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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중 중성지방 걱정되면 '이것' 드세요

    혈중 중성지방 걱정되면 '이것' 드세요

    비타민 B군의 일종인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한국인에게 흔한 고(高)중성지방혈증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우리나라 성인 여성의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약 10%였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혜준 교수팀이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여성 2823명을 대상으로 혈중 엽산 농도와 고지방혈증 발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교수팀은 개인의 혈중 엽산 농도를 기준으로, 연구 대상 여성을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 혈중 엽산 농도가 가장 낮은 1그룹(5.7ng/㎖ 미만)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혈중 엽산 농도가 올라갈수록 고중성지방혈증 발생위험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혈중 엽산 농도가 3그룹(8.0∼10.8ng/㎖) 여성의 고중성지방혈증 발생위험은 1그룹 여성의 0.6배에 그쳤다. 이 교수팀은 혈중 중성지방 농도가 200㎎/㎗ 이상이면 고(高)중성지방혈증으로 진단했다. 국내 성인 여성의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9.6%였다. 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혈중 엽산 농도가 높을수록 고중성지방혈증 유병률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했다.엽산(비타민 B9)은 수용성 비타민으로, 비타민 B군의 일종이다. 체내에서 DNA 합성, 아미노산 합성, 적혈구 형성에 관여한다. 임신 전 여성에겐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 등 기형 예방을 위해 섭취가 권장된다. 엽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푸른잎 채소, 콩류, 감귤류 등이다.이 교수팀은 논문에서 “(아미노산의 일종이자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세포독성 물질인) 호모시스테인의 과도한 축적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해 동맥경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바꿔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혈중 엽산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이 동맥경화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했다. 호모시스테인을 메티오닌으로 변화하는 데 엽산의 존재가 필수라는 것이 알려졌다. 이를 근거로 엽산의 섭취가 동맥경화·이상지질혈증 예방·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가설이 여럿 나왔다. 호모시스테인의 농도와 혈중 엽산 농도는 역(逆)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엽산의 섭취가 심뇌혈관계 질환의 발생위험을 약 12.9% 감소시켰다는 메타분석(meta-analysis) 결과도 제기됐다.이 연구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이 소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7/07 05:00
  • 통증 확 줄여주는… '제자리 운동' 4가지

    통증 확 줄여주는… '제자리 운동' 4가지

    우리 몸은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세포가 위축됨과 동시에 지방세포가 커진다. 또한 관절 주변 근육이나 근막이 경직되는데, 이는 신경세포 압박으로 이어져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이때는 간단하게라도 몸을 움직여줘야 한다. 그래야 운동신경을 자극, 통증이나 불편함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세포들의 예민함을 감소시킬 수 있다.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고, 업무 중간에 제자리에서 하거나, 쉬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을 소개한다. 1. 기본 흔들기 운동양팔은 몸 중앙에서 살짝 벌리고, 두 다리는 골반 너비로 벌려 선 후 엉덩이와 무릎을 조금 굽혀준다. 그다음 무릎 반동을 이용하여 몸을 흔들어준다. 숨은 편안하게 내쉬면서 5초 정도 유지한다. 5회 3세트 실시한다.2. 흔들며 어깨 비틀기 운동무릎 반동을 이용해 몸을 흔드는 상태에서, 왼쪽 어깨는 앞으로 보내며 살짝 비틀어 내리고 오른쪽 어깨는 뒤로 보내준다. 천천히 흔들면서 처음 자세로 돌아온 후 반대쪽도 동일하게 운동을 실시한다. 양쪽 번갈아가며 5회 3세트 실시한다.3. 양팔 올리며 흔들기 운동무릎 반동을 이용해 몸을 흔드는 상태에서, 천천히 양팔을 벌려 머리 위로 올린 후 3초 유지한다. 이어서 천천히 상체를 왼쪽으로 비틀면서 흔들어준 후 반대쪽도 똑같이 운동을 실시한다. 양쪽 번갈아가며 5회 3세트 실시한다.4. 골반 양 옆으로 흔들기 운동두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리고, 양팔을 어깨높이만큼 벌린 후 팔꿈치를 접어 가슴높이까지 들어 올려준다. 엉덩이와 무릎을 조금 굽혀준 상태에서 골반을 좌우로 흔들어준다. 편안하게 호흡하면서 10초 정도 운동을 실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11:13
  • [아미랑] 피부 재생, 염증 개선… 화장품 제대로 고르는 법

    [아미랑] 피부 재생, 염증 개선… 화장품 제대로 고르는 법

    항암치료 중에는 피부가 건조해집니다. 건조증을 치료하려면 약뿐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화장품도 잘 선택해 발라야 합니다. 화장품 선택의 중요성을 아시는 환우분들이 뷰티클리닉센터에 오시면 “화장품 발라도 될까요?” “어떤 제품을 써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종종 주십니다. 그분들에게 답해드린 내용을 이번 칼럼에 정리해보겠습니다.음식을 만들 때 여러 재료가 들어가듯, 화장품을 만들 때에도 다양한 성분이 들어갑니다. 식자재가 신선하지 않으면 그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듯, 화장품 성분이 건강하지 않으면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화장품 성분이란?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화장품에 들어가는 전체 성분을 표시하는 제도)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해 유럽은 1997년,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10월부터 시행됐습니다. 이로 인해 성분 분석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고,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됐습니다. 전 성분 표시제는 들어간 성분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함량이 많은 순서로 표기하게 돼 있습니다. 단, 1% 이하 함량의 성분은 순서에 상관없이 표기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0.008% 함유된 성분이 0.8% 함유된 성분보다 먼저 표기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유효성을 강조한 특별한 성분이 들어있는 화장품임을 선전하는 경우, 그 성분이 뒤쪽에 기재돼 있다면 함량이 너무 미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주의해야 할 성분화장품 속 주의해야 할 성분은 EWG평가(유해성과 건강 및 환경을 파악해 평가)를 기반으로 합니다. 암환자라면 다음의 성분들은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환경호르몬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옥시벤존(Oxy Benzone), 파라벤(Paraben), 부틸 하이드록시 아니솔(Butyl Hydroxy Anisole), 트리클로산(Triclosan)발암성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트리에탄올아민(Triethanolamine), 이소프로필 알코올(Isopropyl Alcohol), 아보벤젠(Avobenzen), 소디움 라우릴황산염(Sodium Lauryl Sulfate), 소디움 라우레스 황산염(Sodium Laureth Sulfate), 폴리에틸렌글리콜(Polyethylene glycol), 이소프로필 메틸페놀(Isopropyl Methyphenol), 소르빈산(Sorbic acid), 호르몬류, 디부틸히드록시톨루엔(Dibutyl Hydroxy Toluene), 합성착색료(Synthetic Colors)알레르기 유발이 의심되는 주의성분: 디엠디엠 히단토인(DMDM Hydantoin), 이미다졸리디닐 유레아(Imidazolidinyl Urea), 디아졸리디닐 유레아(Diazolidinyl Urea)화장품은 피부 위한 ‘보조 수단’전성분표시제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료 자체에 이미 포함돼 있는 안정화제, 보존제 등은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착향제(향료)가 함유된 경우에도 성분표기가 ‘권장’ 사항이기 때문에 표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화장품 성분만 확인할 게 아니라, 사용 후 소양증(가려움증), 발진, 붉게 올라오는 증상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바로 사용을 중단하기를 권합니다. 또, 제조일로부터 보관이 가능한 기간을 뜻하는 ‘유통기한’과 개봉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사용기한’을 모두 확인하고 따르시길 권합니다.세포실험을 통한 화장품 유효성분 연구자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엇보다 화장품은 피부의 위생과 보호를 돕는 ‘보조’의 역할을 합니다. ‘상처 치유 기능’ ‘손상된 피부 재생’ ‘염증개선’ ‘혈액순환 활성화’ 등과 같이 드라마틱한 기능을 강조한 제품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경제적 이윤만을 생각한 과대광고의 산물임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뷰티기고자=전연홍 박사2022/07/06 09:55
  •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저온박막농축기술로 영양소 최대한 살려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 저온박막농축기술로 영양소 최대한 살려

    CJ웰케어 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속에 좋은 식품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양배추에 함유된 영양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저온박막농축 기술을 적용해 만들었다. 저온박막농축기술이란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양배추를 농축하는 기술이다. 양배추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해, 비타민U 함량을 최대로 살렸다. 또한, 양배추에 열을 가할 때 발생하는 특유의 불편한 맛도 최소화해 먹기 편하다.재료의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제주산 양배추만을 사용했으며, 브로콜리도 100% 국내 생산 질 좋은 재료만 엄선했다. 옛 고서에서 속을 다스리는 재료로 널리 사용됐던 산사나무 열매까지 100% 국산으로 넣었으며 매실, 사과 등의 부재료도 모두 국산이다.한뿌리 양배추&브로콜리 골드는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전화 주문 시 구매 금액대별로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7/06 09:40
  • 쓰린 속, 답답한 속, 더부룩한 속… 胃에 좋은 양배추·브로콜리로 '사르르'

    쓰린 속, 답답한 속, 더부룩한 속… 胃에 좋은 양배추·브로콜리로 '사르르'

    간혹 위가 찢어지고 타는 것처럼 아플 때가 있다. 일상생활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위 건강, 어떻게 챙겨야 할까?고통스러운 위통에 구역질과 소화불량까지 동반된다면, 위염이나 역류성식도염일 수 있다. 위 점막은 위에서 분비되는 위산과 각종 소화효소로부터 위벽을 보호하는데, 점막층이 손상을 입으면 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보통 ▲과식하거나 ▲급하게 먹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거나 ▲찬 음식을 먹는 등 생활 습관 문제로 유발된다. 가슴이 답답하고 더부룩해지는 역류성식도염도 흔한 위 질환이다.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식도괄약근 힘이 느슨해지면서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며 유발된다. 특히 식사 하고 바로 눕는 사람에게서 잘 나타난다.많은 사람이 위염·역류성식도염 등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게다가 증상이 괜찮아지면 예전의 생활습관으로 쉽게 돌아가곤 한다. 이는 만성 위염 발병 위험을 높인다. 만성 위염은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위암의 전초가 될 수 있는 위염, 역류성식도염, 위궤양 등이 있다면 반드시 제때 치료하고, 위에 좋은 식품을 먹는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위에 좋은 식품으로는 양배추·브로콜리 등이 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에는 위 점막에 좋은 비타민U·K가 풍부하다. 비타민U는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산이나 자극적인 음식으로 손상된 위벽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K는 출혈 응고 효과가 있어, 위출혈을 막아준다. 위염과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항암 효과도 뛰어나다. 연구 결과, 암세포 증식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과 설포라판이 풍부하다. 설포라판은 헬리코박터균을 억제해 위염 발생률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인다.양배추와 브로콜리를 먹어 건강 효과를 누리려면 매일 많은 양을 섭취해야 한다. 즙으로 먹으면 한결 편하다. 한편, 양배추즙을 고를 때에는 영양소 손실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 대부분 물에 재료를 넣고 끓이는 열수추출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렇게 하면 열에 약한 영양소가 파괴돼 영양소 손실이 크다. 영양소 파괴를 막으려면 저온에서 추출해야 한다. 35~50℃ 정도의 낮은 온도에서 원심력으로 영양소를 추출하는 저온박막농축기술로 제조하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37
  • 6년근 홍삼에 도라지·오미자·모과·사양 벌꿀… '한 포'로 간편하게 목 건강 챙긴다

    6년근 홍삼에 도라지·오미자·모과·사양 벌꿀… '한 포'로 간편하게 목 건강 챙긴다

    여름철에도 목을 잘 관리해야 한다. 흔히 겨울에만 감기에 걸린다고 생각하지만, 여름 역시 과도한 냉방과 실내외 온도차로 인해 목감기 증상이 생길 수 있다. 목 관리를 위해서는 홍삼·도라지 등 목에 좋은 식품들을 먹는 게 좋다. 일일이 챙겨먹기 힘들다면 여러 성분이 들어간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종근당 '모겐잘'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도라지 ▲오미자 ▲모과 ▲사양 벌꿀 ▲생강 ▲배 등 목에 좋은 6가지 원료를 한 포에 담아 목이 칼칼하거나 답답할 때 섭취하면 좋다. 원재료의 진하고 깊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쓴맛을 줄여 성인은 물론 어린이도 쉽게 먹을 수 있다. 국내산 주원료를 사용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스틱형 액상 제품으로 출시돼 편리하게 휴대하고 쉽게 복용 가능하며, 물 없이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21
  • 관절 영양제 '옵티MSM골드' 3+1 특가

    관절 영양제 '옵티MSM골드' 3+1 특가

    관절 영양제 '옵티MSM골드'가 여름을 맞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옵티MSM골드는 MSM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할 뿐 아니라,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제품이다. MSM은 식이유황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관절 통증 감소 ▲관절 뻣뻣함 감소 ▲관절 움직임 개선 ▲관절 불편함 개선이 입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도 인정받았다.옵티MSM골드는 미국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Opti MSM만을 사용한다. Opti MSM은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췄는데,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은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MSM에 비해 고순도로 분류되는 원료다. 옵티MSM골드는 하루 권장량 100%의 MSM은 물론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도 1일 필요섭취량의 100%를 꽉 채웠다. 분말이 아닌 정 타입으로 PTP 개별포장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5070세대뿐 아니라 타이핑으로 손목 관절이 불편한 2040세대 직장인, 등산이나 골프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옵티MSM골드는 3+1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7/06 09:17
  • 장맛비 쏟아지면 '욱신욱신' MSM으로 관절 통증 잠재워볼까

    장맛비 쏟아지면 '욱신욱신' MSM으로 관절 통증 잠재워볼까

    장마가 지속되면서 관절염에 의한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은 관절과 연골이 노화해 탄력성이나 내구성이 떨어져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관절염, 45세 이상 만성질환 '1위'국내 45세 이상 성인이 겪는 만성질환 1위가 관절염이다(국민건강영양조사). 관절염은 미래에 발병될까봐 걱정되는 질환 2위에 꼽힌 바도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절염은 말 그대로 관절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관절 내 연골이 손상되는 것이 직접적 원인인데, 한 번 손상된 연골은 재생되지 않는다. 관절염은 과거 단순히 노화의 일종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나이와 무관하게 과체중, 음주, 흡연, 폐경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가속화될 수 있다고 증명됐다.유독 비가 올 때 관절염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뭘까? 비오는 날에는 대기의 압력이 낮아지는데, 이로 인해 관절 안쪽 공간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관절 내 조직의 팽창이 일어나 신경을 자극해 통증이 가중된다.◇관절 건강 도와주는 MSM 섭취 효과관절염 예방을 위해서는 무리한 관절 사용을 줄여야 한다. 과체중인 경우 살을 빼고, 걸레질 같이 무릎에 부담을 주는 가사노동은 피해야 한다. 적당한 운동은 필수다. 특히 관절 주위 근육 강화를 위해 하루 30분 정도 중강도로 걷는 게 좋다. 관절에 체중이 덜 실리는 수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관절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영양소 'MSM(Methyl Sulfonyl Methane·식이유황)'이다.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황을 함유하는 유기황화합물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원료'로 고시하고 있다. MSM은 식품 중에서는 우유, 커피, 토마토 등에 함유돼 있다. 다만, 식품으로만 MSM을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40대 이후 중장년부터는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MSM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00~2000㎎이다.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D는 햇볕을 받을 때 체내에 많이 생성되는데, 장마 때는 햇볕을 쬐는 게 쉽지 않다. 이때는 음식이나 보충제 섭취를 고려해야 한다. 비타민D 하루 권장량은 400IU(10㎍)이다. 비타민D를 꾸준하게 보충하면 골다공증에 의한 낙상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15
  • 장 내 생존율 높인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5X'

    장 내 생존율 높인 특허받은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5X'

    종근당건강의 '락토핏 생유산균 코어 5X'는 국내 최초 특허 공법으로 유산균의 장 내 생존율을 강화한 제품이다. 유산균 제조 시 '프롤린'이란 아미노산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프롤린은 미생물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다. 그 덕에 프롤린을 유산균에 첨가하면 더 많은 양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한다.균주도 다양화했다. 한국유산균학회와 공동 연구 개발한 배합 비법을 통해, 위장, 소장, 대장 등 서식지와 특성 기능이 모두 다른 5속 유산균을 조합했다.식약처로부터 ▲유산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등의 기능성도 인정받았다.종근당건강 콜센터를 통해 전문 상담원에게 자세한 안내를 받고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7/06 09:13
  • 무더운 여름 면역력·장 건강, '장 내 도달률' 높인 유산균으로 챙겨요

    무더운 여름 면역력·장 건강, '장 내 도달률' 높인 유산균으로 챙겨요

    세균과 곰팡이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다. 덥고 습한 탓에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워 감염병 우려도 크다.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장출혈성대장균 등이 대표적이다. 손을 자주 씻고 상한 음식을 먹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면역력도 챙겨야 한다. 여름철 면역력, 어떻게 하면 기를 수 있을까.◇면역력엔 장 건강, 장 건강엔 유익균·유해균 균형 필요장티푸스, 살모넬라, 식중독 같은 여름 유행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평소 습관이 중요하다. 음식은 되도록 익혀 먹고,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잠을 충분히 자고, 가벼운 운동을 주기적으로 하고,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지 않게 신경 써야 한다.면역력을 기르는 데에는 장 건강도 필수적이다. 우리 몸 면역세포의 70%가 장에 분포한다. 신체 내부로 영양소가 흡수되는 가장 중요한 길목이 장이라서다. 여러 층의 세포가 겹겹이 덮인 몸 바깥 피부와 달리, 장은 한 겹의 상피세포만으로 덮여 있다. 바이러스가 뚫고 들어오기 쉬운 조건인 탓에 면역 관련 세포가 장에 밀집해 있는 것이다.장은 장 내 미생물 생태계가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하다. 장 내에는 ▲유익균 ▲유해균 ▲중간균이 공생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생활 습관이 불규칙하면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많아질 수 있다. 그럼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소화가 느려진다. 장 내 세균총 균형이 깨지니 장 건강도 나빠지는 것이다.◇유익균·유해균 균형 회복, '프로바이오틱스'가 도움돼유해균이 유익균보다 늘어난 게 문제라면, 유익균을 늘려서 균형을 되찾을 수 있다. 그 방법의 하나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몸에 유익하면서 살아있는 균이다. 흔히 아는 '유산균'이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유산균이 병원균을 포함한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장내 미생물 분포를 바로잡는다는 건 이미 다수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부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보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살모넬라균'과 '장출혈성 대장균'을 투여한 쥐에게 유산균을 투여한 결과, 병원성 대장균의 증식이 유산균을 투여하지 않은 쥐에 비해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2022년 발표된 해외 논문에서는 유산균이 소화기관의 미생물 균형을 조절하고, 병원성 균의 성장과 부착을 억제하며 염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장에서 젖산이 분비돼 장 내 환경이 산성화된다. 산성 환경을 견디지 못한 유해균이 감소하고 유익균은 증가하니, 미생물 분포가 정상화되는 것이다.◇장 내 생존율 높인 유산균이 효과적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택할 땐 '장 내 생존율'을 확인해야 한다. 유산균을 섭취했을 때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비율을 말한다.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약하다. 장까지 도달하기 전에 사멸하기 쉽다. 장 내 생존율이 높은 제품을 골라야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도달하려면, 그동안 유산균을 보호해 줄 '방어막'이 있어야 한다. 이 방어막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프롤린'이다. 프롤린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미생물이나 식물이 외부환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이다. 유산균 제조 시 프롤린을 넣으면 균주의 안정성이 향상된다. 위산과 담즙에 견디는 힘도 강해진다. 유산균이 살아있는 채로 장에 도달할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9:11
  •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선착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보습, 피부 탄력,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오늘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7/06 09:08
  • 침침한 눈 방치하면 실명·치매 '경고등'… 3大 성분으로 관리를

    사용 빈도가 높고 외부 자극에 민감한 눈은 인체 기관 중 가장 빨리 늙는다. 백내장·녹내장·황반변성의 가장 큰 요인도 노화다. 초기 증상을 내버려뒀다가는 실명에 이르기도 한다. 노화를 막을 순 없다. 그러나 눈의 노화는 눈 건강을 개선하는 영양 성분으로 늦출 수 있다.망막과 맥락막은 혈류량이 많은 조직인 만큼 활성산소가 과다해지기 쉽다. 활성산소는 시신경세포를 직접 손상시키는 눈 노화의 주범이다. 아스타잔틴은 새우·게 등 갑각류와 연어와 같은 붉은 생선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이다.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력이 비타민C의 최대 6000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기능성 원료로는 해양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한 성분이 사용된다.아스타잔틴은 눈의 피로 완화도 돕는다. 노화가 진행되면 수정체의 탄성력이 떨어져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데 4주 동안 아스타잔틴을 섭취한 그룹에서 눈 조절 근육의 수축과 이완 속도가 각각 50.6%, 69.0% 빨라졌다는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다.활성산소는 황반변성의 원인이기도 하다. 백내장, 당뇨망막병증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히는 황반변성은 치매 위험을 높인다. 중국 광둥의학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 황반변성을 앓고 있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26% 높았다. 황반변성 예방엔 루테인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루테인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한다. 시금치·케일·당근 등 녹황색 채소류에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망막 조직을 구성하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도 눈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EPA는 눈의 염증을 감소시키고, 망막을 이루는 DHA는 눈물 분비가 감소되는 것을 막는다. 오메가3는 등푸른 생선 외에 땅콩, 호두,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도 풍부하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8:55
  • 눈 노화·건조·피로, 하루 한 알로 케어

    눈 노화·건조·피로, 하루 한 알로 케어

    한미헬스케어에서 눈 건강에 효과적인 '한미 아이스타'를 출시했다. 눈의 조절력을 향상시켜 피로를 완화하는 항산화제 '아스타잔틴'과 황반색소 보충에 꼭 필요한 '루테인', 건조한 눈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인 '오메가3'를 모두 함유했다. 간편하게 하루 한 알 섭취로 '눈 건조, 눈 피로, 눈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다. 한미헬스케어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200세트 한정으로 '한미 아이스타' 3개월분을 구매하면 3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7/06 08:53
  • 혈관에 아주 좋은 해조류 목록 일부

    혈관에 아주 좋은 해조류 목록 일부

    여름철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 농도가 짙어져 ‘혈전’이 생기기 쉽다. 혈전이 많아지면 심근경색·뇌졸중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심부정맥이 막혀 심부정맥혈전증으로도 이어질 위험이 있다. 혈액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미역·다시마·톳·파래 등과 같은 해조류를 섭취할 필요가 있다. 해조류는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은 물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혈액 건강에 좋은 해조류를 소개한다.‘바다의 보물’ 톳, 혈액순환 돕고 콜레스테롤 낮춰‘바다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톳에는 비타민·칼륨·식이섬유·철분 등 몸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추천된다. 특히 톳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풍부하며, 철분 또한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된다. 톳에 든 식이섬유 ‘후코이단’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톳을 먹을 때는 다른 채소류와 함께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무침, 비빔밥 등에 넣어 먹으면 된다.다시마, 알긴산·식이섬유 풍부… 변비 완화다시마에는 수용성 섬유질 ‘알긴산’이 들어있다. 미끈미끈한 점질 성분인 알긴산은 장에서 당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고 혈당을 조절한다. 혈액 점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아 혈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알긴산을 적절히 섭취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배출돼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다시마에는 혈압을 떨어뜨리는 칼륨·라미닌 성분 또한 다량 함유돼 혈관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도 추천된다.열량 낮은 미역,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추천미역은 대표적 건강식품 중 하나다. 미역 또한 알긴산이 풍부하며, 철과 요오드 함량이 높아 여성과 산모에게 좋다. 출산 후 미역을 먹으면 지혈과 자궁수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무기질 등이 풍부한 반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즐겨 먹는다. 미역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소금을 넣지 말고 생으로 먹거나 두부를 곁들여 무쳐먹는 것이 좋다. 미역 요리에 파를 넣으면 알긴산의 해독작용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파래, 폴리페놀 풍부… 항산화·항노화 효과파래에는 다른 해조류에 비해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항산화·항노화 효과를 가진 폴리페놀은 세균을 제거하고 치주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파래 속 비타민A는 폐 점막을 보호하며, 메틸메티오닌 성분은 니코틴의 독성을 약하게 만들고 배출시킨다. 흡연자에게 파래가 추천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7/06 07:00
  • 체중 줄일 때 ‘근육’ 꼭 지키고 싶다면 보세요

    체중 줄일 때 ‘근육’ 꼭 지키고 싶다면 보세요

    최근 고단백질 음식이 인기다. 고단백질 음료부터 고단백 음식까지 고단백질을 함유한 제품이 물밀듯 쏟아지고 있다. 단백질은 건강한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구성 요소다. 다이어트를 할 때도 단백질 섭취는 필수가 됐다. 근손실을 막는 다이어트에 도전한다면 이번 연구를 눈여겨보자.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근손실을 막으면서 체중이 감소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럿거스대 연구진은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가 근손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다이어트 중인 성인 20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모든 참가자는 과체중 또는 비만이었으며 연구진은 이중 에너지 X선 흡수 측정법과 식이 섭취를 통해 참가자의 체성분을 평가했다. 참가자는 두 그룹으로 나뉘었다. 한 그룹은 다른 한 그룹보다 총열량의 18% 정도를 단백질로 섭취하도록 요구받았고 다른 한 그룹(고단백질 그룹)은 총열량의 20% 정도 되는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요구받았다.그 결과, 연구진은 체중 감량을 할 때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근손실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고단백질 그룹은 저단백질 그룹보다 근손실을 최소화하며 체중감소에 성공했다. 고단백질 섭취가 제지방량 손실을 막아줬기 때문이다. 제지방량은 지방 조직이나 체지방으로 구성되지 않은 신체의 부분을 말하는데, 이는 근육 또는 근육량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고단백 그룹은 녹색 채소 섭취를 늘리고 설탕 섭취를 줄이는 등 건강에 좋은 음식을 더 많이 선택했다.연구 저자 수 샙시스는 “체중 감량 정도는 두 그룹이 비슷했지만 고단백 그룹에서 제지방량 손실이 적은 결과가 나왔다”며 “체중 감량을 위해 식단의 단백질 성분을 늘리는 것의 중요함을 보여준 연구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2022/07/06 05:30
  • 소금 대신 '후추'… '이곳' 건강에 도움

    소금 대신 '후추'… '이곳' 건강에 도움

    음식의 미각과 후각을 좌우하는 후추. 가루 후추부터 후추 열매를 통째로 갈아먹는 통후추까지… 설렁탕, 만두국은 물론, 스테이크, 샐러드 등에 다양하게 첨가되고 있다. 후추는 단순한 조미료가 아니다. 건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소금 대신 후추를 써보면 어떨까? 후추는 향미가 좋아 소금을 덜 넣어도 어느 정도 맛을 낼 수 있다.◇다양한 색의 후추…효과·쓰임 각양각색후추는 색깔부터 다양하다. '흑후추'는 덜 익은 후추 열매(녹색)를 따서 햇볕에 7~10일 정도 말린 것. 또 '백후추'는 후추 열매가 완전히 익으면(붉은색) 물에 담가 껍질을 제거한 것이다. '녹후추'는 덜 익은 후추 열매를 건조하거나 소금물에 담가 만든 것이다. 이들 3종은 색깔은 달라도 같은 후추 열매를 수확시기나 말리는 방법만을 달리 한 것이다. 반면 '적후추'는 후추나무의 종(種)이 다르다.흑후추는 매운 맛과 향이 강해 스테이크 등 육류 요리에 잘 어울린다. 반면 맛이 부드럽고 색이 튀지 않는 백후추는 생선요리를 먹을 때 주로 사용한다. 향이 신선하고 씹는 맛이 있는 녹후추는 그대로 먹거나 연어샐러드를 먹을 때 함께 먹는다. 붉은 색 빛이 화려한 적후추는 과일 소스나 샐러드 드레싱 등으로 주로 쓰인다.후추의 품질은 후추 열매의 크기와 색상이 균일하고, 매운 맛을 내는 '피페린(piperine)'과 휘발성 정유 성분인 '피넨페란드렌·피페로날'의 함량에 따라 결정된다. 후추에는 방부 효과가 있고,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 주기 때문에 햄과 소시지 가공식품에도 0.2~0.5%쯤 들어간다.◇후추, 위장에 좋고 식욕촉진후추의 맛과 향은 열매 껍질에 많이 함유된 피페린(piperine)이 쥐고 있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말린 흑후추가 피페린 함량이 가장 높아 백후추보다 향미감이 4배 정도 강하다. 폴리페놀류로 분류되는 피페린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위나 장 속 가스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후추는 예전부터 조미료 뿐 아니라, 현기증이나 위장장애, 설사 등에 민간요법으로도 사용됐다. 한방에서도 후추가 위장을 따뜻하게 해 식욕을 촉진하고, 열을 내려주며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후추는 신장이 안 좋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 입이 마르는 등 열이 많은 사람들은 과도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후추는 위 점막을 자극해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는 반면 과도하게 섭취하면 소화성 궤양이나 만성 위염이 있는 사람은 속쓰림이 악화될 수 있다.◇후추 잘 이용하는 법후추의 강한 향과 매운 맛을 즐기려면 요리 마무리 단계에 넣고, 생선 등의 냄새를 제거하고 싶다면 가열 전에 넣는다. 스테이크를 할 때 후추는 가열 후 뿌려야 한다. 후추를 미리 뿌리고 요리하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크릴아마이드’ 함량이 10배 이상 증가한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실험 결과가 있다. 가루후추는 오래 보관하면 향미가 약해지므로 밀폐 용기에 잘 넣어둔다. 통후추는 미리 갈아놓으면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요리할 때마다 갈아 뿌려 먹는다. 곰팡이가 잘 생기므로 냉동 보관하는 것이 요령.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하는 고혈압 환자들은 소금 대신 후추를 이용해 맛을 내는 방법도 괜찮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22/07/04 23:00
  • 카페인, 커피 그리고 노년의 정신건강

    카페인, 커피 그리고 노년의 정신건강

    적당량의 커피가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통지의과대 연구진은 커피의 카페인 성분과 인지기능 저하 간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60세 이상 참가자 827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연구진은 2011~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설문조사에서 60세 이상 참가자의 소변에서 카페인 및 카페인 대사 산물과 인지 능력에 대한 데이터를 추출했다. 이후 회귀 분석 등을 통해 커피와 인지기능의 연관성을 다각도로 분석했다.그 결과, 커피는 인지기능 저하를 막아 뇌를 젊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 카페인 성분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인지 기능이 악화하는 것을 막아줬는데, 특히 여성보다 남성에서 그 효과가 더 분명하게 나타났다.커피 속 다양한 성분은 인지기능 저하 억제를 돕는다.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항산화제 성분은 항염증 작용을 하며 인지 장애의 위험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카페인의 메틸크산틴 성분 또한 인지장애 위험 감소와 관련 있다.한편, 이와 관련된 국내 연구도 있다. 커피를 마시기 전후로 인지 검사를 실시했는데, 커피를 마신 후에 실시한 신경 인지 검사의 결과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역시 카페인 성분 때문이다. 카페인은 뇌의 각 부분이 더 효율적으로 기능하고,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촉진하도록 도왔다.이번 연구는 최근 ‘영양 신경과학(Nutritional Neuroscience)’에 게재됐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7/04 22:00
  • ’굶는 다이어트’ 절대 성공 못하는 이유

    ’굶는 다이어트’ 절대 성공 못하는 이유

    빠르게 살을 빼려면 굶는 게 답이라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체중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굶어 봤자 기대하는 만큼의 체중감량은 불가능하다.먹는 게 없는데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게 이해되지 않을 수 있으나 이는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때 에너지 절약 기능은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이다. 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억제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이다. 식사 후 포만감을 느끼는 것도 렙틴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그런데 식사를 거르면 렙틴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다. 식사를 거르는 만큼 렙틴 분비량은 줄어들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니 배고픔은 더욱 심하게 느끼게 된다.렙틴이 부족하면 체중감량을 방해하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열량 소비 둔화와 식탐 증가이다. 우리 뇌는 체내 렙틴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저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변화한다. 같은 용량이라도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지방을 더욱 축적하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다.또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는 교감 신경 활동은 감소시키고, 그만큼 미주 신경 활동은 증가시켜 식탐욕구를 상승시킨다.이러한 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려면, 굶지 말고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대한비만학회는 하루에 500㎉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500㎉는 밥 한 공기 반 정도의 양이다.운동 병행은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고 유지도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신은진 헬스조선 기자 2022/07/04 21:00
  • 살 빼고 싶다면? '○○색' 과일·채소 먹어라

    살 빼고 싶다면? '○○색' 과일·채소 먹어라

    다이어트 중에는 먹는 음식 하나하나에 신경이 곤두선다. 이때는 '빨간색' 과일 또는 채소를 선택해보자. 빨간색 과일과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많이 들었는데, 라이코펜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정효지 교수팀은 2007~201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9세 이상 성인 여성 3만425명을 대상으로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가 25 이상이면 '비만', 허리둘레가 85㎝ 이상이면 '복부비만'으로 분류했다. 또 연구팀은 정상 체중 여성과 비만 여성의 하루 섭취 열량 1000㎉당 1일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의 평균을 비교했다. 항산화 비타민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의 일종으로, 베타카로틴(체내에서 비타민 A로 변환)·비타민 C·비타민 E 등이 대표적이다.그 결과,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알파카로틴·레티놀(비타민 A)·비타민 E·알파-토코페롤·감마-토코페롤 등 항산화 비타민 섭취량이 적었다. 특히 참가자를 각자의 항산화 비타민 섭취 정도에 따라 3등급(고·중·저 섭취)으로 나눴을 때 라이코펜 섭취량이 많은 여성은 라이코펜 섭취량이 적은 여성에 비해 비만 위험은 11%, 복부 비만 위험은 12% 낮았다. 라이코펜은 토마토, 수박 같은 빨간색 과일·채소에 특히 많다.비만의 원인은 다양한데 활성산소가 체내에 쌓이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활성산소가 체내 쌓여 몸에 산화 스트레스가 발생하면 세포 내 지방과 단백질 대사에 문제가 생기고, 이로 인해 신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비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항산화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면 이러한 과정을 막을 수 있다.연구팀은 논문에서 "비만의 위험요인인 산화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성분으로 경감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영양학회의 학술지 ‘영양과 건강 저널(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7/01 15:19
  • [밀당365] 이번 여름, 콩국수 대신 ‘우무묵 콩국’ 어때요?

    [밀당365] 이번 여름, 콩국수 대신 ‘우무묵 콩국’ 어때요?

    완연한 여름입니다. 여름에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 있죠. 콩국입니다. 올 여름엔 콩 국물에 면 대신 우무묵 넣어보세요.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우무묵 콩국(1인분)부드럽고 고소한 콩 국물에 탱글한 우무묵의 식감이 더해졌습니다. 심심하지 않게 오이, 토마토 고명까지 올렸습니다.뭐가 달라?혈관 건강 지킴이 백태백태는 주로 메주를 만드는 데 쓰여 메주콩, 혹은 노란콩으로 불립니다. 백태에 풍부한 사포닌은 신진대사를 도와 혈액 속 LDL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합니다.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 좋습니다. 이소플라본 함유량도 높아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이소플라본은 동맥을 확장해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세포 활동을 촉진하는 레시틴 성분이 풍부해 뇌 기능을 활성화하고 피부 노화를 막아 줍니다.바다의 보물 우뭇가사리해조류인 우뭇가사리를 말려 만든 우무묵은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체중관리에 좋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활성화해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고 소화를 돕습니다. 미네랄과 칼슘이 함유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연골을 구성하는 단백질을 만듭니다.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아 체내에 염증이 생기는 걸 막고 면역력을 높입니다.천연 이뇨제 오이찬 성질 채소인 오이는 콩 국물의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오이는 수분 함량이 많고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좋습니다. 풍부한 수분과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활발히 해 배변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여름에는 땀이 나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혈당 수치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수분 섭취에 신경 써야 합니다. 오이는 칼륨이 풍부해 몸 속 노폐물과 나트륨, LDL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는 이뇨작용을 합니다.작지만 알찬 방울토마토콩국수에 붉은 색감 더해주는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작지만 토마토보다 영양가가 풍부합니다. 비타민A가 풍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주고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입니다. 몸의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이 함유돼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뼈와 치아 등 몸의 구성성분이 됩니다.재료&레시피우무묵 200g , 대두 1/3컵,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20g(1개), 소금 약간, 참깨 약간1. 우무묵은 채썰어 찬물에 두세 번 헹군 후 물기를 제거한다.2. 백태는 깨끗이 씻어서 6시간 이상 물에 불린다.3. 냄비에 물 한 컵과 불린 백태를 넣고 15분 정도 삶은 뒤 찬물에 헹구고 껍질을 벗긴다.4. 믹서에 삶은 콩과 콩 삶은 물을 넣고 곱게 간다.5. 오이는 채 썰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가른다.6. 그릇에 우무채와 콩물을 담은 후 오이, 방울토마토를 올린 후 참깨를 약간 뿌린다.7.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7/0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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