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지방산인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행을 개선하고 두뇌, 신경, 망막 조직 구성을 도와, 건강기능식품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품질로 진화한 rTG형 오메가3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rTG형 오메가3 라도 고려해야 하는 선택 기준이 있다.먼저 rTG형 오메가3를 어떤 원료에서 추출했는지 살펴봐야 한다. 꽁치·정어리 등에서 추출한 동물성 오메가3와 아주 작은 식물성 플랑크톤(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로 나뉘는데, 식물성 오메가3가 미세플라스틱·중금속 등에 오염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바닷속 먹이사슬 최하위는 미세조류고, 그 위로 동물성 플랑크톤, 소형어류, 중형 어류 순으로 형성되는데, 상위 단계로 갈수록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많이 축적된다.추출 방식도 확인해야 한다. 원료에서 오메가3를 추출하는 가장 흔한 방식은 헥산 등 화학용매를 이용하는 것이다. 적은 가격으로 생산량을 늘릴 수 있지만, 제품에 유해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저온에서 물 또는 효소로 추출하는 방식이 있다. 50~60도 저온에서 오메가3를 추출하면 열에 약한 오메가3 영양이 유지되고, 산패 위험도 낮출 수 있다.마지막으로 오메가3 함량도 따져봐야 한다. 식약처에서는 오메가3가 ▲혈행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기억력 개선 ▲눈 건조 개선, 총 4가지 기능성이 있다고 고시하고 있다.그러나 함량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이 다르다.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려면 EPA와 DHA 합이 0.5~2g, 기억력 개선에는 0.9~2g, 눈 건조 개선에는 0.6~2.24g이 돼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28 08:55
하루에 2~3잔의 커피가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베이커 심장 당뇨병 연구소와 멜버른대 연구진은 커피 섭취가 심혈관질환과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부정맥이나 기타 심혈관 질환이 없는 약 50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설문지 작성을 통해 하루에 몇 잔의 커피를 마시는지, 어떤 종류의 커피를 마시는지 등을 작성했다. 그 다음 참가자는 하루 섭취량에 따라 6개의 그룹(▲하루 섭취량 없음 ▲1잔 미만 ▲1잔 ▲2~3잔 ▲4~5잔 ▲5잔 이상)으로 나뉘었다. 데이터는 의료 기록과 사망 기록을 통해 수집했으며 콕스 회귀 모델링 기법을 이용해 커피섭취와 심혈관질환 발병,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는 심혈관질환 발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켰다. 그중에서도 유의한 감소를 보인 그룹은 하루 2~3잔 정도의 디카페인,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는 그룹이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과 비교했을 때 디카페인 커피,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의 심혈관 질환 가능성은 각각 6%, 20%, 9% 감소했다. 사망률 역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과 비교했을 때 각각 14%, 27%, 11% 낮았다. 연구 저자인 멜버른 베이커 심장 당뇨병 연구소의 피터 키슬러 교수는 “대규모 관찰 연구에서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커피는 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며 “결과에 따르면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커피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로 여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자연적으로 검은색을 띠는 식품을 ‘블랙푸드’라고 한다. 몸에 좋은 블랙푸드를 챙겨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노화를 억제하는 것은 물론, 식품 성분에 따라 탈모, 변비, 골다공증 등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블랙푸드로 잘 알려진 식품 세 가지를 소개한다.흑임자, 눈 건강·혈당 관리에 도움죽, 떡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흑임자에는 깨보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다. 눈·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 먹으면 좋으며,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케라틴 또한 많이 들어있어 탈모 예방을 위해 먹기도 한다. 흑임자 속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낮추고 항산화 작용과 두뇌 영양 공급을 돕고, 비타민 B군·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증·피부건조증을 예방·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탈모 예방 위해 먹는 검은콩, 혈액순환 효과대표적 블랙푸드인 검은콩은 많은 탈모 환자가 챙겨먹는 식품 중 하나다. 흑태‧서리태·서목태 등과 같은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과 아이소플라본, 레시틴도 풍부해 혈액순환, 노화 방지, 기억력·집중력 향상, 신진대사 등에 좋다. 식이섬유 또한 많이 들어있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과 해조류를 함께 먹으면 폐경기증후군, 골다공증 예방·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식초는 검은콩 속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촉진시키고 몸 속 세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미역, 철·요오드 함량 높아미역에는 여성과 산모에게 좋은 철·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다. 미역의 점질 성분인 ‘알긴산’은 당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소화·흡수되지 않고 배설돼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며, 체내 중금속과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등을 배출시키기도 한다. 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한 반면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어도 좋다. 다만 미역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요리할 때 소금을 넣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두부를 곁들여 무쳐먹는 것도 방법이다. 미역과 파를 함께 먹으면 미역 속 알긴산의 해독작용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블랙푸드만? ‘화이트 푸드’도 있어몸에 좋은 ‘화이트 푸드’도 있다. 마늘이 대표적이다.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은 살균 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비타민B 흡수율을 높여 피로회복, 스태미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즐겨먹는 ‘콜리플라워’도 몸에 좋은 화이트 푸드 중 하나다. 콜리플라워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설포라판 성분이 들어있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담즙 생산 촉진,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포닌이 들어있는 도라지 역시 화이트 푸드로 추천된다. 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며 외부 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한다. 도라지에 풍부한 이눌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밤과 비슷하게 생긴 마로니에 열매를 먹었다간 설사, 구토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서양칠엽수로도 불리는 마로니에는 공원이나 길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높고, 도심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해 인기 높은 수종이라서다. 대표적으로 서울 교대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거리에 빽빽이 심겨있다.가을이면 이 나무의 열매가 길가 여기저기에 떨어지는데, 모양이 마치 밤과 비슷하다. 구워서 이등분으로 갈라보면 그 속마저 밤과 구분하기 어렵다. 실제로 밤으로 착각하고 섭취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마로니에 열매를 잘 못 먹었다간 설사, 구토, 위경련 등 위장장애부터 심하면 호흡곤란, 오한, 발열, 현기증 등 알레르기 반응까지 유발할 수 있다. 사포닌, 글루코사이드, 타닌 등 물질이 과량 들어 있어 인체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행히도 구별할 방법이 있다. 밤에는 뾰족한 꼭짓점이 있다. 수분에 관여하는 암술이 끝까지 남은 것이다. 그러나 마로니에 열매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꼭짓점이 없다. 또한, 마로니에 열매의 아래쪽이 더 넓은 편이다. 열매를 싸고 있는 껍질은 매우 다르다. 밤은 뾰족하고 긴 가시가 빽빽이 나 있지만, 마로니에는 원뿔형 모양 가시가 듬성듬성 달려있다.한편, 마로니에 나무는 우리나라 토종 수종은 아니다. 1912년 네덜란드 공사가 고종 환갑을 맞아 선물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길에서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난다. 범인은 나무에서 떨어진 노란 ‘은행’이다. 땅에 있는 은행을 함부로 줍거나 만져선 안 된다. 맨손으로 은행을 만지면 오랫동안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은행 열매 껍질 속 독성물질이 손에 묻을 수 있다.은행 열매 껍질에는 ‘빌로볼’, ‘은행산’ 등과 같은 독성물질이 함유됐다. 해당 물질들이 눈 주변 피부나 결막 등에 흡수되면 염증 매개 물질 분비가 촉진되고, 강하고 빠른 국소 염증과 면역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두 물질은 은행 열매에서 나는 악취의 원인이기도 하다.실제 과거 국내에서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빈 뒤 ‘독성 각결막염’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대한안과학회지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은행 열매를 만진 뒤 눈 주변을 비볐고, 이후 약 일주일간 심한 이물감, 통증, 시력저하 증상과 함께 눈에 끈적이는 점액성 분비물이 생겼다. 처음에는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각결막염이 의심됐으나 은행 열매로 인해 생긴 ‘독성 각결막염’인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에게 독성 반응에서 보이는 끈끈한 점액성 분비물이 발견됐고, 국소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에 의해 증상이 빠르게 완화됐기 때문이다. 이 환자는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 주변을 비빈 후 증상이 나타난 과거력이 있기도 했다.은행 열매는 가급적 만지지 말고, 어쩔 수 없이 만져야 한다면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도록 한다. 만진 뒤에는 빨리 손을 씻는 게 좋다. 은행을 손질할 때는 물론, 손질한 은행을 조리해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열매 껍질뿐 아니라 은행에도 청산배당체나 메틸피리독신, 아미그달린 등과 같은 독성물질이 함유됐기 때문이다. 충분히 가열해 먹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한다.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메틸피리독신을 섭취하면 어지러움,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하, 어린이는 2~3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면에 진지하다. 흔한 음식인 만큼 추억이 많이 담겼기 때문일까, 가장 맛있었던 그 순간을 상기하며 라면을 찾는다. 또 가장 맛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서인지 논란도 다양하다. 면을 어떤 온도의 물에 넣어야 하는지, 스프 먼저 넣어야 하는지 등이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맛은 다르지만, 과학적 이론으로 하나씩 따져봤다.◇면 언제 넣을까, 찬물 VS. 끓인 물지난해 2월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SNS에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된 논쟁이다. 김상욱 교수는 SNS에 "라면의 면과 스프는 물이 끓고 난 뒤가 아니라 가열을 시작할 때부터 넣어야 된다"며 "완벽한 면발을 맛봤다"고 했다. 실제로 그럴까? 일단 비교가 어렵다. 농심에서 라면을 개발하는 연구팀 관계자는 "찬물 조리법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얼마나 차가운 물인지 구체적 기준이 없어 균등한 맛과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론적으로 따져보면 오히려 찬물에 넣고 끓였을 때 면이 살짝 푸석해질 수 있다. 전분은 물과 열을 만나면 입자 구조가 팽창하고 조직이 연해지는 호화 과정이 일어난다. 호화가 진행될수록 쫄깃을 넘어 퍼지는 면이 된다. 찬물에 넣으면 끓는 물에 넣었을 때보다 먼저 호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끓는 물에 넣어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익혀야 전분 구조가 덜 풀어진 쫄깃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한편, 완전히 팔팔 끓는 물에 면을 넣으면 오히려 열 표면만 호화돼 안은 딱딱하고 겉은 끈적거리는 면이 될 수 있다.◇재료 순서는… 면 먼저 VS. 스프 먼저과학적으로 따져보면 스프를 먼저 넣는 게 더 맛있다. 스포 속 염분으로 물의 끓는 점이 높아져 약 1도 더 높은 온도에서 라면을 끓일 수 있기 때문이다. 면이 짧은 시간 안에 익으면 전분 구조가 덜 풀려 탄성이 더 좋아진다. 그러나 농심 관계자는 "그 정도 온도 차이는 큰 맛 차이를 내지 않는다"며 "오히려 끓는 물에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어오름 현상이 발생해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고, 국물이 빨리 끓으면서 스프의 맛이나 향이 날아가 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미세한 차이여도 더 쫄깃한 면을 즐기고 싶다면, 조심히 스프를 먼저 넣고 스프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라면 물은… 생수 VS. 수돗물물 종류에 따라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는다. 농심 관계자는 "물도 라면 조리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이기 때문에 생수, 수돗물 등 여러 성질의 물로 라면을 끓여가며 맛을 비교 분석한다"며 "인간 오감을 활용한 평가검사인 관능검사와 영양분석 연구 등을 측정했을 때 두 물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므로, 각자 기호에 맞는 식수를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생수로 조리하는 사람들은 수돗물로 라면을 끓이면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한다. 실제로 수돗물에는 정수된 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소독 효과를 주기 위한 일정량의 염소를 남겨둔다. 약 0.2mg/L 정도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그러나 이 염소는 약 2분 정도 끓이면 85% 날아가고, 5분 끓이면 거의 모두 날아가므로 라면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전복이 제철입니다. 전복 활용해 영양 흡수율이 높은 보양식 준비했습니다. 전복 솥밥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전복 솥밥전복 특유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밥맛 돋웁니다. 대추의 혈당지수가 좀 높아 걱정이라면 버섯이나 당근 등의 식재료를 대신 추가하세요!뭐가 달라?당뇨 환자라면 현미 섭취를현미는 백미보다 당질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천천히 소화되고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춥니다. 현미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현미 속 리놀레산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또 리놀레산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합니다. 현미에 함유된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배출해 고혈압을 예방합니다.‘바다의 산삼’ 전복전복은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영양 식품입니다. 그 중, 아르기닌은 전반적인 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줘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또 타우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전복은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아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전복에 풍부한 요오드는 우리 몸의 노폐물과 중금속 등을 체외로 배출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혈관 보호하는 은행가을이 왔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노랗게 익은 은행나무 열매가 떨어진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은행의 징코플라톤 성분은 혈전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도와 혈액의 노화를 방지합니다. 은행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은행은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잘 익혀서 적당량만 드셔야 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현미 180g, 전복 2개, 깐 은행 10알, 건대추 5알, 참기름 1 큰 술, 맛술 1 큰 술※양념장: 쪽파 다진 것 1 큰 술, 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2 작은 술, 다시마 육수 1/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참깨 1/2 작은 술1. 현미를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 후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다.2. 대추는 씨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3. 전복은 솔로 껍질과 살을 문질러 닦는다.4. 숟가락으로 살살 밀어가며 껍질과 전복을 분리한다.5. 분리된 전복의 내장을 가위로 자른다.6. 내장은 물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간다.7. 전복의 이빨을 제거하고 적절한 크기로 자른다.8. 프라이팬에 참기름 한 큰 술을 두른 후 갈은 내장과 맛술 한 큰 술을 넣고 볶는다.9. 내장이 완전히 익으면 전복살과 불린 현미를 넣고 한 번 볶는다.10. 밥솥에 9의 재료와 깐 은행, 대추를 모두 넣고 물을 넣어 밥을 한다.11. 먹기 직전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첨가한다.
쌀을 씻었을 때 쌀뜨물이 검은색이나 푸른색을 띤다면 즉시 버리는 게 좋다. 오랜 보관기간이나 잘못된 보관방법 때문에 곰팡이가 핀 것으로, 이 상태에서 밥을 지어먹으면 위장은 물론 신장, 생식 기능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쌀을 비롯한 곡류와 콩,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면 곰팡이 독소가 나온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진균독의 일종으로, 쌀 곰팡이에서 나오는 독소에는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이 있다. 이 독소들은 급성·만성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쌀, 보리, 밀, 땅콩, 옥수수 등에서 검출되는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기도 하다. 오크라톡신의 경우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 불임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쌀에 핀 곰팡이를 확인하려면 색깔을 살피거나 냄새를 맡으면 된다.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일반적인 쌀과 달리 검은색, 회색이나 초록색을 띤다.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물에 씻어보도록 한다. 정상적인 쌀은 씻었을 때 쌀뜨물이 흰색을 띠지만, 곰팡이가 피면 검은색, 파란색 물이 나온다.곰팡이가 핀 쌀은 즉시 버려야 한다. 곰팡이 독소는 쌀 내부에 생성되고 열에도 강해 깨끗이 씻거나 가열하는 것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쌀이 상하지 않고 잘 보관되려면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쌀을 주방에 보관한다면 습기가 차지 않도록 보일러를 가동해 건조시키거나 제습기로 습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다른 곡류나 콩류도 마찬가지다. 특히 옥수수, 땅콩과 같이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고,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잘 밀봉해 보관해야 한다.한편, 쌀을 고를 때는 포장지에 있는 투명 창을 통해 쌀알을 잘 확인해야 한다. 신선한 쌀은 투명하고 광택이 나며, 부서진 쌀이나 덜 익고 새하얀 쌀이 적다. 이밖에 품종, 등급, 단백질 함량, 생산지, 생산연도, 도정일자 등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