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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커 입에 물고 30초… 초간단 '살찌는 체질' 테스트

    크래커 입에 물고 30초… 초간단 '살찌는 체질' 테스트

    똑같이 달콤한 간식을 먹어도 신기하게 살찌는 사람만 찌곤 한다. 실제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더 잘 사용하도록 타고난 사람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이 사람들은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비율이 다른 사람보다 높다. 예를 들어 보통 탄수화물에서 우리가 사용하는 에너지의 40%를 제공받는다면, 이 사람들은 50%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보통 40%를 사용하고 남은 탄수화물은 체지방으로 축적되곤 한다.어떤 체질을 타고났는지 간단하게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일명 '크래커 테스트'.미국 유전학자 샤론 모알렘 박사가 고안한 것으로, 방법은 이렇다. 입에 침을 모은 후, 설탕 등 당이 없는 삼삼한 크래커를 입에 물고 씹는다. 단맛이 느껴지면 바로 시간을 확인해 적어둔다. 단맛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30초가 지나면 테스트를 멈춘다. 두 번 반복한 뒤, 평균 시간을 낸다.①  14초 이내로 단맛이 느껴졌다면 '풀 탄수화물 타입(Full carb type)'이다. 유전적으로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잘 활용하는 타입으로, 다른 사람들보다 간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비교적 덜 찐다.② 15~20초 사이에 단맛이 느껴졌다면 '탄수화물을 적당히 이용하는 타입(Moderate carb type)'으로, 에너지를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에서 골고루 얻는다. 풀 탄수화물 타입보단 간식으로 살이 찔 가능성이 크다.③ 단맛을 느끼는데 30초 이상 걸린다면 '탄수화물을 제한해야 하는 타입(Restricted carb type)'이다. 이 사람들은 다른 타입과 비교했을 때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다 활용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 체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비만,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운다.테스트의 원리가 뭘까? 단맛이 빨리 난다는 것은 입 속에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많다는 뜻이다. 크래커는 당이 여러 개 연결된 전분 형태로 구성돼 있는데, 아밀라아제가 당의 연결된 부위를 분해했을 때, 우리는 단맛을 인지할 수 있다. 모알렘 박사는 "유전적으로 아밀라아제를 생성하는 유전자가 많으면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잘 활용한다는 것이므로 다른 사람보다 간식을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다만 단맛을 잘 느끼는, 탄수화물을 잘 활용하는 ‘풀 탄수화물 타입’에 속하더라도 탄수화물을 매우 과도하게 먹는 것은 삼가야 한다.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다른 사람보다 크긴 해도, 절대적으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체내 잉여 탄수화물이 생겨 체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30 01:00
  • 혈관 관리 안 한지 오래라면… ‘이 채소’ 먹어보자

    혈관 관리 안 한지 오래라면… ‘이 채소’ 먹어보자

    튼튼한 혈관이야말로 몸 건강의 주춧돌이다. 평상시에 혈관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혈관에 이로운 성분이 많은 채소부터 먹어보자.◇혈관 유익 성분 풍부한 양파, 실온에 뒀다가 조리양파엔 혈관 건강에 이로운 성분이 많다.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이 손상되는 것을 막아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양파 특유의 톡 쏘는 맛을 내는 ‘유화아릴’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알리신’은 유해균 증식을 억제할 뿐 아니라 혈당 수치를 낮춰준다. 양파는 껍질도 건강에 이롭다. 껍질에 든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내 염증 반응을 줄여준다.양파를 먹을 땐 썰어서 실온a에 15~30분 정도 보관한 후에 조리하는 게 좋다. 양파가 산소와 접촉하면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황화합물’이 몸에 유익한 효소로 변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양파 껍질은 국물 요리를 할 때 육수를 우려내는 용으로 사용해도 좋다.◇마늘은 ‘활성산소 제거’, 콩나물은 ‘혈관 청소’에 좋아한국인이 자주 먹는 마늘도 혈관 건강에 이롭다. 마늘에 풍부한 ‘알리신’은 항산화 성분이라, 혈액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몸속에서 살균·해독 작용을 한다. 생마늘을 으깨 먹거나, 삶아서 먹는 게 좋다. 먹기 전에 미리 자르거나 으깨면 알리신을 더 잘 섭취할 수 있어서다. 굽기보다 삶았을 때 영양분이 더 풍부하다.콩나물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알려진 이소플라본이 풍부하다. 콩나물의 몸통과 머리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을 취하면 중성지방이 몸 바깥으로 배출돼, 혈관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조리할 땐 뿌리까지 깨끗이 씻어 모두 먹는 게 좋다.◇혈관에 좋은 양배추·시금치는 생으로 먹는 게 최고양배추는 위뿐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보탬이 된다. 양배추로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혈관 속 노폐물이 체외로 잘 배출되기 때문이다. 양배추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도 다양하다. 안 익혀서 먹는 게 영양소를 섭취하기 가장 좋고, 익혀서 먹어야 할 땐 데치기보다 찌는 게 좋다.시금치 속엔 우리 몸 속에서 산화질소로 변해 혈압 개선을 돕는 ‘질산염’ 성분이 풍부하다. 산화질소는 혈관이 늘어났다 수축하는 과정에 관여한다. 시금치 속 영양성분을 알차게 섭취하려면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익혀 먹어야 한다면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살짝 데치면 된다. 
    푸드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29 07:30
  • 칼로리 높은 그릭요거트,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칼로리 높은 그릭요거트, 다이어트 식품이라고?

    최근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막상 영양 함량을 비교해보면, 그릭요거트의 열량(100g당 90kcal)이 일반 요거트(100g당 60kcal)보다 높다. 실제로 그릭요거트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된다. 열량이 높은 대신 그릭요거트가 일반 요거트보다 당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지중해 연안에서 첨가물 없이 원유를 발효시킨 그릭요거트는 만들 때 수분을 제거한 후 원유를 농축시켜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과 칼슘 함량이 약 2배 많다. 당분 함유량은 일반 요거트보다 절반 이하로 적다그릭요거트가 일반 요거트보다 당분이 적다는 게 핵심이다. 다이어트의 가장 큰 적은 당분 등 탄수화물이다. 체내 빠르게 흡수돼 혈당 수치를 높여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데, 인슐린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남은 탄수화물을 체지방으로 축적한다.게다가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 함량도 높다. 단백질은 천천히 소화돼 포만감을 높인다. 실제로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이는 호르몬인 GLP-1과 펩타이드 호르몬 수치는 증가하고, 식욕을 증가시키는 호르몬인 그렐린 수치는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것질하거나 폭식할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반대로 일반 요거트는 열량이 작지만, 당분은 많아 식욕을 오히려 높일 수 있다. 실제로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단을 한 그룹이 저단백 식단을 한 그룹보다 지방을 많이 감소했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그릭요거트의 열량이 높은 이유는 지방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탄수화물이나 단백질이 1g당 4kcal의 에너지를 내는 것과 달리, 지방은 1g당 9kcal의 에너지를 낸다. 그러나 지방은 소화가 느리고 흡수도 소장에 도달해서야 시작돼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비율은 탄수화물보다 크지 않다. 다만, 과도하게 먹으면 유리 지방산이 혈관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우유만 마시면 장 트러블이 생기던 사람에게도 그릭요거트가 일반 요거트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우유 속 유당을 소화할 수 없어 탈이 난 것인데, 그릭요거트는 제조 과정에서 유당이 대부분 제거되기 때문이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29 01:00
  • 웨이트 트레이닝 후, 유산소까지 챙겨야 하는 이유

    웨이트 트레이닝 후, 유산소까지 챙겨야 하는 이유

    바벨·덤벨로 근력을 기르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이 부쩍 들었다. 근력 운동만 해도 몸이 튼튼해지지만, 유산소 운동까지 보태면 더할 나위 없다. 최근 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만 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작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웨이트 트레이닝 운동량과 사망률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55~74세 성인 남녀 9만 9713명을 7.6~10.6년간 추적해, ▲사망 여부와 원인 ▲평상시 유산소 운동량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량을 조사한 자료가 분석에 활용됐다.연구 결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한 주에 1~2번 하지만 유산소 운동을 안 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아예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all-cause mortality)’이 20% 작았다. 유산소 운동을 ‘2018년 미국 신체운동 가이드라인’ 권장량만큼 하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32% 작았다.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성인은 중강도 유산소 운동을 한 주에 150~300분 하거나,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한 주에 75~150분 하는 게 바람직하다.웨이트 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모두 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만 하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작았다. 유산소 운동 가이드라인을 충족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도 한 주에 1~2번 하면, 사망 위험이 최대 47%까지 작아지는 게 관찰됐다.이 연구는 지난 27일 국제학술지 ‘영국 스포츠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됐다. 
    피트니스이해림 헬스조선 기자2022/09/28 22:30
  • 밤새도록 뒤척뒤척… 잠 못 이뤄 괴로울 땐 수면 건강 이중 기능성 담긴 '수면이지'

    밤새도록 뒤척뒤척… 잠 못 이뤄 괴로울 땐 수면 건강 이중 기능성 담긴 '수면이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날은 온종일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해야 할 일에 집중하기도 힘들다. 이러한 날들이 반복되면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게 지친다. 수면 문제로 고민이 있는 사람이라면,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숙면을 위해서는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게 먼저다. 잠자리에 들기 전 스트레스와 긴장을 해소하고 신경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카페인 섭취와 흡연은 줄인다. 또 규칙성을 위해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잠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을 마시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기능성 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종근당건강의 '수면이지'는 수면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주원료 중 하나인 '락티움'은 유단백 가수분해 물질인데 식약처에서 수면 건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 미국 FDA의 NDI에도 등재됐을 정도로 안전한 성분이다. 특히 종근당건강은 오랜 전통의 프랑스 유가공 전문 기업의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질을 높였다.락티움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면 시간 감소 ▲입면 후 각성 시간 감소 ▲총 수면 시간 증가 ▲수면 효율 증가가 확인됐다. 수면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성인 48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매일 락티움 300㎎을 섭취하도록 한 결과다.'L-테아닌'은 락티움과 함께 사용된 '수면이지'의 주원료다.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원료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고요한 평정 상태일 때 방출되는 알파파가 증가됐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28 09:31
  • 메디트리 '루테인 아스타잔틴' 출시 기념 특가 행사

    메디트리 '루테인 아스타잔틴' 출시 기념 특가 행사

    메디트리가 '루테인 아스타잔틴' 출시 기념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나이가 들수록 감소하는 망막 황반색소 보충에 필요한 '루테인'과 눈의 조절력 향상으로 피로도를 줄여주는 항산화제 '헤마토코쿠스(아스타잔틴)'가 주원료다. 저온초임계 방식으로 50도 이하 저온에서 핵산 없이 추출해 안전성이 뛰어나며 순도 또한 높다. 루테인과 아스타잔틴을 20대4 비율로 배합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장 1일 섭취량도 충족한다. 이밖에 어두운 곳에서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와 비타민B2· 비타민D·아연·셀레늄 등이 함유돼, 눈 건강은 물론 면역기능, 뼈 건강, 체내 에너지 생성에도 도움이 된다. 메디트리 관계자는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스마트폰·컴퓨터 사용량이 많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제품"이라며 "눈이 침침하거나 답답한 노년층과 야간 운전이 많은 사람, 책을 많이 보는 수험생, TV시청·게임을 즐기는 사람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된다"고 말했다.'메디트리 루테인 아스타잔틴'는 현재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며, 구매·상담은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28 09:27
  • 단백질 늘리고, 칼로리·당은 낮추고… '코어틴 그린프로틴', 더 건강해졌네!

    단백질 늘리고, 칼로리·당은 낮추고… '코어틴 그린프로틴', 더 건강해졌네!

    연령에 관계없이 '단백질 음료'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단백질은 3대 영양성분 중 하나이자 신체 조직과 근육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 건강한 신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단백질은 음식을 통해 섭취 가능하지만, 바쁜 일상 중 끼니마다 단백질을 챙겨 먹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보다 간편하고 손쉽게 단백질을 섭취하고자 단백질 음료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이다. 특히 단백질은 체내 저장이 안 되고 일정량 사용한 후 분해되는 영양소다. 그렇기 때문에 저축하듯 매일 꾸준히 먹어야 하므로, 간편하게 섭취하는 게 제일이다.'코어틴 그린프로틴'은 매일 간편하게 마시는 고함량 단백질 유당제로 음료이며, 최근 완성도를 높인 리뉴얼 제품이 출시됐다. 리뉴얼된 제품 한 팩에는 단백질 20g이 함유돼 있다. 기존 제품에 비해 2g 높아진 함량이다. 이는 계란 약 3.6개, 닭가슴살 87g, 우유 약 6.5컵을 먹었을 때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양이다. 반면 칼로리는 기존 260㎉에서 185㎉로, 당은 기존 20g에서 3g으로 크게 낮아졌다. 보다 건강하게 단백질 음료를 마시고 싶은 이들을 위한 맞춤형 변화다.특히 코어틴 그린프로틴에 함유된 단백질은 종근당건강이 80년 전문 발효기술을 담아 분자를 잘게 쪼갠 식물성저분자유산균발효단백질이다. 주원료로는 87년간 식물성 원료 업계를 선도해 온 프랑스 로케뜨사의 프리미엄 완두단백과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을 사용했다. 유산균발효완두단백은 종근당건강의 유산균발효공법을 통해 완두단백을 잘게 쪼갠 것으로, 소화가 편한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소화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층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한 완두단백이 발효되면서 아미노산(BCAA) 함량이 100g당 395.82㎎로 기존 분리 완두단백보다 약 83배 높아져 고함량인 동시에 품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더불어 순식물성단백질 100% 함유로 유당 함량이 0g이어서 속 편하게 마실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28 09:09
  • 국내 최초 호흡기 특허 유산균

    국내 최초 호흡기 특허 유산균

    '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GC녹십자웰빙이 국내 최초로 출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 함유 제품이다. GC녹십자웰빙 유산균 전문 연구소에서 4년간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한 호흡기 특허 유산균주(GCWB1001)와 면역기능 증진 특허 유산균주(GCWB1176)가 함유돼 있다. 이와 함께 ▲도라지 ▲프로폴리스 ▲유자에서 추출한 분말이 부원료로 들었다. 흡연자를 비롯해 미세 먼지에 자주 노출되거나 목을 많이 사용하고 호흡기 건강을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했으며,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해 식품의 안전성을 보증한다. 목이 시원한 유자민트맛의 분말 제품으로 물 없이도 1일 1포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프로비던스 숨맑은 유산균은 GC녹십자웰빙 네이버 직영 스마트스토어와 공식 쇼핑몰 'GC녹십자웰빙몰'과 ARS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28 09:07
  • CJ웰케어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콰트로' 출시

    CJ웰케어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콰트로' 출시

    CJ웰케어가 '식물성 알티지 오메가3 콰트로'를 출시했다. 하와이산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제품으로, 식물성이라 생선의 중금속 위험이나 어취로 오메가3 섭취를 꺼렸던 이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순도와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제품이며, 품질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국제조직인 GOED 회원사의 원료를 이용했다. 또한, 60도 저온에서 물을 이용해 추출하는 친환경 공법인 '저온수 효소 추출공법'을 사용했다. 1회 분량당 900㎎의 EPA 및 DHA를 섭취할 수 있어, 하루 1번(1회 2캡슐) 섭취로 혈중 중성지질·혈행·눈 건조·기억력 개선, 4중 기능성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캡슐도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 동물성 원료에 소화 부담이 있는 사람이나 채식주의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한 전화 주문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2개월 분 구매 시 1개월 분을 무료로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9/28 08:57
  • '착한 지방' 오메가3… 원료·추출 방식은 확인하셨나요?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는 지방산인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행을 개선하고 두뇌, 신경, 망막 조직 구성을 도와, 건강기능식품으로 찾는 사람이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품질로 진화한 rTG형 오메가3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rTG형 오메가3 라도 고려해야 하는 선택 기준이 있다.먼저 rTG형 오메가3를 어떤 원료에서 추출했는지 살펴봐야 한다. 꽁치·정어리 등에서 추출한 동물성 오메가3와 아주 작은 식물성 플랑크톤(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로 나뉘는데, 식물성 오메가3가 미세플라스틱·중금속 등에 오염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 바닷속 먹이사슬 최하위는 미세조류고, 그 위로 동물성 플랑크톤, 소형어류, 중형 어류 순으로 형성되는데, 상위 단계로 갈수록 중금속 등 오염물질이 많이 축적된다.추출 방식도 확인해야 한다. 원료에서 오메가3를 추출하는 가장 흔한 방식은 헥산 등 화학용매를 이용하는 것이다. 적은 가격으로 생산량을 늘릴 수 있지만, 제품에 유해물질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저온에서 물 또는 효소로 추출하는 방식이 있다. 50~60도 저온에서 오메가3를 추출하면 열에 약한 오메가3 영양이 유지되고, 산패 위험도 낮출 수 있다.마지막으로 오메가3 함량도 따져봐야 한다. 식약처에서는 오메가3가 ▲혈행 개선 ▲혈중 중성지질 개선 ▲기억력 개선 ▲눈 건조 개선, 총 4가지 기능성이 있다고 고시하고 있다.그러나 함량에 따라 기대할 수 있는 기능이 다르다. 혈행 개선과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려면 EPA와 DHA 합이 0.5~2g, 기억력 개선에는 0.9~2g, 눈 건조 개선에는 0.6~2.24g이 돼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28 08:55
  • 커피 이득은 어디까지? '이 질환' 위험도 낮춘다

    커피 이득은 어디까지? '이 질환' 위험도 낮춘다

    하루에 2~3잔의 커피가 사망률과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베이커 심장 당뇨병 연구소와 멜버른대 연구진은 커피 섭취가 심혈관질환과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부정맥이나 기타 심혈관 질환이 없는 약 50만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는 설문지 작성을 통해 하루에 몇 잔의 커피를 마시는지, 어떤 종류의 커피를 마시는지 등을 작성했다. 그 다음 참가자는 하루 섭취량에 따라 6개의 그룹(▲하루 섭취량 없음 ▲1잔 미만 ▲1잔 ▲2~3잔 ▲4~5잔 ▲5잔 이상)으로 나뉘었다. 데이터는 의료 기록과 사망 기록을 통해 수집했으며 콕스 회귀 모델링 기법을 이용해 커피섭취와 심혈관질환 발병, 사망률 간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하루 2~3잔의 커피 섭취는 심혈관질환 발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켰다. 그중에서도 유의한 감소를 보인 그룹은 하루 2~3잔 정도의 디카페인,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를 마시는 그룹이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과 비교했을 때 디카페인 커피,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의 심혈관 질환 가능성은 각각 6%, 20%, 9% 감소했다. 사망률 역시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과 비교했을 때 각각 14%, 27%, 11% 낮았다. 연구 저자인 멜버른 베이커 심장 당뇨병 연구소의 피터 키슬러 교수는 “대규모 관찰 연구에서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커피는 심혈관 질환 발병률과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었다”며 “결과에 따르면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커피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주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 방식의 일부로 여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09/27 22:00
  • 대표 ‘블랙푸드’ 3가지, 그 광범위한 건강 효과

    대표 ‘블랙푸드’ 3가지, 그 광범위한 건강 효과

    자연적으로 검은색을 띠는 식품을 ‘블랙푸드’라고 한다. 몸에 좋은 블랙푸드를 챙겨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노화를 억제하는 것은 물론, 식품 성분에 따라 탈모, 변비, 골다공증 등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블랙푸드로 잘 알려진 식품 세 가지를 소개한다.흑임자, 눈 건강·혈당 관리에 도움죽, 떡 등을 만들 때 사용하는 흑임자에는 깨보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풍부하다. 눈·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이 먹으면 좋으며,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과 케라틴 또한 많이 들어있어 탈모 예방을 위해 먹기도 한다. 흑임자 속 레시틴은 콜레스테롤 낮추고 항산화 작용과 두뇌 영양 공급을 돕고, 비타민 B군·불포화지방산은 동맥경화증·피부건조증을 예방·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탈모 예방 위해 먹는 검은콩, 혈액순환 효과대표적 블랙푸드인 검은콩은 많은 탈모 환자가 챙겨먹는 식품 중 하나다. 흑태‧서리태·서목태 등과 같은 검은콩에는 안토시아닌과 아이소플라본, 레시틴도 풍부해 혈액순환, 노화 방지, 기억력·집중력 향상, 신진대사 등에 좋다. 식이섬유 또한 많이 들어있어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된다. 검은콩과 해조류를 함께 먹으면 폐경기증후군, 골다공증 예방·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식초는 검은콩 속 단백질의 소화·흡수를 촉진시키고 몸 속 세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미역, 철·요오드 함량 높아미역에는 여성과 산모에게 좋은 철·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다. 미역의 점질 성분인 ‘알긴산’은 당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소화·흡수되지 않고 배설돼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며, 체내 중금속과 불필요한 지방, 잔류농약, 환경호르몬 등을 배출시키기도 한다. 비타민·무기질이 풍부한 반면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먹어도 좋다. 다만 미역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요리할 때 소금을 넣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두부를 곁들여 무쳐먹는 것도 방법이다. 미역과 파를 함께 먹으면 미역 속 알긴산의 해독작용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블랙푸드만? ‘화이트 푸드’도 있어몸에 좋은 ‘화이트 푸드’도 있다. 마늘이 대표적이다. 마늘 속 알리신 성분은 살균 작용을 통해 면역력을 향상시킨다. 비타민B 흡수율을 높여 피로회복, 스태미나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식품으로 즐겨먹는 ‘콜리플라워’도 몸에 좋은 화이트 푸드 중 하나다. 콜리플라워에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과 설포라판 성분이 들어있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해 담즙 생산 촉진,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등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사포닌이 들어있는 도라지 역시 화이트 푸드로 추천된다. 쓴맛을 내는 사포닌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촉진하며 외부 물질로부터 기관지를 보호한다. 도라지에 풍부한 이눌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준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9/27 20:00
  • 밤이랑 똑 닮았는데… '이 열매' 먹으면 설사·구토 시달릴 수도

    밤이랑 똑 닮았는데… '이 열매' 먹으면 설사·구토 시달릴 수도

    밤과 비슷하게 생긴 마로니에 열매를 먹었다간 설사, 구토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서양칠엽수로도 불리는 마로니에는 공원이나 길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높고, 도심 환경을 아름답게 조성해 인기 높은 수종이라서다. 대표적으로 서울 교대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거리에 빽빽이 심겨있다.가을이면 이 나무의 열매가 길가 여기저기에 떨어지는데, 모양이 마치 밤과 비슷하다. 구워서 이등분으로 갈라보면 그 속마저 밤과 구분하기 어렵다. 실제로 밤으로 착각하고 섭취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다.마로니에 열매를 잘 못 먹었다간 설사, 구토, 위경련 등 위장장애부터 심하면 호흡곤란, 오한, 발열, 현기증 등 알레르기 반응까지 유발할 수 있다. 사포닌, 글루코사이드, 타닌 등 물질이 과량 들어 있어 인체에 독성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행히도 구별할 방법이 있다. 밤에는 뾰족한 꼭짓점이 있다. 수분에 관여하는 암술이 끝까지 남은 것이다. 그러나 마로니에 열매는 전체적으로 둥글둥글하고 꼭짓점이 없다. 또한, 마로니에 열매의 아래쪽이 더 넓은 편이다. 열매를 싸고 있는 껍질은 매우 다르다. 밤은 뾰족하고 긴 가시가 빽빽이 나 있지만, 마로니에는 원뿔형 모양 가시가 듬성듬성 달려있다.한편, 마로니에 나무는 우리나라 토종 수종은 아니다. 1912년 네덜란드 공사가 고종 환갑을 맞아 선물하면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27 01:00
  • '이 음료' 즐겨 마시면… 위암 위험 11% '뚝'

    '이 음료' 즐겨 마시면… 위암 위험 11% '뚝'

    커피 섭취가 위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월 60잔 이상 커피를 마시면 위암 발생 위험이 20%까지 낮아졌다.2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이란 마잔다란 대학(Mazandaran University) 의대 내과 몰로우드 파크리(Moloud Fakhri) 교수팀이 한국·일본·중국 등에서 수행된 총 24건의 커피와 위암 관련 연구 결과(99만605명 대상)를 메타 분석했다. 연구팀이 논문 분석을 통해 얻은 결론은 커피를 마시면 위암 위험이 11% 감소한다는 것이다. 커피 섭취의 위암 예방 효과는 터키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가장 두드러졌다(49% 예방 효과).연구팀이 분석한 논문 가운데는 한국인 대상 연구 결과도 포함돼 있다. 분당차병원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김소영 교수팀의 연구다. 김소영 교수팀은 2004∼2016년 한국 유전체 역학 연구에 참여한 40세 이상 남녀 16만2220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위암·간암·대장암·유방암 등의 상관성을 추적한 연구했고, 2021년 영양학 분야 국제학술지인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실렸다. 이 연구에선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 대비 커피를 월 1∼30잔, 30∼60잔, 60잔 초과해서 마시는 사람의 위암 발생 위험이 각각 29%, 18%, 20% 낮았다.커피 소비량이 많은 나라 국민은 적은 나라 국민보다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낮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커피가 위암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커피에 풍부한 카페인·폴리페놀(클로로젠산) 등 항산화 성분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 결과는 이란의 면역 분야 학술지 'Immunopathologia Persa' 최근호에 소개됐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26 09:29
  • 길바닥에 떨어진 은행 만지면 안 되는 이유

    길바닥에 떨어진 은행 만지면 안 되는 이유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길에서 코를 찌르는 냄새가 난다. 범인은 나무에서 떨어진 노란 ‘은행’이다. 땅에 있는 은행을 함부로 줍거나 만져선 안 된다. 맨손으로 은행을 만지면 오랫동안 냄새가 나는 것은 물론, 은행 열매 껍질 속 독성물질이 손에 묻을 수 있다.은행 열매 껍질에는 ‘빌로볼’, ‘은행산’ 등과 같은 독성물질이 함유됐다. 해당 물질들이 눈 주변 피부나 결막 등에 흡수되면 염증 매개 물질 분비가 촉진되고, 강하고 빠른 국소 염증과 면역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두 물질은 은행 열매에서 나는 악취의 원인이기도 하다.실제 과거 국내에서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을 비빈 뒤 ‘독성 각결막염’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대한안과학회지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은행 열매를 만진 뒤 눈 주변을 비볐고, 이후 약 일주일간 심한 이물감, 통증, 시력저하 증상과 함께 눈에 끈적이는 점액성 분비물이 생겼다. 처음에는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한 유행성 각결막염이 의심됐으나 은행 열매로 인해 생긴 ‘독성 각결막염’인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에게 독성 반응에서 보이는 끈끈한 점액성 분비물이 발견됐고, ​국소 스테로이드제와 항히스타민제에 의해 증상이 빠르게 완화됐기 때문이다. 이 환자는 ​은행 열매를 만진 손으로 눈 주변을 비빈 후 증상이 나타난 과거력이 있기도 했다.은행 열매는 가급적 만지지 말고, 어쩔 수 없이 만져야 한다면 반드시 고무장갑을 착용하도록 한다. 만진 뒤에는 빨리 손을 씻는 게 좋다. 은행을 손질할 때는 물론, 손질한 은행을 조리해 먹을 때도 주의해야 한다. 열매 껍질뿐 아니라 은행에도 청산배당체나 메틸피리독신, 아미그달린 등과 같은 독성물질이 함유됐기 때문이다. 충분히 가열해 먹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한다. 갑작스럽게 많은 양의 메틸피리독신을 섭취하면 어지러움, 복통,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하, 어린이는 2~3개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9/25 14:00
  • 스프 먼저 VS 면 먼저… 라면 최상의 맛 보려면 [주방 속 과학]

    스프 먼저 VS 면 먼저… 라면 최상의 맛 보려면 [주방 속 과학]

    우리나라 사람들은 라면에 진지하다. 흔한 음식인 만큼 추억이 많이 담겼기 때문일까, 가장 맛있었던 그 순간을 상기하며 라면을 찾는다. 또 가장 맛있는 방법을 찾는다. 그래서인지 논란도 다양하다. 면을 어떤 온도의 물에 넣어야 하는지, 스프 먼저 넣어야 하는지 등이다. 물론 사람마다 선호하는 맛은 다르지만, 과학적 이론으로 하나씩 따져봤다.◇면 언제 넣을까, 찬물 VS. 끓인 물지난해 2월 경희대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가 SNS에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된 논쟁이다. 김상욱 교수는 SNS에 "라면의 면과 스프는 물이 끓고 난 뒤가 아니라 가열을 시작할 때부터 넣어야 된다"며 "완벽한 면발을 맛봤다"고 했다. 실제로 그럴까? 일단 비교가 어렵다. 농심에서 라면을 개발하는 연구팀 관계자는 "찬물 조리법이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얼마나 차가운 물인지 구체적 기준이 없어 균등한 맛과 품질을 보장할 수 없다"고 말했다.이론적으로 따져보면 오히려 찬물에 넣고 끓였을 때 면이 살짝 푸석해질 수 있다. 전분은 물과 열을 만나면 입자 구조가 팽창하고 조직이 연해지는 호화 과정이 일어난다. 호화가 진행될수록 쫄깃을 넘어 퍼지는 면이 된다. 찬물에 넣으면 끓는 물에 넣었을 때보다 먼저 호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끓는 물에 넣어 최대한 짧은 시간 안에 익혀야 전분 구조가 덜 풀어진 쫄깃한 상태로 먹을 수 있다. 한편, 완전히 팔팔 끓는 물에 면을 넣으면 오히려 열 표면만 호화돼 안은 딱딱하고 겉은 끈적거리는 면이 될 수 있다.◇재료 순서는… 면 먼저 VS. 스프 먼저과학적으로 따져보면 스프를 먼저 넣는 게 더 맛있다. 스포 속 염분으로 물의 끓는 점이 높아져 약 1도 더 높은 온도에서 라면을 끓일 수 있기 때문이다. 면이 짧은 시간 안에 익으면 전분 구조가 덜 풀려 탄성이 더 좋아진다. 그러나 농심 관계자는 "그 정도 온도 차이는 큰 맛 차이를 내지 않는다"며 "오히려 끓는 물에 스프를 먼저 넣으면 끓어오름 현상이 발생해 화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고, 국물이 빨리 끓으면서 스프의 맛이나 향이 날아가 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미세한 차이여도 더 쫄깃한 면을 즐기고 싶다면, 조심히 스프를 먼저 넣고 스프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뚜껑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라면 물은… 생수 VS. 수돗물물 종류에 따라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지 않는다. 농심 관계자는 "물도 라면 조리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이기 때문에 생수, 수돗물 등 여러 성질의 물로 라면을 끓여가며 맛을 비교 분석한다"며 "인간 오감을 활용한 평가검사인 관능검사와 영양분석 연구 등을 측정했을 때 두 물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므로, 각자 기호에 맞는 식수를 활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생수로 조리하는 사람들은 수돗물로 라면을 끓이면 소독약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한다. 실제로 수돗물에는 정수된 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소독 효과를 주기 위한 일정량의 염소를 남겨둔다. 약 0.2mg/L 정도로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 그러나 이 염소는 약 2분 정도 끓이면 85% 날아가고, 5분 끓이면 거의 모두 날아가므로 라면 맛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푸드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9/25 12:00
  • 술 섞어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술 섞어 마시면, 왜 빨리 취할까?

    술자리에서 기분을 내기 위해 소주, 맥주 등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는 걸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술을 섞어 마시면 더 빨리 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 예를 들어, 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면 우리 몸이 알코올을 더 빨리 흡수해 더 잘 취하게 된다. 맥주의 도수는 4도, 소주는 20도인데 섞어 마시면 알코올 도수는 10도 내외가 돼 도수는 오히려 소주보다 낮아진다. 하지만 맥주 속 탄산가스가 위장의 내용물을 소장으로 빨리 넘어가게 만든다. 즉, 체내 알코올 흡수가 빨라진 만큼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빨리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맥주 이외에 탄산음료 역시 술과 함께 마시면 술에 더 빨리 취하게 만든다.맥주에 양주를 섞어 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역시 술에 더 잘 취한다. 우리 몸은 도수가 20~30인 알코올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데, 보통 양주와 맥주를 섞으면 20도 내외가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렇게 여러 종류의 술을 섞어 마시면 숙취도 심해진다. 각각의 술에 들어있는 혼합물이 만나 화학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따라서 안전한 음주를 위해서는 과음하지 않고 폭탄주 마시기를 자제해야 한다. 또한 술을 마신다면 한 번에 비우기보다는 여러 번에 나눠 천천히 마시고, 한 번 술자리를 가졌다면 적어도 2~3일은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23 17:04
  • '이 색깔' 과일 섭취… 노쇠 위험 낮춘다

    '이 색깔' 과일 섭취… 노쇠 위험 낮춘다

    지중해식 식단을 고수하면 중·노년층 노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 카로티노이드를 매일 10㎎씩 섭취하면 노쇠 위험이 16% 감소했다. 미국 하버드의대 힌다 앤 아서 마커스 노화 연구소 시바니 사니(Shivani Sahni) 박사팀은 33∼86세(평균 나이 60세) 성인 2384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단 실천 여부와 노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1998∼2001년 당시 노쇠가 없던 성인을 약 11년간 추적 관찰했다. 추적 관찰 결과, 지중해식 식단의 원칙을 잘 따를수록 노쇠 위험이 3% 감소했다. 또한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비타민 C·비타민 E 등 항산화 성분이 노쇠와 관련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그 결과, 일부 노란색·주황색·빨간색 과일·채소에서 흔히 발견되는 항산화 성분 카로티노이드를 많이 섭취하면 노쇠할 위험이 1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60세 미만 성인의 지중해식 식단 유지와 카로티노이드 섭취는 노쇠 위험 감소에 더 효과적이었다. 60세 미만 나이대에서 10㎎의 카로티노이드 섭취는 노쇠 위험을 41%나 낮췄다. 비타민 E와 비타민 C는 노쇠 예방에 이렇다 할 도움을 주지 않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지중해식 식단은 특히 과일·채소 섭취를 권장한다"며 "특히 카로티노이드가 풍부한 밝은 색상의 과일과 채소 섭취를 늘리면 노인의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이 이번 연구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지중해식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면, 필수아미노산과 필수지방산의 균형된 섭취와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성분의 적절한 섭취로 인해, 몸에서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카로티노이드는 토마토, 당근, 파프리카, 가지 등에 많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임상영양학회지(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근호에 소개됐다. ​
    푸드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9/23 10:12
  • [밀당365] 꼭 드세요! 가을 보양식 ‘전복 솥밥’

    [밀당365] 꼭 드세요! 가을 보양식 ‘전복 솥밥’

    전복이 제철입니다. 전복 활용해 영양 흡수율이 높은 보양식 준비했습니다. 전복 솥밥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 챙기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전복 솥밥전복 특유의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밥맛 돋웁니다. 대추의 혈당지수가 좀 높아 걱정이라면 버섯이나 당근 등의 식재료를 대신 추가하세요!뭐가 달라?당뇨 환자라면 현미 섭취를현미는 백미보다 당질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천천히 소화되고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춥니다. 현미에 포함된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촉진해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현미 속 리놀레산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 혈액순환에 좋습니다. 또 리놀레산은 항산화 작용을 해 노화를 방지합니다. 현미에 함유된 칼륨은 몸속 나트륨을 배출해 고혈압을 예방합니다.‘바다의 산삼’ 전복전복은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영양 식품입니다. 그 중, 아르기닌은 전반적인 혈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줘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또 타우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각종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전복은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아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 심장 건강에 좋습니다. 전복에 풍부한 요오드는 우리 몸의 노폐물과 중금속 등을 체외로 배출하는 해독작용을 합니다.혈관 보호하는 은행가을이 왔습니다. 길을 걷다보면 노랗게 익은 은행나무 열매가 떨어진 것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은행의 징코플라톤 성분은 혈전을 없애고 혈액순환을 도와 혈액의 노화를 방지합니다. 은행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 각종 질병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다만 은행은 독성물질이 함유돼 있어 잘 익혀서 적당량만 드셔야 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현미 180g, 전복 2개, 깐 은행 10알, 건대추 5알, 참기름 1 큰 술, 맛술 1 큰 술※양념장: 쪽파 다진 것 1 큰 술, 간장 1 큰 술, 다진 마늘 1/2 작은 술, 다시마 육수 1/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참깨 1/2 작은 술1. 현미를 씻어서 30분 정도 불린 후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한다.2. 대추는 씨를 빼고 적당한 크기로 썬다.3. 전복은 솔로 껍질과 살을 문질러 닦는다.4. 숟가락으로 살살 밀어가며 껍질과 전복을 분리한다.5. 분리된 전복의 내장을 가위로 자른다.6. 내장은 물을 약간 넣고 믹서에 간다.7. 전복의 이빨을 제거하고 적절한 크기로 자른다.8. 프라이팬에 참기름 한 큰 술을 두른 후 갈은 내장과 맛술 한 큰 술을 넣고 볶는다.9. 내장이 완전히 익으면 전복살과 불린 현미를 넣고 한 번 볶는다.10. 밥솥에 9의 재료와 깐 은행, 대추를 모두 넣고 물을 넣어 밥을 한다.11. 먹기 직전 기호에 맞게 양념장을 첨가한다.
    푸드최지우 헬스조선 기자2022/09/23 08:40
  • 쌀 씻은 물 꼭 살펴야 하는 이유… 곰팡이 독소가 온갖 장애 유발

    쌀 씻은 물 꼭 살펴야 하는 이유… 곰팡이 독소가 온갖 장애 유발

    쌀을 씻었을 때 쌀뜨물이 검은색이나 푸른색을 띤다면 즉시 버리는 게 좋다. 오랜 보관기간이나 잘못된 보관방법 때문에 곰팡이가 핀 것으로, 이 상태에서 밥을 지어먹으면 위장은 물론 신장, 생식 기능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쌀을 비롯한 곡류와 콩, 견과류 등에 곰팡이가 피면 곰팡이 독소가 나온다. 곰팡이 독소는 곰팡이류가 만들어내는 진균독의 일종으로, 쌀 곰팡이에서 나오는 독소에는 ‘아플라톡신’, ‘오크라톡신’, ‘제랄레논’ 등이 있다. 이 독소들은 급성·만성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쌀, 보리, 밀, 땅콩, 옥수수 등에서 검출되는 아플라톡신은 간암을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이기도 하다. 오크라톡신의 경우 신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제랄레논은 생식기능 장애, 불임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쌀에 핀 곰팡이를 확인하려면 색깔을 살피거나 냄새를 맡으면 된다. 곰팡이가 피었을 경우 일반적인 쌀과 달리 검은색, 회색이나 초록색을 띤다. 육안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물에 씻어보도록 한다. 정상적인 쌀은 씻었을 때 쌀뜨물이 흰색을 띠지만, 곰팡이가 피면 검은색, 파란색 물이 나온다.곰팡이가 핀 쌀은 즉시 버려야 한다. 곰팡이 독소는 쌀 내부에 생성되고 열에도 강해 깨끗이 씻거나 가열하는 것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쌀이 상하지 않고 잘 보관되려면 온도변화가 적은 곳에 두는 것이 좋다.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하고, 쌀을 주방에 보관한다면 습기가 차지 않도록 보일러를 가동해 건조시키거나 제습기로 습기를 제거하도록 한다. 다른 곡류나 콩류도 마찬가지다. 특히 옥수수, 땅콩과 같이 껍질이 있는 식품은 껍질째 보관하고,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잘 밀봉해 보관해야 한다.한편, 쌀을 고를 때는 포장지에 있는 투명 창을 통해 쌀알을 잘 확인해야 한다. 신선한 쌀은 투명하고 광택이 나며, 부서진 쌀이나 덜 익고 새하얀 쌀이 적다. 이밖에 품종, 등급, 단백질 함량, 생산지, 생산연도, 도정일자 등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푸드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09/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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