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홈
라이프
뷰티
푸드
다이어트
피트니스
여행
책/문화
'국밥' '커피' 뜨거워도 참고 먹으면? '이 암' 위험 증가
식도암은 한국 전체 암 발생 건수의 약 1.7%를 차지하는 희귀암이다. 그러나 발병 후 5년 이내 생존율이 약 60%로 높지 않다. 식도암 발생 위험을 줄이려면 다음의 두 가지 식습관을 고치는 게 좋다.◇소금에 절인 식품 자주 먹으면 식도암 위험↑영국암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발표된 연구에 의하면, 피클, 오이지 등 소금에 절인 채소를 자주 섭취할 경우 식도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음식과 식도암 사이 연관성에 관한 34개의 연구 논문을 메타분석한 결과, 절인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식도암 발생 위험이 최대 2배까지 증가한다고 나타난 것이다. 이는 과도하게 짠 음식이 식도에 자극을 주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세계암연구기금(World Cancer Research Fund) 역시 소금에 절인 염장(鹽藏) 식품 섭취량이 많을수록 암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한다. ◇뜨거운 음료 안 식히고 마시는 것도 위험뜨거운 음료를 반복적으로 마시는 행위가 식도암 발생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2016년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를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65도 이상의 뜨거운 차를 자주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8배, 60~64도의 뜨거운 차를 즐겨 마신 집단은 식도암 발생 위험이 2배 커진다는 란셋종양학회지 연구 결과가 그 근거다. 전문가들은 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서 사소한 자극에도 쉽게 손상돼 암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뜨거운 음료가 식도암 발생 위험을 키운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인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국제학술지 임상영양(Clinical Nutrition)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따뜻한 커피를 자주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도암 발생 위험이 2.7배 컸고, 뜨거운 커피와 매우 뜨거운 커피를 마신 사람은 각각 5.5배, 4.1배 컸다. 논문 저자인 스티븐 버제스 박사는 “뜨거운 음료는 암의 전 단계인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뜨거운 차나 커피를 마실 땐 식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고 말했다.
푸드
이해림 기자
2022/12/09 22:00
겨울철 몸보신 ‘바다 영양’ 가득한 굴 국밥으로 [밀당365]
굴의 계절입니다. 제철을 맞은 굴의 맛과 향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몸 데워줄 뜨끈한 굴 국밥 한 그릇 어떠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굴 국밥혈당 잡는 굴과 각종 영양재료 넣어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흰쌀밥 대신 잡곡밥 넣어 탄수화물 부담 덜었습니다. 건더기 위주로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뭐가 달라?‘바다의 우유’ 굴굴은 필수 미네랄인 아연 함량이 높습니다. 아연은 인슐린 대사를 도와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타우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을 낮춥니다. 굴의 엽산과 철분은 적혈구와 헤모글로빈 생성을 도와 빈혈 예방과 혈관건강에 좋습니다. 굴은 영양가가 높지만, 균이 번식하기 쉬워 섭취 시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주의해야 합니다. 노로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가급적 굴을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칼슘 왕 해조류, 미역미역은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A 함량이 높아, 당뇨 환자의 눈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미역의 풍부한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 골절 위험이 큰 당뇨 환자에게 좋습니다. 미역 등 해조류 속 푸코잔틴 성분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혈관 청소부 콩나물국을 끓일 때 넣으면 시원한 맛을 내는 콩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돕고 면역력을 높입니다. 시원한 맛과 더불어 해독에 좋은 아스파라긴신이 풍부합니다. 콩나물의 머리와 몸통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혈중 중성지방을 배출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듭니다.흰쌀밥 대신 잡곡밥보리, 수수 등 잡곡에는 백미보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더 함유돼 있습니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천천히 소화 흡수되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합니다. 따라서 밥에 잡곡을 섞어 먹으면 흰쌀밥을 먹을 때보다 혈당을 천천히 올립니다.재료&레시피(2인분)굴 200g, 불린 미역 자른 것 1/2 큰 술, 두부 1/3모, 무 200g, 양파 1/3개, 콩나물 100g,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대파 50g, 부추 20g, 다시마 멸치육수 500mL, 잡곡밥 1.5공기※국물 양념: 새우젓 2 작은 술, 국간장 1 작은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후춧가루 약간1. 물 3컵에 소금 반 큰 술을 넣고 굴을 넣어 한 방향으로 저어가며 씻는다.2. 무는 3*3cm으로 얇고 네모나게 썰고,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는 어슷썰기 한다.3. 부추는 4cm 길이로 자른다.4. 두부는 깍두기 모양으로 썬다.5. 냄비에 다시마 멸치육수 500mL과 미역, 무를 넣고 끓인다.6. 무가 익으면 국물 양념 재료와 콩나물, 양파를 넣고 끓이다가 굴, 두부, 대파,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고 1분 정도 끓인다.7. 뚝배기에 밥을 담고 6을 부어 부추를 얹어 한소끔 끓인다.
푸드
최지우 기자
2022/12/09 08:40
안경 김서림, 이렇게 하면 간단히 해결
마스크를 끼고 숨을 쉬면 내쉰 숨이 눈으로 올라오며 안경이 뿌예지곤 한다. 특히 요즘같이 추운 날엔 렌즈에 김이 더 자주 서리기 일쑤다. 안경에 김이 서리는 현상을 막아주는 아주 간단한 방법들이 있다.우선 마스크 상단의 와이어가 콧등에 달라붙게 구부린다. 콧등에서 마스크가 뜨면 뜰수록 안경에 김이 서리기 쉽다. 내쉰 숨이 위로 많이 올라오기 때문이다. 마스크 콧잔등 부분에 접은 휴지를 끼워 넣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마스크와 코 사이 빈 곳을 휴지가 메워 눈 쪽으로 새나가는 날숨의 양이 줄고, 날숨에 섞인 수분을 휴지가 흡수해 안경알에 서리는 김의 양도 줄어든다.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안경알에 김이 서리지 않게 할 수도 있다. ‘영국왕립의사회연보(The Annals of The Royal College of Surgeons of England)’ 제 93권 2호에 소개된 방법에 따르면, 안경을 비눗물에 담갔다가 물에 살짝 씻은 후, 렌즈를 공기에 말리거나 부드러운 천으로 살살 닦아주면 렌즈에 김이 잘 서리지 않는다.이는 비눗물로 씻은 렌즈에 형성되는 얇은 비누막이 렌즈 위에 작은 물방울들이 맺히는 걸 막아주기 때문이다. 렌즈에 서린 김은 날숨에 섞여 있던 따뜻한 수증기가 차가운 렌즈에 닿으며 작은 물방울로 변한 것이다. 평평한 렌즈 표면에 둥근 물방울이 맺힐 수 있는 것은 물 분자들끼리 응집하는 힘인 ‘표면장력’ 덕이다. 렌즈 표면이 얇은 비누 막으로 코팅되면, 물 분자가 이 막을 따라 얇게 퍼지기 때문에 둥글게 뭉치지 않는다. 덕분에 김이 시야를 가릴 일도 없다.단, 아무 비누나 사용해선 안 된다. 때 제거용 연마제나 피부보호제 등 기능성 성분이 첨가돼있지 않은 주방용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게 좋다. 첨가물이 오히려 렌즈 표면을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안경알을 씻을 땐 뜨거운 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써야 렌즈 손상을 줄일 수 있다.
라이프
이해림 기자
2022/12/09 07:30
낯선 고양이와 인사하고 싶으면, 눈을 ‘이렇게’ 뜨자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혹은 길을 가다가 만난 낯선 고양이. 인사하고 싶은 마음에 ‘야옹’ 하며 다가가면 도망가기 일쑤다. 고양이 근처에서 가만히 바라보기만 해도 고양이는 자리를 피한다. 고양이의 눈을 빤히 보는 건 고양이에게 위협이나 다름 없기 때문이다. 사람과 소통할 땐 눈을 똑바로 마주쳐야 하지만, 고양이와 소통할 때 만큼은 아니다. 고양이에게 친근함을 표현하려면 눈을 빤히 바라보기보다 천천히 감았다 뜨는 행위가 낫다. 더 정확하게는 윗눈꺼풀과 아랫눈꺼풀이 닿을 듯 말 듯한 정도의 실눈 상태를 몇 초간 유지하다, 눈을 뜨는 것이다. 이런 행동은 고양이 외에 다른 동물 종에게도 긍정적 표현으로 받아들여진다. 가령, 소나 말을 쓰다듬거나 개와 놀아주면서 눈을 천천히 깜빡이는 행위는 사람으로 치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눈을 천천히 깜빡이는 게 고양이의 '인사법'이라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됐다. 영국 서섹스대 연구팀은 눈을 깜빡이는 행위를 통해 인간이 정말 고양이와 소통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고양이의 주인이 1m 정도 거리에서 자신의 고양이를 바라보며 천천히 실눈을 떴을 때와 별다른 표정을 짓지 않았을 때, 고양이가 주인에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관찰했다. 고양이와 주인의 움직임은 모두 영상으로 녹화됐다. 고양이들의 눈 움직임을 촬영한 영상은 ‘고양이 표정 코딩 시스템(CatFACS)’으로 분석됐다. 근육의 해부학적 움직임으로부터 표정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구팀은 고양이의 위아래 눈꺼풀이 모두 반쯤 감긴 상태가 적어도 영상에서 2프레임 이상(약 0.08초) 지속할 때만 ‘눈인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위아래 눈꺼풀이 반쯤 감겼더라도 이어진 동작에서 바로 뜨는 경우는 단순 깜빡임으로 보고 눈인사로 분류하지 않았다.실험 결과, 주인들이 고양이에게 천천히 실눈을 떴을 때 고양이도 주인에게 눈을 천천히 깜빡이며 반응하는 경향이 관찰됐다. 주인이 고양이에게 눈을 깜빡이지 않은 채로 같은 방안에 있기만 했을 땐 고양이도 주인에게 눈을 별로 깜빡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서로에게 낯선 인간과 고양이도 눈을 깜빡이는 행위로 소통할 수 있을까. 연구팀은 첫 번째 실험이 진행되는 동안 고양이들이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연구자를 주인 대신 투입해 같은 실험을 진행해 봤다. 결과는 이번에도 비슷했다. 연구자가 고양이 옆쪽의 배경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기만 할 때보다, 고양이와 눈을 마주친 채 천천히 눈을 깜빡여 보였을 때 고양이도 똑같은 방식으로 반응하는 빈도가 더 잦았다. 연구자 가까이 다가오는 경향도 후자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동물이 가까이 다가오는 것을 친근함과 기쁨의 표현으로 보는 건 동물의 행동을 해석하는 고전적인 방법”이라며 “고양이가 자신과 눈을 깜빡이며 소통한 대상에게 더 가까이 가는 경향이 있다는 건 이 행위가 고양이에게 ‘긍정적인 표현’임을 뜻한다”고 밝혔다.
라이프
이해림 기자
2022/12/08 17:00
붕어빵 '팥 VS 슈크림' 대결… 각각의 건강 효과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겨울 간식으로 붕어빵이 있다. 붕어빵에는 기본적으로 팥이 들어갔는데, 최근 들어 팥 대신 슈크림을 넣은 붕어빵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 중 자신이 선호하는 붕어빵이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창원자생한방병원 강인 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팥은 감기 예방 효과가 있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실제로 팥은 '면역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곡류 중 가장 많은 비타민B1을 함유하고 있다. 한의학에서도 팥은 적소두라고 불리며 한약재로 널리 쓰이는데 우수한 이뇨 작용과 함께 노폐물 배출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손발이 자주 시리고 평소 배가 차가워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소변과 함께 열이 빠져나가며 체온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이유로 여름에는 팥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는데 조선시대 궁중에서는 삼복더위에 팥죽을 먹었다는 기록이 존재하기도 한다.반면 슈크림의 주재료인 달걀과 우유에는 트립토판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체온 상승을 돕는다. 특히 한의학에서 달걀은 평(平)한 성질의 음식으로 누구에게나 탈이 없고 속을 편안하게 한다고 알려졌다. 또한 우유는 갈증을 멎게 하고 심장과 폐를 튼튼하게 해 과거 임금을 비롯한 귀족들이 우유와 찹쌀로 끓인 죽을 별미로 즐기기도 했다. 하지만 슈크림에는 달걀과 우유에 비해 많은 버터와 설탕이 들어간다는 문제점이 있다.실제로 팥 붕어빵 1개의 열량은 약 130kcal인 반면 슈크림 붕어빵은 170kcal에 달한다. 밥 한 공기의 열량이 200kcal인 것을 감안하면 슈크림 붕어빵 3개만 먹어도 식사할 때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설탕 함량이 높은 슈크림은 혈당 또한 빠르게 높일 수 있어 당뇨 환자의 경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강인 병원장은 "추운 겨울이면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체내 열량이 많이 소모돼 자연스럽게 고열량 음식을 찾게 되는데 이는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며 "자신의 기호에 맞게 간식을 즐기되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드
이해나 기자
2022/12/08 09:34
흰색 대신 '이 색' 팽이버섯 먹으면 애국?
흰색보다 갈색 팽이버섯을 즐겨보자. 흰색 팽이버섯은 75%가 일본 품종이지만, 갈색은 100% 국산 품종이기 때문이다.다른 나라 종자를 들여와 재배하면 해당 국가에 로열티를 내야 한다.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2019년까지 4개 분야 12 작목에서 총 510억 4800만원의 종자 로열티를 해외에 지급했다. 지난해만 해도 95억 8300만원을 썼다. 이중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종자 로열티를 지불한 품목이 바로 버섯(204억 3천만 원)이다.버섯 중 맛과 영양이 우수해 대중적인 팽이버섯은 이미 다양한 국산 품종이 개발됐지만, 제대로 보급되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흰색 팽이버섯의 75%가 일본 품종으로, 매년 10억 이상이 로열티로 일본에 지급되고 있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다양한 노력으로 국산 품종 보급률을 조금씩 늘리고 있지만, 속도를 높이기가 쉽지 않다"며 "국산 품종 보급률은 지난해 약 33.3% 정도로, 2020년보단 약1.7% 올랐다"고 말했다. 물론 흰색 팽이버섯 중 국산 품종도 있지만, 시중 판매 제품만 보고 품종을 구분하긴 어렵다. 품종과 상관없이 국내에서 재배된 팽이버섯이라면 구분 판매하지 않기 때문이다.대신 색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갈색 팽이버섯은 전부 국산 품종이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국산 종자 팽이버섯 개발에 나서 3년 연구 끝에 지난 2016년 출시했다.갈색 팽이버섯은 건강에도 좋다. 베타글루칸 함량이 버섯 100g당 50~67g으로 흰색 팽이버섯보다 약 2배 더 높다. 영지버섯, 상황버섯 등 다른 버섯보다도 높은 수치다. 다당류 일종인 베타글루칸은 면역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지질대사를 개선해 지방 축적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게다가 체내 활성산소를 없애 염증 수치를 낮추는 폴리페놀 함량도 갈색 팽이버섯에 흰색 팽이버섯보다 1.3~1.8배 더 많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맛도 갈색 품종이 더 좋다. 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소비자마다 차이는 있지만 갈색 팽이버섯이 좀 더 식감이 좋다는 평이 있다"고 말했다.한편, 흰색 팽이버섯 중 대표적인 국산 품종으로는 농촌진흥청 개발한 백승, 설한이 있다. 이외에도 민간에서 재배해 품종 출원한 것도 있다.
푸드
이슬비 기자
2022/12/08 08:30
다리 퉁퉁 붓는 사람, 의자에 앉아서 ‘이것’ 하세요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린다. 심장의 펌프질로 하체까지 내려온 혈액을 또다시 펌프질해 심장으로 밀어 올리는 역할을 해서다. 심장에서 나오는 혈류는 동맥에 흐르기 때문에,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피가 흐르는 정맥은 혈류 속도가 비교적 느리다. 걸어다닐 때처럼 종아리 근육이 수축·이완을 반복해야 혈액이 심장으로 잘 되돌아간다. 다리를 움직이지 않은 채로 오래 앉아 있으면 종아리 근육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할 수 없다. 그 탓에 다리가 무겁고 저리거나, 쥐가 나기도 한다. 혈전도 생길 수 있다. 활동량이 부족해 혈액 순환 속도가 느려지면 피가 굳은 덩어리인 혈전이 생긴다. 혈전 탓에 몸이 붓거나 통증이 생기는 것도 문제지만, 종아리에서 생긴 혈전이 혈관 속을 이동해 폐동맥을 막아 폐색전증으로 이어지는 게 더 심각하다. 폐색전증 환자는 산소 교환이 이루어지는 폐동맥을 혈전이 막고 있어 숨 쉬는 게 어려워진다. 날카로운 가슴 통증을 느끼거나, 실신·심정지에 이르기도 한다. 앉아서도 종아리 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을 할 수 있다. 발꿈치를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이를 ‘시티드 카프 레이즈(Seated Calf Raise)’라 한다. 우선 무릎 각도가 90도가 되도록 의자 높이를 조정한다. 발끝은 11자로 만든다. 무릎 위에 책과 같이 무거운 물건을 올려두고 발꿈치를 최대한 높이 올려 종아리 근육을 수축시킨다. 이후엔 발꿈치를 바닥에 털썩 내리지 말고, 근육이 수축하는 감각을 느끼며 발꿈치가 땅에 닿을듯하지만 닿지 않는 지점까지만 내린다. 발꿈치를 올렸다 내리기를 5~8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이 운동을 한다고 종아리 근육이 커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근육이 더 감소하지 않도록 현 상태를 유지하는 데는 보탬이 된다.
피트니스
이해림 기자
2022/12/08 07:30
FDA, 한국산 생굴 리콜… 우린 먹어도 되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특정 한국산 냉동 생굴(frozen half shell oysters)을 리콜 조치했다. 해당 굴을 먹고 사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보고됐기 때문이다. 우리는 먹어도 되는 걸까?◇FDA, 한국산 생굴 리콜 조치지난달 23일 FDA에서 대원식품이 유통한 한국산 냉동 생굴을 먹지 말라고 권고했다. 대원식품은 해당 제품을 리콜 조치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5일 사이 라스베이거스 레스토랑에서 판매된 한국산 생굴을 먹은 후 2건의 식중독 사례가 보고됐기 때문. 이 중 최소 1명이 사포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9명이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포 바이러스는 급성위장관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감염 후 48시간 안에 설사,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발현한다. 문제가 된 한국 대원 식품 냉동 생굴은 지난 2월 6일 경상남도 부근 제2호 해역(자란만ㆍ사량도 해역)에서 수확됐고, 네바다 이외에도 가주, 앨라배마, 플로리다, 조지아, 메릴랜드, 뉴욕,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펜실베이니아, 테네시, 버지니아 등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제품, 국내 유출 없어우리나라 해역에서 수확된 굴인데 우리는 먹어도 되는 걸까? 안심해도 좋다. 한국에 들어온 해당 제품이 없을 뿐만 아니라, 수역 문제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는 "지난 2월 6일 채취된 대원식품 굴은 전량 미국으로 수출됐으며, 국내 유출된 건 없다"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2호 해역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사포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FDA에서도 아직 한국에 공식적으로 해당 제품에 문제가 있다고 제기하지 않았다. 실제로 식중독이 굴에서 유발된 건지, 다른 원인이 있는 건지 광범위한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항상 손 깨끗이 씻고, 어패류 익혀 먹어야한편, 생굴을 먹을 땐 항상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굴 제철엔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가 늘어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모든 연령층에 걸쳐 급성 설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장염 바이러스로, 굴·조개 등 익히지 않은 해산물에 있다가 몸속으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킨다. 해당 식품을 먹고 24~48시간 후 구토,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한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받고 정맥 주사 등을 통한 수액 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사포 바이러스도 생길 수 있으나 보통 영유아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만 증상이 나타난다.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려면 화장실 사용 후, 음식 섭취 전, 조리 전후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굴 등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완전히 익혀야 안전하다. 해산물을 손질한 칼 등 조리기구로는 다른 식재료를 조리하면 안 된다.
푸드
이슬비 기자
2022/12/08 01:00
마가린에 튀긴 호떡, 맛있다고 여러 개 먹었다간…
녹인 버터·마가린에 튀기듯 굽는 호떡은 겨울철 별미다. 그러나 버터·마가린과 단 음식은 모두 몸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이다. 염증성 식품을 자주 먹을 경우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버터·마가린 과도한 섭취가 유방암으로 이어지기도유방암을 예방하려면 육류와 버터·마가린 등 몸의 염증 수치를 높이는 식품을 적게 먹어야 한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카탈로니아 종양학 연구소 연구팀이 유방암이 없는 32만 명의 여성을 14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염증성 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집단은 가장 적게 섭취한 집단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최대 12%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50세 이하이면서 폐경을 경험하지 않은 여성일수록 염증성 식품 섭취량과 유방암 발생 위험 간 비례관계가 강했다.연구팀은 염증성 식품으로 ▲붉은색 육류와 가공육 ▲버터·마가린 등 지방 ▲단맛이 나는 과자 등을 꼽았다. 반대로 ▲콩류 ▲채소 ▲과일 ▲차 등은 항염증 식품으로 분류됐다. 연구팀은 “염증이 필요 이상으로 이어져 만성 염증이 되면 건강한 세포가 손상돼 암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유방암 예방하려면 매 끼니 ‘잡곡밥’ 섭취유방암을 예방하고 싶다면 매일 먹는 밥부터 잡곡밥으로 바꾸자. 서울대의대 연구팀이 2004~2013년 40~70세 한국인 여성 9만 3306명의 식이 패턴, 잡곡밥 섭취 여부, 유방암 발생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흰 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더 높았다. 흰 쌀밥으로 식사하는 빈도가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도 확인됐다. 반대로 50대 미만 여성이 하루에 3회 이상 잡곡밥을 섭취하는 경우, 잡곡밥을 하루 1회 이하로 섭취하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3% 낮았으며, 잡곡밥 섭취 빈도가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낮아졌다. 잡곡밥이 유방암 예방에 도움되는 건 풍부한 식이섬유 덕분이다. 식이섬유는 몸에 흡수되는 발암물질의 양을 줄임으로써 암을 예방한다. 식이섬유를 섭취하면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배설량이 증가해 체내 에스트로겐 농도가 감소하는 덕에 유방암 발생 위험도 줄어든다. 또한, 통곡물엔 발암 물질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하고 발암물질과 세포가 상호작용하는 것을 차단하는 비타민 E도 풍부하다.
푸드
이해림 기자
2022/12/07 22:30
눈에 좋은 '베타카로틴'… 채소·과일 중 가장 많이 든 것은?
우리나라 국민이 즐겨 먹는 채소·과일 중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이 든 것은 고수로 밝혀졌다. 게걸무 잎·아욱·머위에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 있었다. 베타카로틴은 눈에 좋은 영양소다. 체내에 들어와 비타민A로 전환되며, 이를 통해 시력·세포의 성장·발달·면역에 관여한다. 야맹증, 안구건조증, 각막연화증 등과 같은 안과 질환은 비타민A가 부족할 때 발생하는 질환이기도 하다.충북 농업기술원 엄현주 연구사팀이 채소·과일 51종의 베타카로틴·알파카로틴·베타크립토잔틴 등 카로티노이드 3종의 함량을 검사한 결과, 비타민 C·비타민 E와 함께 3대 항산화 비타민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이 든 엽채소는 고수로, 함량이 100g당 5.9㎎이었다. 게걸무 잎(5.8㎎)·아욱(5.1㎎)·머위(5.0㎎)가 뒤를 이었다. 검사한 16종의 엽채소에서 알파카로틴과 베타크립토잔틴은 검출되지 않았다. 엽채소를 제외한 채소(20종 검사)에선 베타카로틴이 호박 등 8종에서 100g당 최고 1.4㎎(단호박)까지 검출됐다. 알파카로틴은 늙은 호박에서만, 베타크립토잔틴은 참두릅·수박·백다다기오이·양상추에서만 나왔다. 참외·감자 등 엽채소를 제외한 채소 10종에선 3종의 카로티노이드 중 어떤 것도 검출되지 않았다.과일(15종 검사)에선 베타카로틴이 100g당 최고 4.0㎎(애플 망고)까지 나왔다. 15종의 과일 중 베타크립토잔틴은 백향과에서만, 알파카로틴은 다래에서만 검출됐다. 사과·체리·무화과에선 3종의 카로티노이드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엄 연구사팀은 논문에서 “한국인은 카로티노이드의 형태로 하루 비타민 A의 87%를 섭취한다”며 “동물성 섭취가 적은 사람은 비타민 A의 하루 권장량을 보충하기 힘들다”고 했다. 비타민A는 동물의 간, 장어 등의 식품에 많이 들었다. 이 연구결과는 한국식품영양학회지 최근호에 실렸으며,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에서 소개했다.
푸드
이금숙 기자
2022/12/07 18:30
추운 날 야외 달리기… 옷 ‘이렇게’ 입으세요
추운 날씨에도 밤낮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저녁 시간대 한강 공원에서는 줄지어 달리는 ‘러닝크루’들도 쉽게 볼 수 있다. 달리기는 전신을 사용하는 유산소운동으로, 체중 감량과 관절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달리기를 건강하게 즐기려면 충분한 준비 운동을 통해 몸을 풀어줄 필요가 있다. 특히 기온이 낮은 겨울에는 평소보다 부상 위험이 높으므로 준비운동은 물론, 운동 후 스트레칭과 옷차림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겨울철 건강한 달리기 운동을 위해 확인해야 할 사항들을 알아본다.◇얇은 옷 여러 겹… 모자·장갑 필수추운 날씨에 달릴 때는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껴입어야 한다. 찬 공기와 직접 맞닿는 피부 면적을 최소화하면 체감 온도가 올라간다. 땀 배출이 잘 되는 폴리프로필렌 소재 옷이나 달리기 전용 외투, 바지 등을 입는 게 좋으며, 면 소재는 피하도록 한다. 면 소재 옷을 입고 뛰면 옷이 땀을 머금고 축축해져 체온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체온 유지를 위해서는 모자·장갑도 반드시 챙겨야 한다. 겨울은 해가 짧은 만큼 자전거나 다른 사람과 충돌하지 않도록 밝은 색상 또는 반사되는 옷을 착용하고, 운동 후에는 감기 예방을 위해 땀을 흡수한 옷을 갈아입고 따뜻한 물로 샤워하도록 한다.◇추울수록 오래 몸 풀어야겨울에는 달리기 전 몸을 푸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필요가 있다. 달리기는 발과 관절에 부담이 많이 가해지는 운동으로, 날씨가 추워지면 몸이 굳으면서 부상 위험도 높아진다. 평소보다 스트레칭을 오래 하고, 5분 정도 가볍게 걸어준 뒤 달리는 것이 좋다. 근육통을 예방하려면 달리기 후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어선 상태에서 한쪽 발을 잡아 엉덩이 쪽으로 당기는 ‘대퇴 사두근 스트레칭’이나, 두 손을 깍지 낀 뒤 숨을 내쉬며 상체를 앞으로 깊숙이 숙이는 스트레칭 등이 추천된다.◇밤보다 낮이 뛰기 좋아… 낙상 주의달리는 시간대는 밤이나 새벽보다 해가 떠 있는 낮이 좋다. 겨울철 새벽·밤에는 낮보다 기온이 낮은 데다, 공기 흐름 또한 적어 아황산가스가 가라앉기 때문이다. 아황산가스에 계속 노출되면 호흡기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미끄러지지 않으려면 흙이나 잔디가 깔린 안전한 곳을 달리고, 눈이나 비가 온 직후에는 바닥이 얼어 미끄러질 위험이 높으므로 달리지 않도록 한다. 땀이 난 상태에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찬 바람을 등지고 뛰는 게 좋다.
피트니스
전종보 기자
2022/12/07 14:33
[밀당365]직장에서 몸 많이 쓰는데 운동 따로 해야 하나요?
혈당 관리를 위해 운동은 필수입니다. 일상생활에서 활동량이 많다면 운동을 따로 해야 할까요? 한 독자 분이 관련 질문 남겨주셨습니다.<궁금해요!>“평소 움직임이 많은 일을 하는 당뇨 환자입니다. 여기저기 걷거나 뛰어 다녀야 해서 활동량이 많다 보니 퇴근 후에는 너무 피곤해서 운동하기가 힘듭니다.”Q. 운동을 따로 꼭 해야 할까요?<조언_이기영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A. 근력 운동만 조금 더 하세요.
푸드
김서희 기자
2022/12/07 09:40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으세요"
멀츠 에스테틱스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의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캠페인 '씨 마이 스킨, 리프트 마이 웨이(See My Skin, Lift My Way)'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피부층을 직접 보며 시술하는 울쎄라만의 기술을 활용해 사람들이 '가장 자연스럽고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앞서 멀츠 에스테틱스가 한국·호주·홍콩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8개 국가 40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약 76%는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인식에 대해 우려하고 있으며 66%는 자신의 외모를 다른 사람들의 외모와 항상 비교한다고 답했다. 소셜 미디어에 사진을 올린다고 답한 사람 중 83%는 자신의 무보정 사진이 원하는 만큼 아름답지 않다고 생각했고, 무보정 사진을 봤을 때 자신에 대한 호감도가 낮아질 것이라고 답한 사람도 73%에 달했다.멀츠 에스테틱스는 캠페인을 통해 이 같은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찾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태평양은 물론, 글로벌 본사에서도 사람들이 아름다움에 대한 사회적 기준으로부터 벗어나 자신만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정의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적극 전개 중이다. 한국지사인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역시 '뷰티플 프라미스(Beautiful Promise)' 캠페인을 통해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지양하고 건강한 의료 문화와 소비자 인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멀츠 에스테틱스 로렌스 시오우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왜곡된 외모 이미지들이 범람하면서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멀츠 에스테틱스는 소셜 미디어가 전파하는 비현실적인 미의 기준에 도전하는 한편, 사람들이 자신의 개성과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지할 것이다"고 말했다.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 아시아태평양 홍보대사도 공개됐다. 새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민호, 김하늘, 전소민은 사람들이 '가장 나다운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응원해나갈 예정이다.로렌스 시오우 사장은 "수많은 관심을 받는 유명인은 미의 기준에 대한 압박감이 클 뿐 아니라, 자신감을 유지하면서 고유한 개성을 강화해나가는 것 역시 쉽지 않다"며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한 울쎄라 아시아태평양 홍보대사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멀츠 에스테틱스 울쎄라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보이는 초음파 리프팅' 기기로,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해 수술 없이 피부 리프팅·주름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2009년 국내 출시됐으며 현재 전 세계 80국 이상에서 사용 중이다. 원하는 부위에 일정하고 균일하게 초음파 에너지 전달이 가능한 울쎄라는 50건 이상의 임상 연구를 통해 효과·안전성 또한 입증했다.
뷰티
전종보 헬스조선 기자
2022/12/07 09:23
메디트리, 무릎관절영양제 옵티MSM골드 연말 3+1 행사
메디트리의 '옵티MSM골드'는 MSM과 비타민D를 주원료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챙긴 관절 제품이다. 미국 FDA GRAS의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Opti MSM만을 사용한다. Opti MSM은 4단계 증류 공정을 거쳐 중금속 오염도를 최대한 낮추었는데,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이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MSM에 비해 고순도로 분류된다. 하루 권장량 100%의 MSM은 물론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도 1일 필요섭취량의 100%를 꽉 채웠다. 비타민D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고 뼈의 형성과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분말이 아닌 정 타입으로 PTP 개별포장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현재 3+1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를 통해 구매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2/12/07 09:17
관절 건강 핵심은 운동… MSM도 함께 챙겨야
유독 겨울만 되면 관절 통증이 악화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러 이유가 있다. 먼저 기온이 떨어지면 근육과 혈관이 수축된다.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액순환은 저하되는데 관절 통증이 악화하는 까닭이다. 외출이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자연스럽게 움직임이 적어지고 운동량이 줄면 몸의 근력은 약해지고 골밀도도 줄어든다. 근력 저하와 골밀도 감소는 특히 고령자 관절질환에 치명적이다. 생활습관 개선과 영양소 섭취로 막아주는 게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
오상훈 헬스조선 기자
2022/12/07 09:15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로 겨울철 혈행 건강 챙기세요
종근당건강의 '프로메가 알티지 오메가3 듀얼'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알티지(rTG)형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알티지형은 최신 기술로 불순물과 포화지방산을 줄여 순도가 높고 체내 흡수가 용이한 형태다. 비타민E도 주원료로 포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인 11㎎의 비타민E가 들었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캡슐은 위에서 녹지 않고 장에서 녹는 '장용성' 캡슐 형태이며, 소형 캡슐이어서 어르신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개별 PTP 포장으로 공기 중 노출을 막아 오메가3의 산패를 최소화했다. 1일 1회 2캡슐씩 식전, 식후 관계없이 충분한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평소 육류 위주의 식단과 잦은 인스턴트 식품 섭취, 부족한 운동으로 혈행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에게 권장한다.이 제품은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를 통해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2/12/07 09:12
기온 '뚝' 떨어지면 심뇌혈관질환 위험 '쭉~'… 막히기 전 혈행 관리 필수
겨울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혈관이 수축해 각종 심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1~2020년) 국내 겨울철(12~2월) 심뇌혈관질환 사망자는 10만3935명에 달하는데, 사계절 중 가장 많은 수치다. 겨울철 혈관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건강기능식품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22/12/07 09:09
정제로, 분말로… 간편하게 콜라겐 채운다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7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22/12/07 09:06
갈라진 피부, 늘어진 혈관, 뼛속까지… 콜라겐이 필요하다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이다. 연일 영하권의 기온이 지속되고 있는 요즘 같은 날씨엔 피부와 혈관·뼈 건강에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겨울, 피부·혈관·뼈 건강에 치명적차고 건조한 대기와 과도한 난방은 갈라지고 탄력 없는 피부를 만든다. 피부 수분 손실이 심해지며 건조해진 피부는 각질을 만들고 노화를 촉진해 면역력과 재생력도 감소시킨다.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엔 심뇌혈관질환도 많이 발생한다. 혈관 탄력성이 떨어진 사람은 약해진 혈관 부위가 터지거나 좁아진 부위가 막힐 수 있다. 이는 고혈압,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특히 겨울엔 빙판길 미끄러짐 사고가 잦다. 추위에 근육이 위축된 상태에서의 낙상 사고는 발목 골절의 원인이 된다. 이를 막기 위해 평소에 뼈의 구성성분을 미리 채워 뼈 건강을 지킬 필요가 있다.◇콜라겐 보충으로 피부·혈관·뼈 건강 지켜야콜라겐 보충을 통해 피부·혈관·뼈 건강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 콜라겐은 피부 탄력뿐 아니라, 혈관의 탄력성을 유지하고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콜라겐이 부족하면 칼슘과의 결합력이 줄어들어 뼈가 약해지면서 관절 통증이 증가하는데, 이때 콜라겐이 통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콜라겐은 흡수율 높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세 가지 아미노산이 결합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섭취 24시간 이내에 피부와 뼈, 연골 등에 흡수된다. 또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주름 및 탄력을 개선해 건강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트리펩타이드 형태의 콜라겐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건강기능식품
강수연 헬스조선 기자
2022/12/07 09:03
싱싱한 꽃 오래 보려면, ‘락스물’에 담가두세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코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소중한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는 건 어떨까? 꽃은 받는 사람의 기분을 돋울 뿐만 아니라 훌륭한 인테리어 소품이기도 하다. 꽃병에 꽂아둔 꽃을 오래 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줄기 비스듬히 자른 후, 깨끗이 씻은 꽃병에 넣기생화의 싱싱함이 오래가게 하려면 줄기를 비스듬히 자르는 게 좋다. 단면적이 넓어져야 물을 더 잘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줄기에 붙어있는 가시와 이파리는 모두 제거한다. 잎과 가시가 남아 있는 채로 꽃병에 넣으면 이 부분에서부터 부패가 시작돼, 생화 유지 기간이 짧아지기 쉽다. 꽃을 꽂아두는 꽃병은 꼭 깨끗이 씻도록 한다. 꽃병에 바이러스나 곰팡이 균이 남아 있으면 잘린 꽃줄기가 빨리 부패한다. 병목이 가늘어 꽃병 안쪽까지 구석구석 세척하기 힘들다면 락스와 물을 1:10으로 섞은 용액에 병을 잠깐 담갔다 뺀다. 그 후엔 락스 성분이 씻겨 나가도록 흐르는 물에 병을 잘 헹군다. ◇레몬주스·설탕·락스 섞은 천연 방부제 용액에 꽃 담그기천연 방부제를 만들어 넣어주는 게 꽃을 담근 물속의 미생물 활동을 억제하고 꽃에 영양을 공급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농업·천연 자원(agriculture and natural resources)학부에서 발간한 자료에 의하면 ▲레몬주스 2 테이블스푼 ▲설탕 1 테이블스푼 ▲가정용 락스 1/4 티스푼을 약 1L의 따뜻한 물에 섞은 용액에 꽃을 담그는 게 좋다. 단, 레몬주스를 고를 때 설탕을 인공감미료로 대체한 ‘다이어트 음료’는 제외한다. 레몬주스를 섞는 과정조차 귀찮다면 시원한 물 1L에 락스 1/4 티스푼을 섞어주는 것만으로도 미생물 활동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병에 든 물의 양은 매일 확인하고, 물의 높이가 낮아졌을 때마다 계속 채워준다. 1/4 티스푼의 락스를 3~4일마다 보충하면 더 좋다. 꽃병 속 물이 탁하거나 악취가 나면 박테리아가 활동을 시작했단 신호니, 병 속에 든 것들을 완전히 비우고 병을 헹군다. ◇푹 익은 과일 근처에 꽃병 두지 않기사과, 바나나, 당근 같은 과일과 채소는 익어가면서 과일 채소를 숙성시키는 ‘에틸렌 가스’를 방출한다. 자동차 매연이나 담배 연기에도 에틸렌 가스가 있다. 꽃마다 에틸렌 가스에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에틸렌 가스에 많이 노출될수록 꽃이 빨리 시드니, 푹 익은 과일·채소와 담배 연기 근처에 꽃병을 두지 않는 게 좋다. 물을 이틀마다 갈아주는 것도 꽃을 신선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든 잎이나 꽃은 재빨리 제거해야 꽃병 속 물이 미생물에 오염돼 멀쩡한 꽃까지 시드는 걸 막을 수 있다. 2~3일마다 꽃병에서 꽃을 빼고 속을 깨끗이 헹궈준다.
라이프
이해림 기자
2022/12/07 07:3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