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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송년회? 살찌기 싫다면 '이렇게' 즐겨라

    오늘도 송년회? 살찌기 싫다면 '이렇게' 즐겨라

    각종 모임과 함께 빠른 속도로 뱃살이 늘어 슬픈 사람이 늘어나는 연말이다. 평소보다 과식, 과음하기 쉬운 연말은 어느 때보다도 살이 찌기 쉬운 때다. 그렇다고 연말모임을 모두 피하는 건 불가능하다. 피할 수 없는 연말모임이라면, 회식도 즐기면서 조금이라도 살이 덜 찔 수 있는 방법을 알아두자.◇절주는 필수, 안주는 담백하게연말에 갑자기 살이 찌는 걸 예방하려면, 일단 술을 적게 마셔야 한다. 술은 그 자체가 고열량 음식이면서, 폭식을 유도하는 존재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생맥주 500mL의 칼로리는 240kcal, 소주의 한 병 칼로리는 400kcal에 이른다. 밥 한 공기에 맞먹는 열량이다. 또한 알코올은 뇌에 작용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30%나 감소시켜 폭식할 확률을 높인다.안주 선택도 신중해야 한다. 한국인 좋아하는 짜고, 맵고, 기름진 안주는 열량이 매우 높아 술과 함께 먹을 경우 살이 찌기 쉽다. 그렇다고 안주를 아예 먹지 않으면 위장이 손상될 수 있기에 적절한 안주를 선택하는 일이 중요하다.술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에 안주는 고단백 저열량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열량이 낮으면 살이 찔 위험이 낮아지고, 단백질은 알코올 해독기능을 돕고, 체내 술 흡수를 낮춰주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고단백 저열량 안주로는 치즈와 두부, 고기, 생선, 야채, 과일 등이 있다.더불어 술자리 이후 다음 날에는 저열량 음식을 섭취하는 게 좋다. 맵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샐러드 등 가벼운 식사를 하는 게 좋다. 또한 평소 2배 이상의 수분을 섭취해 알코올로 인한 탈수도 예방하면 더욱 좋다.
    다이어트신은진 기자 2023/12/21 09:00
  • '이런' 사소한 습관, 깊은 팔자주름 만든다

    '이런' 사소한 습관, 깊은 팔자주름 만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짙어지는 주름은 스트레스를 준다. 특히 코와 입술 옆을 가로지르는 팔자주름은 얼굴 살이 빠지거나 처지면 더 도드라져 보인다. 이미 깊게 생긴 팔자주름은 피부과 시술을 받지 않는 이상 완전히 되돌리는 건 쉽지 않다. 따라서 더 깊어지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게 중요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입 과하게 오므리는 습관 개선해야사소한 습관 몇 가지만 개선해도 팔자주름이 덜 짙어진다. 특히 자신도 모르게 입을 과하게 오므리는 습관이 있다면 고쳐야 한다. 대표적으로 빨대로 음료를 마실 때, 입구가 좁은 물병에 입을 대고 음료를 마실 때가 그렇다. 입술을 오므리는 행동을 반복하면 피부 노화를 촉진해 주름이 잘 생기게 된다. 따라서 물이나 음료를 마실 때는 입구가 넓은 병을 사용하거나, 컵에 따라 마시는 게 좋다.비슷한 이유로 담배를 피우는 것도 팔자주름을 짙게 한다. 담배를 입에 물고 숨을 들이마시는 동작은 입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담배에 든 독성 물질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재생 기능을 방해해 좋지 않다.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워 자는 습관 역시 볼을 누르고, 입가에 이미 생긴 주름에 자극을 가해 팔자주름을 유발할 수 있다. 잘 때는 되도록 천장을 보고 바로 누운 자세로 자는 게 좋다.  또한, 평소 얼굴을 찌푸리는 표정을 많이 짓거나, 턱을 괴는 습관 역시 입가에 자극을 줘 팔자주름을 부추긴다. ◇자외선 차단제‧수분크림 꾸준히 발라야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이나 수분 부족도 팔자주름을 짙게 하는 원인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꼭 발라야 하며, 평소 수분크림이나 영양크림을 꾸준히 발라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보충해주면 도움이 된다. 주름개선 화장품을 바르고, 마스크팩을 하는 것도 좋다. 피부 건조를 막으려면 술도 자제해야 한다. 술은 피부 속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피부의 수분을 증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만약 술을 마셔야 한다면, 과일이나 채소 등 수분이 많은 안주를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한다. 자기 전과 깨어난 직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피부가 마르지 않게 한다.◇입 운동 자주 해줘야팔자주름을 예방하는 입 운동도 있다. 간단하게는 입을 크게 벌려 ‘아, 에, 이, 오, 우’ 동작을 하면 된다. 또는 손가락을 이용해 볼을 부드럽게 위아래로 가볍게 굴려 피부를 순환시키고, 입안에 공기를 가득 넣어 최대한 볼을 부풀린 후 수초 유지하는 방법도 있다. 공기를 입안에서 이리저리 굴리는 느낌으로 양볼을 움직이면 더 효과적이다. 이후 천천히 공기를 빼주면 볼 주위 팔자주름을 비롯해 얼굴 전반의 늘어짐, 처짐 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3/12/21 07:00
  • 지금이 살 빼기 딱 좋은 시기… ‘이 방법’으로 해보세요

    지금이 살 빼기 딱 좋은 시기… ‘이 방법’으로 해보세요

    겨울은 살이 찌기 쉬운 계절이다. 그러나 다른 계절보다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추운 겨울엔 체온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겨울철, 건강하게 살 빼는 방법을 알아본다.◇추운 겨울, 에너지 소모량 늘고·갈색지방 활성화추운 겨울엔 생명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여름보다 10~15% 정도 늘어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 있기만 해도 여름보다 겨울에 밥 반 공기 정도의 열량이 저절로 줄어든다는 의미다. 실제 호주 시드니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5도 이하의 기온에 10~15분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1시간 정도 운동한 것과 같은 다이어트 효과가 있었다.날씨가 추워지면 체내의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을 돕는 ‘갈색 지방’이 활성화되기도 한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없애는데, 추운 곳에 있을 때 더욱 활성화된다. 평소 과하게 먹지 않고, 움직이는 양을 줄이지만 않으면 자연스레 몸속 체지방이 일부 줄어든다. 여기다 운동까지 하면, 살이 더 잘 빠진다. 같은 양의 운동을 하더라도 겨울에는 열량 소모가 더 빠르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평소 운동을 열심히 해온 사람의 경우 지방을 더 태우는 방식에 신체가 적응한 상태다. 따라서 기초대사량이 잘 늘어나, 겨울 운동만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쉽게 볼 수 있다.◇부상 조심하고, 새벽은 피해야다만, 겨울 운동은 부상 위험이 크다. 추위에 근육이 긴장하기 때문이다. 추위로 인해 근육, 인대, 건 등이 모두 수축해 있다. 운동 전 몸을 제대로 풀어주지 않으면 근육 손상이나 염좌 등의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본 운동에 돌입하기 전에 몸에 열을 내는 운동을 해야 한다.특히 고혈압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 한다. 따듯한 실내에서 갑자기 추운 실외로 나가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오르게 되기 때문이다. 추운 이른 새벽 운동 역시 혈압을 높여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강한 힘을 발휘하는 운동은 피하고, 겨울이라도 하루 중 따뜻한 시간에 운동하는 게 맞다.◇겨울철 건강하게 운동하는 방법▶스트레칭, 준비운동 필수=운동 중 부상을 방지하려면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굳은 몸을 유연하게 만든다. 몸이 유연한 사람은 중심을 잃어도 순간적으로 자세를 바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평소 목이나 팔, 어깨 등을 길게 뻗거나 늘어뜨려 그 자세를 10~30초간 유지하면 된다.본 운동 전 준비 운동도 중요하다. 근육과 관절의 온도를 높이고, 심장이나 폐 등을 운동상태에 대비시켜 무리 없이 본 운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준비운동은 체온이 올라 가볍게 땀이 날 정도가 좋다. 추운 날씨일수록 강도가 세져야 하며, 가급적 실내에서 하는 게 좋다. 준비운동으로 제자리 뛰기, 맨손체조 등이 있다.▶얇은 옷 여러 벌 입기=운동을 할 땐 두꺼운 옷 한 벌보다는 얇은 옷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 운동 중 땀을 흘렸을 때 옷을 벗어 체온 조절할 수 있다. 땀을 흘린 채 오래 있으면 운동을 멈췄을 때 땀이 갑자기 식으면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겨울철에는 말초까지 혈액이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귀마개, 장갑 등으로 말초 조직을 따뜻하게 해주자.▶운동 강도는 줄이고, 시간은 늘리고=겨울 운동은 평소보다 약한 강도로 해야한다. 운동 시간은 더 길게 하는 것이 안전하다. 빠르게 10분 달리는 것보다 30분 빨리 걷기를 하는 식이다. 운동을 시작하고 5분 후 1분간 맥박수를 쟀을 때 최대맥박수(220-본인 나이)의 60~85%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운동 종류는 심장과 폐를 단련시키는 유산소 운동과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근육 운동을 적절히 배합해서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을 단련하면 추위도 덜 타게 된다.▶운동 전 몸 상태 확인=겨울 운동을 시작하기 전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등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면 운동을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몸 상태 확인 법으론 아침에 일어나 안정된 상태에서 자신의 맥박을 재어 보면 된다. 분당 맥박이 80회 이상이면 주의해야 하고, 100회 이상이면 운동은 피하도록 한다. 고혈압 등의 질환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채리 기자2023/12/20 23:00
  • 당뇨병 환자, 전기매트 켜두고 푹 잤다간 ‘이런’ 위험이…

    당뇨병 환자, 전기매트 켜두고 푹 잤다간 ‘이런’ 위험이…

    전기장판과 온수매트 등 발열 제품은 겨울철 필수 가전이지만, 안전성 우려가 끊임없이 제시되고 있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전기매트와 관련된 안전사고는 매년 500건 이상 꾸준히 발생한다. 이중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과열, 폭발이 전체 사고의 62.9%를 차지한다. 안전하면서도 따뜻한 겨울을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우선, 전기매트를 구매할 땐 제품안전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전인증번호나 제품명을 확인한 후, 이상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안전성을 입증하는 KC 인증마크가 있는지도 확인한다. 제대로 인증받지 않은 해외직구 제품 등은 최대한 사용을 피한다. 지난겨울 사용하고 보관해뒀던 전기매트를 다시 꺼낼 땐, 파손된 곳이 없는지 점검하고 전선 연결 부위를 마른 걸레로 닦아준 후 사용한다. 보관할 땐 전선이 접히지 않도록 둥글게 말아야 한다.전기매트 안전사고는 제품에 이상이 없어도 발생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 저온화상과 열성홍반이다. 화상은 높은 온도에서만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40~70°C 정도의 비교적 낮은 온도에 장시간 노출돼 피부 손상이 누적되며 생기기도 한다. 저온화상은 고온화상과 달리 즉각적인 통증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지만, 심하면 괴사·궤양 등 심각한 손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열성홍반은 저온화상의 증상 중 하나로, 그물 모양의 홍반과 색소침착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저온화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전기매트를 과도하게 오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잠을 잘 때는 저온모드를 이용해 최대한 낮은 온도를 유지한다. 장판 위에 얇은 이불을 덧대 피부가 열원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라텍스와 메모리폼 소재의 침구류를 전기장판과 함께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 열 흡수율이 높은데다, 한 번 열이 축적되면 잘 빠져나가지 않아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 피부가 얇은 고령자, 영유아가 전기장판을 사용할 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으로 인해 말초 신경 감각이 무뎌진다. 이에 저온화상이 생겨도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음주 상태일 때도 감각이 무뎌져 화상을 입기 쉬워지니 조심해야 한다. 노화로 피부가 얇아진 고령자나 뜨거움에 스스로 대처하기 어려운 영유아도 주의가 필요하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3/12/20 22:00
  • 도무지 밤 잠 안 오는 사람들, 20분만 ‘이것’ 해보세요

    도무지 밤 잠 안 오는 사람들, 20분만 ‘이것’ 해보세요

    매일 20분가량의 짧은 요가가 수면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인도 국군의대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은 젊은 남성 38명을 대상으로 요가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주 동안 매일 신체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20분 분량의 짧은 요가 비디오를 따라했다. 참가자들은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 군데씩 집중하면서 전신을 이완시키는 ‘요가 니드라’를 시행했다. 참가자들은 요가 영상 시청 전후로 수면일기를 작성했다. 그 후,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수면질환 여부 확인을 위해 수면다원검사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기존의 수면 장애, 우울증, 정신 의학적 장애나 그들의 수면 스케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급성질환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여성들은 생리 주기가 수면에 미치는 영향이 알려져 있기에 실험에서 제외됐다.연구 결과, 참가자들의 수면 효율성이 좋아져 더 빨리 잠들고, 더 오래 자고, 더 깊게 자게 됐다. 수면 중 뇌파 파동이 느려지는 델타 수면이 늘어나 수면의 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0가지의 인지 능력 검사 결과 모두 향상됐다. 충분한 수면이 뇌의 연결성을 강화시켜 인지능력이 향상된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요가 니드라가 경도 학습 장애나 인지 기능 저하를 가진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3/12/20 20:30
  • 아침 알람, 못 들으면 지각… 잘 들으면 혈압 상승

    아침 알람, 못 들으면 지각… 잘 들으면 혈압 상승

    아침 알람이 혈압을 높여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혈압 환자의 20~30%는 아침 혈압이 높다. 이러한 아침 고혈압은 교감신경을 활성화시켜 심장에 스트레스를 주게 된다. 피로, 호흡곤란, 불안 등이 발생하고 코피나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정 요인으로 인해 혈압이 더 높아지면 급성 심혈관질환으로 돌연사할 수 있다.미국 버지니아대 간호학과 연구팀은 휴대폰 알람으로 강제 기상하는 게 혈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32명의 참가자에게 이틀 간 스마트워치와 전자혈압계를 착용하게 했다. 그런 다음 첫날밤에는 알람 없이 자연스럽게 기상하고 두 번째 날에는 5시간 취침 후 알람을 통해 기상하라고 지시받았다. 연구팀이 참가자들의 아침 혈압을 분석할 결과, 알람을 듣고 기상한 사람들의 혈압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혈압보다 약 74%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알람 소리를 듣고 억지로 잠에서 깨면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는 뜻이다. 수면 시간이 7시간 미만으로 짧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알람에 의한 아침 혈압 상승 폭이 더 클 수 있다.연구팀은 알람의 부작용을 줄이려면 단조로운 소리보다는 선율적인 소리로 깨어나야 한다고 조언한다. 실제 흥얼거리기 쉬운 익숙한 음악으로 기상하면 멍하고 졸리며 잠이 깨지 않는 느낌인 수면 관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햇빛도 좋은 방법이다. 빛에 노출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량이 줄어들어 스트레스나 혈압 상승 없이 자연스럽게 기상한다. 연구의 저자 김연수(Yeonsu Kim) 박사는 “우리 연구 결과는 주말처럼 시간이 있을 때 알람을 맞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일어나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는 결 보여준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3/12/20 20:00
  • 소형 화물차 사고, 얼마나 위험한가 봤더니… 중상자 비율 승용차의 3.1배

    소형 화물차 사고, 얼마나 위험한가 봤더니… 중상자 비율 승용차의 3.1배

    소형 화물차 사고시 탑승자 중 중상자 비율이 승용차 대비 3.1 배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탑승자 안전을 위해 충돌 안전 기준 평가 유예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0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삼성화재에 신고된 소형화물차 사고통계와 시속 30km 정면충돌 실험 결과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내 캡오버형(엔진실 위에 운전석실이 얹혀 있는 형태) 소형화물차는 올해 10월 기준 226만1천대로, 국내 전체 화물차의 60.7% 수준이다.캡오버형 소형화물차 탑승자의 중상 이상 상해(사망자 및 상해 등급 1∼6급) 비율은 0.7%로, 승용차 탑승자의 중상 이상 상해 비율의 3.1 배였다. 특히 사망자의 경우 캡오버형 소형화물차 탑승자는 사상자 1만명당 5.9명이 사망해 승용차(1.1명)의 5.3 배에 달했다.삼성화재가 소형화물차 대상으로 시속 30km로 정면충돌 실험을 실시한 결과 탑승자는 안전벨트 착용 상태에서도 충돌로 인해 하지부(무릎 및 정강이)가 운전석 대시보드를 충격했다. 차체 및 실내 탑승 공간 변형으로 탑승자 상해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 소형화물차 충돌안전성 평가 기준을 작년 2월 신설해 올해부터 시행 중이다. 단 신규 모델이 아니라 기존 모델인 경우 2027년까지 적용이 유예된다.박원필 삼성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은 "자동차 제작사들이 현재 판매 중인 소형화물차의 탑승자 안전성 개선 모델이나, 신형 소형화물차를 서둘러 시장에 출시하도록 올해 시행된 소형화물차 충돌 안전기준을 예외 없이 즉시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이채리 기자2023/12/20 18:02
  • SNS 매일 30분만 줄여보세요… 놀라운 효과가 나타납니다

    SNS 매일 30분만 줄여보세요… 놀라운 효과가 나타납니다

    하루에 30분 정도 소셜 미디어 사용을 줄이면 정신 건강과 직업 만족도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루르대 보훔 정신건강 연구‧치료 센터의 수석 연구원인 줄리아 브라일로프스카이아 연구팀은 소셜 미디어 사용이 건강과 업무 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다양한 직종에서 정규직 또는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166명을 모집했다. 모든 참가자는 일과 관련이 없는 소셜 미디어를 적어도 하루에 35분씩 보고 있었다. 연구팀은 이들 중 무작위로 선택한 절반 그룹에게는 일주일 동안 하루에 30분씩 소셜 미디어 사용을 줄이도록 요청했고, 나머지는 평소와 똑같이 사용하게 했다. 또 연구 시작 전과 다음 날, 1주일 후에 설문지를 통해 ▲업무량 ▲업무 만족도 ▲정신건강 ▲스트레스 수준 ▲FOMO(자기만 뒤처지거나 소외된 것 같은 두려움) 등을 조사한 뒤 분석했다.연구 결과, 짧은 기간임에도 소셜 미디어를 하루에 30분 덜 사용한 그룹은 직업 만족도와 정신 건강이 크게 향상됐다. 소셜 미디어 사용을 줄인 참가자 그룹은 대조군보다 과로를 덜 느끼고 업무에 전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가자들의 포모(FOMO) 역시 줄어들었다.이에 대해 연구팀은 소셜 미디어는 즐거울 수 있는 반면, 과하게 사용하면 일을 완수하는 시간을 뺏기 때문에 과로를 느끼게 하는 방해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우리의 뇌는 지속적인 주의 산만함에 잘 대처할 수 없다”며 “소셜 미디어 피드를 따라잡기 위해 하던 일을 자주 멈추면 집중력과 효율성을 떨어뜨려 더 나쁜 결과를 얻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근로자들은 소셜 미디어 사용 때문에 실제 동료들과 상호 작용하는 데 더 적은 시간을 할애하면서 소외감을 느낄 수도 있다.소셜 미디어 사용을 줄였을 때의 긍정적인 효과는 실험이 끝난 후 최소 일주일 동안 지속됐으며, 심지어 더 커진 경우도 있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일주일간의 실험 후에도 자발적으로 소셜 미디어 사용을 줄이는 것을 계속했다.연구 저자 브라일로프스카이아는 “매일 소셜 미디어에 보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은 비즈니스 코칭 교육, 정신 건강 프로그램 및 심리 치료 개입에 유용한 추가 기능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행동 및 정보 기술(Behavior and Information Tech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3/12/20 15:31
  • 짠한형 신동엽, 애주가·미식가인데도 배 안나온 이유

    짠한형 신동엽, 애주가·미식가인데도 배 안나온 이유

    개그맨 신동엽(52)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은 탄수화물 섭취를 절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신동엽은 미식‧애주가인데도 변함없는 체형을 유지하는 비결이 뭐냐는 서인국의 질문에 “술을 마시면 다음 날 술에서 깰 때쯤 탄수화물이 엄청 당긴다. 그걸 진짜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자탕 먹은 후 밥을 볶아주잖아. 난 그게 세상에서 제일 맛있던데 한 숟가락 아니면 조금씩 두 숟가락을 먹고 안 먹는다”며 탄수화물 절제를 언급했다.실제로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내장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내장지방이 많이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커진다. 우리가 섭취한 탄수화물은 몸의 에너지로 쓰이는데, 쓰고 남은 나머지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된다. 특히 끼니마다 밥‧라면‧국수를 즐겨 먹고 과자나 빵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탄수화물 섭취가 과도해질 수 있다.그렇다고 탄수화물 섭취를 극단적으로 줄이면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긴다. 잦은 두통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먼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탄수화물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지키는 게 좋다. 한국영양학회에 따르면 탄수화물 평균 필요량(최소 섭취량)은 1일 100g(햇반 큰공기 정도)이다. 또 탄수화물을 건강하게 먹기 위해선 단순당보다 복합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어야 한다. 단순당은 흰 쌀밥이나 과자‧빵 등 정제된 음식에 많이 들어있는데, 이는 소화가 빨리 되고 혈당을 급히 올려 과잉섭취를 유발한다. 현미‧통밀‧귀리 등 정제되지 않은 통곡물을 충분히 먹는 게 좋다. 
    푸드이금숙 기자2023/12/20 15:30
  • SRT 화장실에서 ‘흡연 방송’하다 적발된 유튜버… 과태료는 얼마?

    SRT 화장실에서 ‘흡연 방송’하다 적발된 유튜버… 과태료는 얼마?

    SRT 화장실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며 흡연한 여성 승객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19일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엔 지난 15일 동탄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SRT에 탑승한 여성 승객이 화장실 안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유튜브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던 여성은 “몰래 담배 피우러 왔다”며 시청자들에게 속삭이고선 전자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카메라에 담배 연기를 내뿜는 장면도 여러 번 포착됐다.해당 영상은 이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이 “한 유튜버가 열차 내에서 몰래 흡연 방송을 했다’’고 제보하면서 공개됐다. 철도안전법 제47조에 의해 열차에서 흡연을 한 사람은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담배꽁초를 버릴 시에는 경범죄처벌법 제3조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科料)의 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열차 내에서 흡연하면 차내 화재감지기가 작동하며 열차가 급정거하는 등 운행에 차질이 생길 위험도 있다. 그럼에도 열차 내 흡연 적발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열차 내 흡연 적발 건수는 총 806건으로 ▲2018년 187건 ▲2019년 164건 ▲2020년 117건 ▲2021년 125건 ▲2022년 151건에 달한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3/12/20 14:46
  • 기껏 뺐더니… ‘요요’ 땐 원래보다 더 찐다

    기껏 뺐더니… ‘요요’ 땐 원래보다 더 찐다

    체중 감소와 증가를 반복하는 요요 현상을 겪으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체지방량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레스터 NHS 트러스트대병원 연구팀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은 성인 622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2형 당뇨병과 멀어지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로 구성됐다. 2형 당뇨병에서 멀어지기 프로그램은 걷기를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활동이다.연구팀은 2년간 참여자들의 연간 체중 변화를 파악했다. 생체전기 임피던스 분석을 활용해 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을 측정했다. 이중 X선 흡수 측정법으로 체지방 질량 및 근육 질량에 대한 세부 정보를 수집했다.연구 기간동안, 대부분의 참여자가 체중을 유지했고 4.5%가 요요 현상을 겪었다. 요요 현상을 겪은 참여자는 빠졌던 체중이 돌아오면서 체지방량이 증가하고 근육량이 1.5kg 감소했다. 연구팀은 “연구에서 손실된 근육량은 노화를 약 10년 정도 가속화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근육량 저하는 근육 약화와 노쇠의 장기적인 위험을 초래한다.연구를 주도한 톰 예이츠 박사는 “요요 현상으로 인한 체중 변화가 신체 구성을 변화시켜 점진적으로 신체 건강에 연쇄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당뇨병, 비만 및 신진대사(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3/12/20 14:38
  • 푸룬은 변비에만 특효? 폐경기 여성 ‘이곳’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

    푸룬은 변비에만 특효? 폐경기 여성 ‘이곳’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

    꾸준한 푸룬 섭취가 폐경기 여성의 골감소증 완화에 도움을 주고, 항염증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펜실베니아주립대 신체운동학과와 조지아대 영양학과 연구팀은 55~75세의 폐경기 여성 183명을 대상으로 푸룬이 뼈 건강과 관련된 면역력, 염증, 산화 스트레스 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푸룬을 전혀 먹지 않는 집단(70명) ▲매일 50g 먹는 집단(67명) ▲매일 100g을 먹는 집단(46명)으로 나눠 12개월간 연구팀이 지시한 만큼의 푸룬을 섭취하도록 했다. 참여자들의 면역력, 염증, 산화 스트레스 지표는 연구를 시작할 때와 종료할 때 총 두 번 측정했다. 연구 결과, 매일 푸룬을 50~100g 섭취한 집단은 염증 제어 단백질인 ‘염증성 사이토카인’과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면역세포의 한 종류인 ‘활성화 단핵구’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것이 확인됐다. 특히 푸룬을 먹지 않은 집단과 비교하면 푸룬을 매일 50g 섭취한 집단은 종양괴사인자가, 100g을 섭취한 집단은 사이토카인 단백질의 일종인 인터루킨과 활성화 단핵구가 적었다. 조지아대 영양학과 학과장이자 이번 연구의 공동 저자이기도 한 코니 로저스(Connie Rogers) 교수는 “푸룬에는 비타민, 미네랄, 페놀산, 폴리페놀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이 풍부하다”며 “이들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활성화 단핵구를 제어하고 골흡수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푸룬 섭취가 뼈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대규모 연구를 보완하기 위해 진행됐다. 선행 연구에선 페경기 여성의 푸룬을 섭취가 골반 뼈의 미네랄 밀도 유지에 도움된다고 밝혀졌다.책임연구원인 펜실베니아주립대 신체운동학과 메리 제인 드 수자(Mary Jane De Souza)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푸룬을 섭취하지 않은 폐경기 여성은 매일 푸룬 5~6알을 섭취한 경우와 비교해 골반 뼈 골밀도가 1.5%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선행 연구 결과를 뒷받침한다”며 “골감소증이 폐경기 여성에 흔히 나타나는 질환임을 감안할 때, 이러한 연구들은 푸룬 섭취가 폐경기 여성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최근 국제학술지 ‘영양학 저널(The Journal of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3/12/20 13:37
  • 맥도날드 햄버거가 손가락 크기… ‘슈링크플레이션’ 전략 쓴 국산 제품들은?

    맥도날드 햄버거가 손가락 크기… ‘슈링크플레이션’ 전략 쓴 국산 제품들은?

    미국 맥도날드 햄버거가 손가락 두 개로 잡을 수 있을 만큼 작아졌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다. 연이은 고물가에 기업들이 제품 가격을 동결하는 대신 몰래 양을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을 선택하자 이를 비판하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8일 미국 뉴욕포스트 등의 현지 언론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는 맥도날드 '필렛 오 피쉬' 햄버거 관련 영상을 보도했다. 해당 영상은 유명 틱토커 닐리 밥이 최근 게재한 것으로 엄지와 검지로 햄버거를 집어 들어 올린 모습을 보이며 "필렛 오 피쉬의 사이즈가 예전과 비교해 최소 20%는 작아졌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그는 영상에서 "내 손이 크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가격은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는 줄여 물가 부담을 소비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영상에는 1만2000여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고, 3만4000여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반응은 대부분 비판적이었다. "사이즈를 줄여도 적당히 줄여야지 조금만 더 가면 손가락보다 더 작은 햄버거가 나오겠다", "사이즈는 작아지는데 가격은 더 올랐다. 이게 말이 되나", "이 회사에서 배울 수 있는 건 구매 중단뿐" 등과 같은 내용이었다.논란이 불거지가 미국 맥도날드는 "필렛 오 피쉬의 크기와 재료는 지난 수십년에 걸쳐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슈링크플레이션은 제품의 가격은 동결하는 대신 중량이나 품질을 낮추는 경영 전략이다. '줄어들다'라는 뜻의 슈링크와 인플레이션을 합친 신조어로, 영국 경제학자 피파 맘그렌(Pippa Malmgren)이 제안했다. 이번 논란처럼 미국은 슈링크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오레오’도 슈링크플레이션 의혹이 제기되며 소비자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오레오 제조사인 몬델리즈 측은 쿠키 제품의 크림 비율에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며 해명하고 나섰다.한편, 국내 기업들도 슈링크플레이션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지난 13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슈링크플레이션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은 슈링크플레이션이 나타난 실제 사례를 공개했는데 견과류·김·만두·맥주·소시지·사탕·우유·치즈·핫도그 등 9개 품목, 37개 상품에서 슈링크플레이션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용량 대비 약 12%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는데 조사 대상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실제로는 용량이 더 많이 줄어든 제품도 있을 수 있다.정부는 주요 생필품의 용량·규격·성분 등이 바뀌면 포장지나 제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도록 의무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를 알리지 않으면 ‘사업자 부당행위’로 지정될 수 있도록 고시 개정 작업에 착수하고 소비자원에 가격조사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감시 체계도 보강할 예정이다.
    푸드오상훈 기자2023/12/20 11:38
  • [건강잇숏] 남성형 탈모 치료제, 3개월 이상 복용하면서 지켜보세요!

    [건강잇숏] 남성형 탈모 치료제, 3개월 이상 복용하면서 지켜보세요!

     남성형 탈모는 유전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에 의해 모발이 빠지는 대표적인 탈모 질환으로 국내 탈모유형의 9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남성형 탈모의 치료방법에는 세 가지(경구약제, 모발이식, 국소도포제)가 있습니다.경구약제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가 있으며, 남성호르몬에 대한 활성효소(5-알파 환원효소)의 작용을 차단해 DHT(탈모를 유발하는 원인)발생을 감소시킴으로써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 기능을 합니다. 경구용 치료제 복용 시에는 최소 3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진행되지 않은 뒷머리 부분을 채취해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앞머리 부위에 옮겨 심는 방법입니다. 국소도포제는 대표적으로 미녹시딜 외용액이 있습니다. 혈관을 확장해 모낭을 자극하고, 두피 혈류를 증가시켜 발모를 촉진합니다.최근 모발 성장 추이를 기록하고 확인할 수 있는 남성형 탈모 환자용 앱도 개발돼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적극적인 의학적 치료와 관리를 통해 호전될 수 있는 남성형 탈모, 전문의와 상의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세요.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3/12/20 10:55
  • 연말에 집에서 먹다 남은 술,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연말에 집에서 먹다 남은 술, ‘똑똑하게’ 활용하는 법

    집에서 술을 마시다보면 애매하게 술이 남을 때가 있다. 요즘처럼 술자리가 많아지는 시기에는 냉장고 한 켠에 자리 잡은 술들도 늘어난다. 남은 술을 꼭 마셔 없앨 필요는 없다.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식재료로는 물론, 청소할 때도 쓸 수 있다.◇소주, 현미밥 지을 때 넣으면 맛·영양 모두 잡아현미밥을 지을 때 소주를 넣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소주 두 잔을 넣어 현미밥을 지을 경우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 함량이 17% 늘었다. 연구진은 현미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이 알코올에 의해 활발하게 배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알코올은 끓는 과정에서 모두 날아가기 때문에 밥맛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소주는 냉장고 냄새를 제거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소주 속 알코올 성분이 살균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분무기에 소주를 뿌린 뒤 수세미로 문지르면 된다.◇맥주, 생선 비린내 제거할 때 써보세요맥주는 생선요리를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다. 생선을 맥주에 5~1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없앤 후 요리하면 비린내가 줄어든다. 남은 맥주로 비누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코코넛 오일 200g, 올리브 오일 150g을 가열한 뒤, 수산화나트륨 107g, 맥주 약 200g을 넣고 다시 한 번 끓인다. 오일과 맥주가 잘 섞이도록 거품기로 저어주고, 점성이 생기면 틀에 담아 기포를 뺀 뒤 24시간 보온한다. 이후 4~6주 정도 숙성시키면 맥주의 효모 작용으로 항노화 효과가 있는 비누가 만들어진다.◇고기 숙성에 와인을?고기를 와인에 담가 숙성시키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잡내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다. 남은 와인은 뱅쇼를 만드는 데도 이용할 수 있다. 와인에 과일, 계피, 설탕 등을 넣고 약한 불에 끓이면 된다. 끓이는 과정에서 알코올은 날아가기 때문에 술을 마시지 못하는 사람도 즐길 수 있다. 와인이 남으면 마시지 말고 기름때 제거에 써도 좋다. 기름기가 낀 곳에 와인을 살짝 부으면 와인의 타닌 성분이 기름때에 흡착해 잘 닦인다. 
    푸드전종보 기자2023/12/20 10:48
  • 국내 최초 관절·연골 기능성 인정 '관절콜라겐 3000' 한정 수량 할인

    국내 최초 관절·연골 기능성 인정 '관절콜라겐 3000' 한정 수량 할인

    뉴트리가 '관절콜라겐 300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관절 및 연골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관절이 불편한 40~75세 남녀 80명에게 인체적용시험을 한 결과, ▲관절 상태를 평가하는 지표인 워맥(WOMAC) 지수 총점 ▲관절 통증 점수 ▲물리적 기능 점수 개선이 확인됐다(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님). 또한 해당 제품의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사람의 연골 속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로 되어있어, 섭취한 콜라겐이 관절 속까지 바로 전달된다. 게다가 '관절콜라겐 3000'은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망간, 아연과 비타민B6까지 함유하고 있어 한 번에 13중 기능성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20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한정 수량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12/20 09:49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할인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제품에 대해 64%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단백을 1,200㎎ 함유한다. 효소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크기를 잘게 쪼개어 흡수율을 높였다.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이기도 하다. 뮤코다당·단백은 그 자체가 연골 조직의 성분이고, 기능성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을 함유한다.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WOMAC 총점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메디ㅁ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3종을 부원료도 꼼꼼하게 엄선해 담았다. 구매와 상담은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3/12/20 09:42
  • 체지방 빼고 근육은 키우고 싶은데… 식사량 줄일까, 늘릴까?[밀당365]

    체지방 빼고 근육은 키우고 싶은데… 식사량 줄일까, 늘릴까?[밀당365]

    당뇨병 환자는 근육량을 늘려야 합니다. 근육의 양과 기능이 떨어지면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인데요. 근육을 늘리려면 운동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등 식사 관리도 필수입니다. 관련 질문 짚어봤습니다.<궁금해요!>“181cm, 66kg인 40대 당뇨인입니다. 최근 근육량을 늘려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접했습니다.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고 싶은데, 그러려면 식사량을 줄이는 게 효과적인가요?”Q. 근육 늘리려면 식사 어떻게 해야 하나요?<조언_윤민향 성빈센트병원 임상영양사>A. 섭취량 줄이지 말고, 단백질 비율 늘려야
    푸드최지우 기자2023/12/20 08:40
  • 난방비 폭탄 걱정된다면… ‘K-가스캐시백’ 신청하세요

    난방비 폭탄 걱정된다면… ‘K-가스캐시백’ 신청하세요

    한파로 시린 마음, 난방비 걱정으로 더 시려졌다면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K-가스캐시백)'을 신청하자. 정부와 가스회사가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요금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제도로, 12~3월 동안 전년도보다 3% 이상 사용량을 줄였다면 절감량에 따라 가스 요금의 30% 한도에서 현금으로 되돌려주는 것이다.◇가스 사용량 20% 줄이면 약 9만원 아낄 수 있어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은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나온 제도다. 딱 3%만 지난해보다 아껴써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동절기(12~3월) 가스 사용량이 400㎥인 가구가 가스 사용량을 5% 줄이면 캐시백과 요금 절약분을 합쳐 1만9200원을, 10% 줄이면 4만400원을, 20% 줄이면 8만8900원이나 아낄 수 있다. 가구 소득 상관없이 개별난방이든 중앙난방이든 사용량 조회가 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청한 가구만 지원받을 수 있다. 내년 3월까지 'K-가스캐시백'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발행된 고지서와 2024년 1월부터 4월까지 발행된 고지서를 비교해, 절감률별로 차등 캐시백을 지급한다. 지급단가도 절감률이 높을수록 증가한다. 절감률이 3% 이상 10% 미만이면 적립금 지급단가는 50원/㎥이고, 10% 이상 20% 미만은 100원/㎥이며, 20% 이상 30% 이하면 200원/㎥이다. 절감에 성공했다면 7~8월 중에 신청자의 계좌로 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생활습관 변화로 실내 온도 높일 수 있어절약하려면 무엇보다 보일러 사용 방식을 바꿔야 한다. 출근, 등교 등 비교적 하루 안에 집으로 들어오는 짧은 외출을 할 때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거나 '외출' 기능을 사용하는 것보다 1~2도 정도 낮추는 게 에너지 소비를 더 줄일 수 있다. 요즘처럼 추운 날 보일러를 꺼 집 안 온도가 매우 낮았지만, 다시 온도를 올리면서 더 많은 가스를 사용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며칠간 집을 비울 때는 불필요한 난방을 줄이는 외출 기능을 활용하는 게 좋다. 히터, 온풍기 등 보조 난방 기구를 이용할 땐 방 가운데보다 창문 가까이, 아래쪽에 두면 더 효과적으로 방 온도를 높일 수 있다. 공기는 기온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창문 가까이 아래쪽에 두면 밖에서 실내로 유입되는 찬 공기부터 데워 집안 전체로 온기를 골고루 빠르게 퍼뜨릴 수 있다. 다만, 보조 난방 기구를 장기간 쓰면 난방비 아끼려다 전기료 폭탄을 맞을 수 있으므로, 보조 난방 기구는 하루 1~2시간 이내로 쓰는 게 좋다. 전기 난방기구 쓰는 게 부담스럽다면 물주머니 등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뜨거운 물을 넣고 담요 등으로 감싸 배, 다리 등에 올려두면 체온이 효과적으로 올라간다. 가습기나 젖은 수건으로 습도를 40~60% 정도 유지한 채 보일러를 가동하면 공기 순환이 빨라져 실내 온도를 빨리 높일 수 있다. 또 수분이 열을 오랫동안 머금어 난방 효율이 높아진다. 실내 온도가 내려가는 가장 큰 원인은 외벽과 창문 때문이다. 열화상 카메라로 집안을 촬영해보면 외벽으로 약 39%, 창문으로 약 32% 열이 손실된다고 한다. 새는 열만 잘 잡아도 에너지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단열 벽지, 문풍지, 뽁뽁이 등으로 실내 온도는 2~3도 정도, 난방비는 약 10~20% 줄일 수 있다. 뽁뽁이는 창문을 깨끗이 닦고 물과 세제를 10대 1로 섞어 뿌린 다음 붙이면 된다. 3중창이나 로이창은 충분히 실외 바람을 막아줘 뽁뽁이를 붙이지 않아도 된다. 뽁뽁이가 미관상 싫다면 효과는 떨어져도 벽면에 포스터, 액자를 붙이거나 책상을 세우면 벽과 물체 사이 공기층이 생겨 방한 효과를 낼 수 있다. 보일러를 켜도 실내 온도가 좀처럼 올라가지 않고, 난방비만 많이 나온다면 보일러를 점검해봐야 한다. 보일러 내부 청소를 해주면 타면서 생긴 그을음이나 불순물이 없어져 열효율이 높아진다. 또 보일러 관 안에 이물질을 제거하면 온수가 원활하게 돌면서 난방 효과가 올라간다. 이것만으로도 10~30%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실내 온도를 높이지 않고 내복, 수면 잠옷, 덧신 등으로 체감온도를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체감온도는 내복을 입으면 3℃, 카디건을 입거나 무릎담요를 덮으면 2℃, 양말을 신으면 0.6℃ 정도 올라간다. 2~3도만 높아졌다고 느껴도 난방비를 10% 이상 절약할 수 있다. 또 도시가스비는 온수를 사용할 때 가장 많이 나가므로, 너무 뜨겁지 않은 물을 중간 정도의 수압으로 이용한다. 온수를 사용한 후 수도꼭지 방향을 냉수로 돌리면 공회전을 막을 수 있다.
    라이프이슬비 기자2023/12/20 08:30
  • 마시기만 해도 다이어트 되는 ‘이 성분’, 300mg 이상은 간 손상

    마시기만 해도 다이어트 되는 ‘이 성분’, 300mg 이상은 간 손상

    녹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통한다. 카테킨 성분이 체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카테킨은 하루에 300mg 이상 섭취하면 간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녹차를 마실 때 나는 쓴맛은 카테킨의 종류 중 하나인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라는 성분 때문이다. 천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의 일종 카테킨은 흔히 체지방 분해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지만 다른 효능도 많다. 먼저 항산화다. 산소 대사과정에서 부산물로 발생하는 활성산소는 반응성이 커서 체내의 여러 성분과 반응해 장애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게 세포 손상이다. 그러나 카테킨은 항산화 효소의 활성화를 도와 활성산소를 줄인다.항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암세포는 성장 속도가 빠른데 카테킨은 세포 주기의 G1 조절 효소에 작용해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 유방암에 있어서는 염증 물질인 MMP-9의 양을 감소시켜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둘 다 막는다. 카테킨은 피부 노화도 방지한다. 피부 진피를 구성하는 콜라겐 분해 효소 MMPs의 발현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다만 카테킨은 다량으로 섭취하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 인과관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사례가 알려져 있다. 기저질환이 없던 남성이 두 달간 카테킨이 들어간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했다가 간 질환에 걸린 사례가 영국 언론에 보도된 적 있다. 국내에서도 식품안전정보원에 따르면 카테킨 건강기능식품 섭취가 원인인 신체 이상 반응 건수는 2009년부터 2018년까지 122건이었다.카테킨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300mg이다. 녹차나 음료의 종류별로 카테킨 함량이 달라 잔으로 계산하기는 어렵지만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카페 판매 녹차음료의 카테킨 함량은 1L당 평균 263.17mg이다. 또 마트 판매 제품은 L당 평균 61.99 mg가 들어 있다. 일본은 녹차를 하루 10잔 정도 권장하고 있으며 미국 영양학계에서는 하루 4~6장을 권장하고 있다. 녹차엔 카페인도 들어 있으니 본인 몸에 맞게 마시되 카테킨 함량을 확인해 하루에 300mg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게 좋다.
    푸드오상훈 기자 2023/12/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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