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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 먹을 때 혈당 걱정된다면… 과일잼 대신 ‘이것’ 발라 드세요

    빵 먹을 때 혈당 걱정된다면… 과일잼 대신 ‘이것’ 발라 드세요

    아침에 밥 대신 빵을 먹는 사람이 많다. 이때 빵을 그냥 먹기에는 심심해 딸기잼을 발라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혈당을 생각한다면 딸기잼 대신 바질페스토를 선택하는 게 그나마 건강에 낫다.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유래한 소스다. 바질이라는 채소를 깨끗이 씻은 후, 마늘이나 잣, 치즈, 올리브유 등을 넣고 갈아서 만든 것을 말한다. 시중에 파는 바질페스토엔 제품 함량의 30~40%에 해당하는 양의 바질이 들어간다. 이외에도 해바라기씨유, 올리브유 등 오일, 탄수화물, 치즈, 소금, 설탕, 마늘 등이 첨가된다.바질은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바질 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평균 혈당이 18% 감소했다는 인도 마하트마 간디 의과대 연구 결과가 있다. 또 비타민K가 풍부해 혈액 응고를 막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체내 염증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위와 같은 바질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선 바질페스토를 구매할 때 영양성분표를 잘 확인해야 한다. 당류는 적어도 몇몇 바질페스토 제품은 열량과 지방‧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최대한 적은 걸 고르는 게 좋다.한편 빵은 되도록 아침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아침에는 수면 시간동안 공복을 유지해 혈당 수치가 낮아져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침에 빵이 먹고 싶다면 통곡물이 듬뿍 함유된 빵을 먹는 게 좋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1/31 14:34
  • 물건 쉽게 못 버리는 사람, ‘이 욕구’ 때문

    물건 쉽게 못 버리는 사람, ‘이 욕구’ 때문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충분히 받지 못한 사람일수록 저장강박증을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저장강박증은 물건의 필요 여부와 관계없이 어떤 물건이든지 버리지 못하고 저장해 두는 강박장애의 한 가지다.미국 뉴햄프셔대 연구팀은 18~71세 성인 185명을 대상으로 저장강박증과 대인관계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무작위로 나눴다. 한 그룹에게는 다른 사람들의 응원을 잘 받았던 경험을, 다른 그룹에게는 식당에서 즐겁게 식사했던 기억을 써내도록 했다. 그 후, 참가자들이 가지고 있던 담요나 펜 같은 물건을 보여주고 그 물건에 얼마나 애착을 갖는지 점수를 매기게 했다.연구 결과, 그냥 식당에서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린 그룹은 남에게 흠뻑 응원 받고 인정받았던 기억을 적어낸 그룹보다 자신의 물건에 대한 애착이 다섯 배 정도 강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 안정감을 찾지 못하는 사람은 어떤 물건을 가졌다는 사실에서 부족한 안정감을 보상 받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인간관계에서 안정을 찾고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면 저장강박증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며 “사람들이 유품에 유난히 마음을 쏟는 까닭은 죽음이 사람들의 안정감을 흔들어 놓기 때문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Journal of Experimental Social Psych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01/31 11:30
  • 윤여정, 65세부터 ‘이 운동’으로 체력 관리했다… 그가 밝힌 비결은?

    윤여정, 65세부터 ‘이 운동’으로 체력 관리했다… 그가 밝힌 비결은?

    배우 윤여정(76)이 자신만의 체력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도그데이즈’ 관련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연기를 오래 하다 보니 이제 일상이 됐다”며 꾸준히 연기를 하는 이유에 대해 답했다. 이어 그는 현장에서 버티기 위해 “예순다섯부터 운동을 했다”며 “트레이너와 함께 일주일에 두세 번씩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윤여정은 한 방송에서 65세부터 근력 운동을 시작했다며 아침마다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여정이 밝힌 근력 운동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근육, 40대부터 매년 1%씩 감소해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운동을 하지 않을 경우, 80세에는 인생 최대 근육량의 절반밖에 남지 않을 수 있다. 근육이 줄게 되면 당뇨병‧심혈관질환‧골절‧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포도당이 에너지원으로 덜 쓰여 몸 안에 그대로 남기 때문이다. 섭취한 열량이 제대로 쓰이지 못하고 몸에 남으면, 혈액에 지방도 쌓여 혈관질환 위험을 높이게 된다.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그 이유는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도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다.◇스쿼트, 팔굽혀펴기 도움돼윤여정이 근력 운동을 위해 한다는 운동 2가지를 자세히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최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다만 쩍벌 수준으로 어깨너비 2배 이상 다리를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팔굽혀펴기=푸시업이라고 부르는 팔굽혀펴기는 가슴, 팔, 어깨는 물론 코어 근육을 키우기 좋은 운동이다.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은 뒤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팔꿈치를 굽히고,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줄면서 가슴을 모아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은 수직을 이루고,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이 돼야 한다. 다만, 맨바닥에 팔굽혀펴기를 하면 손목에 무리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동작을 수행할 때 손목 관절이 90도로 꺾이기 때문이다. 팔굽혀펴기는 자기 체중의 약 70%를 들어 올리는 운동이기 때문에 과체중이거나 손목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은 근육과 힘줄, 인대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1/31 11:24
  • 액상 소화제에 알코올 들어있어… 아이들은 절반만 마셔야

    액상 소화제에 알코올 들어있어… 아이들은 절반만 마셔야

    편의점, 약국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액상 소화제에는 알코올의 일종인 에탄올이 들어 있다. 이러한 이유로 15세 미만 청소년은 전체 용량의 2/3만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소비자 대다수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31일, 편의점·마트 등에서 판매하는 의약외품 액상 소화제(7종)와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반의약품 액상 소화제(8종) 15종의 성분 및 용법·용량과 소비자의 섭취·복용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액상 소화제의 성분과 용법·용량 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액상 소화제는 제조 과정에서 약효 성분을 추출하고자 에탄올을 사용한다. 제품에도 원료 또는 기타 첨가제 가운데 하나로 이를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원이 지난해 5월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69세 성인 남녀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86.2%는 액상 소화제에 에탄올 성분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알코올의 한 종류인 에탄올은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하지만 액상 구강청결제와 마찬가지로 액상 소화제도 에탄올 성분을 고려해 섭취 연령과 복용법 등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연령별 적정 복용량에 대한 인식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성년 자녀의 연령에 맞춰 적절한 용량을 복용하도록 한다고 답한 소비자는 18.5%에 불과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1/31 11:15
  • 토마토 주스, '이 병' 유발하는 몸속 세균 죽인다

    토마토 주스, '이 병' 유발하는 몸속 세균 죽인다

    토마토와 토마토 주스에 장티푸스를 일으키는 병원균인 살모넬라 티피균(Salmonella Typhi)과 소화기와 요로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른 세균들을 죽이는 강력한 항균 성분이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코넬대 미생물학 및 면역학과 송정민 교수팀은 토마토 주스에서 세균막을 손상시켜 박테리아를 죽이는 항균 펩타이드 2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먼저 실험실 실험으로 토마토 주스가 실제로 살모넬라 티피균을 죽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토마토 게놈 서열과 분자 역학 시뮬레이션, 기능 분석 등을 통해 항균 기능을 하는 성분을 탐색했다. 이를 통해 4가지 항균 펩타이드 후보를 선정하고 이 중 실제로 살모넬라 티피균을 죽이는 데 효과적인 토마토 유래 항균 펩타이드 2개(tdAMP-1, 2)를 찾아냈다. 이어 두 가지 항균 펩타이드의 항균 효과를 실험한 결과 약제 내성 장티푸스균뿐 아니라 장티푸스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서 유행하는 고독성 살모넬라 티피균 변종에 대해서도 강력한 항균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또 tdAMP-1과 tdAMP-2가 다른 소화기와 요로의 건강을 해칠 수 있는 다른 장내 박테리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이 항균 펩타이드가 대장균, 살모넬라균, 여시니아균 등을 퇴치할 수 있는 약제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 항균 펩타이드의 작용 과정을 분석한 결과 tdAMP-1과 tdAMP-2는 세균을 둘러싸고 있는 세균막을 손상시켜 박테리아를 죽이는 것으로 밝혀졌다.토마토에는 항산화, 항균 작용을 하는 생리 활성 물질이 들어 있어 건강에 좋은 채소로 꼽힌다. 하지만 항균 특성에 대해선 거의 밝혀지지 않은 상태였다. 송 교수는 "이 연구의 주요 목표는 토마토와 토마토 주스가 살모넬라 티피균을 포함한 장내 병원균을 죽일 수 있는지, 죽일 수 있다면 어떤 특성이 있는지 알아내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연구는 토마토와 토마토 주스가 살모넬라 티피균 같은 장내 세균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 연구 결과를 알게 되면 다른 과일과 채소는 물론 천연 항균 효과가 있는 토마토를 더 많이 먹고 마시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미국 미생물학회 학술지 '미생물학 스펙트럼(Microbiology Spectrum)'에 31일 게재됐다. ​
    푸드이해나 기자2024/01/31 10:54
  • [추천! 힐링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일본 봄 여행 3選

    [추천! 힐링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일본 봄 여행 3選

    일본은 우리나라 면적의 약 3.8배에 달하며, 북쪽 오오츠크해에서 남쪽 대만 인근까지 펼쳐져 있다. 그만큼 다양한 기후와 식생의 비경(秘境)들이 곳곳에 감추어져 있다.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가 일본 여행의 전부는 아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일본의 '진짜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여행 3가지를 제안한다.자오 설벽과 천그루의 벚꽃길특정 시기에만, 아니 1년에 단 몇일만 허락되는 여행지가 있다면 그 희소성의 가치에 얼마의 가격을 매겨야 할까? 일본 도후쿠 지방 미야기현 자오산(해발 1841m)의 정상으로 올라가는 도로는 겨울에 눈에 파묻혀 통행이 중지된다. 4월이면 도로를 막았던 눈을 치워 도로 양편으로 눈을 쌓아놓는데 그 높이가 4~5m에 달한다. 이를 '자오설벽(雪壁)'이라 하며, 1년에 몇일간만 이 구간을 걸어보는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올해는 4월 10일~14일까지 단, 5일간 개방한다. 설벽을 감상하고 내려오면,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는 벚꽃이 한창인데 눈과 벚꽃을 한 철에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은 일본 내에서도 미야기 현이 유일하다. 눈 덮힌 자오산을 배경으로 다이쇼 시대에 심어진 거목 스메이 요시노의 벚꽃이 흐드러진 풍경은 비현실적인 몽환감을 선사한다.●출발일: 4월 9일(3박 4일), 4월 12일(4박 5일)●상품가: 229만원 / 279만원동경. 가고시마 크루즈 5일·6일크루즈 여행은 배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다. 비행기나 기차는 여행지로 가기 위한 이동수단이지만 크루즈는 그 안에 호텔이 있고, 극장, 카지노, 나이트클럽, 수영장이 있다. 그 자체가 테마파크나 거대한 복합몰과 같다. 밤에는 크루즈 내의 시설들을 느긋하게 즐기고 낮에는 배에서 내려 기항지 관광을 즐긴뒤 다시 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크루즈 여행의 재미다. 이 프로그램은 인천에서 비행기로 도쿄에 도착한 뒤 도쿄, 가마쿠라, 요코하마, 가고시마를 관광하고 크루즈를 타고 서산으로 돌아오는 프로그램이다. 크루즈에서 4박을 하며, 서산에 도착한 뒤엔 전세버스로 서울로 돌아온다. 이용하는 선박은 코스타 크루즈 세레나호로 11만 4000톤으로 타이타닉(4만 6000톤)의 2.5배 규모다.●출발일: 5월 3일(5박 6일), 5월 4일(4박 5일)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4/01/31 09:54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 할인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 할인

    주식회사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설날 맞이 할인을 진행한다.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한다. 효소분해로 분자크기를 쪼개 흡수율을 높였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뮤코다당·단백은 그 자체가 연골 조직의 성분이며 기능성 성분인 콘드로이친 황산을 함유한다.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WOMAC 총점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도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3종을 부원료도 엄선해 담았다.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64%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에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1/31 09:51
  • 일상 방해하는 관절 통증… 연골 성분으로 관리

    일상 방해하는 관절 통증… 연골 성분으로 관리

    겨울이 다가오면 근육과 혈관이 수축한다. 근육의 유연성은 떨어지고, 혈액순환이 저하되면서 관절에 부담이 가기 쉽다. 특히 관절염 환자는 작은 움직임에도 더 큰 통증을 호소한다. 그렇다고 외출을 피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활동량이 줄면 근력이 약해지고, 골밀도가 줄기 때문이다. 관절이 약한 고령자에겐 치명적이다. 관절 건강의 위험성과 관리법을 알아본다.◇퇴행성 관절염 환자 400만 명 넘어서…유독 관절이 아프다면 퇴행성관절염을 의심해 보는 게 좋다. 퇴행성관절염은 연골이 손상되거나, 퇴행성 변화로 관절을 이루는 뼈,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골관절염 환자 수(404만 2159명)가 2019년 기준 연간 400만 명을 넘어섰다.퇴행성관절염은 척추, 고관절, 무릎 등 큰 관절에서 주로 나타난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악화된다. 통증에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관절 운동 때 뻑뻑한 마찰음이 느껴진다. 연골이 소실·변성되면서 운동 범위가 감소한 탓이다.연골의 70%가 마모돼도 관절이 손상되고 있음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연골의 두께는 3~4㎜로 얇으며,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다는 점이다. 연골이 튼튼해야 관절이 건강하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술해도 결과가 좋지 않고, 재활이 어렵다. 평소 연골 관리가 중요한 이유다.◇수영 등 운동, '뮤코다당·단백'섭취 도움연골 관리의 시작은 운동이다. 운동은 수영 등 관절에 부담이 덜한 게 좋다. 주 3회 30분~1시간 정도가 적당하다. 연골 건강에 좋은 성분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콘드로이친 황산이 대표적이다. 콘드로이친 황산은 피부, 연골 등 신체 조직에 널리 분포하는 다당류를 말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콘드로이친 황산을 함유한 일부 원료에 대해 관절과 연골 기능성을 인정한다. 콘드로이친 황산과 단백질을 함께 함유한 '뮤코다당·단백'이 대표적이다. 뮤코다당·단백은 소, 돼지 등의 연골 조직에서 추출한 원료를 말한다. 이 중에서도 소연골은 인체와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다. 뮤코다당·단백의 콘드로이친 황산은 꾸준히 섭취하면 무릎 관절 통증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있다.
    건강기능식품이채리 헬스조선 기자2024/01/31 09:49
  • '한국형 지중해식 레시피'… 입맛에 맞고 건강도 챙기고

    '한국형 지중해식 레시피'… 입맛에 맞고 건강도 챙기고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 미국 뉴스매거진 'U.S. 뉴스&월드 리포트'는 이 식단을 6년 연속 '세계 최고의 건강 식단'으로 선정했고, 유네스코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지중해식 식단을 올렸다.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입맛이 낯선데다 필요한 식재료를 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 이를 보완한 한국형 지중해식 레시피북이 출간돼 화제다. 저자인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는 "지중해식 식단의 원리만 이해하면 우리 식재료로 우리에게 익숙한 맛의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의 원리는 ▲근육을 유지해 튼튼한 신체를 만들어주는 필수 아미노산의 지속 공급 ▲건강한 지방인 필수지방산의 균형 잡힌 섭취 ▲복합당류 식품인 현미, 보리와 같은 통곡물로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 상승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류로 자연적인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성분 공급 ▲요구르트, 치즈와 같은 칼슘의 꾸준한 섭취 등 5가지다.이 교수는 "이 때 탄수화물 50~60%, 단백질 20~30%, 지방 30~40% 비율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원칙을 기억하면 우리나라 사망 원인 1,2위인 암과 심장질환의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으며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과 같은 생활습관병에서도 자유로워진다. 처음부터 세끼를 모두 지중해식으로 바꾸기는 어려우므로 손쉬운 한 그릇 요리부터 만들어보며 점차 식단을 바꿔보자.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4/01/31 09:48
  • [추천! 건강서적] 맛있는 지중해식 레시피

    [추천! 건강서적] 맛있는 지중해식 레시피

    김형미·이지원·이승연·이돈구 공저|비타북스|204쪽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을 역임한 김형미 메디쏠라 연구소장과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등이 공동 개발한 지중해식 레시피들이 소개돼 있다. 지중해식 식단의 장점을 그대로 취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과 구하기 쉬운 식재료에 초점을 맞춰 레시피가 개발됐다는 것이 특징이다.책에 소개된 대부분의 레시피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5:2:3 비율이며, 평균 열량은 400kcal다.누구든 지루하지 않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샐러드부터 수프, 한 그릇 요리, 한식 차림, 지중해식 요리, 디저트까지 자신에게 맞는 메뉴를 골라 요리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책/문화헬스조선 편집팀2024/01/31 09:47
  • 에버콜라겐,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

    에버콜라겐,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특별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피부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탄력 ▲피부보습 ▲눈가주름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31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1/31 09:44
  • 나이 들수록 신체 곳곳 탄력 감소해… '콜라겐' 섭취 도움

    나이 들수록 신체 곳곳 탄력 감소해… '콜라겐' 섭취 도움

    새해를 맞아 건강 관리를 다짐한 이들이 많다. 이를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과 함께 주요 건강 관리 지표들을 살펴보고 예방하는 게 좋다. 특히 나이가 들어 노화가 진행될수록 체내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는 피부뿐만 아니라 신체 곳곳의 탄력 감소에 영향을 미친다. 방치했다간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무엇보다 탄력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 질환자의 경우, 이미 혈관 탄력이 저하돼 뇌졸중·심장병 등이 발병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몸속 콜라겐 부족 신호 주의건강 관리를 위해선 몸속 콜라겐의 부족 신호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콜라겐은 20대 중반 이후 매년 1% 감소하며,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70대가 되면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체내 콜라겐이 부족하면 ▲발뒤꿈치 갈라짐 ▲관절 통증 ▲의지와 상관없이 새는 소변 ▲잇몸 사이 간격이 벌어진 치아 ▲흐릿한 시야 ▲원활하지 않은 혈액 순환 등의 신체 변화가 나타난다. 이 중 세 가지 이상 해당하면 몸속 콜라겐이 부족하다는 신호일 수 있다. 이는 전신 건강과도 밀접히 연결되므로 체내 콜라겐을 유지하고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심혈관질환 위험 줄이고 관절 기능 높여콜라겐 감소 속도를 늦추고, 생성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콜라겐 섭취가 필수적이다. 콜라겐은 혈관, 관절, 잇몸 등을 구성하는 요소로 체내 전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특히 수분을 제외한 혈관의 70%, 관절 연골의 75%는 모두 콜라겐으로 되어 있어, 혈관 탄력성뿐만 아니라 관절 유연성과 강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콜라겐을 잘 보충하면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줄어들고, 관절 기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매일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이 평균 6% 이상 증가했다. 콜라겐은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로 분해한 트리펩타이드(GPH) 형태의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흡수가 빨라 효과가 잘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 동물 실험을 통해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후 24시간 내에 피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하는 것이 확인됐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1/31 09:41
  • 기름으로 조리하면 '영양 흡수' 더 잘 되는 채소 5

    기름으로 조리하면 '영양 흡수' 더 잘 되는 채소 5

    채소는 종류에 따라 먹는 방법이 다르다. 대개 생으로 먹거나, 끓는 물에 데쳐 먹거나, 기름에 익혀 먹는 방법으로 나뉜다. 특히 기름에 채소를 익혀 먹는 건 맛있게 섭취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만, 영양소를 최대한 많이 흡수하기 위한 의도도 있다. 실제로 기름으로 조리했을 때 우리 몸 영양소 흡수율이 더 높아지는 채소들이 있다. 과연 무엇일까?▷당근=당근은 익혀 먹을 때 맛도 좋아지지만, 건강 효과도 커지는 대표적인 채소다. 김밥을 만들 때 당근을 기름에 볶는 걸 생각하면 쉽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된다. 이는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노화 방지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을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하지만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체내 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진다. 베타카로틴이 지용성 영양소이기 때문이다. 지용성 영양소란 기름과 함께 섭취했을 때 체내에 더 잘 흡수되는 영양소를 말한다. 또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약 3.9배 증가한다.▷토마토=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역시 지용성 영양소다. 기름이 있으면 체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해서 먹으면 우리 몸이 라이코펜을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는 익힐 때 라이코펜 함량이 증가한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씩 늘었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비롯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며 남성의 전립선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가장 많이 함유된 식용 작물이다.▷가지=기름 흡수율이 높고 고온의 열을 가해도 영양 손실이 적은 채소다. 가지는 수분 함량이 높고 안토시아닌, 클로로젠산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따라서 가지를 기름에 살짝 구우면 수분은 빠져나가지만, 오히려 영양밀도가 높아진다. 안토시아닌은 블루베리에 많이 함유됐다고 알려진 항산화 성분 중 하나로, 노화 방지와 항암에 효과적이다. 안토시아닌은 열에 강해 구워도 파괴되지 않는다. 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마늘=마늘을 센불에 재빨리 익히거나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올리브유에 볶아내면 영양소를 더 많이 흡수할 수 있다. 마늘에 함유된 '알리신'도 항산화 물질 중 하나로 항암·항염증 효과가 있다. 다만 알리신은 생으로 섭취할 때 흡수율이 낮다. 또 알리신은 마늘 특유의 냄새를 유발하는 성분으로 자극성이 강해 위가 약한 사람은 먹기 힘들 수 있다. 이때 마늘을 굽거나 볶아 먹으면 마늘 특유의 매운맛을 줄여 거부감 없이 섭취하고 체내 흡수율도 높일 수 있다. 다만 살균 효과는 생마늘이 더 강하기 때문에 구운 고기와 함께 먹을 때는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호박=애호박과 단호박 모두 기름을 두르고 익혀 먹어야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더 잘 된다. 호박을 기름에 조리하면 열에 의해 세포벽이 파괴되면서 지용성 영양소가 더 잘 빠져나온다. 애호박은 지용성인 비타민A·E가 풍부해 피부 손상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호박에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가 많아 스트레스·불면증 해소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1/31 07:30
  • 몸매 가꾸려 ‘이것’ 마구 먹다간… 머리숱 훅 줄어

    몸매 가꾸려 ‘이것’ 마구 먹다간… 머리숱 훅 줄어

    근육을 키우려는 사람들은 단백질 보충제를 많이들 먹는다. 의욕이 앞서 보충제를 과다복용했다간 탈모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대부분의 단백질 보충제에는 크레아틴 성분이 함유돼 있다. 보충제를 지나치게 먹어 크레아틴을 과다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탈모가 생길 수 있다. 크레아틴이 탈모의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DHT)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크레아틴은 근육이 무산소운동을 할 때 에너지를 공급하는 물질이며, DHT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으로 모발이 자라는 성장기를 단축시키고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는 길어지게 한다. 현재 탈모 치료에서 DHT 수치를 낮추는 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될 정도로 탈모와 긴밀하게 연관된다. 크레아틴 섭취가 DHT 수치를 높인다는 증거도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 대학 연구팀이 크레아틴과 DHT의 관계를 연구한 결과, 성인 남성이 2주간 크레아틴을 5g씩 먹으니 DHT 수치가 40% 이상 높아지는 게 확인됐다. 다만, 크레아틴 과다 섭취로 탈모가 발생한 경우, 섭취를 중단하면 3~6개월에 걸쳐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단백질 보충제를 과다 복용하면 콩팥 기능도 떨어질 수 있다. 단백질이 몸에서 대사될 때 생기는 질소산화물이 콩팥으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콩팥이 부담을 받기 때문이다. 이미 콩팥 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 문제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콩팥 상태를 제대로 모른다는 것이다. 2021년 대한신장학회에 따르면 성인 7명 중 1명꼴로 콩팥 기능에 이상이 있으나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고 있는 사람의 비율은 10%에 불과했다. ▲부종 ▲탁하고 거품 낀 소변 ▲불면 ▲식욕 감퇴 ▲피로감 ▲빈혈 ▲가려움증 등 증상이 있다면 콩팥 기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으니 단백질 보충제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50세 이상이나 당뇨병, 고혈압이 있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체중 1kg당 1.2~2g 정도 섭취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체중이 70kg이라면 평소 단백질을 56~70g 섭취하고, 근육 운동 기간에는 84~140g 정도만 섭취해도 된다. 하루에 닭가슴살 세 조각(조각당 약 300g), 달걀 5개(약 15g)와 두부, 채소, 두유 등을 섭취하면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콩팥 질환이 있는 사람은 단백질을 일반인의 60~70% 정도만 먹어야 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1/31 05:00
  • '위경련' 한 번 일어나면 응급실행 … 정체는?

    '위경련' 한 번 일어나면 응급실행 … 정체는?

    위나 식도 등에 생긴 문제는 대부분 위내시경 검사로 확인할 수 있다.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나와도 소화불량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심하면 격렬한 복통과 함께 구역질을 동반해 응급실을 찾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위경련을 의심해 볼 수 있다.◇급성 위염, 스트레스, 자극적인 음식이 원인위경련이 발생하면 내시경상으론 문제가 없어도 극심한 복통을 느낄 수 있다. 위경련은 질환명이 아니나, 주로 위·십이지장·담도·췌장 등의 질환으로 인하여 생기는 경우가 많아 위경련이라 일컫는다. 원인은 여러 가지다. 췌장염, 위궤양, 급성 위염 등이 문제일 수 있고, 과도한 스트레스나 자극적인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등 잘못된 식습관도 영향을 준다.◇소염진통제 말고, 진경제 복용해야위경련이 발생했을 때는 근육을 이완시켜 주는 진경제를 복용해야 한다. 진경제는 위장의 경련을 완화하는 약을 말한다.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위 점막을 보호하는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위험이 있다. 위경련을 겪지 않으려면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위산 농도를 조절하고, 과로, 스트레스를 피해야 한다.◇3개월 이상 지속… 기능성 위장장애 의심다만, 3개월 이상 복통, 소화불량, 구토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됨에도 내시경 검사에서 아무런 문제가 확인되지 않는다면 기능성 위장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기능성 위장장애는 특별한 원인 없이 여러 위장장애가 지속·반복되는 질환이다. 위 기능 저하, 위장관 감염,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음식을 먹었을 때 불쾌한 포만감이 들며, 위경련과 마찬가지로 명치에 통증이 발생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과식·폭식을 자제하고 과도한 카페인·알코올 섭취 역시 피해야 한다.
    라이프이채리 기자2024/01/30 23:00
  • 튀김 몸에 해롭다지만… ‘이 식품’은 안 튀기면 영양 손해

    튀김 몸에 해롭다지만… ‘이 식품’은 안 튀기면 영양 손해

    튀긴 음식이 몸에 그리 좋지 않다는 건 누구나 안다. 그러나 튀겼을 때 영양소가 더 잘 흡수되는 식품도 드물게 있다. 당근이 대표적이다.당근에는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되는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으면 체내에 10%밖에 흡수되지 않지만, 익히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당근을 삶아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길 경우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약 3.9배 많아진다.기름을 곁들여 조리해 먹으면 좋은 채소는 이 밖에도 더 있다. 바로 마늘과 토마토다. 마늘은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 작용이 뛰어나고, 혈관 질환의 치료와 치매 예방, 당뇨병 식이요법에도 도움이 된다. 생으로 먹기보다 센 불에 재빨리 익히거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올리브유에 볶아내면 체내 흡수율이 증가한다. 게다가 마늘은 특유의 냄새를 내는 성분인 알리신 덕분에 자극성이 강해 위가 약한 사람은 먹기 힘들 수 있는데, 굽거나 볶는 등 조리하면 마늘 특유의 매운맛이 덜어져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토마토는 현존하는 식용 작물 중 항암 물질인 라이코펜이 가장 풍부하다. 라이코펜은 항산화 작용을 할 뿐 아니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춘다. 역시 생으로 먹기보다 데워 먹으면 영양소를 더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웠더니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증가하는 것이 확인됐다. 라이코펜은 지용성이므로 토마토에 기름을 둘러 익히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단, 일부 채소는 열을 가하면 오히려 그 속의 영양소가 파괴된다. 시금치와 브로콜리 같은 초록색 채소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풍부하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 혈액,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이다. 가열하면 대부분 잘 파괴되므로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혀야 한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쪄 먹는 게 좋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4/01/30 22:00
  • '뚜둑' 꺾으면, 손에도 관절염 생긴다

    '뚜둑' 꺾으면, 손에도 관절염 생긴다

    무의식적으로 손가락 관절을 꺾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손가락을 자주 꺾으면 관절이 상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손가락 근육을 푸는 데 도움이 되는 손가락 스트레칭에 대해 알아본다.◇뼈 사이 닳아 인대 두꺼워져관절을 꺾을 때 나는 소리의 정체는 거품이다. 관절엔 관절과 관절 사이를 매끄럽게 해주거나 충격을 흡수하는 관절액이 차있다. 관절을 비틀면 이 관절액에 거품이 생기는데 거품이 터지면서 ‘뚝’ 소리를 낸다.손가락 관절을 ‘뚝’ 소리가 날 정도로 꺾으면 관절염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반복적으로 관절을 꺾으면 뼈 사이가 닳아 노화가 촉진되고 퇴행성 관절염에 취약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관절에 자극이 가해지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인대가 두꺼워진다. 이로 인해 인대의 탄력성이 떨어져 골절 같은 부상을 입을 위험이 커지며 손가락 마디가 굵어지는 등 변형이 생길 수 있다. 정확히는 손가락뼈가 두꺼워지는 게 아니라 손가락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막이 두꺼워지는 것이다. 우리 몸의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막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는데 외부의 압력을 받으면 근육처럼 두꺼워질 수 있다.◇꺾기보다는 스트레칭 해줘야대표적인 손가락 스트레칭에는 ‘손가락 굽히기’가 있다. 말 그대로 손가락을 굽혔다 펴는 것으로, 주먹을 쥔 상태에서 5초 정도 있다가 다시 5초 동안 손가락을 힘껏 펴도록 한다. 왼손, 오른손 10~20회 반복하면 된다. 고무공을 이용해 쥐었다 펴는 것도 방법이다.손가락 사이를 벌려주는 것도 좋다. 한 쪽 손 엄지와 검지 사이에 반대쪽 손가락을 3~4개 넣어 벌려준 후 15초 정도 유지하는 식이다. 나머지 손가락 사이와 반대쪽 손도 동일하게 실시한다. 통증 정도에 따라 반대쪽 손가락 사이에 넣는 손가락 개수를 조절하도록 한다. 이 스트레칭은 손가락에 자주 쥐가 자주 나거나 키보드 사용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01/30 20:30
  • 물에도 풍부한 미네랄, ‘이런’ 정수기로는 어림없다?

    물에도 풍부한 미네랄, ‘이런’ 정수기로는 어림없다?

    우리 몸 70%는 물로 구성돼 있다. 따라서 먹는 물이 건강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과거 정수기는 미네랄까지 거르는 탓에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다. 사실일까?국민 절반가량은 수돗물을 마시기 위해 정수기를 사용한다. 지난 2021년, 환경부가 실시한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6.0%가 ‘수돗물을 그대로 또는 끓여서 먹는다’고 답했다. 국민 3명중 1명만이 순수하게 수돗물만 먹는다고 답한 것이다. 반면 수돗물에 정수기를 설치해 물을 먹는 비율은 49.4%로 절반 가까이 됐다. 먹는 샘물(생수)을 구매해서 먹는다는 답변은 32.9%였다. 지하수나 약수 등을 먹는 비율은 1.2%로 매우 낮았다. 정수기는 수돗물을 이용하기 직전 세균 등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과거에는 정수기가 유해물질을 거르면서 몸에 유익한 미네랄까지 다 걸러내는 바람에 정수기를 거친 물은 ‘죽은 물’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다만 최근에는 물을 덜 걸러 미네랄이 남게 하거나, 물을 거른 뒤 미네랄을 추가하는 등의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정수기는 필터 방식에 따라 크게 ‘역삼투압 방식’과 ‘중공사막 방식’으로 나뉜다. 역삼투압 방식은 정수 능력이 뛰어나다. 필터 막의 구멍 크기는 0.0001μm(마이크로미터, 1μm=100만분의 1m)다. 수돗물이 미세한 구멍을 통과하면서 중금속, 세균, 바이러스 등 크기가 매우 작은 유해물질들을 걸러낸다. 그러나 미네랄까지 걸러낸다는 단점이 있다. 역삼투압 방식의 정수기는 원수에 존재하는 무기원소의 95% 이상을 제거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중공사막 방식은 혈액 투석을 위한 신장투석기에 사용하는 중공사(中空絲)를 거름막으로 쓴다. 필터 막의 구멍 크기는 0.01~0.04μm. 역삼투막과 비교했을 때 덜 촘촘하기 때문에 중금속과 세균은 걸러내지만 미네랄 성분은 통과시킨다. 다만 물속에 녹아 있는 금속 이온 성분은 제대로 걸러내지 못해 물맛이 다소 텁텁하게 느껴질 수 있다.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이 채택되는 방식은 주로 중공사막과 나노(Nano) 방식의 필터를 함께 사용하는 것이다. 나노 필터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정전력으로 필터에 흡착시켜 제거하는 방식이다. 원단의 구멍 크기가 나노미터(10억분의 1m) 단위다. 저수조가 필요 없어 정수기 부피가 작고 정수 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역삼투압 정수기라고 교체할 필요는 없다. 정수기에는 역삼투막 필터뿐만이 아니라 활성탄 필터가 함께 있어 칼슘, 나트륨 등 미네랄을 보충해주기도 한다. 또 우리가 하루에 마시는 물속 미네랄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1일 요구량의 5%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1/30 20:00
  • 당뇨에 좋다던 이집트산 '가는잎미선콩'… 식약처 "회수 조치"

    당뇨에 좋다던 이집트산 '가는잎미선콩'… 식약처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주식회사 신영허브'가 수입해 시중에 판매한 이집트산 '가는잎미선콩'을 회수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회수 대상은 2023년 생산한 이집트산 '가는잎미선콩' 25kg 제품이다. 식약처가 해당 제품을 국립종자원에 의뢰하여 확인했더니,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학명 Lupinus albus)로 확인됐다. 가는잎미선콩은 학명 'Lupinus angustifolius L.'에 한하여 식품 원료로 사용 가능하다. 식약처는 업체가 보관중인 2765kg은 폐기할 예정이며, 도·소매 업체로 판매된 235kg에 대해서는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식약처는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께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하거나,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이용해 신고할 수 있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1/30 18:14
  • 롯데칠성음료, '책임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 가입… 국내기업 최초

    롯데칠성음료, '책임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 가입… 국내기업 최초

    롯데칠성음료가 최근 국내기업 최초로 '책임 있는 음주를 위한 국제연합(International Alliance for Responsible Drinking, IARD'에 가입했다고 30일 밝혔다.2015년 출범한 IARD는 무분별한 음주를 탈피하고 책임 있는 음주문화를 지향하는 국제 연맹으로, 세계 굴지의 주류 생산업체들이 회원사로 참여하는 비영리 민간 단체이다.IARD는 그간 유해한 음주를 줄이기 위해 업계 리더 기업들과 함께 미성년자 주류 접근성 제한, 폭음 자제 그리고 음주운전 예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롯데칠성음료는 올해부터 IARD 정책 방향성 기준을 살펴보고 내부 정책을 수립한 뒤 해당 내용을 공표할 예정이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주류 생산자 스스로 올바른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한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함으로써 보다 높은 수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국내기업 최초로 IARD에 가입했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1/3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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