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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균 잘못 먹으면 득보다 '실(失)' 많아… '생균 안전성' 꼭 확인해야

    유산균 잘못 먹으면 득보다 '실(失)' 많아… '생균 안전성' 꼭 확인해야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은 구매 건수를 기록한 건강기능식품은 '프로바이오틱스'였다.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다양한 유산균 제품 또한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수많은 제품 중 균주의 기능, 배합은 고려하지 않은 채 가격, 맛, 보장균수 경쟁에만 치우친 제품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개중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위장한 일반 식품들도 뒤섞여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유산균 품질 기준, 보장균수 아닌 '안전성'유산균 전문가들은 유산균 품질을 판단할 때 '안전성'이 최우선 기준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유산균은 생균(生菌), 즉 살아있는 균으로, 인체에서 다양한 변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피로, 수면 부족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완전히 형성되지 않은 어린이일수록 안전성이 확실하게 검증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유산균은 안전성이 필수지만, 국내에서는 ▲항생제 내성 검사 ▲독성 인자 검사 등이 의무화되지 않아 입증에 한계가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도 균주 이름이 복잡하고 어렵다 보니, 이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건강기능식품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4/02/28 09:52
  • 뉴트리, 에버콜라겐 특별 할인 이벤트

    뉴트리, 에버콜라겐 특별 할인 이벤트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탄력 ▲피부보습 ▲눈가주름육안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이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과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28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2/28 09:44
  • 해마다 노화 고민인데… 콜라겐으로 피부 탄력 높여볼까

    해마다 노화 고민인데… 콜라겐으로 피부 탄력 높여볼까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을 맞아 외부 활동이 늘면서 '뷰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처지는 피부를 보며 고민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는 대부분 피부 처짐이 원인이다. 해결책이 없을까?◇봄철, 피부 탄력 떨어지기 쉬워봄은 피부 탄력이 떨어지기 좋은 시기다. 건조한 바람에 피부 수분이 쉽게 날아가기 때문이다. 바깥 활동이 늘어 자외선 쬐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영향을 준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에서 콜라겐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음과 동시에 콜라겐 분해효소를 대량으로 만들어 낸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세포가 콜라겐을 합성하는 즉시 분해효소가 이를 분해해 탄력이 떨어지는 것이다. 콜라겐은 피부를 건축물로 봤을 때 이를 지지하는 '프레임' 역할을 한다. 콜라겐 1g은 강철 1g보다 5~10배 강하고 유연하다고 알려졌다. 이로 인해 피부뿐 아니라 힘줄, 인대 등 신체 조직을 지지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실제 하루 5시간 햇빛에 노출된 사람은 하루 평균 1~2시간 내로 햇빛을 보는 사람보다 피부 노화 위험이 4.8배 증가한다는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가 있다.◇충분한 수분, 콜라겐 섭취 도움피부 탄력을 높이려면 물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콜라겐을 포함한 모든 인체 조직은 수분이 부족하면 마르면서 기능이 떨어진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건강기능식품으로 콜라겐을 직접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체내 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한다. 4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 70대에는 20대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다만, 여러 종류 중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게 좋다.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여서 흡수가 빠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섭취했더니 24시간 이내에 피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됐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있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진피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체내 콜라겐 생성을 더 활성화한다고도 알려졌다. 따라서 시중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트리펩타이드 구조인지 ▲인체적용시험결과가 확인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4/02/28 09:43
  • 혈당 걱정 NO! 밀당365 일본 크루즈 여행

    혈당 걱정 NO! 밀당365 일본 크루즈 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와 밀당365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가마쿠라, 가고시마 등을 초호화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하는 '혈당 케어 여행' 을 진행한다. 일정 내내 당뇨병 전문의가 동행하며 혈당 모니터링과 강의 등을 진행하므로 혈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본 여행과 바다 위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아시아나 항공기로 도쿄로 간 뒤 호텔에서 1박, 크루즈에서 4박을 하며 가마쿠라, 가고시마 등을 여행한다. 이용하는 선박은 코스타 세레나호(11만4000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이 배는 타이타닉(4만6000톤)의 2.5배 규모로 레스토랑, 대극장, 바, 카지노, 수영장, 디스코텍, 조깅트랙,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갤러리 등이 갖춰져 있다. 크루즈 여행에선 하루 15만원 안팎의 '기항지 관광'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이번엔 이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참가자는 일정 내내 꼼꼼한 혈당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첫날 호텔에 도착하면 연속혈당측정기를 모든 참가자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매번 침으로 찌르지 않고도 혈당을 틈틈이 확인할 수 있다.여행 중 혈당에 조금의 이상이라도 느껴지면 빠르게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어쩌지?' '현지음식 먹어도 혈당에 괜찮을까?' 식의 고민은 접어도 된다. 당뇨병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이 여행 일정 동안 함께하며, '혈당 관리의 정석'에 대해 강의한다. 매일 저녁마다 초밀착 혈당 점검 시간도 갖는다. '점심식사 후 혈당이 왜 뚝 떨어졌는지' '오늘 아침 공복혈당이 왜 평소보다 높게 나왔는지' 등 소소한 궁금증까지 해소할 수 있다.전일 선상 항해하는 날에는 '혈당 낮추는 스트레칭·근력운동법'도 알려준다. 갑판에 모여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면, 혈당을 비롯한 온갖 걱정은 싹 사라진다.여행 전후로도 당뇨인 맞춤 케어가 이뤄진다. 당뇨인은 해외여행을 하려면 약, 진단서, 간식 등 일반인과는 다르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은데 준비가 어렵지 않도록 알려준다.귀국 후에는 첫날 부착한 연속혈당측정기를 2주일 꽉 채워 사용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혈당 특이사항을 알려준다. 꼭 당뇨병이 없더라도 자신의 평소 혈당 패턴, 유독 혈당을 많이 올리는 음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라이프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4/02/28 09:33
  • 부작용 많은 '다이어트 약' 안 쓰고 살 빼는 방법

    부작용 많은 '다이어트 약' 안 쓰고 살 빼는 방법

    날씬한 몸을 특히 선호하는 한국인들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와도 같다. 온갖 다이어트 약과 보조제 등의 인기가 식지 않는다. 하지만 다이어트 약은 '부작용 겪지 않은 사람이 없다'고 할 만큼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고, 유형도 다양하다. 각종 약물 부작용이 두렵다면, 비약물 다이어트 요법을 실천해보자. 비약물 다이어트 요법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생각보다 간단하다.◇건강하게 먹고 유산소·근력 운동 해야비약물 다이어트 요법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다. 비약물 다이어트의 첫 번째 방법은 건강한 식이다. 비만도 등 건강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식사법을 선택해야 한다. 식이조절 방법은 크게 ▲저열량식 ▲초저열량식 ▲초저탄수화물식 ▲저탄수화물식 ▲고단백식 ▲간헐적 단식으로 구분하는데, 각각의 효과가 차이가 있다.대한비만학회 비만진료지침에 따르면, 초저열량식(800kcal/일)은 단기간 빠른 감량 효과가 있으나, 장기적으론 저열량식(500~1000kcal/일)과 효과가 비슷하다. 오히려 심각한 의학적 문제가 생길 가능성만 크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법으로 알려진 초저탄수화물식(30%, 150g 미만으로 점진적 탄수화물 제한)이나 저탄수화물식(탄수화물 비율 40~45%)도, 초기 체중 감량 효과가 크지만, 장기적으론 체중 감량효과가 크다고 보기 어렵다.
    다이어트신은진 기자2024/02/28 09:00
  • 남은 달걀·밥·라면, 버리기 싫다면… '이렇게' 보관해야

    남은 달걀·밥·라면, 버리기 싫다면… '이렇게' 보관해야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큰 고민이다. 잘못 보관했다가 음식이 상하거나, 많은 양을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인 소비기한을 지키고, 올바르게 보관하면 남은 음식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라면=라면의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8개월 정도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는 게 좋다. 라면을 대량 구매해 오랜 기간 보관한다면 향수나 향신료가 있는 공간은 피해야 한다. 주변 냄새를 흡수해 라면에 향수, 향신료의 냄새가 밸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난방기와 가까운 곳에 장시간 방치하면 라면 온도가 상승해 품질이 저하될 수 있다. 라면을 개봉했다면 공기와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봉하거나 밀폐 용기에 따로 보관하는 것이 최선이다. 라면이 기름에 튀겨진 유탕면이라, 면이 공기에 닿는 순간 기름이 산화해 부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달걀=날달걀의 소비기한은 70일 정도로 0~15℃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달걀을 삶으면 소비기한이 짧아진다. 완숙 달걀은 껍질의 보호막이 벗겨지고, 숨구멍이 드러나 세균 오염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USDA(미국 농무부)에서는 완숙 달걀을 껍질 유무와 무관하게 냉장 상태에서 1주일 이내 소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달걀을 삶은 후엔 2시간 이내에 냉장고에 넣어야 한다.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32℃가 넘는 환경에서 조리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깬 달걀을 사용하지 못했거나 흰자나 노른자만 사용해 남은 달걀을 보관해야 할 때는, 5℃ 이하에서 3~4일 냉장 하거나 얼려놓고 해동해 다시 사용하면 된다(식품공전). ▶참치캔=일반 참치캔과 양념 참치캔 모두 소비기한은 10년이다. 참치캔은 주석, 스테인리스스틸, 알루미늄 등으로 구성된다. 식품과 접촉하는 안은 녹스는 것을 방지해 에폭시 수지로 코팅돼 있다. 개봉하기 전에는 안전하지만, 개봉 후에는 바로 먹는 게 가장 안전하다. 주석 도금 캔이 외부 산소와 접촉하면 부식이 빠르게 진행돼, 식품으로 용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여 참치가 남았다면 유리병이나 별도의 밀폐 용기에 기름과 국물을 제거한 후 보관해야 한다. ▶즉석밥=즉석밥의 소비기한은 90일로 냉장 보관보다 실온에 둬야 맛이 보존된다. 즉석밥은 호화(Gelatinization)부터 노화(Retrogradation)의 과정이 실온보다 냉장 온도(0~5℃)에서 더 빠르기 때문이다. 호화는 즉석밥에 물과 열을 가하면 입자 구조가 팽창하며 조직이 연해지는 단계로 밥의 식감이 쫄깃해지고, 맛도 달아진다. 한번 호화된 전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너진 입자에서 물이 빠져나가 딱딱해지는 노화 과정을 겪는다. 즉석밥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실온에 뒀을 때보다 전분의 수분이 더 많이 빠져나가 딱딱하고 맛이 없어진다. 즉석밥을 먹다 남았다면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게 좋다. 밥이 냉동고의 다른 음식 냄새를 흡수하는 것을 막고 밥의 수분과 신선도를 보존할 수 있다. 냉동 보관한 밥은 1~2개월 안에 소비하는 것을 권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2/28 08:30
  • 다이소 ‘3000원 리들샷’ 품절 대란… ‘이런 사람’ 독된다

    다이소 ‘3000원 리들샷’ 품절 대란… ‘이런 사람’ 독된다

    리들샷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리들샷은 화장품의 일종으로 바늘 모양의 미세침을 포함해 피부 흡수력을 높인 화장품을 말한다. 가격대는 일반 화장품에 비해 높은 편이나, 사용 후 즉각적으로 피부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졌다는 후기가 많다. 리들샷을 바르고 잤더니 모공부터 피부결, 주름 등 각종 피부 고민이 개선됐다는 것이다. 생활용품기업 다이소(daiso)에서 개당 3000원(정가 기준)에 판매되는 리들샷 제품은 품귀 현상까지 보인다. 그러나 리들샷 사용 이후 극심한 따가움과 화끈거림을 느꼈다는 사람들도 있다. 정말 리들샷이 피부에 좋을까? 리들샷의 정체와 원리, 부작용,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리들샷? 피부에 미세 상처 입혀 재생시키는 원리     리들샷의 효과는 마이크로 사이즈의 미세 입자 성분에서 시작된다. 뾰족한 리들이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줘 화장품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돕는다. 리들이 피부에 미세 상처를 입히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효과가 나타난다. 리들이 낸 미세 상처에 미세 통로가 생기면서 이 틈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이 피부 속 깊이 흡수되는 원리다.◇1회 사용으로 개선됐다?… 각질, 요철피부의 일시적인 느낌 리들샷을 한 번 사용한다고 해서 피부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일시적인 느낌이다. 의정부을지대병원 피부과 한별 교수는 “피부 표면에 미세한 각질이 있거나, 면포성 여드름이 있는 등 요철이 있는 피부에서 리들샷을 사용하면 물리적으로 각질과 면포가 제거되는데, 이때 즉각적으로 피부결이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단기적인 사용으로 주름 개선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 올바른 방식으로 장기간 사용하면 어느 정도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게 한 교수의 설명이다.◇리들샷 100, 300, 1000… 숫자 클수록 자극 강해져리들샷은 제품명 옆에 숫자를 붙인다. 리들샷 100부터 리들샷 300, 리들샷 1000까지 다양하다. 숫자가 높을수록 리들을 많이 함유한다고 보면 된다. 한별 교수는 “리들샷 숫자가 높을수록 자극도 세져 효과가 더 빨리 나타나지만 피부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어 그만큼 자극에 의한 부작용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다이소의 리들샷 제품은 타제품과 10배 이상 차이 나는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끈다. 이에 리들샷의 가격에 따라 효능에도 차이가 있을까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한별 교수는 “가격과 관계없이 다이소 제품, 일반 제품의 성분은 동일하며, 배합 비율이 약간 다를 순 있다”며 ”개인적 선호와 가격, 접근성을 고려해 리들샷을 구입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뷰티이채리 기자2024/02/28 07:45
  • 눈·비 지나가니, 도로 위 구멍이 뻥… '포트홀' 피해 막으려면?

    눈·비 지나가니, 도로 위 구멍이 뻥… '포트홀' 피해 막으려면?

    직장인 A씨는 최근 운전 도중 승용차가 덜컹거리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유심히 살펴보니 도로 이곳저곳에 팬 구멍(포트홀)이 생긴 것을 발견했다. '포트홀'은 아스팔트 돌 표면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앉아 생기는 구멍이다. 차량이 포트홀을 지나면 타이어 옆면이 부풀거나 찢어져 ▲타이어·휠 파손 또는 변형 ▲공기압 손실 등이 발생해 사고 위험이 커진다. '도로의 지뢰'라고도 불리는 포트홀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서울시 도로관리과 포장관리팀 김경수 팀장은 "속도를 줄이는 게 최선의 대처법"이라고 말했다. 포트홀을 피하고자 억지로 급히 제동하거나 제향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어 최대한 서서히 운행해야 한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올 때는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포트홀을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지나치기 쉽다. 포트홀을 못 보고 지나가다가 차량이 파손됐다면 비상 점멸등을 작동시켜 주변에 위험을 알리고 안전한 곳에 차를 세워야 한다. 그리고 자동차의 타이어나 바퀴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닌지 확인한다. 차량 이상을 무시하고 계속 운전하면 추돌·전복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김 팀장은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다른 차량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신고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한 포트홀 보수 작업은 올해 1월에 4527건이었으며 이후 2월 26일자까지 2540건이었다고 한다. 지난해 1월 2271건, 2월 1723건과 비교했을 때 두 배가 넘는다. 김경수 팀장은 "올해 1~2월에 비나 눈이 내리는 횟수와 양이 늘어나 포트홀이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급격히 증가한 포트홀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버스와 택시 중 약 2000대 정도에 인공지능(AI)기술로 포트홀을 탐지하는 '포트홀 자동 탐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버스·택시에 부착한 카메라는 실시간으로 포트홀을 탐지하고 분석처리반으로 넘겨 빠르게 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 외에도 1000명이 넘는 택시·버스 기사와 시민 모니터링단이 있어 발견 즉시 위치를 신고해 보수 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김 팀장은 "포트홀로 인한 사고 사각지대를 촘촘히 줄여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2/28 07:30
  • '이 게장' 즐겨 먹는 사람… 폐, 뇌에 기생충 생길 위험

    '이 게장' 즐겨 먹는 사람… 폐, 뇌에 기생충 생길 위험

    간장 게장은 '밥 도둑'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좋은 반찬이다. 그런데 '민물 게'로 만든 게장을 먹었다간 기생충에 감염될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민물 게나 민물 가재에는 폐흡충(폐디스토마)이라는 기생충이 잘 기생한다. ​폐흡충증은 우리나라에서 1960년대까지 비교적 흔한 질환이었지만 현재는 수가 크가 감소했다. 하지만 민물 게를 이용한 전통 음식 섭취에 의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폐흡충은 사람의 폐에 주로 자리를 잡는다. 폐에 1.5~2.5cm 크기의 주머니를 형성해 그 안에 알을 낳는다. 보통 기생충에 감염돼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폐흡충은 다양한 증상을 유발한다. 폐흡충증으로 확진된 47개 사례를 분석한 결과 62%가 호흡기 이상 증상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주로 마른기침, 갑작스러운 호흡곤란, 복통 등을 겪는다.   더 큰 문제는 폐흡충이 뇌, 장, 복막에 자리를 잡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를 '폐외 폐흡충증'이라 한다. 폐흡충은 보통 감염되면 십이지장에서 복강으로 나와 간을 뚫고 폐로 이동한다. 그런데 폐까지 도달하지 못한 폐흡충들이 뇌, 척수, 복강, 피하조직 등에 자리 잡는다. 일부는 척추를 따라 뇌 쪽으로 올라간다. 뇌에 손상을 입혀 심하면 뇌출혈을 유발할 수도 있다.다행히 폐흡충은 프라지콴텔이라는 약을 쓰면 대부분 제거된다. 환자 90% 이상이 기생충 약을 한 번만 복용해도 증상이 낫는다. 따라서 민물 게장을 즐겨 먹는 사람은 기생충 검사를 해보거나, 기생충 약을 챙겨 먹는 것을 권장한다. 한편 폐흡충 환자의 폐 엑스레이 사진은 결핵과 유사해 결핵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2/28 06:15
  • 젊은데 대사질환 걱정된다면, 간식으로 ‘이것’ 추천[밀당365]

    젊은데 대사질환 걱정된다면, 간식으로 ‘이것’ 추천[밀당365]

    젊은 성인이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대사증후군은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이나 심장병, 뇌졸중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이요법과 생활습관으로 이를 예방해야 한다.미국 밴더빌트대 연구팀이 체질량지수(BMI)가 24.5~34.9인 22~36세 성인 8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16주간 무작위로 고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과 견과류 간식을 섭취하는 그룹으로 분류됐다. 두 그룹 모두 간식 칼로리는 하루 필요 열량의 15~20%에 해당됐다.분석 결과, 간식으로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탄수화물 간식을 섭취한 사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감소했다. 견과류를 섭취한 사람은 추가 신체활동이나 칼로리 섭취량 변화 없이 허리둘레가 평균 2.2cm 감소했고 내장지방이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하이디 실버 박사는 “견과류를 섭취하면 불포화지방산 섭취량이 늘어나는데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과 달리 체내에서 빠르게 산화돼 지방으로 축적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견과류는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E·비타민K, 미네랄, 카로티노이드, 폴리페롤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견과류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인 올레산과 리놀레산으로 구성된다. 견과류를 식사 사이에 간식으로 섭취하면 이러한 성분들이 포화지방이나 설탕 등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이는 영양소를 대체해 전반적인 식단 질을 향상시킨다.이번 연구 결과는 젊은 성인들이 짧은 기간동안 견과류를 섭취하자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공인 영양사 줄리아 줌파노는 “아무리 젊더라도 견과류 등 단일 불포화지방산이 섭취된 간식을 틈틈이 먹어야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견과류는 건조하거나 볶은 제품으로 다양하게 섭취하면 된다. 아몬드, 피스타치오, 호두, 피칸 등 다양한 견과류를 섭취하되 설탕이나 소금이 함유되지 않은 무염 견과류를 고르는 게 좋다. 견과류는 지방이 포함돼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배부르게 먹기보다 하루 주먹 한 줌 양을 먹는 게 적당하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MDPI’ 에 최근 게재됐다.✔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2/28 06:00
  • 뭘 해도 나잇살 안 빠진다면… ‘이렇게’ 기초대사량부터 늘리세요

    뭘 해도 나잇살 안 빠진다면… ‘이렇게’ 기초대사량부터 늘리세요

    젊을 때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않던 사람도 중장년층이 되면 필요해지곤 한다. 20~30대 때보다 살이 쉽게 찌기 때문이다. 이유가 뭘까?40대에 접어들면 성호르몬과 성장호르몬이 감소해 체중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진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근육 발달을 촉진하고 성장호르몬 역시 근육 합성을 돕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적어져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고, 신체활동이 줄어드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중장년층은 지방량에 비해 근육량이 현저히 적은 근감소성 비만이 되기 쉽다. 근감소성 비만은 심혈관질환, 관절염, 허리디스크, 요실금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중장년기에 살을 빼려면, 고강도 운동을 가끔 하기보다 저강도 운동을 자주 하는 것이 좋다. 고강도 운동을 무리하게 반복하면 혈압이나 관절에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되, 비중은 7대 3이 적당하다. 매일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실내 자전거 등 운동 기구를 이용해 40분간 유산소 운동을 하면 된다. 그 후, 20분 동안 탄력밴드를 이용하거나 벽에 기댄 채로 앉았다가 일어서는 등 근력 강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늘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므로 귀찮더라도 빼먹지 않도록 한다. 운동 전후로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준비운동을 하면 근육이 부드럽게 풀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상 위험이 낮아진다. 정리운동은 호흡, 혈압 등을 운동 전 상태로 서서히 되돌리는 데 도움된다.생활 속 운동량을 늘리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될 수 있으면 걸어 다니는 등의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에너지 소모가 잘 되도록 하루에 6~8시간 숙면한다. 기상 직후에 5분간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내장기관의 움직임이 활성화돼 신진대사가 촉진된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섭씨 38~40도의 물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된다. 식단 조절까지 하면 더 좋다. 500kcal 정도 덜 먹되, 끼니마다 콩이나 두부 등 단백질 식품을 곁들이는 게 좋다. 체중이 줄어들면 골밀도도 감소하므로 칼슘과 무기질 섭취량을 늘려 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4/02/27 22:00
  • 매일 사용하는 기름이지만… '이 온도'로 달구면 발암물질 돌변

    매일 사용하는 기름이지만… '이 온도'로 달구면 발암물질 돌변

    식용유는 수많은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식용유에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건강을 위해 '올리브유'를 주로 쓰는 사람이 많다. 실제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은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의 원인인 콜레스테롤을 몸밖으로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오페놀이 들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9만8379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올리브유를 하루 한 스푼 이상 먹은 사람은 모든 종류의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올리브유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발암물질'을 생성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올리브유는 크게 '버진 올리브유'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버진 올리브유는 화학적, 인위적 조작없이 올리브 과일을 압착해 얻은 기름으로 순수한 고급 오일이다. 녹색 빛을 띠며 올리브향이 진하다. 퓨어 올리브유는 맛과 향이 일정하지 않은 올리브 열매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섞은 것이다. 이 중 퓨어 올리브유는 180~240도의 고열에서 튀김 등의 요리를 할 때 사용되지만, 버진 올리브유는 되도록 고열로 조리할 때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버진 올리브유에 많이 든 항산화·해독·면역기능 증강·항균 작용을 하는 식물성스테롤·스쿠알렌·토코페롤·폴리페놀이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버진 올리브유는 발연점(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는 온도)이 낮기 때문에 170도 이상의 열이 가해지면 영양성분이 타 버릴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올리브유가 콩, 옥수수로 만든 일반 식용유와 다를 게 없게 된다. 또 발연점을 넘어가면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나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버진 올리브유는 나물을 무치거나 샐러드 소스를 만들 때 사용하는 게 좋다. 버진 올리브유를 샐러드에 뿌려 과일·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지용성 비타민 영양 흡수율이 높아지기도 한다. 실제 버진 올리브유를 드레싱으로 먹거나 가열하지 않은 요리에 활용하는 지중해식 식단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추고, 장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2/27 19:15
  • 양파 껍질, 버리지 말고 ‘이렇게’ 먹으면 노화 막는다

    양파 껍질, 버리지 말고 ‘이렇게’ 먹으면 노화 막는다

    요리할 때 파 뿌리, 양파 껍질 등은 버리게 된다. 그런데, 잘 씻은 뒤 활용하면 오히려 영양분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뿌리와 껍질의 활용법을 알아봤다.◇파 뿌리, 육수·차로 끓이면 도움파 뿌리는 육수나 차를 끓일 때 활용하기 좋다. 파 뿌리에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에 좋다. 그리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도 잎·줄기보다 많이 함유됐다. 파 뿌리는 두통이나 고열 등 감기 증상을 완화할 때도 효과적이다. 심장과 위장의 기능도 강화해 소화 장애 등을 겪을 때 도움이 된다. 대파 뿌리는 육수를 낼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무, 배와 함께 차로 끓여 먹기도 한다. 간장에 대파 뿌리를 넣고 끓이면 특유의 향이 풍부한 맛간장도 만들 수 있다.◇양파 껍질, 말린 가루로 만들 수 있어양파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케르세틴 등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플라보노이드는 세포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인성 치매, 파킨슨병 등을 예방한다. 그리고 항염증 기능도 있어 혈관 염증 반응을 줄여준다. 케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떨어뜨리고 혈액순환, 알레르기 증상 개선 등을 돕는다. 양파 껍질은 그대로 먹긴 어렵기 때문에 육수를 낼 때 양파를 껍질째 넣거나,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양파 껍질은 열에 센 편이라 뜨거운 물에 끓여도 영양소가 보존된다. 갈색 겉껍질과 함께 살짝 색이 비치는 두 번째 껍질까지 사용하면 좋다.◇단호박, 껍질까지 먹으면 노화 예방에 효과적단호박 껍질에는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이 함유됐다. 껍질에만 들어있는 페놀산은 심혈관질환과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호박을 껍질째 쪄서 먹어도 되고, 껍질만 모아 말린 후 차로 끓여 마실 수도 있다. 호박씨 또한 몸에 좋은 미네랄이 풍부하며, 칼슘, 마그네슘도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와 노인 뼈·신경·근육 강화에 좋다. 호박씨에 함유된 인은 남성 전립선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호박씨는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껍질을 까서 먹으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2/27 17:34
  • 대니구, 탈모 막으려 '이 밥'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있을까?

    대니구, 탈모 막으려 '이 밥' 챙겨 먹는다… 실제 효과 있을까?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32)가 탈모 예방을 위해 콩밥을 먹는다고 밝혔다.대니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저녁을 직접 만들어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냉동실에서 검은콩밥을 꺼내는 모습이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니구는 "할아버지들 두 분 다 돌아가시기 전에 머리숱이 엄청 많지는 않으셨다"며 "일단 (머리카락은) 없어지면 벌써 늦은 거니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검은콩이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을까?◇예방에 도움 되지만… 치료 효과 없어서리태, 흑태, 서목태 등 검은콩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 또 검은콩뿐만 아니라 모든 콩류에 탈모 진행을 막는 효과도 밝혀진 것이 없다.◇머리 아침보다 밤에 감고, 흡연 삼가야탈모 개선을 위해선 두피 건강을 위해 머리를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외출 후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꼼꼼히 씻어내는 것이 탈모 개선에 도움 되기 때문이다. 너무 오래 머리를 감으면 샴푸 속 화학 성분이 두피를 자극할 수 있어 머리 감는 시간은 5분을 넘기지 않도록 한다. 또 머리 말릴 때는 찬바람을 이용해 두피까지 충분히 말린다. 뜨거운 바람을 사용하면 두피가 건조해질 수 있다. 드라이기를 사용할 경우 두피와 모발에 직접 닿지 않도록 머리에서 30cm 정도 거리를 두면 좋다. 담배는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을 줄이며 탈모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금연해야 한다.비오틴이나 비타민B군, 철분 등을 섭취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비오틴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 생성을 촉진해 모발을 굵고 강하게 만들어준다. 비오틴은 주로 ▲호두 ▲오리고기 ▲콩 ▲견과류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또 비타민B9는 모발 세포와 관련이 있어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에 관여해 모낭의 건강을 유지해 준다. ▲녹황색 채소 ▲버섯류 ▲생선 등이 대표적인 비타민B군 식품이다. 한편 철분이 부족하면 두피와 모낭에 산소와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철분을 얻기 위해서는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견과류 등을 섭취하면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2/27 16:00
  • 매일 ‘이 과일’ 챙겨 먹으면… 출렁이는 뱃살 쭉 빠진다

    매일 ‘이 과일’ 챙겨 먹으면… 출렁이는 뱃살 쭉 빠진다

    뱃살이 나오면 외관상 좋지 않을뿐더러 건강에도 좋지 않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지방을 몸 곳곳에 나누어 보내는 성장호르몬의 분비가 줄어 복부에 살이 찌기 유독 쉽다. 이러한 뱃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과일 3가지를 알아본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뱃살 감량에 효과적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식사를 통해 아보카도 한 개를 섭취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내장 복부지방이 감소했다. 또 2013년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과체중 연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평소에 먹는 점심 식단에 아보카도 반 개를 추가했다. 그 결과, 참여자 중 28%가 아보카도를 먹지 않은 그룹보다 오후 5시까지 지속적으로 더 큰 포만감을 느꼈다.◇자몽 자몽 역시 뱃살 제거에 도움이 된다. 2015년 ‘식품영양연구’에 발표된 연구에선 자몽(자몽주스 포함)을 더 많이 먹은 사람이 먹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과 허리둘레가 더 적었다. 혈관 건강에 유익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도 더 높았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자몽을 먹은 사람이 식이섬유를 포함한 더 많은 필수 영양소를 섭취한 것이 체중 감량을 도왔다고 해석했다. 2006년 ‘영양과 신진대사’에 실린 연구에선 자몽주스에 풍부한 비타민C가 복부에 쌓인 지방의 연소를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바나나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 게다가 위장 건강에 좋아 암도 예방한다. 실제로 녹색 바나나를 매일 하나씩 섭취했더니 설사, 변비 등 위장 증상이 줄고 대장암 위험도 낮아졌다는 브라질리아대 연구 결과가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2/27 14:33
  • 한혜진, 몸매 위해 '이 음식' 안 먹은 지 10년… 다이어트에 치명적?

    한혜진, 몸매 위해 '이 음식' 안 먹은 지 10년… 다이어트에 치명적?

    모델 한혜진(42) 호떡을 안 먹은 지 10년 됐다고 밝히며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뽐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2'에서는 한혜진과 개그우먼 박나래(38)가 남대문시장에서 레트로 음식을 파는 식당을 찾아 나섰다. 호떡 트럭을 발견한 박나래가 "호떡 진짜 먹고 싶다"고 말하자, 한혜진은 "호떡을 안 먹은 지 10년이 됐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어떻게 호떡을 안 먹은 지 10년이 될 수가 있냐"며 놀라 묻자, 한혜진은 "탕후루는 두 달 전에 처음 먹었고, 회오리 감자는 태어나서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덧붙였다. 충격을 받은 박나래가 "어떤 삶을 살고 있는 거냐"고 묻자, 한혜진은 "샐러드(를 먹으며 살고 있다)"라고 답해 철저하게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호떡 하나 먹으면 50분 걸어야 해겨울철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 호떡을 보자면 지나치기 힘들어진다. 하지만 호떡은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주원료가 밀가루인 데다 당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칼로리가 높기 때문이다. 호떡은 한 개에 200kcal의 열량을 낸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이 많이 들어가 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다. 200kcal는 체중이 60kg인 성인이 50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열량이다.◇딸기 탕후루 5개만 먹어도 하루 당류 섭취 상한선 넘어탕후루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 과일에 설탕 코팅까지 입힌 간식으로 당류 함량이 매우 높다. 탕후루 프랜차이즈 업체 '왕가(王家)탕후루 한국분석센터 영양성분검사 결과서'에 따르면 탕후루 한 꼬치 기준 ▲블랙사파이어 탕후루엔 당류 24.7g(일일 영양성분기준치의 49.4%) ▲애플포도 탕후루엔 당류 22.3g(44.6%) ▲파인애플 탕후루엔 당류 21.5g(43%) ▲샤인머스캣 탕후루엔 당류 21.1g ▲스테비아토망고 탕후루엔 당류 20.9g ▲거봉 탕후루엔 당류 15.6g ▲귤 탕후루엔 당류 14g ▲블루베리 탕후루엔 당류 13.5g ▲딸기 탕후루엔 당류 9.9g가 들었다. 세계보건기구는 음식과 음료에서 섭취하는 당의 총량을 하루 섭취 열량의 10% 미만으로 권고한다. 2000kcal를 기준으로 계산한 일일 당류 섭취 상한선은 50g 정도다. 딸기 탕후루 5개만 먹어도 상한선을 넘긴다. 평소 식사에서 당을 섭취하는 것까지 고려하면 탕후루를 조금만 먹어도 권고 섭취량을 넘기기 쉽다. 과도한 당분은 체내 지방축적을 도와 비만의 원인이 된다. ◇튀긴 회오리 감자는 지방 성분이 많아짭짤한 맛이 일품인 회오리 감자 역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다. 감자를 길게 깎아 튀긴 후, 위에 양념 소스를 뿌려 만드는 회오리 감자는 1개에 340kcal를 가지고 있다. 부피에 비해 칼로리가 높고,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처럼 건강한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감자 자체로는 칼로리가 낮지만, 튀기는 순간 지방 성분이 많아져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다이어트 중에 입이 출출하다면 되도록 열량이 낮은 간식을 먹는 게 좋다. 견과류처럼 건강에 좋고 열량이 낮은 음식 또는 오이나 토마토 등 열량이 낮은 채소를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먹으면 비타민·섬유질을 보충하고 공복감도 없앨 수 있다. 적정량의 귤이나 딸기 같은 과일을 먹으면 비타민C와 더불어 당분을 채우는 데 효과적이다. 간식 대신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물을 하루 8~10잔 이상 마시면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몸 안의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2/27 13:29
  • 매일 커피 마시면, 눈 주변에 ‘이런’ 문제 생겨

    매일 커피 마시면, 눈 주변에 ‘이런’ 문제 생겨

    누구나 한 번쯤 의지와 상관없이 눈 밑이 ‘파르르’ 떨리는 경험을 해본 적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증상은 여러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는데, 질병의 중요한 신호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카페인 과다 섭취, 마그네슘 부족 등이 원인커피 속 카페인 성분이 체내 과도하게 들어갔을 때 눈 주변이 떨릴 수 있다. 정확한 기전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카페인이 안면신경을 자극해서 눈 떨림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커피를 줄여보면 카페인이 원인인지 확인할 수 있다. 카페인으로 발생한 눈 떨림은 일시적인 현상으로 피로, 스트레스 등이 쌓인 상태에 맞물려 눈 떨림 증상이 나타났을 수 있다. 커피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마시는 것이 좋다.마그네슘이 부족할 때도 눈 주변이 떨릴 수 있다. 마그네슘은 뇌에서 보내오는 신호를 세포가 받아들여 움직이게 하는 데 필요한 미네랄이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신호 전달에 문제가 생기면서 원하지 않을 때 눈 밑이 떨릴 수 있다. 피곤하거나 탈수 증상이 있으면 눈 밑 떨림이 더 심해진다. 마그네슘 제제를 섭취하면 좋아지는데 한 달 정도 먹어도 낫지 않으면 다른 원인을 생각해야 한다.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오래 봐 눈 주변 근육이 피로해졌을 때, 잠을 못 자서 눈 주변 근육의 흥분도가 올라가 있을 때도 눈꺼풀이 떨린다. 이때는 따뜻한 온찜질을 하거나, 눈 마사지 등으로 피로를 덜어주면 도움이 된다.◇한 달 넘게 지속되면 안면마비·뇌졸중 의심해야눈 밑 떨림 증상은 대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영양소를 골고루 잘 섭취하면 며칠 내에 사라진다. 하지만 한 달 넘게 지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위험한 질병의 신호일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눈 떨림 증상과 함께 귀 뒤쪽이 쑤시고 통증이 있거나 혀에서 맛이 잘 느껴지지 않는 등 미각이 둔화되면 안면마비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드물긴 하지만 뇌졸중이나 뇌종양이 경련을 유발하기도 한다. 떨림의 범위가 넓어지거나, 청력 혹은 근력이 떨어지거나, 감각신경에 이상이 생기는 등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뇌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02/27 11:30
  • 홍진경, 살 빨리 빼야 할 때 ‘이 식단’ 먹는다… 실제 효과는?

    홍진경, 살 빨리 빼야 할 때 ‘이 식단’ 먹는다… 실제 효과는?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46)이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6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심 #도시락 #당근과 무’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게재했다. 빈약해 보이는 점심 사진에 “푸바오 식단인 줄 알았어요” “토끼가 좋아할 구성이에요” “이게 점심 도시락이라고요? 너무해요~” 등의 반응이 달렸다. 이에 홍진경은 “저 다이어트가 시급할 때만 이렇게 먹는다”고 댓글을 달았다. 홍진경이 공개한 당근과 무는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도움을 줄까?◇당근당근에 풍부한 폴리페놀과 비타민E는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당근은 모발 관리에 좋다. 당근에 풍부한 비타민A는 수분 공급을 촉진시켜 모발이 건조하지 않게 해준다. 또 자외선으로 손상된 머리카락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당근을 생으로 먹기 어려울 경우 갈아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몸에 좋다고 당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축적돼 피부가 주홍빛으로 바뀔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무는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풍부하다. 그래서 밥 위주의 탄수화물 식사를 하는 한국인에게는 무에 든 효소가 소화를 돕는 데 더욱 효과적이다. 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인 리파아제와 소화 촉진‧항산화 효과가 있는 카탈라아제 등도 풍부하다. 다만 디아스타아제의 경우 50~70도가 되면 효능이 떨어지고 리파아제 또한 익히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무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생으로 먹는 게 좋다. 특히 디아스타아제는 껍질에 풍부한 만큼,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무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 낸 무즙은 맵지 않고 위가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2/27 11:27
  • 고춧가루 무턱대고 '이곳' 보관했다간… 곰팡이 우후죽순 자라

    고춧가루 무턱대고 '이곳' 보관했다간… 곰팡이 우후죽순 자라

    잘 상하는 음식은 일단 냉동실에 보관하게 된다. 그런데 고춧가루는 예외다. 고춧가루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히려 곰팡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고춧가루에는 아스퍼질러스(Aspergillus sp.)와 페니실리움(Penicilliuim sp.) 곰팡이가 주로 발생한다. 일부 아스퍼질러스종은 아플라톡신과 오크라톡신 같은 곰팡이 독소를 생성한다. 아플라톡신은 강독성 발암물질로, 270 ~ 280도 이상으로 가열해야 분해돼 일반적 조리과정에선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다. 오크라톡신은 콩팥에 영향을 미쳐 콩팥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농촌진흥청이 고춧가루를 보관하는 환경의 온·습도를 달리해 곰팡이 발생을 관찰했다. 그 결과, 고춧가루는 ▲-20°C ▲0°C ▲4°C 에 보관할 때보다 ▲​10°C에 보관할 때 곰팡이 발생이 가장 적었다. 냉동실은 보통 -20°C에서 -18°C를, 냉장실은 3~4°C를 유지한다. 실험은 1kg의 포장백에 들어있는 고춧가루를 ▲-20°C ▲0°C ▲4°C ▲10°C의 환경에서 각각 10개월 이상 보관하며, 10일마다 시료를 채취해 곰팡이 발생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20°C ▲0°C ▲4°C에 보관할 땐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곰팡이 발생량이 치솟는 시점이 있었지만, 10°C에 보관할 경우 전기간에 걸쳐 곰팡이 발생량이 비교적 미미했으며 검출량도 일정 수준을 유지했다. 따라서 고춧가루를 가장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10°C​를 맞추는 게 좋지만, 냉동실은 보통 -20°C에서 -18°C, 냉장실은 3~4°C라 정확히 10°C에 보관하기는 어렵다.​ 굳이 고르자면 냉동보관보다는 냉장보관이 낫다. 습기에 취약하기 때문에 밀폐용기에 담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농촌진흥청 실험에 따르면 고춧가루를 보관하는 장소의 습도가 93%일 때보다 51%와 69%일 때 곰팡이 발생량이 적었다. 51%와 69%에선 발생량의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2/27 07:30
  • 2년 동안 매일 ‘이 음료’ 마신 남성, 신장결석으로 병원 신세

    2년 동안 매일 ‘이 음료’ 마신 남성, 신장결석으로 병원 신세

    2년 동안 매일 에너지 음료를 마신 탓에 신장결석을 앓게 된 영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23일(현지 시간) 영국 더 선, 더 미러 등에 따르면, 더럼주 하틀풀에 살고 있는 앤디 헤먼드(36)는 10대 시절부터 에너지 음료를 마시기 시작했다. 처음엔 하루 한 캔 씩 에너지 음료를 섭취했으나, 2년 전부터는 매일 500ml씩 4캔을 마셨다. 앤디는 “맛을 좋아한 것보다는 습관에 가까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앤디의 몸에 이상이 생긴 건 지난해다. 그는 수인성 감염(물을 매개로 전염되는 병)으로 인해 여러 차례 병원 치료를 받았고, 12월에는 혈뇨 증상을 겪기도 했다. 결국 그는 성탄절 저녁 집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앤디는 인근 대학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신장에서 4mm 크기 결석이 확인됐다. 당시 앤디는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패혈증으로 진행될 위험도 있는 상태였다. 그는 “군복무도 했고 아프가니스탄에서 부상도 당했지만 신장결석과 비교할 수 있는 고통은 없었다”고 말했다.의료진은 장기간 과도하게 섭취해온 에너지 음료가 신장결석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에너지 음료에 다량 함유된 카페인, 설탕, 인 성분 등이 몸 안에서 결석이 생성되는 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앤디의 주치의는 “에너지 음료가 신장 결석과 관련이 있다는 의학적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현재 앤디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경과에 따라서는 회복에 6개월~2년이 걸릴 수도 있다. 그는 “이 사건 때문에 겁이 나서 에너지 음료를 끊게 됐다”며 “덕분에 습관을 고쳤기 때문에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2/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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