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걱정 NO! 밀당365 일본 크루즈 여행

입력 2024.02.28 09:33

힐링여행

크루즈 사진
헬스조선 DB
헬스조선 비타투어와 밀당365는 5월 3일부터 8일까지, 5박 6일간 일본 가마쿠라, 가고시마 등을 초호화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하는 '혈당 케어 여행' 을 진행한다. 일정 내내 당뇨병 전문의가 동행하며 혈당 모니터링과 강의 등을 진행하므로 혈당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일본 여행과 바다 위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길 수 있다.

아시아나 항공기로 도쿄로 간 뒤 호텔에서 1박, 크루즈에서 4박을 하며 가마쿠라, 가고시마 등을 여행한다. 이용하는 선박은 코스타 세레나호(11만4000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이 배는 타이타닉(4만6000톤)의 2.5배 규모로 레스토랑, 대극장, 바, 카지노, 수영장, 디스코텍, 조깅트랙, 피트니스 센터, 도서관, 갤러리 등이 갖춰져 있다. 크루즈 여행에선 하루 15만원 안팎의 '기항지 관광'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하지만 이번엔 이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참가자는 일정 내내 꼼꼼한 혈당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첫날 호텔에 도착하면 연속혈당측정기를 모든 참가자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매번 침으로 찌르지 않고도 혈당을 틈틈이 확인할 수 있다.

여행 중 혈당에 조금의 이상이라도 느껴지면 빠르게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어쩌지?' '현지음식 먹어도 혈당에 괜찮을까?' 식의 고민은 접어도 된다. 당뇨병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인천힘찬종합병원 내분비내과 김유미 과장이 여행 일정 동안 함께하며, '혈당 관리의 정석'에 대해 강의한다. 매일 저녁마다 초밀착 혈당 점검 시간도 갖는다. '점심식사 후 혈당이 왜 뚝 떨어졌는지' '오늘 아침 공복혈당이 왜 평소보다 높게 나왔는지' 등 소소한 궁금증까지 해소할 수 있다.

전일 선상 항해하는 날에는 '혈당 낮추는 스트레칭·근력운동법'도 알려준다. 갑판에 모여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운동하면, 혈당을 비롯한 온갖 걱정은 싹 사라진다.

여행 전후로도 당뇨인 맞춤 케어가 이뤄진다. 당뇨인은 해외여행을 하려면 약, 진단서, 간식 등 일반인과는 다르게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은데 준비가 어렵지 않도록 알려준다.

귀국 후에는 첫날 부착한 연속혈당측정기를 2주일 꽉 채워 사용하면, 데이터를 분석해 혈당 특이사항을 알려준다. 꼭 당뇨병이 없더라도 자신의 평소 혈당 패턴, 유독 혈당을 많이 올리는 음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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