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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할인

    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64%할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을 64% 할인하는 봄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 함유했다. 효소 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어 흡수율을 높였다.뮤코다당·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40∼70세 성인들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뮤코다당·단백 섭취 70일만에 ▲무릎 관절 통증 개선 ▲WOMAC 총점개선 ▲계단 내려가기 개선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됐다.메디트리 '관절엔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은 MSM, 글루코사민, 보스웰리아추출물, 저분자콜라겐, 분리대두단백, 셀레늄, 비타민 8종, 미네랄3종을 부원료를 엄선해 담았다. 해당 제품은 64%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구매와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49
  •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약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뉴트리가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특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에버콜라겐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개선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콜라겐 원료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40∼60대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한 결과 ▲피부 탄력 ▲피부 보습 ▲눈가 주름 육안 평가 등 7중 개선이 확인됐다.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 구조로 피부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 비타민C,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센터를 통해 오늘(6일)부터 1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39
  • 봄철 건조한 피부, '콜라겐' 섭취해 관리하세요

    봄철 건조한 피부, '콜라겐' 섭취해 관리하세요

    봄은 따뜻한 햇볕이 비추는 계절임과 동시에 환절기 변화하는 날씨에 피부도 적응이 필요한 시기다. 특히 봄에는 습도가 낮고, 건조함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와 꽃가루 등으로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만약 피부가 울긋불긋 일어나거나 평소보다 건조하고 가려움이 느껴진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방치하면 아토피 피부염, 피부 건조증뿐만 아니라 주름과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보습 유지해야피부에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도 스트레스를 받아 부정적 영향이 나타난다. 따라서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충분한 수면 등으로 피부의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뜨거운 물로 잦은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은 피부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강력한 세정력을 가진 제품 또한 자연 보습 인자, 각질층의 지질, 피지 등을 씻어 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샤워나 목욕을 할 땐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로 마무리하고, 충분한 보습제를 바르는 게 중요하다. 하루 2L의 물 섭취와 실내 습도를 50~60%로 유지하는 것도 좋다.◇보습은 피부 속까지… 콜라겐 섭취가 도움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콜라겐을 주목해야 한다. 콜라겐은 체내 단백질의 1/3 이상을 차지하며 피부 진피의 90%가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어 피부의 수분은 물론 탄력까지 담당한다. 또 힘줄과 인대의 80%,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를 차지해 전신 탄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콜라겐은 20대 이후 매년 1%씩 감소해 40대에는 20대의 절반, 70대에는 20대의 10% 수준까지 줄어든다. 따라서 콜라겐은 직접 섭취해 채우는 게 좋다. 이때 콜라겐은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 GPH 구조로, 섭취 24시간 이내에 피부·뼈·연골에 흡수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한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성분인 비오틴(Biotin)도 함께 섭취하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난다. 실제로 생화학분자생물학회 자료에 따르면,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증가했다. 따라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트리펩타이드 구조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확인됐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게 좋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3/06 09:38
  • 고품격 라인강 리버 크루즈로 떠나는 유럽 미술기행

    고품격 라인강 리버 크루즈로 떠나는 유럽 미술기행

    리조트 하나를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크루즈 여행이 바다 위의 '호캉스(호텔+바캉스)'를 즐기는 럭셔리 여행임은 분명하지만 오히려 너무 커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 3000∼4000명의 승객이 동시에 승하선하고, 식사하고, 서커스 등 쇼를 관람하는 과정에서 '부산함'은 피할 수 없다.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품격을 찾으려면 '리버 크루즈'가 정답이다. 오션 크루즈의 거의 모든 시설을 다 갖추고 있지만 최대 승선 인원이 200∼300명이어서 '개인별 품격 서비스'가 가능하다. 바다를 항해하면 바다만 있지만 리버크루즈, 특히 유럽의 리버크루즈는 목가적인 전원마을과 중세의 고성(古城), 고즈넉한 중소 도시 풍광과 그 속에 사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뷰(view) 맛집' 여행을 할 수 있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5월 31일 네델란드, 독일, 스위스 등 유럽대륙의 중앙을 가로지르는 라인강 크루즈를 타고 기항지 주변의 유명 미술관을 방문하는 미술기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중세말∼르네상스 시대 회화 작품으로 유명한 발라프리하르츠 미술관(독일 쾰른), 5000여점의 작품과 네델란드 보물을 소장한 네덜란드 국립미술관(암스테르담), 네델란드 대표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삶과 작품을 만날 수 있는 반고흐 미술관(암스테르담), 델프트 베르메르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가 전시돼 있으며 '가장 위대한 작은 미술관'으로 불리는 덴하그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네델란드 로테르담), 2만여점의 작품이 소장된 벨기에 왕립미술관(엔트워프), 초현실주의 대표화가인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엔트워프), 중세부터 20세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소장한 겐트미술관(벨기에 겐트) 등을 방문한다. 미술 해설가 강지우 대표(갤러리 디바인)가 동행하여 예술작품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참가 고객들을 중세 미술의 세계로 안내한다.'보는 재미'도 빠질 수 없다. 프랑크푸르트, 쾰른, 암스테르담, 로테르담, 엔터워프 등의 시청사와 역사적인 건축물, '오줌싸게 동상'과 같은 명소를 두루 관람하는데 그 중 백미는 '저녁 운하 투어'다. 바다보다 낮은 네델란드는 제방을 쌓고 운하를 만들어 물길을 텄는데 암스테르담의 운하에는 밤이 되면 수천 수만개의 불빛이 반사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용하는 선박은 2022년에 건조된 최신 크루즈(독일 A-ROSA 사)로 길이 135m, 객실수 140개다. 참가자는 전원 발코니 객실을 이용한다.●출발일: 5월 31일 ~ 6월 9일 (8박 10일)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03/06 09:34
  • 물 끓이면 미세플라스틱 90% 사라진다고? 국내 수돗물에도 적용 가능할까

    물 끓이면 미세플라스틱 90% 사라진다고? 국내 수돗물에도 적용 가능할까

    수돗물을 끓이면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중국에서 나왔다. 국내 수돗물에도 해당하는 걸까? 지난달, 중국 지난대 연구팀은 미국 화학회(ACS)가 발행하는 학술지 ‘환경 과학 및 기술 회보(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Letters)’에 수돗물을 끓이면 나노·미세 플라스틱을 최대 90% 제거할 수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나노·미세 플라스틱은 직경이 5mm보다 작은 플라스틱 입자를 뜻한다. 물과 토양은 물론 공기 등에도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직경이 10억분의 1m보다 작은 나노 플라스틱이 상수도는 물론 시중에 유통 중인 생수에서도 발견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수돗물을 끓였을 때 나노·미세플라스틱이 제거되는 이유는 석회질의 주요 성분인 탄산칼슘의 응집력 때문이다. 연구 결과, 수돗물을 가열하면 탄산칼슘 등의 성분들이 미세플라스틱 입자를 둘러싸는 형태로 응집된 뒤 침전된다. 연구팀은 이를 ‘캡슐화’라고 설명했는데 미세플라스틱과 함께 침전된 탄산칼슘은 시간이 지날수록 석회질처럼 쌓이기 때문에, 닦아내거나 필터로 거르면 된다고 주장한다.연구 결과를 국내 수돗물에 똑같이 적용하기란 어려운 측면이 있다. 캡슐화가 활발히 발생하려면 수돗물의 탄산칼슘 함량이 높아야 해서다. 연구에서 끓이면 90%의 미세플라스틱이 제거되는 물의 탄산칼슘 함량은 1L당 300mg이었다. 탄산칼슘 함량이 60mg 미만인 물에서는 약 25%의 미세플라스틱만 제거됐다. 이를 토대로 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 제거 효과는 탄산칼슘 등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경수에서 더 뚜렷하다고 밝혔다.국내 수돗물은 탄산칼슘 비율이 낮은 연수다. 서울아리수본부가 발표한 ‘2024년 2월 수질검사 성적서’에 따르면 아리수의 경도(탄산칼슘 및 마그네슘 함량)는 1L당 70~85mg다. 시중에 유통 중인 생수 역시 대부분은 연수다. ‘제주 삼다수’는 경도 20mg/L 미만의 대표적인 연수다. 롯데칠성음료의 ‘아이시스8.0’의 경도는 60~80mg/L, 농심 백산수는 30mg/L로 알려져 있다.   탄산칼슘과 미세플라스틱이 응집해 가라앉은 침전물을 제거하는 것도 어렵다. 미세플라스틱은 증발하거나 소멸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과해야 한다. 침전물마다 직경은 다르지만 이온, 나노플라스틱 등 나노 단위의 물질들이 뭉친 것이기 때문에 대부분 매우 작다. 가정에서 거르는 건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연구는 미세플라스틱 제거와 관련된 학계의 아이디어 정도로 정확한 효과와 수치는 검증이 필요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3/06 08:00
  • 약 먹고 쓰다고 '이 주스' 한 입… 약효 쭉 떨어뜨려

    약 먹고 쓰다고 '이 주스' 한 입… 약효 쭉 떨어뜨려

    직장인 A씨는 최근 감기에 시달려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런데 약을 먹을 때마다 혀에 남은 쓴맛을 없애기 위해 오렌지주스 마시기를 반복했다. A씨는 며칠이 지나도 감기 증상이 가시지 않자 다시 병원을 찾았다가 오렌지주스가 약효를 떨어뜨렸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약물 복용 중이라면 먹는 음식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자칫하면 약효가 제대로 발휘되지 않거나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다. 주요 약물별 피해야 할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 ◇오렌지주스↔항히스타민제, 제산제오렌지주스는 감기약 종류 중 하나인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오렌지는 산성이 강하다. 항히스타민제와 함께 먹으면 위의 산도를 과도하게 높여 약물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해 약효를 떨어뜨린다. 오렌지주스는 제산제와도 궁합이 맞지 않는다. 제산제는 ▲위산 과다증 ▲위궤양 등을 치료하는 약품으로, 수산화알루미늄겔로 이뤄져 있다. 오렌지주스와 함께 복용하면 의약품에 함유된 알루미늄이 몸에 고스란히 흡수될 수 있다. 알루미늄은 체내에 축적돼도 0.3%만 위장관을 통해 흡수되고 대부분 신장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신장 기능이 약하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치즈↔항우울제(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MAOI)​ 성분의 우울증약을 복용 중이라면 치즈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치즈에 함유된 아미노산 '티라민' 때문이다. 티라민은 체내에서 모노아민산화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데, 이 효소의 작용을 저해하는 게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다. 이 약물을 복용하는 동안 치즈를 먹으면 티라민 수치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체내 티라민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다. 티라민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면 혈관이 수축된다. 그러면 혈압이 높아지고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모노아민산화효소억제제 계열의 약을 복용할 때는 티라민이 다량 함유된 ▲치즈 ▲맥주 ▲소나 닭의 간 ▲요구르트 등의 식품은 피해야 한다.◇커피·홍차↔항히스타민제, 피임약카페인이 많은 커피나 홍차는 대부분의 약과 함께 먹으면 안 좋지만, 특히 항히스타민제나 피임약을 복용할 때 주의가 필요하다. 감기나 알레르기 치료제로 쓰이는 항히스타민제는 졸음을 억제하기 위한 카페인이 이미 함유돼 있다. 이런 약품을 커피와 홍차와 함께 먹으면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게 돼 불면증뿐 아니라 ▲어지럼증 ▲신경과민 ▲위장장애 ▲근육경련 등이 일어날 수 있다. 또 일부 사람은 간에서 카페인을 분해하는 효소 CYP1A2를 생산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피임약은 CYP1A2 효소 활동 속도를 낮춰 카페인 대사를 느리게 한다. 결과적으로 신장에 무리를 줄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3/06 07:30
  • 운동 효과 높이는 간식, 단백질? 탄수화물?

    운동 효과 높이는 간식, 단백질? 탄수화물?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신체에 적절한 에너지를 공급해야 한다. 이때 단백질과 탄수화물 중 어떤 영양소를 중점적으로 섭취해야 할까?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 게재된 운동 전후로 보충하면 좋은 영양소에 대해 알아본다.◇운동 전에는 탄수화물운동 전 신체에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탄수화물은 신체가 선호하는 에너지원이며, 체내에서 분해되며 신체 기능을 돕는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돼 글리코겐 형태로 근육과 간에 저장된다. 근육 글리코겐은 근육 수축을 촉진하고 간 글리코겐은 혈당을 적절히 유지해 뇌와 근육에 연료를 공급하는 효과가 있다. 미국 덴버 임상 영양사 크리스틴 그라임은 “모든 종류의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탄수화물을 섭취해 근육이나 간 등 포도당 저장고를 가득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그래야 피로가 쌓이지 않고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얼마나 먹어야 할까?일반적으로 운동 시작 한두 시간 전에 체중 1kg당 약 1~2g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된다. 운동 전 탄수화물 섭취는 중등도 또는 고강도 운동을 할 때 특히 중요하다. 저강도 운동을 할 때는 신체가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지만, 강도가 높아진 격렬한 운동을 할 때는 탄수화물에서 에너지를 얻기 때문이다. 운동 중 에너지 수준과 운동 후 회복 시간에 따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유산소 달리기 중에 버틸 수 없을 만큼 힘들거나 며칠 전에 했던 무거운 웨이트를 들어 올릴 수 없다면 운동 전후 영양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신호다.◇근력 운동할 때는 단백질도 섭취해야근력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전후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게 좋다. 탄수화물과 함께 단백질 20~40g을 섭취하면 근육 글리코겐 저장량이 늘어나고 근육 손상이 감소하며 근육 합성이 촉진된다. 근력 운동 후 한 시간 내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을 만들고 조직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종류 다르게 섭취운동 전에는 섬유질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한다.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간편한 간식을 섭취하면 된다. 미국 공인 영양사 스테파니 달비는 “그릭 요거트나 단백질 파우더를 곁들인 스무디, 달걀 토스트 등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운동 직후 식욕이 없다면 액체 보충제나 단백질 바도 도움이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3/06 06:00
  • 살코기보단 뼈갈비… 뼈에 붙은 고기가 더 맛있는 이유

    살코기보단 뼈갈비… 뼈에 붙은 고기가 더 맛있는 이유

    살코기보다 뼈에 붙은 고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갈빗집에 가면 살점이 붙은 갈비뼈를 손으로 잡고 뜯어먹는 사람도 심심찮게 보인다. 물론 본인의 취향이 가장 중요하지만, 뼈에 붙은 고기가 살코기보다 일반적으로는 더 맛있다. 첫 번째는 식감 때문이다. 뼈에 붙은 고기는 살코기보다 식감이 쫄깃한 편이다. 뼈에 붙어 있는 ‘결체조직’ 때문이다. 결체조직은 육류의 근원섬유, 근섬유, 근섬유다발 등을 감싸는 막 조직들로, 뼈와 살코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결체조직 자체가 순수한 콜라겐으로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엘라스틴, 키틴 등의 성분이 혼합돼 있어 쫄깃한 식감을 만들어낸다.둘째로, 뼈에 붙은 고기는 살코기보다 맛이 더 다채로울 수 있다. 골즙, 근막 등에서 우러나오는 풍미가 있기 때문이다. 골즙은 조리과정에서 뼈에 열을 가했을 때 우러나오는 뼛속의 수분들을 말한다.한편, 뼈에 붙은 고기가 질겨서 싫다면 조리법을 바꾸는 게 도움된다. 고깃결에 직각으로 칼집을 넣어주면 더 연하게 먹을 수 있다. 또 불에 구워 먹으면 오래 조리할수록 질겨지지만, 물에 삶을 경우 오래 익힐수록 육질이 연해진다. 특히 갈비 근막은 구우면 단단하고 씹기 힘들어지지만 오랜 시간 삶으면 부드러워지는데다 갈비 특유의 고소한 맛도 낸다. 이 때문에 국거리용 고기를 살 때도 붉은색 살코기와 지방만 있는 것보다는 근막 같은 결합 조직이 적당히 있는 것이 더 좋다. 한편, 뼈에 붙은 고기가 살코기보다 열량이 높을까 봐 걱정된다면, 본격적인 조리를 시작하기 전 고기를 끓는 물에 한 번 데치는 게 도움된다. 기름기를 빼내 열량을 줄일 수 있다. 굽거나 튀기기보다 삶아 먹는 게 열량을 줄이는 측면에서도 좋다. 조리하고 남은 고기는 여러 겹 비닐 포장해서 공기를 차단한 채로 4도 이하에 보관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4/03/06 05:00
  • 국산 고등어, 아프리카서 큰 인기… '이런 사람'에겐 오히려 독

    국산 고등어, 아프리카서 큰 인기… '이런 사람'에겐 오히려 독

    지난해 국내에서 수출된 고등어 대부분을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에서 '싹쓸이'한 것으로 나타났다.5일 작년 4분기(10~12월) 냉동 고등어 수출 현황을 보면, 아프리카에 있는 가나,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3개국 수출액이 전체의 70.5%를 차지했다. 2023년 연간으로 보면 이들 3개국이 국내 수출 고등어의 60% 이상을 가져갔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서방의 무역제재가 심해지면서 수입이 힘들어지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국산 고등어가 인기 수출품으로 급부상했다.국산 고등어의 3분의 2가량은 씨알이 작은 ‘망치고등어’다. 씨알이 작지만 오메가3, 비타민,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함유해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혈행 개선과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여럿 있다. 그러나 무턱대고 먹어선 안 된다. 통풍환자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겐 오히려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오메가3 성분… 혈전·염증 억제 효과등푸른생선의 오메가3는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다. 오메가3는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고,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몸속 염증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 수치도 낮춰준다.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이 20년에 걸쳐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앓은 환자들의 경우 심장마비 후 식사나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어류를 섭취했더니 재발이나 추후 관상동맥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했다.고등어구이 한 토막(100g)에는 오메가3 지방산 4.7g이 함유돼 있다. 이는 권고량의 2배 정도 되는 양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 국내 성인 하루 오메가3 지방산 섭취 권고량은 남자 2.7g, 여자 2.1g이다.◇통풍, 알레르기는 증상 악화 위험 문제는 등푸른생선이 통풍 환자에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등푸른생선에 통풍을 악화시키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통풍은 요산 과다로 생기는 대사성 질환인데, 퓨린이 분해되면서 요산을 생성한다. 통풍 환자가 등푸른생선을 과다 섭취하면 요산 농도가 증가해 통풍이 악화될 수 있다.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고등어 과다 섭취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알레르기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이 있는 사람들은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을 조심해야 한다. 히스타민이 알레르기나 염증 반응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히스타민은 등푸른생선에 많이 들어 있다.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연구팀이 한국인이 자주 섭취하는 식품 29가지를 분석한 결과 히스타민이 소시지(3572mg/kg)에 가장 많이 들었고, 그다음으로 참치(2927mg/kg), 고등어(2467mg/kg), 꽁치(2118mg/kg) 순으로 많았다. 참치, 고등어, 꽁치 모두 등푸른생선에 속한다.
    푸드이채리 기자2024/03/05 23:00
  • 50년 동안 물 대신 ‘콜라’만 마셨다는 남성 “건강상 문제는…”

    50년 동안 물 대신 ‘콜라’만 마셨다는 남성 “건강상 문제는…”

    브라질의 한 남성이 50년 동안 물 대신 콜라만 마셔왔다고 밝혀 화제다.3일(현지 시간) G1, GE 등 브라질 매체는 바이아주(州) 살바도르에 살고 있는 로베르토 페드레이라의 사연을 소개했다.올해 70세인 로베르토는 지난 50년 동안 매일 콜라를 마셔왔다고 주장했다. 물은 단 한 번도 마시지 않았으며, 음식은 물론, 약 또한 제로 콜라와 함께 먹는다는 설명이다.심장 질환으로 인해 여러 차례 시술·수술을 받은 그는 ‘물을 마셔야 한다’는 의사의 권고에도 여전히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 로베르토는 “물은 싫고 오직 제로 콜라만 좋아한다”며 “심장 전문의와 내분비 전문의 등 만나는 모든 의사들이 물을 권했지만 듣지 않았다”고 말했다.로베르토는 지난달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때도 병원 측에 물 대신 제로 콜라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병원 환자 정보 게시판에는 로베르토와 관련해 ‘액상 약을 먹지 않으니 강요하지 마라. 물은 마시지 않고 제로 콜라만 마신다’는 안내문이 게시되기도 했다.
    푸드전종보 기자2024/03/05 22:30
  • 심혈관질환 걱정되는 남성이라면 꼭 '이 근육' 키우세요

    심혈관질환 걱정되는 남성이라면 꼭 '이 근육' 키우세요

    복근 밀도가 높은 남성은 심혈관질환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캠퍼스 브리타 라슨(britta larsen) 교수 연구팀은 근육 조성과 심혈관질환 사이 상관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국국립보건원의 인종별, 성별, 연령별 심혈관질환(CVD) 위험인자 조사 연구 데이터를 활용했다. 심혈관질환 등 질환이 없는 성인 1869명의 복부 L2~L4 영역을 컴퓨터 단층촬영(CT) 후 근육 밀도, 면적에 따라 그룹을 나눈 뒤, 총 심혈관질환(CVD), 관상동맥 심장질환(CHD), 뇌졸중 발병 위험도를 약 10.3년 추적해 분석했다.그 결과, 여성은 복근이 심혈관질환 위험도와 전혀 상관이 없었다. 하지만 남성은 복근 밀도가 높을수록 CHD 발병 위험이 낮았고, 복근 면적이 좁을수록 CVD 발병 위험이 낮았다. 뇌졸중과는 상관관계가 없었다.연구팀은 "남성은 복근 밀도가 높고 복근 면적이 좁을수록 심혈관질환(CVD)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뇌졸중과 관계가 없었던 이유는 근육이 관상동맥과 뇌혈관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라슨 교수는 "무엇보다 복근 근육량이 많은 게 독립적으로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 2024/03/05 21:00
  • 노화 늦고 오래 사는 사람, ‘학력’ 살펴봤더니…

    노화 늦고 오래 사는 사람, ‘학력’ 살펴봤더니…

    고학력일수록 더 느리게 나이 들고, 더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컬럼비아대 연구팀은 1948년부터 미국 메사추세츠주 프레밍햄 마을 주민의 건강을 추적하는 ‘프레밍햄 심장연구’에 참여한 1만4106명을 대상으로 학력과 노화의 연관성을 알아봤다.연구팀은 참가자들을 각각의 교육 성취도와 부모의 교육 성취도를 연결시킨 데이터로 분류했다. 형재자매가 있는 2437명의 참가자는 별도로 형제자매간 학력 차이가 노화의 속도 차이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테스트했다. 그 후, 연구팀은 노화의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노화 과정의 속도계 같은 기능을 하는 유전자 ‘시계’ 검사를 사용해 프레밍햄 심장연구 참가자들의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교육을 받은 기간이 2년 증가할 때마다 노화의 속도가 2~3%씩 느려지고 그에 따라 사망 위험이 10%씩 감소했다. 특히 부모보다 자녀의 교육 수준이 높아 ‘교육 이동성’이 상향될 때 이런 연관성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대니엘 벨스키 교수는 “이 연구는 더 나은 교육을 받는 사람일수록 노화 속도가 느리며 장수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 의학 협회 저널 ‘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3/05 17:30
  • 손가락 '이 속도' 느린 사람… 조기 사망 위험 2배 높다

    손가락 '이 속도' 느린 사람… 조기 사망 위험 2배 높다

    일정 시간 동안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은 신체 기능이 남들보다 떨어져 낙상, 조기 사망 등의 위험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팀이 65세 이상 노인 433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검지 손가락으로 1분간 측정판을 몇 회 두드리는지 측정했다. 그리고 대상자들을 '손가락을 빨리 움직인 그룹(손가락 두드림 횟수가 많은 상위 50%에 속하는 그룹)'과 '손가락을 느리게 움직인 그룹(손가락 두드림 횟수가 적은 하위 50%에 속한 그룹)'으로 분류하고, 5년 후 이들의 낙상 발생, 사망 여부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손가락을 느리게 움직인 그룹은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인 그룹과 비교했을 때 낙상이나 조기 사망 등을 겪을 위험이 2.2배로 높았다. 연구팀은 "손가락을 움직이는 것은 뇌나 근육 등 신체의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나타나는 활동"이라며 "손가락을 빨리 움직이지 못하는 것은 운동 명령을 내리는 대뇌나 신체를 움직이는 근육의 기능, 인지 기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근육 기능이 떨어지면 면역력이 감소해 각종 질환과 사망 위험이 커지고, 지구력과 균형 감각이 떨어져 낙상 위험도 커진다.손가락을 얼마나 빨리 움직이는지는 병원을 찾지 않고도 시험해볼 수 있다. 10초 동안 검지 손가락으로 책상 등을 최대한 빨리 두드렸을 때 30회를 채우지 못하면 신체 기능이 떨어진 상태다. 10초간 손가락을 최대한 두드린 횟수가 30회 이하라면 신체 기능이 더 떨어지지 않도록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회 이상 하는 게 좋다.이 연구 결과는 '노인의학회지'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3/05 17:28
  • '이 모양' 탈모… 진행 속도 훨씬 빨라 주의해야

    '이 모양' 탈모… 진행 속도 훨씬 빨라 주의해야

    20대 취업준비생 강모씨는 최근 머리가 가늘어지고, 가르마 부위가 전보다 눈에 띄게 넓어지기 시작했다. 최근 취업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강씨엿지만, 점차 머리를 감고 빗을 때마다 우수수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 결국 근처 피부과에서 검사를 받았고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진단을 받았다. 탈모란 정상적으로 모발이 존재해야 할 부위에 모발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두피의 성모(굵고 긴 털)가 빠지는 걸 의미한다. 연모(굵기가 가늘고 짧은 털)와 달리 성모가 빠질 경우 미용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정상인에게서도 머리카락이 하루 70~100개 정도까지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자고 난 뒤나 머리를 감거나 빗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이 100개가 넘는다면 병적인 원인에 의한 탈모일 가능성이 높아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 대전을지대병원 피부과 이중선 교수의 도움말로 원형탈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본다.◇원형탈모, 갈수록 범위 넓어질 수 있어 원형탈모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선명한 탈모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알려졌다. 직경 2~3cm의 작은 크기에서부터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동시에 생기는 다발성 원형탈모증 △한쪽 귀에서 다른 쪽 귀까지의 뒤통수 라인을 따라 발생하는 사행성 원형탈모증 △그물 모양처럼 머리 전체에서 탈모가 일어나는 망상형 원형탈모증 등 그 증상이 다양하다. 심한 경우 △눈썹, 음모 등의 체모까지 모두 빠지는 전신 탈모증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게다가 한 개의 병변만 있다가 여러 병변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럴 땐 재발 위험이 크다.​현재 원형탈모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모낭 주위에 염증 반응이 생겨 면역체계에 교란이 생기는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계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혼란을 일으켜 건강한 신체 조직이나 세포를 적으로 인식해 공격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유전적인 요인이나 과음, 흡연, 영양 불균형, 기타 두피질환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원형탈모는 발생 위치와 진행 정도에서 개인차가 큰 편이다. 청소년층부터 노년층까지 발생 연령대도 다양하다. 대부분 가려움이나 통증은 없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도 않는다. 간혹 탈모 부위에 감각 이상을 호소할 수 있다. 탈모가 발생하면 탈모 부위 주변이 불그스름한 색을 띄면서 움푹 들어가고 피지 분비가 늘어나는데, 이러한 증상 모두가 갑작스럽게 나타나기 때문에 처음에는 스스로가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중선 교수는 "갑자기 둥근 모양으로 급격히 머리카락이 빠져 두피가 보이면 원형탈모를 의심해 봐야 한다"며 "일반 탈모에 비해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를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되는 즉시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스테로이드, 자외선 치료법 등 고려 머리카락이 빠진 부위가 작으면 치료를 위해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탈모 부위에 바르거나 피부 속으로 주사를 놓기도 한다. 하지만 탈모 범위가 넓고 여러 곳에서 빠진 경우에는 모낭 주위에 염증 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돕는 면역 치료법이나 스테로이드제의 전신 투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두피에 직접 자외선을 노출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을 돕는 자외선 치료법이나 냉동요법도 병행할 수 있다. 원형탈모를 예방하려면 스트레스를 제때 해소해 면역계를 안정시켜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더불어 과음이나 흡연을 삼가고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특히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동물성 기름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다시마, 미역 등의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이중선 교수는 "평소 머리카락에 과한 젤, 왁스, 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며 "잦은 펌이나 염색 등을 피하고, 머리를 자주 감아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머리를 감을 때는 두피를 손톱으로 긁지 말고,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마사지하는 느낌으로 감는 것이 좋다. 또 두피의 열을 식혀주기 위해 미온수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5 16:35
  • 매달 수산물 최대 50% 할인… 해수부 “소비 늘리려고… 동네 마트서도 행사”

    매달 수산물 최대 50% 할인… 해수부 “소비 늘리려고… 동네 마트서도 행사”

    수산물 반값 행사가 매달 개최된다. 대형마트, 동네 중소형 마트 등 모든 곳에서 실시된다. 수산물 물가를 안정시키고 소비를 늘리기 위해서다.해양수산부가 지난 4일 발표한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에는 전국 45개 온·오프라인 업체(온라인 27개, 오프라인 18개)에서 수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매달 진행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해수부 관계자는 "그동안 매출액 1000억원 등 기준을 근거로 수산물 할인 행사 업체를 선정했는데, 자연드림(아이쿱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같은 생협이나 동네 중소형 마트에서도 수산물 할인 행사를 열 수 있도록 매출액 기준을 800억원으로 낮췄다"며 "할인 행사 업체는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라고 했다.해수부는 수산물 소비 활성화하고자 전통시장 내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확대하는 등 정책 운영을 위해 1338억원을 투입한다. 또 오징어, 고등어 등 수산물 정부 비축 물량을 지난해보다 1만2000톤 많은 4만4000톤까지 확대한다.어업인에게도 직접적인 혜택을 준다. 경영 지원을 위해 수산정책자금은 역대 최대인 4조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양식 어가당 최대 44만원의 전기요금 감면도 처음으로 지원한다.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급등하면, 유가연동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개별 어업인 융자 한도도 기존 10억원에서 15억원으로 5억원 늘린다. 어업법인 융자한도도 15억에서 20억으로 확대된다. 또 양식업 소득세 비과세 한도는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늘리고, 소규모 어가와 어선원에 대한 직불금은 연 130만원으로 10만원 높일 예정이다. 어촌 소멸을 막기 위해 어촌·연안 활력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기회발전특구 도입도 추진한다. 100개 어촌의 경제·생활 인프라를 구축하고, 어항 배후부지에 쇼핑센터, 음식점 등을 허용할 계획이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03/05 16:33
  • '안심식당'이라며… 갈비찜에서 배수구 뚜껑 나와

    '안심식당'이라며… 갈비찜에서 배수구 뚜껑 나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안심식당' 인증까지 받은 경기도 한 유명 식당 갈비찜에서 배수구 뚜껑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두에서 입장을 밝혔다. 농림부는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안전 식당 지정 취소 등 적극 조치하겠다고 밝혔고, 식약처는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라고 했다.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갈비찜에 배수구 마개가 나온 식당'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뚝배기에서 배수구 뚜껑인지 물병 뚜껑인지 이물질이 나왔다"며 "위에 고기를 건져 먹다 중간에 발견했고 직원에게 말했더니 통째로 가져가서 확인하고 다시 새 음식을 줬다"고 했다. A씨가 올린 사진을 보면 갈비찜이 담긴 뚝배기에 배수구 마개로 보이는 커다란 검은색 물체가 담겨있다. A씨는 이미 입맛을 잃어 새로 나온 음식을 먹지 않고, 값도 지불하지 않았다.A씨는 "생각할수록 어떻게 저런 게 뚝배기 안에 들어가 있는데 모르고 손님상에 낼 수가 있느냐"며 “젊은 여자끼리 가서 그런가 사과도 대충 하고, 자리에서 뭐냐고 물었을 때 물병 뚜껑이라고 했는데 나중에 친구 부모님이 전화로 재확인하니까 배수구 뚜껑이라고 했다"고 했다. 이어 "지금 토하고 약 먹고 아무것도 못 먹는 중이다"며 "예전에도 머리카락 나왔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었는데, 위생 문제 있는 거 같다"고 했다.음식점 측은 "정말 죄송하다"며 "조금이나마 설명해 드리자면 저희 가게에 물을 받아두는 수전을 청소한 후 물을 다시 받기 위해 잠시 빼놓았던 것이 떨어져 뚝배기 밑에 깔린 채로 찜이 나가게 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저조차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인데 손님께선 얼마나 황당하시고 기분이 나쁘셨을지 감히 가늠하기도 힘든 것 같다"며 "추후에 다시는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직원 관리와 위생 검열 등 나오는 후속 조치를 책임지고 받고 준수해 운영하겠다"고 했다.해당 식당은 경기 포천시 소재 음식점으로, 농림부가 지정한 안심식당이다. 농림부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방역사업 일환으로 안심식당 제도를 도입했다.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인 ▲덜어 먹는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충족한 음식점을 인증하고, 사후관리(2회 위반 시 지정 취소)를 하고 있다.농림부는 "이번 논란이 된 음식점에 대해서는 해당 음식점 소재지 지자체에서 안심식당·위생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위반사항 적발 시 지정 취소 등 적극 조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안심식당 사후관리 시 위생사항 점검도 강화되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식약처는 과태료 없이 시정명령에 그칠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 2일 1399 부정불량식품 신고센터로 소비자 신고가 들어온 건"이라며 "업주가 갈비찜에 배수구 뚜껑이 들어간 것을 인정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 처분은 (보통) 시정명령이 내려진다"고 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3/05 16:32
  • 블루베리, 시금치, 생선… ‘무릎’ 아플 때 좋은 음식은?

    블루베리, 시금치, 생선… ‘무릎’ 아플 때 좋은 음식은?

    나이가 들수록 무릎 관절 상태가 안 좋아지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관절염은 65세 이상 노인이 많이 걸리는 질환 중 하나다. 무릎 건강을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시금치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관절 손상을 예방할 때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비타민E·베타카로틴·셀레늄 등이 풍부한 식품을 먹어야 한다. 녹색 채소에는 이런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시금치에는 캠페놀이라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류마티스 학회에서 21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시금치가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을 개선하는 식품으로 자주 보고됐다.◇호두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특히 알파 리놀렌산이 많아 관절염 증상과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5013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호두를 포함한 견과류를 더 자주 섭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관절염 염증 지표가 낮았다.◇딸기·블루베리 등 베리류딸기,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에는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많아 관절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실제로 2017년 미국에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딸기를 섭취할수록 관절 통증은 감소한다. 연구팀은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비만 환자들이 딸기 음료 50g을 섭취했을 때 염증 지표가 감소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무릎 골관절염 환자 79명이 40개월 동안 하루 4g의 동결건조 블루베리 분말을 섭취했을 때도 관절 통증과 보행 능력이 개선됐다.◇지방 많은 생선고등어, 연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항염 효과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관절 근골격계 통증과 뻣뻣함을 줄이는 데 좋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1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을수록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이 줄었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은 사람은 한 달에 1인분 미만의 생선을 먹은 사람보다 류마티스관절염 질병 점수가 낮았다. 게다가 생선은 비타민D의 좋은 공급원으로,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미국 관절염협회는 일주일에 2~4번은 85~170g의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05 16:26
  • "푸슈~" 뜨거운 방귀 나오면… 속 안 좋다는 뜻?

    "푸슈~" 뜨거운 방귀 나오면… 속 안 좋다는 뜻?

    방귀에도 온도가 있다. 방귀의 적정 온도는 36~37도인데, 때로는 이보다 더 뜨거운 방귀가 나온다. 뀌는 사람은 체감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뜨거운 방귀는 왜 나오는 거고, 뜨거운 방귀일수록 냄새가 고약한 이유는 뭘까?방귀는 입으로 들어온 공기와 장속 내용물이 발효하면서 생긴 가스가 직장 부위에 고여 있다가 괄약근이 이완되며 빠져나가는 것이다. 가스와 함께 열 에너지도 방출된다. 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이항락 교수는 "방귀 온도는 체온이 올라가는 여러 상황에 의해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특히 자극적이고 매운 음식이 체온을 올려 뜨거운 방귀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고추, 향신료 등 캡사이신이 들어간 음식이다. 방귀에 '황'이 섞였을 때도 온도가 높아진다. 이항락 교수는 "복통, 설사, 변비 등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으면 소장과 대장에서 황이 발생하는데, 황은 뜨거운 성질이 있어 방귀 온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방귀의 주성분은 ▲질소 ▲수소 ▲이산화탄소 ▲산소 ▲메탄 등이다. 이들에는 냄새가 없다. 하지만 그 외 1%에 섞여있는 황화수소는 독한 방귀 냄새를 유발한다. 따라서 황이 많이 함유된 음식인 ▲브로콜리 ▲양파 ▲마늘 ▲해산물 등을 먹으면 방귀가 뜨거워지고 썩은 달걀 냄새가 날 수 있다. ▲우유 ▲육류 ▲달걀 같이 지방이나 단백질이 포함된 음식도 다량의 황화수소를 체내에서 생성해 뜨겁고, 고약한 방귀를 유발할 수 있다. 한편, 뜨거운 방귀가 살이 빠지는 신호라는 ​이야기가 온라인상에 떠돌기도 한다. 이에 이항학 교수는 "뜨거운 방귀는 소화 작용, 먹는 음식과 관련 있을 뿐 다이어트와는 무관하다"며 "아주 비과학적인 이야기"라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3/05 14:57
  • 이봉원, '이 알레르기' 때문에 염색 못한다… 증상 어떻길래?

    이봉원, '이 알레르기' 때문에 염색 못한다… 증상 어떻길래?

    개그맨 이봉원(60)이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이봉원은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최양락(61)과 함께 출연해 신동엽(53)과 대화를 나눴다. 이봉원은 염색을 했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염색약 알레르기 때문에 염색을 하지 못한다고 고백했다. 이봉원은 "두피가 약하다"며 "블랙으로 염색을 하면 알레르기 때문에 얼굴까지 (증상이) 싹 나온다"라고 말했다. 무엇이 염색약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걸까?◇중장년층 위험군… 원인은 염색약 속 PPD염색약 알레르기는 염색을 한 뒤 두피나 얼굴 피부가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며, 가렵고 진물이 나는 부작용이다. 주로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또 염색을 오랫동안 해 온 사람일수록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데, 증상이 심할 경우 얼굴이나 두피, 목을 넘어 전신까지 퍼지기도 한다. 대표적인 증상에는 ▲홍반(빨간 피부 반점) ▲구진(오돌토돌함) ▲각질 ▲진물 등이 있다.염색약 알레르기는 염색약 속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라는 성분 때문에 생긴다. PPD는 주로 검은색을 내기 위한 염색약에 주로 쓰이는데, 항원성이 강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부작용으로 ▲접촉성 피부염 ▲탈모 ▲부종 ▲가려움증 등을 유발하며, ▲두피 건선 ▲지루성 피부염 ▲아토피 등이 있다면 이를 악화할 위험도 있다. 때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PPD를 산화형 염모제에만 사용하도록 했으며, 농도를 2%로 제한하고 있다.◇염색 주기는 3~4개월 이상으로, 염색 48시간 전 피부 테스트해야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염색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그럼에도 염색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염색 주기를 3~4개월 이상으로 두는 것이 좋다. 염색약을 고를 때는 PPD 성분이 없거나 저농도로 들어있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 또 만약 염색약 알레르기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피부 테스트를 해 보면 된다. 염색 48시간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염색약을 동전 크기만큼 바르고 반응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때 두드러기나 발진이 올라오는 게 보인다면, 해당 약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이외에도 염색을 할 때 맨손에 약이 닿지 않도록 염색약에 포함된 장갑 또는 위생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바셀린의 유분에 피부 착색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바셀린을 이마나 귀 뒤에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3/05 13:54
  • 美 70대 남성, 전세계에서 빅맥 가장 많이 먹어 신기록… 몇 개나 먹었길래?

    美 70대 남성, 전세계에서 빅맥 가장 많이 먹어 신기록… 몇 개나 먹었길래?

    미국 70대 남성이 ‘전 세계에서 가장 빅맥을 많이 먹은 사람’으로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돈 고스키(70)는 2023년 한 해 동안 빅맥 728개를 먹어서 자신의 전년도 기록을 깼다. 고스키는 현재까지 3만4128개의 빅맥을 먹은 신기록을 세웠다. 고스키는 1999년 첫 기네스북 기록을 세웠고, 그 후 여러 번 자신의 기록을 깨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고스키는 1972년 빅맥을 처음 먹었고, 그 뒤로 매일 빅맥을 9개씩 먹었다. 현재 고스키는 건강 관리를 위해 섭취 횟수를 줄였고, 점심과 저녁에 1번씩 먹고 있다. 고스키는 “흔히 빅맥을 세상에서 제일 많이 먹었다고 하면 건강 문제가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며 “하지만 나는 86kg이며,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165로 매우 건강하다”고 말했다. 고스키는 건강 관리를 위해 매일 9.6km를 걷고, 감자튀김은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실제로 빅맥은 초가공식품이지만, 의외로 영양분 균형이 맞아 건강에 좋다는 의견도 있다. 빅맥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은 없을까?빅맥을 건강하게 먹으려면 고스키처럼 감자튀김을 먹지 않는 게 도움이 된다. WHO가 제시한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이다.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절반 가까이다. 그런데, 감자튀김의 나트륨 함량은 평균 200mg이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모두 먹으면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하는 것이다. 게다가 감자튀김까지 먹으면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상적인 탄·단·지 비율은 탄수화물 57~68%, 단백질 12~13%, 지방 12~13%다. 감자튀김은 지방이 49%나 차지하기 때문에 감자튀김을 제외하고 햄버거만 먹어야 지방 과다 섭취를 막을 수 있다.한편, 햄버거는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이라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이나 식도암, 비만 등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따라서 초가공식품보다는 채소, 과일, 통곡물 등이 풍부한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3/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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