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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성형수술 하면 부작용 잘 생긴다? 의사에게 실제 사례 물었더니…

    여름철 성형수술 하면 부작용 잘 생긴다? 의사에게 실제 사례 물었더니…

    외모나 몸매를 가꾸기 위해 성형수술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다가오는 더운 날씨에 부작용이 생길까 염려가 되기도 한다. 여름에는 염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기 쉽다는 말 때문인데, 이 말은 과연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자면, 큰 상관이 없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반재상 원장은 “꼭 그렇다고 보기 어렵다”며 “날씨가 덥기 때문에 염증이 많이 생길 거라고 오해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오히려 실내 온도는 여름철이 더 낮기 때문에 관리에 용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즉, 성형수술 후 부작용은 계절보다는 사후 관리와 더 관련 있다. 반 원장은 “계절과 상관없이 수술 후에는 격한 운동과 사우나 등을 피하고, 소독 등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연과 금주 역시 필수다.만일 성형수술과 시술 후 멍이 심하게 들었다면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이 있다. 그 중 하나는 멍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다. 일반의약품으로 판매하는 멍 크림은 성분에 따라 ▲헤파린나트륨, 무정형에스신, 살리실산글리콜레이트 복합제와 ▲헤파리노이드 단일 제제로 분류한다. 두 제품 모두 멍을 빠르게 없애는 데 도움을 주지만, 얼굴에 효과가 더 좋은 건 헤파리노이드 단일 제제다. 헤파리노이드는 분자 크기가 작아 피부에 흡수가 잘 되고, 자극도 적다. 다만 나이나 기저질환에 따라 멍 크림을 사용해선 안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 후 사용하는 게 안전하다.한편 최근에는 성형수술 이외에도 시술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반재상 원장은 “최근 2030의 경우에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인모드나 쥬베룩 등과 같은 시술에 관심이 많다”며 “아무래도 시술이 성형수술에 비해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연령대를 불문하고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6/05 17:11
  • 57세 강수지, ‘이 운동’ 했더니 허리 튼튼해졌다… 어떤 동작 반복했길래?

    57세 강수지, ‘이 운동’ 했더니 허리 튼튼해졌다… 어떤 동작 반복했길래?

    가수 강수지(57)가 자신만의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수지CAM] 강수지TV에 변화가 찾아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운동은 바쁜 와중에도 꼭 해야 한다. 작년부터 척추 양옆으로 근육이 딱딱해졌다”며 “운동을 꾸준히 했던 게 이런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서 뿌듯하다. 허리는 앞으로 덜 아플 거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이가 중년이 되면 허리가 아플 수 있고, 어깨도 아플 수 있다”며 “약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칭도 하고 스쿼트를 하면 허리가 튼튼해진다”고 말했다. 또 “하루에 한 번은 동네를 30~40분이라도 걷고, 집에서는 스쿼트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스쿼트 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면 안 되고, 엉덩이를 뒤로 빼야 한다. 앉을 때 뒤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된다. 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해야 한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지만 동시에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연골판에 하중이 실리기 때문이다. ◇스트레칭스트레칭은 노화 예방 효과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몸의 유연성과 근육량은 줄어들며 혈액순환이 정체되고 대사량이 떨어진다.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늘리고 이완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혈액순환이 잘 돼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있다. 깊게 호흡하며 스트레칭을 하면 마음이 안정될 때 활성화되는 부교감신경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깊은 호흡과 함께 가슴 주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은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날 때까지 스트레칭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리하게 관절을 꺾는 경우에 뚝 소리가 나게 되는데, 이는 인대에 직접적인 손상을 입히고 관절이 변형되는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05 16:17
  • 과일·채소 자주 접한 아이, 정서 안정도·건강 식단 선호도 더 높다

    과일·채소 자주 접한 아이, 정서 안정도·건강 식단 선호도 더 높다

    아동기 과일·채소 섭취가 ‘정서적 웰빙’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제스프리가 오클랜드 대학교와 협업해 진행한 '과일·채소 섭취가 아동 웰빙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들에게 과일 및 야채를 자주 노출할수록, 실제 선호도와 섭취량이 증가하며 웰빙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어린이의 신선식품 섭취와 웰빙 간의 상관관계를 살펴본 최초의 연구다.연구는 식습관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10주간 초등학교 및 가정에서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체험할 기회를 받은 개입 그룹과 그렇지 못한 그룹의 과일 및 채소의 수용도, 섭취량, 정신 및 인지 측면의 건강 결과 등을 살폈다.이를 위해 학교에서는 개입 그룹에 오감을 활용한 체험 수업, 식물 기르기 등을 통해 학생들이 과일에 긍정적 인식을 갖도록 했다. 수업 시간 중 과일 상자를 전달해 실제 섭취도 장려했다. 동시에 가정에는 보호자에게 주간으로 채소 박스와 레시피 등이 담긴 패키지를 제공하면서 자녀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주도록 하고,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연구 결과, 개입 그룹 어린이들의 과일 및 채소의 수용도와 섭취량, 전체 식단의 질 등이 이를 제공받지 않은 그룹 어린이들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 그룹의 정서적 웰빙 수치의 변화였다. 설문지(SDQ, 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를 통해 살펴본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개입 그룹은 일상에서 겪는 걱정 등의 정서적 문제 영역의 점수가 2.2점에서 1.6점으로 내려가 27.3%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그렇지 않은 그룹은 1.5점에서 1.8점으로 20%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제스프리 폴 블래치포드 핵심제품 이노베이션 매니저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과일과 채소를 먹는 일이 단순히 영양분 섭취를 넘어 아이들의 웰빙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는 웰빙의 효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앞으로도 각 시장의 다양한 영양 과제를 바탕으로 후속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제스프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대규모 임상시험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푸드신은진 기자 2024/06/05 14:00
  • ‘이 화장품’ 썼다가 얼굴 뒤집어진 美 여성… 알고 보니 생각지 못한 문제가?

    ‘이 화장품’ 썼다가 얼굴 뒤집어진 美 여성… 알고 보니 생각지 못한 문제가?

    미국에서 사는 한 여성이 유통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했다가 세균 감염을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유통기한이 지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했다가 피부에 세균 감염이 발생했다. 여성은 ‘BeastEater’라는 틱톡 계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2000만 명의 팔로워가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날짜 지난 스킨케어 제품을 쓰면 생기는 일”이라며 여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기미와 잡티를 완화해주는 스킨케어 제품을 발랐는데 피부가 뒤집어져서 집에서 나가기 싫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들은 조회수가 3000만 회가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다. 유통기한이 지난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에 어떤 영향을 줄까?유통기한이나 개봉 후 사용기간이 지나 변질된 제품을 계속 쓰면 피부 트러블이나 접촉성 피부염 등이 생길 수 있다. 제품 성분 자체가 변질돼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서늘하지 않은 곳에 오래 보관한 제품은 세균 번식에 취약해 피부 염증을 유발한다. 그리고 오래된 스킨케어 제품을 눈가나 입가에 바르면 세균이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제품을 발랐을 때 트러블, 염증 등을 발견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스킨케어 제품들은 대부분 개봉 후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로션과 스킨의 유통기한은 개봉 전 2년, 개봉 후 1년이다. 만약 1년 전 겨울에 쓰다 남은 로션을 마저 사용하려면 개봉한 지 얼마나 됐는지 확인하는 게 우선이다. 그리고 로션과 스킨은 온도와 빛에 따라 쉽게 변질되기 때문에 서늘한 곳에 보관하지 않았다면 사용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에센스는 개봉하고 6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영양성분을 고농축해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오래 쓰면 영양 성분이 파괴될 수 있다. 크림은 유통기한이 평균 2년이라 비교적 여유롭지만, 유분 함량이 많아 변질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오래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아직 유통기한이 남았어도 제품을 짰을 때 액체가 먼저 나오면 버려야 한다. 개봉한 지 오래돼 화장품 성분이 분리된 것이기 때문이다. 유통기한 내에 제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뚜껑을 반드시 닫아 변질되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손에 덜어서 쓰기보다 스파츌라 등의 도구를 활용하는 게 좋다.스킨케어 이외의 메이크업 제품도 보통 3년의 유통기한이 있다. 다만 개봉 후에는 1년 6개월 안에 사용하는 게 좋다. 립글로스,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등은 물과 지방성분으로 구성돼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6개월 넘게 사용하지 않는 걸 권장한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06/05 11:12
  • 자몽 주스·에이드 아무리 맛있어도… '이런 사람' 마시면 혈압 떨어져 주의

    자몽 주스·에이드 아무리 맛있어도… '이런 사람' 마시면 혈압 떨어져 주의

    여름철엔 누구든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된다. 이때 카페에서 판매되는 자몽을 활용한 주스, 에이드 등을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 특정 약을 먹고 있는 사람은 몸에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몽을 단 한 번만 먹어도 60개 이상의 의약품 흡수에 영향이 갈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특히 고혈압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한다. 자몽 속 푸라노쿠마린(furanocoumarin) 성분은 CYP3A4라는 인체 속 효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따라서 CYP3A4가 대사에 관여하는 약물을 복용한 후 자몽을 먹으면, 약물 대사가 원활히 일어나지 않아 약물 혈중 농도가 과하게 높아질 수 있다. 대표적인 약물이 ▲니페디핀(nifedipine) ▲펠로디핀(felodipine) ▲니솔디핀(nisoldipine) 등 칼슘길항제 계열 고혈압약이다. 칼슘길항제 계열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자몽주스를 마실 경우 약물의 최고혈중농도 상승률이 200~400%에 달해 정상 용량의 2~4배를 복용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낼 수 있다. 결과적으로 혈압이 과도하게 떨어져 위험하다. 지난 2009년 미국 존스홉킨대 연구팀은 자몽주스와 혈압약을 함께 먹으면 체내 약물 농도가 세 배가량 높아지고, 지나친 저혈압으로 환자가 위험해질 수 있다고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보고했다. 여기서 자몽주스에 들어있는 푸라노쿠마린 성분이 직접적 원인으로 꼽혔다. 이러한 부작용은 이들 약을 자몽 또는 자몽 음료와 동시에 섭취했을 때 가장 강하게 나타나지만, 자몽이나 자몽 음료를 섭취하고 24시간 후에 약을 먹어도 약물의 혈중농도가 정상치보다 높아진다. 한편, 알레르기비염 등의 치료에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의 일종 펙소페나딘(fexofenadine)​을 복용할 때도 자몽을 비롯한 과일 주스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펙소페나딘을 ▲물 ▲자몽·오렌지·사과 등 세 종류의 과일주스와 섭취한 후 생체이용률 관련 지표를 비교했더니 약을 물과 함께 복용할 때보다 주스와 함께 복용했을 때 체내흡수량, 최고혈중농도, 소변배출량이 30~40%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6/05 11:03
  • 월드스타 이정재, 일주일에 두 번 ‘이 운동’으로 몸 관리한다 밝혀… 실제 효과는?

    월드스타 이정재, 일주일에 두 번 ‘이 운동’으로 몸 관리한다 밝혀… 실제 효과는?

    배우 이정재(51)가 자신만의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에는 ‘성시경의 만날텐데 | 이정재 월드스타 이정재 형님 너무 멋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성시경은 이정재에게 “평소에 뭐하시냐”고 물었다. 이에 이정재는 “요새는 많이는 못 하지만 일주일에 1~2번 정도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주로 어떤 운동을 하냐는 질문에 “주로 웨이트 운동을 한다”고 답했다. 이정재가 즐겨 하는 웨이트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웨이트 운동, 근력 키우는 데 효과적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좋다.◇운동 습관화하려면…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 찾기한편 이정재처럼 운동을 습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먼저 간단히 할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는 게 좋다. 너무 거창한 운동을 하려고 하면 쉽게 지치게 된다. 운동할 수 있는 장소를 시간 내 찾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상 운동이 많다. 특히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다. 평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방법이다. 또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하는 것도 좋다. 음악의 리듬과 박자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 지루함이 줄어든다. 동시에 운동 효율도 올라갈 수 있다. 실제로 이탈리아 연구팀에 따르면, 유산소 운동(러닝머신 걷기)과 고강도 운동(레그프레스 머신)을 할 때 빠른 박자의 음악을 들으면 음악을 듣지 않거나 느린 박자의 음악을 들을 때보다 심박 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박 수가 증가하면 에너지 소모가 커지는 등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6/05 10:53
  • 그레인온 ‘메가쇼 2024’ 첫 참여, 카무트 효소 프리미엄90 완판

    그레인온 ‘메가쇼 2024’ 첫 참여, 카무트 효소 프리미엄90 완판

    카무트 효소 기업 그레인온이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인 ‘메가쇼 2024’에 처음으로 참여해 신제품 ‘카무트 효소 프리미엄90’을 선보였으며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완판됐다고 밝혔다.2024 메가쇼 시즌1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4일 동안 총 10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박람회를 방문했다.그레인온 부스에서는 새로 나온 신제품 카무트 효소 프리미엄90을 포함해 골드카무트효소와 카무트 효소G, 프리미엄 고대 곡물이자 카무트보다 당 함량이 낮은 저당곡물 파로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에어볼 뽑기 이벤트에서는 다양한 역가수치의 카무트 효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효소 체험팩을 당첨 상품으로 증정했으며, 약 5000명 이상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기존에 효소의 역가수치 차이를 잘 모르던 소비자들은 이번 메가쇼를 통해 그레인온만이 제공하는 다양한 역가수치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본인의 체질에 맞는 효소를 고를 수 있었다.그레인온 관계자는 “자사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신규 가입자 수가 3000명 이상 늘어난 결과를 통해 그레인온과 자사의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6/05 09:39
  • '이곳'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이곳' 굵을수록 혈당 잘 조절되고 치매 위험 낮다!

    근육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특히 허벅지는 신체 부위에서 근육량이 가장 많은 부위인데 굵으면 건강상 얻은 이점이 많다.◇당뇨병 예방허벅지가 굵으면 그만큼 혈당을 많이 소모할 수 있다. 당뇨병 위험이 줄어들 정도다. 실제 연세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이 30~79세 성인 약 32만명을 대상으로 허벅지 둘레와 당뇨병 유병률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허벅지 둘레가 60cm 이상인 남성에게 당뇨병이 발생할 확률은 허벅지 둘레가 43cm 미만인 사람의 4분의 1에 불과했다. 반면 허벅지 둘레가 1cm 줄어들 때마다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남자는 8.3%, 여자는 9.6%씩 증가했다.◇수술 후 혈전 위험 줄여허벅지 근육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기도 한다. 혈액을 심장 쪽으로 끌어올리는 걸 돕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허벅지가 가늘면 수술 후 혈전 발생 위험이 커진다. 실제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 연구팀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 261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종아리 내에 생기는 혈전인 ‘심부정맥혈전증’ 발생 위험은 허벅지 근육이 가장 부족한 그룹(52명)에서 가장 많거나 중간인 그룹에서보다 2.97배 높았다.◇지방간 예방근육은 몸속에 들어온 지방이 혈당으로 전환되는 것도 돕는다. 몸 전체 근육량의 지표라고 볼 수 있는 허벅지 근육이 부족해지면 체내에 축적되는 지방의 양이 증가해 지방간 위험도 커지기 쉽다. 실제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이 성인 약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근육량이 감소한 사람은 지방간 발생 비율이 4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연구팀은 지방간 발생 위험을 낮추려면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결론지었다.◇치매 예방허벅지가 굵다는 건 평소 운동을 습관처럼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는 나이가 들었을 때 더욱 두드러진다. 그리고 운동량은 인지기능 및 치매 등 뇌건강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팀이 유전자 구조가 비슷한 쌍둥이 162쌍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50대 때 허벅지 근력이 더 강한 쌍둥이 쪽이 60대가 됐을 때의 인지기능이 평균 18% 더 뛰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흥미로운 사실은 해당 연구에서 허벅지 근력이 채소 섭취나 혈압 관리와 같은 다른 요인보다도 인지기능과 더 강한 상관관계를 가졌다는 것이다.◇남성 51cm, 여성 46cm 미만이라면 주의허벅지 둘레는 줄자를 활용해 엉덩이화 허벅지가 주름이 생긴 곳을 잰다. 남성의 평균 허벅지 둘레는 51cm(20.1인치), 여성은 46cm(18.1인치)다. 이보다 가늘다면 운동할 필요성이 크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게 좋다. 스쿼트가 가장 좋지만 어렵다면 누워서 한 발씩 번갈아 들어 올리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것 역시 어렵다면 걷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피트니스오상훈 기자2024/06/05 08:00
  • "잠 충분히 자면, 외로움 해소된다"… 이유는?

    "잠 충분히 자면, 외로움 해소된다"… 이유는?

    질 좋은 수면은 사람의 외로움 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수면재단 등 공동 연구진은 평균 연령 44세 참가자 2297명을 대상으로 수면의 질과 외로움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참가자들은 잠을 자고 난 후 수면 관련 온라인 설문조사(RU-SATED)와 외로움의 척도를 측정하는 양식을 작성했다. 이후 연구진은 참가자가 보고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수면의 질이 높을수록 감정적·사회적 외로움이 잘 완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수면의 질을 더 높게 보고할수록 외로움을 나타내는 척도가 더 낮게 측정됐다는 의미다. 특히 이 결과는 젊은 참가자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면을 관장하는 호르몬 '멜라토닌'이 신체 기관을 재생하고 몸을 치유하면서 감정 상태도 덩달아 개선되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다만 수면이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에 관해 추가적인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수면재단 연구 부문 조셉 디제프스키 부사장은 "외로움은 공중보건 측면에서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며 "수면의 질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외로움을 해소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공중보건국장실은 지난 2023년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공중보건 위기로 강조한 바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수면 과학(Sleep)'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6/05 07:30
  • 여성의 육아 스트레스, 남편과의 ‘이것’으로 해소돼

    여성의 육아 스트레스, 남편과의 ‘이것’으로 해소돼

    부부관계가 여성의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의대 연구팀은 2세부터 16세까지의 자녀를 둔 20~ 50세 여성 183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부부관계의 연관성을 알아봤다.참가자들은 2년 동안 정기적으로 일기 설문지를 통해 스트레스를 평가했다. 또한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혈액 샘플을 건강 데이터도 수집했다. 건강 데이터에는 인슐린 저항성, 렙틴과 그렐린과 같은 주요 대사 지표가 포함됐다.연구 결과, 부부관계 횟수가 많은 여성이 적은 여성에 비해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슐린 저항성이 낮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적게 분비됐다.성 행위는 스트레스 완화 효과와 함께 스트레스로 인해 고통 받고 신진대사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수면과 같은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박유빈 박사는 “활발한 성 행위가 스트레스와 관련된 대사 건강의 해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정확한 메커니즘을 이해하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정신신경내분비학(Psychoneuroendocrinology)’ 저널에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6/05 06:00
  • 팔뚝 출렁이는 게 노화 때문? 탄탄하게 만드는 방법은​…

    팔뚝 출렁이는 게 노화 때문? 탄탄하게 만드는 방법은​…

    나이 들면 팔뚝 살이 출렁거리거나 종아리가 물렁물렁해진다. 살이 찌거나 피부가 늘어난 게 원인이라기보단 근육량이 줄어든 탓일 수 있다. 더 심해지면 제대로 걷지 못하거나 자주 넘어질 수 있는데, 이때는 근감소증을 의심해봐야 한다. 근감소증은 어떤 질환일까?근감소증은 나이 들며 근육량, 근력, 근육 기능이 모두 감소하는 질환이다.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데 그중에서도 노화가 가장 결정적이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호르몬 불균형이 있어서 근육량과 근육 기능이 감소할 수도 있다. 근감소증은 노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로 여겨져 왔지만 2016년과 2021년에 각각 미국과 국내에서 ‘질병’으로 분류됐다. 근감소증이 생긴 노인은 걷는 속도가 느려지고 계단을 오르지 못하거나 물건을 잘 들지 못할 수 있다. 근육이 쇠퇴하며 악력도 약해진다.근감소증이 질병으로 인정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근감소증을 내버려두면 근육량이 계속 줄어들고 근육 기능도 떨어져 골절 위험이 커진다. 근육량과 함께 기초대사량 역시 줄어 당뇨병 등 만성 질환을 관리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근육이 지나치게 빠르게, 많이 줄어든다면 근감소증을 의심하고 검사받아보는 것이 좋다.여느 질병이 그렇듯 근감소증도 예방이 최선이다. 중장년층은 보통 걷기 등 유산소 운동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근육세포 크기를 키우는 근력 운동이 필수다. 의자에 바르게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수평으로 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하거나, 가벼운 중량의 아령 들기 등 간단한 근력 운동을 1주일에 3일은 하는 것이 좋다. 보통 1세트 10~15회씩, 3~5세트 반복하면 된다.영양소 섭취도 신경 써야 한다. 근육량이 줄어드는 것을 막으려면 단백질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단백질은 근육 세포 생성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특히 두부는 한 모(400g)에 단백질이 30g 넘게 들어 있어서 하루 성인 단백질 권장량(0.8~1g/kg)의 약 절반을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D 섭취도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된다. 조선대 보건대학원 연구팀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충분한 사람보다 근감소증 발생 위험이 39% 더 컸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 2024/06/05 05:00
  • 하늘에서 들리는 ‘이 소리’가 비만을 유발한다

    하늘에서 들리는 ‘이 소리’가 비만을 유발한다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면 체질량지수(BMI)가 높아져 비만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BMI는 비만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대한비만학회에서는 ▲과체중(BMI 23~24.9) ▲1단계 비만(BMI 25~29.9) ▲2단계 비만(BMI 30~34.9) ▲고도비만(BMI 35 이상)으로 분류한다. BMI가 높으면 뇌졸중이나 고혈압, 당뇨병 등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미국 보스턴 공중보건대·오리건 주립대 연구팀이 7만4848명 참여자의 항공기 소음 노출과 BMI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1995~2010년까지 5년마다 항공기 소음 수준을 조사해 24시간 동안 평균 소음 노출 정도를 확인했다. 항공기 소음은 약 45dB~55dB, 속삭이는 소리는 30dB, 가정에서의 일반적인 대화는 50dB 정도다. 주변 소음이 상대적으로 적은 야간에 발생하는 항공기 소음은 10dB 높은 수치를 적용했다.분석 결과, 항공기 소음에 더 많이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BMI 30 이상일 확률이 11% 더 높았다. 게다가 45dB 이상의 항공기 소음에 노출된 사람은 젊은 성인부터 중년까지 BMI가 지속적으로 높았다. 이 결과는 건조한 지역이나 해안가 근처에 사는 사람들에게서 특히 두드러졌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거주지별 온도·습도 차이와 인테리어 및 단열재 등의 요인이 항공기 소음 노출의 지역적 차이를 만들었다고 분석했다.항공기 소음은 스트레스 반응과 연관이 있다.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 반응이 지속되면 자율신경계 및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의 조절 장애가 생겨 비만 위험이 높아진다. 게다가 스트레스는 과식이나 신체활동 부족, 수면 부족 등의 행동 변화를 야기하는데 이는 비만 위험을 증가시키는 또 다른 요인이다.연구를 주도한 매튜 보그가르 박사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등 항공기 소음은 다른 교통수단에 의한 소음보다 사람들을 더 성가시게 할뿐 아니라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추후 연구팀은 항공기 소음 노출과 비만 사이의 연관성을 더 자세히 분석하고 각기 다른 소음 노출 정도에 따른 대처법을 모색할 예정이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Environment International’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06/05 00:01
  • 갑자기 많아진 여드름, 혈액 속 ‘이것’ 많다는 신호일 수도

    갑자기 많아진 여드름, 혈액 속 ‘이것’ 많다는 신호일 수도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지만, 섬유질을 제거한 ‘정제 탄수화물’은 되레 몸에 해가 될 수 있다.탄수화물이 몸속에 들어오면 포도당으로 전환돼 소화·흡수되는데, 정제된 탄수화물일수록 이 속도가 빠르다. 포도당의 소화·흡수가 빠르게 이뤄지면 그만큼 빨리 에너지를 얻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종국에는 탄수화물 중독이나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이 외에도 신체에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여드름도 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한국인 여드름 발생의 주요한 원인은 고혈당을 유발하는 음식이다. 고혈당이 피지 생성 인자인 ‘ICF-1’을 촉진한다. 서울대병원의 연구 결과,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섭취 후 혈당을 적게 올리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햄버거·도넛·라면 등 혈당을 크게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평소에 양치질을 잘 하는데도 충치가 많은 편이라면 정제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아밀라아제에 의해 입안에서 빠르게 소화돼, 충치를 유발하는 입속 박테리아의 먹이가 된다. 실제로 국제치과연구협회에서 발간하는 ‘치과 연구 저널(Journal of Dental Research)’에 게재된 결과에 따르면 탄수화물 섭취량은 충치와 관련이 없었지만, 탄수화물 식품 가공도가 높아짐에 따라 충치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이유 없이 몸이 피로할 수도 있다. ‘혈당 스파이크’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공복 상태에서 특정 음식을 먹은 뒤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현상을 가리킨다. 혈당이 치솟으면 이를 낮추기 위해 췌장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야 하므로 췌장이 혹사된다.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며 혈당이 다시 급격히 떨어지고, 이 과정에서 어지럼증과 피로가 느껴진다.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GI)가 높은 편이다. 소화·흡수 속도를 수치화한 것이 바로 혈당지수인데, 혈당지수가 낮을수록 혈당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혈당 지수가 55 이하인 식품은 저혈당지수 식품, 55~69인 식품은 중간혈당지수 식품, 70 이상인 식품은 고혈당지수 식품으로 분류한다. 흰 빵이나 흰 쌀밥의 혈당지수는 92~95로, 정제되지 않은 현미밥·보리·통밀의 혈당지수보다 높다.한국영양학회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고혈당지수 식품은 다음과 같다. ▲당면 96 ▲음료 92 ▲쌀 86 ▲국수 82 ▲가래떡·찹쌀떡 82 ▲피자 80 ▲볶음밥·덮밥 80 ▲수박 80 ▲백미 76 ▲호박(늙은 호박, 애호박, 단호박) 75 ▲꿀 74 ▲밀가루 74 ▲도넛 73 ▲샌드위치 71 ▲멜론 70 ▲참외 70 등이다. 이런 음식들은 섭취할 때 주의할 필요가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6/04 22:00
  • 허리·엉덩이 살 효과적으로 빼려면… 다이어트 ‘이렇게’ 해보세요

    허리·엉덩이 살 효과적으로 빼려면… 다이어트 ‘이렇게’ 해보세요

    건강하고 효과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려면 영양 성분뿐 아니라 '조리 방법'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나바라대 예방의학·공중보건부 미겔 루이스-카넬라 교수팀은 식단을 개선할 때 조리 방법에 초점을 맞추는 게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일 것이라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같은 음식이라도 조리 방법에 따라 최종당화산물(AGE) 생성량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AGE는 당이 결합된 지방·단백질 등으로, 체내에 쌓이면 분해가 잘 안돼 노화를 촉진하고 비만 등 대사질환 발병 위험을 높인다.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팀은 55~70세 체질량 지수(BMI) 25 이상인 비만한 성인 62명을 무작위로 ▲영양 성분 그룹(NIG) ▲조리 방법 그룹(CIG)으로 나눠 식이요법 개선 프로그램을 4주간 진행했다.NIG 실험 참가자에게는 지중해식 식단에 포함되는 식품, 일일 권장 영양소 섭취량, 영양 정보 등이 전달됐다. 지중해식 식단은 포화지방이 적고 식이섬유는 풍부한 과일·채소·곡물·견과류 등을 주식으로 하는 식단이다.CIG 실험 참가자는 매주 2회 영양 지식과 함께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조리 방법에 대해 배웠다. 튀김·구이 등 고온에서 조리하면 AGE가 많이 생성되고, 찌거나 데치거나 삶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요리하면 생성률을 줄일 수 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 식품을 불에 직접 구우면 매우 많은 AGE가 생성된다. CIG 실험 참가자에겐 AGE를 조절하는 레시피 정보도 제공됐다.연구 결과, CIG 그룹이 NIG 그룹보다 체중·체지방·허리둘레·엉덩이둘레 등이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CIG 그룹이 NIG보다 콩과 식물·견과류·채소 섭취량이 많았고, 식물성 식품의 조리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미겔 교수는 "비만이나 과체중은 노화를 촉진하는 대표적인 인자"라며 "조리 방법을 개선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노화까지 늦출 수 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6/04 21:00
  • 화제의 ‘마데카솔 분말’, 여드름 치료에 특효라는데… 진짜 효과 있을까?

    화제의 ‘마데카솔 분말’, 여드름 치료에 특효라는데… 진짜 효과 있을까?

    최근 각종 SNS상에서 마데카솔 분말이 여드름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뷰티 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데카솔 분말이 가루로 된 만큼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섞어 바르는 식이다. 실제로 도움이 되는 걸까?마데카솔 분말은 화농성 여드름 치료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송도 오블리브의원 박영진 대표원장은 “마데카솔에 들어 있는 병풀 추출물 성분의 항염증 작용과 몇몇 균에 항균 작용을 함으로써 여드름의 염증을 줄이고, 흉터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여드름 뿐 아니라 피부 장벽이 깨지면서 올라오는 염증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 박 대표원장은 “항염증의 효과와 피부를 재생하는 효과를 통해 피부 장벽의 재생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부작용은 없을까? 박영진 대표원장은 “사람에 따라 알러지가 있는 경우도 있고, 고용량을 사용하게 되면 온몸에 열이 심해지는 작열감, 피부 발진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원장은 “마데카솔 분말은 약품으로 나온 것으로, 단기간의 사용으로 나온 제품인 만큼 장기간 사용 시에는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평소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안전하게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용량을 점차 늘리고, 급성 치료제용으로 2주 정도만 사용하는 게 좋다. 박영진 대표원장은 “대용량을 미리 섞기보다는 그때그때 사용해서 최대한 잘 섞이도록 해야 한다”며 “사람마다 알러지나 부작용 발생 빈도 역시 다르기 때문에 낮은 용량부터 시작해서 용량을 점차 늘리는 게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재발하는 피부 문제에 대해서는 병원을 방문해 그 원인을 먼저 제거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6/04 20:00
  • 뱃살 ‘이런’ 모양인 사람... 실명 유발하는 황반변성 위험

    뱃살 ‘이런’ 모양인 사람... 실명 유발하는 황반변성 위험

    팔 다리는 마르고 배만 볼록 나온 ‘올챙이 배’ 체형을 가진 사람이라면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중장년층의 경우 체중이 정상이라도 배가 나왔다면 온갖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다. 올챙이배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아본다.◇신장질환, 황반변성, 치매 위험 높여올챙이 배 체형은 내장지방이 많다는 신호다. 내장지방이 많으면 신장 기능을 떨어뜨려 신장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팀이 신장 기능이 정상인 평균 39세 남녀 318명의 복부지방과 혈청단백질을 복부 CT(컴퓨터단층촬영)와 혈액 검사로 측정했다. 혈청단백질은 신장에서 재흡수되는 단백질로, 이를 측정하면 신장 기능을 알 수 있다. 그 결과, 복부에 내장지방이 많으면 정상 범위 안이지만 신장 기능이 떨어졌다. 네덜란드에서도 복부비만을 나타내는 ‘허리-엉덩이 비율 (WHR)’이 높을수록 신장 기능이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네덜란드 연구)가 발표된 바 있다.노인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히는 황반변성 위험도 커진다. 호주 멜버른대 연구팀은 40세 이상 남녀 2만1000명을 대상으로 WHR과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률을 장기간 조사했다. 그 결과, WHR이 0.95에서 0.1 포인트 올라갈 때(허리가 두꺼워짐)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률이 75% 증가했다. 영국 연구에서도 BMI 30 이상인 사람의 노인성 황반변성 발병 위험이 2배로 상승했다. 복부지방이 혈액에 녹아들었다가 눈에 혈액을 공급하는 맥락막이라는 혈관층에 찌꺼기를 많이 만들면, 이 찌꺼기가 망막 중심부인 황반의 주변부에 쌓여서 이를 우회하는 비정상적인 신생혈관을 만든다. 이 혈관은 약해서 잘 터지기 때문에 황반변성을 유발할 수 있다.치매 위험은 3~5배 높아진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팀은 폐경 여성 7163명을 대상으로 WHR과 BMI를 측정하고, 이 수치와 치매 발병 위험도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정상 체중이면서 배만 볼록 나온 사람(BMI 25미만, WHR 0.8 이상)은 복부비만이 없고 체중도 정상인 사람(BMI 25미만, WHR 0.8 미만)과 신체 전체가 비만한 사람(BMI 30 이상)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각각 5배, 3배 정도 높았다. 전문가들은 비만한 복부에 쌓인 지방이 혈관을 타고 돌다가 뇌혈관을 막거나, 지방세포가 분비하는 염증 물질이 뇌혈관을 변형시켜 치매를 유발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단백질, 류신 등 섭취해야올챙이배를 예방하려면 꾸준한 근력운동과 식이요법이 중요하다. 강북연세병원 내과 윤태욱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식사를 제대로 챙겨먹어야 하는데, 소식하더라도 단백질만큼은 성인 하루 권장 섭취량인 체중 1kg당 0.8g을 다 채우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특히 아몬드, 아보카도 등을 추천한다. 아몬드는 단백질이 많을 뿐 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꾸준히 섭취하면 체내 복부 지방이 줄어든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성인 52명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아몬드 섭취와 복부 지방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 간식으로 아몬드를 먹은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참가자에 비해 복부 지방량, 허리둘레 등이 감소하고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됐다. 아보카도 역시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불필요한 공복감을 없애준다. 필수아미노산인 류신을 챙겨 먹는 것도 좋다. 류신은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촉진하는 성분이다. 복부지방은 늘리지 않으면서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류신을 먹으면 약화된 골격근의 단백질 합성이 호전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류신은 보충제보다 음식으로 챙겨 먹는 게 더 좋다. 건어물(북어, 멸치 등), 참치, 김, 치즈 등에 풍부하다. 이외에도 비타민B2와 비타민E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 먹는 것이 도움 된다. 비타민B2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성 1.5mg, 여성 1.2mg이다. 비타민E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남녀 모두 10mg이다. 두 성분은 항산화 성분이 가득하다. 지방은 근육에 염증을 초래해 근육 생성을 방해하는데, 항산화제는 염증 생성을 막아준다. 비타민B2는  우유, 청국장, 요구르트, 육류, 생선, 버섯,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 비타민E는 잣, 해바라기씨, 아몬드 등에 많이 들어있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6/04 19:30
  • '이 음식' 먹으면, 대변에서 악취 진동한다… 대체 왜?

    '이 음식' 먹으면, 대변에서 악취 진동한다… 대체 왜?

    대변의 모양, 색깔, 냄새 등을 유심히 살피면 내 건강 상태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 몸이 건강할 때 대변 색깔은 갈색, 황토색, 노란색을 띤다. 대변이 갈색인 이유는 담즙 때문이다. 담즙은 지방을 소화시키는 효소로, 간에서 만들어져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음식물과 만난 뒤 장으로 내려가는데, 장내세균과 만나면 갈색, 황토색, 노란색 등으로 변한다. 이와 달리 대변이 붉거나, 검거나, 흰빛을 띠면 질병이 있을 수 있다. 대변이 붉은 것은 항문과 가까운 소화기관, 즉 대장 등 하부(下部) 위장관에 출혈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대장암 등이 원인일 수 있다. 검은색 대변은 반대로 식도·위·십이지장·소장 등 상부(上部) 위장관에서 출혈이 생겼다는 신호다. 음식물에 혈액이 섞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검은빛으로 변한 것이다. 위식도 역류질환, 위염, 위궤양 등이 있을 때 출혈이 생기기 쉽다. 췌장염으로 지방분해 능력이 떨어지면 기름 성분으로 인해 변이 흰색에 가까워진다. 또한 췌장암에 의해 담즙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대변에 담즙이 섞이지 않으며 흰쌀밥을 뭉쳐놓거나, 두부를 으깨놓은 것 같은 모양의 대변을 보게 된다. 대변이 녹색으로 변했을 때는 엽록소 과다 섭취가 원인일 확률이 크다. 일시적이라면 안심해도 된다. 대변 모양은 바나나처럼 길고 적당히 굵은 게 정상이다. 대변이 평소보다 가늘어졌다면 영양 상태가 좋지 않다는 뜻이다.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않는 무리한 다이어트를 했을 때 가는 대변이 나오는 경향이 있다. 드물지만, 대장이나 직장에 암이 생겨도 대변이 가늘어진다. 대변이 가늘게 나오는 게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되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볼 것을 권장한다. 반대로 대변이 평소보다 굵어지거나, 중간에 끊기거나, 토끼똥처럼 자잘한 모양이라면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뜻일 수 있다. 충분한 물을 섭취해야 한다. 대변 냄새는 먹는 음식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특히 고기를 많이 먹으면 장내세균 중 유해균 수가 늘어나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향이 있다. 과음해도 장내 미생물 활동에 문제가 생겨 음식이 제대로 분해되지 못해 악취가 심해질 수 있다. 브로콜리,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나 달걀, 마늘도 대변 냄새를 고약하게 하는 식품군이다. 이들 식품에는 황을 만드는 성분이 많기 때문이다. 이 밖에 변비 등으로 인해 직장(항문에 인접한 대장 끝 부위)​에 대변이 많이 차 있는 상태에서도 대변 냄새가 함께 새어 나와 방귀 냄새가 독해질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06/04 19:15
  • 참외·수박 껍질은 버리나요? ‘이 영양소’ 낭비하는 셈

    참외·수박 껍질은 버리나요? ‘이 영양소’ 낭비하는 셈

    과일은 피로 해소,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여름철에 시원한 과일을 찾는 사람이 많은데, 이때 과일 껍질까지 먹으면 더 효과적으로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다. 껍질째 먹으면 좋은 과일을 소개한다.◇수박수박에는 수분이 많아 여름철 갈증 해소와 피부 건조 해소에 도움이 된다. 특히 수박 껍질에는 ‘시트룰린’이라는 이뇨 작용이 뛰어난 아미노산이 풍부해 부종을 완화할 때 효과적이다. 혈액순환을 도와 고혈압 치료에 효과적이며, 날씨가 더워 어지럽거나 답답할 때 증상을 가라앉히는 데도 좋다. 수박 껍질은 얇게 썰어 말린 뒤 약한 불에 달여서 차로 마실 수 있다. 껍질 속 흰 부분만 활용해 깍두기나 오이김치를 담글 수 있고, 기름에 살짝 볶아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여름철에 인기인 냉국에 넣어 먹는 것도 좋다.◇참외참외 속 항산화 성분은 과육보다 껍질에 더 많이 들어있다. 참외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내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참외 껍질을 먹을 때는 얇게 채 썰어 오이처럼 먹을 수 있다. 파, 고추장, 식초 등과 함께 버무려 참외 껍질 무침으로 먹는 방법도 있다. 양상추를 곁들여 샐러드로도 먹을 수 있다.◇포도포도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특히 포도 껍질 속 ‘레스베라트롤’은 항산화·항암 효과가 있으며, 지방 대사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포도 껍질의 ‘안토시아닌’은 야맹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포도 껍질을 먹을 때는 깨끗하게 씻어 과육과 같이 먹으면 된다.◇복숭아6~8월까지가 제철인 여름 과일 복숭아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는 과육뿐만 아니라 껍질에도 다량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과 함께 면역력을 키운다. 복숭아 껍질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며, ‘루테인’도 많아 눈 건강에 좋다. 복숭아털 때문에 거부감이 느껴진다면 천도복숭아처럼 털이 없는 복숭아를 껍질과 같이 먹도록 한다. 복숭아 껍질을 물에 끓인 뒤 과육과 설탕을 넣어 조림을 만들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6/04 16:23
  • "근육 녹고, 콩팥 마비까지"… 美 유명 트레이너 꼽은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 4가지

    "근육 녹고, 콩팥 마비까지"… 美 유명 트레이너 꼽은 '잘못된 다이어트 습관' 4가지

    미국 유명 여성 트레이너가 다이어트 중 하면 몸에 독이 되는 대표 습관 4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틱톡에서 약 7만73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조지아 출신 트레이너 제너 리조는 다이어트 중 몸과 정신에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네 가지 습관을 공개했다. 리조가 꼽은 네 가지 습관은 ▲과도한 운동 ▲음식 제한 ▲자책하기 ▲부족한 수면시간이다. 각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과도한 운동=리조는 "일주일에 여러 번 헬스장에서 운동할 필요는 없다"며 "기대한 것만큼 살이 빠지지 않고, 빠르게 지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본인의 신체 능력을 초월한 과도한 근육 운동을 하면 횡문근융해증이 생길 수도 있다. 횡문근융해증은 손상된 근육 때문에 충분한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아 괴사가 일어나고 이 때문에 독성 물질이 순환계로 유입되는 질환이다. 독성 물질이 콩팥의 필터 기능을 마비시켜 급성 세뇨관 괴사나 신부전증을 일으킬 수 있다. 근육통과 함께 전신 무기력감이 들고 소변이 갈색빛을 띠면 횡문근융해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수액을 투여해 미오글로빈을 신장 밖으로 배출시키는 치료를 한다.▷음식 제한=리조는 "탄수화물은 아침에만 먹고 밤에는 안 먹는 등 음식에 대한 제한을 두면 안 된다"며 "음식에 대한 제한을 두면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했다. 실제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를 피하고, 음식을 먹더라도 저열량 음식을 극소량만 먹는 행위는 뇌 건강을 해친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먹지 않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을 멈춘다. ▷자책하기=배가 불편할 때까지 과식한 후 자신에 대한 혐오감, 우울증, 죄책감 등을 느끼는 일이 반복되면 음식 중독일 수 있다. 다이어트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아 세로토닌 수치가 낮은 사람은 음식에 중독되기 쉽다. 음식 중독은 말 그대로 알코올, 니코틴, 도박 등에 중독되듯 음식에 중독되는 것을 말한다. 배가 고프지 않거나 불러도 계속 음식을 먹으려는 등 반발 심리가 작용한다. 음식을 먹지 않으면 불안, 초조해지기까지 한다. 달거나 짜거나 기름진 음식은 뇌에 존재하는 쾌감 중추를 자극한다. 이 과정에서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우리 몸은 세로토닌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고지방, 고열량, 고염분의 음식을 더 찾게 한다. ▷잠 적게 자기=리조는 "수면시간을 줄여가며 운동할 필요는 없다"며 "적은 수면시간은 다이어트를 망친다"고 말했다. 밤에 깨어있으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감소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이 증가한다. 또, 잠을 적게 자면 밤 동안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증가해 지방을 축적해 체중을 증가시킨다. 따라서 하루에 6~8시간 정도 잠을 깊이 자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성장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자정부터 새벽 2시 사이 전에는 자는 것이 좋다. 숙면 후에는 아침에 가벼운 스트레칭만 해도 산소가 뇌와 말초조직에 골고루 전달되고, 근육과 내장 기관의 움직임이 활성화돼 대사가 활발해져 열량 소모에 영향을 준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6/04 14:48
  • 이혜원, 아침마다 ‘이 음식’ 먹었더니, 소화 잘 되고 포만감까지… 실제 효능 어떨까?

    이혜원, 아침마다 ‘이 음식’ 먹었더니, 소화 잘 되고 포만감까지… 실제 효능 어떨까?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축구선수 안정환의 배우자인 이혜원(45)이 자신만의 이너뷰티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5월 30일 유튜브 채널 ‘제2혜원’에는 ‘여름철 급살 빼야 하는 구독자 질문! 난 반댈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혜원은 자신만의 이너뷰티 포인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원래 오전에 샐러드를 잘 먹었는데, 어느 순간 하루 종일 소화가 잘 안 됐다. 잘 안되더라”라며 “포만감도 있고 칼로리가 낮은 거에 비해 나한테 안 맞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제가 찾은 거는 아침에 요거트랑 그래놀라, 견과류를 섞어서 유산균이나 효소 분말을 믹싱볼해서 먹는다”며 “간편하고 포만감도 있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혜원이 아침에 먹는 식단의 효능을 자세히 알아본다.◇요거트 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리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따라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놀라그래놀라는 귀리가 주성분으로, 보리‧통밀 등의 통곡물과 견과류‧말린 과일‧꿀‧메이플시럽 등을 섞어 오븐에 구운 것이다. 그래놀라의 주성분인 귀리는 단백질‧비타민‧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통곡물에는 탄수화물‧단백질‧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그래놀라를 만들 때 통곡물을 그대로 굽기 때문에 이러한 영양소와 섬유소가 보존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견과류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킨다. 실제로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견과류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호두와 잣 등에 함유돼 있는 비타민B군과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실제로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주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은 것으로 드러났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6/0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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