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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림 몸매 '레드벨벳 슬기', 다이어트할 때 '이 음식' 자주 먹는다

    슬림 몸매 '레드벨벳 슬기', 다이어트할 때 '이 음식' 자주 먹는다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0)가 다이어트할 때 김과 현미밥을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어서오고'에 '[SUB] 슬기 선배님! 번호 주세요~ 그럼 채연이가 선배 맘에 Knock Knock! 슬기&채연 절친된 썰 대공개 | 인싸동 술찌 ep. 2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가수 이채연(24)은 김에 대해 이야기 하며 "동생이 다이어트할 때 과자 대신 김을 찾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슬기는 "나도 다이어트할 때 김과 현미밥을 자주 먹는다"며 "이렇게 먹으면 정말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김과 현미밥은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김, 풍부한 식이섬유로 혈당 조절김은 식이섬유와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좋다. 김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포피란'이 대량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은 지질이 흡수되는 걸 막아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폴리페놀 성분은 혈당을 안정시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성분들은 혈관의 염증 반응을 줄여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좋다. 김은 단백질이 많아 근육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열량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다이어트할 때도 섭취하기 적합하다. 김의 열량은 1장당 3kcal이고 지방은 약 0.03g이다. ◇현미밥, 인슐린 과다 분비 막아줘현미밥은 비정제 탄수화물인 현미로 만든 밥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또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현미는 100g당 약 145kcal로, 100g당 약 356kcal인 백미와 비교했을 때 열량이 훨씬 낮다. 현미 속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하기도 한다. 이는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막아준다. 다만 현미밥은 식감이 거칠어 소화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천천히 씹어 삼키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7/05 17:00
  • "눈 안 따가워 좋다" 물염색약에는 정말 화학성분이 안 들었을까?

    "눈 안 따가워 좋다" 물염색약에는 정말 화학성분이 안 들었을까?

    셀프로 새치 염색을 하는 사람들에게 최근 인기인 건 단연 ‘물염색’이다. 물염색은 일반 염색약처럼 화학제를 섞지 않아 모발과 두피 손상·자극이 없고, 염색약 특유의 강한 암모니아 향도 나지 않으며, 사용법이 간편하다는 이유로 판매율이 높다. 물염색, 정말 걱정 없이 써도 되는 걸까?◇알칼리, 과산화수소 없지만 발색제가 자극 줄 수 있어일반 염색약과 물염색약과의 차이점부터 알아보자. 일반 염색약은 1제가 알칼리와 색소, 2제가 산화제의 과산화수소로 구성돼 있다. 이 두 약을 섞어 머리카락에 바르면 모피질층의 멜라닌에 변화를 주게 된다. 즉, 화학적인 자극을 가해 모발 큐티클을 부풀리고 모발의 본연 색 대신 인공 색소가 차지하게 하는 원리다. 반면 물염색은 색소 파우더(염료)에 약간의 발색제, 걸쭉하게 만드는 전분 같은 것을 물과 섞어 모표피에만 주로 착색이 되게 하는 기법이다. 따라서 색을 겉에 묻히는 코팅 수준의 일시염모제보다 조금 더 들어가는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일반 염색약에는 암모니아, 파라페닐렌다이아민(PPD), 과산화수소 등 수천 종류의 화학성분이 들어있다. 이중 가장 문제가 되는 성분은 PPD로 알려졌다. PPD는 염색을 빠르고 선명하게 진행하도록 해주지만, 점막을 자극하고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염색할 때 눈이 시리거나 따끔한 증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많다. 염색 도중 두피나 얼굴에 가려움증, 두드러기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도 염색약과 유방암, 난소암, 방광암 등 암과의 관련성을 다룬 연구도 여럿 있다.물염색약은 어떨까. 물염색약의 주성분은 염료와 발색제이지만, 물염색약이 인체에 100% 무해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서경대 헤어디자인학과 박진현 교수는 "물염색약은 2제 대신 물을 넣어 염색하는 방식이라서, 당연히 자극이 적고 화학성분으로부터 손상이 적다"며 "다만, 약간의 발색제는 들어가기 때문에 화학성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운 건 아니다"고 말했다. 즉, 두피·피부 자극 등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는 것. 박 교수는 "모발 염색이든 헤나든 모든 염색을 하는 것 자체가 화학 성분이 아예 없다고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물염색약 업체마다 탈색제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를 잘 살펴야 한다.새치는 자랄 때마다 반복적인 염색이 필요한데, 물염색약은 지속력이 짧다는 한계가 있다. 박 교수는 “물염색약은 알칼리나 과산화수소 없이 색소가 발색되도록 하기 때문에 색의 표현이나 침투력, 지속성이 짧은 편"이라고 말했다. 일반 염색약처럼 색이 1개월 반~3개월 정도 유지되는 '영구 염모제'는 아니다. 물론 유지 기간은 사람마다, 모질마다 다르지만 영구 염모제보다 물이 쉽게 빠질 수 있다. 염색을 더 자주 하면 결국 두피 자극 등이 축적될 수 있다는 의미다.◇최소 3~4개월 간격 두고, 염색 전 패치테스트를건강을 생각한다면 염색을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지만, 새치 염색은 사실 자주 할 수밖에 없다. 이때는 두피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박진현 교수는 "새치염색은 새로 자라나는 모발에만 염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발 손상에 대한 걱정보다는, 염색약이 묻는 두피 손상에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만약 ▲두피에 뾰루지가 났거나 ▲염증 등으로 예민한 상태일 때 ▲손톱으로 강하게 샴푸를 했을 때는 염색을 피하는 게 좋다. 또한 셀프 염색을 할 때는 사용 시간과 양 조절 등 설명서에 있는 방법을 숙지하는 게 중요하다. 만약 일반 염색약을 사용한다면 염색 중 안경이나 고글로 눈을 가리는 것을 권장한다.어떤 염색약이든 ‘염색약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 염색약 알레르기는 염색을 한 뒤 두피나 얼굴이 빨갛고, 오돌토돌해지며, 가렵고, 진물이 나는 증상을 말한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서 흔하며, 오래 염색을 해온 사람일수록 알레르기 증상이 더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현 교수는 “물염색약이라도 발색제 성분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사용 전에는 패치테스트를 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실제 물염색약 주의사항에도 “허브, 곡물 등의 주성분이 사람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적혀 있다. 패치테스트는 면봉에 염색약을 발라 팔 안쪽이나 귀 뒤쪽에 묻힌 다음 48시간 동안 피부 반응을 살피면 된다. 염색약 알레르기가 발생한 사람은 염색을 아예 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7/05 17:00
  • 장영란, 잘록 허리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효과 얼마나 크길래?

    장영란, 잘록 허리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효과 얼마나 크길래?

    방송인 장영란(45)이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장영란은 개인 SNS에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남편도 가정도 행복하다 잊지 마세요. 그만큼 우리는 엄청 소중한 사람들이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오늘도 운동 완료. 운동하니 에너지가 더 업업업. 에너지로 일도 열정적으로 아이들과 남편에게 사랑도 듬뿍주려구요. 소중한 사람들 우리 오늘도 파이팅해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필라테스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바른 자세 유지하게 해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다이어트할 때 효과적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평소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편측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4/07/05 16:30
  • 트로트 가수 박서진, ‘이 방법’으로 75kg→58kg 감량 성공했지만… 건강엔 최악?

    트로트 가수 박서진, ‘이 방법’으로 75kg→58kg 감량 성공했지만… 건강엔 최악?

    트로트 가수 박서진(28)이 운동이 싫어 굶으면서 살을 뺐다고 밝혔다.지난 6월 28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서진은 “저는 10년 차 프로 다이어터다”며 “75kg에서 58kg까지 감량해 현재는 62kg이다”고 말했다. 은지원의 “어떻게 살 뺐냐”는 질문에 박서진은 “운동이 싫어서 굶어서 살 뺐다”고 답했다. 하지만 박서진처럼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체중감량을 방해하며 몸에 담석이 생길 수 있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때 에너지 절약 기능은 '렙틴'이라는 호르몬의 영향이다. 렙틴은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억제해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이다. 식사 후 포만감을 느끼는 것도 렙틴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식사를 거르면 렙틴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는다. 식사를 거르는 만큼 렙틴 분비량은 줄어들고,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니 배고픔은 더욱 심하게 느끼게 된다.렙틴이 부족하면 체중감량을 방해하는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열량 소비 둔화와 식욕 증가다. 우리 뇌는 체내 렙틴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에너지 저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변화한다. 같은 용량이라도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지방을 더욱 축적하기 쉬운 상태로 변화하는 것이다. 또한 신체활동을 활성화하는 교감 신경 활동은 감소시키고, 그만큼 미주 신경 활동은 증가시켜 식욕을 높인다.또한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면 담석이 생길 수 있다. 다이어트를 위해 장기간 식사를 거르거나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담낭에서 담즙을 배출하는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이에 따라 담즙이 머물면서 담석 유발률이 높아진다. 실제 담석증은 남성보다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부작용 없이 체중을 감량하려면, 굶지 말고 먹는 양을 줄여야 한다. 대한비만학회는 하루에 500㎉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500㎉는 밥 한 공기 반 정도의 양이다. 운동 병행은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 체중감량 속도도 줄어들고 유지도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5 16:30
  • 덥다는 이유로… 음료 마시고 남은 얼음 씹어 먹나요? ‘이곳’ 건강에 치명적

    덥다는 이유로… 음료 마시고 남은 얼음 씹어 먹나요? ‘이곳’ 건강에 치명적

    더운 여름에는 아이스 음료를 마신 뒤 남은 얼음까지 씹어 먹을 때가 많다. 더위를 이겨내려고 하는 행동이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삼가는 게 좋다. 음료에 들어간 얼음을 씹어 먹으면 몸에 생기는 일을 알아봤다.◇식중독 위험 있어얼음을 잘못 먹었다간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 유기물에 오염됐거나 세균이 묻은 얼음일 수 있기 때문이다.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커피전문점 얼음 233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40개 매장의 얼음에서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이 기준치를 넘는 게 확인됐다. 과망간산칼륨소비량은 물과 얼음이 유기물에 오염된 정도를 알 수 있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오염도가 크다는 뜻이다. 2곳에서는 기준치의 1.4배가 넘는 세균이 발견됐다고 보고됐다.게다가 일부 균은 저온에서도 오래 생존할 수 있다. 식중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노로바이러스가 대표적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얼음 속 노로바이러스는 3일 후에도 99% 생존했으며, 17일이 지나도 약 45%가 살아남았다. 노로바이러스는 매우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킨다. 얼음 틀을 씻지 않고 재사용한다면 리스테리아균이 증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리스테리아균은 뇌수막염, 패혈증 등을 일으킨다. 게다가 얼음이 녹는 과정에서 증식하면 식중독 위험도 커진다.얼음 오염은 제빙기로 만든 얼음에서 자주 발견된다. 지금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생 상태 불량으로 적발한 식용 얼음은 모두 제빙기로 얼린 얼음이었다. 종업원들이 손으로 얼음 스쿱을 만지는 과정에서 균이나 이물질이 얼음에 전달되거나, 제빙기 내부를 제대로 세척·소독하지 않는 게 원인이다. 특히 종업원이 화장실을 다녀온 후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얼음 스쿱을 만지면 얼음에서 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이 검출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출처가 불분명한 얼음은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치아에 균열 생길 수도얼음을 씹어 먹는 습관은 치아 건강에도 해롭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치아 균열이 생길 수 있어서다. 모든 신체 조직이 그렇듯 치아 역시 차가운 게 닿으면 일시적으로 수축한다. 이 상태에서 딱딱한 얼음을 계속 씹으면 치아에 충격이 가해진다. 얼음을 자주 씹어 먹으면 치아에 가해지는 충격이 쌓이고, 어느 순간 금이 갈 수 있다. 치아에 균열이 생기면 이가 시큰거리고 찌릿할 수 있다. 초기엔 음식을 씹을 때 깨진 치아가 불편한 정도에 그치지만, 심해지면 가만히 있어도 통증이 발생한다. 게다가 한 번 금 간 치아는 절대 다시 붙지 않는다. 내버려두면 치아가 더 심하게 갈라지고, 심하게는 이가 깨질 수도 있다. 따라서 발생 즉시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05 16:07
  • 52kg 정가은, 체지방 다 뺀 몸매 비법 공개… 핵심은 ‘이 운동’?

    52kg 정가은, 체지방 다 뺀 몸매 비법 공개… 핵심은 ‘이 운동’?

    배우 정가은(46)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정가은 놀go있네’에는 ‘정가은, 몸매 관리 비법??! 뿌셔뿌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가은은 인바디를 측정했고 이에 트레이너는 “체중이 1.1kg이나 빠졌다. 근데 근육은 동일하다. 체지방이 다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가은은 스쿼트, 플랭크, 고관절 스트레칭 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운동 후 정가은은 “이틀에 한 번, 3일에 한 번은 운동을 한다”며 “다시 제 전성기를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가은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스쿼트와 플랭크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스쿼트스쿼트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훈련해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면 안 되고, 엉덩이를 뒤로 빼야 한다. 앉을 때 뒤쪽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면 된다. 다만 무릎관절염이 심한 사람은 스쿼트를 피하는 게 좋다. 스쿼트 동작은 무릎 관절의 인대와 근육을 강화하지만 동시에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때는 무릎을 90도로 크게 굽혔다 펴는 동작을 반복하는데, 이때 무릎에 있는 연골인 반월상 연골판에 하중이 실리기 때문이다.◇플랭크플랭크는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엉덩이와 배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우선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린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은 정강이 쪽으로 당겨준다. 이때 팔꿈치는 90도를 유지하며 머리와 몸은 일직선이 돼야 한다. 1~3분씩 3회 실시하고, 자세가 익숙해졌다면 시간과 횟수를 늘리거나 다리를 한 쪽씩 들어 올리는 동작도 시도해보면 좋다. 다만 플랭크를 할 때는 자신의 코어 근육 상태는 물론 디스크 파열 여부, 척추기립근 균형 등을 확인해야 한다. 무리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증상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7/05 15:00
  • 최강 동안 최화정, 술도 ‘이 종류’만 마신다… 이유 뭔가 보니?

    최강 동안 최화정, 술도 ‘이 종류’만 마신다… 이유 뭔가 보니?

    방송인 최화정(63)이 논알코올 맥주를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비빔 라면을 활용하는 5가지 신박한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화정은 비빔 라면과 골뱅이를 만든 후 “이것도 안주가 되겠는걸?”이라며 “나는 맥주를 잘 못 마시니까 논알코올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냉장고에서 맥주를 꺼내온 최화정에게 “선배는 항상 논알코올을 드시더라고요”라고 말하자, 최화정은 “내가 술을 잘 못 마신다”고 답했다. 최화정이 마시는 논알코올, 안 취한다고 많이 먹으면 안 되는 이유를 알아본다.술은 마시고 싶지만 알코올에 취약한 사람들은 최화정처럼 ‘논알코올류’ 맥주를 선택하기도 한다. 그러나 제품에 따라서 1% 미만의 알코올을 함유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이 없는 맥주를 논알코올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무알코올과 비알코올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알코올이 전혀 없는 게 무알코올, 1% 미만의 알코올이 함유된 것이 비알코올이다.아예 알코올이 없는 무알코올의 경우엔 제품명에 ‘0.00’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고, ‘0.0’이라면 비알코올일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알코올 섭취를 원하지 않는다면 구매 전에 알코올 함량을 직접 확인해보는 게 좋다.또한 무알코올이나 비알코올 맥주를 마실 때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을 확인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맛을 내기 위해 비교적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이 높은 제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혈당이 높아지지 않게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라면 맥주를 마시기 전에 탄수화물과 당류 함량을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05 14:21
  • 이효리, 눈가에 ‘이 미용 주사’ 맞았다 고백… 하지만 부작용 심했다고?

    이효리, 눈가에 ‘이 미용 주사’ 맞았다 고백… 하지만 부작용 심했다고?

    가수 이효리(45)가 보톡스를 맞은 후 웃을 수 없다고 말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풀무릉도원'에는 '수발놈 광희 잡는 이효리 등장, 썰이 쉴 새 없이 터지는 레전드 예능인(?)들의 티키타카 | 광집사'라는 제목의 영상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효리는 "난 원래 좀 자연스러운 걸 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동안 얼굴에 손을 안 댔다. 근데 이제 나이가 들고, CF도 찍고 해야 하니까 '너무 예의가 아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효리는 "예전에 눈가 주름 때문에 보톡스를 한 번 맞아본 적 있지만, 맞는 순간 눈이 안 웃어졌다”고 말했다. 이효리처럼 보톡스를 맞은 후에 어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지 알아본다. 보툴리눔 독소는 신경독성으로, 사람이 섭취할 경우 운동장애나 시각장애 등 신경적 이상을 유발한다. 보톡스는 보툴리눔 독소가 일시적으로 근육 마비를 유발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미용 목적의 보톡스 제품은 보툴리눔 독소를 매우 미량만 사용해 만든다.이효리처럼 눈가 주름 보톡스를 맞고 난 직후 근육이 일시적으로 마비돼 웃는 게 어려울 수 있다. 다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마비가 서서히 풀리며 자연스럽게 돌아온다. 하지만 시술 부위가 아닌 다른 근육에 주사됐을 때 보톡스 부작용이 생긴다. 눈꺼풀이 처지거나 표정이 일그러지며, 사시가 나타날 수 있다. 눈가 외에도 턱 보톡스를 잘못 맞으면 샘을 마비시켜 입이 마르는 증상을 유발한다. 볼살이 별로 없는데 턱 보톡스를 맞는 경우 볼 패임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목주름을 펴기 위해 혈관과 신경이 많은 목에 주사를 잘못 놓다가 삼킴 곤란이나 쉰 목소리 등의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따라서 관련된 신경근과 얼굴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가 높은 의사에게 시술받아야 한다. 또한 보톡스를 너무 자주 맞으면 '보톡스 내성'이 생길 수 있다. 독소 자체가 외부 물질이다 보니 계속 투약하다 보면 항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한 번에 고용량을 투약하거나, 6개월 미만의 주기로 자주 맞으면 항체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 심지어 보톡스를 과량 투여했을 경우 전신 쇠약, 호흡근이나 삼킴근 마비 현상 혹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외에 보톡스 부작용으로는 주사 직후 출혈 또는 멍이 있을 수 있으며, 두통 등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눈에서 가까운 부위인 이마나 미간 시술 시 눈꺼풀에 불편함이 있거나, 드물게 과민반응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보톡스 계획이 있다면 시술받을 제품명과 용량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다른 병원과 달리 과도하게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곳도 주의한다. 보톡스 제품은 개봉 후 되도록 한 번에 다 써야 하고, 개봉 후 보관 시간이 72시간을 넘겨선 안 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지거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품을 개봉해 확인할 수 있는 병원에서 시술받아야 한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07/05 13:10
  • 원조 ‘뽀통령’ 이용식, 15kg 감량 후 목젖 되찾아… 다이어트 비법 뭐였을까?

    원조 ‘뽀통령’ 이용식, 15kg 감량 후 목젖 되찾아… 다이어트 비법 뭐였을까?

    개그맨 이용식(72)이 15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용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식은 “남자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선물이 있지 않냐. 나는 목젖이 없었는데 어느 날 목젖이 발견됐다. 몸무게를 15kg을 빼니까 목젖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을 잔소리로 뺐다. 딸 잔소리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하루 다섯 끼에서 세 끼로 줄이고, 평생 안 하던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용식은 다이어트를 위해 닭가슴살을 열심히 먹고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용식이 밝혔던 다이어트 방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유산소 운동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또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에 좋은 대표적인 운동법으로는 러닝과 계단 오르기가 있다. 러닝은 실내보다 야외가 더 효과적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계단을 오를 때는 평지를 걷는 것보다 열량이 2배 가까이 소모된다.◇닭가슴살닭가슴살 섭취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서 상대적으로 더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단백질은 수많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기 때문에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7/05 11:11
  • 율희, '이것' 때문에 여드름 심해졌다 호소… 정말 관련 있나?

    율희, '이것' 때문에 여드름 심해졌다 호소… 정말 관련 있나?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26)가 스트레스로 인해 심한 여드름이 생겼다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율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드름이 난 얼굴 사진과 함께 "얼굴이 난리가 났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는데 얼굴 볼 때마다 더 (스트레스) 쌓이는 기분이랄까…. 이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율희는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2018년 결혼해 쌍둥이 자녀를 뒀지만,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리며 결혼 5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세 아이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고 있다. 실제 스트레스 때문에 여드름이 심해질 수 있을까? 가능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에서 호르몬과 자율 신경계의 변화가 일어나는데 특히 혈중 코르티솔 호르몬 증가는 피지 분비를 늘려 유도해 성인 여드름의 원인이 된다. 또 성인여드름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훨씬 많은데, 호르몬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밖의 술, 화장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체내 면역력이 약해져 원래 있던 여드름 염증을 악화시킬 뿐 아니라 새로운 여드름이 나게 한다. 화장품으로 인한 여드름은 주로 입, 턱, 턱 선 주위에 분포한다. 여드름을 치료할 때 병원에서는 이소트레티노인 성분의 비타민A 유도체, 항생제 등을 처방하거나, 피부 스케일링, 레이저 치료 등을 한다. 하지만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다.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고, 물을 많이 먹고 당분 섭취를 과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화장도구를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얼굴을 두드리는 퍼프, 붓 등을 주기적으로 세척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7/05 10:12
  • [밀당365] 풍미 가득~ 쫄깃쫄깃 ‘표고버섯 전’

    [밀당365] 풍미 가득~ 쫄깃쫄깃 ‘표고버섯 전’

    표고버섯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향이 매력적인 식재료입니다. 표고버섯 볶음이나 전골 등 흔한 조리법이 지겨우시다면 주목하세요. 표고버섯의 풍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표고버섯 전’ 준비했습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표고버섯 전표고버섯은 기름기가 많은 식품이나 육류와 곁들여 먹으면 좋은 식재료입니다. 표고버섯이 콜레스테롤 체내 흡수를 억제하면서 감칠맛도 더해줍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산속의 고기 표고버섯표고버섯은 췌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에리타데닌 성분이 함유돼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비타민D가 풍부해 두세 송이만 섭취해도 하루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단백질이 고기 못지않게 풍부하고 식감도 유사합니다. 버섯의 식감을 충분히 느끼려면 버섯을 물에 오래 담가두거나 세척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가급적 물에 적신 깨끗한 행주 등으로 흙이나 이물질이 묻어있는 부위만 살살 닦아 털어낸 뒤 요리하세요.혈당 관리 영양소 총집합한 양파양파 속 각종 영양소들은 당뇨병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크롬 성분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유화알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관을 튼튼하게 합니다.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도록 막아 체내 염증 생성을 줄입니다.당뇨병에 좋은 채소니? 당근!당근은 식이섬유, 베타카로틴, 비타민B·C·E, 미네랄 등이 풍부한 만능 채소입니다. 따라서 시력 개선, 면역력 향상, 심혈관질환 예방 등의 건강 효과가 있습니다. 당근의 주요 영양소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는 방법은 당근을 익혀 먹는 것인데요. 조리법대로 기름을 둘러 익히면 체내흡수율이 60% 이상 높아집니다.재료&레시피(2인분)표고버섯 6개, 쇠고기 간 것 80g, 양파 15g, 당근 15g, 대파 10g, 달걀 1개, 밀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양념: 간장 2작은 술, 참기름 1/2작은 술, 맛술 약간, 후추 약간1. 양파, 당근, 대파는 곱게 다진다.2. 쇠고기 간 것에 다진 채소와 양념 재료를 넣고 밑간을 한다.3. 표고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갓 부분에 ‘열십(十)’자 모양으로 칼집을 낸다.4. 표고버섯 안쪽에 밀가루를 살짝 뿌린 후 양념된 2의 고기소를 채운다.5. 계란은 알끈을 제거한 후 골고루 저어 계란 물을 만든다.6. 소를 채운 4의 표고버섯에 밀가루를 골고루 묻힌 후 계란 물을 입힌다.7.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약한 불로 서서히 익힌다.8. 완성된 표고버섯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한 후 그릇에 담아낸다.Tip. 고기 대신 새우 살을 다져 사용해도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05 08:40
  • 콩팥 장애 유발하는 식품첨가물… 단무지 ‘이렇게’ 먹으면 안심

    콩팥 장애 유발하는 식품첨가물… 단무지 ‘이렇게’ 먹으면 안심

    현대인은 매일 다양한 식품첨가물에 노출된다. 식품에 넣어도 된다고 허가받은 식품첨가물은 적정량 먹으면 몸에 해롭지 않다.한국인이 섭취하는 식품첨가물 함량은 1일 섭취 허용량의 10%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나치게 먹으면 몸에 해로울 수 있다. 과량 섭취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지나치게 먹으면 해로운 식품 첨가물은 ▲아질산나트륨 ▲캐러멜색소 ▲타르색소 ▲아황산염 ▲벤조산나트륨 등이 대표적이다.아질산나트륨은 식품 색을 선명하게 하려고 넣는다. 햄, 소시지, 명란젓, 어묵 등에 들어간다. 생선 알이나 어육, 육류 속 ‘아민’과 결합하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으로 변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발암 가능성을 고려해 어린이용 식품에 아질산나트륨 사용을 자제하길 권고하고 있다. 캐러멜색소는 식품에 갈색을 내기 위해 사용된다. 탄산음료, 소스, 양주, 과자, 라면 등에 들어간다. 캐러멜색소는 캐러멜 Ⅰ, Ⅱ, Ⅲ, Ⅳ 총 4가지가 있는데, 그중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것은 캐러멜 Ⅲ과 Ⅳ다. 캐러멜색소 속 암모늄 화합물이 변하면서 생성되는 ‘4-메틸이미다졸’이라는 물질이 암세포를 유발한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도 사탕, 초콜릿, 청량음료, 채소절임의 색을 선명하게 하려고 넣는 타르색소는 빈혈, 두드러기,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표백제, 산화방지제 목적으로 사용하는 아황산염은 독성이 있어서 민감한 사람들은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천식 환자가 아황산염이 든 식품을 먹으면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청량음료나 에너지드링크 등에 방부제로 들어가는 벤조산나트륨은 비타민C와 반응하면 벤젠으로 변해 백혈병을 유발한다. 2006년 영국에서는 비타민C가 첨가된 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돼 제품을 회수하는 일도 있었다.음식을 먹기 전에 조금만 신경 쓰면 식품첨가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다. 식빵은 팬이나 오븐에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10초 정도 돌리면 된다. 보존제 중 휘발성 성분을 날리기 위함이다. 단무지는 찬물에 5분 이상 담가두면 좋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콩팥 장애를 유발하는 사카린나트륨을 제거할 수 있다. 물에 단무지를 깨끗이 씻은 뒤 식초와 설탕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단무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게맛살, 베이컨, 어묵, 스팸 등 육류 가공품은 뜨거운 물에 데친다. 두부, 통조림 식품 등은 흐르는 물에 씻어주면 식품 첨가제 함량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7/05 08:30
  • 달걀 프라이·스크램블·구운 달걀 중 영양 측면에서 가장 좋은 건?

    달걀 프라이·스크램블·구운 달걀 중 영양 측면에서 가장 좋은 건?

    달걀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인기 식재료다.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이 풍부하면서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리법도 찐 달걀, 수란, 달걀 프라이, 스크램블드에그, 달걀찜 등 노른자의 익힘 정도나 기름 사용 여부에 따라 각양각색이다. 그렇다면 달걀을 가장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조리법은 뭘까?◇구운 달걀·삶은 달걀·수란, 영양 비슷해우선 120도의 고온에서 조리한 구운 달걀, 70도의 뜨거운 물에서 삶은 달걀, 그리고 반숙인 수란은 영양학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DB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팻시크릿(FatSecret)에 따르면, 삶은 달걀 1개의 열량은 77Kcal이며 ▲탄수화물 0.56g ▲단백질 6.26g ▲지방 5.28g이다. 구운 달걀 1개의 열량은 73Kcal에 ▲탄수화물 0.38g ▲단백질 6.26g ▲지방 4.95g이다. 두 조리법의 열량은 4Kcal밖에 차이 나지 않으며, 단백질 함량도 동일하다. 수란의 경우 열량은 74Kal이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함량은 구운 달걀과 같다. 물에 삶거나, 굽거나 소실되는 영양성분의 함량은 큰 차이가 없는 것. 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달걀을 고온에서 구우면 지방 함량이 살짝 줄어드는 경향이 있어. 구운 달걀이 지방과 열량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달걀 프라이·스크램블드에그, 열량 높아한편, 조리 중 기름을 사용하는 달걀 프라이와 스크램블드에그는 삶거나 구운 달걀에 비해 영양적 가치가 떨어진다. 달걀 프라이(1개, 대형) 열량은 89Kcal이다. 특히 삶거나 구웠을 때 비해 단백질 함량이 확연히 줄어들었고, 지방 함량은 올라갔다. 달걀 프라이 1개의 영양소를 살펴보면 ▲탄수화물 0.43g ▲단백질 0.43g ▲지방 6.24g이다. 스크램블드에그의 열량은 101kcal에 달했고, ▲탄수화물 0.56g ▲단백질 6.26g ▲지방 5.28g이다. 스크럼블드에그는 기름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우유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량이 높다.◇고온에서 굽거나 삶는 게 좋아… 생달걀은 주의가장 영양가 있는 조리법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고온에서 굽거나, 삶는 것이다. 게다가 대한의학회지에 게재된 달걀 알레르기 관련 연구에 따르면, 스크램블드에그와 같은 열을 덜 가한 조리법보다 구운 달걀처럼 열에 오래 가열한 요리일수록 알레르기 반응 물질도 적었다. 오래 가열한 요리 중 고른다면, 본인의 입맛에 맞는 것을 먹으면 된다. 다만, 조리하지 않은 생달걀 섭취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다. 물론 시중에 판매되는 대부분의 달걀은 멸균 처리해 유통된다. 하지만 요즘처럼 고온다습한 날씨엔 살모넬라 식중독 위험이 커지므로 그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 살모넬라 식중독에 걸리면 18~36시간 후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의 위장장애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07/05 08:00
  • 샌드위치 vs 샐러드, 다이어트 때 더 도움 되는 음식은?

    샌드위치 vs 샐러드, 다이어트 때 더 도움 되는 음식은?

    샐러드와 샌드위치 중 더 건강한 음식을 고르라면 대부분 샐러드를 택할 것이다.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탄수화물이 적으며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료와 크기, 구성 등에 따라 샌드위치가 샐러드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만약 샐러드에 크루통, 베이컨 조각, 튀긴 양파 등의 토핑이 올라가 있다면 열량과 설탕 및 포화지방 섭취량이 과다해질 수 있다. 크루통은 한 줌에 약 200kcal, 베이컨 조각이나 튀긴 양파 등도 150~200kcal에 달한다. 샐러드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또 하나의 주범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 경우, 소스를 따로 찍어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인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함유될 수 있다.반면, 샌드위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 지방이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 식품이다. 특히 통 곡물 빵에 닭 가슴살이나 칠면조 등 저지방 단백질을 올리고 채소를 충분히 곁들인다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면서 적절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영양만점 한 끼가 된다. 미국 앤 틸 뉴트리션 그룹 전문 영양사 니키 쿨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탄수화물 때문에 샌드위치를 건강하지 않은 식사로 여기곤 한다”며 “통 곡물,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샌드위치는 샐러드보다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하는 균형 잡힌 식사다”라고 말했다. 니키 쿨만이 추천하는 영양만점 샌드위치 조리법은 다음과 같다. ▲통밀 빵 두 조각(약 160kcal) ▲닭 가슴살 한 덩이(약 90kcal) ▲으깬 아보카도 1/4개(약 60kcal) ▲토마토 두 장(약 5칼로리) ▲잘게 썬 양상추 1/4컵(약 2칼로리) ▲얇게 썬 오이 1/4컵(약 4칼로리) ▲얇게 썬 피망 1/4컵(약 10칼로리)▲얇게 썬 적양파 1개(약 5칼로리)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된다. 이는 섭취 열량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다량 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이 혼합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제공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7/05 07:30
  • 아침에 '얼굴 부기' 빨리 빼고 싶다면 '이 곳' 마사지해주세요

    아침에 '얼굴 부기' 빨리 빼고 싶다면 '이 곳' 마사지해주세요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부었다고 걱정하지 말자. 교근, 측두근을 잘 풀어주면 부기가 쏙 빠진 얼굴을 되찾을 수 있다. 부기 빼는 마사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선명하고 작은 얼굴 만드는 교근 마사지교근은 귀 앞에 위치한 씹는 근육이다. 턱을 물면 귀의 앞쪽 아랫부분에서 움직임이 만져지는데, 이 부분이 교근이다. 밤에 이를 '앙' 물고 자는 습관은 교근의 혈액 순환을 방해한다. 이에 따라 혈관 탄력은 떨어지고 혈관 속 수분이 빠져나와 부종이 생기게 된다. 아침에 일어나고 긴장된 교근을 마사지하면 얼굴 근육이 이완되고 부기를 없애는 효과가 나타난다. 얼굴에 힘을 빼고 편안한 상태에서 검지나 중지를 턱에 갖다 댄다. 턱을 지그시 누르며 턱선을 따라 얼굴 근육을 밀고 내리기를 반복한다. 꾸준히 마사지를 반복하면 교근의 크기가 줄어들어 선명한 얼굴 윤곽과 작은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두통 해결하고 얼굴 리프팅 효과 있는 측두근 마사지측두근은 관자놀이 쪽의 발달한 근육을 말한다. 이 부위가 자주 뭉치면 얼굴 부기뿐만 아니라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측두동맥(측두를 통과해 두피의 일부, 턱 근육, 시신경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은 관자놀이 근처를 지나간다. 측두동맥이 부으면 관자놀이에 혹이 튀어나와 두통을 유발한다. 측두근 마사지 방법은 다음과 같다. 주먹을 가볍게 쥔 상태에서 관자놀이 부분을 따라 위아래로 골고루 눌러준다. 강도를 조절해 마사지하면 눈이 밝아지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측두근 마사지는 눈가 주름과 축 처진 볼살과 턱선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마사지 외에도 평소에 부기를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스트레칭 역시 혈액과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긴장을 완화해 부기를 없애준다. 염분이 많은 음식 섭취를 줄이고 녹차, 레몬 물과 같이 항산화 성분이 많이 포함된 음료를 마시면서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좋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4/07/05 06:30
  • 알람 울리기 직전에 눈 떴다면… ‘이 호르몬’ 때문

    알람 울리기 직전에 눈 떴다면… ‘이 호르몬’ 때문

    오전 7시에 알람을 맞췄는데 6시 55분에 눈이 떠질 때가 있다. 심지어 알람을 맞춰놓지 않은 주말에도 같은 시간에 깨곤 하는데 왜 그런 걸까?◇생체시계에 맞춰 잠에서 깨알람 시간 직전에 잠에서 깨는 이유는 생체시계에 있다. 우리 몸은 낮과 밤의 주기에 따라 체온과 심장박동, 호르몬 분비량 등이 달라진다. 이를 관장하는 유전자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이중 ‘Period(PER)’라는 단백질은 수면 주기에 영향을 끼친다. 이 단백질의 분비량이 증가하면 혈압이 떨어지고 심장박동이 느려져 졸음이 찾아온다. 반대로 분비량이 낮아지면 잠에서 깨는 것이다.PER 단백질의 체내 분비량은 24시간 주기를 갖는다. 24시간 주기는 개인마다 반복되는 일상에 맞춰지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평소 잠들었던 시간에 깨어 있으면 피곤함을 느낀다. 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걸 반복하게 되면 쉬는 날에도 평소 일어날 때의 체온과 혈압, 심장박동 상태로 눈을 뜨게 된다. 알람과 상관없이 같은 시각에 깨는 이유다.◇코르티솔 조절하는 호르몬 많이 나와호르몬 분비량에 의해 알람보다 먼저 깨어날 수도 있다. 기상 후 각성 상태에 도달하는 과정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관여한다. 코르티솔은 스트레스를 받아 흥분할 때 분비된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체내 혈당을 생성하고 기초 대사를 유지해 잠에서 깨 활동하는 데 필수적인 호르몬이기도 하다.코르티솔 분비량이 의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독일 뤼벡대 연구팀은 코르티솔을 조절하는 부신겉질자극호르몬(이하 ACTH)의 농도를 측정했다. ACTH는 뇌에서 부신을 표적으로 하는 호르몬이다. 연구팀은 한 그룹에는 6시간 후에, 다른 그룹에는 9시간 후에 깨울 것이라고 알려준 뒤 두 그룹 모두 6시간 후에 깨웠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가 잘 때부터 깨기까지 호르몬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6시간 후에 일어날 것이라고 인지했던 그룹은 깨어나기 1시간 전부터 ACTH 농도가 점차 증가했다. 깨어난 직후 최고 농도에 이르렀다. 그런데, 9시간 후에 일어날 것으로 알고 있다가 갑자기 6시간 만에 일어나게 된 그룹은 깨어난 직후에야 ACTH 농도가 급증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7/05 06:00
  • “이러니 살 안 찌지” 강수지, 김밥 속 ‘이것’ 넣어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이러니 살 안 찌지” 강수지, 김밥 속 ‘이것’ 넣어 먹는다… 효과 어떻길래?

    가수 강수지(57)가 자신만의 김밥 레시피를 공유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먹는 순간 입안이 상쾌(?)해지는 초간단 1분 미니 김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강수지는 “제가 요즘 먹어본 미니 김밥이 있다. 너무 제 스타일이라서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오늘 준비물은 너무 간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수지는 준비물로 “초생강, 채 썬 오이, 잡곡밥이나 발아 현미밥”을 꼽았다. 강수지가 만들어 먹는 김밥 재료의 각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잡곡밥잡곡밥은 흰쌀밥보다 건강에 더 좋다.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가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잡곡밥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서울대 의대 연구팀에 따르면 흰쌀밥을 많이 먹고 잡곡밥을 적게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유방암 발생 위험이 35% 더 높았고, 흰쌀밥 식이패턴이 잦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커졌다. 연구팀은 정제된 흰쌀보다 통곡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잡곡밥은 다섯 가지 곡물을 넣어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한국우석대 연구팀이 5곡, 8곡, 16곡, 17곡, 20곡, 25곡의 혼합 잡곡 영양 성분을 분석한 결과, 5곡의 단백질, 무기질 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효과가 가장 우수했다.◇오이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오이의 100g당 칼로리는 11kcal다.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9kcal인 토마토보다 열량이 낮다. 오이의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시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 오이는 피부 건강과 피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오이 속 비타민C인 아스코르빈산은 피부 구성 물질인 콜라겐 합성에 관여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미백‧보습 효과가 있다. 게다가 오이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과 체내 노폐물이 잘 배출되게 한다. 이때 체내에 쌓여 있던 중금속이 함께 배출돼 피가 맑아지기도 한다.◇생강초생강 재료인 생강에도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생강은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겨 먹었을 정도로 그 효능이 뛰어나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론과 쇼가올은 소염성분이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치료에 좋다. 또 생강에 들어있는 디아스타아제라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장운동을 촉진하기도 한다. 이러한 생강의 효능은 생으로 먹을 때보다 쪄서 말려 먹을 때 더 높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7/05 00:01
  • 눈에 생기는 '이 증상'이 노화의 신호라고?!

    눈에 생기는 '이 증상'이 노화의 신호라고?!

    나이가 들면 슬픈 것도 아닌데 눈물이 잘 흐르곤 한다. 고령층 중에서는 눈물을 닦기 위해 손수건을 들고 다니는 사람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눈물이 많아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인 걸까?실제로 나이가 들면 눈물의 구성 성분이 바뀌면서 눈물이 많아질 수 있다. 눈물은 수분, 점액질 등이 골고루 섞여 있고, 가장 바깥층을 기름막이 덮고 있다. 이 기름막은 외부 자극이 와도 눈물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기름막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따라서 눈 표면이 찬바람과 같은 자극에 노출되면 반사작용으로 눈물이 주르륵 흐르게 되는 것이다.눈꺼풀 노화도 원인이다. 몸이 나이가 들면 눈꺼풀의 탄력도 떨어진다. 흰자를 덮고 있는 결막에 주름이 생겨 피부처럼 쭈글쭈글해지는 ‘결막이완증’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퇴행성 변화로 인해 눈꺼풀이 눈을 찌르면서 눈물이 쉽게 흘러내릴 수 있다. 눈꺼풀이 조금이라도 덜 처지게 하려면 평소 눈을 비비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평소 불편함이 크다면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눈물 배출로가 좁아지거나 막혀서 눈물이 흐를 수도 있다. 눈에는 하수구처럼 눈물이 빠져나가는 ‘눈물길’이 있다. 덕분에 눈을 깜빡일 때마다 눈물이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배출로가 좁아지거나 막혀 눈물이 많아진다. 다만, 눈물이 흘러넘쳐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라면 '눈물흘림증'을 의심해야 한다. 눈물흘림증은 눈물 배출 기능이 저하돼 눈물이 밖으로 흘러넘치는 질환이다. 눈물길이 완전히 폐쇄됐다면 눈물길을 새로 만들어주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하다.만약 자주 흐르는 눈물이 불편하다면 평소 눈의 피로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찬바람을 피하고,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사용도 줄이는 게 좋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7/04 20:00
  • 냉장고에서 꺼낸 달걀, 실온에 두면 위험한 이유

    냉장고에서 꺼낸 달걀, 실온에 두면 위험한 이유

    더운 여름철에는 달걀 섭취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다. 달걀을 잘못 보관·조리할 경우 ‘살모넬라균’이 장으로 유입돼 식중독을 겪을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달걀 보관·섭취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살모넬라균’ 오염된 달걀 껍데기, 만지면 식중독 위험살모넬라는 식중독 원인균으로, 닭의 분변에서 묻어 달걀 껍데기에 붙을 수 있다. 균에 오염된 달걀 껍데기를 손으로 만지거나 균이 달걀, 조리된 음식으로 들어갈 경우 장까지도 유입될 위험이 있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18~36시간 후 ▲발열 ▲복통 ▲구토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이 나타난다. 이 같은 문제를 피하기 위해선 달걀 껍데기가 다른 식재료에 닿지 않게 하고, 달걀 껍데기를 만지거나 달걀물이 묻은 손으로 다른 식재료, 조리도구를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껍데기, 손을 통해 균이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달걀을 만졌다면 비누 등으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한다.◇요리할 때 충분히 가열해야식중독을 예방하려면 달걀을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살모넬라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70도 이상에서 3분 이상 가열하면 거의 없앨 수 있다. 날달걀·반숙보다는 완숙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특히 임신부나 영유아·노인,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반숙 달걀을 피하는 것을 권한다.◇달걀로 만든 음식, 2시간 내로 먹어야 안전달걀로 만든 음식은 가능한 2시간 내로 먹는 것이 좋다. 음식을 바로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한다. 4도 이하 낮은 온도에 넣어두면 살모넬라균 증식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을 위해 계란이 들어간 김밥 등을 가져갈 때는 햇볕이 잘 드는 차량 내부나 트렁크에 둬선 안 된다.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10℃ 이하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냉장고에 바로 보관… 세척·냉장 달걀 주의달걀을 구입하고 나서는 바로 냉장고에 넣어둘 필요가 있다. 특히 세척 또는 냉장 상태로 구매한 달걀은 더 조심해야 한다. 달걀을 세척하는 과정에서 껍데기를 덮고 있던 큐티클층이 사라져 달걀 내부로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고, 냉장 달걀의 경우 갑자기 실온으로 옮겨지면 박테리아가 서식할 위험이 있다. 실온에 나온 달걀은 껍데기에 응결 현상(낮은 온도에서 공기 중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는 현상)이 발생해 물기가 맺히기도 한다. 물기는 살모넬라균이 증식·침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푸드전종보 기자 2024/07/04 16:07
  •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왔다면? '이 자세' 때문

    아랫배가 '볼록' 튀어나왔다면? '이 자세' 때문

    유독 아랫배가 볼록 나온 사람이 있다. 실제로 그리 살찌지 않았는데도 뱃살이 많은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이는 평소 자세가 원인이다. 잘못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자세 때문에 배가 늘어지고 힘이 풀리기 때문이다. 아랫배를 유발하는 자세를 알아본다.◇골반 전방 경사 있으면 아랫배 볼록 나와 골반이 앞으로 회전하며 틀어진 '골반 전방 경사'가 있는 사람들은 아랫배가 심하게 나와 보일 수 있다. 골반 전방 경사는 골반이 지나치게 앞으로 기운 상태다. 몸이 골반이 틀어진 채로 균형을 잡으려다 보니 허리에 통증이 생기고, 등은 굽게 된다. 본인이 골반 전방 경사인지 확인하려면 우선 뒤통수와 발뒤꿈치를 벽에 붙이고 선다. 허리를 펴려고 애쓰지 말고,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서야 한다. 허리와 벽 사이의 틈에 손을 넣었을 때, 손이 두 개 이상 들어갈 정도로 공간이 넉넉하다면 골반 전방 경사가 의심된다. 허리 곡선이 정상적인 사람들은 손이 하나 정도 들어간다.◇의자에 걸터앉고 허리 굽혀 앉는 자세도 아랫배 유발 앉는 자세도 영향을 미친다. 등받이에 과도하게 기대고 의자에 걸터앉으면 복부 근육 힘이 풀린다. 이때 중력에 의해 체내 장기가 앞쪽으로 밀려 나오고 배가 늘어진다. 또한 허리를 굽히고 배에 힘을 뺀 채 오랜 시간을 앉아 있으면, 복부 근육이 약해지면서 배가 쉽게 처지거나 허리가 구부정해지고 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한편, 앉아서 목을 앞으로 뺀 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보는 습관은 턱살이 늘어나 보이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목뼈가 'C자'가 아닌 '1자' 또는 '역 C자'로 변형될 경우 목 중심이 몸 앞으로 빠지면서 턱 아래 근육이 약해지고 지방이 쌓인다. 이에 따라 목 길이가 점점 짧아지고 살의 폭이 넓어져 턱살이 늘어나 보이기도 한다. ◇드로인 운동으로 아랫배 집어넣기 따라서 서 있을 때나 앉아 있을 때나 배에 힘을 주고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버스, 지하철을 타거나 기다리는 등 제자리에 서 있을 때 어깨를 편 채 배와 허리에 힘을 준다. 허리를 곧게 펴고 뱃가죽이 등에 닿도록 한다는 느낌으로 배를 집어넣은 뒤 힘을 주면 된다. 30초 정도 유지하고 다시 힘을 빼면 된다. 이때 호흡을 참으면 근육이 경직되면서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앉아 있을 때는 허리를 편 채 주기적으로 배에 힘을 주면 된다. 의자에 등을 대지 않고 정수리를 천장 쪽으로 당긴다는 느낌으로 앉는다. '드로인 운동'(draw-in)이라고 하는데, 집이나 회사 등에서 앉아서 시간을 보낼 때마다 틈틈이 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7/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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