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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한텐 이 청바지가 딱!…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고르는 팁은?

    나한텐 이 청바지가 딱!…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고르는 팁은?

    여름철에는 연청색 청바지를 많이 찾게 된다. 시원해 보이는 색이 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청바지나 입을 순 없다. 내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골라 더욱 날씬하게 입어보자. ▷하체 발달형=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한 체형은 넓은 와이드진으로 다리를 감춰 날씬하게 보일 수 있다. 이때 허리선을 강조하는 하이웨이스트진을 고르면 몸의 강점이 더 부각된다. 또한 하체가 발달하면 발목을 드러내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밑단이 잘린 크롭진을 입거나 밑단을 접어 발목을 드러내면, 몸의 가느다란 부위가 드러나 전체적인 몸이 날씬해 보인다. 다만 키가 작거나 상체가 긴 사람의 경우 크롭진을 입으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상체 발달형=하체에 비해 상체가 발달한 사람은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린다. 다만 딱붙는 스키니 진을 입고 상의를 크게 입으면 몸 균형이 맞지 않으니, 적당히 상체를 드러내도록 한다. 다만 상체가 발달했으나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아 스키니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밑단이 퍼지는 플레어 진을 추천한다. 허리선이 낮은 바지보다는 허리선이 높은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이 좋다. 신발과 발목을 감추는 기장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키=키가 작아 고민이라면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입어보자. 허리선이 높게 제작된 하이웨이스트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이때 바지 길이가 신발을 덮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까지 낼 수 있다.▷마르고 휜 다리=왜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부츠컷이나 보이프렌드 진을 입어보자. 부츠컷은 나팔바지 형태로 무릎 아래로 퍼지는 모양이다. 남자친구의 청바지를 뺏어 입은 듯한 보이프렌드 진은 휜 다리를 감추기에 좋다. 이때 골반이 좁은 편이라면 골반을 강조하는 부츠컷보다는 보이프렌드 진이 좋다. 보이프렌드 진은 헐렁하고, 품이 넓어 착용감이 낙낙해 좁은 골반을 보완한다. 반면 골반이 있는 편이라면 부츠컷을 입어 마른 다리를 커버하고 볼륨 있게 연출할 수 있다. 허벅지에 비해 굵은 종아리가 고민인 사람들에게도 무릎 아래로 퍼져 종아리 보완하는 부츠컷을 추천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4/08/07 06:30
  • 지방,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너무 빼다간 ‘이 병’ 위험

    지방,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너무 빼다간 ‘이 병’ 위험

    다이어트할 때는 체지방률을 가장 먼저 신경 쓸 때가 많다. 체지방률은 신체에서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로, 남성과 여성의 정상적인 체지방률은 각각 15~20%, 20~25%다. 체지방률이 너무 높아도 문제지만, 과도하게 적은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얼굴 주름 진해지고 노화돼지방이 지나치게 적으면 얼굴도 급격히 노화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피하지방마저 줄어들면 얼굴에 생긴 주름이 더 깊어지기 쉽다. 주름은 실제 연령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단기간 체지방을 급격히 줄이면 얼굴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살을 빼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려면 단계적으로 천천히 살을 빼고,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도록 단백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에스트로겐 줄면서 골다공증·난임 위험 커져몸에 지방이 부족해지면 에스트로겐도 줄어들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은 지방세포·부신에서도 생성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뼈를 없애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많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파골 세포가 왕성해지고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으면서 골밀도가 떨어진다. 이로 인해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이외에도 에스트로겐 감소는 난임 위험을 키우고, 생리불순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비정상적 체중에 의한 난임은 전체 난임의 약 12%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절반은 과소 체중이 원인이다.◇꾸준한 관리가 중요건강하게 체지방을 관리하려면 꾸준히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간헐적 단식, 저칼로리 다이어트와 같은 칼로리 제한으로 급격하게 살을 빼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근육량이 늘면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8/07 06:00
  • 64세 정애리 건강 비결, 등 근육 키우는 ‘운동 자세’ 추천… 방법은?

    64세 정애리 건강 비결, 등 근육 키우는 ‘운동 자세’ 추천… 방법은?

    배우 정애리(64)가 등 근육 강화에 좋은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정애리TV’에는 ‘[정애리의 시니어 요가] 유young한 등 근육 만들기 (ft, 자라목 자세교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애리는 “지금을 최고의 리즈 시절로 잘 보내는 노력 하고 계시죠?”라며 “제가 특별히 시니어들과 약간 몸이 아픈 분들 위해 너무 세지 않은 요가 동작들을 같이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애리는 준비 운동 후 고양이 자세와 신전 자세 등 여러 요가 동작들을 보여줬다. 정애리가 하는 요가의 효능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가, 통증 완화하고 체지방 줄여요가는 통증을 완화하고 허리 움직임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고양이‧신전 자세, 주의해야 할 경우 있어정애리가 선보인 요가 자세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고양이 자세=고양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요가 자세 중 하나인 고양이 자세는 허리 근육 강화와 유연성을 높여주는 운동법으로 알려졌다. 다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디스크 환자라면 피해야 한다. 이 운동을 할 때 디스크 앞쪽에 압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날 수 있다. 또한 허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경직되고 약해졌다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신전 자세=엎드려 누워 상체를 뒤로 젖히듯 들어 올리는 신전 자세는 척추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등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척추뼈 한 마디가 앞으로 밀려난 전방전위증 환자들에겐 독이 된다. 척추 뒤쪽에는 척추뼈를 잡아주는 후관절이 있는데 상체를 뒤로 젖히는 신전 자세는 이 후관절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준다. 전방전위증 환자들은 앞으로 밀려난 척추뼈로 인해 이미 후관절에 많은 부담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신전 자세로 인한 부담까지 가중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7 00:01
  • 다이어트 시작? 2주 동안 '이것' 해보세요… 살 쭉쭉 빠집니다

    다이어트 시작? 2주 동안 '이것' 해보세요… 살 쭉쭉 빠집니다

    살을 빼려고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그보다 먼저 해야 할 게 있다. 식사량을 줄이기 2주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꿔놓자.에너지 소모 체질이란,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 상태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많아야 다이어트가 잘 되는데 무조건 식사량부터 줄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밥을 덜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기초대사량도 떨어져서 결과적으로는 살이 잘 안 빠진다. 변비, 소화불량, 무기력감 같은 부작용도 겪을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기 이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에너지 소모 체질이 되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건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지방은 1㎏당 3㎉만을 소비하지만, 근육은 1㎏이 20㎉를 소비한다. 연령별로 근육 키우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다르다. 10~20대는 복부·등·어깨·허벅지처럼 큰 근육이 있는 부위를 많이 움직이는 자전거 타기·수영·계단오르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 30대부터는 근육이 노화하기 때문에, 아령 들기 등 근력 운동을 따로 하는 게 좋다. 40대 이상은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근력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은 30분~1시간씩 1주일에 3회가 적당하다.이때 식사는 거르면 안 된다. 공복 시간이 길면 몸속에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비하지 않고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구성하면 에너지 소비가 잘 된다.숙면이 좋은데, 잠을 잘 못 자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음식 섭취량이 평소보다 20% 정도 많아진다. 밤 12~2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총 6~8시간 자는 게 좋다.이런 노력을 2주일 정도 한 뒤부터 식사량을 조절하면, 밥을 두세 숟가락씩만 덜 먹어도 그 전에 비해 살이 쉽게 빠진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4/08/06 21:30
  • 골다공증에 효과… 떠오르는 원료 ‘비타민 K2’, 건기식 새 강자될까

    골다공증에 효과… 떠오르는 원료 ‘비타민 K2’, 건기식 새 강자될까

    비타민K2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을 받으면서 비타민K2 제품이 국내 시장에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타민 K2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공전에 새롭게 등재했다. 비타민 K2 시장은 연평균 25.5%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밴티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까지 34억7500만 달러(한화 약 4조 7819억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시장 규모는 약 5억 6500만 달러(7776억 원)였다. 높은 성장세가 점쳐지는 만큼 파이 싸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생산업체 제노포커스는 본격 비타민 K2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6일 해외 기업도 국내 시장에 뛰어들었다.◇비타민 K2,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도움 줘업계에서는 비타민 K2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하게 해 줄 것을 식약처에 지속 건의해 왔다. 비타민 K2가 해외 직구 형태로 들여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기 때문. 식약처는 성분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지난 3월 비타민K2를 건기식 원료로 허용했다.비타민K2는 전 세계적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칼슘이 뼈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오스테오칼신을 활성화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슘대사를 조절하는 MGP를 활성화해, 혈관에 칼슘이 축적되는 석회화도 예방한다. 최근에는 제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의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비타민 K2 결핍이 적지만, 약물 복용이나 간질환, 지방 흡수 불량 등의 질환이 있으면 비타민 K 결핍증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K2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요구르트 ▲청국장 ▲치즈 등이 있다.◇국내 비타민 K2 생산 업체 제노포커스 “고성장 기대”국내에서 비타민 K2를 생산하는 제노포커스 자회사 지에프퍼먼텍이 대표적이다. 지에프퍼먼텍은 비타민 K2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낫토 균주의 발효를 통해 생산, 초임계 추출법으로 정밀 정제하고 있다. 제노포커스 관계자는 “올해 비타민 K2 매출은 국내 시장의 본격 개화와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며 “고령화에 따른 뼈 건강 관심 증가로 국내 비타민 K2 시장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공략을 위해 수요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제노포커스는 최근 국내 건기식 브랜드 뉴크리코어, 닥터린 등에 비타민 K2 공급을 시작했고, 각 브랜드에서 출시된 비타민 K2 제품이 홈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글로벌 1위 비타민K2 제조사도 HLB 제약과 손잡고 국내 진출글로벌 1위 비타민 K2 제조사인 이탈리아 노시스사도 국내 진출했다.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 HLB 제약과 손잡고 '콴첼 비타민 K2+D3'을 시장에 내놨다. HLB 제약 관계자는 "노시스의 비타민 K2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원료"라며 "비타민 K2 발효제조 공법에 대한 한국, 미국, EU, 일본 특허기술이 적용됐고, 미국 식품의약국 안전 원료인증, 유럽식품안전청 노벨 푸드, Non-GMO 등 글로벌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고 했다. 한편, 노시스의 비타민 K2 원료도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낫토균주를 발효해 얻은 원료를 사용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기자2024/08/06 21:00
  • 환경보건시민센터 "국내산 헤어 드라이어, 안전 기준 넘는 전자파 발생"

    환경보건시민센터 "국내산 헤어 드라이어, 안전 기준 넘는 전자파 발생"

    국내산 헤어드라이어 전자파가 1168mG 검출돼 안전 기준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헤어드라이어, 휴대용 선풍기 등 전기전자제품의 전자파 측정 시연을 했다. 국내산 헤어드라이어 전원을 켜고 전자파 측정기를 가까이 대자 측정기 속 숫자가 1168mG(밀리가우스)까지 치솟았다. 중국산 헤어드라이어도 최대 922.3mG를 기록했다.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체보호 기준 833mG를 넘어선 수치다. 센터는 "과기정통부는 시중 유통 제품 중 833mG를 초과한 사례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과기정통부가 833mG를 안전 기준으로 내세운 데 대해서도 "엉터리 기준"이라고 비판했다.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소아 백혈병 원인에 대한 연구 결과로 내세운 4mG가 인체 보호 기준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시연에서 목에 거는 휴대용 선풍기와 노트북 어댑터에서는 최대 360.4mG, 440mG의 전자파가 각각 검출됐는데, 센터는 "4mG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이므로​ 위험하다"고 말했다.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만 접근할 뿐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의 불필요한 발암물질 노출을 줄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들이 자주 노출되는 전기전자제품은 특별관리해야 한다"며 환경부에 전자파를 환경보건관리물질로 지정하고 관리할 것을 촉구했다.한편, 각종 전자제품의 전자파에 대한 우려는 과거부터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전자파가 인체에 유도전류를 유발해 호르몬 분비, 면역세포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아르헨티나 생식연구기관 연구에서는 하루 4시간 이상 와이파이가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면 정자 활동성이 떨어지고 DNA는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임신 기간 전자파에 노출되면 뇌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DNA가 증식하는 등 여러 부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전자파가 무해하다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에는 최대한 노출되지 않는 게 좋다. 전자파의 세기는 거리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헤어드라이어, 선풍기처럼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은 거리를 벌린 채 사용하는 게 좋다. 지난 2022년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손 선풍기를 25cm 밖에서 사용했을 때 전자파 노출량이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땐 커버를 분리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이 외에 전자레인지를 돌릴 땐 민감한 부위인 눈으로 속을 들여다보지 말고, 2m 정도 떨어진다.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땐 전원 코드를 뽑아 놓는 게 도움이 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8/06 20:00
  • 샐러드 아무리 먹어도 살 안 빠져… ‘이것’ 넣은 게 문제

    샐러드 아무리 먹어도 살 안 빠져… ‘이것’ 넣은 게 문제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 메뉴로 많이 먹는다. 하지만 일부 샐러드는 칼로리가 높아 무심코 섭취하다간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드레싱, 칼로리 높이는 주범샐러드에 곁들이는 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 경우,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인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이 들어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863g이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함유될 수 있다.◇열량 낮은 식초 기반 드레싱 좋아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삶은 달걀 곁들이면 항산화 효과↑샐러드에 달걀을 곁들이면 노른자의 지방이 채소 속 항산화 성분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돕는다. 실제로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샐러드에 달걀을 곁들여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내 카로티노이드 흡수율이 높았다. 또 샐러드에 달걀을 함께 먹으면 비타민 E 흡수율도 높아진다. 지용성인 비타민E가 달걀노른자에 있는 지방 성분과 함께 섞여 흡수되기 때문이다. 미국 퍼듀대 연구에 따르면 샐러드에 달걀 3개를 넣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타민 E 흡수율이 4~7배 높았다. 비타민E는 세포막을 보호하고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달걀, 닭 가슴살, 치즈 등은 단백질이 풍부해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영양 균형도 잘 맞출 수 있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08/06 19:00
  • 류화영,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 공개… ‘이 운동’이 비결?

    류화영,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 공개… ‘이 운동’이 비결?

    배우 류화영(31)이 홈트레이닝 후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뽕 쪼매 올라왔나? 숨지 말고 나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류화영은 홈트레이닝을 한 후에 인증 셀카를 찍고 있었다. 특히 ‘王자’ 모양의 복근까지 공개하기도 했다. 류화영처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간단한 홈트레이닝 3가지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생수병, 의자, 수건 등 집에 있는 물건으로 홈트레이닝 하기▷생수병 어깨 운동=생수병을 이용해 어깨 운동을 해보자. 고관절을 접고 몸을 살짝 숙인 상태서 생수병을 잡고 팔을 옆으로 들었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이때 팔꿈치는 완전히 펴지 않고 살짝 접는 게 좋다. 무릎이 안 좋다면 의자에 살짝 걸터앉아 진행하는 게 좋다.▷의자 스쿼트=스쿼트 동작은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 등받이를 잡은 뒤 어깨너비 정도로 발을 벌리고 천천히 무릎을 구부리며 앉는다. 의자를 잡고 운동하는 게 익숙해졌다면 손을 떼고 앉았다 일어서보도록 한다. 두 손은 가슴 앞에 두고 손에 깍지를 껴 중심을 유지한다. ▷수건 복근 운동=수건을 이용해 상부 복근을 키우고 뱃살을 뺄 수 있다. 등에 3분의 1 정도로 수건을 깔고 누운 뒤, 윗몸일으키기를 하듯 수건으로 어깨를 들어 올리면 된다. 어깨를 들어 올릴 때는 상복부 근육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한다. 목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면 부상을 입을 수 있어, 목에 힘을 뺀 상태에서 45도 정도만 일어나도록 한다. 힘이 들어갈 때 숨을 내쉬고 반대로 힘을 뺄 때 들이마신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6 16:53
  • “애 둘 맘 맞아?” 41세 김빈우, 슈퍼모델 출신다운 수영복 자태… 비결 뭔가 보니?

    “애 둘 맘 맞아?” 41세 김빈우, 슈퍼모델 출신다운 수영복 자태… 비결 뭔가 보니?

    배우 김빈우(41)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최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여행셩정셩장여름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슈퍼모델 출신다운 군살 없는 몸매와 애플힙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빈우는 식단 관리는 딱히 안 하지만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평소 그는 눈바디로 몸무게를 체크한다고 밝히며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여러 차례 공개했다. 김빈우의 몸매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눈바디눈바디는 눈과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인바디)를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동기 부여가 가능해진다. 실제로 시각적인 자극은 빈도가 많아질수록 더욱 강해진다. 자신의 몸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운동 전후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찍어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06 16:50
  • "22kg 뺐던 모습 어디로?"… 이장우 후덕해진 모습, '요요' 예방법 뭘까?

    "22kg 뺐던 모습 어디로?"… 이장우 후덕해진 모습, '요요' 예방법 뭘까?

    배우 이장우(38)가 단기간 살이 쪄 후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장우는 지난 5월 요요 없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슬림해진 체형의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장우는 3개월간 2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5일 이장우는 인스타그램에 '행복을 찾아서'라는 글귀와 함께 고기와 맥주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한창 감량했던 과거에 비해 살이 오른 모습이어서 팬들 사이 '요요가 온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체중이 크게 감량했다가 다시 크게 증가하는 '요요 현상'을​ 자주 겪으면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한다. 살이 한 번 찌면 체지방 세포 개수는 이미 늘어난 상태가 된다. 이후 살을 빼더라도 체지방 세포 크기만 줄어들 뿐, 개수는 줄어들지 않는다. 잦은 체중 변화로 크기가 작은 지방세포가 많아지면, 식욕도 높아진다.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은 보통 큰 체지방 세포에서 잘 분비된다. 또 식욕 억제에 실패하면 체지방 세포가 커질 뿐 아니라 새로 생길 수도 있다. 보통 체지방 세포는 청소년기 이후에는 새로 생기지 않는다. 그러나 살을 뺐다가 다시 찌우면 지방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교감신경계와 갑상선 호르몬 분비 체계가 교란돼 지방세포가 증식하게 된다. 한번 증가한 체지방 세포는 특별한 질환이 없는 이상 없어지지 않는다. 잦은 요요를 겪으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요요 현상을 예방하려면 단기 다이어트가 아니라 최소 6개월에 걸친 장기간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또 다이어트 후에도 세 끼를 다 챙겨 먹는 게 좋다. 매 끼니 5대 영양소(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미네랄)를 섭취하고, 열량만 500kcal 정도 줄이는 걸 권장한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 줄어든다. 운동도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모두 해야 한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06 16:18
  • “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초당옥수수 열풍, 건강엔 어떤 효과가?

    “라떼부터 아이스크림까지…” 초당옥수수 열풍, 건강엔 어떤 효과가?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디저트가 계속 인기다. 이에 각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옥수수와 관련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옥수수는 우리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변비·과식 예방에 효과적옥수수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이다. 옥수수 1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는데, 이는 키위 5개, 복숭아 7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으면 내장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옥수수는 소화가 천천히 돼 포만감이 오래가고 과식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옥수수의 씨눈에 있는 불포화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내 혈관을 튼튼하게 한다. 옥수수의 수염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원활한 배뇨와 부종 제거에 좋다.◇달달한 초당옥수수, 쫄깃한 찰옥수수옥수수는 종류도 다양하다. 우리나라에서 간식용으로 먹는 옥수수는 쫄깃한 찰기가 있는 찰옥수수와 단맛이 나는 단옥수수다. 찰옥수수는 옥수수 알이 찰기가 있어 간식용으로 먹기 좋고, 떡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 단옥수수는 옥수수 알 대부분이 당질 녹말로 되어 있어 단맛이 강하다. 단옥수수는 당도가 10% 이하인 일반 단옥수수와 당도가 15% 이상인 초당옥수수로 나뉜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초당옥수수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초당옥수수의 절반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열량과 탄수화물 함량이 적기 때문이다. 초당옥수수의 열량은 100g당 96kcal로, 100g당 131kcal인 찰옥수수의 절반에 불과하다.◇우유·달걀 함께 먹으면 영양 섭취에 도움옥수수는 다이어트 등에 도움이 되지만, 평소 소화기능이 떨어진다면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소화되는 속도가 느려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옥수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적다. 라이신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고,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우울감을 해소한다. 이를 보충하려면 옥수수와 함께 우유나 달걀 등을 먹는 게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4/08/06 15:35
  •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40대 명품 복근' 배우 온주완… 평소 '이 습관'이 살 안 찌는 비결?

    배우 온주완(40)이 조각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운동한 지 5개월 된 자신의 운동법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온주완의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식단 하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며 "단 과식은 하지 않고 야식을 이 악물고 참는다"고 했다. 또 "꾸준함을 이기는 것은 없어서 일주일에 5일은 어떻게든 운동한다"고 밝혔다. 온주완이 '명품 복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야식 끊기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잠을 푹 자려면 취침 전 최소 3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잠들기 전 야식을 먹으면 수면 유도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혈중 농도가 반으로 떨어져 잠을 잘 자기 어려워진다.◇과식 않기과식은 비만을 유발해 고혈압, 당뇨병, 심혈관 질환뿐만 아니라 각종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과식은 활성산소 발생량을 늘리는 주범이다.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원료는 영양분과 산소다.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활성산소를 발생시키는데, 과식을 많이 하면 할수록 활성산소가 많이 발생해 노화를 촉진한다. 실제로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 건강노화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음식량을 평소보다 줄였을 때 수명이 연장된다. 또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그만큼 몸에 대사 작용도 많이 일어나 노폐물이 만들어진다. 이로 인한 노폐물은 몸속 염증을 악화할 수도 있다.◇꾸준한 웨이트 운동웨이트 운동은 몸 전체의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웨이트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이다. 즉,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고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온주완처럼 등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메그드림 풀 다운이나 턱걸이라고 불리는 풀업 등의 운동을 추천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06 13:45
  • “이 몸매가 무보정?”… 41세 배우 하지영 완벽한 복근 자랑, ‘이 운동’ 효과

    “이 몸매가 무보정?”… 41세 배우 하지영 완벽한 복근 자랑, ‘이 운동’ 효과

    배우 겸 MC 하지영(41)이 복싱으로 단련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지난 5일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한 운동량을 보여드리고자 무보정으로 사진을 찍는데요, 복싱을 제대로 한 시간씩 했더니 거의 내내 복근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별다른 보정 없이도 뚜렷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영이 11자 복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복싱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순발력까지 키워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몸 곳곳 군살 제거에 효과적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생길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6 13:10
  • 마블 출연 유명 女배우, 운동으로 20년 전 몸매 만들어 화제… 비결 확인하니?

    마블 출연 유명 女배우, 운동으로 20년 전 몸매 만들어 화제… 비결 확인하니?

    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가너(52)가 마블 시리즈에 20년 만에 복귀하면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간) 제니퍼 가너는 자신의 SNS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실천했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가너는 2005년 마블 영화 ‘엘렉트라’에서 엘렉트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20년 만에 다시 엘렉트라 역으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그는 몸매 관리에 힘썼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너는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러닝, 복싱 등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영상에서 그는 “엘렉트라로 돌아가는 과저”이라며 “다시 이 역할로 영화에 출연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제니퍼 가너가 20년 전과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운동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수영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열량 소모가 크고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부력의 영향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적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인 팔 돌리기 동작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깨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중 에어로빅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준다. 다만, 복싱은 잘못하면 손목염좌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글러브를 착용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08/06 11:31
  • "와인잔 안 주더라"… 혜리 미국서 미성년자로 오인, '동안' 특징 두 가지는?

    "와인잔 안 주더라"… 혜리 미국서 미성년자로 오인, '동안' 특징 두 가지는?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근 뉴욕에서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EP. 53 [술천재 X 먹천재] 예상치 못한 속도에 짠한형 조리팀도 大위기였다는 그 영상!'에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 주연인 혜리(30)와 박세완(30)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혜리와 박세완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식당 직원들에게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공개했다. 혜리는 "뉴욕에서 영화 관계자분들과 다같이 스테이크집을 갔다. 와인을 시켜 한 잔 씩 마시려 했는데, 직원분이 세완이와 나에게 와인잔을 안 주더라. (다시) 와인잔을 달라 했는데,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안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임 떠리(thirty)'라 나이를 말했더니 더 안 믿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여권을 꺼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되게 기분 좋았을 것 같다"고 응했다. 같은 나이에도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인 사람들이 있다. 동안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는 코밑부터 턱 끝까지 부위인 '하안면'이 덜 발달해 얼굴 무게 중심이 중안면과 상안면에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노안은 중안면, 하안면이 상안면보다 발달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 나이 들면 침샘이 발달하고, 턱 근육이 커지고, 지방이 밑으로 처지면서 얼굴 무게 중심이 하안면으로 쏠린다. 동안의 특징 두 번째는 얼굴선이 매끄럽다는 것이다. 역시 노안과 반대되는 면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선이 울툴불퉁해진다. 광대는 나오고 볼은 패이는 '땅콩형 얼굴'이 대표적 예다. 나이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이 처질 뿐 아니라 볼과 관자놀이 등의 지방이 줄어들며 땅콩형 얼굴이 된다. 동안이 되려면 하안면 크기를 줄이는 게 좋다. 이를 위해 침샘 기능을 자극하는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오징어, 육포, 껌 등 질긴 음식을 자주 먹지 말고, 기름진 음식, 야식, 음주 등도 삼간다. 피부 탄력을 높여 땅콩형 얼굴선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다.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아에이오우'를 과장되게 말하면서 표정을 만들어보자.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거나 지탱하면 치아가 공간을 확보해 고르게 배열되고, 혀와 함께 턱 근육이 당겨져 얼굴형이 갸름해진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8/06 11:29
  • 44세 사유리, 길거리 ‘물구나무’ 자세로 탄탄 몸매 뽐내… 근육 키우는 비법은?

    44세 사유리, 길거리 ‘물구나무’ 자세로 탄탄 몸매 뽐내… 근육 키우는 비법은?

    방송인 사유리(44)가 물구나무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야외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했다. 사유리의 탄탄한 코어 근육과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처럼 물구나무 자세가 가능할 만큼 코어와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본다. ◇코어 근육 키우기▷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5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팔 근육 키우기▷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케이블 로프다운은 15회 반복하고, 총 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릴 땐 비교적 빠르게, 내릴 땐 천천히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버텨가며 움직인다. 힘들어서 내던지듯이 빠르게 내릴 수 있는데, 이 경우 긴장이 풀어져 이두근 자극이 덜 되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올릴 때는 반동을 이용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운동 효율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8/06 11:20
  • 팬케이크, 포장지에 나온 사진처럼 ‘도톰하고 예쁘게’ 만드는 방법

    팬케이크, 포장지에 나온 사진처럼 ‘도톰하고 예쁘게’ 만드는 방법

    집에서 팬케이크를 구워먹고 싶을 때가 있다. 시판 팬케이크 가루를 사서 열심히 구워봐도 포장지에 있는 조리 예시 사진과 다르다. 도톰하고 폭신한 케이크를 기대했건만, 납작하고 질겨진 이유가 무엇일까?반죽을 만들자마자 굽지 않은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시판 팬케이크 가루는 화학작용을 통해 빵을 부풀린다. 가루에 섞인 베이킹파우더에서 산·염기 반응이 일어나면 이산화탄소 기체가 발생하며 빵 반죽이 부풀어오른다. 시판 팬케이크 가루에 달걀과 우유를 넣고 휘젓다 보면 반죽 표면에 구멍이 생기는 것도 이 때문이다. 구멍이 많이 생겨 반죽 속 이산화탄소가 다량 빠져나가면, 정작 굽는 단계에서 반죽이 잘 부풀지 않는다. 빵이 폭신하지 않으니 식감도 질겨진다. 팬케이크를 폭신하고 도톰하게 만들려면 가루가 어느 정도 안 보일 정도로만 섞고, 최대한 빨리 구워야 한다. 달걀, 우유와 가루가 잘 섞이게 하려고 여러 번 저을 필요도 없다. 오히려 저을수록 빵이 질겨진다. 밀가루가 액체와 섞이면 밀 속 단백질인 글루테닌과 글리아닌이 결합해 글루텐이라는 단백질 그물망을 만든다. 반죽을 힘껏 저어 글루텐 망이 촘촘해지면 빵이 좋게 말해 쫄깃해지고, 나쁘게 말해 질겨진다. 달걀흰자를 저어 만든 머랭을 넣어 폭신한 팬케이크를 만드는 방법도 있다. 달걀흰자를 강하고 빠르게 저으면 흰자 속에 엉겨있던 여러 종류의 단백질이 분리된다. 이때 물을 좋아하는 단백질은 바깥쪽으로, 물을 싫어하는 단백질은 안쪽으로 향하며 내부에 기포 덩어리가 생긴다. 이렇듯 흰자를 저었을 때 생기는 흰색 거품을 머랭이라 한다. 반죽에 머랭을 넣고 팬케이크를 구우면 기포 덕에 팬케이크가 더 폭신해진다. 단, 이때도 머랭과 반죽을 너무 열심히 섞으면 안 된다. 기껏 만든 머랭 기포가 다 없어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06 08:30
  •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뜨거워 못 참겠다… 양산, ‘이 색깔’이 열 가장 잘 막아

    장마가 끝나니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땐 양산, 선글라스, 모자 등 햇빛을 막아주는 용품이 필수다. 뜨거움을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남성들도 하나둘 양산을 쓰고 나섰다. 흔히 '여성용 소품'으로 인식됐던 양산을 이제는 남녀노소 스스럼없이 쓰고 있는 것.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의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체 연령의 남성이 '양산'을 클릭한 횟수는 지난 5월 1일에 비해 지난달 15일에 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을 써 보니 훨씬 시원하고 얼굴도 적게 탄다"며 그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크다. 등교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양산을 쓰고 있는 이들이 보인다.잘한 선택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양산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 광노화, 햇빛 알레르기, 그을림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양산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우산보다는 더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 어떤 게 좋을까?우선 양산의 색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색에 따라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을 선택해 햇빛을 반사시키고, 양산의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해 지열을 흡수시켜야 한다.양산의 소재도 중요하다. 폴리에스테르나 면, 마, 실크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코팅이 안 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는 양산도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게 좋다.만약 양산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에모리의대 연구팀이 여러 색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했더니,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작았던 색은 흰색으로 나타났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8/06 08:00
  • 40세 전혜빈, 늘씬 몸매 비결… 어릴 때부터 즐긴 ‘이 운동’ 덕분?

    40세 전혜빈, 늘씬 몸매 비결… 어릴 때부터 즐긴 ‘이 운동’ 덕분?

    배우 전혜빈(40)이 평소 서핑을 즐긴다고 밝혔다.지난 4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배우 전혜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강원도 양양 쪽에 집이 하나 있다”며 “어릴 때부터 서핑에 빠졌다. 너무 빠져서 작품 활동을 쉬는 때에는 그 시간을 다 바다에서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탄탄 몸매를 소유한 전혜빈은 과거에도 SNS를 통해 수준급의 서핑 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앞서 몸매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 전혜빈이 빠진 서핑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먼저 서핑은 운동량이 많아 유산소 운동만큼 칼로리 소모가 크다. 등‧어깨‧코어 등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전신 운동이 된다. 보드 위에 엎드려서 팔로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패들링 동작을 해서 파도를 잡고, 등‧어깨‧허리 등 상체 근력을 써서 보드 위에서 몸을 일으키며 하체 힘으로 파도를 타기 때문에 전신운동이 된다. 또한 흔들리는 파도 위 보드에서 균형을 잡다 보면 자연스럽게 민첩성과 균형 감각이 길러진다. 서핑은 의지만 있다면 누구든지 시도해볼 수 있다. 초급 수준에서는 비교적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에서 하는 스포츠 서핑은 파도를 타다가 넘어져도 물 위에 넘어진다는 점에서 다른 스포츠에 비해 다칠 염려가 적다.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라면 수심이 얕고, 파도가 잔잔한 곳에서 하기 때문에 부상 걱정을 덜 해도 된다. 다만 서핑 전 준비운동은 필수다. 특히 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은 더욱 확실하게 몸을 풀어줘야 한다. 파도를 타다가 순간적으로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극심한 허리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서핑을 그만두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만약 휴식을 취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고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면 병원을 찾아 초기에 치료하는 게 좋다. 치료는 보통 고용량의 스테로이드 정맥 주사를 사용해 근력 회복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6 00:01
  • 잘 때 손 올리는 '이 자세' 편하다면… 척추에 문제 있을 수도

    잘 때 손 올리는 '이 자세' 편하다면… 척추에 문제 있을 수도

    잘 때면 습관처럼 만세하듯 두 팔을 위로 올리고 자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 자세는 척추에 좋지 않다. 만세 상태로 자는 일이 반복되면 '흉곽출구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흉곽출구증후군은 흉곽 출구를 지나가는 신경과 혈관이 여러 원인에 의해 압박받아 팔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누운 상태에서 만세 하듯 팔을 들어 올리면, 쇄골 아래로 지나가는 상완신경총과 혈관이 눌려 혈액순환이 방해받기도 한다. 팔을 움직일 때마다 어깨뼈와 힘줄이 마찰하게 되는 '어깨충돌증후군'이 생길 위험도 있다. 팔을 들어 올린 상태로 오래 있으면, 어깨에 있는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충돌해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천장 도배 등 팔을 들고 하는 작업을 자주 하거나 평소에 어깨 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만세 자세가 편하면 이미 척추에 이상이 있을 수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흉추후만증'에 의한 것일 수 있다. 흉추후만증은 척추가 뒤쪽으로 과하게 굽은 상태를 말한다. 흉추후만증이 있으면 팔을 올렸을 때 굽었던 등이 일시적으로 펴지면서 개운한 느낌을 받는다. 이러한 경우 평소 엎드리거나 웅크리고 있는 자세를 자주 취할 가능성이 높다. 목과 가슴 쪽 근육이 짧아져 쇄골 아래의 혈관과 신경이 눌리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흉곽출구증후군'도 의심해 봐야 한다. 흉곽출구증후군은 거북목 자세를 오래 하고 있거나 무거운 짐 때문에 어깨와 목에 과도한 부담이 있을 때 발생한다.따라서 잘 때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가장 좋은 자세는 등을 바닥에 대고 똑바로 누운 자세다. 천장을 보고 바로 누워야 척추가 일직선이 되고, 등이나 관절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다음으로는 옆으로 누운 자세가 좋다. 특히, 코를 심하게 고는 경우 옆으로 누워 자면 기도를 확보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허리 디스크가 있는 사람은 통증 완화에 좋다. 다만 이때 다리 사이에 베개를 받치고 자야 허리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가장 피해야 할 자세는 엎드려 자는 것이다. 엎드려 잦면 엉덩이와 척추가 천장을 향해 꺾이면서 목뼈부터 허리까지 부담을 주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08/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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