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이게뭐얌TV] 운동 선수들의 단백질 보충 간식! 완전단백질 피스타치오 '이렇게' 드세요

    [이게뭐얌TV] 운동 선수들의 단백질 보충 간식! 완전단백질 피스타치오 '이렇게' 드세요

     피스타치오는 식물성 식품 중에서도 드물게 필수 아미노산 9가지를 모두 갖춘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꼽힌다. 유럽영양학협회연합의 발표에 따르면 구운 피스타치오에서 적정 수준의 아홉 가지 주요 아미노산이 확인됐다. 구운 피스타치오의 PDCAAS(식품 내 단백질의 아미노산 점수)는 약81%로, 우유에 있는 단백질인 카세인의 80% 수준이다. 피스타치오는 조리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미국 운동선수들에게 영양 간식으로 인기가 높다. 근육의 합성과 유지에 중요한 필수아미노산 BCAA(류신, 이소류신, 발린) 함량이 높아 손상된 근육의 빠른 회복을 돕기 때문이다. 또한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해 땀으로 손실된 전해질 보충에 효과적이다. 피스타치오는 1회 섭취량(28g) 기준 약 6g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이는 큰 달걀 한 개 또는 우유 200ml에 해당되는 양이다. 하루 권장량은 성인 기준 약 20~30g(약 49알)정도다. 다른 견과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아(1회 제공량 160㎉) ‘스키니넛’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 피스타치오를 껍질 째 먹으면 알맹이만 먹을 때보다 칼로리를 85㎉ 정도 덜 섭취할 수 있다. 전체 칼로리 섭취량의 20%를 피스타치오로 보충하면 체중 증가 없이 혈압이 개선되는 등의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실제로 피스타치오는 단일∙다중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액 내 고지혈증 수치를 낮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줄여준다.헬스조선 '이게뭐얌' 완전단백질 피스타치오 편에서는 한국식영양연구소 소장 심선아 박사,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카페 소서원을 운영하는 마르실디자인그룹의 권태일 대표와 함께 피스타치오의 건강 효과부터 질 좋은 피스타치오 고르는 팁까지, '피스타치오'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헬스조선 영상팀2024/07/30 14:07
  • 뉴스킨, ‘세계 판매 1위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 선정

    뉴스킨, ‘세계 판매 1위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 선정

    뉴스킨 코리아가 유로모니터로부터 ‘세계 판매 1위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뉴스킨에 따르면 디지털 플랫폼에 기반한 스마트 디바이스 라인업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로의 지난 4~5월 기준 홈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소매 판매액 ‘글로벌 No.1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으로 선정됐다.뉴스킨은 지난 2001년 갈바닉 스파 시스템을 시작으로 페이스와 바디 디바이스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스트셀러인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는 갈바닉 전류로 유효 성분의 침투력을 극대화해 피부 속까지 수분과 탄력을 전달하며, ‘에이지락 부스트’는 불규칙한 미세전류가 피부 본연의 기능을 끌어올린다. ‘에이지락 루미스파 iO’는 딥 클렌징과 스킨 피트니스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스마트 클렌징 디바이스다.작년에는 ‘에이지락 웰스파 iO’를 출시했다. 트리트먼트 부위별 달라지는 미세전류 세기로 운동 전후 피로한 바디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특히 운동 후 전용 제품과 사용 시 바디 피부 및 탄력까지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또한 사물인터넷(IoT) 및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솔루션 앱 ‘베라(Vera)’를 통해 더욱 개인화된 뷰티 앤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에이지락 루미스파 iO’와 ‘에이지락 웰스파 iO’의 경우, 베라 연동으로 개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른 트리트먼트 루틴을 설정해 최적화된 스킨 케어가 가능하다. 트래킹 기능으로 사용자마다 적절한 디바이스 사용 습관과 주기도 관리할 수 있다.뉴스킨 관계자는 “올해도 20년 이상 축적한 뉴스킨 디바이스 라인업의 차별화된 제품력을 거듭 인정받았다”며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세계 최고 뷰티 앤 웰니스 디바이스 기업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07/30 13:54
  • 김희정 "60kg 시절 감독 폭언에 다이어트 결심했다"… 현재는 40kg대

    김희정 "60kg 시절 감독 폭언에 다이어트 결심했다"… 현재는 40kg대

    배우 김희정(53)이 한 감독의 말로 인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지난 29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 김희정은 "대학생 때 별명이 '육공케이'였다"며 “한때 60kg가 넘었다”고 말했다. 그러던 김희정이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것은 한 감독의 말 때문이었다. 김희정은 “어느 회식 날 감독님이 저를 툭 치더니 ‘너는 꿈도 없냐’고 했다” 며 “그 당시 여배우의 기준이 있으니까, 그 얘기를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희정은 “현재는 거의 최저 몸무게로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정처럼 외모에 관한 폭언을 듣고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몸매 강박이나 다이어트 강박을 겪을 수 있다.◇다이어트 강박 생리불순, 폐경까지 이어질 수 있어건강상의 이유가 아닌, 마르게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끊임없이 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이 많다. 심한 경우 저체중에 대한 강박증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이는 '다이어트 강박'이라고 볼 수 있다. 다이어트했을 때 안도감을 느끼고, 안 해서 체중이 조금이라도 늘면 불안감을 느끼는 집착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체중에 대해 강박관념을 갖게 되면 거식증, 폭식증 등의 섭식장애가 생길 수 있다. 거식증은 말 그대로 음식 먹기를 거부해 저체중 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거식증 환자들은 영양 부족 상태이기에 면역력이 떨어져 일반 사람이라면 걸리지 않는 병까지도 걸릴 수가 있고, 변도 만들어지지 않아 변비가 흔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생리불순, 폐경, 불임 등이 나타날 수 있다.◇신경성 폭식, 먹고 나서 후회하고 토하기 반복 강박적으로 다이어트를 반복하면 음식 제한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이 생긴다. 그 결과 한순간에 폭식하게 된다. 다만 폭식한 뒤 심각한 죄책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이후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과도하게 운동하거나, 구토하거나, 설사약·이뇨제를 복용하는 등 보상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를 ‘신경성 폭식’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보상행동이 정도에 따라 신체 건강에 매우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신경성 폭식증이 있는 사람은 폭식하지만, 체중에 엄격하기 때문에 저체중이나 과체중이기보다 정상 범위의 체중인 경우가 많아 주변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손가락을 목구멍에 넣어 구토를 반복적으로 하므로 손가락에 상처가 있을 수 있다. 구토를 자주 하면 치아에 손상을 주고, 뺨과 식도에 염증을 유발한다. 이런 행동이 반복되면 위가 파열되거나 식도가 찢어지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이상 심장박동으로 돌연사할 수도 있다.◇다이어트 중독에서 탈출하는 방법다이어트 중독 탈출은 자기 체중을 저체중으로 옮겨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된다. 자기 신체에 불만을 품기보다 정상적인 형태를 갖춰가는 중이라는 믿음을 갖는 게 좋다. 다음으로 먹지 못할 음식‧먹을 수 있는 음식 등 음식에 대해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는 기준을 세워두면 해당 음식에 대한 집착이 커져 한 번 먹어버리는 순간 폭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식사 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배부른 순간에 숟가락을 내려놓고, 양을 너무 적게, 과도하게 먹는 것이 아닌 온전한 한 끼를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배가 부르거나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것은 몸이 우리에게 주는 신호다. 이를 무시하면 식욕 중추가 자극받아 식욕을 억제하기 힘들어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30 13:46
  • 밥 먹고 입가심으로 옥수수… 체중·혈당 생각하면 ‘이때’ 드세요

    밥 먹고 입가심으로 옥수수… 체중·혈당 생각하면 ‘이때’ 드세요

    찰옥수수는 식이섬유, 비타민,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여름철 대표 간식이다. 농촌진흥청이 본격적인 찰옥수수 수확기를 맞아 맛 좋고 영양성분이 풍부한 국산 찰옥수수 품종을 소개했다.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찰옥수수 품종은 ▲흰색(일미찰, 찰옥4호, 찰옥5호) ▲노란색(황금맛찰) ▲검은색(흑진주찰, 황금흑찰) ▲혼합색(얼룩찰 1호)이다.흰색 찰옥수수 일미찰은 이삭과 알곡이 커 강냉이 등 가공 제품용으로 알맞고 찰옥4호는 과피가 얇아 씹는 맛이 좋다. 지난해 개발한 찰옥5호는 아밀로펙틴 함량이 높아 찰지고 당도가 높다. 고온, 습해 등 이상기후에 강하며 맛도 우수하다. 지난해 현장 평가회에서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랑 찰옥수수 황금맛찰은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높은 기능성 옥수수다. 풋옥수수로도 먹지만 떡, 옥수수쌀 등 가공 제품을 만드는데 활용되기도 한다. 충북 괴산군이 지역 특화 작물로 재배하고 있다.검정 찰옥수수 흑진주찰은 찰기와 당도가 높고 이삭이 16cm 정도로 작은 미니 옥수수다. 2022년에 개발한 황금흑찰은 국내 최초 안토시아닌과 카로티노이드를 동시에 함유한 품종이다. 풋옥수수뿐 아니라 조청, 옥수수차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다. 흰색과 검은색이 혼합된 얼룩 찰옥수수 얼룩찰1호는 부드럽게 씹혀 먹기 편하다.옥수수는 껍질이 두세 장 붙어 있는 상태로 찌면 옥수수 향을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유지돼 촉촉하면서 쫄깃한 맛이 난다. 옥수수를 찔 때는 찜통에 채반 아래까지 물을 부은 다음, 센 불에 뚜껑을 덮고 20~30분 찌면 된다. 옥수수는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 식후 섭취보다 식사 사이 간식으로 먹는 게 좋다. '한국인 다소비 탄수화물 식품의 혈당지수(GI)와 혈당부하지수’에 의하면, 찐 옥수수의 혈당지수(GI)는 73.4로 높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로, 70 이상이면 고혈당지수 식품에 속한다. 옥수수 한 개 정도만 간식으로 먹으면 포만감을 줘 식사 때 과식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옥수수를 식사 대용으로 섭취한다면 우유, 달걀 등을 곁들이는 게 좋다. 옥수수는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 트립토판이 부족해 한 끼 식사로 먹기엔 영양소가 충분하지 않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30 11:34
  • 20년째 51kg, 엄지원 ‘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슬림 몸매

    20년째 51kg, 엄지원 ‘이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 슬림 몸매

    지난 29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전에 엄마랑 라운딩하고 오후에 조카랑 테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지원은 테니스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지원은 군살 없는 몸매로 테니스복을 소화했다. 과거 엄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나는 20년 차 유지어터다” 며 “매일 아침 재는 공복 몸무게가 51kg”라고 말했다. 51kg 엄지원이 즐겨하는 운동인 테니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체지방 감량하고 근육 발달에 도움테니스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실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400~500kcal를 소모할 수 있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게다가 라켓을 휘두르면서 뛰면 팔 근육도 함께 사용하기에 상체 근육을 키우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근육에 반복적으로 자극이 가면서 기초대사량 상승에 도움이 된다. 기초대사량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같은 양의 음식을 먹고, 같은 정도의 운동을 해도 살이 더 빨리 빠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07/30 11:27
  • 54세 최정원, 레전드 몸매 비결 공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54세 최정원, 레전드 몸매 비결 공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54)이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지난 29일 SBS 파워FM ‘파워타임’에는 최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 덕분에 더 건강해진 것 같다”며 “몸매를 만들려고 했던 건 없다. 킥도 있고 턴도 있고 많은 댄스가 있어서 계속 ‘시카고’를 생각하며 관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최정원은 “수영도 하고, 최근에는 만 보 걷기와 천국의 계단에 빠져있다”며 “건강에 좋고, 몸매도 예뻐지고 무대에서 몸이 가벼워서 날아갈 것 같다”고 말했다. 최정원이 한다고 밝힌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수영 수영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을 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게 되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정도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영은 몸 전체를 이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특히 수영은 과체중인 사람에게 추천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천국의 계단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스텝밀은 열량 소비량이 큰 유산소 운동기구다. 야외나 러닝머신 등 평지를 걷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해 빠르게 심박 수를 높이며 체중 감량과 체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또 하체 근력을 단련하고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계단을 걷거나 오를 때 사용하는 허벅지와 종아리, 엉덩이 근육이 자극되며 자연스럽게 강화된다. ◇걷기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 근육을 키우고 균형감을 잡는 데도 효과적이다. 걸으면 지속해서 하체 근육을 잡아가며 쓰게 된다. 걸을 땐 서 있다가 발을 앞으로 차면서 이동하는데, 이때 다양한 다리 근육이 골고루 사용된다. 특히 다리를 디딜 때 넘어지지 않도록 수축하게 되는 무릎 앞쪽 대퇴근, 딛고 나서 균형을 다음 발로 옮기기 위해 수축하는 엉덩이 근육 그리고 발이 떨어질 때 수축하는 장딴지 근육이 많이 사용된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30 11:20
  • 1년에 50kg 뺀 여성, 비포·애프터 사진 화제… 비결로 ‘이것’ 꼽아

    1년에 50kg 뺀 여성, 비포·애프터 사진 화제… 비결로 ‘이것’ 꼽아

    1년 만에 48kg 이상 몸무게를 줄인 영국 20대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최근 뉴스위크 등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밀리 슬레이터(20)는 작년 1월 약 115kg이었다. 1년이 지난 뒤 그의 몸무게는 67kg까지 줄었다. 슬레이터는 패스트푸드와 간식을 좋아해 살이 쪘다. 그는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법을 모두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그러다 슬레이터는 작년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경사도를 높인 러닝머신 걷기와 함께 근력 운동을 실천했다. 슬레이터는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트레드밀 경사를 높여 걷기를 하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니 운동을 덜 지루하게 느꼈다”며 “좋아하는 운동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슬레이터는 얼마 전 자신의 틱톡 계정에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35만 회가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람의 응원을 받았다. 슬레이터가 40kg 넘게 체중을 감량한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단백질 섭취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특히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보다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신진대사도 높여 열량이 잘 소모돼 다이어트에 좋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몸에 들어오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단백질은 ▲닭가슴살 ▲소고기 ▲연어 ▲계란 ▲두부 등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이 된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으면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을 키우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엉덩이 근육은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을 키워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7/30 10:11
  • 이혜성 35kg 감량 경험 밝혀… 닭 가슴살·오이만 먹다가 ‘이 현상’ 겪기도

    이혜성 35kg 감량 경험 밝혀… 닭 가슴살·오이만 먹다가 ‘이 현상’ 겪기도

    방송인 이혜성(31)이 극단적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폭식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출연했다. 이날 이혜성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는데, 무염닭가슴살 한 덩이와 생오이를 싸가지고 다녔다. 일반식으로 먹으면 살찔까 봐 밥 약속도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또 “공부할 때만큼 악바리로 운동을 했다. 제 모습이 충분히 예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35kg을 감량했다는 이혜성은 “입학한 지 얼마 안 가 폭식이 찾아왔다”며 “엄마가 저를 걱정하셔서 폭식을 못하게 하니까 옷장 속에 도넛을 숨겨두고 몰래 먹다가 너무 서러워져서 엉엉 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극단적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요현상극단적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은 영양분 공급이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소모하기보다는 저장하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적게 먹으면 지방이 늘기 쉬운 상태가 된다. 이때 신진대사가 느려지면서 오히려 체중이 증가하게 된다. ◇변비나 탈모 섭취량을 줄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면 변비가 생길 수도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기 쉽다. 또한, 탈모도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여성은 생리가 중단되거나 무월경도 나타날 수 있다.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살에 대한 강박이 생기면 폭식증과 같은 섭식장애도 겪기 쉽다.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이 질환은 음식을 먹고자 하는 욕구와 체중 증가를 피하고 싶은 열망이 서로 충돌해 발생한다. 특히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으면 폭식증이 생기기 쉽다. 신경학적으로는 식욕을 담당하는 뇌 경로에 문제가 생겨 폭식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장기간 다이어트 목표로 해야따라서 극단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 대신 건강한 방식의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는 최소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한다. 운동 역시 단기간에 강한 운동보다는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다. 운동할 시간을 내기 힘들다면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기,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 오르기 등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7/30 10:08
  • 찬 물 마시면 머리 ‘띵~’한 사람, ‘이 병’ 있을 수도

    찬 물 마시면 머리 ‘띵~’한 사람, ‘이 병’ 있을 수도

    후덥지근한 날씨에 아이스크림이나 얼음물을 들이키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막상 급하게 차가운 음식을 먹다 보면 머리가 띵하고 아파온다. 왜 그런 걸까?'삼차 신경'과 관련이 있다. 삼차 신경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뉘는 뇌 신경으로 뇌혈관과 얼굴 등에 분포한다. 갑작스럽게 차가운 물, 음료나 아이스크림 등을 먹으면 입천장 등의 혈관이 갑자기 수축했다가 다시 넓어지는 과정에서 이 삼차 신경이 자극을 받는다. 즉, 입안이 차가워지면 점막이 온도 감각을 삼차 신경에 전달하고, 삼차 신경이 활성화되며 급격한 온도 변화에 대응해 따뜻한 혈액을 공급하라고 몸에 지시한다. 이에 뇌 혈류가 증가하면서 두통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실제로 하버드대 의대 연구팀이 13명을 대상으로 얼음물을 마시게 하고 초음파기계로 뇌 혈류를 측정한 결과,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전대뇌동맥 혈류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찬 음식을 먹을 때 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도 간혹 있다. 이 역시 삼차 신경이 눈 주변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평소에 편두통이 있는 사람은 이미 삼차신경이 과민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더 잘 나타난다.찬 음료를 마신 뒤 생기는 두통은 1~5분 뒤에 자연스레 사라진다. 혈액과 산소도 일정한 속도를 찾아가기 때문이다. 만약 두통을 빨리 없애고 싶다면 따뜻한 물을 마시거나, 입천장에 혀를 갖다 대거나, 손으로 입과 코를 가린 상태에서 숨을 빨리 내쉬어 입천장을 데우면 도움이 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두통이 발생하지 않도록 찬 음식을 천천히 먹는 것이다. 만약 두통이 너무 오래 지속되거나 최근 심해졌다면 다른 질환 때문은 아닌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을 권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07/30 08:00
  • 덥고 습한 날, '이 음식' 먹으면 수분 보충!

    덥고 습한 날, '이 음식' 먹으면 수분 보충!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땀을 많이 흘려 수분 보충에 특히 신경 써야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기본이지만 맹물을 마시는 게 힘들다면 음식을 섭취해 수분을 보충해보자. 음식으로 수분과 함께 전해질, 미네랄을 보충하면 땀으로 손실된 영양소까지 회복할 수 있다.◇수박수박은 과육의 약 92%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수분 보충 및 갈증 해소에 효과적이다. 섭취 시 전해질과 탄수화물까지 보충해 줘 에너지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땀을 많이 흘려 ▲두통 ▲피로감 ▲우울 ▲집중력 저하 등의 탈수 증상이 나타날 때 수박을 섭취하면 수분과 당이 빠르게 흡수돼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수박은 100g에 21~31kcal로 열량이 낮아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오이오이는 수분 함량이 약 96%로 매우 높다. 풍부한 칼륨, 플라보노이드 등이 이뇨 작용을 촉진해 나트륨, 노폐물 배출을 도와 체내 수분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오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100g당 11kcal인 저칼로리 식품이다. ◇녹색잎채소양상추, 시금치, 케일 등 녹색잎채소는 수분 공급 효과가 탁월하다. 미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 의하면, 수분 함량은 각각 ▲양상추 약 95% ▲시금치 약 91% ▲케일 약 91% 이다. 녹색잎채소에는 물, 식이섬유, 비타민C, 철분 등이 풍부해 전체적인 수분 공급 및 영양소 보충에 좋다. ◇참외참외는 과육의 90% 이상이 수분이라 여름철에 먹기 좋다. 칼륨과 비타민C가 풍부해 이뇨 작용과 피로 해소를 돕는다. 참외는 껍질째 먹는 게 좋다. 참외 껍질은 과육보다 항산화 성분과 생리활성물질이 다섯 배가량 더 많기 때문이다. ◇토마토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약 95%에 달하는 채소다.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과 각종 비타민이 함유돼 자외선에 의한 노화를 방지해주는 효과도 있다. 토마토는 햇볕이 들지 않고 통풍이 잘되는 상온에서 보관하는 게 좋다. 토마토를 냉장보관하면 수분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7/30 07:30
  • 맛없어서 버렸는데… 브로콜리 줄기에 ‘이 효능’ 있다

    맛없어서 버렸는데… 브로콜리 줄기에 ‘이 효능’ 있다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설포라판 등 영양소가 풍부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 이때 줄기 부분을 잘라서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영양 성분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브로콜리 줄기까지 먹는 게 좋다.◇면역력 키우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브로콜리 줄기를 섭취하면 면역기능을 향상하고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브로콜리 줄기에는 100g당 93.2mg의 비타민C, 48mg의 칼륨, 20µg의 비타민A 등이 들어있다. 비타민C와 비타민 A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면역력을 키울 때 필요하다. 칼륨은 혈압을 조절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낮춘다. 브로콜리 줄기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지난 2014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 줄기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위에서 생성되는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할 수 있다.◇줄기 겉껍질 벗기고, 5분 쪄서 먹어야브로콜리 줄기를 먹을 때 겉껍질은 칼로 벗기는 게 좋다. 줄기의 거친 식감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브로콜리 줄기 가장 끝부분 2~5cm는 잘라서 버려야 한다. 아래쪽 줄기는 식감이 매우 거칠어 식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실제로 브로콜리 줄기는 꽃송이와 가까울수록 부드럽다. 브로콜리는 물을 붓지 않고 그대로 쪄서 먹어야 한다. 그래야 영양소가 체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었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다.한편, 브로콜리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브로콜리에는 유황 성분과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유황 성분은 살균작용을 통해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한다. 지성피부나 여드름 상처로 고민인 사람이 브로콜리를 꾸준히 먹으면 상처 개선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브로콜리에는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비타민 A는 살결이 거칠어지고 피부의 저항력도 떨어져 여드름이 잘 생기고 쉽게 곪는 피부에 좋다. 다만, 브로콜리를 한꺼번에 다량 먹으면 식이섬유를 과다하게 섭취해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한 번에 먹기보다는 꾸준히 먹는 것을 권장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7/30 06:00
  • 뭘 해도 안 빠지는 뱃살, '이 호르몬' 공략하는 생활습관 실천해야

    뭘 해도 안 빠지는 뱃살, '이 호르몬' 공략하는 생활습관 실천해야

    뱃살을 빼려고 노력하지만 운동을 해도, 식사량을 줄여도 허리 둘레는 쉽게 줄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더 그렇다. 왜일까?나이가 들면 젊을 때와 달리 뱃살이 유독 잘 찌고,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해도 잘 안 빠진다. 젊었을 때는 살이 찌더라도 온몸에 골고루 찌지만 나이가 들면 지방이 몸 전체로 퍼지지 않고 소장 주변인 복부에만 쌓인다. 이는 지방을 사지로 골고루 퍼지게 하는 '성장호르몬'이 감소하는 탓이다. 성장호르몬은 뇌하수체에서 평생 분비되는 호르몬이지만, 20대부터 10년마다 14.4%씩 감소, 60대에는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운동·식이 조절을 실천하더라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지 않으면 뱃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일부 병원에서는 나잇살을 빼려는 목적으로 성장호르몬 주사를 처방하기도 한다. 하지만 성장호르몬 주사의 기본 목적은 '성장호르몬 결핍증' 환자 치료다. 성인은 연령과 상관 없이 저혈당 자극검사를 했을 때 혈중 성장호르몬 농도가 5ng/mL 미만이면 성장호르몬 결핍증으로 진단한다.만약 주름과 체지방량이 갑자기 늘거나 피로감이 심하다면 우선 영양 결핍·당뇨병·갑상선질환·고지혈증 등이 없는지, 성호르몬 균형이 깨지지는 않았는지부터 확인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성장호르몬 분비를 늘리기 위해선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해보자. 운동을 한 번에 오래 하는 게 좋다. 운동 시작 후 20분이 지나면 성장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아지므로 유산소 운동을 매일 20분 이상 하길 권한다. 아미노산의 하나인 알기닌도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알기닌은 소고기에 풍부하게 들었다. 소고기를 살코기 위주로 먹는 게 좋다. 잠을 잘 자는 것도 중요하다. 호르몬이 균형을 맞춰서 합성되는 최적의 시간은 잠을 잘 때이다. 잠을 잘 때 호르몬 분비가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지면서, 하루에 사용할 대부분의 호르몬이 합성된다. 하루에 총 7시간 정도 자는 게 좋고, 밤에 못 잤을 때는 낮잠이라도 잠깐 자는 게 좋다. 특히 평생 동안 성장 및 노화 방지에 관여하는 성장호르몬의 경우, 잠자리에 든 지 4시간 정도 지난 뒤 나오기 시작하므로 한 번 잘 때는 최소 4시간 이상 자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4/07/30 05:00
  • 48세 야노시호, 톱모델 인증하는 수영복 뒤태… 비결은 ‘이 운동’

    48세 야노시호, 톱모델 인증하는 수영복 뒤태… 비결은 ‘이 운동’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톱모델 몸매를 인증했다.지난 2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한 일몰. 인피니티풀에서 지는 석양 그냥 너무 좋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영복을 입은 야노시호는 탄탄한 등 근육과 애플힙을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평소 요가와 필라테스, 플라잉요가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각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가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었다.  ◇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플라잉요가 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 때문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7/30 00:01
  • 팔 들기 민망… 데오도란트 없이 겨드랑이 냄새 제거하는 법

    팔 들기 민망… 데오도란트 없이 겨드랑이 냄새 제거하는 법

    여름에 소매가 짧은 옷을 입다보면 겨드랑이가 노출되기 십상이다. 겨드랑이는 땀샘이 많이 분포해 땀이 많이 나고 냄새가 나기 쉬운 부위라 관리가 필요하다. 냄새나지 않고 청결한 겨드랑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제모하기겨드랑이 털을 제모해야 위생적인 측면에서 이롭다. 겨드랑이 털은 땀을 가두고 통풍을 저하시켜 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 털을 면도기로 밀거나 왁스·크림 등으로 없애야 땀이 났을 때 바로 닦아 낼 수 있고 세균이 남아있기 힘들어 냄새가 어느 정도 줄어든다. 레이저 제모를 하면 냄새가 더 효과적으로 줄어든다. 겨드랑이의 땀샘인 아포크린샘은 털이 나오는 모낭 옆에 위치한다.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으면 레이저가 모낭을 파괴하면서 모낭 주변 아포크린샘을 함께 파괴한다.◇타이트한 옷 입지 않기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거나 냄새가 심하게 난다면 땀 흡수가 잘 되고 쉽게 마르는 면이나 리넨 등 천연 소재의 옷을 입는 게 좋다. 단, 딱 붙는 형태의 옷은 피해야 한다. 딱 붙는 옷은 열기를 옷 속에 그대로 가둬 땀이 잘 마르지 않게 해 박테리아 번식을 유도하고 겨드랑이 악취를 유발한다.◇식습관 개선겨드랑이를 청결하게 유지하려면 맵거나 짠맛의 자극적인 고칼로리 음식을 피해야 한다. 고칼로리 식품은 땀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 분비량을 늘린다. 고칼로리 식품은 대개 지방 함량이 높은데 지방 섭취는 체취를 더 강하게 만들기 때문에 ▲육류 ▲치즈 ▲버터 등의 고지방 식품 섭취를 자제하는 게 좋다. ◇이외에 냄새 줄이는 방법항균 기능이 있는 비누나 클렌징 오일로 겨드랑이를 씻거나 약국에서 0.3% 농도의 포르말린 희석액을 구입해 겨드랑이에 바르면 냄새가 완화된다. 샤워 후 겨드랑이 부위에 파우더, 땀 냄새 제거제, 데오도란트 등을 뿌리는 방법도 있다. 영구적인 효과를 보려면 ▲전자기파로 땀샘을 태워 없애는 시술 ▲피부 절개 후 땀샘 제거하는 수술 ▲교감신경 차단하는 수술 등을 고려해볼 수 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07/29 19:30
  • 좋은 성분은 껍질에 다 있네… 고구마·양파 ‘이렇게’ 드세요

    좋은 성분은 껍질에 다 있네… 고구마·양파 ‘이렇게’ 드세요

    요리를 할 때 과일이나 채소의 껍질은 버리게 된다. 그런데 어떤 음식들은 의외로 껍질에 영양이 몇 배나 더 풍부하다. 껍질째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 과일, 채소에 대해 알아본다.◇고구마고구마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은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해준다. 고구마 껍질에는 베타카로틴도 풍부한데,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바뀌어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 껍질은 식이섬유가 많아 원활한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고구마는 열에 찌거나 삶아도 전분에 비타민C가 남아있기 때문에 껍질째 먹으면 건강 효과가 더욱 커진다. 만약 껍질이 질겨지는 게 싫다면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잘게 썰어 샐러드로 먹으면 좋다. 고구마를 껍질째 먹으려면 껍질에 묻은 흙과 이물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흐르는 물에 고구마를 부드러운 스펀지나 손으로 살살 문지르면서 씻어내면 된다.◇단호박단호박 껍질에는 알맹이에 없는 항산화 물질, 페놀산이 풍부하다. 페놀산은 노화를 방지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따라서 단호박은 껍질째 쪄서 먹거나, 따로 모아서 3~4일 정도 말린 후 차로 끓여 먹으면 좋다. 단호박은 껍질뿐만 아니라 씨에도 영양이 풍부하다. 호박씨에는 칼슘,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뼈·신경·근육 강화가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나 노인이 먹으면 좋다. 호박씨는 깨끗이 씻어서 말린 후 껍질을 까서 먹는 것을 추천한다.◇양파양파 껍질에는 폴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 성분이 알맹이 부분보다 30~40배 많이 함유돼 있다.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염증 반응을 줄이며,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인성 치매나 파킨슨병을 예방한다. 또 다른 항산화 성분인 케르세틴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떨어뜨리고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양파 껍질은 그대로 먹기 어렵기 때문에 물에 양파를 껍질째 넣어 육수로 우려내 먹거나, 말려서 가루로 먹으면 좋다.◇사과사과 껍질의 붉은색을 띠는 안토시아닌은 활성 효소로부터 몸의 건강을 지켜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폐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 껍질 속 식이섬유 펙틴은 위장 운동을 원활하게 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사과 껍질에는 비만을 예방하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우르솔산도 들어있다. 다만, 사과 꼭지는 잘라 먹는 게 안전하다. 농약이 잔류하는 경우가 많다.◇땅콩땅콩의 겉·속껍질은 모두 영양이 풍부하다. 땅콩의 겉껍질은 뇌의 염증을 줄이고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루테올린이 풍부하다. 겉껍질은 깨끗하게 씻은 뒤 끓는 물에 우려내 차로 마시면 된다. 땅콩의 붉은 속껍질은 카테킨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암을 비롯한 질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섬유질도 다량 함유돼 포만감을 주고 장운동을 촉진한다. 식감 등의 이유로 속껍질이 먹기 부담된다면 쪄먹거나 밥에 함께 넣어 먹을 수 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땅콩을 넣어 지은 밥(땅콩 10%)이 일반 밥보다 항산화 성분, 단백질, 무기질 등의 함량이 두 배 더 높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7/29 19:00
  • 참기름 vs 들기름… 상온 보관 시 발암물질 나오는 건?

    참기름 vs 들기름… 상온 보관 시 발암물질 나오는 건?

    참기름과 들기름은 특유의 고소한 향으로 음식의 풍미를 높인다. 생김새와 쓰임은 비슷하지만, 영양 성분과 보관법에 차이가 있다. ◇항산화 성분 풍부한 참기름, 기억력 증진 돕는 들기름참기름의 지방산은 오메가-6 계열인 리놀레산이 40%, 오메가-9 계열의 올레산이 40%를 차지한다. 다량의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혈액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생성을 막는다. 또 참기름에는 '리그난'이라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하다. 리그난은 암을 예방하고 동맥경화,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노화를 막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다만 참기름은 발연점(가열했을 때 연기가 피어오르는 온도)이 170℃ 내외로 낮은 편이다. 이 온도를 넘기면 화학반응으로 몸에 해로운 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참기름은 가열하지 않는 요리에 사용하거나 불을 끈 뒤에 두르는 게 좋다.들기름은 세계가 인정한 '슈퍼 오일'로 오메가3 계열의 알파리놀렌산이 60% 이상 들어 있다. 이는 기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알파리놀렌산은 오메가3 지방산인 EPA(혈액순환 개선)와 DHA(두뇌활동 촉진)를 합성해 ▲학습 능력 향상 ▲기억력 증진 ▲만성질환 예방 등에 효과를 보인다. 오메가3는 혈관 벽에 붙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다양한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돕는다. 실제로 영국의학저널에 따르면 오메가3가 풍부한 씨앗을 한 달간 먹은 그룹에서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띄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들기름은 암 발병률도 낮춘다. 들깨에 들어 있는 로즈마리산이 항염증·항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참기름은 상온 보관, 들기름은 저온 보관참기름은 상온에 보관해도 잘 상하지 않는다. 참기름에 들어 있는 리그난 덕분이다. 리그난이 분해되면서 기름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기름보다 느리게 산패된다. 인하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참기름을 섭씨 25도의 어두운 곳에 두고 3개월마다 신선도를 관찰했는데, 9개월 차가 돼서야 과산화물가(산화할 때 발생하는 과산화물의 함량)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18개월 차에도 0.6meq/kg의 수치를 보였다. 팜유를 섭씨 65도에 6일 저장했을 때 과산화물가가 1에서 11로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섭씨 65도에 6일 저장하는 것은 섭씨 25도에 6개월 저장하는 것과 비슷하다. 냉장 보관을 하면 맛과 향이 떨어질 수 있기에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밀폐해서 보관하는 게 가장 좋다.반면 들기름은 상온에 보관하면 빠르게 상한다. 들기름의 60%를 차지하는 알파리놀렌산이 쉽게 산화하기 때문이다. 산패한 오메가3를 섭취하면 인체 내에서 활성산소가 증가하고 발암물질로 작용할 수 있어 위험하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에서는 온도에 따른 들기름의 산패 양상을 비교했다. 실험 결과 섭씨 25도에 보관한 들기름은 착유 후 20주부터 과산화물가 수치가 급격히 높아졌다. 반면 섭씨 4도에서 보관한 들기름은 40주가 지날 때까지 변하지 않았다. 따라서 들기름의 맛과 향을 보존하려면 밀폐 후 섭씨 4도 이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한다. 농촌진흥청에서는 가정에서 들기름을 보관할 때 반드시 냉장고에 넣을 것을 권했다. 한편 참기름과 들기름을 8:2 비율로 섞으면 풍미를 유지한 채 저장 기능을 늘릴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7/29 17:00
  • '파리 올림픽' 태극전사에 한식 도시락 배달… 양식보다 건강에 좋을까?

    '파리 올림픽' 태극전사에 한식 도시락 배달… 양식보다 건강에 좋을까?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프랑스 퐁텐블로에 위치한 베이스캠프에 대한민국 선수들을 위한 급식 지원센터가 마련됐다.이곳에는 진천선수촌에서 온 15명의 영양사와 조리사가 매일 두 차례씩 총 4000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선수들에게 배달한다. 도시락 메뉴는 국산 식자재로 만든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부터 쉽게 상하지 않는 한식으로 구성됐다. 한국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는 "원래 유럽 쪽에 오면 식단이 굉장히 힘들었는데 (도시락 덕분에) 큰 문제 없이 잘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선수들 건강에는 어떨까? 한식이 양식보다 건강에 좋을까?건강에 좋다. 한식은 기본적으로 밥과 국 그리고 밑반찬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된 한정식 한 상은 다른 나라의 식단들보다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그중에서도 한국의 대표적인 반찬으로 거론되는 된장과 김치 등의 음식들은 대부분 발효 음식이다. 발효 음식은 유산균이 많아 장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 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물질도 풍부하다. 또 한식은 제철 자연 재료를 이용하고, 찌거나 데치는 등 기름기가 적은 조리법을 주로 사용한다. 이 조리법은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등 현대인들의 고질적인 질환을 개선하는 데 좋다.양식보다 한식을 먹는 것이 더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팀과 호주 시드니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안카터슨 교수팀은 복부지방 감소나 당 대사 기능 개선을 위해서는 양식보다 한식을 먹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연구팀은 "쌀은 지방 축적이 덜 되는 복합 탄수화물이고 양식에 쓰는 밀가루는 단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허리둘레와 복부지방률 감소에 차이가 난 것"이라며 "한식으로 식사하면 양식보다 식이섬유를 많이 먹게 돼서 복부 지방이 더 줄어든다"고 말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7/29 15:47
  • 달걀, ‘냉장고 문’에 두면 쉽게 상해… 최적의 보관 장소는?

    달걀, ‘냉장고 문’에 두면 쉽게 상해… 최적의 보관 장소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 중 하나는 달걀이다. 그래서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달걀을 섭취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달걀을 사두고 냉장고 문 쪽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오래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선 추천하는 방법이 아니다. 올바른 달걀 보관법에 대해 알아본다.◇냉장고 문 아닌 안쪽에 보관해야달걀을 냉장 보관할 때는 냉장고 보관 위치가 중요하다. 달걀을 냉장고 문에 보관하는 사람이 많지만, 냉장고 안쪽에 보관하는 게 달걀의 신선도 유지에 도움이 된다. 냉장고 문 안쪽은 냉각기와 거리가 멀고, 열면서 실외 공기와 가장 많이 접촉해 온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설정 온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표준 설정 온도인 3~4도로 설정했을 때, 문 쪽은 6~9도까지 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달걀은 온도에 예민한 식자재다. 중심부 온도가 상승하면 품질이 훼손되고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같은 미생물 성장 가능성이 커진다. 실제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서도 17도에 보관하면 17일 만에 품질 저하로 식용으로 사용하기 어려워지고, 5도에 보관하면 106일까지 보관해도 신선도가 크게 저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7~8도 이상 올라가면 살모넬라균 번식이 가능해진다. 게다가 문을 자주 여닫으며 생기는 온도 변화도 달걀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문을 열 때 온도 차로 껍질에 습기가 생기면 달걀이 호흡하지 못해 껍데기 속 달걀 내용물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0~4도 정도에서, 뾰족한 부분 아래로 보관해야따라서 달걀을 보관할 때는 흔들릴 일이 없는 냉장고 안쪽에, 0~4도 정도로 냉장 보관해야 한다. 또 달걀의 뾰족한 부분인 ‘첨단부’를 아래로, 둥근 부분인 ‘둔단부’를 위로 두는 게 좋다. 달걀 껍데기엔 7000~1만7000개의 기공이 있어 껍데기 내외로 공기가 드나들 수 있다. 이 기공은 둔단부에 특히 많고, 첨단부엔 상대적으로 적게 분포한다.한편, 종종 위생을 위해서 달걀 표면을 물로 헹구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비위생적일 수 있다. 달걀 껍데기의 가장 바깥쪽에는 외부 미생물로부터 달걀을 보호하는 큐티클층이 있다. 물에 씻으면 이 보호막이 파괴되면서 세균을 포함한 오염 물질이 내부로 스며들 수 있다. 껍데기 안의 노른자와 흰자가 변질되기도 쉬워진다. 달걀 껍데기 표면이 지저분하다면, 깨끗한 마른행주로 표면을 살살 닦아내는 게 낫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07/29 15:22
  • ‘흰티에 청바지’ 완벽 소화 윤은혜, 최근 ‘이 방법’으로 1주일에 4kg 감량… 비결은?

    ‘흰티에 청바지’ 완벽 소화 윤은혜, 최근 ‘이 방법’으로 1주일에 4kg 감량… 비결은?

    배우 윤은혜(39)가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지난 28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생 m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흰 셔츠에 청바지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곧 40대임에도 불구하고 검은색 백팩을 메고 있어 대학생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방법을 공유했다. 윤은혜는 "맛있고 배부르면서 몸은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걸 느꼈다“며 ”평균적으로 1주일에 3~4㎏이 빠졌다"고 말했다. 윤은혜의 몸매 관리 비법인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대해 알아본다.탄수화물 섭취는 내장지방을 만드는 대표적 원인이다. 적정량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에너지로 변환된 후 남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환돼 몸에 축적된다. 특히 과자, 빵 등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 내장지방이 생기기 쉽다.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해 내장지방을 뺄 수 있다. 저탄수화물 식단을 실천하면 식후에 인슐린이 적게 분비돼 몸속에 저장되는 영양소가 줄기 때문에 몸이 지방을 태워 에너지로 활용한다. 다만 일반인의 경우 탄수화물 양을 과도하게 줄이지 말고, 하루 권장 섭취 열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저게 먹게 되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잦은 두통도 유발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잦은 잔병치레를 불러오기도 한다. 탄수화물은 질병과 싸우는 항체 생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극도로 탄수화물을 제한하기보단 밀가루, 설탕, 백미 등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현미와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의 비중을 늘리는 게 좋다. 정제되지 않은 잡곡이나 현미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탄수화물 체내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을 적게 상승시킨다. 또 잡곡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의 항산화 성분이 백미보다 2~3배 이상 많이 들어있어 건강에 좋다. 다만 잡곡의 식이섬유를 과다 섭취하면 소화 속도가 더뎌지고 소화 흡수율이 낮아져 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평소 소화가 힘든 사람은 잡곡과 흰쌀의 비율을 3대7로 맞추는 게 적절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7/29 15:08
  • 화장실서 스마트폰, 마음이 편해요… '이곳'은 불편해질 수도

    화장실서 스마트폰, 마음이 편해요… '이곳'은 불편해질 수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느라 변기에 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치핵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지난 26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소화기내과의사 조셉 살합이 화장실에 갈 때 스마트폰을 들고 가면 안 된다는 주제로 올린 틱톡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 조셉 박사는 "화장실에 긴장한 상태로 오래 앉아 있으면 치핵이 발생해 통증과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섬유질 많은 음식과 물을 많이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배변감이 나타날 때 곧장 화장실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며 "발판을 사용하는 것도 원활한 배변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치핵 발생할 수 있어치핵은 항문 점막 주위의 혈액이 뭉치면서 혹 같은 혈관 덩어리가 생기는 질환이다. 치핵은 항문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 중 70~80%를 차지한다. 비교적 통증이 적은 '내치핵'은 항문 안쪽에 생겨 배변 과정에서 돌출되고 출혈을 유발한다. 이때 돌출된 덩어리가 부으면 큰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외치핵'은 덩어리가 항문 가까이에 생긴 것이다. 급성으로 혈류가 고여 혈전이 생길 경우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다. 외치핵은 항문 주변에서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지고, 터지면 출혈이 발생한다. 치핵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잘못된 배변 습관이 영향을 줄 수 있다. 변기에 오래 앉아 있으면 장과 항문에 큰 압력이 가해진다. 이런 습관이 반복되다 보면 자극에 둔감해진다. 이때 압력으로 인해 항문의 모세혈관에 혈액이 몰리면 다양한 항문질환의 위험이 커진다.◇충분한 물과 식이섬유 섭취, 변비 예방에 도움 돼스마트폰 이용뿐 아니라 변비로 변기에 오래 앉아 있어도 항문이 노화돼 치핵 발병 위험이 커진다. 평소 변비 문제로 고민이라면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게 좋다. 몸속에 수분이 충분하면 대변이 딱딱해지지 않는다. 물은 위장에 들어갔을 때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공복 외에도 하루에 약 1.5L~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좋다. 한편 식이섬유를 먹는 것도 중요하다. 섬유질은 자기 무게의 약 40배에 달하는 수분을 흡수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주며, 변의 양을 늘려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줄인다.◇발판 활용한 자세, 쾌변에 도움 돼발판에 발을 올리고 앉는 자세는 쾌변에 도움이 된다. 무릎이 허리보다 높아지면 치골직장근이 이완되고, 직장이 일직선이 돼 배변이 수월해진다. 만약 발판이 없다면 뒤꿈치를 드는 것도 방법이다. 허리를 약간 앞으로 굽히는 자세도 쾌변을 돕는다.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에서 허리를 숙이고 대변을 보면 항문과 직장의 각도가 커지고 치골직장근 길이가 길어진다는 연구 결과를 밝히기도 했다. 또 허리를 굽히는 자세는 복압을 높이고 장을 자극해 대변이 더 잘 나오도록 한다.
    라이프이슬비 기자2024/07/29 15:00
  • 471
  • 472
  • 473
  • 474
  • 475
  • 476
  • 477
  • 478
  • 479
  • 48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