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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MC 하지영(41)이 복싱으로 단련된 11자 복근을 선보였다.지난 5일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한 운동량을 보여드리고자 무보정으로 사진을 찍는데요, 복싱을 제대로 한 시간씩 했더니 거의 내내 복근이 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별다른 보정 없이도 뚜렷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하지영이 11자 복근을 유지할 수 있었던 복싱의 건강 효과와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 순발력까지 키워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몸 곳곳 군살 제거에 효과적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권투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손목염좌 생길 수 있어, 글러브 꼭 착용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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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배우 제니퍼 가너(52)가 마블 시리즈에 20년 만에 복귀하면서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5일(현지시간) 제니퍼 가너는 자신의 SNS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실천했던 운동 루틴을 소개했다. 가너는 2005년 마블 영화 ‘엘렉트라’에서 엘렉트라 역으로 인기를 끌었다. 20년 만에 다시 엘렉트라 역으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에 출연하기 위해 그는 몸매 관리에 힘썼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너는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 러닝, 복싱 등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영상에서 그는 “엘렉트라로 돌아가는 과저”이라며 “다시 이 역할로 영화에 출연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제니퍼 가너가 20년 전과 같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실천한 운동들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웨이트 트레이닝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어깨 관절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수영수영은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열량 소모가 크고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수영은 70kg 성인 기준 시간당 500~8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자유형은 하체 근육 단련에 유리하고, 평영은 허벅지 안쪽 내전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배영은 코어 근육을, 접영은 가슴과 어깨 근육을 단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게다가 수영은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라 부력의 영향으로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적다. 따라서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다만 반복적인 팔 돌리기 동작이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어깨질환이 있는 사람은 수중 에어로빅 등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러닝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이외에도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복싱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준다. 다만, 복싱은 잘못하면 손목염좌 등을 일으킬 수 있어 반드시 글러브를 착용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푸는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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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혜리가 최근 뉴욕에서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털어놨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EP. 53 [술천재 X 먹천재] 예상치 못한 속도에 짠한형 조리팀도 大위기였다는 그 영상!'에 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빅토리' 주연인 혜리(30)와 박세완(30)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혜리와 박세완은 미국을 방문했을 때 식당 직원들에게 미성년자로 오인받은 사례를 공개했다. 혜리는 "뉴욕에서 영화 관계자분들과 다같이 스테이크집을 갔다. 와인을 시켜 한 잔 씩 마시려 했는데, 직원분이 세완이와 나에게 와인잔을 안 주더라. (다시) 와인잔을 달라 했는데,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안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임 떠리(thirty)'라 나이를 말했더니 더 안 믿었다. 그래서 기분 좋게 여권을 꺼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되게 기분 좋았을 것 같다"고 응했다. 같은 나이에도 훨씬 어려보이는 '동안'인 사람들이 있다. 동안의 특징은 무엇일까? 첫째는 코밑부터 턱 끝까지 부위인 '하안면'이 덜 발달해 얼굴 무게 중심이 중안면과 상안면에 있다는 것이다. 반대로 노안은 중안면, 하안면이 상안면보다 발달했다는 특징이 있다. 실제 나이 들면 침샘이 발달하고, 턱 근육이 커지고, 지방이 밑으로 처지면서 얼굴 무게 중심이 하안면으로 쏠린다. 동안의 특징 두 번째는 얼굴선이 매끄럽다는 것이다. 역시 노안과 반대되는 면이다. 노화가 진행되면 얼굴선이 울툴불퉁해진다. 광대는 나오고 볼은 패이는 '땅콩형 얼굴'이 대표적 예다. 나이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얼굴이 처질 뿐 아니라 볼과 관자놀이 등의 지방이 줄어들며 땅콩형 얼굴이 된다. 동안이 되려면 하안면 크기를 줄이는 게 좋다. 이를 위해 침샘 기능을 자극하는 생활습관을 피해야 한다. 오징어, 육포, 껌 등 질긴 음식을 자주 먹지 말고, 기름진 음식, 야식, 음주 등도 삼간다. 피부 탄력을 높여 땅콩형 얼굴선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다.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는 운동이 도움이 된다. '아에이오우'를 과장되게 말하면서 표정을 만들어보자. 혀끝으로 입천장을 누르거나 지탱하면 치아가 공간을 확보해 고르게 배열되고, 혀와 함께 턱 근육이 당겨져 얼굴형이 갸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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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44)가 물구나무를 하며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4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떤 일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행복을 정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몸매를 드러내는 옷을 입고 야외에서 물구나무서기를 했다. 사유리의 탄탄한 코어 근육과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처럼 물구나무 자세가 가능할 만큼 코어와 팔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운동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알아본다. ◇코어 근육 키우기▷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5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크런치=상부 복부를 단련하는 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이 동작을 15회 반복하면 5세트, 20회 반복하면 3세트 진행하면 된다.◇팔 근육 키우기▷케이블 로프다운=케이블 로프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뚝 라인을 매끄럽게 정리할 수 있는 운동이다. 케이블 로프다운 동작할 때는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면 된다. 케이블 로프다운은 15회 반복하고, 총 5세트 진행하면 된다.▷이두컬=팔의 힘을 키우고 싶다면 이두근을 단련하면 된다. 덤벨을 이용해 이두컬을 해보자. 이두컬은 덤벨을 팔꿈치 아래 부위만 움직여 밑에서 위로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먼저 덤벨을 잡는다. 이때 이두근 바깥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손 간격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안쪽을 자극하고 싶으면 좁게 조정한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바닥에 단단하게 고정한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이두컬 역시 15~20회 반복하고, 총 3~5세트 진행하면 된다. 다만 과도하게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올릴 땐 비교적 빠르게, 내릴 땐 천천히 근육이 수축하는 것을 버텨가며 움직인다. 힘들어서 내던지듯이 빠르게 내릴 수 있는데, 이 경우 긴장이 풀어져 이두근 자극이 덜 되고 부상 위험도 커진다. 올릴 때는 반동을 이용하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운동 효율이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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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니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땐 양산, 선글라스, 모자 등 햇빛을 막아주는 용품이 필수다. 뜨거움을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남성들도 하나둘 양산을 쓰고 나섰다. 흔히 '여성용 소품'으로 인식됐던 양산을 이제는 남녀노소 스스럼없이 쓰고 있는 것.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의 쇼핑인사이트에 따르면 전체 연령의 남성이 '양산'을 클릭한 횟수는 지난 5월 1일에 비해 지난달 15일에 6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을 써 보니 훨씬 시원하고 얼굴도 적게 탄다"며 그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크다. 등교하는 아이들 중에서도 양산을 쓰고 있는 이들이 보인다.잘한 선택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는 양산은 피부를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일광 화상, 광노화, 햇빛 알레르기, 그을림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양산의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우산보다는 더 신경 써서 골라야 한다. 어떤 게 좋을까?우선 양산의 색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색에 따라 햇빛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햇빛을 가장 많이 흡수하는 색은 검은색이고, 가장 많이 반사하는 색은 흰색이다. 따라서 양산의 바깥쪽은 흰색 계열을 선택해 햇빛을 반사시키고, 양산의 안쪽은 검은색 계열을 선택해 지열을 흡수시켜야 한다.양산의 소재도 중요하다. 폴리에스테르나 면, 마, 실크 소재를 이중으로 처리한 양산이 열 차단 효과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나다. 망사처럼 비치는 천으로 만들어졌거나, 코팅이 안 된 양산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또 레이스나 주름 등이 있는 양산도 자외선 투과율이 높아 자외선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 두꺼운 소재의 민무늬 양산을 선택하는 게 좋다.만약 양산이 없다면 차선책으로 검은색 우산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에모리의대 연구팀이 여러 색의 우산 23개의 자외선 투과량을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측정했더니, 검은색 우산은 모두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가장 작았던 색은 흰색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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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국내 숲, 수목원, 자연휴양림, 정원 등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197개의 자연휴양림은 ‘숲나들e’ 누리집에서, 산림치유원·숲체원·치유의 숲 16개소는 ‘숲e랑’ 누리집에서, 수목원 73곳, 정원 150곳 등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삼림욕의 건강 효과는 어떨까?◇안정 효과산림청에 의하면, 자연 속에서 하는 산촌 여행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해충, 곰팡이, 박테리아 등을 쫓기 위해 생산하는 유기 화합물이다. 영국 이스트 앵글리아대 연구 결과, 숲이나 산 등 녹색이 많은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량이 감소했다. 숲에는 피톤치드 외에 음이온도 풍부하다. 음이온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해 몸과 마음을 이완시켜 편안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숲 속 공기 중 음이온(1000~2200개/㎤)은 도시(30~150개/㎤)보다 10배 이상 많다.◇심혈관질환·치매 예방삼림욕은 각종 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강북삼성병원 연구팀이 심혈관질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산림 치유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산림 속에서 하는 운동은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평균 4.7% 감소시켰다. 숲은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경도인지장애 노인 36명을 대상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의 효과를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미로 찾기 게임의 일종인 트레일메이킹테스트를 삼림욕 전후로 수행했다. 그 결과, 삼림욕 후 참여자들의 평균 테스트 속도가 더 빨라졌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이 피톤치드와 깨끗한 산소를 마셔서 인지기능이 향상됐다고 분석했다.◇면역력 향상삼림욕은 면역력 향상 효과도 뛰어나다. 고려대 통합의학센터 연구팀과 산림청이 유방암 환자를 2주 동안 숲에서 지내게 했다. 그 결과,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인 NK세포의 수가 늘어났다. 일상으로 복귀한 뒤에도 NK세포의 수와 활성도는 상당 기간 유지됐다. 산림 여행을 다녀온 사람의 NK세포가 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는 일본 니혼의대 연구 결과도 있다. ◇두 시간 이상 천천히 숲 즐겨야숲의 치유 효과는 여름에 가장 좋다. 여름은 수풀이 가장 우거지고 기온이 높아 피톤치드 방출량이 최대치에 달한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공기 유동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삼림욕은 해가 떠 있는 낮 시간에 하는 게 가장 좋다. 최소 두 시간 이상 산속을 천천히 걸으며 삼림욕을 즐겨보자. 피톤치드뿐 아니라 바람 소리, 햇빛, 자연의 풍경 등을 느끼면 뇌 알파파가 증가해 숲의 치유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걷지 않고 숲속에 앉거나 누워 명상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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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볼 때마다 코에 박혀 있는 블랙헤드나 머리에 생긴 새치가 고민인 사람이 많다. 하지만 무심코 손으로 제거하는 습관은 피부 염증이나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심코 건드렸다가 해가 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 부위에 대해 알아본다.◇블랙헤드블랙헤드는 모공 속에 쌓인 피지가 공기와 접촉해 산화되거나 노폐물이 달라붙어 검게 변한 피지다. 주로 콧잔등에 흔히 생기는데, 코 부위에는 피지선이 많이 분포해 나오는 피지의 양도 많기 때문이다. 신경이 쓰인다는 이유로 무작정 블랙헤드를 제거해선 안 된다. 특히 손이나 핀셋 등으로 블랙헤드를 짜내는 행위는 금물이다. 오염된 도구를 이용해 짜거나 세게 문지르면 모공이 자극받아 커지고 블랙헤드도 심해질 수 있다. 세균, 박테리아가 침투하면 염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블랙헤드를 제거하기 위해선 피지가 자연스럽게 녹아 나오도록 클렌징 오일과 같은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주1~2회 미온수, 스팀타월 등으로 모공을 열어준 뒤, 클렌징 오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면 된다. 블랙헤드를 제거한 후에는 차가운 스킨으로 적신 화장 솜을 올려 모공 입구를 조여주도록 한다. 블랙헤드는 한 번 제거해도 언제든 재발할 수 있는 만큼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얼굴을 꼼꼼하게 씻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제거하고, 세안할 때는 미온수를 사용하는 게 좋다.◇새치새치가 보기 싫다는 이유로 뽑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새치를 강제로 뽑으면 모낭을 자극해 ‘견인성 탈모’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견인성 탈모는 주로 머리카락을 뽑거나 잡아당길 때, 머리를 세게 묶을 때 발생한다. 또 두피에 자극이 가해지면 모근이 약해지는데, 약해진 모근에는 새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는다. 두피 모낭에서 평생 생기는 머리카락의 개수는 정해져 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25~35개 정도다. 정해진 개수를 넘어서면 더는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는다.치가 거슬리면 눈에 띄지 않도록 새치만 자르거나 염색하는 것이 좋다. 다만 염색을 지나치게 자주 하면 염색약 속 파라페닐렌다이아민 성분이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둥근 빗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습관은 새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마사지가 두피 혈액순환을 도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이롭기 때문이다.◇귀지귀를 지나치게 자주 파는 행위 역시 주의해야 한다. 귀지는 외이도에 있는 땀샘이나 귀지샘에서 나온 분비물인데, 벗겨진 표피가 뭉쳐져 만들어진다. 미국이비인후과학회에 따르면 귀지는 몸이 만드는 정상적인 물질이며 귀를 보호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러한 귀지를 파내려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귓구멍에 상처가 생길 수 있다. 귓속 피부는 조직이 얇고 혈액순환이 느려 작은 자극에도 상처와 염증이 잘 생기기 때문이다. 귓속에 면봉이나 귀이개 등을 지나치게 깊숙이 넣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고막은 0.1mm의 아주 얇은 막으로, 약한 충격에도 찢어져 자칫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고막천공’이 생길 수 있다.귀 안에 쌓인 귀지는 우리가 말을 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 저절로 배출되기 때문에 따로 파낼 필요가 없다. 다만, 드물게 귀지가 귓구멍을 막았거나 체질상 귀지가 많이 생겨 불편하다면 병원을 방문해 안전하게 귀지를 제거하는 게 좋다.◇코털코털이 보기 싫다고 함부로 뽑았다간 최악의 경우 뇌막염이나 패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코는 세균이 몸에 들어오는 핵심 통로다. 게다가 코털은 피부 깊숙이 박혀있고 모공도 큰 편이라 뽑으면 상처가 나기 쉽다. 이에 신체 다른 부위의 털보다 코털을 뽑았을 때 유독 세균 감염 위험이 크다. 특히 코와 인중 근처에 있는 혈관은 뇌하수체 아래 있는 큰 정맥인 해면정맥동과 연결돼있어, 이쪽에 염증이 생기면 세균이 해면정맥동으로 흘러 들어 갈 수 있다. 코털이 길게 자랐다면 손으로 당겨서 뽑지 말고 전용 가위 등으로 잘라내도록 한다. 밖으로 삐져나온 코털 끝만 살짝 잘라주면 된다. 가위로 코털을 자를 경우 코털 부위를 물로 적시고 코끝을 올려주면 더욱 자르기 쉽다. 코털 왁싱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는데, 이 또한 코털을 뽑아내는 것이므로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손발톱 거스러미손발톱 주변의 거스러미를 뜯었다간 손톱 주변이 염증으로 빨갛게 붓고 아픈 조갑주위염이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자연 치유되지만, 자극이 계속 가해지면 농양이 생기고, 손톱 뿌리가 손상돼 손톱이 변형될 수 있다. 손톱 주변 피부와 피하조직까지 세균 감염이 진행되면 봉와직염, 뼈로 진행되면 화농성 관절염이나 골수염 등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거스러미는 손으로 뜯어서 제거하지 말고, 깨끗이 소독한 손톱깎이로 잘라낸다. 잘라낸 부분은 소독하고 보습제를 바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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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두 달)간 채소, 과일, 해초 등 식물성 음식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 '비건 식단'을 실천하면 생물학적 나이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탠퍼드대 의대 미생물·면역학과, 예방의학연구센터, 인간 장내미생물 연구센터, 시애틀 아동 연구소, 코넬대 의대, 민간 생물 연구 기업인 트루다이어그노스틱스, 샌프란시스코 챈 주커버그 바이오허브 공동 연구팀은 성인 일란성 쌍둥이를 대상으로 한 소규모 식단 실험 결과를 내놨다. 연구팀은 단기 채식 식단의 생체 분자적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18세 이상의 일란성 쌍둥이 22쌍을 무작위로 선발해 절반으로 나눴다.실험 참여자의 평균 연령은 40세, 평균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으로 과체중에 해당하는 26㎏/㎡이었다. 연구팀은 한 그룹은 8주간 잡식성 식단을 섭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에게는 채식 식단을 제공했다. 잡식성 식단에는 고기, 달걀, 유제품이 고루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첫 4주간은 제공된 식단을 먹고, 나머지 4주 동안은 스스로 식사를 준비해 먹었다. 연구진은 실험 시작 시점과 실험 4주 차, 실험 8주 차에 참여자들의 혈액 시료를 수집했다.그리고 실험 8주가 지난 뒤 참가자들의 혈액을 채취해 식단이 DNA 메틸화 수준에 미치는 영향과 생물학적 나이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잡식성 식단 그룹은 생물학적 나이 추정치가 실험 전과 비교해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채식을 8주 실천한 집단은 전체적인 생물학적 나이 추정치가 감소하고, 심장과 간은 물론 호르몬, 염증, 대사 시스템의 나이도 줄어든 것도 관찰됐다. 또 채식 그룹은 잡식 그룹에 비해 체중도 평균 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DNA 메틸화는 주변 환경에 따라 DNA에 메틸기(CH₃)가 달라붙는 화학적 변형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이른바 '후성유전학적 변화'라 말한다. 메틸기가 붙으면 DNA 자체는 변하지 않지만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DNA 메틸화가 증가한다.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단기간 채식이 후성유전학적 노화 방지와 칼로리 섭취 감소와 관련이 있음을 시사한다면서도 두 그룹에서 확인된 차이에 식단 구성이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는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연구에서는 적절한 영양소 보충의 중요성을 고려해 채식 식단이 후성유전학적 건강과 전반적 웰빙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탐구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식단 구성, 체중, 노화 사이의 관계 조사를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연구는 국제 의학 학술지 'BMC Medicine'에 최근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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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아이스크림, 물냉면 등과 같이 차가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 이렇게 차가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배탈이 나기 쉽다. 배탈이 났을 때 증상 완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식품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매실매실은 항균, 해독, 면역 증강 등의 효능이 있다. 몸속 독소를 제거하면서 배탈, 식중독 증상도 완화해 배탈이 났을 때 매실청을 먹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 식욕을 돋우고 변비를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그러나 매실청은 당 함량이 생각보다 높다. 당분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분이 몸 밖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온몸을 돌아다닌다. 이 과정에서 당이 독소로 작용해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당이 지방으로 전환돼 쌓이게 되고, 살이 쉽게 찐다. 따라서 매실청을 탄 물은 하루 두 잔 이상 마시지 않고, 타 마실 때도 농도를 너무 진하게 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생강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은 티푸스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실제로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 내 자체 항균 성분인 진저론, 쇼가올은 총 세균을 감소시키는 살균 효과를 보였다. 또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지니고 있어 감기에 걸렸거나 배탈이 났을 때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에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을 가진 사람은 삼가는 게 좋다. 또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 역시 생강을 먹으면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켜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감초차감초차는 속쓰림, 배탈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호주전통의학학회지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감초 성분이 함유된 캡슐을 먹은 참가자는 위장 자극 증상이 개선됐고, 증상 완화에 있어 기존의 제산제보다 더 큰 효과를 보였다. 감초는 소화불량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보안의학대체 저널에 따르면, 감초추출물 섭취군에서 기능성 소화불량이 11% 줄어들었다. 감초차 외에도 페퍼민트와 카모마일 차 역시 배탈에 도움 되는 차 중 하나다. 페퍼민트는 복부 팽만감 완화에 도움이 되고, 카모마일은 배탈과 복통을 완화하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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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승언(35)이 힙 라인을 강조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황승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낙새 언니 포즈 가르쳐 주느냐고 한껏 꺾어 본 기념으루다가. 이제는 각도 잘못 잡으면 육덕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포즈를 맘껏 바꿀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힙 라인을 강조하며 몸매를 돋보이는 자세를 취했다. 특히 황승언의 '애플힙'이 눈길을 끈다. 과거 황승언은 몸매 관리를 위해 "샐러드에 견과류와 바나나 등을 곁들여 먹는다"며 "드레싱은 먹지 않는다"고 말했다. 황승언의 관리 비법과 애플힙을 만드는 데 효과적인 운동 3가지를 알아본다. ◇샐러드에 드레싱 빼고, 견과류 바나나 곁들여 먹기▷드레싱 빼기=샐러드에 들어가는 일부 드레싱은 열량이 높아,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 대표적인 것이 마요네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 '시저 드레싱' 등이다. 두 드레싱은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의 드레싱을 넣는다고 가정할 경우, 드레싱만으로 밥 한 공기 열량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사우전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약 863mg으로, 베이컨, 케이준 치킨 등이 들어간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웬만한 요리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아질 수 있다.▷견과류=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과 식물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해 준다. 다이어트 중에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남호주대 융합건강학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큰 감량 폭을 기록했다. 견과류 포함 식단을 먹은 그룹은 견과류 없는 식단을 먹은 그룹보다 최소 1kg에서 최대 16kg까지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밝혀졌다. ▷바나나=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애플힙 만드는 엉덩이 운동 3가지▷힙익스텐션=힙익스텐션은 다리를 들어서 둔근(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허리와 상체는 고정한 상태로 엉덩이의 근육을 사용해 다리를 들어 올리는 것이다. 바닥에 무릎과 손으로 중심을 잡아 엎드린다. 한 쪽 다리를 위로 들어 올리면서 숨을 내쉬고, 다리를 최대한 들어 올린 후 다시 준비 자세로 돌아오며 숨을 들이쉰다. 여기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올리고 다리를 차올린 상태로 1~2초간 정지하며 엉덩이 수축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힙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