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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핑크, 연습생 때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금지 당해… 대체 뭐였길래?

    에이핑크, 연습생 때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금지 당해… 대체 뭐였길래?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33)과 오하영(28)이 연습생 시절 쌀도 먹지 못하는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잼박스 - STUDIO JAMBOX'에 '[SUB]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비투핑크(특: 지금도 사랑함) | 광구석 1열 ep.08 #초롱 #하영 #에이핑크 #서은광 #비투비 (ENG/CHN)'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초롱은 "연습생 때 몸무게를 재고 나면 화장실에 모여서 폭식했다"고 말했다. 오하영도 "보미 언니네가 슈퍼를 해서 과자를 산타 할아버지처럼 싸 왔다"고 덧붙였다. 이어 박초롱은 "오빠들(비투비)은 살찌려고 햇반에 닭가슴살 캔을 비벼 먹었는데, 그게 너무 먹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은광이 "다이어트 식단이긴 하지만 맛있었다"고 하자 박초롱은 "우리는 쌀을 그렇게 먹으면 안 됐다"며 탄수화물 금지 식단 해야만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서은광이 "얘네는 진짜 지독하게 했다"고 말하자 오하영은 "몰래 숨어서 먹으니까 또 쪘다"고 답했다. 하지만 혹독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극단적 음식 제한, 거식증·폭식증 유발극단적으로 음식을 제한하면 식이장애가 생길 수 있다. 마른 몸을 위해 음식 섭취를 거부하는 거식증 환자는 살찌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스스로가 비만이라 생각한다. 매우 적은 음식만 섭취하기 때문에 ▲탈모 ▲골다공증 ▲손·발톱 부서짐 ▲무월경 ▲피부 건조 ▲빈혈 ▲저체온증 등의 신체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인위적으로 음식을 게워 낼 경우 치아와 위장 등에도 악영향을 준다.거식증은 폭식증과도 연결돼 있다. 거식증 환자는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조차 섭취하지 않아 뇌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고 판단이 흐려진다. 뇌 회로 시스템이 망가져 음식 섭취에 대한 통제력을 잃으면 폭식할 수 있다. 그 결과 단식과 폭식의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비정제 탄수화물로 적당량 섭취해야에이핑크처럼 탄수화물을 완전히 금지하는 식단 역시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은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필수 영양소로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을 쉽게 느낀다. 탄수화물을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많이 소비하게 된다.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지면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물론 정제 탄수화물은 비만을 유발해 피하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증가시키는데,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과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해 다시 식욕이 돌고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일일 권장 칼로리의 44~45% 정도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07 20:15
  • 편의점서 토너·마스크팩 살 수 있다… 가성비·소용량 뷰티템 확대 [뷰티트렌드]

    편의점서 토너·마스크팩 살 수 있다… 가성비·소용량 뷰티템 확대 [뷰티트렌드]

    국내 편의점에서 토너, 크림, 팩 등 더 다양한 뷰티 용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GS25는 가성비·소용량에 초점을 둔 기초화장품 상품군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듀이트리와 손잡고 개발한 신제품 스킨더마아쿠아마스크과 아쿠아부스팅토너(150mL), 아쿠아콜라겐멀티크림(80mL), 더마세라마이드오일세럼(30mL) 등 4종을 지난 2일 출시했다. 가격도 시중에 판매되는 것보다 최대 50% 저렴하다.기존의 대용량 제품을 편의점용 소용량으로 구성한 상품도 내놨다. 메디힐 제품 워터마이드속보습패드(2입)와 티트리트러블패드(2입) 2종이다. 또한, GS25는 여행용 피부관리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편의점 화장품의 경우 근처 화장품 매장이 없거나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여행을 갔을 때 주로 찾는 경향이 있다. 이런 면에서 품목 확대와 소용량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 3월 CU가 올해 기준 인천공항 편의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화장품 매출 증가율이 259.5% 오르는 등 수요가 많았다. 특히 메이크업을 지우는 클렌징티슈와 페이스·립케어 상품의 판매 신장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처럼 편의점 기초화장품을 강화한 이유로 GS25는 최근 3년간 GS25 화장품 구매 고객의 절반이 10~20대일 정도로 구매 연령이 낮아졌다는 점을 꼽았다. 판매되는 화장품도 입술 보습제 중심에서 마스크팩, 스킨, 로션 중심의 기초화장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실제 GS25 기초화장품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은 2022년 35.5%, 지난해 54.1%, 올해(1~7월) 65% 등으로 매년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한편, 편의점 화장품은 주로 여성보다 남성이 자주 구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세븐일레븐 분석 결과에 따르면, 남성 소비자의 립케어 매출 증가율이 전년대비 55% 증가했다. 핸드크림이나 로션 등 보습 상품도 남성 매출 신장률은 100%로 여성(60%)보다 증가 폭이 컸다. 편의점 업계도 패션과 미용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남성 '그루밍족'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을 겨냥한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것. GS25 역시 다음 달에 20·30대 남성 고객을 위한 '올인원' 피부관리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상품기획자는 "편의점이 새로운 화장품 구매 채널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 구색을 확대하는 등 합리적인 가격대에 좋은 질의 화장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8/07 20:00
  • ‘40kg 요요’ 왔던 풍자, 한 달 반 만에 다시 10kg 감량… 비결은 ‘이 식단’

    ‘40kg 요요’ 왔던 풍자, 한 달 반 만에 다시 10kg 감량… 비결은 ‘이 식단’

    방송인 풍자(36)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풍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이 “풍자를 검색하니 연관검색어에 풍자 쌈장이 뜬다”고 말하자, 풍자는 “3년 전쯤에 40kg 정도를 뺐었다. 그때 즐겨 먹던 식단이었다”며 “내가 나를 속여야 하는 교묘한 기간인데 쌈에 밥만 넣고 먹기가 힘들더라. 그때 라이트한 참치, 들기름, 다진 마늘, 땡초도 썰어 넣으니 맛있게 먹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또 풍자는 “소고기만 먹으면 살 빠진다고 해서 소고기를 먹었는데 8kg이 쪘다. 그 이유가 살치살만 먹어서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최근에는 다이어트 방법을 바꿔서 한 달 반 만에 10kg 정도 뺐다”며 “‘먹고 싶은 걸로 한 끼 먹자. 대신 14시간 공복을 유지하자’다”라고 밝혔다. 과거 풍자는 38kg을 감량했다가 먹방 콘텐츠 ‘또간집’을 촬영하며 40kg 요요가 왔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풍자가 최근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밝힌 간헐적 단식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이러한 간헐적 단식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하는데,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이와 관련한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에 따르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에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한편, 과거 풍자와 같은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선 체중 변화에 최소 6개월을 계획해야 한다. 한 달에 2~3kg 감량하고,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절하다. 무조건 한 끼를 적게 먹는 것 보다, 조금씩 나눠 먹는 게 좋다. 간식을 먹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오이, 당근, 토마토 등을 먹으면 효과적으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운동도 필수다. 운동으로 근육이 생기고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든다. 유산소 운동 80%, 근력 운동 20% 비율로 하루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하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07 17:15
  • “인생 최고 몸무게 찍어”… 배우 박진희,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챙겨 다닌다

    “인생 최고 몸무게 찍어”… 배우 박진희, 다이어트 위해 ‘이 음식’ 챙겨 다닌다

    배우 박진희(46)가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며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챙겨 다니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7월 23일 유튜브 채널 ‘박진희 푸르지니’에는 ‘발품 팔아 땅지순례 하며 고른 지니의 땅은 과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진희는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어 정말 더 이상 이렇게 살 순 없다”며 “급 식단(조절)을 이제 하는데, 요즘 술 안 먹는다”고 말했다. 또한 박진희는 오이와 방울토마토를 챙겨 다니며 간식으로 먹는 모습도 보여줬다. 오이와 방울토마토가 다이어트에 좋은 이유와 다이어트할 때 술을 끊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수분 많아 포만감 높은 오이, 피부 건강에도 좋아 오이는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이에는 칼륨과 비타민 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오이 속 비타민은 피부 건강을 좋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이에 함유된 이소크엘시트린은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다. ◇토마토보다 영양소 풍부한 방울토마토, 익혀 먹으면 더 좋아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함유된 영양소가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돼 있다. 방울토마토는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더 많고, 라이코펜은 3배 더 많다. 항염·항균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많이 함유됐다. 방울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에 굽거나 볶아서 익혀 먹는 게 좋다. 방울토마토의 빨간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라이코펜은 지용성 영양소라, 기름과 함께 열을 가하면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섭씨 87도에서 30분간 데우자 라이코펜 함량이 35% 증가했다.◇고열량 식품인 술, 식욕억제중추도 마비시켜 다이어트의 적인 술부터 끊어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술은 열량이 높은 식품이다. 대한영양사협회에 따르면 소주 1잔(50mL) 71kcal, 생맥주 1잔(475ml) 176kcal, 보드카 1잔(50ml) 120kcal, 막걸리 1잔(200ml) 92kcal에 달한다. 이 중 가장 열량이 낮은 소주는 1병이 보통 360ml로 총열량은 500kcal가 넘는다. 또한 알코올은 식이 지방의 산화를 억제해 다른 음식의 섭취가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안주와 함께 술을 즐기는 경우라면 더 쉽게 살이 찌게 되고, 살이 찔까 무서워 술만 마신다고 할지라도 다이어트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도 마비시킨다. 따라서 음식을 자제하지 않고 먹게 될 위험이 있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이 술을 마신 참가자들의 뇌를 자기공명영상(MRI)으로 확인한 결과, 수술을 마시기 전과 비교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며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8/07 15:18
  • 소이현, 주름 막는 피부 비결 공개… 밤에 ‘이것’ 얼굴에 붙여둔다

    소이현, 주름 막는 피부 비결 공개… 밤에 ‘이것’ 얼굴에 붙여둔다

    배우 소이현(39)이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는 ‘찌는 듯한 더위 여름철 제일 중요한 건 꾸준한 피부관리 사랑스러운 인소가족 피부 관리 루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소이현은 “여름에는 노출이 많이 되는데, 노출된 살 중에 닭살이 있거나 피부가 곱지 않으면 그쪽으로 더 눈길이 간다”며 “일주일에 2~3번은 꼭 각질 스크럽을 한다”고 밝혔다. 또 소이현은 인교진의 얼굴에 토너 패드를 얹어주면서 수분을 충전해줬다. 이어 “얼굴이 붉어지거나 야외 놀이를 많이 하면 딸들과 함께 저녁에 집에 와서 같이 붙이고 있으면 참 좋다”며 수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이현이 피부 관리법으로 꼽은 각질 스크럽과 토너 패드 사용 시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토너 패드피부 관리를 위해 소이현처럼 토너 패드를 자주 쓰는 사람들이 많다. 토너 패드는 솜에 토너(스킨)를 미리 적셔 판매하는 제품이다. 토너 패드를 얼굴에 올려두면 수분 공급, 피부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토너 패드를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토너 패드로 인한 부작용은 솜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특히 토너 패드로 각질 제거 효과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강한 세기로 피부를 문지르는데, 이때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피부가 오히려 더 건조해질 수 있다. 패드의 거친 면을 이용해 센 강도로 얼굴을 문지르면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가해진다. 결과적으로 모공이 막혀 여드름이 생길 우려도 있다. 또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위험도 있다. 접촉성 피부염은 피부를 자극하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물질에 노출됐을 때 피부에 나타나는 염증이다. 피부에 발적, 두드러기가 나타나며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다. 따라서 토너 패드를 사용할 때는 세게, 자주 쓰지 않는 것을 권장한다. 또 패드를 사용하다가 피부염이 생기거나 발적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한다.◇각질 스크럽각질은 죽은 세포를 말한다. 피부는 약 28일을 주기로 새로운 세포를 형성하면서 각질을 겉으로 배출한다. 쌓인 각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각질 스크럽제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피부 타입을 고려하는 게 좋다. 그러나 과도한 각질 제거는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파괴해 피부 노화와 트러블을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각질 제거제로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알코올이 들어간 토너 등 기초 제품 사용은 피해야 한다. 화장품 기초 제품에는 라놀린, 올알콜, 프로필렌글라이콜 등이 사용되는데, 평소라면 상관없지만 스크럽 직후 잔뜩 예민해진 피부에 사용하면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8/07 15:15
  • 8kg 감량 오정연, 수영복 입고 탄탄 몸매 공개… ‘관리 비결’ 뭔가 봤더니?

    8kg 감량 오정연, 수영복 입고 탄탄 몸매 공개… ‘관리 비결’ 뭔가 봤더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41)이 비키니를 입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지난 4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입추라니. 믿을 수 없어. 나 같은 여름 인간은 혹독한 겨울을 잘 날 수 있게 뜨거운 햇빛과 따뜻한 물 한껏 적립 시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해변에서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동안 축구, 배드민턴, 러닝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오정연은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면서 8kg을 감량한 바가 있다. 오정연이 즐겨하는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축구=축구는 ‘다방향 스포츠(multidirectional sports)’로 조깅, 수영, 자전거 등 '단방향 스포츠(unidirectional sports)'보다 뼈 건강에 더 좋다. 다방향 스포츠는 직선 방향으로 운동하는 단방향 스포츠와 달리 몸을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미국 인디아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축구를 했던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정강뼈 피질(뼈 겉에 단단한 부분) 밀도가 17.1%, 해면골(뼈 내부에서 혈액 세포를 만들고 대사를 조절하는 조직) 밀도가 14.6% 더 높았다. 뼈 전체 두께는 15.8%, 해면골 두께는 8.3% 더 두꺼웠다. 전체적으로 축구를 한 그룹은 조깅, 수영 등을 한 그룹보다 10~20% 더 강한 뼈를 가지고 있었다. ▷배드민턴=배드민턴은 라켓과 공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이다.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한다. 또한 셔틀콕에 집중하기 때문에 순발력과 운동신경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정신건강에도 배드민턴은 좋다. 운동할 때는 우리 몸에서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호르몬인 엔도르핀이 분비되는데 배드민턴과 같이 점수를 올리는 게임은 성취감을 높여주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사회성을 길러준다. 특히 우울증 환자들에게 도움 된다. 단, 몸을 풀지 않고 바로 배드민턴을 시작하면 근육에 경련이 오거나, 손·발목 시림, 어깨 근육 파열 등의 상처를 입기 쉽다.▷러닝=러닝은 육체‧정신적 장점을 모두 가진 운동이다. 먼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국소적인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했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한 러닝을 할 때만 도달할 수 있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고유의 장점이다.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에게만 집중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8/07 14:30
  • 45kg 감량 후 요요 없이 ‘17년 유지’… ‘이 음식’ 안 먹어서 해냈다

    45kg 감량 후 요요 없이 ‘17년 유지’… ‘이 음식’ 안 먹어서 해냈다

    캐나다의 한 여성이 40kg 넘게 감량 후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체중 감량 코치인 타메이카 젠틀스는 230파운드(약 104kg)에서 100파운드(약 45kg)를 감소한 후 요요 없이 17년간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07년 100파운드를 감량하고 허리 사이즈를 38인치에서 24인치까지 줄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관리 비법을 공유했는데, 알코올은 체중 감량을 훨씬 더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술을 제한하고, 설탕, 칩이나 크래커와 같은 간식 섭취를 줄였다고 밝혔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줄인 술, 설탕, 과자가 우리 몸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술술은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의 열량은 1g당 7kcal로, 이는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우리는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이미 알코올로 에너지원은 충분한 상태라, 이후 먹은 영양성분들은 고스란히 잉여 열량이 돼 지방 세포에 축적된다. 또 알코올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데, 코르티솔은 지방세포 안에 있는 특정 효소에 작용해 지방분해를 억제한다. 특히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잘 반응해 술을 마시면 뱃살이 쉽게 찐다.◇설탕 설탕과 같은 단순당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하고 많은 양의 인슐린이 분비된다.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고 분비된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결과적으로 비만하게 되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당뇨병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단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 장애 또는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혈당조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고혈당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과자과자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 역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07 14:16
  • 42kg 한소희, 공항서 찍힌 바비인형 몸매 화제… '이 운동' 효과 가장 좋다 밝혀

    42kg 한소희, 공항서 찍힌 바비인형 몸매 화제… '이 운동' 효과 가장 좋다 밝혀

    배우 한소희(29)의 공항 사진이 화제다.지난 6일 배우 한소희가 스케줄 차 프랑스 파리로 떠나기 위해 공항을 방문했다. 한소희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와 미니스커트로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한소희는 과거 드라마 속 역할을 위해 체중을 감량한 적이 있다고 전한 적 있다. 당시 그는 아침과 점심은 먹지 않고 저녁에 닭가슴살만 먹으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 자신의 SNS를 통해 "유산소 운동을 열심히 한다"며 "체지방을 태우는 데는 인터벌(트레이닝)이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밝힌 적이 있다. 한소희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극단적인 식단 제한, 오히려 요요 초래할 수도한소희는 과거 SNS 방송을 통해 "자신처럼 마르면 안 된다"며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밝힌 적 있다. 실제로 한소희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하면 당장은 살이 빠질 지 몰라도 이후 요요를 일으키면서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요요가 반복되면 복부에 쌓인 지방이 핏속으로 들어가 다른 조직을 침투한다. 이 과정에서 생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인슐린 저항을 증가시키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이은정 교수팀이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는 4800명을 대상으로 5년간 체중 변동 폭과 당뇨병 발생 여부를 관찰한 결과, 몸무게 변화가 큰 사람은 변화가 거의 없는 사람보다 당뇨병 발생 위험이 1.8배 이상 큰 것으로 파악됐다. 또 극단적인 식단은 화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체내 에너지원이 줄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인터벌 트레이닝, 체지방 줄이는 데 효과적다이어트를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이 잘 연소한다. 특히 한소희가 언급한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훈련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07 13:08
  • 배우 오초희, 볼륨 있지만 배는 잘록하게… ‘이 음식’ 먹으며 관리한다

    배우 오초희, 볼륨 있지만 배는 잘록하게… ‘이 음식’ 먹으며 관리한다

    배우 오초희(38)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일 오초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 파리 갈 때 난 파타야를 왔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초희는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최근 오초희는 인스타그램에 '감자 애호박전'를 즐겨 먹는다며 관리 비법으로 감자 애호박전 레시피를 공개한 바가 있다. 감자 애호박전의 주재료인 감자, 애호박, 양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감자=6~10월이 제철인 감자에는 칼륨이 풍부한데,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된다. 또한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하는 데 좋고,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B5(판토텐산),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됐다. 이 외에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비타민C 역시 많이 들었다. 또한 감자는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다만 껍질을 벗긴 채로 삶은 다음 12~24시간 동안 냉장 보관한 감자여야 한다. 감자를 먹을 때 체중 감량과 혈당조절 효과가 나타난다는 연구가 있다. 미국 통합생리학‧분자의학 연구팀에 따르면 냉각 과정을 거친 감자는 섬유질 함량이 증가하고 감자가 일반적으로 유발하는 혈당 반응 또한 낮아진 결과가 나타났다. ▷애호박=애호박은 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어 피부 손상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카로테노이드 성분 또한 많이 포함돼 시력보호에 도움이 되며, 100g당 38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당뇨병·비만 환자도 먹을 수 있다. 소화가 잘되다 보니 이유식·환자식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애호박은 단호박과 마찬가지로 기름을 두르고 요리해야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잘 된다. 찌개, 카레에 넣거나 구워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애호박을 고를 때는 표면에 긁힌 자국이 없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처음과 끝의 굵기가 비슷하면서 선명한 연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 구매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고,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썰어서 말리거나 데친 후 급속 냉동해 보관하도록 한다. 손질하지 않은 애호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을 한다.▷양파=양파에는 혈액순환에 좋은 여러 성분이 들어있다. 양파의 톡 쏘는 맛을 유발하는 황화합물의 일종인 유화아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하고, 체온을 상승시킨다. 양파 속 퀘르세틴은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건강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낮춘다. 그리고 혈압 수치도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파에 풍부한 알리신은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혈당수치를 감소시킨다. 게다가 혈소판이 엉기는 것을 막고 혈관 내 섬유소 용해 작용을 도와줘서 혈전이나 뇌졸중 위험을 줄인다. 양파는 지방분해에도 효과적이라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8/07 11:21
  • 배우 박한별, 브라톱 차림으로 LA 활보… 여행 중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배우 박한별, 브라톱 차림으로 LA 활보… 여행 중에도 ‘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

    배우 박한별(39)이 여행 중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요가 학원을 찾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에는 ‘[별의별 일상] 미국에서도 골프 못 잃어 LA 브이로그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박한별은 여행 중에도 자기 관리를 위해 브라톱을 입은 채 요가 학원을 찾았다. 운동을 하고 나온 박한별은 “너무 힘들다. 오늘이 3번째 수업이었다. 앞선 수업에서는 스트레칭 위주로 했는데, 오늘은 빈야사(움직임을 주로 다루는 요가)를 1시간 반 동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 찢었다. 열심히 칼로리 소비를 했으니 열심히 칼로리를 채워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한별이 여행 중에도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요가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다만 평소 요통이나 디스크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허리를 반복적으로 굽히거나 꺾는 요가 자세가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요가에는 기본적으로 전굴(앞으로 숙이기)과 후굴(뒤로 젖히기) 자세가 있는데, 평소 익숙한 자세가 아니기 때문에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이외에도 허리디스크가 있을 때 대표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요가 자세는 쟁기자세(바로 누워 하반신을 들어 목 뒤로 넘기는 자세, 활 자세(엎드린 자세에서 양팔로 두 다리를 잡아 몸을 활처럼 구부리는 자세)다. 허리 통증이 잦은 사람은 허리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하는 게 좋지만, 자기 몸 상태에 맞는 운동법을 전문가 지시에 따라 해야 안전하게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7 11:09
  • 여태 몰랐는데… 선크림 '여기'까지 안 바르면 기미 폭발

    여태 몰랐는데… 선크림 '여기'까지 안 바르면 기미 폭발

    기미 등 색소 침착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엔 누구나 선크림을 챙겨 바른다. 대부분 얼굴 중앙에만 바르지만, 얼굴 가장자리에도 꼼꼼히 발라야 한다. 턱선, 구레나룻, 귀 주변은 얼굴 중앙부보다 피지 분비량이 상대적으로 적어 자외선 등 외부 자극에 취약하다. 피지는 피부에 분포하는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지방 성분이다. 보습, 자외선 차단, 피부 면역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이에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지성 피부는 피지 분비량이 적은 건성 피부보다 노화 속도가 느린 편이다. 피지 덕분에 피부 손상이 덜한 덕이다.턱선, 구레나룻, 귀 주변에도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야 하지만, 대부분 사람은 광대, 뺨, 이마 등 얼굴 중앙부에만 바른다. 자외선에 고스란히 노출된 얼굴 가장자리 피부가 손상돼 실핏줄이 거미줄 모양으로 확장될 위험이 있다. 기미, 잡티 등 색소 침착이 생기는 것은 물론이다. 피부가 약한 어린아이들일수록 얼굴 가장자리까지 선크림을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한편, 선크림을 발랐는데도 색소 침착이 생길까 걱정이라면 미백 기능성 화장품도 사용하는 게 좋다. 미백 화장품은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돼도 덜 타도록 돕는다. 피부가 자외선에 자극받으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며 피부가 검어진다. 미백 화장품 속 기능성 성분이 이미 생성된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지는 못하지만, 멜라닌 색소가 새로 생기는 것을 억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미백 성분으로 등록된 물질로는 ▲비타민C 유도체 4종류(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아스코빌테트라이소팔미테이트, 에칠아스코빌에텔, 마그네슘아스코빌포스페이트)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알파-비사보롤 ▲닥나무추출물 ▲유용성감초추출물 등이 있다.외출 전, 외출 도중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외출에서 돌아온 후 저녁에 미백 기능성 화장품을 바르면 된다.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 햇볕에 직접 노출되면 기능성 성분의 활성도가 떨어진다. 
    뷰티이해림 기자2024/08/07 08:30
  • 요거트 위에 '이것' 한 번 뿌려보세요… 장 건강해집니다

    요거트 위에 '이것' 한 번 뿌려보세요… 장 건강해집니다

    요거트의 인기가 식질 않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의하면, 국내 떠먹는 요거트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5% 커졌으며 그릭요거트 오프라인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약 46% 성장했다. 기본 요거트에 꿀, 초콜릿, 과일, 그래놀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어 먹으면 새로운 맛 조합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 중 하나다. 건강을 위해서는 요거트에 꿀 한 숟가락을 추가해 먹는 게 좋다. 요거트에 꿀을 첨가하면 소화기 건강에 유익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이 꿀과 요거트 조합의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페트리 접시에 프로바이오틱스 등 요거트 배양균을 성장시켰다. 연구팀은 침, 위산, 장 담즙 효소의 구성을 모방한 용액을 투여해 박테리아 생존 여부를 확인했다. 요거트에 함유된 유익한 박테리아는 소화를 돕고 규칙적인 배변활동을 촉진하지만 입, 위, 장에 있는 효소가 박테리아 수를 감소시킨다. 분석 결과, 침, 위산, 장 담즙 효소를 투여했을 때 꿀이 함유된 요거트가 다른 요거트보다 박테리아 생존율이 높았다.연구팀은 66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꿀이 함유된 요거트와 저온살균 처리된 요거트를 각각 2주 동안 섭취하도록 요구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대변 샘플과 배변활동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다. 분석 결과, 꿀이 첨가된 요거트가 다른 요거트보다 가장 많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보존했다. 꿀은 ▲과당 ▲포도당 ▲맥아당 ▲올리고당 ▲자당 등으로 구성된 천연 시럽이다. 꿀 속 올리고당은 요거트 속 유익한 박테리아의 에너지원이 된다. 유익균 중 하나인 비피도박테리움은 꿀에 함유된 페룰산 성분을 변형시켜 생존에 유리한 환경을 만든다는 게 연구팀의 분석이다. 연구를 주도한 한나 홀셔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요거트에 꿀을 첨가하면 프로바이오틱스 등 유익균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하지만 꿀은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과다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나 심혈관질환 등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적정 섭취량을 지키려면 요거트 1회 제공량에 꿀 한 스푼 정도를 첨가해 먹으면 된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The Journal of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07 07:30
  • “매력 없는 여성, 빨리 죽는다” 연구로 밝혀져… 얼마나 빨리?

    “매력 없는 여성, 빨리 죽는다” 연구로 밝혀져… 얼마나 빨리?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를 가진 사람은 평균보다 수명이 짧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애리조나주립대, 텍사스 오스틴대 공동 연구팀은 1957년 위스콘신 고등학교 졸업생들을 평생 추적한 설문 조사 '위스콘신 종단연구'를 연구에 활용했다. 2022년까지 추적이 가능한 남녀 8386명을 대상으로 삼았고, 이들과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10명을 심사위원으로 선정, 이들의 졸업사진을 보고 매력도를 평가하게 했다.연구 결과, 졸업사진에서 매력적이지 않은 외모로 평가된 사람들의 수명이 짧았다. 매력도를 기준으로 1~6등급으로 나눴을 때 가장 낮은 6등급에 속한 사람들은 1~4등급에 비해 사망률이 16.8% 높았다. 특히 여성의 경우 그 차이가 컸는데, 외모 매력도 6등급에 속한 여성은 그 외 여성보다 약 2년 일찍 사망했다. 남성은 이 차이가 약 1년이었다. 주목할 점은, 고교 졸업 앨범에서 가장 매력적이라고 ​​평가된 사람들의 수명과 중간 점수를 받은 사람들의 수명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다. 이는 평균 이상의 매력(신체적 아름다움)이 반드시 더 긴 수명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시사한다.연구 저자 코너 시한 교수는 “여성이 외모에 대해 견뎌야 하는 불균형적인 사회적 압력과 판단을 반영하는 것 같다”며 “이전 연구에 따르면 덜 매력적이라고 여겨지는 여성은 수입이 적고 교육 수준이 낮은 남성과 결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회과학과 의학(Social Science &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8/07 07:00
  • 나한텐 이 청바지가 딱!…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고르는 팁은?

    나한텐 이 청바지가 딱!… ‘날씬해 보이는’ 청바지 고르는 팁은?

    여름철에는 연청색 청바지를 많이 찾게 된다. 시원해 보이는 색이 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무 청바지나 입을 순 없다. 내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골라 더욱 날씬하게 입어보자. ▷하체 발달형=상체에 비해 하체가 발달한 체형은 넓은 와이드진으로 다리를 감춰 날씬하게 보일 수 있다. 이때 허리선을 강조하는 하이웨이스트진을 고르면 몸의 강점이 더 부각된다. 또한 하체가 발달하면 발목을 드러내 날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밑단이 잘린 크롭진을 입거나 밑단을 접어 발목을 드러내면, 몸의 가느다란 부위가 드러나 전체적인 몸이 날씬해 보인다. 다만 키가 작거나 상체가 긴 사람의 경우 크롭진을 입으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상체 발달형=하체에 비해 상체가 발달한 사람은 스키니 진이 잘 어울린다. 다만 딱붙는 스키니 진을 입고 상의를 크게 입으면 몸 균형이 맞지 않으니, 적당히 상체를 드러내도록 한다. 다만 상체가 발달했으나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아 스키니가 어울리지 않는다면 밑단이 퍼지는 플레어 진을 추천한다. 허리선이 낮은 바지보다는 허리선이 높은 하이웨이스트 디자인이 좋다. 신발과 발목을 감추는 기장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연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작은 키=키가 작아 고민이라면 하이웨이스트 청바지를 입어보자. 허리선이 높게 제작된 하이웨이스트는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한다. 이때 바지 길이가 신발을 덮으면 다리가 더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까지 낼 수 있다.▷마르고 휜 다리=왜소해 보이고 싶지 않다면 부츠컷이나 보이프렌드 진을 입어보자. 부츠컷은 나팔바지 형태로 무릎 아래로 퍼지는 모양이다. 남자친구의 청바지를 뺏어 입은 듯한 보이프렌드 진은 휜 다리를 감추기에 좋다. 이때 골반이 좁은 편이라면 골반을 강조하는 부츠컷보다는 보이프렌드 진이 좋다. 보이프렌드 진은 헐렁하고, 품이 넓어 착용감이 낙낙해 좁은 골반을 보완한다. 반면 골반이 있는 편이라면 부츠컷을 입어 마른 다리를 커버하고 볼륨 있게 연출할 수 있다. 허벅지에 비해 굵은 종아리가 고민인 사람들에게도 무릎 아래로 퍼져 종아리 보완하는 부츠컷을 추천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2024/08/07 06:30
  • 지방,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너무 빼다간 ‘이 병’ 위험

    지방, 다이어트의 적이지만… 너무 빼다간 ‘이 병’ 위험

    다이어트할 때는 체지방률을 가장 먼저 신경 쓸 때가 많다. 체지방률은 신체에서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로, 남성과 여성의 정상적인 체지방률은 각각 15~20%, 20~25%다. 체지방률이 너무 높아도 문제지만, 과도하게 적은 것도 건강에 좋지 않다.◇얼굴 주름 진해지고 노화돼지방이 지나치게 적으면 얼굴도 급격히 노화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어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피하지방마저 줄어들면 얼굴에 생긴 주름이 더 깊어지기 쉽다. 주름은 실제 연령보다 나이가 들어 보이게 만든다. 게다가 단기간 체지방을 급격히 줄이면 얼굴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살을 빼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려면 단계적으로 천천히 살을 빼고,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도록 단백질,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에스트로겐 줄면서 골다공증·난임 위험 커져몸에 지방이 부족해지면 에스트로겐도 줄어들어 골다공증 발생 위험이 커진다.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은 지방세포·부신에서도 생성되기 때문이다. 골다공증은 뼈를 없애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많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이다. 에스트로겐이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면 파골 세포가 왕성해지고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으면서 골밀도가 떨어진다. 이로 인해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이외에도 에스트로겐 감소는 난임 위험을 키우고, 생리불순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비정상적 체중에 의한 난임은 전체 난임의 약 12%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절반은 과소 체중이 원인이다.◇꾸준한 관리가 중요건강하게 체지방을 관리하려면 꾸준히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하는 게 중요하다. 간헐적 단식, 저칼로리 다이어트와 같은 칼로리 제한으로 급격하게 살을 빼기보다는 장기적으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가지는 게 좋다. 대표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근육량이 늘면서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8/07 06:00
  • 64세 정애리 건강 비결, 등 근육 키우는 ‘운동 자세’ 추천… 방법은?

    64세 정애리 건강 비결, 등 근육 키우는 ‘운동 자세’ 추천… 방법은?

    배우 정애리(64)가 등 근육 강화에 좋은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정애리TV’에는 ‘[정애리의 시니어 요가] 유young한 등 근육 만들기 (ft, 자라목 자세교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애리는 “지금을 최고의 리즈 시절로 잘 보내는 노력 하고 계시죠?”라며 “제가 특별히 시니어들과 약간 몸이 아픈 분들 위해 너무 세지 않은 요가 동작들을 같이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애리는 준비 운동 후 고양이 자세와 신전 자세 등 여러 요가 동작들을 보여줬다. 정애리가 하는 요가의 효능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요가, 통증 완화하고 체지방 줄여요가는 통증을 완화하고 허리 움직임을 개선하는 효과적인 운동이다. 또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 ◇고양이‧신전 자세, 주의해야 할 경우 있어정애리가 선보인 요가 자세의 효능과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 ▷고양이 자세=고양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요가 자세 중 하나인 고양이 자세는 허리 근육 강화와 유연성을 높여주는 운동법으로 알려졌다. 다만 건강한 사람이라면 허리 건강에 도움이 되지만, 디스크 환자라면 피해야 한다. 이 운동을 할 때 디스크 앞쪽에 압력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디스크가 뒤로 밀려날 수 있다. 또한 허리 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경직되고 약해졌다면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신전 자세=엎드려 누워 상체를 뒤로 젖히듯 들어 올리는 신전 자세는 척추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등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척추뼈 한 마디가 앞으로 밀려난 전방전위증 환자들에겐 독이 된다. 척추 뒤쪽에는 척추뼈를 잡아주는 후관절이 있는데 상체를 뒤로 젖히는 신전 자세는 이 후관절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준다. 전방전위증 환자들은 앞으로 밀려난 척추뼈로 인해 이미 후관절에 많은 부담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신전 자세로 인한 부담까지 가중되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07 00:01
  • 다이어트 시작? 2주 동안 '이것' 해보세요… 살 쭉쭉 빠집니다

    다이어트 시작? 2주 동안 '이것' 해보세요… 살 쭉쭉 빠집니다

    살을 빼려고 보통 식사량을 먼저 조절하는데,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그보다 먼저 해야 할 게 있다. 식사량을 줄이기 2주 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바꿔놓자.에너지 소모 체질이란,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 상태를 말한다. 기초대사량이 많아야 다이어트가 잘 되는데 무조건 식사량부터 줄이면 몸의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밥을 덜 먹으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빠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기초대사량도 떨어져서 결과적으로는 살이 잘 안 빠진다. 변비, 소화불량, 무기력감 같은 부작용도 겪을 수 있다. 식사량을 줄이기 이전부터 몸을 에너지 소모 체질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다.에너지 소모 체질이 되기 위해 꼭 실천해야 할 건 근육을 키우는 것이다. 지방은 1㎏당 3㎉만을 소비하지만, 근육은 1㎏이 20㎉를 소비한다. 연령별로 근육 키우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 다르다. 10~20대는 복부·등·어깨·허벅지처럼 큰 근육이 있는 부위를 많이 움직이는 자전거 타기·수영·계단오르기 같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 30대부터는 근육이 노화하기 때문에, 아령 들기 등 근력 운동을 따로 하는 게 좋다. 40대 이상은 유연성이 급격히 떨어져서 근육이 원활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근력운동과 함께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은 30분~1시간씩 1주일에 3회가 적당하다.이때 식사는 거르면 안 된다. 공복 시간이 길면 몸속에 음식물이 들어왔을 때 소비하지 않고 저장하려고 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떨어진다. 식단은 단백질 위주의 음식으로 구성하면 에너지 소비가 잘 된다.숙면이 좋은데, 잠을 잘 못 자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음식 섭취량이 평소보다 20% 정도 많아진다. 밤 12~2시 사이에는 잠들어 있어야 하고, 하루에 총 6~8시간 자는 게 좋다.이런 노력을 2주일 정도 한 뒤부터 식사량을 조절하면, 밥을 두세 숟가락씩만 덜 먹어도 그 전에 비해 살이 쉽게 빠진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4/08/06 21:30
  • 골다공증에 효과… 떠오르는 원료 ‘비타민 K2’, 건기식 새 강자될까

    골다공증에 효과… 떠오르는 원료 ‘비타민 K2’, 건기식 새 강자될까

    비타민K2가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을 받으면서 비타민K2 제품이 국내 시장에 쏟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비타민 K2를 건강기능식품(건기식) 공전에 새롭게 등재했다. 비타민 K2 시장은 연평균 25.5%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밴티지마켓리서치에 따르면 2030년까지 34억7500만 달러(한화 약 4조 7819억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 2022년 시장 규모는 약 5억 6500만 달러(7776억 원)였다. 높은 성장세가 점쳐지는 만큼 파이 싸움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내 생산업체 제노포커스는 본격 비타민 K2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6일 해외 기업도 국내 시장에 뛰어들었다.◇비타민 K2,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도움 줘업계에서는 비타민 K2도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사용하게 해 줄 것을 식약처에 지속 건의해 왔다. 비타민 K2가 해외 직구 형태로 들여오는 경우가 비일비재했기 때문. 식약처는 성분의 기능성을 확인하고 지난 3월 비타민K2를 건기식 원료로 허용했다.비타민K2는 전 세계적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로, 칼슘이 뼈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오스테오칼신을 활성화해 골다공증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칼슘대사를 조절하는 MGP를 활성화해, 혈관에 칼슘이 축적되는 석회화도 예방한다. 최근에는 제2형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의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정상적인 식사를 하는 사람은 비타민 K2 결핍이 적지만, 약물 복용이나 간질환, 지방 흡수 불량 등의 질환이 있으면 비타민 K 결핍증이 생길 수 있다. 비타민 K2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요구르트 ▲청국장 ▲치즈 등이 있다.◇국내 비타민 K2 생산 업체 제노포커스 “고성장 기대”국내에서 비타민 K2를 생산하는 제노포커스 자회사 지에프퍼먼텍이 대표적이다. 지에프퍼먼텍은 비타민 K2를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낫토 균주의 발효를 통해 생산, 초임계 추출법으로 정밀 정제하고 있다. 제노포커스 관계자는 “올해 비타민 K2 매출은 국내 시장의 본격 개화와 수출 증가로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가 예상된다”며 “고령화에 따른 뼈 건강 관심 증가로 국내 비타민 K2 시장의 고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공략을 위해 수요 업체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제노포커스는 최근 국내 건기식 브랜드 뉴크리코어, 닥터린 등에 비타민 K2 공급을 시작했고, 각 브랜드에서 출시된 비타민 K2 제품이 홈쇼핑,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글로벌 1위 비타민K2 제조사도 HLB 제약과 손잡고 국내 진출글로벌 1위 비타민 K2 제조사인 이탈리아 노시스사도 국내 진출했다.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 HLB 제약과 손잡고 '콴첼 비타민 K2+D3'을 시장에 내놨다. HLB 제약 관계자는 "노시스의 비타민 K2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효능과 안전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원료"라며 "비타민 K2 발효제조 공법에 대한 한국, 미국, EU, 일본 특허기술이 적용됐고, 미국 식품의약국 안전 원료인증, 유럽식품안전청 노벨 푸드, Non-GMO 등 글로벌 안전 인증도 획득했다"고 했다. 한편, 노시스의 비타민 K2 원료도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낫토균주를 발효해 얻은 원료를 사용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기자2024/08/06 21:00
  • 환경보건시민센터 "국내산 헤어 드라이어, 안전 기준 넘는 전자파 발생"

    환경보건시민센터 "국내산 헤어 드라이어, 안전 기준 넘는 전자파 발생"

    국내산 헤어드라이어 전자파가 1168mG 검출돼 안전 기준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헤어드라이어, 휴대용 선풍기 등 전기전자제품의 전자파 측정 시연을 했다. 국내산 헤어드라이어 전원을 켜고 전자파 측정기를 가까이 대자 측정기 속 숫자가 1168mG(밀리가우스)까지 치솟았다. 중국산 헤어드라이어도 최대 922.3mG를 기록했다.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체보호 기준 833mG를 넘어선 수치다. 센터는 "과기정통부는 시중 유통 제품 중 833mG를 초과한 사례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과기정통부가 833mG를 안전 기준으로 내세운 데 대해서도 "엉터리 기준"이라고 비판했다.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소아 백혈병 원인에 대한 연구 결과로 내세운 4mG가 인체 보호 기준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시연에서 목에 거는 휴대용 선풍기와 노트북 어댑터에서는 최대 360.4mG, 440mG의 전자파가 각각 검출됐는데, 센터는 "4mG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이므로​ 위험하다"고 말했다.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만 접근할 뿐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들의 불필요한 발암물질 노출을 줄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들이 자주 노출되는 전기전자제품은 특별관리해야 한다"며 환경부에 전자파를 환경보건관리물질로 지정하고 관리할 것을 촉구했다.한편, 각종 전자제품의 전자파에 대한 우려는 과거부터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실제로 전자파가 인체에 유도전류를 유발해 호르몬 분비, 면역세포 등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아르헨티나 생식연구기관 연구에서는 하루 4시간 이상 와이파이가 연결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면 정자 활동성이 떨어지고 DNA는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임신 기간 전자파에 노출되면 뇌세포 기능이 떨어지고 DNA가 증식하는 등 여러 부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전자파가 무해하다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에는 최대한 노출되지 않는 게 좋다. 전자파의 세기는 거리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헤어드라이어, 선풍기처럼 자주 사용하는 생활용품들은 거리를 벌린 채 사용하는 게 좋다. 지난 2022년 환경보건시민센터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손 선풍기를 25cm 밖에서 사용했을 때 전자파 노출량이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땐 커버를 분리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이 외에 전자레인지를 돌릴 땐 민감한 부위인 눈으로 속을 들여다보지 말고, 2m 정도 떨어진다. 전자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땐 전원 코드를 뽑아 놓는 게 도움이 된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08/06 20:00
  • 샐러드 아무리 먹어도 살 안 빠져… ‘이것’ 넣은 게 문제

    샐러드 아무리 먹어도 살 안 빠져… ‘이것’ 넣은 게 문제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 메뉴로 많이 먹는다. 하지만 일부 샐러드는 칼로리가 높아 무심코 섭취하다간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다.◇드레싱, 칼로리 높이는 주범샐러드에 곁들이는 드레싱은 칼로리를 높이는 주범이다. 특히 샐러드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뿌려 먹는 경우,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보다 섭취 열량을 많이 높인다. 대표적으로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이 들어있다.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100g당 나트륨 함량이 863g이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함유될 수 있다.◇열량 낮은 식초 기반 드레싱 좋아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삶은 달걀 곁들이면 항산화 효과↑샐러드에 달걀을 곁들이면 노른자의 지방이 채소 속 항산화 성분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돕는다. 실제로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샐러드에 달걀을 곁들여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내 카로티노이드 흡수율이 높았다. 또 샐러드에 달걀을 함께 먹으면 비타민 E 흡수율도 높아진다. 지용성인 비타민E가 달걀노른자에 있는 지방 성분과 함께 섞여 흡수되기 때문이다. 미국 퍼듀대 연구에 따르면 샐러드에 달걀 3개를 넣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타민 E 흡수율이 4~7배 높았다. 비타민E는 세포막을 보호하고 혈전이 생성되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달걀, 닭 가슴살, 치즈 등은 단백질이 풍부해 샐러드에 넣어 먹으면 영양 균형도 잘 맞출 수 있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08/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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