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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격과 공포"… 뱀뱀 냉장고서 나온 '이 곤충', 왜 먹는 걸까?

    "충격과 공포"… 뱀뱀 냉장고서 나온 '이 곤충', 왜 먹는 걸까?

    보이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27)의 냉장고에서 귀뚜라미 튀김이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감별사'에 '[EN/JP] 뱀집 털다가 벌레 튀김 먹방까지!? 남사친 뱀뱀 오늘부터 손절합니다. 감별사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은 뱀뱀의 집에 방문했다. 뱀뱀은 냉장고에서 본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귀뚜라미 튀김을 꺼내곤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뱀뱀이 "박진영 PD님이 너무 맛있다고 두 봉지 더 챙겨 가셨다"고 하자 정연은 반신반의하는 표정으로 "나도 먹어 볼게"라 말했다. 귀뚜라미의 형체를 본 정연이 경악하자 뱀뱀은 "지구 망할 때면 다 이거 먹는다"고 말했다. 한참 주저하다 결국 귀뚜라미 튀김을 먹은 정연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몇 개를 더 먹으며 "똠양꿍 맛이 난다"고 말했다. 뱀뱀은 "귀뚜라미 철인 3월에 받은 거라 알을 품고 있어서 짭쪼름하고 맛있다"고 덧붙였다. 정연과 뱀뱀은 그릇에 담긴 귀뚜라미 튀김을 다 먹었다. 겉모습은 징그럽지만 귀뚜라미와 같은 식용곤충은 다양한 건강 효능이 있다.◇고열량·고단백 식품, 뼈 건강에도 도움식용곤충은 고열량·고단백 식품이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받은 환자의 회복을 돕기 위해 식용곤충을 활용한 환자식을 제공하기도 한다. 실제로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에서는 식용곤충을 활용한 환자식이 환자들의 회복을 도왔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한편 식용곤충은 뼈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갈색거저리 애벌레인 고소애 추출물이 근 감소 억제에 효과를 보였다. 고소애 추출물을 근육세포에 처리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았을 때와 비교해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근육세포의 분화를 촉진하는 유전자의 발현량이 약 60% 증가한 반면 근 위축 관여 유전자의 발현은 약 36% 감소했다. 고소애는 영양적 가치가 높은 식품인데, 지방 성분 중 불포화 지방이 75% 이상을 차지한다.◇암, 비만 등 다양한 질환 예방 효과도  식용곤충에는 항산화 효과도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최윤상 박사팀은 ‘대체식품으로서 식용곤충의 기능성 소재 신기술 개발’ 논문에서 누에나방 유충의 항산화 효과를 밝혔다. 누에나방 유충은 국내에서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논문에서는 누에나방의 성충, 유충에서 분리한 단백질을 가수분해해 얻은 물질이 활성산소를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활성산소는 ▲암 ▲동맥 경화 ▲뇌졸중 ▲비만 ▲당뇨병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식용곤충은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실제로 밀웜 유충 추출물이 지방 전구세포(3T3-L1)가 지방세포로 분화하는 것을 막는다고 보고된 바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8/13 11:39
  • ‘미나 시누이’ 수지 144kg 고도비만, 다이어트 시작… ‘어떤 방법’ 가장 효과적?

    ‘미나 시누이’ 수지 144kg 고도비만, 다이어트 시작… ‘어떤 방법’ 가장 효과적?

    가수 류필립의 누나이자 미나의 시누이로 잘 알려진 박수지(36)가 몸무게를 공개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가수 류필립의 누나 박수지가 출연해 144kg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이유를 밝혔다. 영상에서 박수지는 “어렸을 때,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돌아오신 엄마와 함께 밥을 먹고 싶어 하루에 4끼인지 5끼인지 많이 먹었다”며 “중학생이 되니까 나도 모르게 100kg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지는 “몸이 안 좋아 가정의학과로 검진을 갔는데, 혈압이 위험수치로 나왔다”며 “의사가 살아있는 게 기적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했던 내 몸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몸무게 144kg에 충격을 받아 살을 빼고 사람답게 살겠다”고 다이어트 포부를 드러냈다. 박수지처럼 고도비만일 경우 건강에 여러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정상체중으로 살을 빼는 것이 좋다.비만과 고도비만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구분한다. BMI가 25 이상이면 비만이고 30을 넘어서면 고도비만으로 분류한다. 전반적으로 고도비만은 수명을 단축하고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고도비만이 유발하는 대표 질병으로는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을 포함한 대사증후군이 있다. 또 수면무호흡증, 지방간, 고지혈증, 퇴행성 관절염 등이 나타나고 특히 여성은 불임으로 이어질 확률이 커진다. 특히 암 발생률도 높여 주의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고도비만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 고도비만인 사람은 몸이 큰 만큼 쓰는 에너지도 많다. 체중이 적게 나가는 사람과 비교하면 같은 식사를 해도 훨씬 살이 잘 빠진다. 고도비만인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식이 요법이다. 자신이 평소 섭취하는 음식의 양을 20~30% 줄이고 자주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또한 체중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정상체중에 비해 많은 에너지를 쓴다. 고도비만인 사람이 걷기로 쓰는 에너지는 체중 적은 사람의 빠른 걷기나 달리기에 버금간다. 단기간에 수십㎏ 빼겠다는 욕심보다는 처음에는 천천히 걷기로 하루 10분 다음에는 15분 이런 식으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며 운동을 시작해 본다. 이후 속보나 가벼운 달리기 등 저강도 유산소를 꾸준히 하면 지방이 빠지게 된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살을 빼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한다. 건강에 해로울 뿐만 아니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 체중으로 돌아가는 요요현상을 겪기 쉽기 때문에 다이어트 기간을 장기간으로 잡아야 한다. 자신과 주위 사람들을 위해 건강해져야겠다는 마음가짐과. 체중이 조금도 줄지 않는 것 같아도 낙담이나 포기하지 않는 생각으로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08/13 11:20
  • 효심원, '노당안심 흑염소진액' 출시

    효심원, '노당안심 흑염소진액' 출시

    혈당건강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효심원이 ‘노당안심 흑염소진액’을 출시한다. 효심원의 흑염소진액은 전체 함량 중 30%가 흑염소인 고함량 제품으로, 지리산 자락에서 자연방목으로 자란 국내산 암흑염소만을 선별하여 진액을 추출했다. 총 15종의 원료가 첨가되어 있으며, 특히 국내산 유기농 여주, 돼지감자, 바나바잎, 미역귀 추출물(후코이단), 사자발쑥 등의 원료가 포함되어 있다.효심원의 흑염소진액은 대추나 벌꿀 등 당 성분을 올리는 원료를 넣지 않아 당류가 0g이기 때문에 혈당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모든 사육, 도축, 생산과정이 HACCP 인증 시설에서 이루어지며 저온추출, 고온순간살균, 기름제거 공법 등 최신 설비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또한 효심원은 최근에 70대 여성의 대표 활력건강미를 선보이는 탤런트 박원숙 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해 광고촬영을 마친 바 있다. 효심원 김혜인 대표는 “효심원은 가장 순수한 정성은 효심이다’ 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명을 정했고, 제품 역시 부모님의 건강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제조했다"며 "특히 많은 당뇨인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노당라인 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100세 건강장수 시대에 일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푸드이금숙 기자 2024/08/13 11:14
  • 정준호 아내 이하정, 몸무게 ‘40kg대’ 진입 성공… 직접 밝힌 비결은?

    정준호 아내 이하정, 몸무게 ‘40kg대’ 진입 성공… 직접 밝힌 비결은?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45)이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전했다.지난 10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오늘도 옷을 입으며 놀랐어요. 즐겨 입던 롱 청치마가 너무 커져 버려서 허리가 돌아가더라고요. 세상에나!”라며 아침 몸무게 49kg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저는 하루 4번 2주 동안 디톡스 했어요. 현재까지 석 달 정도 됐고, 갑자기 찐 4kg 정도 감량에 추가로 2kg까지 더 감량하는 데 성공해서 처음으로 49kg대로 진입했어요. 제 키는 168cm랍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음날 이하정은 다이어트용 클렌즈 섭취 외에 “영 허기져서 힘들다 하시는 분들은 오이나 당근, 방울토마토 등을 약간만 드셔도 된다”며 “물은 미지근하게 2리터 정도 충분히 마셔줘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하정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물 섭취하기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한다. 체내 수분이 충분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는데, 간이 몸속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물을 자주 마시면 체내 불필요한 노폐물을 배출시키며 원활한 신진대사가 가능해진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식욕을 억제해 주기도 한다. 물을 다이어트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물을 마시면 입, 목, 식도, 위, 소장, 대장을 거쳐 몸에 흡수되는데, 이 과정에서 각 장기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든다. 또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하는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허기질 때 먹은 식품, 다이어트에 도움이하정이 허기져서 힘들 때 먹으면 좋은 식품으로 꼽은 오이, 당근, 방울토마토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방울토마토=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함유된 영양소가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돼 있다. 방울토마토는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더 많고, 라이코펜은 3배 더 많다. 항염‧항균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많이 함유됐다. ▷오이=오이는 100g당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가장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도 한다. ▷당근=당근 역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었는데,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베타카로틴이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13 11:00
  • 생수병 통째로 얼리면… 미세플라스틱 배출량 껑충

    생수병 통째로 얼리면… 미세플라스틱 배출량 껑충

    플라스틱 용기를 얼리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미세플라스틱이 나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지니아 공대와 중국 저장대 공동 연구팀은 플라스틱 용기를 얼렸다 다시 녹이는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이 얼마나 나오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두께 2.2mm의 PPR 소재 용기에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물을 담은 뒤 ▲동결·해동을 반복한 경우 ▲염소 소독을 한 경우 ▲가열한 경우 ▲가만히 뒀을 경우 미세플라스틱 용출량을 비교 분석한 것이다.분석 결과, 동결·해동을 반복한 플라스틱 용기 내에서는 시간 경과에 따라 하루에 70~220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나왔다. 가열했을 때는 하루에 70~130개 정도, 염소 소독을 했을 때는 60~160개 정도의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나오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아무 처리도 하지 않은 용기에서는 미세플라스틱 입자가 3~66개 정도 검출됐다. 용출되는 미세플라스틱 입자의 크기는 4~9㎛ 정도인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미세플라스틱이 세포독성, 산화 스트레스 유발 등 건강에 잠재적인 위험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근거로 플라스틱병에 물을 담아 얼려 마시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고 내다 봤다.단국대 토목환경공학화 독고석 교수도 지난달 31일, 먹는물네트워크가 대한환경공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포럼에서 “여름철 많은 이들이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물을 얼려서 마시는 것은 많은 양의 플라스틱을 먹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동결·해동 외에 플라스틱 용기의 미세플라스틱 용출량을 높이는 요인들은 다양하다.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게 대표적이다. 실제 미국 네브레스타-링컨대 연구팀이 물로 채운 플라스틱 용기 두 개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최대 전력(1000W)에서 3분 동안 가열한 결과, 용기 1에서 미세플라스틱이 42만5000개, 용기 2에서 422만 개가 용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플라스틱의 위해 가능성에 대한 ‘신뢰성 있는 증거’는 없으며, 음용수 중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인체 위해 우려는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2019)고 발표한 바 있다. 다만 동물 실험에서 세포 독성을 일으키거나 사람의 세포단위에서 암 전이와 혈관 노화를 촉진한다는 사실 등이 밝혀지는 등 유해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최대한 피하는 게 좋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8/13 10:00
  • 건강지키는 잡곡… ‘O종류’만 섞어야 효과

    건강지키는 잡곡… ‘O종류’만 섞어야 효과

    흔히 잡곡밥은 흰 쌀밥보다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소 등 영양소가 더 많이 함유됐기 때문이다. 또 혈당을 적게 상승시키고,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 찾는 사람이 많다. 다만, 무작정 잡곡밥을 먹는다고 모두에게나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올바른 잡곡밥 섭취와 섭취에 주의해야 할 사람을 알아본다.◇잡곡은 5가지 정도만 섞는 게 좋아잡곡밥을 지을 땐 잡곡을 너무 많이 섞기보다 다섯 가지 정도만 선택해 조리하는 게 좋다. 8곡밥이나 16곡밥 등 잡곡 종류를 많이 섞는 것보다 다섯 가지 정도로 적당한 종류의 잡곡만 섞어 조리하는 5곡밥이 영양상으로 가장 우수하다는 우석대 식품생명공학과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이에 따르면 5곡을 혼합해 밥을 지었을 때 플라보이드, 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 함량이 가장 높았다. 그 이상 곡물을 혼합할수록 항산화 물질 함량은 줄었다. 연구팀은 잡곡 종류가 늘수록 잡곡 각각의 혼합 비율이 줄어들어, 각 잡곡의 영양 성분을 충분히 살리지 못한다고 설명했다.◇백미도 적당히 들어가야백미도 과도하게 줄이지 않는 게 좋다. 잡곡과 흰쌀의 비율은 4대 6~3대 7 정도면 적당하다. 잡곡 비중이 너무 높으면 그만큼 식이섬유도 과다 섭취하게 된다. 식이섬유는 잡곡 100g당 평균 5~8g 들어있는데, 잡곡으로만 가득 채우면 한끼(평균 300g)에 15~2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게 된다. 이는 하루 권장량인 20~25g과 비슷한 수치다. 이렇게 매일 세끼를 먹게 되면 소화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수 있으며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미량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져 문제가 될 수 있다.◇소화 능력 안 좋다면 주의해야특히 소화 능력이 성인에 비해 떨어진 어린이, 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엔 잡곡밥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잡곡밥을 먹으면 소화속도가 더뎌지고, 소화흡수율이 낮아져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잡곡밥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소화되는 과정에서 수소·탄산·가스가 생기며 장을 자극하기도 한다. 만약 잡곡밥을 섭취한 후 아이가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면 섭취를 중단하고 다른 곡식으로 대체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08/13 08:00
  • 여성, 심리적 고통 완화에 ‘이 행위’ 도움 된다

    여성, 심리적 고통 완화에 ‘이 행위’ 도움 된다

    여성의 심리적 고통을 완화하는 데 자위 행위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위스 취리히대 연구팀은 18~56세 여성 370명을 대상으로 심리적 고통과 자위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상세한 사회인구학적 질문, 심리적 고통 측정, 자위 습관에 대한 질문이 포함된 익명의 온라인 설문조사를 답했다. 참가자들의 심리적 고통은 우울증, 불안 및 기타 감정 상태의 다양한 증상을 측정하는 잘 검증된 도구인 증상 체크리스트-27을 사용해 평가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3개월 동안 자위 중에 주로 사용한 자극 모드를 표시하도록 요청받았다. 그런 다음 그들은 선택한 자극 모드에 대한 자위 빈도를 보고했다.연구 결과, 심리적 고통과 자위 빈도 사이에 중요한 관계가 있었다. 높은 수준의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여성, 특히 만성 우울증 및 불신과 관련된 증상이 있는 여성일수록 자위를 더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수면 장애, 스트레스 등과 같은 신체적인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자위를 한다고 보고하기도 했다. 자위할 때 느끼는 오르가슴은 엔도르핀을 증가하고 우울증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어 심리적 고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자위가 스트레스를 받는 동안 스스로 진정시키는 행동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나친 자위행위로 반복적인 자극을 주면 일반적인 성적 접촉에 무뎌지거나 성기가 손상될 우려가 있다. 만약 충동적으로 자위하거나, 자위행위를 조절할 수 없다면 '자위 중독'을 의심해야 한다. 자위 중독은 일상생활이나 대인관계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자위행위에 대한 지나친 충동·집착을 뜻한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국제 성 건강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exual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8/13 07:00
  • 남녀별 ‘우울감 완화’ 음식 달라… 남성은 생선 종류, 여성은?

    남녀별 ‘우울감 완화’ 음식 달라… 남성은 생선 종류, 여성은?

    우울할 때 음식으로 위안을 얻기도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배도 부르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우울했던 감정이 해소될 때가 있다. 그렇다면 성별에 따라 우울증을 해소에 좋은 음식이 다를 수 있을까?◇생선의 오메가3 지방산… 남성의 우울감 해소에 효과적생선은 우울감 해소에 좋다.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생선을 일주일에 4번 이상 먹는 사람은 한 번 미만인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48%나 낮다. 생선에 많이 든 오메가3 지방산이 우울증 완화를 돕기 때문이다. 생선에 함유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도 우울증을 해소에 도움을 준다. 단백질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높이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을 만들어낸다. 또 인체 내의 효소는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체내 대사 기능이 떨어져 더 우울해진다. 또한 비타민은 역시 세로토닌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한다. 비타민 B6가 적으면 트립토판이 많아도 세로토닌을 잘 만들지 못한다.이런 생선은 남자의 우울감 해소에 효과가 있다. 일본 도쿄대와 규슈대가 한국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성보다 남성이 생선을 먹을 때 기분이 좋아진다고 나타났다. 연구팀은 “생선에 있는 불포화 지방산이 남성의 세로토닌(행복 호르몬)을 더 강하게 자극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남성이 육류만 섭취하면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한데, 이 부분을 생선 섭취로 보충할 수 있어 세포막이나 외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달콤한 초콜릿… 여성의 우울감 해소에 효과적단 음식인 초콜릿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낮춘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대학은 20세 이상 성인 1만 36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초콜릿을 섭취한 그룹은 초콜릿을 전혀 먹지 않은 그룹보다 우울증 증상이 나타날 확률이 57% 낮다고 밝혀졌다. 이런 초콜릿은 남성보다 여성의 우울감 개선에 효과적이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 의대 연구에 따르면 초콜릿은 남성보다 여성의 우울감을 더 효과적으로 낮춰준다. 연구팀은 남녀 각각 12명에게 초콜릿을 먹을 때 뇌의 반응을 MRI로 측정했다. 남성의 경우 초콜릿 섭취가 맛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에서만 변화가 나타났다. 반면 여성은 호르몬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의 부위까지 반응을 보였다. 초콜릿의 단맛이 여성 호르몬과 만났을 때 뇌가 더 활발하게 반응해 우울감이 해소되는 것이다.하지만 초콜릿이 우울증 완화에 도움 된다고 해도 무분별하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30g의 초콜릿은 약 500kcal로 열량이 높은 편에 속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나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 위·식도 질환이 있는 사람 등은 초콜릿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판으로 된 초콜릿을 먹을 때는 3분의 1 정도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08/13 06:30
  • 반바지 입을 때 신경 쓰이는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은?

    반바지 입을 때 신경 쓰이는 ‘셀룰라이트’… 없애는 방법은?

    한여름에 반바지를 입을 때 허벅지의 셀룰라이트가 신경 쓰이는 사람이 많다. 셀룰라이트는 아무리 살을 빼도 잘 없어지지 않아 다이어터들의 큰 고민거리이기도 한데, 셀룰라이트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셀룰라이트는 커진 지방 세포에 노폐물, 콜라겐 섬유, 체액 등이 엉겨 붙어 섬유화된 조직이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아 형성된다. 에스트로겐은 피부 속 콜라겐 변성을 유발하고 지방 합성도 촉진한다. 이때 과도한 체액과 지방이 피하 부위까지 침투하면 조직이 섬유화되고 단단해진다. 지방세포로 유입된 수분이나 노폐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않으면 미세혈액순환이 어려워지고, 림프순환장애가 발생해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것이다.셀룰라이트가 생기면 처음에는 살을 누르거나 비틀었을 때 울퉁불퉁하게 보이는 정도다. 하지만 심해지면 피부 건조증과 처짐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오래되면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해 보여 외관상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셀룰라이트를 개선하려면 혈액과 림프액이 잘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동일한 자세로 오래 앉아있거나, 꽉 끼는 옷을 자주 입으면 혈액과 림프 순환이 방해돼 자제해야 한다. 고탄수화물·고지방·고나트륨 음식 섭취를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도한 스트레스도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코르티솔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적절히 관리하는 게 좋다.한편, 이미 생긴 셀룰라이트를 없애는 데는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림프순환을 촉진하고, 물리적으로 섬유조직을 깨주는 원리다. 겨드랑이와 사타구니에 여러 림프의 교차로인 림프절이 모여있다. 주먹을 살짝 말아준 뒤 상체는 겨드랑이 방향, 하체는 사타구니 방향으로 살살 문지르면 된다. 의자에 앉아서 종아리 뒤쪽 근육을 반대쪽 무릎에 올린 뒤 위아래로 문질러도 좋다. 골프공이나 테니스공을 양쪽 치골에 오도록 엎드린 채 상체를 세워 치골에 자극이 가도록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팔을 마사지할 때는 골프공을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직각으로 팔을 굽혀 좌우·위아래 각 10회씩 움직인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8/13 06:00
  • 배우 고민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고백… 몸 균형도 맞춰준다고?

    배우 고민시, 요즘 '이 운동'에 빠졌다 고백… 몸 균형도 맞춰준다고?

    배우 고민시(29)가 요즘 자이로토닉에 빠져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고민시와 오지 않는 스파게티를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날 배우 고민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진행을 맡은 배우 문상훈(33)이 "요즘 빠져 있는 것이 있냐"고 묻자 고민시는 "자이로토닉에 빠져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이로토닉을 새로 배우고 있는데 척추 분절해가면서 몸 척추 균형을 다시 맞춰준다"고 전했다. 고민시가 빠져있다는 자이로토닉은 어떤 운동일까?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특수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을 이용하는데, 이 기구들을 통해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을 교정한다. ​결과적으로 몸 전체의 주요 근육들을 강화하고 본래 자리를 되찾게 한다. 자이로토닉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루마니아의 줄리오 호바스가 무용이나 체조, 수영에 필요한 주동작의 원리들을 도입해 만든 운동법으로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한다.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 유연성에도 좋다. 또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동작이 많아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특히 좋다.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또 체형교정과 다이어트에도 좋다.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빠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체지방이 감소하기 때문이다.만약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을 하고 싶다면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자이로키네시스는 매트나 의자에서 운동하며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13 05:00
  • 50대 ‘복근 깡패’ 최은경, 맹물 대신 ‘이 음료’ 챙겨 먹는다… 효능 어떻길래?

    50대 ‘복근 깡패’ 최은경, 맹물 대신 ‘이 음료’ 챙겨 먹는다… 효능 어떻길래?

    방송인 최은경(51)이 평소 챙겨 먹는 식품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나만 알기 아까운 쿠팡의 숨겨진 아이템 추천 당장 쟁이고 보세요!!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은경은 “그릭요거트는 와인 안주나 저녁에 출출할 때 먹기 너무 괜찮다”며 “늘 집에 12개씩 쟁여둔다”고 말했다. 또 최은경은 “그냥 맹물은 많이 먹는 편이 아닌 것 같다”며 “어찌 됐건 수분류를 챙겨 먹으면 좋으니까 코코넛 워터, 탄산수, 보리차를 들고 다니면서 먹는다”고 밝혔다. 최은경이 챙겨 먹는 식품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그릭요거트요거트에는 기본으로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다. 이는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코코넛 워터코코넛 워터는 몸속 수분 보충에 도움을 준다. 코코넛 워터의 주요 성분은 칼륨 등 전해질이다. 이외에도 나트륨과 수분이 함께 들어있다. 특히 짠 음식을 많이 먹었을 때도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게 도움이 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몸이 붓고 고혈압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때 코코넛 워터를 마셔 칼륨을 섭취하면 몸속 나트륨을 체외로 배설할 수 있다. 또 운동하며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는 상황에 색소나 합성 당이 들어 있는 이온 음료보다 설탕과 합성첨가물이 들지 않은 순수 코코넛 워터를 마시는 게 좋다.◇탄산수탄산수는 탄산음료를 대체하기에 좋은 음료다. 탄산수는 열량, 당류, 지방함량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다만 물 대신 마시는 습관은 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탄산수는 탄산가스가 함유된 물로, 이산화탄소가 물에 녹아 산성을 띤다. 탄산수를 마시면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하부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저하돼 역류성 식도 질환으로 이어지거나 소화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평소 위장 질환을 앓고 있거나 위벽이 약하거나 위산 분비량이 많은 사람은 더욱 주의해야 한다.◇보리차보리차와 같이 곡물로 만든 차들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기 때문에 물 대신 마셔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곡물차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와 당뇨 예방에도 좋고, 장 건강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나트륨, 칼륨 등의 미네랄 성분이 많아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도 좋다. 특히 보리차에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B 등은 피로 해소와 노폐물 제거에도 좋다. 다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주의해야 한다. 곡물차의 칼륨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심장마비, 근육마비, 부정맥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8/13 00:01
  •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입술 필러' 맞은 여성… 끔찍한 '부작용 사진' 보니?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입술 필러' 맞은 여성… 끔찍한 '부작용 사진' 보니?

    입술 필러를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맞다가 부작용이 발생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랭커셔에 사는 니콜 맥마너스(30)는 10년 동안 주기적으로 입술 필러를 맞았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지난 6월 필러를 주사한 이후, 입술이 갑자기 부풀어 올랐다. 그는 곧바로 병원을 찾았고, 의료진은 니콜의 입술이 괴사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니콜은 "30대 생일을 기념해 볼과 입술에 필러를 맞은 것인데, 몇 달 후 두 곳 다 부풀었다"며 "마치 구타 당한 것처럼 너무 아팠다"고 했다. 입술은 피부가 약하고 민감한 부위이기 때문에 니콜처럼 주기적으로 필러를 주사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입술 필러는 얇고 주름진 입술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입술을 더 볼록하고 커 보이도록 만드는 시술이다. 일반적으로 피부와 기타 신체 조직에서 발견되는 자연 발생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주성분이다. 히알루론산 필러는 6개월~1년 정도가 지나면 자연스럽게 피부에 흡수되거나 녹아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도톰한 입술 모양의 유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입술은 계속해서 말을 하고 밥을 먹는 등 일상 속에서 움직임이 많기 때문에 필러의 분해 속도가 특히 더 빠르다. 따라서 필러가 움직이면서 모양이 변형될 위험이 있다. 또 알레르기 반응이 있다면 입술이 퉁퉁 붓기도 한다.필러를 잘못 주입했을 때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필러의 양을 과다하게 넣으면 입술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입꼬리가 올라갈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얇은 사람들은 더 조심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 비해 살이 더 볼록하게 튀어나올 수 있고, 틴달 현상(빛의 산란으로 특정한 색이 나타나 보이는 현상)으로 필러 색이 밖으로 비칠 수 있다. 니콜 사례처럼 입술 필러를 잘못 주입하면 혈관이 막혀 입술 조직이 괴사하기도 한다. 입술 위아래는 동맥이 흐르고 있는데, 이 동맥에 필러 액이 들어가면 혈관이 막히면서 영양분이 원활하게 전달되지 않기 때문이다.한편, 입술 필러 시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스러운 모양 때문에 필러를 녹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드물지만 필러를 녹이는 주사인 히알라제 주사의 '이물질 반응' 때문에 필러가 다 녹지 않는 경우도 있다. 즉, 몸에서 필러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면서 섬유화, 육아종(필러가 뭉쳐 알맹이가 생기는 만성 염증 반응)등의 부작용이 생겨 입술이 딱딱해질 수 있다. 따라서 각종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나 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거나 처음부터 시술받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시술을 결정했다면 그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12 23:20
  • 슬기, 리듬감 중요한 '이 운동' 남다른 실력 보여… 몸엔 어떤 효과가?

    슬기, 리듬감 중요한 '이 운동' 남다른 실력 보여… 몸엔 어떤 효과가?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0)가 처음으로 복싱에 도전해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 '레드벨벳인 내가 여기선 파이터? 광야 꿀주먹 슬기의 복싱 도전기ㅣ우당탕탕 도전기 ep.0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슬기는 "주변에서 다들 복싱을 배우고 이번 파리 올림픽 종목으로도 있어 관심이 생겼다"며 복싱장을 찾았다. "잘할 것 같냐"는 PD의 질문에 슬기는 "복싱은 리듬감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춤 루틴처럼 배우면 얼추 잘 따라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본격적인 운동 전 슬기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했다. 이후 기초적인 스텝과 펀치 자세를 배우고 줄넘기로 몸을 풀었다. 그다음 슬기는 본격적인 복싱 기술을 배웠다. 이날 슬기가 배운 기술은 ▲원투 펀치 ▲더킹 ▲카운터 ▲훅 ▲어퍼컷 ▲위빙이었다. 동작을 잘 따라오는 슬기에게 관장은 "거의 천재"라며 "나중에 가수 그만하시고 복싱으로 오라"고 말했다. 기술을 모두 배운 슬기는 링 위로 올라가 미트 트레이닝과 스파링까지 했다. 관장은 "첫날인데 몇 개월 수련한 분들처럼 너무 잘했다"며 "일반적인 사람은 처음 오면 1점인데 (슬기는) 100점 중에 40점 정도"라고 칭찬했다. 운동을 마친 슬기는 "글러브를 차는 순간 더 이상 나약한 느낌이 안 든다"며 "다양한 동작들을 연결해 해내고 타격감이 있을 때 뿌듯함과 성취감이 크게 들어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슬기가 추천한 복싱의 운동 효과와 주의할 점에 대해 알아본다.◇유산소와 무산소 운동 효과 동시에복싱은 시작 전 스트레칭과 줄넘기 등으로 몸을 충분히 풀고 본격적인 운동을 한 뒤 다시 마무리 운동을 한다. 실제로 복싱장에 처음 가면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줄넘기를 오래 한다. 줄넘기는 복싱에 필요한 리듬감을 익히고 발목 근육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지구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복싱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한편 복싱은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이때 잘 쓰지 않는 팔 안쪽과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으면서 순발력도 키울 수 있다.◇손목염좌 예방하려면 올바른 방법 숙지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를 가격할 때 손목이 꺾일 수 있다. 이때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생한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손목 통증과 붓고 멍드는 증상이 동반된다. 손목염좌가 발생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고 찜질과 안정 등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선 운동 전 손목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운동 시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또한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 후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들어가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12 23:00
  • 휴가 때 검게 탄 피부, 언제 돌아올까?

    휴가 때 검게 탄 피부, 언제 돌아올까?

    해수욕장 등으로 휴가를 다녀왔다면 피부가 검게 그을려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같은 공간에서 비슷한 시간, 햇볕에 노출돼도 피부가 탄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며칠 붉어졌다가 원래대로 돌아오는가 하면 겨울까지 그대로인 경우도 있다. 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피부가 검게 타는 건 멜라닌 색소 때문이다. 멜라닌 색소는 피부 표피 기저층에 위치한 멜라닌 세포로부터 분비되는 ‘색소’다. 자외선이나 일부 가시광선을 흡수해 주변 피부 조직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갈색 또는 흑색을 띠기 때문에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멜라닌 색소가 많이 생성되면 피부색이 검게 변한다.그런데 피부에 분포해 있는 멜라닌 색소의 양은 사람마다 다르다. 이와 관련된 의학적 지표로는 ‘피츠패트릭 피부 타입’이 있다. 미국의 피부과 의사 토마스 B. 피츠패트릭이 1975년 고안한 개념으로 살갗이 타는 정도에 따라 피부 타입을 총 1~6형으로 분류한 것이다. 1형은 멜라닌 색소가 적어 피부가 희고 자외선을 받으면 일광화상이 쉽게 발생한다. 6형으로 갈수록 멜라닌 색소가 많아 피부가 어둡고, 피부가 쉽게 그을린다.한국피부과학회지에 실린 ‘피츠패트릭 분류법에 따른 한국인의 광피부형’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은 대부분 3~4형이다. 전국에 거주하는 129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형 48.8% ▲4형 22.2% ▲5형 17.8% ▲2형 8.8% ▲1형 2.4%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조건에서 햇볕에 노출돼도 피부가 쉽게 탄다면 4~5형, 붉어지고 벗겨진다면 3형이라고 보면 된다.각질 재생 주기에 따라 보통 1~2개월이면 원래 피부 색으로 돌아온다. 한편, 멜라닌 색소는 세포의 자연스러운 대사 과정에서 분해된다. 과도한 자외선 노출로 생성된 멜라닌 색소가 어느 정도 분해되면 탄 피부도 원래대로 돌아온다. 통상 각질 재생 주기인 1~2개월이 걸린다. 다만 피부 유형이나 자외선 노출 정도, 관리 방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피부가 검게 탔더라도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색소가 계속 생성될 수 있기 때문에 피부톤을 전처럼 빠르게 되돌리고 싶다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시간이 지나도 피부색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경우도 있다. 과도한 오일, 태닝 제품 사용으로 피부 손상이 심해진 경우다. 또 피부 세포 손상에 대한 자가 대응으로 멜라닌 색소 생성이 지속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피부톤이 오랜 시간 유지될 수 있다. 이외에도 기미나 염증성피부질환 등이 있는 경우 검게 탄 피부색이 회복되지 않을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08/12 22:00
  • 눈 나빠서 쓴 건데… '처진 눈' 만드는 의외의 원인은?

    눈 나빠서 쓴 건데… '처진 눈' 만드는 의외의 원인은?

    졸리고 나이 들어 보이는 눈을 만드는 대표적인 원인이 '안검하수'다. 안검하수는 위쪽 눈꺼풀을 올렸다 내리는 근육이 약해져 윗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것을 말하는데, 생각지 못한 생활습관이 안검하수를 촉진할 수 있다.안검하수가 태어날 때부터 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윗눈꺼풀을 움직이는 근육인 윗눈꺼풀 올림근을 다쳤거나 눈꺼풀을 올리는 신경이 손상되는 등 외상을 입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나이 들면서 윗눈꺼풀 피부가 아래로 처지는 노인성 안검하수도 많다.안검하수를 유발하는 생활습관은 '눈 비비기'다. 눈꺼풀 피부는 얇아서 눈을 비비는 등의 물리적 자극이 지속되면 피부가 쉽게 늘어지고, 근육이 약해진다. 심한 경우 윗눈꺼풀이 눈동자를 덮거나 동공을 가려 시야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화장을 지우는 과정에서 눈 부위를 심하게 문지르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콘택트렌즈를 장기간 착용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렌즈를 눈에 넣고 빼는 과정에서 눈꺼풀에 반복적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하게 된다. 이로 인해 눈꺼풀올림근이 약해질 수 있다.반대로 눈꺼풀 주위 근육을 활성화하면 안검하수를 완화할 수 있다. 핵심은 이마 근육을 쓰지 않고 눈을 뜨게 하는 안윤근, 눈을 깜빡이게 하는 뮬러근, 눈꺼풀 올림근을 사용하는 것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고개를 숙인 상태에서 위를 본다. 그다음 손으로 이마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확인하며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려 정면을 본다. 그 상태에서 5초 유지한 다음 5초간 쉰다. 샤워하면서 10번 정도 반복하면 눈꺼풀 처짐을 완화할 수 있다. 무턱대고 눈을 부릅뜨는 습관은 이마 근육에만 힘을 줘 주름을 생기게 한다.일상생활에 불편함이 크면 안검하수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느슨하고 약해진 눈꺼풀올림근을 당겨 단단하게 만들고, 눈꺼풀에 지방이 많으면 이를 제거해 눈의 묵직함을 줄여주는 식이다. 대표적인 것이 눈꺼풀올림근절제술이나 이마근걸기술이다. 눈꺼풀올림근절제술은 손상된 근육을 잘라내고 그 길이 만큼 눈꺼풀을 들어 올리는 수술이다. 근육이 많이 손상됐다면, 눈꺼풀 근육을 이마 앞 근육과 연결하는 이마근걸기술을 고려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12 21:15
  • 붉은 기 강한 거봉이 맛있다고? 대표적인 오해

    붉은 기 강한 거봉이 맛있다고? 대표적인 오해

    포도 대표 주자인 샤인머스캣 유행이 주춤하며 거봉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 농촌경제연구원은 2021년 31.6%, 2022년 41.4%, 2023년 43.9%로 해마다 늘던 샤인머스캣 재배 비율이 올해 들어 42.6%로 꺾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년 처음 유통되기 시작한 이래 첫 감소세다. 반면, 거봉 재배 비율은 샤인머스캣 등장 후 처음으로 반등해 17.8%를 기록했다.마트에서 보는 거봉은 보통 붉은 기를 띤다. 그러나 붉은 기가 강한 거봉은 사실 품질이 떨어진다. 잘 익어 당도가 높은 거봉은 검은 자줏빛이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12 20:30
  • 샤이니 민호, 파리 가서도 '이 운동' 삼매경… 어떤 효과 있나 보니?

    샤이니 민호, 파리 가서도 '이 운동' 삼매경… 어떤 효과 있나 보니?

    샤이니 민호(32)가 파리에서 러닝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꽉잡아윤기-Kwakyoongy'에는 '샤이니 민호와 파리올림픽에서 6km 달려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곽윤기(34)와 민호는 파리 거리를 달리며 러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민호는 "운동은 숨이 극한으로 찰 때까지 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힘든 순간을 이겨내야만 진짜 운동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5km 이상 뛸 때는 무릎보호대를 차는 것이 좋다"며 자신만의 팁을 전하기도 했다. 민호가 파리에 가서도 실천한 운동 '러닝'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기에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국소적 유산소 운동보다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를 소모한다. 반면 러닝은 약 700kcal로 높은 편에 속한다. 또 러닝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12 20:15
  • 감자 먹을 때 ‘혈당’ 걱정되면 ‘이렇게’ 드세요

    감자 먹을 때 ‘혈당’ 걱정되면 ‘이렇게’ 드세요

    감자를 껍질째 구워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심혈관 건강 관리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 네다 아카반 교수팀은 약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당뇨병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감자 조리법이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26주간 껍질째 구운 감자와 흰 쌀밥을 먹게 하는 임상시험을 하며 혈당과 체중, 허리둘레, 각종 심혈관 건강 지표를 관찰했다. 한 그룹은 12주간 식사의 일부로 껍질째 구운 100g짜리 감자를, 다른 그룹은 구운 감자의 열량에 해당하는 흰 쌀밥을 먹었으며, 이후 2주간 휴지기를 거친 뒤 감자와 흰 쌀밥을 서로 바꾸어 먹었다.연구 결과, 실험 12주와 26주째 건강 지표 측정 결과 구운 감자를 섭취한 참가자들의 공복 혈당 수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체성분과 허리둘레, 안정 시 심박수 등도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감자 껍질에는 혈당 조절, 지질·포만감 개선 효과가 있는 ‘저항성 전분’이라는 식이섬유도 포함돼 있어 혈당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한 측정된 건강지표에 해로운 영향은 없었고 예상대로 심장 대사 건강상의 이점도 확인됐다.연구 저자 네다 아카반 교수는 “이 연구는 당뇨병 환자들이 감자를 흰 쌀밥처럼 혈당 부하가 높은 다른 식품 대신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임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확대해 지중해식 식단에 감자를 포함할 경우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 연례 회의(NUTRITION 2024)에서 발표했다.✉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8/12 19:00
  • “50대 몸 맞아?” 배우 김세아, 믿기지 않는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50대 몸 맞아?” 배우 김세아, 믿기지 않는 몸매 인증… 비결은 ‘이 운동’?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김세아(51)가 자신의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는 배우 김세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아는 필라테스 국제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로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운동을 많이 해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 것 같다”며 “피부도 요새는 베개 자국이 눌린 자국이 오래 간다”고 말했다. 김세아는 집에서도 수시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3~4시간마다 바른다”며 “얼굴은 기본이고 목, 손등, 금방 까매지는 팔꿈치나 무릎같이 접히는 부위에도 바른다”고 밝혔다. 김세아가 평소 하는 필라테스의 효능과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 종목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또 복근이나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개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선크림 바르기 선크림 바르기는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가 있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이다.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색소침착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08/12 15:53
  • 머리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이 모양’으로 빠지면 탈모라고?

    머리 감을 때마다 한 움큼씩… ‘이 모양’으로 빠지면 탈모라고?

    머리만 감으면 머리카락이 잔뜩 빠질 때가 있다.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지만, 너무 많이 빠져 배수구가 막히면 탈모가 걱정되기도 한다. 탈모를 의심해야 할 증상에 대해 알아봤다.샤워하다 보면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 걱정하는 사람이 많지만, 사실 매일 최대 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자연스럽다. 머리카락이 빠지면서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는 과정을 거칠 수 있고, 노화의 자연스러운 부분 중 하나기 때문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라도 두피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모발 성장과 탈모 주기를 겪고 있는 것이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샤워할 때 유독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머리카락 사이로 손을 움직이면서 두피에서 이미 빠진 머리카락까지 떨어지기 때문이다. 단, 샤워 후 젖은 머리를 빗질하면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탈모를 피하고 싶다면 두피를 세게 문지르거나 엉킨 머리카락을 강제로 잡아당겨 풀거나 수건으로 머리를 세게 문지르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만약 머리카락이 빠질 때 ▲동그란 반점 형태로 빠지며 반점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머리가 빠지는 부분이 점차 확대되거나 ▲머리카락 뭉치가 한 번에 빠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한편, 탈모를 예방하려면 모발과 두피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 충분한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는 기본이다. 비타민A, 비타민D, 철분 등은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다. 로즈마리나 티트리 등이 함유된 에센셜 오일을 머리카락에 바르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항상 두피 상태를 확인하고 발적(피부가 울긋불긋해지는 증상)이나 가려움, 각질 등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08/1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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