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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첫사랑’ 장은숙, 60대에 7kg 감량 성공… 비결은 ‘이 음료’?

    ‘국민 첫사랑’ 장은숙, 60대에 7kg 감량 성공… 비결은 ‘이 음료’?

    가수 장은숙(67)이 60대에 7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는 국민 애창곡 ‘당신의 첫사랑’ ‘춤을 추어요’ 등을 발표하며 1980년대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했던 장은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은숙은 과거 건강 상태를 고백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로 폭식을 일삼았고, 3~4개월 만에 10kg이 쪘다”며 “그때 고지혈증이랑 발 저림, 혈당 문제, 염증 등의 증상으로 고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몸에 염증이 있다는 게 조금 무서웠다. 또 나이를 먹을수록 몸이 산성화된다는 얘기를 듣고 그때부터 몸에 산화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노력을 해왔다. (체내)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관리를 정말 엄청나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꾸준한 관리로 7kg 감량에 성공해 49kg을 유지 중이라는 그는 “레몬수를 들고 다니면서 마신다”며 “격한 운동은 피해야 할 것 같아서 늘 걸어 다닌다”고 밝혔다. 장은숙이 60대에 다이어트를 성공한 비결로 꼽은 레몬수와 걷기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레몬수, 신진대사 촉진에 도움레몬수는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레몬수는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이를 입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수는 피부 손상을 막는 데 효과적이다. 레몬 100g당 53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는데, 비타민C는 피부 주름, 건조 등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꾸준히 섭취할 경우 피부 상태가 개선됐다. ◇걷기, 체질량지수 낮추는 데 효과적걷기 운동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3kg/㎡(최대 3.3kg/㎡) 감소했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걸을 때 뒤로 걷기를 시도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 단국대 스포츠과학대학원 스포츠의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30분 뒤로 걸을 때 에너지 소비량과 근육 활동량이 앞으로 걸을 때보다 1.5~2배 정도 높았다. 게다가 걷기 운동은 치매 위험도와 사망률도 낮춘다. 국제학술지 ‘JAMA Neurology’에 따르면 걷기 운동은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춘다. 또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심장센터에서 70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 따르면 하루 1.6km 정도 걸으면 안정적인 건강을 유지해 수명을 늘릴 수 있다. 실제 참여자들을 12년 동안 추적한 결과 사망률이 약 20% 감소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8/23 11:16
  • 현영, '코 성형' 재수술 임박… "코 끝에서 '이것' 비치기 시작해"

    현영, '코 성형' 재수술 임박… "코 끝에서 '이것' 비치기 시작해"

    방송인 현영(47)이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곧 코 재수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는 진단을 받았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현영누나누나의'에는 '20년 전 코 성형한 현영의 심각한 현재 상태? 결국 재수술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현영은 아나운서 이정민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았다. 현영은 "제 코가 자연산이 아니거든요. 부기만 빨리 빼준다면 (재수술 의향이 있다)…. 코 상담을 받고 가야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의사에게 진료를 받으면서 "태어날 때부터 코가 막혀 있어 비음이 있었어요. 하지만 살면서 문제가 되지는 않잖아요?"라고 묻자 의사는 "잠을 잘 자는 편이냐"고 되물었다. 이에 현영은 새벽 5시 반만 되면 일어난다며 잘 자는 편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자 의사는 "코에 문제가 있어 잘 때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뇌가 잠을 얕게 재운다"며 "코골이, 무호흡 등이 있으면 코가 막혀 불편한 것도 있지만 수면장애의 원이이 되기 때문에 코가 열려 있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의사가 직접 현영의 코 내부를 검사하고, 손으로 만져봤다. 의사는 "코 가운데 기둥인 비중격이 휘어있어 코 오른쪽 통로가 좁다"며 "비중격 만곡, 비염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코를 만지면서 "코끝 보형물이 비치기 시작한다. 머지 않은 미래에 재수술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코 성형수술은 눈 다음으로 많은 사람이 시도할 정도로 흔한 성형수술이다. 코 성형수술을 다른 성형술보다 부작용 위험이 크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그런 건 아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코 성형수술을 받는다고 무조건 부작용, 염증이 생기는 건 아니다"라며 "하지만 100명 중 1~2명은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코 성형 부작용은 '구축'이다. 코안에 보형물을 삽입하면,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된다. 우리 몸이 보형물을 이물질로 인식해 면역 반응을 일으킨 결과다. 염증 탓에 보형물을 감싼 피막이 딱딱하게 굳어지면 코가 쪼그라든다. 이를 두고 구축이 일어났다고 말한다. 피막이 안정적으로 잘 자리 잡으면 보형물이 몸속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염증도 웬만하면 생기지 않고,  피막이 보형물을 제자리에 고정해주는 덕에 코 모양도 잘 유지된다. 그러나 피막이 코의 길이에 비해 지나치게 짧게 형성되거나 염증 탓에 딱딱하게 굳으면 수축한 피막이 코끝을 당기며 코 길이가 짧아진다. 정면에서 봤을 때 코가 들창코처럼 들리는 것이다.재수술은 경험이 많은 의료진에게 받아야 한다. 구축이 심하게 온 코를 재건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1차적으로는 비중격 연골, 귀 연골, 늑연골 등 자가 조직부터 이용해 수술하는 것을 권장한다. 첫 수술 때 이미 자가조직을 사용해 재수술에 사용할 만큼의 양이 확보되지 않거나, 기타 사유로 자가 조직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 해 인공 보형물을 고려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8/23 10:22
  • [밀당365] 제철 옥수수, 맛있으면서 혈당 덜 오르게 먹는 법

    [밀당365] 제철 옥수수, 맛있으면서 혈당 덜 오르게 먹는 법

    오늘은 여름철 대표식품 옥수수 활용해 전 만들어봅니다. 알알이 씹히는 식감을 살리고 씹는 횟수를 늘릴 수 있도록 갈지 않고 그대로 사용합니다. 혈당을 천천히 오르게 하는 건 덤입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옥수수 치즈전통밀가루 일부를 아몬드 가루로 바꾸면 탄수화물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옥수수 전을 먹을 때는 우유를 한 잔 곁들이세요! 옥수수에 부족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을 보충해 영양 균형을 맞춰줍니다.뭐가 달라?여름에 더 꿀맛인 옥수수옥수수는 식이섬유, 비타민, 카로티노이드, 안토시아닌 등 각종 영양소가 함유된 식품입니다. 옥수수의 씨눈에는 리놀레산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옥수수는 알맹이가 굵고 촘촘히 박힌 것이 더 맛있습니다. 알맹이 부분을 눌렀을 때 탄력 있고 딱딱하지 않은 옥수수를 고르세요.비타민 채소 피망피망은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식재료입니다. 비타민A는 눈 건강을 개선하는 영양소로 시각 세포 성장, 기능 유지 효과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는 안과 합병증인 망막병증, 황반변성 등의 위험이 높아 비타민A 섭취가 필수입니다. 비타민C는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 효과가 뛰어납니다. 피망을 고를 때는 꼭지가 싱싱하며 표피가 두껍고 광택이 나는 것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혈당 덜 오르는 통밀가루일반 밀가루 대신 통밀가루 사용해 혈당 부담 덜었습니다. 통밀가루는 밀을 통 곡물 그대로 빻아 만들기 때문에 밀가루보다 섬유질, 단백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습니다.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돼 과식을 막아줍니다.재료&레시피(2인분)옥수수 1/2개, 양파 30g, 청피망 1/4개, 홍피망 1/4개, 통밀가루 3큰 술, 모차렐라 치즈 1/4컵, 물 약간, 소금 약간1. 옥수수는 물을 넣은 냄비 찜기에 올려 찐 후 알을 떼어 낸다.2. 양파, 청피망, 홍피망은 다진다.3. 옥수수와 2의 다진 채소에 통밀가루, 모차렐라 치즈, 소금을 약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물을 약간 넣어 반죽을 한다.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살짝 닦아낸 뒤 3의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전을 부친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8/23 08:40
  • 하트시그널 이주미, ‘이것’ 30분 해서 1주일만 2kg 감량… 비법은?

    하트시그널 이주미, ‘이것’ 30분 해서 1주일만 2kg 감량… 비법은?

    채널A에서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연자인 변호사 이주미가 18일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를 통해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이주미는 “7일간 오전 7시에 (30분간) ‘천국의 계단’을 타면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는 기록을 담았다”며 “결론적으로는 2kg을 감량했다”고 했다.스텝밀(천국의 계단)은 제자리에서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다. 10분에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효율이 높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해 조금만 사용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심폐지구력을 키우는 동시에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 사용하는 허벅지, 종아리, 엉덩이 근육이 계속 자극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비만인 중년 여성의 근력과 유산소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스텝밀 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숭실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스텝밀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1주일에 2회 이상, 25분씩 기구를 사용하는 게 좋다. 단, 고강도 운동 기구인 만큼 초보자는 15분을 목표로 운동을 시작하길 권한다. 1~2주일 후에 20분, 25분으로 점차 이용 시간을 늘리면 된다. 처음에는 난간을 잡고 이용하다가, 익숙해지면 난간에서 손을 떼고 스스로 균형을 잡으며 운동한다. 스텝밀을 이용할 때에는 허리가 굽지 않도록 주의한다.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앞쪽 배 주변 근육에 힘이 빠지며 척추가 불안정해진다. 곧게 펴고 걸어야 한다. 계단을 밟아 오를 땐 발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게 해야 발목이나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는다.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은 지나치게 오래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본격적으로 운동하기 전에 5~10분 가볍게 스트레칭하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 2024/08/23 08:30
  • 피로 개선 효과 확실히 보려면, ‘이 두 가지’ 함께 먹어야

    피로 개선 효과 확실히 보려면, ‘이 두 가지’ 함께 먹어야

    인삼과 황기 등 효능이 비슷한 한약재를 함께 처방하면 상승 효과를 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한의학에서는 단일 한약재를 사용하기보다 여러 한약재를 섞는 혼합 처방이 발달해 왔다. 특히 인삼과 황기처럼 유사한 효능을 갖는 한약재를 함께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 부족했다. 인삼과 황기는 피로 해소와 면역력 증진, 간·신경 보호 등의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다.이에 한국한의학연구원 연구팀은 암(癌)성 피로 증상을 중심으로 인삼과 황기가 인체 대사 경로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비교하고, 한약을 먹을 때 우리 몸 안에서 활성화되는 단백질과 단백질 간 상호작용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인삼이나 황기를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함께 사용할 때 단백질 간 상호작용이 1.38배 더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때 약물의 대사 경로를 증가시키고 새로운 대사 경로를 활성화해 피로 개선 효과를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다만, 저산소증 유도인자인 ‘HIF-1α’의 경우 인삼이나 황기를 단독 복용할 때 활성이 떨어지지만, 두 한약재를 혼합 복용할 때는 활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IF-1α는 산소가 부족한 환경에서 암세포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단백질이다. 빈혈 치료, 신경 보호를 통한 뇌졸중·척수손상 치료 등 효과가 보고되고 있지만, 종양 성장을 막기 위해 HIF-1α를 저해하는 항암 신약 개발 연구 또한 진행 중이다.한국한의연구원 이상훈 박사는 “HIF-1α 활성 증가는 피로 개선이나 신경세포 보호 등 효과도 있지만, 종양 억제 효과가 감소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양면성이 있다”며 “한약재의 약효는 단순히 한두 개 기전으로만 설명할 수 없지만, 한약재를 혼합하면 보다 다양한 대사 경로를 통해 안정적·효과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4/08/23 08:00
  • 몸에 지방 쌓이는 것 막는다… 하루 한두 잔 마시면 좋은 ‘이 음료’

    몸에 지방 쌓이는 것 막는다… 하루 한두 잔 마시면 좋은 ‘이 음료’

    말차(抹茶)는 차나무 잎을 곱게 간 가루로 쌉싸름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특징이다. 녹차(綠茶)와 동일한 찻잎으로 만들어 향이나 색이 비슷하지만 생산 방식이 다르다. 녹차는 찻잎을 말린 것이고, 말차는 수확한 찻잎을 증기에 찐 다음 건조시켜 분말로 만든다. 녹차는 말린 찻잎을 뜨거운 물에 우려내 마시지만, 말차는 찻잎을 물에 타 그대로 마시기 때문에 영양성분을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다. 말차의 건강 효능을 알아본다.◇항산화 성분 풍부말차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그중에서도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  암, 심장질환 등 각종질환 예방 및 노화 방지 효과를 낸다. 미국 건강매체 ‘헬스라인’에 의하면, 말차 속 항산화 성분은 세포 손상을 막고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스트레스 완화말차는 스트레스 완화 효과가 있다. 말차에 함유된 아미노산인 L-테아닌 성분은 뇌 신경물질에 영향을 미쳐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및 불안을 개선한다. ◇뇌 기능 향상말차는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연구팀이 말차 4g을 섭취한 사람들과 위약을 섭취한 대조군의 뇌 기능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말차를 섭취한 사람들은 대조군보다 주의력, 기억력, 반응 시간이 향상됐다. 연구팀은 말차의 카페인 성분이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분석했다.◇피부 개선말차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탄력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는 피부 보습 및 미백 효과가 있어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가꾸는 효과도 있다. ◇우울증 완화말차는 우울증 완화 효과가 있다. ‘Nutrients’ 저널에 실린 연구에 의하면, 말차 가루는 뇌 도파민 시스템을 활성화시켜 항우울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 ◇카페인 함량 높아 주의단, 말차는 카페인 함량이 높아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말차는 1g당 카페인이 약 19~45mg 함유돼 1g당 약 11~25mg가 함유된 녹차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다. 말차 음료 한 잔 당 카페인이 약 38~176mg이 함유되니 식품의약품안전처 성인 기준 카페인 하루 권고량인 400mg을 넘지 않는 선에서 섭취하는 게 좋다. 카페인에 민감한 경우에는 늦은 시간에 섭취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8/23 07:30
  • '명품 몸매' 진재영,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 공개…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명품 몸매' 진재영, 꾸준한 자기 관리 비결 공개… '어떤 운동' 하나 봤더니?

    배우 진재영(47)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일단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는 진재영이 직접 ▲풀업 ▲데드리프트 ▲마운틴 클라이머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진재영의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꾸준한 식단과 운동법을 여러 번 공개하며 건강한 몸을 공개한 바 있다. 댓글에는 "언제나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 진재영이 직접 공개한 운동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풀업=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하는 고난도 운동이다. 접근성이 높지만 결코 쉽지 않다. 풀업은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등에 있는 가장 큰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한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에 앞팔의 전완근에도 자극이 간다.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을 풀업만으로 단련할 수 있다. 거북목, 굽은 어깨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작정 도전해선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를 결정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게 좋다.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도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시도하지 않는 게 좋다.▷데드리프트=3대 근력 운동 중 하나다.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등, 햄스트링 등 신체 뒷면의 근육을 고루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바벨 앞에 서 발을 골반 너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두고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는다. 이때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가슴을 열어 척추의 중립을 지키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쓰고,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해지지 않게 힘을 줘야 한다.▷마운틴 클라이머=이름 그대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동작을 반복하는 마운틴 클라이머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한꺼번에 얻을 수 있는 고강도 운동으로 전신 근력을 사용해 단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 강도 높은 코어 근육 단련으로 탄탄한 복부를 만들 수 있으며, 허리, 엉덩이, 다리 등의 하체 근력은 물론 어깨와 팔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마운틴 클라이머 동작은 간단하다. 손바닥으로 바닥을 짚고 엎드려 플랭크 자세를 만든다. 한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긴다. 당겼던 다리를 원위치로 만든 후 반대편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준다. 양 다리를 번갈아 당기는 동작을 빠르게 반복한다. 동작 중에는 복부에 힘을 줘 계속 긴장시키며, 엉덩이가 높이 올라가지 않게 주의한다. 팔꿈치도 구부러지지 않아야 한다. 시선은 바닥을 보고, 다리를 가슴 쪽으로 끌어당길 때는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곳까지만 올리도록 한다. 손을 짚은 곳이 높을수록 난이도는 낮아지며, 동작을 빠르게 할수록 난이도는 높아진다. 마운틴 클라이머는 고강도 운동이기 때문에 초보자는 20초씩 3세트부터 시작해, 익숙해지면 30초 3세트, 60초 5세트 순으로 강도를 차츰 높여가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8/23 05:00
  • ‘11kg 감량’ 안선영, 실컷 먹고도 살 안 찌는 비결 ‘이것’ 꼽아… 뭐길래?

    ‘11kg 감량’ 안선영, 실컷 먹고도 살 안 찌는 비결 ‘이것’ 꼽아… 뭐길래?

    방송인 안선영(48)이 자신의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어제 때려먹은 치킨에 골뱅이무침, 양념 염분이 온몸에 가득하네요. 얘 방학 핑계로 너무 입이 터져 산 것 같아요”라며 “그래도 다행인 건, 꾸준한 근력 운동으로 근육이 몸을 보정속옷마냥 잡아줘서 울룩불룩 군살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제 유산소 운동 추가해 가면서 좀 클린하게 다듬어야겠어요! #셀프눈바디”라고 전했다. 안선영은 출산 이후 3년간 꾸준한 다이어트로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근육의 중요성과 유산소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근육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양도 늘어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근육량을 늘릴 때는 운동 후 단백질 외에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이 끝나면 근육 세포는 더 많은 포도당을 흡수할 수 있는 상태로 변하는데, 이때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내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인슐린 분비량이 증가한다. 인슐린 양이 많아지면 간에서 포도당을 글리코겐으로 합성시켜 근육이 잘 생성되고 근육‧간 피로 또한 해소된다. 실제로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연구팀에 따르면, 근력 운동 후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근육의 포도당 흡수가 3~4배 빨랐다.◇유산소 운동, 체지방 태우는 데 도움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가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코르티솔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올린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2020년 정신신경 내분비학 저널에 발표된 바 있다. 또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08/23 00:01
  • '20kg 감량' 최희, 효과 본 '다이어트법' 공개… 주로 하는 운동은?

    '20kg 감량' 최희, 효과 본 '다이어트법' 공개… 주로 하는 운동은?

    방송인 최희(38)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kg 빼고 지금까지 요요 없이 유지 중'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만의 다이어트 팁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과 글에는 20kg을 감량하며 얻은 식단 관리법과 운동법이 적혀 있다. 최희는 "운동은 가벼운 산책부터 시작해 현재는 인터벌 운동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이어트엔 식단 80, 운동 20이라 할 정도로 식단에 진심"이라며 "단백질 쉐이크로 충분히 단백질을 섭취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술과 야식을 줄이면서 몸의 부기를 최대한 빼려고 노력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대단하다" "유용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가 실천하는 관리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인터벌 트레이닝,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다이어트를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이 잘 연소한다. 특히 최희가 언급한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 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훈련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단백질 섭취, 신진대사 높여 살 잘 빠지게 해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 단백질은 섭취 열량이 낮은 데 비해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 중에는 우리 몸이 에너지를 내기 위해 근육의 단백질을 빼 쓰려고 한다. 그래서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하면서 근육 소실을 줄이고 포만감을 유지해 주는 것이 좋다. 또 고단백 식사는 고지방 또는 고탄수화물 식사에 비해 포만감이 높고 공복감이 덜 생겨 식욕억제에도 도움이 된다.◇술·야식만 줄여도 체중 감량 빠르게 진행 야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술 역시 다이어트에 해롭다. 술은 기본적으로, 칼로리 밀도가 높고 당분 함유량이 많아 살이 찌게 한다. 게다가 다른 술이나 음료를 섞어 마시면 열량은 급속히 더 늘어난다. 또 몸은 알코올을 독소로 인식한다. 그래서 효소들을 동원해 제거하려 한다. 그런데 알코올 분자를 분해하는 과정을 우선시하다 보니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다른 영양소 소화는 뒷전으로 미루게 된다. 그 결과, 술을 자주 마시면 지방이 축적되고 체중이 늘어나게 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8/22 23:00
  • 팔팔 끓였으니 괜찮겠지… 옥수수차·보리차 ‘이렇게’ 보관하면 세균 덩어리

    팔팔 끓였으니 괜찮겠지… 옥수수차·보리차 ‘이렇게’ 보관하면 세균 덩어리

    맹물 특유의 밍밍한 맛이 싫어 보리를 넣고 차를 끓여 마시는 사람이 많다. 미지근한 상태에서 마셔야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잘 느껴져 상온에 보관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한 번 끓여 소독한 물이니 괜찮은 걸까?팔팔 끓였던 보리차라도 상온에 오래 두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음용수를 끓인 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수질 변화를 살핀 결과, 끓인 물이라도 며칠간 실온 보관하면 마실 수 없을 정도로 세균이 증식하는 게 확인됐다. 연구진은 보리를 물에 10분간 끓인 후 섭씨 25~30도의 실온과 4~5도의 냉장온도에 보관하면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분원성대장균군의 수 변화를 관찰했다. 실온에 둔 보리차는 4일째에 일반세균수가 먹는 물 수질기준(100 CFU/mL)을 초과했다. 반면, 냉장 보관한 보리차는 7일까지 일반세균이 검출되지 않았다. 총대장군균과 분원성대장군균은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됐다.보리차는 냉장 보관하고, 차 속의 보리알은 제거하는 게 좋다. 보리차 속 보리알을 제거하면 보리알을 그대로 둔 채 보관했을 때보다 미생물에 의한 변패가 덜했다는 연구 결과가 한국식품조리과학회지에 실린 적 있다. 보리알엔 미생물 포자가 붙어있다. 이들 포자는 열에 견디는 능력이 강해 보리를 볶는 과정과 볶은 보리를 물에 끓이는 과정도 견딜 수 있다. 다 끓였다면 곧바로 보리알을 제거하고 냉장 보관해야 보리차 속 미생물 성장을 억제할 수 있다.한편, 보리 같은 곡물을 우려낸 차들은 특별한 부작용이 없어 물 대신 마셔도 괜찮다. 일반 물보다 미네랄이 많아 체내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된다. 다만, 콩팥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곡물차 속 칼륨이 소변을 통해 잘 배출되지 않고 부정맥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허정연 가천대 길병원 영양실장은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만성 콩팥병 환자들에게 차 대신 생수를 마시라고 권장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8/22 20:30
  • 구독자 230만 이사배, '이 생각' 하면 살찌는 음식 안 먹기 쉽다… 그 밖의 다이어트 팁은?

    구독자 230만 이사배, '이 생각' 하면 살찌는 음식 안 먹기 쉽다… 그 밖의 다이어트 팁은?

    유튜브 구독자가 230만명에 달하는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35)가 다이어트를 위해 술과 빵, 간식을 잘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RISABAE'에는 '오랜만에 토크 Q&A (+ 더 인플루언서 후기) l 이사배(RISABAE Makeup)'라는 제목의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사배는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사배는 최근 건강 상태가 안 좋아져 필라테스 등 기존에 하던 운동을 멈춘 상태라고 말했다. 한 구독자가 "살이 빠진 거냐"고 묻자 이사배는 "(넷플릭스 예능 '더 인플루언서') 촬영 때보다 많이 빠진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다이어트 방법을 묻는 채팅이 올라오자 이사배는 식단 위주로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사배는 "몸에 안 좋고 살이 찌는 음식들은 그냥 못 먹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같은 방송에서 이사배는 술과 간식, 빵을 잘 먹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그는 "술을 마신 지 오래됐고, 거의 연례행사처럼 마신다"고 말했다. 또 "빵도 잘 안 먹는다" "간식을 잘 안 먹으니까 일반식 먹으면서 관리한다"고 언급했다. 이사배는 과거 여러 방송이나 개인 유튜브 채널 등에서 161.8cm에 무게는 43~44kg 정도라고 공개한 바 있다.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사배가 피하는 음식들이 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알코올, 안주 당기게 하는 뱃살의 주범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줘 지방 분해를 막는다.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는 게 복부에 있는 지방세포라 술을 마셨을 때 뱃살이 많이 나온다. 또 알코올은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생성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 지방의 양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된다. 한편 알코올은 끊임없이 안주를 찾게 한다. 알코올은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으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많이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다른 영양 성분을 요구한다. 끊임없이 안주를 먹으며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면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쌓인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피하는 게 좋다. 만약 꼭 먹어야 한다면 과일, 샐러드 등 열량이 낮은 안주를 먹는 걸 추천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여 두는 것도 방법이다.◇과· 빵 등 정제 탄수화물, 다이어트에 치명적과자나 빵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가 올라가는데, 그 결과 내장지방이 쉽게 생긴다. 고혈압,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도 커진다. 또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다. 따라서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다. 급격하게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된다. 반복되다 보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한편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과도 연관이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정제 탄수화물, 가당 식품 등 혈당 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나 높았다. 반대로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남아 있는 비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 무조건 탄수화물을 끊기보단, 하루 권장 칼로리의 45~55% 정도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22 20:15
  • 로열젤리 든 화장품 발랐더니… “피부 부드럽고 팽팽해졌다”

    로열젤리 든 화장품 발랐더니… “피부 부드럽고 팽팽해졌다”

    ‘로열젤리’로 만든 화장품이 피부 주름과 거칠기를 개선하는 것으로 입증됐다.로열젤리는 일벌의 머리 부분에 있는 하인두선에서 생성되는 우윳빛의 물질로, 평생 알을 낳는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져 있다.농촌진흥청 연구팀은 일찍이 로열젤리가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 및 보습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이를 상품화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30~60세 성인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로열젤리를 함유한 세럼(얼굴용 에센스)을 눈가에 바르게 했다.그 결과, 로열젤리 화장품을 발랐을 때 피부의 거칠기가 15.5% 개선됐고 주름 깊이는 최대 21% 줄어든다는 것이 확인됐다. 주름과 관련된 단백질을 감소시켜 주름을 줄이고, 피부 보습에도 효과를 보인 것이다.이에 농진청은 로열젤리 함유 화장품의 안전성, 유효성 등 연구 결과를 정리해 지난해 12월 식약처에 제출했고, 식약처는 이를 심사해 로열젤리 함유 화장품을 피부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했다.로열젤리 기능성 화장품은 현재 산업체 기술 이전을 통한 상용화가 진행 중이다. 이르면 다음 달 중 시장에 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농진청은 고품질 로열젤리를 생산하기 위해 2019년 ‘젤리킹’을 비롯한 꿀벌 품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로열젤리는 고도의 생산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양봉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보급할 수 있도록 ‘대량 생산 시스템’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농진청 이상재 농업생물부장은 “로열젤리 함유 화장품이 양봉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이라며 “로열젤리의 안정적 생산을 도와 국내 양봉 농가를 살리고 세계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08/22 20:00
  • ‘이 동작’ 못 따라하면, 10년 안에 죽을 가능성 크다던데…

    ‘이 동작’ 못 따라하면, 10년 안에 죽을 가능성 크다던데…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브라질 운동의학클리닉 연구팀이 46~65세 성인 약 3000명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플렉스인덱스 테스트로 참여자들의 유연성을 평가했다.플렉스인덱스는 사람들의 유연성을 판단하는 검사 척도다. ▲다리를 쭉 펴고 앉은 상태에서 상체를 굽힌 채 팔 뻗기 ▲오른손을 머리 위로 들어 왼쪽 어깨 쪽으로 뻗기 ▲바닥에 엎드린 뒤 팔을 위쪽으로 들기 등의 동작을 할 때 사용되는 관절의 유연성을 파악한다. 스트레칭 동작을 참여자 스스로 할 때와 제 3자의 도움을 받아서 할 때 두 번에 걸쳐 진행해 종합적인 유연성 점수를 측정한다.연구가 끝나는 시점에서 참여자의 10%가 사망했다. 생존자들은 사망자들에 비해 플렉스인덱스 점수가 약 10% 더 높았다.분석 결과, 플렉스인덱스 점수가 높은 사람들은 점수가 낮은 사람들보다 향후 10년간 생존할 확률이 더 높았다. 플렉스인덱스 점수가 낮은 여성은 높은 여성보다 사망 위험이 약 다섯 배 더 높았다. 플렉스인덱스 점수가 낮은 남성은 높은 여성보다 사망 위험이 약 두 배 더 높았다.  유연성은 균형과 함께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다. 유연성을 단련해야 노화로 인해 근감소증 등 근육이 약화되는 것을 방지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유연성이 부족하면 낙상을 경험했을 때 골절을 비롯한 직접적인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회복 중 움직이지 못하거나 병원에 입원하면 근육 약화 및 건강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연구를 주도한 클라우디오 길 S. 아라우호 박사는 “신체 유연성 감소는 중장년층의 낮은 생존율와 연관이 있다”며 “나이가 들면서 유연성이 감소하기 때문에 일상 속에 스트레칭을 포함시키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Scandinavian Journal of Medicine&Science in S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최지우 기자 2024/08/22 19:30
  • 토니모리, 스퀴시멜로우 콜라보 제품으로 미국에 K-뷰티 알려

    토니모리, 스퀴시멜로우 콜라보 제품으로 미국에 K-뷰티 알려

    뷰티브랜드 토니모리가 미국의 대표 플러시 인형 브랜드 ‘스퀴시멜로우(Squishmallows)’와 협업한 콜라보 제품을 미국 현지에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토니모리가 출시한 제품은 ▲핸드크림 5종 ▲스크럽 1종 ▲립글로즈 3종 ▲립밤 1종 ▲시트마스크 및 패치류 9종으로 총 19개 품목이다.최근 뷰티브랜드들은 한정 기간 다양한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 제품을 내세워 인기를 끌고 있는 추세다. 토니모리 역시 독특한 제품 패키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으며, 이번에는 스퀴시멜로우의 써니, 패티, 캠, 팝리나 등 인기 캐릭터들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귀엽고 소장 가치를 높인 한정판 제품들을 선보였다.스퀴시멜로우는 2017년 첫 런칭 이후 2021년 미국 장난감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Toy Of The Year’ 어워즈에서 7관왕을 달성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 마쉬멜로우 같은 말랑말랑한 촉감으로 레이디 가가, 킴 카다시안과 같은 글로벌 셀러브리티들이 자신의 SNS에 노출시키며 키덜트 열풍을 일으켰으며, 지난해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과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날드’와도 협업한 바 있다.스퀴시멜로우가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인 만큼, 토니모리는 이번 콜라보를 통해 미국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콜라보 제품은 미국 얼타(ULTA) 온·오프라인 채널과 아마존(AMAZON), 메이시스(Macy’s) 등 다양한 현지 유통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08/22 17:35
  • 휴가 후 지속되는 허리 통증… ‘이것’ 때문일 수도

    휴가 후 지속되는 허리 통증… ‘이것’ 때문일 수도

    여름휴가 후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몸 이곳저곳에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휴가 중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자동차나 비행기를 타고, 평소보다 활동량이 갑작스럽게 늘어난 게 원인일 수 있다.‘척추피로증후군’ 늘어나는 8월장시간 불편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근골격계 통증을 ‘척추피로증후군’이라 한다. 연세본병원 척추클리닉 김재호 원장은 “여름휴가를 다녀온 7~8월에 척추피로증후군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특히 휴가 중 오랫동안 차를 타고 이동했거나, 긴 시간 비행을 한 경우 척추피로증후군을 많이 호소한다”고 말했다. 차나 비행기를 오래 타지 않았더라도 허리를 굽힌 채로 오래 앉아 있었거나, 다리를 오래 꼬았거나, 평소와는 다르게 편치 못한 자세로 잠을 잤거나, 좁은 공간에서 자세가 틀어진 채로 오래 있는 것 등이 영향을 미친다. 휴가가 끝난 후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있으면서 증상이 악화되기도 한다. 척추 주변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면서 뻐근한 느낌이 드는 것이다.온찜질·스트레칭하면 증상 완화척추피로증후군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휴가를 다녀온 후 누적된 피로와 근육을 풀어줘야 한다. 충분한 휴식이 최우선이다. 김재호 원장은 “다만 푹 쉰다고 해서 온종일 자거나 누워 지내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집에서 아픈 부위에 온찜질을 하고, 산책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하지방사통 동반된다면 허리디스크 의심해야휴가 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안 되는 허리 통증도 있다. 엉덩이부터 허벅지나 종아리까지 저리고 당기는 증상인 하지방사통이 나타난다면 허리디스크일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김재호 원장은 “허리 통증은 척추의 퇴행성 변화나 지속적인 잘못된 자세, 외상 및 운동 부족 등 서로 다른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며 “단순한 요통일 경우 일시적으로 생겼다 사라지지만, 1주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른 특별한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한 번쯤 전문의의 진료를 받길 권한다”고 말했다.운전 중 틈틈이 휴식하고, 따뜻한 물로 샤워를한편, 아직 휴가를 다녀오지 않은 이들이라면 척추피로증후군을 막는 방법을 미리 익혀두자. 장거리 운전 시에는 엉덩이를 운전석 뒤로 밀착해 허리와 목을 곧게 펴야 척추가 받는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적어도 한 시간 간격으로는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고 스트레칭하는 게 좋다.비행기를 타야 한다면 등과 엉덩이를 등받이에 잘 기대고, 필요에 따라 푹신한 쿠션을 허리에 받치거나 목베개를 사용해 체중을 분산시키는 것도 방법이다. 여행 중 하루의 일과 끝에 섭씨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허리 통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08/22 17:11
  • "벌써 30대?" 태민, '누난 너무 예뻐' 때와 똑같은 동안 비결… '이 식습관' 덕분이라고

    "벌써 30대?" 태민, '누난 너무 예뻐' 때와 똑같은 동안 비결… '이 식습관' 덕분이라고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31)이 동안 비법으로 습관이 된 간헐적 단식을 꼽았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태민은 무대 뒤에서 공중 부양한다면서요? 막내 온 탑 태민이는 대장이 되고 싶다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태민은 여러 질문지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왜 '누난 너무 예뻐'에서 늙지 않냐"며 동안 유지를 위한 식단과 운동 루틴을 묻자 태민은 "야식을 잘 안 먹는 편"이라 답했다. 이어 "예전엔 의도적으로 간헐적 단식을 했었는데, 이게 습관이 되고 자연스럽게 항상 유지된다"며 "그래서 좀 동안이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태민은 운동 루틴도 소개했다. 태민은 "거의 웬만하면 매일 유산소 운동을 한다"며 "짧게 하면 30분, 보통 한 시간 정도 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웨이트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태민은 "규칙적으로 살다 보니까 오히려 체력도 올라오고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태민이 소개한 동안 관리법,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정해진 시간에만 먹는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에 효과적태민이 소개한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음식을 섭취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의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이후에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솔크연구소에서는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에게 10~12시간 이내로만 음식을 먹도록 했더니,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은 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한다. 이런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졌을 때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수 있다.밤에 먹지 않는 습관도 다이어트에 좋다. 낮과 비교해 저녁에 음식을 섭취한 경우 살이 더 잘 찌기 때문이다. 미국 록펠러대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영 소장은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양이 크게 준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때 과하게 섭취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얼스터대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저녁 식사로 하루 총열량의 50% 이상을 섭취할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이른 저녁에 식사하면 점심에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라 포만감이 들어 덜 먹는다고 설명했다. 반면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찾게 된다고 분석했다.◇꾸준한 운동, 부기 완화와 체중 감량에 도움 줘태민이 매일 꾸준히 하는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발바닥에 자극이 오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또,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할 땐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한다. 공복 상태에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에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과격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될 수 있다. 정신신경 내분비학 저널에 코르티솔이 당뇨병 환자의 공복 혈당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유산소 운동에 웨이트 운동까지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더 좋다. 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다면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호흡, 체온 유지 등 생명 유지에 쓰이는 최소한의 에너지를 뜻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 살이 잘 붙지 않는다. 근력 운동이 다이어트 효과를 키우는 이유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땐 본인의 몸 상태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거나 부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고강도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8/22 16:32
  • “50대 맞아?” 김혜수, 20대 같은 몸매 비결… ‘이 운동’으로 폭풍 관리

    “50대 맞아?” 김혜수, 20대 같은 몸매 비결… ‘이 운동’으로 폭풍 관리

    배우 김혜수(53)가 쫄쫄이를 입은 채 수중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혜수는 전신 쫄쫄이 의상을 입은 채 신나는 음악에 맞춰 수중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수중운동은 김혜수의 대표적인 건강 비법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수중 걷기, 수중 사이클, 수중 러닝 등 여러 차례 운동 인증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뭘 해도 멋있다” “혜수 언니는 자기관리까지 완벽해” “몸매 관리의 비법은 꾸준한 운동이었군요”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김혜수가 하는 수중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수중운동은 말 그대로 물에서 하는 운동이다. 수중운동의 종류로는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다양하다.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시니어들에게도 적합한 운동이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평소 수중운동은 척추나 무릎관절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 염증이 생기는 병이다. 걷거나 뛸 때 무릎관절이 위아래로 압력을 받아 연골이 손상되기 쉽다. 따라서 허리 질환자는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수중운동은 육상운동보다 호흡이 덜 가쁘고, 힘도 덜 든다. 물속에선 평소보다 분당 심박수가 감소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속에 들어가면 우리 몸은 물이 몸을 누르는 힘, 즉 수압의 영향을 받는다. 또 수심이 깊을수록 몸에 가해지는 압력은 강해지고, 수압이 증가할수록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이때 심장은 혈액량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심박수를 낮춘다.수중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운동인 수중 러닝과 걷기의 기본자세는 다음과 같다. ▲다리는 육상에서 걷는 것보다 무릎을 많이 굽히고 위로 높이 올리면서 앞으로 내뻗는다 ▲팔꿈치는 가능한 한 직각으로 굽히고 힘차게 앞뒤로 흔든다 ▲물속에서 걸을 때는 발바닥을 땅에 정확하게 딛는다. 이때 보폭을 크게 하면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다. 다만 물속에서 둥둥 떠서 발끝으로만 걷는 자세는 제대로 된 수중 걷기가 아니다. 매주 3~5회 하루 1시간씩 하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운동할 때 빠른 음악을 들으면 운동의 고통은 덜 느끼면서 리듬과 박자에 맞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또 빠른 박자, 큰소리 등 청각을 자극하는 요소는 흥분과 관련된 자율신경인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율을 높인다. 실제로 사이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20~140bpm 정도의 빠른 음악을 들을 때 선수들이 페달을 더 빨리 밟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래는 규칙적인 박자, 리듬으로 구성된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8/22 16:01
  • ‘자연 복대’ 역할하는 근육 있어… 더 늦기 전 단련하는 방법은?

    ‘자연 복대’ 역할하는 근육 있어… 더 늦기 전 단련하는 방법은?

    모든 사람은 선천적으로 자연 복대를 타고 태어난다. 바로 허리뼈 주변을 감싸고 있는 '코어 근육'이다. 이 근육만 잘 단련해도 평소 단단한 복대를 자연스럽게 차고 다니는 셈이라 허리 걱정은 덜 수 있다. 지금 아무리 건강한 사람이라도 이 근육이 약하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허리 통증이 생기고 균형 감각이 떨어지게 된다.간단하게 코어 근육을 단련해, 허리 걱정 더는 운동을 한장운동법에서 소개한다. '허리 강화 운동' 세 번째 운동은 '버드독 운동'이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코어 근육, 활동성 높이고 척추 질환 예방코어 근육은 골반 바닥부터 횡격막까지 몸속 깊숙한 곳에서 허리, 복부, 골반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 집합체다. 복횡근, 횡격막, 다열근, 골반저근 등이 대표적인 코어 근육이다. 허리 안전성을 높일 뿐 아니라,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준다. 허리를 과도하게 움직일 때 생길 수 있는 부상을 예방하고, 팔이나 다리로 큰 힘을 내려고 할 때 코어 근육이 활성화해 부상 없이 안정적으로 힘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코어 근육이 약하면 이 모든 효과를 못 누리는 것은 물론이고, 더해 허리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8/22 16:00
  • 무산소운동 VS 유산소운동, 심혈관·대사질환에 더 효과적인 것은?

    무산소운동 VS 유산소운동, 심혈관·대사질환에 더 효과적인 것은?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보다 무산소운동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이지원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헬스체크업 송유현 교수,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이예지 박사, 박준형내과 김민효 부원장 연구팀은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이 19세 이상 성인의 심혈관질환, 대사질환과 12~18세 청소년의 대사질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이용해 성인 1만 3971명, 청소년 1222명을 두 운동을 모두 하는 그룹, 무산소운동만 하는 그룹, 유산소운동만 하는 그룹, 두 운동 모두 안하는 그룹 등 네가지 그룹으로 구분했다.성인 그룹에서 당뇨병 등 대사질환,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은 순은 모두 한 그룹, 무산소운동 그룹, 유산소운동 그룹, 모두 안한 그룹 순이었다. 무산소운동 그룹과 유산소운동 그룹을 비교했을 때 무산소운동 그룹은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혈압, 콜레스테롤, 인슐린 저항성 등에서 낮은 수치를 보였다. 무산소운동 그룹은 유산소운동 그룹보다 허리둘레가 2.1cm, 혈압은 1.7mmHg, 콜레스테롤은 3.0mg/dL, 혈당은 2.51mg/dL, 인슐린은 0.41IU/L 각각 낮았다.질병 유병률에서도 무산소운동 그룹이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무산소운동 그룹은 대사증후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31%, 27%, 19%, 20% 낮았다.청소년 그룹에서도 비슷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무산소운동만 한 그룹이 유산소운동만 한 그룹보다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콜레스테롤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10.2mg/dL, 8.5mg/dL 낮았다.이지원 교수는 “성인, 청소년 모두  무산소운동만 하는 그룹이 유산소운동만 하는 그룹에 비해 심혈관, 대사질환 위험이 낮았다”며 “이제까지 유산소운동의 중요성만 주로 강조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무산소운동이 주는 대사적 이점을 이번 연구를 통해 증명했으며 두 운동 모두 한 그룹이 가장 좋은 결과를 보인 만큼 두 운동을 균형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사망 원인의 약 2/3는 심혈관질환, 2형 당뇨, 비만이다. 사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수다. 운동은 크게 유산소운동, 무산소운동으로 구분할 수 있다. 유산소운동은 혈청지질 수치, 혈압 개선과 심폐 지구력 향상을 가져오고 무산소운동은 인슐린 감수성과 근력 개선 효과가 있다.세계보건기구는 18~64세 어른은 한주에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활동을 하거나 대안으로 한주에 75분 이상의 고강도 유산소운동을, 무산소운동은 한주에 최소 2일을 권장한다. 
    피트니스이금숙 기자 2024/08/22 15:37
  • 화이트와인 애호가 하정우… '이 음식'과 먹으면 최고다 극찬, 뭐길래?

    화이트와인 애호가 하정우… '이 음식'과 먹으면 최고다 극찬, 뭐길래?

    배우 하정우(46)가 화이트와인을 즐기는 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먹방원조 '하정우' 깜놀한 최화정의 끝없는 집밥 코스 (크림파스타, 백합찜, 자두샐러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와인 애호가로 알려진 하정우는 특히나 화이트와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고기에는 레드와인, 해산물에는 화이트와인을 마셔야 한다는 통념에 개의치 않고 자신은 소고기에도 화이트와인을 마신다고 밝혔다. 특히 하정우는 화이트와인과 잘 어울리는 안주로 '조기'와 '보리굴비'를 꼽았다.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조합이라고 극찬하며 보리굴비와 화이트와인을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하정우는 "집에 있는 오징어젓갈이나 꼴뚜기젓갈 등 밑반찬과 화이트와인을 마셔도 좋다"고 말했다. 실제 소금에 절인 굴비, 간고등어, 간장게장, 젓갈류에는 레드와인보다​ 화이트와인이 잘 어울린다. 화이트와인은 레드와인보다 타닌 함량이 적기 때문이다. 타닌은 식물에서 만들어지는 유기화합물인 폴리페놀(polyphenol)의 한 종류로, 와인을 머금었을 때 떨떠름하고 입안이 마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염분을 많이 함유한 수산물과 레드와인을 같이 먹으면 레드와인 속 타닌 성분과 소금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레드와인의 쓴맛을 더욱 강화시킨다. 그래서 소금끼가 있는 생선요리에는 오크통에서 숙성시키지 않은 알코올 성분이 적으며 과일향이 풍부한 화이트와인을 권장한다. 실제 한 일본 주류회사 연구에 따르면 와인 1L당 철분이 2mg(밀리그램·1000분의 1g) 이상 들어 있는 레드와인을 생선요리와 같이 먹으면 와인의 철분이 생선의 맛을 죽이고 비린 맛을 낸다. 어류의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의 분해를 철분이 촉진해 역겨운 맛을 낸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화이트와인이 레드와인보다 철분이 적기 때문에 생선 요리에는 화이트와인이 무난하다는 결론이 도출된다.한편, 와인을 마실 때 안주로 치즈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주의해야 한다. 와인과 치즈에는 모두 '티라민'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티라민은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혈압을 많이 높일 수 있다. 가벼운 안주를 먹고 싶다면 과일이나 샐러드가 무난하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08/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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