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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음식’ 꽂혔다가… 3주 만에 몸 급격히 망가진다

    ‘이 음식’ 꽂혔다가… 3주 만에 몸 급격히 망가진다

    포화지방 식품 위주로 식사하면 3주일 만에 몸이 손상되기 시작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포화지방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24일 동안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해 한 그룹은 포화지방이 많은 식단, 다른 그룹은 불포화지방이 많은 식단을 따르도록 했다.포화지방은 상온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는 지방을 말하며 육류, 동물성 생크림, 버터 등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지방으로 올리브 오일, 아보카도 오일 등 식물성 기름에 풍부하다. 포화지방 섭취군은 ▲버터 ▲유제품 ▲케이크, 페이스트리 등 베이커리류 위주로 식사했고 불포화지방 섭취군은 ▲생선 ▲식물성 기름 ▲견과류 ▲씨앗류 위주로 식사했다.분석 결과, 두 그룹 모두 유의한 체중 변화가 없었지만 포화지방 섭취군의 건강 지표가 급격하게 악화됐다. 포화지방 섭취군은 간 내 지방량이 20% 증가했고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상승했다. 반대로 불포화지방 섭취군은 총 콜레스테롤 및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0% 감소했으며 심장 근육 내 에너지 저장량이 증가했다.포화지방은 체내 흡수율이 높은 지방으로, 과다 섭취 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등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포화지방 하루 섭취 권고량은 총 섭취 열량의 10% 이내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성인 기준 약 15g을 권고한다.반대로, 불포화지방은 혈관 건강에 해로운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혈관 건강 보호 효과를 낸다. 연구팀은 식사 시 포화지방을 줄이고 불포화지방으로 대체하는 것이 신체 건강에 유익하다고 분석했다.연구를 주도한 니콜라 스르닉 박사는 “이번 연구는 포화지방 섭취가 단기간 내에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포화지방 섭취로 체중이 증가하지 않았더라도 각종 심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증가한다는 점에서 포화지방 섭취량을 적절히 조절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Dailymail Online’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9/04 19:30
  • 생닭 고를 때… 목·발목 단면 ‘이 빛’ 도는 게 신선

    생닭 고를 때… 목·발목 단면 ‘이 빛’ 도는 게 신선

    농촌진흥청이 ‘구구데이(9월 9일)’를 앞두고 달걀과 닭고기의 영양 성분과 구매할 때 주의점 등을 소개했다. 구구데이는 2003년 농립축산식품부가 9월 9일이 닭 울음소리인 구구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닭고기와 달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정한 날이다.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한 해 소비하는 달걀은 2022년 기준 278개로, 지난 10년간 약 15% 증가했다. 닭고기 소비량은 14.8kg에 달해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은 껍데기 10%, 흰자 58%, 노른자 32%로 구성된다. 달걀 속 단백질은 품질이 우수해 소화가 잘 되며 메티오닌, 시스틴 등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다.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B12가 풍부하고 무기질도 다량 함유돼 있다.달걀을 구매할 때는 껍데기 표면이 깨끗하고 매끈하며 금이 가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껍데기에 표시된 산란일자 가운데 앞쪽 4자리를 보고, 최근에 생산된 것인지를 확인한 후 구매한다. 구매 후에는 냉장 보관해야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닭고기에는 지방이 적고 단백질 및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열량이 낮고 소화가 잘돼 다이어트 식단으로 인기가 많다. 닭고기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을 비롯해 아연과 철분이 풍부하다. 비타민B3, 비타민B12 등의 훌륭한 공급원이다.닭고기를 구매할 때는 가급적 냉장 닭으로, 목과 발목 단면이 붉은빛이 도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포장지에 표시된 닭고기 품질 등급(1+, 1, 2)과 등급 판정 일자를 확인하고 구매하면 신선하고 품질 좋은 닭을 고를 수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토종닭 품종 ‘우리맛닭’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우리맛닭 1호’는 육질이 쫄깃하고 육향이 좋아 백숙 등 국물 요리에 적합하다. ‘우리맛닭 2호’는 육질이 부드럽고 초기 성장이 빨라 닭갈비, 닭볶음탕 등 요리에 적합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9/04 17:52
  • 허리의 ‘뿌리’ 엉덩이… 탄탄하게 만드는 ‘이 동작’ 하세요

    허리의 ‘뿌리’ 엉덩이… 탄탄하게 만드는 ‘이 동작’ 하세요

    길게 뻗어있는 척추는 나무 기둥과 같다. 기둥 자체가 휘지 않고 곧게 뻗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줄기를 받치고 있는 흙이 튼튼한 기반을 다져줘야 한다. 척추의 화분은 골반이고, 흙은 골반에서 가장 큰 근육인 엉덩이다. 빈약한 흙에선 곧게 뻗은 나무도 무너지는 법이다. 엉덩이 근육이 약하면 척추 안전성이 떨어져 허리 질환 발병 위험이 커지는 것은 물론, 체형 불균형도 초래할 수 있다.엉덩이 근육부터 척추 주변 근육까지 한 번에 단련하는 운동을 한장운동법에서 소개한다. '허리 강화 운동' 네 번째 운동은 '폼롤러 데드리프트 운동'이다. 콰트 김규남 운동지도사 도움말로 알아봤다. 콰트는 필라테스, 스트레칭, 유산소·근력 운동 등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이다.◇엉덩이 튼튼해야 허리 통증 없어엉덩이 근육은 허리를 안전하게 지탱해, 허리의 부담을 줄인다. 특히 엉덩이 근육 중 대둔근과 중둔근은 하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골반을 안정시킨다. 두 근육이 약해지면 허리와 골반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척추 사이에 있는 관절낭인 추간판이 탈출해 허리 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다. 2015년 '스파인(Spine)' 저널에 실린 한 연구에서, 대둔근과 중둔근이 약한 사람일수록 허리 통증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해 '정형외과·스포츠 물리치료 저널(Journal of Orthopaedic & Sports Physical Therapy)'에는 반대로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허리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뒤로 다리 올려도 엉덩이 말랑하다면 운동 필수앉아서 오래 생활하고, 엉덩이 근육을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다면 엉덩이 기억상실증에 걸렸을 수 있다. 정확한 명칭은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다. 엉덩이 근육은 주로 다리를 뒤, 옆으로 올리거나 상체를 뒤로 젖힐 때 사용된다. 하지만 오랜 시간 앉아 생활하는 사람은 이런 동작을 잘 하지 않는다. 엉덩이 근육이 쿠션 용도 외에는 사용되지 않아, 극도로 말랑말랑한 상태가 된다. 자신이 대둔근·햄스트링 조절장애인지 확인하려면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려보면 된다. 이때 엉덩이가 딱딱해져야 한다. 말랑말랑하다면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다음 운동을 열심히 실천해야 한다.◇폼롤러 데드리프트 운동 따라 하기▶동작=발을 골반 너비로 벌리고, 무릎과 고관절은 곧게 편다. 폼롤러를 허벅지 앞에 둔다. 폼롤러가 떨어지지 않게 지그시 누른다. 팔은 곧게 편다. 이때 등과 어깨 근육에 힘이 들어가야 한다. 복부와 엉덩이에 힘을 줘서 척추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천천히 고관절을 접는다. 폼롤러는 허벅지를 타고 무릎까지 내린다. 척추는 바르게 세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도록 한다. 시선은 상체와 함께 자연스럽게 살짝 아래로 내린다. 허벅지 뒤가 당길 때까지 내려간다. 허벅지 뒤, 엉덩이, 등 근육에는 계속해서 힘이 들어가야 한다. 다시 고관절을 앞으로 펴며 상체를 세운다. 몸이 일직선으로 펴졌을 땐 엉덩이에 힘을 준다. 고관절을 접을 때 숨을 들이마시고, 펴면서 내쉰다. 폼롤러가 없다면 양손이 마주 보게 손날을 허벅지 위에 올려 동작을 진행한다.▶운동 횟수와 휴식 시간=고관절을 접고 펴는 것을 1회로 10회씩, 총 3세트 진행한다. 세트 사이 휴식은 1분 내외로 짧게 쉬는 게 좋다.▶주의해야 할 자세=동작 시작 전엔 귀부터 어깨, 골반, 무릎이 옆에서 봤을 때 일직선을 유지한다. 내려갈 땐 무릎이 앞뒤로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허리가 말리거나 목이 뒤로 젖히지 않아야 한다. 동작 중 허리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한다. 이 동작은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지만, 허리디스크 환자에게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허리디스크 환자라면 운동 전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4/09/04 16:00
  • "나 참 잘 생겼다"… 셀프 칭찬 노민우, 꼭 지키는 피부 관리법 '두 가지'?

    "나 참 잘 생겼다"… 셀프 칭찬 노민우, 꼭 지키는 피부 관리법 '두 가지'?

    2004년 가수로 데뷔해 드라마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등에 출연하며 미남 배우 계열에 이름을 올린 노민우(38)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3일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노민우가 출연해 피부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민우는 기초 스킨 케어만 7단계(스킨, 세럼, 오일, 에센스, 세럼, 오일, 크림 순)로 30분을 한다. 이때 "상처난 곳에 약을 바른다고 생각하고 피부에 화장품을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피부를 위해 에어컨과 히터를 모두 안 튼다”면서 “가습기를 사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한다”고 말했다. 때문에 노민우는 여름철에는 자고 일어나면 땀으로 젖어있고, 겨울에는 핫팩을 붙이고 잔다. 이에 출연진들이 "여자친구가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노민우는 "지금까지 여자친구들은 나에게 모두 맞춰줬기 때문에 헤어질 때 피부가 다 좋아졌다"고 답했다. 실제로 헤어진 후에 노민우가 쓰던 제품이 무엇이었는지 묻는 전 여자친구도 존재했다고 한다. 노민우는 매일 아침 일어나 거울로 자기 얼굴을 보면서 "참 잘생겼다"는 칭찬을 한다고도 밝혔다. 노민우가 실천하는 냉난방 기기 제한이 정말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까?◇에어컨, 주름과 거친 피부 원인여름철 에어컨을 틀면 온도가 내려가면서 습도도 함께 내려간다.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피부도 자연스레 건조해진다. 에어컨 바람을 자주 쐬면 피부 각질층 내 수분이 증발해 서서히 잔주름이 생기고, 이 잔주름은 시간이 지나 눈에 보이는 깊은 주름으로 나타날 수 있다. 과도한 냉방은 외부와의 온도 차를 만든다. 이는 신체 피로감을 증가시켜 피부 기능을 떨어뜨려, 피부가 거칠어지는 또 다른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에어컨을 계속 켜고 있을 때는 수시로 물을 마셔 몸속 곳곳에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아무리 피부 표면에 수분을 공급해도 속에서 부족하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히터, 피부 건조와 트러블 유발뜨거운 바람으로 실내 온도를 높이는 히터는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히터 사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서 ▲피부 건조로 인한 가려움증과 노화 ▲호흡기 점막 건조로 인한 호흡기 면역 저하 ▲안구 건조 등이 생길 수 있다. 또 히터 사용으로 인해 실내외 급격한 온도 차를 느끼면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히터를 틀어야 한다면 실내 온도는 23도, 습도는 50~60%로 조절하는 게 좋다. 방에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면 공기 중 적당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9/04 15:42
  • ‘월드스타’ 손흥민 식단관리법, ‘이 음식’ 참고 안 먹어… 실제 몸 망치는 지름길?

    ‘월드스타’ 손흥민 식단관리법, ‘이 음식’ 참고 안 먹어… 실제 몸 망치는 지름길?

    축구선수 손흥민(32)이 몸 관리를 위한 식단의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테오’에는 ‘웃기고 싶다고? 웃기다고 생각하면 돼 | EP.56 손흥민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손흥민은 식단에 대한 질문에 “기름진 음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은 참는다”며 “저는 음식에 대한 욕심보다는 군것질을 진짜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과자나 젤리를 좋아하는데, 잘 먹지는 못한다. 그거 먹으면 죄책감이 든다”고 말했다. 또 “어제도 저녁을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서 2개를 샀다. 집에 들어가서 씻고 아이스크림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체중계가 보였다”며 “체중계에 올라간 후에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양치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이 몸 관리를 위해서 피한다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기름진 음식기름진 음식은 비만 위험을 높인다. 기름(지방) 1g당 열량은 9kcal다. 1g당 4kcal의 열량을 내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 열량이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살이 쉽게 찌는데,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져 더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대부분 자극적인 맛이 많다. 이런 음식을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되는 중독에 이르게 된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뿐만 아니라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아이스크림‧과자일반적으로 아이스크림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함유돼 있다. 과도한 액상과당 섭취는 비만과 당뇨병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내는데, 이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과자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 역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09/04 14:32
  • "벌써 10kg 감량"… 조리원 6일차 이은형, '모유 수유' 효과 맞을까?

    "벌써 10kg 감량"… 조리원 6일차 이은형, '모유 수유' 효과 맞을까?

    개그우먼 이은형(41)이 출산이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10kg가 빠졌다고 밝혔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출산로그} 재준아.. 이 투샷 실화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은형은 산후조리원 6일차 일상을 소개했다. 아침 식단은 잡곡밥, 미역국, 마늘쫑, 김치, 숙주나물이었다. 밥을 먹으면서 이은형은 "임신 5주차때 67kg였고 출산 때 81kg였다. 14kg이 찐 거다. (그런데) 어제 몸무게를 재니까 71kg이었다. 벌써 10kg가 빠졌다. 깡총이(태영) 낳고, 모유 수유했을 뿐인데 10kg가 빠진 거다. 너무 신기하다"라고 했다. 하지만 이어 "몸무게가 같아도 (임신 전과 후가) 다른 건, 원래 있던 근육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이라며 "몸이 많이 회복되고 (조리원을) 나가서는 운동을 해야 할 것 같다. 호흡과 복근을 챙길 수 있는 운동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개그맨 강재준(42)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해 지난 8월 6일 득남했다.실제 아기에게 모유 수유만 해도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모유 수유를 하면 유즙 생성을 위해 하루 평균 170kcal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젖을 먹인 산모가 따로 식사 조절을 하지 않았는데도 매달 0.4kcal씩 체중이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참여자의 모유 수유를 시작한 시점과 임신 전 체중 차이는 평균 6.6kg이었다. 모유 수유 기간이 늘어날수록 체중 차이가 점차 감소했다. 모유 수유를 한 지 11개월이 지난 시점에는 체중 차이가 1.6kg으로 줄었다. 산모가 평소 섭취한 열량은 차이가 없었는데도 체중이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모유 수유를 하면 허리둘레 길이가 짧아질 가능성도 있다. 미국 피츠버그대 생물통계학과 가브리엘 스나이더 교수 연구팀은 6개월 이상 모유 수유를 한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키 대비 허리둘레 길이가 10년 동안 짧다는 연구 결과를 낸 바 있다. 연구팀은 "(아이에게) 모유를 6개월 이상 먹이면 (산모가)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다만 다이어트 효과만 믿고 모유 수유를 지나치게 오래 하면, 아이에게 철결핍성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후 6개월 정도가 지나면 미음 등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모유에는 철분 함유량이 거의 없다. 아이가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러움을 느끼거나 신체적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 특히 6개월 넘게 모유만 먹은 아이나 2.5kg이 안 되는 미숙아는 철결핍성빈혈에 취약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09/04 13:46
  • “부기 싹 빠진다” 이유비, 6년간 유지 중인 관리 루틴… 뭔가 보니?

    “부기 싹 빠진다” 이유비, 6년간 유지 중인 관리 루틴… 뭔가 보니?

    배우 이유비(33)가 자신만의 부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또유비’에는 ‘바쁘다 바빠 관리하는 유비 사회 6년 꾸준 관리 모음. 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유비는 “오늘 사실 별거 없는데 많은 분들이 제가 무슨 관리를 받는지 평소에 굉장히 많이 궁금해 한다. 오늘 제가 받는 관리들을 하루에 다 때려 넣었다”며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먼저 이유비는 경락 마사지샵을 찾았다. 그는 “제가 거의 지금 한 6~7년 정도 꾸준히 다니고 있다. 특이한 게 두피를 풀어서 얼굴 리프팅을 시킨다”며 “얼굴은 전혀 건들지 않고, 뒷목, 옆만 마사지해서 얼굴의 부기가 빠지면서 탱글탱글해지는 그런 관리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하고 나온 이유비는 “너무 힘들다. 근데 좋은 건 제가 운동을 하고 나서 체력이 좋아졌다. 몸이 되게 시원해지고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이제 제가 너무 좋아하는 관리 중에 하나인데, 꼭 운동하고 땀 흘렸을 때 간다. 근데 이 관리를 받으면 일단 꿀잠을 잔다. 부기도 싹 빠진다”고 말했다. 그 관리법은 바로 크라이오테라피였다. 이유비는 “나는 이거 내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한지 5년 정도 됐는데 감기에 잘 안 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비가 부기 관리 비법으로 꼽은 두피 마사지와 크라이오테라피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두피 마사지 실제로 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을 유도해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 배출이 제대로 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 괄사를 이용해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다만 괄사를 이용해 마사지를 할 때, 피부에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크라이오테라피크라이오테라피는 –184℃에서 –128℃ 사이의 액화 질소 증기가 나오는 부스에서 3분가량 들어가 있는 시술이다. 이때 일시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려서 정상 체온으로 올라올 때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체온 유지를 위해 혈류량이 증가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이 시술은 3분 동안 800kcal가 소모된다는 기대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다이어트나 피로 해소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이 크라이오테라피 시술을 찾을 때가 많다. 다만 이 시술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과학적 근거와 검증이 부족하다고 밝히며 승인을 거부한 바 있다. 크라이오테라피의 대표적인 기대 효과로는 비만 관리가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 돼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다. 다이어트나 비만 관리에 성공하려면 내장지방과 혈관 속 지방을 없애는 게 중요하다. 개인차도 존재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 모두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다고 보는 전문가도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09/04 11:23
  • 감기 달고 사는 아이, 약 계속 먹여도 될까?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 살펴 보세요

    감기 달고 사는 아이, 약 계속 먹여도 될까?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 살펴 보세요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우리아이들병원’의 정성관 이사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과 백정현 병원장(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 '슬기로운 육아 처방전'을 펴냈다. 이들은 진료실에서 500만 명의 아이들을 만나며 늘 부모의 이야기에 집중해왔다. 그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있음을 발견, 책 속에 그 해답을 담았다. 최신 의학 논문과 연구 정보를 토대로 아이를 키우며 반드시 알아야 할 질병 정보, 발달 과정, 심리 문제까지 빠짐없이 수록했다.인터넷을 검색하면 원하는 정보를 얼마든 찾을 수 있고, 주변 엄마들의 조언도 쉽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각종 속설과 정보들로 인해 부모들은 여전히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인증받은 우리아이들병원 의료진이 철저하게 검증한 내용만 담아 믿을 수 있다.핵심 주제마다 동영상 QR코드를 수록해 자세한 설명을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집안일하면서, 출퇴근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귀로 들으면서 내용을 익힐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우리 아이 두뇌 유형, 우리 아이 식습관 유형, 부모 양육 유형을 스스로 체크할 수 있는 각각의 검사지와 결과표를 담았다.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유형 검사를 통해 우리 아이만의 특성을 좀 더 자세하게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어 육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저자들의 설명이다. 
    책/문화한희준 기자2024/09/04 10:57
  •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2중 기능성 콜라겐, 비오틴 함유로 탄탄하게

    국내 콜라겐 시장 *9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2중 피부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 선착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2014.10~2023.09 GS홈쇼핑 취급액, 재구매율 기준).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 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된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은 물론, 비타민C, 비타민D, 아연 등을 함유해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그리고 비오틴 1,200㎍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080-860-7000)를 통해 일주일간 사은품 증정 및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9/04 09:42
  • 일교차 심해지는 가을… '콜라겐'으로 전신 건강 관리를

    일교차 심해지는 가을… '콜라겐'으로 전신 건강 관리를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고 있다. 한낮에는 여전히 여름처럼 무덥지만, 아침저녁엔 선선한 날씨로 일교차가 커지고 있다. 환절기엔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몸이 계절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건강 균형이 쉽게 무너지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09/04 09:39
  • 쿠바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혈압·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이 된다.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두 가지 기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원료다. 폴리코사놀은 쿠바에서 자라는 사탕수수 잎과 줄기 부분의 왁스에서 8가지 고지방족 알코올을 특정 비율로 추출·정제해 만들었다.기능성은 인체 적용 시험으로 확인됐다. 한국인 84명을 세그룹으로 나눠 12주간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 10㎎ ▲20㎎ ▲위약을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20㎎ 섭취한 그룹은 HDL 수치가 20% 상승했다. 혈압도 조절됐다. 20㎎ 섭취 군은 12주간 수축기 혈압이 약 7.7% 감소, 10㎎ 섭취 군은 약 6% 감소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09/04 09:32
  • ‘이 과일’ 씨 작다고 그냥 먹으면 안 돼… 독성 위험

    ‘이 과일’ 씨 작다고 그냥 먹으면 안 돼… 독성 위험

    과일은 몸에 좋고 맛도 있지만 먹기가 귀찮다. 껍질은 그냥 먹더라도 씨를 발라내야 하기 때문이다. 이마저 귀찮아 사과 씨나 포도 씨처럼 작은 씨는 그냥 먹기도 한다. 그러나 먹지 않는 게 좋은 씨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수박·포도·참외 씨에 항산화 성분 많아유익한 영양소가 가득한 씨들도 있다. 수박씨에는 리놀렌산과 비타민E가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 쓴맛이 나지만 활성 산소 생성을 억제해주는 쿠쿠르비타신도 많아 노화 방지와 암 예방에도 좋다. 포도씨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다. 폴리페놀은 세포 생성을 도와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데 좋다.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마운트사이나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포도 씨를 많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기억력 감퇴에 영향을 미치는 베타아밀로이드 성분이 줄어든다.참외 씨도 몸에 도움이 된다. 참외에는 비타민B의 일종인 엽산이 풍부한데, 참외 가운데에 씨가 하얗게 뭉친 부분인 ‘태좌’에 엽산이 특히 많다. 과육에는 엽산이 15㎍ 정도 들었는데, 태좌에는 5배 이상인 80㎍이 들었다. 엽산은 세포 분열과 성장에 중요하며, 뇌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 분비를 돕는다. 태좌를 먹으면 비타민C도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면역 기능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사과·체리·복숭아·살구 씨는 먹지 말아야일부 씨는 독성이 있으므로 먹지 않는 게 좋다. 사과, 체리, 복숭아, 살구가 대표적이다. 이들 과일의 씨에는 시안화합물이 들었다. 시안화합물은 그 자체로는 독성이 없으나 체내에서 효소에 의해 독성을 띠는 시안화수소로 분해된다. 한두 번 먹는 건 문제가 안 되지만, 자주 먹으면 두통이나 현기증, 불안, 구토 등을 겪을 수 있다. 심하면 혈압이 오르고 심장 박동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에 사과, 체리, 복숭아, 살구 등의 씨앗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한 ‘식품원료 목록’에서 제외돼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9/04 08:30
  •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 식단'… "계속하면 노화 빨리 와"

    다이어트에 좋다는 '이 식단'… "계속하면 노화 빨리 와"

    최근 케토제닉, 카니보어 식단 등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식단을 지속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지난 2일(현지 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의학 박사 루피 아줄라가 본인의 팟캐스트 '의사의 주방(The Doctor's Kitchen)'에서 케토제닉 식단과 카니보어 식단의 위험성을 전했다. 케토제닉 식단은 총 섭취 열량 중 탄수화물 비율을 5~10%로 줄이고, 지방은 70~80%로 일반적인 식단보다 2배 이상 높이는 '저탄고지' 식사를 의미한다. 카니보어 식단은 육류와 동물성 식품만을 섭취하는 식이요법으로, 케토제닉 식단보다 더 극단적이다.루피 박사는 "장기간 케토제닉, 카니보어 식단을 유지하면 염증과 노화를 촉진할 수 있다"며 "심장, 신장 같은 주요 장기에 노화된 세포가 축적돼 염증과 독성에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로 인해 노화돼 축적된 세포는 면역 체계에 의해 제거되지 않아 전신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육식 위주의 식단이 심장섬유증(심장의 섬유아세포에 단백질이 과도하게 쌓여 생기는 병)을 촉진하고 심혈관질환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루피 박사는 "케토제닉, 카니보어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들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그는 이런 식단을 단기간 활용했을 땐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식이요법을 유지하고 싶다면 정기적으로 케토제닉 식단을 멈추는 기간을 가지는 게 좋다"고 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09/04 05:00
  • 고물가에 쪼그라든 추석 선물, 가격 그대론데 용량 줄인 업체도

    고물가에 쪼그라든 추석 선물, 가격 그대론데 용량 줄인 업체도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 세트의 가격이 유통업체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설과 동일한 구성인데도 가격이 오른 상품들이 많았고 가격은 동일하지만 용량이 줄어든 상품도 있었다.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서 추석 선물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3일, 한국소비자원이 대형마트 3사(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와 백화점(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3사의 주요 추석 선물 세트 상품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대상 추석 선물 세트에는 ▲햄, 참치, 조미료 등으로 구성된 통조림 ▲샴푸, 치약 등으로 구성된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 ▲김 ▲주류 등 895종이 포함됐다.조사 결과, 전체 상품 중 54.3%(486종)가 1~4만 원대였다. 해당 가격대의 포함된 상품은 지난 설 대비 7.5% 증가했는데, 특히 대형마트에서 1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원은 이들 대형마트가 고물가 시대 영향으로 중저가 선물 세트를 늘린 것으로 봤다.전체 상품 중 283종은 지난 설과 상품 구성이 동일했다. 이 중 가격이 오른 상품은 총 32종(11.3%)으로 조사됐다. 품목별로는 통조림이 최대 12.9%, 생활용품 최대 32.9%, 건강기능식품 최대 57.5%, 김 최대 56.3%, 주류(위스키) 최대 23.1%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특히 '메이올웨이즈 다이어트 시서스' 건강기능식품 가격은 지난 설 6만1600원에서 이번에 9만7000원으로 뛰었고 LG시그니처컬렉션 생활용품 세트는 4만4730원에서 5만9430원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상품 구성은 동일하나 구성품의 용량이 줄어든 선물 세트는 4종, 상품의 구성은 비슷하나 가격은 오르고 용량이 줄어든 선물 세트는 3종이었다. 동원 프리미엄 52호의 참치액은 600g에서 500g으로 줄었고, LG명작클래식 선물세트 59호의 치약(90g)은 4개에서 3개로 줄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09/03 22:00
  • 참치 캔 속에 ‘발암 가능 물질’이? 안심하고 먹는 방법은

    참치 캔 속에 ‘발암 가능 물질’이? 안심하고 먹는 방법은

    추석을 앞두고 참치 통조림을 선물 받을 일이 많아졌다. 그냥 먹어도 되고, 찌개 재료로 넣을 수도 있어 통조림은 활용도가 높다. 그냥 먹을 땐 뚜껑을 열고 약 10분이 지난 후에 먹어야 유해 물질 섭취를 줄일 수 있다.통조림 식품에는 ‘퓨란’이라는 유해성분이 있을 수 있다.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한 휘발성 물질이다. 퓨란은 식품 조리·가공 과정에서 음식 속 당과 아미노산이 높은 온도에 노출될 때 생성된다. 음식을 공기 중에 계속 두면 퓨란이 휘발되지만, 캔 안에 밀봉된 통조림 식품은 이것이 어렵다. 이에 오래된 통조림이라도 캔 안에 퓨란이 일부 잔류하고 있을 수 있다. 퓨란을 증기로 들이마시면 호흡기관에 자극이 가고, 고농도로 계속 노출되면 폐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오랜 기간 섭취하면 콩팥이 손상될 위험도 있다.다만, 퓨란이 걱정된다고 해서 통조림을 멀리할 필요는 없다. 통조림을 먹기 전 몇 가지만 지켜도 퓨란을 없앨 수 있다. 상명대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통조림을 개봉하고 10분 정도 지나면 퓨란이 휘발된다”고 말했다. 통조림 속 음식물을 다른 용기로 옮긴 뒤 음식물을 조각내면 퓨란이 더 잘 증발한다. 개봉한 음식물에 다시 한 번 열을 가해도 대부분의 퓨란이 사라진다. 실제로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가열 후 섭취할수록 식품 속 퓨란 농도가 감소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다.과일 통조림보다는 육류·수산물 통조림을 먹을 때 더 조심해야 한다. 국내 유통 통조림의 퓨란 함량을 조사한 결과, 육류·참치·기타수산물 통조림의 퓨란 함량이 가장 많았다는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고가 있다. 그 뒤를 채소류 통조림, 곡류·두류 통조림, 과일 통조림이 이었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09/03 20:30
  • 너무 맛있어서… 옥수수로 끼니 때울 때, ‘이것’ 곁들이세요

    너무 맛있어서… 옥수수로 끼니 때울 때, ‘이것’ 곁들이세요

    옥수수는 밀, 벼와 함께 세계 3대 작물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간혹 옥수수로 한 끼 식사를 대신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하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할 수 있다. 옥수수 효능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지방 적고 식이섬유 풍부옥수수는 지방 함량이 낮은 데다가, 포만감을 높여 식욕을 낮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옥수수 한 개에는 약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가 들어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는 키위 다섯 개, 복숭아 일곱 개에 해당하는 양이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뱁티스트 의학센터에 따르면 하루 10g의 수용성 식이섬유를 먹었을 때 내장지방이 제거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옥수수 씨눈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도 있다.◇우유 곁들여야 영양 균형옥수수에는 좋은 영양성분이 풍부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 게 있다. 바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과 트립토판. 필수 아미노산은 몸에서 합성할 수 없어 무조건 외부에서 섭취해야 하는데, 우유에 라이신과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라이신은 칼슘이 몸속에 잘 흡수되게 하고, 트립토판은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합성을 도와 우울감을 해소하도록 돕는다. 우유는 옥수수만 먹었을 때 목이 막히는 걸 방지해줄 수도 있다.◇탄수화물 과다 섭취 주의간혹 옥수수를 식사로 대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좋지 않다. 반찬 없이 옥수수만 먹으면 쌀밥 한 공기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찰옥수수 한 개의 알갱이 무게는 약 100g으로, 두 개를 먹으면 밥 한 공기와 맞먹는 수준이 된다. 옥수수를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량도 자연스레 늘어난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나중에 금세 허기가 져서 간식을 또 찾게 된다. 과식을 막고 금방 배고파지는 걸 막기 위해, 옥수수를 비롯해 고구마·감자·떡 등을 식사대용으로 먹을 때에는 반찬도 반드시 함께 먹기를 권한다. 반찬은 단백질, 무기질 등이 골고루 포함되도록 고기, 생선, 샐러드 등으로 구성하면 좋다.​한편, 평소 소화가 잘 안된다면 옥수수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옥수수는 소화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소화 과정을 방해할 수 있다. 혈당지수가 높아 당뇨병 환자라면, 옥수수를 먹을 때 다른 식사를 줄이고 한 개 이하로 양을 제한해 먹어야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09/03 19:00
  • 전참시 출연 '22년차 탈모 전문가'… 직접 머리 감는 법 공개, 방법은?

    전참시 출연 '22년차 탈모 전문가'… 직접 머리 감는 법 공개, 방법은?

    22년 차 탈모 전문가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탈모 예방을 위한 행동 습관을 알려줬다.지난 3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22년차 탈모 전문가' '모발계의 바이블'이라 소개한 한상보(52) 원장이 출연했다. 방송인 유병재(36)가 “서리태가 실제로 탈모 예방에 효과가 있냐”고 질문하자 한 원장은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다만 효과가 있으려면 서리태를 트럭 2~3대의 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장이 머리를 감는 장면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샴푸질을 오래 꼼꼼히 할 뿐 아니라 샴푸 거품을 유지한 채로 몸을 씻었다. 머리를 말리는 장면에서는 “뒷머리까지 잘 말려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탈모 전문가가 알려준 두피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서리태, 실질적 치료 효과 없어서리태, 흑태, 서목태 등 검은콩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의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이소플라본은 콩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이다. 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샴푸 거품 바로 헹구지 말아야샴푸 거품을 곧바로 물에 헹궈버리면 두피가 깨끗이 씻기지 않는다. 머리 길이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머리에 샴푸로 거품을 냈다면 3~5분 기다리는 게 좋다. 그래야 샴푸 내 세정 성분이 두피에 작용해 피지와 각질 등 노폐물을 제대로 씻어낸다. 건국대 산업대학원 향장학과 연구팀이 20~60대 남녀 탈모인 20명을 대상으로 샴푸를 한 후 '거품을 바로 씻어냈을 때'와 '거품을 3~5분 내버려두고 씻어냈을 때' 두피 청결도를 비교했더니 3~5분 내버려뒀을 때 노폐물이 더 깔끔하게 제거됐다. 머리를 헹굴 땐 미지근한 물을 이용하자. 뜨거운 물은 모공과 두피를 자극해 피지 분비를 활발하게 만든다. 차가운 물로 감으면 노폐물이 잘 씻겨나가지 않는다.◇젖은 머리로 잠에 들면 탈모 촉진돼젖은 머리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그 상태로 베개를 베면 닿은 부위가 잘 건조되지 않아 습기가 차 눅눅해지는데, 이 환경에서는 비듬균이라는 세균이 잘 생겨난다. 두피가 축축해지면 먼지 등의 노폐물이 달라붙기 쉽다. 두피의 피지 분비량도 증가하는데, 비듬균은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서식해 빠르게 증식한다. 비듬균이 두피 모공을 막고 피부를 산화시키면 지루성 두피염이 생길 수 있다. 만약 머리를 매일 감아도 금세 기름지거나 비듬 양이 많고 머리가 간지럽다면 지루성 두피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지면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머리카락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해 모발이 가늘어지고 자라는 도중 빠져버리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9/03 16:52
  • 요즘 비싼 사과·포도 함께 보관하면 벌어지는 일

    요즘 비싼 사과·포도 함께 보관하면 벌어지는 일

    사과와 포도는 같은 과일이지만 따로 보관하는 게 좋다. 같이 보관했다간 포도가 금방 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사과와 포도를 함께 두면 생기는 일에 대해 알아본다.◇과일마다 호흡 속도 달라과일마다 수확 후 호흡 속도는 달라진다. 호흡은 생화학 반응을 유도한다. 수확한 과일에서 호흡속도가 빨라지면 숙성도 빠르게 진행된다. 색, 조직, 향기 등도 변한다. 이 때문에 과일을 저장할 땐 이산화탄소 농도를 높여 호흡속도를 낮추기도 한다.과일은 호흡 속도에 따라서 두 종류로 나뉜다. 수확 후 호흡률이 증가하면 ‘호흡급등형’ 과일로 분류되고, 호흡률이 증가하지 않으면 ‘호흡비급등형’ 과일이다. 호흡급등형 과일로는 사과, 멜론, 복숭아, 배, 감, 자두, 살구, 바나나, 아보카도, 구아바, 망고, 파파야, 키위, 무화과 등이 있다. 이 과일들은 수확 후 호흡속도가 급속히 증가하고, 숙성될 때까지 호흡률이 계속 증가한다. 토마토는 채소로 분류되지만, 호흡급등형에 속한다.호흡비급등형 과일로는 딸기, 포도, 귤·오렌지·자몽·레몬 같은 감귤류, 체리, 블루베리, 올리브, 파인애플 등이 있다. 이 과일들은 수확하면 호흡률이 떨어진다. 따라서 수확한 뒤에는 맛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다. 호흡비급등형 과일들은 충분히 숙성된 후 수확하는 게 좋다.◇호흡비급등형, 호흡급등형과 같이 두면 금방 상해호흡급등형 과일과 호흡비급등형 과일은 같은 곳에 보관하지 않는 게 좋다. 호흡급등형 과일은 호흡하면서 이산화탄소, 숙성을 유도하는 식물호르몬인 에틸렌, 향기를 내는 휘발성 가스 등을 다량 생산한다. 이런 성분들은 호흡비급등과일에 생리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줘 신선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사과와 포도를 같이 두면 사과가 숙성하는 과정에서 포도가 상할 수 있다.한편, 아보카도와 사과를 함께 보관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아보카도가 덜 익었을 때 사과와 보관하면 금방 숙성돼 부드러운 아보카도를 먹을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09/03 15:09
  • "머리 감기 전 '이것' 한다"… 장원영, 찰랑 머릿결 비법은?

    "머리 감기 전 '이것' 한다"… 장원영, 찰랑 머릿결 비법은?

    걸그룹 IVE(아이브) 멤버 장원영(20)이 머릿결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 ‘장원영이 샤워 후 꼭 지키는 ‘뷰티 루틴’에 럭키비키한 ‘원영적 사고’ 더하기 | BEAUTY ESSENTIAL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일정 후 집에 오면 무조건 바로 샤워부터 한다”면서 “샴푸 전 두피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머리를 빗는 루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찰랑이는 머릿결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색상을 입히지 않은 머리카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샴푸 전 빗질, 그리고 탈색을 하지 않는 것은 왜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될까?◇빗질, 샴푸 전에 하는 것이 좋아빗질은 두피의 피지선을 자극해 모발에 윤기가 나게 하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샴푸 전 빗질은 더 깔끔한 샴푸질이 가능하며, 탈모를 막는다. 일과 종료 이후 하는 샴푸 전에 빗질로 모발에 하루 종일 쌓인 먼지, 노폐물, 유분 등 모공을 막는 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하면 더 깨끗한 샴푸가 가능하다. 또, 머릿결이 정돈돼 머리카락이 덜 엉켜 샴푸를 할 때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 빗질을 할 때는 꼬리빗처럼 가는 종류보다 ▲빗살이 굵으며 ▲끝이 둥글고 넓은 모양의 빗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머리가 긴 경우, 모근부터 빗지 말고 머리카락을 조금씩 나눠 머리카락 끝부터 빗는 게 좋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는 것은 되도록 피한다. 머리카락은 수분을 머금고 있을 때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탈색, 모발의 심한 손상 부추겨많은 연예인이 염색모의 색을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기 위해 탈색을 한다. 탈색은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으로, 독한 인공 약품이 쓰인다. 그래서 모발과 두피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탈색하면 모발이 심하게 손상한다. 자연 모발의 색소를 없애기 위해서는 강산성 물질과 과산화수소가 희석된 용액이 사용된다. 이렇게 독한 탈색제는 모발의 수분 균형을 파괴하고 ▲케라틴 ▲멜라닌 ▲수분 등을 산화해 머릿결 손상을 유발한다. 이미 기존의 탈색으로 인해 모발이 손상된 상태라면 머리카락이 버티지 못해 녹거나 끊어질 수도 있다. 또 탈색제가 두피에 닿으면 가려움증, 진물 등을 일으킨다. 염색과 파마는 과도한 경우 두피 염증이나 모방 손상을 일으켜 모발이 급격히 빠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09/03 14:30
  • "자다가도 살 빠질까 불안"…남궁민 15kg 증량 '벌크업' 방법은?

    "자다가도 살 빠질까 불안"…남궁민 15kg 증량 '벌크업' 방법은?

    배우 남궁민(46)이 벌크업에 성공했던 일화를 털어놨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남궁민 이시언 {짠한형} EP. 57 불화설 해명합니다! (feat. 결혼식, 커피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남궁민은 몸을 키우느라 고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남궁민은 지난 2021년 화제를 낳았던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탄탄한 근육을 보여주기 위해 당시 66kg에서 82kg까지, 총 15kg을 증량했다. 남궁민은 "3~4시간 운동하고 돌아오면 온몸이 쑤셨다"며 "자다가 살이 빠질까 봐 불안해서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또 "(운동이 힘들어서) 샤워하다가 두세 번 운 적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궁민이 증량한 이유는 벌크업 체형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벌크업은 높은 강도 운동을 병행하면서 식사량을 늘려 체중과 근육량을 지속적으로 늘리는 것을 말한다. 효과적으로 벌크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운동 전·후 근육 회복 시간 필수벌크업은 고강도 근력 운동과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심의 식사를 통해 체중·근육량을 늘리는 과정이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강도 근력 운동이다. 벌크업에 성공하면 근육량이 많아지는데, ▲높은 기초대사량 ▲혈당 조절 ▲심장마비 위험 감소 ▲골절 위험 감소 ▲만성질환 예방·관리 ▲유연성 강화 등 몸에 여러 이점을 가져온다. 근육 크기를 키우기 위해선 주 5일 이상 고중량·저반복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고중량·저반복 운동법은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를 설정해 근력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한 세트당 8~12회 동작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운동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 근육 회복 기간에도 신경 써야 한다. 운동 전 폼롤러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준비운동을 통해 신체 조직의 열을 올린다. 운동 후엔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피로를 줄여 회복을 촉진할 수 있다. 근육은 근섬유로 구성돼 있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움직이면 근섬유에 미세 손상이 일어난 후 회복을 거쳐 근육의 크기가 커진다. 이 과정이 24~48시간 걸린다. 이 기간에 같은 부위를 자극할 경우 근육 성장이 정체되고 근육 파열에 이를 수 있다. 4분할(하체‧등‧가슴‧어깨), 3분할(하체‧등‧가슴), 2분할(상체‧하체) 등 분할 운동을 하면 신체 부위가 겹치지 않아 회복에 무리가 없다.◇균형 잡힌 식사로 영양소 보충해야벌크업을 한다고 과도하게 열량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과체중·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 비율을 3대 5대 2로 맞춘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근육량 보존을 위해 일반인에게 필요한 하루​ 단백질량은 체중 1㎏당 1~1.2g이다. 벌크업을 위해 여성은 체중 1㎏당 1.2g, 남성은 1.5~2g씩 일반인보다 더 먹는 것을 권한다. 아미노산을 챙겨 먹는 것도 벌크업에 도움이 된다. 아미노산은 운동 전·후 신체활동이 많을 때 영양 보충 역할을 한다.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 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9/0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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