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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임에도 여전히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5명의 여자 스타들이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는 이들의 비법은 무엇인지, 직접 공개한 각각의 비결을 알아본다. ◇고현정고현정(53)은 연예계 대표 피부 미인이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해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현정은 자신만의 나이트 루틴을 공개했다. 따뜻한 물로 얼굴과 목을 적신 뒤 거품으로 얼굴을 부드럽게 문지르며 얼굴 구석구석 묻은 거품을 꼼꼼하게 씻어냈다. 얼굴, 목, 귀 등을 물로 거품을 헹궈내는 것만 14번 반복한다. 세안을 마친 고현정은 얼굴에 수건을 얹은 뒤 문지르지 않고, 꾹꾹 눌러 물기를 제거했다. 또 청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얼굴을 만지는 손이 깨끗해야 한다고 전했다.◇신애라신애라(55)는 꾸준한 몸매 관리로 유명하다. 50대 중반이 되고 배만 나온다고 하소연하던 신애라는 운동만으로는 부족해 식단 조절을 철저하게 한다고 했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해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습관을 정했다. 음식을 '조금씩 여러번' 씹는 것이다. 또 본격적인 식사에 앞서 샐러드 같은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을 들였다. 이렇게 해야 살을 찌우는 주범인 당이 잡혀 건강한 몸을 만들 수 있다. ◇엄정화엄정화(55)는 50대가 넘은 나이에도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대표 스타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철저하게 몸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운동 가기 3시간 전에는 단백질, 탄수화물, 그리고 채소를 꼭 챙겨 먹는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가 아닌, 필요한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하는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대표 연예인이다.◇예지원예지원(51)은 44반 사이즈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위해 다양한 운동을 즐긴다. 무용을 전공했던 과거 경험을 되살려 한국무용과 발레, 재즈댄스까지 다양한 무용을 즐기고 연습한다고 밝혔다. 무용뿐 아니라 요가와 폴댄스, 태권도까지 즐긴다. 한 방송에 출연해 탄탄한 코어 힘으로 오랫동안 직각 물구나무 자세를 유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영애이영애(53)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방부제 미모'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영애는 '따뜻한 물'을 하루에 11잔 정도 꾸준히 마신다. 아침에 일어나 한 잔을 마시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수분을 중시 여기는 이영애는 스킨케어 역시 수분크림 중심으로 한다. 틈날 때마다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른다.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답다고 여겨 아이크림은 생략한다. 피부과에 자주 방문하기보다는 평소에 스스로 열심히 관리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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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우리 몸의 약 70%를 차지하는 필수 구성 요소로 부족하면 여러 문제를 유발한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물을 많이 마셨다간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경우도 있다.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과도한 물 섭취는 피해야 한다.◇체내 노폐물 배출하고 포만감 높여물을 충분히 마시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 물을 마심으로써 생기는 포만감이 열량 섭취를 줄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요로결석이 있을 때도 물을 많이 마시면 소변량이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결석을 배출시킬 수 있고 소변이 희석돼 결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열이 나거나 장염 등의 원인으로 설사를 할 경우 탈수증상이 쉽게 나타나기 때문에 권장량보다 더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하루 수분 배출량만큼 마셔야물은 하루 수분 배출량만큼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이론적으로 표준 체중인 성인의 하루 수분 배출량은 3.1L 정도다. 대소변으로 1.6L, 땀·호흡·피부로 각각 0.5L씩 빠져나간다. 보통 성인은 먹는 음식을 통해 1~1.5L의 수분을 섭취한다. 세포 대사 중에 생기는 수분은 0.1L 정도이기 때문에 나머지 1.4~2L는 물로 보충하면 된다. 만약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이보다 더 마셔야 할 수 있다. 몸이 무거울수록 필요한 물의 양도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활동량, 날씨 등에 따라 필요한 물의 양이 달라질 수 있다.◇물 과도하게 마시면 안 되는 경우다만, 다음과 같은 특정 질환이 있다면 과도한 수분 섭취는 독이 될 수 있다.▶갑상선기능저하증=심한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면 수분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갑상선기능이 저하되면 수분 배출이 잘 안 되는데, 여기에 물까지 많이 마시면 혈액 속 나트륨 수치가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 구토, 피로, 의식 저하 등을 유발한다. 나트륨 수액 주사를 맞는 것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환자는 수분 섭취를 하루 1L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심부전=심부전으로 심장 수축 기능이 떨어지면 심장에서 빠져나가는 혈액량이 줄어든다. 따라서 몸 구석구석 퍼져야 할 혈액이 말단 조직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정체된다. 이때 우리 몸은 일종의 보상 기전으로 물을 마시지 않아도 혈액량을 늘리고, 혈압을 높인다. 물을 마시면 혈액량과 혈압이 더 높아져, 모세혈관 속 수분이 압력이 낮은 폐와 뇌 등으로 흘러 들어갈 수 있다. 조직, 장기 등에 물이 고이면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마찬가지로 심부전 환자도 하루 1L 이내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신부전=콩팥 기능이 크게 저하된 신부전 환자도 수분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므로 물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혈액량, 체액량이 늘어 마찬가지로 폐부종 위험이 커진다. 지방조직에도 물이 고여 피부가 쉽게 부을 수 있다. 특히 다리에 증상이 잘 나타나 보행이 어려워지고, 피부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다. 중증의 심부전 환자라면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혈액 투석을 받을 정도로 심하다면 3~5컵(1컵=200mL) 정도가 적당하다.▶간경화=간경화로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이 잘 생성되지 못한다. 혈액 속 알부민 농도가 낮아지면, 수분이 각 장기에 배분되지 못하고 혈액에 남기 때문에 혈액 속 수분 함량이 높아진다. 늘어난 수분은 복강으로 흘러 들어가서 배에 복수가 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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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애리(64)가 꼭 챙겨 먹는 자신만의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정애리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마른 정애리에게 “별로 잘 안 먹는 것 같다”고 말하자, 정애리는 “잘 먹는다. 대신 집에 있으면 계속 움직이고 요가도 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요가를 한다. 요가 지도 자격증도 있다”고 관리 비법을 전했다. 또 이날 정애리는 글루텐 성분 자체를 피하는 건강한 식단도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 주로 먹는 음식으로 삶은 달걀, 바나나, 삶은 토마토, 낫토 등을 꼽았다. 이어 “(전에는) 밀가루를 많이 좋아했는데, 아프고 나서 조심하고 있다”며 “항암을 할 땐 아예 안 먹었는데, 워낙 좋아하니까 지금은 곡물 섞인 거나 유기농 밀가루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애리는 과거 난소암 투병 생활과 함께 교통사고로 갈비뼈 6대가 부러져 기흉까지 겪은 바 있다. 정애리가 공개한 관리 식단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달걀 달걀은 열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하다. 단백질이 풍부한 만큼 포만감도 커서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달걀은 근육 생성에도 도움이 된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단백질 1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약 3.5g이 들어 있고, 지방이 거의 없어 근육을 키울 때 먹기 좋다. 달걀의 단백질은 완전 단백질로 분류되는데, 완전 단백질은 신체가 제대로 기능하는 데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을 포함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달걀을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어떤 형태로든 익혀서 먹는 게 좋다. 날달걀을 섭취하면 흰자의 단백질 성분 아미딘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바나나 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토마토 토마토가 가진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춘다. 혈압은 오전 중에 가장 높아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증상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토마토는 현존하는 식용 작물 중 라이코펜이 가장 많은데,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익힐수록 함량이 늘어난다는 특징이 있다.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었다. 또 토마토는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 아침에 먹기 좋다. 다만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만들기 때문에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걸 권장한다. ◇밀가루, 암 위험 높여 주의 밀가루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을 키운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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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청소년 중 절반 가량이 중학교 때 도박을 처음 시작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2일,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청소년 도박 및 대리입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 조사는 온라인으로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1만685명(남학생 49%·여학생51%)가 참여했다.설문조사 결과, 본인이 불법 온라인 도박을 경험했다고 응답한 청소년은 전체 1만 685명 중 157명(1.5%)이었다. 도박을 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나 지인의 도박을 목격했다는 청소년은 1069명(10%)을 기록했다. 도박 사실이 드러날 걸 우려해 설문조사에 불성실하게 임했을 가능성을 고려하면 도박을 직접 해본 청소년의 비율이 1.5%보다 클 수 있다.도박을 했다는 청소년 중 50%가 중학생 때 처음 도박을 접했다고 응답했다. 이어 고등학생 때가 22%, 초등학생 때가 15%로 그 뒤를 이었다. 도박 유형으로는 바카라 등 온라인 불법카지노가 55%로 가장 많았다. 온라인 즉석 게임이 9%, 불법 스포츠 토토가 8%를 기록했다.불법 온라인 도박 참여 비율은 남학생 86%, 여학생 14%였다. 도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친구·지인의 권유가 38%로 가장 높았다. 이어 친구 등이 이익을 얻는 것을 보고 난 후라고 응답한 비율이 30%, 인터넷 도박 광고를 본 경험이 9%로 뒤를 이었다.도박을 해본 청소년의 57%는 용돈이나 부모의 도움으로 도박 및 빚 변제 자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 등 지인 간의 금전 거래가 16%, 아르바이트 등을 통한 방법이 10%로 뒤를 이었다. 금품 갈취나 중고거래 사기 등 불법적인 방법을 통해 자금을 마련했다고 응답한 비율도 4%였다.도박을 계속 하는 이유로는 용돈을 벌기 위해가 40%로 가장 많았다. 돈을 따는 것에 대한 쾌감이 18%, 주위 친구들이 다해서가 8%로 그 뒤를 이었다. 도박으로 생긴 문제점으로는 ▲채무압박(15%) ▲부모와의 갈등(10%) ▲정서적 위축 및 두려움(12%) 등이 있었다. 74%는 도박을 그만두고 싶다고 응답했다.이번 설문에서는 단기간에 소액을 빌려주고 20~50%의 고금리를 적용하는 대리입금 수법의 폐해도 확인됐다. 대리입금을 직접 경험한 응답자는 65명(6.9%),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236명(25%)으로 집계됐다.대리입금을 경험한 응답자 중 37%가 지각비·수고비 등으로 고금리의 이자를 요구받았다고 응답했다.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29%), 돈을 갚지 못해 폭행·협박 등 불법 추심을 당한 경우(12%)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할 예정이다. 오는 17일까지로 예정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 운영 기간을 한 달 더 연장하고, 학교전담경찰관(SPO)의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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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쇠러 이동할 때는 진드기 기피제와 스프레이 파스를 챙기는 게 좋다. 성묘를 지내기 위해 경사진 풀숲을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진드기에 노출될 위험 뿐 아니라 낙상 위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SFTS 주의보를 발령했을 정도. SFTS는 고열, 혈소판 감소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치사율이 30%에 달한다.◇진드기 기피제, 사용 연령 확인 후 사용을주로 스프레이형으로 많이 나오는 진드기 기피제는 옷이나 피부에 야외 활동 전 뿌려 사용한다. 유효성분에 따라 사용 가능 연령이 다를 수 있어, 제품에 기재된 용법, 용량과 사용 연령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디에틸톨루아미드가 10% 이하로 포함된 제품은 6개월 이상부터, 11~29% 제품은 12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파라멘탄-3,8-디올이 포함된 제품은 4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카리딘은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해서는 안 되고,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는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 사용할 경우 의사와 상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기피제는 스프레이형 외에도 밴드형, 패치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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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전병은 메밀가루를 묽게 반죽해 고기, 당면, 배추 등을 소로 넣고 말아서 만드는 강원도 토속 음식입니다. 지방 함량 높은 고기 대신 고단백 두부 넣어 열량 낮추고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메밀전병메밀전병 소를 적당히 양념한 덕분에 간장에 찍어 먹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완성된 메밀전병을 키친타월로 살짝 눌러 닦아내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맛·건강 다 잡는 메밀메밀은 섬유질, 단백질 등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메밀가루를 넣어 만든 메밀전병은 100g당 167kcal로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순 메밀 함량이 100%인 메밀가루를 골라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메밀전은 최대한 얇게 부쳐야 말았을 때 잘 터지지 않고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고기와 맞먹는 고단백 두부고기 대신 두부 활용해 메밀전병 소 만들어 봅니다. 두부를 섭취하면 포화지방 대신 몸에 유익한 식물성 지방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두부 한 모에는 단백질이 약 27g 함유돼 있는데 이는 성인 단백질 권고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두부는 수분,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줍니다.혈관 건강 책임지는 숙주숙주는 녹두에서 자란 나물을 말하며 아삭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녹두보다 비타민A는 두 배, 비타민B는 30배, 비타민C는 40배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숙주 속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을 깨끗하게 하고 이소플라본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암 예방 효과를 냅니다.재료&레시피(2인분)메밀가루 1컵, 익은 김치 250g 두부 1모, 숙주 100g, 다진 파 1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진간장 1작은 술, 참기름 2작은 술, 고춧가루 1작은 술, 후추 약간, 소금 약간, 맛술 약간1. 숙주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잘게 썰어 물기를 꼭 짠 후 소금과 참기름을 약간 넣고 무친다.2. 김치는 잘게 다진 후 물기를 짜고 참기름 1작은 술, 고춧가루 1작은 술을 넣어 버무린다.3. 두부는 으깨고 면보에 싸서 물기를 꼭 짠다.4. 프라이팬에 다진 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볶고 참기름을 두른다.5. 그릇에 2, 3, 4와 후추·소금·맛술을 약간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6. 메밀가루에 물 300mL를 부어 고루 섞는다.7.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메밀반죽 1국자를 얇게 펴준다.8. 메밀전병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반죽 중간에 5에서 만든 양념 속을 넣고 한쪽을 먼저 접어준다.9. 양쪽 주걱을 잡고 살살 굴려 모양을 잡으면서 노릇하게 굽는다.10. 적당한 크기로 썰어 그릇에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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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안에 마시멜로가 든 ‘스모어 초콜릿’이 두바이 초콜릿을 이어 유행에 올라탔다. 약 520만 명의 팔로워를 지닌 틱톡커 ‘젼언니’가 스모어 초콜릿 제작 영상을 올린 것이 계기다. 이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스모어 초콜릿을 만드는 영상이 연이어 올라왔다. 유튜버 ‘청담언니’가 올린 바나나 스모어 초콜릿 제작 영상은 조회수 294만 회를 기록하기도 했다.초콜릿에 마시멜로를 더했으니 맛없을 수가 없다. 그래도 스모어 초콜릿을 먹기 전, 한 번쯤은 건강을 생각해야 한다. 스모어 초콜릿은 당 함량과 열량이 높은 재료로 만들어진다. 초콜릿은 지방과 당이 주성분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밀크 초콜릿 100g에는 당류가 46.18g, 지방이 32.54g 들었다. 열량은 549kcal에 달한다. 바나나 100g의 열량이 77kcal인 것을 고려하면 매우 높다. 마시멜로는 지방이 초콜릿보다 적지만, 역시 당 위주 식품이다. 설탕, 물엿, 젤라틴이 주재료라서다. 마시멜로 100g에는 당류 83g, 지방 0g이 들었다. 열량은 역시 393kcal로 높다. 당 함량과 열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섭취 후 혈당 수치가 급상승하면 인슐린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데, 이 일이 반복되면 나중엔 인슐린이 분비돼도 혈당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이 갈 뿐 아니라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며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뇌도 변할 수 있다. 국제학술지 ‘세포 신진대사’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지방·고당 식품을 매일 섭취한 사람은 저지방·저당 식품을 매일 먹은 사람보다 저지방·저당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현저히 낮아졌다. 이는 고지방·고당 식품이 뇌의 보상 회로를 계속해서 활성화하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뇌가 이러한 식품을 계속 욕구하게끔 변하기 때문이다.참지 못하고 이미 스모어 초콜릿을 사 버렸다면,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간식을 손에 잘 닿지 않는 곳에 두면 섭취량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평소 생활하는 자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간식을 두는 게 한 예다. 국제학줄지 ‘식욕’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콜릿을 멀리 떨어진 곳에 둘 경우, 가까이 뒀을 때보다 하루 125kcal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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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운동은 건강에 두말할 것 없이 좋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개선하고, 여러 질병의 위험도 낮추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하는 운동은 오히려 소화불량, 수면장애 등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가령 직장인, 수험생 등이 시간이 없어 점심시간을 쪼개 운동하거나, 잠들기 직전 운동할 때다. 왜일까?우선 점심시간을 쪼개 운동하면, 운동 시간을 넉넉히 마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밥을 빨리 먹게 된다. 이렇게 식사를 서두르면 위장에 부담을 준다. 또 점심을 먹고 소화가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바로 운동을 하면 소화기관 근육(내장근)에 집중돼야 할 혈류가 골격근으로 집중된다. 이로 인해 내장근의 혈액량과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속이 더부룩해지고 소화가 어려워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만성 소화불량, 기능성 위장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점심을 안 먹고 운동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배고픈 상태로 무리하게 운동하면 쉽게 지쳐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이후 폭식을 할 위험이 크다. 게다가 점심시간에 운동하면 오후에 더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는 부작용도 있다. 운동을 끝내고 1~2시간 뒤에는 피로물질인 젖산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다.점심시간에 운동을 꼭 하고 싶다면, 밥을 먹은 뒤 20분 정도 가볍게 산책하는 것을 권한다. 식후에 천천히 걸으면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여 비만을 예방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당뇨병 환자라면 식후 산책이 더욱 필요하다. 이들은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식후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데다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되기 때문이다. 식후 가벼운 걷기가 혈당 수치를 떨어뜨린다는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소화기관이 약한 사람이라면 아무리 가벼운 산책이라도 소화량이 줄어 소화기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위무력증 등 위가 매우 약한 사람은 식사 후 한두 시간은 편안한 자세로 앉거나 서서 기대, 몸이 소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잠들기 직전에 운동하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밤에 격렬한 운동을 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수면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운동은 취침 4시간 전에 마쳐야 한다. 일정상 어렵다면, 목욕 후에 요가나 스트레칭을 해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도록 해야 한다. 클래식 음악을 듣거나, 잠들기 30분 전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숙면을 위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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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출신 의사가 비가 오거나, 비가 온 뒤에 뱀에게 물린 환자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베트남 매체 라오동에 따르면 베트남 하노이의 바흐 마이 병원 의사인 응우옌 쭝 응우옌은 “비가 오면 습한 날씨에 뱀이 활동하기에 좋다”며 “최근 뱀에게 물려 입원한 환자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부분 비가 올 때나, 비가 온 뒤 풀밭에서 뱀에게 물렸다”며 “특히 독사에게 물릴 경우 통증이나 부기가 유발되고, 피부가 괴사 될 수 있으며 즉시 치료하지 않으면 호흡 마비가 와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뱀을 보면 잡지 말고 쫓아내야 한다”며 “뱀을 손으로 잡으려다가 물려 손이 괴사한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뱀이 죽은 것처럼 보여도 살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뱀은 비가 내리고 난 뒤에 왕성하게 활동한다. 날이 개면 비에 젖은 몸을 말리기 위해 뱀이 산책로나 바위 위로 나오기 때문이다. 국내 서식하는 뱀 중 가장 위험한 독사는 살무사와 꽃뱀이다. 독사에게 물리면 독소가 몸에 퍼져 신경계가 마비되고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 단시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단, 그 증상의 치명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뱀이 가진 독소의 양이 뱀 종류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다행히 최근 뱀 개체수 감소와 응급의료 시스템의 발전으로 치사율이 낮아지고 있기는 하다.뱀 모양을 통해서 미리 독사를 구별할 수 있다. 독사는 머리모양이 삼각형 모양이고,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으며 독 없는 뱀은 눈과 코 사이에 움푹 팬 구멍이 있고 미꾸라지나 장어와 같은 동글동글한 생김새를 가졌다. 하지만 뱀에 독이 없다고 해서 완전히 안심할 순 없다. 뱀의 비위생적인 이빨로 인해 세균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뱀에게 물리는 상황이 닥치면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일단 119에 신고하는 것이 먼저다. 그다음 뱀에게 물렸던 장소에서 벗어나야 한다. 뱀은 뭔가를 한번 물면 계속 물기 위해 공격하려 드는 습성이 있다. 따라서 동료가 있다면 환자를 뱀에게 물린 장소에서 살짝 이동시키거나 혼자 있다면 몇 발짝 이동해 물린 장소에서 떨어지는 것이 좋다.한편 뱀에게 물린 직후 빠른 속도로 달리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뱀에게 물린 상태에선 가급적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그만큼 독소도 빨리 퍼지기 때문에 최대한 정지 상태로 있어야 한다. 뱀에게 물린 상태에서 술을 먹거나 체온을 높이는 행동 등을 하지 않아야 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그렇다고 차가운 얼음 등을 상처 부위에 갖다 대는 것도 좋지 않다. 통증은 감소하지만, 조직괴사 위험이 있다. 또한,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최대한 막기 위해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위치시켜야 한다.이 밖에도 물린 곳에서 위쪽으로 5~10cm 정도 되는 지점에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끈을 묶고 적당한 압력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게 하는 방법, 휘발유 뿌리기 등의 방법이 독사에게 물렸을 때의 응급처치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병원 이송 후 상처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피부 까매짐 현상, 통증 등이 계속된다면 항독제를 투여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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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최승경, 임채원 부부가 둘이 합쳐 총 62kg를 감량하고 유지어터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개그맨 최승경(52), 배우 임채원(52)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최승경 임채원 부부는 다이어트를 통해 두 사람이 총 62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최승경은 130kg에서 88kg으로 총 42kg, 임채원은 67kg에서 20kg을 감량해 현재 47kg인 상태다. 임채원은 "나도 임신했을 때 20kg 넘게 쪄 다이어트를 했다"며 "근데 요즘 갱년기가 오면서 한 번에 2~3kg가 확 찐다"고 말했다. 최승경은 "3년 동안 감량했는데 그걸 유지하는 게 너무 고통스러웠다"며 "현재는 10년째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최승경은 다른 방송에서도 42kg를 감량하기 위해 밥 이외의 간식 등을 끊고 오후 6시 이후에는 밥을 먹지 않으려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또 방송에서 최승경은 아침에 강아지와 산책을 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산책, 지방 연소 잘돼 다이어트에 효과적산책은 체지방을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는 낮고, 성장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기 때문에 지방 연소 속도가 빨라 살을 빼기 좋다. 또 밥을 먹고 나서도 고강도의 운동이 아닌 산책 정도의 걷기는 몸에 쌓이는 지방량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식사하면 위장에서는 음식을 잘게 분해한다. 이 과정에서 음식의 영양소들은 한 번 더 쪼개져 포도당, 아미노산, 지방산 등으로 만들어진다. 분해된 것들은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사를 마친 후에 바로 앉거나 누우면 신체 활동량이 없어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쓰이지 않고 지방으로 변환된다. 특히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식후 산책이 권장된다. 제2형 당뇨병 환자는 인슐린 기능이 떨어져, 식후 고혈당 상태가 오래 유지되는 데다 포도당이 더 빨리 지방으로 변환된다. ◇군것질, 다이어트 최고의 방해꾼다이어트를 할 때 군것질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물론 살이 찌고 빠지는 데에 가장 기본적인 것은 열량이지만, 같은 열량임에도 살이 더욱 많이 찌는 음식이 있다. 예를 들어 밥 반공기와 초콜릿 1개는 150kcal의 같은 열량이지만 영양성분에는 차이가 있다. 바로 당질의 차이다. 같은 탄수화물이지만 밥에는 주로 전분과 같은 다당류로 구성돼 있다. 반면 군것질 간식에 해당하는 사탕이나 과자 등은 설탕과 같은 과당류로 구성되어 있다. 설탕은 포도당과 과당과 같은 단당으로 쉽게 분해돼 빠르게 소화된다. 단당류가 흡수되면 체내에는 인슐린이 분비되는데 이는 재빨리 에너지로 이용되고, 쉽게 공복감을 느끼게 된다. 공복감을 많이 느끼면 간식을 계속해서 먹게 되고 섭취 열량이 많아져 지방이 축적돼 살이 찐다. 당에 비해 전분과 같은 다당류는 이런 과정이 비교적 느리게 이뤄지기 때문에 공복감이 늦게 나타나며, 전분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열 생산이 에너지 소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밥 대신에 과일이나 과자 등으로 대신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좋은 방법은 아니다.◇오후 6시 금식의 강박에서 벗어나야저녁 6시 이후에 금식해야 한다는 말은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일반적으로 섭취한 음식이 완전히 소화돼 영양분으로 흡수되기까지 약 4시간 정도가 걸린다. 이 때문에 밤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으면, 음식이 미처 다 소화되지 못한 상태로 잠이 들어 쉽게 살이 찐다. 게다가 저녁으로 갈수록 우리 몸에 대사기능은 점점 떨어져 아침, 점심 식사보다 저녁 식사는 소화나 흡수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그래서 6시 이전에 식사를 끝내야 한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하지만 다이어터들 중 이 방법을 고수하려다가 되려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꽤 많다. 이른 저녁 식사로 배가 고파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아침까지 12시간이 넘는 긴 공복감을 참지 못해 야식을 먹거나 폭식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체중 감량 중이라면 저녁 6시라는 시간에 얽매여 있지 말고, 자신의 생활패턴에 맞춰 잠들기 4시간 전에 식사를 마칠 것을 추천한다. 시간에 강박을 갖기 보다는 저녁 식사 이후에 칼로리를 소비하는 가벼운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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