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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밥 대신 ‘이것’ 먹었더니, 혈당·허리둘레 줄었다… 뭘까?

    밥 대신 ‘이것’ 먹었더니, 혈당·허리둘레 줄었다… 뭘까?

    감자는 탄수화물이 주성분이고 칼륨, 비타민, 식이섬유 등으로 구성돼 주식으로 먹기 적합한 식품이다. 조리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천차만별로 달라져 요리 활용도도 높다. 감자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농촌진흥청 식품영양성분 분석표에 의하면, 감자는 100g당 55kcal, 탄수화물 15.3g, 단백질 3g이 함유돼 있다. 감자 한 개에는 800mg 이상의 칼륨이 함유돼 있고 식이섬유, 비타민B, 비타민C 등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유용하다.감자는 찌거나 구워먹어야 혈당을 천천히 올리며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그런데 농촌진흥청과 경희대학교가 공동 발간한 자료에 의하면, 찐 감자 혈당지수는 93.6, 감자구이 78.2, 감자튀김 41.5, 감자전 28이다. 놀랍게도 감자튀김, 감자전의 혈당지수가 낮다. 조리에 사용된 기름 속 지방이 소화 속도를 늦춰 혈당을 천천히 올려 혈당지수가 낮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는 등 건강에 좋지 않다.동일한 식품의 조리 방법을 택할 때는 혈당지수뿐 아니라 혈당부하지수(GL)도 확인해야 한다. 혈당부하지수는 혈당지수를 1회 섭취량을 반영해 보정한 수치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더라도 1회 섭취량이 적으면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안됐다. 혈당지수에 섭취한 탄수화물 양을 곱한 뒤 100으로 나누면 된다. 감자의 혈당부하지수는 감자튀김 10, 감자전 9.8, 찐 감자 8.5, 감자구이 7.1이다. 감자를 먹을 때 혈당부하지수가 낮은 찐 감자나 감자구이를 선택하는 게 더 나은 이유다.감자를 굽거나 찔 때는 껍질째 요리하는 게 좋다.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2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들 중 절반은 탄수화물 20g이 함유된 구운 감자 100g을 껍질 채 먹었고 나머지는 탄수화물과 칼로리 함량이 같은 흰쌀밥을 12주간 섭취했다. 그 결과, 구운 감자를 먹은 참여자들은 대조군보다 공복혈당, 허리둘레, 안정 시 심박수가 감소했다. 감자 껍질 바로 아래에 식이섬유가 농축돼 있으며 감자 속 영양소는 열에 강해 구워서 조리해도 비타민 B6, 엽산,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한편, 식사대용으로 감자를 섭취할 때는 단백질, 무기질 등 다른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되도록 다른 식품을 적절히 곁들여 먹는 게 바람직하다. 샐러드 등 채소, 구운 닭고기, 아보카도 등을 곁들이면 감자의 풍미를 돋우면서 단백질, 섬유질, 건강한 지방을 섭취할 수 있다. 적정 섭취량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다. 아무리 혈당부하지수가 낮아도 총 섭취 칼로리가 높으면 혈당 관리에 좋지 않다. 권장량만큼 섭취하고 적절히 활동해 먹는 칼로리와 소비하는 칼로리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감자는 한 끼에 달걀 크기로 세 개를 먹거나 엄지손가락 크기로 여섯 개를 먹는 게 적당하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09/26 19:30
  • "40대 맞아?"… 추신수 아내 하원미 10년간 한 '이 운동', 날씬함 비결?

    "40대 맞아?"… 추신수 아내 하원미 10년간 한 '이 운동', 날씬함 비결?

    야구선수 추친수 아내 하원미(41)가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6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를 가르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원미는 필라테스 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다른 사람의 자세를 봐주고 있다. 특히 10년간 꾸준히 한 필라테스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으면서도 볼륨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하원미는 필라테스의 매력에 빠져 자격증도 따고 프리랜서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원미의 탄탄한 몸매 유지 비결인 필라테스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체형 교정하고 복식호흡으로 면역력도 높여 필라테스 도중 하는 복식호흡은 근육에 산소를 적절히 공급한다. 산소가 공급되면 대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체지방이 효과적으로 분해된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들은 참가자들은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필라테스 동작들은 신체의 중심인 요추, 복부, 골반 기저부를 강화해 올바른 자세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특히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하게 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이때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적절히 사용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교정법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이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근육들을 단련하면서 신체 균형을 되찾고 자세도 교정할 수 있다. 몸의 균형이 맞춰지면 허리 디스크나 골반 비대칭 등도 고칠 수 있다.이 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을 갖게 해준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강사의 자격증 잘 확인하고 지도받아야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지도받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운동할 때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이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지도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잘못된 곳에 힘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국내에서 발행하고 있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모두 민간자격증이다. 가장 신뢰성 있는 자격증으로는 요제프 필라테스 제자들이 모여 만든 기관인 PMA(Pilates Method Alliance)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이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09/26 19:10
  • 가을 오니 어김 없이 폭주하는 식욕… '이것' 먹으면 잦아든다

    가을 오니 어김 없이 폭주하는 식욕… '이것' 먹으면 잦아든다

    가을만 되면 식욕이 왕성해진다. 가을철 식욕 증가 원인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추운 날씨와 가을 우울증이 원인일 수도가을은 체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포만중추에 대한 자극이 약해진다. 음식을 먹을 때 생기는 열이 포만중추를 자극해야 식욕이 사라진다. 하지만 체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포만중추가 자극되는 온도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따라서 실내에서 먹거나 옷을 입어 체온을 적당히 올리면 포만중추를 자극할 수 있어 쉽게 포만감을 느낀다. 시원한 날씨에는 야외활동하기 좋아 활동량이 자연스레 증가한다. 이때 에너지 보충을 위해 식욕이 커지는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일조량 부족으로 나타나는 가을 우울증으로 식욕이 증가하기도 한다. 가을 우울증은 식욕감퇴나 불면 등 일반적인 우울증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폭식으로 인한 체중 증가, 수면 과다, 무기력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계절성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알코올 중독자 등이 취약하다.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채소 먼저 먹으며 20분 이상 식사하기 식욕을 조절하려면 식사는 오랫동안 하는 게 좋다. 우리 몸에는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렙틴은 위에 음식물이 들어가고 20분 정도가 지나야 분비된다. 다시 말해 20분 내로 식사를 마치면 하면 렙틴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포만감을 못 느껴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식사 전에 채소를 먹는 것도 방법이다. 과일과 채소에 많은 섬유질은 포만감을 느끼는데 도움을 준다. 실제 미국 코넬대 소비자행동학과 연구팀이 124명을 대상으로 과채류를 먼저 먹는 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과채류를 먼저 먹는 그룹이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그룹보다 음식을 적게 것으로 나타났다.◇혀 스트레칭 식욕 줄이는 데 도움 돼 사라지지 않는 식욕이 고민이라면 ‘혀 스트레칭’을 해보자. 혀 스트레칭은 말 그대로 입속에서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혀 스트레칭을 하면 식욕에 대한 관심이 다른 행동으로 잊혀진다. '행동 수정요법'에 해당한다. 혀를 꾸준히 움직이면 식사와 소화를 관장하기도 하는 미주신경이 자극을 받아 식욕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침이 원활하게 분비되는 효과도 덤으로 볼 수 있다. 혀 스트레칭은 혀를 쭉 폈다가 말았다가 오므렸다가 늘어뜨리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입 안 구석구석을 훑는다는 느낌으로 움직이거나 치아로 혀를 살며시 깨무는 것도 좋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09/26 17:17
  • 모델 출신 안재현, 식사 전 ‘이것’ 먹어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모델 출신 안재현, 식사 전 ‘이것’ 먹어 몸매 관리… 효과 어떻길래?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37)이 자신의 몸매 관리법을 공유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정재형이 주최한 “어쩐지 친구가 생길 것 같은 밤에”’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재현은 “전 먹는 게 너무 좋다. 그래서 모델 일 하는 게 어려웠다”며 모델 시절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정재형은 “내가 요즘 배가 나와서 먹는 걸 조절해야겠다고 느낀다고 하니까 얘(안재현)가 ‘형 그러면 식사하시기 전에 방울토마토를 먼저 드세요’ 하더라”라며 안재현이 밝힌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실제로 식사 전 방울토마토 같은 채소를 먹는 습관은 다이어트할 때 좋다고 알려졌다. 채소를 먼저 먹으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식사할 때 채소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도 식이섬유를 먼저 먹는 습관은 당뇨병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발생하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에 세포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게 된다. 이는 당뇨병 발병 위험을 키운다. 지방 축적도 잘 된다. 혈당이 올라서 분비된 인슐린은 당을 분해해 몸의 에너지로 사용한다. 에너지원으로 충분히 사용하고도 당이 남으면, 남은 당은 몸속 지방으로 축적된다.한편, 방울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혈관 벽 보호, 혈액순환 촉진 등에 효과적이다. 방울토마토의 빨간 빛을 내는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 방지, 암 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게다가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함유됐다. 방울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보다 비타민B군,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가 1.5~2배 더 많고, 라이코펜은 3배 더 많다. 항염‧항균 효과가 뛰어난 토마토 사포닌 성분도 3~5배 더 많이 함유됐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09/26 17:16
  • 건강기능식품 왜 드세요? 응답자 대다수의 답변은…

    건강기능식품 왜 드세요? 응답자 대다수의 답변은…

    우리나라 중장년층의 10명 중 8명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 플랫폼 ‘월간농협맛선‘은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건강맛선‘ 론칭 100일을 맞아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설문조사는 지난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약 890명의 월간농협맛선 구독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자의 83.9%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으며, 이 중 78.8%가 40~60대 사이의 중장년층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발표한 소비자 실태조사에서는 전체 성인의 약 40%가 꾸준히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고 밝혔다. 중장년층의 수요는 평균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이유로는 ▲건강 유지(81.8%) ▲피로 회복(43.3%) ▲체력 향상(31%)이 가장 많이 꼽혔다, 반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43.1%) ▲불편함 또는 귀찮음(20.1%)이 주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로는 '성분(70%)‘이 가장 많이 선택됐다. 이어서 ▲효과 및 후기(44.5%) ▲브랜드 신뢰도(43.6%) ▲가격(34.7%)순으로 나타났다. 구매 경로로는 74.9%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하고 있으며, 약국(11.4%)이나 건강기능식품 전문점(8.6%) 등 오프라인 구매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월 적정 가격대는 2만 원대(30.7%) 3만 원대(30.4%)로 조사됐다. 4만 원대 이상은 33.5%였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9/26 17:15
  • 늘씬 배우 금새록, 다이어트에 좋은 '아침 식단' 공개… 뭐 먹나 봤더니?

    늘씬 배우 금새록, 다이어트에 좋은 '아침 식단' 공개… 뭐 먹나 봤더니?

    배우 금새록(32)이 아침밥으로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를 챙겨 먹는 사진을 공개했다.26일 금새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밥♥'이라는 문구와 함께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가 한 개씩 있는 사진을 올렸다. 금새록은 "얼굴에 살이 많이 찌는 편이라 식단 조절을 한다"며 "운동을 좋아해 꾸준히 하는 편"이라고 전한 바 있다. 170cm에 가까운 기럭지와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는 금새록이 챙겨 먹는 바나나와 단백질 음료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단백질 음료단백질 음료는 식사 대신 섭취했을 때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 한 끼 식사보다는 단백질 보충제 칼로리가 낮다. 단백질은 소화를 시키기 위해 쓰는 에너지(식이성 발열 대사량)가 지방의 3배, 탄수화물의 2배로 높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섭취하면 좋은 영양소이다. 기초대사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단백질 섭취가 적은 그룹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낮았다는 연구가 있다. 게다가 단백질은 장내 호르몬(GLP-1 등)의 분비를 자극해 포만감을 오래 느끼게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9/26 17:04
  • 하트시그널4 '백옥 미인' 김지영… 피부 위해 '이것' 꼭 바른다, 과연 뭘까?

    하트시그널4 '백옥 미인' 김지영… 피부 위해 '이것' 꼭 바른다, 과연 뭘까?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했던 모델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28)이 가을철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COSMOPOLITAN Korea'에는 '건조해? OO을 바를 때! | 조선미녀, 인마이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아마 여러분도 피부로 먼저 느끼실 텐데, 가을이 시작되면 피부가 땅기고 건조해지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럴 때 제가 시작하는 가을 스킨케어 팁을 소개해 보려 한다"고 말했다. 꼭 지키는 가을 스킨케어 꿀팁이 뭐냐는 질문에 김지영은 "선크림이나 양산도 중요하지만, 세럼을 충분히 흡수시키는 게 너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바깥바람도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만큼 좋지 않다고 생각해 운전할 때도 창문을 아주 조금만 열어 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지영은 '베갯잇 자주 갈기'를 추천했다.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의 가을철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보습제 충분히 발라 피부 건조 막아야피부가 땅기기 시작했다는 김지영의 말처럼, 가을에는 북쪽에서 불어오는 차고 건조한 고기압 때문에 공기가 건조해진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노화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이때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는 게 중요하다. 보습제는 크게 수분을 공급해 주는 습윤형과 수분 손실을 막는 밀폐형으로 나뉜다. 습윤형 성분은 친수성으로 주위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글리세린, 히알루론산 등이 있다. 밀폐형 성분은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는다. 실리콘, 페트롤라툼, 미네랄오일 등이 그 예시다. 두 성분의 비율이 어떻냐에 따라 보습제의 제형이 달라진다. 밀폐형 성분이 많을수록 꾸덕꾸덕한 연고 제형이 된다. 피부 건조가 심한 편이라면 밀폐형 성분 함량이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된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과한 지성이라면 세럼, 가벼운 로션 등 습윤형 성분 위주의 화장품을 선택하는 걸 권장한다.◇차가운 바람은 피하고, 자외선 차단은 꼼꼼하게가을에는 아침, 저녁으로 건조하고 쌀쌀한 바람이 분다. 얇은 얼굴 피부는 차가운 공기와 닿으면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장벽이 무너진다. 피부 가장 바깥에 있는 표피세포부터 말라 얇은 잔주름이 생긴다. 이어 표피 아래 진피층도 건조해져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심할 경우 피부가 비늘처럼 일어나거나 살이 틀 수 있다. 보습제 사용으로 방지할 수 있지만, 직접적으로 얼굴에 불어오는 사람을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가을은 일교차가 유독 큰 계절이다. 한낮에는 여름처럼 햇볕이 뜨겁다. 이처럼 일교차가 크면 피지선과 땀샘의 기능이 떨어져 땀과 피지 분비가 줄어든다. 피부 탄력을 저해하는 또 하나의 요인이다. 김지영이 언급했듯, 가을에도 선크림은 필수다. 가을에는 여름보다 자외선 지수가 줄지만, 야외 외출이 많아져 자외선 노출량은 줄지 않을 수 있다. 오히려 자외선 차단제를 까먹는 경우가 많은데, 기미나 주근깨 등을 방지하려면 가을에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여드름 유발하는 베갯잇 자주 갈아 주기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려면 우리가 매일 눕는 베갯잇을 자주 갈아 줘야 한다. 우리가 자는 동안 베개에는 머리카락과 피부 각질, 먼지, 노폐물 등이 떨어져 쌓인다. 제때 제거하거나 털어내지 않으면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 집먼지진드기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피부나 기도의 점막 등에 침투한다. 여드름, 두드러기, 습진 등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비염,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기도 하다. 또, 잠을 자며 흘린 땀이나 침 때문에 축축해진 베개에서는 세균도 잘 번식한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베개에서 변기보다 96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다. 여기에는 여드름을 유발하는 프로피오니박테리움 에크니는 물론, 균혈증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도 포함됐다. 베갯잇은 최소 1~2주에 한 번 세탁하는 게 좋다. 자주 빨기 어렵다면 매일 밖에서 털어 각질, 먼지 등을 떨어뜨려야 한다. 주에 한 번 햇빛에 30분 이상 말리는 것도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09/26 16:58
  • ‘50kg 감량’ 최준희, 파격적인 보디 프로필 공개… 다이어트 방법 봤더니

    ‘50kg 감량’ 최준희, 파격적인 보디 프로필 공개… 다이어트 방법 봤더니

    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21)가 파격적인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물에 한 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 듯한 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최준희의 보디 프로필로,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준희는 갈비뼈가 선명하게 보일 만큼 마른 모습이다. 이에 “말잇못... 레전드예요” “너무 말랐어요ㅠ 부러질 듯” “이렇게 만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대단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자신의 과거 사진과 함께 “다이어트 해야 하는 이유. 난 할머니 될 때까지 관리할거야. 같은 사람 맞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하고 44kg까지 감량했다. 또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근력 운동과 균형 잡힌 식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근력 운동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적절히 병행해야 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이지만, 유산소 운동만 해서는 기대만큼의 운동 효과가 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과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균형 잡힌 식사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균형 잡힌 식사도 몸매 관리에 중요하다.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확 줄이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뇌는 탄수화물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데, 공복이나 단식 등 탄수화물(포도당)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지방산을 연료로 사용한다. 지방산은 완전하게 산화되지 못하고 케톤체를 만들게 된다. 케톤체가 체내 축적되면 체액이 산성화돼 심하면 혼수상태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전체 식사 중 탄수화물은 55~65%, 단백질 15~20%, 지방 30% 정도 먹는 게 좋다. 또한 여기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미량 영양소를 채소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09/26 16:56
  • 슬림몸매 이솔이, 43kg 달성 비법은… 아침에 ‘이것’ 꼭 마시기

    슬림몸매 이솔이, 43kg 달성 비법은… 아침에 ‘이것’ 꼭 마시기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37)가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지난 25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푹 자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 한 컵 마시고 스트레칭 쫙 해주고 오늘 아침 몸무게 43.35 달성’이라는 글과 함께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또한 이솔이는 레깅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컨디션 좋고’라는 글과 함께근황을 알렸다. 이솔이는 운동을 마친 듯 다리를 꼬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기도 했다. 이솔이의 관리법인 공복에 물 한 잔 마시기와 스트레칭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기상 직후 물 한 잔,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물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다만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시도록 한다. 또 물을 마실 때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고혈압이 있고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가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파열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동적 스트레칭과 정적 스트레칭으로 운동 능력 향상하기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인대가 이완돼 부드럽게 풀리고,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며 혈액의 흐름을 촉진해 근육 자체에 탄력성이 생기게 된다. 근육의 피로도 줄여준다. 무엇보다 스트레칭은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부상을 방지하고, 자세 교정 효과가 있어 통증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칭은 크게 정적 스트레칭과 동적 스트레칭으로 나뉜다. 정적 스트레칭은 근육을 늘인 채로 20초 이상 유지하는 전통적인 방식의 스트레칭이다. 동적 스트레칭은 여기에 움직임이 가미된다. 허벅지 뒤쪽 스트레칭을 예로 들면, 정적 스트레칭은 다리를 쭉 펴고 앉아 상체를 앞으로 숙이는 방식이고, 동적 스트레칭은 누워 발을 위로 차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는 방식이다. 두 스트레칭을 적절히 해야 운동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평소에 근육과 인대의 긴장을 줄이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늘리며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적 스트레칭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09/26 16:42
  • 천정부지로 치솟은 배춧값… 영양 비슷한 ‘이 채소’ 드셔보세요

    천정부지로 치솟은 배춧값… 영양 비슷한 ‘이 채소’ 드셔보세요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 호우 등에 의해 배추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유통정보에 의하면, 배추 한 포기 가격은 9680원으로 전년 대비 56.31% 상승했다. 이에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1인 배추 구매 제한을 두기도 하고 배추를 저렴하게 파는 마트가 개점하자마자 배추를 사러가는 ‘오픈런’을 하는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배추와 영양성분은 비슷하고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대체 채소를 구매하는 게 한 가지 대안이 될 수 있다.◇양배추·알배기 배추양배추와 알배기 배추는 전년도보다 가격이 상승했지만 배추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배추와 특성이 유사해 대체 채소로 구매하기 적절하다. 양배추는 비타민U가 풍부해 소화기 건강에 유익한 채소다. 일반 배추와 마찬가지로 열량이 낮고 수분,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겉잎에는 철분, 비타민A, 칼슘이 풍부하고 하얀 속잎에는 비타민B, 비타민C 함량이 높다. 알배기 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밑동이 노랗고 크기가 작은 품종이다.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C가 함유돼 있고 수분 97%로 구성된 저칼로리 식품이다.◇고구마 줄기고구마순이라 불리는 고구마 줄기는 100g당 43kcal로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당류·단백질 등 에너지원과 칼슘·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하며, 면역조절능력 및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클로로겐산이 다량 들어 있다. 고구마순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고구마보다 많고, 단백질은 배추·상추보다 많다.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 끝순(어린잎을 포함한 줄기 끝부분)에는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항산화 물질인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09/26 16:41
  • '오메가7'도 있었어? 피부 주름 줄인다던데… 어떤 음식에 많을까

    '오메가7'도 있었어? 피부 주름 줄인다던데… 어떤 음식에 많을까

    '오메가-7'이 건강기능식품 개별 인정형 원료로 등록됐다. 오메가-7은 단일 포화지방산인 팔미톨레산을 말한다.주식회사 바이텍은 미국산 알래스카폴락을 정제해 만든 팔미톨레산을 50% 이상 함유한 물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았다. 인정받은 기능성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개별 인정형 원료로 등록하기 위해 바이텍은 총 12주에 걸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해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게재했다. 피부 주름 감소, 피부 수분함량·탄력 증가 효과가 확인됐다. 바이텍 관계자는 "시험하는 과정에서 멜라닌 지수의 유의적 감소도 확인돼, 피부 미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오메가-7은 식품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는데, 호두, 마카다미아너트, 아보카도, 산자나무 오일, 유제품 등에 풍부하다.한편, 제조사인 미국 윌레이 컴페니즈(wiley companies)에서는 오메가-7을 국제화장품원료 INCI에 지난 3월 18일 등록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09/26 16:35
  • 다이어트 중에 ‘이 음료’ 맘 놓고 마신다? 오히려 식욕 돋워 위험

    다이어트 중에 ‘이 음료’ 맘 놓고 마신다? 오히려 식욕 돋워 위험

    다이어트 중에 탄산음료가 당기면 탄산수로 아쉬움을 달래는 사람이 많다. 일반적 탄산음료보다 열량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탄산수도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건 매한가지다.◇탄산수 속 탄산이 식욕 돋워탄산수 속 탄산이 식욕을 돋우는 게 원인이다. 탄산은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자극한다. 2017년 팔레스타인 지국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은 건강한 창년 2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수,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시게 하고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탄산수를 마신 사람의 그렐린 수치가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3배, 수돗물을 마신 사람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산이 위장 압력을 높여 그렐린 분비를 촉진시켰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목이 마를 때 탄산수 대신 일반 물을 마시는 편이 좋다.◇치아 부식 촉진하기도… 자주 마시지는 말아야다이어트에 방해되기 때문이 아니더라도 탄산수는 너무 자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치아를 손상시킨다. 탄산수는 물에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만들기 때문에 pH3~4의 약산성을 띤다. 연세대 예방치과학교실 연구팀에 따르면 국내 판매되는 탄산수 대표 제품 6종은 산도가 pH3~5로 확인됐다. 입안은 pH6~7을 유지하는 게 바람직하다. pH5.5 이하로 떨어지면 치아 가장 바깥의 법랑질에서 칼슘과 인산염이 빠져나와 법랑질에 구멍이 생긴다. 실제로 치아를 탄산수에 약 30분 담갔더니 법랑질이 부식됐다는 영국 버밍엄 치과대 연구 결과도 있다. 탄산수의 향을 좋게 하려 시르트산이 첨가된 경우, 시르트산이 산성도를 높여 치아가 더 잘 부식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4/09/26 16:31
  • '28kg 감량' 조세호… 교수에게 받은 다이어트 솔루션, '이것' 지니고 다니기

    '28kg 감량' 조세호… 교수에게 받은 다이어트 솔루션, '이것' 지니고 다니기

    방송인 조세호(42)가 28kg 감량 후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방법으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식욕 연구자 최형진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MC인 조세호는 "제 다이어트에 솔루션을 주신 분"이라며 최 교수를 반겼다. 과거 99kg이었던 조세호는 수없이 다이어트에 실패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가 3개월 열심히 노력해 살을 뺀 후, 나에게 보상하는 의미로 먹으면 그대로 쪄버린다"며 "열과 성을 다해 뺐는데 그대로 찌면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된다"고 했다. 이에 최 교수는 "몸무게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선생님의 지침에 따라 극단적으로 감량하기보다 밥은 반만 줄이고 매일 10분씩 뛰는 식으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했더니 살이 잘 빠졌다"고 말했다. 또 "항상 칫솔을 가지고 다니면서 밥을 반 정도 먹고 양치를 했다"고 했다. 이에 최 교수는 "밥을 어느 정도 먹었을 때 흐름을 끊어서 다른 행동을 하면 먹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조세호의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하거나 안 했던 운동을 갑자기 많이 하게 되면 당장은 살이 조금 빠질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해 기초대사량을 최소화하고, 지방 축적이 쉬운 상태로 변하기 때문이다. 식탐이 늘어나는 문제도 생긴다. 계속 굶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 호르몬을 몸에서 제대로 분비하지 못한다. 따라서 배고픔을 더욱 심하게 느끼게 돼 이후 폭식 위험이 커지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단기간에 살을 빼려고 하기보다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좋다. 조세호처럼 밥을 반 정도 먹거나 매일 조금씩 운동하는 방법으로 식이 조절과 운동을 진행해 살을 빼는 것이 좋다. 식단의 경우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도 섭취해야 하고, 운동 역시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또 안 하던 러닝을 처음부터 두 시간 뛰는 등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조세호처럼 매일 10분씩 뛰거나,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하기 등부터 시작해 보자.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한편, 조세호처럼 식사 직후에 양치하면 식욕을 떨어뜨릴 수 있다. 칫솔질을 함으로써 두뇌에 먹는 시간은 끝났다는 신호를 계속 보내면, 나중에는 칫솔질을 하는 자체로 먹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게 된다. 즉 식후 양치로 뭔가 계속 먹고 싶은 식욕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치약 성분이 혀의 미뢰에 남아있는 맛의 잔여감을 제거해 식욕을 완화해 준다. 무설탕 껌을 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9/26 16:25
  • ‘90초’ 만에 부기 싹~ 없앤다…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 3가지

    ‘90초’ 만에 부기 싹~ 없앤다… 쉽게 할 수 있는 마사지 3가지

    영국의 피부관리 전문가가 90초 만에 부기 빼는 마사지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런던의 피부 관리 전문가인 이자벨라 폴리트는 “수면이 부족하거나, 잠자기 전 술이나 짠 음식을 먹었다면 얼굴이 부을 수 있다”며 “아침에 당황하지 않고 90초 만에 얼굴 부기를 빼는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폴리트는 “혈액 흐름을 도와주는 얼굴 마사지법이 있다”며 자신의 얼굴을 직접 마사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얼굴 마사지는 탄력 개선에도 좋다”고 덧붙였다. 피부 전문가가 밝힌 부기 싹 빼는 얼굴 마사지법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09/26 16:12
  • "급하게 살 빼야 할 때?"… 권은비 '이 방식' 사용했다지만, 부작용 위험

    "급하게 살 빼야 할 때?"… 권은비 '이 방식' 사용했다지만, 부작용 위험

    가수 권은비(28)가 급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 때 땀을 흘리고 침을 뱉으며 수분을 뺐다고 밝혔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취하면 사칭범'에는 '[취하면 사칭범 3화] 이수지 권은비와 워터밤 서열 싸움! 과연 그 결과는? (feat. 2024년 워터밤은 내가 씹어 먹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브런치를 좋아하냐는 이수지의 물음에 권은비는 "좋아한다"며 "연습생 때 운동 간다고 거짓말하고 브런치 먹으러 간 적 있다"고 말했다. "몸무게 잴 때 안 걸렸냐"는 질문에는 "몸무게 잴 때는 전날 사우나를 가거나 체중계 올라가기 전에 침을 뱉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가 "침 뱉어서 몇 kg까지 빼 봤냐"고 물었다. 그러자 권은비는 "많이 안 빠지고, 약간 심리적인 것"이라고 답했다. "(다이어트가 필요할 때) 수분을 많이 뺐다"고 하는 권은비에 이수지는 "계속 소변보고 땀 내면서 수분만 빼는 거네"라 말했다. 이처럼 수분을 빼는 다이어트의 실제 효과는 어떨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권장하지 않는다. 사우나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많지만, 운동하며 흘린 땀과는 차이가 있다. 운동을 하면 몸에 있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연소하며 체온이 올라간다. 이 과정에서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배출한다. 이때 몸속 노폐물 등이 땀과 함께 나온다. 사우나에서 땀을 빼도 순간적인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비만 원인인 체지방은 그대로 남아 있고 체내 수분만 급격히 감소한 것이다. 따라서 수분을 섭취하면 원래 체중으로 쉽게 돌아온다.체중이 돌아오는 걸 막기 위해 물을 섭취하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물은 몸 전체의 60~80%를 차지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청소년 이전 연령의 수분량이 80%, 성인은 75%, 고령자는 68% 수준이다.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면 탈수를 비롯해 결석, 비만,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체내 총수분량이 2% 정도 손실되면 가벼운 갈증이 생긴다. 4%가 손실되면 근육이 피로감을 느낀다. 12% 손실의 경우 무기력 상태에 빠지고, 이때부터는 단순히 물을 마신다고 체내 수분 평형이 맞춰지지 않는다. 20%가 손실되면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중국 광저우의 한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하루 500mL 미만의 수분을 섭취한 그룹이 2000mL 이상 섭취한 그룹에 비해 콩팥 결석이 많았다. 체내 수분이 줄어 소변이 농축되면 소변 속 칼슘이나 요산이 뭉쳐 결석이 쉽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한국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성별이나 연령대별로 조금씩 다르지만 적어도 하루에 500~1000mL 정도는 마셔야 한다.한편, 물을 마시면 장기적으로는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물은 열량이 0kcal인 액체로, 영양 공급, 체온 조절, 노폐물 배출 등 신진대사 활성화를 돕는다. 하지만 몸에는 축적되지 않는다. 물을 많이 마시면 우리 몸의 대사 효율이 빨라져 대사량이 는다. 또, 충분한 수분 섭취는 갈증을 미리 해결해 식욕 조절에도 좋다. 수분 섭취 자체가 포만감을 줘 과식을 막기도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9/26 16:10
  • "살만 뺐을 뿐인데"… 10kg 넘게 감량하고 미모 물오른 女 스타, 누가 있을까?

    "살만 뺐을 뿐인데"… 10kg 넘게 감량하고 미모 물오른 女 스타, 누가 있을까?

    '최고의 성형은 다이어트'라는 말이 있다. 실제 식단 관리나 운동으로 무려 10kg 이상을 감량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여자 스타들이 있다. 미모 전성기를 찍은 그들의 감량 비법을 알아본다.◇에일리, 닭가슴살·채소만 먹는 초절식 식단가수 에일리(35)는 하루에 500kcal만 섭취하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했다. 에일리는 저녁은 먹지 않고 아침, 점심에 닭가슴살과 채소로만 식단을 구성하는 초절식 식단을 진행했다. 결국 에일리는 10kg을 감량했지만, 극단적인 식단으로 우울증이 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노래를 제일 잘 하는 게 목표인데 몸매 관리 때문에 목소리에 문제가 왔다"며 "처음으로 성대결절 진단을 받았고, 회복하기도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처럼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하면 당장은 살이 빠질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오히려 체중 감량을 방해한다. 우리 몸은 굶을수록 에너지 절약 기능을 강화해 기초대사량을 최소화하고, 지방 축적이 쉬운 상태로 변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9/26 15:49
  • “평생 한 가지 ‘운동 기구’ 써야 한다면?”… 대표 몸짱 김종국의 선택은?

    “평생 한 가지 ‘운동 기구’ 써야 한다면?”… 대표 몸짱 김종국의 선택은?

    가수 김종국(48)이 효과적인 운동 종목을 꼽았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김종국 초대보장 1부] 천 억대 재산 LA자녀 양육썰? 본인 등판 해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김종국은 “평생 운동 기구를 딱 한 개만 사용할 수 있다면 운동 광인, 김종국은 어떤 기구를 선택하실 건가요?”라는 질문에 “운동선수, 운동에 진심인 보디빌딩하시는 선수분들 유명한 분들한테도 이런 질문을 하는데 한 10가지 정도는 얘기한다”며 “딱 한 가지만 고르자니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송은이가 “일단은 상체입니까? 하체입니까?”라고 묻자, “저는 상체 턱걸이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턱걸이 머신만 있으면 거기서 많은 걸 할 수 있다”며 “보통 턱걸이를 하게 되면 당기는 운동이기 때문에 등 운동이 메인이 되고, 그다음에 이두가 굉장히 자극이 된다. 상체 밸런스에는 턱걸이가 효과적이다. 몸을 가장 예쁘게 유지할 수 있는 걸로 가장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김숙은 “그러면 여자로 한정을 짓는다면 그것도 턱걸이입니까?”라고 물었다. 김종국은 “여성분들은 개인적으로 하체 운동 머신을 추천한다”며 “힙 어브덕션이 고중량 운동에 좋다. 부상 당할 확률도 적다. 스쿼트를 함께 하면 멋진 몸매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김종국이 추천한 운동 3가지의 실제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풀업턱걸이라고도 불리는 풀업은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하는 고난도 운동이다. 접근성이 높지만 결코 쉽지 않다. 풀업은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등에 있는 가장 큰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한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 때문에 앞발의 전완근에도 자극이 간다.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을 풀업만으로 단련할 수 있다. 거북목, 굽은 어깨 등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은 무작정 도전해선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를 결정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게 좋다. 어깨가 약하거나 외상 경험이 있는 사람도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시도하지 않는 게 안전하다. ◇힙 어브덕션 엉덩이 관절 유연성을 높여주는 힙 어브덕션은 말 그대로 엉덩이를 밖으로 뻗는 동작이다. 우선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려 의자에 앉은 뒤, 엉덩이를 등받이 끝에 밀착시킨다. 손은 의자를 잡아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다리는 최대한 바깥쪽으로 벌린다. 개인마다 고관절 가동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만큼만 벌린 후 다시 다리를 오므린다. 최대한 고관절과 엉덩이 힘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자세가 쉬워졌다면 고무 밴드를 종아리에 끼워 운동 강도를 한층 높여보도록 한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이는 허벅지가 무릎과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섰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최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다만 다리를 어깨너비 2배 이상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09/26 15:05
  • "김대명 맞아?"… 단숨에 10kg 넘게 뺀 비결, '이 운동'이었다

    "김대명 맞아?"… 단숨에 10kg 넘게 뺀 비결, '이 운동'이었다

    배우 김대명(43)이 작품을 위해 요가를 하며 10kg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다. 김대명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감량했냐"고 묻자, 그는 "영화 속 인물의 고통이 외적으로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감독의 의견에 부합하고자 살을 10kg 이상 뺐다"며 "살을 빼는 과정은 절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김대명씨와 같은 요가원에 다니는데, 그때 요가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대명의 체중 감량 소식에 사람들은 "어느 역할이든 그 속에 녹아드는 최고의 배우다" "살 빠지니 잘생겨졌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복식 호흡으로 몸 균형 잡아주고 체지방 줄여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준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 경배 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 근력(1RM)으로 근력을, 팔굽혀펴기와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요가는 심리적 안정 효과도 준다. 요가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고 긴장감을 풀어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당뇨 환자가 심신을 수련했을 때 얻는 긍정적인 효과를 다룬 연구도 있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케크 의대 연구팀이 1993~2022년 사이에 시행된 28건의 무작위 대조 실험 데이터를 분석했다. 당뇨 환자를 약물치료만 받는 그룹과 약물치료와 심신 수련을 병행하는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심신 수련하는 당뇨 그룹의 당화혈색소가 평균 0.84% 낮았는데, 특히 요가의 효과가 컸다.◇관절과 근육 푸는 동작부터 시작하면 좋아요가는 1주일에 세 번, 한 번에 한 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09/26 15:03
  • "박나래 정도는 가볍게~"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평소 어깨 단련 '이렇게' 한다

    "박나래 정도는 가볍게~" 역도 은메달리스트 박혜정, 평소 어깨 단련 '이렇게' 한다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대한민국 역도 국가대표 박혜정(21)의 어깨 운동 루틴이 공개됐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ENG) 박혜정 l 소고기로 낳은 혜정이 [나래식]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역도 의상을 입고 등장해 요리를 선보였다. 박나래가 "이따 음식 맛있으면 업어 줄 수 있냐"고 묻자, 박혜정은 "당연하다, 어제 어깨 운동하고 와서 충분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나도 어제 어깨 털었다"며 하이 파이브를 하고 박혜정의 어깨 운동 루틴을 물었다. 박혜정이 레터럴 레이즈와 랫 풀 다운을 했다고 하자, 박나래는 "나는 (레터럴 레이즈를) 양옆에 5kg씩 하는데 몇 kg 하냐"고 질문했다. 박혜정은 "양옆으로 15kg 정도를 하고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랫 풀 다운도 40~50kg 무게로 한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그걸 매일 한다는 게 진짜 대단하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요리한 얼큰 낙지 샤브샤브를 맛있게 먹은 박혜정은 "밥값으로 언니 한번 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무거울 것 같다는 박나래의 걱정에도 박혜정은 연거푸 괜찮다 말하며 자세를 잡았다. 이어 박나래를 어깨 위에 올리고 가볍게 일어났다. 박나래는 "되게 안정감 있다"며 행복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성인 여성도 가뿐하게 들어 올리는 국가대표 박혜정의 어깨 운동 루틴을 알아본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덤벨이나 기구를 이용해 양옆으로 팔을 들어 올리는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는 전면 삼각근을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전면 삼각근은 평소 많이 사용되는 주요 근육이다. 둥근 어깨를 각진 어깨로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정확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 다른 근육의 개입이 많아지고, 원래 목적이었던 삼각근 단련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먼저 덤벨을 든 채 두 손목이 몸통 방향으로 향하도록 돌린다. 어깨보다 살짝 앞으로 나오게 해 허벅지 옆에 위치하게 한다. 이때 손목이 하늘을 향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리고 덤벨의 위치가 어깨와 평행이 될 때까지 양옆으로 들어 올렸다 다시 내린다. 어깨높이 이상으로 올리면 승모근의 개입이 많아지므로 주의한다. 최대한 무게에 저항을 느끼며 동작을 시행한다. 무리하지 말고, 가벼운 무게로 세트당 10~25회를 하면 된다. 운동 후 욱신거리지 않을 정도로 설정해 반복한다.▷랫 풀 다운=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부터 허리까지 등 근육 전체를 단련하는 운동이다. 특히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광배근 단련에 효과적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를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하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가 아래로 내려가 고정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해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려면 양쪽 어깨와 팔꿈치가 동일 선상에 있는지 신경 쓰며 운동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9/26 14:22
  • "초콜릿 복근 선명"… 50대 최은경, 어떤 운동으로 단련했나 보니?

    "초콜릿 복근 선명"… 50대 최은경, 어떤 운동으로 단련했나 보니?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1)이 탄탄한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지난 24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 솔솔 운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라며 "봄엔 따뜻한 햇살 아래 좋고 여름엔 땀 많이 나서 좋고 가을엔 바람 불어 좋고 겨울엔 따뜻해져서 좋은 게 운동이지요"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4계절 다 좋다는 문구도 덧붙인 최은경은 영상 속에서 운동을 준비하러 나가는 과정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내내 선명한 최은경의 복근이 눈에 띄었다.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는 최은경이 즐기는 운동 두 가지를 알아본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코어근육 강화‧자세 교정에 도움이 된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데 좋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가 도움이 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이고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대퇴사두근이 강해지면 무릎 연골을 보호할 수 있어 관절염도 예방할 수 있다. 다만 웨이트 운동은 어깨 관절이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09/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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