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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식 좋지만, 65세부터는 ‘이것’ 꼭 먹어야… 고기 아니다

    채식 좋지만, 65세부터는 ‘이것’ 꼭 먹어야… 고기 아니다

    중년까지는 채식을 실천하면 질병 발병 위험이 낮아지는 등 건강 효과가 있지만 65세 이상에서는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이 성인 8만8400명을 약 11년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섭취하는 식단에 따라 ▲비채식주의자 ▲반채식주의자(채식 위주로 식사하되 가끔 육류나 해산물 섭취) ▲생선을 먹는 채식주의자 ▲유제품과 달걀을 먹는 채식주의자 ▲비건으로 분류됐다.추적 관찰 기간동안, 1만2515명이 사망했다. 분석 결과, 채식주의자는 비채식주의자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1% 낮았다. 각 질환별 발병 위험은 ▲신부전 48% ▲감염성 질환 43% ▲당뇨병 49% ▲허혈성 심장질환 27%씩 낮았다. 비건, 반채식주의자, 생선 섭취 채식주의자 등 다양한 종류의 채식주의자도 비채식주의자보다 전체적인 사망 위험이 낮았다. 사망 위험은 각각 ▲생선 섭취하는 채식주의자 18% ▲유제품과 달걀 섭취하는 채식주의자 15% ▲비건 3% 낮았다.단, 65세 이상 고령의 나이에 채식을 실천하는 것은 정반대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나이가 많은 채식주의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았다. 각 질환에 따른 사망 위험은 각각 ▲뇌졸중 17% ▲치매 13% ▲파킨슨병 37%였다. 연구팀은 채식이 뇌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인 불포화지방산 부족을 초래한다고 분석했다. 연구팀은 식단에 연어, 고등어 등 오메가-3가 풍부한 기름진 생선을 추가해야 신경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오메가-3는 생선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방의 일종으로 염증,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줄여 알츠하이머병이나 치매 예방을 돕는다. 영국영양협회는 “오메가-3는 달걀, 견과류, 씨앗류 등에도 풍부하지만 기름진 생선에 포함된 양보다 훨씬 적기 때문에 노년기 뇌 건강을 위해 식단에 생선을 추가하는 게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0/07 19:30
  • '몸매 끝판왕' 김혜수, 공원서 '이 운동' 모습 공개… 치매 예방 효과도?

    '몸매 끝판왕' 김혜수, 공원서 '이 운동' 모습 공개… 치매 예방 효과도?

    배우 김혜수(54)가 에어로빅 동작을 따라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6일 배우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원에서 에어로빅 동작을 배우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혜수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아주머님들 사이에서 함께 에어로빅 동작을 따라 하고 있다. 특히 긴 다리로 화려한 발재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걷기, 수중 사이클, 수중 러닝 등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청룡영화상 MC였던 그는 드레스 피팅을 위해 꾸준히 식단을 관리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혜수가 공원에서 직접 실천한 에어로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일종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일정 시간 동안 땀을 많이 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최근에는 다이어트를 위한 복싱 에어로빅, 수중에서 하는 아쿠아로빅, 복싱과 태권도 그리고 에어로빅을 복합한 운동인 태보 에어로빅 등 다양한 종류의 에어로빅이 등장하고 있다. 에어로빅은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시행할 수 있어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높이기도 한다. 이는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이 연소하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몸을 움직이면 혈액 순환이 용이해지는데, 혈관이 단련돼 심장발작 회복에 큰 효과를 주기도 한다. 에어로빅을 30분씩 일주일에 4~5번 하면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에어로빅은 몸을 움직이면서 춤의 동작과 순서를 외우는 인지 활동이 필요한데, 이 과정이 인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에어로빅은 보통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주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할 때는 개인의 몸 상태에 맞게 운동강도와 시간을 조절해야 하는 것이 좋고, 여러 동작을 혼합해야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신체에 균형 잡힌 자극을 줄 수 있고 동작이 반복되지 않아 즐거움도 더할 수 있다. 또 발목의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발목의 복숭아뼈 부위까지 감싸는 에어로빅 전용 신발을 신는 것을 권장한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스포츠 손상 경험이 있고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에어로빅을 너무 오래 하는 것은 지양한다. 또 고령자는 동작을 천천히 하면서 심한 충격을 유발하는 동작은 피하고 중간에 적절히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다.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 심호흡 등으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7 19:10
  • 짜장면 먹고 ‘이 증상’ 겪는지 살피면,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짜장면 먹고 ‘이 증상’ 겪는지 살피면, 건강 상태 알 수 있다

    짜장면만 먹으면 졸음이 몰려오거나 속이 더부룩한 사람이 있다. 단순한 식곤증이라 여기기 쉽지만, 의외로 짜장면 속 조미료가 원인일 수 있다. 이 외에 짜장면을 먹은 뒤 생기는 여러 증상과 원인에 대해 알아보자.◇식곤증짜장면 등 중국 음식을 먹고 잠이 온다면 조미료로 인한 ‘중국음식증후군’일 수 있다. 중국음식증후군은 1968년 뉴욕 중국 레스토랑에서 중국계 미국인 의사가 음식을 먹은 뒤 어지럽고 두통과 얼굴이 붓는 증상을 겪으면서 처음 알려졌다. 중국음식증후군의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조미료가 유력한 원인으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음식은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관을 따라 이동한다. 반면 조미료는 소화기관의 혈관을 따라 혈류를 타고 뇌로 들어가서 혈액뇌장벽을 통과한다. 뇌로 들어간 조미료는 신경전달물질 대신 수용체에 들러붙어 졸린 증상과 두통, 흉통, 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국물짜장면을 먹고 나면 그릇에 국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 짜장면 소스는 걸쭉한 질감을 주기 위해 춘장과 녹말로 구성된 전분을 섞어 만든다. 전분이 질감의 핵심이다. 침 속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란 효소가 있는데, 음식을 먹으면서 나온 침이 소스 속 전분을 분해하면서 소스 질감을 바꿔버린다. 전분 효과가 없어지면서 점도가 낮아져 마치 국물처럼 바뀐다.사람마다 침 속에 들어 있는 아밀라아제 농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 침 한 방울에는 아밀라아제가 1 정도 들어있다면, 또 다른 사람 침 한 방울에는 10이 들어있다. 학술지 플러스원에 실린 연구 결과, 효소 활성도는 평균 93U로, 최저 1에서 최고 371까지 사람마다 차이가 매우 컸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아밀라아제 유전자(AMY1) 복제수 ▲유전자 발현도 때문이다. 유전적으로 AMY1 수가 사람마다 다른데, 적은 사람은 2개, 많은 사람은 15개까지 있다. 유전자가 많을수록 녹말을 분해하는 능력이 크다. 평소 녹말이 풍부한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일수록 아밀라아제 유전자 발현율이 높아진다.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일수록 짜장면 국물이 흥건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더부룩한 속평소 짜장면과 같은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나서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가 차는 느낌이라면 글루텐 불내증을 의심해야 한다. 글루텐 불내증은 우리 몸이 소화 과정에서 사용하는 위산과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을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 짜장면은 고지방 식품이라 장 내 가스를 잘 만들어 변비, 설사, 복통 등 장 트러블 증상을 일으키기 쉽다. 장 기능이 원활하지 못하면 면역 기능이 저하되고 불면증·만성두통·생리불순·피로감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10/07 19:00
  • “대세는 BRI” BMI보다 정확하다는 ‘비만’ 확인 방법

    “대세는 BRI” BMI보다 정확하다는 ‘비만’ 확인 방법

    최근 전문가들 사이에서 체질량지수(BMI)보다 건강 위험을 더 정확히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이 제시돼 화제다. 바로 신체 둥글기 지수(Body Roundness Index, BRI)다.신체 둥글기 지수(BRI)는 말 그대로 몸이 얼마나 둥근 형태인지를 측정하는 것이다. 복부 지방이 많을수록 몸통은 둥근 형태를 보인다. 키와 체중을 사용하는 BMI와 달리, BRI는 키와 허리둘레를 사용해 계산한다. BRI를 계산하는 공식은 364.2 − 365.5 × √(1 - (허리둘레/키)^2)로 알려졌다. 온라인 상에서 쉽게 계산할 수 있다. 1에서 20사이의 값으로 나타나며, 값이 높을수록 비만으로 인한 질병 위험이 크다고 본다.전문가들은 BRI가 BMI를 사용하는 것보다 신체의 지방 분포를 더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심장병과 사망 위험을 더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고 말한다. BMI는 키와 몸무게만으로 사람을 다섯 가지 범주 중 하나로 분류하는데, 신체의 어느 부분에 지방이나 근육이 있는지를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복부와 중요 장기 주위에 지방이 몰리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실제로 BRI가 사망 위험을 얼마나 잘 예측하는지 평가한 연구들도 있다. 베이징 수도소아과연구소의 BRI 연구원인 웬취안 니우 박사팀은 20년 동안 32만900명 이상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을 키, 몸무게, 허리둘레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눴다. 그룹 1은 가장 마른 몸매를 가졌고, 그룹 3은 평균 몸매를, 그룹 5는 가장 둥근 몸매를 가졌다. 그들은 나이, 성별, 민족, 소득, 담배와 알코올 사용, 가족력, 당뇨병 과 같은 다른 요소의 영향을 배제했다. 그럼에도 각 그룹의 사망자 수를 살펴봤을 때, 가장 둥근 그룹에 속한 사람들이 평균 그룹에 속한 사람들보다 사망 가능성이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1군과 4군에 속한 사람들이 평균군에 비해 사망 가능성이 25% 더 높았다는 것이다.연구 저자인 니우 박사는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복부 지방은 우리 몸속에 숨어 있는 조용한 살인자와 같다”며 “특히 겉보기에 마른 사람들에게서 수년에 걸쳐 별다른 증상 없이 몰래 다가올 수 있다”고 말했다.미국 심장학회지에 게재된 난징 의대 연구에서도 6년 동안 지속적으로 BRI가 높으면 심장마비와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최대 16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저자인 윤치안 박사는 비만과 높은 복부 지방 수치가 고혈압과 같은 심장병을 일으킬 가능성을 높이는 여러 상태와 관련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전문가들은 “BRI는 BMI보다 더 나은 측정법이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며 “여전히 체중 중심의 건강 관리는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신소영 기자2024/10/07 16:29
  • 45세 체육학과 교수, 보디빌딩 대회 준우승… '중년 남성' 몸짱 되려면?

    45세 체육학과 교수, 보디빌딩 대회 준우승… '중년 남성' 몸짱 되려면?

    권영두(45) 가천대 체육학과 겸임교수가 IFBB(국제보디빌딩연맹) 주최로 지난 8월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올림피아 마스터즈 프로퀄리파이어에서 마스터즈 클래식피지크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최초로 일본 도쿄에서 열렸다.2014년 호주 월드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권 교수는 6년 전 은퇴했지만, 최근 복귀해 녹슬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모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권영두 교수는 "교육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행동으로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다"며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도전의 과정과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참교육이라고 생각하며 이번에는 준우승에 그쳤지만 우승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권영두 교수는 우리나라 피트니스 1세대를 대표하는 선수로, 2010 머슬마니아 코리아대회 대상, WFF 월드 챔피언십 그랑프리 1위, 2014년 나바(NABBA) 주최 호주 월드챔피언십 우승 등 화려한 수상실적을 자랑한다. 이른바 '몸짱'이 되기 위해 중년 남성들이 할 수 있는 노력에는 무엇이 있을까.운동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몸 상태를 파악한다는 것은 키와 몸무게 등 기초적인 신체사항뿐 아니라 체성분, 근력검사, 심폐기능 등 몸의 전반적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특히 체성분 검사는 대부분의 휘트니스 센터들이 트레이닝 전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행하고 있다. 체성분을 파악하는 것은 그에 따른 효과적인 운동법을 처방하기 위해서다. 가령 팔다리가 가는 사람은 근력운동을 무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연골 사이의 지방이 소모돼 팔다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중년 남성들의 경우 과거의 병력이나 현재의 건강상태도 운동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이다. 특히 몸에 통증이 있다면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통증을 없앤 후 운동을 시작해야 한다. 오랫동안 해오던 운동 패턴을 갑자기 바꾸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꾸준히 등산을 해온 사람이라면 공원을 오래 걷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변화를 주고, 거기에 모래주머니를 달아 걷는 식으로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남성의 체형은 크게 외배엽·중배엽·내배엽형으로 나뉜다. 외배엽형은 마른 체형으로, 지방을 연소시키는 유산소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중배엽형은 근육이 잘 발달된 체형이고, 내배엽형은 지방질이 많고 뚱뚱한 체형을 뜻한다. 마른 체형인 외배엽형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무겁다고 느낄 정도의 중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횟수는 8∼12회가 적당하며 4세트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지방이 많은 내배엽형은 외배엽형과 달리 가벼운 무게를 선택하는 대신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다. 한 세트에 15∼20회 정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 그리고 유산소 운동을 중점적으로 해 지방을 연소시키며 근육을 만들어간다. 중배엽 체형은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좋다. 웨이트 트레이닝에선 약간 힘이 드는 정도의 중량을 선택하고 한 세트에 10∼12회 정도 반복하도록 한다. 중배엽형은 타고난 근육질 몸매이기 때문에 조금만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생기는 유리한 체형이다.일부 남성들은 근육을 만들고 싶다며 근력운동만 하거나, 비만을 해소하기 위해 유산소 운동만 고집하기도 한다. 심지어 하체가 굵은 체형이면서도 상체 운동만 열심히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역시 문제가 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의 가장 적절한 비율은 70대 30 정도다. 지나친 유산소 운동은 살이 처지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근육량이 오히려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지나치게 몇몇 부위만 운동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지만, 등 근육과 같이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을 등한시하는 것도 옳지 않다.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 영양, 휴식 삼박자가 잘 맞아야 한다. 알맞은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는 필수다. 근육이 생성되기 위한 충분한 휴식도 빼놓을 수 없다. 몸에 근육을 만들어주는 근력운동은 근육이 높은 강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활성화시킨 후 시작하는 것이 좋다. 20대 남성은 3∼4주 안에 근육의 기능이 활성화되지만 40대 이상은 한 달 이상 충분히 근육을 적응시킨 후 운동해야 몸에 무리가 따르지 않는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7 14:57
  • “한 달에 3kg씩 빠졌다”… 저녁에 ‘이것’ 끊은 게 비결?

    “한 달에 3kg씩 빠졌다”… 저녁에 ‘이것’ 끊은 게 비결?

    4개월간 약 9kg을 감량한 여성의 다이어트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다브리온이라는 틱톡커가 한 달에 3kg가량을 감량하면서 4개월간 약 9kg을 감량했다.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한 그는 “먼저,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효과가 있었다”며 “완전히 끊는 것은 아니었고, 저녁에 섭취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에는 탄수화물 대신 채소와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비법의 실제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탄수화물 섭취 줄이기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면 체내에 쌓여있는 단백질,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높아진다. 그러면 몸에서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될수록 체내에 지방이 많이 저장된다. 인슐린은 혈당을 내리는 동시에 당분을 지방세포에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이 지속되면 체지방이 늘어나고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극단적으로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에 좋은 탄수화물을 잘 선택해야 한다. 흰쌀밥이나 밀가루 음식 등의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을 빠르게 올려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대신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비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백미 비율을 낮추고 현미밥을 섭취하거나 흰 빵보다는 통밀로 만든 빵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단백질‧채소 섭취하기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채소 역시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적은 열량으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도록 도와 체중 증가를 막는다. 또 함께 섭취하는 탄수화물 등 다른 식품의 소화‧흡수를 늦춰 혈당 조절을 돕는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07 13:34
  • "北서 소고기 먹으면 사형" 이순실 충격 증언… 왜 그런가 물으니?

    "北서 소고기 먹으면 사형" 이순실 충격 증언… 왜 그런가 물으니?

    방송인이자 사업가 이순실(57)이 북한의 소고기 식용 금지에 대한 충격적인 실상을 전했다.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순실은 "북한에서 소고기를 먹으면 사형 당한다"라며 "북한에서 소는 식량이 아닌 값진 인력(人力)이다"라고 말했다. 또 돼지고기에 대해서는 "돼지는 명절 때마다 잡긴 하지만 돼지가 건너간 강물이라든지, 돼지가 세수한 물을 국물 정도로 겨우 얻어 마실 만큼 주기적으로 먹지는 못한다"고 했다. 그는 "북한에서 제일 먹고 싶었던 음식이 쌀밥과 고기반찬"이라며 "탈북 후 10년 동안 고기 없이는 밥을 안 먹었다"고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패널들은 우리나라와 다른 북한의 식문화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소고기는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면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입맛까지 돋워 주는 귀한 음식이다. 봄철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 식품으로 손꼽힌다. 소고기의 동물 단백질에 다량 포함된 필수 아미노산은 근력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철은 큰 일교차와 건조한 공기에 천식, 비염, 아토피, 결막염 등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되는 시기다. 소고기는 이런 증상을 완화해주는 기능을 한다. 소고기의 마그네슘 및 칼슘은 알레르기 질환을 진정시켜주고, 진통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마그네슘은 기관지에 있는 호흡 근육을 이완시켜 기도를 넓히고 호흡이 가빠지지 않도록 해 천식 증상을 완화해준다. 또 소고기 속 비타민B는 피부 세포의 활성화를 도와 여드름 등을 줄여주기도 한다.하지만, 소고기도 고기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붉은 고기를 적정량 이상 먹게 되면 혈중 인산염과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진다. 인산염과 지질 수치가 증가하면 혈관 벽이 산화되고 혈관 내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노화된다.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 심장질환 위험이 증가해 조기 사망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 또, 지나친 육류 섭취는 뇌 혈류를 막히게 하고 체내 아연을 파괴해 뇌 기능을 저하하고 치매를 유발할 수도 있다. 이 밖에도 지나친 붉은 고기 섭취는 각종 암과 고혈압 등 많은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따라서 고기는 적정 섭취량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70g 이하(손바닥 크기 정도)로 먹는 것이 좋고, 고기를 고를 때는 기름기가 적은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소고기 중 지방이 적은 부위는 목심, 채끝, 안심, 우둔, 설도, 사태다. 소고기는 수입품보다는 한우가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도축된 후 2주 안에 소비되므로 신선하다. 고기를 먹을 때 상추나 깻잎 등의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돕고 지방의 흡수를 저해하며, 고기에 부족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 엽산 등의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07 13:24
  • “애둘맘 맞아?”… 플라잉 요가에 푹 빠진 ‘여배우’ 누구?

    “애둘맘 맞아?”… 플라잉 요가에 푹 빠진 ‘여배우’ 누구?

    배우 강소라(34)가 플라잉 요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강소라가 플라잉 요가 가서 머리카락으로 스튜디오 청소하고 득음하고 오는 콘텐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강소라는 “오늘 제가 무려 크롭을 입고 플라잉 요가를 한 번 체험하려고 왔다”며 “댓글에서 소라 언니가 여러 운동 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강소라는 “운동은 24살 언저리부터 꾸준히 했는데, 특히 헬스를 했었을 때 펌핑이 너무 잘 되는 거다”며 “화장품 모델을 해서 뷰티 제품을 딱 잡았을 때 팔에 이두박근이 (선명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강소라는 “이후에 필라테스만 꾸준히 하다가 출산 이후 헬스를 한 지 반년 정도 됐는데, 모든 운동은 어떤 운동이든 일단 하면 좋은 것 같다”며 플라잉 요가 학원에 도착했다. 플라잉 요가를 체험한 후 강소라는 “플라잉 요가를 해보니 장점이 너무 명확하고 확실한 운동 같다”며 “몸매 라인도 중요하지만, 재활 의미에서도 너무 좋아 딸과 또 오겠다”고 밝혔다. 강소라가 딸과 함께 오고 싶다고 할 만큼 푹 빠진 플라잉 요가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해먹에서 동작하는 플라잉 요가, 코어 근육 단련 변비 해소 효과도 있어 플라잉 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을 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에 ‘스카이 요가’, ‘반중력 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해먹 위에서 다양한 동작을 한다. 기본 운동 시간은 1시간이다.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서 하므로 틀어진 척추와 골반을 교정하는 효과가 있다. 동시에 유연성을 길러주기도 한다. 플라잉 요가는 매달려 진행하기 때문에 대해 일반 요가보다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고 코어 근육을 강화한다. 또한 중력에 의해 눌려있던 몸속 장기들이 원래의 자리로 찾아가도록 돕기 때문에 소화 기능 강화와 변비 해소의 효과도 있다.◇개인의 유연성에 맞게 하나씩 동작해야 부상 막아다만 플라잉 요가는 무리하게 동작을 시도하면 어깨, 손목, 허리, 목, 무릎 등 다양한 부위가 다칠 수 있다. 특히 플라잉 요가는 상체를 해먹에 기대 체중을 싣는 자세가 많은 만큼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의 부상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개인의 유연성에 맞게 플라잉 요가를 수행해야 한다. 무리하게 동작을 시도하거나 체중을 지나치게 실으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한 기저질환이나 손상 이력이 있다면 플라잉 요가를 시작하기 전 의사와 상의하기를 권한다. 또 강사에게도 알려 자세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 플라잉 요가 자세를 취했을 때 통증을 느끼면 동작을 멈추고 통증 없이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그럼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통증 부위에 얼음을 대고 붕대로 압박해 응급조치하는 것이 좋다. 목과 허리에 통증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0/07 13:08
  • “몸이 반으로 접혔다” 아이들도 자주 하는 ‘이것’… 전신마비 위험 있다고?

    “몸이 반으로 접혔다” 아이들도 자주 하는 ‘이것’… 전신마비 위험 있다고?

    네덜란드 트램펄린 선수가 훈련 중 전신마비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겪었다.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트램펄린 선수는 훈련 중 예상보다 일찍 착지하면서 허리가 뒤로 접혔다. 허리뼈가 골절됐지만, 다행히 척수 손상으로 이어지지 않아 전신마비를 피할 수 있었다. 이 선수는 곧바로 회복했고, 부상 당시의 영상을 공개해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일으켰다.이번 사고에 대해 미국의 신경외과이자 ‘Dr. Z’로 알려진 의사는 “이런 부상은 혈관 파열이나 심한 경우 완전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물론 이 선수는 트램펄린 프로 선수이지만, 언제나 부상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네덜란드 트램펄린 선수가 겪은 부상이 ‘과신전 부상’이라고 설명했다. Dr. Z는 “몸이 반으로 접힌 셈이다”라며 “척수 손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부상 종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허리뼈만 부러지고 척수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척수는 척추 내에 있는 중추신경이다. 척수는 외상이나 감염 등에 의해 손상될 수 있다. 척수가 손상되면 뇌와 신체 사이에 신경전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운동, 감각 등의 마비로 이어진다. 네덜란드 선수가 겪은 과신전은 허리, 무릎, 팔꿈치 등에서 몸이 펼쳐지는 범위가 정상을 넘어선 상태를 말한다. 한편, 트램펄린을 이용하면 높은 위치에서 다양한 동작을 반복해 지방 연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할 수 있다. 트램펄린의 그물 매트가 충격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다만, 선수가 아닌 일반 사람들도 트램펄린을 이용하다 부상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린아이들의 경우 여러 명이 함께 트램펄린 위에서 뛰다가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다.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중년 여성들도 등을 구부정하게 숙인 채 트램펄린의 반동만으로 뛰면 반복적인 충격으로 인해 골절상을 입을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10/07 11:24
  • “이게 무슨 자세?”… 전소미, 잘록한 허리 드러내고 ‘이 운동’ 삼매경

    “이게 무슨 자세?”… 전소미, 잘록한 허리 드러내고 ‘이 운동’ 삼매경

    가수 전소미(23)가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한쪽 다리를 천장으로 들어 올리며 팔로 다른 발과 한쪽 팔로 몸을 지탱하는 자세를 하고 있었다. 전소미는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인 ‘리포머’를 이용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었다. 특히 전소미의 군살 없이 잘록한 허리가 눈에 띄었다. 전소미는 키 172cm에 몸무게 46kg의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전소미의 몸매 유지 비법인 필라테스의 효능과 리포머에 대해 알아본다. ◇체형 교정, 근육 강화에 좋은 필라테스필라테스를 정확하고 꾸준히 한다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한 노력을 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전소미가 사용하는 리포머는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을 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를 이용해 응용이 가능한 동작이 100가지가 넘으므로 잘 활용하면 기구 하나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지도자의 자격증 확인을 필수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필요한 부분에 힘주고, 필요 없는 부분에 힘을 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운동할 때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이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지도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잘못된 곳에 힘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국내에서 발행하고 있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모두 민간자격증이다. 가장 신뢰성 있는 자격증으로는 요제프 필라테스 제자들이 모여 만든 기관인 PMA(Pilates Method Alliance)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이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07 11:12
  •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료 받고, 근처에서 뭐 먹을까? [병원 맛집]

    순천향대 부천병원 진료 받고, 근처에서 뭐 먹을까? [병원 맛집]

    좋은 진료를 받기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 먼 길 마다 않고 찾아간 병원.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접수부터 진료까지 길게는 몇 시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공복에 해야 하는 검사라도 잡혀있으면, 진료를 모두 마치고 가장 먼저 절실히 찾게 되는 곳이 바로 식당일 겁니다. 혹은 지인의 입원 소식에 먼 길 달려 병문안을 갔다가 잠깐 짬을 내 식사를 해야 할 때도 있는데요. 소중한 한 끼, 이왕이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좋겠죠. 그래서 헬스조선이 준비했습니다. 병원 직원들이 ‘강추’하는 병원 주변 맛집. 병원을 다녀간 그 하루가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10/07 08:30
  • '14kg 감량' 강다니엘, 소문난 운동 애호가… "3대 몇?" 물었더니

    '14kg 감량' 강다니엘, 소문난 운동 애호가… "3대 몇?" 물었더니

    가수 강다니엘(27)이 이번 미니 앨범 활동을 위해 14kg이나 체중 감량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29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강다니엘이 출연했다. DJ 뮤지가 "이번에 살을 많이 뺐다고 하는데 몇 키로나 감량하신 거냐" 묻자 강다니엘은 "앨범 준비할 때 14kg을 뺐다가 지금 다시 찌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77~78kg 나갈 때가 있었는데, 그때와 비교해 14kg이 빠져서 사진 찍을 땐 63.5kg이었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지난 9월 23일 1년 3개월의 공백기를 깨고 미니 앨범 'ACT'로 컴백했다. 제일 많이 빠졌을 땐 61~62kg까지 나갔다고 밝힌 강다니엘에 김태균과 뮤지는 "키도 큰데"라며 놀랐다. 이어 뮤지는 "운동 많이 하시는데 3대(근력 운동의 중량 합계) 몇 치시냐"고 물었다. 강다니엘은 "벤치프레스와 스쿼트는 75kg, 데드리프트는 한 80kg 정도 된다"고 말했다. 3대 근력 운동인 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벤치프레스=벤치프레스는 가슴을 비롯한 상체 근육을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이다. 가슴 근육인 대흉근과 삼두근, 어깨 근육 등을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벤치에 누워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견갑골(팔이 몸통과 연결되는 역삼각형 모양의 뼈)을 중앙으로 모은 후 시작한다. 숨을 내쉬며 바벨을 밀어 올리고 다시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단, 벤치프레스를 할 땐 적절한 중량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기구를 사용하면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한 번에 10~12번 들 수 있는 정도의 무게로 설정해 시작한다. 허리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허리가 과도하게 들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안전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이다. 대퇴사두근, 둔근, 종아리 근육 등 하체의 전반적인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스쿼트를 할 땐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발끝은 살짝 밖으로 향하게 한다. 양손으로 바벨을 잡고 머리를 양팔과 바벨 사이 공간에 넣는다. 바벨은 뒷목의 승모근 위에 두면 된다. 자세를 잡았다면 고관절을 접고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천천히 내려간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려 맨몸으로 와이드 스쿼트를 하는 게 좋다. 단,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등은 물론 등 근육과 복근까지 복합적으로 단련할 수 있는 운동이다.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면 된다. 먼저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바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고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있도록 해 척추의 중립을 지킨다. 배에 힘을 강하게 줘 허리 부상을 막고, 바벨을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 엉덩이,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07 08:00
  • 무거운 중량 적게 vs 가볍게 여러 번… 나에게 맞는 운동법은?

    무거운 중량 적게 vs 가볍게 여러 번… 나에게 맞는 운동법은?

    근력 운동을 할 땐 한 세트당 동작을 10~15번 반복하는 게 보통이다. 중량을 높여 이보다 적게 반복하거나 중량을 낮춰 이보다 많이 반복하면 운동 효과가 떨어지기라도 하는 걸까?10~15번보다 적게 또는 많이 반복한다고 운동이 덜 되는 건 아니다. 운동 효과가 달라질 뿐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강기용 건강운동관리사는 과거 헬스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나온 연구와 사례를 종합하면 이론적으로 한 세트에 동작을 5번 이내로 반복할 때 근 파워, 6~20번 반복할 때 근 부피, 20번 이상 반복할 때 근지구력 향상에 특히 도움된다”며 “물론 운동 유형이나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다”고 말했다. 근 파워는 근육이 한순간 최대로 낼 수 있는 힘의 크기를 말한다. 근지구력은 근육이 일정한 힘을 지속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다. 횟수뿐 아니라 들어 올리는 중량도 달리해야 한다. 5회 이내로 들어 올리든 20회 이상 들어 올리든 한 세트를 마치고 나면 몸이 지쳐야 한다. 운동 횟수를 줄였다면 들어 올리는 중량을 늘리고, 횟수를 늘릴 땐 중량을 줄여야 한다는 뜻이다. 예컨대, 한 세트에 10회를 반복하겠다면, 동작을 10회 하고 난 후에 힘들 정도의 중량을 선택해야 한다. 10번씩 3세트를 한다고 가정하면, 마지막 세트에선 10번을 다 채우지 못하고 8번을 간신히 할 수 있는 무게가 적당하다. 보통은 본인이 한 번에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의 50~60%에 달하는 무게가 몸에 이 정도 부하를 준다. 1세트에 3번만 반복하겠다면 최대로 들 수 있는 무게의 80%, 20번 이상 반복하겠다면 30~50%로 설정한다. 직접 해보며 자신에게 맞는 무게를 찾아도 된다. 이처럼 횟수와 중량을 달리했을 때 운동 효과가 달라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근육 부피가 커지려면 근육에 미세한 손상을 준 후에 이를 회복해야 한다. 동작을 6~20번 반복할 때 손상 후 회복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어난다. 5번 이내로 운동할 땐 그만큼 무거운 무게를 들어 올리게 되므로 표적 근육뿐 아니라 전신 근육과 신경이 총동원된다. 이에 근육이 한순간 낼 수 있는 힘인 근 파워가 잘 향상된다. 가벼운 중량을 택하면 동작을 20번 이상 반복할 수 있어 근육이 힘을 오래 내는 능력을 기르기 적합하다. 본인의 운동 목적에 따라 세 가지 전략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운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들어 올릴 수 있는 중량이 좀처럼 올라가지 않는 정체기라면 3~5회를 간신히 들어올릴 수 있는 무게를 택한다. 무거운 중량을 적은 횟수로 들어 올리되, 운동 후에 충분히 휴식한다. 3~5회 들어 올리기에 능숙해졌다면 횟수를 조금씩 늘린다.운동을 이제 막 시작해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지나치게 무거운 중량을 피한다. 몸이 적응하지 못해 다칠 수 있다. 10~15회는 반복해서 들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한다.노인은 근지구력이 강해야 노년기에 장기간 활동해도 몸이 덜 지친다. 자신이 낼 수 있는 힘의 30%에 달하는 가벼운 무게를 20번 이상 반복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 2024/10/07 07:00
  • 포일 어떤 면에 음식 닿아야 할까요? [주방 속 과학]

    포일 어떤 면에 음식 닿아야 할까요? [주방 속 과학]

    포일로 고기, 감자, 고구마 등을 싸기 전 잠시 멈추게 된다. 포일의 양면성 때문이다. 한쪽 면은 반짝거리고, 다른 쪽은 광택이라곤 찾아보기 어렵다. 어느 면으로 음식을 감싸야 할까?◇광택 유무, 공정에서 생겨답은 '상관없다'다. 두면 모두 똑같은 재질이다. 알루미늄 포일은 알루미늄을 종이처럼 얇게 만든 금속박을 말하는데, 두께가 약 11~20μm로 매우 얇다. 자칫 잘 못하면 찢어지기 십상이다. 그래서 포일을 만드는 마지막 공정에서는 두 매를 겹쳐서 회전하는 롤러 사이를 통과시켜 압축한다. 이때 매끄러운 롤러 표면에 접촉하는 면은 포일도 매끄러워져 광택을 띤다. 반면 알루미늄끼리 붙어있던 면은 롤러의 압력이 상대적으로 덜 가고, 두면 사이에 있던 공기층으로 미세한 주름이 생겨 광택이 없어진다. 다시 말해, 광택의 차이는 공정에서 생긴 현상일 뿐으로, 두면 중 어느 면이 식품에 닿아도 상관없다.◇열·산·염분 많은 식품 포장 주의해야알루미늄 포일은 누가 봐도 금속으로 만든 제품이다 보니, 사용하기 전 건강에 관해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큰 걱정을 하지 않고 사용해도 좋다. 알루미늄은 체내에 흡수되는 양이 매우 적고, 흡수됐더라도 소변에 녹아 잘 배출되는 금속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체내 축적되더라도 0.3%만 위장관을 통해 흡수되고 대부분은 콩팥을 통해 배출된다. 물론 소량이라도 반복해 축적되면 건강에 좋을 리는 없다. 과다 노출 시 구토, 설사, 메스꺼움,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콩팥 기능이 약하거나 나이 든 사람이라면 알루미늄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체내에 축적될 위험이 크다. 요리를 통해 알루미늄이 용출되는 것을 조금이라도 막고 싶다면, ▲열 ▲산 ▲염분이 포일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알루미늄의 녹는 온도는 660도지만, 그보다 낮은 온도에서부터 조금씩 용출된다. 터키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알루미늄 포일을 사용해 붉은 육류를 조리하면 고기 속 알루미늄 함량이 89~378%까지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치, 피클, 토마토, 양배추 등 산도가 높은 식품을 싸면 알루미늄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팀이 판매 중인 알루미늄 냄비에 pH 3.5의 구연산을 넣어 끓인 뒤 알루미늄 용출량을 조사한 결과 평균 23.90mg/L, 최대 115.21mg/L의 알루미늄이 확인됐다. 알루미늄 냄비는 식품과 닿는 부분을 산화알루미늄 피막으로 덮는 공정까지 거치는 걸 고려하면, 포일과 산도 높은 식품이 만났을 땐 더 많은 알루미늄이 용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염도가 높은 음식도 마찬가지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0/07 06:00
  • 손흥민 ‘햄스트링’ 다쳐 홍명보호 하차, 심각한 부상인가?

    손흥민 ‘햄스트링’ 다쳐 홍명보호 하차, 심각한 부상인가?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홍명보호의 10월 A매치 2연전에서 하차한다.4일, 대한축구협회는 “왼쪽 허벅지를 다친 손흥민이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선수 보호 차원에서 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손흥민은 지난달 27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의 가라바흐(아제르바이잔)와의 경기를 뛰던 중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장에서 퇴장했다. 이후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원정 경기, 이날 오전 페렌츠바로시(헝가리)와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 등 2경기 연속해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부상이 회복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출전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며 “클럽과 선수 본인, 협회와 계속 소통하면서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선수가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햄스트링은 허벅지 뒤의 넙다리두갈래근(대퇴이두근), 반힘줄모양근(반건양근), 반막모양근을 모두 합쳐 부르는 말이다. 엉덩이 관절과 무릎 관절에 모두 영향을 미친다. 뛰거나 점프할 때 무릎을 구부리면 햄스트링이 수축한다. 그러나 갑자기 강한 힘으로 무릎을 펴면 햄스트링이 급격히 이완해 햄스트링이 파열될 수 있다. 따라서 강한 슈팅, 갑작스러운 출발, 속도 감속 등이 많은 추구 선수의 부상 빈도가 높다.  일반인도 햄스트링 손상이 생길 수 있다. 실제로 달리기, 축구, 자전거 등 운동을 취미로 하는 인구가 늘면서 햄스트링을 다치는 사람들도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 통계를 보면 햄스트링이라 불리는 '둔부 및 대퇴부위 근육‧힘줄 손상' 환자가 2019년에만 5만4297명에 달했다. 햄스트링 손상 증상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뚝' 소리가 나면서 허벅지 뒤에 찌릿한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이 심해 보행이 어려워 부축을 받거나 목발이 필요할 때도 있다. 통증 외에도 부종과 멍이 생길 수 있다.햄스트링 손상은 소염진통제 복용과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운동치료로 치료한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로도 반응이 없거나 재발이 심하면 수술을 고려할 수도 있다. 회복 기간은 환자마다 다르지만 일주일가량은 안정을 취해야 한다. 심한 경우 회복까지 최대 2~3개월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햄스트링 파열은 재발이 쉽다. 과거에 파열된 적이 있다면 다시 운동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햄스트링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운동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다. 허벅지 뒤 햄스트링을 늘리는 스트레칭이 가장 좋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선 자세에서 한쪽 발을 앞으로 내밀며 허리를 앞으로 숙인다. 의자나 계단이 있다면 그 위에 발을 올리는 것도 좋다. 내민 발의 반대 손으로 발 앞부분을 살짝 당겨주면 햄스트링을 늘릴 수 있다.
    피트니스오상훈 기자 2024/10/06 20:00
  • 화장품, 신선하게 쓰려 ‘이곳’ 넣어놨는데… 피부에 오히려 안 좋다?

    화장품, 신선하게 쓰려 ‘이곳’ 넣어놨는데… 피부에 오히려 안 좋다?

    화장품을 냉장 보관하는 사람들이 있다. 화장품의 쿨링감을 느끼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화장품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정말 피부에 더 좋을까? 화장품의 올바른 보관법을 알아봤다.◇화장품 냉장 보관, 성분 변질시켜화장품은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는 게 좋다. 화장품은 일반적으로 상온(10~25도)에서 안정성을 확인받는다. 그런데, 냉장고 내부의 평균 온도는 5도에 불과하다. 게다가 화장품을 냉장 보관했다가 다시 상온에 꺼내는 과정에서 온도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화장품이 변질되고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특히 로션, 크림, 왁스 등은 냉장 보관하면 안 된다. 유분과 수분이 분리되기 때문이다. 로션과 같은 크림은 유화제를 이용해 물과 기름을 섞어서 만드는데, 온도가 낮아지면 물과 기름이 분리될 수 있다. 미백 또는 주름 개선 효과가 있거나 비타민, 한방 성분 등이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도 외부 환경에 의해 쉽게 변질된다. 냉장고보단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 보관으로 차가워진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민감성 피부라면 차가워진 화장품이 오히려 자극을 줘 피부가 붉고 예민해질 수 있다.◇사용기한 지키는 것도 중요한편, 화장품을 보관할 때는 화장품 사용기한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용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사용하면 접촉성 피부염, 접촉성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특히 눈이나 입에 사용했을 때 심할 경우 각막 혼탁이나 접촉 구순염이 발생할 수 있다. 보통 화장품 뒷면이나 케이스에 사용기한이 적혀있다. 사용기한이 적힌 포장지나 라벨 찾을 수 없다면 개봉 후 3년이 지난 것은 무조건 버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모든 종류의 화장품 사용 기한은 36개월을 넘지 않기 때문이다.제품을 이미 개봉했다면 더 빨리 써야 한다. 개봉 후에는 화장품이 산소와 마찰하면서 산화 반응이 일어나는데, 효능이 점점 떨어지고 심한 경우 변질‧부패할 수 있다. 피부에 닿는 크림 제형은 일반적으로 개봉 후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에센스나 세럼은 영양성분이 농축돼 있어 개봉 후 8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눈, 입술에 사용하는 제품은 사용기한이 개봉 후 6개월로 더 짧다. 눈물이나 침과 자주 만나서 세균 번식이 쉽고, 점막은 다른 부위보다 세균 감염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4/10/06 19:00
  • “부기 빼는 데 특효”… 경수진이 밝힌 비법, 열량 소모에도 최고?

    “부기 빼는 데 특효”… 경수진이 밝힌 비법, 열량 소모에도 최고?

    배우 경수진(36)이 부기 관리에 효과적인 방법을 공유했다.지난 9월 27일 유튜브 채널 ‘만취경수진’에는 ‘경수진의 부기 빼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경수진은 자신의 아지트에서 청소를 하며 “단순노동의 매력이 있다. 땀도 막 엄청 흘리면서 그게 나름 또 성취감이 있다. 깨끗하게 치우고 나서 막국수 이런 거 해 먹으면 좋을 것 같다”며 “두부면이 칼로리 걱정도 없고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빗자루로 바닥을 쓸고, 걸레질 후 청소기를 돌린 경수진은 “부기 빼는 데 효력은 아지트 노동이다”며 “다이어트 하시고 싶으신 분들은 오면 된다”고 말했다. 실제로 경수진이 언급한 것과 같이 청소는 열량 소모에 효과적이다. 빗자루나 대걸레,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1시간 동안 바닥을 청소하면 약 2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미국 대학스포츠의학회 연구에 따르면 진공청소기로 30분 동안 청소하면 약 119kcal를 사용한다. 추가로 손으로 30분 쓸고 닦으면 18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이때 등세모근(목과 가슴의 뒤쪽 면을 덮고 있는 근육‧등의 얕은 근육‧어깨 근육을 총칭)이 아닌 팔의 힘을 사용하고 허리를 꼿꼿이 펴면 팔뚝 라인을 정돈할 수 있다. 걸레질할 때는 배에 힘을 주고 팔 동작을 크게 한다. 바닥에 쪼그려 앉아서 하는 걸레질은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대걸레를 사용하는 게 좋다.이외에도 먼지 털기를 30분 하면 5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먼지 털기는 팔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팔 근육과 어깨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어깨 근육이 강화되면 오십견으로 인한 어깨 뻐근함이나 목 근육 경직으로 인한 두통을 예방할 수 있다. 팔이나 발목에 모래주머니와 같은 운동 기구를 부착하고 청소하면 더 높은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한편, 경수진이 언급한 두부면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두부면을 구성하는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다. 이 식물성 단백질은 고기에 들어있는 육류 단백질과는 다르게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두부면은 100g에 약 165kcal지만, 단백질은 탄수화물에 비해 포만감이 더 오래 지속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또한 두부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효과와 혈액순환에도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0/06 18:00
  • 으슬으슬 추운 감기몸살, 따끈한 사우나 가면 나을까?

    으슬으슬 추운 감기몸살, 따끈한 사우나 가면 나을까?

    감기몸살이 있으면 몸이 으슬으슬 추워서 따뜻한 사우나를 찾게 된다. 몸을 데우고 땀을 쭉 빼려는 것이 이유다. 그런데, 감기몸살 기운이 있을 때 사우나에 가면 오히려 안 좋을 수 있다.감기에 걸렸을 때 사우나를 방문하면 감기 증상이 악화할 위험이 있다. 감기에 걸리면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자연스럽게 열이 난다. 이때 몸을 일부러 더 뜨거운 곳에 노출시키면 몸의 자연스러운 발한작용이 방해받아 오히려 체온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비슷한 이유로 근육통이나 관절염이 있을 때도 사우나에 가지 말아야 한다. 근육이 쑤실 때 사우나를 하면 일시적으로는 통증이 완화된다. 온도가 높아지면 혈액순환이 촉진돼 순간적으로 근육과 관절 통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근육이나 관절 통증이 있으면 사우나를 가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사우나 밖으로 나오면 체온이 원래대로 돌아와 다시 통증이 생긴다.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사우나를 하면 염증이 더 심해져 붓고 아플 위험이 있다.이외에도 사우나에 가면 안 되는 질환 환자들이 있다. 갑사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사우나를 방문하지 말아야 한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몸의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져 조금만 움직여도 피로감이 심하고, 더위를 잘 타고 땀이 많이 난다. 이때 사우나처럼 뜨거운 공간에 있으면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려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체액량이 줄어 혈압이 떨어지고 근육 경련이 나타나기도 한다. 심한 경우 실신할 위험도 있다.얼굴이 잘 붉어지는 안면홍조가 있는 사람도 사우나를 하지 않는 게 좋다. 안면홍조는 피부 바로 아래의 혈관이 늘어나 혈액이 피부 밖으로 비치는 게 원인이다. 사우나처럼 더운 곳에 있으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량이 늘어 증상이 더 악화할 수 있다. 사우나를 자주 해서 얼굴 혈관이 늘어났다가 줄어들기를 반복하면 혈관 탄력성이 떨어져 평소에도 얼굴이 잘 빨개질 수 있다. 햇볕을 오래 쬐거나 불 앞에서 오래 요리하는 행동도 같은 이유로 삼가야 한다.심장질환이 있어도 사우나를 가지 말아야 한다. 사우나에서 오랫동안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땀을 통해 수분이 빠져나가고, 이때 전해질도 같이 배출된다.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량도 줄어 심장은 더 빨리 뛰게 된다. 이런 상황은 심장에 부담을 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심근경색을 앓은 지 얼마 안 됐거나 불안정 협심증(관상동맥이 동맥경화증으로 막히는 질환)이 있다면 사우나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는 관상동맥에 스트레스를 줘서 수축이나 경련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심장병 병력이 있거나 고혈압 등을 앓는 환자는 사우나 전 몸에 따뜻한 물을 붓는 등 천천히 체온을 높여야 한다. 사우나 시간은 10~15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0/06 14:00
  • 이 운동, 저 운동 다 싫을 때 ‘이것’만 해보세요… 살 잘 빠집니다

    이 운동, 저 운동 다 싫을 때 ‘이것’만 해보세요… 살 잘 빠집니다

    다이어트를 생각하고 있다면 ‘계단 오르기’를 해보자.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계단 오르기 건강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평지보다 열량 소모 1.5배 높아계단 오르기는 평지를 걸을 때보다 에너지 소모가 약 1.5배 더 많이 되는 전신운동이다. 평지 걷기는 30분에 약 60kcal를 소모한다. 빠르게 걸어도 약 120kcal 수준이다. 계단은 한 칸 오를 때 약 0.15kcal다.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몸에 부담이 가 심장이 혈액 속 산소와 영양분을 온몸으로 많이, 빠르게 내보내기 위해 빠르고 세게 뛴다. 이때 자연스럽게 호흡수가 증가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장과 폐의 기능이 강화된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맥마스터대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 60개의 계단을 한 번에 오르고 나서 1~4시간을 쉬었다가 다시 오르기를 3회 반복한 한 성인이 같은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6주 후 심혈관계 기능이 향상됐다.계단을 오르면 허벅지 근육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 허벅지 근육이 강해지면 무릎 관절에 가는 부담이 줄어 관절염 예방 효과도 함께 볼 수 있다. 특히 엉덩이 근육 중 크고 강한 대둔근을 강화할 수 있다. 엉덩이 근육은 허리와 연결돼 있어 허리 통증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근육이다.◇상체 세우고 계단 올라야계단은 올바른 방법으로 올라야 제대로 된 효과를 본다. 우선 계단에 오를 때는 발을 앞부분 반만 딛는다. 상체를 세운 채로 올라가야 엉덩이와 허리 강화에 도움이 된다. 허리를 구부린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앞쪽 배 주변 근육에 힘이 빠지면서 척추가 불안정해진다. 한 번에 두세 계단씩 올라가는 사람도 있는데, 이는 허벅지 근력 강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릎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심폐기능도 저하된다. 관절염 등 관련 질환이 있거나 노약자라면 주의해야 한다. 계단 오르기는 땀이 조금 나고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숨이 찰 때까지만 하는 게 좋다. 허벅지, 종아리가 아프거나 숨이 심하게 찬다면 휴식을 취하고, 휴식 후에는 5분 정도 평지를 걸은 뒤 다시 오르도록 한다.◇무릎 관절 안 좋은 사람 주의계단 오르기 운동이 위험한 사람도 있다. 먼저 무릎 관절이 안 좋은 경우다. 이 상태에서 계단을 오르면 오히려 관절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무릎 관절이 힘이 약해졌음에도 계속 관절에 힘이 가해지면 관절염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계단을 오를 때 무릎이 아프다면 이미 관절 힘이 약해졌을 수 있다.심장병이 있거나 균형 감각이 떨어진 노인, 빈혈을 자주 겪는 사람도 계단을 오르는 행동을 삼가는 게 좋다. 심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무리하게 계단을 오르면 심장에 무리가 될 수 있으며, 균형 감각이 저하된 채로 다리 힘이 풀려 계단에서 넘어질 경우 심한 부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빈혈 환자도 계단을 오르다가 갑작스럽게 숨이 차거나 정신이 흐릿해지면 넘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김서희 기자2024/10/06 11:00
  • 가을철 면역력 걱정될 때, ‘이 채소’가 보약!

    가을철 면역력 걱정될 때, ‘이 채소’가 보약!

    10월~12월은 호박 중에서도 특히 늙은 호박이 제철이다. 호박은 한의학에서 ‘가을 보약’으로 불릴 만큼 미네랄과 식이섬유 등 몸에 좋은 영양소가 풍부하다. 늙은 호박의 효능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본다.늙은 호박은 환절기 면역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늙은 호박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면역세포인 NK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비타민A가 되는 카로틴과 비타민C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면역력을 강화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에도 효과적이다.수분이 많고 칼륨 함량이 높은 늙은 호박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도 뛰어나다. 전통적으로 호박은 수분 조절에 효과적으로 알려졌다. 부기 제거가 필요한 사람이나, 회복기의 환자, 노인, 산모들에게 아주 좋은 채소다. 늙은호박 속 당분은 소화‧흡수가 잘 돼 위장이 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늙은 호박은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먹어도 좋다.늙은 호박은 ▲호박죽 ▲호박찜 ▲호박범벅 ▲호박엿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우리거나 졸여서 차로 마실 수도 있으며, 씨를 강정, 식혜에 곁들여 먹기도 한다. 늙은 호박은 반으로 갈라 속과 씨를 숟가락으로 긁어낸 후 껍질을 벗겨 요리에 사용한다. 호박죽을 할 때는 팥을 넣어 먹으면 궁합이 좋다. 팥은 호박죽에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 B1의 섭취를 증가시켜준다.달콤한 호박은 파이로 만들어 먹는 것도 별미다. 이때 견과류를 곁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견과류에 풍부한 단일불포화지방산과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혈당 조절을 개선하고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특히 아몬드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후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다만, 가을 호박의 평균 당도는 14~16Brix(브릭스, 당도를 나타내는 단위)로 배(13Brix)나 복숭아(12Brix)보다도 높기 때문에 호박파이에 설탕, 꿀, 생크림의 양을 조절해 당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호박을 먹을 때 설탕이 다량 함유된 탄산음료나 에이드를 함께 먹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10/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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