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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발병 유발’ 女 스타 5인, 이들은 왜 단발이 잘 어울릴까?

    ‘단발병 유발’ 女 스타 5인, 이들은 왜 단발이 잘 어울릴까?

    단발로 변신한 뒤, 안 그래도 예뻤던 외모가 더 돋보이는 스타들이 있다. 김태리, 김고은, 나나, 송혜교, 고준희가 대표적이다. 김태리(34)는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정년이' 속 인물을 위해 과감히 머리를 잘랐다. 김고은(33)은 과거 인터뷰에서 "염색과 파마를 너무 많이 해 과감히 단발로 잘랐다"고 말한 바 있다. 나나(33)의 경우 컬이 살아 있는 단발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 송혜교(42)는 인기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단발머리로 변신하며 이미지 전환에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숱한 여성들에게 '단발병'을 불러일으킨 고준희(39) 역시 긴 머리를 자른 뒤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이들에게 특별히 단발이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있을까?단발머리는 긴 얼굴형을 커버하기에 가장 좋은 헤어스타일이다. 얼굴이 위아래로 길고 상대적으로 얼굴 폭이 좁은 경우 앞머리를 양쪽이나 한쪽 옆으로 내리는 뱅 스타일에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 좁은 얼굴을 양옆으로 조금 확장돼 보이게 하는 연출 효과가 있다. 긴 턱이 콤플렉스라면 턱선보다 약간 짧은 단발머리 기장으로 귀밑 부근에서 웨이브를 주면 단점도 가리고 훨씬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다. 단, 둥근 얼굴형은 단발머리가 대체적로 잘 어울리지만 머리끝을 바깥쪽으로 뻗치는 스타일을 하면 자칫 얼굴에 살이 쪄 보이는 효과가 날 수 있어 주의한다. 각진 턱이라면 단발머리 기장 끝을 턱선 위로 해서 시선이 분산되는 효과를 주는 것이 좋다. 턱선보다 긴 기장을 하거나 귀 뒤로 머리를 넘기면 얼굴의 각진 윤곽이 더욱 도드라질 수 있어 주의한다. 광대뼈가 도드라진 경우에는 얼굴선을 따라 안쪽으로 감싸주는 단발 스타일이 결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단발은 자칫했다가 스타일링에 한계가 생길 수도 있지만, 얼굴형에 맞게 스타일링하면 자신의 장점을 오히려 부각시킬 수 있다. 특히 올 여름부터 유행한 '컬이 살아있는 단발펌'은 많은 연예인이 시도하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너드 펌(굵지만 자연스러운 컬로 얼굴을 덮는 긴 앞머리와 둥근 바깥 선의 형태가 특징​), 빈티지 펌(7080 무드를 연출하는 펌으로, 전체적으로 굵고 풍성한 컬이 들어가 Y2K 세대 느낌 유발), 너드 히피 펌(너드펌을 기반으로 하되, 너드펌에 비해 더 웨이브가 강한 펌을 넣는 형태​) 등 다양한 스타일로 시도해볼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0/15 21:08
  • 냉동 블루베리, 항산화 성분 많지만… ‘이렇게’ 먹으면 대장균 그대로 섭취

    냉동 블루베리, 항산화 성분 많지만… ‘이렇게’ 먹으면 대장균 그대로 섭취

    지난 1일 개봉한 배우 김고은·노상현 주연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에 주인공들이 그릇에 냉동 블루베리를 부어 먹는 장면이 나온다. 블루베리를 씻는 장면은 찾아볼 수 없는데, 자칫 몸에 해로운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냉동 과일을 먹기 전에는 식품 유형란을 꼭 확인해야 한다. 제품에 따라서는 씻어 먹어야 할 수도 있다.제품 포장재의 식품 유형란에 ‘농산물’이라 적힌 냉동 과일은 씻어 먹는 게 좋다. 냉동 과일의 식품 유형은 크게 ‘과·채가공품’과 ‘농산물’로 구분된다. 과·채가공품은 소비자가 바로 먹을 수 있게 세척 또는 조리를 마친 가공식품이다. 반면, 농산물은 별도 세척 없이 그대로 냉동한 제품일 가능성이 크다. 세균이나 잔류 농약이 남아있을 수 있다.  포장재를 들여다봐도 식품 유형을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이 있다. 실제로 2022년 한국소비자연맹이 시판 냉동 블루베리·망고·딸기 등 20개 냉동 과일 제품을 조사했더니, 약 20%(4개)는 농산물인지 과·채가공품인지 표시돼있지 않았다. 이후 한국소비자연맹이 주최한 업계 간담회에서 식품 유형 미표시 제품은 모두 농산물임이 확인됐다. 세척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면 일단 씻어 먹는 편이 안전하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블루베리·망고·딸기 등 수입 냉동 과일 25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2개 제품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된 적 있다.냉동 과일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이 또 있다. 냉동실에서 꺼내 내용물을 덜 때, 실온에 오래 두지 않아야 한다. 미생물 증식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다. 녹은 냉동 과일을 다시 얼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이미 세균이 번식했을 수 있고, 과육 조직감도 떨어질 수 있다. 냉동 과일은 보관 온도를 잘 지키면 2~3년 보관할 수 있다. 다만, 이미 개봉했다면 가능한 한 빨리 다 먹어야 한다.한편, 블루베리는 생으로 먹을 때보다 얼려 먹을 때 영양소가 더 풍부하다. 생 블루베리엔 평균 3.32mg/g, 냉동 블루베리엔 평균 8.89mg/g의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다는 미국 사우스다코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얼린 블루베리에 비타민이 더 풍부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농업식품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블루베리를 생으로 먹을 때보다 얼려 먹을 때 비타민B·C를 더 잘 섭취할 수 있었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4/10/15 20:30
  • "변기 '분홍색' 테두리, 곰팡이 아냐 놔두면 위험"… 호흡기 감염까지?

    "변기 '분홍색' 테두리, 곰팡이 아냐 놔두면 위험"… 호흡기 감염까지?

    욕실 세면대나 변기에서 목격되곤 하는 분홍색 물 때는 단순 곰팡이가 아니다. 호흡기 감염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박테리아여서 빨리 제거하는 게 안전하다.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최근 호주 멜버른에 사는 청소 전문가 케이시 스티븐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욕실에서 발견되는 분홍색 때가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영상을 올렸다. 케이시는 영상에서 욕조 구석에 생긴 분홍색 때를 걸레로 벗겨내며 "분홍색 물질은 사실 곰팡이가 아니라 박테리아"라며 "청소하지 않은 채 욕실에 이 박테리아가 쌓이면 심한 경우 호흡기 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했다. 분홍색 때는 박테리아의 일종인 '세라티아 마르세센스(Serratia Marcescens)' 균에 의해 생긴다.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번식하면서 분홍색이나 빨간색 생물막(biofilm)을 형성한다.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특성이 있어 주로 샤워기, 세면대, 변기 등 물이 있는 곳에서 발견된다. 물이 고여 있는 타일 틈에서도 쉽게 목격된다.2013년 국립의학도서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균은 기회 감염성 병원균(신체 기능 저하에 따라 감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균)으로 1819년 이탈리아 약사 바르톨로메오 비치오가 처음 발견했다. 당시 그는 옥수수 죽에서 발생한 붉은 변색 현상의 원인이 이 박테리아 때문임을 밝혀냈다. 기회 감염성 병원균은 요로 감염, 호흡기 감염, 결막염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드물게 폐렴과 수막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정의 욕실이 아닌 병원 등의 의료기관에서 발견돼 병원성 감염이 된다면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실제 대한내과학회지에 게재된 연세대의과대 내과학교실의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패혈증의 임상적 연구' 논문에 따르면, 병원에서 발견되는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는 여러 항생제에 대해 복합 내성이 있어 일단 감염되면 패혈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이 박테리아에 의해 패혈증이 생길 경우 치료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했다.다행히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균은 닦아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다만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고 습한 환경에서 다시 금방 생긴다. 남아 있는 잔여 박테리아를 없애려면 청소할 때 물과 함께 표백제 용액 10% 정도를 섞어 닦아 내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샤워실과 세면대 같은 습한 환경을 가능한 한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테리아가 번식하기 전 정기적으로 욕실과 습한 공간을 청소하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화장실을 자주 환기해 건조시키는 게 중요하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권장한 세라티아 마르세센스 재발 방지법은 ▲샤워 후 욕실 공기를 건조하게 유지하기 위해 배기 팬 작동시키기 ▲샤워 후 샤워 벽과 샤워 커튼의 물기를 제거해 과도한 물기와 습기를 없애기 ▲항균 샤워 커튼 라이너와 욕실 매트를 사용해 미생물 성장으로 인한 얼룩과 냄새 방지하기 ▲샤워 커튼을 쓴다면 정기적으로 세탁 혹은 교체하기 ▲욕실 청소 루틴을 철저히 유지하기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15 19:32
  • “계속 살찌는 이유 있었네”… ‘이것’만 바꿔도 체중 빠진다

    “계속 살찌는 이유 있었네”… ‘이것’만 바꿔도 체중 빠진다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식단을 관리하지만 오히려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일상 속 무심코 한 행동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런 습관들만 고쳐도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국에 밥 말아먹기국에 밥을 말아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늘고 식사 속도가 빨라져 살찌기 쉽다. 국에 밥을 말아 먹는 사람은 식사 속도가 더 빠르고, 섭취 양이 더 많다는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가 있다. 밥을 빨리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위 연구에서 국에 밥을 말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480g 양만큼 더 먹었고, 나트륨 섭취량이 약 250mg 더 높았다. 식사는 20분 이상 천천히 해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이 분비돼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다. 식사 속도가 느린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섭취량이 적고 체중이 평균 5.6kg 덜 나간다는 일본 연구도 있다.◇영상 시청하며 식사하기밥을 먹을 때 TV, 스마트폰 등을 보면 과식하기 쉬워 체중 증가로 이어진다. 먹는 행위에 집중하지 않으면 뇌가 밥 먹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본인이 얼마나 먹는지 판단하지 못하고 과식하거나 밥을 먹고 난 뒤 쉽게 허기진다. 식사할 때 TV를 보면 비만 위험이 40% 증가한다는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물 대신 음료 마시기 물 대신 커피, 음료수, 차 등으로 수분을 섭취하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가 늘고, 카페인과 당 때문에 수분 보충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는다. 하루에 1.5~2L의 물을 마셔야 몸속 노폐물이 배출되고 혈액순환이 잘 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물 대신 다른 음료를 마시고 싶을 때는 카페인·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곡물차, 캐모마일차 등을 먹는 게 좋다.◇수면 부족하루에 7시간 이상 충분히 자지 않으면 체지방이 증가하기 쉽다. 수면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그렐린 분비량에 영향을 미친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 분비량이 늘고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량이 줄어든다. 잠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고칼로리, 고지방, 당 함량이 높은 정크 푸드 섭취량이 높다는 캘리포니아대 연구가 있다.◇구부정한 자세가슴을 펴지 않고 구부정한 상태로 생활하면 상반신에 살이 쪄 어깨, 팔뚝 등이 두꺼워질 수 있다. 구부정한 자세로 있으면 목 주변 근육이 긴장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이 쉽게 쌓인다. 특히 팔뚝은 다른 신체 부위보다 운동량이 적어 살이 잘 찌는 부위다. 또 등을 곧게 펴지 않으면 복근 힘이 약해져 복부가 단단하게 잡히지 않아 아랫배가 나오기 쉽다.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뱃살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 따라서 가슴과 허리를 곧게 편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2024/10/15 19:00
  • “빚은 듯한 근육”… ‘강철부대W’ 특임대 팀장​ 조성원, 보디 프로필 화제

    “빚은 듯한 근육”… ‘강철부대W’ 특임대 팀장​ 조성원, 보디 프로필 화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과 함께 특임대 팀장 조성원의 보디 프로필도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일 첫 방송을 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는 최정예 여군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제707특수임무단, 대한민국 해병대, 대한민국 육군, 대한민국 해군,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수임무대 등의 부대가 치열한 승부를 겨루는 장면이 담겼다. 특히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포스를 뽐낸 특임대 팀장 조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보디 프로필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4일, 프로그램 스틸컷과 함께 아쉬움을 전하며 '하체 힘이 부족했나, 어쩔 수 없지 오늘 쇠질 하체'라는 문구를 올렸다. 스포츠 모델로도 활동 중인 조성원은 탄탄한 근육을 선보인 보디 프로필은 물론, 꾸준히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조성원이 열심히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할 수 있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의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준다.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단련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같은 체중이어도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많다. 그 결과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라 혈당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분할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분할법은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서 운동하는 것이다. 2, 3, 4, 5분할 등이 있다. 보통 큰 근육인 가슴, 등, 하체를 중심으로 팔과 어깨 근육을 덧붙여 나눈다. 예를 들어, 2분할은 상체와 하체로 나눠 날짜를 번갈아 운동하는 식이다. 분할법을 사용하면 근육에 충분한 휴식 시간을 줄 수 있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을 손상시켰다 회복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으로, 회복될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손상 없이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신체를 분할해 운동하면 매일 운동을 해도 근육별 회복 기간을 줄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0/15 17:03
  • ‘20kg 감량’ 최희,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몸매 인증… 유지 비결 보니?

    ‘20kg 감량’ 최희,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몸매 인증… 유지 비결 보니?

    방송인 최희(38)가 열심히 자기 관리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다들 늦잠 자고 아무도 안 일어났길래 아침 운동 도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희가 오전 6시 43분에 운동을 완료한 듯한 모습이 담겼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10개월간 19kg을 감량했다고 알리며 꾸준히 유지하는 비법을 공유한 바 있다. 최희가 밝혔던 몸매 관리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인터벌 트레이닝 최희가 한다고 밝힌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을 말하는데,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하면 가장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  ◇단백질 섭취하기 최희는 식단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삶은 달걀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달걀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4/10/15 16:36
  •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안성재에게 물었다… 답변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맛있었던 음식은?" 안성재에게 물었다… 답변은?​

    셰프 안성재(42)가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음식은 참가자 '급식 대가'의 요리였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하퍼스바자 코리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을 맡은 안성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안성재는 흑백요리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요리로 '급식 대가'가 흑수저 결정전에서 선보인 급식 메뉴를 꼽았다. 안성재는 "솔직히 처음에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음식을 먹기 시작하니 멈출 수가 없었다"며 "마치 아이가 학교에서 배고플 때 급식을 막 퍼먹는 것처럼 맛있다는 생각만 하며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신을 차려 보니 반쯤 비웠더라"며 "심사해야 할 참가자가 몇십 명 더 남은 상황이라 보류를 드렸다"고 했다. 그는 백종원 대표가 별로라고 심사했어도 합격을 드릴 생각이었고, 아직도 그 음식을 또 먹고 싶다고 극찬했다. 스타 셰프 '백수저'와 맞붙을 '흑수저'를 선정하는 흑수저 결정전에서 참가자 '급식 대가'는 수육과 상추쌈, 멸치볶음을 반찬으로 준비해 당당하게 생존했다. 안정재가 반한 급식 대가의 음식,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수육=기름기 없고 담백한 수육은 다이어터들이 많이 찾지만, 사실 칼로리가 낮은 음식은 아니다. 1인분 열량이 1296kcal로 감자탕, 돼지갈비보다 고열량이다. 다만 적당량 먹는다면 건강에 긍정적 작용을 할 수 있다. 수육의 돼지고기는 단백질로 이뤄져 있어 우울감을 개선한다. 우울감은 세로토닌의 농도가 올라가면 개선되는데, 단백질은 세로토닌 농도를 높이는 트립토판이라는 물질을 만든다. 하지만 과하게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상추=상추는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한 채소다. 섬유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 캐나다 라발대 의대에서는 충분한 칼슘 섭취가 식욕을 억제한다는 연구를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상추는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상추 속 칼륨이 나트륨 배출을 돕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상추(적색, 생것) 100g에는 488mg의 칼슘이 들어 있다.▷멸치=멸치는 풍부한 칼슘으로 유명한 식품이다. 멸치에 풍부한 칼슘은 골다공증, 대사증후군 등을 예방한다. 외에도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가 들어 있다. 니아신, 인, 비타민B 등 각종 무기질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해소 효과도 있다. 다만, 멸치볶음에 자주 들어가는 견과류는 영양학적으로는 궁합이 좋지 않다. 호두나 아몬드 등에 풍부한 피틴산이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5 16:34
  • 61세 서정희, 초근접 샷에도 ‘무결점 피부’ 화제… 피부 ‘젊게’ 하는 생활 습관은?

    61세 서정희, 초근접 샷에도 ‘무결점 피부’ 화제… 피부 ‘젊게’ 하는 생활 습관은?

    방송인 서정희(61)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오는 15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인 버킨의 뱅 머리가 유행했던 적이 있다”며 “70년대 버킨뱅은 시대의 상징적인 아이콘이었다”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뱅 스타일 앞머리를 하고 있었다. 특히 클로즈업에도 깨끗한 피부와 61세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거 서정희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잠을 많이 자 피부 컨디션을 좋게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서정희처럼 동안 피부를 만드는 데 좋은 생활 습관을 알아본다.◇피부 젊게 하는 생활 습관▷충분한 수면=잠을 제대로 자지 않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눈 밑에는 다크 서클이 생긴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피하조직의 모세혈관에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해야 하는데, 잠이 부족하면 몸의 균형이 깨지며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잠자는 동안 우리 신체에서는 성장호르몬, 면역 호르몬이 분비된다. 성장기 이후의 성장호르몬은 세포의 재생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고,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들이도록 돕는다. 잠을 잘 자고 나면 피부가 촉촉해지고 윤기 있어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면역 호르몬도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잠을 자지 못하면 생체리듬이 깨져 체내기능이 저하되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약화하기 때문에 외부 자극에 감염되기 쉽다. 따라서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가 푸석거려 화장이 들뜨는 원인이 된다.▷​​꾸준한 운동=운동하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세포 노화를 유도한다. 또한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다만 근육 피로도를 높이는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킬 수 있어 땀이 살짝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로 하는 게 좋다. 운동은 피부 건강 효과도 있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인다. 또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세포에 신선한 산소를 전달한다. 더불어 대사로 발생한 노폐물도 빨리 제거돼 피부가 건강해진다.▷​소식=소식은 필요 열량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미국 페닝턴 생의학연구소 연구팀은 건강한 남녀 53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만 2년간 15% 열량을 줄이고 다른 그룹은 평소 식생활을 유지하게 했다. 그 결과, 섭취 열량을 줄인 그룹은 같은 몸무게의 사람보다 대사 속도가 약 10% 느려졌다고 나타났다. 또한 열량 섭취를 줄이면 대사와 노화 진행 속도가 느려져 관련 질병도 줄어든다고 확인됐다.▷​​자외선 차단제 바르기=자외선 차단제는 주름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면 주름·기미·검버섯을 비롯해 피부 노화를 일으키는 자외선인 UVA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UVA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에 탄력을 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파괴한다. 이에 따라 피부는 탄력을 잃고 주름이 생기며, 시간이 지날수록 주름은 더욱 깊어지게 된다.◇피부 늙게 하는 생활습관▷​​구강 호흡=구강 호흡은 피부 근육을 변화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호흡에 사용되는 근육이 달라지며 얼굴 모양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구강 호흡을 하면 코 위에 위치한 얼굴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든다. 눈 주위 근육이 처지거나, 숨을 쉬기 위해 열린 아랫입술이 윗입술보다 두툼해지면서 입술 양쪽 끝이 처질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나중에는 뺨과 턱까지 아래로 처져 가만히 있어도 '울상'으로 보이게 된다.▷​​옆으로 누워 자기=옆으로 누워 자는 자세는 볼을 누른다. 이때 주름진 부위가 자극받아 팔자 주름이 생길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잠자기는 하루에 약 7~8시간 얼굴 한쪽을 짓누르고 있는 것과 같다. 한 번 주름이 생기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또 피부 장벽이 약해져 주름이 더 잘 생기고 탄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잦은 야식=잦은 야식 섭취는 비만으로 이어진다. 비만은 내장 지방세포의 노화 현상까지 빠르게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지방조직 염증 반응,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 만성질환이 나타나면 자연스럽게 인체 기능이 떨어진다.
    뷰티김예경 기자2024/10/15 16:31
  • 올 여름 길었던 폭염… 온열 질환자 응급실 방문 대폭 늘었다 [건강해지구]

    올 여름 길었던 폭염… 온열 질환자 응급실 방문 대폭 늘었다 [건강해지구]

    질병관리청장이 2024년 5월 20일~9월 30일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온열 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오래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인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이 대표적이다.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는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여름철 운영되고 있다. 전국 약 500여개 응급 의료 기관을 대상으로 폭염 건강 피해 발생을 감시하고 주요 발생 특성을 일별로 제공하고 있다.2024년 5월 20일~9월 30일 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로 신고된 온열 질환자는 총 3704명으로, 전년(2818명) 대비 3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 30.4%를 차지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2060명(55.6%)으로 가장 많았고, 열사병 732명(19.8%), 열경련 556명(15.0%), 열실신 302명(8.2%)이 뒤를 이었다.사망자는 전년 32명에서 올해 34명으로 6.3% 늘었다. 올해 사망자 중 10명(29.4%)은 80세 이상이었고, 사망자 추정 사인은 주로 열사병(94.1%)이었다.올해 사망자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2018년(48명) 다음으로 많았다. 2024년 6~8월 전국 평균 기온은 1973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역대 1위(섭씨 25.6도)로, 과거 30년보다 1.9도 높았다. 열대야일수 역시 과거 30년보다 13.7일 많은 20.2일로 역대 1위를 차지했다. 폭염일수는 24일로 역대 3위였다.온열 질환 응급실 감시 체계 운영 결과에 대한 상세정보는 2024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신고 현황 연보’를 발간해 제공할 예정이다.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질병관리청은 기후 민감 집단 맞춤형 예방수칙을 세분화해 안내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국민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이해림 기자 2024/10/15 15:15
  • '90세 디자이너' 아르마니, 장수비결… 50세부터 매일 아침 '이것'한 것 꼽아

    '90세 디자이너' 아르마니, 장수비결… 50세부터 매일 아침 '이것'한 것 꼽아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아르마니그룹 회장 조르조 아르마니(90)가 15년 하루에 두 번 체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현지시각)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아르마니는 "아직 2∼3년은 더 일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부정적"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인터뷰에서 장수 비결로 '체조'를 꼽았다. 아르마니는 "50세가 되는 날부터 매일 아침 체조를 시작했다"며 "또 지난 15년간 하루에 두 번, 아침에 일어날 때와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체조했다"고 했다. 아르마니는 남성복 디자이너로, 1974년 자신의 이름을 건 부티크를 낸 이후 여성복, 아이웨어, 시계, 인테리어, 향수, 화장품 등으로 꾸준히 사업을 확장해 90세가 된 지금까지 활발히 활동 중이다. 고령자가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 중 하나는 아르마니처럼 '신체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걷거나 앉았다 일어나는 것처럼 가벼운 체조도 중요하다. 맨손체조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몸을 오래도록 건강하게 유지 시키려면 틈틈이 맨손체조를 해줘야 한다.맨손체조란 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신체의 각 부위를 움직이는 동작들로 구성된 기초 체조를 의미한다. 맨손 체조는 성별, 연령, 장소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실시할 수 있으며, 운동량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근육의 탄력성과 관절의 가동성을 높여 유연성 향상에 좋다. 또 뇌의 혈액 순환을 증가로 인지 기능을 향상하는데, 이로 인해 치매를 예방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일 경우 가벼운 운동을 자주 하면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정신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져올 수 있다.맨손 체조를 할 때는 심장에서 먼 신체의 말단 부위에서부터 시작해 점점 심장 근처 부위까지 맨손 체조를 실시하고, 다시 심장에서 먼 부분으로 체조를 실시해 나가야 한다. 다만 고령자라면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건강 상태와 몸의 조건을 고려하고 준비운동으로 적절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해야 한다. 또, 운동 도중에 불편한 증상이나 통증이 발생할 경우 즉시 중단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야 한다.한편, 아르마니처럼 아침에 운동하는 것도 좋다. 우선 아침 운동은 수면에 도움을 준다. 아침에 운동하면 혈압이 낮아지는데, 이 상태가 하루 종일 유지될 수 있다. 이런 현상은 수면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생체시계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도록 돕는다. 또 아침 운동은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열량 소모를 촉진한다. 열량 소모는 운동 후 약 8시간 정도 지속되는데, 저녁 운동의 경우 신진대사율이 높아져도 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열량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다. 그러나 아침 운동의 경우에는 운동 후 적어도 8시간 이상을 활동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킨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0/15 14:00
  • “둘이 합쳐 185kg 감량” 다이어트 성공한 절친… ‘이것’ 지킨 게 핵심이었다

    “둘이 합쳐 185kg 감량” 다이어트 성공한 절친… ‘이것’ 지킨 게 핵심이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둘이 합쳐 약 185kg을 감량한 두 영국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로빈슨-로이드(55)와 켈리 바커(44)는 각각 137kg, 181kg이었다. 크리스틴은 67kg을 감량해 현재 70kg이며, 켈리는 118kg을 감량해 현재 63kg다. 크리스틴과 켈리의 인연은 SNS에서 다이어트 정보를 공유하다가 시작됐다. 이들은 서로의 다이어트 과정을 응원하면서 식습관을 보완해줬다. 크리스틴은 “살을 빼는 건 많은 시간을 요구한다. 서서히 바뀌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으며 켈리는 “식단을 미리 짜면 필요 없는 음식은 안 사게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틴과 켈리는 “아침에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먹었고, 간식으로는 과일을 먹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틴과 켈리는 함께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이젠 둘도 없는 절친이 됐다고 전했다. 그들은 “소울메이트가 된 것 같다”며 “한 명이 뭔가를 먹고 싶다면 다른 한 명이 막아주는 식으로 계속 관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리스틴과 켈리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4/10/15 13:37
  • 51세 미나, 홈트레이닝 모습 공개… ‘이 동작’으로 하체 단단하게

    51세 미나, 홈트레이닝 모습 공개… ‘이 동작’으로 하체 단단하게

    가수 미나(51)가 홈트레이닝으로 하체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하체 뿌시기, 하체 근육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가벼운 아령으로 하셔도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홈트레이닝으로 하체 운동을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와이드 스쿼트, 스티프 데드리프트, 런지 등 여러 동작으로 하체 운동을 진행했다. 51세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탄탄한 몸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나처럼 50대가 넘어갈수록 하체 근육이 중요해진다. 중년에게 하체 근육이 중요한 이유와 미나의 하체 운동 루틴에 대해 알아본다. ◇중년 넘어갈수록 하체 근육 중요한 이유 중년이 넘어가면 하체가 중요해진다. 특히 엉덩이 골밀도가 가장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관절(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하체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미나의 하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미나는 와이드 스쿼트, 스티프 데드리프트, 런지로 하체 근육을 강화했다.▷와이드 스쿼트=와이드 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특히 중·장·노년층 등 근력이 적은 사람에게는 일반 스쿼트보다 다리를 적당히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가 좋다.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고 한다. 발 사이 간격이 넓어지면 더 안정적이고, 무릎에 힘이 덜 들어가 무리가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스티프 데드리프트=스티프 데드리프트는 무릎을 살짝만 굽힌 채 바벨을 들어 올리는 운동이다. 일반적인 데드리프트보다 후면 근육이 더 많이 자극된다. 따라서 매끈한 뒤태를 만들고 싶다면 스티프 데드리프트를 권한다. 다만, 허리의 부담이 커지는 운동이라 초보자는 부상 위험도가 높다. 가벼운 무게부터 천천히 중량을 올려야 안전하다. 먼저 발의 너비는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좁게 벌린다. 팔의 너비를 어깨너비로 벌려 상체를 숙여 덤벨을 잡는다. 가슴을 열어준 뒤, 덤벨을 정강이 쪽에 둔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덤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이때 다리를 약간 굽힌 상태에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상체만 숙인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도록 주의한다.▷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0/15 13:10
  • "인생 첫 다이어트" 이무진… '이것' 끊었더니 2주 만에 5kg 빠져

    "인생 첫 다이어트" 이무진… '이것' 끊었더니 2주 만에 5kg 빠져

    가수 이무진(23)이 이번 컴백을 위해 인생 첫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가수 이무진이 나왔다. 이무진은 지난 7일 약 2년 3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만화 (滿花)'로 컴백했다. 이날 이무진은 앨범 준비를 위해 인생 첫 다이어트를 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무진은 어릴 때부터 살이 잘 안 쪘고, 음주만 줄여도 바로 빠지는 체질이라 다이어트를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과거 그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음주를 매우 즐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매번 회사 동료분이 잔소리하셔도 그냥 넘어갔는데, 자켓 촬영을 하던 날에는 절실하게 부탁하셨다"고 말했다. 뮤비 촬영 날까지만 다이어트를 해 달라는 간절한 부탁에 결국 이무진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이무진은 "한 2~3주 동안 5kg을 뺐다"며 "그냥 술 딱 끊고 지방 있는 음식 싹 끊으니 어렵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는 다시 이전의 체중으로 돌아왔지만 나중에 또 계기가 생기면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무진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지 않은 술과 기름진 음식, 정말 끊기만 해도 효과가 있을까?◇술, 복부비만 유발하고 자제력 잃게 해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금주는 필수다.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가 없는 식품이기 때문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로, 1g당 4kcal인 탄수화물보다 열량이 높다. 특히 술은 복부비만을 유발한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해 뱃살이 쉽게 찐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위험을 키운다. 한편, 술을 마시면 식욕을 참기 어려워진다. 술은 식욕억제 중추를 마비시켜 음식을 끊임없이 먹게 한다. 미국 인디애나대 연구팀에 따르면, 음주를 하면 뇌의 시상하부가 활성화되고 음식에 대한 집중도가 높아진다.◇기름진 음식, 열량 높을 뿐 아니라 중독적기름진 음식은 비만의 주범이다. 지방 1g당 열량은 9kcal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두 배가 넘는다. 기본적으로 열량이 높아 살이 잘 찌는데, 중독성까지 있어 위험하다. 기름진 음식은 자극적인 양념이 더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음식은 우리 뇌 속 쾌감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을 분비한다. 결과적으로 기름진 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만든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치명적인 질환에 이를 수 있다. 게다가 기름진 음식은 피부에도 좋지 않다. 기름진 음식에는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이런 성분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 염증, 여드름 등을 유발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5 11:28
  • 신애라, 차인표 ‘건강 생일상’ 공개… 미역국에 어떤 반찬 더했나?

    신애라, 차인표 ‘건강 생일상’ 공개… 미역국에 어떤 반찬 더했나?

    배우 신애라(55)가 남편인 배우 차인표(57)의 생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신애라는 자신의 SNS에 남편의 생일 일상을 공유했다. 신애라는 “남편 볼 여유도 없이 정신없이 바쁜 요즘, 오늘은 남편 생일이라 아침부터 붙어있기로. 좋은 사람들과 같이 뛰고 하루 종일 둘이 바쁘다. 좀전에 급하게 저녁, 점심은 화려한 외식했으니 저녁은 간소한 건강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송이버섯과 미역국, 잡곡밥, 녹색 채소 등이 있는 생일상 모습이 나왔다. 신애라가 차린 건강식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4/10/15 11:26
  • “내 몸 왜 모자이크하나?” 57세 김성령, 몸매 당당… 평소 관리 비결 봤더니?

    “내 몸 왜 모자이크하나?” 57세 김성령, 몸매 당당… 평소 관리 비결 봤더니?

    배우 김성령(57)이 드라마 예고편에서 자신의 몸이 모자이크 처리됐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김소연 김성령 연우진 {짠한형} EP. 63 애로사항이 봇물처럼 터지는 빨간맛 술자리 신동엽 : ‘이건 나도 못 살려~ㄷㄷㄷ’”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김성령은 “내가 슬립을 입고 (드라마) 예고편 나오는 부분이 있는데, 이걸 모자이크 처리했더라”며 “아니 내 몸이 왜, 모자이크 처리 왜 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소연은 “언니가 너무 섹시하셔서 그런다”라며 대답했다. 57세인 김성령은 최근 한 방송에서 몸무게가 54㎏라고 공개했다. 또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내 나이에는 다이어트라기보다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며 “밥은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며 간헐적 단식하고 꼭 운동한다”고 답한 바가 있다. 김성령이 공개하고 싶어 하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간헐적 단식, 섭취하는 총 열량도 중요 간헐적 단식은 특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는 시간제한 식이요법의 일종으로, 세간에 잘 알려진 ▲16:8 단식(16시간 금식 후 8시간 내 식사) ▲23:1 단식(23시간 금식 후 1시간 내 식사) ▲격일제 단식(격일 간격으로 완전 금식 또는 완화된 단식) ▲5:2 단식(1주일 중 5일은 정상식, 2일은 완전 금식 또는 극단적 열량 제한) 등 다양한 방식이 있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테니스, 자이로토닉, EMS로 운동 김성령은 몸매 관리를 위해 일주일에 테니스, 자이로토닉, EMS 운동을 한다. ▷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는 유산소 운동의 일종이다.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실내‧외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운동 중 하나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EMS=EMS는 ‘전류 근육 자극’을 의미하는데, 전류 자극을 주어 근수축을 유발하는 원리다. 일반적으로 EMS에는 저주파가 이용되고 운동신경을 자극해 근육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0/15 11:23
  • 요새 인기 절정 '이 버터'… 입 냄새 유발 주범?

    요새 인기 절정 '이 버터'… 입 냄새 유발 주범?

    최근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먹는 습관이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인기다.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 두 식품의 영양 궁합이 좋다. 비타민C와 칼륨이 풍부한 사과와 단백질, 불포화지방,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땅콩버터가 부족한 영양소를 서로 보완해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땅콩버터는 입 냄새를 유발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미국의 건강 전문 웹 미디어 '리브스트롱(Livestrong)'은 입 냄새를 유발할 수 있는 대표 식품 중 하나로 땅콩버터를 꼽았다. 땅콩버터가 고단백 식품이기 떄문이다. 입 냄새를 유발하는 세균은 단백질을 좋아한다. 단백질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 이 과정에서 휘발성 화합물이 발생한다. 휘발성 화합물은 달걀 썩은 냄새와 양파 썩은 냄새를 풍겨 입 냄새를 유발한다. 따라서 안 그래도 입 냄새가 심한 사람이라면, 땅콩버터의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또 사과와 땅콩버터가 몸에 좋은 조합이라고 해도 과다 섭취는 삼가야 한다.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또 땅콩버터는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기도 한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빵이나 다른 식품에 곁들여 먹는다면 추가되는 열량만큼 땅콩버터 섭취량을 줄이는 걸 권장한다. 사과의 권장 섭취량은 하루에 총 100~200g으로, 사과 한 개 정도가 적절하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스푼(약 32g)이다.한편, 땅콩버터의 건강 효과를 누리기 위해선 제품 선택에 신경을 써야 한다. 시판되는 땅콩버터 중에서도 땅콩 함량이 높은 제품으로 골라서 먹는 게 좋다. ​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5 11:09
  • ‘O시’ 이전에 잠든 어린이, 장내 미생물 다양하고 뇌 발달에 긍정적

    ‘O시’ 이전에 잠든 어린이, 장내 미생물 다양하고 뇌 발달에 긍정적

    일찍 잠자리에 드는 어린이는 장내 미생물이 더 다양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간쑤성 재활병원 연구팀은 어린이의 수면 시간이 장내 미생물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장내 미생물이란 사람의 소화기관에 존재하는 4000~1만 종 가량의 미생물 군집을 뜻한다. 이들은 서로 긴밀하게 신호와 자극을 주고받으며 사람의 면역체계에 큰 영향을 끼친다. 면역체계와 연관성이 깊기 때문에 장내 미생물은 암을 포함한 여러 만성질환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구팀은 먼저 2~14세의 건강한 어린이 88명을 모집했다. 2주 동안 이들을 추적 관찰하면서 잠에 드는 시간, 밤에 깨어나는 빈도, 수면 효율성, 수면의 질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을 9시 30분 이전에 잠에 드는 그룹과 그 이후에 잠에 드는 그룹으로 나눈 다음 대변 샘플을 채집해 게놈 분석을 실시했다.분석 결과, 일찍 잠자리에 든 어린이들의 대변에는 장내 유익균이 더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찍 자는 어린이는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라는 균주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장 건강 유지 기능과 함께 당뇨병 등의 대사질환, 염증성 질환 및 암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외에 박테로이데테스(Bacteroidetes), Alistipes finegoldii, Holdemania filiformis 등의 미생물도 일찍 잠자리에 든 아이들에게서 많이 발견됐다.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는 특히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listipes finegoldii는 총 수면 시간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꿈을 자주 꾸는 등 수면 효율성이 떨어지면 미생물의 수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찬가지로 수면의 질이 나빠지면 Alistipes finegoldii,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 및 Holdemania filiformis 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이 추가적으로 어린이들의 대사체를 분석한 결과, 일찍 잠자리에 든 아이들 사이에선 아미노산 대사와 신경전달물질 조절 활동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뇌 기능과 발달에도 영향력을 끼치며 장내 미생물과 인지기능과의 관련성을 암시한다.연구팀은 “우리 연구 결과는 어린 시절 수면 패턴이 장내 미생물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걸 시사한다”며 “어린이의 수면 장애를 표적으로 삼는 새로운 약리학적 개입이 개발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0/15 10:03
  • ‘이 취미’ 다시 유행… 스트레스 많은 사람, 꼭 해보세요

    ‘이 취미’ 다시 유행… 스트레스 많은 사람, 꼭 해보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뜨개질'을 취미로 즐기는 사람이 다시 많아지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앱 '오늘의 집' #채널 내 뜨개질 공방에는 약 700개의 사진과 콘텐츠가 모여 있다. 코로나19 시기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로 유행한 뜨개질의 인기가 엔데믹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는 것. 뜨개질은 내 손으로 니트, 가방, 목도리 등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성취감과 함께, 잡생각 없이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 '힐링 취미'로 인기를 얻고 있다. 뜨개질은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데, 어떤 것들이 있을까?◇스트레스 줄고 긴장 완화뜨개질은 정서적 안정 효과가 있다. 혈압을 안정화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줄이며, 도파민을 분비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실제로 2013년 영국 카디프대 연구팀이 3545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뜨개질을 자주 하는 사람은 평소 스트레스를 덜 느끼고 차분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국 '작업치료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뜨개질을 한 3500명 중 행복감을 느낀다고 답한 사람이 81%를 차지했다.긴장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경기 전 긴장 완화 목적으로 뜨개질을 한다. 지난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영국의 다이빙 선수 톰 데일리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핀란드 스노보드 국가대표팀이 경기 전에 뜨개질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뜨개질은 식이장애 환자의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걱정과 두려움을 줄이기 때문이다. 2009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연구팀이 38명의 신경성식욕부진증(거식증)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74%가 음식과 체중에 대한 부적절한 집착에서 벗어났다. 연구팀은 뜨개질이 식사나 체중 조절에 대한 걱정과 불안한 선입견을 줄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인지 기능 높이는 효과도치매 예방을 위해 뜨개질을 하는 것도 좋다. 뜨개질은 손으로 하는 정교한 활동으로, 뇌 신경연결통로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손을 담당하는 뇌 부위는 대뇌 운동 피질의 약 30%를 차지할 만큼 매우 넓어, 손을 많이 사용할수록 뇌 활성화 정도가 높다. 뇌가 활성화될수록 인지기능 저하 속도가 느리고 치매 위험도 낮아진다. 실제로 2011년 미국 메이오클리닉 연구팀이 70~89세 노인 132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뜨개질한 노인은 기억력 감소 속도가 느렸고 인지기능도 덜 손상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10/15 08:03
  • 아침에 '이 음식' 먹으면, 몸속에서 혈당 요동친다

    아침에 '이 음식' 먹으면, 몸속에서 혈당 요동친다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아침 식사 메뉴를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첫 끼니로 먹는 음식 탓에 혈당이 갑자기 높아질 수 있다.밤 사이 잠을 자느라 공복 상태가 된 덕분에, 아침에는 혈당이 낮은 편이다. 이때 혈당 지수(GI) 높은 음식이 갑자기 들어오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가파르게 오른 혈당 탓에 인슐린이 분비되면서 혈당이 다시 뚝 떨어지는 혈당 스파이크를 겪을 위험도 있다.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를 알아두자.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어야 한다. 채소 위주의 샐러드,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견과류 등이 좋다. 고체 형태에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은 4시간 이상 혈당을 원만하게 유지시킨다.샐러드에는 섬유소가, 달걀과 요거트에는 단백질, 견과류에는 지방이 풍부하다. 시리얼에 우유 대신, 견과류를 그릭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좋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잡곡·현미밥 위주 한식을 차려 먹는다. 단순당으로 이뤄진 빵, 크래커, 포도즙·오렌지주스 같은 음식은 피해야 한다.​식빵에 잼을 발라 간단히 해결하는 경우가 있는데, 단순당으로 이뤄진 음식이라서 한두 시간 안에 혈당이 높아졌다 급격히 낮아져 좋지 않다. 이때는 통곡물 빵에 채소를 넣어 샌드위치를 해 먹거나 땅콩버터를 바르는 식으로 대체하면 그나마 낫다.​ 식빵 대신 삶은 고구마·단호박을, 잼 대신 삶은 달걀을 먹는 것도 한 방법이다.
    푸드한희준 기자2024/10/15 07:45
  • 당신이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잘 안 빠졌던 이유

    당신이 아무리 운동해도 살이 잘 안 빠졌던 이유

    ‘마른 유전자’를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마른 유전자는 신진대사를 촉진해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의 체중 감량 효과를 높이는 유전자를 말한다.영국 에식스대 연구팀이 20~40세 성인 38명을 8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모두 동일한 식단을 따랐고 1주일에 세 번 30분 동안 달리는 유산소 운동을 했다. 연구팀은 혈액 검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DNA를 분석했다.분석 결과, 14개의 유전자가 신진대사 조절과 연관이 있었고 연구팀은 이 유전자들을 ‘마른 유전자’로 정의했다. 그중, PPARGC1A 유전자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체중 감량 효과가 가장 뛰어났다.마른 유전자가 많은 사람일수록 운동 후 체중 감량 효과가 컸다. 마른 유전자가 가장 많은 사람은 8주 후 평균 5kg를 감량했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평균 2kg를 감량했다.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는 체지방량을 늘리는 유전자를 밝혀낸 바 있다. 연구팀이 영국인 20만 명을 분석한 결과, 멜라노코르틴 4 수용체(MC4R) 돌연변이가 있으면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 체중이 최대 17kg 늘어났다. 정상 MC4R 유전자는 체내에 축적된 지방량에 따라 뇌 식욕 중추에 신호를 보내 식사량을 조절하는 기능을 한다. MC4R 돌연변이가 있으면 뇌는 우리 몸에 실제보다 더 적은 양의 지방이 저장돼 있다고 느껴 더 많이 먹도록 신호를 보내고 결국 지방이 쌓여 체중이 늘어난다.연구팀은 “개인의 체질량 변화가 대체로 그들의 특정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추후 마른 유전자와 그 대립 유전자가 신체 반응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추가 분석해 비만이 급증하는 현대 사회에 대한 하나의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단, 마른 유전자가 많은 사람이라도 운동, 식습관 조절 등 생활방식의 변화 없이는 효과적인 체중 감량이 불가능하다. 연구팀은 “마른 유전자가 그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변화가 필수”라며 “특히 운동은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혈관, 정신 건강 개선에 이르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어 건강을 위해 꼭 실천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Research Quarterly for Excercise and Sport’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2024/10/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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