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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마의자, 과연 도움 될까? 40분 앉았더니 '이런' 효과 나타났다

    안마의자, 과연 도움 될까? 40분 앉았더니 '이런' 효과 나타났다

    우리 몸의 여러 증상을 관장하는 자율신경계 균형감을 높이는 데 안마의자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자율신경계는 몸을 각성시키는 교감신경계와 이완시키는 부교감신경계로 구성됐다. 스트레스를 받아 교감신경이 항진되면 부교감신경이 뒤따라 활성화되며 스트레스 지수가 낮아지고, 부교감신경 활성화로 무기력해지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돼 균형을 맞춘다. 균형이 손상돼 교감신경이나 부교감신경 중 한쪽이 지나치게 활성화되면 순환, 대사, 면역 체계 등 체내 각종 기관에서 이상이 생긴다.현대인에게서는 보통 교감신경이 과하게 항진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대전대 연구팀은 몸을 이완시킨다고 잘 알려진 안마의자를 통해 자율신경균형도를 맞출 수 있는지 확인했다.연구팀은 성인 29명을 대상으로 안마의자 40분 체험 전후 심박 변이도 검사, 기능적 근적외선 분광법 검사 등으로 대뇌피질 산소포화도와 활력 징후를 측정했다. 그 결과, 평균 심박수가 유의하게 감소했고, 자율신경계 검사 지표인 RMSSD,  SDNN가 올랐다. RMSSD는 심장에 대한 부교감신경 조절 능력을 평가하는 수치고, SDNN은 심장 박동 변이도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 능력을 평가하는 수치다. 또 실험 전 혈압이 낮았던 참가자는 마사지 후 혈압이 증가하고, 혈압이 높았던 참가자는 마사지 후 혈압이 감소했다.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마사지가 혈압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킬 뿐 아니라 자율신경계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며 “질병으로 발전하기 이전의 미병(未病) 상태에서 예방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안마의자를 활용하는 마사지가 자율신경 균형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확인하고자 했고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내 학술지 '대한미병의학회지'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이슬비 기자 2024/10/16 17:26
  • "노팬티 생활 7년째"… 인피니트 동우 '충격 고백', 남성 건강엔 좋다?

    "노팬티 생활 7년째"… 인피니트 동우 '충격 고백', 남성 건강엔 좋다?

    보이그룹 인피니트(INFINITE) 멤버 장동우(33)가 6~7년째 '노팬티' 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지난 15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 장동우가 출연했다. 진행자 홍진경은 "작가님들 얘기로는 집에서 실오라기 안걸치고 자는 습성을 가졌다고 하더라"라고 물었더니 장동우는 "어릴 때부터 그게 더 편했다"고 했다. 뒤이어 장동우가 잠에서 깬 아침 풍경이 공개됐는데, 실제 속옷 한 장만 걸친 상태였다. 홍진경은 "인피니트 동우 씨 팬티만 입은 모습 최초 공개 아니냐"며 놀랐고, 장동우는 "저는 뭘 걸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평소) 속옷을 안 입고 지낸 지 6~7년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이어 "저는 아예 그냥 위에 덮고 있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사실 아직 속옷이 저한테 주는 필요성을 못 느꼈다"고 했다. 장동우는 촬영을 제외하고 일상생활에서 외출할 때도 노팬티로 생활한다고 밝혔다. 노팬티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팬티를 입지 않는 '노팬티'는 남성 건강에 긍정적인 면이 있다. 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34도 정도를 유지해야 제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음낭 피부에 주름이 있는 이유도 넓은 표면적으로 열을 발산시키기 위해서이다. 속옷이 고환을 압박하면 고환 내 혈관의 온도가 올라가고 혈액 순환이 어려울 수 있다. 결국 정자와 남성 호르몬을 생성하는 대사 과정에 영향을 미쳐 불량정자가 생성되고, 남성 호르몬 생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팬티를 입지 않으면 통풍이 잘되고 고환에 가하는 압박이 없어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잘 때도 주변 위생과 적절한 온도가 뒷받침된다면 속옷을 벗고 자는 게 고환 건강에는 좋다. 그러나 속옷 없이 나체로 자면 체온 저하로 인한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땀이 많이 나는 사람은 땀이 증발하면서 체온이 밤사이 급격하게 감소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일상생활을 할 때 많이 움직여야 한다면 속옷을 입어야 한다. 속옷을 입지 않으면 몸에서 나오는 분비물과 땀에 생식기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볼일을 보고 난 이후엔 어쩔 수 없이 남성의 생식기에 잔뇨가 묻어있는데, 속옷을 착용하지 않으면 땀이나 잔뇨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수 있다. 그리고 속옷을 입지 않은 채로 거친 재질의 바지를 입으면 표면과 생식기 사이 마찰 때문에 상처가 날 위험도 있다. 한편, 꽉 끼는 드로즈 팬티보다는 통풍이 잘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 것이 좋다. 미국 하버드대 공공보건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평소 사각 트렁크 팬티를 입은 남성들의 정자 농도가 삼각팬티 등 끼는 속옷을 입는 남성들에 비해 약 25% 높았다. 활발히 움직이는 정자의 숫자도 17%가량 더 많았다.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어도 고환에 압력이 증가해 온도가 올라가기도 한다. 하루 종일 앉아 있는 직장인은 주기적으로 일어나는 게 고환 건강에 이롭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0/16 15:41
  • 길에서 ‘이것’ 폭발, 순식간에 한쪽 눈 잃은 아이… 뭐가 원인이었길래?

    길에서 ‘이것’ 폭발, 순식간에 한쪽 눈 잃은 아이… 뭐가 원인이었길래?

    아일랜드의 한 7살 여자아이가 전자담배 폭발 사고로 오른쪽 눈을 잃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5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루비 그레인저(7)는 지난 10월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폭발 사고를 겪었다. 루비의 어머니 키아라 그레인저는 “집 근처에 밴이 있었다. 그 차 옆을 지나는데 거기에 있던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그 연기가 루비의 얼굴에 닿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집에 루비가 돌아왔는데,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랐다. 루비가 소리 지르고 몸을 엄청 떨면서 왔는데, 얼굴에는 피가 흘렀다”며 “바로 루비를 안고 119를 불렀다”라고 말했다.루비를 치료했던 의료진은 응급 수술 중 루비의 눈을 제거해야 했다. 의료진은 “폭발 사고로 실려 온 환자는 많이 봤지만, 이렇게 눈을 아예 제거해야 하는 환자는 처음이었다”라며 “으깬 감자처럼 눈이 처참하게 부상 입은 상태였다”라고 말했다. 키아라는 “루비의 눈이 사라졌다는 사실은 아직도 믿기 힘들다”며 “할 수만 있다면 내 눈을 주고 싶은 심경이다”라고 말했다. 루비는 현재 의안을 이식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루비의 사례처럼 전자담배 폭발사고는 종종 발생했다. 지난 2018년 미국에서는 한 30대 남성이 침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폭발해 전자담배 파편 2개가 두개골에 박혀 사망했다. 2023년에는 영국 40대 남성이 주머니에 넣어둔 전자담배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다리에 화상을 입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전자담배 폭발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2015~2017년 동안 국내에서 전자담배에 의한 화재는 총 6건이 발생했다. 사망사고는 없었다.전자담배 폭발사고의 원인으로는 배터리가 지목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배터리를 적절한 보호장치에 담아 안전하게 보관해야 하며, 주머니나 가방, 여행가방 등에 배터리를 노출시켜 보관하지 말 것을 권장한다. 또, 전자담배는 제품에 동봉된 충전기를 사용하고, 잠자는 중이나 외출 중에는 충전하지 않는 게 좋다. 배터리를 충전할 때는 과충전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0/16 15:06
  • "먹는 양 안 줄여, 대신 '이것' 한다"… 강소라 공개한 다이어트 팁은?

    "먹는 양 안 줄여, 대신 '이것' 한다"… 강소라 공개한 다이어트 팁은?

    배우 강소라(34)가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음식 종류를 가려 먹으며 체중을 관리한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SORPLAY of SORA 소라의 솔플레이'에 '광고 촬영장에서 미생 썰 풀다가 다이어트 Q&A 하는 강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은 강소라의 광고 촬영 현장을 담아냈다. 강소라는 현장에 간식을 싸 와 배고플 때마다 챙겨 먹었다. 그는 "한 끼에 배부르게 먹으면 졸리고 쳐져서 배가 고플 때마다 조금씩 먹는다"며 싸 온 ▲달걀 ▲견과류 ▲바나나 ▲고구마 ▲단호박을 보여줬다. 견과류는 여러 종류가 담긴 팩 제품이었는데, 강소라는 "당 때문에 말린 과일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먹는다"고 했다. 이어 "식단은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종류를 가려 먹는다"며 "외식 안 하고 당을 아주 조심한다"고 했다. 이어 "'급진급빠'를 하지 않고 근육량을 높여 항상성을 유지하고자 한다"면서 "운동도 주 4회 이상 하려고 한다"고 했다. 먹는 양을 줄이는 대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몸을 관리한다는 강소라. 그가 다이어트할 때 먹는 식품들의 효능을 알아본다.▷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견과류=견과류는 배고픔을 완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과 식물 단백질,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이들 영양소는 포만감을 높이는 역할을 해 과도한 열량 섭취를 예방해 준다. 남호주대 연구진에 따르면 견과류를 매일 식단에 곁들여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의 더 큰 감량 폭을 나타냈다. 이 외에도 견과류는 심혈관·대사 건강을 향상하고 인지 기능을 개선한다고 알려졌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서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구마=강소라처럼 고구마를 삶아 먹으면 고구마의 혈당지수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고구마에 들어 있는 얄라핀(jalapin)이라는 성분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다. 때문에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만들고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다. 고구마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와 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비타민 B1도 풍부하다. 이러한 성분들은 고구마 속 식이섬유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배변을 더욱 원활하게 한다.▷단호박=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음식이다. 흰 쌀밥과 비교를 해보면 탄수화물 함량이 5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제격이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한 끼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 비타민E는 혈액순환을 도와 추운 겨울 몸을 따뜻하게 하는 역할도 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6 14:49
  • 다이어트에 도움 주는 ‘흑백 요리사’ 메뉴 3가지는?

    다이어트에 도움 주는 ‘흑백 요리사’ 메뉴 3가지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예능 ‘흑백 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속에는 다양한 메뉴들이 등장한다. 방송을 볼 때마다 침이 고이지만, 다이어트 중 먹어도 괜찮을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흑백 요리사 속 메뉴 3가지를 소개한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0/16 14:12
  •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그려" 정지선 셰프, 아이라이너 5개 보유… 지울 때 주의할 점은?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그려" 정지선 셰프, 아이라이너 5개 보유… 지울 때 주의할 점은?

    셰프 정지선(41)이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러 갈 때도 아이라인을 그린다고 밝혔다.지난 1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안유성, 정지선 셰프가 나왔다. 이날 DJ 김태균이 "정지선 셰프의 맨눈을 보신 분이 별로 없다고 한다"고 말하자, 정지선은 "쓰레기 버리러 갈 때도 아이라인을 그린다"고 답했다. 아이라이너 네 개를 쓴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하나 늘어서 다섯 개"라고 말했다. 정지선은 "(그리는 게) 5분이면 끝난다"며 "맨날 하니까 너무 쉽다"고 말했다. DJ 곽범이 "둘 다 매일 하는 건데 딤섬이 쉬우냐, 아이라인 그리는 게 쉬우냐"고 묻자 정지선은 고민도 하지 않고 아이라인이라 답해 웃음을 줬다. 정지선처럼 아이 메이크업을 자주 한다면, 클렌징을 꼼꼼하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 문제가 생길 수 있다.먼저, 눈 주위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진한 색의 아이라인, 아이섀도, 마스카라 등에는 진한 색소 성분과 밀착력을 높이는 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다. 눈 주위 피부는 전신 중 가장 얇은 피부에 속한다. 따라서 같은 양의 색소에 같은 시간 동안 노출되더라도 다른 부위보다 쉽게 색소 침착이 일어난다. 화장품 속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피부염이 발생해 눈 주변이 어두워질 수도 있다. 남아 있는 화장품으로 인해 모공에 피지와 노폐물이 쌓이면 눈 주위 비립종이 생기기도 한다.화장 후 눈꺼풀 주변을 깨끗이 닦지 않으면 다양한 안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눈꺼풀에 남아 있는 화장품과 노폐물이 눈꺼풀 안쪽 마이봄샘을 막거나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이봄샘은 안구에 기름을 분비해 눈꺼풀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하는 샘으로, 이 통로가 막히면 다래끼가 생긴다. 지속되면 안구건조증, 결막염, 눈 시림 등 안질환으로 이어진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화장품이 렌즈에 달라붙어 각막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메이크업으로 인한 부작용을 방지하려면 되도록 속눈썹 안쪽 점막 부분에는 화장품을 쓰지 않는 게 좋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꼼꼼한 클렌징은 필수다. 전용 클렌징 제품으로 잔여물을 깨끗하게 지워야 한다. 만약 눈이 계속 충혈되거나 가렵다면 아이 메이크업을 잠시 멈추고 병원에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6 13:56
  • "다이어트할 때 최고"… 에이핑크 김남주, 관리할 때 뭐 먹나 보니?

    "다이어트할 때 최고"… 에이핑크 김남주, 관리할 때 뭐 먹나 보니?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29)가 축제 시즌에 몸매 관리를 위해 먹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남주세끼'에는 '에이핑크 대학 축제 대기실 cctv'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에서는 대학교 행사를 다니는 에이핑크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남주는 "한창 축제 기간이라 웬만하면 다이어트 식단을 먹으려고 한다"고 했다. 특히 김남주는 월남쌈을 먹으며 "월남쌈이 다이어트할 때 제일 맛있는 것 같다"며 "크래미랑 야채만 듬뿍 들어가 있어서 가벼운 식사로 좋다"고 말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14년 차인데 이렇게 관리하는 게 대단하다" "대세 중의 대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남주가 가장 맛있다고 말한 월남쌈은 정말 다이어트에 효과적일까?월남쌈은 웰빙 열풍과 함께 국내에서 인기를 얻게 된 베트남 음식이다.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채소와 새우 혹은 돼지고기 등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담백한 맛을 내고 채소가 많이 사용된다는 점에서 체중 관리나 다이어트할 때 자주 찾는 음식이다.그러나 다이어트 식단이라 해서 월남쌈을 많이 먹는 것은 오히려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월남쌈의 주재료인 라이스페이퍼 때문이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인 것이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먹은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높아지기 쉬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페이퍼 쌈을 찍어 먹는 소스의 열량까지 생각했을 때 섭취 열량이 적다고 말할 수는 없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로 낮지 않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이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월남쌈을 다이어트식으로 즐기기 위해서는 라이스페이퍼의 사용을 최소화하고 열량이 적은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좋다. ​한편, 라이스페이퍼는 밀가루 속 글루텐에 민감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이 먹기 좋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으면 밀가루를 먹은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된다. 평소 밀가루를 먹을 수 없어 튀긴 음식이나 밀가루 함유 음식을 먹지 못했던 사람들에겐 라이스페이퍼를 추천한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0/16 13:41
  • “인증샷 찍으려다 또…” 英 남성, 192m 다리 아래 추락사, 무슨 일?

    “인증샷 찍으려다 또…” 英 남성, 192m 다리 아래 추락사, 무슨 일?

    영국 20대 남성이 SNS에 올릴 영상을 찍기 위해 192m 높이 다리를 기어오르다 추락해 사망했다.지난 14일(현지시각)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3일 영국인 A씨(26)는 스페인 카스티야 라만차 자치지역에 위치한 탈라베라데라레이나 인근 다리에서 추락해 숨졌다. 탈라베라데라레이나 시 의원인 마카레나 무뇨스는 “숨진 A씨는 SNS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카스티야-라 만차 다리를 찾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스티야-라 만차 다리는 등반이 전면 금지돼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러한 행위가 허용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영국 외무부는 현재 사망한 자국민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은 채 스페인에서 유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지 당국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씨가 올라간 다리는 높이가 192m에 달한다. 2011년 다리를 개통할 다시 ‘스페인에서 가장 높은 다리’라는 수식어로 알려졌다.인플루언서들이 인증샷 등을 위해 촬영하다가 사고가 발생하는 일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7월 29일에도 미얀마의 인플루언서 모에나 나이(14)가 인증샷을 찍던 중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7월 18일에는 인도의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 안비 캄다르(26)가 인스타그램 릴스를 촬영하다가 협곡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2021년에는 홍콩의 인플루언서 소피아 청이 셀카를 찍던 중 하팍라이 공원의 폭포에서 떨어져 사망했다.지난 2021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연구팀은 인증샷을 찍다가 부상당하거나 사망한 사례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2008년 이후 논문과 언론에 보고된 사건을 수집했다. 그 결과, 13년 동안 400건 이상 보고된 것을 발견했다. 사망 사고의 경우 대부분 추락사나 익사로 확인됐다. 연구를 진행한 사무엘 코넬 교수는 “무조건 인증샷을 찍는 것은 위험하다”며 “특히 사고의 위험이 있는 곳에서 셀카를 찍는 행위는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추락 사고는 떨어질 때 어떤 행동을 취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어렵다. 추락하는 1~2초 안에 스스로 충격을 완화하며 떨어지는 방법을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추락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절벽 같은 위험한 장소에서 사진을 찍는 것은 삼가야 한다. 안전장치가 있다고 해도 여러 번 점검하는 것을 권장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4/10/16 13:31
  • "'이것' 먹고 살쪘다"… 송지아, 하루 2개씩 먹었다는 간식 뭐?

    "'이것' 먹고 살쪘다"… 송지아, 하루 2개씩 먹었다는 간식 뭐?

    프리지아로 인플루언서 활동 중인 송지아(27)가 도넛을 좋아해 최근 많이 먹었다가 살이 쪘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에는 '오늘 저녁메뉴추천 해줄게! 흑백요리사 레스토랑부터 디저트까지 배달음식 추천 / 낙삼새, 크리스피도넛, 고갈비, 로컬릿'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지아는 최근 들어 자주 시켜 먹는 배달음식 위주로 먹방(먹는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최근 들어 글레이즈드 도넛에 빠졌다"며 "고등학교 때 진짜 좋아해서 자주 먹었는데, 요즘 다시 빠져서 하루에 2개씩 먹더니 살이 찐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디저트처럼 단 거는 원래 평소엔 진짜 안 당기는데 밥보다 디저트가 땡기는 날이 있다"고 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먹방 영상 자주 올려달라" "밥 야무지게 먹는 모습 정말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말 도넛을 자주 먹으면 쉽게 살이 찔까?우선 도넛은 심장에 해로운 식품이다. 도넛을 튀길 때 생기는 트랜스지방을 다량 섭취하면 체내에 염증이 많아진다. 혈관에 쌓이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LDL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도 높아진다. 그 탓에 혈관 벽이 두껍고 단단해지는 ‘동맥경화’가 생기기도 쉽다. 혈관이 좁아져서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영양분과 산소가 삼장 세포에 잘 전달되지 않아 협심증, 뇌졸중 등이 잘 생긴다.도넛은 다이어트에도 해롭다. 정제 곡물인 밀가루가 주재료라 먹으면 혈당이 가파르게 오른다. 정제 곡물은 당 분자 1개로 구성돼 몸에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빠르다. 도넛 특유의 달콤한 맛을 내려 사용하는 설탕도 단순 당이라 혈당을 높이는 데 한몫한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우리 몸의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이 과량 분비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거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세포가 과부하로 손상돼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혈관 속에 당이 많으면 체내 염증이 많아져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커진다. 혈관 속 당이 내장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도 문제다.이뿐만 아니라 도넛엔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2~3개만 먹어도 하루 포화지방 섭취 상한선을 넘길 수 있다. 실제로 송지아가 좋아하는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엔 포화지방 3.6g이 들었다. 이는 포화지방 하루 섭취 권장량의 24%를 충족하는 양이다. 초콜릿 코팅이나 필링을 더한 도넛은 이보다 더하다. 따라서 도넛을 먹을 때는 한 번에 먹는 양은 조절해야 한다. 도넛을 꼭 먹고 싶다면 하루 한 개만 먹는 것이 좋다.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고 심장 건강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5회 유산소 운동을 하기만 해도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가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0/16 13:27
  • ‘애 둘 맘’ 김빈우,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 복근 키우는 대표 운동은?

    ‘애 둘 맘’ 김빈우, 선명한 11자 복근 공개… 복근 키우는 대표 운동은?

    배우 김빈우(42)가 완벽한 11자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지난 15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사진첩에 몇 년 전 바프 찍었을 때 사진이 뜨면서 그때 혹독하게 했던 운동과 식단이 생각났다”는 글과 함께 과거 촬영했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김빈우는 현재 자신의 몸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김빈우는 브라톱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나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처럼 선명한 11자 복근을 만드는 데 좋은 운동 3가지에 대해 알아본다.▷레그 레이즈=레그 레이즈는 누워서 다리를 올렸다 내리는 동작으로, 등을 대고 바로 누운 상태에서 턱을 가슴으로 당기고 척추는 바닥에 붙여야 한다. 이때 두 다리는 곧게 펴야 하며 발끝을 공중으로 15~20cm 들어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15번씩 3세트 시도한다. 한편 잘못된 자세로 다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허리 관절을 과도하게 움직여 디스크가 과하게 압박받을 수 있다. 이럴 땐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후 움직이면 좋다. 종아리와 허벅지에 하중이 분산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허리 밑에 손을 두면 더 편하게 할 수 있다.▷사이드 플랭크=사이드 플랭크는 삐죽 튀어나온 옆구리 살을 없애고,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어준다. 일반적인 플랭크와 비슷하지만, 사이드 플랭크는 엎드리지 않고 옆으로 누워서 몸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바닥에 팔꿈치를 대고 옆으로 누운 뒤 플랭크 동작할 때처럼 팔과 발끝에 힘을 주면서 몸을 들어 올린다.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기고 바닥에 대지 않은 반대쪽 팔은 허리에 올리거나 천장을 향해 펴주도록 한다. 머리와 발끝은 일직선을 유지한다. 사이드 플랭크를 꾸준히 하면 허리·골반을 단련할 수 있다. 왼쪽 오른쪽 각각 1분씩 버티며, 3세트 반복한다. 처음부터 1분 버티기가 힘들다면 처음엔 10초로 시작해 시간을 점점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를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0/16 11:11
  • "동안 비결 이거였어?"… 한지민, 뭐 즐겨 먹나 봤더니?

    "동안 비결 이거였어?"… 한지민, 뭐 즐겨 먹나 봤더니?

    배우 한지민(42)이 배즙을 먹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5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한강에서 라면을 먹거나 등산하는 한지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배즙을 먹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에 사람들은 "여전히 모든 날이 예쁘다" "동안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지민은 평소에도 '동안' 미모로 사랑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한지민이 먹는 배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배즙은 껍질을 벗긴 배를 끓는 물에 넣고 약 20초 데치는 것으로 시작해, 배를 강판에 갈고 체에 밭쳐 갈린 바에서 나오는 즙을 받는 과정을 거쳐 만든다. 배즙은 기관지에 좋은 식품이다.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면, 기관지 점막에서 분비물이 증가하는데, 이때 가래가 많이 생길 수 있다. 배에 풍부한 루테올린과 안토크라신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 배의 과육 역시 피로 해소를 돕는 유기산,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껍질에는 플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다만 콩팥질환이 있는 경우 배즙과 같이 칼륨 함량이 높은 건강즙을 피해야 한다. 콩팥은 우리 몸에서 전해질,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콩팥 기능이 저하된 콩팥질환자의 경우 체내 칼륨 농도가 조절되지 않아, 몸에 과도하게 칼륨이 들어와도 빠져나가지 못하고 쌓이게 된다.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것은 물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한편, 건강즙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체질과 증상에 맞는 건강즙을 일 1~2회, 식후 먹는 게 좋다. 적정량을 2~3개월 정도 먹은 뒤 몸의 변화를 지켜보고, 6개월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한다. 2개 이상의 건강즙을 동시에 먹는 것 또한 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제품을 고를 때는 원재료, 함량 등을 꼼꼼히 살피고, 되도록 당류 함량이 적으면서 합성 착색료, 보존제 등이 들어 있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6 11:08
  • 아몬드에서 '이 냄새' 난다면… 발암물질로 변했다는 뜻

    아몬드에서 '이 냄새' 난다면… 발암물질로 변했다는 뜻

    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닌 식품이다. 특히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많다. 하지만 제대로 보관하지 않아 변질된 상태에서 먹으면 발암 작용을 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혈당 조절 돕고, 세포 노화 느리게 해 식사 30분 전 아몬드 한 줌을 간식으로 먹으면 혈당이 높은 사람들의 당 수치 조절에 도움이 된다. 아몬드에 풍부한 섬유질이 당이 혈류로 흡수되는 속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아몬드는 100g당 약 12g의 섬유질이 들었는데, 견과류 중 최고 수준이다. 특히 아몬드에 들어 있는 섬유질은 탄수화물과 당의 흡수를 더욱 늦춰 혈당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다. 또 아몬드에는 미네랄이 풍부한데 이 역시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한다. 필수 미네랄인 마그네슘이 포도당을 세포로 이동시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혈당 수치를 밤새 안정적으로 조절하고 근육을 적절히 이완시켜 편안한 수면을 돕기도 한다. 아몬드에 많이 든 비타민E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몸의 노화 속도를 늦춘다. 비타민E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높여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아몬드 30g에는 약 8mg의 비타민E가 함유돼 있다. 한국인 비타민E 일일 권장량의 67%에 달하는 양이다. 아몬드의 비타민E는 껍질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껍질째 먹는 걸 추천한다.◇산패된 견과류, 1급 발암물질 생성​아몬드를 포함한 견과류는 지방산이 많아 쉽게 산패되는데, 그 과정에서 발암물질을 생성해 주의해야 한다. 산패는 기름에 포함된 유기물이 공기 속의 산소, 빛, 열과 만나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 견과류를 직사광선에 노출하거나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면 산패가 빠르게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되는데,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플라톡신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했다.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지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20여 종의 아플라톡신이 세상에 알려졌고 이 중 아플라톡신B1은 간암 등을 유발한다. 출혈 괴사, 부종, 졸음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아플라톡신은 25도 이상, 상대습도 60~80%인 고온 다습한 곳에서 가장 잘 생긴다.특히 산패된 아몬드에서는 쩐내가 나거나 꿉꿉한 냄새가 난다. 이때는 절대 먹지 말고 전량 폐기해야 한다. 또 맨눈으로 보았을 때 곰팡이로 의심되는 반점, 이물이 보여도 먹지 않아야 한다. 곰팡이가 핀 부분만 떼서 먹는 것도 안 된다. 곰팡이가 견과류에 남아 있을 수 있다. 견과류의 산패를 막기 위해선 가정용 진공포장기로 포장해 냉동·냉장 보관해야 한다. 습도 60% 이하, 온도 10~15도 이하에서 보관한다. 개봉하고 남은 견과류는 1회 섭취할 양만큼 나눠 밀봉한다. 진공포장기가 없을 경우, 견과류를 지퍼 백에 넣고 공기를 완전히 빼준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0/16 11:03
  •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 전이 촉진… 많이 쓰는 ‘이 물건’ 조심해야

    극히 낮은 농도의 과불화화합물(PFACs)이라도 갑상선암 전이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과불화화합물은 4700여 종의 화합물질 군이다. 탄소와 불소의 결합 물질로, 열에 강하고 물이나 기름이 스며드는 것을 막아주는 특성이 있어 프라이팬 코팅제·패스트푸드 포장재·방수 의류 등 다양한 소비재에 쓰인다. 이러한 과불화화합물은 함유된 소비재나 토양 및 지하수 등에 스며들어 인체에 침투한다. 가장 대표적인 과불화화합물인 과불화옥탄산과 과불화옥탄술폰산의 체내 반감기는 3.8~5.4년으로 알려져 있다. 지속해서 체내에 축적될 경우 간 손상, 호르몬 교란 등 면역계 질환뿐만 아니라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안전성평가연구소 연구팀은 과불화화합물이 갑상선암에 미치는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갑상선암 세포주를 이용해 개발한 오가노이드를 개발했다. 오가노이드란 인체 유래 세포를 배양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유사 조직이다. 연구팀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에 21일 동안 세포 독성이 없는 수준인 10μM(마이크로몰)의 과불화화합물을 노출시킨 뒤 암의 전이 상태를 관찰했다.그 결과, 암의 전이 가능성을 보여주는 바이오마커(질병의 진행 정도를 진단하는 생물학적 지표)인 ‘상피 간엽 전이’가 활성화됐다. 상피 간염 전이는 상피 세포가 전이 가능한 간엽 세포로 변하는 과정이다. 아울러 세포가 분열·증식할 때 만들어지는 Ki-67 단백질 발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유민희 책임연구원은 “갑상선암 오가노이드를 통해 과불화화합물이 암 전이에 미치는 기전을 밝힌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명확한 규제와 관리 체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과불화화합물은 갑상선암, 신장암, 고환암 등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제기돼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 의해 발암물질로 지정된 종류도 있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이 규제를 추진 중이다.한편, 갑상선암은 암세포가 커지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거북이 암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러나 드물기는 하지만 갑상선암이 빠르게 자라 림프절, 폐로 전이되는 환자도 있다. 이러면 생존율도 낮아진다. 특히 갑상선암인데 림프절 전이가 있다면 10년 생존율은 약 45%에 그친다. 문제는 갑상선암 전이의 확실한 예측인자가 없다는 사실이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0/16 10:00
  • 국내 최초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국내 최초 근력 단백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신제품 '셀렉스 프로틴 락토프리 Plus'는 유당과 지방이 없는 덴마크산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WPI)에 매일헬스뉴트리션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근력 단백질 소재 '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을 배합했다.저분자유청단백가수분해물은 매일헬스뉴트리션이 네오크레마와 4년 이상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로, 지난해 7월 식약처로부터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우유 유래 단백질 소재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 승인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단백질과 함께 칼슘, 비타민 D, 아연, 비오틴까지 함유해 근력 개선은 물론이고 근육과 뼈 건강, 그리고 정상적인 면역 기능까지 셀렉스 건기식 중 최다인 12대 기능성을 갖췄다. 셀렉스 공식몰과 네이버 셀렉스 직영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셀렉스 전용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주문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58
  • 성형외과 의사 추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

    성형외과 의사 추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

    어려보이는 외모는 '피부'에서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연예인뿐 아니라 일반인도 주름 없는 피부를 만드는 데 관심이 많다. 얼굴은 피부층이 얇은 부위이기 때문에 노화가 가장 빨리 나타난다. 보통 25세를 기점으로 콜라겐이 1년에 1%씩 감소하면서 서서히 노화가 시작된다고 알려졌다. 바노바기성형외과 권희연 원장은​ "노화는 눈에 바로 드러나지 않고 천천히 진행돼, 눈으로 패인 주름을 확인했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며 "하루라도 빨리 관리를 시작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게 좋다"고 말했다. 권 원장이 추천한 피부 탄력 높이는 법 4가지를 알아본다.▷레티놀 성분 화장품 쓰기=기존 스킨케어 루틴에 레티놀이 포함된 제품을 추가한다. 비타민A의 일종인 레티놀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피부 탄력과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준다. 레티놀은 피부 세포 회전율을 높여 피부를 한층 밝게 하는 효과도 있다. 레티놀인 함유된 세럼이나 크림을 바르면 된다. 다만 레티놀은 햇빛에 민감해 세안 후 자기 전에 바르는 게 좋다.▷가습기 틀고, 수분크림 충분히 바르기=공기가 건조하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고 피부 노화가 빨라진다.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게 중요하다. 가습기를 활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고 꾸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로 피부 수분을 지켜야 한다. 건조함이 느껴진다면 수분크림을 틈틈이 발라 촉촉하게 수분감을 채워준다.▷가벼운 얼굴 마사지=얼굴의 림프액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쌓여 노화가 더 빨리 진행된다. 스킨케어를 마친 후 림프절을 자극하는 운동을 하면 혈액 순환을 통해 피부톤을 개선할 수 있다. 손으로 광대뼈 위쪽에서 관자놀이, 귀 앞쪽, 귀 아래쪽으로 마사지하듯 가볍게 두드리면서 얼굴 마시지를 하는 게 좋다.▷리프팅 레이저=피부 재생에 효과적인 레이저 시술을 받는 것도 방법이다. 그 중 하나가 울쎄라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아래 위치한 근막층인 SMAS층까지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시술이다. 얼굴의 전체적 탄력을 개선해 주거나 볼, 광대 등 처진 라인이 정리된다. 피부 표면 손상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또 피부 속 조직층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진행하기 때문에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1.5mm, 3mm, 4.5mm 등 피부 깊이에 맞춰 맞춤 시술을 할 수 있다. 한 번 시술받으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리프팅 효과가 지속돼 잦은 시술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적합하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0/16 09:57
  •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최고급 리조트서 라운딩·미식투어

    '일본의 몰디브', 미야코지마… 최고급 리조트서 라운딩·미식투어

    '일본의 몰디브'로 불리는 산호섬 미야코지마는 오키나와 본섬에서 남쪽으로 280㎞ 떨어져 있으며, 위도는 대만과 비슷하다. 면적은 서울의 3분의1 수준. '미야코 블루'라고 불리는 에메랄드 빛 바다와 고운 모래 해변이 매력적이다. 수준 높은 3개의 골프장이 있어 골프 여행지로도 인기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최고급 힐튼호텔에 숙박하며 3개의 골프장에서 한번씩 라운딩하는 '미야코블루 골프 54홀' 프로그램을 11월부터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출발한다. 작은 섬이라 대중교통이 전무한 편인데 비타투어는 전용 버스와 상시 직원을 배치했다. 라운딩 후 관광과 식도락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동남아 골프에 식상한 분, 관광객이나 한국인 골퍼가 적은 곳을 선호하는 분, 자유롭게 관광이나 맛집탐방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한다. 4인 이상, 최대 8인까지 하루에 출발 가능하다. 항공요금(약 35만원) 불포함 가격이 185만원. 조식 3회, 석식 1회, 그린피, 카트피, 전용차량, 가이드비가 포함돼 있다. 캘리포니아호텔 리조트에 숙박하는 실속형은 138만원이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49
  • 피부 콜라겐 동일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전신 피부 케어

    피부 콜라겐 동일 구조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 전신 피부 케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23년 콜라겐을 연구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로 만나볼 수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해 탄탄하게 활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으로, 피부 건강은 물론,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사은품 증정 및 선착순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42
  • 가을 산행 때, 피부·관절 건강 지키려면 '콜라겐' 섭취

    가을 산행 때, 피부·관절 건강 지키려면 '콜라겐' 섭취

    맑은 공기가 가득한 가을은 등산의 계절이다. 하지만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피부와 관절 체크가 필수다. 건조한 환절기에는 우리 몸에서 '탄력'이 계속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몸의 탄성을 유지하는 데는 콜라겐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만약 콜라겐이 부족하면 우리 몸엔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환절기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피부 노화=가을철 자외선은 여름만큼 강하다. 큰 일교차, 건조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푸석해지며, 노화가 빨라진다.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의 90%를 차지하며 피부 조직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탄력 회복을 위해 콜라겐 화장품과 함께 먹는 콜라겐으로 집중 관리하는 게 좋다.▶관절염 악화=기온이 내려가면 근육이 긴장되고 혈관이 수축하면서 관절염도 심해진다. 콜라겐은 수분을 제외한 관절·연골의 75%, 인대·힘줄의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부족하면 관절 통증도 심해질 수 있다. 식품산업기술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을 가진 40∼70대 여성 100명을 대상으로 콜라겐 펩타이드를 섭취하게 했더니, 관절 통증이 감소하고 신체 활동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차가운 날씨에 노출되면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압이 갑자기 오르게 된다. 이때 혈관 탄력이 낮으면 혈관이 딱딱해져 두께가 증가하고, 혈액의 압력을 흡수하지 못해 혈압이 상승하면서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 콜라겐을 잘 보충하면 혈관 탄력이 줄어서 생기는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실제로 건강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매일 꾸준히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부르는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 좋은 콜레스테롤이 평균 6% 이상 증가했다.◇전신 탄력 위해선 '체내 동일 구조 콜라겐' 섭취를콜라겐은 전신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20대부터 매년 감소해 40대 이후엔 급격히 줄어든다. 부족해지는 콜라겐은 섭취로 채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체내 콜라겐과 동일한 트리펩타이드(GPH) 구조로, 다른 콜라겐에 비해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섭취 실험 결과, 24시간 내 피부와 뼈, 연골, 위장 등에 콜라겐이 도달되는 것을 확인했다.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피부 동일 구조 콜라겐으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10/16 09:41
  • 비틀즈 존 레넌이 즐겨찾던 가루이자와와 '일본 3대 온천'쿠사츠… 느린여행으로 오롯이

    비틀즈 존 레넌이 즐겨찾던 가루이자와와 '일본 3대 온천'쿠사츠… 느린여행으로 오롯이

    도쿄에서 신간선 열차로 1시간 거리인 가루이자와 지역은 일본에서 가장 깨끗하고 고급스런 휴양지 중 하나다. 일본 최고 기업과 부호의 별장들이 모여 있어서 그럴까? 일본 어디를 가든 약간 정체돼 있거나 쇠락한 느낌을 받곤 하는데 가루이자와는 '분명히' 예외다. 그렇다고 휘황찬란한 럭셔리는 아니다. '부자 일본'의 절제되고 정돈된 기품이 느껴지는, 조용하고 편안한 곳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가루이자와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쿠사츠 온천을 여행하는 '가루이자와­쿠사츠 느린여행 4일' 프로그램을 11월 5일과 12일, 2회 진행한다.가루이자와 지역으로 가려면 나리타공항에 내려 속도도 못내는 좁고 구불구불한 길을 4시간 가까이 이동해야 하므로 한국인 여행자에게 쉽지 않은 곳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항철도와 신간선을 이용, 이동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열차 안에서 에끼밴(역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먹으며 신간선 문화를 경험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다. 비틀스의 존레넌이 부인 오노요코와 함께 애용하던 최고급 프린스호텔에 2박하고 때마침 열리는 '단풍(紅葉) 마쯔리'도 즐길 수 있다. 단체 여행이라고 정해진 음식만 먹는 것은 재미가 없다. 둘째 날 석식은 불포함시켜 분위기 좋은 호텔 옆 식당가에서 스시, 야끼니쿠, 딤섬, 이탈리안, 프렌치 등 입맛에 맞게 골라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첫째 날은 호텔에 오후 3시쯤 체크인하고 온천과 호텔 주변을 산책하는 '게으른 일정'이다. 가루이자와 역 광장에 내리면 '프린스 세상'이다. 거대한 호수를 고급 쇼핑몰과 식당가가 빙 둘러서 들어서 있고, 쇼핑몰은 프린스 이스트호텔과 프린스웨스트 호텔로 이어진다. 호텔은 온통 초록초록인 거대한 공원 안에 자리 잡아 편안한 느낌이고, 주변으로 6개 골프코스(108홀)와 스키장이 펼쳐져 있다. 역 광장 호텔 서비스센터에 짐을 맡기고 천천히 걸어가 체크인을 하는데 명품 가게와 분위기 있는 카페, 베이커리들이 줄지어 있어 걸어서 5분 거리 호텔이 자칫 1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둘째 날엔 시라이토 폭포, 쿠모바 연못, 돌의 교회, 가루이자와 긴자(구 가루이자와 거리) 등을 관광한다. 어느 것 하나 과하지 않은 매력이 있다. 가루이자와에선 버스로 이동하는 것도 즐겁다. 장쾌하게 쭉쭉 뻗은 침엽수 사이로 난 한적한 도로를 드라이브하면 저절로 힐링이 된다. 존레넌이 자주 찾았던 긴자 거리에서 커피를 한 잔 마신 뒤엔 '처치 스트리트(Church Street)'라 적힌 쇼핑몰 쪽으로 새서 10∼20분 걸어보길 추천한다. 한적한 길을 따라 늘어선 숲속의 집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셋째 날은 쿠사츠 온천에서 숙박한다. 11년 연속 '일본온천 100선'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한 온천마을의 중심에는 마치 계단식 논처럼 온천물이 흘러나가게 만든 '유바다케'란 시설이 있는데 밤에는 이 주변에 조명이 켜지면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유카타를 입고 '밤 나들이'를 하는 것이 쿠사츠 온천여행의 필수코스다. 온천을 즐기는 원숭이를 볼 수 있는 지코쿠다니 공원, 시가고원 호수 주변 하이킹(1시간), 전통 춤 공연 관람 등도 마련돼 있다.한편 비타투어는 '느린여행 4일' 프로그램에 가루이자와 프린스 골프코스 라운딩을 결합한 '가루이자와 힐링골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출발 날짜와 일정을 맞춤형으로 디자인해 제공하며, 4인 이상 신청할 수 있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37
  • 레이델, '폴리코사놀20 선착순 추가 증정 이벤트'

    레이델, '폴리코사놀20 선착순 추가 증정 이벤트'

    글로벌 헬스케어 브랜드 '레이델'이 조선일보 독자를 위한 '폴리코사놀20'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델이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레이델의 대표적인 제품인 '폴리코사놀20' 구매 시 본품을 더 드리는 특별 혜택으로 구성됐다.한국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일*한 폴리코사놀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이며, 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쿠바산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기능성 원료로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유일: 2024년 10월 기준, 개별인정 제 2006-4호)레이델 폴리코사놀20은 1정 섭취 시 식약처에서 정한 1일 섭취량 최대치인 폴리코사놀­사탕수수왁스알코올을 20㎎ 섭취할 수 있으며, 1일 1정 섭취 시 '혈압 조절'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레이델의 조선일보 독자 한정 특별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레이델 상담 전화로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레이델 멤버십 가입과 제품 구매 상담 등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0/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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