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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는 등” 49세 추성훈, 성난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만들 수 있다?

    “남자는 등” 49세 추성훈, 성난 근육 공개… ‘이 운동’으로 만들 수 있다?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등 근육을 뽐냈다.8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남자는 등 2015→2022→2024”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2015년과 2022년, 2024년 현재의 등 근육을 찍은 추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추성훈은 4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등이 화났다” “이 형님은 전성기가 안 끝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처럼 등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을 알아봤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08 19:32
  • "지독 감기로 4일 순삭" 이승연, '이 음식' 먹으니 바로 나았다… 뭘까?

    "지독 감기로 4일 순삭" 이승연, '이 음식' 먹으니 바로 나았다… 뭘까?

    배우 이승연(56)이 심한 감기에 걸렸다가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6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기약을 들고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그는 "지독한 감기 몸살로 4일이 순식간에 사라졌다"며 "약 한 바가지 먹고 생강차 마셨다"고 말했다. 이승연은 "이번 감기가 너무 독해 지난 주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7일에는 지인들이 선물한 인삼과 콩나물국 사진을 올렸다. 이승연은 "따뜻한 사랑 속에 어제보다 컨디션이 훨씬 나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걱정해주신 사랑하는 친지들 덕분에 빨리 나을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승연처럼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관지 등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이승연이 감기를 이겨내기 위해 먹은 음식들의 효능을 알아본다.▷생강차=생강차는 감기에 걸렸을 때 마시기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다. 동의보감에도 "생강은 성질이 따뜻한 약으로 양기를 잘 돌게 한다"라고 쓰여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에는 소염 성분이 들어 있다. 코·목 염증 완화에 좋다. 또, 생강차는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목감기·기관지염·기침·가래 증상을 완화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혈압과 체온을 정상화한다. 편 또는 채로 썰어 설탕에 재워 차로 마시면 좋다. 단, 치질이나 십이지장궤양이 있다면 마시지 않는 게 좋다. 혈관이 확장돼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인삼=인삼도 따뜻한 성질의 식품이다. 인삼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몸의 면역력도 높인다. 원기 회복과 피로 해소에도 매우 좋다. 인삼의 항균 작용은 피부 노화를 예방한다. 차로 끓여 마시면 인삼의 성분을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뜨거운 차 섭취가 기침, 콧물, 재채기, 인후통, 피로 등을 즉각적이고 지속적으로 완화했다는 영국 카디프대 연구도 있다. 그러나 인삼의 효과는 체질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꾸준히 섭취할 예정이라면, 먹기 전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좋다. ▷콩나물국=콩나물국도 감기 증상 완화에 좋다. 콩나물은 몸의 열을 내려 주고 간 기능을 회복시킨다. 콩나물에 많이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체내 항산화 물질로 작용한다. 아스파라긴산과 섬유소도 풍부하다. 한편, 콩나물국을 끓일 때 파를 듬뿍 넣는 것을 추천한다. 파에는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다. 폐의 기능에도 좋다. 특히 파 뿌리에는 알리신이 많이 들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감기로 인한 두통, 배뇨곤란, 설사, 발한 등에도 효과가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08 17:20
  • 이연희, 출산 2개월 만에 ‘이 운동’ 인증… 살 빼주고, 숙면도 돕는다?

    이연희, 출산 2개월 만에 ‘이 운동’ 인증… 살 빼주고, 숙면도 돕는다?

    배우 이연희(36)가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오는 8일 이연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연희가 러닝머신을 타고 40분간 약 3.7km 걷기를 인증하는 내용이었다. 러닝머신 화면에는 이연희의 모습도 살짝 비췄다. 이연희는 지난 9월 출산해 2개월 만에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이연희가 시작한 걷기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의 구체적인 건강 효과를 알아본다.▷체중 조절과 당뇨병 예방=걸으면 우리 몸은 섭취한 음식을 복부 지방에 저장하지 않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에 따라 적정 체중과 인슐린‧포도당 조절 기능을 유지하게 되면서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걷기 운동은 식욕 조절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에 영향을 줘 공복감을 조절하기도 한다. 실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연구팀이 과체중 성인 약 13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대상자들이 중강도 걷기 운동을 30분 한 이후, 식욕을 억제하고 인슐린 생성을 자극해 혈당수치를 낮추는 호르몬(GLP-1) 분비가 늘었다.▷근육량 유지=강도 높은 걷기는 뇌 시상하부-뇌하수체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테스토스테론 분비도 늘면서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나이가 들어 근육량이 감소하며 생기는 ‘근육감소증’을 우려하는 중장년층에게 걷기 운동이 권장된다. 근육량이 충분해야 관절의 균형과 안정성을 지켜 낙상으로 인한 인대 손상‧골절 등을 예방할 수 있다.▷관절 유지=걸을 때는 팔다리 관절을 사용하기 때문에 관절 구조를 잘 유지하게 된다. 특히 계단 걷기는 허벅지 근육을 강화할 수 있어 무릎을 보호하는 관절의 힘이 세진다. 가벼운 걷기 운동은 골관절염 예방‧완화에 도움이 된다.▷순환계 유지=걷기는 심혈관과 심폐기관의 기능 유지를 도울 뿐만 아니라 순환계가 활력을 유지하게 한다. 특히 심장에서 뿜어져 나와 체내를 순환한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흘러 들어가는 몸의 순환 시스템 기능을 돕는다. 걸으면 부종이나 저녁 무렵 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증상을 줄이고, 피로감과 함께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되는 ‘하지불안증후군’도 예방할 수 있다.▷숙면 돕기=저녁 식사 후 가볍게 걸으면 수면을 돕는 호르몬 ‘멜라토닌’ 분비가 촉진된다. 단, 격렬한 걷기 운동을 잠들기 2~3시간 전에 하면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08 17:17
  • 김호영, 눈에 띄는 '이것' 신고 필라테스… 근육 더 잘 강화된다고?

    김호영, 눈에 띄는 '이것' 신고 필라테스… 근육 더 잘 강화된다고?

    뮤지컬 배우 김호영(41)이 압박밴드를 착용하고 필라테스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김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준비를 한 하체 사진을 올렸다. "압박밴드 신고, 핫핑크 양말 신고, 체력 끌어올려"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실제 김호영은 분홍색 양말 속에 압박밴드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압박밴드는 본래 다리 부위에 따라 각각 다른 압력을 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의료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최근에는 하지정맥류 환자 치료 목적 외에도 부기 케어와 혈액순환 촉진 등을 목적으로 입소문이 나 대중화되기 시작했다. ◇필라테스, 신체 교정 효과 탁월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평소 한쪽으로만 하는 운동을 즐긴다면 필라테스도 함께 하는 게 좋다. 특히 골프, 테니스, 탁구 같은 한쪽 운동은 골반의 불균형과 척추 좌우 불균형, 좌·우측 근력의 차이를 유발하는데 이런 불균형은 부상으로 연결되기 쉽다. 운동의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으로 필라테스 운동을 하면 불균형을 주려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잘못된 자세로 배우면 몸이 이상하게 변형될 수 있다. 따라서 검증된 전문가에게 배우고,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압박밴드, 근육 늘리는 데 도움 의료용 압박밴드는 발목, 종아리, 허벅지 등을 부위별로 압박해 혈액순환을 돕는 의료기기다. 치료 목적으로 만들어져 '의료용'이라는 명칭이 붙었지만 구매에 처방이 필요하지는 않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의료용 압박밴드 중 본인에게 맞는 종류와 크기를 골라 신으면 된다.김호영처럼 운동할 때 압박밴드를 활용할 수도 있다. 그러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근육을 키우는 동작을 하는 동안 압박밴드가 혈관을 압박해 혈류 이동을 막는데, 이런 작용이 근육을 더 많이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른바 '혈류 제한 요법(BFR)'이라 불리며 활용되고 있다. 압박밴드를 착용하는 혈류 제한 요법은 가벼운 운동을 할 때뿐 아니라 운동하지 않을 때도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대 보건체육학과 제러미 로에네케 교수는 "운동을 하지 않을 때도 혈류를 제한하는 방법을 활용하면 근육 크기와 강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재활에도 잠재적으로 효과가 있다"고 했다.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 따르면, 경량 운동을 할 때 혈류 압박을 두 배 높이면 근골격 부상을 입은 환자의 근육 강화가 훨씬 빠르다. 다만, 혈류 제한 요법이 체중 감량과는 무관하다. 그저 동일한 체중 상태에서 근육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기법일 뿐이다.단, 하지동맥 질환처럼 말초 혈액순환에 장애가 있으면 압박밴드 사용 시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급성 피부병변, 간·심장 기능 저하 등 기저질환자, 밴드 재질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착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08 15:38
  • “다이어트에 효과적”… 영국 식품영양학자가 주목한 한국의 ‘이 음식’, 뭘까?

    “다이어트에 효과적”… 영국 식품영양학자가 주목한 한국의 ‘이 음식’, 뭘까?

    영국의 유명 의사이자 식품영양학자가 김치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소개하는 책 《모두가 이것을 알아야 한다》 저자이자 가정의학과 의사 겸 식품영양학자 페데리아 아마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치 재료 분석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아마티는 “김치는 아삭한 식감과 향 덕분에 식사를 풍부하게 만든다”며 “발효 식품인 김치는 몸의 염증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 당뇨병 등 여려 질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치의 재료인 양배추, 고추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고 했다. 해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김치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장 염증 억제하고 당뇨병 전증 위험 낮춰김치는 발효 식품으로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하다. 발효 식품을 먹으면 장 건강에 좋은 박테리아를 추가하고 마이크로바이옴을 다양화한다. 이로 인해 소화와 면역을 개선하고 장 염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 김치는 ‘당뇨병 전조 증상’에 좋다. 당뇨병 전조 증상은 당뇨병으로 진단받는 정도는 아니지만, 혈당이 급격히 오른 상태를 말한다. 연구에 따르면 김치를 섭취하면 당화혈색소·인슐린 저항성·공복 혈당 등 당뇨병 전 단계 관련 지표가 호전됐다. 김치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김치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재료에 따라 다르지만, 배추로 만든 김치는 100g당 최대 51㎎의 비타민 C를 함유한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은 항염증 능력이 뛰어나 심장질환 위험을 줄인다. ◇고추, 갈색지방 활성화해 에너지 연소 촉진김치의 주요 재료인 고추와 양배추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고추에 풍부한 캡사이신은 베이지색 지방을 자극·활성화한다. 체내엔 백색, 갈색, 베이지색 지방이 있다. 이중 갈색 지방은 에너지를 연소시켜 비만을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베이지색 지방은 특정 상황에서 갈색 지방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이 베이지색 지방과 갈색 지방이 활성화된다. 양배추는 대표적인 ‘저열량’ 식품이다.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섬유질도 풍부해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효과도 있다.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4/11/08 15:15
  • "이미지와 다르네" 트럼프… 술 안 먹는 대신 '이 음료' 물처럼 마셔, 이유는?

    "이미지와 다르네" 트럼프… 술 안 먹는 대신 '이 음료' 물처럼 마셔, 이유는?

    도널드 트럼프(78)가 미국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그와 함께 '빨간 버튼'도 4년 만에 백악관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빨간 버튼은 이른바 '코크(coke) 버튼'으로, 콜라를 요청하는 용도다.지난 6일(현지시각) 치러진 미(美)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60)을 꺾고 승리했다. 트럼프는 대통령 재임 당시 유별난 '콜라 사랑'으로 유명했다. 백악관 내 대통령 집무실 전용 책상에 콜라를 요청하는 빨간 버튼을 설치했을 정도다. 그가 빨간 버튼을 누르면 백악관 직원은 유리컵에 담긴 시원한 콜라를 갖고 집무실로 들어온다. 그렇게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업무를 보는 동안 보통 하루에 12캔의 콜라를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콜라 사랑'은 '금주에 대한 보상'으로 알려져 있다. 트럼프는 외모나 언행을 봐서는 술을 즐기는 애주가 같다는 평이 많은데 술을 일절 마시지 않는다. 트럼프의 철저한 금주는 비극적인 가족사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의 형 프레드는 '알코올 의존증'에 시달리다 지난 1981년 43세의 나이로 젊은 나이에 사망했다. 과거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세상에서 제일 잘생기고 성격 좋은 프레드라는 형이 있었는데, 술 문제가 있었다"며 "형이 항상 내게 했던 말은 '술을 마시지 말라'였다"고 했다. 대신 콜라를 마시는 것이다. ​다만, 트럼프가 자주 마시는 콜라는 일반 콜라 중에서도 '제로 콜라(다이어트 콜라)'다. ​고열량 음식 마니아인 트럼프가 유일하게 다이어트에 신경 쓰는 부분이 있다면 일반 콜라 대신 칼로리가 0인 다이어트 콜라를 마시는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제로 콜라는 합성 감미료 수크랄로스와 당알코올의 일종인 에리스리톨 등을 함유한다. 그런데 에리스리톨, 말티톨 등 당알코올의 경우 복통, 설사 유발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또 사카린과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의 경우에도 오히려 식욕을 유발하고, 혈당을 올리며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따라서 제로 콜라를 물 먹듯 자주 마시면 좋지 않다. 인공감미료를 활용한 음료를 섭취하면 당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기 때부터 대체당 음료를 안심하고 섭취한다면 단맛에 중독돼 성인이 돼도 물이 아닌 대체당의 단맛을 지속적으로 찾을 수 있다. 제로 콜라는 단기적으로 체중과 혈당조절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부작용 등을 이유로 장기적인 제로 음료 섭취는 권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제로 콜라를 먹고 싶다면 양을 조절해서 섭취해야 한다. 혈당이 높은 사람은 사람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8 14:16
  • “겨울 되니 몸 둔해져” 소율, 살찜 방지 위해 ‘이 음식’ 먹어… 피로 해소 효과도?

    “겨울 되니 몸 둔해져” 소율, 살찜 방지 위해 ‘이 음식’ 먹어… 피로 해소 효과도?

    걸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33)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7일 소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율은 “겨울이라서 그런지 겨울간식 때문에 살찌기 시작하는데,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겨울에 아무래도 몸이 둔해지니까 (살이 찐다)”라고 답했다. 이어 “음식 조절하고 간식 많이 먹으면 밥을 조금 먹고”라며 “생활에 관리가 몸에 익혀 있으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소율은 아침으로 사과를 먹고, 저녁으로는 도토리묵을 먹은 사진을 인증했다. 소율이 공개한 식단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사과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관리에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이외에도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 ◇도토리묵도토리묵은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칼로리가 100g 기준 약 46kcal 수준인 데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수분 함량도 높아 적은 양으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콜레스테롤 배출에도 도움이 된다. 도토리묵의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위 점막을 보호한다. 설사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외에도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가 가득해 노화를 방지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피로 해소와 숙취 제거에도 좋다.다만, 변비 환자는 도토리묵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도토리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이 수분을 흡수해 변비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는 것도 변비와 빈혈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08 14:01
  • 따끔해도 효과 좋다는 '스피큘' 화장품 인기… 아이소이도 출시

    따끔해도 효과 좋다는 '스피큘' 화장품 인기… 아이소이도 출시

    최근 피부과에서 시술 받던 고효능 스킨케어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피큘 제품의 인기가 뜨겁다. 실제로 네이버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대비 올해 9월 '스피큘' 검색량은 38% 증가했다. 또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썸트렌드 분석 결과, SNS에서 ‘스피큘’ 언급량은 2023년 대비 2024년 1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스피큘 화장품은 모공 크기보다 작은 미세침으로 피부에 자극을 가해 재생을 촉진시키는 것이 기본 원리다. 이 과정에서 유효 성분을 흡수시켜 피부 결은 물론 탄력까지 효과적으로 케어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피부에 도포 시 약간의 따끔함을 동반함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은 바로 확실한 효과다. 사용 전후 피부의 변화를 눈에 띄게 체감할 수 있어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으로 각광받는 것. 특히 추워진 날씨에 다양한 피부 고민이 깊어지면서 피부는 물론, 두피 케어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피큘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최근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에서는 ‘NDS 포인트샷 앰플 2000’을 출시했다. 아이소이에 따르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스피큘 성분 제품으로, 모공 및 피부 탄력 개선에 뛰어나다. 신세대 스피큘인 ‘NDS 스피큘’이 메인으로 함유돼 있다. NDS 스피큘은 모공보다 40배 작은 크기 미세 스피큘 겉면이 아닌 안에 유효 성분을 캡슐화해 피부에 바르는 즉시 깊숙이 침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피큘과 함께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에 도움을 주는 ‘8X 세라-펩타이드’,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의 ‘국내산 PDRN’을 함유해 피부 장벽 케어는 물론, 볼륨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수분 가득한 텍스처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와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순하게 사용 가능하다.다만, 스피큘 제품은 피부에 가해지는 원리상 따끔함을 동반하기에 피부 민감도가 높은 사람은 주의해서 쓰는 게 좋다. 아토피피부염, 민감성피부, 주사피부염 환자 등은​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일으킬 수도 있다. 처음 사용한다면 반드시 테스트를 해보길 권한다. 만약 스피큘 화장품 사용 후 따가움, 가려움, 홍반, 진물 등이 하루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에 내원해 상담받는 게 좋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11/08 13:43
  • 비,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였길래?

    비, 혈당 오를까 무서워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였길래?

    가수 비(42)가 달콤한 샌드위치를 보고 혈당 스파이크를 걱정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에는 ‘일주일 만에 몽골 찍고 대만 찍고 홍콩 찢어버린 국빈 대접 받는 비의 해외 모음 | 시즌비시즌4 EP.5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비는 샌드위치를 발견했다. 샌드위치 냄새를 맡은 비는 “냄새만으로도 달콤함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어 “비주얼도 너무 예쁘지 않냐”며 “하지만 저는 혈당 스파이크가 늘 걱정인 사람이기 때문에 오늘은 좀 접어두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비가 걱정하는 혈당 스파이크 무엇이고, 또 막을 방법은 없을까?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당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니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단 음식은 복부 내장지방을 쉽게 찌우는데, 내장지방은 인슐린이 분비돼도 세포에 기능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 발병 위험을 높인다.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식사법이 있다. 바로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이다.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는 습관은 당뇨병 예방에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 먼저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다. 실제로 당뇨병을 연구한 일본 간사이전력의학연구소 야베 다이스케 부소장은 “쌀밥을 먹기 전 채소를 먼저 먹으면 식물성 섬유소 작용으로 소장에서 당 흡수 속도가 느려져 혈당치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을 억제할 수 있다”며 “쌀밥을 먹기 전 채소를 먼저 먹기를 권했다.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하는 것도 방법이다. 근육은 우리가 먹는 당분을 저장하는 창고다. 따라서 근육량이 늘면 당 저장 창고가 늘어나 혈액 속에 돌아다니는 당분의 양을 줄여 혈당 수치가 크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8 13:14
  • “쌍둥이 엄마 맞아?” 한그루, 완벽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쌍둥이 엄마 맞아?” 한그루, 완벽 몸매… ‘이 운동’으로 만들었다

    배우 한그루(32)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7일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신상 입으니까 기부니가(기분이) 아주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상하의로 운동복을 입은 채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운동은 데드리프트와 천국의 계단이다. 앞서 한그루는 쌍둥이 출산 후 60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가 식단 조절과 운동 등으로 42kg까지 뺐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한그루가 꾸준히 실천 중인 운동의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데드리프트데드리프트는 등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한편, 근육 운동을 하기 전이나 후에는 관절의 가동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스트레칭을 빼놓지 말아야 한다. 또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천국의 계단‘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는 운동 기구 ‘스텝밀’은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런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4/11/08 13:13
  • 54세 김혜수, 레깅스 입고 MZ샷 인증… 매끈한 각선미 ‘이 운동’으로 만든다?

    54세 김혜수, 레깅스 입고 MZ샷 인증… 매끈한 각선미 ‘이 운동’으로 만든다?

    배우 김혜수(54)가 레깅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거리를 산책 중이었다. 특히 손을 머리 위로 뻗어 전신을 찍는 MZ 샷으로 드러난 김혜수의 패션이 눈에 띄었다. 캡모자를 눌러쓴 김혜수는 자주색 상의에 존재감 화려한 패턴의 레깅스를 입고 있다.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김혜수는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수중운동과 에어로빅이 대표적이다. 이 두 가지 운동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수중운동, 관절 통증 줄이고 하체 근력 높여수중운동은 물에서 하는 운동으로 수중 러닝, 수중 사이클, 아쿠아로빅 등 종류가 다양하다. 물에서 하기에 운동 강도가 높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이 비교적 적어 노년층에게도 적합하다. 물속에선 부력이 작용해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할 수 있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따라서 척추나 무릎관절, 허리 질환이 있다면 수중운동을 통해 통증을 줄이고, 하체 근력을 높일 수 있다. 수중운동 중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은 수중 러닝이나 걷기다. 매주 3~5번 하루 한 시간씩 하면 좋다. 운동을 마친 뒤 두 시간이 지나도 관절 통증이 가시지 않으면 운동량을 줄인다.◇에어로빅, 근력 키우고 체지방도 연소해 에어로빅은 미용체조의 일종으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일정 시간 동안 땀을 많이 낼 수 있는 유산소 운동 중 하나다. 음악을 들으면서 저강도로도 운동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균형감각 등을 강화할 수 있다. 심폐기능을 높여 신체조직의 산소 이용 능력을 강화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지구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체지방을 태우고 심장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에어로빅은 숨이 차고 땀이 날 정도로 주 3~5회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과체중이거나 ▲발 ▲발목 ▲무릎 ▲골반 ▲허리 등에 통증이 있다면 너무 오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4/11/08 11:13
  • “맛있는데 다이어트에도 최고” 권나라,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어떤 효과?

    “맛있는데 다이어트에도 최고” 권나라,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 어떤 효과?

    배우 권나라(33)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1티어 등장 권나라가 나라다.. | EP.26 권나라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나라는 평소 자주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권나라는 올리브 오일과 땅콩버터, 사과를 함께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아침에 먹기도 한다”며 “사과 위에 올리브 오일 붓고 땅콩버터를 얹어서 먹으면 포만감도 있고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되게 좋다고 하더라고 다이어트에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사과와 땅콩버터, 올리브 오일의 조합은 건강관리에 도움 되는 식단으로 알려졌다. 어떤 건강 효과가 있는지 알아봤다.사과와 땅콩버터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함께 먹었을 때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혈당을 무리하게 낮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인슐린 분비도 감소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사과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후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유해 물질에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약 등이 있는데, 이때 몸에 불필요한 당도 함께 내보낸다. 이외에도 식이섬유는 소화에도 도움을 주며,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다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땅콩버터는 제품에 따라 땅콩기름을 굳히는 과정에서 포화지방이 첨가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또 사과를 먹을 때는 껍질째 먹도록 한다. 사과에 풍부한 식이섬유인 펙틴은 껍질에 많이 함유돼 있기 때문이다. 사과에 올리브 오일을 곁들여 먹는 식단은 변비 완화에 좋다. 올리브 오일은 위산 분비를 억제해 속쓰림을 예방하며, 대장의 연동운동도 촉진해 변을 묽게 한다.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도 유산균을 많이 만들어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중에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데, 아침으로 올리브 오일과 사과를 함께 먹으면 건강하게 예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08 11:01
  • 이효리‧이상순 부부, 배달 음식으로 ‘이것’ 주로 시킨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이효리‧이상순 부부, 배달 음식으로 ‘이것’ 주로 시킨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가수 이효리(45)‧이상순(50) 부부가 즐겨 먹는 배달 음식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한 청취자가 이상순에게 요즘 일상과 즐겨 마시는 차(茶)를 물었다. 이에 이상순은 “과거랑 똑같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보리차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이효리와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하루를 보낸다”며 “서울 올라오니까 배달시켜 먹기가 정말 편하다”고 밝혔다. 즐겨 먹는 배달 음식으로는 “족발, 곱창 같은 거 아니고 샐러드같이 간단하게 시켜 먹고 출근한다”며 “우리도 (청취자분과) 비슷한 일상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배달 음식으로 먹는 샐러드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일반적으로 샐러드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 음식이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샐러드를 먹을 때 달걀을 곁들이면 영양소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달걀 속 노른자의 지방이 채소 속 항산화 성분 ‘카로티노이드’의 흡수를 돕는다. 실제로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샐러드에 달걀을 곁들여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체내 카로티노이드 흡수율이 높았다. 비타민E 흡수율도 높아진다. 미국 퍼듀대 연구에 따르면 샐러드에 달걀 3개를 넣어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타민E 흡수율이 4~7배 높았다.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 드레싱을 뿌려 먹는 것도 좋다. 샐러드 속 채소에는 비타민A‧E‧K 등 지용성 비타민이 풍부한데, 이러한 지용성 비타민은 기름과 섞여야 몸에 잘 흡수된다. 실제로 미국 아이오와대 주립대 연구팀이 실험한 결과,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 32g 곁들였을 때 체내 비타민 A‧E‧K 수치가 더 높아지는 것이 확인됐다. 따라서 올리브유 등 식물성 오일을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영양이 잘 흡수되는 것은 물론 풍미도 좋아진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8 10:56
  • 다이어트 식단 관리? ‘이 호르몬’ 늘리면 살 빠진다! [헬띠타카]

    다이어트 식단 관리? ‘이 호르몬’ 늘리면 살 빠진다! [헬띠타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식욕을 참지 못해서다. 식욕을 참기 힘든 이유는 뭘까. 바로 호르몬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식사량을 줄이면 뇌에서 음식 공급에 대한 욕구를 신호로 내보낸다. 신호를 받으면 위에서 식탐 호르몬으로 불리는 그렐린 호르몬이 분비돼 식욕을 촉진시킨다.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인슐린 호르몬도 다이어트에 영향을 미친다. 인슐린 호르몬 기능에 문제가 생겨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지면 식욕 억제가 어렵고 지방 분해가 잘 되지 않는다.반대로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유지시켜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호르몬도 있다. 장에서 분비되는 천연 호르몬으로 알려진 GLP 호르몬이다. GLP 호르몬은 식후 10~15분부터 분비돼 위장운동을 억제하고 뇌의 포만 중추 신경을 자극해 식욕 조절을 돕는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비만한 사람은 날씬한 사람에 비해 식후 GLP 호르몬 분비가 2배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GLP 호르몬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는 사실은 당뇨병 치료약 임상시험 도중 발견됐다. GLP 호르몬 유사체 성분의 약을 특정 용량 이상 투여한 환자 군에서 체중 감소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체중 감소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당뇨병 치료제와 동일한 성분(용량만 다름)으로 비만 치료 허가를 받았다. 이 비만 치료제가 잘 알려진 삭센다, 위고비다. 삭센다, 위고비는 단기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천연 GLP 호르몬이 아닌 GLP 호르몬 유사체로 개인에 따라 구역, 구토 등 위장 장애와 소화불량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천연 GLP 호르몬 분비를 늘리려면 유산균 섭취가 도움될 수 있다. 유산균이 생성하는 단쇄지방산이 GLP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단, 모든 유산균이 GLP 호르몬을 늘리는 것은 아니다. GLP 호르몬 분비 관련 효능이 확인된 특허 받은 균주가 따로 있다. 비피도 박테리움 롱검이라 불리는 B.longum NBM7-1 균주다. 연구 결과, B.longum NBM7-1 균주를 비만을 유도한 쥐에게 8주간 섭취시켰더니 혈중 인슐린이 감소하고 GLP 호르몬 분비가 증가한 것이 확인됐다.헬스조선 헬띠타카 건강한 다이어트 편에서는 신사 가나안 약국 김정은 약사와 함께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한 식욕 억제, 포만감 유지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영상팀2024/11/08 10:02
  • [밀당365] 초 간단·고 영양! 한 그릇 요리 ‘매콤 애호박 덮밥’

    [밀당365] 초 간단·고 영양! 한 그릇 요리 ‘매콤 애호박 덮밥’

    애호박은 달큰하고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인 식재료입니다. 애호박전이나 애호박이 들어간 찌개 등 흔한 조리법이 지겨우셨다면 주목하세요! 밥 위에 애호박, 양파, 달걀프라이 올려 만드는 한 그릇 요리 ‘매콤 애호박 덮밥’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매콤 애호박 덮밥흰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만들어 혈당 상승 속도 늦추고 영양 함량 높였습니다. 잡곡밥을 지을 땐 잡곡을 너무 많이 섞기보다 다섯 가지 정도만 선택해 조리하세요. 8곡밥이나 16곡밥보다 5곡밥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우수하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감칠맛 더하는 애호박애호박은 열량이 100g당 38kcal로 낮아 조리법대로 덮밥 위에 듬뿍 얹어 먹어도 열량 부담이 덜합니다. 애호박은 몸속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입니다. 비타민A는 시력 보호, 노화 방지, 피부 손상을 막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조리법대로 올리브오일을 둘러 노릇노릇하게 구워 먹으면 비타민A 체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혈관을 깨끗하게! 부추부추는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황화알릴 성분이 풍부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혈액 속 당 함량이 높아 혈액이 끈적끈적하고 순환이 잘 안되는데요. 부추 속 비타민A, 비타민C 성분이 끈적끈적해진 피를 깨끗하게 합니다. 농촌진흥청에 의하면, 부추는 잎이 연하고 색이 선명할수록 좋습니다. 부추를 보관할 때는 잎 끝이 꺾이지 않도록 랩을 싸서 보관하면 신선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탄탄 근육 만드는 달걀고단백 완전식품인 달걀은 단백질 외에 지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합니다. 핵심성분은 단연 단백질인데요. 달걀 100g당 단백질이 13.46g 함유돼 있으며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인 류신도 풍부합니다. 류신은 근육 생성을 돕는 성분으로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음식을 섭취해 보충해야 합니다. 근육은 혈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재료&레시피(1인분)잡곡밥 1공기, 애호박 1/2개, 양파 1/2개, 달걀 1개, 깐 실파 10g, 부추 10g, 홍고추 1/2개,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1큰 술, 참깨 약간※양념장: 진간장 1큰 술, 굴 소스 1/2큰 술, 다진 마늘 1작은 술, 들기름 1작은 술, 고춧가루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1. 애호박을 0.2cm 두께로 슬라이스 한다.2.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중간 불에서 호박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3. 양파를 가늘게 채 썬 후 프라이팬에서 볶는다.4. 깐 실파와 부추를 0.2cm 두께로 썰고, 홍고추를 어슷 썬다.5. 달걀은 프라이를 한다.6. 양념장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7. 볼에 구운 애호박, 실파, 부추,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8.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7, 양파, 달걀프라이를 올리고 홍고추를 곁들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1/08 08:40
  • 가을엔 젖은 ‘이것’ 밟고 미끄러지기 쉬워, 주의하세요

    가을엔 젖은 ‘이것’ 밟고 미끄러지기 쉬워, 주의하세요

    낙상은 겨울철 빙판길에서만 흔하다고 생각하지만, 가을에도 낙상 사고가 빈번하다. 최근 전북 진안에서 버섯을 따러 산에 올랐던 40대 남성이 50m 아래 계곡으로 떨어져 숨졌는데, 비에 젖은 낙엽을 밟고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난달 남양주 예봉산에서 70대 여성이 산을 오르다 돌에 걸려 넘어지며 약 6m 아래로 떨어져 머리 등에 중상을 입었다. 단풍이 물든 요즘 산에 올라가는 사람이 많아졌는데, 낙상 사고에 특별히 주의가 필요하다.◇중장년층 위험… 발목·무릎 부상 주의가을철 산길은 젖은 낙엽과 거친 돌길 때문에 미끄럼, 낙상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크다. 큰 일교차로 인해 맺힌 서리나 이슬도 미끄러운 등산로를 만드는 데 영향을 준다. 이를 잘 인지하지 못한 채 등산을 하다 넘어지면, 굳어진 관절에 손상을 입기 쉽다. 특히 노화로 골밀도가 낮아진 중장년층의 경우 가벼운 낙상에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등산 때 다치기 쉬운 부위는 발목과 무릎이다. 등산로에서 미끄러지거나 접질려 발목이 바깥쪽으로 꺾이면 인대에 손상이 생길 수 있다. 또 하산길에는 무릎이 가해지는 하중이 4배 이상 증가해 무릎 통증을 일으키거나, 반월상 연골판 손상을 입기 쉽다. 하산할 때는 특히 관절에 많은 부하가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만약 내려와서 무릎이나 발목 등에 피로감이 느껴지면 냉찜질과 마사지로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게 좋다. 멍이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을 권한다.◇미끄럼 방지 등산화 착용하고, 스트레칭 해야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안전 장비를 갖추는 게 우선이다. 등산화는 발목을 감싸는 높이와 미끄럼 방지 밑창이 되어 있는 것을 선택하고, 두꺼운 양말을 착용한 뒤 발등을 압박하지 않을 정도로 신발 끈을 묶어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하는 게 좋다. 등산 스틱을 사용하면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체중을 분산시켜줘 하산 시 충격으로부터 무릎을 보호할 수 있다. 가을철 일교차가 큰 만큼 방한에도 신경 써야 한다. 추위에 노출되면 근육과 인대가 수축해 부상의 위험이 높다.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방한복, 바람막이, 모자 등을 챙겨야 한다.자신의 체력과 경험에 맞는 원만한 코스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고령이거나 관절 상태가 좋지 않다면 무리한 산행은 자제한다. 출발 전 날씨를 확인해 기상 변화에 대비하고, 초보자라면 평탄한 길이나 짧은 산책로를 선택한다. 또 계절상 날이 금방 어두워질 수 있으므로, 코스를 정할 때는 해지기 1~2시간 전에 마칠 수 있도록 짜는 것이 좋다. 산에 오르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야 부상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등산 전 며칠의 기간을 두고 천천히 걷기나 자전거 타기 등으로 기초 체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좋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4/11/08 08:00
  • 미혼자 vs 기혼자… 우울증 위험, 누가 더 클까?

    미혼자 vs 기혼자… 우울증 위험, 누가 더 클까?

    미혼인 사람이 기혼자보다 우울증 증상을 겪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울증 위험도의 차이는 서구 문화권의 고학력 남성에게서 가장 컸다. 우울 장애는 전세계 성인의 약 5%가 앓고 있을 정도로 중요한 공중보건 문제다. 결혼이 우울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가 과거에도 있었지만 주로 서구 국가에 초점을 맞췄다는 한계가 있었다. 또 결혼 여부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지위, 교육 수준 등 다른 요인과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알려진 바가 거의 없었다.중국 마카오 폴리테크닉대, 중국 칭화대, 홍콩대,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공동 연구팀은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미국, 영국, 멕시코, 아일랜드 등 일곱 개국 참가자 10만 6556명을 대상으로 결혼 여부와 우울증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결혼 여부와 우울 증상 위험을 18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보다 우울증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79% 높았다. 배우자와 이혼·별거 중인 사람은 99%로 더 높았고, 사별한 사람은 64% 높았다.성별과 사회경제적, 문화적 요인에 따른 차이도 있었다. 미혼 남성은 미혼 여성보다, 학력이 높은 사람이 낮은 사람보다 우울 증상 발생 위험이 더 컸다. 미국, 영국 등 서구 국가의 미혼자가 한국, 중국 등 동양 국가의 미혼자보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높았다. 특정 국가들에서 음주와 흡연이 독신, 사별 또는 이혼한 사람들의 우울증 증상을 악화시켰다. 한국의 경우 음주 습관이 미혼자의 우울증세 악화와 관련이 있었다. 기혼자의 낮은 우울증 비율은 상호 간 사회적 지원 교환, 경제적 자원에 대한 더 나은 접근, 서로의 복지에 대한 긍정적 영향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 저자 케펭 리 교수는 “이 연구는 모든 국가에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이 결혼한 사람들보다 우울증 증상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다만 연구에 사용한 데이터를 임상 진단이 아닌 자가 보고 설문지를 통해 수집했고, 이성애자 커플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였다는 점은 한계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인간 행동학(Nature Human Behaviour)'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4/11/08 07:00
  • '10kg 감량 성공' 문영미, 살 어떻게 뺐나… '이 시간' 공복 유지가 비결?​

    '10kg 감량 성공' 문영미, 살 어떻게 뺐나… '이 시간' 공복 유지가 비결?​

    코미디언 문영미(71)가 퇴행성관절염 3기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지난 6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는 문영미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문영미는 "퇴행성관절염 진단을 받은 지 6~7년 됐는데, 병원을 바로 안 가 늦어 3기가 됐다"고 말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침대에서 힘들게 일어난 문영미는 족저근막염 때문에 집에서 슬리퍼를 신으며 이동했다. 문영미는 "무릎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족욕과 찜질을 한다"며 "찜질을 하니까 통증이 조금 없어지는 느낌이다"고 했다. 한편, 문영미는 과거 방송에서 갱년기를 지나면서 급격하게 살이 쪄 85kg까지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살이 찌면서 비만 합병증으로 고관절이 괴사해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문영미는 목표 몸무게 75kg을 달성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비결로 "15시간 공복시간을 유지하고 6시 전에는 식사를 마치려고 한다"고 말했다. 문영미가 진단받은 퇴행성관절염은 중년이 되면 한 번쯤 걱정하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다. 관절의 가동을 부드럽게 해주고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있는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관절에 부분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난다.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는 경우, 걸음걸이가 불안정해져 문영미처럼 족저근막염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 관절의 뻣뻣함과 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다. 게다가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인 회복이 어렵다. 하지만 초기 관절염일 때 약물치료, 주사 치료, 생활 습관 교정 및 운동 치료 등을 적절히 시행하면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퇴행성관절염을 조기 발견해 치료하려면 몸의 이상 증상을 잘 감지해야 한다. 퇴행성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은 5가지가 있다. ▲통증이 생기고 ▲물이 차고 ▲소리가 나고 ▲다리가 휘거나 ▲다리가 쭉 펴지지 않는 것이다. 연골 자체에는 신경이 없지만, 오랫동안 눌리면 연골하골(연골 아래 뼈)에 압력이 커지면서 붓고 아플 수 있다. 또한 무릎 주변을 싸고 있는 활액막에도 염증이 생기면서 손만 대도 아프고, 쑤시고, 열감이 느껴질 수 있다. 무릎도 피부에 상처가 생기면 진물이 나듯 물이 찬다. 이때는 물을 뽑고 물이 찬 원인을 파악해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무릎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문영미처럼 무릎 부위를 찜질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어떤 관절염인지에 따라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은지,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은지가 결정된다.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라면 온찜질이 더 효과적이다. 뜨거운 물주머니로 찜질을 해주면, 피부보다 더 깊은 조직의 온도가 변화돼 관절의 뻣뻣한 증상은 완화하고, 관절의 기능은 향상된다. 물론, 너무 고온의 열 찜질을 자주 반복하면 관절 연골 및 조직에 함유된 콜라겐의 파괴가 일어나므로 피하는 게 좋다.비만, 운동부족 등으로 퇴행성관절염이 생길 수도 있다. 체중이 늘어나면 관절이 부담하는 하중(荷重)도 함께 늘어나 퇴행성관절염이 생기기 쉽다. 운동이 부족하거나 살이 쪄 무릎 근육이 약해도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은 커진다. 생활습관이나 특정 자세도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비만인 사람들은 퇴행성관절염을 완화하기 위해 살을 뺄 필요가 있다. 문영미처럼 공복시간을 길게 갖거나 운동과 식이 조절을 병행해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것을 권장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1/08 05:00
  • ‘12kg 감량 성공’ 심진화,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다이어트 효과 좋다고?

    ‘12kg 감량 성공’ 심진화, 건강한 ‘아침 식단’ 공개… 다이어트 효과 좋다고?

    개그우먼 심진화(44)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풍이(반려동물)랑 먹는 사과는 옆구리를 많이 남겨서 깎아야 함ㅋㅋㅋ”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아침에 사과를 챙겨 먹는 심진화의 모습이 담겼다. 심진화는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면서 12kg 감량에 성공했고,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유지어터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 심진화가 아침에 챙겨 먹는 사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사과는 여러 건강 효과가 있는 과일이다. 먼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 이 외에도 사과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사과를 먹을 때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한편, 사과를 먹을 때 땅콩버터를 발라 먹어보자. 사과와 땅콩버터는 영양 면에서 궁합이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는 풍부한 영양소가 서로 다르다. 사과는 주로 ▲탄수화물 ▲비타민C ▲칼륨 등이 풍부하며, 땅콩버터는 ▲단백질 ▲불포화지방 ▲니아신 ▲비타민E ▲마그네슘 등이 풍부하다. 따라서 함께 먹으면 사과가 땅콩버터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고, 반대로 땅콩버터가 사과에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주면서 영양의 균형을 맞춘다. 특히 땅콩버터는 설탕, 소금, 식용유 등이 첨가돼 건강에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갖춘 음식이다. 버터에 땅콩을 첨가한 것이 아니라, 땅콩을 곱게 갈아 버터처럼 부드럽게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제품을 구매하기 전 영양성분을 꼼꼼히 살펴보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08 00:01
  • "서른 지나 처음 60kg 넘긴" 박정민… '이 음식' 먹고 80kg까지 찌기도, 뭐길래?

    "서른 지나 처음 60kg 넘긴" 박정민… '이 음식' 먹고 80kg까지 찌기도, 뭐길래?

    배우 박정민(37)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햄버거를 꼽았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헤어지자고? 나 박정민인데? 박정민의 본캐 부캐 썰 꽉꽉 담은 #비대면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정민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최애 음식으로 항상 얘기하는 게 햄버거"라며 "(특히)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 치즈버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먹고 쓰레기만 잘 버리면 되니까 깔끔해서 좋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도 아주 고르게 분포돼 있어 한 끼 때우기에 최고의 음식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민은 먹는 걸 즐기지 않아 30대가 되고 처음으로 60kg을 넘겼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23년 개봉된 영화 '밀수' 촬영 당시 햄버거, 치킨, 피자를 많이 먹어 80kg 정도까지 찌웠다고 고백했다. 햄버거는 패스트푸드 중 하나다. 간편하고 맛있지만 설탕과 소금이 다량 첨가돼 열량이 높다. 또,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 포화지방이 많이 함유돼 있다. 박정민이 가장 좋아하는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 치즈버거에는 포화지방이 13g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정한 1일 포화지방 기준치는 15g이다. 버거 한 개만 먹어도 약 86%를 채운다. 나트륨 함량은 966mg인데, 식약처 기준치 2000mg의 절반에 육박한다. 게다가 쿼터파운더 치즈버거에는 채소가 거의 없다. 고기 맛을 살리기 위해 양파, 피클만 사용한다.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혈당 관리에도 안 좋다. 햄버거에는 혈당을 급격히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 전분, 설탕이 들어 있다. 햄버거를 비롯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한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조사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그나마 건강하게 먹으려면 세트보다는 단품만 먹는 게 좋다. 세트에 포함된 감자튀김과 탄산음료는 우리 몸에 더 해롭다. 감자튀김은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허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도 촉진한다. 감자튀김 대신 샐러드류를 시키고, 양상추 등 채소를 추가해 먹는 게 좋다. 탄산음료 대신 물을 먹어야 건강하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0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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