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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일 술 마시는데 살 안 쪄” 장영란, 다이어트 비법 소개… 평소 ‘이것’ 꼭 먹어야

    “365일 술 마시는데 살 안 쪄” 장영란, 다이어트 비법 소개… 평소 ‘이것’ 꼭 먹어야

    방송인 장영란(46)의 필라테스 강사 이모란이 365일 술을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샤넬이 쌓여있는 초럭셔리 장영란 절친네 집구경 (+자수성가,몸매관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어서 왔다”며 “이분께서 365일 술을 마시는데 살이 안 찌고 근육만 있다”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술 마셔도 살 안 찌는 비결을 알아보겠다며 게스트인 이모란 필라테스 강사를 소개했다. 이모란 강사는 영상에서 술을 마실 때 자신이 지키는 규칙들을 언급했다. 그는 “술라테스(필라테스하면서 술 마시기)를 하는 비결로 일단 키위는 1년 내내 쟁여놓는다”며 “일단 피가 돌아야 하고, 비타민에다가 활력에다가 쾌변에다가 해독까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블루베리 되게 중요하다”며 “블루베리 먹으면 살이 쪽쪽 빠진다”라고 말했다. 또, 샐러드 드레싱을 붓지 않으면서 “무조건 찍먹(찍어 먹기)이고, 살짝 찍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365일 술을 마셔도 살이 찌지 않는 이모란 강사의 비결에 대해 알아봤다.◇키위키위는 대표적인 저혈당 과일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 일반적으로 골드키위의 혈당지수는 48, 그린키위는 51로, 모두 저혈당 식품에 해당한다.키위에는 비타민C도 풍부하다.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작용과 피부 탄력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키위 한 개당 100mg의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또한 키위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면역 세포의 70% 이상은 장에 분포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를 위해 장 건강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키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작용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장내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블루베리블루베리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 푸드’ 중 하나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베타카로틴 등 강력한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 블루베리에 풍부한 항산화 물질들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예방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블루베리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났다. 연구팀은 블루베리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이 지방 분해 호르몬인 아디포넥틴을 촉진시켜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블루베리를 매일 꾸준히 섭취하면 체중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샐러드 드레싱 적게 먹기샐러드 드레싱은 열량이 높아 많이 뿌리면 살찔 위험이 있다. 시저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샐러드드레싱이다. 이 두 드레싱은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이 들어있다.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게다가 시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구연산이 지방을 분해해서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두부‧견과류 드레싱이나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만들어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4/11/19 16:14
  • 윈터, 새해 목표는 '이것' 덜 먹기 "속 불편하고 염증"… 부작용 얼마나 많길래?

    윈터, 새해 목표는 '이것' 덜 먹기 "속 불편하고 염증"… 부작용 얼마나 많길래?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23)가 야식을 덜 먹는 게 새해 목표라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GQKOREA'에는 '우리 윈터 소원처럼 야식을 먹어도 속이 불편하지 않고 건강한 음식 먹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윈터는 "어떻게 하면 2025년에는 야식을 좀 덜 먹을 수 있을까"라고 자문했다. 이어 "야식은 몸에 안 좋다"며 "역류성 식도염 걸리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과거 윈터는 라이브 방송에서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가벼운 야식으로 요거트 등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야식은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을까?◇수면장애·위장장애·비만·우울감 유발야식을 계속 먹다 보면 ▲수면장애 ▲위장장애 ▲비만 ▲우울감 등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사람은 24시간 주기로 기능이 돌아가는 생체리듬을 따르는데, 늦은 시간 식사와 수면 부족은 생체리듬을 어긋나게 하고 호르몬 교란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멜라토닌(수면 유도 호르몬)과 렙틴(식욕 억제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수면장애를 겪고 밤에 식욕을 억제하는 기능 또한 떨어진다.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한 채 잠자리에 들다보니 ▲소화불량 ▲역류성식도염 ▲위염 등 위장장애 또한 겪을 수 있으며, 늦은 시간에 먹는 야식 특성상 대부분 열량이 높고 기름기가 많아 살이 찔 위험도 크다. 대한비만학회지에 개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식 증후군 환자들은 일반인들보다 우울을 느끼는 정도 역시 더 높았다.◇생체리듬 되돌리는 게 우선야식을 먹는 게 이미 습관화됐다면 망가진 생체리듬을 규칙적으로 되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아침을 굶으면 공복 시간이 길어져 저녁과 밤에 폭식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간단하게라도 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아침을 먹기 힘들다면 점심을 포만감 있게 먹는 것도 방법이다. 생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낮에 야외로 나가 30분 이상 햇볕을 충분히 쬐고 몸을 움직이는 것도 중요하다. 낮에 햇볕을 쬐면 멜라토닌 분비가 억제됐다가, 밤이 됐을 때 한 번에 분비돼 쉽게 잠들 수 있다. 저녁 식사 시간을 앞당기고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저녁을 먹어도 허기질 경우 따뜻한 우유나 바나나, 아몬드처럼 열량이 낮고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 섭취를 권한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19 15:48
  • 혜리, 샵 올 때마다 '이것' 마셔 부기 뺀다… 정말 효과 있나?

    혜리, 샵 올 때마다 '이것' 마셔 부기 뺀다… 정말 효과 있나?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아침에 녹차를 마시며 부기를 뺀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리나에게 헤어밴드까지 빌려서 완성한 카리나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혜리는 메이크업을 받기 전 스태프에게 녹차 한 잔을 부탁했다. 그러면서 "샵에 올 때마다 녹차를 마시며 부기를 뺀다"며 "카페인을 (몸에) 좀 넣어야 부기가 빠지더라"고 말했다. 정말 녹차가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이 될까?  녹차는 얼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 때문이다. 이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도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빠르게 빼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카테킨 성분 중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불필요한 몸속 노폐물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제거해 빠른 부기 완화와 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다만 녹차 티백 1개가 함유하는 카테킨양은 약 30~50mg 정도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된 카테킨의 효능인 ▲항산화 ▲체지방 감소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를 내기엔 부족한 양이다. 체지방 감소 효과를 얻기 위해선 최소 300mg의 카테킨을 섭취해야 한다. 녹차 속 카페인도 얼굴 부기를 빼는 데 도움을 줄 수는 있다. 카페인이 이뇨작용을 촉진해 나트륨을 비롯한 노폐물을 배출하고 부기 완화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소변이 배출된다고 해서, 나트륨 배출량이 늘고 부기가 빠진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화장실을 빠르게 가게 되니 부기가 제거되는 듯한 플라시보 효과일 수 있다. 또 카페인이 든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오히려 필요한 수분까지 빠져나가 탈수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편, 차가운 녹차를 공복에 섭취하거나 과다 섭취하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녹차 속 카페인과 탄닌이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티백 녹차 1팩에는 카페인이 10~30mg가량 함유돼 있다. 한 잔 정도는 커피 속 카페인의 양에 훨씬 못 미쳐 괜찮지만, 다량으로 마시게 되면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다. 카페인 과다 섭취 시 두근거림, 흥분, 불면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수면을 방해하고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을 일으킬 수 있다. 녹차는 하루 2~3잔 정도만 마시는 게 좋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19 15:46
  • “회색·녹색·하늘색으로”… 美서 ‘눈동자 색깔’ 성형 유행, 가장 위험한 수술이라고?

    “회색·녹색·하늘색으로”… 美서 ‘눈동자 색깔’ 성형 유행, 가장 위험한 수술이라고?

    미국에서 ‘눈동자 색깔 성형’이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눈동자 색을 바꾸는 1만2000달러(약 1689만 원)짜리 성형술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시술은 ‘각막색소침착술’이라고도 알려졌으며, 다수의 전문가가 안전성 입증이 부족하다고 경고하지만 점점 인기를 얻는 추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에서 각막색소침착술을 받은 제이슨 히메네즈(39)의 사례를 보도했다. 히메네즈는 지난 10월 갈색이었던 눈동자를 밝은 회색으로 바꾸는 시술을 받았다. 시술은 약 30분 만에 끝났고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 시술을 집도한 알렉산더 모브쇼비치 박사는 레이저로 각막 바깥쪽에 도넛 모양의 터널을 만든 뒤 특수 도구로 이를 넓혀 염료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했다. 모브쇼비치 박사는 미국에서 이 시술을 전문으로 하는 소수의 의사 중 한 명이다.각막색소침착술은 원래 감염이나 외상으로 인해 각막이나 홍채에 손상을 입은 환자들을 위해 개발됐다. 의료 목적으로 시행되는 경우도 있지만, 2010년대에 들어서는 미용 목적으로 시술을 받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안과 전문의들은 건강한 눈을 가진 사람이 단순 미용 목적으로 이 시술을 받는 것은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특히 이 시술은 비용이 7000만 원 가까이 들고,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다.미국안과학회는 지난 1월 각막색소침착술에 대해 시력 저하, 광과민증, 박테리아 감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 눈동자 색을 바꾸고 싶다면 전문의와 상담 후 컬러 콘택트렌즈를 처방받아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 시술이 ▲시력 저하 ▲실명 ▲녹내장 ▲포도막염 ▲눈 염증 등 여러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21년 의학저널 ‘Cornea’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미용 목적의 각막색소침착술을 받은 환자 40명 중 12명이 일시적인 광과민증을 호소했다. 5명은 색소가 희미해지거나 색이 변했다고 전했다. 미국 성형외과학회에서도 각막색소침착술의 합병증 발생 위험이 92%에 달하며, 가장 위험한 성형 수술 중 하나라고 발표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19 15:28
  • “바비인형 아니야?” 40대 전미라, 극세사 다리… 살 안 찌도록 ‘이 습관’ 지킨다

    “바비인형 아니야?” 40대 전미라, 극세사 다리… 살 안 찌도록 ‘이 습관’ 지킨다

    전 테니스 선수이자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46)가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 좋은 일만 가득했네, 항상 1등만을 쫓아 사는 건 아니지만 열심히 살다 보니 좋은 소식이 선물처럼 오면 좋잖아”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거리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은 채 서 있는 모습이었다. 키 175cm인 전미라의 날씬한 몸과 얇고 긴 다리가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시간이 거꾸로 간다” “어쩜 이렇게 마를 수 있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미라는 과거 MBN 프로그램 ‘카트쇼’에 출연해 살이 찌지 않는 이유에 대해 밝힌 바가 있다. 그는 “테니스 선수 시절부터 20년 넘게 일주일에 세 번씩 반신욕을 꾸준하게 해왔다”며 “맛있는 음식을 좋아해 음식 종류를 가리지는 않지만, 조금씩 천천히 먹고 많이 움직인다”고 했다. 전미라의 관리 비법인 반신욕과 소식에 대해 알아본다.▷반신욕=반신욕은 차가운 기운을 위로 올리고 따뜻한 기운을 아래로 내려 하체가 차가워서 생기는 소화불량‧수족냉증‧생리불순 개선 등에 좋다. 혈액순환이 잘 되면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줘 숙면할 수 있다. 또 몸 안에 있는 노폐물과 독소가 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반신욕을 할 땐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 먼저 물의 온도는 38~40℃로 조절해야 한다. 한 번에 많은 물을 받으면 반신욕을 하는 동안 물 온도가 낮아질 수 있으므로, 처음에는 욕조에 물의 절반 이상만 받은 후 반신욕을 하다 온도가 떨어지면 나머지 물을 받아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반신욕은 일주일에 2~3번이 적당하고 저녁 시간에 반신욕을 해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시간은 20~30분 내외가 가장 좋다. 30분 이상을 하게 되면 땀을 너무 많이 흘려 오히려 체력이 떨어지고 몸속 수분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반신욕이 끝나자마자 온몸에 차가운 물을 들이붓는 것은 반신욕 효과를 없애는 행동이다. 반신욕이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땀을 씻어내고 세수할 때만 넓어진 모공을 좁히기 위해 찬물로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는 것이 좋다. ▷조금씩 천천히 먹기=적은 양을 먹는 소식(小食)은 필요 열량의 70~80% 정도만 섭취하는 식사법이다. 사용하지 않는 잉여 에너지가 몸 안에 쌓이는 것을 막아 비만을 예방하고, 염증을 줄여 노화를 막는 건강 효과가 있다. 중년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 중년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 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만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는 것도 중요하다. 식사 후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돼 배부름을 느낄 때까지 약 20분이 걸리는데, 너무 빠른 속도로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소식에 실패하기 쉽다. 한편, 소식을 시작할 때는 4~6주에 걸쳐 천천히 양을 줄여야 한다. 갑자기 몸에 들어오는 열량이 적어지면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19 14:12
  • “하정우 맞아?”… 얼굴 작아지려 ‘이 관리’ 받고, 마무리 중이라는데?

    “하정우 맞아?”… 얼굴 작아지려 ‘이 관리’ 받고, 마무리 중이라는데?

    배우 하정우(46)가 경락을 받은 후 피부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회 잘 마쳤습니다”라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에 팩을 잔뜩 붙이고 있는 하정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팬은 “두 번째 작품명은 뭐죠”라고 묻자, 하정우는 “경락 후 마무리 팩입니다”라고 말했다. 또 “경락하면 얼굴 작아지나요?”라고 묻자, “적어도 커지진 않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정우는 최근 서울 종로구 학고재에서 14번째 개인전을 열었다. 하정우가 하는 경락은 어떤 효과가 있고, 주의할 점은 없을까? 경락은 얼굴에서 더 큰 곳이나 좀 튀어나온 부위를 세게 눌러 대칭을 맞추는 원리다. 관리사들에 따르면, 경혈을 풀고 뭉친 근육을 풀어 부기를 빼준다. 또 근육을 이완시키며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경락은 시술이나 성형수술을 하지 않고도 그나마 안전하게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돼 인기가 많다.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겐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경락을 처음 받거나 강도가 강한 경우 경락점에 대한 압박이나 자극으로 가벼운 통증이나 불편함이 발생할 수 있다. 드물지만, 경락요법에 따른 두통‧미열‧피로감‧근육통 등을 겪기도 한다. 또한, 경락은 얼굴 피부에 직접적인 접촉이 있는 만큼 경락점 주변 피부에 가려움‧발적‧발진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피부 민감도와 관련 있다. 경락 시 사용한 장비나 부재, 경락기구 등이 올바르게 소독되지 않으면 감염이 발생할 우려도 있다. 얼굴형이나 비대칭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경락 외에 보톡스나 윤곽 주사 등의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보톡스는 얼굴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주름의 완화를 도와주거나 과도한 근육의 발달을 줄여주는 시술이다. 윤곽 주사(필러 주사)는 피부의 볼륨을 채워 얼굴형을 조절하고 부피를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런 시술을 통해 주름 개선과 얼굴형‧비대칭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다양한 시술 중 어떤 것이 적합한지 결정하는 것 역시 개인의 상황과 원하는 결과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 후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게 중요하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1/19 14:10
  • 식약처 "우유 섞인 제품 산양유 100%로 속인 업자 적발"

    식약처 "우유 섞인 제품 산양유 100%로 속인 업자 적발"

    일반우유에 산양유를 소량 혼합하고 '산양유 100%' 제품인 것처럼 속인 업체 세 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고발로 검찰에 송치됐다.식약처는 지난해 11월에 시중에 유통 중인 인도산 산양유 제품에서 우유 성분이 검출됐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지난 4월 유전자 분석법을 마련해 이를 검사했다. 일부 제품에서 '우유'가 섞여있다는 게 확인됐다. 우유 98.5%에 1.5% 산양유를 혼합해 수입했고, 국내에서 분리우유단백 등을 추가한 후 '산양유 100%'를 사용한 것처럼 속였다. 수사 결과, A사(인도 산양유단백분말 유통·판매 총책)와 B사(인도 산양유단백분말 수입업체) 대표가 경제적 이득을 취하고자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4~8월 인도의 제조사에 우유(98.5%)와 산양유(1.5%)를 섞은 저가의 유함유가공품을 제조하도록 요청했고, 국내 수입은 '산양유 100%' 제품으로 서위 신고해 36톤 상당을 반입했다. 이후 이들은 지난 5월까지 C사(국내에서 산양유 가공식품을 OEM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에 불법 수입한 인도산 유함유가공품을 원료로 제공해 '산양유단백질 100%' 등 완제품 43톤을 생산하도록 위탁했다. 해당 제품은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약 41톤(18억원 상당) 유통·판매됐다.C사는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제조 원가를 줄이기 위해, A와 B사가 제공한 인도산 유함유가공품 대신 가격이 50% 가량 저렴한 분리우유단백을 18.3~50%까지 사용해 위반 제품 26톤(위반제품 총 생산량의 약 60%)을 생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4/11/19 14:00
  • 한소희, 매끈한 민소매 원피스 핏… ‘얇은 팔과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한소희, 매끈한 민소매 원피스 핏… ‘얇은 팔과 직각 어깨’ 만드는 방법은?

    배우 한소희(31)가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8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를 즐기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화관과 장난감 장신구를 한 채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한소희는 하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직각 모양의 어깨와 얇지만 탄탄한 팔뚝 라인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산소 운동으로 ‘인터벌(트레이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소희처럼 말랐지만 탄탄한 팔-어깨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 또한 어깨 스트레칭으로 모양을 잡아줘야 한다. 한소희의 몸매 관리 비법인 인터벌 트레이닝의 효능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어깨 스트레칭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인터벌 트레이닝, 살 빼는 데 효과적팔뚝 살을 빼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이 필수다. ▲빨리 걷기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장기 사이에 낀 중성지방이 잘 연소한다. 한소희가 즐겨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은 불완전 호흡 속에서 이뤄지는 유산소 운동으로, 저강도 운동과 고강도 운동을 반복한다. 숨이 턱에 찰 정도의 고강도 운동 1~2분, 가벼운 운동 1~3분을 세트로 묶어 3~7회 반복할 때 효과적이다. 인터벌 트레이닝이 더 효과적인 이유는 에너지 소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운동생리학적으로 강도 높은 훈련과 불완전 휴식을 반복하면 그 자체로 엄청난 체력을 소비하게 된다. 하지만 몸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런 훈련 상황에 적응하게 돼 에너지 소비량을 높인다. 다시 말해 1시간 동안 10km 달리는 것보다 100m 인터벌 트레이닝을 10~20회 하는 게 에너지 소비엔 효과적이다.◇어깨 라인을 위한 스트레칭한소희처럼 직각 어깨를 만들기 위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있다. ▷어깨 으쓱, 가슴 쫙 스트레칭=명칭 그대로 동작을 시행하면 된다. 먼저 어깨를 으쓱 위로 들어 올린 후 등 뒤에 있는 양 견갑골(날개뼈)의 안쪽이 서로 부딪칠 정도로 모아 가슴을 쫙 펴면 된다. 한 번에 5초 이상 자세를 유지한다.▷의자 이용한 스트레칭=양발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의자 뒤에 선다.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두 손으로 의자 등받이 윗부분을 잡는다. 팔, 어깨, 등이 평평해지도록 엉덩이를 뒤로 빼 어깨를 아래로 꾹꾹 눌러준다.▷어깨 앞뒤로 돌리기 스트레칭=앉거나 서서 어깨에 힘을 빼고 팔은 몸통에 붙인다. 그 상태로 어깨를 천천히 앞으로, 위로, 아래로 돌린다. 그 방향으로 10회를 반복한 후 뒤로 어깨를 보내 위아래로 10회를 돌리면 효과적이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19 13:08
  •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만"… 화사 '이 음식' 관리 위해 절제, 실제 부기 유발 주범?

    "세상에서 제일 맛있지만"… 화사 '이 음식' 관리 위해 절제, 실제 부기 유발 주범?

    가수 화사(29)가 라면을 너무 좋아한다고 밝혔다.지난 16일 방송된 KBS2 예능 '나라는 가수'에 출연한 화사는 요트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화사는 스스로에게 "너 진짜 한 입만 먹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라면을 먹었다. 화사는 "라면을 너무 오랜만에 먹는다"며 "진짜 세상에서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국물은 꾸역꾸역 안 먹었다"고 했다. 화사의 라면 먹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광고 같다" "역시 잘 먹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화사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임에도 끝까지 다 먹지 않고 절제한 라면이 실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라면에 많이 함유된 나트륨은 부기 유발 주범이다. 우리의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영양소나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달한다. 특히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라면 속 나트륨은 고혈압도 유발할 수 있다. 라면 1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만약 미연처럼 하루에도 여러 번 라면을 먹으면, 나트륨 과잉 섭취로 인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 때문에 혈액량이 늘어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게다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나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혈당 상승 정도)가 높아 비만을 쉽게 유발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19 11:30
  • "남다른 근육" 황치열… 추워진 날씨에도 민소매 입고, 무슨 운동?

    "남다른 근육" 황치열… 추워진 날씨에도 민소매 입고, 무슨 운동?

    가수 황치열(41)이 추워진 날씨에도 열심히 웨이트 운동을 하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8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스장에서 찍은 거울 셀카를 게재했다. "#하체"라는 태그와 "너무 춥다"는 문구도 함께 올라왔다. 사진 속 그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선명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황치열은 평소에도 꾸준히 웨이트 운동을 하는 모습을 올렸다. 특히 그는 근육을 키우기 위해 등, 하체 등 부위를 나눠 분할 운동을 했다. 황치열이 꾸준히 하는 웨이트 운동과 분할법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웨이트 운동, 다이어트와 혈당 관리에 효과적웨이트 운동은 근육을 써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약한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스쿼트는 대표적인 하체 운동으로,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에 자극이 간다. 허벅지 안쪽 근육인 대퇴사두근도 단련할 수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잘 안 찐다. 또,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기관이다. 웨이트 운동을 하면 혈당을 관리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운동 전 본인의 신체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부상 위험이 크다. 처음이라면 무리하게 시도하지 말고 차차 강도를 높이도록 한다.◇분할법, 매일 운동해도 무리 없이 근육 키워분할법으로 운동하면 더 효과적으로 근육을 키울 수 있다. 분할법은 신체를 여러 부위로 나눠서 운동하는 방법이다. 보통 큰 근육인 가슴, 등, 하체를 중심으로 팔과 어깨 근육을 덧붙여 나눈다. 4분할(하체‧등‧가슴‧어깨), 3분할(하체‧등‧가슴), 2분할(상체‧하체) 등이 있다. 분할법의 원리는 근육에 충분한 회복 시간을 주는 것이다. 우리 근육은 근섬유로 구성돼 있다. 근육을 사용해 운동하면 근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긴다. 이후 회복을 거쳐 근육 크기가 커지는데, 보통 이 과정이 24~48시간 걸린다. 만약 회복 전에 같은 부위를 다시 자극하면 근육 성장이 정체된다. 근육 파열 위험도 있다. 이때 신체 부위를 나눠 운동하면 매일 해도 각 근육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19 11:22
  • 박세미, ‘20kg 감량’ 유지어터 식단 공개… 저녁으로 ‘이 채소’ 먹는다

    박세미, ‘20kg 감량’ 유지어터 식단 공개… 저녁으로 ‘이 채소’ 먹는다

    방송인 박세미(34)가 유지어터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20kg다이어터] 잘 먹어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일상생활을 공개하며 매일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영상 말미에서 박세미는 저녁으로 마와 셀러리를 먹었다. 그는 “얼마 전에 고급식당에서 마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약간 나또처럼 쫄깃쫄깃 점액 같은 게 늘어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셀러리를 원래 못 먹었는데 요즘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근데 마가 미쳤다”며 “본연의 단맛이 엄청 있다”라고 말했다. 박세미가 극찬한 마와 셀러리는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마마는 원활한 장 활동을 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마의 껍질을 까면 미끈거리는 점액질인 ‘뮤신’이 나온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해 위염이 있거나 속이 쓰릴 때 먹으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대장의 윤활유 역할도 하기 때문에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마에는 녹말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제와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들어있어 원활한 소화 기능에 도움이 된다.마를 먹으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마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액의 당이 세포로 흡수되게 하고, 혈당을 낮춰준다. HDL 콜레스테롤(혈관에 남아있는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주는 콜레스테롤) 수치 또한 높여 혈관 벽에 쌓이는 지방 찌꺼기인 ‘플라크’가 생성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혈관을 건강하게 관리하면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의 위험이 감소한다.마는 생으로 먹었을 때 영양소를 가장 많이 섭취할 수 있다. 가열하면 뮤신 등 영양소가 파괴된다. 뮤신의 끈적거림이 부담스럽다면 우유나 요구르트 등에 갈아 마시는 것이 좋다. 마는 즙으로 만들어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뿌려 먹을 수도 있으며, 술로 담가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셀러리셀러리는 양배추, 오이 등과 함께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가 낮고 소화 과정에서 많은 양의 칼로리가 손실돼 섭취 후 체내에 칼로리가 적게 남는다. 셀러리의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이루어져 체내 소화 효소 없이 위장 운동만 늘리고 흡수되는 칼로리는 적다. 수분 함량도 50~70%로 높은 편이다.게다가 셀러리는 비타민A, 비타민B, 칼륨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A는 눈에 수분을 공급하고 각막을 보호하고 비타민B는 면역력을 높인다. 셀러리에는 칼륨이 많아서 피를 맑게 하는 정혈 효과가 있다. 그리고 소변 배출을 돕고, 물이나 가스로 인한 복부팽만과 변비 증상을 완화한다. 이외에도 셀러리에는 아피제닌이라는 성분이 많다. 이 성분은 뇌 신경세포 생성을 자극해 세포 성장과 기억력 향상에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19 11:18
  • “먹으면서 몸매 유지한 비결” 장영란, 라면에 ‘이것’ 넣어 먹어… 뭔가 봤더니?

    “먹으면서 몸매 유지한 비결” 장영란, 라면에 ‘이것’ 넣어 먹어… 뭔가 봤더니?

    방송인 장영란(46)이 라면을 먹고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샤넬이 쌓여있는 초럭셔리 장영란 절친네 집구경 (+자수성가, 몸매 관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영란은 필라테스 강사인 이모란 원장님 집에 방문했다. 이모란은 콩나물 라면을 장영란과 함께 먹으며 “라면보다 콩나물이 주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장영란 역시 “술 취하다 보면 국물이 당겨서 라면이 생각날 때가 있다”며 “이때 라면 한 가닥, 콩나물은 다섯 개 이러니까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모란 역시 “채소가 많이 들어가야지, 배변 활동이 수월해진다”고 말했다. 장영란이 라면에 넣는 재료가 실제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라면, 나트륨 많아 비만 유발 라면은 나트륨이 많은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다. 라면 1개의 나트륨양은 많게는 1800mg 이상으로, 라면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가깝다. 나트륨은 삼투압을 결정해 혈액량을 조절한다. 라면을 자주 먹게 되면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게 된다. 이에 혈액량도 증가하면서 혈관이 팽창하고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로 라면이나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한국영양학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하는 여성의 고혈압 발생 위험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의 2.3배로 나타났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의 위험성 또한 높인다. 미국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그레이엄 맥그리거 박사팀의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콩나물, 나트륨 배출 돕고 식이섬유도 풍부장영란처럼 라면에 콩나물과 같은 채소를 넣으면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콩나물 100g당 298mg의 칼륨이 들어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을 배설해 고혈압 예방과 완화에 좋다. 또 식이섬유 역시 풍부해 묵은 변을 배출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대장 내에서 물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부피를 크게 함으로써 배변 횟수와 대변량을 증가시킨다. 이 외에도 콩나물에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비타민B1은 체내 에너지 대사와 활성화에 관여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 심장 질환‧안 질환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조리법도 있다. 면을 먼저 끓여 건져낸 뒤 다른 냄비에 수프를 따로 끓여 건져낸 면을 넣어 먹는 ‘면 세척 조리법’으로, 수프는 절반만 넣는 방식이다. 라면을 끓일 때 수프 국물이 면에 스며들어 나트륨 함량이 증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로 세명대 바이오식품산업학부 연구에 따르면 ‘면 세척 조리법’을 이용해 라면을 끓일 경우 나트륨 함량이 최대 27%까지 줄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9 11:16
  • 아침에 달걀 대신 ‘이것’ 먹으면, 심혈관질환·당뇨병 위험 줄어든다

    아침에 달걀 대신 ‘이것’ 먹으면, 심혈관질환·당뇨병 위험 줄어든다

    한국인 열 명 중 세 명은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다(질병관리청 통계). 20대는 60%가 아침밥을 거른다. 간단하게나마 아침을 먹으면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견과류, 콩 등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게 좋다.◇건강 챙기는 가장 쉬운 방법, 아침 먹기아침 식사를 섭취하면 맑은 정신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식사를 거르면 뇌에 연료인 포도당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사고력 ·집중력 ·인지능력 등이 감소한다. 정서도 불안해진다. 식욕 중추와 감정 중추가 흥분하기 때문이다. 스페인 카스티아라만차대 연구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것만으로도 불안한 정서가 유발하는 행동 문제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장기적으로 건강을 생각해서도 아침을 먹는 게 좋다. 먼저 아침을 거르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 공복 상태가 길어져, 점심 식사 후 어떤 음식을 먹어도 혈당과 인슐린 수치 증가폭이 커진다. 혈당 스파이크는 당뇨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인자다. 한림대 강동성심병원 연구에서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침 식사를 한 사람보다 당뇨 전 단계일 가능성이 1.26배 높았다. 오랜 공복 상태로 식욕 촉진 호르몬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먹는 행위 자체에 큰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것도 문제다. 점심과 저녁에 폭식할 가능성이 커지고, 반복적인 폭식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서 아침을 거른 그룹은 먹은 그룹보다 간식 섭취·식사 속도·허리둘레·체중·혈당·혈압·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했다. 폭식을 참더라도, 더 적은 칼로리로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 데 익숙해져 신진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견과류·통곡물·콩·채소 추천아침에는 간단한 음식을 먹어 공복 상태만 면하면 된다. 식사 메뉴로는 달걀 등 동물성 식품보다 견과류 등 식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게 낫다. 독일 당뇨병 연구센터에서 37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달걀 한 개를 견과류 25~28g으로 대체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을 17% ▲2형 당뇨병을 18% ▲조기 사망 위험을 15% 낮출 수 있었다. 가공육 50g을 병아리콩 등 콩과 식물로 대체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23%, 견과류 28~50g으로 대체하면 27%, 통곡물 30g으로 대체하면 36% 감소했다. 견과류는 30g이 약 한 줌에 해당하고, 가공육 50g은 소시지 한 개나 베이컨 두 개 정도에 해당하는 양이다. 또 50g 가금류를 통곡물 30g으로 바꿔 먹으면 당뇨병 발병 위험이 13% 낮아졌다. 가공육, 달걀, 치즈, 버터, 요구르트 등을 아보카도로 대체해도 심혈관 질환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당일 뇌 기능을 높이고 싶다면 많이 씹어야 하는 음식을 고른다. 뇌 혈류량이 증가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 예시로는 시금치, 케일 등 녹황색 채소, 견과류, 사과 등이 있다. 식사는 오전 8시 30분 이전에 하는 걸 추천한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에서 첫 식사를 8시 30분 이전에 하는 사람은 다른 시간대에 먹은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이 낮아 당뇨병 예방에 도움이 됐다. 인슐린 저항은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기능성이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1/19 09:00
  • 매일 ‘이것’ 반 숟갈 먹었더니… 치매 앓다가 사망할 확률 확 낮아졌다

    매일 ‘이것’ 반 숟갈 먹었더니… 치매 앓다가 사망할 확률 확 낮아졌다

    전 세계적으로 노인 3분의 1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 원인 질환을 앓다가 사망한다고 알려졌다. 젊을 때 식습관을 조금만 바꿔도 노년기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올리브유를 꾸준히 먹는 게 도움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올리브유 매일 반 큰술 이상 섭취, 치매 위험 낮아져올리브유는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는 단일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폴리페놀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이에 심혈관질환뿐 아니라 치매 원인 질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된다. 올리브유는 크게 올리브 열매를 눌러 짜낸 기름인 ‘버진 올리브유’, 버진 올리브유와 정제 올리브유를 섞은 ‘퓨어 올리브유’로 나뉜다.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발표한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어떤 종류의 올리브유든 매일 반 큰술 이상 섭취하면 죽을 때 치매를 앓고 있을 위험이 낮아진다. 연구팀은 미국 성인 9만 2383명을 28년간 추적 관찰한 코호트 연구 결과를 분석에 활용했다. 참여자들의 올리브유 섭취량은 4년마다 시행한 식습관 조사 결과로 측정했다. 추적 기간에 사망한 사람 중, 치매를 앓던 이는 4751명이었다.올리브유 섭취량과 치매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올리브유를 하루에 7g 이상 먹은 사람들은 이보다 적게 먹은 사람보다 치매를 앓다가 사망할 위험이 28% 낮았다. 올리브유 한 큰술이 약 13.5g이므로 7g은 약 반 큰술에 해당한다. 매일 섭취하는 마가린 또는 마요네즈 5g을 같은 양의 올리브유로 대체하면 위험이 8~14%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올리브유를 선택하는 것이 심장 건강뿐 아니라 인지 건강을 위해서도 권장된다”고 말했다.◇버진 올리브유에 고열 가하면 발암물질 생겨 주의이처럼 몸에 좋은 올리브유지만, 잘못 조리하면 발암물질이 생길 수 있다. 퓨어 올리브유는 180~240도 고열에서 튀김 요리를 할 때 쓸 수 있지만, 버진 올리브유는 고열 조리에 쓰지 않는 게 좋다. 보통의 식용유는 발연점(기름을 가열했을 때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이 200도보다 높지만, 버진 올리브유는 170도 정도로 낮다. 발연점 이상으로 가열된 기름은 벤조피렌이라는 발암물질이나 트랜스지방이 생길 수 있다. 기름에 든 항산화 물질 등 영양 성분도 타 버린다. 튀김이나 부침 요리를 할 때는 일반 식용유나 퓨어 올리브유를 쓰도록 한다. 버진 올리브유는 원 상태 그대로 샐러드에 넣어 먹는 게 가장 좋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1/19 08:33
  • 소변 하루에 ‘O번’ 미만 보면, 탈수… 물 계속 안 마시면 혼수상태 될 수도

    소변 하루에 ‘O번’ 미만 보면, 탈수… 물 계속 안 마시면 혼수상태 될 수도

    섭취하는 수분보다 손실되는 수분이 많으면 몸에 여러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에 게재된 ‘우리 몸에 나타나는 탈수 신호’에 대해 알아본다.◇물 부족이 미치는 영향우리 몸의 약 70%는 물로 이뤄져 있으며, 수분은 신체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탈수 상태가 지속되면 ▲체온 조절 ▲소화 ▲영양소 흡수 등 여러 가지 신체 기능이 저하된다. 탈수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며 ▲고온 환경 ▲과도한 땀 흘림 ▲카페인 및 알콜 섭취 ▲설사나 구토 등이 흔한 원인 중 하나다.◇연령대별 탈수 증상탈수 증상은 연령대별로 조금씩 다르게 나타난다. 영유아의 주요 탈수 증상은 ▲혀가 마르고 ▲울 때 눈물이 나지 않고 ▲평소보다 까다롭고 ▲세 시간 동안 기저귀가 젖지 않는 것이다. 탈수가 더 심해지면 눈과 뺨이 움푹 들어간 것처럼 보이며 입안이 건조해지고 호흡이 빨라지고 맥박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탈수 증상이 심해지면 의식 저하나 호흡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어린이에게 주로 나타나는 탈수 증상은 ▲소변색이 진하고 양이 적음 ▲갈증 ▲빠르고 얕은 호흡 ▲혼란스럽고 짜증남 ▲무기력함 ▲소변 색 진해짐 ▲집중력 저하 등이다. 어린이는 탈수 증상에 대한 인지가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가 유의깊게 살펴야 한다.성인에게 나타나는 탈수 증상은 ▲하루에 네 번 미만의 소변 ▲피부 건조 및 탄력 감소 ▲어지러움 ▲두통 ▲구역질 ▲체온 상승 등이다. 탈수 증상이 심해지면 저혈압이나 혼수상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탈수 예방하려면탈수를 예방하려면 평소 틈틈이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인 기준 하루에 물 7~8잔을 마시는 게 좋으며 운동을 많이 했거나 더운 날씨에는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물 섭취량이 충분한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소변 색깔을 확인하라”며 “투명하거나 옅은 노란색을 띠는 것은 물 섭취량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보다 짙은 색의 소변은 물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는 신호다”라고 말했다. 물 섭취량이 부족하다면 각종 채소나 과일을 식사에 포함시켜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 카페인, 알코올 섭취량을 줄이는 것은 기본이다.
    라이프최지우 기자2024/11/19 07:30
  •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하루에 ‘이만큼’ 앉아 있으면, 사망 위험 못 줄인다

    운동 아무리 열심히 해도… 하루에 ‘이만큼’ 앉아 있으면, 사망 위험 못 줄인다

    평소 운동을 부지런히 하는 사람도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면 심부전과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 샤안 쿠르시드 박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평균 62세 성인 8만9530명을 대상으로 1주일 동안 손목에 착용하는 장치를 이용해 신체활동량을 측정했다. 이후 8년 동안 심방세동, 심부전, 심근경색, 심혈관질환 사망 등의 사례 발생을 추적 관찰했다. 참가자들의 평균 앉아 있는 시간은 9.4시간이었다. 연구 기간 동안 3638명(4.9%)이 심방세동, 1854명(2.1%)이 심부전, 1610명(1.84%)이 심근경색 진단을 받았으며, 846명(0.94%)이 심혈관질환이 원인이 돼 사망했다.연구 결과, 앉아 있는 시간 하루 10.6시간까지는 심부전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증가가 미미했으나 10.6시간이 넘으면 위험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주일에 150분 이상 중·고강도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경우 앉아 있는 시간이 심방세동과 심근경색 위험에는 영향을 덜 미쳤으나, 심부전 및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컸다. 하루 앉아 있는 시간이 8.2~9.4시간인 그룹을 기준으로 할 때 앉아 있는 시간이 10.6시간 이상인 그룹은 심부전과 심혈관질환 사망 위험이 각각 45%, 62% 높았다. 심방세동과 심근경색 위험도 각각 11%와 15% 증가했다. 이는 하루 앉아 있는 시간 10.6시간은 심부전 및 심혈관질환 사망률 증가와 관련이 있는 잠재적인 임계치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샤안 쿠르시드 박사는 “하루 10.6시간 이상 앉아 있지 않는 것이 심장 건강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최소 목표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4/11/19 07:00
  • “얼굴 부으면 사우나 대신 ‘이것’” 수영, 부기 관리팁 공개… 실제 효과는?

    “얼굴 부으면 사우나 대신 ‘이것’” 수영, 부기 관리팁 공개… 실제 효과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34)이 부기 관리 루틴을 소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바자 재팬’에는 ‘[SooYoung/수영] 자주 쓰는 메이크업 파우치 공개. 전편 일본어로 토크! | Inside My Beauty Bag |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 공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수영은 자주 쓰는 물품을 소개했다. 그는 스트레칭 밴드를 공개하면서 “얼굴이 부었을 때 사우나를 가기보다는 이걸 자주 쓰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수영은 “운동하기 어려울 때는 이걸 다리에 두르고 움직이면 부기가 빠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영은 괄사 마사지기를 소개했다. 그는 “림프절 있는 부위를 눌러주면 시원하고 좋다”며 “피곤할 때 두피도 마사지해주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수영이 자주 쓴다고 공개한 스트레칭 밴드와 괄사는 어떤 도움을 줄까?◇스트레칭 밴드스트레칭 밴드는 근육을 풀고 몸매를 다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수영처럼 부기를 없애고 싶을 때는 스트레칭 밴드로 스트레칭을 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부기를 제거할 수 있다. 스트레칭 밴드는 휴대하기도 간편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스트레칭 밴드를 이용해 운동할 때는 근육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서서히 강도를 높여야 한다. 처음에는 낮은 강도로 운동하고, 1~2주 간격으로 서서히 강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밴드를 사용할 때는 사전에 밴드가 잘 늘어나는지, 고정이 잘 되는지 점검하는 게 좋다. 보통 밴드는 색깔에 따라 강도가 달라지는데, 어두울수록 강하다. 처음에는 탄력이 적은 노란색이나 빨간색으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괄사괄사 마사지는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괄사는 작은 기구를 이용해 신체 특정 부분을 누르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보통 혈액순환이 잘 안 되면 몸이 쉽게 붓는다. 괄사로 피부를 자극할 경우 혈관을 확장하는 히스타민이 분비돼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간 힘줄, 근육도 이완시켜 근육통을 완화할 수 있다. 목, 턱, 어깨가 긴장했을 때 괄사를 이용하면 근육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두피를 마사지하면 림프의 원활한 순환이 유도돼 부기 완화와 주름 개선에 좋다.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고, 혈관 속 수분이 쉽게 빠져나와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주름 역시 림프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신호 중 하나로, 이때도 괄사를 활용해 두피를 마사지해주면 도움이 된다. 괄사 마사지기로 두피를 적당히 자극해 림프 순환을 유도하는 방식이다.다만, 괄사 마사지기로 피부를 직접 마사지할 경우 오히려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혈관에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얼굴 혈관 출혈은 멍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피부와 혈관에 무리를 주지 않는 강도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마사지 시간은 3~5분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19 06:00
  • 의사에게 '특급 칭찬' 들은 션… 아침에 챙겨 먹는 '3가지' 뭐길래?

    의사에게 '특급 칭찬' 들은 션… 아침에 챙겨 먹는 '3가지' 뭐길래?

    가수 션(52)이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로부터 '완전 갓생'이라는 극찬을 받았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53세 션이 10대 혈관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식단 공개, 운동루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션은 정희원 교수와 함께 자신의 식단과 운동 루틴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션은 아침 식단을 지키는데 "주로 오트밀, 사과, 바나나를 챙겨 먹는다"고 했다. 이에 정 교수는 "챙겨 먹는 3가지 중 오트밀과 바나나는 당이 좀 있어서 앉아서 일하는 사람에게 추천하지는 않지만 많이 움직이는 션 같은 사람에게는 좋다"고 했다. 이어 정 교수는 "션처럼 상당량의 유산소를 하는 사람은 잘 먹고 뛰는 것이 좋다"면서 "운동량이 워낙 많고, 그 운동을 오랜 시간 해왔기에 무엇을 먹어도 괜찮기는 하다"고 했다. 또한 정 교수는 션의 일상에 대해 "완전 갓생"이라고 총평하며 "지금처럼 다양한 원재료를 통해 자연스러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된다"고 했다. 션이 아침으로 챙겨 먹는 3가지 음식의 효능을 알아본다.▷오트밀=오트밀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오트밀에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인, 철분 등) 등의 영양소가 들어있다.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된다. 특히 오트밀의 식이섬유 중 4~5%를 차지하는 베타글루칸은 숙변을 없애고 장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좋다. 다만, 오트밀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복부를 팽창시키고 설사, 불편감 등의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한다.▷사과=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배변 활동이 수월해질 수 있다. 특히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 더 도움이 된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칼로리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먹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바나나=바나나는 섬유질과 칼륨이 풍부해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식욕을 줄인다. 또 바나나엔 혈당을 급격하게 높이지 않는 저항성 전분이 많아 뱃살을 없애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좋다. 바나나 색깔 중에서도 특히 초록색 바나나에 저항성 전분이 많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에겐 초록색 바나나를 추천한다. 다만 공복에 먹으면 심혈관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은데,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19 05:00
  • “밤마다 ‘이것’ 먹었더니 30kg 쪘다”… 오은영, 대체 뭘 먹었길래?

    “밤마다 ‘이것’ 먹었더니 30kg 쪘다”… 오은영, 대체 뭘 먹었길래?

    정신건강의학 박사 오은영(59)이 밤에 과일을 먹고 살쪘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거미조정석... 오은영 박사가 극찬한 예원이의 재능은 무엇? [오은영의 버킷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오은영은 가수 거미에게 “예원이(딸) 임신 당신 체중이 얼마나 됐었냐”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15kg 쪘었다”며 “아기 낳고 나니까 정말 아기 무게만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거미는 “언니는 마르셨었냐”고 묻자, 오은영은 “난 어릴 때는 말랐었다”며 “근데 병원 개원하고서부터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일을 할 때 안 먹었다”며 “대신 밤에 가서 폭식을 했다”고 밝혔다. 폭식 메뉴로는 “밥을 먹는 게 아니라 과일을 먹었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오은영은 “방송 전에는 호리호리했는데 30kg이 쪘다”며 “일 끝나고 밤 12시에 집에 가면 과일을 그렇게 먹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밤 과일을 끊고 나서 21kg을 뺐다”며 “밤에 먹는 과일을 딱 끊었더니 살이 빠졌고, 대신 채소를 먹었다”고 말했다.과일에는 의외로 당이 많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과도한 당 섭취는 피하고 과일의 좋은 영양 성분을 얻기 위해서는 적당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영양학회는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하루 3회 과일을 섭취하도록 권장한다. 한 번 먹을 때 분량은 100g으로, 하루 300g을 섭취하는 게 좋다.특히 저녁 늦게 먹는 습관은 비만 위험을 높여 주의해야 한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한편, 과일은 식사하기 1시간 전이나 식사 후 3~4시간 후에 먹는 게 가장 좋다. 식사하기 1시간 전에 먹으면 과일의 영양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 포만감으로 식사량이 줄어들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식후 3~4시간 후에 섭취해도 좋다. 혈당 수치가 식사 전으로 되돌아가 췌장이 다시 인슐린을 분비해도 부담스럽지 않은 시간이다. 식후 소화가 되고 슬슬 배가 고파질 때 간식으로 섭취하면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19 00:01
  • '머리숱 부자' 김세아… 두피 건강 위해 먹는 '음식'은?

    '머리숱 부자' 김세아… 두피 건강 위해 먹는 '음식'은?

    배우 김세아(51)가 탈모 예방을 위한 자신만의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알맹이'에서는 김세아의 관리 루틴이 공개됐다. 그는 "플라잉 요가가 몸 구석구석을 마사지해 준다고 하더라"며 "두피 혈액순환을 도와 두피 건강에도 좋다"고 했다. 김세아는 플라잉 요가를 마친 뒤 외식 메뉴로 연어 포케를 먹으러 갔다. 그는 포케를 먹으며 "연어가 피부에 좋은데 두피도 피부라서 두피에도 좋다"고 했다. 김세아가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을 위해 하는 두 가지 방법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플라잉요가, 골반 교정과 두피 건강 증진 효과플라잉요가는 2007년 미국의 한 체조 전문가가 고안한 것으로, 천장에 매달린 '해먹'에서 요가 동작하는 운동이다. 거꾸로 매달려서 기본동작을 하기에 스카이요가, 반중력요가라고 불리기도 한다. 천장에 달린 해먹에 허벅지를 걸고 공중에 앉거나 거꾸로 매달리고, 해먹을 배에 걸고 엎드려 누운 뒤 손을 뒤로 뻗어 해먹을 잡고 발을 쭉 펴는 등 다양한 동작으로 구성돼 있다. 플라잉요가는 거꾸로 매달려 몸을 곧게 펴는 동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틀어진 척추와 골반 교정에도 효과가 있다. 실제로 플라잉 요가 자세 중 머리 부위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자세는 두피와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탈모 예방에 좋다. 다만 유연성이 없는 사람은 요가 동작을 하다가 다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운동 전 충분히 스트레칭을 하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연어 포케 속 연어와 병아리콩, 두피 건강에 도움▷연어=연어 속에는 비타민A가 풍부한데 이는 두피가 건조해지는 것을 방지해 모발이 빠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는 두피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탈모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 연어에는 모발 성장에 중요한 성분인 '시스테인'이 다량 함유돼 모발의 성장을 돕는다. 연어 속 오메가3 지방산은 안구건조증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지질 대사에 중요한 불포화 지방산으로 안구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막의 유연성을 촉진해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생기는 눈 표면의 상처를 회복시킨다. 눈물의 한 성분인 기름층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 눈물이 쉽게 증발하는 것을 예방한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항산화에 탁월한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E는 세포막을 노화하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기능을 한다. 활성 산소로 인해 모낭 세포가 노화하거나 파괴돼 발생하는 탈모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고혈압이나 협심증으로 베타차단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병아리콩 섭취를 삼가야 한다. 베타차단제를 먹는 사람은 약물 부작용으로 혈중 칼륨 농도가 지나치게 짙어지는 고칼륨혈증이 생길 수 있는데, 병아리콩에 칼륨이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1/1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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