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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살찐 스윙스, "다이어트 시작" 밝혀… 직접 공개한 식단 보니?

    다시 살찐 스윙스, "다이어트 시작" 밝혀… 직접 공개한 식단 보니?

    래퍼 스윙스(37)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지난 20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 가자"라는 글과 함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닭가슴살과 닭가슴살이 눈에 띄었다. 과거 스윙스는 최고 106kg까지 쪘다가 30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했던 식단과 운동법을 공개했었다. 그 당시에도 스윙스는 닭가슴살 조각과 현미밥을 주로 먹는다고 했다. 스윙스가 자주 먹는 닭가슴살과 현미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닭가슴살, 포만감 지속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있다. 단백질은 부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 단백질은 아미노산과 결합해 만들어진 유기물이어서 근육량을 늘리는 데 효과적이다. 닭가슴살은 지방 함량도 적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에 따르면, 저지방 음식을 먹으면 체지방 감량에 도움이 된다. 연구진이 19명을 대상으로 2주간 저지방식을 먹게 한 결과, 저지방으로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체지방이 463g이나 감소했다. 다만 닭가슴살을 필요 이상 섭취하면 단백질 과다 섭취로 변비가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하루 단백질 적정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근육을 키우고 있다면 1kg당 1.2~2g 이내로 단백질을 보충해야 한다.◇현미, 지방 흡수 막아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막는 데 효과적이다. 또 현미는 식감이 거칠어 많이 씹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 효과적이다. 현미는 피트산을 가지고 있다. 피트산은 주로 곡물 껍질에 든 천연 항산화 물질로, 껍질을 덜 벗긴 현미에 많이 들어있다. 피트산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고 ▲지방이 몸에 흡수되지 않게 돕고 ▲혈당을 낮추며 ▲중금속을 배출하고 ▲과다한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피트산이 든 현미로만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미네랄 부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피트산은 칼슘·철분·마그네슘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해 이들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기능을 한다. 성인에게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이나 빈혈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마그네슘이 부족할 경우 근육 경련·고혈압 등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평소 현미로만 밥을 지어 먹는다면 굴·멸치·소고기·해조류·견과류로 만든 음식을 함께 먹어 부족한 미네랄과 칼슘 등을 채워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20 14:10
  • 제이제이, 남들과 다르게 '이 스쿼트' 삼매경… 다리 지방 싹 태운다?​

    제이제이, 남들과 다르게 '이 스쿼트' 삼매경… 다리 지방 싹 태운다?​

    제이제이라는 이름으로 피트니스 전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박지은(39)이 점프 스쿼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프점프"라는 문구와 함께 직접 점프 스쿼트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지은은 맨땅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는 기본 스쿼트 동작에서 계단을 점프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점프 스쿼트 동작을 수행하고 있다. 박지은은 평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팔로워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부부의 연을 맺은 남편 줄리엔 강(42)과 함께 운동을 즐기는 모습 역시 공개해 왔다. 박지은이 시도한 점프 스쿼트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우선 스쿼트는 가장 기본적인 하체 운동이다.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전반을 자극한다.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주의한다. 스쿼트의 응용 동작인 점프 스쿼트는 앉았다 일어날 때 점프를 이어서 하는 것이다. 착지할 때 체중이 하체로 실리는데, 고관절과 무릎을 접어 에너지를 받는다. 이후 하체에 강하게 힘을 줘 다시 올라간다. 허벅지 앞쪽 대퇴직근이 특히 강하게 단련된다. 하체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바닥을 세게 차고 높게 점프할수록 효과가 커진다.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집중하며 앉을 수 있을 만큼만 고관절과 무릎을 굽히며 내려간다. 이후 앉은 자세에서 복부에 최대한 힘을 주고 점프한다. 허리와 복부에 힘을 준 상태서 그대로 착지한다. 한 세트에 20회씩 3~4세트를 진행하면 된다. 다만, 착지할 때 체중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앞꿈치부터 바닥에 닿아야 한다. 뒤꿈치로 착지할 경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평소 무릎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1/20 14:00
  • 김새롬 “‘이 운동’ 안 하면, 살 흘러내려”… 몸매 위해 20년째 하는 건?

    김새롬 “‘이 운동’ 안 하면, 살 흘러내려”… 몸매 위해 20년째 하는 건?

    방송인 김새롬(37)이 20년째 웨이트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김새롬은 이혼 8년 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20년째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며 “건강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웨이트를 안 하면 몸이 촛농처럼 흘러내리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등의 웨이트 운동을 했다. 앞서 김새롬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달리기를 꾸준히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건강검진 결과가 지난 3년 전보다 더 건강하게 나왔다”며 “지난 3년 동안 건강을 위해서 한 게 뭐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유산소를 열심히 하게 된 이후에 그런 반응이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새롬이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웨이트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이다.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김새롬이 한 데드리프트는 등 근육을 키울 때 효과적이다.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자세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특히 등, 햄스트링 등 신체의 뒷면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다. 데드리프트의 올바른 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선 뒤,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려 선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 정도로 벌린 후,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고 팔이 다리 바로 바깥쪽에 가도록 한다. 이때 척추의 중립을 지키기 위해 가슴을 열어준 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부상을 막기 위해 배에 힘을 강하게 준 뒤, 바벨을 정강이‧무릎‧허벅지 순으로 자연스럽게 몸을 타고 올라가듯 들어 올린다.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쓴다. 무릎과 엉덩이, 허리가 구부정하지 않게 힘을 줘 올바른 자세를 취한다. ◇러닝김새롬은 과거 러닝 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러닝은 전신을 골고루 자극하는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지구력 강화에 좋다.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도 러닝만의 특별한 장점이다. 러닝을 하면 엔도르핀 분비로 산뜻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우울감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러닝 전후로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운동량이 많으면 운동을 지속하는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져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고 달리는 게 좋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4/11/20 13:47
  • “나 기죽이려는 거냐?”… 장도연이 부러워한 가비 ‘글래머’ 몸매, 비결 따로 있다?

    “나 기죽이려는 거냐?”… 장도연이 부러워한 가비 ‘글래머’ 몸매, 비결 따로 있다?

    개그맨 장도연(39)이 댄서 가비(31)에게 친근함을 드러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언니, 조심스럽게 다가갈게요^^ EP.66 가비, 살롱드립2’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 가비가 출연했다. 가비는 “도연 언니에게 장문의 주접 문자를 보낸 적이 있다”고 했다. 이 문자는 MBC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장도연은 “가비가 보낸 글 중 기억에 남았던 게 사우나도 같이 가고, 수영장도 같이 가자고 한 거였다”고 했다. 이거 그는 “혹시 나 기죽이려고 한 거 아니냐, 자격지심이 든다”며 장난치며 말했다. 가비는 키가 163cm에 몸무게가 60kg이 넘는데, 평소 근육이 많고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왔다. 그는 과거 KBS 프로그램 ‘갓파더’에서 “월남쌈을 즐겨 먹는데, 집들이로 누군가 오면 하는 음식이다”고 밝힌 바가 있다. 월남쌈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월남쌈은 당근‧오이‧양배추 등 각종 채소를 간을 하지 않고 사용해 열량이 낮다. 또한 월남쌈 안에 들어가는 채소와 고기는 영양분 균형을 이룬다. 특히 채소들을 골고루 쓰기 때문에 몸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월남쌈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로는 양파‧당근‧적채 등이 있다. 양파 속 케르세틴은 항산화 성분으로, 혈액 속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크롬 성분도 있어서 인슐린 분비를 원활하게 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당근에는 비타민A로 바뀌는 베타카로틴이 많아서 눈 건강에 좋다. 칼륨도 풍부해 몸속 나트륨이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적채에는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이 많아서 면역력 향상 효과를 볼 수 있다.다만 건강에 좋은 월남쌈이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몸에 안 좋을 수 있다. 월남쌈에 사용되는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저혈당 식품, 56~69는 보통,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피자의 혈당지수가 80인 것을 생각하면 라이스페이퍼의 혈당지수도 결코 낮은 것은 아니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월남쌈을 찍어 먹는 소스의 열량도 높다.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인 시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는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acl에 달한다. 저지방 드레싱도 안심할 수는 없다. 부족한 지방을 보완하기 위해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이 많이 함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월남쌈을 다이어트식으로 먹으려면 라이스페이퍼를 반으로 쪼개고 100g당 열량이 88.2kcal인 발사믹 소스를 찍어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0 13:46
  • "다이어트 위해"… 아일릿 원희, '이 음식' 먹지 않지만 가지고 다닌다?

    "다이어트 위해"… 아일릿 원희, '이 음식' 먹지 않지만 가지고 다닌다?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17)가 식단 관리를 위해 가방에 컵라면을 챙긴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걸그룹 아일릿 멤버들이 가방에 챙겨 다니는 물건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원희는 가방에서 까르보 불닭볶음면 컵라면을 꺼냈다. 그는 "(라면을) 먹을 수 없는데 챙기기만 해도 충족이 되는 게 있다"고 말했다. 원희는 과거 같은 그룹 멤버 윤아가 과자를 챙기는 모습을 보고 따라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안 먹는데 왜 이렇게 챙기지?'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이해했다"고 말했다. 윤아도 공감하며 "식단 관리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원희가 챙겨만 다니고 먹지 않는 라면, 실제 건강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먼저 라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다이어트에 안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바뀐다. 갑자기 상승한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과다하게 나온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리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끼고, 과식까지 이어질 수 있다.정제 탄수화물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이 촉진된다. 이때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은 피부 염증을 쉽게 유발해 여드름, 모낭염의 원인이 된다.한편, 라면 속 나트륨은 부기를 유발한다. 우리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액체인 혈장으로 구성돼 있다. 혈장은 혈관을 타고 흐르며 호르몬, 노폐물을 몸 곳곳으로 전한다.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라면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로 전한다. 이로 인해 삼투압 현상이 발생하고, 세포들이 수분을 끌어안는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이 세포에 잡히면 일종의 부종이 형성된다. 얼굴은 특히 모세혈관이 많은 부위라 더 쉽게 붓는다.나트륨은 고혈압의 원인이기도 하다. 영상에 나온 까르보 불닭볶음면 큰 컵에는 나트륨이 1190mg 들어 있다. 국물이 없는 비빔라면 특성상 전부 섭취할 가능성이 크다. 하루 적정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으로, 컵라면 하나만 먹어도 절반을 넘는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한다. 이 때문에 혈액량이 늘어 혈관이 팽창한다.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다. 실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는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많은 여성의 고혈압 위험을 분석했다.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나 컸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20 11:37
  • ‘4개월 만에 20kg 감량’ 차지연, 다이어트 후 건강 이상 신호… 무슨 일?

    ‘4개월 만에 20kg 감량’ 차지연, 다이어트 후 건강 이상 신호… 무슨 일?

    뮤지컬 배우 차지연(42)이 다이어트 후 건강 적신호를 고백했다.지난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손준호와 차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지연 남편 윤은채는 “아내가 살인적인 일정으로 몸이 많이 안 좋다”며 “살이 너무 빠져서 막 쓰러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4개월 만에 20kg이 빠졌다는 차지연은 “집에서 그냥 기절했다”며 “벽에 쿵 부딪혀서 쓰러지는 모습을 남편이 본 적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항상 잘 챙겨준다”며 “건강 주스도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앞서 차지연은 지난 10월 다이어트에 성공 근황을 알리며, 건강하게 유지하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또 과거 다이어트할 때 식단으로 방울토마토, 삶은 양배추, 닭가슴살을 먹고, 걷기를 즐겨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식단을 다이어트에 어떤 효과가 있을까? 먼저, 방울토마토는 100g당 16kcal에 불과한 다이어트 음식이다. 방울토마토에 함유된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유사하지만, 더 많은 양이 포함됐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2배 이상 높다. 또 방울토마토에는 항산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며, 혈관 벽을 보호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양배추 역시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닭가슴살도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다만,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하면 차지연처럼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어지럼증이다. 특히 기본적인 식사량이 적은 상태로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또 어지럼증이 생겼을 때 생리 등으로 인한 빈혈과 혼동해 무턱대고 자가 처방을 통한 약 복용이나 증상 방치가 반복되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다이어트는 단기간이 아닌 장기간으로, 일정량의 지방‧탄수화물‧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 섭취를 통한 영양가 있는 식단 섭취를 해야 한다. 다이어트 이후에도 운동과 적정 영양소 섭취 등 건강한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 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0 11:33
  • 44세 백보람, 레깅스 위 드러난 ‘선명 복근’… 15년간 ‘이 운동’했다?

    44세 백보람, 레깅스 위 드러난 ‘선명 복근’… 15년간 ‘이 운동’했다?

    방송인 백보람(44)이 레깅스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9일 백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바디 기록, 주말엔 맛난 것도 먹도 월요일 요가로 시작~ 출근 준비까지 완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게재된 영상 속 백보람은 요가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에 짧은 상의를 입고 눈바디를 점검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레깅스 위로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에 띄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탄탄하고 슬림한 몸이다” “주말에 외식했는데 몸이 좋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백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요가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15년 동안 꾸준히 요가를 해왔다. 백보람의 취미인 요가가 건강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신체 정렬과 기초 체력 기르는 데 도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을 만든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복식 호흡은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해 혈액 순환에 좋다. 이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 경배 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리고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 근력(1RM)으로 근력을, 팔굽혀펴기와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한 후 증가했다.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스트레스 관리에도 탁월요가는 심리적 안정 효과도 준다. 요가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을 맞추고 긴장감을 풀어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당뇨 환자가 심신을 수련했을 때 얻는 긍정적인 효과를 다룬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의대 연구가 있다.연구팀이 1993~2022년 사이에 시행된 28건의 무작위 대조 실험 데이터를 분석했다. 당뇨 환자를 약물치료만 받는 그룹과 약물치료와 심신 수련을 병행하는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심신 수련하는 당뇨 그룹의 당화혈색소가 평균 0.84% 낮았는데, 특히 요가의 효과가 컸다. 또한 요가를 하는 그룹은 하지 않는 그룹에 비해 당화혈색소가 1% 낮았는데, 이는 당뇨 치료제의 효과(당화혈색소 1.1% 감소)와 맞먹는다.요가는 1주일에 세 번, 한 번에 한 시간씩 3개월 이상 꾸준히 하면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그런데,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무리해서 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난이도가 있는 동작으로 넘어가야 몸에 부담 없이 요가를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0 11:22
  • 이하늬, 겨울에 인기 ‘이 음식’ 먹고 얼굴 띵띵 부어… 살까지 찌운다고?

    이하늬, 겨울에 인기 ‘이 음식’ 먹고 얼굴 띵띵 부어… 살까지 찌운다고?

    배우 이하늬(41)가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를 찍으면서 국밥을 먹어 얼굴이 자주 부었다고 밝혔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데이즈드 코리아’에는 ‘[NINE HEART PICKS] 이하늬, 당신이 몰랐던 아홉 가지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하늬는 최근 꽂혀있는 아홉 가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다섯 번째 키워드로 ‘국물’을 뽑으면서 이하늬는 “입천장이 다 까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요새 너무 피곤하게 일을 하다 보니까 뜨거운 거를 그렇게 먹고 싶다”라며 “천장이 데이든 말든 계속 먹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혈사제2’ 배우들도 국밥을 너무 좋아해서 만나면 국밥을 먹어야 한다”며 “부산이 촬영지니까 매번 가면 국밥 먹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얼굴 막 이렇게 부어가지고 셋 다 띵띵 부어서 촬영하고 있다”며 “살을 빼려면 사실 국물을 먹으면 안 되는데, 요즘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고 몸이 으슬으슬하니까 국밥이 또 맛있다”라고 말했다. 국밥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국밥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얼굴 부기의 주범이다. 밥과 국을 한 번에 먹다 보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할 수 있다. 밥이 짠맛을 중화시키고, 혀의 미각세포는 국물이 뜨거울 때 짠맛을 잘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개한 2022년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순댓국 600g(1인분 정도)에는 나트륨 1128mg이 들어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인데, 순댓국 한 끼로도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6%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다. 이외에도 나트륨 과다 섭취는 ▲비만 ▲고혈압 ▲심장병 ▲위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국밥을 자주 먹으면 위에 부담을 줘 소화 기능도 떨어뜨릴 수 있다.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나도 모르게 밥을 제대로 씹지도 않고 넘길 수 있다. 소화는 치아가 잘게 부순 음식물 속 전분을 침 속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분해하며 시작된다. 그런데 음식물을 제대로 씹지 않고 삼키면 일차 소화 과정을 제대로 거치지 못한 음식물을 위가 곧바로 소화해야 한다. 게다가 국밥을 먹으면 단기간에 더 많은 양의 음식을 빠르게 먹게 된다. 실제로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밥을 국에 말아 먹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식사 속도가 2.4분 빠르고, 섭취한 열량은 75g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대로 씹지 않을뿐더러 많은 양을 먹게 돼 위에 무리가 가기 쉽다.국밥을 즐기면서 건강을 챙기고 싶다면 김치나 소금 등을 추가하지 말아야 한다. 국밥은 이미 나트륨 함량이 높다. 그런데 김치까지 함께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은 더욱 높아진다. 김치 100g(10조각)에는 1000mg의 나트륨이 들어있다. 국밥을 먹을 때 몇 번 곁들여 먹으면 김치만으로도 하루 권장량의 절반을 채우게 된다. 국밥의 나트륨 함량까지 계산하면 하루 권장량을 훨씬 초과한다. 소금도 마찬가지로 나트륨 섭취량을 늘려 몸에 좋지 않다. 김치나 소금보다는 발효식품인 새우젓을 넣는 게 도움이 된다. 새우젓에는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와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가 포함돼 건강에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20 11:20
  • 호주산 산양유 국내 최다 함유, 시니어 프리미엄 영양식… 매일헬스뉴트리션 '오스트라라이프'

    호주산 산양유 국내 최다 함유, 시니어 프리미엄 영양식… 매일헬스뉴트리션 '오스트라라이프'

    매일헬스뉴트리션의 '오스트라라이프(AUSTRALIFE)'는 프리미엄 단백질인 호주 산양유 단백질이 가장 많이* 함유된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으로, 시니어의 영양 보충은 물론 소화흡수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고령자용 영양조제식품 중, 2024년 7월 기준)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20 09:54
  • 콜라겐 전문 기업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만든 에버콜라겐

    콜라겐 전문 기업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만든 에버콜라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피부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의 기능성 원료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로 만나볼 수 있다. '에버콜라겐 인앤업비오틴 셀'은 하루 2알로 12중 기능성을 채우는 올인원 콜라겐이다.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333%를 충족하는 비오틴을 함유해 풍성하고 탄탄하게 활력을 채워주는 제품이다. '에버콜라겐 타임비오틴 셀'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에 셀렌, 아연, 비오틴을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탄탄하게 케어하는 제품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타입이다.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4/11/20 09:47
  • 탄력엔 콜라겐 섭취를… 혈관·위장 건강에 도움

    탄력엔 콜라겐 섭취를… 혈관·위장 건강에 도움

    이번주 금요일은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이다. 겨울이 오는 걸 벌써 증명하듯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 우리 몸의 혈관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추운 겨울철, 평소에 없던 소화 불량을 겪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이유다.◇혈관 탄력 떨어지면 소화기 질환 유발기온이 낮아지면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적게 흘리고 혈관을 수축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혈관 자체의 탄력성이 감소해 혈관이 딱딱해지고 좁아진다. 최근 노르웨이 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기온이 약 10도 떨어지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9% 높아진다. 또한 혈관 탄력이 떨어지면 장기에 적절한 혈액을 공급하지 못해 장기들의 활동도 느려지면서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소화 돕고 위장 보호하는 콜라겐겨울철 소화 불량을 예방하려면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야 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콜라겐'을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된다. 콜라겐은 체내 단백질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각 기관의 탄력을 담당한다. 특히 혈관과 체내 오장육부(五臟六腑) 대부분을 차지해 신축성 있는 소화기 운동을 돕는다. 콜라겐을 구성하는 '글리신(Gly)'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고, '프롤린(Pro)'은 위 점막을 유지해 손상된 위를 보호한다.스트레스를 받은 쥐에게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스트레스 유발성 궤양의 면적이 63%까지 감소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콜라겐은 장 점막도 구성한다. 콜라겐이 감소해 장 점막 결합이 느슨해지면 독소와 이물질이 장 내로 들어와 여러 면역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염증성 장질환 환자 170명을 조사한 결과, 혈청 콜라겐 수치가 현저하게 낮았다는 그리스 연구 결과도 있다.◇트리펩타이드 콜라겐으로 혈관 관리문제는 40대 이후부터 콜라겐 합성이 급격히 감소한다는 것이다. 또 나이가 들면 위장 운동이 저하돼 단백질 소화력이 떨어지고 소화·흡수되는 콜라겐이 적어진다. 노화로 줄어든 콜라겐을 보충하려면 체내 흡수율이 높은 트리펩타이드 콜라겐을 섭취하는 게 좋다. 피부 속 콜라겐과 같은 구조로, 먹은 지 24시간 안에 피부와 뼈, 연골 등에 흡수된다. 이때 비오틴을 함께 섭취하면 좋다. 비오틴을 투여한 쥐에서 콜라겐 합성이 2배 이상 잘 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시중에서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비오틴이 함께 함유돼 있는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는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4/11/20 09:45
  • “이게 얼마짜리인데…” 아껴 쓰던 에센스·세럼, 오히려 毒 되는 경우도

    “이게 얼마짜리인데…” 아껴 쓰던 에센스·세럼, 오히려 毒 되는 경우도

    냉장고 문 선반에 화장품이 들어있는 집이 많다. 신선하게 보관해야 오랫동안 아껴 써도 효능이 유지된다고 믿어서다. 그러나 냉장 보관한 화장품이 오히려 피부를 망칠 수 있다. 올바른 보관법은 따로 있다.◇오래 쓰려고 냉장 보관? 오히려 변질 유발화장품은 냉장 보관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상온 10~25도에서 안정성을 확인받는데, 냉장고 내부 온도는 5도다. 냉장 보관하던 화장품을 사용할 때마다 밖에 꺼내는 과정에서 화장품이 온도 차에 노출되는 것도 문제다. 내용물이 변질되고,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있다.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로션·크림은 유화제를 써서 수분과 유분을 섞어둔 제품이다. 보관 온도가 낮아지면 물과 기름이 분리될 우려가 있다. ▲미백 성분 ▲주름 개선 성분 ▲비타민 ▲한방 성분 등이 함유된 기능성 에센스도 지나치게 낮은 온도에선 오히려 내용물이 변질된다. 냉장 보관하는 대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어둡고 서늘한 곳에 두는 게 바람직하다. 민감성 피부에는 차가운 화장품이 자극적이다. 피부가 붉고 예민해질 수 있다.◇개봉했다면 6개월에서 1년 내로 다 써야보관 온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용 기한이다. 사용 기한이 지난 화장품을 쓰면 접촉성 피부염이나 모낭염이 생길 수 있다. 눈이나 입에 썼다간 각막 혼탁이나 접촉성 구순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화장품을 샀다면 포장재나 용기에 적힌 사용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사용 기한 표기를 찾을 수 없거나 잊어버렸다면, 개봉하지 않았어도 구매 후 3년이 지난 제품은 버린다. 일반적으로 모든 종류의 화장품 사용 기한은 36개월을 넘지 않는다.비싸고 좋은 화장품이라고 오래 아껴 쓰는 건 좋지 않다. 이미 개봉한 제품은 최대한 빨리 쓰는 게 올바르다. 화장품에 산소가 닿으며 산화 반응이 일어나면 효능이 점점 떨어진다. 심하면 내용물이 변질되거나 부패할 수도 있다. ▲로션·크림은 개봉 후 1년 이내 ▲에센스·세럼은 개봉 후 8개월 이내 ▲눈·입술에 사용하는 제품은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다 사용할 것이 권장된다. 에센스·세럼은 영양성분이 농축돼 있어 잘 상하는 편이다. 눈·입술에 사용하는 제품은 눈물과 침에 자주 노출돼 세균 번식이 쉽다. 이곳에 오래된 화장품을 사용했다간 눈·입술 점막이 균에 감염될 수 있다. 
    뷰티이해림 기자2024/11/20 08:29
  • 커피에 시럽 안 넣고도 단 맛 느낄 수 있어… ‘이 잔’에 따라보세요

    커피에 시럽 안 넣고도 단 맛 느낄 수 있어… ‘이 잔’에 따라보세요

    커피나 차 등에 시럽을 넣어 마시면 건강 효과가 줄어든다. 하지만 쓴 커피를 못 먹거나, 달달한 맛에 이미 중독됐다면 시럽과 설탕을 포기하기 쉽지 않다. 시럽 없이도 달게 마시는 방법은 없을까?◇시럽 넣으면 건강 효과 반감커피나 주스에 맛을 내기 위해 넣는 시럽은 왜 안 좋은 걸까. 시럽에는 옥수수 전분을 효소 처리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리한 감미료인 액상과당이 함유된다. 액상과당은 설탕보다 구조가 단순해 소화 흡수가 빠르다. 혈당 수치를 급격하게 올리고 체지방 전환도 잘된다.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쉽게 비만해지고, 혈액 내 콜레스테롤 균형이 무너져 혈관 벽 손상 위험이 커진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팀이 1만 7930명을 6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에서, 가당 음료를 많이 섭취할수록 심근경색, 심장마비, 심부전 등 심장 질환 등으로 사망할 확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680g(탄산음료 2캔) 이상 가당 음료를 마신 상위 25%는 하루 28g을 마시는 하위 25%보다 심장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2배나 됐다. 건강을 고려하면 커피나 주스를 마실 때 시럽은 빼고 먹는 게 낫다.◇‘빨간색’ 커피잔에 마시면 달게 느껴져시럽을 빼는 게 어렵다면, 커피잔의 색깔을 바꾸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빨간색이나 주황색의 잔에 커피를 마시면 달게 느껴질 수 있다. 실제 이를 검증한 연구 결과도 있다. 경희대 조리외식경영학과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담는 컵 색에 따라 사람은 맛을 다르게 느끼는 경향이 있었다. 실험에 사용한 컵의 색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검정, 흰색 총 6가지였다. 실험 참가자는 식품 및 외식산업 분야 종사자 중, 커피와 관련된 향미 특성 검사에서 60% 이상 정답률을 보인 68명을 대상으로 했다. 한 번 시음하면 정수로 입안을 충분히 헹구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빨간색 컵에 담은 커피가 가장 단맛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주황색 컵에 담으면 쓴맛을 가장 적게 느끼는 것으로 확인됐다.해외에서도 비슷한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영국 옥스퍼드대와 스페인 발렌시아폴리텍대는 공동 연구를 통해 코코아 맛에 대해 실험을 했다. 연구진은 57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4가지 빨간색, 흰색, 주황색, 베이지색의 컵에 같은 코코아를 똑같은 분량 담아 마시게 했다. 그 후 지원자들이 코코아를 마신 뒤 기분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초콜릿 맛과 향 등을 1점에서 10점까지 평가하게 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주황색 컵에 코코아를 마셨을 때 가장 진하고 맛있다고 평가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4/11/20 08:00
  • “6주간 ‘이 식단’ 했더니”… 40대 여성, 허리둘레 5cm 줄고 변비 사라져

    “6주간 ‘이 식단’ 했더니”… 40대 여성, 허리둘레 5cm 줄고 변비 사라져

    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해 허리둘레가 줄고 변비를 개선한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의하면 영국 런던의 여성 사진작가 올리비아 그라보스키 웨스트(46)는 늘 건강 때문에 고민이었다. 그는 “몸이 무겁고 졸렸고, 혈압도 높았다”며 “해외 출장이 많아 운동할 수 없었다”고 했다. 어느 날 그는 지중해식 식단에 관한 기사를 읽었고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라보스키는 “통곡물, 채소, 해산물 위주로 식단을 구성했다”며 “배고플 때마다 토마토와 호두를 먹었다고 했다. 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진행한 결과 허리둘레가 5cm 줄고, 수축기 혈압이 143mmHg에서 120mmHg로 이완기 혈압이 108mmHg에서 93mmHg로 줄었다. 그는 “늘 변비 때문에 고생했는데, 변비가 없어지고 피부도 좋아졌다”라고 했다. 지중해식 식단은 대표적인 건강 식단으로 알려졌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와 과일 ▲올리브유 ▲생선 위주의 식사로, 적색육‧가공육이나 설탕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름은 올리브유, 카놀라유, 콩기름, 옥수수유 등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면 된다. 채소는 최대한 많이 먹고, 과일은 매일 2~3회 나눠 먹는다. 견과류와 콩류도 매일 1~3회, 생선‧가금류‧달걀은 하루 최대 2회, 유제품 또는 칼슘 보충제는 매일 1~2회 복용하면 된다. 빵‧버터‧당류‧청량음료 등은 최대한 적게 먹는다.지중해식 식단의 건강 효과는 꾸준히 보고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중해식 식단이 조기 사망 위험을 18% 낮추고,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줄였다. 몸속 염증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염증이 만성화되면 돌연변이 세포의 출현이 잦아져 암 발생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진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평균 연령 55세인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추적 관찰한 결과, 지중해식 식단을 많이 따른 사람일수록 체내 염증과 체질량지수 등에서 더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지중해식 식단은 비염증성 여드름부터 중등도의 염증성 여드름까지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독일 루트비히 막시밀리안대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를 비롯한 지중해식 식단에 풍부한 영양소는 피지 생성량을 조절하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여드름이 잘 자라나지 않고 피부 장벽이 튼튼해진다. 그라보스키가 즐겨 먹는 토마토와 호두도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토마토에는 펙틴이라고 불리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다. 수분과 식이섬유가 많아 토마토를 섭취하면 포만감을 쉽게 느껴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인 리놀렌산이 다른 견과류보다 많이 들어 있어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마그네슘이 풍부해 긴장을 이완하고, 칼륨과 비타민B1이 있어 피로 해소와 고혈압 예방에 좋다.
    푸드김예경 기자 2024/11/20 06:30
  • '개미허리' 로제, 평소 뭐 먹을까? 도시락 메뉴 봤더니…

    '개미허리' 로제, 평소 뭐 먹을까? 도시락 메뉴 봤더니…

    블랙핑크 로제(27)가 도시락 메뉴를 공개했다.지난 13일 블랙핑크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랜덤 도시락'이라는 글과 함께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로제가 공개한 사진에는 도시락 반찬이 자세히 보였다. 그중 톳 두부무침, 명이나물 장아찌가 눈에 띄었다. 로제는 한국의 술 게임을 소재로 한 곡 '아파트(APT.)'를 발표하면서 요즘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로제가 선택한 도시락 메뉴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톳=톳은 칼슘, 요오드, 철 등 무기염류가 풍부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우선,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1293mg으로 풍부하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칼륨이 부족한 사람, 혈압이 높아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톳에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액순환을 돕는 식이섬유 후코이단도 풍부하다. 푸코잔틴이라는 성분도 들었다. 해조류의 끈적끈적한 부분에 풍부하며 비만 예방, 노화 억제,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이 밖에도 철분이 많아 빈혈 환자가 먹기 좋으며, 칼로리가 낮기 때문에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있다.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농촌진흥청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명이나물=명이나물은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C는 피부 탄력, 미백 효과를 주는 성분으로, 멜라닌 색소를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명이나물에는 섬유질과 비타민A도 들어있어 장운동을 도와 독성 물질을 배출하며, 눈 건강에도 좋다. 또 식중독균에 대한 항균 효과가 있으며 ▲체내 비타민B 흡수 촉진 ▲항혈전 작용 ▲혈당·콜레스테롤 조절과 같은 효능도 낸다. 명이나물은 로제처럼 주로 장아찌로 먹으며 쌈, 튀김, 초무침, 샐러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0 05:00
  • “면역력에 최고” 이영자, ‘이 음식’ 즐겨 먹는다… 다이어트 효과까지?

    “면역력에 최고” 이영자, ‘이 음식’ 즐겨 먹는다… 다이어트 효과까지?

    방송인 이영자(56)가 최근 챙겨 먹고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TV’에는 ‘먹교수 이영자도 처음 만난 과일!? 제철 맞은 신비한 식재료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평소 즐겨 먹는 식재료와 신비한 제철 식재료를 소개했다. 그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 면역력에 최고다”며 생강을 꺼냈다. 이어 “생강을 많이 먹어야 한다”며 “면역력 방어벽이다”고 말했다. 또 요즘 빠져있는 음식으로는 매생이를 꼽았다. 이영자는 “요즘 내가 빠져있는 거다”며 “간식으로 계속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생이전을 직접 요리하는 이영자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영자가 평소 먹고 있다는 생강과 매생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생강, 혈액순환 돕고 기관지 증상 완화에 도움생강은 체온을 단시간 내에 빠르게 높여준다. 혈류를 잘 돌게 한다는 의미한다. 혈액순환에 좋은 대표적 식품인 생강은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겨 먹었다고 알려질 정도로 효능이 뛰어나다. 동의보감에도 생강은 ‘성질이 따뜻해 양기를 잘 돌게 한다’는 기록이 있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은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소염‧항균 작용에도 효과가 있어 감기 환자의 코와 목 염증 완화에 좋다. 한국식품과학회지에 게재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생강 내 자체 항균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은 총 세균을 감소시키는 살균 효과를 보였다. 다만, 생강은 혈관을 확장해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체온을 높이는 특성 역시 혈압이 높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아 주의한다. ◇매생이, 식이섬유 풍부해 배변 활동 촉진매생이는 저열량‧고단백 식품으로, 철분‧칼륨‧요오드 등의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A‧C, 엽록소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었다. 특히 식이섬유와 칼륨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나트륨 등을 감소시킨다. 또 포만감을 주고 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 배변을 원활하게 해, 살찌기 쉬운 겨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매생이는 생김새가 파래와 비슷하지만, 파래보다 가늘고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난다. 매생이는 먹기 좋게 나눠 용기에 담고 냉동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먹을 때마다 실온에 녹였다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다. 국을 끓이거나 참기름을 넣어 고소하게 무쳐 먹을 수 있고, 밀가루 반죽 후 전으로도 먹는다. 매생이가 흐물흐물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약한 열에 잠깐 익히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20 00:01
  • "근육질 비결 이거였어?"… 위하준 '이 운동' 모습 공개, 군살 제거에 최고?

    "근육질 비결 이거였어?"… 위하준 '이 운동' 모습 공개, 군살 제거에 최고?

    배우 위하준(33)이 복싱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다.지난 18일 위하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고갈"이라는 문구와 함께 복싱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위하준은 상대가 없는 허공에 대고 샌드백도 없이 복싱 연습을 하는 섀도 복싱을 하고 있다. 위하준은 평소에도 격투기의 엄청난 팬으로 유명하다. 취미로 격투기를 즐긴다고도 알려져 있다. 근육질 몸매를 가진 위하준이 즐기는 복싱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먼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이용해 뛰면서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하며, 심폐기능을 강화한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또한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을 없애주고 '힙 업'에도 좋은 효과를 지닌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배가시킨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하고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자전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복싱의 기본 동작 중 팔을 뻗는 잽 스트레이트는 팔과 어깨를 쭉 뻗어 군살을 제거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 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탁월하다.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인다. 이는 흔히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병하게 되는 것이다.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인데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으나, 손목의 사용이 둔해지고 통증이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손목염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운동 시작 전 손목을 풀어준 후 압박붕대와 글러브를 반드시 착용하고, 올바른 펀칭 방법을 충분히 숙지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19 23:00
  • 일본에서 화제인 ‘슬로우 조깅’ 아세요? 고령·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운동!

    일본에서 화제인 ‘슬로우 조깅’ 아세요? 고령·비만인 사람에게 적합한 다이어트 운동!

    일본에서 시작된 ‘슬로우 조깅’이 국내에서도 화제다. 지난달 30일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 소개되면서다. 후쿠오카 오호리 공원에서 슬로우 조깅 모임을 이끄는 뇌신경외과 전문의 마츠카도 고이치로(61) 씨는 “과거 100kg에 육박했지만, 슬로우 조깅을 시작한 후 30kg을 감량했다”고 KBS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어떻게 하면 되는 걸까?슬로우 조깅은 고(故) 다나카 히로아키 후쿠오카대 스포츠과학부 명예교수가 2009년에 고안한 달리기 방법이다. 걷기에서 뛰기로 넘어가기 직전의 속도로 달리는 것을 말한다. 평균 속도는 시속 6~7km지만, 몸이 약한 사람은 이보다 느리게 뛰어도 된다. 발뒤꿈치 대신 앞꿈치로 착지하고, 보폭을 최대한 좁게 해서 종종거리며 달린다. 앞꿈치로 착지하면 뒤꿈치로 착지할 때보다 달릴 때 체중 부하가 3분의 1로 줄어든다. 어느 정도 빠르기든 혈중 젖산 농도가 더 짙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살살 뛰면 된다. 몸에 부담이 가지 않아 고령자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11/19 20:27
  • "운동 제대로 하네" 유세윤, 선명한 등 근육… '이 운동' 덕분?

    "운동 제대로 하네" 유세윤, 선명한 등 근육… '이 운동' 덕분?

    개그맨 유세윤(44)이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그맨 양세형, 강재준과 함께 러닝하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내 동료들이 웃음을 주는 사람들이라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총 10km를 달렸다. 14일에는 웨이트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세윤은 웃옷을 벗고 시티드 로우, 푸시업 등을 하며 성난 근육을 뽐냈다. 유세윤이 하는 운동, 어떤 효과가 있을까?▷러닝=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을 고루 자극한다. 러닝과 같은 유산소 운동은 부기 제거 효과가 있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에 자극이 오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기 때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가 빠진다. 러닝은 체지방도 잘 채운다. 체중 70kg 성인이 한 시간 동안 운동했을 때 ▲수영은 360~500kcal ▲테니스는 360~480kcal ▲빨리 걷기는 360~420kcal가 소모된다. 러닝은 약 700kcal로 비교적 큰 편이다. 러닝은 정신적 이점도 있다. 달릴 때는 '러너스 하이'(Runner High, 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라는 특별한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러닝 전후로 충분히 스트레칭해야 한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을 하는 게 좋다.▷시티드 로우=시티드 로우는 앉아서 노를 젓는 자세와 비슷한 운동이다. 등 근육을 효과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먼저 발을 발판 위에 올리고 손잡이를 잡고 배에 힘을 준다. 그 상태로 팔꿈치가 몸통에 스치듯 손잡이를 당긴다. 등 근육이 수축하는 힘으로 당겨야 한다. 충분히 수축했다면 천천히 이완하며 다시 앞으로 보낸다. 이 동작을 반복한다. 시티드 로우는 광배근과 승모근, 능형근에 자극을 주는 운동이다. 겨드랑이와 팔뚝 살을 빼는 데도 좋다. 바른 자세로 시티드 로우를 하면 앞으로 말린 어깨와 거북목도 개선할 수 있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삼각근 전면부와 견갑골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푸시업=푸시업(Push-up)은 팔굽혀펴기라고도 부른다. 가슴과 팔, 어깨, 척추 주변 근육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별다른 기구 없이 바닥에 대고 하거나, 푸시업 바를 이용한다. 먼저 엎드린 자세에서 두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는다. 이후 팔꿈치를 굽혔다 편다. 내려갈 때는 가슴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굽힌다. 겨드랑이에 힘을 주면서 올라온다. 이때 가슴을 모아 주는 느낌으로 팔을 곧게 편다. 팔과 지면이 수직이 되도록 한다. 몸은 어깨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으로 만든다.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신경 쓴다. 운동 과정에서 손목이 많이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1/19 19:42
  • 하체 비만일 땐 100kcal 덜 먹고… 골격 큰 사람은 ‘이 운동’으로 관리해야

    하체 비만일 땐 100kcal 덜 먹고… 골격 큰 사람은 ‘이 운동’으로 관리해야

    체형은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다. 체형별 특성에 맞춰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건강 유지가 더 수월해지기도 한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에 게재된 ‘체형별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상체·하체 마른 체형선천적으로 상하체가 모두 마른 체형인 경우, 체중과 근육이 잘 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달리기 선수, 모델, 발레리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체형으로 뼈가 가늘고 가슴과 엉덩이가 비교적 납작하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 근육 생성이 잘 안 돼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매주 2~3회 고강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반복 횟수를 줄이고 무게를 최대한으로 높여 시행하고 10~20회 반복되는 한 세트 사이의 쉬는 시간을 길게 잡아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신체 골격 크고 넓은 체형 덩치와 골격이 큰 체형은 운동에 반응을 잘해 근육이 잘 커지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지방이 많이 축적되기 쉬운 체형이다. 특히 아랫배와 엉덩이 쪽에 살이 잘 붙기 때문에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체내 근육 및 지방 비율을 적절히 유지할 수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무게를 높이기보다 동작 반복 횟수를 늘리고 쉬는 시간을 줄여 유산소 효과를 동시에 얻는 게 좋다. ◇어깨 넓고 허리 가는 체형어깨가 넓고 허리가 가는 체형은 적은 운동만으로도 체중과 근육량이 쉽게 변화하는 이상적인 체형이다. 특정 부위에 운동 효과가 집중되지 않도록 상체와 하체를 번갈아가며 운동하는 등 운동을 적절하게 분배하는 게 좋다. ◇하반신 위주로 살찌는 체형상체는 날씬한데 하체에 살이 몰린 체형은 살이 찔수록 ▲엉덩이 ▲하복부 ▲넓적다리 등에 지방이 집중 축적되기 쉽다. 하반신 중심의 근력 운동과 함께 전체 칼로리 섭취량을 100kcal 정도 줄이는 것이 좋다. ◇복부 중심으로 살찌는 체형살이 찌면 배부터 불룩 나오는 체형은 내장에 지방이 잘 끼는 유형이다. 내장지방형 비만 체형이라고도 불리는데 복부에 지방이 축적되면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내장 지방을 효과적으로 없애려면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몸에 살짝 땀이 날 정도의 중등도 강도의 운동을 하루 30분씩 1주일에 3일 이상 하는 게 좋다.◇체형 외에 고려해야 할 것들한편, 체형은 건강을 나타내는 여러 요인 중 하나다. 체형 외에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허리-엉덩이둘레 비율(WHR) 등을 고려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BMI는 몸무게(kg)를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우리나라에서는 BMI 25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허리둘레는 배 주변에 얼마나 많은 지방이 있는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이며 여성 기준 85cm 이상, 남성 기준 90cm 이상일 때 복부 비만으로 진단된다. WHR은 허리둘레를 엉덩이둘레로 나눈 수치로 여성 0.85, 남성 0.9 이상이면 복부 비만으로 진단된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4/11/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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