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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덜 짠 햄버거· 덜 단 샤베트 개발… 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사업 추진 결과

    덜 짠 햄버거· 덜 단 샤베트 개발… 식약처, 나트륨·당류 저감 사업 추진 결과

    나트륨·당류를 줄인 카스텔라 등 가공식품 12종과 떡볶이 등 조리식품 7종이 올해 개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 개발 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다. 식약처는 지난 2021년부터 덜 짜고, 덜 단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가공·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저감 제품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간편식을 통한 나트륨 섭취가 증가하고 여자 어린이의 당류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을 고려해 샌드위치·햄버거, 샤베트 등을 개발 지원 품목으로 선정했다. 6~11세 여자 어린이의 당류 급원 식품 1위가 빵류고 2위가 아이스크림류다.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나트륨 함량이 낮은 두부 등 사용하여 나트륨을 30% 줄인 햄버거와 설탕 대신 알룰로스 등을 사용하여 당류의 함량을 35% 줄인 딸기 샤베트 등이다. 제품에는 소비자가 나트륨·당류 저감 제품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덜 짠’, ‘당류를 줄인’ 등과 같은 표시를 할 수 있다. 유통 제품 평균값 대비 10% 이상, 자사 유사 제품 대비 25% 저감 시(단, 평균값 이하) 표시가 가능하다.한편, 이번에 개발한 햄버거, 샤베트 등은 지난 20일부터 개최하고 있는 제19회 서울국제식품산업전에 전시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1/22 14:19
  • “‘이 방법’으로 70kg 감량”… 건강‧자신감 모두 되찾아, 20대 여성 어떤 사연?

    “‘이 방법’으로 70kg 감량”… 건강‧자신감 모두 되찾아, 20대 여성 어떤 사연?

    미국의 한 여성이 비만대사수술을 받고 약 7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1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고 있는 에세 밀란(22)은 건강이 나빠져 병원을 찾았다. 여러 검사 후, 그의 몸무게는 187kg으로 비만이었으며 고혈압‧당뇨 등을 진단받았다. 에세 밀란은 “가족 전체가 다 덩치가 컸기 때문에 특별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며 “건강이 이렇게까지 안 좋다는 걸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면 무호흡증 검사를 받게 됐는데, 어린 나이에 건강 때문에 숨이 멈출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 두려움을 느꼈다. 이후 에세 밀란은 살을 빼기로 결심했다. 헬스장에 친구와 함께 나가 웨이트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운동을 하고 나니 땀이 범벅됐는데, 그 모습이 너무 뿌듯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식단이 너무 어려웠다. 가족과 함께 살다 보니 조절하기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결국, 에세 밀란은 체중 감량 수술인 위소매절제술을 받기로 결심했다. 그는 “수술 사실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수술대에 올랐다”며 “수술 후 가족과 친구들에게 사실을 공개했다”고 말했다. 에세 밀란은 위소매절제술로 150파운드(약 68kg)를 감량했다. 감량 성공 후 그는 건강 문제들이 사라짐과 동시에 자신감도 되찾았다. 에세 밀란은 “살을 빼고 나니까 사람들이 더 잘 대해준다”며 “수술이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지만,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2 14:14
  • “가느다란 ‘발목’ 돋보여”… ‘5kg 감량’ 송가인, 직접 밝힌 비법은?

    “가느다란 ‘발목’ 돋보여”… ‘5kg 감량’ 송가인, 직접 밝힌 비법은?

    가수 송가인(37)이 가는 발목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종일 대기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청바지와 비슷한 색의 맨투맨을 입은 채 책상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다이어트로 인해 한 손에 잡힐 것 같은 가는 발목이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5kg을 감량했다며 몸무게 44kg을 인증한 바가 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이어트 비법으로 “생강차를 자주 마셨고, 오후 6시 이후로는 무조건 금식해 간헐적 단식했다”고 했다. 송가인이 5kg을 뺄 수 있었던 생강차와 간헐적 단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지방 대사에 좋은 간헐적 단식송가인처럼 특정 시간 이후 금식해 공복 시간을 길게 갖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호주 본드대 건강 과학‧의과대 연구팀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을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평균 체중이 약 2kg 더 감소했다. 다만, 간헐적 단식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신진대사에 효과적인 생강생강의 매운맛을 내게 하는 ‘쇼가올’와 ‘진저롤’ 성분은 콜레라균에 강한 살균작용을 한다. 특히 쇼가올은 항산화 효과가 우수하고 활성산소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차단해 항암 효과가 탁월하다. 쇼가올의 효과를 강하게 보고 싶다면 생강을 쪄서 말리면 10배 증가한다. 말린 생강차로 청을 만들어 생강차를 만들면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강해져서 허리·다리 냉증을 완화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든다. 단, 효능이 많은 생강이라도 먹을 때 주의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생강은 혈관을 확장하므로 치질이나 위‧십이지장궤양 등의 질환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또 몸의 열을 높이고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혈압이 높고 불면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2 13:54
  • '늘씬 모델' 김진경, 김치전도 '이렇게' 만든다… 다이어트에 효과!?

    '늘씬 모델' 김진경, 김치전도 '이렇게' 만든다… 다이어트에 효과!?

    모델 김진경(27) 사우디에서 축구 선수로 활동 중인 남편 김승규(33)을 만나러 가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지난 16일 김진경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장거리 신혼부부의 휴일 in Saudi 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사우디에 간 김진경이 남편과 함께 운동하고 밥을 차려 먹는 등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진경은 김승규와 함께 먹는 아침을 준비하면서 '노(NO)' 밀가루 김치전을 만드는 모습이 돋보였다. 김진경은 "밀가루 대신 현미라이스페이퍼를 사용했다"며 남편에게 "건강한~ 밀가루 대신 라이퍼페이퍼 김치전!"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김진경이 건강을 위해 피하는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다른 영양소보다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그러면 췌장에서는 높아진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과다하게 분비한다. 인슐린은 당을 세포 내로 흡수시켜 '글리코겐'이라는 형태로 간이나 근육에 저장시키며 혈당을 낮춘다. 간과 근육에 채 저장되지 못한 당은 지방 세포에 쌓여 중성지방으로 변한다. 내장지방도 늘어난다. 내장지방은 장기 등 소화기관을 고정하기 위해 막으로 싸여 있는 지방이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복부가 비만해질 뿐 아니라 각종 장기가 악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정제 탄수화물보다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게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영양이 풍부하다. 곡물의 껍질에는 항암·항산화 작용을 하는 '피트산'이라는 물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된다.단, 라이스페이퍼도 많이 먹는 건 좋지 않다. 라이스페이퍼 한 장의 열량은 약 15~20kcal로, 10장만 먹어도 150~200kcal를 섭취하는 셈이다. 밥 반 공기(약 150kcal)에 달하는 열량이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다. 먹은 양이나 포만감에 비해, 섭취하는 열량이 높아지기 쉬워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 페이퍼 쌈을 찍어 먹는 소스의 열량까지 생각했을 때 섭취 열량이 적다고 말할 수는 없다. 또 라이스페이퍼는 혈당지수가 80 정도로 낮지 않다. 혈당지수는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이 상승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혈당지수가 높으면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고, 이는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푸드이해나 기자 2024/11/22 13:48
  • 40대 유진의 방부제 동안 비결, 매일 ‘이것’ 먹는다… 체중 감량 효과도?

    40대 유진의 방부제 동안 비결, 매일 ‘이것’ 먹는다… 체중 감량 효과도?

    가수 겸 배우 유진(43)이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유진VS태영’에는 ‘40대 배우의 관리루틴 싹다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피디는 유진과 기태영에게 “두 분이 워낙 동안 소리를 많이 들으실 것 같아서 관리하는 아이템이 약간 궁금해서 왔다”고 말했다. 이에 기태영은 “난 사실 동안이라는 소리를 좋아하진 않는데, 자세히 생각해 보면 싫지는 않다”며 “40대인데 외국 나가면 20대로 볼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은 “저의 건강과 동안 비결이라고 하면 그 비결 중에 큰 부분은 충분한 잠이다”며 “잠을 자는 걸 사랑한다”고 말했다. 또 “저희는 흰쌀밥을 잘 안 먹는다”고 밝히며, 또 다른 비결로 견과류를 꼽았다. 유진은 “하루 견과류를 먹는다”며 “건과일은 당이 높아서 최대한 피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할 때는 올리브오일을 쓴다”며 “약간 쌉쌀하면서 매콤한 느낌이 있어 맛있다”고 말했다. 유진이 동안 비법으로 꼽은 음식과 수면의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견과류 견과류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과 식물성 단백질‧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한다. 다이어트 중 식단에 견과류를 추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더 커진다는 남호주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말린 과일은 열량이 높고 생과일보다 포만감이 낮아 무심코 많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 과일을 말리면 수분이 날아가면서 당도와 열량이 상승하는데, 가공 과정에서 설탕 등이 추가되면 열량이 더 높아진다. 따라서 가급적 말린 과일이 포함되지 않고 견과류는 ‘한 줌’ 양만큼 소포장 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올리브유올리브유에도 몸에 좋은 지방인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올리브유의 불포화지방산이 발암 단백질 생성을 억제한다는 영국 에든버러대 연구 결과도 있다. 올리브유에는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지방산도 풍부하다. 필수지방산은 세포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지방산을 뜻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피로도 잘 느끼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올리브유를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보충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다만, 지방은 성질과 관계없이 고열량 영양소다.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과다 섭취하면 안 되는 이유다. 지방은 하루 섭취 열량의 20%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충분한 수면 충분한 수면은 피부 건강을 위해 중요하다. 피부 건강에는 각종 호르몬이 관여한다. 부신피질자극호르몬은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호르몬인데, 잠을 제대로 못 자면 부신피질호르몬이 활성화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높아진다. 코르티솔은 피부를 건조하게 하고, 콜라겐 등을 분해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촉진한다. 세포 재생을 돕는 성장 호르몬도 수면 중 분비 능력이 최고조에 달한다. 성장 호르몬은 피부 세포를 재생할 뿐만 아니라, 체내 보습 물질인 히알루론산이 피부에서 물 분자를 끌어올 수 있도록 도와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이게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22 13:41
  • 日 30대 남성 “15년째 매일 같은 음식”… 실천하게 된 ‘의외의 계기’는?

    日 30대 남성 “15년째 매일 같은 음식”… 실천하게 된 ‘의외의 계기’는?

    15년간 매일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옷을 입은 일본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지난 1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일본 TBS 방송에서 소개된 키타 고(38)의 ‘의사 결정 없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도했다. 키타는 15년 전 처음 취업한 후 직장에서 수없이 많은 의사 결정 상황에 놓여졌다. 그러던 중 그는 세계적인 야구선수 스즈키 이치로가 7년 넘게 같은 음식과 루틴을 매일 실천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다. 당시 이치로는 일상생활의 사소한 결정을 단순화해 훈련과 경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본 키타는 개인적인 생활에서만이라도 의사 결정 순간을 줄여야겠다고 결심했다. 이후 그는 아침엔 라면과 견과류, 점심엔 닭가슴살, 저녁엔 숙주나물을 곁들인 돼지고기를 매일 똑같이 먹었다. 불균형한 식단을 보완하기 위해 영양제도 섭취했다. 이외에도 매일 비슷한 스타일의 셔츠와 바지, 양말과 속옷을 입었고 집안일도 정해진 시간에 맞춰 진행했다. 키타는 15년 동안 이 루틴을 엄격히 지켜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런 생활방식에 딱히 단점은 없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키타가 15년째 먹고 있는 음식들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으로,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다.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한편, 닭가슴살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라 이것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0.8g/kg)을 채우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까지 균형 있게 섭취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높다. 연구팀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42%나 낮아진다는 것도 발견했다.◇숙주나물숙주나물은 콩나물과 함께 이소플라본이 풍부한 채소다.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중성지방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실제로 한서병원이 국내 성인 1554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남성의 중성지방을 눈에 띄게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 콩나물과 숙주나물 섭취량이 가장 많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중성지방 수치가 약 119mg/dL 낮았다. 이소플라본은 콩나물과 숙주나물의 몸통, 머리뿐만 아니라 뿌리에도 풍부하다. 따라서 이 채소를 먹을 때는 뿌리까지 깨끗이 씻어 함께 섭취하도록 한다.◇라면한편, 키타처럼 매일 라면을 먹는 습관은 건강에 해롭다. 라면처럼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자주 먹으면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고, 피부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비만이 심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과 같은 위험한 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커진다. 또 기름진 고칼로리 음식에는 보통 리놀레산, 팔미트산 등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성분은 피부장벽을 약하게 만들어 피부염증이나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라면을 먹으면서 건강도 챙기고 싶다면 양파나 양배추를 넣어 끓이는 게 좋다. 양파와 양배추는 나트륨의 체외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이 풍부한 채소들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라면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줄 수 있다. 양파는 혈액 속의 불필요한 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케르세틴이 풍부하다. 자주 먹으면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1/22 13:14
  • 46kg 전소미, 마른 글래머 몸매 뽐내… 꾸준히 하는 ‘운동’ 뭐길래?

    46kg 전소미, 마른 글래머 몸매 뽐내… 꾸준히 하는 ‘운동’ 뭐길래?

    지난 2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전소미는 전신 타이즈를 입은 듯 딱 달라붙는 회색 바디수트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마네킹처럼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 라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소미는 키 172cm에 몸무게 46kg의 슬림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필라테스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전소미의 몸매 관리 비법인 필라테스의 효능과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바른 체형 만들어 필라테스를 정확하고 꾸준히 한다면 자세 교정‧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보통 다른 운동은 기구에 몸을 맞추는데, 필라테스는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신체 교정을 위해 기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체형을 효과적으로 교정할 수 있다. 또한 필라테스는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운 뒤 상‧하체 균형을 잡는다. 특히 상‧하체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기 때문에 자세를 만들어 버티기 위한 노력을 하면 틀어져 덜 발달한 근육들이 단련된다. 이외에도 필라테스의 핵심인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 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이고 심폐 기능을 향상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게다가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필라테스에서 주로 활용하는 ‘리포머’는 전신 운동이 가능하다.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리포머는 ▲사람이 올라가서 눕거나, 앉거나 서서 동작을 할 수 있는 슬라이딩 보드 ▲운동 강도를 결정하는 스프링 ▲손이나 발을 끼우는 스트랩 ▲누웠을 때 어깨가 밀리지 않도록 고정하는 숄더 레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리포머를 이용해 응용이 가능한 동작이 100가지가 넘으므로 잘 활용하면 기구 하나로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지도자의 자격증 확인을 필수  필라테스는 물리치료사 자격증과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는 것이 좋다. 의학적 지식이 있어야 개인에 맞는 동작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는 운동할 때 의학적 지식을 가지고 정확하게 이를 알려주는 사람에게 지도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잘못된 곳에 힘주면 다른 근육에 힘이 분산돼 원하는 운동 효과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국내에서 발행하고 있는 필라테스 자격증은 모두 민간자격증이다. 가장 신뢰성 있는 자격증으로는 요제프 필라테스 제자들이 모여 만든 기관인 PMA(Pilates Method Alliance)에서 부여하는 자격증이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2 13:10
  • “은퇴 후 20kg 쪄” 박세리… 바삭바삭한 ‘이것’ 자주 먹은 게 원인!?

    “은퇴 후 20kg 쪄” 박세리… 바삭바삭한 ‘이것’ 자주 먹은 게 원인!?

    전 프로골프 선수 박세리(47)가 은퇴 후 살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박세리가 출연했다. 박세리는 선수 은퇴 후 “15~20㎏이 쪘다”며 “원래 먹는 걸 좋아하긴 했는데, 운동선수를 그만두니까 운동을 멀리하고 많이 먹다 보니 살이 찌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나는 다양한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집에 있는 선반을 좋아하는 간식들로 챙겨놨다”고 했다. 박세리는 “제가 좋아하는 스낵 중 하나가 백악관에 들어가는 크래커가 있다”며 “이게 진짜 바삭하고 맛있다”고 했다. 박세리가 즐겨 먹는 크래커는 실제 살 찌기 쉬운 음식이다. 크래커는 밀가루를 이스트로 발효시켜 딱딱하게 구운 비스킷 과자의 한 종류이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의 한 종류로,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또한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비정제 탄수화물(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았다.따라서 다이어트 중이라면 정제 탄수화물 보는 비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것이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백미,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주로 곡물의 껍질에 들어 있는 '피트산'이라는 영양소는 항암 작용, 혈당 강하, 변비 해소, 항산화 작용한다. 비정제 탄수화물에는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와 철, 아연, 마그네슘 등 무기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같은 양의 탄수화물도 식이섬유가 포함되면 혈당이 덜 오른다. 식이섬유는 체내 수분을 흡수해 포만감 유지에도 좋다. 통곡물 속 비타민과 무기질은 항산화 작용을 하고 몸에 활력을 준다. 현미, 보리, 귀리, 조, 수수 등 통곡물은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특히 현미밥은 포만감을 빠르게 느끼게 해 식사량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현미에 함유된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조절해 준다. 당분의 흡수를 지연시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도 막는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22 11:18
  • [뷰티업계 이모저모] 스킨1004, 中 월 매출 19억원 돌파… 최대 실적 경신 外

    ■​스킨1004, 中 월 매출 19억 원 돌파… 최대 실적 경신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지난 10월 중국 시장에서 월 매출 19억 원을 달성하며 진출 이래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작년 10월 대비 182% 상승한 수치로, 올 1월부터 10월까지의 누적 매출은 약 130억 원에 달한다. 여기에는 지난 3년간의 꾸준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기반으로 중국 인플루언서 ‘왕홍’과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스킨1004는 중국 라이브 커머스 시장을 이끌고 있는 170명 이상의 왕홍과 생방송 및 숏폼 형태의 마케팅을 통해 신규 팬층을 확보하며 단기간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했다. 이를 토대로 브랜드 자체 생방송 판매를 본격화하며 지난 10월에는 틱톡에서 역대 최고 매출인 약 1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스킨1004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 확보 및 입지 굳히기에 나설 방침이다. 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에 맞춘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한 것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쏘내추럴 ‘뱅 헤어 세팅 픽서’ 출시쏘내추럴에서 파우더와 퍼퓸, 헤어스프레이 기능을 한 병에 담은 올인원 ‘뱅 헤어 세팅 픽서’를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앞머리의 유분과 냄새를 제거하고 보송하게 볼륨을 고정시켜 주는 멀티 헤어 픽서다. 일반 헤어스프레이와는 달리 광택이 없고 모발이 딱딱하게 굳지 않아 앞머리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부여해 준다. 특히 미세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기름진 모발의 유분기를 잡아주며, 시트러스하고 우디한 향으로 불쾌한 정수리 냄새를 해결해준다.또한 ‘뱅 헤어 세팅 픽서’에 함유된 헤어 픽싱 폴리머가 영하의 날씨, 비, 눈과 같은 외부 환경 자극에도 강력한 고정력을 자랑하며, 미네랄이 풍부한 청정 빙하수와 과도하게 분비된 피지를 제거해 주는 실리카가 만나 매트한 마무리감을 준다.‘뱅 헤어 세팅 픽서’는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아이소이, NDS 스피큘 함유한 ‘포인트샷 앰플’ 초도물량 완판아이소이의 신제품 ‘NDS 포인트샷 2000 앰플(이하 ‘포인트샷 앰플’)’이 초도물량 완판을 기록했다.‘포인트샷 앰플’은 신세대 스피큘 성분인 ‘NDS 스피큘’을 함유한 모공 및 피부결 개선 기능성 앰플이다. 스피큘 제품이지만 민감성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한 제품으로 피부를 깨우는 정도의 적당한 따끔함으로 모공부터 전체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빠른 도움을 준다. 또한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의 ‘국내산 PDRN’을 함유해 피부장벽 및 치밀도 개선 등 피부 회복 주기가 빨라 신속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인기의 요인으로 작용했다.아이소이 마케팅 담당자는 "‘포인트샷 앰플’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특히 K-뷰티에 관심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초도물량이 더 빠르게 완판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일 내 추가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11/22 11:15
  • 의사 vs 인공지능… ‘관절 MRI’ 진단 정확도, 어느 쪽이 높았을까?

    의사 vs 인공지능… ‘관절 MRI’ 진단 정확도, 어느 쪽이 높았을까?

    관절 MRI(자기공명영상) 분석 정확도에 있어 의료 인공지능(AI)이 의사를 앞질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무릎 관절은 인체 부위 중 가장 복잡한 구조를 갖고 있다. 반월판부터 십자인대, 측부 인대, 슬개골 등 수많은 부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다. 무릎 관절 질환 진단에는 엑스레이나 MRI 등이 활용된다. 그러나 무릎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아니면 질환을 놓칠 위험이 있다.중국 홍콩과학기술대 연구팀은 의료 인공지능이 무릎 관절 질환 진단에 얼만큼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5개 임상 센터, 1748명의 환자의 12가지 무릎 관절 질환 MRI 데이터셋을 이용해 AI 모델을 개발했다. 그런 다음 다양한 무릎 질환으로 내원한 환자의 데이터를 통해 검증 연구에 들어갔다.분석 결과, 딥러닝 모델의 평균 정확도는 0.78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는 주니어 영상의학과 의사의 진단 정확도(0.65)보다 높은 수치로, 10년차 이상의 시니어 영상의학과 의사의 정확도(0.80)와 비슷한 수준이다.연구팀은 AI 모델을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영상의학과 의사들의 진단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실제 추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AI 모델의 진단 결과를 참고했을 때, 모든 영상의학과 의사들의 진단 정확도는 0.73에서 0.79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연구의 저자 첸하오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은 숙련된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동등한 수준의 진단 능력을 보여줬다”며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1/22 10:00
  • "손 말리다, 세균만 얻는다"… 영국 과학자, '손 건조기' 쓰지 말라 폭로

    "손 말리다, 세균만 얻는다"… 영국 과학자, '손 건조기' 쓰지 말라 폭로

    영국의 한 과학자가 공중 화장실의 손 건조기를 되도록 쓰지 말라고 주장해 화제다.최근 데일리메일은 과학 콘텐츠를 공유하는 SNS 계정에 과학자 루스 맥라렌이 올린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맥라렌은 공중 화장실 손 건조기에서 나오는 공기와 화장실 안에 떠 있는 일반 공기 속 박테리아를 비교했다. 각각 공기 샘플을 채취해 배양한 뒤 다음날 상태를 확인했다. 그 결과, 손 건조기 공기 샘플이 담긴 접시에서는 여러 종류의 박테리아와 곰팡이가 확인됐다. 이와 달리 화장실 내부 공기 샘플을 담은 접시는 깨끗했다. 손 건조기에서 나온 박테리아는 대장균이나 간염 바이러스 등이었다. 화장실 공기가 건조기로 빨려 들어간 뒤 분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맥라렌은 "박테리아는 손 건조기 내부에 존재한다"며 "나는 손 건조기를 사용하지 않고 종이 타월을 쓰거나 손을 그대로 말린다"고 했다.지난 2018년엔 영국 리즈대 연구진이 화장실에서 손 건조기를 사용하면 화장실 내에 패혈증·폐렴·위장염을 유발하는 박테리아의 숫자가 최대 5배로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진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각각 세 병원의 화장실을 조사했다. 12주간 화장실에서 종이 타월을 사용했을 때와 손 건조기를 사용했을 때 세균 감염 위험이 얼마나 다른지 비교했다. 그 결과, 손 건조기를 사용하면 종이 타월을 쓸 때보다 화장실 바닥에서 세균이 5배로 많이 검출됐다. 연구를 진행한 마크 윌콕스 교수는 "일부 사용자가 제대로 손을 씻지 않고 손 건조기를 사용하면 손에 남아 있는 세균이 화장실 곳곳으로 날아가고, 화장실 바닥과 세면대, 거울 등이 세균으로 오염된다"고 말했다. 반면, 종이타월을 사용하면 손에 남은 물기와 세균이 종이로 흡수되기 때문에 사용한 종이타월만 잘 처리하면 세균 감염 위험이 줄어든다고 했다. 이를 토대로 그는 "종이 타월이 병원 화장실에서 환자간 세균 감염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1/22 09:56
  • [밀당365]‘국민 반찬’ 김의 대변신! 김 새우전

    [밀당365]‘국민 반찬’ 김의 대변신! 김 새우전

    김은 ‘국민 반찬’이라 불릴 만큼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대표 밥반찬입니다. 간단하게 김에 밥을 싸 먹는 것도 좋지만, 약간의 요리를 더하면 훨씬 질 좋은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새우 넣어 단백질 꽉 채운 ‘김 새우전’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김 새우전김에 다진 새우를 넣고 구워 만든 초 간단 요리입니다. 밥반찬으로도 일품요리로도 제격입니다.뭐가 달라?맛도 건강도 으뜸인 ‘김’남녀노소 즐겨먹는 해조류인 김은 섬유질이 풍부하고 항암 효과를 내는 푸코이단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습니다. 단백질이 100g당 46g 함유돼 있는데 이는 해조류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생리활성물질인 푸코잔틴 성분은 혈당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렇듯 유익한 식품이지만 과다 섭취는 금물입니다. 김은 요오드 함량이 높아 많이 먹으면 갑상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재래김 두세 장 정도만 먹는 게 좋습니다.제철 새우로 원기 회복새우는 9~12월이 제철이라 이때 먹는 새우는 맛도 좋고 영양소가 가득합니다. 대표적인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100g당 칼로리가 93kcal라 체중 관리가 필요한 당뇨병 환자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조리법대로 비타민A·비타민C가 풍부한 부추와 함께 먹으면 서로 부족한 영양소가 보완돼 더욱 좋습니다.혈관 깨우는 영양 덩어리 부추부추는 혈액 순환을 도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황화알릴, 비타민C 등이 풍부합니다. 항산화 성분인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있는데 조리법대로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베타카로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재료&레시피(2인분)재래김 2장, 새우 살 200g, 당근 30g, 부추 30g, 달걀 1개, 맛술 1/2큰 술, 전분 1큰 술, 소금 약간, 맛술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1. 새우 살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후 다진다.2. 부추와 당근을 다진다.3. 다진 새우 살에 맛술과 후추를 약간 넣고 골고루 섞는다.4. 3에 2에서 다진 채소와 전분, 달걀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5. 김은 8등분으로 자른다.6. 식용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김을 펼치고 그 위에 4의 새우 반죽을 너무 두껍지 않게 펴 올린 후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1/22 08:40
  • 인대 한번 끊어지면 재생 불가… 가슴 안 처지게 하려면 ‘이것’ 주의

    인대 한번 끊어지면 재생 불가… 가슴 안 처지게 하려면 ‘이것’ 주의

    운동을 시작할 땐 돈이 꽤 든다. 운동화부터 운동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품을 사야 하기 때문이다. 돈이 아까워도 스포츠 브래지어는 꼭 구매하는 게 좋다. 평소 입는 일반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하다간 가슴이 처질 수 있다. 생각지도 못한 무릎 부상 위험까지 커진다.◇운동할 때 가슴 흔들리면 인대 손상가슴을 잘 잡아주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고 운동하면 가슴이 처질 수 있다. 가슴은 쿠퍼 인대라는 인대 조직이 지지한다. 뼈에 붙어있는 다른 인대와 비교하면 고무줄처럼 가늘다. 쿠퍼 인대가 많고 두꺼울수록 가슴이 탄력적이다. 그러나 쿠퍼 인대는 잘 끊어진다. 운동할 때 가슴이 많이 흔들리면 쿠퍼 인대가 손상돼 가슴이 처질 수 있다. 한 번 끊어진 쿠퍼 인대는 재생되지 않는다. 가슴을 잘 잡아주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해서, 애초에 손상되지 않게 하는 방법 뿐이다.◇가슴 덜 흔들리게 하려다 무릎에 부담 가게 운동가슴을 잘 지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운동하면 무릎도 보호할 수 있다. 미국 멤피스대·하이포인트대 호주 울런공대 공동 연구팀이 여성 운동선수들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다. 연구팀은 평소 B컵에서 D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의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 운동선수 35명에게, 착용한 브래지어의 가슴 지지 정도를 달리해가며 운동하게 했다. 이후 운동할 때 하지 관절에 가해지는 부하를 측정했다. 실험 결과, 가슴을 잘 지지하지 못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땅에 착지할 때, 무릎 안정화 근육에 더 강한 힘이 실리는 경향이 관찰됐다. 반면, 가슴을 잘 지지하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부하가 감소했다. 엉덩이 근육을 더 많이 써서 착지했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가슴을 잘 잡아주지 않는 브래지어를 착용하면, 선수들이 가슴에 가는 충격을 최소화하려 방어적인 자세로 착지하며 무릎에 부담이 간다고 분석했다. ◇가슴 위·아래 다 잡아주는 스포츠 브라 착용해야일반 브래지어 말고 스포츠 브래지어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브래지어는 와이어가 가슴 아래를 지탱하고 있어 가슴 아랫부분만 잡아준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다가 가슴 위쪽의 쿠퍼 인대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착용하고 위아래로 뛰었을 때, 가슴이 최대한 안 흔들리게 잡아주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가슴 위와 아래를 모두 감싸는 스포츠 브래지어가 적합하다.
    피트니스이해림 기자2024/11/22 08:34
  • 뭘 해도 안 없어지는 여드름, ‘이것’ 덜 먹은 게 원인?

    뭘 해도 안 없어지는 여드름, ‘이것’ 덜 먹은 게 원인?

    지중해식 식단과 오메가-3를 섭취하면 피부 건강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견과류 ▲콩류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 유제품 등의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이다. 오메가-3는 생선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방의 일종으로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영양소다.독일 뮌헨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 연구팀이 여드름 치료를 받는 성인 60명을 16주간 추적 관찰했다. 참여자들은 연구 기간 동안 여드름 약을 복용하지 않았으며 98%가 연구 초기에 오메가-3 결핍 상태였다. 참여자들은 16주간 지중해식 식단을 따르고 오메가-3 보충제를 섭취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여드름 부위별 임상적 중증도를 나누고 혈액 샘플을 채취해 상태를 분석했다. 추적 관찰 결과, 60명 중 42명에서 여드름 중증도가 개선됐다. 염증성 및 비염증성 병변 수가 감소했고 안면 피지 수치가 줄어들었다. 연구를 주도한 독일 루드비히 막시밀리안대 피부과 의사 앤 게틀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식이 중재가 처방약을 넘어 여드름 관리에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과 오메가-3의 항염증 효과가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피지 분비를 늘리는 호르몬을 조절해 여드름을 개선했다고 분석했다. 여드름은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지 생성량 증가 ▲죽은 피부 세포로 인한 모공 막힘 ▲쿠티박테리움 등 박테리아에 의한 염증이 원인이 돼 생긴다. 영국 터프츠대 의과대 피부과 전문의 빅토리아 빌레로 박사는 “호르몬, 스트레스, 생활방식, 장내 미생물 건강, 면역 기능 등은 피부가 여드름에 더 취약하게 만든다”며 “음식 섭취는 이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이라고 말했다. 영국 피부과 의사 덴디 엥겔만이 피부 개선을 위해 권고하는 식사 방식은 다음과 같다. ▲항산화 성분과 섬유질이 풍부한 통 곡물·채소·과일 섭취 늘리기 ▲탄수화물 섭취 시 아보카도, 생선, 올리브 오일, 견과류 등 건강한 지방 함께 먹기 ▲고도로 가공된 식품 섭취 제한하기 ▲충분한 수분 보충을 따르면 된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4/11/22 07:30
  •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 샤이니 키, ‘이것’만 안 먹으면 된다!?

    “매일 술 마셔도 살 안 쪄” 샤이니 키, ‘이것’만 안 먹으면 된다!?

    그룹 샤이니 멤버 키(33)가 술을 마시고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태연X키 | 오늘 낮술 하려고 어제 회식 안 갔잖아~ 그럼.. 동엽신 혼자 간거야? | 오해 많은 태연, 상처 잘 받는 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나래 유튜브에는 키와 태연이 출연했다. 박나래는 “내가 한창 다이어트할 때 키랑 뭘 마셔야 살이 안 찔까라는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이에 키는 “내가 나래 누나한테 맨날 “핑계 대지 마! 누나 술은 살 안 쪄. 술과 함께 먹는 게 살찌는 거지”라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나 봐, 나 술 맨날 마시는데 살이 안 찐다”며 “술은 죄가 없고, 내가 죄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술과 체중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실제로 술만 마셔도 살이 찔 수 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마시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술을 마시면서 체중을 관리하고 싶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하는 게 좋다. 치킨이나 전과 같은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추천한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면 술과 안주를 덜 먹어 체중 증가를 막을 수 있다.한편, 살이 찔까 안주 없이 술만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금물이다. 간경변증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어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신다는 조건 하에 식사 없이 술만 단독으로 마신 사람은 식사와 함께 술을 마신 사람에 비해 간경변증 발병률이 최대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2 07:25
  • 극단적 다이어트 아녀도… 한번 살찌면 '요요' 겪을 수밖에 없다?!

    극단적 다이어트 아녀도… 한번 살찌면 '요요' 겪을 수밖에 없다?!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감량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가 반복되는 ‘요요 현상’을 겪는다. 세포에 남는 비만에 대한 기억이 요요현상의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페르디난드 폰 메이엔 교수팀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 18명의 지방 조직 세포와 체질량지수가 25% 이상 감소한 사람 20명의 체중 감량 전후 지방 조직 세포를 비교했다.  또 마른 생쥐와 비만 생쥐, 비만이었다가 체중을 감량한 생쥐에 대해서도 유사한 분석을 했다.연구 결과, 인간과 생쥐의 지방조직 세포에서 모두 비만 상태에서 나타나는 세포 전사 과정 변화가 체중 감량 후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쥐에게서는 지방 세포에서 비만으로 인해 발생하는 후성유전학적 변화가 체중 감량 후에도 지방세포의 기능과 대사 자극에 대한 반응에 계속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만 유발 기억을 가진 생쥐는 체중 감량 후 체중이 급격히 다시 증가하는 요요현상을 보였다면서 이런 후성유전학적 기억이 다이어트 후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폰 메이엔 교수는 “이 연구는 다이어트에서 흔히 나타나는 요요 현상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런 변화를 표적으로 삼으면 장기적인 체중 관리와 건강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4/11/22 07:00
  • “턱살 사라졌다”… 제이쓴 8개월간 주 6회씩 ‘이것’ 해, 효과는?

    “턱살 사라졌다”… 제이쓴 8개월간 주 6회씩 ‘이것’ 해, 효과는?

    방송인 제이쓴(37)이 살이 확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프로그램 ‘다시갈지도’에 제이쓴이 출연했다. 제이쓴은 완전히 달라진 슬림한 턱선과 몸으로 MC인 김신영과 이석훈을 놀라게 했다. 이석훈은 “턱살 어디 갔냐”며 “다른 사람이 와 있다”고 했다. 이에 제이쓴은 “지난 베트남 촬영 때 이석훈이 내게 ‘운동 한 번도 안 한 몸이다’라고 말했는데, 이 말을 듣고 몸 상태를 확인했다”며 “내 몸 상태가 너무 심각했다”고 했다. 이어 제이쓴은 “이석훈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이 말을 듣고 나서 8개월 동안 PT 수업을 주 6회 받았다”고 했다. 제이쓴처럼 꾸준히 PT 수업으로 근력운동을 하면 다이어트 효과가 올라간다. 효과적으로 근력 운동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근육 키우면 더 많은 에너지 소모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가슴 부위의 근육을 기르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매일 근력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매일 부위를 다르게 운동하는 것이 좋다.◇다이어트할 때 단백질 꼭 먹어야 근력 운동할 때 단백질이 포함된 식단을 꼭 먹어야 한다. 단백질 모두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근육 생성을 도와 건강한 체중 관리에 효과적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또한 단백질은 분해하는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백질은 체중 감량을 도울 뿐 아니라 사람들이 섭취 열량을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다이어트할 때 평균적으로 체중 1kg당 0.8~1.2g 정도 단백질을 섭취하면 된다.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 철 등 미네랄이 풍부하고, 골격근 합성 작용을 자극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할 때 자연스럽게 섭취하게 되는 심혈관질환 발병 인자가 적고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다. ▲닭가슴살 ▲소고기 ▲돼지고기 ▲참치 ▲연어 ▲계란 ▲두부 ▲콩 등 다양한 식품을 이용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22 06:30
  • "매일 썼더니 피부 뒤집어져" 여자친구 예린 푹 빠졌던 '이것'… 주의할 점은?

    "매일 썼더니 피부 뒤집어져" 여자친구 예린 푹 빠졌던 '이것'… 주의할 점은?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28)이 리들샷을 잘못 사용하고 피부가 뒤집어진 경험을 공유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예린 YERIN'에는 '[SUB] 오늘은 티니핑 말고 쇼핑 다이소/올영 내돈내산 꿀템 추천할게, 츄!│오늘의 예린 CAM'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예린은 직접 구매한 리들샷을 소개했다. 리들샷은 화장품의 일종이다. 바늘 모양의 미세침으로 피부 흡수력을 높인 제품이다. 뒤에 붙는 숫자가 클수록 더 많은 리들이 들어 있어 자극과 효과가 크다. 그는 "리들샷을 100, 300, 700 모두 써 봤다"며 "(특히) 100이 너무 좋아서 한 통을 다 썼다"고 말했다. 이후 예린은 리들샷 300을 매일 사용했다가 피부가 뒤집어졌다고 밝혔다. 예린은 "좋은 걸 발랐는데 왜 뒤집어지지 했더니 매일 써서 그런 거였다"고 말했다. 예린이 즐겨 쓰는 리들샷에 대해 알아본다.리들샷을 사용하면 뾰족한 리들이 피부에 미세 상처를 입혀 그 틈으로 화장품의 유효 성분을 깊이 흡수시킨다. 피부 표면에 미세한 각질이 있거나, 면포성 여드름 등 요철이 있으면 물리적으로 각질과 면포가 제거된다. 피붓결이 부드러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한 번의 사용으로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진 않지만,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리들샷은 50, 100, 300, 500 등 숫자가 클수록 리들이 많이 들어 있다. 숫자가 클수록 효과가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만큼 따가움도 심하다. 부작용 발생 위험도 커져 주의해야 한다. 처음 사용한다면 리들샷 50 제품부터 테스트하고, 괜찮다면 숫자를 높이는 것을 권장한다.특별한 질환이 없는 건강한 피부라면 리들샷을 사용해도 큰 문제가 없다. 리들샷 속 리들은 15㎛(마이크로미터)로 매우 작다.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쳐 출시된 제품으로, 권장 사용 주기와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면 된다. 리들샷을 사용할 땐 손을 깨끗이 씻은 뒤 피부에 바르고, 마사지하듯 롤링하여 흡수시킨다. 이때 너무 세게, 많이 문지르면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다. 이후 보습제를 전체적으로 펴 바른다. 충분히 발라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 진정, 미백, 주름 개선 등 효과가 있는 화장품을 리들샷 사용 후 바로 도포하면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다.다만, 피부 민감도가 높은 경우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아토피피부염 ▲민감성피부 ▲주사피부염 환자가 대표적이다. 피부가 붉고 각질이 있거나, 피부염으로 가려움이 있는 사람도 주의한다. 리들샷이 피부에 더 큰 자극을 일으켜 증상을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들샷 사용 후 따가움, 홍반, 진물 등이 하루 이상 간다면 피부과에서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11/22 06:00
  • 김성은 "하와이에서도 건강식"… 비타민 풍부한 '이 음식' 뭘까?

    김성은 "하와이에서도 건강식"… 비타민 풍부한 '이 음식' 뭘까?

    가족들과 하와이 여행을 떠난 배우 김성은(41)이 아사이볼을 먹었다며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사이볼도 먹었고요"라는 문구와 함께 알록달록한 아사이볼 사진을 올렸다. 김성은은 남편, 세 자녀와 함께 하와이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 김성은이 먹은 아사이볼에는 바나나와 딸기, 패션후르츠가 가득 올라가 있었다. 김성은이 즐긴 아사이볼, 건강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아사이볼은 브라질 디저트다.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아사이베리가 주재료다. 바나나, 딸기 등을 함께 갈아 만든다. 그 위에 다양한 과일과 견과류, 꿀, 그래놀라 등을 토핑으로 얹어 만든다. 주재료인 아사이베리는 비타민C, 폴리페놀,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 영양소가 많이 들어 있다. 함께 들어가는 바나나에도 당과 항산화 물질이 많이 소화가 쉽다. 바나나에는 수용성 식이섬유, 불용성 섬유와 함께 비타민C, 비타민E 같은 산화 방지 성분도 들어 있다. 딸기도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이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완화, 피로 해소, 피부 미백, 감기 치료 등 다양한 작용을 한다.다만, 판매용 아사이볼은 당 함유량과 열량이 높다. 꿀, 밀크파우더, 그래놀라 등이 열량을 높인다. 꿀은 대부분 과당, 포도당 등 단순당으로 이뤄졌다. 다른 영양성분 없이 열량만 높은 단순당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비만해질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 등이 생길 위험도 커진다. 밀크파우더는 우유 맛 가루다. 아사이볼뿐 아니라 빙수, 스무디, 프라푸치노 등 음료를 제조할 때도 사용한다. 밀크파우더에는 유당(우유에 들어간 당분)이 들어 있다. 유당불내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복통, 설사 등 소화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래놀라는 퀴노아, 아마란스 등 곡물에 견과류나 말린 과일을 넣고 꿀을 버무려 구워낸 것이다.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하지만 열량은 높은 편이다. 1회 제공량(30g)당 120~200kcal 사이로 과하게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아사이볼을 더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재료를 조금 바꿔 직접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그래놀라 토핑 대신 ▲아몬드 ▲아보카도 ▲치아시드를 올려 보자. 아몬드는 다이어트 중 간식으로 좋다. 식욕 증진 호르몬 분비를 낮추기 때문이다.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와 건강한 지방이 풍부해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치아시드 속 섬유질은 혈액의 당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 액체를 흡수하는 성질도 있다. 조금만 먹어도 위장에서 팽창해 포만감을 준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2 05:00
  •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진다” 전효성,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 뭐 먹나 보니?

    “‘이렇게’ 먹으면 살 빠진다” 전효성, 다이어트 식단 대공개… 뭐 먹나 보니?

    가수 전효성(35)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전효성 JHS’에는 ‘30대부터는 이래야 살 빠져요 느린 대사자 전효성의 New 다이어트 꿀팁! (템페 타코 랩, 새우 스프링롤, 저당밥 포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효성은 “전효성 다이어트 2024년 버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올 초에 53kg까지 쪄서 인생 몸무게를 경신했다”며 “충격을 받고 살을 빼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굶는 다이어트를 했는데, 조금만 적게 먹거나 조금만 과하게 운동하면 바로 감기에 걸리고 몸살이 났다”며 “더 이상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못 하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레시피를 알려주겠다는 전효성은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다면 사 드시는 것도 좋지만, 되도록 간단하게라도 집에서 만들어 드시는 것을 추천한다”며 “확실히 몸이 건강하면 간헐적 단식하는 게 훨씬 쉬어진다”고 말했다. 또 전효성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캐슈넛두부크림 소스를 만든 다음, 타코랩과 스프링롤을 만들었다. 또 저당 밥솥을 이용해 밥을 만든 후, 닭가슴살과 채소 그리고 삶은 달걀 등을 넣어 포케를 완성했다. 요리를 끝낸 전효성은 “여러분도 집에서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맛있게 요리해서 드시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면 좋겠다”며 “이제 더 이상 굶으면서 다이어트하는 방법은 안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굶는 다이어트, 근육량 빠지고 섭식장애로 이어질 위험종종 이런저런 방법을 다 실천하며 살을 빼긴 어렵다고 무작정 굶는 경우가 있는데, 굶는 다이어트는 최악의 다이어트 방법이다. 굶어서 살을 빼면 체력이 떨어지고, 근육량이 빠져 대사가 저하되면서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한다. 또한, 굶는 것에 익숙해지면 점차 먹는 것에 강박을 느끼며, 심할 경우 섭식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과 식단을 바꾸고, 운동을 해야 살이 제대로 그리고 건강하게 빠진다. 특히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는 것은 말 그대로 가만히 있어도 대사가 이뤄진다는 의미로, 살이 찌지 않도록 돕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 ◇저당 밥‧채소‧삶은 달걀, 체중 감량에 효과적 전효성이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인 포케에 들어가는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저당 밥=저당 밥솥을 이용해 지은 밥인 저당 밥은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 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 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 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록색 채소=피망, 상추, 브로콜리, 케일 등 초록색을 띠는 채소에는 이소티오시아네이트, 루테인, 지아산틴, 엽산 등이 많이 들어 있다. 세포 손상을 막고 눈‧혈액‧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 클로로필이라는 영양소도 들어있는데, 간 세포 재생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초록색 채소에 든 영양소는 대부분 가열하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익히지 않고 샐러드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익히고 싶다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찜 요리에 넣어 먹는 게 바람직하다. ▷삶은 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달걀을 삶아서 먹는 게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삶은 달걀이 혈당 조절을 개선하기 때문이다. 또 시력을 보호하며 뼈‧머리카락‧손톱을 튼튼하게 하는 영양분을 공급한다. 삶은 달걀에 풍부한 비타민D는 백내장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닭가슴살=닭가슴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1/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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