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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이시영, 안주로 먹는 ‘이 음식’… 뭔가 보니?

    “살 안 찌는 이유 있었네” 이시영, 안주로 먹는 ‘이 음식’… 뭔가 보니?

    배우 이시영(42)이 술을 마실 때도 건강한 안주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은세랑 행복한 수다타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와인과 함께 채소가 가득 담긴 그릇이 담겨있다. 배우 기은세와 함께 술자리를 가진 듯한 모습이다. 앞서 이시영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며 최근 51.9kg인 체중계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이시영이 안주로 먹은 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은 식품이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열량을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샐러드를 먹을 때는 드레싱을 많이 뿌리면 살찔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시저 드레싱,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은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샐러드 드레싱이다. 이 두 드레싱은 100g당 열량이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의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샐러드 한 접시에 50g 정도 드레싱을 먹는다면, 이미 밥 한 공기인 약 300kcal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 게다가 마요네즈에는 나트륨도 많다. 따라서 열량을 생각한다면,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추천한다.한편, 술과 함께 마시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범이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해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과잉된 에너지는 지방의 형태로 축적되는데, 고열량 안주는 지방으로 쌓일 위험이 더 커진다. 따라서 술을 마실 때는 이시영처럼 열량이 낮은 샐러드나 과일 등을 추천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29 16:42
  •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준비하며 "최저 몸무게 기록"… 이유 들어 봤더니?

    레드벨벳 아이린, 솔로 준비하며 "최저 몸무게 기록"… 이유 들어 봤더니?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33)이 컴백을 준비하며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레드벨벳 아이린이 출연했다. 아이린은 "솔로를 준비하면서 역대 최저 몸무게를 기록했다"며 "위가 예민해져서 먹어도 잘 안 들어가고 입맛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레드벨벳 웬디도 공감했다. 웬디는 "나도 솔로 준비할 때 그랬다"며 "(아이린을) 어느 날 봤는데 걸어 다닐 수도 없을 정도로 살이 빠져 보였다"며 "공감이 가면서도 걱정이 됐다"고 전했다. 이에 아이린은 "그래도 지금은 다시 쪄서 괜찮다"고 호응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11월 26일 데뷔 10년 만에​ 곡 'Like A Flower'로 첫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아이린처럼 위가 예민하다면 식욕이 없어져 살이 빠질 수 있다. 위의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은 위암, 위궤양, 기능성 소화불량, 위염 등이 있다. 이 중에서도 여성일수록 흔히 신경성 위염으로 알려진 기능성 소화불량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신경성 위염은 위장기관이 통증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작은 자극에도 아픔을 잘 느껴 발생한다. 항상 속이 더부룩하고 배 안에 가스가 가득한 것처럼 불쾌감을 느낀다. 또한 식사를 조금만 하더라도 배가 불러 많이 못 먹거나 명치 끝에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위염은 기간이 길수록 잘 낫지 않고 약물 치료 효과도 30~40%로 낫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평소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음주와 흡연,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부드럽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도 피하고 1년에 2~3차례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유지하면서 적절한 운동으로 긴장을 완화하면 위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1/29 16:37
  • 전문가 홍진경이 밝힌 '김치 가장 맛있게 먹는 법'은?

    전문가 홍진경이 밝힌 '김치 가장 맛있게 먹는 법'은?

    모델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 홍진경(46)이 외국인들을 상대로 김치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김치박사 홍진경이 처음 공개하는 김치 맛있게 익히고 먹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한식 강연에 김치 회사 대표로 참석한 홍진경은 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무엇이 김치를 유명하게 만들었느냐"에 대한 질문을 받자 홍진경은 "김치는 살아있는 생명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김치 안에 유산균이 페닐젖산이라는 물질을 대사한다"며 "페닐젖산이 살모넬라균, 곰팡이, 식중독균 등을 억제하고 죽이기 때문에 김치를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또 김치 유산균에 대해 "김치를 담글 때 소금에 절이는데, 유산균이 높은 염도를 견디고 살아남아서 장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생명력이 굉장히 강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어떤 배추인지, 어떤 고추인지 품종 차이에 따라 생겨나는 유산균이 다를 뿐 아니라 어떤 통에 담아 보관하는지, 어떤 온도에서 익히는지에 따라 유산균의 종류가 다르다"며 "집마다 김치 맛이 다르고, 같은 집이어도 해마다 김치 맛이 다르다"고 했다. 이에 더해 홍진경은 김치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2~4도 온도에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숙성했을 때"라 하면서 "이때가 유산균이 폭발적으로 발생해서 시원하고 맛있다"고 했다. 홍진경이 외국인들 앞에서 극찬한 김치. 김치의 다양한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비만 예방=김치에 사용되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식이섬유는 적은 열량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한, 베타 시토스테롤, 캡사이신 등의 생리활성 물질과 김치 유산균은 중성지방 및 지방의 축적을 감소시킴으로써 비만을 예방한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도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하기도 했다.▷​면역력 증진=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의 물질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 감소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음식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인호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김치 추출물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투여한 결과, 바이러스 형성을 현저히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한국의 낮은 코로나19 사망률은 김치 소비로 인한 것이라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장 기능 개선=김치에 다량 함유된 유산균은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서구화된 식생활 등으로 균형이 깨진 장내 환경을 개선해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를 돕고, 대장 기능을 증진시키며, 변비, 설사, 장염 등 위장관계 질환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 한국식품과학회지 연구에 따르면 성인이 하루에 200g 김치를 섭취하는 동안 유의하게 장내 유익 효소가 증가하고 유해 효소는 감소했다. 김치에 풍부한 비타민 A와 C, 칼슘, 인, 철분 등 무기질은 장에서 음식과 소화 효소가 잘 섞이도록 돕고 소화 흡수를 증진시켜 변비 예방에도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9 16:26
  • “운동 왜 한 거야?” 소유진,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실제 열량 보니 충격

    “운동 왜 한 거야?” 소유진,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실제 열량 보니 충격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43)이 테니스 후 중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29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또 화장한 날씨 겨울테니스도 매력 만점^^”이라는 멘트와 함께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테니스 치고 짬뽕, 짜장 먹고 커피. 우리 운동 왜 해쏘?”라는 멘트와 함께 중식 사진을 게재했다. 소유진이 운동 후 먹고 말짱 도루묵될까 걱정한 중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중식은 기름기가 많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중식의 대표 음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한 그릇에 평균적으로 650g, 688g 들어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외식 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한 그릇당 열량은 짜장면 797kcal, 짬뽕 688kcal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짜장면은 짬뽕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울 위험이 더 크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 나트륨 함량은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훨씬 많다.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모두 한 그릇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따라서 둘 다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특히 많아서 짬뽕을 먹을 때는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짬뽕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1일 권고량의 두 배를 기록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를 줄여야 한다.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자주 먹으면 비만, 고혈압 등의 위험이 있다. 특히 짠 음식은 갈증을 유발하는데, 이때 물 외에 콜라 등 당이 첨가된 음료를 많이 마시면 총 섭취 열량이 커질 수 있다. 또한, 나트륨은 쾌락을 느끼는 뇌 속 오피오이드 수용체를 자극하는데, 이는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 결국 총 섭취 열량은 더 많아져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한편, 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1/29 14:47
  • ‘빅 사이즈’ 대명사였던 리조, 홀쭉해진 근황… 5개월 동안 ‘이 습관’ 들인 게 비법?

    ‘빅 사이즈’ 대명사였던 리조, 홀쭉해진 근황… 5개월 동안 ‘이 습관’ 들인 게 비법?

    미국의 가수 리조(36)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리조(Lizzo)는 “어젯밤에 땋은 머리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리조는 미국 대중문화 아티스트에게 요구되는 마른 몸매를 지니지 않았지만, ‘빅 사이즈’ 몸매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한 모습을 공개해 인기를 끈 가수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Juice(2019)’ ‘Truth Hurts(2019)’ ‘Pink(2023)’ 등이 있다. 사진 속 그는 과거와 비교해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히 달라졌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날씬해지냐”등의 댓글을 달았다. 이에 리조는 “5개월 동안 근력 운동을 했고, 적게 먹는 습관으로 체중이 줄었다”며 “단순히 미용을 위해서가 아니라 건강 자체를 위해 다이어트 한 것이다”고 밝혔다. 근력 운동과 소식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근력 운동하기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천천히 적게 먹기 소식(적게 먹기)할 때는 섭취 열량의 20~30%를 줄이는 게 가장 바람직하다. 열량을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계산이 어렵다면 평소에 먹던 두 끼 양을 세 끼로 나눠 먹으면 된다. 40대 여성의 권장 열량은 1900~2000kcal, 40대 남성의 하루 권장 열량은 2300~2500kcal이다. 이 중 70~80%를 계산해서 먹는 게 가장 좋지만, 간단하게 소식을 실천할 수도 있다. 평소 두 끼에 먹던 양을 세 끼에 나눠 먹는 것이다. 이때 반찬보다 밥의 양을 줄여야 영양소 손실 없이 섭취 열량을 낮출 수 있다. 고기나 채소 반찬은 평소 먹는 양만큼 먹어야 비타민·칼슘 같은 필수영양소를 부족하지 않게 채울 수 있다. 밀가루나 쌀밥 등 영양소가 비교적 적은 식품을 줄여야 한다. 음식을 20분 이상 천천히 먹어야 소식에 유리하다. 무언가를 먹었을 때 배부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뇌의 포만감 중추가 자극되기 때문인데, 뇌의 포만감 중추는 음식을 먹고 20분 정도 지나야 자극이 시작된다. 숟가락 대신 젓가락으로만 식사해도 천천히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1/29 14:46
  • 한예슬, 파격 ‘백금발’ 탈색 사진 공개… 두피엔 최악?

    한예슬, 파격 ‘백금발’ 탈색 사진 공개… 두피엔 최악?

    배우 한예슬(43)이 백금발로 파격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29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예슬이 백금발로 변신한 모습이다. 앞서 한예슬은 남편 류성재와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유했다. 자신의 사진에 금발 머리를 합성한 한예슬은 류성재에게 “어때 느낌?”이라 물었지만, 류성재는 “금발 안 돼!! 흑!발!예!슬!”이라며 금발 탈색을 극구 반대했다. 당시 한예슬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팬들에게 “가발 어디서 사요?”라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백금발이 가발인지, 한예슬이 실제 탈색을 감행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런데 탈색이든 가발이든 두피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잦은 탈색, 모발 손상·피부염 위험탈색은 독한 인공 약품을 사용해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이다. 한예슬처럼 밝은 백금발 머리는 최소 3번의 탈색이 필요하다. 게다가 장기간 금발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탈색해야 한다. 탈색을 자주 하면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큐티클(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이 손상된다. 이로 인해 물이 깊게 스며들면서 머리카락을 말릴 때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머리카락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모표피는 염색약 같은 화학제품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그런데, 잦은 염색과 탈색은 모표피를 손상시킨다. 건강한 모표피는 투명하고 얇은 큐티클이 8~12겹 정도 쌓여있는데, 큐티클이 계속 떨어져 나가고 들뜨게 된다. 모표피가 사라지면 화학제품이나 수분 등이 머리카락 내부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자주 엉키게 된다. 따라서 염색이나 탈색을 한 뒤에는 들뜬 큐티클을 잠재우기 위해 약산성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하는 게 좋다.탈색은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해 모발의 색을 빼는 것으로 과황산암모늄(ammonium persulfate)과 과산화수소로 만든 탈색제를 사용한다. 과황산암모늄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자극성 피부염, 발진(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리고 눈에 들어갈 경우 통증을 유발한다. 게다가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자연 발화가 발생할 수 있어 두피에 화학 화상을 입을 위험도 있다. 이런 부작용을 예방하려면 한꺼번에 탈색하기보다 소량씩 천천히 하는 게 좋다. 또한 가급적 전문가에게 탈색 시술을 받는 게 안전하다. 탈색 과정에서 화끈거림, 통증 등을 느낀다면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내고 신속히 피부과를 방문하는 것을 권장한다.◇가발, 잘못 사용하면 탈모 유발한편, 한예슬이 관심을 보인 가발은 탈모가 있거나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사용하는 제품이다. 특히 최근에는 모발이식에 비해 저렴해 외모적 단점을 가발로 보완하는 사람이 늘어났다. 그런데, 무턱대고 가발을 사용했다간 오히려 탈모가 생기거나 악화할 수 있다. 머리에서 땀이 나거나 습기가 차도 가발 때문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게 원인이다. 이는 햇빛이 많고 기온이 높은 여름에 더 큰 영향을 준다. 모발과 두피 건강을 위해선 가발을 고를 때 통풍이 잘되는 소재인지 확인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가발을 세척해야 한다.
    뷰티임민영 기자2024/11/29 14:43
  • 나나 "마른 몸 예뻐 보여, 살 뺐다"… 정말 배고플 땐 '이것' 먹으며 버텨

    나나 "마른 몸 예뻐 보여, 살 뺐다"… 정말 배고플 땐 '이것' 먹으며 버텨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33)가 요즘 선호하는 체형이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 중 나나는 한 시청자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평소 시기마다 원하는 몸이 있는데, 지금은 근육 없이 마른 몸이 예뻐 보인다"며 "화보 촬영과 행사장을 많이 찾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실제로 보면 더 말랐는데 기사 사진에는 예쁘게 나와서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또 "평소보다 운동을 줄이고 정말 배고플 때는 과일을 먹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나나는 과거 자신의 브이로그에서 수박을 먹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나나처럼 평소 과일을 챙겨 먹는 습관은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다.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부족한 영양 공급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과거 나나가 자주 먹는 수박 역시 체내 수분을 배출시키는 이뇨작용을 촉진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 중 도움이 된다. 또 칼륨 성분도 풍부해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이 외에도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수박엔 단맛을 내는 과당과 포도당, 비타민인 다량 함유돼 있다.다만, 과일을 식사 대용으로 많이 먹거나 식사를 하지 않고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되고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식사를 하지 않고 과일만 먹었을 때는 섭취량이 줄어 변비가 생기기 쉽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 속도가 점점 느려진다. 그러면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들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진다. 탈모도 생길 수 있다. 섭취량이 급격히 적어지면 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 등이 부족해진다. 그러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져 탈모로 이어진다. 여성은 무월경도 나타날 수도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3:47
  • "한 달에 많게는 7kg 뺀다" 오마이걸 승희… 다이어트할 땐 '이 음식'만 먹는다?

    "한 달에 많게는 7kg 뺀다" 오마이걸 승희… 다이어트할 땐 '이 음식'만 먹는다?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28)가 한 달에 7kg이 빠지는 다이어트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에는 ''정년이' 비하인드 최초 공개, 오마이걸 승희 | 맛있는 거 해주고 싶은 은세 언니 마음 | EP.03 은세의 미식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승희는 tvN 드라마 '정년이'에서 초록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촬영 당시) 살이 지금보다 6~7kg 쪄 있었다"고 말했다. 승희는 초록이가 오디션을 보는 장면에서 오디션장 밖과 안의 체중 차이가 크다고 밝히며 웃었다. 기은세가 "원래 살이 잘 쪘다가 빠지고 그러냐"고 묻자 승희는 "완전 고무줄"이라 답했다. 승희는 급하게 살을 뺄 때 쓰는 다이어트 루틴도 밝혔다. "한 달 플랜으로 크게는 7kg 정도 뺀다"는 말에 기은세는 "진짜 고무줄 몸무게"라며 놀랐다. 승희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할 때 하루에 물 2L를 마시고 밥은 한 끼만 먹는다고 말했다. 한 번 먹는 식사도 최대한 단백질 위주로 먹었다. 이어 "최대한 안 먹고, 최대한 안 씹는 음식을 먹는다"고 말했다. 기은세의 걱정에 승희는 "지금은 먹는다"며 급하게 감량이 필요할 때 쓰는 방법이라 말했다. 간헐적 단식의 일종인 '1일 1식' 다이어트는 체중을 빠르게 줄인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원리는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한다. 그래서 지방보다 당을 먼저 연소한다. 하지만 공복 상태를 오래 유지하면 체내에 들어오는 당이 없어 혈당이 낮아진다. 인슐린 수치도 떨어진다. 이때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영양 부족 상태를 유발한다. 하루에 한 끼만 먹다 보니 과식이나 폭식의 위험도 있다. 닭가슴살 등 단백질 식품만 먹으면 혈중 단백질을 소변으로부터 걸러내는 콩팥에 무리가 간다. 또, 칼슘 흡수를 방해해 뼈 밀도가 낮아질 수 있다. 한편, 변비와 탈모도 유발한다. 소화기관에서 처리할 음식량이 줄면 장 활동,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이 모두 준다. 결국 변비로 이어진다. 미네랄, 단백질, 필수지방산 섭취가 줄어 모낭이 부실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면 탈모가 생긴다.몸무게 변동 폭이 큰 '고무줄 몸매'는 사망 위험도 키운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 40세 이상 성인 남녀 26만4480명을 조사한 결과, 체중 변동이 클수록 사망 위험도 커졌다. 심혈관계 및 암 관련 사망 위험도 증가했다. 체중 변화가 가장 심한 그룹은 변동 폭이 가장 작은 그룹에 비해 전체 사망위험률이 33%나 높았다. 심혈관질환은 31%, 암은 11%, 기타 원인으로 인한 사망은 58% 높았다. 연구에 참여한 최대인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민 교수는 "다이어트 이후 찾아오는 요요현상도 다양한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따라서 극단적으로 음식을 줄여 살을 빼기보다는 차근차근 감량하는 게 좋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 부작용이 생긴다.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이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간 체중의 약 10% 감량으로 잡는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한다. 다이어트 후에도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3:40
  • 英 유명 래퍼, 복싱대회 출전 위해 31kg 감량… ‘이 음식’ 끊었더니 성공

    英 유명 래퍼, 복싱대회 출전 위해 31kg 감량… ‘이 음식’ 끊었더니 성공

    영국 래퍼 겸 복서가 복싱 대회 출전을 위해 31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국의 래퍼이자 복서인 스웜즈(28)는 지난 2017년에 래퍼로 데뷔했고 지난 2022년 복싱 선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스웜즈는 올해 12월 복싱 대회에 나가기 위해 107kg에서 76kg으로 총 31kg을 감량했다. 스웜즈는 “요즘은 녹음실보다 체육관에 더 많이 있다”며 “살을 많이 빼기 위해선 식단을 바꾸는 게 우선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했던 감자튀김을 끊고 연어 스테이크와 채소 위주로 식사했다”며 “복싱 연습하기 전 줄넘기 하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스웜즈의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감자튀김 끊기=다이어트할 때 감자튀김은 피해야 한다. 감자튀김은 전분을 튀겨 만들어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다. 탄산음료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허기를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도 촉진한다. 또한 감자를 튀기면 탄수화물이 빠르게 소화돼 혈당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 튀김류는 다른 식품보다 심장에 동맥경화를 일으킬 확률이 네 배 높다. 고지방 음식 등으로 과식하면 건강한 사람도 수 시간 내 전신의 혈류가 감소하고 일시적으로 혈관이 수축한다. 고지혈증 환자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은 튀김류 등 고지방 음식을 피한다.▷연어 스테이크=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좋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채소=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특히 다이어트할 때는 녹색 채소를 먹는 것을 권장한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대변의 양을 늘려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그리고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좋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줄넘기=줄넘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고 칼로리 소모가 뛰어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하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또 줄넘기를 꾸준히 해주면 심폐기능‧지구력‧평형감각 등을 향상에도 좋다. 줄넘기는 에너지 소모가 커 체중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1분당 125~140회 줄넘기를 하면, 체중 72kg의 경우 1분에 7kcal, 15분이면 150kcal가 소모된다. 이는 일반적으로 양발 뛰기를 했을 경우고 달리기를 하듯 두 발을 번갈아서 뛰면 열량 소모가 훨씬 커진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4/11/29 13:21
  • 황치열, "'이 느낌' 들면 살 빠지더라"… 군살·부기 사라졌다는데, 방법은?

    황치열, "'이 느낌' 들면 살 빠지더라"… 군살·부기 사라졌다는데, 방법은?

    가수 황치열(41)이 자신의 다이어트법을 소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황치열은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진 적이 있다고 밝혔다. 황치열은 "촬영 때문에 25시간 공복을 해봤는데 계속 배가 고팠다"며 "계속 배고픈 느낌이 드니까 살이 빠지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너무 안 먹으면 안 된다"며 "식단은 해본 적 없고 운동을 열심히 하는 편이다"고 했다. 또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몸무게가 빠지기보다 군살이나 부기가 빠진다"고 말했다. 정말 황치열처럼 공복을 오래 유지하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까?황치열처럼 공복 시간을 길게 가지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음식을 섭취한다.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으로,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 다만,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살이 빠진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을 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간헐적 단식을 피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 등이다. 이 사람들은 단식으로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간헐적 단식을 시도하기 전 의사와 상담하는 게 안전하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4/11/29 11:06
  • “40대 맞아?” 애프터스쿨 정아, ‘슬림’ 수영복 핏 공개… 매일 ‘이 운동’ 꼭 한다는데?

    “40대 맞아?” 애프터스쿨 정아, ‘슬림’ 수영복 핏 공개… 매일 ‘이 운동’ 꼭 한다는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41)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오늘 29일 정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같이 예쁜 몸매 가져봐요. 너무 추워지니까 여름 나라가 더 생각나고... 늘 갑자기 아이들도 쉬게 되면서 긴 하루를 보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정아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길게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키 160cm에 몸무게 48kg이다. 지난 3월 둘째를 낳고 20kg을 감량했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힌 바가 있다. 정아는 “정적인 운동보다 강도 높은 운동을 즐긴다”며 “하루에 꼭 플랭크나 크런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아의 탄탄한 몸매 비결인 플랭크, 크런치에 대해 알아본다.▷플랭크=플랭크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코어 운동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코어 근육은 중요하다. 코어 근육은 우리 몸의 중심을 잡는 근육으로, 허리와 골반의 깊숙한 곳에 있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가만히 서 있을 때도 몸의 균형이 단단히 잡힌다. 플랭크와 같이 힘을 주고 버티는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이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혈압을 낮추는 데 특히 도움이 된다. 플랭크는 바닥에 엎드린 뒤 팔꿈치를 굽히고 몸을 들어 올리면 된다. 양쪽 팔과 발로 몸을 지탱하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당겨 준다. 이때 중요한 점은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팔꿈치와 어깨는 일직선에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플랭크를 잘못하면 어깨와 팔이 멀어질 수 있다. 머리와 몸도 일직선이 되도록 신경 쓴다. 허리가 밑으로 처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버틸 수 있는 만큼 동작을 유지한다.▷크런치=크런치는 누운 뒤 발을 바닥에서 땐 채, 머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크런치를 할 때는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면 안 된다. 상부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크런치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바닥에 등을 대고 눕고 무릎을 들어 90도를 유지한다. 이후 손에 깍지를 껴 머리에 대거나, 가슴에 손을 올린다. 지면으로부터 천천히 어깨를 들어 올린다. 지면에서 살짝 들어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지면으로 다시 천천히 몸통을 내린다. 다만, 머리와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기 때문에 운동하면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손을 귀 옆에 대거나 가슴 앞에 두는 것이 좋다. 턱은 안으로 당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정면을 응시해야 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 동작을 15~20회 반복하고, 총 3세트 진행하면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9 11:05
  • 뷔 “24kg 증량 성공했나” 벌크업 후 팔 근육 눈길… 효과적 증량법은?

    뷔 “24kg 증량 성공했나” 벌크업 후 팔 근육 눈길… 효과적 증량법은?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8)가 춤 영상을 올렸다.지난 28일 뷔는 자신의 SNS에 “진짜 찐찐막”이라며 댄서 리정(26)과 함께 춤 연습 중인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둘은 뛰어난 춤 실력을 보였지만, 팬들의 이목을 끈 것은 뷔의 피지컬이었다. 뷔는 벌크업한 근육질 몸매로 탄탄한 팔 근육을 뽐냈다. 앞서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건강하고 튼튼하게, 누군가와 어깨빵을 해도 밀리지 않게, 콘서트를 열댓 번 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키워오겠다”며 “지금 62kg인데 딱 86kg까지만 찌우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중간보고하겠습니다”라며 “72.5kg 달성, 또 오겠습니다”라며 벌크업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살 얼마나 쩠어요?”라는 팬의 질문에 “김태형 상상은 현실이 된다 찍는 중”이라며 “이 상태로 먹고 운동하고 훈련하면 86kg 가능”이라고 말했다. 뷔처럼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덤벨 운동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은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로잉머신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4/11/29 10:45
  • "저도 다이어트 해요"… 공효진, '이 방법' 썼더니 쭉쭉 빠져

    "저도 다이어트 해요"… 공효진, '이 방법' 썼더니 쭉쭉 빠져

    배우 공효진(44)이 과거 저탄고지 식단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당분간 공효진'에 '공효진에게 궁금하셨던것들(건조기시트와 속눈썹 영양제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효진은 추천하는 간식을 꺼내면서 "이거 먹으면서 저탄고지를 얘기한다고?"라며 "저탄고지에 대해서 궁금하신지 한 번 물어보고 싶어요"라며 말을 꺼냈다. 그는 "왜냐하면 촬영할 때 스텝들이 '언니 요즘에 왜 이렇게 살 빠졌어?'라고 얘기하면 '나 저탄고지해서 그렇다'고 한다"면서 "언제 다시 하지"라고 했다. 현재는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고 있지 않은 공효진은 "1년 넘게 저탄고지 식단을 했었다"며 "그러고 나서 다시 시작하려니 자꾸 미루게 된다"고 했다. 또 그는 "정말 난 고기를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공효진이 1년 넘게 했다는 저탄고지 식단에 대해 알아본다.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으로, 다이어트 방식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되는데,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저탄고지 다이어트는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혈액으로 지방을 유입시킨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4/11/29 10:43
  • 야노시호, 비키니 자태 뽐내… 탄탄한 ‘엉덩이’ 비결은 ‘이 운동’?

    야노시호, 비키니 자태 뽐내… 탄탄한 ‘엉덩이’ 비결은 ‘이 운동’?

    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사랑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48)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오늘 29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 리조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게시물 속 야노시호는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 리조트 여행에서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특히 비키니를 입고 길고 탄탄한 몸매 라인과 엉덩이 근육이 돋보였다. 야노시호는 그동안 꾸준히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력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야노시호처럼 40대가 넘어가면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 중년 여성이 근력 운동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엉덩이 근육 중요해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매해 1% 정도 감소한다. 건강한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육 운동이 필요하다. 체중 감량과 체지방 감소를 위해 유산소 운동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중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중년이 넘어가면 엉덩이 골밀도는 더 중요해진다. 노화하면 뼈와 근육이 약해지면서 넘어지기 쉬운데, 그때 유독 많이 다치는 부위가 엉덩이뼈와 고관절이기 때문이다. 고관절은 넓적다리뼈와 골반을 잇는 관절로 엉덩이 관절이라고도 불린다. 엉덩이 관절 부위 골절은 욕창, 폐렴,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합병증 위험을 높이고, 심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꾸준한 운동으로 엉덩이뼈와 관절의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엉덩이 근육 강화 운동 4가지 엉덩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론 힙브릿지, 스쿼트, 런지가 있다.▷힙브릿지=동그란 엉덩이 모양을 만들고 싶다면 힙브릿지를 추천한다.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우고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는 허리가 아닌 엉덩이 근육의 힘을 쓰도록 해야 한다. 누운 상태에서 복부에 힘을 주고 항문을 조이듯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힘을 풀지 말고 근육의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천천히 엉덩이를 내려야 한다.▷스쿼트=스쿼트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린 후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근력이 저하된 노인은 다리를 어깨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무릎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무릎을 30도 정도만 살짝 구부리도록 한다.▷런지=런지를 할 때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선 다음, 한쪽 다리를 두 걸음 정도 앞으로 내민 뒤 균형을 잡는다. 이후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편 상태에서 앞으로 내민 다리를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 역시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구부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하고, 다리를 펴 올라올 때는 하체의 힘을 이용해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런지는 균형감각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며, 운동 속도를 높이면 유산소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4/11/29 10:36
  • '자기관리의 신' 이사배, 부기 빼는 마사지법 소개… '이곳' 잘 풀어줘야 한다고?

    '자기관리의 신' 이사배, 부기 빼는 마사지법 소개… '이곳' 잘 풀어줘야 한다고?

    유명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36)가 부기 빼는 비법으로 마사지와 녹차를 소개했다.지난 27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249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이사배가 출연했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이사배는 이날 부기를 빼는 비법을 소개했다. 그는 괄사 같은 도구는 세게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 탄력을 잃을 수 있다고 말했다. 대신 이사배는 "귓바퀴 부분을 잘 풀어 주셔야 한다"며 관자놀이부터 귀 뒤까지 반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녹차에 시럽을 타 마시는 방법도 추천했다. 그는 녹차가 이뇨 작용을 촉진해 부기가 잘 빠진다고 설명했다. 다만 공복에 마시면 혈당이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사배가 추천한 두 가지 부기 관리법, 실제 효과는 어떨까?◇측두근 마사지, 리프팅 효과까지 있어측두근은 관자놀이 쪽에 있는 부채 모양의 근육이다. 이 부위가 자주 뭉치면 얼굴이 붓고 두통을 유발한다. 특히 측두를 통과해 두피 일부, 턱 근육, 시신경에 혈액을 전하는 측두동맥은 관자놀이 근처를 지난다. 이 동맥이 부으면 관자놀이에 혹이 튀어나와 통증을 유발한다. 부기와 통증 완화에 가벼운 마사지가 도움이 된다. 주먹을 가볍게 쥔 상태에서 관자놀이 부분을 따라 위아래로 골고루 누른다. 적당한 강도로 마사지하면 눈이 밝아지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눈가 주름, 축 처진 볼살과 턱선 리프팅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귀 앞에 있는 근육인 깨물근을 마사지해도 좋다. 밤에 이를 물고 자면 깨물근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부종이 생긴다. 아침에 이 부분을 마사지하면 얼굴 근육이 이완되고 부기가 사라진다.◇녹차, 이뇨 작용 돕지만 조심해서 마셔야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은 이뇨 작용을 돕는다. 이 성분은 지방 생성을 억제하고, 지방의 체내 흡수를 막는다. 특히 카테킨 중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GCG)는 불필요한 몸속 노폐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제거한다. 부기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좋다. 녹차에 들어 있는 카페인 성분도 이뇨 작용을 촉진한다. 시럽을 넣어 농도가 높은 녹차 물은 일반 물보다 흡수 속도가 빠르다. 체액량 증가로 소변 배출이 빨라진다. 이 때문에 일시적으로 부기가 가라앉는 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관련 연구는 없다. 오히려 녹차 속 카페인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 잔 정도는 괜찮지만 다량으로 마시면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두근거림, 흥분, 불면 등 부작용이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1/29 10:22
  • 한지민, 제일 좋아하는 '이 음식'… 의외로 나트륨 폭탄?

    한지민, 제일 좋아하는 '이 음식'… 의외로 나트륨 폭탄?

    배우 한지민(42)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GQ KOREA'에는 '한지민도 화를 낼까? 인프피의 대명사 한지민이 T가된 사연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지민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떡볶이를 꼽았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떡볶이 집이 있다"며 "차 타고 가면 너무 막혀서 지하철을 타고 가서 먹을 정도로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 "떡볶이 속 튀김만두를 한 10개 넘게 먹어야 만족스럽다"고 했다. 떡볶이는 매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열량, 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이 높다.  ◇열량 높아 조절하면서 먹어야떡볶이는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따라서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먹고 오히려 우울해질 수도우울하면 유독 매운 떡볶이가 당길 때가 있다.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보통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떡볶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이때 몸의 열기를 땀과 함께 배출시키게 된다. 따라서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열이 식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떡볶이는 초가공식품으로 오히려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 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곤약 떡으로 바꿔 먹는 것도 방법 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을 사용하는 식이다.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원한 우유를 곁들여 먹는 것도 떡볶이의 매운맛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 속 단백질이 캡사이신 성분을 분해하고 시원한 온도가 매운맛을 가라앉히는데 좋다. 
    푸드이해나 기자2024/11/29 10:17
  • [밀당365] 미트볼 아니죠~ 간단한데 영양은 꽉 찬 ‘두부볼’

    [밀당365] 미트볼 아니죠~ 간단한데 영양은 꽉 찬 ‘두부볼’

    미트볼은 고기를 곱게 다진 후 양념을 하고 기름에 튀겨 만드는 요리입니다. 오늘은 기름기 많은 고기 대신 두부, 채소 넣어 만드는 ‘두부볼’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두부볼두부의 부드러움과 채소의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져 일반 미트볼 식감 못지않습니다. 두부 물기는 완벽하게 제거해야 쫄깃함이 더욱 살아납니다.뭐가 달라?든든한 식물성 단백질 두부두부는 당뇨병 환자에게 적합한 고품질 단백질원입니다. 식물성 단백질로 구성돼 지방 함량이 낮아 심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 열량 또한 100g당 97kcal로 낮아 매 끼니 곁들여 먹기에도 적합합니다. 요리 전, 두부를 얼렸다가 녹여서 사용하면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영양밀도가 높아져 단백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항염증·항산화 효과 뛰어난 매운맛 트리오양파에 함유된 유황 화합물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해 혈당 조절을 돕습니다. 대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항염증 및 항균 효과가 뛰어나 당뇨병 환자의 면역력을 향상시킵니다. 마늘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노폐물 등을 배출해 혈관 건강에 유익합니다.혈당 조절·영양 보충에는 당근당근의 주성분인 베타카로틴은 혈관을 보호하고 체내 염증을 줄이는 등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유익합니다. 당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흡수 속도를 늦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줍니다. 이외에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가 다양한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보충 가능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두부 1모, 팽이버섯 1봉, 양파 1/3개, 대파 50g, 당근 50g, 달걀 1개, 다진 마늘 1큰 술, 빵가루 1/4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 식용유 약간※소스: 간장 1큰 술, 토마토케첩 1큰 술, 양파 1/8개, 파프리카(노랑) 1/4개, 파프리카(빨강) 1/4개, 마늘 2톨, 스테비아 약간, 식용유 약간1. 두부는 면보에 싸서 물기를 꽉 짠다.2. 채소와 버섯은 곱게 다진다.3. 두부에 2의 채소와 버섯, 달걀, 빵가루, 소금, 후추를 약간 넣어 치댄다.4. 반죽을 경단모양으로 빚어 미트볼처럼 만든다.5. 스프레이 오일을 사용해 기름을 최소화하면서 두부볼을 구운 후, 필요시 프라이팬에 약간의 물을 추가한 후 뚜껑을 덮어 부드럽게 익힌다.6. 소스에 미트볼을 굴려 양념이 스며들게 한 후 그릇에 담아낸다.<두부볼 소스>1. 양파와 파프리카는 1.5*1.5cm로 자른다.2. 마늘은 슬라이스한다.3.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는다.4. 양파가 투명해지면 간장, 케첩,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 끓인다.5. 소스가 완성되면 그릇에 두부볼을 담고 소스를 그 위에 뿌려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1/29 08:40
  • 견과류만 잘 먹어도 웬만한 영양제 필요 없다… 뭐를, 얼마나 먹지?

    견과류만 잘 먹어도 웬만한 영양제 필요 없다… 뭐를, 얼마나 먹지?

    다양한 식품을 챙겨 먹기 귀찮아 종합 영양제를 살까 고민 중이라면, 견과류가 대안이다. 땅콩·호두·아몬드 등 견과류에는 ▲비타민B·E ▲오메가3 ▲미네랄과 같이 웬만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었다. 하루 한 줌만 먹어도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매일 견과류 두세 종류를 한 줌 챙겨 먹으면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낮아진다. 노르웨이 오슬로대와 스웨덴 스톡홀름 카롤린스카 연구소 연구팀이 200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에 한 줌(약 30g) 이상의 견과류를 섭취한 참가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았다. 심혈관질환을 겪을 가능성은 19%, 사망할 위험은 23%가량 낮았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유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때문이다.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아몬드는 혈관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비타민E가 풍부해, 혈관 노화를 늦춘다. 호두는 아르기닌과 오메가3의 일종인 알파 리놀렌산(ALA)이 풍부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아르기닌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ALA는 혈관 벽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다.관절염 관리에도 이롭다. 염증 완화에 도움되는 ALA가 풍부한 호두가 대표적이다. 호두를 비롯한 견과류를 자주 섭취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관절염 염증 지표가 낮아지는 것이 5013명을 대상으로 한 하버드대 연구 결과에서 확인됐다.피부에도 좋다.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주 3회 이상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았다. 견과류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피부 각질층 기능을 도와 모공 크기를 줄이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꾸준히 먹으면 잠도 잘 잘 수 있다. 불면증을 완화하는 멜라토닌과 근육을 이완해 편안한 상태로 잠들게 하는 마그네슘 덕분이다. 아몬드는 멜라토닌·마그네슘·비타민B가 풍부하다. 마그네슘·멜라토닌·비타민B 섭취가 불면증 개선에 도움된다는 노인 대상 연구 결과가 있다. 피스타치오도 마그네슘과 비타민B가 많이 들었는데, 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마그네슘 함량이 가장 높다. 다만, 견과류도 너무 많이 먹으면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다. 대부분의 견과류는 하루 한 줌(약 30g)이내로 먹는 게 바람직하다. 아몬드는 23알 내외, 땅콩은 10알 내외 정도다. 또 매일 견과류를 먹는 사람도 채소는 따로 챙겨 먹어야 한다. 견과류는 웬만한 영양소가 다 들었지만, 비타민A·C만큼은 들지 않았거나 함량이 적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1/29 08:26
  • 매일 아침, 달달한 ‘이것’ 물에 타 마시면… 독감 위험 낮아진다

    매일 아침, 달달한 ‘이것’ 물에 타 마시면… 독감 위험 낮아진다

    국내산 토종꿀이 독감 감염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농촌진흥청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국내산 토종꿀이 독감 유발 바이러스 감염 억제 효능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농진청 연구팀은 면역세포에 토종꿀을 전처리한 후 독감 바이러스(인플루엔자 A, H1N1)를 감염시켜 항바이러스 효능을 평가했다. 그 결과, 아무것도 처리하지 않은 세포와 비교해 토종꿀을 처리한 세포는 61%의 바이러스 감염 억제율을 보였다.토종꿀은 예부터 민간과 한방에서 감기 예방에 사용됐으며, 인삼·녹용과 함께 귀한 약재로 취급됐다. 과거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 의대에서도 '기침 억제 성분인 덱스트로메토판보다 소량의 꿀이 기침 증상과 빈도를 완화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또 꿀은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 생리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콜레스테롤 및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한다고 알려졌다. 민간과 한방에서 사용해 온 토종꿀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이번 연구로 토종꿀 관련 건강 제품을 개발할 때 사용할 기술적 근거 자료를 확보하게 됐다. 건강을 위해 꿀을 먹을 땐 65도 정도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게 좋다. 자주 마시는 차에 섞어 먹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숟가락으로 꿀을 떠먹는 것은 급격한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한상미 농진청 양봉생태과장은 "이번 연구로 국산 토종꿀의 효능이 과학적으로 밝혀짐에 따라 토종꿀 소비가 촉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토종꿀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유효 성분과 관련해 추가적인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4/11/29 08:00
  • 흔히들 먹던데… 함께 섭취하면 안 되는 ‘영양제 조합’

    흔히들 먹던데… 함께 섭취하면 안 되는 ‘영양제 조합’

    영양제는 건강 관리에 유용한 보조 역할을 하지만 여러 종류를 함께 복용할 경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나 잠재적인 건강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함께 복용하면 안 되는 보충제 조합’에 대해 알아본다.먼저 홍국(붉은 누룩) 성분과 비타민B3(니아신)이다. 홍국 보충제와 비타민B3은 모두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미국 가정의학과 전문의 토드 손택 박사는 “두 가지를 함께 보충하면 간 기능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혈압 강하 등의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타민B3는 혈관 확장 및 혈류 개선 효과를 내고 홍국은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등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때문에 두 성분이 체내에서 상호작용하면 혈액순환에 과도한 영향을 미쳐 저혈압이나 혈액 응고 장애 위험이 커진다. 홍국 보충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기전이며 비타민B3는 과량 복용 시 간독성을 유발하기 때문에 두 성분을 함께 복용하면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마그네슘과 칼슘 보충제도 동시에 복용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마그네슘과 칼슘이 상호작용해 각 영양소 흡수율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토드 손택 박사는 “칼슘은 마그네슘 혈중 농도를 감소시켜 근육 경련, 피로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마그네슘은 칼슘의 뼈에 대한 작용을 방해할 수 있어 각 보충제를 함께 복용하려면 최소 두 시간 이상 간격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지용성 비타민끼리 함께 섭취하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비타민A·비타민D·비타민E·비타민K 등은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저장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 시 독성 위험이 있다. 지용성 비타민 두 종류를 동시에 섭취하면 ▲간 손상 ▲골밀도 감소 ▲체내 칼슘 농도 불균형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잠재적인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각 영양소별 적정 용량을 지켜야 하며 여러 가지를 동시에 섭취할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을 거쳐 안전하게 복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기능식품최지우 기자 2024/11/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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