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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술을 마셨다면, 운동 능력과 효과 모두 떨어진다. 게다가 오히려 간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전날 술을 마시면 근육을 합성할 때 필요한 재료가 부족해지고, 근육 합성 대사도 잘 이뤄지지 않는다. 근육이 합성되려면 물과 여러 영양소가 필요하다. 하지만 알코올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 체내 수분량을 줄인다. 또 알코올이 분해되면서 나오는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위 대사 기능을 떨어뜨려 소화율이 감소한다. 에너지를 낼 영양소가 체내 흡수되지 않아 운동 능력과 효과가 떨어진다.근육 합성 대사 과정 자체도 저해된다. 술을 마시면 근육 합성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저해된다. 특히 남성에게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변화다. 또 술을 분해하느라 이미 혹사당한 간은 운동 후 생기는 피로물질인 포도당 부산물을 제때 제거하지 못한다. 운동 중 뻐근한 통증이 지속돼 오래 운동하기 힘들다.게다가 간이 손상될 수 있다. 간은 알코올 분해와 근육 합성 과정 모두에서 큰 역할을 한다. 술을 마신 다음날 운동을 하면,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면서 나온 피로물질을 가득 쌓은 채, 에너지를 내기 위해 저장된 글리코겐을 포도당으로 분해하고, 근육 생성을 위한 크레아틴, 글루타메이트 등 단백질을 합성하게 된다. 부담이 가해지며 기능이 떨어지고, 대사 진행 속도가 느려진다. 알부민, 혈액응고인자 등 생활할 때 필요한 기능까지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술 마신 다음 날에는 운동을 쉬는 것이 좋다. 음주로 깨진 호르몬 균형, 신체기능 등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데는 하루 정도가 걸린다. 운동을 꼭 해야 한다면 근력 운동보다는 걷기 등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간에 부담을 덜 준다. 숙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 날 식사를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영양 보충이 이뤄져야 알코올 분해로 손상된 세포들이 빠르게 회복되기 때문이다. 아침부터 밥 먹는 게 부담스럽다면 꿀물도 좋은 선택지다.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부족해진 수분, 포도당 등을 보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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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36)가 한밤중에 채소를 손질하는 모습을 인증했다.지난 9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밤에 채소 손질”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로콜리와 파프리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먹으니까 말랐군요” “채소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브로콜리 진짜 예쁘게 썰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솔이는 평소에도 다이어트 식단인 샐러드에 파프리카와 브로콜리를 넣어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브로콜리와 파프리카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브로콜리, 식욕 억제에 도움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유발하고, 베타카로틴이 들어 식욕을 억제하기도 한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브로콜리 100g당 열량은 40kcal미만이다. 십자화과 채소인 브로콜리의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줘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브로콜리는 항암 식품으로도 잘 알려졌다. 브로콜리에 설로라판과 인돌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인돌은 에스트로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유방암 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막는다.브로콜리는 그대로 쪄 먹는 게 좋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브로콜리 속 효소인 미로시나아제는 5분간 쪄서 조리했을 때 가장 잘 보존됐다. 미로시나아제는 항암 성분인 설로라판이 작용하기 위해 꼭 필요한 효소다.◇파프리카,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추천파프리카 역시 비타민C‧베타카로틴‧식이섬유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는 대표적 건강 식품이다. 영양소가 풍부한데다가 노랑‧초록‧빨강‧주황 등 색깔도 다양해, 많은 요리에 쓰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초록색 파프리카를 추천한다. 초록색 파프리카 100g당 열량은 약 15kcal로 다양한 색깔의 파프리카 중 가장 열량이 낮다. 초록색 파프리카는 파프리카가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한 것으로,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에도 좋다. 섬유질도 많아 소화를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 된다.좋은 파프리카를 고르기 위해서는 꼭지, 표피, 과육 등을 잘 살펴야 한다. 우선, 꼭지는 마르지 않고 흠집이 없어야 하며, 선명한 색을 보이는 게 좋다. 파프리카는 시간이 지나면 꼭지 부분부터 손상되기 때문이다. 표피는 두껍고 광택이 날수록 좋고, 과육은 단단하고 색이 선명한지 확인하도록 한다. 물렁거리는 파프리카는 숙성 시기가 지났거나 오래된 상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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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전 국가대표 윤성빈(30)이 남다른 팔 근육을 자랑했다.지난 9일 윤성빈은 자신의 SNS에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성빈은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으며, 윤성빈의 동생도 그의 앞에서 함께 팔 근육이 보이는 포즈를 취했다. 또, 10일에는 근력 운동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그는 팔 근육 단련에 좋다는 ‘로잉머신’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들은 “보정 아닌가요?” “헐크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윤성빈처럼 탄탄한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로잉머신윤성빈이 SNS에 올린 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덤벨 운동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도 팔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된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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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가수 비욘세(43)의 아침 식단이 공개됐다.지난 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비욘세는 “아침 식사로 달걀흰자만 거품 내 스크램블 해 먹는다”며 “달걀흰자 스크램블과 함께 저지방 우유와 채소 주스를 곁들여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세 자녀와 함께 하는 아침 식사기 때문에 영양 잡히고 가벼운 식사를 즐겨 먹는다”며 “달걀흰자만 먹으면 체중 관리에도 도움된다”고 말했다. 비욘세는 “아이를 낳은 뒤 탄탄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은 늘 이렇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비욘세의 아침 식단인 달걀흰자, 저지방 우유, 채소 주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달걀흰자=흰자에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고 복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다. 소화 호르몬을 생성하고,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다이어터에겐 달걀 섭취가 특히 효과적이다. 달걀의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이 포만감을 금방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 노른자에도 단백질은 많이 들어있지만, 달걀 속 대부분의 비타민과 미네랄은 노른자에 집중돼 있다. 다만 노른자엔 혈관 건강에 해로운 불포화 지방이 일부 들어 있고 열량이 더 높으며, 식이성 콜레스테롤이 포함돼있다. 미국 심장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하루에 달걀 1개 또는 흰자 2개를 먹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다만, 하루에 달걀을 얼마나 먹어도 되는지는 그날 어떤 음식을 섭취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콜레스테롤이나 단백질이 적은 음식을 주로 먹었다면 달걀을 더 많이 먹을 수 있다.▷저지방 우유=저지방 우유는 일반 우유에서 지방을 뺀 제품으로, 단백질 함량은 일반 우유와 비슷하지만 지방 함량과 열량에 차이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일반 우유의 열량은 100g당 65kcal, 지방 함량은 3.32g이다. 반면 저지방 우유는 100g당 열량이 42kcal, 지방 함량은 일반 우유의 3분의 1 수준인 약 0.9g이다. 저지방 우유는 지방 섭취를 줄어야 하는 환자들에게 좋다. 병원에서 노른자, 우유 등을 먹지 말라고 처방받은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성인병 환자를 위한 식이요법용으로 적당하다. 또한 우유 지방을 소화하기 힘든 성인이 마시기에 알맞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채소 주스=채소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주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특히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를 먹는 게 다이어트에 좋다. 농촌진흥청의 국가 표준 식품 성분표에 따르면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양배추의 100g당 열량은 40kcal보다 낮다. 십자화과 채소 1인분은 일일 식이섬유 섭취량의 최대 20%를 충족한다. 식이섬유는 체내의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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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랩클, 2024 화해 어워드 3관왕… "기능성, 클린 뷰티로 성과"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클린 뷰티 브랜드 랩클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2024 화해 어워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랩클 비건 미네랄 선스크린’은 4.56점의 평점으로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임산부 선크림/로션 부문 3위 및 2024년 상반기 비건 어워드 선크림/로션 부문 1위를 기록하며 출시 9개월 만에 2관왕을 달성했다.해당 제품은 피부에 순한 ‘징크옥사이드’을 주원료로 사용해 어른부터 영유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SPF 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을 갖췄다.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주는 원료 및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클린 뷰티 제품이다.이와 함께 ‘랩클 에어 펜스 선스틱’은 4.64점의 평점으로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1위를 달성했다. 해당 제품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력과 가벼운 사용감을 선사하는 스틱형 선크림으로, 높은 밀착력, 끈적임이 없이 보송하고 산뜻한 피부 마무리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두 제품 모두 이탈리아 브이라벨(V-LABEL) 비건 인증을 획득한 식물성 제품으로 현대약품 랩클의 품질과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현대약품 랩클 관계자는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 소비자의 진솔한 리뷰를 통해 인정받은 점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피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고품질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스킨케어 발몽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리뉴얼 오픈스위스 럭셔리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VALMONT)이 오는 12월 13일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지하 1층, 뷰티 전문관으로 이동해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예술과 뷰티의 만남이라는 브랜드의 성향을 담아 고급스럽게 완성된 발몽의 매장은 세 가지 공간을 통해 발몽만의 하이-엔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 들어서면 브랜드가 선보이고 있는 3가지 라인 발몽, 엘릭시에 데 글라시에, 스토리 베네치아네 전 제품을 볼 수 있다. 전문 뷰티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피부에 적합한 제품도 추천받을 수 있다. 뷰티클래스 룸에서는 VIP 고객과 상담 및 클래스가 가능하고,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전문 테라피스트의 손길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발몽은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단독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픈 당일인 12월 13일 신규 가입 시, 프라임 리네제라2 10ml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또한 12월 22일까지 10일간 전 구매 고객에게는 글로벌 베스트셀러 프라임 리뉴잉 팩 10ml를 증정한다.■글로벌 K-뷰티 기업 미미박스, 2024 ‘가족친화우수기업’ 선정미미박스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을 획득해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미미박스는 2024년 12월부터 3년간 가족친화인증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가족친화기업으로서 임직원과 가족들을 위한 정책 강화 및 여성 임직원 비율 확대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게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미미박스는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양립을 도울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Pet & Family Friendly Office’ 제도, 자녀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와 육아기 근무시간 조정 제도, 임직원들 개개인의 생활방식에 맞는 유연근무제도,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한 리프레쉬 휴가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미미박스 하형석 대표는 “앞으로도 미미박스는 구성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가족친화인증은 이러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미박스는 이번 인증을 발판으로 구성원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것과 더불어 글로벌 K-뷰티 리더로서 꾸준히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뉴스킨, 연말 맞이 ‘마인드 360 홀리데이 에디션’ 한정 판매뉴스킨 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마인드 360 홀리데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마인드 360’의 부드럽고 편안한 아로마 향을 담은 바디 케어 제품 ▲에너자이징 핸드 앤 바디 워시와 ▲릴랙싱 바디 크림 2종을 기프트 패키지로 구성했다. 뉴스킨몰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에너자이징 핸드 앤 바디 워시는 상쾌한 그린 애플 진셍 향의 풍성한 거품으로 활기찬 기분을 더해준다.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며, 수분 유지 및 보습 성분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해 사용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준다.릴랙싱 바디 크림은 끈적임 없는 산뜻한 발림성이 특징으로, 평온한 우드향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마그네슘 및 연꽃수 콤플렉스’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흡수력을 높인 캡슐화 칼슘 등 영양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뉴스킨 관계자는 “’마인드 360’의 바디 케어 제품은 피부 건강 관리는 물론 부드러운 아로마 향이 특별한 일상을 선사한다”며 “올 연말은 뉴스킨이 제안하는 편안한 향기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1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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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27)가 불닭볶음면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10일 유튜브 채널 ‘LADbible Entertainment’에는 ‘로제가 평가한 영국과 한국 음식 | Snack War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로제는 같은 종류의 음식을 영국 제품과 한국 제품으로 연달아 먹으며 두 가지를 비교했다. 로제는 과자, 만두, 핫도그, 라면 등을 먹었다. 특히 불닭볶음면을 먹으면서 그는 “이 음식에 엄청 빠져있었을 때가 있다”며 “엄청 매운데, 공연 끝나고 세 가지 종류를 한꺼번에 먹어본 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거 다 먹으면 엄청 괴로운데 너무 맛있다”라고 말했다. 로제는 “한국에선 매운 음식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고들 해서 매운 음식을 찾는 사람이 많다”며 “일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퇴근 후에 매운 음식을 먹으면서 푸는 거다”라고 말했다. 로제처럼 매운 음식을 자주 먹으면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실제로 로제가 말한 것처럼 매운 음식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우선 우리 몸의 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교감 신경은 신체가 위급할 때 대처하는 신경계다. 즉, 매운 음식을 신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해서 땀이 나고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신진대사도 활발해진다. 그리고 혀가 매운맛을 통증으로 인지해 우리 몸은 통증을 줄이기 위해 엔도르핀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통증을 줄일 뿐 아니라 아드레날린 수치를 올려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호르몬이다.다만, 매운 음식은 위 건강에 안 좋아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음식 속 캡사이신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으면 오랜 시간 동안 위장이 자극된다. 그리고 위와 식도 사이의 조임근이 느슨해져 소화불량과 속 쓰림을 겪을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도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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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몸의 주요 에너지원이다. 그러나 껍질을 도정해 섬유질을 제거한 ‘정제 탄수화물’은 몸에 여러모로 해롭다.탄수화물은 몸에 들어오면 포도당으로 분해돼 흡수된다. 정제한 탄수화물은 소화를 방해하는 섬유질이 적어, 정제하지 않은 것보다 분해 속도가 빠르다. 에너지를 빠르게 얻을 수 있으나 혈당도 빨리 올라 문제다. 실제로, 정제 탄수화물인 흰 빵이나 흰 쌀밥의 혈당 지수는 92~95로, 정제하지 않은 현미밥·보리·통밀의 혈당 지수(50~60)보다 높다. 혈당지수가 큰 식품일수록 섭취 후 혈당이 빨리 오른다.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 잘 생긴다. 고혈당 상태에서는 피지 생성 인자인 ‘ICF-1’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서울대병원 연구 결과,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콩 등 혈당을 적게 올리는 음식을 많이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받은 환자들은 햄버거·도넛·라면 등 혈당을 많이 올리는 정제 탄수화물 식품을 많이 섭취한 것으로 확인됐다.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수시로 피곤할 수도 있다. 혈당 스파이크를 자주 겪기 때문이다.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을 먹은 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았다가 내려가는 현상을 일컫는다. 혈당이 갑자기 올라가면 이를 낮추려 췌장의 베타세포가 더 많은 인슐린을 만들어낸다. 올랐던 혈당이 가파르게 떨어지면, 저혈당 상태일 때처럼 몸이 피곤하고 어지러울 수 있다.이를 잘 닦는데도 치과에 갈 때마다 충치가 발견된다면, 역시 정제 탄수화물 때문일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침 속 아밀라아제에 의해 빠르게 소화돼, 입안 박테리아의 먹이가 된다. 국제학술지 ‘치과 연구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탄수화물 섭취량은 충치와 무관했다. 그러나 섭취한 탄수화물 식품의 가공도가 높아짐에 따라 충치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게 확인됐다.당면, 국수, 쌀밥, 떡, 피자, 도넛 등이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 식품으로 꼽힌다. 밀가루나 도정한 흰쌀이 주재료인 식품은 지나치게 먹지 않는 게 좋다. 먹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여 정제 탄수화물 식품의 소화 속도를 늦추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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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단이 만성 통증을 줄여주며 이런 효과는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크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3~7일 지속되는 급성 통증과 달리,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만성 통증이라 한다. 상처가 다 나았다면 통증이 사라지는 게 당연하다. 그럼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이 통증은 정상적인 게 아니라 ‘병적’인 것으로 봐야 한다. 골절과 바이러스 감염, 암 등이 주요 원인이다. 이러한 만성 통증은 세계적으로 인구의 약 30%에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추정된다. 통증 치료에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지만 많은 사람이 여전히 치료받지 못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호주 남호주대 연구팀은 식단과 만성 통증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2008년 2월~2009년 7월 호주 남부 화이앨라에서 만성 질환 유병률과 관련 위험 요인을 추정하기 위해 실시된 화이앨라 세대 간 건강 연구(WISH)에 참여한 성인 654명의 식단을 조사한 것이다. 특히 호주 식이 지침에서 ‘건강 핵심 식품군’으로 지정된 과일, 채소, 곡물, 살코기 및 대체육류, 유제품 및 대체식품 섭취를 점수화해 통증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분석 결과, 건강 핵심 식품군을 많이 섭취할수록 체중이나 체지방과 관계없이 통증이 유의미하게 줄어들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 감소 효과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크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논문의 저자 수전 워드 박사는 “식단의 질이 좋은 여성은 통증 수준이 낮고 신체 기능이 더 좋았지만, 남성에서는 이런 효과가 훨씬 약했다”며 “이는 식단의 질이 남성과 여성의 통증에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이어 워드 박사는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은, 건강, 웰빙, 통증 관리에 다양한 이점을 가져다준다”며 “건강한 식단은 통증을 관리하고 줄일 수 있는 접근 가능하고 저렴하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미국 ‘웹엠디’는 ▲생강 ▲블루베리 ▲호박씨 ▲연어 ▲카레 ▲올리브유를 의학적으로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소개한 바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영양 연구’에 최근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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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미도(42)가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9일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우리 식단부터 시작해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미도는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한다”라며 “몸무게는 큰 차이 없는데, 체지방이 많이 빠졌고 근육이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제가 먹었던 식단들이 있는데 굉장히 도움이 된 제품들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미도는 여러 제품을 소개한 뒤, 식단을 공개했다. 그는 밀폐 용기에 닭가슴살과 볶은 느타리버섯을 넣은 뒤 오이와 아보카도를 넣었다. 이미도는 “가장 중요한 킥이 있다”며 “청양고추 하나를 썰어서 넣어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미도가 다이어트하면서 먹은 식단은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특히 이미도가 공개한 식단에 들어간 느타리버섯은 버섯 중에 가장 다이어트 효과가 뛰어나다. 느타리버섯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돼 있어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이외에도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많아 체내 노폐물 등의 배출을 돕고 부기를 완화해준다.◇아보카도아보카도는 복부지방 감량에 좋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보카도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내장지방 연소 속도를 높인다. 또 장 건강을 개선해 지방 배출을 돕기도 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에 따르면 아보카도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장내미생물이 풍부했고, 미생물의 종류도 다양했다. 특히 아보카도를 먹은 집단은 대변에서 담즙산은 조금, 지방은 많이 검출됐다. 담즙산은 쓸개즙의 주요 성분으로 지방의 흡수를 돕는다. 아보카도가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지방 배출을 도운 것이다.◇청양고추청양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다량 함유돼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른 고추는 건조중량 100g당 캡사이신이 10~200mg 정도가 들어 있지만, 청양고추는 150~400mg이 들었다. 매운맛 자체가 다이어트 효과를 내기도 한다. 청양고추의 스코빌 지수는 풋고추보다 7배가량 높다. 스코빌 지수는 여러 종류의 고추가 얼마나 매운지 판단하기 위해 미국 화학자 윌버 스코빌이 개발한 기준이다. 캡사이신이 함유되지 않은 고추의 수치를 0으로 설정하고, 측정하려는 고추의 추출물을 희석해 매운맛을 느낄 수 없을 때까지 맛을 본다. 이때의 비율로 스코빌 지수가 정해진다. 고추의 스코빌 지수는 1400SHU로, 라면 ‘너구리’(2300SHU)보다도 덜 맵다. 그런데 청양고추는 1만 SHU 내외로, 이 수치를 훨씬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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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45)가 베이글을 먹고 살이 쪄 20년간 끊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배두나와 오지 않는 베이글을 기다리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문상훈은 배두나에게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드시냐”고 물었다. 이에 배두나는 “잘 안 먹는다”며 “요리를 잘 못해서 보통 요리를 안 할 수 있는 걸 먹는다”고 답했다. 이어 “밥을 왕창 해놓고 냉장고에 넣고, 김치랑 김을 같이 먹거나 구운 달걀을 왕창 사다 놓고 꺼내서 먹는다”고 말했다. 문상훈은 “그러면 오늘 너무 헤비하지 않게 베이글 정도 어떠냐”고 묻자, 배두나는 “베이글을 제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안 먹은 지 한 20년 됐다”며 “영화 찍을 때 매일 아침마다 크림치즈 베이글을 사 먹었는데, 살이 너무 쪘다”고 밝혔다. 실제로 베이글은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플레인 베이글 한 개(100g)는 약 261kcal다. 탄수화물 약 51.9g, 나트륨 약 418mg이 함유돼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점을 고려했을 때 베이글 하나만 섭취해도 권고량의 약 20%를 충족하는 셈이다. 밥 한 공기(약 200g)의 탄수화물 함량은 약 74.6g으로, 베이글 두 개만 먹어도 밥을 먹을 때보다 많은 양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게 된다.베이글을 그나마 건강하게 섭취하려면 밀가루로 만든 베이글 대신 통곡물 베이글을 선택하는 게 좋다. 통곡물은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아 비타민B‧비타민E‧섬유질‧단백질 등 영양소가 함유됐다. 통곡물 베이글을 고를 때는 통곡물이 50% 이상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베이글에 몇몇 음식을 더해 먹으면 영양 균형이 맞는 한 끼 식사가 가능하다. 오이, 양파, 토마토 등 채소와 달걀, 훈제 연어 등 단백질을 곁들여 먹으면 된다. 크림치즈나 가염버터 등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재료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대신 견과류, 씨앗류, 올리브오일 등으로 건강한 지방을 추가하는 게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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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37)이 집에서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8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홈브런치"라면서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트밀보리빵 ▲크림치즈 ▲소금 ▲올리브유 ▲사과 ▲로메인이 등장했다. 박하선은 종종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챙겨 먹는 식단을 공개해 온 바 있다. 박하선이 자세한 레시피를 공개한 '홈브런치'는 체중을 관리하는 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재료들로 구성돼 있다. 박하선이 사용한 음식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오트밀보리빵=오트밀은 귀리의 다른 말이다. 귀리와 보리는 현미, 조수수 등 통곡물의 한 종류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도정을 최소화해 백미, 밀가루 등 정제된 곡물보다 영양이 풍부하다. 정제가 돼 있지 않아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인다. 이는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사과=사과는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이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특히 사과를 껍질째 먹으면 변비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사과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다음,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또 사과 속 ‘케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의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로메인=상추보다 쓴맛이 덜하고 특유의 고소한 맛과 아삭한 식감, 그리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다. 칼슘도 풍부하다. 우리 몸은 칼슘이 부족하면 식욕이 증가돼 부족한 칼슘을 채우려 하는데, 이때 뇌는 음식을 섭취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상추에 든 칼슘은 이런 명령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식욕을 제어한다. 또 칼슘은 몸속 나트륨 배출을 도와 부기를 빼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로메인 속 가득한 섬유질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소금=소금 섭취가 단독으로 체지방을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저염식으로 식단을 구성하면 체내 수분 감소로 부기가 빠질 수 있다. 짠 것을 많이 먹으면 갈증이 유발되고 이때 달달한 음료를 마시는 경향성이 다수이므로, 이른바 '단짠'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소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할 수 있다. 또 다이어트와 별개로, 평소 국이나 매운 음식을 많이 먹으면 나트륨 과다로 고혈압, 위암 발생 가능성이 올라가니 소금 섭취를 줄일 필요가 있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건강에 이점이 많지만, 고열량 영양소인 지방이므로 많이 먹으면 비만해질 수 있다. 지방은 하루 섭취 열량의 20% 이내로 섭취하는 게 좋다. 올리브유에는 리놀렌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들어 있다. 필수지방산은 세포의 성장과 신체 발달에 꼭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 지방산을 뜻한다.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필수지방산이 부족하면 우리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피로도 잘 느끼고, 면역력도 약해진다. 올리브유를 섭취해 필수지방산을 보충하면 피부 건조를 막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한편, 크림치즈는 우유와 크림을 섞은 후 엉김제를 넣어 끓여 굳힌 덩어리로, 버터처럼 수분과 기름이 모두 섞여 있다. 치즈 중에서는 지방 함량이 가장 많아 주의해야 한다. 크림치즈 100g엔 나트륨 약 314g이 들어 있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빵에 발라먹는 크림치즈를 작게 소분한 캡슐엔 대부분 크림치즈 28g이 들었다. 캡슐 하나 분량의 크림치즈를 빵에 바르면 나트륨 약 87.9mg을 먹게 된다. 참고로 백반 한 공기(200g 기준)의 나트륨 함량은 10~14m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