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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커피 소비량은 매우 많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전 세계 평균인 152잔보다 두 배 이상 많다.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커피를 마시는 이유를 “살기 위해”라고 하는데, 정말 커피를 마시면 사망률이 낮아진다.◇오래 앉아 있을수록 올라가는 사망 위험, 커피가 낮춰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에게 커피는 '생명수'다. 중국 쑤저우대 의대 공중보건대 빙얀 리 교수팀은 좌식 시간이 긴 사람에게 커피가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미국 성인 1만 639명을 2007~2018년까지 조사한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를 좌식 시간에 따라 ▲4시간 미만 ▲4~6시간 ▲6~8시간 ▲8시간 이상 그룹으로 나누고, 커피 섭취량에 따라 ▲안 마시는 사람 ▲326g 미만 ▲326~540g ▲540g 이상 그룹으로 나눴다. 이후 전체 요인을 고려해 사망 위험을 분석했다.그 결과, 좌식 시간이 길수록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과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 위험이 커졌는데, 이를 커피로 낮출 수 있었다. 장시간 앉아 있을수록 사망 위험이 올라가는 경향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에서만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오래 앉아 있더라도 커피 한 잔을 마시면 좌식으로 수명이 단축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며 "명확한 커피의 기전은 확인되지 않았는데, 커피는 1000여 개 이상의 생리활성 물질이 있는 복잡한 화합물이라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커피 향, 항불안 작용으로 스트레스 억제커피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도 억제한다. 태국 마히돌대 연구팀은 치과대학생 32명에게 구두 발표 과제로 스트레스를 일으킨 뒤, 그룹을 나눠 발표 후 ▲커피 향 ▲커피식 아로마 향 ▲무향(대조군)을 맡게 했다. 연구팀은 과제 발표 전, 후의 맥박수를 측정하고 타액을 채취했다. 타액에서는 스트레스 지표인 알파아밀라아제, 코르티솔, 크로모그라닌A 수치를 확인했다. 그 결과, 커피 향을 맡은 그룹이 아무 향도 맡지 않은 그룹보다 타액 속 스트레스 수치 상승 폭이 유의하게 적었다. 맥박수도 커피 향을 맡았을 때 감소했다. 커피 향 종류는 상관없었다.한편, 스트레스는 사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미국 조지아의대 저스틴 무어 교수팀 연구 결과, 만성 스트레스는 암 발병 위험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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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영자(56)가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호두를 꼽았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이영자 TV’에는 ‘영자의 꿈같은 순간, 소복이 쌓인 첫눈처럼 설레는 기다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영자는 스태프를 위한 간단한 간식으로 호두 음료를 만들었다. 그는 “요즘 내가 호두를 먹고 있다”며 호두와 함께 귀리 음료를 1대 1 비율로 간 후 제작진에 나눠줬다. 이영자는 “(일어나서) 미지근한 물 한 잔 먹고 마신다”며 “아침에 딱이다. 다이어트할 때도 최고다”고 말했다. 이어 “꾸준히 먹으면 장 건강에 좋고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영자가 아침에 마시고 있다는 호두 음료 속 재료인 호두와 귀리 음료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먼저, 호두와 같은 견과류는 우리 몸에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먼저 체중 조절에 도움 된다. 견과류에는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만 먹어도 쉽게 포만감을 느끼고, 불포화지방 역시 풍부해 열량을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시키기 때문이다. 하버드 T.H 챈 보건대학원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 섭취가 체중 감량과 비만 예방에 도움 된다. 또 미국 로마 린다 대학 연구팀이 성인 80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견과류를 많이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비만한 사람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견과류는 피부 건강에도 좋다. 호두와 잣 등에 들어 있는 비타민B군과 불포화지방산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 세포를 활성화한다. 실제로 세계사이버대 약용건강식품과 연구에 따르면, 견과류를 주 3회 이상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 모공이 작은 것으로 드러났다.다만, 견과류는 과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다. 땅콩은 100g당 567kcal, 아몬드와 호두는 600kcal, 마카다미아는 700kcal 정도다. 200g인 밥 한 공기의 열량(300kcal)과 비교했을 때도 훨씬 높다. 견과류를 먹을 때는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견과류 하루 적정 섭취량은 30g으로 한 줌 분량이다. 호두 6개, 아몬드 23개, 마카다미아는 10개 정도다. 여러 종류로 구성돼 한 봉지로 나오는 견과류를 먹는 것도 섭취량을 지키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다.한편, 귀리 음료 같은 식물성 음료는 ▲우유 알레르기 ▲유당불내증 ▲고콜레스테롤혈증 때문에 우유를 못 먹는 사람에게 좋은 선택지다.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마시기 좋다. 우유 한 팩(200mL)이 130kcal라면, 귀리 음료 한 팩(190mL)은 75kcal로 열량이 비교적 낮다. 다만, 장이 예민한 사람은 귀리 음료를 마실 때 주의해야 한다. 귀리에 풍부한 섬유질이 장에서 분해되면 수소‧메탄‧이산화탄소 등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이는 복부 팽만감이나 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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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로 이름을 알린 변호사 이주미(30)가 야근하는 동안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감자를 쪄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터틀이주미’에 '이건 내 겨울의 전부를 적은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밤에 재택근무를 이어가던 이주미는 감자를 쪄먹고 야근을 지속해 새벽 3시가 지나서야 잠에 들었다. 이주미가 챙겨 먹은 감자는 ‘탄수화물 덩어리’라 여겨진다. 그러나 감자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완전식품이다.과거 미국 예일대학 그리핀예방연구센터는 식품이 가진 다양한 건강 가치를 100점 기준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한 적 있다. 5만 개 식품 중 닭가슴살은 39점, 현미는 82점, 연어 87점, 콩은 100점을 받았다. 감자는 93점을 획득해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B군 복합체, 칼슘, 칼륨, 철분, 마그네슘 등을 함유했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식품영양성분 분석표에 의하면, 감자 한 개에는 800mg 이상의 칼륨이 함유돼 있고 식이섬유, 비타민B, 비타민C 등이 풍부해 영양학적으로 유용하다. 특히 감자는 비타민C가 많다. 감자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약 20mg으로 사과의 3배 이상이다. 감자 2개만 먹으면 성인의 1일 비타민C 권장량을 섭취한다.다만 탄수화물이 많은 만큼 감자는 혈당을 높일 수 있다. 감자 100g의 열량은 55kcal, 탄수화물 15.3g, 단백질 3g이 함유돼 있다. 혈당이 높아지는 걸 방지하려면 쪄 먹기보다 구워 먹는 게 좋다. 실제 농촌진흥청과 경희대학교가 공동 발간한 자료에 의하면, 찐 감자 혈당지수는 93.6, 감자구이 78.2, 감자튀김 41.5, 감자전 28이다. 감자전과 감자튀김의 혈당지수가 낮은 이유는 조리에 사용된 기름 속 지방이 음식 소화 속도를 늦춰, 감자 속 당이 천천히 흡수되기 때문이다. 혈당만 고려하면 감자전과 감자튀김이 건강에 더 좋겠지만, 지방 함량이 높은 식품을 과도하게 먹으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다. 지방과 혈당을 동시에 고려하면 구운 감자가 최선이다.또 감자는 껍질째 요리하는 게 좋다.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대 연구팀이 당뇨병 환자 24명을 분석했다. 참여자 중 절반은 탄수화물 20g이 함유된 구운 감자 100g을 껍질째 먹었고 나머지는 탄수화물과 칼로리 함량이 같은 흰쌀밥을 12주간 섭취했다. 그 결과, 구운 감자를 먹은 참여자들은 대조군보다 공복혈당, 허리둘레, 안정 시 심박수가 감소했다. 감자 껍질 바로 아래에 식이섬유가 농축돼 있으며 감자 속 영양소는 열에 강해 구워서 조리해도 비타민 B6, 엽산,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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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서 겨울철 영양 간식 고구마를 활용한 간편 요리법 네 가지를 소개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고구마는 ▲베타카로틴 ▲안토시아닌 ▲식이섬유 ▲칼륨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 효능이 뛰어나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과 면역력 강화, 안토시아닌은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심혈관 건강에 유익하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며 칼륨은 혈압 조절과 부기 완화에 도움을 준다. 고구마 중에서도 농촌진흥청이 개발 및 보급하고 있는 ‘호풍미’는 베타카로틴 함량이 높고 당도가 우수한 호박고구마 품종이다. 속이 노란 꿀고구마 ‘소담미’는 숙성 전에는 밤고구마처럼 포슬포슬하고 담백한 맛이 나지만 숙성 후에는 촉촉하고 달콤한 식감이 일품이다. ‘진율미’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인 밤고구마 품종이다. 자색고구마 ‘단자미’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단맛이 난다.농촌진흥청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 한선경 소장은 “고구마는 겨울철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영양 간식이면서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품종별 특성에 맞게 조리하면 풍미가 한층 살아나 연말 가족, 이웃 상차림 요리로 제격이다”고 말했다.<고구마 미니 누룽지>재료: 고구마 1개, 올리브유1. 찐 고구마를 한 김 식힌 뒤, 1.5cm 두께로 일정하게 썬다.2. 접시에 종이 포일을 깔고 올리브유를 적당히 두른 후 고구마를 올린다.3. 고구마 조각 위에 종이 포일을 올리고, 그릇이나 컵을 이용해 납작하게 만든다.4. 납작해진 고구마를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60℃로 설정해 10분간 굽는다. (취향에 따라 버터, 소금을 올리면 풍미를 더할 수 있다.)5. 10분간 구운 고구마를 뒤집은 뒤, 다시 160℃로 10분 더 굽는다.<고구마 컵케이크>재료: 밤고구마 2개, 그릭요거트 2큰 술, 알룰로스 2큰 술, 달걀 2개1. 찐 고구마의 껍질을 벗기고, 그릭요거트, 알룰로스, 달걀을 넣고 곱게 갈아 부드러운 반죽을 만든다.2. 빵틀에 유산지를 깔고, 준비한 반죽을 부어 윗면에 버터를 살짝 바른다.3. 에어프라이어에 반죽을 넣고 180℃에서 30~40분간 구워준다.<고구마 한입쿠키>재료: 고구마 1개, 자색고구마 1개, 달걀 2개, 전분 2큰 술, 알룰로스 약간1. 고구마를 깍둑썰기 한 뒤, 달걀과 전분을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2. 에어프라이어를 190℃로 예열한 후, 반죽을 넣고 15분간 굽는다.3. 구워진 쿠키 위에 알룰로스를 골고루 뿌려준다.4. 다시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190℃에서 5분간 더 구워준다.<고구마 라페>재료: 고구마 1개, 홀그레인 머스터드 0.5큰 술, 설탕 1큰 술, 레몬즙 1큰 술, 올리브유 3큰 술1. 채 썬 고구마에 소금 한 꼬집을 넣어 20분간 절여 물기를 제거한다.2. 홀그레인 머스터드, 설탕, 레몬즙, 올리브유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3. 물기를 제거한 고구마에 준비한 소스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4. 버무린 고구마를 냉장고에서 약 3시간 동안 숙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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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38)이 평소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 [Jeeseokjin World]’에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ㅣ소마카세 전소민최다니엘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전소민, 최다니엘이 출연했다.지석진이 평소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자, 최다니엘은 “쉴 땐 일어나서 물 마시고 레몬즙도 먹는다”라며 “비타민을 따로 챙겨 먹지를 않아서 레몬을 갈아서 약으로 먹는다”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건강 생각 많이 한다”며 “밥은 뭘로 먹냐”고 물었다. 이에 최다니엘이 “촬영할 때는 그냥 계란이랑 밥이랑 케첩 이렇게 먹는다”라고 말하자, 지석진은 “건강 생각 안 하네”라며 “계속 앞뒤가 안 맞는다”라고 말했다.최다니엘은 “두 가지가 합쳐지면 0이다”라며 “술 좋아하는 사람이 술 마시려고 운동하는 거랑 비슷하다”라고 덧붙였다. 최다니엘이 밝힌 그의 평상시 식단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공복에 물 한 잔, 노폐물 배출에 효과적최다니엘처럼 아침에 물을 마시면 몸속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어 건강에 좋다. 물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리고 대소변을 활발하게 해서 노폐물을 흘려보낸다. 특히 아침 공복에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시면 도움이 된다. 공복에 마시는 찬물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리고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된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체온이 더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액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아침에 물을 마시면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물이 위에 들어가면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위대장 반사가 유발된다. 이는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레몬즙 마시면 혈당 관리에 도움최다니엘이 아침마다 먹는다고 밝힌 레몬즙은 혈당 관리에 도움 된다. 레몬은 혈당지수가 낮고 혈당 상승이 적어 혈당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사클레대 연구팀에 따르면 레몬주스를 마신 사람이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빵 두 조각을 먹은 후 혈당이 30% 더 낮았다.레몬즙은 체중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레몬즙은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 축적을 억제한다. 실제로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외에도 레몬은 피부 건강에 좋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하며,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다만, 빈속에 레몬을 먹으면 레몬의 산 성분이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다. 아침 공복에 레몬즙을 마시는 일이 반복되면 위점막이 손상되고, 이는 위 질환 발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케첩은 나트륨·당 높은 소스 중 하나최다니엘이 촬영 중 먹는다고 밝힌 식단에 포함된 케첩은 건강에 해로워 자주 먹지 않는 게 좋다. 케첩은 일반적으로 토마토, 식초, 옥수수 시럽, 소금, 향신료를 넣어 만든다. 케첩 한 스푼의 열량은 약 19kcal며 설탕 약 4g, 나트륨 150mg이 들어있다. 케첩에는 방부제나 인공 첨가물이 포함돼 있는데, 알레르기 반응이나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케첩은 영양성분표를 확인해 당,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는 게 좋다. 당 섭취량을 줄이려면 옥수수 시럽이나 기타 첨가당이 없는 제품을 고르고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려면 나트륨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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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소이, 탄력 끌어올려 줄 ‘올세라 탄력 세럼’ 출시아이소이가 건조해진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채워줄 ‘올세라 탄력 세럼’을 출시했다.아이소이의 ‘올세라 탄력 세럼’은 피부 20층 아래까지 탄력을 끌어올려 빠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고기능 세럼이다. 비건 콜라겐과 3중 펩타이드가 무너진 피부 탄력에 힘을 끌어올려 디바이스 없이 빠르게 채워지는 탄력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진정에 탁월한 병풀솔루션이 적용돼 민감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20층까지 속진정 효과를 선사할 뿐 아니라 외부 자극에 의한 붉은기 진정, 즉각적인 피부 온도 감소로 노화를 가속화하는 피부 자극을 급속 진정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여기에 보습과 탄력에 탁월한 올리브오일, 세라마이드와 비건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강력한 시너지로 피부 각질층 20층까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건조한 피부에 보습을 겹겹이 채워주고, 자극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해줘 일교차가 큰 날씨에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회복시켜준다.로션과 같이 실키한 밀크 타입 텍스처로 산뜻하고 빠르게 흡수되며,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은은한 허브 계열의 향으로 산뜻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피부 1차 자극 테스트,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아이소이 담당자는 “최근 고기능성 제품과 성분에 의한 피부 자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어 자극은 최소화하고 효과는 높인 ‘올세라 탄력 세럼’을 출시하게 됐다”며 “건조한 겨울철, ’올세라 탄력 세럼’으로 자극 걱정 없이 빠른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흉터 케어 의료기기 ‘프로슈티컬 스카겔’ 6개월간 3억 원 매출 달성… 감사이벤트 진행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흉터 케어 의료기기 ‘프로슈티컬 스카겔’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총 3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동국제약은 이를 기념해 11번가, 토스 등에서 ‘흉터 굿바이(Goodbye)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이벤트에서는 ‘프로슈티컬 스카겔’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상처 부위 보호에 도움을 주는 의약외품 ‘마데카 메디패치 프리컷’을 제공한다. 또 12월 18일 열리는 토스 원데이 특가에서는 최대 72% 할인 판매와 미백 기능성 화장품 ‘센텔리안24 더마마스크팩3 브라이트닝 포뮬러’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프로슈티컬 스카겔은 지난해 말 출시된 바르는 흉터 케어 제품으로, 생활 흉터부터 화상이나 수술 후 흉터, 오래된 켈로이드성 흉터, 건조하고 가려운 흉터 등 다양한 흉터에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의 핵심성분인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 ‘실리콘 겔’을 함유하고 있으며, 흉터 부위에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유지해 주는 보습 효과와 함께 산화 방지로 흉터 케어에 도움이 된다. 또한, 투명한 실리콘 겔 제형으로 빠르게 건조되어 넓은 부위는 물론, 국소부위의 흉터에 집중 케어도 가능하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에서 인증받은 2등급 의료기기(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로 임산부나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아이레시피, 무신사뷰티와 첫 협업… 성수동 팝업스토어 오픈'아이레시피'가 무신사뷰티와 손잡고 성수동 무신사 뷰티 스페이스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1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쑊-속보습으로 피부장벽 강화’라는 컨셉으로, 아이레시피의 독자적 기술을 담은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클린뷰티 2.0 철학과 신소재를 소개하는 스토리텔링 존, 신제품 세라크림 보습 체험존,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 무드를 즐길 수 있는 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핵심 소재인 세라플렉스®가 5,000ppm 함유된 '아쿠아 피토플렉스 세라 크림'을 단독 출시한다. 선진임상연구센터(SCRC)의 연구 결과, 세라마이드 고함량 제품으로서 피부 흡수도가 월등히 높다는 유의미한 피부 개선 효과가 입증됐다. 또한, 모공보다 1/400작은 마이크로화 공법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소재로 피부 10층 속까지 보습과 탄력을 전달하며, 240시간 보습 지속 효과로 슬로우에이징 효과를 준다.아이레시피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념해 무신사뷰티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제품 최대 65% 할인과 함께, 구매 고객 전원에게 스페셜 굿즈인 토잉이 스티커를 증정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 미니 파우치 등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와 SNS 참여 이벤트 등으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는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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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53)이 가수 겸 배우 최시원(38)에게 촬영장에 떡볶이를 보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했다.지난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에서 찍은 듯한 음식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시원 씨 고마워요"라며 최시원을 향한 감사 인사를 남겼다. 고현정이 올린 떡볶이는 매콤한 맛으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열량, 탄수화물, 나트륨 함량이 높아 조절이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자료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1회 제공량(200g) 당 304kcal이다. 열량의 약 80g이 탄수화물이라 영양성분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이다. 나트륨 함량은 1회 제공량 당 평균 853.08mg이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 섭취하면 뇌졸중, 고혈압, 위장병, 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우울하면 유독 매운 떡볶이가 당길 때가 있다. 호르몬 변화 때문이다. 보통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세로토닌이 부족할 때 불안감과 우울감을 느낀다. 떡볶이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인 캡사이신으로 인해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호르몬인 엔도르핀 분비가 촉진된다. 이때 몸의 열기를 땀과 함께 배출시키게 된다. 따라서 매운 떡볶이를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열이 식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직접 만들지 않은 떡볶이는 초가공식품으로 오히려 우울감을 높일 수 있다. 미국 플로리다애틀랜틱대 연구팀이 18세 이상 1만 359명을 대상으로 초가공식품 섭취와 우울증 사이 연관성을 분석했다. 결과, 하루 섭취량의 80%를 초가공식품으로 섭취하는 집단은 20% 미만으로 섭취하는 집단보다 우울증 위험이 1.81배 높았다. 불안 증상도 1.19배 더 자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떡볶이가 우울감을 높이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떡이 정제 탄수화물인 밀가루, 쌀 등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은 체내 소화·흡수 속도가 빨라 섭취 시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이후 빠르게 떨어지게 만든다. 혈당이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하면 신체가 스트레스에 더 민감해진다. 이로 인해 기분 변화와 피로가 유발되기도 한다. 스트레스 관리에는 소화가 천천히 이루어지고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이 유리하다.떡볶이를 가볍고 건강하게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밀이나 쌀로 만든 떡 대신 곤약으로 만든 떡을 사용하는 식이다. 곤약으로 만든 떡은 100g당 열량이 170kcal다. 탄수화물 역시 32g으로 일반 떡보다 15.8g이나 낮아 살이 찌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떡볶이를 만들 때 양배추, 버섯, 애호박 등 칼륨이 풍부한 채소를 넣는 것은 나트륨 배출을 돕는다. 시원한 우유를 곁들여 먹는 것도 떡볶이의 매운맛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우유 속 단백질이 캡사이신 성분을 분해하고 시원한 온도가 매운맛을 가라앉히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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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27)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STRATEGY 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효는 배가 드러나는 짧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특히 옷 아래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 라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지효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한 바 있다. 지효처럼 필라테스와 근력운동을 하면 코어 힘이 세져 복근이 생기고 몸이 탄탄해진다. 필라테스와 근력운동 각각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필라테스, 자세 교정 효과필라테스를 하면 몸을 올바르게 정렬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하면서 체형을 교정한다. 이때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적절히 사용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교정법으로 운동하기 때문에 더 효율적이다. 자세를 제대로 잡기 위해서는 필요한 근육을 먼저 단련해야 한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기에 틀어졌거나 덜 발달한 근육들을 단련하면서 신체 균형을 되찾고 자세도 교정할 수 있다. 몸의 균형이 맞춰지면 허리 디스크나 골반 비대칭 등도 고칠 수 있다.◇근력운동으로 근육 단련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리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등, 가슴 등 근육이 많이 분포한 곳을 중심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이틀에 한 번 근력운동을 하거나, 매일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부위를 다르게 해 운동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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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44)가 16살 연하남에게 고백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오윤아는 “1~2년 전쯤 연하남에게 대시 받은 적 있다”며 “그 사람은 어렸을 때 유학을 갔다 와서 내가 연예인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내가 본인 스타일이라며 말을 시켜서 내 나이를 말하니 (연하남이) 놀라더라”며 “내가 몇 살이냐 물으니 (연하남이) 16살이라 답했다”고 했다. 오윤아는 “우리 아들이랑 별 차이 없어서 놀랐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딱히 관리를 위해 보톡스를 맞지는 않는다”며 “집에서 홈케어 탄력 기기를 사용해 피부를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오윤아가 밝힌 ‘홈케어 탄력 기기’가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홈 케어 탄력 기기의 원리는 대부분 피부에 고주파, 미세 전류 등을 보내 피부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탄력을 개선하는 것이다. 탄력 기기의 고주파 혹은 미세 전류가 피부 조직에 열을 가해 피부 조직에 손상을 입히면 세포에 변성이 생긴다. 이렇게 변성된 부분을 콜라겐 등이 새롭게 채워 피부 탄력을 개선한다. 하지만 홈케어 기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홈 케어 탄력 기기가 피부 재생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가정용의 경우 전류 출력 세기가 약해 확연한 변화를 일으키기는 한계가 있다. 짧은 기간 안에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한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홈케어 기기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겠지만, 한순간에 피부 탄력이 올라가지는 않는다”며 “홈케어 기기를 사용 방법에 맞게 꾸준히 쓰면 천천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서 원장은 “단기간에 극적인 변화를 보고 싶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빨리 효과를 내는 시술로는 써마지, 인모드, 튠페이스, 울쎄라, 슈링크, 소프웨이레이저, 티타늄 리프팅 등이 있다”고 했다. ◇치아 교정 중이면 사용 피해야홈 케어 탄력 기기는 이 시림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홈 케어 탄력 기기는 피부로 전류를 보내는 방식인 만큼, 광대, 턱 등등 치아에 가까운 부위에 사용하면 이 시림 증상이 있을 수 있다. 탄력 기기는 전류 출력이 약해 큰 부작용을 우려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탄력 기기를 치아와 가까운 부위에 사용하면 이 시림이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치아 교정 치료 중이거나 평소 이 시림에 민감한 편이라면 사용을 삼가는 것이 좋다. 사용할 때 하루 권장 사용 시간과 사용 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사용할 경우에는 꼭 1단계부터 손에 테스트한 후 사용하고, 눈가나 목젖 등의 민감한 부위는 사용을 피해야 한다.◇과장 광고 주의홈 케어 탄력 기기를 구입할 때는 효능과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제품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식약처에서 입증된 효과는 ‘주름개선’ 뿐인데도 광고에는 ‘피부 리프팅’ ‘모공 조임’ 등의 효과로 과장 광고하는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하고 싶다면, 제품의 인증마크와 식약처 인증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인증마크에는 인증마크유럽연합(EU)의 통합규격인증마크인 CE인증, 국내 국가인증통합마크인 KC인증 등이 있다. 해당 제품이 식약처에서 인정한 의료기기일 경우, 제품의 인증번호를 식약처 의료기기정보포털에 검색해 확인 가능하다. 해당 제품의 효과를 실험한 논문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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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42)이 40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는 ‘나이들수록 살 빼기 어렵다? 40대 다이어트는 이렇게 하세요! (스트레스 없이 건강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초반에 박은영은 공복 체중이 48.1kg이라고 인증했다. 박은영은 “제가 최근에 건강한 식단, 건강한 몸 관리에 초점을 한 달 동안 맞췄더니 1.5kg을 감량했다”라고 말했다.이후 박은영은 필라테스를 하러 이동했다. 박은영은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진짜 오래됐다”며 “아기 낳고 5년 정도 쉬었는데, 저는 몸매 관리가 아니라 재활치료 느낌으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운동 후 그는 “비법이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맵고 짠 음식을 피했다”며 “밀가루 음식도 피했다”고 말했다. 박은영이 공개한 40대 체중 감량 비결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필라테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게 주요 목적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그리고 신체 교정에 필요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교정법으로 운동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박은영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맵고 짠 음식 피하기맵고 짠 음식에는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외식과 배달 음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 가공육, 감자칩, 찌개, 라면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밀가루 음식 피하기면이나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이외에도 정제 탄수화물 섭취를 삼가는 것은 피부 건강에도 도움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생기기 쉽다. 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되 저항성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도움 된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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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3)이 샌드위치를 먹을 때도 건강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는 ‘나영이네 겨울 일상 오랜만에 찾아온 집밥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닭가슴살 샌드위치를 먹었다. 김나영은 “최근에 (이 샌드위치 가게에) 갔다가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시켰다”라며 “닭가슴살 샌드위치가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은 (닭가슴살) 토핑 추가도 했다”며 “(빵도) 치아바타로 변경했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은 “건강 이런 걸 떠나서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나영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키 170cm, 몸무게 50kg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김나영이 먹은 닭가슴살 샌드위치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치아바타는 버터를 쓰지 않고 밀가루, 이스트, 소금, 물로만 만든 빵으로, 올리브오일을 첨가하기도 한다. 버터 같은 포화지방산을 쓰지 않으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올리브오일까지 첨가한 치아바타는 혈관 건강에 더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출 수 있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오일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치아바타의 탄수화물 함량은 높은 편이다. 치아바타는 100g당 열량이 252kcal, 탄수화물 51.5g으로 절반 이상이 탄수화물로 구성된다. 또한 치아바타를 다이어트 빵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체중감량에는 도움 되기 힘들다. 치아바타의 주재료가 흰 밀가루이기 때문이다. 정제 탄수화물인 흰 밀가루는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 되기 때문에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이 높으면 체내에서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이 지방으로 쌓이게 돼 체중이 늘고 당뇨병까지 이어질 수 있다.한편, 김나영이 토핑 추가까지 해서 먹은 닭가슴살은 필수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으로,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다. 닭가슴살은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다만, 닭가슴살은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라 이것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0.8g/kg)을 채우면 심혈관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다면 닭보다 오리고기를 추천한다. 오리고기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돼 체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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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사업가인 김소영(37)이 남편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44)과 함께 마녀수프를 만들어 먹는 일상을 공유했다.지난 15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수프'를 만드는 사진과 영상 등을 게시했다. 김소영은 "건강한 음식 좀 먹어보려고 마녀수프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며 "주말에 이렇게 만들어두면 주중에 아침으로도 먹기 좋다"고 했다. 또 "없는 재료도 많은데, 그냥 집에 있는 걸로만 만들었다"라며 "다 넣어서 끓이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 마녀수프가 완성된 이후에는 "여태까지 만들어본 마녀수프 중 제일, 너무너무 맛있었다"고도 했다. 마녀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부가적으로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이 50~100kcal에 그쳐 다이어트식으로 널리 활용된다. 각각 재료가 가지는 건강상 이점도 뛰어나다.◇토마토먼저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이 외에도 토마토는 베타카로틴, 리코펜 등의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을 낮춘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피떡) 생성을 막아준다. 한편,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것이 좋다. 토마토 속 항산화 성분들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과 함께 먹어야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서다.◇당근당근의 주요 영양소 중 하나인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물질로 면역력 증진, 시력 보호 등에 도움이 된다. 당근은 익혀 먹는 게 더 좋다. 생으로 먹으면 베타카로틴의 체내 흡수율은 10%밖에 흡수되지 않는다. 그런데 삶아 먹으면 흡수율이 20~30%, 기름에 볶아 먹으면 60% 이상 높아진다.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당근을 기름에 튀기면 베타카로틴 함량이 생당근보다 3.9배 증가한다. 당근의 당류는 4.7g으로, 당류도 적은 편이다. 또, 수용성 섬유소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양배추양배추는 열량이 100g당 20kcal로 낮은 반면 섬유질이 많은 십자화과 채소다. 때문에 적게 먹어도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으며, 식이섬유의 도움을 받아 노폐물을 몸 밖으로 내보낼 수 있다. 또 지방 흡수를 줄여 지방간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는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갑상선저하증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양배추 속 ‘고이트로겐’이라는 성분이 요오드의 사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갑상선 호르몬 생성이 억제돼 갑상선저하증을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다. 대신 고이트로겐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익혀서 소량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영양성분 결핍 주의 전문가들은 마녀수프가 일시적인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장기간 섭취하면 영양성분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마녀수프를 먹다가 일반식으로 돌아갈 때 유의해야 한다. 우리 몸은 이전에 먹던 만큼의 열량만 섭취하려는 경향이 있어 오랫동안 마녀수프를 먹었다면, 나중에 식사를 하루 필요 열량에 못 미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마녀수프를 꾸준히 먹을 땐 다른 음식을 곁들어 먹는 게 좋다. ▲쇠고기나 닭가슴살 100g ▲잡곡류(빵 한 쪽 또는 현미 찹쌀죽 반 그릇) ▲사과 1/2개 또는 바나나 1개 ▲생채소 샐러드 한 접시 ▲저지방 우유 한 컵 등을 함께 섭취하면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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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34)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바닐라코 BANILA CO'에는 '신세경 초대석 | 눈이 마주치면 끝나는 인터뷰 | 바코 공쥬 신세경님을 드디어 모셨습니다!|강요하지 않는 방판왕 EP.0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좋아하는 추어탕 집이 있는데 추어탕을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어탕도 좋아하지만, 추어튀김도 정말 맛있다"고 했다.신세경이 좋아한다고 밝힌 추어탕은 가을에 더 생각나는 음식으로 꼽힌다. 또 추어탕의 주재료인 미꾸라지는 가을에 제철이며,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도 좋다. 미꾸라지는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건강식품이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더위가 가신 후 지친 기력을 보양하는 식품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미꾸라지는 다른 동물성 식품에서는 보기 드물게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A는 피부를 튼튼하게 보호하고, 세균의 저항력을 높여 주며, 야맹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뼈에 좋은 비타민D도 풍부하다.미꾸라지에 든 지방의 형태는 DHA와 EPA 등 불포화지방산으로 동맥경화증, 고혈압,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미꾸라지는 상당한 지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과잉 섭취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또 미꾸라지의 미끈미끈한 점액물은 '뮤신'이 주요 성분이다. 뮤신은 위장관을 보호하고, 원활한 소화를 돕는 성분이지만, 식품으로 섭취하기는 쉽지 않다. 뮤신 성분이 있는 식품은 뱀, 달팽이, 개구리 등으로 혐오감을 주는 식품이 많기 때문이다. 야생동물을 잡아다 섭취하면 세균에 오염됐을 가능성도 높아 건강에 좋지 않다.추어탕은 미꾸라지의 이로운 성분을 전부 섭취할 수 있는 조리법으로 만든 음식이다. 뼈와 내장을 버리지 않고 통째로 삶아서 만들기 때문에 칼슘 섭취를 높일 수 있다. 특히 골밀도가 낮아진 노인들에게 추천한다. 산초를 함께 곁들여 먹는 것도 좋다. 미꾸라지의 잡내를 산초가 잡아주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미꾸라지는 구워 먹거나, 튀김 반죽을 묻혀 통째로 튀겨 먹는 것도 방법이다.다만 추어탕의 국물에는 나트륨 함량이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고혈압 환자나 몸에 부종이 있는 사람은 국물을 적게 먹는 게 좋다. 높은 나트륨 농도가 혈액 등 체액량을 늘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김치 등 함께 먹는 반찬의 양을 적절히 조절해야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지 않을 수 있다. 추어탕은 100g당 49kcal 정도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큰 편이다. 그러나 밥이나 반찬과 함께 먹으면 섭취하는 총열량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은 역시 주의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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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운동은 몸을 탄탄하게 만들어주고 지방을 없애는 데 좋은 운동이다. 헬스장에서 근력 운동 하며 몸짱 스타로 거듭난 연예인으로는 미나, 사유리, 소유, 이시영, 정은지가 있다. 가수 미나(52)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했다. 방송인 사유리(45)는 탄탄한 애플힙을 공개하며 그 비결이 근력운동이라 밝혔다. 배우 이시영(42)은 연예계 소문난 근력운동 마니아다. 그는 근력운동으로 체지방률 8.9%를 기록한 바가 있다. 가수 정은지(31)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루틴을 공개한 바가 있다. 가수 소유(32)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꾸준히 근력 운동하며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왔다. 여러 연예인이 선택한 근력운동의 건강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기초대사량 높여 다이어트 효과 극대화 다이어트 중에는 근력운동은 필수다.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운동의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즉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근력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허벅지, 등, 가슴 등 근육이 많이 분포한 곳을 중심으로 운동하는 것이 좋다. 근력운동을 하면 요요현상도 막을 수 있다. 근육은 열량을 연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점차 살이 찌기 쉬운 몸 상태로 변한다. 요요현상이 반복될수록 이 같은 증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살이 빠진 뒤 다시 찌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 ◇매일 같은 근육 운동하면 손상 위험 주의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하루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 이틀에 한 번 근력운동을 하거나, 매일 운동하고 싶다면 하체, 등, 가슴, 어깨 등 부위를 다르게 해 운동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