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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 죽고 진물 터져"… 아이유 '이 벌레' 알레르기, 얼마나 심하길래?

    "살 죽고 진물 터져"… 아이유 '이 벌레' 알레르기, 얼마나 심하길래?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스키터증후군(모기 알레르기)'이 있다고 털어놨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에 '[만날사람인나] 우리 말 좀 그만하자! | 아이유 EP.4-1'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모기 물리면 혹부리 영감처럼 혹이 생긴다"며 "그것 때문에 항생제를 먹어야 할 정도로 진물이 터지고 아프다"고 말했다. 그는 "모기 물린 부위가 넓은 면적으로 붉어지고, 부종처럼 심하게 부풀고 물집도 잡힌다"면서 "모기가 꼭 얼굴 쪽을 물어서 흉이 진다"고 했다. 이어 "어릴 때 모기 물렸던 부분들이 지금도 살이 좀 죽어 있다"며 "바늘로 찔러도 안 아프게 살이 죽은 데가 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바퀴벌레보다도 모기가 훨씬 싫다"고 덧붙였다. 아이유가 겪는 스키터증후군에 대해 알아본다.스키터증후군은 모기에 물렸을 때 심하게 붓고 열이 오르는 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보통 모기에 물리면 살짝 붓고, 하루 이틀이면 가려움이 가라앉는 게 일반적이다. 모기는 사람의 피를 빨아 먹으면서 자신의 타액을 우리 몸에 남긴다. 이때 우리 몸속 면역 세포는 모기의 타액을 위험한 외부 물질로 인식하면서 가려움을 유발하는 면역 반응을 유도한다. 스키터증후군 환자는 이 반응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모기에 물린 부위가 ▲몇 배로 심하게 붓고 ▲화끈거리고 ▲심하면 물집도 생긴다. 손등에 물린 경우 손 전체가 새빨개지고, 발목에 물리면 부종이 있는 사람처럼 다리가 붓기도 한다. 특히 스키터증후군은 면역체계가 약한 어린이에게 더 자주 나타난다고 알려졌다.스키터증후군 증상을 보인다면 바로 병원을 가는 걸 권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10일 이상 증상이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기와 물집을 방치하면 2차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모기에 물렸을 때는 가렵더라도 긁지 않는 게 좋다. 피부를 과도하게 긁으면 내부 조직이 손상돼 염증 반응 물질이 분비되면서 가려움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대신, 냉찜질이 가려움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스키터증후군은 알레르기 증상이므로, 숨이 차거나 어지러운 경우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병원에서는 증상에 따라 항생제 연고, 스테로이드제 등을 사용해 증상을 완화한다.대부분의 알레르기와 마찬가지로 스키터증후군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은 없다. 최선의 예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다. 모기는 밝은색보다 짙은 색을 선호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평소 밝은색의 팔다리를 덮는 긴 옷을 입으면 좋다. 또한 음주를 피해야 한다. 음주 후엔 열과 땀이 많아지고, 알코올 분해로 생기는 요산, 암모니아 등으로 땀 냄새가 달라져 모기에 더 잘 물린다. 몸에 땀이 남아있지 않도록 외부 활동 후 바로 씻어야 한다. 모기는 후각기관이 발달해 땀, 암모니아 등의 냄새를 잘 맡는다. 모기가 싫어하는 허브 오일이나 모기 기피 스프레이를 귀밑, 손목 등에 살짝 뿌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라이프이해나 기자 2024/12/20 10:39
  • 윈터, “‘이 바지’ 유행 안 했으면”… 여성 ‘자궁’ 건강에 최악?

    윈터, “‘이 바지’ 유행 안 했으면”… 여성 ‘자궁’ 건강에 최악?

    가수 에스파 윈터(23)가 스키니진 유행이 돌아오지 않았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aespa’에는 ‘나 흑발하고 싶은 건가? 에스파 윈터 지큐 코리아 화보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윈터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었다. 한 스태프가 윈터에게 “펄감 있는 섀도우 잘 어울린다. 완전 옛날에 많이 썼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윈터는 “옛날? 수퍼노바 때?”라고 물었고, 스태프는 “아니, 아예 옛날”이라고 답했다. 윈터는 “유행은 돌고 도는구만, 근데 스키니진의 시대도 곧 오겠죠? 안 돼. 오지마”라고 말했다. 스키니진은 몸에 딱 달라붙는 옷으로 혈액순환을 방해해 여러 질환이 생길 수 있다. ◇여성, 질염이나 하지정맥류 발생 스키니진을 오래 입거나 레깅스를 입고 운동한 후 통풍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바지 안에 땀이 찬다. 여성은 외음부에 습기가 차면 생식기 주변 피부에 염증이 발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질염 원인균이 번식하기 쉽다. 질염을 방치하면 여러 세균이 자궁까지 올라와 자궁경부염, 골반염으로 악화할 수 있다. 심할 경우 난임이나 불임으로 이어지기까지 한다.스키니진은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수도 있다. 하지정맥류는 다리에서 심장으로 혈액을 보내는 정맥 판막에 문제가 생겨 피가 역류하고 혈압이 증가하는 질환이다. 주로 압력이 높아져 늘어난 정맥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다. 꽉 끼는 스키니진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근육을 수축하게 만들어 하지정맥류를 유발할 수도 있다. 하지정맥류는 한 번 발생하면 자연 치유가 되지 않는 질환이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남성, 고환질환 생겨 남성의 장시간 스키니진을 착용하면 고환과 전립선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 또 스키니진처럼 꽉 끼는 옷을 입고 장시간 있으면 고환 온도가 상승한다. 고환은 체온보다 1~2도 낮아야 하는데, 온도가 올라간 채 수 시간 지속되면 정자 운동성이 저하돼 남성호르몬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또 온도가 올라가면 심할 경우 고환 주위 정맥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는 ‘정계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 정계정맥류란 고환 정맥 판막 이상으로 인해 고환 주변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으로, 방치하면 고환 기능이 퇴화해 남성 난임이나 불임으로 이어질 수 있다.스키니진을 착용해야 한다면, 비교적 신축성이 좋은 엘라스틴(스판) 소재가 많이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오랫동안 앉아있는 등 자세 변화가 없으면, 압박이 더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움직여 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2/20 10:33
  • 전소연, 4년간 '이 성형수술' 고민 중… "하려는 이유는?"

    전소연, 4년간 '이 성형수술' 고민 중… "하려는 이유는?"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26)이 쌍커풀 수술을 고민 중이라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LEEYONGJIN YouTube'에는 '[SUB] 이용진 말 듣고 진짜 재계약한 (여자)아이들 소연의 용타로점 결과는? l 용타로 EP.8'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전소연은 타로점을 보는 이용진에게 쌍꺼풀 수술을 언제 할지 물었다. "쌍수를 왜 하냐"는 말에 전소연은 "원래 쌍꺼풀 테이프 붙인다"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는 (쌍꺼풀 테이프를) 안 붙여도 됐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처진다"고 말했다. 전소연은 "이제 빨리 쌍꺼풀 수술을 하긴 해야 하는데 무서워서 못 하고 있다"고 했다. 전소연은 무려 4년 동안 수술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타로 카드를 펼친 이용진은 "내년 초에 하면 좋다"고 추천했다. 실제로 눈 주변 피부는 얼굴 피부 중 노화가 가장 빠르게 찾아온다. 눈가는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적어 주름이 쉽게 생긴다. 우리는 1분에 10~15회 눈을 깜빡이는데, 이때 피부와 근육을 움직인다. 반복적인 움직임은 탄력을 잃게 되는 요인이다. 쌍꺼풀 테이프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도 안 좋다. 접착 성분이 눈가 피부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눈을 비비는 습관도 마찬가지다. 눈꺼풀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눈 바깥쪽 피부가 아래로 처진다. 눈꺼풀 틈새가 작아져 피곤하고 우울한 인상을 준다. 좁은 시야로 사물을 바라보다 보니 눈의 피로가 커지고, 속눈썹이 밀려 눈을 찌르면 시력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눈꺼풀 피부가 처진 경우 쌍꺼풀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쌍꺼풀 수술은 ▲비절개법(매몰법) ▲절개법 ▲부분 절개법으로 나뉜다. 눈 구조에 따라 권장하는 방법이 다르다. 피부가 많이 처지지 않은 경우, 절개하지 않고 바늘을 이용해 실로 묶는 비절개법을 쓸 수 있다. 반면 눈두덩이에 지방이 많고 피부가 많이 늘어졌다면 실이 쉽게 풀릴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절개법이 추천된다. 절개법은 눈꺼풀을 절개해 근육, 지방, 늘어진 피부 등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수술이다. 눈꺼풀 피부가 많이 처져 속눈썹이 눈을 찌를 때도 이 방법을 적용한다. 부분 절개법은 눈꺼풀에 3~4mm 절개선을 두세 군데 만든다. 이 절개선을 이용해 지방을 제거하고 쌍꺼풀을 만드는 방법이다. 눈꺼풀이 얇은데 지방이 많은 사람, 매몰법 수술 후 쌍꺼풀이 풀려 재수술을 원하는 사람에게 권장한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4/12/20 10:21
  • 선미, '이곳'부터 살 쪄 스트레스… 어떻게 빼나 봤더니?

    선미, '이곳'부터 살 쪄 스트레스… 어떻게 빼나 봤더니?

    가수 선미(32)가 유독 살이 찌는 부위가 있다고 털어놨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Studio 특'에는 '선미 럽스타그램 사건의 시작, 그리고 쯔위가 심장에 해로운 이유 | 최애캠핑 EP.02'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선미는 "살이 안 찌는 체질인 줄 알았는데 먹으면 찐다"며 "특히 몸 위쪽이 찐다"고 했다. 이어 "얼굴이 화면에 나오는 직업인데 얼굴 살이 찌니까 화면에 잘 안 나오더라"며 "활동할 때는 조절한다"고 말했다. 과거 선미는 6~7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텝밀을 1시간~1시간 반씩 탄다고 말한 바 있다.◇유독 지방이 몰리는 부위 있을 수 있어 선미처럼 살이 찌면 특정 부위에 유독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한 부위에만 지방이 몰리는 경우 부분 비만의 범주로 볼 수 있다. 허벅지·복부·팔뚝 등에 유독 살이 많은 것인데 유전적으로 타고 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얼굴 살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 중에는 부모님이나 형제도 비슷한 얼굴형일 가능성이 높다. 얼굴 살은 나이에 따라 원인이 다르다. 10~20대 초반에는 얼굴 살이 부분 비만에 의한 것인지, 젖살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사례가 많다. 사춘기 성장 과정에서 피하지방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데 특히 얼굴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성장호르몬 분비량이 달라지면 저절로 빠진다. 만약 정상체중이거나 체중을 줄였는데도 얼굴 지방이 그대로라면 생활 습관의 문제일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불규칙하게 식사하고 활동하거나, 수분 부족, 짠 음식을 지나치게 즐기는 습관은 얼굴을 붓게 만든다. 이럴 경우 야식을 피하고 스트레칭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스텝밀, 유산소와 무산소 효과 동시에 내 선미가 살을 뺄 때 하는 스텝밀은 제자리에서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기구다. 10분에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효율이 높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해 조금만 사용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심폐지구력을 키우는 동시에 하체 근력도 단련할 수 있다. 계단을 오를 때 사용하는 허벅지‧종아리‧엉덩이 근육이 계속 자극되기 때문이다. 스텝밀의 건강 효과를 누리려면 일주일에 2회 이상 25분씩 기구를 사용하는 게 좋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 15분으로 시작해 일주일에서 2주일 후에 20분, 25분으로 점차 시간을 늘려야 한다. 또, 스텝밀의 난간을 잡지 않고 스스로 균형을 잡으면 운동을 진행하는 게 좋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2/20 10:11
  • “마약에 취한 채 거래처 미팅도… 나 자신을 믿지 못해, 주변에 알리고 단약 결심” [마약, 손절의 길]

    “마약에 취한 채 거래처 미팅도… 나 자신을 믿지 못해, 주변에 알리고 단약 결심” [마약, 손절의 길]

    마약 관련 사건은 자극적인 키워드로 점철돼 있다. 그러나 실제로 마약에 중독되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의 매우 평범한 사람들이다. 스스로 마약을 구해 시작하는 이들도 있지만 소수다. 대부분은 친구나 연인, 직장 동료가 무심코 건넨 약물로 시작한다. 이런 식으로 약에 빠진 사람들 중 절반은 평생 벗어 나오지 못하는 반면, 나머지 절반가량은 약을 끊으려고 발버둥 친다. ‘단약’ 의지가 있는 중독자들에겐 마약으로부터 벗어난 ‘선배’들의 이야기가 큰 힘이 될 수 있다. [편집자주]“‘직장 생활을 잘 하는데 뭐가 문제야?’라고 끊임없이 합리화 했었다. 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거래처 미팅도 나가 봤다.”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만난 30대 중반 김종훈(가명)씨는 단약 2년 차다. 그는 이른바 ‘원나잇’으로 만난 여성이 건넨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마약에 중독됐다. 이후 6년 간 마약에 중독된 채 직장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수사기관에 적발되면서 법적 절차를 밟았고, 현재는 NA 모임(자조모임)에서 다른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처음 본 여성이 건넨 주사기… 6개월 뒤엔 스스로 구매2015년 경, 이촌동에 거주했던 종훈씨는 근처 이태원의 클럽을 자주 다녔다. 종종 처음 보는 여성과 하룻밤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여성이 난데없이 주사기를 꺼냈다. 종훈씨는 “그게 뭐냐” 물었고, 여성은 다짜고짜 자신의 정맥에 주사 바늘을 꽂아 넣더니 “해보라”며 권했다. 종훈씨는 “주사기를 보고 불법적인 일이라는 걸 몰랐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며 “술도 취했겠다, 분위기도 거절하면 안 될 것만 같아서 그렇게 필로폰을 접하게 됐다”고 말했다.처음에 종훈씨는 필로폰의 중독성이 과장됐다고 느꼈다.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고 그날의 일을 하룻밤 해프닝 정도로 여기고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오판이었다. 업무 스트레스로 과음한 날 불현듯 필로폰이 떠올랐다. 인터넷으로 구매처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두 시간만에 필로폰을 받아볼 수 있었다. 첫 투약 후 6개월가량 흐른 뒤였다.그 뒤 마약 투약 주기가 빠른 속도로 짧아져만 갔다. IT업계에서 일하던 그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었다. 재택근무를 하는 날도 잦았다. 때문에 마약은 주로 집에서 혼자 투여했다. 종훈씨는 “처음에는 6개월에 한 번씩 하니까 스스로 조절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며 “그러나 주기는 곧 2~3개월로 짧아졌고, 긴 연휴나 연차 전날에는 무조건 마약을 구비해놓을 정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한 번 투약할 때 많은 양을 사용했다. 통상 필로폰은 1g씩 유통되고 0.03g을 한 칸, 즉 1회분으로 치는데 한 번에 세 네 칸을 사용했다. 그 여파로 1주일간 잠을 못 잤다. 생체리듬이 깨지는 걸 막기 위해 수면제를 복용했더니 판단 능력이 떨어져 업무를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가장 큰 문제는 죄책감이었다. 필로폰을 투약할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 다짐했지만 매번 어기니 죄책감이 그를 좀먹었다. 종훈씨는 “안 해야지, 안 해야지 하면서도 결국 스스로를 배신한 나를 마주하는 게 정신적으로 타격이 컸다”며 “죄책감과 더불어 불안감도 심했는데 누가 날 잡으러 오지 않을까 하는 망상 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상태에서 회복되기까지는 마약 투약 후 꼬박 한 달씩 걸렸다”고 말했다.◇친구 응원에 끊었지만 금단증상에 알코올 중독까지그러던 어느 날, 초인종이 울려서 나가보니 경찰이 서류철을 들고 서 있었다. 경찰은 마약 판매상이 검거됐는데 종훈씨 이름으로 된 입금 내역이 발견됐고, 주고받은 메시지를 기반으로 CCTV 영상을 추적하다가 그가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을 건네받는 장면을 포착했다고 말했다. 종훈씨는 잡아뗄 것도 없어서 그 자리에서 집에 있던 주사기를 전부 제출했다. 경찰이 돌아가자마자 직장생활이 걱정됐다. 그는 “직장에서 잘리면 마이너스 통장 연장이 안 되니까, 그 돈을 한꺼번에 상환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게 가장 두려웠다”고 말했다.종훈씨는 변호사의 조언대로 일단 마약부터 끊으려고 했다. 스스로를 믿을 수 없어 주변 사람들에게 범행 사실을 고백했다. 친누나, 사촌 동생, 고향 및 대학교 친구들은 물론 회사의 몇몇 지인과 매니저에게도 마약을 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마약을 또 하면 주변 사람들까지도 배신한다고 생각해야 단약이 가능할 것 같았다는 게 종훈씨의 설명이다. 그는 “일련의 상황을 들은 고향 친구가 휴대폰을 달라고 하더니 SNS 어플을 제한시키는 기능을 설치했고, 그걸 해제하는 비밀번호는 자기만 알고 있겠다고 말했다”라며 “덕분에 큰 힘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그럼에도 마약을 끊는 과정은 지난했다. 금단 증상으로 손이 떨려 수 시간 업무를 할 수 없을 때도 있었고 운전을 하는데 잠깐 동안 필름이 끊긴 적도 있었다. 대체 중독으로 알코올에 빠지기도 했다. 회식이 있어도 11시만 되면 집에 갈 정도로 술을 즐기지 않던 그가 마약을 끊고 나서는 회식이 끝난 뒤 집에 가서 혼자 양주병을 비웠다.초범이고 투약 횟수가 많지 않았던 종훈씨는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그 뒤로 약 2년 간 단약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는 마약퇴치운동본부의 NA 모임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다른 중독자들에게 조언하고 있다.◇김종훈씨와의 인터뷰-혼자 마약 투약 후 무엇을 했나?“한 가지에 꽂혀서 그것만 했다. 예컨대 집 안 먼지에 집중하면 열 몇 시간 동안 청소만 하는 식이다. 성행위도 마찬가진데 대부분 혼자 투약했기 때문에 주로 자위행위를 했다. 머리로는 하면 안 되는 걸 아는데 몸이 그렇지가 않았다. 스스로를 보는 게 힘들었다.”-마약 투약으로 인해 무엇을 잃었나?"나에 대한 신뢰가 깨졌다. 죄책감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신감이 사라진 느낌이다. 이전부터 업무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고 있었는데, 마약 투약 후 지능검사 점수가 낮게 나오더라. 담당 의사는 스트레스 탓일 거라고, 다음에 다시 해보면 정상으로 나올 거라고 격려해줬지만 그럴 것 같지 않았다. 감정 기복도 심해져 일상생활이 어렵다. 현재는 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기도 하다."-마약 투약 사실을 고백했을 때 회사 매니저는 어떤 반응을 보였나?“면담에서 우선 가만히 있고, 법적 절차가 끝나면 그때 다시 얘기해보자는 답변을 했다. 인사팀에는 보고가 안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돌이켜보면 마약을 하면서도 직장을 다니고 있다는 게 오히려 문제를 키웠다. ‘어차피 직장생활 잘하고 있는데’라는 식으로 스스로 합리화 한 적이 많다. 마약에 취해서 미팅에 나간 적도 있다. 이런 상황을 끝내고 싶어서 회사 측에 말한 측면도 있다.”-단약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있다면?“그동안 사람들과의 관계나 업무에 있어 즐거워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 지금은 삶을 대하는 태도를 ‘돌탑’ 같은 상태로 유지하려고 한다. 너무 많이 쌓아도 안 되고 몇 개 덜 쌓아도 안 되는 그런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데 단약은 필수다. 친구들, 회사 지인들, 그리고 NA 모임 같이 하는 선생님들한테 배신감을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 끈을 놓아버리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든다. 이걸 붙잡고 끝없이 나 자신을 일깨울 것이다.”-단약 의지가 흔들린 적은 없었나?“기소유예 선고를 받은 직후가 가장 위험했다. 사람이 참 간사한 게, 재판을 앞두고 있을 때는 약 생각이 하나도 안 난다. 그런데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니까 바로 흔들리더라. NA 모임에서 중독자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다. 결국 구속될 것 같으면 자포자기하는 심정에, 기소유예나 집행유예가 나올 것 같으면 안도하는 심정에 넘어가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전문 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현실은, NA 모임에 참여했다가도 재판 끝나면 두 번 다시 안 나오는 사람들이 많다.”-NA 모임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변호사의 권유로 처음 NA 모임에 참여한 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선생님들로부터 권유를 받았다. 스스로도 도움을 받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중독자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을 때 보람을 느낀다. 모임에 빠지지 않고 참여할 수 있어 단약에도 큰 도움이 된다. NA 모임 참여를 위해 목요일 오후는 아예 일정을 비우고 지낸지 오래 됐다.”-목표가 있다면?“큰 목표는 없다. 단지 지금 상태를 유지하려고 한다. 담배는 끊는 게 아니라 평생 참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마약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다. 그래서 아주 힘이 든다. 20년 단약을 했다가 ‘넘어진’ 중독자도 봤다. 그런 분들이 갈망을 못 이겨서 다시 약을 했을까? 삶을 살면서 어떤 실패로 인해 우울감이 높아졌을 때 의존 수단으로 약이 떠오른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을 텐데, 지금의 안정적인 상태를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하고 싶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4/12/20 09:53
  • [밀당365] 탄수화물 부담 덜어냈어요~ ‘단호박 크림 떡볶이’ 만들기

    [밀당365] 탄수화물 부담 덜어냈어요~ ‘단호박 크림 떡볶이’ 만들기

    단호박 떡볶이 만들어 봅니다! 가래떡은 100g당 209kcal, 탄수화물 47.8g이 함유돼 있는데요, 단호박 이용해 떡을 직접 만들어 칼로리·탄수화물 부담 덜었습니다. 단호박의 건강한 단맛과 부드러운 크림소스가 맛있게 어우러집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왔습니다!단호박 크림 떡볶이찜기에 찐 단호박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하게 제거해야 떡 모양을 잡기 쉽습니다. 완성된 단호박 떡을 소스에 넣고 끓일 때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야 떡이 으깨지지 않아요!뭐가 달라?달달한 단호박으로 단맛 충전단호박은 부드러운 단맛과 식감이 특징인 채소입니다. 단호박의 노란빛을 내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면역력 향상과 피로 회복 효과가 뛰어납니다.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면 눈 건강 개선을 돕습니다. 혈액순환을 돕는 비타민E도 풍부해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디톡스의 왕 브로콜리브로콜리는 대표적인 십자화과 채소 중 하나로 항암·항염 효과를 내는 설포라판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식물성 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가 풍부해 혈압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한 사람이 다른 채소를 섭취한 사람보다 혈압이 더 많이 감소하고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졌다는 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파슬리 솔솔 뿌려 맛·건강 UP파슬리는 음식에 향과 영양을 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타민A·B·C, 철, 마그네슘, 칼슘, 아연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이뇨 작용 효과가 있어 신장질환이 없는 사람이 섭취하면 체내 불순물이 원활하게 배출됩니다.재료&레시피(2인분)통밀가루 1/2컵, 전분가루 1큰 술, 식용유 약간, 단호박 100g, 베이컨 2줄, 양파 1/2개, 깐 마늘 30g, 브로콜리 80g, 우유 150mL, 생크림 100mL, 파마산 치즈 약간, 파슬리가루 약간, 소금 약간1. 단호박은 깨끗이 씻어 껍질째 찐 후 키친타월로 꾹꾹 눌러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한다.2. 볼에 통밀가루, 전분가루, 찐 단호박, 소금 1/2작은 술을 넣고 단호박을 으깨가며 골고루 섞는다.3. 물을 조금씩 부어 반죽을 한다.4. 반죽을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서 20분 정도 숙성을 한다.5. 반죽을 조금씩 떼어내 손가락 두 마디 정도 크기로 떡 모양을 잡고 끓는 물에 데친다.6. 양파와 베이컨은 채 썬다.7. 마늘은 편으로 썬다.8.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데친다.9.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내고 마늘을 넣어 볶는다.10. 9에 양파, 베이컨을 넣고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11. 생크림, 우유, 데친 브로콜리를 넣어 계속 젓다가 단호박 떡을 넣고 끓인다.12.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한 후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2/20 08:40
  • 떡지고 가려운 정수리, ‘이것’ 우린 물로 헹궈 보세요… “강력한 청결 효과”

    떡지고 가려운 정수리, ‘이것’ 우린 물로 헹궈 보세요… “강력한 청결 효과”

    한 번 우린 녹차 티백은 그냥 버리기 아깝다. 그렇다고 어디 보관하다가 나중에 다시 우려 마실 수도 없다. 이럴 땐 탈취제나 비료로 쓸 수 있다.녹차 티백은 생활 악취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물에 우린 녹차 티백을 말린 후,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속 음식물 냄새가 줄어든다. 또 신발장의 꿉꿉한 냄새를 잡기도 좋다. 한 번 우린 찻잎을 면 주머니에 싸서 우린 물로 발을 씻으면 발 냄새도 제거된다. 녹차에 든 카테킨 덕분이다. 카테킨이 살균 작용을 해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을 줄인다.탈취제로 쓴 티백은 비료로 또 활용할 수 있다. 티백에서 찻잎 찌꺼기만 한데 모아 삶은 후, 식혀서 화분에 뿌려주면 식물이 자라는 데 양분이 된다. 국제학술지 ‘식물과 흙’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염기성 토양에 녹차 찌꺼기를 흙 1g당 1mg 넣고 무를 60일간 길렀더니, 아무것도 넣지 않은 토양에서 길렀을 때보다 무순의 철 함량이 증가했다.녹차 티백은 기름진 두피 개선에도 좋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타닌, 플라보노이드는 세정력이 강해 두피를 청결하게 한다. 가려움증도 완화한다. 샴푸로 머리를 감고 나서, 녹차 가루나 쓰고 남은 티백을 우린 물에 머리를 헹구면 된다. 녹차 가루와 달걀 흰자를 일대 일 비율로 섞어 두피와 모발용 팩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5분 정도 두피를 마사지한 다음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구면 된다.
    라이프이해림 기자 2024/12/20 08:24
  • 자면서 “컥” 수면무호흡, 뇌도 망가뜨려… 치매 막으려면 꼭 ‘이 치료’를

    자면서 “컥” 수면무호흡, 뇌도 망가뜨려… 치매 막으려면 꼭 ‘이 치료’를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사람은 기억과 사고를 담당하는 뇌 부위인 해마가 커지고 백질 부위의 손상이 증가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수면무호흡증은 코를 심하게 골면서 이따금 호흡이 끊기는 것을 말한다. 보통 코골이 하는 사람의 20~70%에서 수면무호흡이 동반되는 것으로 보고된다. 호흡이 멈추면 산소 수치가 낮아져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뇌졸중·알츠하이머병·치매 등의 위험 요인으로도 꼽힌다.미국 마이애미대 알베르토 R. 라모스 교수 연구팀은 수면 무호흡증과 뇌 변화의 관계를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라틴계 미국인 2667명(평균 연령 68세)을 대상으로 수면 테스트 장치로 잠잘 때 호흡 빈도와 혈액 산소 농도를 측정하고, 10년 후 뇌를 스캔해 뇌 부피와 뇌 조직에서 손상된 백질 부위인 과밀도 백질을 측정했다. 참가자 중 56%는 수면 문제가 없는 그룹으로 분류됐고, 28%는 시간당 호흡 정지가 5~15회인 가벼운 수면 문제 그룹, 16%는 호흡 정지가 15회 이상인 중등도~중증 수면 문제 그룹으로 분류됐다.10년 후 뇌 스캔 측정치를 나이·성별·고혈압 등 요인을 고려해 분석한 결과, 중등도~중증 수면 문제 그룹은 수면 문제가 없는 그룹보다 해마 부피가 0.24㎤ 더 컸고 수면 장애가 한 번 늘 때마다 해마 부피는 0.006㎤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수면무호흡증으로 혈중 산소 수치가 낮아지면 해마 부피 증가는 물론 뇌의 깊은 부분인 백질 부위 손상을 나타내는 과밀도 백질의 증가와도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는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뇌 건강 저하의 일반적 현상과도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연구 저자인 라모스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수면 건강과 뇌 노화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보여준다"며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장애가 뇌 부피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특히 치매 위험이 높은 사람들이 조기에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수면무호흡증은 저절로 낫지 않기 때문에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게 좋다. 증상이 심하다면 산소를 공급하는 양압기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잘 때 상체를 30~40도 세우거나 옆으로 눕는 것도 숨길을 더 넓어지게 해 코골이 개선에 도움이 된다.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신경학회 학술지 '신경학(Neur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4/12/20 08:00
  • "긴 휴식기 '이 운동'에 빠져 지내"… 윤아 '한강'서 했다는 운동, 효과는?

    "긴 휴식기 '이 운동'에 빠져 지내"… 윤아 '한강'서 했다는 운동, 효과는?

    소녀시대 윤아(34)가 긴 휴식기 동안 러닝에 맛을 들였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는 '내 동생 윤아와 낮술/ 밥사효 EP.21 소녀시대 윤아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아는 "휴식기를 길게 가졌는데 운동을 좀 해보려고 했다"며 "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러닝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운동하는 사람끼리 모여서 한강을 뛰어봤는데 너무 좋았다"고 했다. 과거에도 윤아는 "초보긴 하지만 러닝이 너무 좋은 운동인 것 같다"며 "야외에서 못 뛰면 러닝 머신에서라도 뛰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러닝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유산소 운동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일 땐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러닝은 부기 완화에도 좋다. 러닝을 통해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며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러닝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된다. '러너스 하이'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러너스 하이에 영향을 준다고 알려진 물질은 엔도르핀이다. 엔도르핀은 장거리 달리기 같은 유산소 운동을 할 때 활성화된다. 엔도르핀 분비는 우리에게 행복감을 주고, 우울감을 완화한다.러닝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은 필수다. 운동량이 많아지면 근육과 인대에 반복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한 시간을 달린다고 가정하면 준비 운동과 정리 운동은 각각 10분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러닝하기 전에 최소 3가지 근육에 대한 스트레칭을 30초씩 4번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러닝 이후에는 정리 운동이 중요한데, 10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을 추천한다. 정리 운동은 달리면서 쌓인 젖산을 빠져나가도록 하는 효과가 있어 피로감 해소에 좋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2/20 05:00
  • “파데 바르면 나이 들어 보여” 황신혜, 맑은 피부 위해 ‘이것’만 바른다… 피부암 예방까지?

    “파데 바르면 나이 들어 보여” 황신혜, 맑은 피부 위해 ‘이것’만 바른다… 피부암 예방까지?

    배우 황신혜(61)가 동안 메이크업을 위해 파운데이션 대신 선크림만 바른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us미국 여행 시작!! | 미국 사는 친구들 만나러 삼만리 | 시네스타일 화장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황신혜는 외출 전 메이크업 루틴을 공개했다. 세럼, 크림으로 기초화장을 마친 황신혜는 선크림을 발랐다. 그는 “선크림이 끝이다”라며 “간단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라인 그리고 컨실러로 피부를 메꿔주면 된다”며 “입술, 볼터치로 마무리한다”라고 말했다. 황신혜는 “안 하는 듯 하는 게 포인트다”라며 “그래야지 나이가 덜 들어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파데(파운데이션)를 피부 전체에 깔면 피부가 맑아 보여야 하는데, 더 나이 들어 보이게 만든다”라며 “약간 흠이 있어도 그 정도는 남겨두는 거다”라고 말했다. 황신혜가 강조한 선크림은 어떤 역할을 할까?피부 건강을 생각한다면 선크림은 반드시 발라야 한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며, 각질이나 잔주름을 일으킨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줘서 피부암 등을 유발한다. 특히 겨울에는 파장이 짧은 UVA가 피부에 노출되기 쉽다. UVA는 햇빛이 강하지 않아도 지표면에 도달한다. 눈이 내리면 자외선이 반사하면서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자외선은 다크서클에도 좋지 않다. 자외선이 피부 속 멜라닌 색소를 활성화해 색소 침착이 일어나고, 다크서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계절 내내 선크림을 발라야 피부 노화를 막을 수 있다.선크림의 밀착력을 높이려면 황신혜처럼 선크림을 바르기 전 보습 크림이나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밤사이 각질이 쌓이거나 건조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선크림에 함유된 징크옥사이드 성분과 피부의 각질이 섞이면 화장품이 밀리기 쉽다. 특히 얼굴에서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인 뺨, 이마 등에서 잘 나타난다. 피부 유형에 따라 스크럽, 각질제거 팩 등을 활용해 주기적인 각질 제거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선크림은 바르는 방식도 중요하다. 손가락에 적은 양을 묻혀 얼굴을 두드리며 선크림을 얇게 퍼트리듯 발라야 한다. 선크림은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양을 발라야 하는데, 한 번에 모든 양을 다 바르지 말고 얇게 겹겹이 펴 바르면 된다. 선크림 바르기 전후로 스킨케어를 할 때는 각 단계별로 제품을 바른 뒤 5~10분 정도 대기해 피부에 충분히 스며들게 해야 한다. 마사지를 하거나 살짝 두드리는 등 적당한 물리적 마찰을 가하면 더 빠르게 흡수시킬 수 있다.
    뷰티임민영 기자 2024/12/20 00:20
  • “옷 다 젖을 정도로 운동” 안선영,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실제 열량 충격?

    “옷 다 젖을 정도로 운동” 안선영, ‘이 음식’ 먹고 도루묵 될까 걱정… 실제 열량 충격?

    방송인 안선영(48)이 중식을 먹으며 열심히 한 유산소 운동 효과가 도루묵 될까 걱정했다. 지난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ㅃㅅ가 다 젖도록 유산소 하면 뭐하니...”라는 멘트와 함께 속옷이 젖어있는 듯한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어 “어여 들이키라며 차돌박이짬뽕에 게살볶음밥까지 시켜놓고 기다리는 my 금수...”라는 멘트와 함께 중식 사진을 게재했다. 11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안선영이 운동 후 먹고 말짱 도루묵될까 걱정한 중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기본적으로 중식은 기름기가 많고,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외식음식 영양성분 자료집’에 따르면, 한 그릇당 열량은 짜장면 797kcal, 짬뽕 688kcal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짜장면은 짬뽕보다 열량이 높아 살을 찌울 위험이 더 크다. 열량은 체내에 발생하는 에너지의 양으로 에너지양이 활동량보다 많으면 체내에 쌓여 지방으로 축적되기 때문이다.나트륨 함량은 짜장면 2391mg, 짬뽕 4000mg으로 짬뽕이 훨씬 많다. 세계보건기구(WHO)의 1일 나트륨 섭취 권고량은 2000mg 미만으로 모두 한 그릇씩만 먹어도 하루 권장량을 초과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물 음식에 나트륨이 특히 많아서 짬뽕을 먹을 때는 되도록 국물을 적게 먹어 나트륨 섭취를 줄여야 한다. 특히 짬뽕에 들어있는 나트륨은 1일 권고량의 두 배를 기록하기 때문에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특히 섭취를 삼가야 한다. 한편,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혈압 상승도 막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주 150분 이상의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고혈압 발생 위험을 줄인다. 중강도 유산소 신체 활동은 땀이 나거나 숨이 차지만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운동을 말한다. 연구에서 남성의 고혈압 발생은 약 31%, 여성은 약 35%까지 감소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2/20 00:01
  • 윤혜진, 비누 대신 '이것'으로 세안… "혈액순환 촉진 효과?"

    윤혜진, 비누 대신 '이것'으로 세안… "혈액순환 촉진 효과?"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4)이 자신이 평소 실천하는 저자극 세안법을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간만에 서울 나들이 다녀왔어요~ 요즘 MZ들 간다는 성수 핫플도 다녀옴!! [ 윤혜진의 what see TV ]'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윤혜진은 세안법을 공개했는데, 스팀타월을 사용한 세안법이다. 그는 "평소에 화장을 잘 안 한다"며 "그래서 그냥 스팀타월 세안만 하고 말아버린다"고 말했다. 스팀타월 세안법은 미지근한 물로 수건을 적신 뒤 얼굴을 두세 번 정도 살살 닦아주는 방식이다. 윤혜진이 실천하는 스팀타월 세안에 대해 알아본다.스팀타월을 사용해 세안하면 모공 속 노폐물과 피지를 씻어낼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피부에 필요한 유분은 남기고, 노폐물만 걸러내서 자극이 덜하다. 먼저 물에 적신 수건을 전자레인지에 30초~1분 정도 돌려 따뜻하게 만든다. 얼굴에 스팀타월을 가볍게 얹었다가 열기가 식으면 떼어낸다. 이 과정을 2~3번 하면 모세혈관이 확장돼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그리고 각질을 불려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스팀타월로 노폐물을 제거하면 활력 없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이 채워져서 생기가 돌고, 쉽게 건조해지지 않는다.다만, 스팀타월로 얼굴을 닦을 때는 부드럽게 해야 하며, 손을 반드시 씻어야 한다. 수건으로 얼굴을 세게 누르거나 박박 문지르면 피부 표면에 크고 작은 상처를 낼 수 있다. 피부 장벽 손상은 수분을 빨리 증발시켜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얼굴뿐 아니라 몸도 마찬가지이기에 수건을 사용할 때는 피부를 살짝 두드리는 느낌으로 물기만 제거하는 것이 좋다. 오염되지 않은 수건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수건에 묻은 균이 피부에 닿으면 여드름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로션, 크림 등을 발라서 따뜻한 온도 때문에 열린 모공이 넓어지지 않도록 한다. 스팀타월을 사용한 세안법은 매일 하기보다 피부에 맞게 횟수를 정하는 게 좋다. 건성 피부는 주 1회, 지성 피부는 주 1~2회가 적당하다.선크림을 발랐거나 화장을 했을 때는 스팀타월 세안만 하지 말고 폼클렌징 등으로 닦아내야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할 수 있다. 
    뷰티이해나 기자2024/12/19 23:00
  • ‘비데용 티슈’도 변기에 버리면 안 돼… ‘이런 문제’ 초래한다

    ‘비데용 티슈’도 변기에 버리면 안 돼… ‘이런 문제’ 초래한다

    다 쓴 물티슈를 버려야 하는데 쓰레기통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다. 변기에 버려도 되는 걸까?물티슈는 화장실용 티슈처럼 물에 녹지 않아 배관을 막는다. 화장실 변기를 통해 배출되는 오수는 오수 중계 펌프장을 거쳐 하수 처리장으로 전달된다. 물티슈는 물에 녹지 않아 오수에 떠내려가다 배관을 막을 수 있다. 오수 중계 펌프장의 펌프 날개에 걸리면 하수 이동을 방해할 수도 있다. 물길이 막히면 침수 사고가 일어나거나 맨홀을 통해 오수가 역류한다. 최악의 경우 가정 화장실로 오물이 역류할 위험이 있다. 2019년 경상남도 진주시는 시의 한 오수중계펌프장 펌프를 막고 있던 이물질을 분석한 결과, 물티슈가 70%, 속옷·스타킹 등 헝겊류가 30%였다고 밝히기도 했다.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 건 기저귀·생리대도 마찬가지다. 이들도 물티슈처럼 물에 분해되지 않아 오수 처리 시설을 고장낸다. 천연 펄프로 만든 비데용 티슈도 물에 완전히 풀어지지 않으므로 변기에 버리지 않는 게 좋다.귀찮은 마음에 물티슈·기저귀·생리대를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면 사회적 비용이 커진다. 실제로 2021년 경기도 연천군은 변기에 버려진 물티슈 등 이물질로 인해 중계 펌프장 오수 펌프와 공공 하수 처리장 탈수 기계 고장이 잦아, 군의 일반 회계 예산 일부를 하수도 운영비로 지출했다고 밝혔다. 하수도 요금만으로는 시설 수리·운영비를 감당하기 어려워서다.환경 오염도 문제다. 물티슈는 폴리프로필렌, 폴리에스터, 부직포 등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진다. 쓰레기통에 제대로 분리 배출하지 않으면 물속에서 닳으며 수많은 미세플라스틱을 만들어낸다.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물티슈는 휴지통에 버려야 한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4/12/19 20:32
  • ‘이마 주름’ 생길까 신경 쓰인다면, ‘이 표정’ 지어보세요

    ‘이마 주름’ 생길까 신경 쓰인다면, ‘이 표정’ 지어보세요

    깊어지는 이마 주름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이마에 굵게 잡힌 주름은 눈에 잘 띄며 또래보다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요인이다. 이마 주름도 예방하는 방법이 있을까?주름은 한 번 생기면 없애기 쉽지 않아 자리 잡기 전 예방하는 게 좋다. 우선 피해야 할 것은 자외선이다. 자외선은 피부의 노화와 주름을 촉진하는 주원인이다.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사용해야 한다. 겨울이더라도 SPF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바르는 게 좋다.피부 보습도 중요하다. 건조한 피부는 주름이 생기기 더 쉽다. 피부의 수분이 감소하면 콜라겐이 느리게 생성되고, 피부 세포의 탄성이 떨어져서다. 특히 겨울에는 건조함 때문에 기존에 있었지만 신경 쓰지 않았던 주름까지 더 눈에 잘 보일 수 있다.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시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콜라겐의 수분을 빼앗는 짠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이마 주름은 특히 자주 짓는 표정, 이마를 찌푸리거나 눈을 크게 뜨는 습관에서 비롯된다. 피부에 반복적인 자극을 주면 주름이 잡히기 쉽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볼 때도 눈을 크게 치켜뜨지 않도록 주의하고, 눈썹을 추켜올리고 찡그리는 표정은 피한다. 스트레스나 긴장을 덜어내기 위해 이완 훈련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눈·코·입을 위로 올린다는 느낌으로 밝은 표정을 짓는 게 좋다.이마 주름이 이미 생긴 경우, 보톡스나 필러 등 시술을 통해 완화하는 방법도 있다. 그럼 잔주름을 개선하면서 깊은 주름으로 악화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울쎄라, 써마지 같은 레이저 리프팅도 도움이 된다. 회복 기간이 짧고 부기 및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이마 주름이 깊고, 콧잔등 등에 가로주름이 생겼다면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 거상술로 개선할 수 있다. 내시경 이마 거상술은 헤어라인 안쪽을 절개한 후 피부 처짐을 방지하는 의료용 특수 고정장치인 엔도타인을 이용해 고정하는 방법이다. 이마부터 눈꺼풀까지 상안면부 전반적인 주름, 눈 처짐, 눈가 주름 등을 개선하고 눈 주변 모양을 회복해준다. 다만, 이같은 시술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은 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4/12/19 20:00
  • 겨울은 유독 살 많이 찌는데… 美 전문가들, “‘이것’ 하면 금세 살빠져”

    겨울은 유독 살 많이 찌는데… 美 전문가들, “‘이것’ 하면 금세 살빠져”

    겨울은 체중 감량이 어려운 계절이다. 기온이 떨어져 활동량이 줄어들고 늘어나는 연말연시 모임으로 식단 관리가 힘들어진다. 미국 재퍼슨의대 내과 전문의 크리스토퍼 맥고완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참여자들의 체중이 11월에서 1월 사이에 약 0.5kg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살빼기 까다로운 계절, 효과적인 체중 감량 법에 대해 알아본다.미국 건강전문지 ‘헬스’의 전문가들은 겨울철 체중 증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꼽는다. 미국 뉴욕의대 메디컬센터 병리학 전문의 수 디코티스 박사는 “겨울은 크리스마스, 새해 등 여러 휴일 행사가 이어지는 시기라 적정 칼로리 섭취가 어렵다”며 “휴일이 아니더라도 핫 초코 등 따뜻한 음식을 자주 찾게 되는 등 섭취 칼로리가 과다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기온이 영하를 웃도는 추운 날씨는 꾸준히 운동하는 데 제약이 생겨 칼로리 소모를 방해한다. 국제 학술지 ‘정신의학 연구’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겨울철 날씨는 운동에 대한 의욕을 떨어진다. 일조량 부족으로 인해 심한 경우 우울감, 무기력증을 겪어 운동량 저하의 악순환을 낳기도 한다.이외에 생리적인 요인도 겨울철 체중 증가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영양센터 에이미 리 영양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겨울로 계절이 바뀔 때 발생하는 호르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며 “이로 인해 나타나는 피로와 신진대사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고칼로리 음식을 찾게 된다”고 말했다. 겨울에는 일조량 감소로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고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나는 등의 호르몬 변화가 나타나며 이는 식욕, 에너지 수준, 기분 등에 영향을 미친다.다행인 것은 겨울이 다른 계절보다 더 큰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기라는 점이다. 우리 몸은 날씨가 추워지면 체지방을 태워 열을 낸다. 체지방을 연소시키는 갈색지방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로써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이 늘어 비슷한 운동량으로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주 3회 유산소 운동 30분 이상, 주 2회 근력 운동 2~3세트(각 세트 10~15회) 이상 실천하면 된다. 겨울철에는 체온이 낮아져 몸이 굳어지기 쉬우므로 운동 전후로 유연성 운동 등 스트레칭을 해야 부상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맥고완 박사는 운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유지하기 위해 ▲체중 감량 목표 설정 ▲가족·친구 등 운동 파트너 설정 ▲적절한 보상 등의 방법을 권고했다.연말 모임 등으로 외식을 할 때는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균형을 맞춰서 섭취하는 게 좋다. 탄수화물과 단백질 식품은 각각 달걀 두 개 크기만큼씩 섭취하고 식이섬유는 그 두 배에 달하는 양을 먹으면 된다. 외식 전 우유, 두유 등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을 섭취해 공복감을 줄이면 본격적인 식사에서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다.
    다이어트최지우 기자 2024/12/19 19:31
  • “성취감 느끼는 데 최고” 영케이, ‘이 운동’ 추천… 다이어트에도 좋다?

    “성취감 느끼는 데 최고” 영케이, ‘이 운동’ 추천… 다이어트에도 좋다?

    그룹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31)가 클라이밍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19일 유튜브 채널 'DAY6'에는 '[DAY6 VLOG] 강영현 브이로그 | 먹짱케. 조립케. 만능KE 레츠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케이는 실내 클라이밍장을 찾았다. 벽을 타고 오르는 영케이의 모습 위로 "클라이밍은 정말 어려운 운동"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그는 "밑에서 볼 땐 하나하나 잘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막상 해 보면 손발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영케이는 "그래도 딴생각할 틈 없이 오로지 클라이밍에만 집중할 수 있고, 오르다 보면 성취감도 느껴지는 운동이라 도전을 추천한다"고 했다. 영케이가 즐겨 하는 클라이밍, 운동 효과는 어떨까?클라이밍은 근육과 관절을 폭넓게 사용하는 전신 운동이다. 몸 전체의 근육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다.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량이 두 배 이상 많아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암벽을 오르다 보면 평소에 쓰지 않는 미세한 근육도 사용할 수 있다. 또, 러닝이나 사이클링처럼 빠른 동작은 없지만, 당기고 밀고 들어 올리는 동작을 반복하며 심장 박동수가 증가한다. 자연스럽게 심폐지구력을 기를 수 있다. 클라이밍은 유연성 향상에도 좋다. 암벽을 오르기 위해 팔다리를 높고 넓게 뻗는 동작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몸을 평소와 다르게 비트는 동작도 유연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클라이밍 중에는 암벽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작은 발판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때 균형 능력이 길러지고, 코어 근육이 단련된다.게다가 스스로 등반 경로를 결정해 올라가는 클라이밍은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직면하면 경로나 순서를 변경해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노스플로리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암벽 등반과 같은 활동이 업무 능력을 50% 향상했다. 다만, 클라이밍을 하기 전 신체가 버티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클라이밍은 팔의 힘으로 체중을 버티며 이동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무리하게 도전하면 어깨 부상 위험이 커진다. 갑작스럽게 홀드를 옮기는 동작에서 어깨에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 염좌나 회전근개파열이 발생할 수 있다. 클라이밍 전 충분한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은 필수다. 또, 떨어지는 자세를 충분히 숙지하고 연습해 부상을 예방해야 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4/12/19 18:55
  • 남다른 글래머 진재영, '이 운동' 하며 몸매 뽐내… 근력 강화하고 살은 빼준다?

    남다른 글래머 진재영, '이 운동' 하며 몸매 뽐내… 근력 강화하고 살은 빼준다?

    배우 진재영(47)이 발리에서 요가를 하며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몸에 딱 붙는 갈색 민소매 요가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진재영은 "더운 바람과 평온함, 발리 첫째 날"이라며 "평소라면 짐 던지고 빈땅(인도네시아의 대표 맥주)부터 땄겠지만 이번 여행은 나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려고"라고 말했다. 진재영은 현지 요가원을 찾아 팔을 쭉 뻗으며 운동했다. 진재영이 발리에서 한 요가, 운동 효과는 어떨까?요가는 유연성을 기르고 몸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며 몸을 바르게 세울 수 있다.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 감각도 좋아진다. 기초 체력도 는다.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대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성 49명,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요가의 태양 경배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실험 이후 참가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이 좋아졌다. 체지방률도 남성은 2.25%, 여성은 6.95% 줄었다.요가를 할 땐 복식호흡을 병행한다. 복부가 팽창할 때까지 코로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잠시 멈췄다가 최대한 천천히 숨을 내쉰다. 가슴과 배에 손을 올리고 숨을 들이마셨을 때 배 위쪽만 부풀면 제대로 호흡한 것이다.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의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 기능을 높인다. 심폐 기능도 좋아진다. 또, 몸을 이완하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불안·우울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다.다만, 요가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처음부터 무리하면 안 된다. ▲상체 숙이기 ▲윗몸일으키기 ▲옆구리 좌우로 돌리기 등 관절과 근육을 풀어 주는 기본적인 동작부터 배우는 게 좋다. 이후 고난도 동작으로 넘어가야 안전하게 요가를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2/19 16:09
  • “못생겼지만, 장 건강엔 최고”… 강주은이 극찬한 ‘이 채소’, 뭘까?

    “못생겼지만, 장 건강엔 최고”… 강주은이 극찬한 ‘이 채소’, 뭘까?

    방송인 강주은(54)이 소화하기 힘들 때 조금만 먹어도 증상을 해결할 수 있는 음식으로 ‘마’를 꼽았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 PICK 코스트코에서 무조건 사야하는 찐 애정템(+보관템, 레시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강주은은 코스트코에서 사 온 식품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마를 소개하던 중 “이게 마인데, 참 못생긴 건데 장 건강에 대단히 좋다”며 “부모님도 장 건강 관리를 위해서 마를 드시는데, 소화하기 힘든 게 있을 때 마를 조금만 같이 먹으면 소화가 잘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마술 같은, 자연의 약이다”고 말했다. 강주은이 극찬한 마는 백제 시대 향가 ‘서동요’에도 등장할 만큼 오래전부터 먹어온 식품이다. 11~12월 겨울철이 제철인데, 원기 회복에 효과적이다. 마의 껍질을 까면 미끈미끈한 점액질 뮤신이 나온다. 뮤신은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해 속이 쓰리거나 위염이 있을 때 먹으면 증상을 완화해준다. 마는 당뇨병 환자에게도 효과적인데, 혈액의 당을 세포로 흡수시키는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또 마는 글라탐산‧아스파르트산 등 각종 아미노산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필수 아미노산을 충분히 먹으면 체력과 남성의 스테미나 증진에 도움 돼, 마는 ‘산에서 나는 장어’라 불리기도 한다. 이 외에도 녹말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제와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들어 있어 위장에서 편하게 소화되고, 비타민B군과 칼륨‧인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다. 마는 생으로 먹었을 때 영양소를 최대로 섭취할 수 있다. 익히면 뮤신 등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마 껍질에 묻은 흙을 깨끗이 털고 껍질을 깐 뒤 생으로 참기름‧소금 등에 찍어 먹으면 된다. 마의 미끈거리는 점액질을 먹기 부담스럽다면, 요구르트‧우유 등과 갈아 마시면 먹기 수월하다. 마로 차나 술을 담그거나, 즙‧샐러드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껍질을 깐 마를 오래 놔두면 색이 검게 변하는데, 이는 마 속 폴리페놀 성분이 산화한 탓이다. 이를 막으려면 마에 묽은 식초를 바르면 된다. 마를 생으로 보관할 때는 햇볕에 말린 뒤 신문지에 한 개씩 싸서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둬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4/12/19 16:05
  • “영국 유명 모델, 가족 몰래 ‘이 수술’ 받고 3일 만에 사망”… 대체 무슨 일?

    “영국 유명 모델, 가족 몰래 ‘이 수술’ 받고 3일 만에 사망”… 대체 무슨 일?

    영국의 한 40대 모델이 엉덩이를 키우는 BBL 수술을 받은 후 3일 만에 사망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더 선‧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코스모폴리탄과 엘르에도 출연했던 배우이자 모델이었던 태비 브라운(45)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BBL 수술을 받은 후 불과 며칠 만에 사망했다. BBL 수술은 상체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그의 사망과 관련한 조사에서 그의 가족은 “태비 브라운이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었다”며 “평소에 운동을 즐겼던 건강한 아이였다”고 말했다. 또 “직업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태비 브라운이 숨졌던 날의 상황을 밝혔다. 그들은 “2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그는 3일 후 갑자기 숨을 쉬지 않은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태비 브라운의 BBL 수술을 알지 못했던 가족들은 BBL 수술 중 지방흡입으로 인한 지방색전증이라는 부검 결과를 듣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방색전증은 여러 이유로 떨어져 나온 지방 덩어리가 혈관을 막는 증상을 말한다. 태비 브라운의 지인들은 “당신의 웃음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 “모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 등의 말을 남겼다. 태비 브라운이 받은 BBL 수술은 실제로 부작용이 잦다. BBL이 위험한 이유는 엉덩이에 심장으로 직결되는 큰 정맥인 ‘하대정맥’이 얽혀있기 때문이다. 엉덩이엔 아주 긴 캐뉼라(인체에 투입하는 튜브)를 써야 하는데, 숙련된 의사들도 캐뉼라 끝을 완벽히 통제하기 힘들어, 이식하려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흘러 들어갈 수 있다. 패혈증에 걸릴 수도 있고, 필러가 하대정맥을 타고 심장으로 직행하게 되면 심장과 폐를 틀어막아 폐색전증으로 즉시 사망에 이르게 될 위험도 있다. 또 BBL 수술을 위해선 최소 3~5곳 대형 절개해 과다 출혈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BBL은 필러를 넣던 방식 말고도 가슴과 배, 등에서 자가 지방을 빼내 엉덩이와 골반에 이식하는 전신 성형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비용은 한화로 약 1500만 원 선이며 수술 후 마사지와 유지를 위한 보조용품 구매 가격이 더해진다. 실제로 뉴욕타임스와 미국 성형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내 성형수술 분야에서 가장 크게 폭증하는 수술이 바로 BBL이다. BBL 수술은 현존하는 각종 미용 성형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수술로 알려졌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에 따르면, 사망 위험은 다른 여러 미용 시술보다 최소한 10배 더 높다. 또한 미국 일간신문 USA 투데이에 따르면 미 남부에선 지난 8년간 BBL 수술을 집도해 환자 8명이 사망했는데도 클리닉 이름을 바꿔 계속 영업하는 의사도 있다고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4/12/19 14:37
  • '샤넬 뮤즈' 신현지, 몸매 관리법… 고강도 '이 운동' 한다, 효과는?

    '샤넬 뮤즈' 신현지, 몸매 관리법… 고강도 '이 운동' 한다, 효과는?

    샤넬의 뮤즈 톱 모델 신현지(28)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주는 운동법을 소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 SHIN HYUN JI'에 '쌤 저 찢어지는 거 아니죠? 톱 모델 신현지도 울부짖고 온 필라테스 (+고강도 스쿼시 & 첫눈 설산 등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신현지는 2013년 방영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 우승자이자, 샤넬의 F/W 2023 오트 쿠튀르 패션쇼 클로징을 단독으로 장식한 톱 모델이다. 먼저 필라테스장을 찾은 신현지는 각종 기구를 사용해 하체와 코어 근육을 단련했다. 스트레칭까지 마치고 나온 신현지에게 PD는 "오늘 보니까 진짜 샤넬쇼에 아무나 서는 게 아니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신현지는 부끄러워하며 "다들 이렇게 하실 것"이라 말했다. 이어 스쿼시를 하는 신현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막으로 "필라테스 끝나면 주로 스쿼시를 하는데, 쉴 새 없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해서 유산소 운동으로 완전 짱"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한편, 어머니와 함께 설산을 오르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다. 신현지는 눈이 가득 내린 매봉산을 찾아 총 3.47km를 등산했다. 모델 신현지가 즐겨 하는 세 운동의 효과를 자세히 알아본다.▷필라테스=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하는 운동이다.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다. 필라테스에서는 몸의 중앙을 바로 세우고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한다. 캐딜락, 리포머 등 다양한 기구를 사용해 신체를 교정한다. 꾸준히 운동하면 복근, 척주기립근 등 코어 근육이 강해진다. 골반이나 어깨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면 몸의 정렬이 잡혀 어려운 동작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필라테스는 비만 여성의 체지방과 혈압 감소에 도움이 된다.▷스쿼시=스쿼시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코트에서 하는 운동이다. 벽에 고무공을 쳐 상대방과 주고받는 방식이다. 상대방이 받기 어려운 곳으로 공을 쳐 튕기는 게 관건이다. 스쿼시는 운동량이 상당한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40분에 600kcal 정도를 태울 수 있다. 이는 빠르게 두 시간을 걸어야 소모할 수 있는 양이다. 다만 무릎이 약한 사람은 스쿼시와 같은 라켓 운동을 피하는 게 좋다. 미국 캘리포니아대·이탈리아 파르마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한 무릎 골관절염 환자가 라켓 운동을 하면 무릎에 큰 압력이 가해져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등산=등산은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이 모두 필요한 운동이다. 운동 효과도 뛰어나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지구력을 키우고 혈액순환 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또, 체중과 등산 장비의 무게를 통해 근력 운동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운동인 만큼, 산을 오르기 전과 후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산을 오를 땐 발 전체를 지면에 완전히 닿게 해야 한다. 그래야 안정감 있게 등산할 수 있다. 내려올 땐 가볍게 탄력을 줘 충격을 흡수한다. 보폭은 평지에서 걸을 때보다 작게, 천천히 걸어야 한다. 시선은 발자국 앞에 두고 몸의 균형을 유지하며 걷는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 2024/12/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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