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 1위 수상토니모리는 ‘제6회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2024(KYEA 2024)’ 립틴트 부문에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KYEA 2024’는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주최하는 어워드로, 구독자 1000명 이상의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년간 축적된 총 2만4619개의 유튜브 콘텐츠를 전수 조사해 총 4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했다.이 중에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다채로운 23가지 색상을 조합 및 레이어링함으로써 개인 피부 톤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수분 가득한 벨벳 텍스처가 입술에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틴트 제품이다. 글로우 틴트에서 사용하는 베이스를 활용해 벨벳 틴트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수분감을 구현함으로써 주름과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시어버터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며, 버터 제형이 입술에 얇게 스며들어 답답함 없이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토니모리 관계자는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수분감, 발림성, 색상 조합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많은 고객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스킨1004, 美 코스트코 400개 매장 입점…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내년 1월 미국 최대 규모 유통업체 ‘코스트코’ 온·오프라인에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대규모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입점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의 일환으로, 미국 전체 코스트코 매장 중 75%가량인 400개에 동시 진행한다. 이는 미국 현지의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이뤄진 성과다. 스킨1004는 내년 3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수딩크림 SET’의 추가 런칭을 확정 지었으며, 미국 이외 캐나다 75개 매장에는 앰플과 수딩크림 두 개의 제품을 동시 입점한다. 또한 내년 초에는 미국 대형 유통체인인 ‘타겟’ 1600여 개 매장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한편, 스킨1004는 지난 7월 ‘울타뷰티’ 대규모 입점 이후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컬 뷰티 전문 스토어에 이은 코스트코, 타겟 입점으로 현지 최대 유통 채널에 기반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는 유럽, 호주 등까지 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장해 브랜드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북미 시장에서 스킨1004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판로를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쏘내추럴 ‘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에서 2024년 12월 23일 오전 11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은 쏘내추럴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마지막 빅세일로 최대 60% 할인과 더불어 역대급 혜택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인 하루 특가 코너에서는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쏘내추럴의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제품을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화해 설문단에게 보습력을 인정받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살버터 글로우 크림 팩’이 40% 할인된 단독 특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겨울철 건조한 손에 풍부한 영양감을 부여해 줄 ‘살버터 핸드크림’을 포함해 쏘내추럴의 인기 아이템인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와 14년 연속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 등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쏘내추럴 관계자는 "2024년 한 해 동안 쏘내추럴과 함께해 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연말 세일 프로모션에서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과 헤어, 바디 제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좋은 기회이니 한 해의 마지막을 쏘내추럴 제품들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12/27 13:53
가수 이승환(59)이 1년에 술을 4번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에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행자 최욱은 이승환에게 “요즘 만나는 여자는 없냐”라고 묻자 이승환은 “아무도 안 만난다”며 “1년에 4번 술 마시고, 한 번은 스태프들과 먹고 한 번은 밴드랑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나머지 두 번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마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환은 1989년 데뷔해 ‘어린 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별명처럼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한 방송에서 “동안 비결로 딱히 뽑을 게 없지만 그나마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게 비법인 것 같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음주가 노화를 부르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텔로미어 짧아지게 하고 뇌에 악영향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알츠하이머‧당뇨병‧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 낮은 도수의 맥주 절반에 든 알코올 양)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유닛과 4유닛을 섭취한 사람은 각각 2년 6개월, 10년 더 노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간질환 유발하고 혈당 높여반복해서 많은 술은 마시면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지는 간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도, 위, 대장의 위장관 질환, 심장질환, 뇌와 말초신경 질환, 빈혈을 동반한 조혈장애 같은 다양한 질병들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하거나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토할 때, 위와 식도 사이의 점막이 찢어지면서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고위험 음주는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률도 높인다. 체내 염증 반응과 혈당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 결과, 고위험 음주군은 저위험 음주군(하루 15g 미만 음주)보다 당뇨병 위험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음주 중 물·과일·채소 섭취해야 노화를 막고 건강을 위해선 가능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음주 중에는 수분 부족을 방지하고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빈속엔 술을 마시지 말고, 손상된 간세포 재생과 뇌 신경세포에 이로운 생선, 해산물, 해조류 등을 안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
배우 박준금(62)이 평소 소식하는 습관을 유지한다고 밝히며, 애호박전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초간단 인생전 | 이래봬도 맛은 끝내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은 맛있지만 초간단 음식이 애호박전을 만들었다. 박준금은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어야 한다”며 “저는 아무래도 소식파이기 때문에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음식의 절정의 순간에 먹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호박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준금이 소개한 애호박전 초간단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애호박을 곱게 썰어 소금에 절리고, 밀가루와 튀김가루, 소금, 찬물, 얼음을 넣고 반죽을 만든다. 그리고 절인 애호박을 물에 씻어 반죽과 섞고, 마지막으로 얇게 펴서 앞뒤로 골고루 굽는 방법이다. 60대의 나이에도 43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박준금이 즐겨 먹는 애호박,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알아봤다. 먼저 애호박은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 손상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카로테노이드 성분 역시 많이 포함돼 시력 보호에 도움 되며, 100g당 38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당뇨병‧비만 환자도 먹을 수 있다. 소화가 잘되다 보니 이유식‧환자식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애호박은 단호박과 마찬가지로 기름을 두르고 요리해야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잘 된다. 찌개나 카레에 넣거나 구워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애호박을 고를 때는 표면에 긁힌 자국이 없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처음과 끝의 굵기가 비슷하면서 선명한 연녹색을 띠는 게 좋다. 구매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고,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썰어서 말리거나 데친 후 급속 냉동해 보관하도록 한다. 손질하지 않은 애호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을 한다.한편, 박준금처럼 소식하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깃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남긴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보자. 이 방법을 통해 일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떡갈비는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해 익혀 만드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다진 고기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고 열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많이 먹기에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다진 고기 대신 저지방 단백질인 두부 활용한 ‘두부떡갈비’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두부떡갈비고기 대신 두부, 채소 활용해 열량 낮고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듬뿍 담았습니다. 떡갈비 모양과 양념 맛은 제대로 냈으니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자주 먹어도 좋은 고단백 두부두부는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함께 곁들여 먹는 밥이나 다른 반찬을 과다 섭취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두부 속 칼슘, 마그네슘 등 성분은 뼈 건강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를 내 각종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모든 부분이 유용한 영양식품 표고버섯표고버섯에 함유된 에리타데닌 성분은 췌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개선을 돕습니다. 표고버섯 밑동에 에리타데닌이 가장 풍부해 요리할 때 가급적 표고버섯 밑동까지 함께 썰어 넣으면 좋습니다. 하루 두세 송이만 섭취해도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는데요. 비타민D는 고혈당으로 약해지는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통밀가루로 고소함 추가통밀가루는 일반 밀가루보다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려 당뇨병 환자의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밀가루보다 식이섬유, 단백질, 미네랄 등도 풍부합니다. 밀가루보다 질감이 살아있어 완성된 떡갈비의 식감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찹쌀가루와 적절히 섞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두부 1모(300g), 표고버섯 4개, 양파 1/4개, 당근 30g, 애호박 1/4개, 대파 50g, 다진 마늘 1작은 술, 소금 1작은 술, 달걀 1개, 통밀가루 약간, 찹쌀가루 약간, 올리브유 약간1. 두부는 으깬다.2. 표고버섯, 양파, 당근, 애호박, 대파는 곱게 다진다.3. 두부와 썬 채소에 달걀 한 개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4. 반죽이 질면 통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든다.5.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춘다.6. 떡갈비 모양으로 납작하게 빚은 후, 기름을 둘렀다가 닦아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피부에 각종 타투를 새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런데 타투는 기본적으로 피부에 상처를 내는 과정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후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타투를 새긴 후 '향이 나는 로션'을 무턱대고 발랐다가 발진, 흉터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국 콜로라도대의대 피부과 의료진이 건강한 22세 남성 A씨가 팔에 타투를 새긴 후 발진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른쪽 팔에 타투를 새긴 뒤 극도로 가려운 발진이 나타났다. 결국 발진이 생기고 이틀째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각종 검사와 문진 등을 실시한 결과, A씨가 딸기와 민트향이 나는 로션을 타투를 새긴 피부에 발랐다는 걸 확인했다. A씨는 그 로션을 바르고 단 몇 분 만에 홍반과 가려움증이 생겼고, 이틀째에는 피부가 부어오르고, 피부가 1~2mm 가량 침식되고, 딱지, 은색 비늘이 있는 밝은 분홍색 반점이 나타났다. 의료진은 A씨에게 이부프로펜을 사용한 치료를 했고 무향 로션을 바를 것을 권고했다. 다행히 2일차 이후 문제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했고, 3주 만에 완전히 치유됐다. 하지만 A씨의 타투는 6개월 후에도 계속 희미해져갔다. 의료진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으로 인한 증상인 것으로 진단했다.콜라라도대의대 피부과 의료진은 "향이 나는 로션에는 수많은 잠재적 알레르기 위험 요소가 있다"며 "타투를 새로 했을 때는 '상처'와 같이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진은 향이 나는 로션 속 이소프로필이소스테아레이트, 알루미늄전분옥테닐석시네이트, 세테아릴글루코사이드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투 관련 합병증의 43%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과 관련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의료진은 "타투 후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대부분 잉크 때문이지만, 향이 나는 다른 매개체에 의한 것일 수 있다"며 "타투 관리 지침에 향이 나는 로션 바르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타투를 새긴 후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기면 타투가 퇴색되고, 상처가 늦게 치유되고, 흉터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이 사례는 'Dermatol Online J'에 게재됐다.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어 8개월간 31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여성 케이티 손튼(33)은 성장기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는 “15~18살 사춘기 시절에는 살이 너무 쪄서 거울조차 보고 싶지 않았다”며 “어른이 돼서도 살을 뺄 수 없었다”고 했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손튼은 밥을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이 없어 아침 식사를 거르고 낮에는 배달 음식을 주로 먹었다. 그는 “내게 두 명의 자녀가 있는데, 올해 딸은 11살이고 아들은 8살이다”며 “커가는 자식들을 보면서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손튼은 “살찐 상태에서 유지했던 나의 나쁜 식습관은 자식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해서 자녀들에게 좋은 생활 습관을 전해 주고 싶었다”며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식습관을 고쳐 31kg을 감량했다”고 했다. 그는 좋아했던 마요네즈와 초콜릿을 끊으며 다이어트를 했다. 마요네즈와 초콜릿이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마요네즈, 열량‧나트륨‧지방 ↑마요네즈는 고열량, 고나트륨, 고지방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마요네즈는 식용유·식초·달걀을 주재료로 하는 샐러드용 소스의 하나다. 마요네즈 한 티스푼 분량(15mL)의 열량은 약 100kcal로, 세 티스푼이면 밥 한 공기(약 300kal)와 맞먹을 정도의 고열량 소스다. 마요네즈에는 탄수화물, 당, 단백질은 거의 없고 소금이 첨가됐다. 마요네즈 100g에는 일일 섭취 권장량의 32%에 해당하는 635mg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콜레스테롤도 100g당 42mg으로 일일 섭취 권장량의 14%나 들어있다. 또한 마요네즈의 80%를 지방이 차지하고 있다. 샐러드에 뿌려 먹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나 ‘시저 드레싱’이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이다. 100g당 열량은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 한 접시 분량의 채소에 50g(약 3큰술) 정도의 드레싱을 함께 먹는다고 가정하면 이미 밥 한 공기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초콜릿, 혈당 올려 당뇨병 유발초콜릿은 열량이 높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당분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초콜릿은 하루에 50g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 이는 초콜릿 4~6조각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