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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종일 '주식 차트' 들여다 보는 나, 중독일까?

    하루종일 '주식 차트' 들여다 보는 나, 중독일까?

    주식 및 코인 투자에 뛰어들어 자산을 불리려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수시로 가격이 오르내리는 주식·코인 특성상,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불안한 마음에 차트를 들여다보기 일쑤다. 혹시 이것이 중독 증상은 아닐까?중독은 ‘특정 행동을 그만두는 데 반복적으로 실패해 일상에 문제가 생긴 상태’다. 자제력을 잃어 자신에게 해로운 행동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면 중독일 가능성이 크다. ▲알코올 ▲일 ▲쇼핑 ▲도박 ▲인터넷 등 과도하게 몰입할 수 있는 대상은 다양하다.투자에도 중독될 수 있는지에 대한 의학적인 합의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분명 투자에도 중독의 요소가 있다"고 본다. 인간은 자극을 받을 때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와야 쾌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러한 도파민 시스템에는 술이나 마약 등의 직접적인 물질 대신 행위가 작용하기도 한다. 예컨대 단기적인 주식 투자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수익이 발생해 큰 쾌감을 느끼면 전보다 더 큰 자극을 받기 위해 무리해서 투자금을 늘릴 수도 있다. 내가 자산을 불리기 위해 투자하는지, 중독됐기 때문에 투자하는지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 투자 유형이 주식이냐, 코인이냐를 따지기 보다는 투자할 때 어떤 행동 패턴을 보이느냐가 중요하다. 행위에 중독되면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도파민을 분비시켰던 자극을 원하는 보상회로가 계속해서 자극되면서 전두엽과 중피질 경로가 손상되기 때문이다.도박 진단 기준에서 ‘도박’을 ‘투자’로 바꾸고 해당되는 항목이 많다면 투자에 중독됐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정신의학회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5)의 9가지 항목 중 4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도박중독이라 진단한다. ▲도박을 해서 돈을 번다는 집착 ▲베팅 액수가 점점 커지는 내성 ▲안 하면 짜증나고 불안해지는 금단증상 ▲그만두려고 해도 안 되는 조절실패 ▲일상에서의 기능 이상 ▲채무 ▲죄책감, 불안감을 지우기 위한 회피성 도박 ▲손실은 만회하려는 추격 도박 ▲거짓말 등이 있다.투자에 중독되지 않으려면 심리적 요인에 따르지 말고,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해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 다시 말해, 즉각적인 보상 심리를 이겨내야 한다. 이미 충동이 혼자 힘으로 이겨내기 힘들 정도라면 전문의를 찾거나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게 좋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는 투자 중독 문제를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4/12/28 12:04
  • 숭늉은 밥보다 살을 더 찌울까? 덜 찌울까?

    숭늉은 밥보다 살을 더 찌울까? 덜 찌울까?

    차가운 공기가 온몸을 휘감는 겨울, 뜨끈한 숭늉 한 입이면 속까지 녹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몸이 풀리는 느낌만큼 신체 건강에도 정말 좋을까?◇숭늉, 흰밥보다 혈당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 커흰밥 대신 숭늉을 먹는 게 건강에 더 좋다. 숭늉에 들어가는 누룽지는 밥솥 안쪽 표면에서 강한 열과 압력을 받는다. 이때 수분이 증발하고, 탄소가 다량 남아 '저항성 전분' 성질을 띠게 된다. 저항성 전분은 소화 효소에 반응하지 않아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는 전분을 말한다. 체내 소화량이 적고, 흡수 속도가 떨어져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실제 백미의 혈당지수(GI)는 86인데, 누룽지는 72로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대와 가천대 식품영양학과 공동연구팀 추정치다.숭늉 속 에탄올 성분은 노화 촉진 요소인 활성 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 누룽지별 수분 함량, 갈변화 정도 등에 따라 항산화 효과가 달라지는데, 짙은 갈색을 내는 제품일수록 열처리 중 갈색으로 변하는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항산화 활성도가 더 높을 수 있다. 또 누룽지는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이 오랫동안 지속된다. 수분 함량이 낮아, 몸속 수분을 흡수하며 위장에서 부피가 커지기 때문이다. 다만, 포만감이 생기기까지 20분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그 전에 과도하게 누룽지를 섭취하면 오히려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더 건강하게 먹으려면?▶누룽지 재료 바꾸기=누룽지는 흰밥보다 혈당 지수가 낮지만, 여전히 고혈당 식품이다. GI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지수' 식품으로 분류된다. 백미 대신 곤약, 귀리, 현미 등으로 누룽지를 만들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곤약:귀리:현미 비율을 6:3:1 혹은 6:2:2 정도로 조절해 밥을 짓는다. 밥 한 공기에 물을 20mL 정도 넣는다. 프라이팬이나 바닥이 두꺼운 냄비에 얇게 펴 담는다. 약한 불에서 가열해 누룽지가 되도록 한다. 숭늉으로 먹고 싶다면, 완성된 누룽지에 물을 넣는다.▶5분 이내로 끓이기=누룽지를 만들 때 밥을 너무 오래 가열하면, 발암추정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생성될 수 있다. 아크릴아마이드는 몸속에서 분해되지 않아 혈액이나 조직에 축적된다. 국제암연구소(IARC)는 아크릴아마이드를 발암추정물질(Group 2A)로 분류하고 있다. 누룽지 가열시간이 길어질수록 갈색이 진해지면서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물질이 많아지지만, 동시에 아크릴아마이드도 증가하므로 너무 오래 가열하는 것은 좋지 않다. 한경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누룽지 제조 시 5분 이내로 가열하는 게 적절하다고 분석했다.▶무쇠솥으로 만들기=무쇠솥으로 만든 누룽지는 철분이 풍부하다. 인하대 의대 연구팀이 주철로 된 무쇠솥과 알루미늄 재질의 양은 냄비로 숭늉을 만든 후, 각 물에 있는 철분 양을 측정했다. 그 결과, 평균 철분 농도가 무쇠솥 숭늉은 10.94mg/L, 양은 냄비 숭늉은 0mg/L였다. 연구팀은 조리에서 나온 철분이 인체에서 활용되는지 세포 속 헴산화효소 활성화를 확인했다. 무쇠솥에서 나온 철분은 생체에 이용돼 헴산화효소 활성도를 높였다.
    푸드이슬비 기자2024/12/28 08:05
  • "엉덩이 끌어올려"… 주말에 쉽게 할 수 있는 '힙업 운동' 방법은?

    "엉덩이 끌어올려"… 주말에 쉽게 할 수 있는 '힙업 운동' 방법은?

    탄력 있는 몸매를 위해 '엉덩이 근육' 관리가 필수다. 엉덩이에는 허벅지 다음으로 많은 근육이 있다. 게다가 엉덩이 근육을 키워야 허리 부담이 줄어든다. 특히 엉덩이 근육 중 대둔근과 중둔근은 하체 움직임을 조절하고, 골반을 안정시킨다. 두 근육이 약해지면 허리와 골반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커지면서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척추 사이에 있는 관절낭인 추간판이 탈출해 허리 디스크가 생길 수도 있다. 내 엉덩이 근육이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려면 엎드린 상태에서 다리를 뒤로 들어 올려보자. 이때 엉덩이가 딱딱해져야 한다. 말랑말랑하다면 대둔근 등이 약해진 상태다. 이런 사람은 엉덩이 근육 단련이 필수다. 엉덩이 근육 단련을 위해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두 가지 동작을 알아본다. 이 두 동작은 몸과 자세의 균형감과 안정감을 높이고 유산소 운동 효과까지 낸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4/12/28 07:03
  • “뱃살 하나도 없네?” 13kg 감량 배윤정, 요요 없는 비결 ‘3가지’ 뭔가 보니?

    “뱃살 하나도 없네?” 13kg 감량 배윤정, 요요 없는 비결 ‘3가지’ 뭔가 보니?

    안무가 배윤정(44)이 뱃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눈 뜨고 물 한 잔 안 마시고 화장실 다녀오면 봐줄 만함”이라며 “근데 물이라도 한잔 먹으면 희한하게 배가 나옴.. 결론은 물만 마셔도 찌는 체질인 거 맞죠? 저 같은 체질은 평생 다이어트 해야 하는 인생. 몸무게 신경 안쓰고 무조건 눈바디 신경 씁시다 #눈바디 #다이어터 #유지어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복부를 드러내고 거울 셀카를 찍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뱃살 없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11자 복근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누리꾼들은 “배가 전혀 없는데요” “너무 날씬해요” “다이어트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배윤정이 밝힌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알아봤다. ▷눈바디=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실제로 시각적인 자극은 빈도가 잦아질수록 더욱 강해진다. 자기 몸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운동 전후의 사진을 지속적으로 찍어 변화를 확인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 ▷빵 끊기=배윤정이 다이어트 중 끊었다는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1일 1식=배윤정이 평소 실천하는 1일 1식은 몸매 관리에 효과적이다.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데에 있다. 평상시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다만, 1일 1식처럼 한 끼에 음식을 몰아서 먹으면 성장호르몬을 감소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4/12/28 00:01
  • 재료 건강하고 맛도 상큼한데…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암 위험

    재료 건강하고 맛도 상큼한데… ‘이 음식’ 자주 먹으면 암 위험

    오이는 다이어트에도 몸에도 좋지만, 특유의 맛 때문에 기피하는 사람이 많다. 오이는 싫어도 피클은 잘 먹는 편이라면, 피클만 먹어도 오이의 건강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을까?피클이나 오이지처럼 절인 채소는 지나치게 먹지 말아야 한다. 과도하게 먹었다간 식도에 자극이 갈 수 있다. 절인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식도암 발생 위험이 2배까지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 암 저널(British Journal of Cancer)’에 실린 적도 있다. 음식과 식도암의 상관관계에 관한 34개 논문을 메타 분석한 결과다. 세계 암 연구 기금(World Cancer Research Fund) 역시 절인 채소 같은 염장 보존 식품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암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절인 채소는 산도가 높아 치아에도 해롭다. 채소를 절일 때 넣는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에 치아가 손상될 수 있다. 또 설탕이 첨가된 제품도 있어 자주 먹으면 이가 잘 썩는다.오이는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특유의 맛이 싫을 수는 있지만, 95%가 수분이라 청량감이 강해 갈증 해소에 도움된다.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물질도 다양하다. 칼륨이 풍부해 몸속 나트륨의 체외 배출도 돕는다.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100g당 11kcal라, 100g에 77kcal인 바나나, 100g에 19kcal인 토마토보다도 열량이 낮다. 피부 콜라겐 합성에 관여하는 비타민C가 들어 피부 건강과 피로 회복에도 도움되지만, 비타민C는 열에 약해 가열하면 잘 파괴된다. 생것으로 먹어야 오이 속 비타민C를 최대한으로 섭취할 수 있다. 오이 특유의 맛이 싫으면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 씻고, 물에 헹궈주면 된다. 그럼 쓴맛이 어느 정도 완화된다. 꼭지 부분은 쓴맛이 특히 강하고 농약이 몰려있을 수 있으므로 제거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2/27 19:02
  • “1년째 먹어도 안 질려” 이청아, ‘이 음식’에 빠졌다는데… 살 뺄 때도 좋다?

    “1년째 먹어도 안 질려” 이청아, ‘이 음식’에 빠졌다는데… 살 뺄 때도 좋다?

    배우 이청아(40)가 1년 동안 병아리콩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이청아는 자신의 SNS에 샐러드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이청아는 “청상추+병아리콩 샐러드를 1년째 만들어 먹고 있는데 아직도 질리지 않는 마법”이라는 글도 올렸다. 사진 속 샐러드에는 녹색 채소와 병아리콩이 들었다. 이청아는 평소 건강한 식단을 실천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아가 1년째 만들어 먹었다는 샐러드 재료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를 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코넬대 연구팀이 남녀 124명을 채소와 과일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1그룹과) 달걀과 베이컨 등을 먼저 먹는 테이블 그룹(2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1그룹이 2그룹보다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고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청아가 먹은 청상추 같은 녹색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도움 되며,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아준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보다 40% 낮았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열량도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다만, 병아리콩을 섭취할 때는 일일 권장 섭취량인 30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2/27 16:31
  •  “고지혈증 진단 충격”… 윤혜진이 공개한 ‘관리 식단’, 다이어트에도 효과?

    “고지혈증 진단 충격”… 윤혜진이 공개한 ‘관리 식단’, 다이어트에도 효과?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4)이 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식단 관리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제가 여러분께 꼭 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요...! (feat. 고지혈증 식단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성에서 윤혜진은 “올해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며 “정말 예상도 못 했던 거고, 다들 깜짝 놀라시더라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고지혈증은 마른 거랑 상관없고, 유전이다”라며 “약을 평생 먹어야 하지만, 고지혈증의 약을 이렇게 일찍부터 쭉 복용하면 무조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서 최대한 늦추는 걸로 해볼까 해서 운동을 정말 열심히 했고, 식단을 했다”며 “몸에 좋은 그런 식단으로 바꿨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한테도 너무너무 도움 되는 음식들”이라며 식단을 공유했다. 윤혜진이 공유한 샐러드와 버섯 묵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양배추‧오이‧고수 넣은 샐러드 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다. 기본적으로 저칼로리인데, 소화될 때 손실되는 열량도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다.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빠르게 느낄 수 있다. 몸 밖으로 그대로 배출되는 식이섬유 덕분에 노폐물 배출 효과도 있다. 오이 역시 100g당 열량이 9kcal로, 다이어트 식품이다. 오이에 함유된 칼륨도 체내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씹는 식감도 있어 허기를 달래고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도 있다. 마지막으로 고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인 ▲칼륨 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이는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 되며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킨다. 또, 고수 속 시네올과 리놀레산은 몸의 부기를 빼주기도 한다. ◇표고‧느타리‧양송이버섯으로 만든 묵표고버섯에도 칼륨이 풍부해 혈압 유지를 도와 고혈압 환자도 먹을 수 있다. 또한 비타민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춰주는 역할도 한다. 이는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느타리버섯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27로 낮아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려 당뇨 식단에도 빼놓을 수 없는 식품이다. 마지막으로 표고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 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로, 양송이버섯의 인 함량은 100g당 약 102mg에 달한다.한편, 고지혈증은 국내 사망원인 2위인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혈관이 계속 좁아지고 혈액 흐름을 막아 결국에는 급성 심장 돌연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뿐만 아니라 운동도 중요하다. 고지혈증 환자는 열량 소비를 최대화하기 위해 주 5일 이상, 1회 30~6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체중 감량이 필요한 상태라면 하루 50~60분 이상 운동도 권장된다. 적절한 유산소 운동으로는 대근육을 사용하는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27 14:12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 1위 수상 外

    ■토니모리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 1위 수상토니모리는 ‘제6회 코리아 유튜브 뷰티 어워드2024(KYEA 2024)’ 립틴트 부문에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KYEA 2024’는 글로벌 뷰티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그룹 ‘레페리’가 주최하는 어워드로, 구독자 1000명 이상의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추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년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1년간 축적된 총 2만4619개의 유튜브 콘텐츠를 전수 조사해 총 4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발표했다.이 중에서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촉촉한 수분감은 물론, 다채로운 23가지 색상을 조합 및 레이어링함으로써 개인 피부 톤에 맞춰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겟잇틴트 워터풀 버터는 수분 가득한 벨벳 텍스처가 입술에 스며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틴트 제품이다. 글로우 틴트에서 사용하는 베이스를 활용해 벨벳 틴트에서 구현하지 못하는 수분감을 구현함으로써 주름과 각질 부각 없이 매끈하게 입술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시어버터와 히알루론산 성분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해주며, 버터 제형이 입술에 얇게 스며들어 답답함 없이 매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토니모리 관계자는 “겟잇틴트 워터풀 버터가 수분감, 발림성, 색상 조합 등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많은 고객들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스킨1004, 美 코스트코 400개 매장 입점…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내년 1월 미국 최대 규모 유통업체 ‘코스트코’ 온·오프라인에 대표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대규모 입점한다고 26일 밝혔다.‘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은 고순도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민감성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주요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에서 상위 랭킹을 차지하며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입점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의 일환으로, 미국 전체 코스트코 매장 중 75%가량인 400개에 동시 진행한다. 이는 미국 현지의 브랜드 인지도와 성장 가능성을 토대로 이뤄진 성과다. 스킨1004는 내년 3월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수딩크림 SET’의 추가 런칭을 확정 지었으며, 미국 이외 캐나다 75개 매장에는 앰플과 수딩크림 두 개의 제품을 동시 입점한다. 또한 내년 초에는 미국 대형 유통체인인 ‘타겟’ 1600여 개 매장에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한편, 스킨1004는 지난 7월 ‘울타뷰티’ 대규모 입점 이후 북미 오프라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컬 뷰티 전문 스토어에 이은 코스트코, 타겟 입점으로 현지 최대 유통 채널에 기반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향후에는 유럽, 호주 등까지 글로벌 리테일 네트워크를 확장해 브랜드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스킨1004 곽인승 총괄은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하는 북미 시장에서 스킨1004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 판로를 확장해 글로벌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쏘내추럴 ‘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 진행쏘내추럴에서 2024년 12월 23일 오전 11시부터 31일 오후 3시까지 ‘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은 쏘내추럴 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올해의 마지막 빅세일로 최대 60% 할인과 더불어 역대급 혜택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인 하루 특가 코너에서는 세일 기간 동안 매일 다른 쏘내추럴의 스킨케어 베스트셀러 제품을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또한 화해 설문단에게 보습력을 인정받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살버터 글로우 크림 팩’이 40% 할인된 단독 특가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겨울철 건조한 손에 풍부한 영양감을 부여해 줄 ‘살버터 핸드크림’을 포함해 쏘내추럴의 인기 아이템인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와 14년 연속 스테디셀러인 ‘시그니처 페이스 오일’ 등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쏘내추럴 관계자는 "2024년 한 해 동안 쏘내추럴과 함께해 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연말 세일 프로모션에서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과 헤어, 바디 제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는 좋은 기회이니 한 해의 마지막을 쏘내추럴 제품들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굿바이 2024 전제품 연말세일’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4/12/27 13:53
  • ‘최강 동안’ 이승환, 일 년에 ‘이것’ 네 번으로 제한… 동안 되는 지름길?

    ‘최강 동안’ 이승환, 일 년에 ‘이것’ 네 번으로 제한… 동안 되는 지름길?

    가수 이승환(59)이 1년에 술을 4번 마신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팟빵, 매불쇼’에 이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행자 최욱은 이승환에게 “요즘 만나는 여자는 없냐”라고 묻자 이승환은 “아무도 안 만난다”며 “1년에 4번 술 마시고, 한 번은 스태프들과 먹고 한 번은 밴드랑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는 “나머지 두 번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마신다”고 말했다. 한편 이승환은 1989년 데뷔해 ‘어린 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별명처럼 변치 않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한 방송에서 “동안 비결로 딱히 뽑을 게 없지만 그나마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게 비법인 것 같다”라고 말한 바가 있다. 음주가 노화를 부르고 건강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텔로미어 짧아지게 하고 뇌에 악영향술은 텔로미어를 짧아지게 한다. 텔로미어는 나이가 들수록 짧아져, 노화 속도를 측정할 때 사용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짧아질수록 DNA 손상‧알츠하이머‧당뇨병‧심장질환 등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술로 인해 피부 속 수분이 빠져나가 얼굴이 푸석푸석해 보인다.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가 빨리 늙는다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도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알코올 1유닛(순수한 알코올 10mL, 낮은 도수의 맥주 절반에 든 알코올 양)을 매일 섭취한 50대 성인은 금주했을 때보다 뇌가 6개월가량 노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유닛과 4유닛을 섭취한 사람은 각각 2년 6개월, 10년 더 노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간질환 유발하고 혈당 높여반복해서 많은 술은 마시면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간경화, 간암으로 이어지는 간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식도, 위, 대장의 위장관 질환, 심장질환, 뇌와 말초신경 질환, 빈혈을 동반한 조혈장애 같은 다양한 질병들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하거나 많은 양의 술을 마신 후 토할 때, 위와 식도 사이의 점막이 찢어지면서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고위험 음주는 당뇨병을 포함한 각종 대사증후군의 위험률도 높인다. 체내 염증 반응과 혈당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국내 연구 결과, 고위험 음주군은 저위험 음주군(하루 15g 미만 음주)보다 당뇨병 위험이 1.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음주 중 물·과일·채소 섭취해야 노화를 막고 건강을 위해선 가능한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음주 중에는 수분 부족을 방지하고 알코올의 체내 흡수를 지연시키기 위해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빈속엔 술을 마시지 말고, 손상된 간세포 재생과 뇌 신경세포에 이로운 생선, 해산물, 해조류 등을 안주로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항산화 비타민과 미네랄이 알코올 분해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과일이나 채소를 먹는 것도 바람직하다.
    라이프김예경 기자 2024/12/27 13:48
  • ‘43kg’ 박준금, 평소 ‘이 음식’ 즐겨 먹어… 달달한데 노화 예방까지?

    ‘43kg’ 박준금, 평소 ‘이 음식’ 즐겨 먹어… 달달한데 노화 예방까지?

    배우 박준금(62)이 평소 소식하는 습관을 유지한다고 밝히며, 애호박전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초간단 인생전 | 이래봬도 맛은 끝내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준금은 맛있지만 초간단 음식이 애호박전을 만들었다. 박준금은 “한 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어야 한다”며 “저는 아무래도 소식파이기 때문에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음식의 절정의 순간에 먹는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애호박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박준금이 소개한 애호박전 초간단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애호박을 곱게 썰어 소금에 절리고, 밀가루와 튀김가루, 소금, 찬물, 얼음을 넣고 반죽을 만든다. 그리고 절인 애호박을 물에 씻어 반죽과 섞고, 마지막으로 얇게 펴서 앞뒤로 골고루 굽는 방법이다. 60대의 나이에도 43kg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박준금이 즐겨 먹는 애호박, 어떤 건강 효능이 있는지 알아봤다. 먼저 애호박은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 손상과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카로테노이드 성분 역시 많이 포함돼 시력 보호에 도움 되며, 100g당 38kcal로, 열량이 낮고 섬유소가 풍부해 당뇨병‧비만 환자도 먹을 수 있다. 소화가 잘되다 보니 이유식‧환자식 재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애호박은 단호박과 마찬가지로 기름을 두르고 요리해야 지용성 비타민 흡수가 잘 된다. 찌개나 카레에 넣거나 구워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애호박을 고를 때는 표면에 긁힌 자국이 없고 꼭지가 싱싱한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처음과 끝의 굵기가 비슷하면서 선명한 연녹색을 띠는 게 좋다. 구매한 후에는 가급적 빨리 먹고,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썰어서 말리거나 데친 후 급속 냉동해 보관하도록 한다. 손질하지 않은 애호박은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을 한다.한편, 박준금처럼 소식하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또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양을 줄이려고 하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조금씩 실천하는 게 좋다. 과도하게 살이 찌지 않았다면 공깃밥을 조금 덜어 먹고 국물은 남긴다. 비만이라면 하루 총 섭취 열량 중 500kcal씩 점차 줄여보자. 이 방법을 통해 일주일에 0.5kg 정도의 체중을 줄일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27 11:07
  • 뉴진스 민지, 촬영 전날 피부 위해 ‘이것’ 꼭 한다… 뭘까?

    뉴진스 민지, 촬영 전날 피부 위해 ‘이것’ 꼭 한다… 뭘까?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20)가 촬영 전날 마스크팩을 쓴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코리아’에는 ‘뉴진스 민지가 촬영을 준비하는 자세 #언더더씬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지는 화보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민지는 “화보 촬영을 앞두고 어제 저녁 호텔에서 한 일은?”이라는 질문에 마스크팩을 언급했다. 그는 “저는 보통 촬영 전날에는 꼭 마스크팩을 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 이불에 들어가면 너무 포근한데 마스크팩을 딱 하고 침대에 누우니까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며 “이렇게 촬영 준비를 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민지가 촬영 전날 꼭 한다는 마스크팩은 어떤 효과가 있을까?
    뷰티임민영 기자2024/12/27 11:01
  • 62세 홍진희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 모발 건강엔 좋을까, 나쁠까?

    62세 홍진희 ‘헤어스타일’ 파격 변신… 모발 건강엔 좋을까, 나쁠까?

    배우 홍진희(62)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우 홍진희가 출연했다. 홍진희는 파격적인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원숙은 홍진희를 보고 “너 머리를 언제 이렇게 했냐”라고 묻자 홍진희는 “흰머리가 많이나서 확 잘라버리고 탈색했다”고 말했다. 혜은이는 “나도 흰머리 때문에 짜증 나는데 그렇게 해버릴까”라며 관심을 보이자 홍진희는 “이렇게 하니까 편하니까 언니도 이렇게 해라”고 말했다. 다만 홍진희처럼 탈색을 하면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해 흰머리를 감출수는 있으나 머리카락과 두피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탈색할 때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탈색은 독한 인공 약품을 사용해 자연 모발이 가진 색을 빼내는 작업이다. 특히 밝은 백금발머리는 최소 3번의 탈색이 필요하다. 장기간 밝은색을 유지하려면 주기적으로 탈색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모발이 심하게 손상될 수 있다. 머리카락 가장 바깥쪽에 있는 모표피는 화학제품 등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한다. 건강한 모표피는 투명하고 얇은 큐티클이 8~12겹 정도 쌓여 있다. 큐티클은 케라틴 단백질로 이뤄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다. 탈색을 하면 큐티클이 들뜨고 떨어져 나간다. 모표피가 사라지면 화학제품이나 물이 머리카락 안으로 깊게 침투한다.탈색 후 머리를 말릴 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심한 경우 머리카락이 버티지 못하고 끊어지거나 녹기도 한다. 탈색은 두피 건강에도 안 좋다. 모발의 멜라닌 색소를 파괴하는 탈색제에는 과황산암모늄과 과산화수소가 들어 있다. 과황산암모늄은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자극성 피부염, 두드러기 등의 원인이 된다. 화상 위험도 있다. 탈색제 속 과산화수소는 강한 알칼리성 물질로 피부와 만나면 화학적 화상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두피에 붉은 홍반이 나타난다. 따끔거리는 통증을 동반한 진물이나 수포도 생긴다.탈색으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하려면 탈색제가 두피에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 탈색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열 캡이나 드라이기를 사용해선 안 된다. 두피가 뜨거워지면 과산화수소의 반응이 촉진될 수 있다. 이미 화상을 입었다면 흐르는 물로 씻고, 깨끗한 수건이나 거즈로 물기를 제거한다. 이후 가까운 병원을 찾아 치료받는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4/12/27 10:29
  • “풍미가 달라진다” 최화정, 카레에 달달한 ‘이것’ 넣어… 얼마나 좋길래?

    “풍미가 달라진다” 최화정, 카레에 달달한 ‘이것’ 넣어… 얼마나 좋길래?

    방송인 최화정(63)이 카레에 다크초콜릿을 넣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실물보고 깜짝 놀란 소년미 '송중기'의 신혼이야기 (+초콜릿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게스트로 출연하는 송중기를 위해 카레를 만들었다. 최화정은 “오늘 카레에는 비밀 레시피가 하나 있다”며 “다크초콜릿을 한 조각 넣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크초콜릿 카카오 함량이 80% 이상이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달달하지 않다”며 “하지만 살짝 달콤함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후 송중기와 함께 카레를 먹으면서 송중기는 “적당히 맵고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여기에 살짝 다크초콜릿도 넣었다”며 “그러면 풍미가 좀 달라진다”라고 말했다.다크초콜릿은 우유가 들어가지 않고, 코코아 가루, 코코아 버터, 설탕 등을 함유한 형태의 초콜릿을 말한다. 내용물 중 카카오가 72% 들어있으면 72%짜리 다크초콜릿이 되며, 카카오 함량은 35% 이상이어야 한다. 최화정이 카레에 넣은 ‘80% 이상 다크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80%라는 뜻이다. 카카오 함량에는 카카오 원두를 볶은 뒤 갈아 만든 ‘카카오매스’와 카카오매스에서 나오는 지방 성분인 ‘카카오버터’가 포함된다. 카카오 매스는 쓴맛을 내며, 항산화 효과를 내는 폴리페놀이 들어있다. 그리고 다크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도와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도 함유돼 있다.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식품이기도 하다. 초콜릿 속 ‘페닐에틸아민’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대표 물질이다. 이 물질은 사랑하는 감정을 느꼈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보통 100g의 초콜릿 속에 페닐에틸아민 50~100mg이 포함돼 있다. 그리고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콩에는 신경전달물질 아난다미드의 분해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있다. 아난다미드는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신경전달물질이다.그런데, 몸에 좋다고 많이 먹다간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다크초콜릿도 일반 초콜릿처럼 100g당 550kcal 정도로 열량이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다만, 테오브로민 성분이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서 과식을 막아주기 때문에 식사 30분 전 10~20g(1~2조각) 정도 먹으면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과는 기대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4/12/27 10:24
  • 송중기, 모든 음식에 ‘이것’ 뿌려 먹는다는데… 다이어트‧암 예방 효과?

    송중기, 모든 음식에 ‘이것’ 뿌려 먹는다는데… 다이어트‧암 예방 효과?

    배우 송중기(39)가 모든 음식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실물 보고 깜짝 놀란 소년미 ’송중기‘의 신혼이야기 (+초콜릿카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중기는 최화정과 샐러드를 먹는 도중 “제가 요즘 올리브오일에 확 빠져있다”며 “아침마다 그냥 이렇게 숟가락으로 한 스푼씩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에 너무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다”며 “예전엔 안 그랬다가 와이프 만나고 이탈리아 음식에 확 빠져서 이제 올리브오일을 어디다 안 뿌려 먹으면 조금 허전하다”고 말했다. 특히 송중기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토마토에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다고도 밝혔다. 최화정 역시 “그래, (올리브오일) 너무 좋다”고 공감했다. 송중기가 빠져있는 올리브오일, 과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먼저 올리브오일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지방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리브오일에는 유방암을 예방하는 항산화 성분인 올레산도 풍부하다. 실제로 올레산이 있는 올리브오일을 주로 먹는 여성은 유방암에 걸릴 위험이 40%나 감소했다는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대 연구가 있다.특히 올리브오일을 샐러드에 뿌려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017년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은 샐러드에 식물성 오일을 넣어 먹으면 그냥 먹을 때보다 영양성분 흡수율이 더 높았다고 밝혔다.한편, 송중기가 평소 올리브오일과 함께 즐겨 먹는다고 밝힌 토마토 역시 펙틴이라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한 식품이다. 변비 예방 효과는 물론 포만감을 키워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토마토의 붉은 색을 만드는 라이코펜 성분도 건강에 좋다. 노화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토마토 속 루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압도 낮춘다. 평소 짜게 먹는 편이라면 토마토가 특히 좋다. 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체내 염분을 잘 배출시키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4/12/27 10:23
  • [밀당365] 떡갈비 먹고플 때, 채소·두부로 간단히 만들어 보자

    [밀당365] 떡갈비 먹고플 때, 채소·두부로 간단히 만들어 보자

    떡갈비는 다진 고기에 양념을 해 익혀 만드는 음식입니다. 그런데 다진 고기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돼 있고 열량이 높아 당뇨병 환자가 많이 먹기에 좋은 음식은 아닙니다. 다진 고기 대신 저지방 단백질인 두부 활용한 ‘두부떡갈비’ 준비했습니다.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두부떡갈비고기 대신 두부, 채소 활용해 열량 낮고 단백질,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 듬뿍 담았습니다. 떡갈비 모양과 양념 맛은 제대로 냈으니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자주 먹어도 좋은 고단백 두부두부는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재료입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 형성을 돕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함께 곁들여 먹는 밥이나 다른 반찬을 과다 섭취하는 것을 막아줍니다. 두부 속 칼슘, 마그네슘 등 성분은 뼈 건강뿐 아니라 심혈관 건강 개선 효과를 내 각종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모든 부분이 유용한 영양식품 표고버섯표고버섯에 함유된 에리타데닌 성분은 췌장 인슐린 분비를 촉진해 혈당 개선을 돕습니다. 표고버섯 밑동에 에리타데닌이 가장 풍부해 요리할 때 가급적 표고버섯 밑동까지 함께 썰어 넣으면 좋습니다. 하루 두세 송이만 섭취해도 비타민D 필요량을 충족할 수 있는데요. 비타민D는 고혈당으로 약해지는 당뇨병 환자의 뼈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소입니다.통밀가루로 고소함 추가통밀가루는 일반 밀가루보다 섭취 시 혈당을 덜 올려 당뇨병 환자의 요리에 사용하기 좋습니다. 밀가루보다 식이섬유, 단백질, 미네랄 등도 풍부합니다. 밀가루보다 질감이 살아있어 완성된 떡갈비의 식감을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찹쌀가루와 적절히 섞어 부드럽고 쫄깃한 맛냈습니다.재료&레시피(2인분)두부 1모(300g), 표고버섯 4개, 양파 1/4개, 당근 30g, 애호박 1/4개, 대파 50g, 다진 마늘 1작은 술, 소금 1작은 술, 달걀 1개, 통밀가루 약간, 찹쌀가루 약간, 올리브유 약간1. 두부는 으깬다.2. 표고버섯, 양파, 당근, 애호박, 대파는 곱게 다진다.3. 두부와 썬 채소에 달걀 한 개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4. 반죽이 질면 통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약간 넣어 되직하게 만든다.5.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맞춘다.6. 떡갈비 모양으로 납작하게 빚은 후, 기름을 둘렀다가 닦아낸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굽는다.
    푸드최지우 기자2024/12/27 08:40
  • 기억력 예전만 못하다면… 장 볼 때 카트에 ‘이것’ 담으세요

    기억력 예전만 못하다면… 장 볼 때 카트에 ‘이것’ 담으세요

    슬라이스 치즈를 집에 사두고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는 사람이 많다. 기억력이 떨어진 것 같아 고민이라면, 조금 번거로워도 동그란 까망베르 치즈를 잘라 먹는 게 어떨까.흰 곰팡이인 페니실리움 카멤베르티로 우유를 발효할 때 생기는 물질이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 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페니실리움 카멤베르티 발효 유제품으로는 ‘까망베르 치즈’가 대표적이다. 흰 곰팡이 발효 과정에서 생성되는 올레아마이드(oleamide)가 염증을 억제하고, 중추 신경계의 뇌 면역 세포를 활성화하는 덕분이다.일본 메이지 그룹 식품 미생물학 기능 연구소 연구팀은 도쿄에 사는 50~75세의 건강한 일본인 58명을 대상으로 흰 곰팡이 발효물과 올레아마이드의 건강 효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20명씩 세 집단으로 나눠 ▲흰 곰팡이로 발효시킨 우유 분말 300mg(올레아마이드 60μg 함유) ▲올레아마이드 60μg ▲위약을 12주간 매일 먹게 했다. 참여자 모두는 자신의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연구팀은 실험 전후로 참여자들에게 ▲혈중 BDNF 검사 ▲경도 인지 장애 선별 검사 등을 시행했다. BDNF는 신경 세포 성장과 유지에 중요한 뇌 유래 신경 영양 인자다. 이 수치가 높을수록 인지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낮아진다.검사 결과, 흰 곰팡이 발효물을 먹은 집단과 올레아마이드 섭취 집단은 혈중 BDNF 수치가 소폭 상승했지만, 위약을 먹은 집단은 대폭 감소했다.흰 곰팡이 발효물 섭취 집단과 올레아마이드 섭취 집단은 경도 인지 장애 선별 검사의 기억력 관련 점수도 위약 섭취 집단보다 크게 향상했다. 즉시 회상과 지연 회상 능력도 위약 집단보다 크게 좋아졌다. 제시된 내용을 곧바로 떠올리는 것을 즉시 회상,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 떠올리는 것을 지연 회상이라 한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흰 곰팡이로 발효시킨 우유나 그 속의 화합물인 올레아마이드가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밝혔다.이 논문은 최근 ‘프론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4/12/27 08:38
  • 제철 맞은 굴, ‘이것’만은 알고 먹자

    제철 맞은 굴, ‘이것’만은 알고 먹자

    굴은 겨울철 대표 건강식품으로 알려졌다. 여름 산란기를 보내고 가을, 겨울을 맞으면 굴은 전성기를 맞는다. 짭조름한 바다내음을 즐길 수 있는 굴에는 몸에 좋은 영양 성분도 풍부하다. 굴의 효능을 알아본다.굴의 영양소 중 수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 중에서도 필수 아미노산, 칼슘 함량이 많아 '바다의 우유'라고도 불린다. 특히 굴에는 두뇌 발달에 좋은 타우린이 많이 들어있어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좋다. 또 굴 100g당 5g 정도 함유되어 있는 당은 대부분 글리코겐으로, 섭취한 즉시 체내에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이외에도 굴은 빈혈 예방에 좋은 철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A·B·C 등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굴은 오랫동안 정력식품으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을 만드는 성분인 아연이 100g당 13mg으로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굴 2~3개를 섭취하면 정자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아연의 하루 권장량(15mg)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굴을 먹으면 미용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동의보감에는 ‘굴은 피부의 살갗을 가늘게 하고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니 바닷속에서 가장 귀한 물건이다’라고 기록돼 있다. 굴의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은 피부를 탄력 있고 깨끗하게 가꿔준다. 굴 속 아연이 피부 조직을 재생하고 면역력을 강화해 여드름 예방 효과도 있다.신선한 굴을 고르려면 외형을 잘 살펴야 한다. 껍질이 붙은 굴은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서 깨끗한 수조 안에 들어 있는 게 좋다. 껍질을 벗긴 굴은 우윳빛이 돌면서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며, 알이 굵고 통통하면서 탄력 있는 게 좋은 굴이다. 껍질을 까고 손질한 굴은 3%의 소금물에 10분간 담가 뒀다가 씻거나, 물과 함께 무즙을 풀어 5분 정도 두면 이물질 제거에 도움된다. 레몬즙이 섞인 물이나 식초 물에 담갔다 꺼내면 굴 비린내를 줄일 수 있다.한편, 굴을 잘못 먹었다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에 걸리는 경우가 있다. 특히 껍질을 벗긴 굴 중 제품 포장에 ‘가열조리용’ ‘익혀 먹는’ 등의 표기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가열해 익혀 먹어야 노로바이러스를 피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구토‧복통‧오한‧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노로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굴을 생식으로 섭취하기보다 굴 국밥이나 찜, 전 등으로 가열 조리해 먹는 게 안전하다.
    푸드신소영 기자2024/12/27 08:00
  • ‘세계 미모 2위’ 러시아 女, “한국 ‘이 문화’ 보고 놀랐다”

    ‘세계 미모 2위’ 러시아 女, “한국 ‘이 문화’ 보고 놀랐다”

    세계에서 2위 미모의 러시아 모델이 “한국 겨울 풍경을 보고 놀랐다”고 했다.지난 2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러시아 출신 모델 다샤 타란이 출연해 한국에서 신기했던 경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톱100에서 2위를 차지한 타란은 "한국 사람들은 겨울에 슬리퍼 신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냐"며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면서 러시아는 춥다고 한다. (한국도) 너무 추운데 어떻게 그러나 싶다"고 말했다. 최강 한파에도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외치는 사람이 많다. 모델 다샤 타란이 언급한 ‘얼죽아’는 의외로 몸 건강의 이상 신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철분 결핍성 빈혈얼음이 들어간 음료를 고집한다면 철분 결핍성 빈혈을 의심해봐야 한다. 철분 결핍성 빈혈은 체내 적혈구 생성에 필요한 철의 양이 적어 혈색소가 정상 수치보다 낮은 경우를 말한다. 실제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연구팀의 발표에 따르면 철분 결핍성 빈혈 환자의 약 60.5%가 ‘얼음 중독’ 현상을 보인다. 얼음을 씹을 때 느끼는 오한이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액을 증가시켜 빈혈 환자에게 필요한 인지 기능 향상을 보충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이 이 환자들에게 철분을 보충하자 얼음을 더 이상 먹지 않았다. 얼굴이 창백해질 정도로 추운 날에도 찬 음료를 찾는다면 병원을 방문해 빈혈 검사를 받아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만성 스트레스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찬 음료만 고집하기 쉽다. 우리 몸은 과거 전쟁이나 맹수를 마주치는 등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에 근육이 수축하고 짧은 시간에 많은 혈액과 산소를 공급받게 진화했다. 이 반응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되는데,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겪을 때도 비슷하게 반응한다. 스트레스로 인해 긴장하면 혈관이 수축하고 심장이 더 빨리 뛴다. 이때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교감신경이 자극받으면서 스트레스가 해소된다. 따라서 만성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얼음을 깨 먹으면서 정신적 압박에서 벗어나려 한다.◇이식증강박적으로 얼음을 먹고 싶어 하는 현상인 ‘이식증’도 의심해봐야 한다. 이식증은 먼지, 분필, 머리카락 등과 같이 영양가가 없는 식품을 먹는 섭식장애 중 하나다. 더가디언에 따르면, 철분 결핍 환자에게 종종 이식증 증상을 볼 수 있으며, 이들에게 철분을 공급하면 이러한 행동이 사라졌다. 이식증이 의심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 상담을 받고, 음식과 영양제를 통해 충분한 철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2024/12/27 07:00
  • 타투 새기고, '이 로션' 바르지 마세요… 발진·흉터 생길 위험 ↑

    타투 새기고, '이 로션' 바르지 마세요… 발진·흉터 생길 위험 ↑

    피부에 각종 타투를 새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런데 타투는 기본적으로 피부에 상처를 내는 과정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후 부작용을 주의해야 한다. 특히 타투를 새긴 후 '향이 나는 로션'을 무턱대고 발랐다가 발진, 흉터 등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미국 콜로라도대의대 피부과 의료진이 건강한 22세 남성 A씨가 팔에 타투를 새긴 후 발진이 지속돼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그는 오른쪽 팔에 타투를 새긴 뒤 극도로 가려운 발진이 나타났다. 결국 발진이 생기고 이틀째에 병원을 찾았다. 의료진은 각종 검사와 문진 등을 실시한 결과, A씨가 딸기와 민트향이 나는 로션을 타투를 새긴 피부에 발랐다는 걸 확인했다. A씨는 그 로션을 바르고 단 몇 분 만에 홍반과 가려움증이 생겼고, 이틀째에는 피부가 부어오르고, 피부가 1~2mm 가량 침식되고, 딱지, 은색 비늘이 있는 밝은 분홍색 반점이 나타났다. 의료진은 A씨에게 이부프로펜을 사용한 치료를 했고 무향 로션을 바를 것을 권고했다. 다행히 2일차 이후 문제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했고, 3주 만에 완전히 치유됐다. 하지만 A씨의 타투는 6개월 후에도 계속 희미해져갔다. 의료진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으로 인한 증상인 것으로 진단했다.콜라라도대의대 피부과 의료진은 "향이 나는 로션에는 수많은 잠재적 알레르기 위험 요소가 있다"며 "타투를 새로 했을 때는 '상처'와 같이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이를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진은 향이 나는 로션 속 이소프로필이소스테아레이트, 알루미늄전분옥테닐석시네이트, 세테아릴글루코사이드 등이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투 관련 합병증의 43%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과 관련 있다는 보고가 있다. 의료진은 "타투 후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은 대부분 잉크 때문이지만, 향이 나는 다른 매개체에 의한 것일 수 있다"며 "타투 관리 지침에 향이 나는 로션 바르지 말라는 내용이 포함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타투를 새긴 후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기면 타투가 퇴색되고, 상처가 늦게 치유되고, 흉터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이 사례는 'Dermatol Online J'에 게재됐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4/12/27 05:00
  •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 주려”… 8개월 만에 31kg 감량, ‘이 소스’ 끊고 성공?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 주려”… 8개월 만에 31kg 감량, ‘이 소스’ 끊고 성공?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어 8개월간 31kg을 감량한 영국 3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영국 여성 케이티 손튼(33)은 성장기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으면서 살이 찌기 시작했다. 그는 “15~18살 사춘기 시절에는 살이 너무 쪄서 거울조차 보고 싶지 않았다”며 “어른이 돼서도 살을 뺄 수 없었다”고 했다. 미용실을 운영하는 손튼은 밥을 제대로 챙겨 먹을 시간이 없어 아침 식사를 거르고 낮에는 배달 음식을 주로 먹었다. 그는 “내게 두 명의 자녀가 있는데, 올해 딸은 11살이고 아들은 8살이다”며 “커가는 자식들을 보면서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손튼은 “살찐 상태에서 유지했던 나의 나쁜 식습관은 자식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다이어트해서 자녀들에게 좋은 생활 습관을 전해 주고 싶었다”며 “지난 3월부터 8개월간 식습관을 고쳐 31kg을 감량했다”고 했다. 그는 좋아했던 마요네즈와 초콜릿을 끊으며 다이어트를 했다. 마요네즈와 초콜릿이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마요네즈, 열량‧나트륨‧지방 ↑마요네즈는 고열량, 고나트륨, 고지방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마요네즈는 식용유·식초·달걀을 주재료로 하는 샐러드용 소스의 하나다. 마요네즈 한 티스푼 분량(15mL)의 열량은 약 100kcal로, 세 티스푼이면 밥 한 공기(약 300kal)와 맞먹을 정도의 고열량 소스다. 마요네즈에는 탄수화물, 당, 단백질은 거의 없고 소금이 첨가됐다. 마요네즈 100g에는 일일 섭취 권장량의 32%에 해당하는 635mg의 나트륨을 함유하고 있다. 콜레스테롤도 100g당 42mg으로 일일 섭취 권장량의 14%나 들어있다. 또한 마요네즈의 80%를 지방이 차지하고 있다. 샐러드에 뿌려 먹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이나 ‘시저 드레싱’이 대표적인 마요네즈 기반 드레싱이다. 100g당 열량은 각각 370kcal, 400kcal에 달한다. 샐러드 한 접시 분량의 채소에 50g(약 3큰술) 정도의 드레싱을 함께 먹는다고 가정하면 이미 밥 한 공기보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는 셈이다.◇초콜릿, 혈당 올려 당뇨병 유발초콜릿은 열량이 높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당분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당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간다.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초콜릿은 하루에 50g 이내로 섭취해야 한다. 이는 초콜릿 4~6조각에 해당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4/12/27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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