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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식품 아녔어?” 김동현, ‘이 음식’ 의외로 살찌기 쉽다는데… 대체 뭐길래?

    “다이어트 식품 아녔어?” 김동현, ‘이 음식’ 의외로 살찌기 쉽다는데… 대체 뭐길래?

    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43)이 다이어트 중에는 생고구마를 먹으라고 조언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TV’에는 ‘주짓수 처음 하는 사람들 (WITH. 설인아 박나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다이어트 중인 박나래는 간식으로 고구마를 먹었다. 이를 본 김동현은 “근데 고구마에도 당이 엄청 많다”며 “고구마가 몸에 좋은데, 이걸 찌거나 구우면 당이 엄청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생고구마를 먹는다. 그게 제일 좋다”며 “선수들도 생고구마를 깎아서 먹는다”고 말했다. 실제로 고구마는 다이어트할 때 많이 찾는 식품이다. 고구마는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 되는 식품일까? 먼저 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다이어트를 하면 흔히 겪는 변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얀 우유 같은 액체 성분이 조금씩 나오는데 이것은 고구마에 난 상처를 보호하는 ‘얄라핀’이라는 성분이다. 얄라핀은 장 안을 청소하는 기능이 있어서 배변 활동을 돕는다.다만 고구마는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혈당지수는 어떤 식품이 혈당을 얼마나 빨리 올리느냐를 나타내는 수치다. 혈당지수가 55 이하면 낮은 것으로, 70을 초과하면 높은 것으로 본다. 생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이하로 낮다. 삶은 고구마 역시 생고구마와 혈당지수가 비슷하다. 하지만 45분 동안 구운 고구마는 삶은 고구마보다 혈당지수가 2배 이상으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아준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말아야 한다. 구운 고구마보다는 생고구마나 삶은 고구마를 선택해야 한다. 또 밤늦게 고구마를 먹는 것도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의 당분이 쉽게 누적되고 소화나 흡수가 잘 안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15 10:25
  • [힐링여행] 자연과 역사의 품속에서, 일본 걷기 여행으로 마음의 쉼표를

    [힐링여행] 자연과 역사의 품속에서, 일본 걷기 여행으로 마음의 쉼표를

    어쩌면 걷기 여행은 몸보다 마음에 더 좋은 것 같다. '늠름한 자연'은 일상의 수많은 계획과 걱정에서 마음을 자유롭게 하며, 편협되고 부정적으로 변한 감정을 치유해 준다.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은 느긋함과 행복감을, 멜라토닌은 꿀맛 같은 숙면을 제공한다. 산과 강과 들판, 그 속의 사람들이 정답고 고맙게 느껴지면 비로소 내가 제 자리를 찾아온 듯한 안도감을 느낀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일본 걷기 여행 2가지를 진행한다. 시니어들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느슨하게 일정을 짰고 두 프로그램 모두 최소 6명 이상 출발하며, 최대 인원은 12명으로 제한된다.구마노 고도(熊野古道) 걷기 4일구마노 고도는 오사카부, 와카야마현, 나라현, 미에현에 걸친 총 307㎞의 순례길이다. 2004년 유네스코에 등재되면서 유럽의 산티아고 순례길과 함께 세계에서 단 두 개뿐인 세계유산 순례길이 됐다. 구마노는 예로부터 신들이 머무는 특별한 곳으로 여겨져 황족과 귀족들이 옛 수도인 교토에서 출발, 한 달여간 힘든 여정의 순례길을 걷곤 했다. 이후엔 귀족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이 길을 걸었는데 수많은 순례객이 이곳을 걷는 모습이 마치 개미 행렬 같다고 해서 '개미의 구마노 참배'라고 불렀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1/15 09:50
  • 메디트리,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설맞이 74% 세일

    메디트리,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설맞이 74% 세일

    메디트리의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비타민D 망간'이 설날을 맞아 74%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비타민D 망간'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소연골 유래 100%의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을 1200㎎함유했다.뮤코다당단백은 효소 분해 과정을 거쳐 분자 크기를 잘게 쪼개어 흡수율을 높였다.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40∼70세 성인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섭취 70일 만에 무릎 관절 통증을 경감시키고 계단 내려가기 등 관절 관련 신체 기능 항목이 개선됨을 확인했다.메디트리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비타민D 망간'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와 뼈 형성에 도움을 주는 망간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100% 배합한 제품으로 관절, 연골은 물론 뼈 건강까지 돌볼 수 있다. 이외에도 보스웰리아, 글루코사민, 우슬, 초록입홍합, 단백질 등 16종의 부원료가 담겼다.설날을 맞아 '관절튼튼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비타민D 망간' 74%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며, 메디트리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전화에서 구매 및 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1/15 09:35
  • 콜라 vs 커피 vs 와인, 가장 ‘누런 이’ 만드는 음료는?

    콜라 vs 커피 vs 와인, 가장 ‘누런 이’ 만드는 음료는?

    콜라, 커피, 홍차, 와인은 치아 착색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료다. 치아 속 미세한 구멍들 사이에 색소를 비롯한 착색 요인들이 침투하면서 서서히 변색된다. 음료들 중 치아에 가장 많이 착색되는 음료는 무엇일까? 미국 치과의사 마일즈 매디슨 박사가 ▲콜라 ▲커피 ▲홍차 ▲레드와인 중 치아를 가장 많이 착색시키는 음료가 무엇인지 밝혀내기 위한 실험을 진행했다. 그는 10일간 각 음료에 발치한 치아를 하나씩 담가두었다. 10일 뒤 분석한 결과, 레드와인에 담겨있던 치아가 가장 많이 착색됐다. 레드와인 속 치아는 법랑질, 뿌리를 포함한 모든 영역이 어둡게 오염됐다. 와인은 오랜 기간 숙성되는 과정에서 산도가 높아진다. 와인의 산도는 보통 pH 3.0~3.8로 높으며 산도가 높을수록 치아를 부식 및 착색시킬 위험이 커진다. 특히 레드와인은 강력한 색소물질인 크로모겐이 함유돼 치아 변색 위험이 더 높다.다음으로 콜라가 뒤를 이었다. 콜라는 치아를 착색시킬 뿐 아니라 치아 구조를 갉아먹어 작은 구멍을 만들었다. 매디슨 박사는 콜라 속 탄산을 원인으로 꼽았다. 커피 속에 담겨있던 치아의 법랑질이 노랗게 변색되고 뿌리 부분이 짙은 갈색으로 변했다. 홍차 속 치아는 가장 변색이 덜했다. 치아 뿌리 부분이 법랑질보다 많이 착색됐다. 커피와 차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치아를 착색시키는 주범이다.치아 착색을 막기 위해서는 음료보다 가급적 물을 마시는 게 좋다. 꼭 음료를 마셔야겠다면 음료가 치아 표면에 오래 닿지 않도록 하고 중간 중간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게 좋다. 물은 음식물의 얼룩 입자가 치아에 달라붙는 것을 방지할 뿐 아니라 음료의 산도를 중화하는 효과가 있다. 빨대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착색을 일으키는 물질이 치아와 접촉하는 정도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다. 양치질은 음료를 마신 후 30분 정도 지나서 하는 게 바람직하다. 산도가 높은 음료를 마신 후에 바로 이를 닦으면 산과 치약 속 연마제 성분이 반응해 치아를 부식시킬 수 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1/15 07:31
  • 마른 근육질 진서연, 저녁엔 ‘이 음식’ 먹어… 다이어트에 최고?

    마른 근육질 진서연, 저녁엔 ‘이 음식’ 먹어… 다이어트에 최고?

    배우 진서연(41)이 건강한 음식으로 챙긴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진서연은 자신의 SNS에 “저녁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양배추, 버섯, 당근, 삶은 달걀 등이 있었다. 진서연은 말랐지만 근육이 많은 몸매로 유명하다. 여러 방송을 통해 과거 몸무게 52kg에 체지방 8kg을 유지했다고 밝혔으며, 40일 동안 28kg을 감량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진서연이 저녁으로 먹은 음식들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버섯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버섯에는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버섯은 종류마다 효과가 조금씩 다르다. 표고버섯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철분, 아연 등 미네랄도 많다. 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로, 양송이버섯의 인 함량은 100g당 약 102㎎에 달한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15 00:20
  • “6kg 감량, 40kg대 진입” 김준희… 실천한 방법 ‘3가지’는?

    “6kg 감량, 40kg대 진입” 김준희… 실천한 방법 ‘3가지’는?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48)가 6kg 감량에 성공한 후 47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은 새해 계획 세우셨나요?”라며 “저는 1월 1일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라며 “눈바디 매일 해서 몸매라인 체크하고, 47kg 유지하기가 목표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6kg 감량에 성공했지만, 연말 동안 느슨해진 몸과 마음을 재정하려 한다”며 “번아웃을 겪은 후에 저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기로도 다짐했다”고 말했다. 멘트와 함께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47.2kg을 인증하는 체중계 사진과 자전거 타기, 스쿼트 등으로 운동하고 있는 김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준희는 다이어트 중 식단으로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 위주로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준희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눈바디=눈바디는 ‘눈’과 ‘인바디’라는 체성분 분석기 브랜드 이름을 합친 단어다. 거울을 통해 몸을 확인하는 것을 말한다. 다이어트 중 눈바디는 체중 관리를 지속하는 데 원동력이 된다. 체중과 같은 구체적인 숫자가 없어도 스스로 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동기 부여가 된다. 눈바디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페인 알리칸테대 연구팀은 콜롬비아 내 체중 감량 프로그램 참가자 271명을 대상으로 16주간 매주 체질량지수와 복부‧엉덩이 비율 등을 측정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전신사진을 촬영했다. 그 결과, 참가자의 90%는 프로그램을 끝까지 이수했고, 이들 중 71.3%는 처음에 세웠던 목표 체중에 도달했다.▷자전거 타기와 스쿼트=자전거 타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팔, 허리,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으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 따르면, 자전거 타기가 달리기나 수영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스쿼트 역시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골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탄수화물 섭취 줄이기=다이어트 중에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 된다. 체내에서 소화된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되고 에너지로 사용된다. 하지만 과도하게 섭취하면 사용되는 남은 포도당이 쌓이면서 살이 찌기 쉽다. 탄수화물을 끊으면 체내 단백질이 분해되고, 내장지방을 포함한 지방이 분해돼 체중 감량에 도움 된다. 지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케톤’이라는 대사성 물질이 생기는데, 케톤이 수분 손실을 유발해 살이 빠지는 것이다. 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 극단적으로 탄수화물을 끊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와서 체중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 따라서 탄수화물은 일일 열량 섭취권장량의 45~55%를 비정제 탄수화물로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5 00:01
  • 독보적인 출산율 증가세 강남구… 고소득층 비율 높아서?

    독보적인 출산율 증가세 강남구… 고소득층 비율 높아서?

    강남구의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023년에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하기도 했는데 구 차원의 출산 지원 정책과 높은 고소득층 비율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3일, 서울 강남구는 지난해 출생아 증가율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14.43%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증가율 1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2024년 강남구 출생아는 2689명으로 전년(2350명)보다 339명 늘었다. 이번 증가율은 전국 평균(3.10%)의 5배에 육박하고 서울 평균(4.76%)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지난 2023년에는 서울 전제 자치구 중 강남구만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구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강화한 것이 실질적 효과를 내고 있다고 내다봤다. 실제 구에 따르면 첫째 아이 출산 때 출산양육지원금(200만원)의 신청 건수는 전년보다 26.8%, 산후건강관리비용 사업(최대 100만원) 신청도 35% 늘었다. 난임 시술 지원도 소득 기준을 폐지하자 신청자가 52.4% 증가했고, 임신 성공률도 2.7% 상승했다.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출산 지원 사업에 964억원을 들일 예정이다. 강남구 특화 사업인 출산양육지원금(200만원), 산후건강관리비용(최대 100만원)과 정부 지원사업인 첫만남 이용권(200만원, 바우처) 부모 급여(월 100만원) 등을 포함하면 강남구에서 첫째 아이를 낳으면 첫 달 기준 790만원을 받게 된다.강남구의 높은 출생아 수에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영향을 끼쳤을 가능성이 높지만 고소득층 비율이 높다는 점도 배제하긴 어려워 보인다. 소득계층에 따른 출산 비율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과거엔 저소득층에서 아이를 많이 낳았다면 최근에는 중산층 이상, 특히 고소득층에서 아이를 많이 낳는 추세다.실제 지난 2022년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소득 계층별 출산율 분석과 정책적 함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난한 집일수록 아이를 낳지 못하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보고서를 보면 소득 하위층의 100가구당 출산 가구 수는 2010년 2.72에서 2019년 1.34로 51.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득 중위층은 같은 기간동안 6.50에서 3.56으로 45.3%, 소득 상위층은 7.63에서 5.78로 24.2%로 줄었다. 전체 소득 계층의 100가구당 출산 가구 수는 2010년 5.98가구에서 2019년 3.81가구로 36.2% 감소했다.아울러 출산 가구의 소득계층 비중을 분석한 결과, 소득 상위층의 비중이 더욱 커지고, 하위층의 비중은 축소된 것으로 분석됐다. 출산 가구가 100가구 있다고 가정했을 때 소득 상위층 비중은 2010년 46.5%에서 2019년 54.5%로 8%p 늘어난 반면 소득 하위층은 11.2%에서 8.5%로 2.7%p 감소했다. 소득 중위층도 42.5%에서 37.0%로 5.5%p 줄었다.당시 한경연은 “출산장려금, 아동수당, 영아수당 등에서 소득 상위층에 대한 지원보다는 저소득층 혹은 소득 하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 및 강화하는 맞춤형 정책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1/14 22:00
  • 다이어트 하더라도… 몸에 지방 ‘이만큼’은 있어야 건강

    다이어트 하더라도… 몸에 지방 ‘이만큼’은 있어야 건강

    다이어트하며 인바디를 수시로 재는 사람이 많다. 몸에서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인 ‘체지방률’이 줄어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지방이 너무 없어도 몸에 여러 문제가 생긴다. 몸에 지방이 너무 없으면 실제보다 더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다. 나이 들어 이미 피부 탄력이 떨어진 상태일 때 특히 그렇다. 피부 아래 피하지방이 줄어들며 얼굴에 원래 있던 주름이 더 깊어질 수 있다. 살을 단기간에 빨리 뺐다면 젊은 사람도 이를 피해 갈 수 없다.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피부 탄력이 따라가지 못해 얼굴 가죽이 처져 보일 수 있다. 살을 빼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려면 살을 적어도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야 한다. 피부가 푸석해지지 않도록 단백질과 비타민 등 영양소도 충분히 섭취할 필요도 있다.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이에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지니 생리 주기가 들쭉날쭉해질 수도 있다. 난임 가능성도 커진다. 실제로 비정상적 체중에 의한 난임은 전체 난임의 12%를 차지하는데, 이중 절반은 과소 체중이 원인이다. 저체중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불임률이 1.35배 컸다는 국내 연구 결과도 있다.여성과 남성의 정상 체지방률은 각각 20~25%,15~18% 정도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체지방률은 이 범위를 유지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5/01/14 20:28
  • 독감 환자 급증… ‘이것’ 먹으면 빠른 회복에 도움

    독감 환자 급증… ‘이것’ 먹으면 빠른 회복에 도움

    독감(인플루엔자)이 무섭게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독감 환자가 지속적인 증가 중이며 지난 52주차(12월 22~28일)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 수는 1000명 중 73.9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이래 최고치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게재된 ‘독감에 걸렸을 때 증상 악화를 막고 기운 차리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한다.◇따뜻한 차독감에 걸렸을 때 따뜻한 차를 한 잔 마셔보자. 뜨거운 차가 비강 기류에 영향을 미쳐 독감 및 감기 환자의 ▲기침 ▲콧물 ▲재채기 ▲인후통 증상 등을 완화했다는 영국 카디프대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은 뜨거운 음료의 증기가 호흡기 점막을 부드럽게 만들어 증상 개선 효과를 낸다고 분석했다. 미국 약사 레일라 한백 박사는 “꿀, 레몬, 생강을 넣은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돕고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꿀은 항염증 작용을 하고 레몬 속 비타민C는 면역력 향상을 돕는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몸속 염증을 일으키는 효소를 억제해 독감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닭죽‧닭고기 수프닭죽이나 닭고기 수프는 소화 흡수가 잘 되며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다. 수분 함량도 높아 독감으로 인해 수분 섭취나 식사량이 줄어들었을 때 먹기 좋다.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마늘 등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 등이 포함돼 면역력을 높이고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도라지‧배도라지, 배는 독감으로 인한 기침, 가래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도라지는 호흡기 점액 분비량을 늘려 가래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사포닌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완화한다. 배는 기침, 감기 등 기관지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배에 함유된 루테올린 성분이 체내 염증을 줄이고 식이섬유인 펙틴이 콜레스테롤과 노폐물을 배출하는 등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 준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1/14 19:32
  • 살쪄 몸 둔해졌다면 ‘이 음식’ 먹고 지방 배출하세요

    살쪄 몸 둔해졌다면 ‘이 음식’ 먹고 지방 배출하세요

    겨울은 체중 감량이 어려운 계절이다. 추운 날씨로 활동량이 줄어들며 체내 지방이 축적되기 쉽다. 이럴 때는 몸에 지방이 쌓이지 않고 배출되도록 돕는 식품들을 챙겨먹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몸속 지방을 줄여주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미역미역에 함유된 알긴산은 중성지방을 배출에 도움을 준다. 알긴산은 혈액 속 지방과 염분 배출을 돕는다. 이는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중성지방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이상지질혈증과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검은콩검은콩에 풍부한 단백질은 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해준다. 또한 펩타이드 성분은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함유된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주는데, 혈관 내 지방 성분을 흡착해 배설시킨다. 천연 토코페롤 성분은 피부 탄력에도 영향을 줘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도토리묵도토리묵은 89%가 수분이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지방 흡수를 돕는 담즙산의 배설이 늘어나면, 몸속 콜레스테롤 농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녹차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성분은 몸속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녹차의 카테킨이 체내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실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40세 이상 1856명을 대상으로 마시는 차 종류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사한 결과, 녹차를 주로 마시는 사람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았다. 카테킨은 지방분해효소인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기도 한다. 리파아제는 섭취한 지방질 소화를 도와 배출을 원활하게 한다.◇고추고추에 든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태운다.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갈색지방은 흔히 '지방'으로 불리며, 지나치게 많을 때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단,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5/01/14 19:01
  • 티라미수에 ‘이 재료’를?… 나폴리 맛피아가 선보인 이색 레시피 뭘까

    티라미수에 ‘이 재료’를?… 나폴리 맛피아가 선보인 이색 레시피 뭘까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우승을 차지한 요리연구가 나폴리 맛피아(30, 본명 권성준)가 가수 에스파 윈터(24)와 함께 이색 티라미수 요리를 선보였다.지난 14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나폴리 맛피아X윈터의 쿠킹 클래스 겸 생일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나폴리 맛피아는 윈터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요리 수업을 준비해 왔다. 나폴리 맛피아는 “디저트로는 피스타치오와 겨울이니까 딸기를 합친 티라미수를 만들어보겠다”며 티라미수에 이색적으로 딸기와 피스타치오를 넣었다. 나폴리 맛피아와 윈터의 ‘딸기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레시피’와 함께 요즘 다양한 디저트의 단골 재료로 활용되는 ‘딸기’와 ‘피스타치오’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딸기 피스타치오 티라미수, 비교적 간단해 딸기 피스타치오 티라미수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재료는 딸기와 피스타치오 크림, 사보이아르디(과자), 우유, 케이크 틀이 필요하다. 재료가 준비됐다면 먼저 딸기를 자른다. 딸기를 자를 때에는 꼭지부터 자르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사보이아 지역의 전통 과자로 다양한 디저트의 베이스로 활용되는 사보이아르디를 우유에 담근다. 커피(에스프레소)에 담그는 것이 정통 레시피지만, 나폴리 맛피아는 딸기와의 궁합을 고려해 우유를 선택했다. 우유가 충분히 스며들었다면 우유를 머금은 사보이아르디를 살짝 짜준다. 이제 준비된 재료를 잘 쌓으면 된다. 케이크 틀 안에 우유가 스며든 사보이아르디를 깔아준 뒤 그 위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둥글게 올린다. 마지막으로 피스타치오 크림 위에 사보이아르디와 딸기를 올린 뒤 틀을 조심히 빼면 완성이다. ◇딸기와 피스타치오, 비타민 풍부해딸기 피스타치오 티라미수의 주재료인 딸기와 피스타치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딸기=딸기는 하루에 딸기 5~6개를 먹으면 1일 권장 비타민C를 모두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비타민C 함량(100g당 80mg)이 높은 과일이다. 이에 면역력 증진과 피부 건강 개선 효과를 가지며 비타민C와 더불어 비타민K, 비타민E, 비타민B6도 함유해 뼈 건강과 세포 건강, 신경 기능 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딸기에는 항산화, 항염증 효과를 가지는 엘라그산과 엘라기타닌 성분이 풍부해 염증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딸기의 작은 씨에는 관상동맥질환 치유 효과가 있기도 하다. 딸기 역시 90% 이상이 수분이라 수분 충전과 포만감 유지에 좋으며 칼로리도 15g 기준 약 5kcal라 다이어트에 유용하다.▷피스타치오=피스타치오는 비타민B와 비타민E, 아연, 셀레늄, 구리와 같은 면역력 강화 성분이 풍부한 견과류다. 한 줌의 피스타치오로 비타민B6 하루 권장량의 30%가 충족된다. 피스타치오에는 단백질도 풍부한데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골고루 함유돼 완전 단백질 식품으로 꼽힌다. 또한, 피스타치오는 콜레스테롤 흡수를 줄이고 혈중 당수치와 인슐린을 낮춰 심장병이나 당뇨병 예방 식품으로도 적합하다. 단, 피스타치오는 100당 열량이 약 560kcal인 고열량 식품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14 17:36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알록,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울트라올라’ 출시

    ■​알록,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울트라올라’ 출시뷰티 디바이스 전문 개발 기업 알록이 신제품 ‘울트라올라(ULTRA OLLA)’를 출시했다. 알록의 베스트셀러이자 4차 완판을 기록한 ‘울트라체인지’의 기술력을 이어받아 탄생한 차세대 디바이스다.울트라올라는 ‘찝으면 올라(OLLA) 예뻐진다! 울트라올라’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50년의 과학적 기술력 및 정교한 설계로 개발됐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고주파 리프팅 전문 뷰티 기기다.울트라올라는 올라그랩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현재 특허출원 중인 세계 최초의 올라테크놀로지를 구현했다. 이는 세 가지의 주요 기능을 제공하는데 ‘올라슬림’은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매끄럽게 올려준다. ‘올라셀’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활성화를 통한 피부 재생력 강화해주며 ‘올라라이트’는 생기 있는 광채로 피부를 밝고 건강하게 가꿔준다.또한 자체 연구를 통해 리프팅에 특화된 40도라는 온도를 구현해냈다. 40도의 온도는 진피층 섬유아세포를 활성화해 콜라겐과 엘라스텐 생성을 촉진해주며,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로 피부 표면에서 화상 없이 리프팅 효과를 선사한다.이외에도 특허출원 중인 독자기술과 집게형 설계를 적용한 울트라올라는 피부를 직접 찝어서 열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이나 낭비를 방지하고 목표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알록 박헌우 대표는 “울트라올라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한 가정용 뷰티 고주파 디바이스로, 올라테크놀로지를 통해 효율적인 피부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울트라올라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한층 속도를 내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울트라올라는 현재 알록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 신년 에디션 2종 출시동국제약은 새해를 맞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신년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에디션은 ‘마데카 크림 뉴센스 에디션’과 ‘마데카 크림 트레디셔널 에디션’으로, 브랜드 베스트셀러이자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크림인 마데카 크림을 포함한 기획 세트다.‘마데카 크림 뉴센스 에디션’은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와 피부와 편안한 마사지 효과를 제공하는 괄사를 함께 구성했다.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는 5가지 특허 기술의 융합으로 병풀 유래 핵심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안정적인 탑재와 진화된 흡수력으로 TECA의 힘을 온전히 전해주는 핵심성분 ‘NEW 활성-TECA™’가 적용됐다.‘마데카 크림 트레디셔널 에디션’은 ‘더 마데카 크림’에 아이크림을 더한 실용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동국제약의 병풀 테카놀로지(TECAnology™)로 완성한 ‘더 마데카 크림’은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병풀 단백질, 락토바실러스/병풀추출발효여과물, 병풀 아미노산, 병풀 세라마이드 등을 함유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새해를 맞아 센텔리안24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을 포함해 실용적인 구성을 담은 신년 에디션을 선보였다”며 “푸른 뱀의 해를 기념해 특별한 디자인을 더한 만큼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 등 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토니모리, ‘제14회 희망열매캠페인’ 2025 대학 신입생 장학생 모집토니모리가 전국의 예비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하는 ‘제14회 희망열매 캠페인’을 이달 24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희망열매 캠페인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수험생 및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 부모 가정 등 대학 합격이 확정된 취약 계층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선발 인원은 총 20명으로 인당 3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캠페인 참가 희망자는 토니모리 공식 홈페이지(희망열매 캠페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달 24일까지 업로드 신청하면 된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 장학금 증서를 수여한다.지난 2011년에 첫 출발한 ‘희망열매캠페인’은 올해로 14회차를 맞은 토니모리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높고, 꿈 많은 학생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200명 이상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다.토니모리 관계자는 “경제적인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매년 희망열매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학생들이 미래에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나눔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아이소이, 성수에서 '로즈 오또 가든' 팝업스토어 오픈아이소이가 1월 10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 ‘로즈 오또 가든’을 운영한다.‘로즈 오또 가든’은 아이소이의 브랜드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다. 불가리안 로즈 오일은 3000송이 장미에 단 1g만 추출될 정도로 귀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원료다. 그 중에서도 ‘오또’란 불가리안 로즈 꽃잎을 순수한 물로만 끓여 증류 추출한 첫번째 오일을 말한다. 증류 추출로 순도가 높고, 첫번째 추출 오일이기에 피부 개선을 돕는 유효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추출되는 과정이 까다롭고, 소량 생산 되는 만큼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장품 성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아이소이의 팝업스토어에 들어서면 ‘로즈 오또 가든 투어’가 진행된다. 미션을 통해 스탬프 3개를 획득하면 핑크색 아이소이 리유저블백과 베스트 셀러 라인 중 하나인 잡티케어 라인 5종 샘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키네틱 포토존’에서는 불가리안 로즈와 함께 재밌는 촬영도 가능하다. 그 외 이벤트에 참여하면 올리브영 어워즈 10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잡티로즈세럼 본품부터 미간아이패치 등 다양한 사은품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네이버를 통해 사전예약 후 방문한 이들에게는 웰컴 기프트로 아름다운 생화 장미를 증정한다. 또한 팝업스토어 방문 고객 및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물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로즈오또를 경험하고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로즈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증정한다. ■​뉴스킨, 디바이스 유저 위한 ‘스마트 뷰티 ON’ 이벤트 진행뉴스킨 코리아가 오는 14일부터 뷰티 디바이스 유저를 위한 ‘스마트 뷰티 ON’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뉴스킨은 페이스부터 바디를 아우르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전용 제품 라인업으로 뷰티 및 웰니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뉴스킨의 대표 뷰티 디바이스 전용 제품을 3개입으로 구성한 트리오 키트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클렌징과 피부 코어, 바디 탄력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대상 품목은 ▲에이지락 루미스파 트리트먼트 클렌저(노멀/콤보, 로즈)를 비롯해 ▲에이지락 부스트 액티베이팅 트리트먼트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페이셜 젤 점보 ▲에이지락 바디 쉐이핑 젤 점보 ▲에이지락 바디 세럼 ▲에이지락 바디 액티베이팅 젤 점보 등 7종이다.뉴스킨 관계자는 “뉴스킨의 스마트 뷰티 유저분들께 더욱 향상된 디바이스 경험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전용 제품을 활용해 나만의 뷰티 및 웰니스 루틴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1/14 16:57
  • “60대에도 목주름 없어” 최화정, 매일 밤 ‘이것’ 꼭 쓴다… 동안 비결 공개

    “60대에도 목주름 없어” 최화정, 매일 밤 ‘이것’ 꼭 쓴다… 동안 비결 공개

    방송인 최화정(63)이 60대의 나이에도 목주름이 없는 비결로 낮은 베개 사용하기를 꼽았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싱글즈 매거진’에는 ‘최화정 동안 비결? 누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최화정과 오상욱의 인터뷰가 담겼다. 최화정은 “최화정만의 개인적인 관리 팁이 있냐”는 질문에 “사람들이 목에 주름이 없다고들 한다”며 “시술 외에 낮은 베개를 베는 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상욱은 “목에 주름이 저보다 없다”고 하기도 했다. 앞서 최화정은 자신의 동안 얼굴 비법에 대해 낮은 베개를 베어서 목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관리를 위해서는 아침 물 세안과 선크림 바르기를 실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화정의 동안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낮은 베개 사용하기 목주름의 가장 주된 원인은 높은 베개를 베고 자는 것이다. 베개가 높으면 고개가 앞으로 과하게 꺾여 가로 방향으로 깊은 주름이 생긴다. 목주름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높이의 베개로 바꿔야 한다. 적당한 베개 높이는 수면 자세에 따 다른데 바로 누워 잘 때는 6~8cm, 옆으로 누워 잘 때는 어깨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더 높은 것이 적당하다. ◇아침 물 세안하기취침 전 충분한 세안을 거쳤다면 다음 날 아침에는 물 세안만으로 충분하다. 밤새 분비된 땀과 유분은 물로도 충분히 씻겨 내려가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안에 사용되는 세정제가 피부를 자극할 수 있다. 대부분의 비누와 클렌징은 세정력을 위해 알칼리성으로 제조되고,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를 함유한다.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면 약산성인 피부의 보호막이 손상되고,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다. 특히 피부염,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성 피부는 세정제 사용이 오히려 피부를 더 예민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선크림 바르기 피부를 위해서 선크림은 필수다. 자외선 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종류는 UVA와 UVB다. UVA는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 중 90%다. 이는 조금씩 축적되면서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각질이나 잔주름을 유발한다. UVB는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자외선으로, 특히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선크림을 필수로 발라줘야 한다. 선크림을 바를 때는 최소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양을 덜어 외출 30분 전에 발라야 한다. 얼굴 중심 부분 외에도 턱선, 구레나룻, 귀, 목 등 사각지대까지 놓치지 않고 발라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1/14 15:21
  • “뱃살 사라지고, 홀쭉해져”… 박나래 새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이 운동’?

    “뱃살 사라지고, 홀쭉해져”… 박나래 새해 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이 운동’?

    개그우먼 박나래(39)가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한 끝에 홀쭉해진 뱃살을 인증했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매미킴 TV’에는 ‘주짓수 처음 하는 사람들 (WITH. 설인아 박나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박나래가 새해맞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후 설인아와 함께한 주짓수 수련 현장이 공개됐다. 또 박나래는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조절은 물론, 하루도 빠짐없이 스쿼트 100개 이상, 턱걸이 10개 등으로 근육량을 늘려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이어트 식단으로는 고구마를 챙겨 먹었다.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간 박나래는 김동현을 찾아갔고, 김동현은 “와, 살 진짜 많이 빠졌다”라며 놀랐다. 특히 볼록했던 뱃살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에 김동현은 “너무 열심히 했다”며 “살도 빼고, 몸 만들기도 성공했다”고 말했다. 박나래 역시 “다이어트를 하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나래가 다이어트 중 했던 근력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살 빼려면 근육량 늘리는 것도 중요살을 빼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는 게 중요하다.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우리가 하루에 사용하는 에너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근육은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기능도 좋게 한다. 근육이 몸속 장기와 조직 중 포도당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부위라,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때문이다. 혈당 조절이 잘 안되면 살이 찌기 쉽다.  ◇주짓수‧스쿼트‧턱걸이, 하체와 상체 근육 전반 단련박나래가 했다고 밝힌 주짓수와 스쿼트 그리고 턱걸이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주짓수=주짓수는 유도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격투기다. 힘으로만 대항하는 것보다 상대의 힘을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이용하는 등 자신이 유리하도록 유도하는 기술이 주다. 주짓수는 운동량이 많다 보니 체력 증진뿐 아니라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한 시간에 약 900~1000kcal를 소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의 모든 근육을 자극하다 보니 신체의 중심을 잡아주는 코어 근육도 단련할 수 있다. ▷스쿼트=스쿼트는 하체 운동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운동으로, ▲등 하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골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 다만, 나이가 많거나 근력이 적어 일반적인 스쿼트 자세가 어렵다면 다리를 어깨보다 넓게 벌리는 와이드 스쿼트를 권장한다. 이때 어깨너비 2배 이상으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면 고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턱걸이=턱걸이는 접근성이 좋지만, 절대 쉽지 않은 고난도 운동으로 상체 근육 전반을 단련한다. 턱걸이를 할 때는 어깨너비보다 넓게 양손으로 바를 잡고 어깨뼈를 뒤로 당기면서 몸을 들어올려야 한다. 이후 힘을 서서히 풀며 내려오는 동작을 반복한다. 가장 큰 등 근육인 광배근을 비롯해 등 근육 전반이 쓰이고, 바를 강하게 잡아야 하기에 앞 팔의 전완근까지 쓴다. 턱걸이만으로 이두박근, 삼두박근, 승모근 등 상체의 거의 모든 근육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다만, 근력이 부족한 사람이 무작정 턱걸이에 도전하면 안 된다. 몸의 중량을 활용하기에 몸무게가 곧 운동 강도가 된다. 따라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근육량을 늘린 후 시도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4 13:24
  • “같은 사람 맞아?” 2년 만에 ‘식스팩’ 장착 美 유튜버… 주로 했던 ‘세 가지’ 운동은?

    “같은 사람 맞아?” 2년 만에 ‘식스팩’ 장착 美 유튜버… 주로 했던 ‘세 가지’ 운동은?

    2년의 공백기를 보내다 최근 자신의 뚜렷한 식스팩을 공개한 미국 유명 유튜버의 사연이 화제다.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남성 데이비드 도브릭은 17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그는 2년 전에 영상을 촬영하다가 상처를 입어 얼굴 골절, 눈 손상 등을 겪으며 지난 2년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도브릭은 과거와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2년 동안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지냈다”며 “최근에는 운동을 시작해 몸을 만들었다”고 했다. 그는 10개월 만에 체지방률 27.8%에서 13.1%로 총 14.7%를 줄였고 근육량은 4kg 늘렸다. 남성의 경우 체지방률의 정상 범위는 14~20%다. 도브릭은 “웨이트 운동, 복싱, 달리기를 주로 했다”며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웨이트 운동하기=웨이트 운동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덤벨‧밴드‧각종 기구를 사용한다. 근력이 적은 경우 스쿼트 등 맨몸으로도 가능하다. 근육량이 늘어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호흡이나 체온 유지 등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로, 기초대사량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커진다.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더 많으면 소모되는 에너지의 양이 늘어나 살이 잘 붙지 않기 때문이다. 근육은 포도당을 많이 소모하는 부위이기에, 혈당 스파이크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도 한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몸 상태를 고려해야 한다. 잘못된 자세는 관절을 상하게 하기 쉽다. 처음부터 무리해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기보단 차차 강도를 높이는 게 좋다.▷복싱=복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의 효과를 모두 볼 수 있다. 전신을 이용해 뛰는 동작들은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연소한다. 다른 유산소 운동처럼 심폐기능도 키울 수 있다. 훅, 스트레이트 등 펀치를 할 땐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쓴다. 이때 평소에는 잘 쓰지 않는 팔 안쪽, 허벅지 안쪽 근육이 활성화된다.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하기 때문에 종아리 지방도 빼 준다. 이어질 동작을 예측해 피하고 팔을 뻗기 때문에 순발력도 기를 수 있다. 다만 부상 위험이 커 충분한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압박붕대와 글러브도 반드시 착용한다.▷달리기=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워 체중 감량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을 때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너무 장기적인 공복 운동은 오히려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여 근 손실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달리기를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발바닥이 자극받고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부기 완화에 도움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질환 발병 위험도 줄인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대 연구팀에 따르면 시속 8km 미만의 속도로 일주일에 50분씩 달리는 사람은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는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이 27%나 낮았다. 심혈관질환 위험은 30%, 암 위험은 23% 감소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14 11:45
  • 개미허리 손나은, ‘이 운동복’ 입고 유연성 자랑… 체형 교정에 최고?

    개미허리 손나은, ‘이 운동복’ 입고 유연성 자랑… 체형 교정에 최고?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30)이 발레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2024”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손나은은 발레복을 입고 다리를 찢고 있었다. 특히 손나은의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나은은 JTBC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옷을 입은 채로 허리둘레를 측정한 결과 21인치라고 밝혀진 바가 있다. 날씬한 체형을 유지하는 손나은의 관리 비법인 발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발레는 구부정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고루 사용한다.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이 과정에서 본인의 ‘숨은 키’를 발견할 수도 있다. 직장인, 수험생 등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을 확률이 높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한다. 발레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소근육을 모두 사용해 근 성장에 도움이 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과 복근이 자리를 잡아 탄탄한 몸매를 만들 수 있다. 발끝으로 몸을 지탱하고 하체의 속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하체 부종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이때 엉덩이와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엉덩이 라인이 잘 잡히고 요실금 등 여성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 유연성과 근력이 부족하면 자세가 흐트러지고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특히 ▲평발 ▲발아치 무너짐 ▲외반슬(X자 다리) ▲발목 불안정증이 있는 사람은 자세 교정·근력 보강 운동·치료를 병행해 발레를 배워야 한다. 선천적으로 발목 힘이 약해 발목을 발목이 잘 삐는 ‘불안정증’이 있다면 이를 치료한 뒤 발레를 배우는 게 좋다. 발목이 약하면 발끝으로 온몸을 지탱하고 서는 ‘포인(point)’ 자세를 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발레를 할 때 주의해야 한다. 이미 조직 손상이 심각해진 말기라면 운동하는 것 자체가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다. 다만, 허리디스크 초기인 사람은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1/14 10:46
  •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에 ‘이 과일’ 꼭 먹는다… 어떤 효과 있길래?

    ‘12kg 감량’ 심진화, 아침에 ‘이 과일’ 꼭 먹는다… 어떤 효과 있길래?

    개그우먼 심진화(44)가 아침에 사과를 먹는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아침 식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사과가 깎아진 채 접시에 놓여졌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오늘 아침도 함께 나눠먹는 사과”라는 글을 게재했다. 심진화는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그는 식단 관리를 하면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심진화가 아침에 먹는 사과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관리에 좋다. 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이외에도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한편, 아침에 사과를 먹을 땐 땅콩버터를 발라먹는 것이 좋다.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둘 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더욱 좋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운동을 병행하면 다이어트에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때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의 혈당지수(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는 14로 낮다. 다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일일 권장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땅콩 자체가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이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아침 식사 후 사과를 먹으면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후 섭취한 과일은 위를 쉽게 통과하지 못한다. 앞서 먹은 음식들이 위에 남아 소화 중이기 때문이다. 과일을 주로 구성하는 단당류는 위가 아닌 소장에서 소화·흡수된다. 위에 오래 머물러도 소화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이때 과일의 당이 발효되면서 가스를 유발하고, 속을 더부룩하게 한다. 과일에 들어 있는 타닌산도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 위 속 다른 음식물에 있는 단백질과 결합해 소화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1/14 10:35
  • 진재영, 여행 가서도 ‘이것’ 하니 몸매 좋지… 군살 없는 바디 비결은?

    진재영, 여행 가서도 ‘이것’ 하니 몸매 좋지… 군살 없는 바디 비결은?

    배우 진재영(47)이 여행 중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다”며 “지금, 우리, 오늘, 온 세상이 나의 무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진재영은 발리의 한 헬스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3부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엉덩이 운동인 ‘힙 어브덕션’과 러닝머신을 타며 땀을 흘리고 있었다. 진재영은 꾸준한 식단과 운동법을 여러 번 공개하며 건강한 몸을 공개한 바 있다. 진재영이 공개한 운동들의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힙 어브덕션=힙 어브덕션은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활용하는 동작이다. 인 아웃타이 듀얼 머신을 바깥쪽으로 벌렸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에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바깥쪽으로 벌릴 땐 숙여도 되고 기대도 되지만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 반동은 피해야 한다. 잠시 버텼다가 다시 안쪽으로 모으면서 허벅지 근육을 단련하면 된다. 나이가 들면 허벅지 안쪽에 근육이 빠져 오다리가 되기 쉽다. 힙 어브덕션은 허벅지 안쪽 근육 감소를 방지해줄 수 있는 운동이다. 한편, 이 동작은 운동 기구 없이도 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숨을 내쉬면서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리면 된다. 이때 무릎·발목·발가락까지 곧게 펴야 효과가 좋다. 이 동작을 3초간 유지하고 숨을 들이마시면서 다리를 내린다.▷러닝머신=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 가능하다.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러닝 등의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1/14 10:22
  • “30kg 감량 성공” 데프콘, 살 쏙 빠졌다… 비법은 ‘이 식단’ 실천?

    “30kg 감량 성공” 데프콘, 살 쏙 빠졌다… 비법은 ‘이 식단’ 실천?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48)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날렵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데프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NEW PROFILE”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올해부터 더 열심히 해보자란 각오로” “살 빠진 기념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방송인으로서 멋진 진행자로서 더 큰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과거와 달리 날렵해진 몸이 시선을 모았다. 그룹 형돈이와 대준이로 합을 맞췄던 정형돈도 21kg 감량에 성공한 가운데, 데프콘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앞서 데프콘은 지난해 6월 1일 1식으로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데프콘의 다이어트 방법인 1일 1식 다이어트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며 살을 빼는 것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 이때 유산소 운동으로 열량을 소모하면 지방을 더 활발하게 연소할 수 있다.다만, 1일 1식이 건강한 식사법은 아니다. 1일 1식의 가장 큰 문제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안 한다는 것이다. 호르몬 주기 등 생체 리듬은 규칙적인 식사를 했을 때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골밀도‧활력‧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긴다. 이 외에도 단백질이나 비타민 같은 영양소가 부족하기 쉬워 영양 불균형 상태에 빠지기 쉽다. 영양 불균형이 건강에 치명적인 ▲성장기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 ▲당뇨병 환자는 1일 1식 다이어트를 피하는 게 좋다.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무조건 굶기보다는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는 게 좋다. 5대 영양소(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미네랄)를 골고루 섭취하면서 동시에 간식 등으로 과도하게 먹는 열량을 줄이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또 에너지 소모와 체지방 연소를 통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1/14 10:09
  • 진하고 연하고… 계란마다 노른자 색깔 다르던데, 영양도 다를까?

    진하고 연하고… 계란마다 노른자 색깔 다르던데, 영양도 다를까?

    계란을 요리할 때 노른자의 색이 각기 다른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어떤 노른자는 옅은 노란색을 띠고 어떤 것은 주황색이나 붉은 빛을 띠기도 한다. 영양학적으로도 차이가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영양학적 차이가 없다. 계란 노른자의 색은 전적으로 암탉의 식단에 의해 결정된다. 사료 등 닭 먹이에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크산토필이 많이 함유돼 있으면 노른자가 진한 노란색을 띤다. 크산토필은 시금치, 케일 등 녹색 잎채소, 당근, 호박 등 노란색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다. 흰색 옥수수 사료보다 노란색, 주황색, 적색이 풍부한 식물성 사료를 먹었을 때 노른자색이 진하다. 반대로 야외에서 풀 등을 먹고 자란 닭은 더 어둡고 주황빛을 띠는 노른자를 가진 알을 낳는다. 일부 농장에서는 노른자 색을 진하게 만들기 위해 파프리카 등을 먹이에 섞어 배급하기도 한다.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에 의하면, 크산토필은 비타민A의 구성성분이기 때문에 화학적으로 분석하면 비타민A가 많은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나 사람의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노른자 색에 따른 영양학적 차이는 없다. 계란을 조리하고 난 뒤에는 노른자가 푸르스름하니 회색빛을 띠기도 한다. 이를 녹변 현상이라고 하는데 계란을 가열했을 때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화학반응으로 영양학적 변화나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노른자 속 철 성분과 흰자의 황 성분이 결합하면 황화철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때 노른자가 회색빛을 띠게 되는 원리다. 계란을 높은 온도에서 혹은 오랜 시간(중불 기준 10분 이상) 가열할 경우에 더 잘 나타난다.마찬가지로 계란껍질 색과 계란 영양가도 아무런 연관이 없다. 계란 껍질은 크게 흰색과 갈색으로 나뉘는데 이는 닭의 품종이나 계통에 따라 다르다. 대체로 갈색 닭은 갈색란을 백색 닭은 백색란을 낳는다. 신선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계란은 노른자의 색이 아닌 모양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양계협회의 좋은 계란을 선택하는 요령에 의하면, 외관상 파손이 없고 청결하며 정상적인 타원형 모양 계란을 고르는 게 좋다. 계란을 그릇이나 팬에 깼을 때 노른자의 높이가 높고 탄력이 있으며 흰자는 두께가 두껍고 맑으며 퍼지는 정도가 적은 것이 좋은 계란이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1/1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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