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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이것’ 먹었더니, 못 생기게 살 쪄”… 체중 급속도로 증가했다는데, 뭘까?

    김혜수 “‘이것’ 먹었더니, 못 생기게 살 쪄”… 체중 급속도로 증가했다는데, 뭘까?

    배우 김혜수(54)가 과자를 먹고 못 생기게 살이 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속보] 김혜수, 男배우와 이런 케미는 처음?! (feat. 정성일 주종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작진은 출연 배우 세 명에게 “배우 세분의 살이 쪘다 빠졌다 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정성일은 “촬영장에 소품이 군데군데 있는데, 김혜수 누나가 ‘나는 과자 이런 거 별로 안 먹는다’고 했는데, 어느 순간 과자를 만지작거리더라”라며 “여기꺼 다 까먹고 저쪽 가서 또 저쪽 소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혜수는 “나를 과자의 길로 안내한 분이 정성일이다”라며 “(정성일이) 과자를 좋아해서 처음에 나한테 몇 개를 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과자가 진짜 빠르게 살이 찌더라. 과자가 건조해서 그런지 건조하게 못생기게 살찐다”며 “그렇게 못생기게 살찐 건 처음이었다. 화면 보고 충격받았다”고 말했다. 또 “생각보다 끊는 게 쉽지 않아서 체중 조절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김혜수가 언급한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어 건강에 좋지 않다. 내장지방을 만드는 트랜스지방이 풍부하며 고혈압,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유발해 섭취를 삼가는 게 좋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한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과자를 포함한 디저트류는 중독되기도 쉽다. 기본적으로 디저트는 단맛이 강한데,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된다.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특히 식사 후 디저트 먹는 습관이 있다면 식사가 끝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단 음식이 떠오른다. 식사를 끝내 이미 위가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맛의 디저트를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디저트를 줄이고 싶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디저트가 생각날 때 양치하면 식탐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치아 특유의 민트향이 식욕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식후에 디저트를 즐기는 대신 산책 등으로 몸을 가볍게 움직여보는 것도 방법이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1/24 00:01
  • “죄책감 덜 해” 유나가 야식으로 즐겨 먹는 ‘이 음식’, 정말 살 안찔까?

    “죄책감 덜 해” 유나가 야식으로 즐겨 먹는 ‘이 음식’, 정말 살 안찔까?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21)가 야식으로 먹어도 죄책감이 덜한 음식으로 회를 꼽았다.지난 22일 유튜브 ‘유난히빛이나 YUNA’ 채널에는 ‘혼밥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대방어회와 우럭매운탕, 조개찜 등을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던 유나는 “근데 그게 있는 것 같아요. 회가 확실히 야식으로 먹어도 죄책감이 덜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일이 끝나고 집에 들어오면 막 11시, 12시 이럴 때가 많은데 그때 먹고 싶은 것을 시켜서 먹으면 (나중에) 자명종처럼 얘가 막 신호를 보내요. 그게 습관이 되니까”라고 밝히며 새해 목표로 ‘야식 끊기’를 내걸었다. 유나처럼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이 많다. 야식으로 비교적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생선회의 종류와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야식을 꼭 먹어야 된다면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추천한다. 섭취한 열량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대사가 이뤄지는 낮과 달리 밤에는 섭취한 열량을 지방으로 전환해 몸에 축적한다. 이에 같은 음식을 먹어도 밤에 먹으면 낮에 먹는 것보다 살이 찔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늦은 시간에는 열량이 높은 음식보다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게 더 좋다. 이 기준에 부합하는 음식이 바로 생선회다.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고등어나 꽁치와 같은 붉은살생선회보다 광어나 대구 같은 흰살생선회가 더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붉은살생선회의 지방 함량이 흰살생선회보다 높기 때문이다. 또한, 조리하지 않은 흰살생선회의 100g당 열량은 약 96~104kcal 정도로 붉은살생선의 절반에 그친다. 다만, 생선회와 함께 먹는 간장이나 초고추장의 나트륨 함량이 각각 약 5827mg, 약 3500mg(100g 기준)에 달하기 때문에 회를 먹을 때 양념장을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기 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비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갈증이 유발돼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 유럽 내분비학회의 ‘소금이 밤잠에 미치는 영향’ 연구에 따르면 자기 전 섭취한 소금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을 늦추고 수면 중에 잠에서 깰 가능성을 높이는 등 수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유나가 방송에서 먹은 대방어는 체중 관리 중 먹기 좋다.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방어는 다이어트와 피부 미용에 좋다. 방어의 100g당 열량과 단백질은 각각 146kcal, 23.90g으로 열량 대비 단백질 함량이 높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된다. 또한, 방어에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나이신, 레티놀 등의 성분이 풍부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방어에는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불포화지방산 성분인 EPA와 DHA도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혈중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낮춘다. 방어는 크기에 따라 달리 불리는 어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2kg 미만은 소방어, 2~4kg은 중방어, 4kg 이상은 대방어로 구분된다. 크기가 클수록 맛이 좋아 11~2월 중 먹는 대방어가 가장 맛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3 23:00
  •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 단백질 먹는 것도 도움 되지만, ‘이것’ 안 먹는 게 더 중요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 단백질 먹는 것도 도움 되지만, ‘이것’ 안 먹는 게 더 중요

    겨울이 되니 유독 머리가 많이 빠지는 것 같다. 빗질할 때마다 머리카락 숱이 훅훅 줄어드는 게 기분 탓이 아닐 수 있다. 조금이라도 덜 빠지게 할 방법이 없을까.날이 춥고 건조해지면 실제로 머리카락이 잘 빠진다. 두피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쉬워서다. 이에 두피 각질이 많이 생기면 각질과 오염물질이 모공을 막을 일도 늘어난다. 모낭 세포 활동이 저해돼 머리카락이 쉽게 빠질 수 있다.호르몬 영향도 있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일조량이 줄어드는 계절에 분비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한다. 테스토스테론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이라는 탈모 유발 물질로 바뀌면서 모발 성장을 억제한다.여름철에 약해진 두피 영향일 수도 있다. 두피는 여름 내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다. 자외선이 모낭과 성장기 모근을 자극하면 자라난 모발이 약해지며 빠지는 ‘휴지기’가 앞당겨진다. 또 여름엔 피지와 땀이 많이 분비돼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기 쉽다. 이에 지루성 피부염이나 두피염이 여름에 생겼다가 가을·겨울 들어 탈모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머리카락이 덜 빠지게 하려면 생활 습관부터 바꿔야 한다. 머리는 아침보다는 외출 후 저녁에 감아서 하루 동안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꼼꼼히 씻어내는 게 좋다. 두피에 땀·피지 등 노폐물이 쌓여 염증을 일으키면 탈모가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 감은 후에는 반드시 찬 바람이나 자연 바람을 이용해 두피까지 말린다. 너무 뜨거운 물이나 바람은 두피를 건조하게 하고, 두피의 큐티클 층과 단백질을 손상시키므로 주의한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위해 흡연·음주는 물론,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하는 게 좋다. 이들은 피지 분비를 촉진해 머리를 기름지게 한다. 대신 단백질이나 미네랄이 많은 식품을 자주 먹는 게 도움된다. ▲검은콩 ▲검은깨 ▲두부 ▲미역 ▲김 ▲당근 ▲고등어 ▲연어 등이 대표적이다. 모자를 쓰거나 머리를 묶을 땐 모발에 힘이 많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뷰티이해림 기자2025/01/23 20:39
  • "볼륨 채우려 '이 주사' 맞았다가, 머리카락 후드득"… 탈모 유발한 미용시술, 뭐였나?

    "볼륨 채우려 '이 주사' 맞았다가, 머리카락 후드득"… 탈모 유발한 미용시술, 뭐였나?

    얼굴 볼륨을 채우기 위해 미용 목적으로 필러 주사를 맞은 뒤, 주사 부위 머리카락이 이유 없이 빠진다면 필러로 인한 부작용일 수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라스무스대 의료센터 피부과 의료진은 지난 9년간 매년 히알루론산 필러를 맞아온 54세 여성 A씨가 오른쪽 이마 옆 관자놀이 부분에 필러를 맞았다가 탈모 등 부작용이 생겨 병원을 찾았다고 밝혔다. A씨는 병원을 찾기 3주 전 미용 시술 경험이 많은 의사로부터 오른쪽 이마 옆 관자놀이에 필러 주사를 맞았다고 했다. 그런데 주사 맞고 몇 시간 후 필러를 넣은 부위에 둔한 통증이 느껴졌다. 주사를 놓은 병원에게 연락했더니 온찜질을 하고 소염제 아스피린을 복용하라고 했다. 그런데 이후 12일쯤 지나서는 주사 맞은 부위가 빨갛게 변하고 가려웠다. 그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측은 병원을 방문하라고 했지만, A씨는 큰 부작용이 아니라는 생각에 이를 거부했다. 그런데 주사를 맞고 18일째에 휴가를 갔다가 문제 부위 탈모가 심해지고 감각 저하가 지속되자 심각성을 깨닫고 그로부터 3일 뒤 에라스무스대 의료센터를 찾은 것이었다. 의료진 검사 결과, A씨가 필러 주사를 맞은 부위 10cm x 8cm 정도의 영역에서 머리카락이 모두 빠져 있었다. 의료진은 필러가 주입된 곳에 혈류가 막혀 있다고 판단, 약물을 주입해 혈류가 제대로 흐르게 유도했다. 다행히 이틀 후부터 문제 부위에 지속됐던 둔한 감각이 사라졌다. 9개월 후에는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됐다.에라스무스대 의료진은 "A씨 관자놀이에 주입된 필러가 혈류 흐름을 막아 피부에 산소 공급이 되지 않은 게 원인이었다"며 "혈관 내부에서 혈류를 막았는지, 외부에서 혈관을 압박한 것인지 확실히 알 수 없으나 부작용 부위에 혈종(혈액이 고인것), 잔여 피부 흉터, 영구적인 탈모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봐서 필러가 혈관을 외부에서 압박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표층 측두동맥(관자동맥)이 압박됐던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사례는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 
    뷰티이해나 기자 2025/01/23 19:12
  • 명절에 빠질 수 없는 과일, ‘이것’ 잘 보고 고르세요

    명절에 빠질 수 없는 과일, ‘이것’ 잘 보고 고르세요

    농촌진흥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좋은 과일 구매 요령과 건강 증진 효과를 소개했다. 지난해 국산 과일 작황은 부진했으나 올 설에는 ‘2025년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을 수립해 설 성수품 안정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명절 기간 과일 수급에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대표적인 설 과일 사과는 과일 전체에 색이 고르게 들고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들었을 때 묵직하고 단단한 것을 고르는 게 좋다. 배는 전체적인 모양을 보고 상처나 흠집이 없으며 매끈한 것을 고른다. 꼭지 반대편 부위가 돌출되거나 미세한 검은 균열이 있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단감은 꼭지가 깨끗하고 틈이 없이 붙어있는 것을 추천한다.과일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기름진 음식 섭취가 잦은 명절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사과는 셀룰로오스, 펙틴 등 영양성분이 특히 껍질에 풍부하므로 깨끗이 씻은 뒤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배는 효소가 풍부해 소화를 촉진하고 기침, 가래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남은 과일은 청이나 샐러드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과일과 설탕을 비슷한 비율로 넣어 2~3일 숙성하면 과일 청을 만들 수 있다. 따뜻한 물에 과일청을 넣어 마시면 기침,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기초기반과 윤수현 과장은 “맛 좋고 몸에 좋은 우리 과일을 선물도 하고 나눠 먹으며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1/23 16:50
  • “필러도 아닌 ‘이 시술’ 받고 입술 퉁퉁”… 무서울 정도였다, 왜 이런 일이?

    “필러도 아닌 ‘이 시술’ 받고 입술 퉁퉁”… 무서울 정도였다, 왜 이런 일이?

    외국의 한 여성이 입술 문신을 받은 직후 퉁퉁 부어오른 입술 사진을 공유한 사연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태쉬는 아침에 립스틱을 바르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에 입술 문신을 받기로 결정했다. 그는 “립스틱을 바르는 게 너무 귀찮았다”며 “입술 문신을 하면 자연스럽게 색이 더해져서 편해질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후 입술 문신을 받은 태쉬는 시술 직후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그는 “문신을 받고 나서 입술 크기가 세 배로 커졌고, 입술이 딱딱해지기 시작했다”며 “생각보다 부기가 너무 심해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는 시술 전후 사진을 틱톡 계정에 공유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리 부기가 내려앉길 바란다” “대체 뭘 한 거냐” “얼굴도 같이 다 부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가 공유한 영상은 130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태쉬가 받은 입술 문신은 입술 표피층에 붉은색 염료를 넣어 입술을 생기 있어 보이게 만드는 문신이다. 따로 립스틱이나 틴트를 바르지 않아도 된다는 편의성 때문에 인기가 많다. 입술 문신을 하고 나서 생기는 부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2~3일 안에 빠진다. 부기가 발생했을 때는 냉찜질 등이 도움 된다. 다만, 문신에 들어가는 염료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문신한 부위와 그 주위가 남들보다 심하게 부어오르거나 가려울 수 있다. 하지만, 알레르기 반응이 항상 곧바로 나타나는 건 아니다. 이런 부작용을 막으려면 시술 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시술 후 통증이 심하거나 부기가 계속된다면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한다. 이 외에도 입술 문신은 헤르페스를 발현시킬 위험이 있다. 헤르페스는 헤르페스바이러스 보균자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생기는 질환으로,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문신이 입술 표피층을 건드리면 피부 장벽이 손상돼 면역력이 떨어져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발현되기 쉽다. 헤르페스가 자주 발현되는 사람은 입술 문신 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는 것을 권장한다.한편, 문신은 금속 바늘로 색소를 주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 주의해야 한다. 또 시술을 하는 곳의 안전성이 확보됐는지, 시술 도구의 오염은 없는지 확인해야 한다. 만약 위생 관리가 안 된 곳에서 문신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고, B현 간염‧C형 감염‧HIV‧포도상구균 감염‧파상풍‧결핵 등과 같은 질환에 노출될 수 있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1/23 15:45
  • ‘7kg 감량’ 박나래 “헬스장 없으면 혼자라도 ‘이 운동’”… 효과 어떻길래?

    ‘7kg 감량’ 박나래 “헬스장 없으면 혼자라도 ‘이 운동’”… 효과 어떻길래?

     개그우먼 박나래(39)가 자신의 운동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레시피 도둑의 삿포로 맛집 루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박나래는 호텔에서 하는 자신의 간단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나처럼 몸 챙기는 사람 없을 거다”라며 “일주일에 4~5일 정도 운동한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호텔에 챙겨온 롤아웃 복근 운동기구를 꺼내며 “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 은근 어렵다”며 “이 기구로 20초 동안 8회를 8세트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호텔에 헬스장이 있는 줄 알았는데 챙겨오길 잘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7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박나래가 호텔에서까지 하는 롤아웃의 운동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롤아웃은 복부 롤러나 바벨을 이용해 몸을 앞으로 굴리고 복근의 힘으로 다시 끌어오는 동작이다. 이 운동은 단순히 복부 근육만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코어 안정성과 체형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롤아웃을 하면 복부 중심 근육인 복직근과 복횡근을 깊고 강하게 자극하고, 플랭크만으로 부족했던 코어 힘을 채워준다. 또 허리를 지탱하는 기립근을 단련해 자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어깨, 팔, 광배근 등 상체 근육을 보조적으로 사용해 상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복부 지방을 태워 복근을 만드는 데 좋다.롤아웃은 쉬운 운동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하면 훨씬 힘들다. 따라서 정확한 자세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무릎 롤아웃으로 시작한다. 바닥에 무릎을 대고, 롤러나 바벨을 두 손으로 잡는다. 손과 무릎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허리를 곧게 편 상태여야 한다. 복부는 힘을 주고 척추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후엔 천천히 롤러를 앞으로 밀며 상체를 바닥 가까이 낮춘다. 이때 팔과 상체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하며,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몸을 앞으로 굴렸다면, 이제 복근을 사용해 롤러를 천천히 끌어온다. 반동을 사용하지 않고 근육의 수축을 느끼며 움직이는 것이 핵심이다. 굴릴 때는 숨을 들이마시고, 끌어올 때 숨을 내쉬는 호흡을 해야 한다.롤아웃은 효과가 뛰어난 만큼 부상의 위험도 존재한다. 허리가 바닥 쪽으로 과도하게 휘어지면 허리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복부에 힘을 주고 허리를 곧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롤러를 너무 멀리 굴리지 말아야 한다. 처음에는 자신의 범위에 맞게 조절하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려가는 게 좋다. 동작을 천천히 수행하는 것도 중요하다. 복부 근육의 긴장을 유지하며 롤아웃을 해야 한다. 빠르게 하면 운동 효과가 반감되고 부상의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롤아웃을 할 때에는 어깨와 팔로 당기려 하지 말고, 복부 근육으로 동작을 수행해야 한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1/23 13:18
  • 설 연휴 지나고 오는 허리 통증… '이 자세'만 안 해도 줄어

    설 연휴 지나고 오는 허리 통증… '이 자세'만 안 해도 줄어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올해 설은 주말과 임시공휴일까지 엿새 동안 황금연휴로 이어져 더욱 들뜬 분위기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온전하게 휴식을 취하면 더할 나위 없지만, 대부분 명절증후군을 겪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2%가 명절증후군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명절증후군은 명절에 겪는 스트레스와 갈등으로 육체적, 정신적 아픔을 호소하는 것을 말한다. 이 중 대표적인 육체 증상이 바로 요통, 허리 통증이다. 왜 명절에 유독 허리통증이 심해질까?◇유독 바닥에 앉아 보내는 시간 많은 게 원인 설 명절에는 유독 바닥에 앉아 생활하는 시간이 길다. 대량의 음식을 준비하고 많은 인원이 집에 모이기 때문에 식탁이나 소파보다는 바닥에 앉아 보내는 시간이 많은 것. 그런데 이러한 습관과 자세가 허리 통증의 주범으로 꼽힌다. 보통 바닥에 앉으면 처음에는 허리를 꼿꼿하게 펴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등이 굽고 허리가 뒤로 쑥 빠지는 요추 후만 자세가 된다. 이때 완만한 '역C자'형 곡선을 이뤄야 할 요추가 무너지면서 근육과 인대, 디스크 등에 지속적으로 많은 하중이 가해지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특히 평소 만성적으로 허리통증을 호소하거나 디스크 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들은 맨바닥보다는 소파나 의자에 앉는 것이 좋고, 어쩔 수 없이 바닥에 앉아야 한다면 한 시간 이상 앉아있지 말고 중간 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10분 정도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강북연세병원 척추클리닉 최일헌 병원장은 "허리를 이루는 요추(허리뼈)는 5개의 척추뼈로 구성되며, 옆에서 봤을 때 완만한 역C자형의 곡선을 이루고 있어 몸통의 움직임과 체중을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며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요추에 가해지는 하중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 생활습관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무거운 물건 들기, 많은 양 설거지도 악영향무거운 물건을 들 때도 주의해야 한다. 허리 힘만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면 급성요추염좌나 디스크 파열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허리를 굽히는 대신 펴고 무릎을 굽혀 다리의 힘으로 들어야 한다. 또 설거지할 때 허리를 약간 굽힌 자세가 허리에 많은 부담을 준다. 따라서 많은 양의 설거지를 할 때에는 낮은 발판을 두고 한 쪽씩 번갈아 올려놓고 설거지해야 허리에 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청소를 할 땐 바닥에 쪼그려 앉아 쓸고 닦지 말고 긴 막대가 달린 도구를 이용하여 서서 하는 것이 좋다. 최일헌 병원장은 "명절 연휴에 허리 통증이 발생하면 무리하게 움직이기보다는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며 "두통약과 같은 진통소염제를 복용하는 것도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이어 "만약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허리 통증이 지속되거나 이외에 다리가 저리고 땅기는 등의 방사통이 동반되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1/23 11:22
  • ‘54kg’ 김성령 몸매 비결, 다 먹는 대신 ‘이 습관’ 지킨다… 뭘까?

    ‘54kg’ 김성령 몸매 비결, 다 먹는 대신 ‘이 습관’ 지킨다… 뭘까?

    배우 김성령(57)이 50대에서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김성령은 자기 관리법에 대해 “매일 아침 9시 30분에 운동을 시작한다”며 “밤늦게까지 촬영이 이어져도 12시 이전에 귀가하면 다음 날 반드시 운동한다. 한 번도 빠진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서 ‘연예인 중 이렇게 잘 먹는 사람은 처음 본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정말 잘 먹는다”며 “많이 먹은 만큼 그 후에는 운동으로 체중을 조절하며 관리한다”고 말했다. 또 운동 종목에 대해서는 “2014년 5월부터 운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10년 동안 꾸준히 다양한 운동을 해왔다”며 “필라테스, 요가, 자이로토닉, 테니스 등 안 해본 운동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성령은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54kg에 55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성령이 해왔다고 밝힌 운동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필라테스=필라테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운동으로,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메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에서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세 번씩 필라테스 수업을 한 시간씩 듣자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자이로토닉=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시작했다. 자이로토닉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또 자이로토닉의 모든 동작들은 자연스럽게 이어져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을 풀기 좋고, 부상 위험도 적다. 경직된 부위의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향상하기 좋다. 또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촉진해 부기가 빠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며 체지방이 감소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테니스=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을 병행할 수 있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1/23 10:45
  • 강민경, 공연 전 얼굴 부을까봐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길래?

    강민경, 공연 전 얼굴 부을까봐 ‘이 음식’ 꾹 참았다… 대체 뭐길래?

    가수 강민경(34)이 공연을 위해 한 달간 마라샹궈를 참았다고 밝혔다.2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 날 얼굴 안 부으려고 한 달 동안 참은 마라샹궈 진짜 천국의 맛..”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강민경이 그동안 꾹 참았던 마라샹궈가 담겼다. 강민경이 한 달간 참았다는 마라샹궈,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마라샹궈는 매운 마라 양념에 각종 재료를 볶아 만드는 요리다. 특유의 얼얼한 맛을 내기 위해 자극적인 양념이 사용된다. 마라샹궈처럼 나트륨이 많이 함유된 짠 음식은 부기를 유발하기 쉽다. 우리 혈액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과 혈장으로 이뤄져 있다. 액체인 혈당은 혈관을 타고 흐르면서 호르몬, 노폐물 등을 몸 곳곳에 전한다. 특히 밤에 나트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혈장은 다량의 나트륨을 세포 곳곳으로 전달한다. 이때 삼투압 현상으로 세포들이 수분까지 끌어안게 된다. 혈관을 돌아야 할 수분들이 세포에 잡혀 일종의 부종이 형성되는데, 얼굴에는 특히 모세혈관이 많아 더 쉽게 붓는다. 이 외에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게다가 나트륨은 고혈압도 유발한다. 나트륨을 과잉 섭취해 혈관 내 삼투압이 상승하면 혈액량이 는다. 이로 인해 혈관이 팽창한다. 혈관 내부 압력도 높아져 고혈압으로 이어진다. 마라샹궈를 꼭 먹어야 한다면, 맵기 단계를 낮추고 녹색 채소를 많이 담는 게 좋다. 한편, 강민경은 평소 부기 관리를 위해 반신욕을 즐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반신욕 역시 부기 해소에 효과적이다. 반신욕은 따뜻한 물에 하반신만 담그는 목욕법이다. 물의 온도가 높기 때문에 모공을 열어 피부 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몸이 따뜻해지면서 근육의 긴장도 풀어져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부기가 줄어든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3 10:19
  • 밥 먹어도 안 지워지는 ‘립타투’ 많이 쓰는데… 입술에 괜찮은 걸까?

    밥 먹어도 안 지워지는 ‘립타투’ 많이 쓰는데… 입술에 괜찮은 걸까?

    밥을 먹거나 음료를 마신 후엔 입술 화장이 지워진다. 이것이 싫어 ‘립타투’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다. 점성이 강한 립타투를 입술 위에 발라두면, 제품이 굳으며 얇은 막이 형성된다. 이 막을 떼어내면 제품을 발랐던 자리가 착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밥을 먹어도 착색이 잘 지워지지 않아 편리하지만, 입술 건강만 두고 보면 립타투는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굳은 립타투를 뗄 때 입술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입술 피부는 얼굴 다른 곳보다 얇고 피지선이 덜 발달해 건조하다. 일상생활 도중에 알게 모르게 입술 각질이 탈락하는데, 립타투를 뗄 때 각질이 함께 뜯겨나가며 원래보다 더 떨어진다.화장품 색소가 입술에 오래 남는 것도 좋지 않다. 화장품은 지우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지우지 않으면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테스트는 생산 단계에서 진행되지 않는다. 화장품 색소는 세안할 때 말끔히 지워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문제는 립타투를 하고 나서 입술에 생긴 착색이 잘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색을 다 지우려고 입술을 세안제로 문지르다 보면 안 그래도 약한 입술 피부가 자극받는다. 입술 피부가 더 건조하고 예민해질 수 있다.이미 입술이 건조하거나, 각질이 많이 떨어지거나, 입술 주변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립타투를 쓰지 않는 게 좋다. 부득이하게 써야 한다면 립타투로 입술을 착색시킨 후 립밤 같은 보습제를 듬뿍 발라야 한다. 제거할 땐 클렌징 티슈로 세게 문지르지 않는다. 스팀 타월을 입술에 1~2분 정도 올려 입술 각질이 부드러워지게 한 후, 입술 전용 리무버로 색을 지운다. 다 지운 다음엔 입술을 보습한다. 한편, 입술 피부가 튼튼한 사람은 립타투를 사용해도 색이 잘 착색되지 않을 수 있다. 건강한 모발보다 손상모가 염색이 더 잘 되는 것과 비슷한 이유다. 립타투를 사용하면서 색이 점점 더 잘 착색된다고 느끼면, 제품 사용에 능숙해진 게 아니라 입술 피부가 많이 손상됐다는 의미다. 이런 사람은 바세린·라놀린 등의 보습 성분이 든 입술 보호제를 주기적으로 발라야 한다. 립타투를 사용한 후에 입술이 가렵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사용을 중단한다.
    뷰티이해림 기자2025/01/23 08:34
  • 꾸준히 인기인 ‘이 허브’, 뼈 강화하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

    꾸준히 인기인 ‘이 허브’, 뼈 강화하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

    몇년새 바질의 인기가 커지면서 바질이 파스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큰 인기로 품절대란을 이끈 롯데리아의 신메뉴 '나폴리맛피아 모짜렐라 버거'에도 녹색의 바질 소스가 특색있게 들어가기도 했다. 독특한 색과 향이 매력적인 바질의 건강 효능은 어떤 게 있을까?◇비타민K 풍부해 뼈 강화바질에는 출혈을 억제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K가 풍부하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공학과 이준수 교수팀이 바질잎을 포함한 식품 136종의 비타민K 함량을 검사한 결과, 바질잎에 비타민K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바질의 비타민K 함량은 575㎍으로 채소 중 최고 함량을 보였다. ◇체내 염증 감소에 도움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바질을 활용해 요리했을 때 ‘염증성 사이토카인’ 수치가 감소했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당단백질로, 면역체계를 제어하고 자극하기 위한 신호 역할을 한다. 그중에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유발되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도 효과적이다.◇혈당 조절에 효과적빵에 잼 대신 바질페스토를 발라먹으면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딸기잼의 당류 함량은 100g당 37~69g이지만, 바질페스토는 2~5g에 불과하다. 또 바질추출물을 섭취한 당뇨병 환자는 섭취하지 않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혈당 수치가 18% 감소했다는 인도 마하트마 간디 의과대 연구 결과가 있다. 빵을 먹을 때 혈당을 생각한다면, 통곡물이 듬뿍 함유된 빵에 바질페스토를 바르는 것을 권한다.◇스트레스·불안 완화바질 향은 심신 안정과 두통 완화에 효과적이다. 인도 연구에 따르면 매일 500mg의 바질을 섭취한 사람은 불안증, 스트레스, 우울감 등의 증상이 완화됐다. 또한, 바질에 속 게라니올 성분은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갱년기 증상과 생리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1/23 08:00
  • 내 건강을 결정짓는다! 매일 먹으면 좋은 식품 5

    내 건강을 결정짓는다! 매일 먹으면 좋은 식품 5

    음식은 건강한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미국 폭스 뉴스의 전문가들이 ‘꾸준히 섭취하면 의학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음식 다섯 가지’를 공개했다. 무엇일까?◇베리류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베리류는 면역력을 높이는 등 전반적인 신체 건강 개선 효과가 탁월하다.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 등이 속하며 항산화 성분 중에서도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체내 염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베리류를 섭취하면 건강한 단맛을 즐기면서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최근, 엘더베리를 하루 355g 섭취하면 ▲혈당 개선 ▲장내 유익균 증가 ▲체중 감소 효과가 있다는 미국 워싱턴 주립대 연구 결과도 있다.◇십자화과 채소십자화과 채소는 꽃잎이 네 장인 채소를 말하며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 등이 속한다. 채소 중에서도 섬유질, 수분 함량이 높다.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설포라판 성분은 항암·항염 효과가 있다. 식물성 화합물인 글루코시놀레이트는 혈압 개선에 효과적이다. 십자화과 채소가 다른 채소보다 혈압 강하 효과가 뛰어나다는 호주 에디스코완대 연구 결과가 있다. ◇기름진 생선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정어리, 고등어 등은 심장 건강에 유익하다. 오메가-3는 심혈관 및 뇌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으로 생선 속 EPA, DHA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형태다. 오메가-3는 산화 스트레스, 염증 반응을 줄여 심혈관질환, 암, 신경계질환 등 각종 질병 예방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이 높은 생선 섭취가 유방암 예방 및 전이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영국 카디프대 연구 결과가 있다. ◇버섯버섯은 폴리페놀, 카로티노이드, 비타민D 등 다양한 영양소의 보고다. 이 성분들은 체내에서 항산화 기능을 해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면역력을 높인다. 버섯은 미국 레스토랑협회(NRA)에서 선정한 2025 식품업계 트렌드 음식 중 하나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 결과, 하루에 버섯을 18g 섭취하면 버섯을 섭취하지 않을 때보다 암 발병 위험이 45% 낮아졌다. 버섯 18g은 길이 8cm 내외 느타리버섯 두 개나 지름 4.5cm 내외 양송이버섯 한 개나 큰 사이즈 표고버섯 한 개를 섭취하는 양이다.◇향신료음식에 향신료를 더하면 맛과 향을 돋울 뿐 아니라 건강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향신료가 포함된 식사를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중 염증 수치가 낮다는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향신료 중에서 강황이 항염증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연구팀이 45개 식품을 분석한 결과, 강황 속 커큐민 성분이 염증 억제 효과가 가장 높았다. 이외에 계피는 혈당 개선, 바질은 혈액 순환 촉진, 생강은 통증 완화 등의 효과를 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1/23 07:32
  • "보톡스는 안 위험하다?"… 가슴에 갑자기 '이것' 생기면, 부작용 의심

    "보톡스는 안 위험하다?"… 가슴에 갑자기 '이것' 생기면, 부작용 의심

    얼굴에 있는 각종 주름을 펴거나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톡스 주사 시술을 받는 사람이 많다. 보톡스는 다양한 미용 시술 중 부작용이 적은 편에 속하지만,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다. 보톡스 주사를 맞고 피부 알레르기를 경험한 사례들이 종종 보고된다. 중국 의학과학원 성형외과 의료진이 보톡스 주사 시술 후 피부 알레르기를 겪은 환자 사례를 모아 공개했다. 먼저 알레르기 병력이 없는 건강한 46세 여성 A씨 사례가 소개됐다. A씨는 미간과 눈가 주름을 펴기 위해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 그런데 주사를 맞고 2분 후 갑자기 가슴 부위에 통증 없는 홍반(피부 혈관이 확장되며 붉어지고 혈액이 고이는 것)이 발생했다. 다행히 5분 뒤 홍반은 자연스럽게 사라졌고 환자도 다른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아 퇴원했다. 두 번째 사례는 건강한 28세 여성 B씨였다. B씨 역시 미간과 눈가에 보톡스 주사를 맞은 후 가려움이나 통증 없는 가슴 부위 홍반이 생겼다. 증상은 보톡스 주사를 맞고 5분 뒤 나타났다. 이후 20분이 지나도 홍반이 가라앉지 않자 의료진은 B씨에게 스테로이드 항염증 주사를 투여했고, 점차 홍반이 사라졌다. 그뒤로 다른 불편함이 없어 퇴원했다. 세 번째 역시 알레르기 병력이 없는 건강한 33세 여성 C씨의 사례다. C씨도 미간과 눈가에 보톡스 주사를 맞은 뒤 가려움 없는 가슴 부위 홍반이 생겼다. 주사를 맞고 5분 만에 나타난 증상이었다. 하지만 15분 뒤 증상이 자연스럽게 사라져 퇴원했다. 중국 의학과학원 성형외과 의료진은 "보톡스로 인한 알레르기 증상은 주사 놓은 부위 주변에서 발생한다고 보고돼왔다"며 "하지만 이 사례들은 부작용이 주사 놓은 부위가 아닌 다른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려준다"고 했다. 이어 "보톡스 알레르기는 대부분 일시적이고 대처가 어렵지 않지만, 혹시 모를 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이어지는 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을 빨리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 또 "보톡스 주사 후 의심스러운 반응이 나타나면 이후 보톡스 주사 일정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며 "특히 피부가 붉어지는 홍반을 겪었다면 최소 3개월은 보톡스 주사 시술을 중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 사례는 미국 성형외과학회지 'PRS'에 보고됐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1/23 05:00
  • “잘록 허리 인증” 배윤정, 1년 넘게 유지 중… 직접 추천한 다이어트 법은?

    “잘록 허리 인증” 배윤정, 1년 넘게 유지 중… 직접 추천한 다이어트 법은?

    안무가 배윤정(44)이 다이어트 성공 후 유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21일 배윤정은 자신의 SNS에 복근이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네. 저 열심히 유지 중이에요! 그만들 좀 의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유지어터 의심에 복근을 인증하는 모습이다. 그는 “배 엄청 힘주고 찍었지만... 그래도 1년 넘게 유지하니 전처럼 막 찌진 않아 살 것 같아요”라며 “한약 먹고 단시간에 마음먹으면 빠져요”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유지를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라며 “천천히 시간을 길게 갖고 빼세요! 다이어트는 유지부터가 시작이라고 입 아프게 말했잖아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이어트에 대한 조언을 전하면서 “식단, 운동 같이 하면 두 배로 빠집니다”라며 “그리고 물 많이 드세요”라고 말했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후 13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배윤정이 전한 다이어트 조언에 대해 알아봤다.◇천천히 살 빼야 유지하기 쉬워다이어트할 때는 천천히 감량하는 게 중요하다.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면 영양불균형, 피부 처짐, 탈모 등 부작용이 생긴다. 렙틴 호르몬 분비에도 문제가 생겨 식욕 조절이 어려워진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려면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한다. 요요현상 방지를 위해 최소 6개월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이 적당하다. 목표는 6개월간 체중의 약 10% 감량으로 잡는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걷기, 계단 이용하기 등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천천히 시작하도록 한다. 다이어트 후에도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다.◇물, 많이 마시면 대사 활동에 도움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개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다이어트 한약, 과도하게 복용하면 부작용 위험배윤정이 먹는다는 다이어트 한약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자율신경계와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식욕을 억제한다. 포만감을 높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그런데, 과하게 복용하면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다이어트 한약에는 ‘마황’이라는 한약재가 주로 사용되는데, 마황에는 교감신경을 흥분시키는 물질인 ‘에페드린’이 들어있다. 에페드린은 식욕 억제, 각성, 신진대사 효과가 있다. 하지만 과도하게 복용할 경우 ▲신경과민 ▲불면 ▲손 떨림 ▲환각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심할 경우 혈관 수축, 혈압상승, 심박 증가 등으로 인해 ▲부정맥 ▲심근경색 ▲뇌출혈 ▲정신질환 ▲급사 등 심각한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런 심각한 부작용 탓에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지난 2004년, 마황이 함유된 건강보조식품 판매를 중단했다. 의약품도 에페드린 하루 최대 허용량을 150mg으로 제한했다. 실제로 당시 미국 건강식품 중 마황 관련 제품은 1% 미만이었지만, 전체 부작용 중 64%가 마황 관련 제품으로 보고됐다.한편, 우리나라는 에페드린에 대한 일일 허용량 규제가 없다. 한약제제는 약사법 제2조에 따라 조제 의약품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의약품 등 안전에 관한 규칙 제69조에 의해 한약제제에 들어가는 성분과 함량을 표기할 의무가 없다. 마황이 든 한약은 향정신성 식욕억제제와 마찬가지로 장기간 복용하면 안 된다. 다른 식욕억제제를 병행하거나 3개월 이상 복용하는 게 금지돼 있다. 대한한방비만학회에서는 마황 성분이 함유된 탕액은 1일 4.5~7.5g, 6개월 이내 사용이 적정하다고 권고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1/23 00:20
  • 김종국, “아침에 ‘이 음식’ 먹으면 혈당 확 올라” 경고… 뭐였길래?

    김종국, “아침에 ‘이 음식’ 먹으면 혈당 확 올라” 경고… 뭐였길래?

     가수 김종국(48)이 아침에 빵을 먹는 모습을 보며 “그러면 ‘혈당 스파이크’가 온다”고 경고했다.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차태현과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너 머리도 했냐”고 말하자, 김종국은 “그럼, 런닝맨이랑 다르지”라고 답했다. 이어 아침으로 커피와 빵이 도착하자 김종국은 “이거 아침부터 ‘혈당 스파이크’ 올라가겠다”고 경고했고, 이에 유재석은 “한 입 뜨려고 하는데 또”라고 했다. 김종국이 언급한 혈당 스파이크는 정확히 무엇일까?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당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니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다.특히 김종국이 경고한 것처럼 아침에 빵을 먹으면 혈당 스파이크가 발생할 수 있다. 빵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일반적으로 흰 빵의 혈당지수는 70.7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아침에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려면 어떤 식품을 먹어야 할까? 혈당을 원만하게 올리는 아침 식사는 ▲고체 형태라 천천히 씹어서 먹을 수 있고 ▲단백질‧지방‧섬유소가 포함된 식품이다. 채소 위주의 샐러드, 삶은 달걀, 묽지 않은 요거트 등이 대표적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1/23 00:01
  • “물에 ‘이 채소’ 넣어 마시세요”… 英 유명 의사, 금방 살 빠졌다는데?

    “물에 ‘이 채소’ 넣어 마시세요”… 英 유명 의사, 금방 살 빠졌다는데?

    영국 유명 의사가 체중 감량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이 되는 음료를 소개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국민건강보험(NHS) 소속 의사이자 현재 530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인 카란 라잔 박사는 자신의 틱톡 채널에 ‘장 건강을 위한 얇은 채소. 오크라 물은 효과가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라잔 박사는 “오크라 물은 내 인생을 바꿔놨다”며 “6개월간 이 음료를 마셨고, 부기가 많이 빠졌다”고 말했다. 특히 오크라의 점액질 효능을 강조했다. 그는 “오크라 점액질 속 수용성 식이섬유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주고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점액질과 물을 섞어 마시면 장에서 젤 같은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이 장 속 수분을 흡수해 변이 부드럽게 나오도록 한다”고 했다. 라잔 박사는 오크라의 점액질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오크라 물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오크라를 조각으로 자른 다음, 물에 넣어 8~12시간 숙성하면 된다. 그가 극찬한 채소, 오크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오크라는 히비스커스, 카카오와 같은 아욱과 식물로, 고추처럼 기다랗고 속에 씨가 있는 채소다. 여성의 길고 우아한 손가락을 닮았다 해 ‘레이디스 핑거(Lady’s finger)‘라 불리기도 한다. 아열대 식물이지만 지구온난화로 인해 현재 한국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맛은 무맛에 가까우며 잘랐을 때 안에서 점액질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오크라는 식이섬유, 섬유질이 풍부해 원활한 소화와 배출을 돕고, 비타민C와 콜라겐이 들어있어 피부 건강에도 좋다. 또 베타카로틴과 칼륨이 함유돼있어 면역력 증진과 혈압 유지에 도움이 된다. 오크라에는 ‘뮤신(Mucin)’이라는 점액성 화학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소화과정에서 콜레스테롤과 결합해 대변으로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다. 뮤신은 오크라 외에도 마와 토란 같은 끈적이는 채소에 주로 들어있다. 오크라는 라잔 박사가 언급했듯 썰어서 물과 섞어 마셔도 좋고, 요리해서 먹어도 충분히 영양가가 높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어야 효과가 좋은데, 특히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을 권장한다. 오크라의 베타카로틴 성분이 기름과 만났을 때 흡수가 잘 되기 때문이다. 꼭지를 잘라내고 씻어서 냉동 보관했다가 요리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하면 된다. 오크라의 끈적거리는 식감은 낫토와 잘 어울린다. 여기에 보리쌀이나 찹쌀을 익혀 곁들이면 단백질과 비타민, 탄수화물이 어우러진 건강 식사가 된다. 다만, 신장 결석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오크라의 옥살산 성분은 칼슘, 칼륨, 나트륨 등과 같은 미네랄과 결합하면 옥살산염이 되는데, 이 물질이 소변이나 대변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신장 결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1/22 19:12
  • 탄산수 마신 후 혈액 어떻게 변하나 살펴보니… 혈당 ‘이렇게’ 됐다

    탄산수 마신 후 혈액 어떻게 변하나 살펴보니… 혈당 ‘이렇게’ 됐다

    식전에 탄산수를 마시면 포만감이 생기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 감량에 일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일본 오사카 시조나와테시 테시카이 신경외과병원 다카하시 아키라 박사팀은 탄산수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탄산수를 마신 후 혈액 투석 중 혈액의 변화를 관찰한 결과, 처음에는 투석액의 포도당 수치가 높았다. 하지만 혈액이 투석기를 통과할수록 혈당 수치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당은 투석기 통과 전 118.3㎎/dL에서 통과 후 98.6㎎/dL로 낮아졌다. 이는 탄산수가 혈당 흡수와 사용 속도를 높여 간접적으로 체중 감량을 촉진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다만 네 시간의 일반적인 혈액 투석 동안에 소모되는 포도당은 약 9.5g에 불과해, 탄산수의 체중 감량 효과는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저자 다카하시 아키라 박사는 “위장이 민감하거나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 탄산수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며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이 체중 관리에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영국의학저널: 영양 예방 및 건강(BMJ Nutrition Prevention & Health)’에 최근 게재됐다.
    다이어트김서희 기자 2025/01/22 19:00
  • “피부에서 꿀 떨어진다”… 김태리 굴욕 없는 ‘민낯’, 두 가지 꼭 지킨다는데?

    “피부에서 꿀 떨어진다”… 김태리 굴욕 없는 ‘민낯’, 두 가지 꼭 지킨다는데?

    배우 김태리(34)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지난 20일 김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중 침대 위에서 민낯의 편안한 모습으로 찍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는 투명하고 광채가 나는 피부를 공개해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아기 피부 아니냐” “피부에서 꿀 떨어질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태리는 과거 화보 촬영 인터뷰 중 “피부 관리할 때 자연스러움을 강조한다”며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고 선크림을 꼭 바르는 등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김태리가 공개한 피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선크림 꼭 바르기강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일으킨다. 자외선이 피부 세포의 DNA와 콜라겐, 엘라스틴의 성질을 바꿔 놓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기에 산책, 공원 운동 등 야외 활동을 할 경우 자외선 차단에 꼭 신경 쓰는 게 좋다. 특히 추운 겨울일수록 선크림을 잘 발라야 하는데,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자외선인 UVA가 겨울에 더 강하기 때문이다. 자외선은 파장 길이에 따라 UVA, UVB, UVC로 나뉜다. 이중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은 UVA와 UVB다. UVA에 장기간 노출되면 각질이 잘 생기고 피부 표피층이 두꺼워져 잔주름이 쉽게 생긴다. UVB는 피부 표피층에서 강한 화학 작용을 일으켜 화상이나 피부암을 유발하기도 한다.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 실내에만 있더라도 자외선A의 공격을 피하기는 어렵다. 자외선A는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을 파괴하며 기미를 유발한다. 창문이 어느 정도 자외선을 막아 준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자외선은 창문을 쉽게 통과해 피부까지 닿는다.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발라야 효과가 있다. 아침에 발랐다면 정오에는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다시 발라주는 게 좋다. ◇물 많이 마시기물을 많이 마시지 않으면 체내 수분이 부족해져 혈액량이 줄고, 피부를 비롯한 몸 곳곳에 혈액이 원활히 공급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피부 수분과 탄력을 유지하는 히알루론산 기능이 저하돼 피부가 칙칙해질 수 있다. 탄력이 줄어 주름이 늘 가능성도 있다. 이럴 때 물 섭취량을 늘리면 촉촉함과 탄력 등 피부 상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다. 다만, 물을 많이 마실수록 피부가 계속 촉촉해진다고 보긴 어렵다. 체내 수분량이 이미 충분한 사람은 특히 그렇다. 마신 물은 피부에만 집중적으로 전달되는 게 아니다. 미국 시카고 피부과 과장 카롤린 제이콥 박사는 “물을 마시면 콩팥이나 뇌와 같이 피부보다 물이 더 많이 필요한 기관에 수분이 먼저 전달된다”고 말했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지 않다면, 보습제를 잘 챙겨 바르는 게 가장 중요하다. 피부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보습제와 피부 장벽을 형성하는 제품을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수분을 끌어당기는 성분은 히알루론산, 장벽을 만들어 수분을 가두는 성분은 바셀린·라놀린이 대표적이다. 세수하고 물기가 어느 정도 남은 상태에서 보습제와 장벽 형성 제품을 차례로 발라준다.
    뷰티김예경 기자 2025/01/22 11:38
  • 가족 설 선물로 ‘과일’이 가장 인기 많아… ‘현금’은 몇 위?

    가족 설 선물로 ‘과일’이 가장 인기 많아… ‘현금’은 몇 위?

    차례를 간소하게 지내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차례용 농산물 구매를 줄이고 가정 소비 농산물 구매는 늘리겠다는 소비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월 13~14일 온라인으로 조사한 ‘2025 설 명절 농식품 소비 행태 변화’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설에 차례를 지내겠다는 가구는 48.5%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응답자의 60%는 지난해와 같은 양의 차례용품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과일류는 사과(46.8%), 배(43.4%), 축산물은 국내산 소고기 갈비(22.2%), 국내산 소고기 등심(14.8%) 순으로 구매 의향이 높았다. 하지만 과일(32.0%), 축산물(25.4%) 모두 지난해보다 구매량을 줄이겠다고 응답했다.과일이나 축산물을 구매할 때 대형마트나 슈퍼마켓보다 전통시장이나 전문점, 온라인 몰을 찾겠다는 비중이 지난해보다 많았다. 그 이유로 ▲가격 절감(49.7%) ▲접근 편리함(24.9%) ▲품질 향상(15.5%) 등을 꼽았다.차례용 농산물 구매를 줄이는 대신 가족들이 먹을 일반 농산물 구매는 늘리겠다는 소비자가 많았다. 설 명절에 평소보다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넉넉히 구매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자가소비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소비자 열 명 중 약 여섯 명은 ‘가족에게 선물할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했다. 선물 품목은 과일류(32.3%) 인기가 단연 높았고 다음으로 축산물(15.6%), 현금(12.4%), 건강기능식품(11.6%), 한과·견과류(4.9%)가 차지했다.지인에게는 열 명 중 약 세 명이 선물할 생각이 있다고 응답했다. 구매 품목은 과일(25.1%), 차 및 커피(12.7%), 통조림(8.2%), 건어물(6.6%), 건강기능식품(6.3%) 순이었다.선물용품 구매 금액은 3~5만 원대를 가장 선호했다. 소비자들은 가격과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을 고려해 선물 품목을 고르겠다고 답했다.전체적으로 차례용·일반소비용 농산물 구매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을 선호했다. 선물용은 대형마트와 온라인 몰을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 농산업경영과 하두종 과장은 “차례용품 위주로 구매하던 전통적인 명절 농산물 소비가 가정 소비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부담 등의 이유로 저가형 농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경향을 반영해 신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1/2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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