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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kg 감량 성공' 47세 英 배우 "생물학적 나이 20세 진단"… 비결 뭐였나?

    '27kg 감량 성공' 47세 英 배우 "생물학적 나이 20세 진단"… 비결 뭐였나?

    영국 배우 다비니아 테일러(47)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가 20세라고 밝혔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은 다비니아 테일러의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보도했다. 다비니아는 영국 유명 드라마 '홀리오크(Hollyoaks)'에 출연한 배우다. 과거 83kg에서 54kg로 엄청난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된 바 있다. 지금은 건강 관련 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윌파우더스(Willpowders)'의 대표이자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건강 도서 'It's Not A Diet'의 저자이기도 하다. 다비니아는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혈액 검사를 하고, 염증 지표를 측정했다"며 "그 결과, 생물학적 나이가 20세가 나왔다"고 했다. 다비니아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가 적게 나온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 ▲간헐적 단식 ▲근력 운동을 꼽았다. 각각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한 식단=다비니아는 평소 연어와 아보카도 같은 건강한 지방을 먹고, 초가공식품과 설탕이 함유된 식품은 먹지 않았다고 했다. 건강한 지방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인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이 있다. 오메가3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줄여 심혈관질환, 암, 신경계질환 등 각종 질병 예방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병 개선에도 좋다. 다비니아가 먹지 않는다는 초가공식품은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졌다. 초가공식품은 설탕과 지방, 첨가물 등을 넣어 여러 공정으로 만든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은 ▲패스트푸드 ▲과자류 ▲탄산음료 ▲냉동식품이다. 초가공식품은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치매 등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주로 정해놓은 8~12시간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힘을 강화할 수 있고 근육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를 이용하면 좋다. 근육량이 적어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자연스레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찔 수 있고,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5/22 20:03
  • 스마트워치, ‘이럴 때’ 착용하면 독이다… 언제?

    스마트워치, ‘이럴 때’ 착용하면 독이다… 언제?

    스마트워치는 운동량, 생체리듬을 추적하는 기능이 있어 하루종일 착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사실 스마트워치를 온종일 차고 다니면 오히려 건강에 안 좋을 수 있다.디지털 행동 전문가인 세르주 엘리제프는 지난 20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워치를 24시간 내내 착용하는 것이 건강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식사 중이거나 저녁 휴식 시간, 잠자리에 들 때는 스마트워치 착용을 피할 것을 권했다. 스마트워치를 계속 착용하는 것이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장시간 착용, 건강 스트레스 유발할 수 있어스마트워치는 사용자의 걸음 수, 오른 층수 등의 운동량과 소비 열량을 기록하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 기능을 토대로 사용자는 스마트워치로 운동 목표치를 설정하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세르주는 “스마트워치를 장시간 착용하면 운동 목표 달성에 대한 압박감이 집착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활동 링(하루 운동량을 나타내는 원)을 채우거나 걸음 수를 달성하는 데 너무 집착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다”며 “그럴 때는 스마트워치가 오히려 정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장조사 기업 민텔이 스마트워치 사용자 2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57%가 스마트워치를 통해 건강 지표를 지속해서 확인하다가 ‘건강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르주는 “사용자가 스마트워치가 기록하는 걸음 수와 운동량, 소모 열량을 보고 자극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채워야 한다는 강박감을 느끼면 벗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집중해야 하는 시간대에는 사용 피해야 스마트워치는 휴대 기기와 연동해 앱을 실행하거나 알림을 전달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부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등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는 스마트워치가 주의를 산만하게 할 수 있다. 수면 중에 알림이 오면 화면에 불빛이 잠을 깨우기도 한다. 세르주는 “기기의 올바른 사용은 기기를 언제 사용하고 언제 자제할지 아는 것”이라며 “스마트워치를 착용하기에 최적인 시간과 그렇지 않은 시간이 있다”고 했다. ◇스마트워치 착용 피해야 할 시간대세르주에 따르면, 스마트워치 착용을 피해야 할 시간대는 ▲식사 시간 ▲저녁 휴식 시간 ▲수면 시간이다.▷식사 시간=식사 중에 지속적으로 알림이 울리면 주의가 산만해지고 소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세르주는 편안한 식사를 하기 위해 밥을 먹을 때는 시계를 벗을 것을 권했다. 그는 “식사 중에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손목에 울리는 알림 소리”라며 “식사 중에 시계를 벗으면 음식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저녁 휴식 시간=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직장인의 경우 하루 중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은 저녁 식사가 끝난 직후다. 이때는 누군가의 연락이나 알림에서 벗어나 뇌가 쉬어야 할 시간이다. 세르주는 "이럴 때 뇌는 휴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계속해서 측정하고 알림을 보내는 기기는 자연스러운 휴식 과정에 방해가 된다"고 했다.▷수면 시간=많은 사람들이 수면 패턴 측정을 위해 수면 중에 스마트워치를 착용한다. 하지만 잠자리에 들 때 스마트워치를 착용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세르주는 "화면에서 나오는 파란 빛은 멜라토닌 생성을 방해할 수 있으며, 민감한 사람의 경우 스마트워치에서 나오는 미세한 전자기장(전기장과 자기장)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스마트워치의 최고 전자파 흡수율은 0.085~0.292W/kg으로, 최대 허용치(1.6W/㎏)보다는 못 미친다. 하지만 블루투스가 아닌 자체 통신 기능을 하는 LTE 모델의 경우 0.913W/kg으로 훨씬 높았다. 이 역시 유해한 수준은 아니지만 수면 중에는 되도록 전자파 노출을 피하는 것이 좋다. 세르주는 취침 시간 최소 30분 전에는 스마트워치를 벗을 것을 권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5/22 19:30
  • 갈증 날 때, 물 대신 ‘이것’ 마시면… “살 빠지고 피부도 좋아져”

    갈증 날 때, 물 대신 ‘이것’ 마시면… “살 빠지고 피부도 좋아져”

    코코넛 워터가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졌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에서는 코코넛 워터가 다이어트, 신장 건강, 피부 건강, 면역력 강화 등 여러 건강 효과를 가진다고 보도했다. 런던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갈증이 날 때 코코넛 워터를 마셔보라”면서 “코코넛 워터는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다”고 했다. 또 “필수 전해질인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어 영양소를 보충하는 데 좋다”며 “신장 결석을 예방하고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전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22 15:33
  • 41세 서동주, 뒤태 드러난 과감 패션… “저녁에 ‘이렇게’ 먹어서 15kg 뺐다”

    41세 서동주, 뒤태 드러난 과감 패션… “저녁에 ‘이렇게’ 먹어서 15kg 뺐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뒤태를 드러낸 원피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을 하고 있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등이 훤히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서동주가 40세가 넘었다니 믿기지 않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서동주는 한 방송에서 15kg 정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두부 등 채소와 단백질로만 이루어진 음식이 담긴 저녁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서동주가 저녁으로 먹은 음식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브로콜리=서동주가 먹은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서 포만감을 지속하고,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114mg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 그리고 비타민B와 칼슘 등도 많이 들어 있다. 비타민B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칼슘은 골다공증을 예방한다.▷토마토=서동주는 토마토 반쪽을 썰어 먹었다.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피떡) 생성을 막는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기름과 열을 가해 요리해서 먹는 게 좋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이다. 서동주처럼 당근 껍질을 함께 먹는 게 좋다.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티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됐으며, 100g당 97kcal로 열량이 낮은 편이다. 단백질 함량도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하면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다. 서동주처럼 하루에 2분의 1~1모만 섭취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2 14:47
  • “팔만 들어도 아프다” 직장인 ‘어깨’ 지키는 5분 운동

    “팔만 들어도 아프다” 직장인 ‘어깨’ 지키는 5분 운동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작업을 하는 직장인 최모(43)씨는 몇 달 전부터 오른쪽 어깨에 찌릿한 통증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얼마 전 시작한 배드민턴으로 생긴 단순 근육통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하지만 점차 통증이 심해져 팔을 올릴 때마다 심한 통증이 느껴졌고, 밤잠까지 설치게 돼 정형외과를 찾았다. 알고 보니 오랜 시간 유지한 구부정한 자세와 배드민턴을 하며 반복적으로 팔을 올린 동작이 어깨 힘줄에 무리를 줘, '어깨 충돌증후군'이 생긴 게 원인이었다. 최씨는 "생활 속 어깨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했다"며 "자세 교정과 어깨 안정성을 회복하는 스트레칭을 병행하니, 증상이 점차 호전되고 있다"고 했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5/22 12:00
  • ‘학씨부인’ 채서안, ‘이 차’ 마시면 한 시간 뒤 부기 쫙 빠져… 뭘까?

    ‘학씨부인’ 채서안, ‘이 차’ 마시면 한 시간 뒤 부기 쫙 빠져… 뭘까?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부인’으로 인기를 끈 배우 채서안(28)이 부기 관리법을 소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올영TV’에는 ‘아이유가 인정한 ‘학씨부인’ 채서안이 요즘 미쳐(?) 있는 것 (힌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채서안은 평소 자주 구매하는 물건을 공개했다. 채서안은 호박팥차를 소개하면서 “촬영 있을 때마다 매일 즐겨 먹는다”며 “제가 잘 부어서 부기 관련 제품을 많이 찾아본다”고 말했다. 이어 “직접 먹으면서 (괜찮으면) 재구매하는데 호박팥차를 먹으면 한두 시간 뒤에 부기가 많이 빠져있다”며 호박팥차를 추천했다. 채서안이 소개한 호박팥차는 실제 부기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늙은 호박=호박팥차에 들어가는 늙은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서 체내 노폐물 배출과 이뇨 작용, 해독 작용 등에 도움이 된다. 특히 늙은 호박즙을 먹으면 산후 부기가 잘 빠진다고 알려졌다. 늙은 호박에는 베타카로틴도 들어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늙은 호박은 주로 호박죽으로 먹는데 이때 채서안처럼 팥을 곁들이면 호박에 부족한 비타민B1을 보충할 수 있다.▷팥=호박팥차의 팥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100g당 1520mg이 들어있다. 그리고 사포닌도 들어있어 부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이뇨 작용을 촉진하고 피부 노폐물을 제거해 아토피, 기미 완화에 효과적이다. 팥에 함유된 비타민B군은 탄수화물 소화, 피로 해소, 기억력 증진에도 좋다. 이외에도 팥에는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 트립토판 등이 풍부하다. 다만, 팥을 장기간 과도하게 먹으면 기력이 약해질 수 있어서 노약자는 주의해야 한다.한편, 채서안이 소개한 호박팥차 외에 바나나도 몸의 부기를 빼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바나나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335mg 함유됐다. 그리고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럭토올리고당도 배변 활동을 유도해 복부 지방은 물론 몸의 부기를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다만, 바나나는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서 공복에 먹지 않는 게 좋다. 빈속에 혈관 속 마그네슘 수치가 높아지면 칼륨과 균형 상태가 깨져 심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콩팥 질환을 앓거나 저혈압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 환자도 바나나를 많이 먹으면 혈당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어 과다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22 11:50
  • “살기 위해 다이어트”… 주사 부작용 후 ‘건강하게’ 32kg 감량 성공, 방법은?

    “살기 위해 다이어트”… 주사 부작용 후 ‘건강하게’ 32kg 감량 성공, 방법은?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고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다이어트로 32kg을 감량한 5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여성 안젤라 브라운(52)은 지난 2023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에 빠졌고 음식에 의존했다. 이후 체중이 152kg까지 증가했고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 제2형 당뇨병이란 신체가 인슐린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거나, 충분히 생성하지 못해 혈당이 높아지는 만성 질환이다. 안젤라는 “의료진은 내게 살고 싶다면 살을 빼야 한다고 했다”며 “처음엔 체중 감량 주사로 살을 뺐다”고 했다. 하지만, 체지방이 급격히 빠지면서 피부가 늘어지는 현상을 겪었다. 안젤라는 “피부 처짐을 막기 위해 근력 운동하기 시작했다”며 “먹는 음식을 바꿔 건강한 식단도 병행했다”고 했다. 그는 “채소, 통밀빵, 참치를 즐겨 먹었다”며 “결국 3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안젤라가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운동, 탄력 있는 피부 만들고 기초대사량 늘려다이어트할 때 운동을 병행하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운동할 때 몸 근육에서는 마이오카인이라 부르는 항염증성 물질이 분비되는데, 피부에도 작용한다. 마이오카인은 염증을 억제하고 세포 활성도를 높여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든다. 특히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안젤라처럼 근력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기초대사량은 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에 있어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건강한 식단 구성, 포만감 높이고 단백질 보충해안젤라는 채소, 통밀빵, 참치를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채소=채소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통밀빵=통밀빵을 먹으면 다이어트할 때 도움 된다. 통밀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게다가 통밀은 혈당지수가 낮은 저혈당 식품이다. 혈당지수는 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70 이상이면 고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이다.▷참치=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2 11:30
  • 민경아, 자스민 홀쭉 배 만드는 법… 공연 당일 ‘이것’만 먹어

    민경아, 자스민 홀쭉 배 만드는 법… 공연 당일 ‘이것’만 먹어

    뮤지컬 배우 민경아(32)가 공연 중 식단 관리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민경아는 뮤지컬 ‘알라딘’의 공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뮤지컬에서 여주인공 자스민 역을 맡은 민경아는 의상 때문에 공연 내내 배를 노출해야 했다. 민경아는 “배를 신경쓰면 노래가 안 나오더라”며 “그래서 배가 나오든지 말든지 그냥 놨다”고 말했다. 이어 “의상에 보석이 많아서 엄청 반짝여서 조금 가려준다”고 말했다. 민경아는 “다행히 자스민 노래가 그렇게 밥을 먹지 않아도 부를 수 있다”며 “아예 굶진 못하지만 공연 당일에는 잘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사과 반쪽 정도만 먹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민경아가 먹은 사과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식단을 조절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펙틴 성분은 당질을 흡수해 당뇨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사과에는 퀘르세틴도 풍부해 노쇠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을 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몸이 쇠약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사과 속 ‘플라반-3-올’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심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플라보놀의 한 종류인 이 성분은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실제로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이 157개의 임상시험과 15개의 연구를 분석한 결과, 매일 400~600mg의 플라반-3-올에 해당하는 한 개의 사과를 먹었을 때 심장 건강은 물론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됐다.민경아는 공연 당일에만 식사를 제한한다고 했지만, 이 습관이 반복되면 정상적인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2 11:1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제로이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참여 外

    ■​제로이드, '2025 올리브영 페스타' 참여네오팜의 메디컬 스킨케어 브랜드 ‘제로이드(ZEROID)’가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여한다.노들섬 야외 스킨케어존에서 만날 수 있는 제로이드 부스는 ZEROTOPIA(제로토피아)를 컨셉으로 구현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활동적인 이벤트도 준비해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MLE® 체험존'에는 건강한 피부 지질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네오팜 독자 기술 MLE®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디지털 게임이 마련됐다.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 인텐시브 크림과 수딩 크림 중 피부 타입에 맞는 1종(50ml)을 증정한다. '게임존'에서는 수분존, 보습존, 장벽존 구역 중 한 곳에 공을 넣으면 그에 맞는 피부 고민을 덜어줄 미니어처 제품 2개와 샘플 1종을 추가로 선물한다. 한편, 제로이드 인텐시브 크림과 수딩 크림은 5월 올영픽 행사 품목으로도 선정돼 이달 말까지 올영 특별 기획세트로 만날 수 있다.■스킨1004, 1분기 호주 매출 17억원 돌파…역대 최고 경신스킨1004(스킨천사)가 올해 1분기 호주 시장 매출이 17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한 수치로, 2022년 호주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이다. 현지 뷰티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대형 리테일 체인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보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스킨1004는 지난 1월 국내 스킨케어 브랜드 최초로 호주 최대 드럭스토어인 ‘케미스트 웨어하우스’에 정식 입점했다. 주요 매장 250곳에 입점한 직후부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호주 대표 백화점 '마이어(MYER)’를 비롯한 대형 할인점, 온라인 뷰티 플랫폼 등 현지 유통 채널을 다각화해 매출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뷰티 플랫폼 화해,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 수상 제품 발표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2025 상반기 화해 어워드’를 개최하고 ‘베스트 신제품’, ‘효능·효과’ 등을 포함한 5개 어워드의 수상 제품을 21일 발표했다. ‘베스트 신제품 어워드’에서는 최근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을 중시하는 글로우 스킨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수분 공급에 적합한 아누아의 ‘PDRN 히알루론산 100 수분 크림’, 메디힐의 ‘하이퍼 마스크(콜라겐)’ 등 46개 제품이 1위를 기록했다. ‘효능·효과 어워드’에는 피부결 개선, 트러블, 안티에이징 등 계절이 바뀌며 늘어난 다양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128개 제품이 이름을 올렸다. ‘비건 어워드’에서는 달바의 ‘비타 토닝 세럼 토너’ 등 동물 실험·유래 성분을 배제한 국내외 비건 인증 제품 11개가 수상했다.수상 제품들은 화해 모바일 앱·웹 및 글로벌 웹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들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서도 화해 엠블럼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내달 초 진행되는 ‘어워드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쏘내추럴 베스트 픽서 5종​,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서쏘내추럴이 5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한다.▲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 ▲워터 글로우 메이크업 세팅 픽서 ▲리얼 매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비건 메이크업 캄 픽서 ▲올데이 블러 메이크업 세팅 픽서까지 다양한 피부 타입과 니즈에 맞춘 쏘내추럴의 대표 픽서 5종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쏘내추럴 부스에서는 제품 체험은 물론 퀴즈와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도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 메이크업 지속력이 고민인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코스맥스, '피부장벽 개선' 효능 마스크시트 식약처 허가 획득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는 '피부장벽 기능 개선' 효능을 인정받은 마스크시트 제품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코스맥스가 신규 개발한 제품은 주름 개선, 미백 효능에 피부장벽 회복 기능까지 더한 복합 기능성 마스크시트다. 시트형 화장품이 피부장벽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코스맥스는 마스크시트 제형의 특성을 고려해 효능 및 안전성 임상데이터 등 과학적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복합적인 허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5/22 10:17
  • “볶아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성시경이 강추한 살 안 찌는 ‘음식’, 정체는?

    “볶아먹으면, 다이어트 효과” 성시경이 강추한 살 안 찌는 ‘음식’, 정체는?

    가수 성시경(45)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으로 들기름 두부 요리를 소개했다. 지난 21일 성시경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 레시피] 다이어트 들기름 두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성시경은 #다이어트레시피 #두부 #들기름이라는 자막과 함께 들기름 두부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집에 있는 두부와 들기름으로 요리를 해보겠다”며 “다이어트에도 좋은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튀긴 마늘과 두부, 파를 넣어 볶았다. 이어 들기름과 함께 요리를 완성한 성시경은 “밤에 안주로 먹기 좋다”며 “진짜 살 안 찐다”고 말했다. 성시경이 활용한 재료, 실제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될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2 10:16
  • 믿었던 ‘제로 음료’의 배신? 의외의 부작용이…

    믿었던 ‘제로 음료’의 배신? 의외의 부작용이…

    콜라·사이다가 몸에 나쁜 건 익히 알지만, 그럼에도 마시고 싶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일반 콜라·사이다 대신 ‘제로 콜라·사이다’를 마시면 안심이 된다. 그러나 제로 음료 역시 건강에 그리 좋지는 않다. 특히 피부에 자꾸 발진이 생긴다면 제로 음료를 의심해 보는 게 좋다. 대체 당이 몸에 안 맞아 나타난 증상일 수 있다.대체 당 때문에 피부 발진이 생기는 데에는 크게 세 가지 이유가 있다. 대체 당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사람은 제로 음료를 마신 후에 장에 부담이 가며 얼굴이 뒤집어질 수 있다. D-말티톨, 말티톨 시럽, 에리스티톨, D-소비톨 등 당알코올류 대체 당은 위와 소장에서 완전히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내려간다. 장내 미생물에 발효되며 생긴 가스가 장을 자극해 배탈 설사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다. 장 상태가 나빠진 여파는 피부까지 미치므로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음료 속 대체 당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났을 가능성도 있다. 2023년 국제학술지 ‘큐레우스 의학 저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아스파탐·자일리톨·에리스티톨 등 대체 당은 피부 발진이나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아세설팜칼륨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환자 사례가 2014년 일본에서 보고된 적도 있다.음료 속 다른 첨가물 때문에 얼굴 피부가 망가졌을 수도 있다. 제로 음료는 일반 음료보다 덜 해롭다는 생각에 물처럼 마시기 쉽지만, 최대한 안 마시는 게 좋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을 대체 당으로 바꿨을 뿐,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 첨가물이 여럿 든 것은 매한가지기 때문이다. 벤조산나트륨, 아황산염 등 방부제나 탄산가스가 대표적이다.별문제가 없었대서 마음 놓고 마셔도 되는 건 아니다. 국내 인체노출안전기준에 따르면, 제로 음료에 가장 자주 들어가는 아세설팜칼륨은 체중 1kg당 9mg, 수크랄로스는 체중 1kg당 15mg이 일일섭취허용량이다. 사람이 매일 먹어도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하루 섭취량 상한선을 일일섭취허용량이라 한다. 체중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은 제로 음료 15~20캔을 마셨을 때 이 섭취 한도를 넘는다. 대체 당이 맞지 않는 사람은 이보다 적게 먹어도 이상을 겪을 수 있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5/22 07:32
  • "'이 정도' 운동만 해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 된다"

    "'이 정도' 운동만 해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 된다"

    요가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해도 뇌 해마가 활성화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신 연구에 따르면 조깅이나 요가와 같은 가벼운 운동은 해마를 활성화해 신경세포의 수를 늘리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와 관련 뇌에서 활성화되는 특정 신경회로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마의 신경세포를 활성화하는지에 대한 작동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일본 쓰쿠바대 연구팀은 러닝머신을 달리는 생쥐 실험을 통해 다양한 강도의 운동이 해마의 모노아민 농도와 뇌줄기 모노아민 신경세포의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연구 결과, 가벼운 운동에도 해마에서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수치가 증가했다. 또 복측피개영역의 도파민 생성 신경세포와 청반핵의 노르아드레날린 생성 신경세포가 모두 활성화됐다. 이 두 영역의 활성화와 해마 신경세포 활성화의 연관성도 확인됐다. 복측피개영역에서 발생하는 도파민과 청반핵에서 발생하는 노르아드레날린이 가벼운 운동 중에 해마를 활성화하는 신경 회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가벼운 운동으로 활성화되는 기억력 향상의 신경회로 원리를 명확히 밝히고, 기억력 및 뇌 가소성 향상에 대한 운동 처방 효과를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미국실험생물학연맹(FASEB)’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5/22 06:30
  • 집 안에서 빨래 말리면, 화학물질 들이마시는 꼴? 진실은…

    집 안에서 빨래 말리면, 화학물질 들이마시는 꼴? 진실은…

    날씨가 궂거나 실외 건조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집 안에서 젖은 빨래를 말릴 수밖에 없다. 이때 빨래가 마르는 과정에서 세제나 섬유유연제 속 화학물질이 공기 중으로 퍼지는 건 아닐지 걱정이 들기도 한다. 실내 빨래 건조가 건강에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위해성 기준 충족한 세제·섬유유연제만 판매결론부터 말하면, 시판되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엄격한 기준에 의해 관리되고 있어 유해물질 노출 위험이 낮다.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 관계자는 “유통되는 섬유유연제 등 모든 생활화학제품은 공기 중 노출 가능성까지 포함한 위해성 평가를 거친다”며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으로 지정돼 있어 금지물질과 함량 제한 물질이 고시되어 있고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제품은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안전 확인 대상 생활화학제품 지정 및 안전·표시기준’을 검색해 섬유유연제나 세제 품목을 선택하면 금지 물질 목록, 허용 함량 등을 직접 확인 가능하다.그렇다면 실내 건조 전용 세제는 어떨까. 실내 사용을 염두에 두고 제조돼 오히려 화학성분이 더 많이 첨가된 것은 아닐지 우려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연구원 생활화학제품안전센터 관계자는 “실내 건조 전용 제품 역시 생활화학제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동일한 평가 절차와 기준을 적용한다”며 “모두 노출 시나리오를 반영한 안전 기준에 따라 관리되고 있으므로 과도한 우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과도한 VOC 걱정은 금물… 노출 위험 낮아순천향대서울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준희 교수 역시 “실내 건조 중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흡입 가능성 및 이로 인한 호흡기 등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말했다. 그는 “세제나 섬유유연제는 사람 피부에 닿는 것을 전제로 개발되기 때문에 건조 과정에서 인체 유해물질이 퍼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며 “다만 가끔 세제가 제대로 녹지 않고 덩어리로 남아 그 분말이 공기 중에 먼지 형태로 떠다닐 경우에는 기관지나 호흡기에 자극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세탁물을 실내 건조할 때는 잔류 세제가 남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적정 습도 유지하고 드라이클리닝 후 환기를오히려 실내 건조 시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는 곰팡이균 증식이다. 이준희 교수는 “실내 습도가 낮은 계절에는 곰팡이균이 잘 자라지 않지만 여름철 장마 기간이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습도 관리 없이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면 곰팡이가 쉽게 번식한다”며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면서 알레르기 비염, 천식, 아토피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내 습도는 50~60%로 유지하고 장마철 등 습도가 평소보다 높을 때는 제습기, 에어컨 등을 적극 활용해 습도를 낮추거나 실내 건조를 피하는 게 좋다.한편,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실내 건조뿐 아니라 드라이클리닝 후 보관 과정에서도 유해물질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준희 교수는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퍼클로로에틸렌 등의 화학물질은 휘발성이 있어 세탁 후 그대로 비닐에 싸서 보관하면 미세한 유해물질이 실내 공기 중에 잔류할 수 있다”며 “요즘은 세탁소에 환기 장치가 설치된 곳도 많지만 드라이클리닝 한 의류는 환기 잘 되는 곳에 한두 시간 널어두었다가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말했다.
    라이프최지우 기자 2025/05/22 05:30
  • 소유, 수영복 입고 ‘건강미’ 인증… 지방 감량하려 ‘이것’ 즐겨 먹었다고?

    소유, 수영복 입고 ‘건강미’ 인증… 지방 감량하려 ‘이것’ 즐겨 먹었다고?

    가수 소유(33)가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1일 한 수영복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유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유는 형형색색의 수영복을 입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었다. 특히 소유의 탄탄한 하체 근육과 납작한 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유는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며 “근육량은 1.2kg 증가하고 지방은 5.5kg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트하면서 닭가슴살을 오이 위에 올려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다”며 “양배추, 참치, 고추, 달걀을 넣은 키토 김밥을 먹었다”고 밝혔다. 소유가 다이어트할 때 먹은 음식들의 건강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닭가슴살=소유가 다이어트하면서 먹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양배추=소유가 키토 김밥에 넣었다는 양배추도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 중 하나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참치=참치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데다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참치에는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생선을 먹을 때는 수은 배출을 돕는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을 권장한다. 마늘, 양파, 파 등을 먹으면 수은이 변으로 배출되도록 돕는다.▷고추=고추에 든 캡사이신은 체지방을 태워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캡사이신이 갈색지방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갈색지방은 비만을 유발하는 백색지방을 에너지로 연소시킨다. 캡사이신은 신체의 교감신경을 자극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며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도 한다. 다만, 매운 음식으로 지방을 태울 수 있는 열량은 전체 섭취 열량의 10% 정도다. 게다가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많이 먹으면 위장을 자극해 소화불량과 속 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달걀=소유가 키토 김밥 안에 넣어 먹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5/22 05:00
  • 아침 물 한 잔이 보약이라는데… ‘이것’ 모르면 효과 없어

    아침 물 한 잔이 보약이라는데… ‘이것’ 모르면 효과 없어

    기상 직후에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찬물을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역효과를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노폐물 배출•과식 예방 도움 기상 직후 마시는 물 한 잔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리터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기상 직후 물을 마실 경우 혈액 점도가 낮아져 이 같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물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들은 마시지 않은 사람들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장운동도 촉진해 평소 변비로 고생하는 다이어터라면 아침 공복에 물 한 잔은 필수다. 물은 위대장반사를 유발하고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에 도움을 준다. 위대장반사는 물이 위에 들어갔을 때 대장이 반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천천히 미지근한 물 마셔야 다만 갑자기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자극돼 부정맥 등 심장 이상이 생길 위험이 있으며 우리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는 데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될 수도 있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기초대사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찬물을 들이키면 체온이 감소하고, 위장 혈류량이 떨어지면서 소화액 분비가 저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기상 후 공복에는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을 마셔야 한다. 또 물을 마실 때는 여유를 갖고 천천히 마시는 게 좋다. 고혈압이 있고 뇌동맥류나 뇌출혈을 경험한 환자가 물을 빨리 마시면 뇌 혈류량이 갑자기 증가해 뇌혈관이 파열되는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어도 5분 이상 시간을 두고 천천히 물을 마시도록 한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5/22 01:30
  • “엉덩이, 풍성처럼 커져” 女 성인 모델… 응급수술 다섯 번까지, 무슨 일?

    “엉덩이, 풍성처럼 커져” 女 성인 모델… 응급수술 다섯 번까지, 무슨 일?

    미국의 한 인플루언서가 엉덩이 성형 수술 부작용으로 수차례의 응급수술과 수혈까지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성인 콘텐츠 플랫폼 온리팬스에서 ‘TheeHtxHottiee’ 이름으로 활동 중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가 BBL(Brazilian Butt Lift) 수술을 받고난 후 겪은 부작용을 공유했다. BBL 수술은 상체의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그는 엉덩이의 볼륨을 키우기 위해 수술을 결심했다. 여성은 “아이를 낳은 후 더 볼륨감 있는 엉덩이를 원해 멕시코로 가서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술 후 자신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는 그는 “내 엉덩이를 봤는데, 너무 놀랐다”며 “내가 생각하고 원했던 엉덩이보다 훨씬 컸다”고 말했다. 충격과 동시에 며칠 후 여성은 마사지를 받다 기절했다. 검사 결과, 그는 수술 후 심각한 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그는 입원을 했고, 다섯 번의 응급 수술을 받았다. 여성은 “BBL 수술을 받고 나서 죽다 살아났다”며 “감염이 발생해 응급 수술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여섯 번의 수혈을 받았다”고 말했다.이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직하게 이야기를 공유해줘서 고맙다” “수술을 굳이 안했어도 됐다” “엉덩이가 아니라 그냥 커다란 덩어리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5/22 01:00
  • ‘레깅스 여신’ 손나은, 군살 제로 몸매… 평소 하는 ‘이 운동’ 덕분?

    ‘레깅스 여신’ 손나은, 군살 제로 몸매… 평소 하는 ‘이 운동’ 덕분?

    배우 손나은(31)이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지난 19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근과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손나은은 미국 여행 중인 모습이다. 그는 ‘레깅스 여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하얀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어 날씬한 몸매를 보였다. 손나은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천국의 계단을 타고 발레와 필라테스로 운동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다. 그가 하는 운동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천국의 계단, 칼로리 소모에 효과적손나은이 한다는 ‘천국의 계단’은 운동 기구 ‘스텝밀’을 뜻하며,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산소 운동 기구 중 칼로리 소모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스텝밀을 타면 10분에 약 1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평지를 걷는 러닝머신은 85kcal를 소모하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계속 계단을 오르면서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특히 엉덩이에 힘을 주면 계단에 오를 때마다 엉덩이 근육이 자극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강화돼 힙업 효과를 본다.◇발레, 틀어진 자세 고칠 때 도움손나은이 즐겨 하는 발레는 휘어진 척추와 목을 교정하는 데 효과적이다. 발레를 할 땐 평소 사용하지 않던 허벅지 안쪽 근육과 허리 근육 등을 골고루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종일 책상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나 평소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척추가 휘고 골반이 틀어져 있기 때문에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몸을 위아래로 늘리는 동작은 근육을 이완시켜 무릎 관절을 곧게 만든다. 발레 동작들은 거북목, 굽은 허리 등 틀어진 자세를 교정하고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다만, 발레를 배우기 전에는 본인의 몸 상태부터 확인해야 한다. 근력이 부족한 상태로 발레를 시작하면 제대로 된 동작을 수행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발목, 무릎, 고관절, 허리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힘이 가해져 다칠 수 있다. 허리디스크 말기인 사람도 주의가 필요하다. 초기인 사람이 발레를 배우면 증상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말기인 사람은 이미 조직 손상이 심해 운동으로 근육을 기르는 과정을 디스크가 버티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필라테스, 체지방 연소에 좋아손나은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텍사스공대 연구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5/22 00:40
  • “1년도 안 돼, 44kg 감량” 30대 女, 즐겨 먹던 ‘이것’ 줄이니 성공

    “1년도 안 돼, 44kg 감량” 30대 女, 즐겨 먹던 ‘이것’ 줄이니 성공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 살이 쪘지만, 이를 점점 줄이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44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니드투노우 외신 매체에 따르면, 나탈리 스트레인지(32)는 살이 찐 자신의 모습에 혐오감을 느꼈다. 그는 “한 달에 50만 원어치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을 정도로 중독 상태였다”며 “살이 찐 후 여러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해 봤지만, 항상 실패했다”고 말했다. 남편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나탈리 스트레인지는 살이 찌면서 건강도 악화됐다고 전했다. 그는 “고혈압과 당뇨병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며 “비만치료제를 먹기로 결심한 후, 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패스트푸드 섭취를 점점 줄여갔다”며 “대신 아침으로 베리류를 즐겨 먹고 저녁으로는 닭가슴살 등 단백질을 충분히 먹었다”고 말했다. 이후 나탈리 스트레인지는 비만치료제 복용과 함께 1년도 안 돼 120kg에서 44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식단과 함께 요가, 근력 운동 등의 운동을 즐겨 했다”며 “살이 빠진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비만치료제 복용은 중단하고, 식단과 운동으로 꾸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나탈리 스트레인지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패스트푸드와 다어어트 중 즐겨 먹은 베리류와 닭가슴살의 건강 효능을 알아봤다.◇패스트푸드, 혈당 높이고 살찌워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은 음식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혈당을 높이는 경우도 있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    분, 설탕도 포함됐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트푸드는 살을 찌우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특히 주 1회 이상 섭취하는 그룹과 월 1회 미만 섭취하는 그룹의 차이가 두드러졌다.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수록 이상지질혈증을 유발하는 총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베리류와 닭가슴살,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품 나탈리 스트레인지가 아침으로 먹은 베리류는 각종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이고,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전반적인 건강에 좋다. 특히 라즈베리를 베리류 중 섬유질 함량이 가장 높다. 라즈베리 속 라이코펜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DNA 손상을 막아 암 예방 효과를 낸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과일 중 가장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은 블루베리로, 하루 한 줌(50~100g) 이상 먹으면 0.7kg 정도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2 00:01
  • “위에서 기름때 후드득”… ‘이곳’ 청소 안 하면 식중독 위험까지?

    “위에서 기름때 후드득”… ‘이곳’ 청소 안 하면 식중독 위험까지?

    레인지 후드는 조리하면서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한다. 다만 후드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많은 양의 기름때가 끼게 되면서 각종 호흡기 질환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비위생적인 레인지 후드가 인체에 어떤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레인지 후드는 내장된 팬(fan) 모터로 먼지와 연기를 흡입하고 이를 외부로 내보내는 식으로 작동한다. 조리할 때 발생하는 습기는 물론 기름 입자도 빨아들인다. 따라서 제때 청소를 하지 않으면 후드 필터와 팬에 이물질이 끼면서 흡입력이 약해진다. 미국의 식품과학자 브라이언 쿠옥 르는 미국 매체 허핑턴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레인지 후드가 작동 중일 때 기름 입자가 주방 곳곳에 흩어져 팬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며 “팬 표면에 두꺼운 기름막이 형성돼 필터가 막힐 수도 있다”고 말했다. 후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주방의 공기 순환이 어려워져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요리 중에는 미세먼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질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생각보다 많은 유해 물질이 배출된다. 이런 물질에 장시간 노출되면 폐 기능이 저하될 뿐 아니라 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등 호흡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후드가 습기까지 제대로 빨아내지 못하면 주방 벽에 박테리아가 번식하고 곰팡이가 슬어 알레르기나 피부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다.레인지 후드에서 음식으로 이물질이 떨어져 식중독을 초래할 위험도 있다. 세계청결산업협회(ISSA) 소속 관리자인 사브리나 트레티아코바는 허핑턴 포스트 인터뷰에서 “후드에 낀 이물질은 대체로 오래되고 썩은 기름때이므로 수많은 미생물이 서식한다”며 “이런 이물질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식중독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게다가 이런 음식 찌꺼기는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과 쥐를 유인할 수도 있다.레인지 후드는 최소 3달에 한 번 청소하는 것이 좋다. 자주 요리한다면 한 달에 한 번 청소할 것을 권한다. 레인지 후드가 지저분해질 때마다 틈틈이 청소하면 더욱 쉽게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후드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게다가 후드의 흡입력을 더욱 높인다. 세균과 기름때가 가장 많은 후드 망만 닦아줘도 청소 효과가 있다. 싱크대에 후드 망을 놓고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주방세제를 고루 뿌린 후 그 위에 끓는 물을 부어주면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다. 이때 바로 헹구지 않고 30분간 뜨거운 물에 담가 놓는다. 헹군 후에도 기름때가 덜 빠졌다면 솔로 구석구석 망을 닦아주도록 한다. 팬 날개도 함께 닦아주는 게 좋다. 극세사 천에 기름때 제거제나 구연산과 물을 섞은 용액을 묻혀 팬 날개 안쪽과 주변을 깨끗이 닦아낸다. 용액은 물 500mL에 구연산 2스푼을 넣어 섞으면 완성이다. 팬이 위치상 안쪽에 있어 손을 넣기 힘들 수 있지만 최대한 닦도록 한다. 이때 전원은 반드시 꺼야 한다. 전원을 켜고 청소하면 감전의 위험이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5/21 23:30
  • 카리나, 새로운 피부 관리법 공개… 잘 때 ‘이것’ 깔고 잔다

    카리나, 새로운 피부 관리법 공개… 잘 때 ‘이것’ 깔고 잔다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25)가 자신만의 뷰티 팁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MUSINSA TV’에는 ‘탑 비주얼 카리나 뷰티 루틴 공개합니다 | 카리나 | 꿀피부 | 헤어 관리 | 네일아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광고 촬영 중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작진이 “새로운 피부 관리 꿀팁이 있냐”고 묻자, 카리나는 “전에 말하는 걸 까먹었는데 잘 때 베개에 수건을 깔고 잔다”며 “그 이후부터 피부가 깨끗해진 느낌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헤어 스타일이 자주 바뀌는데 관리법이 있냐”는 질문에 “헤어 선생님이 많이 신경을 써주기도 하지만 트리트먼트를 꾸준히 하려고 하고 헤어팩도 3일에 한 번 정도는 하려 한다”고 말했다. 카리나가 공개한 뷰티 루틴의 실제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베개 위에 수건 덮으면 피부 트러블 예방돼카리나처럼 베개 커버 위에 수건을 깔고 자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베개 커버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잠을 자는 동안 나오는 땀이나 피부 각질이 베개에 쉽게 쌓이면서 세균이 잘 번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대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 연구에 따르면 베개에서 변기보다 96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고 곰팡이, 진드기도 함께 발견됐다. 이런 오염물질은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얼굴에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피부를 생각한다면 카리나처럼 면 수건을 깔아 자주 갈아 주거나 베개 천을 주기적으로 세탁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리는 경향이 있거나 음식을 흘린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엔 더 자주 세탁해 주는 게 좋다. ◇트리트먼트·헤어팩, 손상된 모발 회복할 때 제격카리나가 언급한 트리트먼트와 헤어팩은 용어만 다를 뿐 같은 개념이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에 영양분을 직접 공급해 모발 관리에 효과적이다. 머리에 물기가 흥건한 상태에서 바르면 제품이 모발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 머리카락에서 물을 최대한 짜내거나, 수건으로 물기를 대강 없앤 뒤 바르도록 한다. 바를 땐 두피에 닿지 않게 모발에만 도포한다. 이후 제품의 영양분이 모발에 골고루 흡수되도록 2분간 기다렸다가 씻어내면 된다. 트리트먼트는 1주일에 두세 번 사용하면 좋다.한편, 카리나처럼 잦은 염색과 탈색을 하면 머리카락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모표피가 손상된다. 건강한 모표피는 투명하고 얇은 큐티클(케라틴 단백질로 이루어진 비늘 모양 각질 세포)이 8~12겹 정도 쌓여있는데, 큐티클이 계속 떨어져 나가고 들뜨게 된다. 모표피가 사라지면 화학제품이나 수분 등이 머리카락 내부에 깊숙이 침투한다. 그리고 머리카락이 거칠어지고 자주 엉키게 된다. 따라서 염색이나 탈색을 한 뒤에는 들뜬 큐티클을 잠재우기 위해 약산성 트리트먼트 등을 사용하는 게 좋다. 다만, 모발 끝이 심하게 갈라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트리트먼트 제품이어도 좋은 모발 상태로 복구할 수 없다. 갈라진 머리카락은 점점 위쪽으로 퍼지니 6주마다 한 번씩 모발 끝을 다듬는 게 좋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5/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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