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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신소영 기자 2025/05/2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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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50대 남성이 운동과 식단만으로 14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켄 도어(54)는 알코올 중독과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 이로 인해 술과 음식을 폭식하며 244kg까지 몸무게가 늘었다. 그는 “살이 찌면서 혼자 양말을 신지도 못하고, 발톱을 자르지도 못했다”며 “안전벨트를 매는 것도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팡이 없이는 집 안을 걸어 다닐 수 없었고, 계단을 내려가는 게 너무 두려웠다”고 했다. 어느 날 켄 도어는 자신이 사랑하는 개 럭키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깨달았다. 그 순간 그는 건강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 이후 조금씩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켄 도어는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하는 것만으로도 살이 조금씩 빠졌다”며 “한 달 만에 7kg이 훅 빠졌다”고 말했다. 하지만, 체중 감량을 이어가는 도중 럭키는 세상을 떠났다. 켄 도어는 좌절감을 느꼈지만,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이어갔다.그는 집에서 요가 영상을 따라 했고, 과일과 채소 위주의 식단을 위주로 먹었다. 꾸준히 운동과 식단을 실천한 켄 도어는 오젬픽과 같은 약물이나 수술 없이 14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의 감량 과정을 공개한 영상은 3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가 들은 이야기 중 가장 감동적이다” “사연을 공유해줘서 감사하다” “나도 희망을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게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켄 도어가 다이어트 중 실천한 운동과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게 되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를 할 때는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도 좋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인도 카트나타카 굴바르기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6개월 동안 남자 49명과 여자 30명을 대상으로 태양경배자세(하타요가의 준비 자세)를 수행하도록 했다. 또 벤치 프레스와 숄더 프레스를 1회 반복할 수 있는 최대근력(1RM)으로 근력을, 푸시업과 턱걸이 개수로 지구력을 측정했다. 그 결과, 피실험자들의 근력과 지구력은 요가를 한 후 증가했다. 게다가 체지방률도 남자는 2.25%, 여자는 6.95% 줄어들었다.▷채식 식단= 채식 위주의 식단은 지방 함량이 적고 섬유질이 많아 열량이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덴마크 코펜하겐 스테노 당뇨 센터 연구진이 12주 동안 8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채식한 사람들은 고기를 비롯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등 평소대로 식사한 사람보다 평균 체중 7.4kg, 체질량지수 2.78kg/㎡가 줄었다. 체중조절과 항산화 작용 효과로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 감소한다. 또 미국 미네소타대 연구진은 심혈관질환이 없는 성인(18~30세) 4946명을 3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과일·아보카도·콩·녹황색 채소·견과류·생선·살코기 등의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먹은 사람은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52%나 낮았다. 이외에도 6개월간의 채식이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모두 개선했다는 호주 시드니대 연구 결과가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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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5/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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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화정(64)이 중식을 먹으면서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다이소에서 보이면 무조건 사세요! 최화정 내돈내산 다이소 꿀템 TOP 20 (+인생짬뽕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제작진과 함께 중국집을 방문했다. 짜장면과 짬뽕을 먹던 최화정은 단무지 대신 양파를 먹었다. 이에 제작진이 “단무지 거의 안 드시고 양파 많이 드신다”고 하자, 최화정은 “양파에 케르세틴이 많아서 피를 맑게 한다”며 “장수해야 한다”고 말했다.최화정이 말한 것처럼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A&M대 연구에 따르면 매일 양파를 반쪽 이상 섭취한 사람의 좋은 콜레스테롤(HDL)은 30% 증가했다. 양파는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 비만 예방에도 좋다. 양파에 함유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 기능을 돕고, 해독 작용을 촉진한다. 양파 속 영양분은 익혀도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날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괜찮다.다만, 양파는 자극적인 성질이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속 쓰림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당 강하 효과(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작용)가 나타날 수 있어,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음식은 당뇨병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한편, 최화정이 먹지 않은 단무지는 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주원료인 무와 소금 외에 사카린나트륨, 소르빈산칼륨, 아황산나트륨, 구연산과 비타민C, 치자황색소 등이 패키지처럼 들어간다. 사카린나트륨은 단맛을 내고, 구연산과 비타민C는 산패를 방지한다. 소르빈산칼륨은 식품의 보존성을 높이려고 넣는데, 알레르기에 민감한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아황산나트륨은 식품의 산패를 방지하고 부패를 막아 보존 효과를 높이는 산화방지제다. 식품첨가물이 우려된다면 단무지를 찬물에 5분 이상 담가두는 방법을 추천한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콩팥 장애를 유발하는 사카린나트륨을 제거할 수 있다. 물에 단무지를 깨끗이 씻은 뒤 식초와 설탕을 넣은 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면 단무지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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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5/2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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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5/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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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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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는 재료 구성에 따라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당뇨병 환자에게는 탄수화물 폭탄인 밀가루 도우와 높은 열량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데요. 밀가루 도우를 고단백 계란으로 대체해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 준비했습니다. 피자소스, 치즈 등은 그대로 활용해 피자 느낌 제대로 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계란 피자계란 피자에 샐러드를 곁들여 먹으면 피자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유질, 비타민을 채울 수 있습니다. 샐러드부터 먹고 피자를 먹어야 급격한 혈당 상승을 방지한다는 건 다들 아시죠?뭐가 달라?계란으로 만드는 피자 도우계란을 올리브오일에 노릇하게 부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자 도우 완성입니다. 밀가루 도우를 구워 만들 때보다 시간도 덜 걸리고 간편합니다. 취향에 따라 계란 도우 두께를 조절하면 됩니다. 대표적인 동물성 단백질 식품인 계란은 지질,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섭취 시 여러 영양소를 고루 보충할 수 있습니다. 계란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칼슘은 치즈가 채워줍니다. 계란 속 비타민D가 칼슘 체내 흡수율 높이는 건 덤입니다.부드럽게 씹히는 새우 살새우 살을 활용하면 요리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어 간편합니다. 조리법대로 계란과 새우를 곁들여 먹으면 뇌 건강에 특히 좋은데요. 새우는 뇌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풍부합니다.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등 뇌 기능이 저하됩니다. 계란 노른자 속 레시틴도 아세틸콜린의 원료가 됩니다.단맛 내는 양파로 단짠단짠 완성양파는 매운맛이 나는 채소지만 익히면 자연스러운 단맛이 올라옵니다. 피자의 짠맛과 어우러져 소위 말하는 단짠단짠(단맛과 짠맛이 반복돼 중독성 있는 어우러짐을 유발한다는 신조어)의 완성입니다. 양파에 풍부한 케르세틴 성분은 혈관 벽 손상을 막아 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을 낮춰줍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달걀 4개, 양파 1/4개, 빨강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피자치즈 1컵, 새우 살 50g, 양송이버섯 2개, 피자소스 2큰 술, 소금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1. 달걀은 알끈을 제거한 후 소금을 약간 넣고 푼다.2. 파프리카, 양파는 곱게 다진다.3. 양송이버섯은 얇게 슬라이스 한다.4.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두르고 파프리카, 양파를 넣고 볶는다.5. 프라이팬에 달걀을 올려 약한 불에서 익힌다.6. 5에 피자소스를 바른 뒤 피자치즈를 올린다.7. 6에 볶은 채소, 양송이버섯, 새우 살을 넣고 뚜껑을 덮은 뒤 피자치즈가 녹을 때까지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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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5/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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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2)가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실천하는 자신만의 몸매 관리법에 대해 밝혔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에 “노화를 멈춘 50대 한국인 여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미나는 브라톱과 짧은 레깅스를 입고 자신의 몸매 관리법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보통 1주일에 두세 번 근력 운동을 한다”며 “취미로는 폴댄스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4일간 식단을 해서 2kg을 감량했다”며 “관리로 다져진 S라인 몸매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한편, 미나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근과 달걀 등으로 건강식을 챙기고 있다”고도 밝힌 바 있다. 미나의 몸매 관리법인 운동과 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근력 운동과 폴댄스, 신진대사 촉진하고 근육 발달미나가 일주일에 2~3회 하는 근력 운동은 노화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학술지 생물학(Biolog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주당 90분의 근력 운동은 평균적으로 생물학적 나이를 3.9년 더 젊게 하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진은 근력 운동이 비만을 억제하고 근육을 증대하며 신진대사를 촉진해 노화를 예방한다고 밝혔다. 또한 근력 운동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우면 기초대사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같은 체중이라도 기초대사량이 더 높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미나의 취미인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하체 비만을 막거나 군살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은 혈액순환을 촉진한다.◇당근과 달걀, 활력 보충하고 식욕 억제에 도움 미나가 먹은 당근은 활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근에는 비타민, 섬유소,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해 식욕 억제에 도움 된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어 미나처럼 근육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5/2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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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53)이 드라마 촬영에 앞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함께 산 지 19년 김정난이 여섯 고양이 케어하는 법(셀프 주사, 수액, 신부전) | 배우 김정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정난이 다이어트 중인 모습이 나왔다. 김정난은 샐러드와 삶은 달걀을 꺼내면서 “지금 다이어트 중이어서 (이렇게 먹는다)”라고 말했다.이후 김정난이 샐러드드레싱을 넣는 모습에 제작진이 “그래도 소스는 넣는다”고 하자, 김정난은 “소스 안 넣으면 무슨 맛으로 먹냐”고 말했다. 샐러드를 먹으면서 그는 “밀가루가 너무 먹고 싶다”며 “빵을 절제해야 하는데 조금만 절제 못하면 금방 살찐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일단 빵을 끊었다”며 “무조건 2kg 더 빼야 한다”고 말했다.◇샐러드·달걀, 포만감 느껴 과식 예방▷샐러드=샐러드는 다른 식품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이 높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특히 식사할 때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를 먼저 먹으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는 오랫동안 씹어야 삼키기 편한데, 씹는 횟수가 많을수록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가 자극된다. 포만감은 이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만, 샐러드를 먹을 땐 곁들이는 드레싱을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 효과를 보기 위해선 식초 기반의 드레싱을 먹는 게 좋다. 발사믹 식초는 발효된 청포도즙으로 만들어져서 열량이 100g당 88.2kcal로, 상대적으로 낮다. 샐러드 위에 뿌려 먹기보다 소스를 따로 찍어 먹는 것도 섭취 열량을 줄이는 방법이다.▷달걀=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빵, 혈당 높아지면서 식욕 생기게 해김정난이 끊었다는 빵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자주 먹으면 살이 찐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찌게 만든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3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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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5/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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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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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26기 광수가 110kg였던 반전과거를 공개했다.지난 2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26기 광수와 현숙이 첫 데이트를 했다. 광수는 현숙과 고기를 먹으며 “저는 탄수화물을 잘 안 먹는다”고 말했고, 현숙도 “저도 그렇다”며 공감했다. 광수는 “나중에 사진 보여드릴 건데 옛날에 110kg까지 나갔다”며 “그때 빼서 지금은 햄버거 먹으면 한 입만 먹고 나머지는 뚜껑 열어 먹는다”고 말했다. 광수는 80kg까지 감량한 뒤 몸매 관리를 위해 햄버거 빵을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광수처럼 살을 뺄 때는 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피하는 게 좋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자주 먹으면 살이 찐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이 찌게 만든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한편, 광수가 다이어트 후에도 먹는 햄버거는 의외로 영양가가 있는 식품이다. 햄버거는 전체 열량에서 단백질 열량이 차지하는 비중인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이 20~30%일 때 비교적 부담이 덜하다. 예를 들어 국내 A사에서 판매 중인 닭가슴살로 만든 버거는 열량이 389kcal, 단백질이 25g이다. 단백질은 1g당 4kcal로, 이 버거의 총 단백질 열량은 100kcal,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은 약 25.7%(단백질 열량 100kcal÷전체 열량 389kcal×100)로 계산된다. 이처럼 패티가 닭가슴살로 된 제품은 열량 대비 단백질 비율을 늘리고 총 열량 또한 낮추는 장점이 있다. 다만, 햄버거의 나트륨 함량은 700~900mg으로, 1일 나트륨 권장량(2000mg)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다. 특히 햄버거 소스에는 많은 양의 나트륨이 포함돼 있어 소스를 적게 주문하는 게 좋다. 햄버거 세트에 함께 나오는 감자튀김 역시 빼도록 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5/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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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다시마 가루를 꾸준히 섭취하면 체지방이 줄고 혈압이 낮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일본 오츠마여자대학교 연구진은 BMI 23kg/㎡ 이상(과체중 또는 비만 기준)의 일본 성인 남녀 4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2주간 각각 다시마 가루가 들어간 쿠키와 미세결정셀룰로오스(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의 일종)를 넣은 위약 쿠키를 섭취하게 했다. 참가자들은 하루 6개의 쿠키를 식사 중 일부로 섭취했으며, 연구진은 이들의 혈액과 대변, 신체 수치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분석했다.연구 결과, 다시마 가루를 섭취한 남성은 위약군(다시마 성분이 없는 쿠키를 섭취한 그룹)보다 체지방량과 체지방률이 눈에 띄게 줄었다. 반면, 여성 그룹에서는 일시적으로 체지방률이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수축기 혈압(심장이 수축할 때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은 남녀 모두에서 감소했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혈청 내 아디포넥틴(지방 대사에 관여하는 단백질) 수치가 상승해 대사 기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장내 미생물 구성에도 뚜렷한 변화가 관찰됐다. 다시마를 섭취한 그룹에서는 체지방 감소와 관련된 유익균인 아가토박터, 페칼리박테리움, 박테로이데스, 알리스티페스의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중 아가토박터는 체지방률이 낮은 사람일수록 더 많이 존재하는 유익균으로,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균주로 지목됐다.연구진은 “남녀 간 생리적 차이가 다시마의 체지방 조절 작용에 차이를 만든 것으로 해석된다”며 “특히 남성에게서 나타난 내장지방 감소와 유익균 증가라는 두 가지 효과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다시마에는 수용성 식이섬유인 알긴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위 안에서 젤처럼 부풀어 오르며 당과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며 “이와 같은 작용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대사 기능을 안정시켜, 혈압 조절과 혈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Food Science & Nutrition’에 지난 19일 게재됐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 2025/05/2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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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43)이 '낮술(낮에 술을 마시는 것)'하는 근황을 전했다.지난 21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지인들과 식사를 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컵라면과 술을 마신 사진도 올려 편안한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하나도 안 늙는다” “육퇴(육아 퇴근)한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진은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해 왔다. 그런데, 손예진이 먹은 컵라면과 술은 자주 먹으면 살이 찔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컵라면, 혈당 올리고 나트륨 많아손예진이 먹은 컵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사실 다이어트나 피부 관리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또,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체내 성분 ‘IGF-1’이 증가한다. 이 성분이 늘면 피부 염증이 더 잘 유발돼 여드름, 모낭염이 쉽게 생긴다.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고혈압을 일으킬 수 있다. 라면 한 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 실제로 한국영양학회 학술지에 게재된 한 연구에 따르면 라면, 우동 등 면류 섭취가 잦은 여성이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위험이 크다는 것을 밝혔다. 연구 결과, 주 5회 이상 면류를 섭취한 여성은 아예 먹지 않은 여성에 비해 고혈압 발생 위험이 2.3배 컸다.◇술, 자주 마시면 뱃살 찔 수 있어손예진이 마신 술은 열량만 있고 영양소는 없는 식품이다.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데, 이는 1g당 4kcal를 내는 탄수화물보다 많은 양이다. 술을 먹으면 살이 찌는 이유는 함께 먹는 안주 때문이다. 알코올은 몸속에 필요 없는 영양성분이라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물질들(탄수화물, 단백질)보다도 먼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로 인해 포만감은 높이지 못해 몸에 더 이상 다른 영양성분을 섭취하지 않아도 된다는 신호체계를 작동시키지 못한다. 결국 안주 등으로 또 다른 영양성분을 과다 섭취하게 된다.게다가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 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몸속 코르티솔 수치가 증가해 뱃살이 더 나온다. 뱃살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 등 각종 질환 발병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근력 운동 꾸준히 하면 일부 상쇄한편, 손예진은 평소 근력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면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릴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이다. 술을 마시면 신체는 알코올을 먼저 처리해 기초 대사가 미뤄지거나 느려지지만, 손예진처럼 꾸준히 근력 운동을 해두면 기초대사량을 늘려 알코올의 악영향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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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배우 다비니아 테일러(47)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가 20세라고 밝혔다.지난 2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은 다비니아 테일러의 건강관리 비법에 대해 보도했다. 다비니아는 영국 유명 드라마 '홀리오크(Hollyoaks)'에 출연한 배우다. 과거 83kg에서 54kg로 엄청난 체중 감량에 성공해 화제된 바 있다. 지금은 건강 관련 식품을 판매하는 회사 '윌파우더스(Willpowders)'의 대표이자 선데이 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건강 도서 'It's Not A Diet'의 저자이기도 하다. 다비니아는 더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혈액 검사를 하고, 염증 지표를 측정했다"며 "그 결과, 생물학적 나이가 20세가 나왔다"고 했다. 다비니아는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가 적게 나온 비법으로 ▲건강한 식단 ▲간헐적 단식 ▲근력 운동을 꼽았다. 각각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건강한 식단=다비니아는 평소 연어와 아보카도 같은 건강한 지방을 먹고, 초가공식품과 설탕이 함유된 식품은 먹지 않았다고 했다. 건강한 지방을 함유한 식품으로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인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이 있다. 오메가3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줄여 심혈관질환, 암, 신경계질환 등 각종 질병 예방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병 개선에도 좋다. 다비니아가 먹지 않는다는 초가공식품은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졌다. 초가공식품은 설탕과 지방, 첨가물 등을 넣어 여러 공정으로 만든 고도로 가공된 식품을 말한다. 대표적인 초가공식품은 ▲패스트푸드 ▲과자류 ▲탄산음료 ▲냉동식품이다. 초가공식품은 비만과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치매 등 여러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가급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간헐적 단식=간헐적 단식은 주로 정해놓은 8~12시간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근력 운동=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힘을 강화할 수 있고 근육의 크기를 키울 수 있다. 근력 운동을 할 때는 덤벨이나 밴드 등의 소도구를 이용하면 좋다. 근육량이 적어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특히 스쿼트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등 여러 부위에 자극을 줘 운동 효과를 높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도 자연스레 도움이 된다. 근력 운동을 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똑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덜 찔 수 있고, 먹는 양을 줄이면 살이 잘 빠지는 체질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5/22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