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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음식’ 먹고 혈당 걱정… 살 훅 찐다고?

    ‘20kg 감량’ 최희, 아침에 ‘이 음식’ 먹고 혈당 걱정… 살 훅 찐다고?

    방송인 최희(38)가 디저트로 케이크를 먹은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 고삐 풀렸어요”라며 “아침도 먹고 나왔는데, 카페 와서 지금 아침 10시부터 당 폭발 조각케이크 하나 싹 털어먹고...”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최희가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케이크가 담겼다. 이어 최희는 “저 내일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 할 거예요”라며 “급찐살 다 뺀다”고 밝혔다. 앞서 최희는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최희가 참지 못한 디저트,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먼저 케이크처럼 단 디저트는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이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게다가 피부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후 디저트가 당길 때는 껌을 씹어보자. 미국 일리노이공대 등 공동 연구팀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후 1시간 간격으로 세 차례 15분간 껌을 씹게 한 뒤 간식 섭취량의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껌을 씹었을 때 간식 섭취량이 9.3% 줄어든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최희가 언급한 스위치온 다이어트는 비만 환자를 치료해 온 가정의학과 의사인 박용우 박사가 제안한 다이어트 방법이다. 지방대사를 활성화시켜 단기간에 체중 감량과 함께 살이 쉽게 찌지 않게 몸에 스위치를 켜준다는 것이다. 이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며 지방대사를 활성화시키는 원리로,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 등과 같은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고, 가공식품, 설탕, 지방이 많은 음식은 제한한다. 다만 어떤 다이어트든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또 다이어트 중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중단하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5 14:15
  • ‘명품 보컬’ 이해리, 공연 마치고 ‘이 물’로 목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명품 보컬’ 이해리, 공연 마치고 ‘이 물’로 목 관리… 어떤 효과 있길래?

    가수 다비치 이해리(39)가 콘서트 후 꿀물로 목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이해리해리’에는 ‘1월 이모저모(근데 이제 노래도 부르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이해리는 다비치 1월 콘서트가 끝난 후 공연 준비로 한동안 끊었던 카페라테를 마시거나 마라샹궈를 먹는 등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이해리는 “공연하느라 고생한 목 회복을 위해”라며 가수 선미(32)로부터 받은 국산 천연 벌꿀을 개봉했다. 뜨거운 물에 꿀을 듬뿍 넣어 꿀물을 완성한 이해리는 꿀물을 마시기 전 “걈둥이(선미) 사랑해”라며 콘서트 기념으로 센스 있는 선물을 준 선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해리가 목 관리를 위해 먹은 꿀은 실제로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져 ‘자연 치료제’라고도 불린다. 꿀의 효능과 꿀과 궁합이 좋은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꿀, 감기 완화하고 피부 건강에 도움달콤한 맛과 끈적한 제형인 꿀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혈액 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내 유입된 균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감기나 몸살을 자주 앓는 사람이 꿀을 섭취하면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bmi)에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꿀은 일부 감기약이나 항생제보다도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연구팀이 꿀과 항생제, 항히스타민제, 거담제 등의 효과를 비교한 14개의 연구를 조사한 결과 꿀의 감기 증상 완화 효과는 몇몇 치료제보다 탁월했다. 특히 꿀에는 프로폴리스가 풍부해 목감기 증상을 완화하고 목 건강을 개선하는 데 좋다. 게다가 꿀은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꿀에 풍부하게 함유된 비타민 B6과 미네랄 성분이 피부염이나 습진 증상을 완화하고 플라보노이드나 페놀 성분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꿀은 ▲피로 해소 ▲독소 배출 ▲심혈관질환 예방 ▲복부팽만 방지 등의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다. 다만 꿀은 당분이 많고 열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복통이나 설사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장 기능이 미숙한 영유아가 꿀을 섭취할 경우 꿀에 들어 있는 보툴리누스균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1살 미만의 영아는 꿀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홍차·양파와 함께 먹는 건 피해야꿀을 물에 녹여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떨어질 때 발생하는 어지럼증, 구토, 피로감 등의 증상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다. 온도는 60℃ 정도가 적당하다. 요거트에 꿀을 넣어 먹는 것도 장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요거트와 꿀은 장내 유익균 생성을 촉진한다. 또한, 면역력을 끌어올려야 할 때 대추와 꿀을 함께 끓여 차로 마시면 체력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대추에는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C와 철분이 풍부한데 꿀이 이러한 성분이 효과적으로 흡수될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다만 꿀과 궁합이 좋지 않은 음식들도 있어 함께 섭취하기 전에 이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예가 홍차와 양파다. 홍차의 타닌 성분이 꿀의 철분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며, 양파의 유화알릴 성분이 꿀의 소화효소와 만나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5 14:03
  • 신애라, 아침에 꼭 먹는 음식으로 ‘이것’ 꼽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신애라, 아침에 꼭 먹는 음식으로 ‘이것’ 꼽아…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배우 신애라(55)가 자신만의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 신애라는 혈당 걱정 없는 아침을 먹기 위해 병아리콩 두유를 마신다고 밝혔다. 신애라는 “난 아침이면 이걸(병아리콩 두유) 한잔 꼭 먹는다”며 “병아리콩하고 대두(콩)밖에 안 들어가 단백질 폭탄이다”고 말했다. 병아리콩 두유를 맛본 개그우먼 홍현희와 신기루, 모델 이현이는 "고소하고 맛있다"며 감탄했다. 신애라가 즐겨 마시는 병아리콩 두유의 각 재료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아 혈당 급증을 막아준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보다 40% 낮았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열량도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다만, 병아리콩을 섭취할 때는 일일 권장 섭취량인 30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두유=두유는 콩으로 만든 식물성 음료다. 두유는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해 근육 성장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와 변비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두유 속 풍부한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잡아 몸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 원재료인 대두에는 여성호르몬 대체제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있어 갱년기 여성의 증상 완화에도 좋다. 항산화 효과도 있어 세포 손상을 방지하고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과가 있다. 다만,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두유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만성 신부전 환자들이 두유와 같은 콩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 혈중 칼륨 농도가 높아진다. 정상인은 칼륨을 소변으로 배출하지만, 신장 기능이 약해진 사람은 칼륨이 그대로 남아 고칼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05 13:32
  • “3개월 만 14kg 감량” 몰라보게 바뀐 미스코리아 출신 女… 건강하게 뺐다는데, 방법은?

    “3개월 만 14kg 감량” 몰라보게 바뀐 미스코리아 출신 女… 건강하게 뺐다는데, 방법은?

    과거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미스코리아 출신 일반인 여성이 1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5일 쥬비스는 과거 커플 매칭 프로그램 ‘커플팰리스’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며 80kg 중 제일 예쁘다는 극찬을 받았던 미스코리아 출신 김예린의 근황을 공개했다.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을 위해 온갖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던 김예린은 대회 이후 서서히 살이 찌기 시작했다. 하지만, 살을 안 빼냐는 데이트 상대 남성의 말에 심각성을 느끼고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이후 3개월 만에 14kg 감량에 성공했고, 지속적인 관리로 현재 18kg까지 감량했다.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에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데, 이에 김예린은 “예전에 미스코리아 대회를 준비할 때는 정말 건강하지 않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던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까 요요도 쉽게 오고 체중이 오히려 더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 등으로 몸에 무리 없이 건강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며 “예전보다 컨디션도 많이 좋아지고 자신감도 많이 찾아서 이 모습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예린이 과거 겪었던 보통 요요현상은 극단적으로 식단을 제한했을 때 발생한다. 요요현상은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에서 감소한 체중이 유지되지 못하고, 체중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식사를 제한하면 우리 몸은 이를 비상 상황으로 인식해 영양소를 더 축적하게 된다. 일시적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것도 체지방이 아니라 몸속 수분과 근육이 빠진 것이다. 몸속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없으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부터 분해시켜 포도당으로 바꿔 쓰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낮아져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된다. 요요현상을 막으려면 살을 갑자기 빼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식단으로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야 한다.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효과적이다. 유산소 운동은 최소 주당 3~5회, 근력 운동은 주 2~3회 시행한다. 초반부터 무리한 운동으로 시작하면 오히려 강박이나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활 습관을 바꾸면서 천천히 운동 시간을 늘려야 한다. 지하철 두 정거장 정도 걸어 다니기, 계단 이용기 등이 있다. 감소한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단은 하루에 섭취하는 총열량에서 단백질이 20~25%를 차지하고, 지방은 30% 미만을 차지하는 고단백‧저지방 식이를 실천하는 게 좋다. 다이어트가 끝난 후에도 운동하는 습관을 유지해야 요요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2/05 11:21
  • 근육 다 빠져 ‘이 운동’ 다시 시작… 52세 최은경 ‘탄탄 상체’ 공개, 비법은?

    근육 다 빠져 ‘이 운동’ 다시 시작… 52세 최은경 ‘탄탄 상체’ 공개, 비법은?

    방송인 최은경(52)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는 5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지하다. 엄마 수술에 여행에 일에 운동을 못 했더니, 근육도 다 빠지고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은경은 헬스장에서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고 있었다. 그는 광배근(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는 등 근육)을 키우는 ‘원 암 케이블 풀 다운’을 하고 있었다. 최은경은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상체 근육을 소유하고 있었다. 최은경이 했던 ‘원 암 케이블 풀 다운’을 비롯해 단단한 광배근을 만들 수 있는 동작에 대해 알아본다. ▷원 암 케이블 풀 다운=원 암 케이블 풀 다운은 한 쪽씩 운동할 수 있어 운동 부위에 대한 집중도를 더 올리고 양측 광배근 크기를 맞출 수 있다. 먼저 양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린 상태로 선다. 한 손으로 케이블을 잡고 날개뼈를 모으며 팔을 아래로 당겨준다. 이대 팔이 굽혀지지 않게 힘을 준 상태로 삼두를 광배에 붙여준다고 생각하면서 등을 수축한다. 가슴을 활짝 편 상태로 광배에 자극을 느끼면서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팔을 당길 때 숨을 내쉬고, 팔을 펼 때 숨을 들이쉰다. ▷랫 풀 다운=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암 풀 다운=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만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 운동할 때 첫 동작이 되기도 한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를 역시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 게 좋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2/05 11:12
  • “대변 보고, ‘수건’으로 닦아” 온가족 공유… 英 가족, 위험성은 없나?

    “대변 보고, ‘수건’으로 닦아” 온가족 공유… 英 가족, 위험성은 없나?

    영국의 한 가족이 대변을 본 뒤 화장지 대신 천 수건을 쓴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재스민 브룩은 지난 1월 30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화장실에서 수건을 사용한 후 세탁해 재사용하는 영상을 올렸다. 브룩을 포함한 가족 6명은 화장실에서 화장지를 쓰지 않고 작은 수건을 쓴다. 브룩은 이 방식이 비위생적이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건을 계속 쓰는 건 맞지만, 고온으로 세탁해서 사용할 땐 깨끗하다”라며 “비데도 함께 쓰기 때문에 위생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낯설어서 그렇지, 이 방식은 생각보다 흔하다”라고 말했다. 영상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고, 현재 270만 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을 접한 사람들은 경제적이고 환경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고 하는 한편, 일각에선 위생을 걱정하며 “더럽다” “역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실제로 화장지 대신 수건을 사용하는 방법은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위생적인 관점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아무리 세탁한다 해도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배설물에는 대장균과 포도상구균, 프로테우스 등의 유해균이 있다. 유해균은 장내 부패, 독소 생산, 발암물질 생산으로 설사나 장염을 일으킨다. 재스민 브룩 가족처럼 가족 구성원이 함께 수건을 공유한다면 교차 감염 위험도 커진다.용변 후 가장 이상적인 마무리 방법은 일회용 화장지를 사용해 잔변을 제거한 후, 비데 등 미온수를 이용해 항문 주위를 씻어내는 것이다. 재스민 브룩의 가족 또한 비데를 함께 사용한다고 밝혔다. 다만, 비데를 자주 사용하는 것도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비데는 항문 피부를 보호하는 기름막을 벗겨내 항문질환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항문에 있는 기름막은 항문샘에서 분비되는 윤활유로, 변이 부드럽게 배출되도록 돕는다. 비데 세척수는 이런 기름막을 지속적으로 벗겨낸다. 기름막이 벗겨져 항문 부위가 거칠어지면, 상처가 생기기 쉽다. 이로 인해 대변이 쉽게 배출되지 않고 항문 이곳저곳에 상처를 입혀 항문이 찢어지는 형태의 치질을 일으킬 수 있다. 항문 표면이 건조해져 가려움증을 겪는 항문소양증이 생기기도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2/05 10:48
  • ‘충격’ 부쩍 마른 싸이, ‘이 음식’ 먹으면 다시 부을 텐데… 괜찮을까?

    ‘충격’ 부쩍 마른 싸이, ‘이 음식’ 먹으면 다시 부을 텐데… 괜찮을까?

      가수 싸이(47)가 근황이 담긴 게시물을 공개했다.지난 4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다, 추울 땐 내가 이놈이고 이놈이 나인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물 속 싸이는 중식당에서 짬뽕을 먹고 있는 모습이었다. 특히 과거와 달리 마르고 핼쑥해진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한 누리꾼은 “이 오빠 또 살 빠졌네. 왜 자꾸 빼시는 겁니까?”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싸이는 “미안합니다”라며 답글을 달았다. 다만 싸이가 먹고 있는 짬뽕에는 나트륨이 많아 쉽게 부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나트륨 함량 높아 부기 유발짬뽕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다. 짬뽕의 나트륨 함량은 4000mg으로 짜장면(2391mg)과 비교했을 때 두 배 가까이 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한 일일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 미만으로, 짬뽕은 일일 권고량의 두 배에 달한다. 특히 나트륨은 짬뽕의 국물에 많다. 과하게 나트륨을 섭취하면 부기가 심해질 수 있다.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정맥을 통해 영양소와 산소를 운반한다. 하지만 나트륨 섭취가 과도해 이 같은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세포 내에 수분이 축적돼 부기가 유발된다.짬뽕은 열량이 높다. 짬뽕은 기본적으로 면 요리인 데다 조리 과정에서 기름도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다. 열량은 먹었을 때 몸속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정도를 양으로 표시한 것으로, 섭취하는 열량이 소모하는 열량보다 많으면 지방이 쌓이고 살이 찌기 쉽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짬뽕 한 그릇(1000g)의 열량은 688kcal다. 해물칼국수(900g, 628kcal), 막국수(550g, 600kcal), 쌀국수(600g, 320kcal), 잔치국수(700g, 599kcal) 등 다른 면 요리에 비해서 짬뽕 역시 높은 편이다.◇매운 짬뽕, 속 쓰림 주의해야한편, 짬뽕 중에 과도하게 매운 짬뽕이 있다.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위 점막이 손상돼 위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매운 음식을 과도하게 먹으면 위 점막이 손상돼 위염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캡사이신은 소화가 잘 안돼, 상대적으로 오랜 시간 위장을 자극하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운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 조임근을 느슨하게 해, 소화불량과 속 쓰림도 유발할 수 있다. 대장 조직도 자극해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악화하기도 한다.심할 경우, 암을 유발하기도 한다. 캡사이신이 암세포를 공격하는 자연살해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려 위암을 비롯한 암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서울아산병원 김헌식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캡사이신 자체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캡사이신을 과다하게 섭취하면, 자연살해세포의 세포질 과립방출 기능장애를 일으켜 암 발생을 촉진한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2/05 10:38
  • “같은 사람 맞아?” 미자, 적나라한 뱃살 충격… 어떻게 뺐을까?

    “같은 사람 맞아?” 미자, 적나라한 뱃살 충격… 어떻게 뺐을까?

    개그우먼 미자(40)가 적나라한 뱃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유난히 복부가 튀어나온 것도 혈당 스파이크 때문?”이라는 멘트와 함께 과거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브라톱에 청바지를 입고 있는 미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바지 위로 뱃살이 여러 겹 접혀 튀어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은 “다이어트에 진심인 듯” “이런 사진 보여주기 쉽지 않은데” “너무 공감되고 위로받고 간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미자는 현재 늘씬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지만, 과거 80kg까지 나갔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를 통해 유지 중이다. 그는 그 비법으로 공복에 물 마시기와 산책을 꼽은 바 있다. 미자의 다이어트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공복에 물 마시기 물은 다이어트 성공에 기본이 되는 요소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지는데,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올라간다. 특히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하루 동안 먹는 식사량이 줄어든다. ◇산책하기 가장 간단한 유산소 운동인 걷기는 체지방을 태워 체중 유지와 감량에 도움 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체중 감량 효과는 더욱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탄수화물이 부족해 체지방을 주로 연소하기 때문이다. 유산소 운동은 부기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달리거나 걸을 때 발바닥이 자극되고 근육은 빠르게 이완‧수축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진다.한편, 미자가 언급한 혈당 스파이크는 음식 섭취 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당해, 인슐린 분비 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으니 당뇨병 발병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05 10:15
  • 운동 효과 톡톡히 보려면? 전후로 ‘이것’ 드세요

    운동 효과 톡톡히 보려면? 전후로 ‘이것’ 드세요

    운동 효과를 높이려면 알맞은 때에 영양소를 섭취해 에너지를 비축하고 몸을 적절히 회복시켜야 한다. 운동 전후로 어떻게 식사하는 게 좋을지 알아보자.운동 전에 먹는 음식은 운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이 된다. 운동의 연료가 되는 탄수화물과 근육을 활성화시키는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면 된다.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체중 1kg당 탄수화물 15g과 단백질 0.3g씩 섭취하는 게 좋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운동하면 몸이 나른해져 운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최소 운동 2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 2~4시간 전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영양소가 신체로 흡수돼 운동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다는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 결과가 있다. 운동 2시간 전에 음식을 섭취할 여유가 없다면 30분 전 사과, 바나나 등 간식을 섭취해 에너지를 보충하면 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2/05 07:01
  • 오메가3, 운동에 도움 될까? 국제 스포츠 영양학회 입장 밝혔다

    오메가3, 운동에 도움 될까? 국제 스포츠 영양학회 입장 밝혔다

    오메가-3 다중불포화지방산(PUFA) 보충제가 운동 능력 향상과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국제 스포츠영양학회(ISSN)에서 최근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스포츠계에서 오메가-3 보충제는 논란의 중심에 있어왔다. 근력·근육량을 향상하고, 회복 능력을 키우는 등 운동선수가 섭취했을 때 매우 좋다는 결론을 낸 연구도 있었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는 연구도 다수 존재했기 때문이다. ISSN은 논란을 정리하기 위해, 현재까지의 연구를 종합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학회 연구 위원회에서 승인한 10가지 성명이다. ▲운동선수는 일반인보다 오메가-3 PUFA 결핍 위험이 더 크고 ▲보충제 포함 식단으로 체내 오메가-3 PUFA 수치를 높일 수 있고 ▲오메가-3 PUFA는 유산소 운동 중 지구력과 심혈관 기능을 강화하고 ▲오메가-3 PUFA는 젊은 성인의 근육 비대에는 도움이 안 될 수 있고 ▲저항 훈련(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하는 운동)을 하면서 오메가-3 PUFA를 섭취하면 복용량과 기간에 따라 근력이 향상될 수 있고 ▲오메가-3 PUFA 보충은 격렬한 운동 후 나타나는 주관적인 근육통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고 ▲오메가-3 PUFA 섭취는 면역 세포 반응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반복적인 머리 충격이 가해지는 운동선수가 오메가-3 PUFA를 먹으면 신경 보호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오메가-3 PUFA 섭취로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고 ▲오메가-3 PUFA가 운동선수 장내 미생물군과 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아직 부족하다. 오메가-3에서 생리적으로 중요한 장쇄 오메가-3를 오메가-3 PUFA라고 한다. 에이코사펜타엔산(EPA), 도코사헥사엔산(DHA) 등이 포함된다.ISSN은 구체적인 연구 결과도 제시했는데, 오메가-3 PUFA의 근육통 회복 효과는 간접적으로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염증 수치를 감소시키진 못했다. 또 근력 향상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육량 증가 효과는 확실하지 않았다. 반면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고 뇌 혈류를 증가시키는 데 도움을 줘 비교적 뇌를 발달시키고 신경을 보호하는 효과는 컸다.오메가-3 PUFA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연어, 고등어, 정어리 등 생선, 크릴 오일, 아마씨, 치아씨드, 호두 등이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2/05 06:00
  • 윤은혜, 시상식 전날 ‘이 음식’ 먹어… 다이어트 중 힘 빠질 때 좋다고?

    윤은혜, 시상식 전날 ‘이 음식’ 먹어… 다이어트 중 힘 빠질 때 좋다고?

    배우 윤은혜(40)가 시상식 전날 다이어트 중 먹은 음식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채널에는 ‘바쁘다 바빠 은혜의 1월 스케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윤은혜는 예능 프로그램 비하인드부터 시상식 드레스 피팅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윤은혜는 MBC 연예대상 MC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는데 발음 연습을 하던 중 한 스태프가 “언니 지금 최저 몸무게 같은데요?”라고 묻자 “아니요. 조금 쪘어요”라며 “너무 힘이 달리니까 고기가 먹고 싶고 그래서 어제 고기 한 덩어리 구워 먹었어요”라고 답했다. 실제로 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다이어트 중에도 먹기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체중 조절이 필요할 때 먹기 좋은 고기 종류와 부위에 대해 알아봤다.▷소고기=소고기에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영양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소고기를 먹으면 근육을 기르거나 빈혈을 예방하는 데 좋다. 특히 소고기에는 근육의 생성과 재생을 돕는 단백질과 근육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유기산인 크레아틴이 풍부해 소고기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면 근육량 증가는 물론 운동 수행 능력 증진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소고기는 철분은 물론 철분이 원활하게 흡수될 수 있게 돕는 비타민B12 풍부해 철분의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철분의 이용 효율이 올라가기에 절식으로 발생할 수 있는 빈혈을 예방할 수 있으며, 면역 세포의 생성과 활성화에 관여하는 아연도 풍부해 떨어진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우둔 ▲부채 ▲사태 ▲안심 ▲설도 등의 부위를 추천한다. ▷오리고기=오리고기 역시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오리고기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으로 체내 세포와 조직, 근육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리고기는 다량의 철분을 함유하고 있어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며 아연과 셀레늄이 풍부해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좋다. 무엇보다 오리고기에는 체내에서 지방을 분해하고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며 오리의 불포화지방산이 콜레스테롤을 개선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해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가슴 부위를 추천하며 섭취할 때 지방이 풍부한 껍질을 제거하면 열량을 더 낮출 수 있다. ▷돼지고기=돼지고기도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 등이 다량 들어 있다. 특히, 돼지고기에는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인 비타민B1이 소고기보다 약 8~10배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돼지고기 속 불포화지방산이 체내 중금속이나 탄산가스 등의 독성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돼지고기 역시 소고기나 오리고기처럼 질 좋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체내 세포와 조직 생성에 기여하지만, 다른 두 고기보다 지방이 풍부하므로 체중 조절을 하고 있다면 배(삼겹살)나 목심 등의 부위보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은 ▲뒷다리 ▲안심 ▲앞다리 등의 부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5 05:03
  • “혼자 신발 끈 묶기도 힘들어”… 57kg 감량 남성, ‘먹는 순서’ 바꿨더니 빠졌다?

    “혼자 신발 끈 묶기도 힘들어”… 57kg 감량 남성, ‘먹는 순서’ 바꿨더니 빠졌다?

    몸무게가 127kg까지 늘어 혼자 신발 끈 묶기도 어려웠던 영국의 30대 남성이 1년 만에 57kg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월 24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조슈아 힐튼(30)는 어린 시절부터 배달 음식, 초콜릿, 감자칩을 즐겨 먹었다. 결국 잘못된 식습관으로 몸무게가 127kg까지 증가했다. 힐튼은 “어느 날, 신발 끈이 풀려 묶으려고 했는데 혼자서 묶을 수 없었다”며 “살이 쪄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피했다”고 했다. 이어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충격받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며 “1년 만에 57kg을 감량했다”고 했다. 그는 식습관부터 고치기 시작했다. 조슈아는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했다”며 “사람들이 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을 안 먹는데, 나는 꼭 탄수화물을 꼭 챙겨 먹었다”고 했다.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기 힐튼처럼 식사할 때 식이섬유인 채소를 먼저 먹는 방법을 ‘거꾸로 식사법’이라고 한다. 거꾸로 식사법은 한 끼 식사를 영양소별로 나눠 먹는 순서를 정하고, 정한 순서대로 섭취해 살을 빼는 다이어트법이다. ▲식이섬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식사하는 것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고, 빠른 포만감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 따르면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하고 이후 단백질‧탄수화물을 섭취하도록 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을 더 적게 섭취하고 지방이 많거나 튀긴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이섬유는 소화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먼저 먹게 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혈당이 천천히 올라야 쉽게 허기지지 않는다. 단백질을 탄수화물보다 전에 섭취해야 하는 이유는 탄수화물에 비해 지방으로 잘 변하지 않고, 포만감을 많이 느끼게 하기 때문이다.◇탄수화물 꼭 챙겨 먹기 탄수화물은 우리 몸의 가장 효율적인 연료다. 보통 1g당 탄수화물은 4kcal, 지방은 9kcal를 내서 지방을 더 좋은 에너지원으로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 몸이 두 영양소를 대사할 때 사용해야 하는 산소까지 고려하면 탄수화물이 지방보다 약 7% 효율적인 연료다. 그래서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간뿐만 아니라 근육에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한다. 이렇게 저장된 탄수화물은 운동할 때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특히 90분 이상 장기간 지구력 운동을 할 때 탄수화물은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다. 2016년 미국스포츠의학회(ACSM)는 하루 1시간 이내로 고강도 운동을 한다면 체중 1kg당 5~7g의 탄수화물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제시한 권고사항으로, 일반인은 매일 체중 1kg당 탄수화물 2~3g 정도 먹으면 된다.한편 운동을 마쳤다면 45분 이내로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 운동하면서 사용한 체내 글리코겐을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 연구에 따르면 운동 직후 탄수화물을 섭취했을 때 근육의 글루코스 흡수가 3~4배 증가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2/05 00:44
  • 하루 ‘이것’ 한 개씩만 먹어도, 사망 위험 20% 낮아진다

    하루 ‘이것’ 한 개씩만 먹어도, 사망 위험 20% 낮아진다

    매일 요거트 한 개(50g)를 먹으면 사망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국 중남대 연구팀이 영국에 거주하는 18만6000명의 식단과 건강 상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하루에 요거트를 최대 50g 섭취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조기 사망 위험 확률이 18% 낮았다.연구팀은 요거트에 포함된 천연 박테리아가 장에 유익한 영향을 미쳐 전반적인 신체 건강을 개선한다고 분석했다. 요거트 속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소화를 촉진하는 등의 기능을 하는 유익한 박테리아다. 요거트에 풍부한 카제인 단백질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해 각종 질환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소화 속도가 느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뼈와 근육 건강에 좋은 칼슘도 풍부하다. 요거트의 건강 효능을 극대화하려면 아침이나 점심을 먹은 뒤에 섭취하자. 공복일 때는 위액 분비가 늘어 위 산도가 높은 상태인데 이때 요거트를 섭취하면 유산균이 장에 도달하기 전에 사라질 수 있다. 식사 후 위 산도가 낮아졌을 때 섭취하는 게 좋다.제조 과정에서 설탕이나 기타 인공 첨가물이 들어가는 시판 요거트 대신 직접 만들어 먹는 것도 건강 효과를 높인다. 우유 1000mL에 요구르트 한두 병을 넣고 섞어 혼합물을 만든다. 섭씨 38~43도에서 유산균이 활발하게 증식하기 때문에 밥솥 등을 이용해 우유·요구르트 혼합물 온도를 섭씨 36~40도로 유지한다. 보통 7~10시간 발효시키면 혼합물이 요거트로 변한다. 완성된 요거트를 냉장고에서 차게 식히면 단백질 구조가 더 촘촘해져 되직한 질감의 요거트가 된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Dailymail’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2/04 19:32
  • 민소매 ‘슬렌더 몸매’ 손나은… 10분에 100kcal 없애는 ‘이 운동’ 즐겨 한다고?

    민소매 ‘슬렌더 몸매’ 손나은… 10분에 100kcal 없애는 ‘이 운동’ 즐겨 한다고?

    배우 손나은(30)이 슬렌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4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얀 민소매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손나은의 모습이 담겼다. 손나은은 가는 팔다리와 날씬한 배를 보이며, 포즈를 취했다. 그는 키 168cm, 몸무게 48kg로 평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워너비 몸매'로도 꼽힌다. 앞서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관리 비결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손나은은 과거 SNS를 통해 '천국의 계단'이라 불리는 스텝밀을 1000개 오른 인증샷을 올려 화제가 됐다. 평소 손나은이 즐겨하는 스텝밀의 운동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스텝밀(Stepmill)은 계단을 오르는 운동기구다. 러닝머신처럼 끊임없이 계단을 오르는 방식으로 운동이 진행된다. 계단을 오르다가 ‘천국으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도가 높아 ‘천국의 계단’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스텝밀은 10분에 100kcal가 소모될 만큼 운동 효과가 크다. 평지가 아닌 계단을 오르기 때문에 심박수와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을 높이는 데 특효다. 최대 산소 섭취량은 운동 중 섭취하는 산소의 최댓값을 의미한다. 최대 산소 섭취량이 높으면 혈류도 빨라져 심폐기능과 지구력을 높일 수 있다. 스텝밀은 근육량을 늘리는 데도 효과적이다. 특히 계단을 걸을 때 사용되는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력을 키울 수 있다. 바른 자세로 서서 오르면 코어 근육도 강화할 수 있다. 뛰지 않고 오르기 때문에 관절에도 무리가 덜 간다.스텝밀 초보자는 자신의 체력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고 올바른 자세에 신경을 써야 한다. 처음부터 빠르게 오르거나 오래 기구를 타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속도를 5~6 정도로 맞추고 운동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다. 손잡이를 가볍게 잡되, 손잡이에 무게를 의지하거나 기대는 자세는 피한다. 발 전체가 지면을 닿게 하고 계단을 밀어내듯이 올라야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상체를 숙이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꼿꼿하게 서서 운동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복압을 주면서 올라야 코어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허리에 부담이 없다.다만, 과도한 다이어트로 저체중 몸매를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지방량이 과도하게 적어지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도 덜 분비돼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에스트로겐은 주로 난소에서 만들어지지만, 지방 세포에서도 일부 생성된다. 체지방률이 과도하게 낮으면 에스트로겐 양이 적어지고, 뼈를 흡수하는 파골세포가 뼈를 만드는 조골세포보다 왕성히 활동하게 된다. 골 흡수가 억제되지 않아 골밀도가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커진다. 여성호르몬 균형이 깨져 생리불순도 겪을 수 있다. 여성과 남성의 정상 체지방률은 각각 20~25%,15~18% 정도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체지방률은 이 범위를 유지하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2/04 15:02
  • “‘이 음식’ 끊었더니, 다이어트 성공”… 76kg 감량한 30대 男, 직접 밝힌 비법은?

    “‘이 음식’ 끊었더니, 다이어트 성공”… 76kg 감량한 30대 男, 직접 밝힌 비법은?

    영국의 한 30대 남성이 단 음식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다 160kg까지 쪘지만 1년 만에 76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리 헤링(31)은 평소 초콜릿과 과자, 크림빵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었다. 결국 160kg까지 살이 쪘다. 그는 “살이 찌면서 관절 통증이 심해지고 끊임없이 숨이 막혔다”며 “맞는 옷을 찾는 것도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어느 날,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를 앓는 사람을 돌보는 일을 하던 리 헤링은 건강이 악화됐을 때 당사자와 주변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깨닫게 됐다. 이후 리 헤링은 식습관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그는 “살을 빼고 건강을 찾기 위해 패스트푸드를 끊고 단백질, 과일, 채소를 즐겨 먹었다”며 “식단 외에도 걷기 운동을 매일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모두 쉽지 않았다”며 “그래도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꾸준히 지속했다”고 말했다. 꾸준한 관리 끝에 리 헤링은 1년 만에 76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성공하고 나니 그만한 가치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리 헤링이 다이어트 중 끊었던 음식과 즐겨 했던 걷기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단 음식‧패스트푸드, 비만 유발하기 쉬워단 음식은 비만이나 당뇨병을 유발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과식 위험도 높인다. 단 음식을 먹으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베타엔도르핀, 도파민 등이 분비되는데, 뇌는 그때 느꼈던 쾌락을 기억해 자꾸만 단 음식이 생각나게 한다. 담배, 마약 등에 중독됐을 때와 같은 시스템이 작동한다. 식사를 끝내 이미 음식으로 가득 찼어도, 단 음식을 보면 위가 움직여 내용물을 밀어내고 새로운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그러면 과식 위험도 커지는 것이다. 패스트푸드 역시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실제로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은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조사했다. 이들을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월 1~3회 섭취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갔다. 허리둘레도 더 컸고, 혈압도 높았다. ◇걷기, 지방 태우는 데 효과적걷기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걷기 운동을 하면 근육에 당분과 혈액에 있는 포도당이 에너지로 소비된다. 당분을 모두 사용하면 지방을 에너지로 태워 써서 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12주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평균 주 2~3회 이상 약 12km 걸었을 때 체질량지수가 평균적으로 0.24kg/㎡ 감소했다. 특히 빨리 걸으면 뛰는 것보다 살을 빼는 데 더 효과적일 수 있다. 원주대 연구팀이 걷기 방법에 따른 에너지 소비량과 활동 강도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뛰지는 않고 가능한 가장 빨리 걷기’의 에너지 소비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04 13:58
  • 카리나 글램핑서 먹은 ‘이 간식’, 지구 반 바퀴 돌아도 살 안 빠진다는데… 진짜?

    카리나 글램핑서 먹은 ‘이 간식’, 지구 반 바퀴 돌아도 살 안 빠진다는데… 진짜?

     가수 에스파 카리나(24)가 글램핑에서 마시멜로를 꺼내 구워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일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난 대단해! 난 최고야!! 카리나의 첫 글램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카리나는 직접 고기를 구워 먹거나 스태프들과 보드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글램핑 시간을 보냈다. 밤이 되자 카리나는 야외에서 불을 피워놓고 바라보는 불멍 시간도 가졌다. 불 앞에 앉은 카리나는 “이제 글램핑의 진짜 하이라이트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캠핑용품 수납 가방에서 마시멜로를 꺼내 불에 굽기 시작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적당한 굽기로 마시멜로를 굽는 데 성공한 카리나는 “너무 맛있다”라며 쿠키 사이에 마시멜로를 끼워 넣는 스모어 쿠키도 만들어 먹었다. 이날 카리나가 구워 먹은 마시멜로는 대표적인 캠핑 간식으로 꼽히지만, ‘마시멜로 먹고 찐 살은 지구 반 바퀴를 돌아도 안 빠진다’는 속설이 있을 정도로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라고 알려졌다. 사실일까? 마시멜로의 성분과 마시멜로를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지방·콜레스테롤 거의 없지만 탄수화물·당 많아달콤하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인 마시멜로는 설탕과 물, 젤라틴, 달걀흰자 등으로 만들어진다. 100g당 약 320~350kcal라는 비교적 높은 열량을 가지지만, 이를 낱개로 환산하면 마시멜로 1개의 열량은 약 21kcal로 열량 자체는 다이어트에 치명적일 정도로 높지 않다. 초코파이 한 개(39g)에 들어 있는 마시멜로의 열량도 20kcal 정도다. 단, 문제가 되는 것은 마시멜로에 들어 있는 탄수화물과 당분이다. 마시멜로의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100g당 탄수화물 함량이 약 81~85g, 당류 함량이 57~60g으로 상당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이나 단순당을 섭취하면 혈당 수치가 빠르게 올라 인슐린 분비가 많아지고 인슐린은 혈액 속 포도당을 지방으로 전환해 저장한다. 탄수화물과 당류가 풍부하게 함유된 마시멜로를 먹으면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다.◇다량 섭취 피하고, 얼린 뒤 구워야다만 알려진 바와 달리 마시멜로를 초콜릿이나 사탕, 젤리 등 다른 간식과 비교할 때 마시멜로가 체중 조절에 특별히 더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 이에 한 번에 다량의 마시멜로를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마시멜로 1~2개를 먹는 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마시멜로의 영양학적 단점이 우려스럽다면 ▲비건 마시멜로 ▲저당 마시멜로 ▲홈메이드 마시멜로 등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함으로써 비교적 건강하게 마시멜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캠핑장에서 마시멜로를 불에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까맣게 탄 마시멜로를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으니 적당한 굽기로 구워야 한다. 이때 마시멜로를 냉동실에서 얼린 뒤 꺼내어 구우면 적당한 굽기로 구워진다. 얼린 마시멜로를 구우면 열이 전달되는 속도가 느려져 마시멜로가 타는 속도도 느려지기 때문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04 13:30
  • “슬림 몸매, 파격 노출”… 장재인, 한 달 7kg 감량 비법 뭐였나?

    “슬림 몸매, 파격 노출”… 장재인, 한 달 7kg 감량 비법 뭐였나?

    가수 장재인(33)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4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팀 최고, 정말 좋은 작업물이 나왔죠, 고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재인은 가슴 옆 라인과 등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옷을 입고 있다. 특히 장재인의 마른 몸매를 그대로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옷을 안 입은 줄 알았다” “너무 날씬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장재인은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바가 있다. 그는 “무조건 야식을 끊었다”며 “필라테스와 요가를 즐겨했다”고 했다. 장재인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야식을 끊어야 하는 이유와 장재인이 즐겨하는 필라테스와 요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야식 끊기=야식은 호르몬을 변화시켜 비만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는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의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6% 정도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음식을 먹으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많이 먹게 되고, 비만해질 위험도 커진다고 분석했다. 한편, 밤에 먹으면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 축적이 쉬워진다. 밤에는 신진대사는 물론이고 활동량도 준다. 이때 섭취한 열량은 소모되지 못하고 체내 지방으로 쉽게 저장된다. ▷필라테스=필라테스는 유연성이 없어도 도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유연성보다는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것이 주요 목적이기 때문이다. 필라테스를 하면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면서 몸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고 유지한다. 필라테스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코어 근육의 힘을 키우고, 골반에 있는 근육이나 어깨를 움직이는 대흉근 등을 발달시킨다. 이때 몸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고 버틸 수 없어서 덜 발달한 근육을 단련하게 된다. 근육이 균형을 이루면서 몸의 정렬도 맞춰진다. 게다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도움 된다. 실제로 미국 매리마운트대학‧텍사스공대 연구팀에 따르면 12주간 1주일에 3번 필라테스 수업을 들은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요가=요가는 유연성을 길러주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주는 운동이다. 다양한 자세를 훈련하면서 몸을 바르게 세우고,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을 키울 수 있다. 요가할 땐 복식 호흡을 해서 혈액순환에 도움 된다. 복식 호흡을 하면 모든 세포와 조직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쉽다. 이 외에도 요가는 기초 체력을 증진해 건강한 몸을 만들어준다. 실제로 인도 카르나타카 굴바르가 의과대학 연구팀은 요가가 전신 근력을 강화하고 지구력을 늘리며, 체지방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2/04 10:55
  • 션 “집에 있는 운동기구만 1억 넘어”… ‘두 가지’ 머신에 집중, 효과는?

    션 “집에 있는 운동기구만 1억 넘어”… ‘두 가지’ 머신에 집중, 효과는?

    가수 션(52)이 자신의 운동방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 ‘자기관리 갑! 션이 건강을 위해 투자하는 물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션은 “별거 아닌데 PD님들이 사람들이 내 건강 관리법을 궁금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며 “내가 주로 지내는 운동방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션의 운동방 안에는 러닝머신 2대, 사이클 머신 2대, 자전거 5대 등 다양한 기구들이 있었다. PD가 러닝머신 2개, 사이클 머신 2개를 합친 가격을 묻자 션은 “사이클은 지금 많이 떨어졌을 텐데 당시 300~500만 원 정도 했다”며 “러닝머신도 500만 원 정도 했던 거 같다”고 했다. 러닝머신 2대와 사이클 머신 2대의 가격은 도합 약 1800만 원이었다. 자전거들도 많았다. 자전거는 한 대당 가격이 약 2000만 원이었다. 션은 “모두 자전거 브랜드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받은 것들이다”며 “집에 있는 자전거는 다섯 대다”라고 말했다.  1억 원을 넘는 자전거 가격에 PD도 깜짝 놀랐다. 션의 집에 있는 운동기구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러닝머신=러닝머신은 체력 수준에 따라 걷거나 달리기 등을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기구다. 경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실내에서 산을 오르는 것과 같은 효과도 낼 수 있다. 러닝머신은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둔근 ▲종아리 ▲고관절 굴곡근 등 하체 근육 위주로 단련된다. 특히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러닝머신을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한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은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력 운동 전후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면 근육통을 풀 때도 도움 된다.▷사이클 머신=사이클 머신은 유산소 운동으로 부기 제거에 도움을 준다. 사이클을 타면 패드에 발바닥을 대고 운동해야 한다. 이때 발바닥이 자극받을 뿐 아니라 근육이 빠르게 이완‧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사이클 머신은 ‘러닝머신’보다 열량 소모가 잘 된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에서 체중이 70kg인 성인을 기준으로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계산했다. 그 결과, 사이클 머신은 780kcal(시속 25km), 러닝머신은 700kcal(시속 9km)로 나타났다. 사이클 머신을 올바르게 타려면 페달을 밟은 발을 가장 아래에 뒀을 때 다리를 거의 편 상태여야 한다. 무릎이 10~15도로 아주 살짝 굽혀지도록 안장 높이를 조절하면 된다. 이렇게 해야 반대쪽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는다. 안장이 낮을수록 무릎이 구부러져 슬개골에 자극이 가해질 수 있다. 페달을 밟을 때는 발 전체로 밟아야 한다. 페달의 발등 덮개 아래로 발을 깊숙이 넣어서 발바닥 전체에 힘을 준다. 그리고 땅을 밟는다는 느낌으로 페달을 돌려야 운동 효과가 높다. 발 앞쪽만 걸쳐서 페달을 돌리면 무릎 전방에만 힘이 많이 전해진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2/04 10:37
  • ‘39kg’ 산다라박, 말라도 탄탄한 근력… ‘이 운동’이 비결?

    ‘39kg’ 산다라박, 말라도 탄탄한 근력… ‘이 운동’이 비결?

    그룹 2NE1(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40)이 체력 단련에 열중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3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SNS에 “고독한 자기관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 중인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두 팔로 의자를 짚은 채 다리를 왔다 갔다 하며,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데뷔 15주년을 맞아 지난해 10월부터 완전체 월드 투어를 개최 중이다.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9kg으로 알려져 마른 몸매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남다른 체력을 자랑한다. 그가 투어 중에도 하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은 어떤 도움을 줄까?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와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다. 이때 근력 운동도 해서 근육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같은 양을 섭취해도 이전보다 지방으로 축적되는 영양소의 비중이 줄어드는 것이다. 등산, 자전거 타기 등을 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운동 전후에는 스트레칭을 하는 게 중요하다.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도가 완화되고 근육에 혈액과 산소가 원활히 공급돼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특히 운동 전에 스트레칭을 하면 몸이 유연해져 신체 가동 범위가 증가해 부상 위험이 줄어든다.산다라박이 한 자세는 의자에서 플랭크 자세를 유지한 채 다리를 왔다 갔다 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는다. 플랭크 자세는 코어근육을 단련할 때 도움 된다. 플랭크를 할 땐 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엎드린 뒤,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팔뚝을 바닥에 대고 몸을 지탱하면 된다. 머리와 몸은 일직선상에 맞추고 발끝을 정강이 쪽으로 잡아당긴다.산다라박처럼 다리를 의자 양옆으로 왔다 갔다 움직이면서 뛰면 러닝 효과도 볼 수 있다. 러닝은 심폐지구력 강화에 효과적이고, 시간당 소모 열량도 높다. 특히 공복에 산다라박처럼 운동하면 더 큰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다만,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갈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2/04 10:29
  • “다이어트에 좋다” 백지연, 밥에 넣어 먹는 ‘이것’… 대체 뭘까?

    “다이어트에 좋다” 백지연, 밥에 넣어 먹는 ‘이것’… 대체 뭘까?

    방송인 백지연(60)이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은 밥을 소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는 ‘백지연이 꼼꼼 비교해 주는 즉석밥 8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연은 “저는 개인적으로 밥에 진심이다”라며 즉석밥 8종을 리뷰했다. 그는 현미밥을 소개하며 “현미밥을 많이 먹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은 항상 한다”며 “식이섬유도 섞여 있어 더 부드러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곤약밥을 맛본 백지연은 “곤약밥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다”며 “평소에 좋아하지는 않아서, 내가 체중을 한 10kg 정도 빼야 할 때 먹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파로밥을 소개하던 중 “요즘 이 곡식을 많이 쓴다”며 “건강 생각하고 다이어트에 진심인 분들 그리고 당뇨 환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 세계 여러 지역에서 나는데, 이탈리아에서 유명하다고 한다”며 “질겨 보이는데, 맛은 의외로 부드럽고 맛있다”고 말했다. 백지연이 소개한 밥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흰쌀밥,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 유발하기 쉬워 다이어트 중 흰쌀밥은 피하는 게 좋다. 흰쌀밥은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파로‧현미‧곤약, 다이어트 밥으로 적합해백지연이 흰쌀 대신 소개한 파로, 현미, 곤약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파로=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에서 주로 경작되는 곡물로 ‘아라비노자일란’이 풍부해 소화와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의 일종인 아라비노자일란은 위장에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고 포만감을 준다. 따라서 다이어트할 때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파로는 ‘저당’ 식품으로 당 함량이 낮아 혈당 급상승을 억제한다. ▷현미=현미밥의 핵심은 현미가 비정제 탄수화물이라는 데 있다. 비정제 탄수화물이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가져와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곤약=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져 있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인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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