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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은 “요오드 과잉”이라며 김 퇴짜 놨는데… 섭취 기준 없는 한국, 괜찮을까?

    유럽은 “요오드 과잉”이라며 김 퇴짜 놨는데… 섭취 기준 없는 한국, 괜찮을까?

    ‘바다에서 나는 황금’, ‘검은 반도체’ 등 김은 지난해 화려한 수식어를 달며, 수출업계 '스타덤'에 올랐다. 수산물 수출 역사상 단일품목 최초로 1조 원 수출액을 달성했다. 올해 집계된 2024년 실적에서도 약 1조 3000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조 원의 선을 넘었다.실은 불안한 승승가도다. 유럽에서는 지속해서 '안전성' 문제로 국산 김 수입이 반려되고 있다. '요오드 함량'이 너무 높아서다. 요오드는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만들 때 재료로 활용되는데, 많이 먹으면 갑상선 기능에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산업은 차치하고서라도, 매일 김을 섭취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건강도 걱정될 테다. 사실 유럽에서는 같은 이유로 10년 전에도 김 수입을 거절했는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금까지 별다른 요오드 섭취 규제를 만들지 않았다. 여러 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을 취재해 본 결과, 식약처의 무반응 결정은 일리가 있었다.◇독일은 해조류 요오드 규제하는데, 우리나라는 왜?2013년 독일은 우리나라 해조류에 요오드가 너무 많다며 회수하고, 판매를 금지했다. 10년이 지난 지난해 12월에도 어김없이 우리나라 김은 독일에서 요오드 다량으로 시장 철수 당했다. 해조류 요오드 기준이 다르다. 특히 독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편인데, 건중량 20mg/kg이고 유럽 식품·사료신속경보시스템(RASFF)에서는 20µg/kg을 기준으로 초과치를 측정하고 있다. 당시 우리나라 구운 김에서는 요오드가 472µg/kg 검출됐다. 독일 외에 호주와 프랑스에서도 각각 건중량 1000mg/kg, 2000mg/kg으로 기준을 두고 있고, 최근 미국과 국제기구에서는 요오드 섭취에 대한 규제나 권고 기준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5/30 13:18
  •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전종서 ‘이곳’ 매달려 유연성 과시, 다이어트 효과도?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전종서 ‘이곳’ 매달려 유연성 과시, 다이어트 효과도?

    배우 전종서(30)가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레깅스를 입고 필라테스 기구인 캐딜락에 몸을 거꾸로 매단 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코어 근육과 유연성이 동시에 필요한 동작임에도 전종서는 여유로운 자세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건강미를 자랑했다. 특히 긴 팔다리와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저 동작을 이렇게 쉽게 한다고?”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란 이런 것” 등의 댓글을 남겼다. 전종서처럼 필라테스를 하면 자세 교정, 근육 단련 등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필라테스는 몸의 중앙을 바르게 세우고, 앞뒤와 좌우 균형을 정렬하는 동작을 반복하며 체형을 교정하는 운동이다. 필라테스는 개인적인 몸의 형태를 먼저 고려한 뒤 이에 맞는 기구를 사용한다. 따라서 근육을 균형적으로 단련할 수 있다. 전종서가 사용하는 캐딜락은 침대 형태의 필라테스 기구다. 캐딜락에서는 약 80개의 동작을 할 수 있다. 등, 어깨, 팔과 같이 특정 부위만 정확히 사용해 운동하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매달리는 동작이 가능해 복근, 척추기립근 등 전종서처럼 튼튼한 코어 근육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도 좋다. 미국 매리마운드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12주간 1주일에 3번씩, 필라테스 수업(60분)을 들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은 평균 2% 줄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비만한 젊은 여성의 혈압을 낮추고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한편, 필라테스를 할 때 복식호흡을 해야 한다. 복식호흡은 내부 장기 혈액순환을 도와 소화와 심폐 기능을 높인다. 몸을 이완시키는 부교감 신경을 자극해 정신적 불안과 우울감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다. 다만 복식호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복부에 힘을 강하게 주는 동작을 할 때 혈압과 복압 등이 올라가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30 12:00
  • [뷰티업계이모저모] 에이피알 "메디큐브 중국산 위조제품 유통…피해 주의" 外

    ■에이피알 "메디큐브 중국산 위조제품 유통…피해 주의하세요"에이피알은 자사 브랜드 메디큐브의 위조제품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 주의를 28일 당부했다.이는 최근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소비자 피해 사례가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위조제품 판매자들은 오픈마켓에서 메디큐브의 공식 자사몰과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의 사진을 복사해 정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연출한 뒤 소비자에게 위조제품을 배송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위조제품은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콜라겐 캡슐크림', 'PDRN 엑소좀 샷',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딥 비타C 캡슐크림', '제로 엑소좀 샷' 등이다.위조제품들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 용기가 정품과 유사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분이 어렵다. 내용물은 제형이 상이하거나 제품명과 설명문 내 오타와 맞춤법 오류가 있는 경우가 있었다.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아울러 확인되지 않은 오픈마켓 대신 반드시 메디큐브 공식 판매처에서 제품을 구매할 것을 당부했다.​ ■스킨푸드, 올리브영 단독 ‘패드 더블 기획세트’ 출시… “최대 40% 할인”스킨푸드가 오는 31일 시작되는 6월 올리브영 세일을 맞아 올리브영 단독으로 ‘패드 더블 기획세트’를 출시하고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까지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패드 더블 기획세트는 스킨푸드의 인기 제품인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 패드(당근패드)와 포테이토 마데카소사이드 수딩 패드(감자패드) 60매 본품 2개를 증정하는 구성이다. 당근패드 더블 기획세트는 오는 5월 31일 단 하루,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는 당근패드 더블 기획세트를 3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감자패드 더블 기획세트는 6월 한 달간 3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한편, 당근패드는 ▲열 자극에 의한 붉은 기 진정 효과와 ▲냉풍 조건에서의 피부 보습 지속 효과 임상도 추가로 완료했다. ■스킨1004,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랩인네이처' 시리즈 론칭스킨1004(스킨천사)가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 ‘랩인네이처’ 시리즈를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스킨1004의 첫 기능성 라인인 랩인네이처는 피부 타입에 따라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피부과학 기술을 적용했다. 스피큘에 마다가스카르산 센텔라 원료와 판테놀 성분을 함침한 ‘마이크로 샷’으로 유효성분의 흡수율을 높였다.신제품은 수분, 모공, 탄력 등 피부 고민을 관리하는 앰플 3종이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매트릭실 10 부스팅샷 앰플’은 매트릭실 함량 10%에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속까지 보습감을 선사하는 수분 앰플이다. 모공 앰플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나이아신아마이드 10 부스팅샷 앰플’은 나이아신아마이드를 10% 함유해 피부 톤과 모공을 균일하게 정돈한다. 탄력 앰플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레티놀 0.2% 부스팅샷 앰플’은 레티놀 0.2% 및 레티날 함유로 피부 균형을 유지해 탄탄하게 관리해준다. ■폴라(POLA),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부티크 오픈폴라(POLA)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부티크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해당 매장에서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 1:1 퍼스널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숙련된 뷰티 컨설턴트가 고객의 피부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라이프스타일과 고민에 맞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폴라는 하이엔드 스킨케어 라인 ‘B.A 그랑럭스’,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B.A’, 미백 스킨케어 라인 ‘화이트샷’ 등 피부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라인을 갖추고 있다. 한편, 폴라는 이번 압구정 부티크 오픈을 앞두고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VIP 고객을 대상으로 ‘폴라 포토 아뜰리에’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방문한 VIP 고객들에게는 피로를 풀고 마음의 평안을 선사하는 폴라만의 핸드 트리트먼트 서비스와 폴라의 안티에이징 라인을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기프트도 제공됐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30 11:42
  • 52세 고소영, 동안 비결 공개… ‘과일 두 개’ 갈아 마신다, 뭘까?

    52세 고소영, 동안 비결 공개… ‘과일 두 개’ 갈아 마신다, 뭘까?

    배우 고소영(52)이 비트로 만든 건강 주스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는 ‘고소영이 들려주는 비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혈관 건강을 위해 비트를 많이 먹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건강에 좋은 주스라면서 비트를 넣은 주스를 만들었다. 고소영은 “ABC 주스가 되게 유명한데 이 주스는 OB 주스다”라며 “오렌지와 비트를 넣은 주스”라고 말했다. 고소영이 공개한 OB 주스 레시피에는 사과 식초와 레몬즙을 비트즙에 섞어서 만든 얼음과 오렌지, 탄산수가 들어간다. 고소영은 “사실 과일주스는 잘 안 먹는 편이다”라며 “시판 주스는 당이 굉장히 많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가끔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이렇게 얼려서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만든 OB 주스는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OB 주스, 혈압 낮추고 피부 깨끗하게 만들어고소영이 많이 먹는다는 비트에는 질산염이 풍부해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준다. 질산염은 몸속에서 아질산염, 일산화질소로 전환돼 혈관을 이완하고 혈압을 낮춘다. 비트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인도 혈전(피떡) 생성을 막아 혈관 건강에 좋다. 비트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암 염증을 억제한다. 게다가 비트를 많이 먹으면 근력과 지구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제로 영국의학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비트 주스를 먹은 사이클 선수들이 그렇지 않은 선수들보다 주행거리가 16% 더 길었다.OB 주스에 들어간 오렌지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강을 개선할 수 있다. 오렌지 한 개에는 비타민C가 약 53.2mg 들어있다.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인다.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또, 비타민E도 많이 들어있어 백내장과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5/30 11:28
  • “먹으면 살 빠진다” 15kg 감량 서동주…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먹으면 살 빠진다” 15kg 감량 서동주… 직접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2)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서동주의 또도동’에는 ‘이렇게 먹었는데 살 빠졌습니다 진.짜.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서동주는 “웨딩 촬영을 앞두고 꼭 살을 빼야 한다”며 “56kg에 육박한다. 어떻게든 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서동주는 다이어트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아침에 잰 몸무게가 0.4kg 빠졌다는 서동주는 “저녁에 짬뽕을 먹고 시리얼도 한 그릇 살이 빠졌다”며 “간식이 당길 때는 다른 걸 안 먹고 팽이버섯 김말이를 먹어서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서동주는 닭다리살구이와 시금치 볶음으로 식사를 했다. 결국 서동주는 4주 동안 2.5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싶진 않았다”며 “먹고 싶은 걸 먹으면서도 한 끼는 무조건 채소 위주의 식단을 했더니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1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서동주가 먹은 다이어트 식단,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30 10:49
  • [밀당365] 양상추에 싸 먹는 ‘이색 타코’ 왔어요

    [밀당365] 양상추에 싸 먹는 ‘이색 타코’ 왔어요

    타코는 토르티야(또띠아)에 고기, 채소, 치즈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는 멕시코 전통요리입니다. 탄수화물 부담 덜기 위해 밀가루로 만든 토르티야 대신 양상추 위에 각종 재료 넣어 만드는 ‘채소 랩 타코’ 준비했습니다. 단백질, 섬유질, 미네랄 등 영양소 가득 채우는 간단한 한 끼 식사하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채소 랩 타코완성된 타코에 고수 페스토나 라임을 뿌려 먹으면 감칠맛과 함께 특유의 이국적인 맛 제대로 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뭐가 달라?살 뺄 때 최고인 닭 가슴살닭 가슴살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은 적게 포함된 부위로 체중, 혈관 관리를 하며 근육을 만드는데 효과적입니다. 100g당 열량이 106kcal, 단백질이 22.9% 함유돼 있으며 지방은 1g 미만입니다. 취향에 따라 닭 가슴살에 칠리나 살사 등 매운 양념을 곁들여 먹으면 칼로리 소모량을 늘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냅니다.고기의 영원한 짝꿍 상추·깻잎상추와 깻잎은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상대적으로 부족한 섬유질, 비타민 등을 채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두 채소 모두 칼륨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염분 등을 배출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상추, 깻잎 모두 표면에 잔털과 주름이 많아 사이사이에 농약이 잔류할 수 있으므로 다른 채소보다 충분히 씻은 뒤 먹는 게 안전합니다. 식초를 푼 물에 1~3분 담근 뒤 30초 정도 흐르는 물에 씻으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올리브오일은 두 큰 술만올리브오일은 심장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의 혈관 건강에 좋습니다. 단, 칼로리가 높아 과도하게 사용하면 오히려 체중이 늘어날 수 있어 섭취량 조절이 필수인데요. 하루 두 큰 술이 적당합니다.재료&레시피(2인분)양상추 2장, 닭 가슴살 200g, 양파 1/4개, 깻잎 4장, 상추 2장, 오이 1/2개, 치즈 2장, 파프리카(노랑) 1/2개, 파프리카(빨강) 1/2개, 타코 시즈닝 약간, 타코 소스 약간. 올리브오일 약간, 후추 약간1. 닭 가슴살은 길쭉하게 썰어 올리브오일과 후추를 약간 넣고 30분 정도 재운다.2. 깻잎, 상추, 오이는 채 썰고 양파는 슬라이스 한다.3. 파프리카는 길이대로 가늘게 채 썬다.4. 프라이팬에 닭고기를 먼저 볶다가 양파, 타코 시즈닝을 넣고 볶는다.5. 양상추에 치즈, 채소, 볶은 닭고기, 양파를 올리고 타코 소스를 뿌린 후 돌돌 만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5/30 08:40
  • 모델 신현지, 출근길 ‘이 음료’ 마시던데… 마른 비결 대체 뭐지?

    모델 신현지, 출근길 ‘이 음료’ 마시던데… 마른 비결 대체 뭐지?

    모델 신현지(29)가 출근길에 마시는 음료를 소개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에는 행사장으로 출근하는 신현지의 모습이 나왔다. 신현지는 차로 이동하면서 마스크팩을 한 채 망고 스무디를 먹었다. 신현지는 “오늘 제 잇템(꼭 가져야 할 아이템)을 소개한다”며 망고 스무디를 가리키면서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신현지가 출근하면서 먹은 망고 스무디는 건강에 어떤 영향을 줄까?카페 등에서 판매하는 과일 스무디에는 일반적으로 얼린 과일, 요거트, 시럽 등이 들어간다. 스무디는 먹기 간편하지만 사실 건강에는 좋지 않다. 과일을 통째로 갈아 만든 스무디는 비타민과 섬유질이 일부 남아 있지만, 당분이 빠르게 흡수되는 형태로 바꿔 혈당을 급격히 높인다. 특히 신현지가 먹은 망고 스무디의 경우 과당 함량이 높은 망고로 만들었기 때문에, 한 잔의 열량이 200~300kcal에 달할 수 있다. 천연 과당도 일반 설탕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스무디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만과 고혈당을 유발한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5/30 06:02
  • '48세' 김준희, 놀라운 등 근육… 군살 없는 상체 '이렇게' 만든다

    '48세' 김준희, 놀라운 등 근육… 군살 없는 상체 '이렇게' 만든다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헬스장에서 등 근육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만인가 평생 살다시피 한 헬스장에 너무 오랜만에 와서 어색할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는 놀라운 상황이다"며 "하루를 세 시간 일찍 시작하고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하게 유지하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준희는 녹색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등 근육 운동인 '랫 풀 다운'을 하고 있었다. 2년 만의 운동에도 군살 하나 없는 김준희의 몸매와 등 근육이 드러났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와 자기관리 최고다" "김준희 40대 맞냐"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서 “몸무게 53kg에서 47kg으로 총 6kg을 감량했다”며 “2025년에는 47kg을 유지하는 게 목표다”고 했다. 김준희가 하는 랫 풀 다운과 김준희처럼 등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운동들에 대해 알아본다.◇랫 풀 다운, 등 전체 근육 단련에 효과적김준희가 하는 랫 풀 다운은 긴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광배근 단련에 매우 좋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이다. 랫 풀 다운을 할 땐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는다.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양쪽 어깨와 팔꿈치 위치가 동일 선상에 있도록 해야 한다.◇암 풀 다운, 역삼각형 모양 등 형성에 도움김준희처럼 역삼각형 등을 만들고 싶다면 암 풀 다운을 해보자. 암 풀 다운은 광배근을 키워 역삼각형 등을 만들 수 있는 운동이다. 광배근뿐만 아니라 대원근, 삼두근, 어깨 근육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등 운동할 때 첫 동작이 되기도 한다. 먼저 어깨너비로 다리를 벌린다. 이후 팔꿈치를 살짝 굽힌 상태로 손 등을 위로해 바를 잡는다. 바를 역시 어깨너비 정도로 잡는 게 좋다. 무릎과 고관절을 살짝 굽히고 허리는 곧게 펴 상체를 기울인다. 숨을 마시면서 반원을 그리듯 바를 배꼽 쪽으로 끌어 내리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며 호흡을 내쉰다. 동작할 때 승모근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어깨를 끌어내리고 날개뼈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시티드 로우, 선명한 기립근 만들 수 있어영상 속에는 김준희의 기립근이 드러났다. 기립근은 등 하부 척추 양쪽을 따라 길게 뻗어 있는 근육으로, 몸을 세우고 굽힌 몸을 펴는 역할을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하면 기립근을 단련할 수 있다. 먼저 기구에 앉아 발 받침대에 발을 디디고 무릎을 살짝 굽혀준다. 가슴과 몸통은 곧게 펴고 어깨를 약간 뒤로 몸을 기대듯 젖힌다. 몸통 자세를 고정하고 손잡이를 배꼽을 향해 잡아당긴다. 잠시 멈춘 후 천천히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이때 등에 힘을 풀지 않고 그대로 잡으며 돌아가야 한다, 시티드 로우를 할 때는 항상 상체를 약간 뒤로 젖힌 듯한 자세를 취한다. 다만 어깨가 과도하게 넘어가 삼각근 전면부와 견갑골 아래쪽 근육에 무리가 가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5/30 05:00
  • 채소·단백질은 기본… 치매 막으려면, 식단에 ‘이것’ 빠뜨리지 말아야

    채소·단백질은 기본… 치매 막으려면, 식단에 ‘이것’ 빠뜨리지 말아야

    식습관은 뇌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섭취하는 식품에 따라 뇌혈관에 염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뇌 기능 저하를 막기도 한다. 치매 예방을 막으려면 어떻게 식사해야 할까?◇‘마인드 식사’가 기본치매 예방에 최적화된 식단인 ‘마인드 식사법’을 실천해보자. 마인드 식사법은 채소, 통 곡물, 생선, 올리브 오일 위주로 식사해 만성질환 예방을 돕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 환자를 위해 개발한 DASH 식단의 장점을 합친 식사법이다. ‘지중해식과 DASH 식단을 더해 신경 퇴행을 막는다’는 의미로 ‘Mediterranean-DASH Intervention for Neurodegenerative Delay’의 앞 글자를 따 마인드(MIND) 식사라 일컫는다. 적색육, 가공식품, 단순당 섭취를 줄이고 정제되지 않은 통 곡물과 채소 등을 위주로 식사해 뇌 기능 저하를 막는 효과가 있다. 미국 러시대 연구 결과, 마인드 식단을 꾸준히 잘 실천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 연령이 평균보다 12세 더 어리게 측정됐다. 치매를 유발하는 핵심 물질인 아밀로이드 플라크, 타우 단백질 양도 적었다.◇단백질은 골고루 번갈아단백질은 시냅스 및 여러 신경전달물질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로 동물성,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미국 하버드의대 보건대 연구팀은 ▲살코기 위주 가금류는 주 2회 ▲생선류 주 1회 ▲콩류는 격일로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매일 야채 두 종류씩채소는 다양하게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매일 두 종류 이상의 채소 섭취를 실천하면 좋다. 채소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내 유익균을 활성화해 장과 뇌를 연결하는 ‘장-뇌 연결축’을 건강하게 유지한다.◇매 끼니 통 곡물되도록 통 곡물 위주로 끼니를 구성하는 게 좋다. 통 곡물은 백미, 밀가루 등보다 도정이 덜 돼 섭취 시 혈당을 천천히 올리면서 뇌 기능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개발한 ‘한국형 마인드 식사법’에 따라 렌틸, 귀리, 현미, 백미를 4:2:2:2로 혼합해 밥을 지어먹는 것도 통 곡물 섭취에 좋다.◇견과류·베리류로 간식입이 심심할 때는 견과류나 베리류를 섭취하자.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항염증, 항산화 기능을 해 뇌 건강에 이롭다. 영국 벨파스트퀸즈대 벨파스트 연구팀이 40~70세 12만1986명의 식단 정보를 수집해 9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한 식품을 하루에 6회 추가로 섭취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28% 낮아졌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5/30 01:30
  • “출출할 때, 야식으로 최고” 차예련이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뭘까?

    “출출할 때, 야식으로 최고” 차예련이 추천한 ‘다이어트 음식’, 뭘까?

    배우 차예련(39)이 출출할 때 먹기 좋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차예련 유튜브 채널에 ‘저녁에 출출할 때 최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차예련은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하는 순두부찌개”라며 요리 과정을 공개했다.차예련은 육수를 만든 후 잘라놓은 순두부를 넣었다. 그는 “순두부는 소화가 잘 된다”며 “야식이나 술 안주로도 좋다”고 말했다. 청양고추와 달걀을 넣은 차예련은 “5분 만에 완성되는 순두부찌개다”라고 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5/30 01:00
  • “60대 맞아?” ‘20대 아들’ 못지않은 근육질 과시한 男 배우… 비결 뭐야?

    “60대 맞아?” ‘20대 아들’ 못지않은 근육질 과시한 男 배우… 비결 뭐야?

    1980년대 청춘스타로 유명했던 미국 배우 롭 로(61)가 20대 못지않은 근육질 몸매를 인증했다.지난 27일(현지시각) 롭 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존 로(29)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부자는 모두 탄탄한 상체 근육을 뽐냈는데, 특히 롭 로는 60대에도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롭은 하나도 안 늙었다” “저 몸이 60대 몸이라니 안 믿긴다” “아빠가 더 몸이 좋아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나이 들어서도 롭 로처럼 근육질 몸매를 갖고 싶다면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유연성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다. 서울 프리미엄온핏 설지훈 트레이너는 “60대 이상이어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당연히 좋다”며 “다만 오랫동안 운동을 안했으면 근육과 관절의 가동성이 많이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아 가동성과 유연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층은 유연성과 가동성이 비교적 빠르게 좋아지지만 나이가 있으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안전한 선에서 천천히 풀어가면 근력 운동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줬다면 코어 근육과 하체 근육을 키우는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게 좋다. 코어 근육은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코어 근육이 건강하면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서 있을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쉽다. 코어 근육이 약하면 담 증상과 허리 통증을 겪을 수 있다. 하체 근육은 전신 근육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해 꾸준히 단련해야 한다. 특히 허벅지 근육은 우리 몸의 근육 중에서 당분을 가장 많이 저장하고 대사시키는 역할을 해 당뇨병 예방에도 중요하다.노년층이 하기 좋은 근력 운동에 대해, 서울 짐구공 길동점 소속 손연희 코치는 “롭 로처럼 몸을 만들려면 스쿼트, 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바벨 로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스쿼트는 등 하부와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근육 등 하체 근육 발달에 좋은 운동이다. 스쿼트를 할 때는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는다. 이때 무릎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지 않아야 하고,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으로 나오면 안 된다.인클라인 덤벨 프레스는 덤벨을 두 손에 든 채로 벤치에 누워 덤벨을 가슴 쪽으로 당기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때 허리는 자연스러운 아치 모양을 만들고, 팔뚝은 바닥과 수직이어야 한다. 이후 천천히 덤벨을 들어올려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이 동작에 대해 손연희 코치는 “로처럼 가슴 근육을 키우고 싶을 때 하기 좋은 운동”이라고 말했다. 바벨 로우는 등 근육 단련에 좋은 운동으로, 서있는 상태에서 허리를 숙이고 바벨을 등으로 당기면 된다. 허리를 숙일 때 상체는 바닥과 수평이어야 하며, 바벨을 들고 내릴 때 천천히 힘을 통제하면서 내려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5/30 00:40
  • “삼시세끼 모두 먹지만, 살 안 쪄” 15kg 감량 한지혜, 비결은?

    “삼시세끼 모두 먹지만, 살 안 쪄” 15kg 감량 한지혜, 비결은?

    15kg 감량 후 꾸준히 유지 중인 배우 한지혜(40)가 양껏 먹는데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29일 한지혜 유튜브 채널에는 ‘육아 스트레스 극복하는 스페셜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지혜는 된장찌개와 보쌈 고기를 먹으러 갔다. 찌개에 밥을 말아 먹은 한지혜는 “밥심으로 산다”고 말했다.이에 “이렇게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느냐”는 질문에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하루 이틀 동안에는 적게 먹는다”며 “바지 입었을 때 허리가 너무 조인다 싶으면 평소처럼 삼시세끼 먹되,  며칠 정도 소식을 한다”고 했다. 이어 “먹는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다이어트를 해야 하지만, 먹는 행복을 포기하기 힘들다면 한지혜처럼 삼시세끼를 다 먹는 대신 조금씩 양을 줄여보자. 평소보다 먹는 양이 줄어들면 자연스레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오히려 다이어트를 한다고 갑자기 끼리는 거르면 뇌는 ‘어떻게든 음식 공급이 필요하다’는 사인을 온몸으로 보낸다.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돼, 뇌 시상하부 식욕 중추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러면 시상하부는 식욕 촉진 화학물질을 방출해 계속해서 공복감과 함께 평소 좋아하던 음식이 계속 생각나게 한다. 매 끼니 먹는 양을 줄이려면 밥그릇부터 바꿔야 한다. 작은 그릇을 사용하면 의식적으로 음식을 덜 담는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30 00:00
  • “정말 못 참겠다” 싶을 때… 야식으로 ‘이 음식’ 어때요?

    “정말 못 참겠다” 싶을 때… 야식으로 ‘이 음식’ 어때요?

    집에 있으면 배가 고프지 않아도 무언가 계속 먹게 된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면 식욕이 왕성해져 폭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이는 에너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식욕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생기는 ‘쾌락적 식욕’이다. 단순히 맛있는 것을 먹는다고 쉽게 충족되지 않는다.쾌락적 식욕은 스트레스를 받기 쉬운 직장인이나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 감정적으로 우울하고, 업무가 과중하거나 신경 쓰이는 일이 많으면 일명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 호르몬 수치가 떨어진다. 그러면 뇌는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려 뇌로 신호를 보내 당을 보충하도록 한다. 당은 뇌로 빨리 전달되는 에너지원이라 세로토닌 분비를 일시적으로 늘리는 데 도움되기 때문이다. 힘든 상황에서 일명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과다해지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코르티솔이 과잉 분비되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과 식욕 유발 호르몬인 그렐린 사이 균형이 무너져 자꾸만 음식을 찾게 된다.초콜릿, 케이크, 떡볶이처럼 달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는 쾌락적 식욕을 해소할 수 없다. 단것은 먹으면 먹을수록 의존성이 강해진다. 또한, 단 음식들은 대부분 단순 당으로 이루어져 먹은 후에 혈당이 대폭 오른다. 인슐린이 분비돼 혈당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면 다시 단 음식이 당기는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당은 많이 들지 않았으면서도,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되는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조금 먹는 것이 낫다. 우유가 대표적이다. 우유는 트립토판 말고도 칼슘, 마그네슘, 칼륨이 풍부해 스트레스로 높아진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아몬드, 땅콩, 해라바기씨, 현미, 콩, 등푸른생선 등에도 트립토판이 많이 들었다. 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이 풍부한 상추를 곁들여 먹으면 더 좋다. 단 음식이 너무 당기면 일단 20분간 산책해 보자. 산책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면 단 음식에 대한 갈망도 줄어든다.푹 자는 것도 좋다. 잠이 부족하면 인지 능력을 비롯한 뇌 기능이 저하돼 충동을 조절하는 능력이 감소한다. 쾌락적 식욕을 억누르기 힘든 것이 수면 부족 때문일 수도 있다. 자기 전엔 웬만하면 아무것도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 에너지가 갑자기 공급되므로 몸이 수면 주기에 들어가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5/05/29 23:45
  • “귀에 벌레가” 박세미, 어린 시절 일화 고백… 어떻게 빼내지?

    “귀에 벌레가” 박세미, 어린 시절 일화 고백… 어떻게 빼내지?

    방송인 박세미(35)가 귀에 벌레가 들어간 적 있다고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실패없는 SNS 17가지 템 솔직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과거 귀에 벌레가 들어간 일화를 공개했다. 박세미는 “어릴 때 귀에서 갑자기 천둥번개 소리가 들렸다”며 “벌레가 들어간 소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벌레가 나오지 못하고 안에서 난리가 난 거다”라고 말했다.박세미는 “벌레가 귀에 들어가면 상상을 초월하는 소리가 난다”며 “안에서 막 바스락거리는데 이게 바스락이 아니라 진짜 미칠 것 같은 소리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경험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다면서 “그때부터 귀 옆으로 머리카락을 펼치고 못 잔다”고 말했다.박세미가 겪은 것처럼 귀에 벌레가 들어가는 사고는 종종 발생한다. 귀에는 하루살이 같은 작은 벌레부터 거미, 나방, 바퀴벌레까지 들어갈 수 있다. 벌레는 보통 사람이 자고 있을 때 들어가며, 외이에서 많이 발견된다. 외이의 모양은 S자여서 점점 좁아지는 구조라 벌레가 한 번 들어가고서 쉽게 나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귀에 벌레가 들어가면 고막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하고 계속 잡음이 들린다. 피가 날 확률은 낮지만, 벌레를 제거하기 위해 무리하게 귀를 후비거나 뾰족한 도구를 사용하면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귀에 벌레가 들어갔다면 먼저 벌레가 들어간 쪽 귀가 바닥을 향하도록 눕고 반대 귀를 손바닥으로 쳐본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무작정 빛으로 비추는 행동은 좋지 않다. 주광성이 있는 나방은 밖으로 나올 수 있지만, 바퀴벌레나 지네처럼 빛을 좋아하지 않는 벌레는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참기름, 올리브유 등을 부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식물성 기름은 벌레가 익사하거나 미끄러져 나오게 한다. 다만, 고막에 구멍이 뚫리는 고막천공이나 만성 중이염을 앓는다면 기름 때문에 염증 반응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집에서 벌레를 제거했어도 병원 검사를 통해 고막 손상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다. 벌레 제거가 어렵다면 병원에서 귀지를 녹이는 용액으로 벌레를 익사시킨 뒤 제거할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5/29 23:02
  • 더위 식히려 밤새 ‘선풍기’ 틀고 잤는데… ‘이렇게’ 안 좋다고?!

    더위 식히려 밤새 ‘선풍기’ 틀고 잤는데… ‘이렇게’ 안 좋다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저녁에도 선풍기를 틀고 자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선풍기를 켜놓은 채 자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소화불량 선풍기 바람에 장시간 노출되면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선풍기 바람은 피부와 근육 등의 온도를 낮춘다. 우리 몸의 표면 온도가 낮아지면 혈관이 수축하고 혈류량이 줄어들어 장기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위는 특히 외부 환경에 취약하다. 복부가 차가운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혈류량이 줄어들어 위의 운동 기능이 떨어지고 소화효소 분비량이 줄어들 수 있다. 선풍기를 틀고 싶다면 복부에는 이불을 덮어주는 게 좋다.◇호흡기 질환 밤새 선풍기를 틀고 자면 호흡기 질환이 생기거나 악화할 수 있다. 선풍기 바람은 상대적으로 차고 건조하다. 낮 동안 실외 온도에 적응했다가 밤새 선풍기 바람에 노출되면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진다. 이런 상태에서 선풍기 바람을 타고 실내 오염물질이 유입되면 목이 붓는 것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을 겪을 수 있다. 특히 호흡기가 원래 안 좋았거나 천식을 앓고 있다면 급성 호흡곤란까지 겪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선풍기를 이용할 땐 잦은 환기와 함께 타이머를 맞추고 회전 모드를 사용하는 게 좋다. 평소 방에 먼지가 없도록 관리하는 건 기본이다.◇피부 트러블 선풍기 바람은 호흡기와 비슷한 방식으로 피부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건조한 바람에 반복 노출되면 땀이 증발해 피부 자체 수분을 뺏기게 된다. 수분 대신 유분이 많아지면서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쉽다. 선풍기 바람을 타고 미세먼지 등 실내 오염물질이 피부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이때 입자가 작은 것들은 모낭을 침투한 뒤 피부 내부에서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피부 장벽이 무너져 피부건조증이나 가려움증도 생길 수 있다. 특히 아토피를 앓던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악화하기도 한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과 달리 피부가 뻣뻣하고 당기는 것 같다면 선풍기가 원인일 수 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5/29 22:30
  • 40대 이상 주목! ‘이 한 끗 차이’가 노년기 암 막아

    40대 이상 주목! ‘이 한 끗 차이’가 노년기 암 막아

    40대 이상이라면 정상 체중 범위 안에 들도록 힘써야 한다. 비만인 사람이 살만 빼도 암과 심장 질환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핀란드와 영국 국제 합동 연구팀은 총 2만 312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코호트 연구 결과를 분석에 활용했다. 해당 자료에는 참여자들이 짧게는 22년, 길게는 35년간 키와 몸무게를 반복해서 측정한 값이 있었다. 2형 당뇨병, 뇌졸중, 암, 심근경색 등 만성 질환 보유 여부와 사망률에 관한 데이터도 포함돼 있었다. 참여자들은 모두 연구에 처음으로 참여할 당시 30대 중반에서 40대 중반이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을 ▲중년기 체질량지수(BMI)가 25 미만으로 계속 유지된 집단 ▲25 이상에서 미만으로 떨어진 집단 ▲25 미만에서 25 이상으로 증가한 집단 ▲25 이상으로 계속 유지된 집단 등의 네 집단으로 분류했다. BMI가 25 이상일 때부터 비만으로 분류된다. 분석 결과, 비만이었다가 정상 체중 범위로 내려온 중년은 계속 비만 상태인 사람보다 여생 동안 암, 뇌졸중, 심장 질환, 폐 질환, 천식 등 만성 질환을 앓을 위험이 48% 적었다. 사망 위험도 19% 낮았다. 다이어트의 건강 효과를 누리기 위해 살을 꼭 많이 빼야 하는 것도 아니었다. 이 연구에서 체중을 감량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원래 몸무게의 평균 6.5%만을 뺐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심장 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만성 질환 유병률과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비만에서 벗어나려고 노력해볼 만하다”고 했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Network Open)’에 게재됐다.
    다이어트이해림 기자2025/05/29 19:30
  • 세계인 사로잡은 ‘K-뷰티 축제’… 주목할 뷰티 트렌드는?

    세계인 사로잡은 ‘K-뷰티 축제’… 주목할 뷰티 트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K-뷰티 축제가 열렸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뷰티서울 X K-뷰티페스타)’는 세계 바이어와 뷰티 업계 종사자, 소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산업 교류의 장이다. 올해 박람회는 작년보다 약 두 배 증가한 51개국 161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으며, 총 441개 국내 화장품 및 뷰티 기업이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국내외 방문객으로 인산인해였던 입구만 봐도 K-뷰티의 위력을 느낄 수 있는 현장이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인을 사로잡은 K-뷰티 트렌드를 살펴봤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5/29 18:50
  • “다이어트 실패 주범” 안정환, ‘이 음식’ 매일 먹어서 살 못 뺀다던데… 뭘까?

    “다이어트 실패 주범” 안정환, ‘이 음식’ 매일 먹어서 살 못 뺀다던데… 뭘까?

    미스코리아 출신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49)의 아내 이혜원(45)이 남편이 살을 빼지 못하는 이유로 하몽을 꼽았다. 29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선 넘은 패밀리’에서 이혜원은 “남편이 집에서 조용하다 싶으면 하몽에 크래커를 먹고 있다”며 “그 정도로 하몽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안정환은 “맞다”며 “하몽을 얹은 크래커를 매일 한 통씩 먹는다”고 했다.안정환이 좋아한다는 하몽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햄으로, 돼지 뒷다리의 넓적다리 부분을 통째로 잘라 소금에 절여 건조, 숙성해 만들었다. 농촌진흥청 식품영양분석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돼지의 뒷다리살에는 닭가슴살보다 많은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기초대사량을 높이고,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뒷다리살에는 비타민B1 성분이 많다. 비타민B1은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필수 영양소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9 17:43
  • “살 순식간에 뺐다” 19kg 감량 홍윤화, 치팅 후 ‘이 음식’ 먹었나?

    “살 순식간에 뺐다” 19kg 감량 홍윤화, 치팅 후 ‘이 음식’ 먹었나?

    개그우먼 홍윤화(36)가 19kg 감량 후 유지 중이라고 밝히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는 ‘치팅하느라 2kg 찐 살 순식간에 쫙~ 빼주는 초특급 순대 레시피 | ‘덜’ 찌는 레시피-애호박 순대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홍윤화는 “원래 계획대로였으면 20kg을 뺐어야 했다”며 “19kg까지 빼고 주말에 치팅데이를 가지고 실패했다”고 말했다. 치팅 후 2kg이 쪘다는 홍윤화는 “밤 12시에 치킨에 맥주까지 먹었다”며 “정신 차리고 나니까 2kg이 쪘지만, 급찐급빠해서 19kg 감량은 유지 중이다”고 말했다. 현재도 19kg 감량을 유지 중이라는 홍윤화는 “다이어터니까 오늘은 애호박을 활용해 만들어보겠다”며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애호박 순대 레시피를 공개했다. 홍윤화는 돼지고기를 다져서 간을 맞추고, 각종 채소를 썰어 섞었다. 이후 애호박 속을 깊게 파 구운 후, 그 안에 넣어 순대 모양으로 완성했다. 홍윤화가 만든 애호박 순대 레시피,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일반적으로 순대는 돼지의 창자에 채소나 고기, 당면 등을 넣고 쪄서 만든 음식이다. 고기가 들어 있어 단백질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일반 순대는 주재료가 당면으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면은 정제 탄수화물인데, 혈당지수가 높아 살을 찌우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을 하게 되면서 살이 찌는 것이다. 또 순대를 먹을 때 소금이나 초장 등을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가 많아질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5/29 14:37
  •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정혁, 맛있어서 ‘이 음식’ 매일 먹었다가 5kg 훅 쪄… 뭐였을까?

    배우 정혁(33)이 하루에 한 개씩 앙버터 빵을 먹다가 살이 훅 쪘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우리지금만나’에 출연한 정혁은 간식으로 ‘앙버터’가 나오자, 감탄했다. 정혁은 “앙버터 때문에 5kg 정도가 쪘었다”며 1일 1앙버터를 할 정도로 앙버터를 좋아한다고 했다. 실제로 정혁이 즐겨 먹는다는 앙버터는 살이 찌기 쉬운 음식이다. 앙버터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5/2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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