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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부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앞두고 ‘초절식 다이어트’… 이렇게까지 한다고!?

    예비부부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앞두고 ‘초절식 다이어트’… 이렇게까지 한다고!?

    코미디언 김지민(40)이 남자친구 김준호(49)가 먹은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했다.18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예랑(예비신랑) 준호씨의 고민 다이어트! 엄마가 이야기하기를 아침은 왕처럼 점심은 왕자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셨다”며 가볍게 먹은 식사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접시 위에 멸치볶음, 버섯볶음 오이무침 등 소량의 반찬 다섯 가지와 한 숟가락 분량의 밥이 담겼다.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 전 이들은 철저하게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김준호는 다이어트 약으로 유명한 위고비를 사용해 7kg을 감량했으며, 꾸준히 체중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초절식 식단, 요요 현상 겪기 쉬워김지민과 김준호처럼 극단적으로 식사를 제한해 체중을 감량하면 장기적으로 몸매 관리에 좋지 않다.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뇌 건강을 해칠 위험도 있다. 음식을 극단적으로 제한해서 먹으면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워진다. 필수 영양소가 없으면 우리 뇌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원료가 없으니 뇌 성장과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사람의 뇌 기능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만든다. 뇌의 역할 중 하나는 상황을 조망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인데,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않으면 뇌는 생존을 위해 기능하기를 멈춘다. 이는 섭식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짧은 기간 극단적인 운동과 식이조절을 하면 거식증·폭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체중 서서히 감량해야 오래 유지살을 뺄 땐 극단적인 식단으로 급격한 체중 감량을 기대하기보다는 오랜 기간에 걸쳐 천천히 빼는 게 좋다. 한 달에 2~3kg 감량하는 게 적당하며, 6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 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북연세병원 내과 윤태욱 원장은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한 식단을 실천해야 한다”며 “운동도 장기간에 걸쳐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게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한편, 김지민이 말한 것처럼 아침을 저녁보다 많이 먹으면 식사량을 조절할 때 도움 된다. 실제로 스코틀랜드 에버딘대 연구팀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남성 16명과 여성 14명을 모집한 뒤 한 달 동안 무작위로 아침을 많이 먹거나 저녁을 많이 먹게 했다. 그 결과, 아침을 많이 먹는 식단의 하루 섭취 열량 분포도는 아침 45%, 점심 35%, 저녁 20%였다. 반대로 저녁을 많이 먹는 식단은 20%, 35%, 45%였다. 연구팀은 상대적으로 아침에 많은 양의 칼로리를 섭취하면 하루 종일 식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6/18 16:00
  • “폴로 경기 중 ‘이 벌레’ 삼킨 후” 인도 억만장자 급사… 정확한 사인 확인하니?

    “폴로 경기 중 ‘이 벌레’ 삼킨 후” 인도 억만장자 급사… 정확한 사인 확인하니?

    인도에 본사를 둔 자동자 부품 제조업체 소나 콤스타의 순제이 카푸르 회장이 벌을 삼킨 후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53세.지난 17일(현지시각) 포브스 등 외신에 따르면 소나 콤스타는 지난 13일 성명을 통해 카푸르 회장이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푸르는 12일 영국에서 폴로 경기를 하던 중 벌을 삼킨 것으로 알려졌다. 카푸르가 벌을 삼키기 전 벌이 입안을 쏘아 아나필락시스 쇼크(급성 알레르기 반응)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심장마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카푸르는 2015년 부친 수린더 카푸르로부터 소나 콤스타 회장직을 이어받았다. 소나 콤스타는 성명을 통해 “그의 비전과 가치관, 헌신은 앞으로도 회사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애도를 전했다.◇벌 삼키면 얼굴 붓고 혈압 떨어질 수 있어일반적으로 야외 활동 중 벌레가 입속으로 들어오면 건강에 큰 위험이 없다. 그런데, 카푸르처럼 침을 가지고 있어 쏘는 곤충인 벌을 삼키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보통 가벼운 통증이나 쏘인 부위가 부어오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알레르기가 있다면 얼굴과 목, 입안이 심하게 부어오른다. 어지럼증과 호흡곤란이 나타나며,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져 급성 심정지가 발생할 수 있다.◇벌침 제거부터 해야카푸르처럼 벌에 쏘이면 우선 빠르게 벌침을 제거해야 한다. 벌침을 뺄 때는 카드와 같이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물린 자리 주변을 밀어내는 게 좋다. 단, 무리하게 힘을 쓰지 않는다. 너무 세게 힘을 주면 침 끝에 남은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다. 또 손이나 핀셋을 이용하면 위험하다. 벌침 끝부분에 독주머니가 있는데, 손톱이나 핀셋이 이를 터뜨려 독이 퍼져나갈 수 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비누로 쏘인 부위를 닦고 흐르는 물로 헹군다. 그 다음에는 얼음주머니로 찜질해야 한다. 얼음찜질은 부기를 가라앉혀 주면서 독이 빠르게 퍼지는 것을 방지한다. 드물게 카푸르처럼 얼굴 부위에 쏘이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냉찜질을 하면 증상이 낫지만, 카푸르처럼 입안이나 눈 등에 쏘일 경우 신속히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밝은 옷 입고 피부 노출 삼가야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는 벌을 자극할 수 있는 향수, 화장품, 스프레이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되도록 밝은 계열의 옷을 입는 것도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색에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긴팔, 긴바지, 모자 등을 이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벌에 쏘인 사람에게 온몸이 붓거나 호흡 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기도 확보를 통해 호흡을 도와줘야 한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6/18 14:1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토팜, 산부인과 피부 사용 테스트 완료한 여성청결제 출시 外

    ■아토팜, 산부인과 피부 사용 테스트 완료한 여성청결제 출시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이 민감한 Y존을 순하고 건강하게 케어하는 '매터니티 케어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이하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를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산부인과 피부 테스트를 완료했다. 산부인과 피부 사용 적합성 테스트 결과, 외음부 부위에 사용이 적합하며 피부 안전성 등급은 '아주 좋음'으로 판정받았다.네오팜 독자 개발 진정 성분인 에이엠피아마이드(AMPamide)가 함유돼 마찰과 습도 등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한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진정 효과가 70.03%**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코넛과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세정 성분 함유와 Y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프리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적용했다. 저자극 약산성 제형의 풍성한 거품은 Y존 피부에 마찰 없이 부드럽게 작용하며, 유해균 3종(▲칸디다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을 99% 제거하고 땀과 분비물 등으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까지 잡아준다.아토팜 마일드 앤 수딩 여성청결제에는 피부에 유해한 10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고,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성분만 사용돼 4세 이상 여성이라면 누구나 매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올데이 썸머 에디션’ 출시​동국제약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한정판 ‘마데카 올데이 썸머 에디션’을 출시했다.이 제품은 ‘선 마데카 크림’과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으로 구성된 여름 스페셜 세트다.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저속노화 3단 매커니즘을 통해 기존 ‘더 마데카 크림’ 대비 2.5배 강화된 안티에이징 효과를 갖췄다. 동국제약의 병풀 유래 핵심성분 TECA를 기반으로 한 복합-TECA’를 함유했으며, 탄력과 브라이트닝, 보습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한 번에 케어해 준다. ‘선 마데카 크림’은 베스트셀러 ‘마데카 크림’의 핵심 성분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의 다양한 효과에 생활 자외선 차단(SPF35, PA++) 기능을 더해 간편한 데일리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아이스-테카™ 성분을 함유해 피부 온도를 평균 -4°C 낮춰주는 쿨링 효과와 적외선(열)으로 인한 노화징후 지표가 개선되는 것이 입증됐다.■쏘내추럴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 출시쏘내추럴이 무더위에도 깔끔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해주는 신제품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를 출시했다.해당 제품은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수분 세럼 타입의 베이스 픽서로, 프렙(Prep) 단계의 탁월한 밀착력과 픽서(Fix) 단계의 강력한 고정력이 만나 빈틈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특히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평가를 포함해 피부 윤기, 결, 저자극, 밀착력 등 총 5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모두 완료하며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했다.베이스 첫 단계에서 피부 결을 따라 얇게 펴 바른 뒤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면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마지막 단계에서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픽서’를 레이어링하면 한층 더 강력한 고정력으로 장시간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구매 가능하다.■스킨수티컬즈, ‘제2회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 닥터스피부과와 함께 성료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프로페셔널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지난 14일 조선 펠리스 서울에서 닥터스피부과 네트워크와 함께 ‘스킨수티컬즈 마스터 피지션 엘리트’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2018년 첫 개최 이후 약 7년 만에 열린 행사로, 스킨수티컬즈 공식 판매 병원인 닥터스 네트워크 소속 전문가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강연과 논의가 이뤄졌다. 각 세션에서는 안티에이징과 최신 스킨케어 트렌드는 물론, 병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전략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며 피부 전문가들의 진료 역량 강화와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토니모리 ‘본셉’, 다이소에 립·아이 메이크업 신제품 19종 출시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최근 누적 300만개 판매 인기에 힘입어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했다.토니모리는 립 글로스와 틴트 등 립 메이크업 제품 10종, 눈썹과 눈매 연출을 위한 아이 메이크업 제품 9종 등 색조 제품 총 19종을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을 통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본셉 신제품은 최대 3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소비자 니즈를 모두 충족한 것이 특징이다. 립  제품은 ▲립 타투 스티커 ▲모이스트 립 글로스 ▲글레이즈 딥핑 틴트 ▲쉬폰 본딩 틴트로 구성됐으며, 아이 제품은 ▲젤 아이라이너 ▲젤 아이라이너 브러쉬 ▲슬림 픽싱 브로우 카라 ▲잉크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구성됐다.■아이레시피, 큐텐 '메가데뷔' 통해 일본 시장 본격 공략아이레시피가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의 신생 브랜드 성장 지원 프로그램 ‘메가데뷔’를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이레시피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큐텐 메가데뷔’ 행사에 참가하며, 대표 제품인 ‘시카 PDRN 토너 패드’를 전면에 내세워 일본 뷰티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아이레시피는 큐텐 MD가 직접 발굴하고 선정한 브랜드로, 향후 큐텐재팬의 집중적인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지원을 제공받는다. 큐텐재팬은 샘플 마켓,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아이레시피가 일본 시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실제로 지난 10일 진행된 큐텐 메가데뷔 라이브 방송에서는 방송 10분 만에 준비된 수량 1000개가 완판되며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아이레시피는 하반기에도 일본 내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9월과 11월 큐텐의 메가와리 행사 참여가 예정되어 있으며, 향후 로프트, 앳코스메 등 일본 주요 오프라인 플랫폼 입점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비엔씨,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아이스트 루체니아’ 론칭 행사 성료​한국비엔씨의 프리미엄 홈 뷰티 디바이스 ‘루체니아(LUCENIA)’가 지난 14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방송인 김태균의 진행으로 열린 오프닝 무대는 브랜드 관계자의 환영 인사와 함께 루체니아의 첫 공식 영상이 공개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루체니아의 뮤즈 임지연 배우가 함께해 루체니아를 사용하면서 특별했던 경험을 직접 밝히기도 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바이오기업 한국비엔씨와 병원용 뷰티디바이스 전문 한국BTB 두 기업의 시너지로 탄생한 루체니아의 브랜드 히스토리와 루체니아를 통해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를 다시 되돌려주는 게임존, 포토존, 신제품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는 체험존 등이 마련됐다.한편, 루체니아는 오는 6월 17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 백화점 3층에서 2주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및 선착순 증정, 제품 체험, 브랜드 캠페인 콘텐츠를 연계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오브제, '포어 제로' 라인 선케어 신제품 2종 출시​남성 그루밍 브랜드 오브제(OBgE)가 브랜드 모델 덱스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 ‘네 안의 진짜 너를 깨워 봐’는 사회적 자아에서 벗어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오브제 ‘포어 제로’ 라인의 선케어 신제품 2종(포어제로 오일 컨트롤 선크림·선스틱) 출시를 기념해 기획됐다. 자외선으로부터 간편하게 피부를 보호하는 두 제품은 피지와 모공 케어 성분을 담아 번들거림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여름철에 적합하다. 선크림에는 민트 콤부차와 발효 시카 성분을 담아 피부에 상쾌함과 진정 효과를 더했으며, 선스틱은 위치하젤 추출물과 3종 민트 성분, 프라이밍 파우더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모공을 깔끔히 커버해 매끄러운 피부를 연출한다.■제이시스메디칼, ‘임카스 아시아 2025’ 참가… 기술력 입증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 아테네 럭셔리 컬렉션 호텔에서 개최된 ‘임카스 아시아 2025(IMCAS Asia 2025)’에 참가했다.임카스 아시아는 성형외과, 피부과, 레이저, 보툴리눔 톡신 등 미용 의학 전반의 최신 기술과 임상 성과를 공유하는 국제 학술포럼으로, 매년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의료진과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대표 장비인 ‘덴서티(DENSITY)’와 ‘리니어지(LinearZ)’를 중심으로 메인 강연과 부스 내에서 총 5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아시아 미용의료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했다.특히 6월 7일 오전 9시부터 Room 1에서 진행된 메인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권위의 연자들이 참여해 고주파(RF) 및 초음파(HIFU) 복합 기술의 임상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쳤다. 라이브 시연영상이 포함된 해당 세션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자사 장비의 기술력과 치료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8 10:53
  • “살 빼야 해” 배우 박시은, 아침으로 ‘이 음식’ 듬뿍… 위 건강에도 좋다고?

    “살 빼야 해” 배우 박시은, 아침으로 ‘이 음식’ 듬뿍… 위 건강에도 좋다고?

    배우 진태현(44)의 아내 박시은(45)이 여행 후 관리를 위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18일 박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에서 돌아오니 살이 쪄버렸다”며 “아침부터 다시 채소찜으로”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박시은이 아침으로 먹은 식단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조금 찌셔도 아름다우세요” “아침 건강식 너무 좋네요” “파이팅” 등의 댓글을 남겼다.박시은이 챙겨 먹은 아침 식단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단호박, 열량 낮고 피로 해소에 좋아 단호박은 100g당 30kcal 정도로 열량이 낮다. 특히 단호박은 비타민A와 비타민C 함량이 높아 피로 해소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단호박 속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는 몸속 신경조직을 건강하게 한다. 단호박은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단호박을 찔 때 껍질까지 함께 넣어 요리하면 단호박 껍질 속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을 섭취할 수 있다. ◇브로콜리, 포만감 커 식욕 억제에 효과적 브로콜리는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키고, 식욕을 억제한다. 또한 브로콜리에 풍부한 베타카로틴도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도 박시은처럼 쪄서 먹는 게 좋다. 그래야 영양소가 체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흡수된다. 실제로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영양학과 연구에 따르면, 브로콜리를 5분 정도 쪄서 먹었을 때 항암 효과가 극대화된다. ◇고구마, 삶아 먹어야 다이어트 효과 고구마 역시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두 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삶은 달걀, 단백질 함량 높아 근육 키우는 데 도움 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이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당근, 눈 건강에 좋아당근은 눈 건강에 이로운 식품이다. 혜안서울안과 이주용 원장은 "당근에 들어 있는 루테인이나 리코펜이 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다만, 당근을 너무 많이 먹으면 피부색이 누렇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8 10:50
  • 고현정, 아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고현정, 아삭한 ‘이 음식’에 푹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최고?

    배우 고현정(54)이 여름에 먹기 좋은 음식으로 오이지를 꼽았다. 지난 1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엔 오이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현정이 직접 담근 것으로 보이는 오이지가 있었다. 오이지는 한국 전통 반찬으로, 소금물에 절인 오이를 식초와 설탕 등으로 양념해 만든 음식이다. 고현정이 즐겨 먹는 오이지, 구체적으로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2025/06/18 10:23
  • 북해도, 어디까지 가봤나요? 광활한 대자연과 맛있는 호캉스

    북해도, 어디까지 가봤나요? 광활한 대자연과 맛있는 호캉스

    비타투어는 북해도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7월부터 9월까지 '구시로&아칸국립공원 낭만열차 5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도동지역 등을 신칸센과 버스 등을 이용해 편하게 여행하며, 럭셔리한 호텔에서 맛 있는 음식을 즐기는 호캉스 여행이다.북해도 치토세 공항에 도착 후 신칸센으로 쿠시로역에 도착, 여행을 시작한다. 구시로습원, 아칸국립공원 등을 관광한다. 일본 최고의 프리미엄 호텔 호시노 리조트와 '일본 3대 석양'을 볼 수 있는 구시로 프린스호텔 등을 이용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6/18 09:53
  •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에버콜라겐, '에버콜라겐 레티놀A',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 출시

    국내 콜라겐 시장 10년 연속 1등 에버콜라겐에서 약 4년 만에 에버콜라겐 레티놀A와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를 출시했다(2014.10∼2024.12 GS홈쇼핑 건강기능식품 취급액 기준). 이 제품의 기능성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2중기능성(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는 우리 몸속 피부 세포와 동일한 GPH(Gly­Pro­Hyp)구조로, 피부 속까지 멈춤 없이 전달되는 게 특징이다. 에버콜라겐 레티놀A는 레티놀(비타민A) 성분을 추가 배합해 에버콜라겐 라인 중 최다 기능성인 15중 기능성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레티놀은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기능 유지에 필요할 뿐 아니라 상피세포와 성장 발달에 중요한 성분이다. 에버콜라겐은 뉴트리 공식 주문 센터를 통해 일주일간 선착순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6/18 09:51
  • 혈관 탄력 지키려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를

    혈관 탄력 지키려면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섭취를

    심뇌혈관질환은 겨울철에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여름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실제 2021년 기준 뇌졸중 진료 환자는 3월과 12월 각각 21만1241명, 20만8173명으로 가장 많았지만, 그 뒤를 6월과 7월이 이었다. 겨울철 환자 수와 차이는 2%도 채 되지 않는다. 이는 더위로 인한 탈수로 혈액의 점성이 높아지고, 냉방기 사용 등으로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노년층 혈관 건강의 핵심은 '콜라겐'심뇌혈관질환은 특히 노년층에게 더 위험하다.나이가 들수록 혈관 탄력성이 감소하고 혈관이 딱딱해지거나 좁아지기 쉬워서다. 이는 혈류에 영향을 주며 고혈압, 심근경색 등 다양한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혈관 벽의 중막과 외막에서 탄력을 유지하며, 혈관을 유연하게 만든다. 실제 성인 30명에게 6개월간 콜라겐을 섭취하게 했더니 동맥경화증 위험도가 감소했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수치는 평균 6% 이상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콜라겐 부족은 잇몸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잇몸 조직의 약 60%가 콜라겐으로 이뤄져 있어 콜라겐이 부족하면 잇몸이 약해지고 임플란트나 틀니 시술도 어려워질 수 있다. 노년기 건강을 위해 콜라겐 섭취가 중요한 이유다.◇흡수율 높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로체내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하다가 40대 중반이 되면 20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콜라겐을 보충하려면 어류 콜라겐을 섭취하는 게 좋다. 동물성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 체내 흡수가 어렵지만, 어류 콜라겐 단백질은 펩타이드 형태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트리펩타이드 성분은 피부 세포와 동일한 구조이며, 체내에 12시간 내에 90% 이상이 흡수되고, 피부에 14일, 혈장에 96시간 동안 남아 콜라겐 합성을 촉진시킨다. 동물실험 결과에 따르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섭취 24시간 내에 피부, 뼈, 연골 등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땐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인체적용시험 결과가 있는지 ▲트리펩타이드 형태인지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신소영 헬스조선 기자2025/06/18 09:48
  • 크루즈로 떠나는 고품격 북해도 골프여행

    크루즈로 떠나는 고품격 북해도 골프여행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초호화 크루즈로 북해도를 여행하며 골프라운딩을 즐기는 '북해도 3대 미항(美港) 골프 크루즈' 프로그램을 오는 9월 진행한다. 5일 부산, 6일 속초에서 출항해 무로란, 쿠시로, 하코다테 등 북해도의 3대 미항을 방문해 라운딩(3회)을 즐기고 12일 부산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무로란은 아름다운 해안선과 절벽, 신선한 해산물로 유명한 북해도 남단의 항구도시다. 일본 최대 습지이자 생태보호구역인 쿠시로는 신비로운 코발트블루 색감의 마슈호(湖)가 특히 인기다. 일본 최초의 국제 무역항인 하코다테는 이국적이며 역사적인 거리, 온천 등이 유명하며, 야경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다루마에 컨트리클럽(무로란), 아칸컨트리클럽(쿠시로), 오오누마 레이크 골프클럽(하코다테) 등 기항지 내 최고 수준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긴다.선박은 11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를 이용한다. 길이 290m, 14층 규모의 이 배는 대형 레스토랑과 바, 실내외 수영장, 워터 슬라이드, 자쿠지, 대극장, 카지노, 디스코클럽, 도서관, 키즈클럽, 러닝트랙 등 다양한 휴식 공간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갖춘 '떠다니는 리조트'다. 속초와 부산까지 교통편(버스)을 제공하며, 골프 라운딩 없이 크루즈와 기항지 관광만 즐길 수도 있다. 여행과 상조 할인 혜택이 있는 헬스조선 통합 멤버십(평생회비 10만원) 신규 가입자는 15만원, 기존 가입자는 5만원을 할인받는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6/18 09:41
  • 고기? 콩? 나이에 따라 ‘단백질 급원 식품’ 바꿔야

    고기? 콩? 나이에 따라 ‘단백질 급원 식품’ 바꿔야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량보다 단백질을 섭취한 ‘음식의 종류’가 더 중요하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나왔다. 연령대별로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 종류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장수의학 전문가 조셉 안툰 박사는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전반적인 건강에 필수적이다”며 “다만, 나이에 따라 단백질 섭취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여러 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3대 영양소 중 하나로, 면역 기능과 근육 생성에도 필수적이다. 하루에 성인 체중 1kg당 0.8g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동물성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에 염증을 유발하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혈당이 높아진다. 안툰 박사는 “단백질 과다 섭취와 동물성 식단은 단기적으로 근육 생성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생물학적 노화를 가속화한다”며 “몸이 ‘가속 노화 모드’에 들어가면서 수명이 짧아진다”고 말했다. 동물성 단백질이라도 모두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다. 붉은 고기, 닭고기, 생선은 류신과 아르기닌의 함량이 달라 근육 생성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 이에 조셉 안툰 박사는 “나이와 건강 목표에 따라 단백질 섭취량을 다르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30세부터 65세까지는 지나친 동물성 단백질이 오히려 노화를 촉진할 수 있는 만큼, 콩 등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야 한다. 동물성 단백질의 과잉 섭취는 체내 성분 IGF-1(인슐린 유사 성장인자-1) 수치를 높여 조기 노화와 암 발생 위험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65세 이후에는 단백질 전략에 변화가 필요하다.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단백질 흡수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식물성 단백질만으로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다. 안툰 박사는 “이 시기에는 적절한 양의 동물성 단백질을 식단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많이 먹는다고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니며, 생애 주기에 따라 ‘맞춤형 식단 전략’을 세우는 것이 장수의 핵심이라고 안툰 박사는 강조했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6/18 08:31
  • ‘최강 동안’ 하지원, 여배우 도시락 공개… “의사도 권장, 다이어트에 적합”

    ‘최강 동안’ 하지원, 여배우 도시락 공개… “의사도 권장, 다이어트에 적합”

    배우 하지원(46)이 맛있으면서 건강에도 좋은 도시락을 공개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CJ온스타일 라이브쇼’에는 ‘하지원.. 뭘 바르길래 이렇게 예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하지원은 평소 먹는 음식을 소개했다. 하지원은 냉장고에 보관해둔 도시락과 소스를 보여주면서 “레몬을 통째로 간 소스다”라고 말했다. 도시락에는 당근과 양배추를 포함한 채소가 담겼다. 하지원은 채소 위에 레몬 소스와 올리브오일을 뿌려 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제작진에게 도시락을 건네면서 “상큼하고 건강하면서 맛있다”고 말했다. 하지원이 챙겨 먹는 음식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당근, 식욕 억제에 효과적하지원이 소개한 도시락에 있는 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양배추, 칼로리 거의 남지 않아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6/18 08:00
  • “밤새워도 피부 탱탱” 68세 혜은이, 아침에 ‘이것’ 했을 뿐이라는데… 뭐였나?

    “밤새워도 피부 탱탱” 68세 혜은이, 아침에 ‘이것’ 했을 뿐이라는데… 뭐였나?

    가수 혜은이(68)가 밤을 새워 피곤한 다음날에도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을 밝혔다.지난 1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데뷔 50주년을 맞은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김재원 아나운서는 혜은이에게 “아침에 오랜만에 일찍 나온 거 아니냐”며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혜은이는 “자면 못 일어날 것 같아서 밤을 새웠다”고 말했다.옆에 있던 엄지인 아나운서는 “(밤을 새웠다고 하는데도) 상큼하다. 블루베리 같다”고 하자, 혜은이는 “아침에 팩을 하고 왔다”며 “냉장고에 넣어뒀던 팩을 꺼내서 하고 왔다”고 했다.밤을 새우고도 탱탱한 얼굴로 등장한 혜은이의 피부 비결인 팩, 실제 어떤 효능이 있을까?◇팩, 피부 수분 함량과 탄력 높여 팩은 피부에 밀착하면서 보습, 미백 등이 유효 성분이 피부에 많이 흡수되게 만든다. 특히 피부에 바르고 건조되는 과정에서 피부에 적당한 긴장감을 주고 피부의 미세혈관을 촉진하기도 한다. 수분이 피부 표면에서 증발되는 것도 차단해 각질층의 수분 함량을 증가시켜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을지대 뷰티아트전공 신규옥 교수는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지고 수분 유지 능력이 떨어진다”며 “이때 팩을 통해 수분을 빠르게 보충해주는 것이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라벨에 명시된 보관법 확인해야혜은이처럼 팩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관련해 신규옥 교수는 “팩을 냉장 보관해 사용할 경우, 차가운 온도가 피부 온도를 낮춰주면서 혈관과 모공을 일시적으로 수축시켜 피부가 보다 탱탱하고 탄탄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며 “특히 얼굴이 부어있거나 피로한 날, 부기를 가라앉힐 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모든 팩 제품이 냉장 보관에 적합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제품 라벨에 명시된 보관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팩을 너무 오래 붙이고 있는 것도 좋지 않다. 15~30분이 지나도 팩을 떼지 않는 경우 오히려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자극성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마스크팩은 에센스로 이뤄져 있어, 사용 후에는 가벼운 수분크림을 발라 보습 막을 형성해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6/18 07:00
  • “다이어트 선언” 남보라, 신혼에도 자기 관리 철저… 점심 식단 뭔가 보니?

    “다이어트 선언” 남보라, 신혼에도 자기 관리 철저… 점심 식단 뭔가 보니?

    배우 남보라(35)가 피부와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점심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17일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점심은 내가 오랫동안 좋아한 포케”라며 식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포케와 CCA 주스가 보였다. CCA 주스는 양배추(cabbage), 당근(carrot), 사과(apple)를 착즙한 주스다.남보라는 얼마 전 몸무게가 49.5kg까지 쪘다면서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뒤 신혼에도 몸매 관리를 놓치지 않은 그가 먹은 음식에 대해 알아본다.◇CCA 주스, 깨끗한 피부와 다이어트에 도움남보라가 마신 CCA 주스는 다이어트에 좋다. CCA 주스에 들어가는 양배추, 당근, 사과는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노폐물을 배출한다. 특히 사과 껍질에 풍부한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들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양배추와 당근, 사과 모두 열량이 낮아 체중 관리를 하면서 먹기 좋다.CCA 주스 속 양배추, 당근, 사과는 모두 피부 건강에도 좋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장 건강이 좋아지니까 피부도 개선될 수 있다”며 “비타민, 항산화 성분, 섬유질이 있어서 탄력 있는 피부와 밝은 피부톤을 유지하는 데 도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양배추 속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는다.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된다. 비타민A는 피지와 땀 분비를 촉진해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6/18 06:02
  • "'이 식단' 만능인가?"… 과민한 장도 진정시킨다, 연구 결과 나와

    "'이 식단' 만능인가?"… 과민한 장도 진정시킨다, 연구 결과 나와

    지중해식 식단이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견과류 ▲콩류 ▲올리브오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 등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이다. 기존에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들에게 권고되던 식단인 저포드맵 식단만큼 증상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는 분석이다. 저포드맵 식단은 장에 부담을 덜 주는 식품 위주로 구성된 식단으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올리고당(프럭탄, 갈락탄) ▲이당류(유당) ▲단당류(과당) ▲폴리올(당알코올)을 포함하는 포드맵 성분 섭취를 제한한다. 이는 유제품, 밀가루 식품, 일부 채소·과일에 풍부하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이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 26명을 대상으로 증상 완화에 효과적인 식단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은 4주간 무작위로 ▲저포드맵 식단 ▲지중해식 식단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분석 결과, 저포드맵 식단과 지중해식 식단 섭취군 모두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이 개선됐다. 지중해식 식단 그룹의 11명 중 8명, 저포드맵 식단 그룹의 11명 중 9명이 복통이 완화됐다. 지중해식 식단 그룹의 절반, 저포드맵 식단 그룹의 90% 이상이 복부팽만이 감소했고 과민성 장 증후군 심각도 점수가 낮아졌다. 지중해식 식단은 크게 두 가지 경로를 통해 위장관 증상을 완화한다. 식단에서 섭취하게 되는 식이섬유의 종류나 양, 폴리페놀, 지방산의 종류나 함량 등이 장내 미생물의 구성과 이들이 만들어내는 대사산물에 변화를 일으켜 곧바로 장 기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지중해식 식단은 장내 투과성을 조절해 긍정적인 장내 미생물 변화를 유도한다. 연구를 주도한 프라샨트 싱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두 식단 모두 과민성 장 증후군의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증명했다”며 “후속 연구를 진행해 각 식단의 이점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는 환자군을 선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위장질환 전문의 헬렌 버튼-머레이 박사는 “지중해식 식단은 저포드맵 식단보다 제한이 덜하며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구성 및 실천하기 쉬워 일상에서 꾸준히 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전문적인 식단 관리를 받을 여유가 없는 경우에는 스스로 장 증상에 주의를 기울인 뒤 지중해식 식단으로 변경하면 소화계에 도움이 되고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신경위장병학 및 운동성(Neurogastroenterology&Mortilit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6/18 05:15
  • “엄마처럼 아프기 싫어” 40대 女… 4개월간 20kg 감량, ‘이 음식’ 끊고 성공했다

    “엄마처럼 아프기 싫어” 40대 女… 4개월간 20kg 감량, ‘이 음식’ 끊고 성공했다

    비만으로 인해 각종 합병증을 앓은 어머니를 보고 자신은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 4개월간 20kg을 감량한 영국 4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여성 맥팔린(47)은 지난 2018년 비비만으로 인해 각종 합병증을 앓게 된 어머니를 부양하게 됐다. 그는 “나는 엄마처럼 아프고 싶지 않았다”며 “두 아들을 위해서라도 살을 빼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를 했다”며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를 끊었다”고 했다. 이어 “탄수화물을 좋아했는데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했다”며 “4개월간 20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후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앞으로는 엄마의 다이어트를 도와줄 것이다”고 말했다. ◇패스트푸드, 혈당 높이고 비만 유발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맥팔린처럼 패스트푸드를 끊어야 한다. 패스트푸드는 간편하고 맛있어 인기가 많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지방이 많고 설탕, 소금이 많이 첨가돼 열량이 높다. 지방도 몸에 좋은 지방이 아닌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을 다량 함유한다. 혈당을 크게 높이는 고도로 정제된 곡물과 전분, 설탕도 포함됐다. 또한 패스트푸드는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동아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2013~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바탕으로 20~39세 성인 1726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조사했다. 패스트푸드 월 1회 미만 섭취 그룹, 월 1~3회 섭취 그룹, 주 1회 이상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 결과, 패스트푸드를 자주 섭취할수록 체중이 많이 나가고 허리둘레가 크며 혈압이 더 높았다. ◇탄산음료, 식욕 돋우는 역할 해맥팔린은 다이어트를 위해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았다고 했다. 탄산음료 속 탄산은 식욕을 돋운다. 탄산은 식욕 호르몬인 그렐린 분비를 자극한다. 2017년 팔레스타인 지국 비르자이트대 연구팀은 건강한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 한 시간 후 탄산음료, 탄산이 없는 음료, 수돗물을 마시게 하고 혈중 그렐린 수치를 측정했다. 그 결과, 탄산음료를 마신 사람의 그렐린 수치가 탄산이 없는 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3배, 수돗물을 마신 사람보다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탄산이 위장 압력을 높여 그렐린 분비를 촉진했다고 설명했다.◇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무기력함 등 부작용 나타나다이어트할 때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몸이 지방을 분해해 체중 감소로 이어진다.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혈당 증가도 막을 수 있어 당뇨병 환자들에게도 권장되는 방법이다. 다만, 저탄수화물 식단을 맥팔린처럼 4개월 이상 오래 하면 안 된다.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각종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잦은 두통도 유발한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은 지방을 분해해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이 과정에서 살이 빠지기도 하지만, 오랜 기간 과도하게 지방이 연소하면 지방 분해 산물인 케톤체가 몸에 쌓인다. 혈중 케톤 농도가 높아지면, 두통으로 이어진다. 면역력 저하로 인한 잦은 잔병치레를 불러오기도 한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6/18 05:00
  • “바지 헐렁헐렁” 제이제이, 체지방 안 빠질 땐 ‘이 운동’ 해라… 뭘까?

    “바지 헐렁헐렁” 제이제이, 체지방 안 빠질 땐 ‘이 운동’ 해라… 뭘까?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40)가 최근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살이 빠지지 시작했다”라며 “호르몬 불균형으로 살이 찌기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안 움직이던 지방이 최근 드디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고 했다.다이어트 방법과 관련해서는 “주 1~2회 공복 인터벌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체지방 공장이 안 돌아갈 때 공복 인터벌이 도움이 된다”고 했다. 또 식단으로는 “단백질 위주로, 탄수화물 양을 조절해서 자유롭게 먹었다”고 말했다.제이제이가 공개한 관리 비법,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자세히 알아본다.◇인터벌 트레이닝, 체지방 빠르게 연소해인터벌 트레이닝은 고강도 운동과 저중강도 운동을 번갈아 수행하는 훈련 방법이다. 단기간에 체지방을 빠르게 연소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심폐지구력과 근력 강화에도 좋다. 다만, 단기간 인터벌 트레이닝은 높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는 방식인 만큼 부상에 주의해야 한다. 운동 시작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몸을 충분히 늘려줘야 한다. 또한 줄넘기나 달리기 등 심장박동수를 어느 정도 높은 상태로 운동을 시작하는 게 좋다. 운동 중 심한 피로,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이 느껴진다면 운동을 바로 중단하고 자리에 앉아 휴식을 취해야 한다. 제임스짐 잠실점 홍석주 트레이너는 “공복에 인터벌 트레이닝과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은 저혈당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며 “가능하면 프로틴이나 연양갱과 같은 흡수가 빠른 음식을 먹고 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 늘려야제이제이가 절제했다는 정제 탄수화물은 살찌기 쉬운 음식이다. 그 이유는 혈당지수가 높기 때문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살을 찌운다.반면,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올리는데, 신진대사가 높으면 열량이 잘 소모돼 살이 쉽게 빠진다. 게다가 단백질은 분해하는 데 다른 영양소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 다만, 단백질도 하루 적정 섭취량을 지켜야 한다. 단백질 섭취 권장량은 몸무게 1kg당 1~1.2g이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6/18 01:00
  • ‘47세’ 김하늘, 아기 피부 과시… 일부러 ‘이 음식’ 먹는다는데, 어떤 효과?

    ‘47세’ 김하늘, 아기 피부 과시… 일부러 ‘이 음식’ 먹는다는데, 어떤 효과?

    배우 김하늘(47)이 잡티 없는 피부를 자랑해 팬들 사이 부러움을 샀다.지난 16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하늘은 화장하지 않았는데도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떻게 이게 47세 피부냐” “진짜 동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이 “예전 사진 올린 것 아니냐”고 하자, 김하늘은 “설마요”라고 답해 최근 모습임을 인증했다.김하늘은 과거 여러 인터뷰를 통해 피부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하루에 물 2L 정도를 마신다”며 “조명 앞에서 장시간 촬영해 건조할 때면 보습을 위해 물을 많이 마신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도 챙겨 먹는다”고 말했다. 또, 피부를 위해 생선회를 먹는다면서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고 콜라겐이 풍부해서 피부에 좋다고 한다”고 했다. 김하늘이 피부를 위해 챙겨 먹는 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물 마시면 피부 탄력 유지돼김하늘처럼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이 보충돼 피부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피부는 약 70%가 수분으로 구성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 이는 탄력 저하로 이어지고, 주름이 생기기도 쉽다. 물을 자주 마시면 수분을 충전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 피부를 맑게 해준다. 게다가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온도를 조절해 피지 분비량을 줄일 때 도움을 준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혈액의 정상 나트륨 농도는 1L당 140mmol 정도인데, 135mmol 미만이 되는 것이다. 저나트륨혈증은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다만,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비타민 많은 과일, 피부 미백에 도움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에는 대표적으로 귤이 있다. 귤에 풍부한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귤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석류를 먹으면 피부 건강에 도움 된다. 석류에 풍부한 비타민과 AHA 성분은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 탄력에 좋다.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생선회, 단백질 풍부해 노화 방지김하늘이 피부에 좋다고 한 생선회는 노화를 방지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들에게 인기인 ‘광어’는 생선 중에서도 양질의 단백질을 자랑한다. 광어의 단백질을 섭취하면 몸속에서 항산화, 항고혈압 작용이 일어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지방 함량도 적어 비만인 사람이나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연어회에는 연어의 붉은색을 내는 아스크산틴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 주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생선은 단백질 식품이라 피부에 좋다”며 “다만, 회는 기생충을 조심하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6/18 00:30
  • ‘비알코올’ 맥주의 배신… 혈당 높이고 지방 늘려

    ‘비알코올’ 맥주의 배신… 혈당 높이고 지방 늘려

    비알코올 맥주가 체내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비알코올 맥주는 알코올이 1% 미만 함유된 맥주로, 알코올에 취약한 사람에게 최근 주목받는 대체대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조사기업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무·비알코올 시장 규모만 해도 2021년 415억 원에서 지난해 704억 원으로 3년 만에 70% 가까이 성장했을 정도다.독일 보훔 루르대 의대 알리 칸베이 교수팀은 비알코올 맥주를 마셨을 때 몸에 생기는 변화를 분명하게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연구팀은 건강한 남성 44명에게 4주에 걸쳐 비알코올 맥주 3종(필스너, 혼합, 밀)과 물을 매일 330mL 두 병을 마시도록 했다. 이후 포도당, 지방 대사, 체성분, 간 효소, 장내 미생물군 등을 추적 관찰했다.그 결과, 비알코올 맥주 중 혼합 맥주와 밀 맥주는 포도당과 지질 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혼합 비알코올 맥주는 공복 혈당을, 밀맥주는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 저항성을 높였다. 두 맥주 모두 중성 지방 수치를 높였다.필스너 비알코올 맥주와 물은 포도당 대사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혈관에 쌓이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췄다. 간 손상 바이오마커도 물과 필스너에서는 감소했다.연구팀은 "비알코올 맥주는 건강한 선택지일 것으로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며 "이번 연구 결과로 아니라는 게 확인됐다"고 했다. 이어 "비알코올 맥주의 칼로리와 당 함량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Nutrien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6/17 19:15
  • “모발은 제 2의 피부” 벨리시마, ‘보호 우선’ 스타일링 기술로 한국 시장 진출

    “모발은 제 2의 피부” 벨리시마, ‘보호 우선’ 스타일링 기술로 한국 시장 진출

    “There’s no Styling without Protection. 보호 없는 스타일링은 의미가 없다.”이탈리안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벨리시마(BELLISSIMA)’의 브랜드 모토다. 벨리시마 본사 CMO 파올로 모르간디는 16일 서울 강남구 카페 브르주아에서 열린 ‘벨리시마 공식 런칭쇼’에서 “모발은 제2의 피부와 같으며, 우리는 고객의 모발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벨리시마는 이탈리아 베르가모에 본사를 둔 테낙타그룹이 출시한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다. 유럽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벨리시마는 이번 한국 런칭을 기점으로 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예정이며, 지난달 한국법인 테낙타 아시아를 설립하고 공식 진출을 알렸다. 테낙타그룹은 글로벌 37개국에 진출한 가전 전문기업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는 가정용 전기담요 브랜드 ‘이메텍(IMETEC)’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난해 약 243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기술력과 브랜드력을 입증했다.이날 서일양 테낙타아시아 법인장은 “다른 브랜드들이 성능과 기능을 강조하는 데 비해, 벨리시마는 전기담요에서 축적한 정밀한 온도 조절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어떤 제품이든 모발의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특히 열로 인해 모발 단백질이 손상되기 쉬운 헤어 제품 특성을 고려해, 온도에 의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기술력을 접목시켰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6/17 17:36
  • 박지윤, “다이어트 중” 근황… 밥 먹기 전 ‘이 음료’ 마시던데, 뭘까?

    박지윤, “다이어트 중” 근황… 밥 먹기 전 ‘이 음료’ 마시던데, 뭘까?

    방송인 박지윤(46)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단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박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안 빠져서 밥 먹기 전에 단백질 셰이크 먹는 중”이라는 멘트와 함께 셰이크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두부 반, 밥 반인 다이어트 비빔밥”이라며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단을 소개했다. 박지윤이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단백질 셰이크와 두부,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6/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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