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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kg’ 감량 신봉선, 살 안 찌려 안주는 ‘이것’으로… 다이어트에 최적?

    ‘11kg’ 감량 신봉선, 살 안 찌려 안주는 ‘이것’으로… 다이어트에 최적?

    개그우먼 신봉선(44)이 다이어트를 위해 안주로 해산물을 먹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이대로 겨울을 보낼 순 없어! 겨울 끝물 제대로 즐기는 신봉선의 해산물 맛 기행 (ft 굴찜, 킹크랩, 과메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신봉선은 친구와 굴찜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았다. 그는 “3월에 광고 촬영이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다”라고 밝혔다. 신봉선은 술잔을 들이키며 안주로 굴찜을 먹었다. 앞서 신봉선은 11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신봉선이 다이어트 중 안주로 먹는 굴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만큼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해산물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다. 특히 ▲아연 ▲철분 ▲칼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 빈혈 예방, 뼈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굴은 저열량 고단백 식품이라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체중을 감량할 때 근육 소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굴에 풍부한 타우린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심혈관 건강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과 함께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인슐린 저항성(몸이 인슐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상태)을 개선해 혈당 조절에도 도움 된다. 이외에도 굴에 함유된 아연은 식욕 조절과 신진대사 활성화하며, 철분과 비타민 B12는 에너지 생성과 피로 해소를 돕는다. 한편, 굴을 섭취할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상한 굴을 먹으면 식중독이나 장염에 걸릴 수 있어 반드시 신선한 상태로 섭취해야 한다. 또한, 생굴에는 비브리오균과 같은 세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는 익혀 먹는 것이 안전하다. 이외에도 굴은 요오드 함량이 높아 갑상선 기능 항진증(갑상선에서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돼 신진대사가 비정상적으로 활발해지는 질환)이 있는 사람은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가 요오드를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호르몬 분비를 더욱 촉진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굴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5~7개(약 100g) 정도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환자는 이보다 적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5 05:00
  • “맛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김준희, 살 쭉쭉 빠지는 식단 공개… 뭘까?

    “맛있고 건강하게 다이어트” 김준희, 살 쭉쭉 빠지는 식단 공개… 뭘까?

    배우 출신 사업가 김준희(48)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에는 ‘14일 만에 -5kg감량했던 살이 쭉쭉 빠지는 다이어트 식단 레시피 공개, 맛있는 다이어트 요리 | 오늘뭐주니 | 김준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준희는 맛있으면서 살도 잘 빠지는 다이어트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디톡스에 좋다며 마녀수프와 연어 포케를 만들었다. 이어서 김준희는 닭안심살 양상추쌈, 양배추 김 샐러드 등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다이어트는 풀만 먹고 배가 고픈 게 다이어트가 아니고 잘 먹고 좋은 거를 먹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준희가 공개한 다이어트 식단에 들어간 음식들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마녀수프마녀수프는 토마토, 당근, 양배추를 주재료로 하며, 고기나 닭 육수 등을 첨가해 조리하는 요리다.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이 50~100kcal에 그쳐 다이어트식으로 인기다. 다만, 하루 열량 권장량에 훨씬 못 미치기 때문에 일시적인 체중 감량에 효과적일 뿐, 장기간 섭취하면 영양성분이 부족해질 수 있다. 영양부족은 영양실조, 빈혈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마녀수프를 꾸준히 먹을 땐 다른 음식을 곁들어 먹는 게 좋다. ▲쇠고기나 닭가슴살 100g ▲잡곡류(빵 한 쪽 또는 현미 찹쌀죽 반 그릇) ▲사과 1/2개 또는 바나나 1개 ▲샐러드 한 접시 ▲저지방 우유 한 컵 등을 함께 섭취하면 균형 잡힌 다이어트 식사가 가능하다.◇연어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이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연어는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도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닭안심살닭고기는 백색육으로, 소고기나 돼지고기 같은 적색육보다 미오글로빈 함량이 낮고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미오글로빈은 근육 세포 속 단백질로 염분과 만나면 체내 DNA 손상을 일으켜 암을 유발한다. 닭고기는 부위마다 풍부한 영양 성분이 다르다. 가슴 부위에는 닭가슴살과 닭안심살이 있다.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로 알려졌는데, 닭안심살도 단백질이 풍부한 부위다. 게다가 닭가슴살보다 식감이 부드럽고 소화가 잘돼 닭가슴살의 퍽퍽한 식감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양상추양상추 같은 녹색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량에 좋다. 장과 혈액 속의 지방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지혈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녹색 채소에 풍부한 질산염은 기립성저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질산염은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로 바뀌어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개선한다. 이외에도 녹색 채소는 암 발병 위험을 줄인다. 매일 녹색 채소를 많이 먹는 여성은 적게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발병 위험이 낮았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도 있다.◇양배추양배추는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 불릴 정도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 쓰이는 칼로리는 커 체내에 칼로리가 거의 남지 않는 식품이다. 실제로 양배추는 100g당 40kcal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다. 게다가 양배추는 껍질이 식이섬유로 이뤄져 소화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돼 흡수되는 칼로리가 적다. 양배추는 위 건강에도 좋다. 양배추에 들어있는 ‘설포라판’ 성분은 위암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활성을 억제한다. 그리고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U는 위궤양 완화에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2/25 00:20
  • ‘수술 후 복귀’ 고현정, 생전 안 하던 ‘이 음식’ 만들어 먹어… 뭔가 봤더니?

    ‘수술 후 복귀’ 고현정, 생전 안 하던 ‘이 음식’ 만들어 먹어… 뭔가 봤더니?

    배우 고현정(53)이 직접 김밥을 싼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쉬니 생전 안 하던 김밥도 싸 먹고(엉망진창) 아... 좋다”라며 “그냥 사진 몇 장 올려요. 이번 주도 무사히”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고현정이 직접 싼 김밥도 함께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밥 색감도 좋고 맛있어 보인다” “요리 실력 굿!”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와중에도 열일” “이제 괜찮아 보여서 다행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당시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당일 불참 소식을 전했다. 이후 큰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건강을 회복한 뒤 지난 16일 드라마 ‘사마귀’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고 전했다. 고현정이 직접 싼 김밥 속 주재료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오이=오이의 열량은 100g당 11kcal로 매우 낮다. 식이섬유로 이뤄진 단단한 겉껍질 덕분에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열량 식품은 식품 열량이 낮은 데다 소화 과정에서 많은 열량을 써 섭취 후 남는 열량이 매우 작은 식품을 말한다. 또, 오이는 95%가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다이어트 중 부족해지기 쉬운 수분을 특히 효과적으로 보충한다. 영양소도 풍부하다. 이뇨 작용을 촉진하는 플라보노이드, 칼륨 등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을 돕는다.▷달걀=달걀은 열량은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주일 달걀 섭취량이 많은 사람일수록 체질량 지수는 낮게 나타났다. 달걀 100g당 단백질 함량은 13g으로, 포만감도 커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수용성 비타민인 ‘콜린’ 성분이 많은데, 이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한다. 아세틸콜린은 기억력과 근육의 조절 능력을 높인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김치=김치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3개월간 숙성된 김치를 먹은 그룹에서 체지방과 총콜레스테롤 농도가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김치에 들어가는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이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면서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김치는 염장식품인 만큼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는 게 좋다. 식사 때(1일 3회 기준)마다 40~60g 먹고, 김치를 먹을 때는 채소 등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을 권장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된다. 또 당뇨병, 고혈압, 위염 등이 있는 사람들은 1회 40g 이하로 섭취량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5 00:01
  • 국민 80% ‘조력 존엄사’ 찬성… “통증 없어야 좋은 죽음”

    국민 80% ‘조력 존엄사’ 찬성… “통증 없어야 좋은 죽음”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조력 존엄사 합법화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미래 사회 대비를 위한 웰다잉 논의의 경향 및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조력 존엄사 합법화 찬성하는 비율이 82.0%에 달했다. 연구팀이 지난해 4~5월 성인 남녀 1021명을 대상으로 죽음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다.‘의사 조력 자살’로도 불리는 조력 존엄사는 극심한 고통을 겪는 말기 환자가 의사가 준비한 약물을 스스로 주입하는 등의 방식으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지난 2016년,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윤영호 교수팀이 국민 1000명에게 같은 질문을 했을 때 찬성하는 비율은 41.4%에 그쳤다. 조력 존엄사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무의미한 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41.2%),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죽음을 결정할 권리가 있기 때문'(27.3%), '죽음의 고통을 줄일 수 있기 때문'(19.0%)이라는 이유를 들었다. 좋은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서비스로는 '생애 말기 발생할 수 있는 통증 완화'(62.7%)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생애 말기 환자의 치료 비용 지원'(56.8%)이 뒤를 이었다.좋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한 항목들의 중요도 조사에선 ‘통증을 느끼지 않는 죽음’을 택한 응답자가 20.1%로 가장 많았다. '가족이 나의 병수발을 오랫동안 하지 않는 것'(18.5%), '가족이 나의 간병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많이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17.5%), '죽음에 대해 미리 심리적인 준비를 하는 것'(10.9%) 등이 뒤를 이었다.좋은 죽음에 대한 이 같은 인식은 완화의료나 연명치료, 존엄사에 대한 인식과도 이어졌다. 말기·임종기 환자들의 통증 완화 등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81.1%였다.또 응답자의 91.9%는 말기 환자가 됐을 때 연명의료결정제도에 따라 연명의료를 중단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회복 가능성이 없는 삶은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68.3%), '가족에게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아서'(56.9%) 등이 이유였다.연구팀은 “문헌조사와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에서 공통으로 도출된 키워드는 '통증 조절'과 '자기 결정권 존중'”이라며 “통증 사각지대 환자 발굴과 호스피스 인식 개선, 연명의료 중단 이행 범위 확대, 생애주기별 웰다잉 교육 활성화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2/24 22:00
  • 비타민 B12 정상 범위여도… ‘이런 사람’ 뇌 기능 떨어질 수도

    비타민 B12 정상 범위여도… ‘이런 사람’ 뇌 기능 떨어질 수도

    혈액 속 '비타민 B12'가 정상 범위에 속해도, 인지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것 같다면 신경 써서 보충해 보자. 중장년층이 비타민 B12 최소 요구 사항만 충족하고, 평균보다 낮은 범위에 속한다면 뇌 처리 속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학술지 'Annals of Neurology' 2월호에 게재됐다. 비타민 B12는 우리 몸의 대부분 대사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신경조직 신진대사를 돕고, 세포 분열에 관여하고, DNA·RNA를 생성한다. 미국영양학회에서는 혈중 비타민 B12가 148 pmol/L 이상만 있으면 정상으로 본다.◇비타민 B12, 정상 수치가 정상이 아니다?미국 캘리포니아대 신경과 아리 J. 그린 교수팀은 건강한 노인에서 신경계 기능 장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비타민 B12의 적정량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비타민 B12가 정상 범위에 속하더라도, 수치가 낮은 편일수록 인지 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치매나 경미한 인지 장애가 없는 건강한 노인(평균 71세) 231명을 대상으로, 비타민 B12 농도를 측정했다. 실험참가자의 평균 비타민 B12 수치는 최소 요구량(148 pmol/L)보다 훨씬 많은 414.8 pmol/L였다. 이후 연구팀은 인지 테스트, MRI(자기공명영상) 검사, 신경 축삭 손상·아밀로이드 혈청 바이오마커 측정 등을 진행해, 비타민 B12 수치별 생리적 활성도를 비교·분석했다.그 결과, 비타민 B12가 정상 수치더라도 평균보다 낮은 사람은 인지 처리 속도가 느리고 뇌 손상이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인지 테스트에서 특히 시각 자극에 대한 반응이 지연됐다. 시각 처리 속도가 느리고, 뇌 전도도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MRI 검사 결과에서는 평균보다 낮은 참가자의 뇌 백질에 더 많은 병변이 발견됐다. 뇌 백질에는 뇌 영역 간 통신이 가능하도록 돕는 신경 섬유가 포진돼 있다. 연구팀은 "뇌 백질 병변이 많을수록 인지 기능 저하, 치매·뇌졸중 발병 위험 가능성을 높인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현재 혈청 비타민 B12 결핍 수치의 재검토와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그린 교수는 "비타민 B12 결핍을 재정의는 노인 인지 저하를 예방하고 다른 질환 조기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한편, 한국 영양학회에서는 하루 비타민 B12 권장 섭취량으로 2.4μg을 권장한다. 최적 섭취량은 500μg이다.◇비타민 B12, 우유·연어·소고기 등으로 섭취 가능특히 신경통, 황달, 머리카락 빠짐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몸에서 비타민 B12가 부족하다고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MD Edge Neurology'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체내 비타민B12가 부족할 때 얼굴에 신경통이 나타날 수 있다. 양상은 다양하지만 보통 한쪽 얼굴에만 통증이 느껴진다. 눈 바로 아래 광대뼈 부근에 둔한 통증이 생기기도 하며, 이마를 가로지르는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심한 경우 통증이 코까지 내려온다. 또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얼굴이 누렇게 변할 뿐 아니라, 안구까지 노랗게 되는 '황달'이 발생할 수도 있다. 비타민B12 부족으로 인해 적혈구가 잘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악성빈혈'이 동시에 발생하기도 한다. 악성빈혈의 증상은 황달을 비롯한 설사, 식욕부진이다. 남성의 경우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 국민대 교육대학원 영양교육팀이 성인 488명을 대상으로 비타민B군·단백질 섭취와 모발 건강 상관관계를 살펴본 결과, 특히 '남성'에서 '비타민 B12' 섭취가 부족할 때 유의하게 머리카락이 많이 빠졌다. 적혈구 부족은 모낭 건강도 해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피곤함, 무기력함, 우울감, 기억력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정확하게 비타민 B12 수치가 부족한지 알고 싶다면, 혈액검사를 받아보면 된다.비타민 B12는 음식이나 영양제·주사 등으로 섭취할 수 있다. 결핍일 정도로 비타민 B12가 부족하지 않다면, 식품으로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 B12가 풍부한 음식으로는 ▲우유 등 유제품 ▲아몬드유·두유·귀리유 등 일부 대체유 ▲통곡물 시리얼 ▲달걀 ▲연어·참치 ▲소고기 ▲조개 등이 있다. 비타민 B12 과다 섭취는 가려움증, 화끈거림, 감각 이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지만, 수용성 비타민이라 축적되지 않고 소변으로 배출돼 특별한 독성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02/24 21:00
  • '가히'로 뜬 코리아테크,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선봬

    '가히'로 뜬 코리아테크,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 선봬

    K-뷰티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을 타깃으로 하는 신개념 K-뷰티 플랫폼 '와이레스(YLESS)'가 출시됐다. 와이레스는 유명 멀티밤 브랜드 '가히(KAHI)'를 만든 코리아테크가 선보인 새로운 글로벌 뷰티 플랫폼이다.◇가격 거품 빼고 품질 높인 인디브랜드 선봬와이레스는 현재 20여 개 인디 뷰티브랜드, 1000여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와이레스가 올리브영, 무신사뷰티 등 기존 뷰티 플랫폼과 다른 점은 ▲인디브랜드만을 선보이고 ▲글로벌 소비자들을 주 타깃으로 한다는 것이다. '뻔하지 않은 뷰티', '좋은 것을 싸게 파는 곳'을 만드는 게 와이레스의 지향점이다.와이레스 관계자는 "와이레스는 기존 뷰티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선과 취향을 제안하는 플랫폼이다"며 "해외에서는 브랜드나 패키지보다는 제품 자체에 집중하는 만큼, 유통·광고·판촉비를 최소화하고 원가에서 제품력에만 투자해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와이레스는 인디 브랜드들의 시작부터 함께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개성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브랜드와 글로벌 소비자를 연결해준다. 와이레스 관계자는 "'뷰티 고인물'들이 주도하는 기존 플랫폼 구조를 벗어나, 진짜 개성과 철학을 가진 브랜드를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역할도 하려고 한다"며 "계속해서 신규 인디브랜드들을 선별해 입점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와이레스의 뷰티 제품들은 지난해 12월 한국에서 선공개된 '와이레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글로벌을 타깃으로 하는 만큼, 지난해 12월에 미국에도 동시 론칭했다. 정식 론칭은 올해 5월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엔 내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북촌 한옥마을에 상시 매장인 플래그십스토어도 열었다. 약 200평 규모의 한옥으로, 1층은 뷰티 관련 이벤트 및 문화 교류·카페 공간으로 활용되며, 지하 1층에는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매장이 있다. 현재 제품을 3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듀프', '퍼스트 트라이' 라인 주목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4 20:00
  • 단백질 중요한 건 아는데… 얼마나 먹어야 할까?

    단백질 중요한 건 아는데… 얼마나 먹어야 할까?

    국내 단백질 시장이 무섭게 성장 중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가 2018년 약 813억 원에서 2023년 4500억 원으로 약 다섯 배 성장했으며 2026년까지는 8000억 원으로 커질 전망이다.단백질을 더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단백질 필요량 파악이 우선이다.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활용자료’에 따르면, 단백질은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기 때문에 1~2세 유아는 하루 20g, 3~5세 25g, 6~8세 35g으로 점차 섭취량을 늘려 나가야 한다. 9세부터는 남녀 권장 섭취량이 달라진다. 9~11세 남성은 50g, 여성은 45g이 권고된다. 그 후 남성은 14세까지 60g 섭취 후, 15세부터 49세까지 65g, 50세 이상부터 60g을 섭취하면 된다. 여성은 12세부터 29세까지 55g을 섭취하고 30세 이상부터 50g을 섭취하는 게 좋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2/24 19:31
  • ‘탄탄 몸매’ 이지현, 다이어트 간식으로 ‘이것’ 추천… 고소해서 좋다?

    ‘탄탄 몸매’ 이지현, 다이어트 간식으로 ‘이것’ 추천… 고소해서 좋다?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다이어트 간식을 추천했다.지난 23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간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검은콩, 병아리콩, 카무트, 현미 등을 차례대로 보여주며 다이어트 간식으로 추천했다. 그는 자신이 추천한 다이어트 간식을 집어 먹으며 “고소해요”라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지현은 꾸준한 식단과 운동으로 탄탄한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현이 추천한 다이어트 간식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검은콩=검은콩은 지방을 연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콩에는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다. 레시틴 성분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에 흡착된 지방 성분이 잘 배출되도록 돕는다. 또 펩타이드 성분은 지방이 잘 연소할 수 있도록 기초대사량을 늘리는 역할을 한다. 특히 검은콩은 갱년기 여성에게 좋다. 검은콩 속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해 ‘식물성 여성호르몬’이라 알려졌다. 또 갱년기에 쉽게 앓는 요실금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도 있어 냉증 개선에도 효과적이다.▷병아리콩=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아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다. 보통 혈당지수 70 이상은 고혈당 식품, 56~69는 중혈당 식품, 55 이하는 저혈당 식품으로 분류한다. 병아리콩의 혈당지수는 2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들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들보다 40% 낮았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열량도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카무트=카무트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한 통곡물로, 일반 밀보다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군 ▲미네랄(마그네슘, 셀레늄, 아연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며,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 건강 개선과 혈당 조절에도 좋다. 또한, 에너지를 천천히 방출하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어 혈당 급등을 막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열량이 비교적 높은 편이므로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정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현미=현미는 비정제 탄수화물로, 체중 관리에 적합한 식품이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을 말한다.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식감이 거칠어 더 많은 저작이 필요해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고, 포만감도 빠르게 유발해 식사량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영국 버밍엄대 연구팀이 대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음식을 씹는 시간이 식사 이후 식욕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를 세 그룹으로 나눠 음식을 평소 먹던 대로, 한입에 10초씩, 한입에 30초씩 씹은 후 삼키게 했다. 그 결과, 음식을 가장 많이 씹고 삼킨 그룹은 나머지 두 그룹이 먹은 양의 절반만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2/24 19:12
  • “113kg 뺐다가, 피부 쭉 늘어나”… 美 유튜버 ‘살 빼고도 자존감 떨어져’ 무슨 일?

    “113kg 뺐다가, 피부 쭉 늘어나”… 美 유튜버 ‘살 빼고도 자존감 떨어져’ 무슨 일?

    미국의 한 먹방 유튜버가 2년간 113kg을 감량한 후 겪고 있는 부작용을 밝혀 화제다.지난 23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800만 명의 시청자가 있을 정도로 먹방 영상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그는 아무도 모르게 250파운드(약 113kg)를 감량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살을 빼는 과정 동안 과거에 미리 촬영했던 영상을 업로드 하며 그 사실을 숨겼던 것이었다.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2년간 113kg 감량에 성공했는데, 그 뒤에 부작용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피부가 과도하게 축 처졌고, 피부가 늘어나 목도 칠면조처럼 보인다”며 “늘어난 피부만 약 4.5kg에 이른다. 심각하게 처진 피부 때문에 살을 빼도 자존감이 떨어졌고, 옷을 입는 데도 불편함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에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딥 플레인 페이스리프트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딥 플레인 페이스리프트 시술이란 안면거상술로 얼굴의 깊은 층을 들어 올려, 처진 피부와 볼륨 감소를 개선해 얼굴을 더 타이트하고 팽팽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그는 얼굴뿐만 아니라 복부, 팔, 다리에도 피부 제거 수술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니코카도 아보카도는 오젬픽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실제로 어떻게 체중을 감량했는지는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니코카도 아보카도처럼 살을 많이 배고 나면 피부 처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이 급격히 빠지는 과정에서 피부 속 수분과 지방도 함께 빠지기 때문이다. 특히 콜라겐의 영향을 많이 받는 가슴 부위는 무리한 운동과 극한의 식단이 더해졌을 때 쿠퍼인대의 지지력이 떨어져 유방하수(처진 유방)로 이어지기도 한다. 쿠퍼인대는 가슴의 유선과 지방에 있는 인대로, 가슴 피부와 안쪽 근육을 연결해 탄력 있는 가슴 형태를 유지한다.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얼굴 살이 가장 먼저 빠지기도 한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 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기 때문이다. 베타 수용체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와 결합해 지방분해를 돕는다. 리포단백 라이페이스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고,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효소다. 게다가 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는 크기가 작아 운동을 조금만 해도 빨리 빠질 수 있다.피부가 처지는 것을 막으려면 천천히 살을 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한 달에 2~3kg을 목표로 빼는 게 좋다. 또한, 단백질과 비타민 섭취에도 신경 써야 한다. 다이어트 식단에는 필수 영양 성분이 부족할 때가 많아 피부가 쉽게 푸석해질 수 있다. 수분 보충을 위해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다이어트약인 오젬픽은 원래 당뇨병 치료를 위해 만들어진 약이다. 이 약은 우리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호르몬인 GLP-1을 모방한다. GLP-1은 음식 섭취 직후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위와 장 등 소화기관에서 분비돼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따라서 식욕과 식사량 조절에 도움 된다. 다만, 다이어트약은 꾸준히 부작용이 거론되고 있어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을 권장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2/24 17:06
  • 40대 英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 넘치는 활력 비결… 매일 아침 마시는 ‘이 주스’라는데?

    40대 英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 넘치는 활력 비결… 매일 아침 마시는 ‘이 주스’라는데?

    영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심사위원인 유명 가수 알레샤 딕슨(46)의 건강 비결이 공개됐다. 지난 22일(현지시각) 더 미러 외신에 따르면, 알레샤는 활력이 넘치고 최고의 기분을 유지하는 자신의 ‘웰빙 루틴’으로 건강 주스를 꼽았다. 알레샤는 여성 건강 잡지 브랜드 우먼스 헬스(Women’s Health)와의 인터뷰에서 “주스를 만들 때 정말 엄격해요”라면서 “매일 케일 한 봉지를 통째로 즙을 내고, 거기에 생강과 라임을 넣어서 주스를 만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알레샤는 “저녁이 되면 초콜릿과 와인 한 잔으로 행복하게 긴장을 풀어준다”고 덧붙였다. 알레샤가 매일 아침 먹는다는 주스의 각 재료 효능과 와인과 초콜릿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일·생강·라임, 면역력 강화부터 항산화 작용까지 알렉샤 표 주스의 재료인 케일, 생강, 라임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일=케일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체중 감량을 돕는다. 케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나 루테인, 제아크산틴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을 완화한다. 케일에 함유된 비타민K는 혈압을 낮춰 심혈관 건강에 좋고, 골밀도를 높이고 혈액 응고를 방지한다. 케일에는 식이섬유와 유황이 많이 들어있는데, 주기적으로 섭취하면 소화 기능과 간 개선에 좋다. 케일에는 소고기보다 철분 함량이 많아 빈혈에 좋고,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케일은 칼로리가 적고 단백질을 함유해 다이어트 식단에도 좋다. 케일은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될 수 있어 가급적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만 케일의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선 기능을 억제할 수 있어 갑상선 질환자는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다 섭취 시에는 혈액 응고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케일 하루 권장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70~100g이다. ▷생강=생강 효능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감기 예방이다. 생강에는 더운 기운이 있어 땀을 내 독성을 배출하고, 감기 같은 찬 기운으로 인한 질병을 막는다. 생강은 입덧이나 멀미로 인한 메스꺼움과 구토 증상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생강에는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활성 성분이 포함돼 항염·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관절염이나 근육통 같은 염증성 질환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생강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소화 과정을 도와 위장 건강에 좋다. 생강에 함유된 마그네슘과 아연이 혈액 순환을 개선해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다만 과도하게 먹을 경우에는 위장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혈액을 묽게 하는 작용을 할 수 있어 항응고제를 복용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사람은 생강 섭취를 피해야 한다. 생강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10g 정도고, 생강 분말일 경우 약 3~4g이 적당하다.▷라임=감귤류인 라임에는 비타민C를 비롯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 속 독소를 제거하는 데에 효과가 있다. 라임의 구연산은 소화 효소 분비를 늘리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체중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돕고 세포 손상을 방지하며 염증을 줄여준다. 라임에는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부해 콜라겐 생성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라임에 풍부한 섬유질은 혈류로의 당 흡수를 조절해 혈당 급증을 방지한다. 라임에 풍부한 칼륨은 각종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준다. 다만 과도 섭취 시에는 가려움증, 복통,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인 1~2개만 먹기를 권한다. 라임 주스의 경우, 240mL 정도가 적당하다. ◇하루 와인 1잔에 다크 초콜릿, 심혈관 건강 완화에 항산화 효과까지 일반적으로 한 잔(약 150mL) 이하의 와인을 마시는 것은 심혈관 건강과 항산화 작용에서 이점이 있다. 적당량 와인을 섭취하는 것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와인에는 항산화제로 알려진 폴리페놀 화합물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항산화제는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피부 노화를 늦추기도 한다. 알츠하이머병 저널(Journal of Alzheimer's Diseas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와인의 항산화 성분이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신경 퇴행성 질환의 진행도 늦출 수 있다. 와인의 레스베라트롤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생성을 억제해 마음의 안정을 주기도 한다. 다만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해 과음할 경우에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당 함량이 적고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카카오에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 성분이 많아 체내 염증 반응을 조절하고 혈당 개선 효과가 있다. 카카오 함량이 높은 만큼 설탕과 지방 함량이 적어 열량이 비교적 낮다. 다크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카테콜라민 분비를 감소시킨다. 다만 과다 섭취는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어 카카오 함유량이 70%이상인 것이 좋다. 하루 섭취량은 50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기를 권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24 16:13
  • “폭풍 먹방에도 늘씬” 백지영, ‘49kg’ 유지 비결 뭔가 봤더니?

    “폭풍 먹방에도 늘씬” 백지영, ‘49kg’ 유지 비결 뭔가 봤더니?

    가수 백지영(48)이 해외여행 중에도 공복 운동으로 몸매 관리를 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은 동남아초고급 풀빌라에서 친구들과 어떻게 놀까? (태국 야시장 방문, 특이한 요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백지영은 태국 공연을 앞두고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언니 공복 운동하고 식사하시는 거 어떠세요”라고 묻자, “음식이 너무 맛있다”라며 “먹기 위해 운동하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지영은 지인들과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백지영은 태국의 맛집 곳곳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평소 각종 근력 운동과 함께 유산소 운동을 즐겨 하고, 20년간 49kg 유지 몸매 유지 비결에 대해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수는 먹지 않는다”며 “이런 식습관이 있다 보니까 일단 살이 많이 안 찌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영이 실천하는 공복 운동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공복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 연소 효과를 올려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운동 중에는 보통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된다. 하지만,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지방이 더 빠르게 탄다. 특히 내장지방과 피하지방 중에서도 대사 속도가 더 빠른 내장지방이 더 많이 연소된다. 영국 노섬브리아대 연구팀은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평소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만, 유산소 운동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의 단백질이 에너지로 쓰이기 시작해 근 손실이 생길 위험이 있다. 따라서 공복에 유산소 운동을 했다면 이후 적절히 영양소를 섭취해 근 손실을 막아야 한다. 근육량이 줄면 기초대사량도 줄어들어 살찌기 좋은 체질로 변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당뇨병 환자는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 한편, 백지영이 평소 먹지 않는다는 아이스크림이나 달달한 음료에는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포도당으로 이뤄진 옥수수의 전분에 인위적으로 과당을 첨가해 만든 물질이다. 이러한 액상과당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된다. 비만‧당뇨병은 물론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서 분해된 과당이 지방산으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또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낸다.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4 15:34
  • “30kg 빠질 수밖에 없네” 최준희… 저녁으로 먹는 ‘이 음식’, 효과는?

    “30kg 빠질 수밖에 없네” 최준희… 저녁으로 먹는 ‘이 음식’, 효과는?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21)가 저녁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준희’에는 ‘[VLOG] 나랑 하루 종일 같이 다닐래? 성수 팝업 / 데일리미러 / 식단 / 나이트 루틴 / 일하는 버니 주인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준희는 "런웨이가 며칠 안 남았으니 한번 야무지게 쪼아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집에서 알배추, 토마토, 닭가슴살, 양파 등으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으로 저녁을 먹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을 앓은 탓에 96kg까지 몸무게가 불었으나 이후 꾸준한 치료와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준희가 즐겨 먹는 저녁 식단의 효능은 어떨지 자세히 알아본다.▷알배추=알배추는 결구배추의 한 종류로, 일반 배추보다 크기가 작고 속이 단단히 여물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배추는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 소화를 돕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이 함유돼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하고 혈압 조절에도 좋다. 다만, 알배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소화 불량이나 복통을 유발할 수 있다. 또,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경우 배추류에 포함된 고이트로겐 성분이 요오드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토마토=토마토에 풍부한 칼륨은 몸속 노폐물 배출, 에너지 생산, 혈압 유지 등의 기능을 촉진한다. 또 토마토는 수분 함량이 95%에 달하는 채소다. 수분을 보충하면서 다양한 영양소를 같이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토마토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성분이 많아 세포 회복에도 도움 된다. 식이섬유도 많아 소화를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특히 토마토는 라이코펜 함량이 가장 많은 식용 작물이다. 라이코펜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좋다. 라이코펜의 효과를 더 얻고 싶다면 토마토를 익혀 먹는 것을 추천한다. 실제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를 2분, 15분, 30분간 데웠을 때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다이어트를 하고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높이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양파=양파는 케르세틴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 된다. 또한,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혈압 조절과 심혈관 건강 개선에 좋다. 양파에 함유된 식이섬유와 황 화합물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켜 소화 기능을 돕고, 해독 작용을 촉진한다. 그러나 양파는 자극적인 성질이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속 쓰림이나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혈당 강하 효과(혈액 내 포도당 농도를 낮추는 작용)가 나타날 수 있어, 당뇨약을 복용 중이라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음식은 당뇨병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이 두 가지가 함께 작용하면 저혈당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4 15:10
  • 수영, 티파니한테 에너지 솟으라며 ‘이 간식’ 선물… 효과 어떻길래?

    수영, 티파니한테 에너지 솟으라며 ‘이 간식’ 선물… 효과 어떻길래?

    가수 소녀시대 수영(35)이 그룹 멤버에게 에너지 젤리를 선물했다.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the sootory 더수토리’에는 ‘아이돌력 100% FULL 충전│ 솔로 선배님들의 텃세 이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수영은 “일본 에너지 젤리, 제가 사다 줬습니다!”라며 에너지 젤리가 가득 담긴 쇼핑백을 티파니에게 건넸다. 그러자 티파니는 “이거 진짜 비싼 거잖아!”라며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수영도 “저 갈 때마다 사다 그릴게요”라고 말했다. 수영이 티파니에게 선물한 에너지 젤리는 운동이나 야외 활동 전후로 쉽고 간편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에너지 젤리마다 세부 영양 성분에는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포도당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포도당 섭취의 중요성과 포도당을 섭취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포도당, 신체 기능하게 하는 주요 에너지원포도당은 인체를 기능하게 하는 주요 에너지원이자 인체의 구성성분으로 공식 명칭은 ‘글루코스(glucose)’다. 인체의 여러 기관이 작동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한다. 특히 뇌와 적혈구는 포도당에 의지해 에너지를 생성한다. 이에 체내 포도당 수치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으면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환 교수에 따르면 뇌에서 사용되는 포도당의 양은 하루에 약 120g 정도인데 뇌는 포도당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매일 적절한 포도당을 반드시 공급해야 한다. 또한, 혈액 속에 존재하는 포도당의 농도를 혈당이라고 하는데 혈당이 적절한 수치로 유지되지 못하면 각종 심장질환과 시력 문제 등을 유발하는 고혈당이나 갑작스러운 기절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저혈당 문제를 겪을 수 있다.◇음식·주사·영양제 등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어 포도당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음식을 통한 섭취다. 우리가 먹는 음식은 소화 과정을 거쳐 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이에 포도당을 포도당의 형태로 직접 섭취하지 않더라도 통곡물이나 채소, 과일과 같은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함으로써 포도당을 생성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음식 섭취를 통해 인체가 필요로 하는 포도당의 양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경우 수액이나 영양제, 포도당 사탕이나 젤리 등의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즉각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포도당 사탕은 에너지가 필요한 수험생이나 운동선수들에게 인기가 좋다. 다만, 포도당 사탕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 고혈당 상태가 될 위험이 있다. 포도당 생성을 위해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체내에 지방 조직이 과다한 상태를 말하는 비만 위험이 증가하며 혈중 포도당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 발생하는 질환인 당뇨병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체내 당 농도를 조절하는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제 기능을 못 하게 된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2/24 14:57
  • ‘본드걸’ 제인 시모어, 7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 비결로 ‘이 음식’ 꼽아

    ‘본드걸’ 제인 시모어, 70대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 비결로 ‘이 음식’ 꼽아

    배우 제인 시모어(74)가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한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제인 시모어와의 인터뷰를 단독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시모어는 “주변에서 나에게 치팅데이가 있냐고 물어보는데 난 다이어트 자체를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치팅데이도 딱히 없다”며 “건강한 식단을 선택하고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시모어는 몇 가지 식단을 소개했다. 그는 “아침엔 완숙 삶은 달걀을 먹고 커피를 마시는 걸 좋아한다”고 말했다. 평소엔 지중해식 식단을 좋아한다며 시모어는 “지중해식 식단은 토마토, 올리브, 생선 같은 건강한 음식을 포함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을 땐 견과류를 먹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모어는 007 시리즈의 8번째 영화 ‘죽느냐 사느냐(1973)’에 출연해 본드걸 역할로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선 한국인과 결혼한 아들의 결혼식에 혼주로서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제인 시모어의 평소 식단에 대해 알아봤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한편, 삶은 달걀을 먹을 때 반숙란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달걀을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흰자 속 아비딘 성분이 장에서 비오틴과 결합해 비오틴 흡수를 방해할 수 있다. 비오틴은 비타민B7로,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단백질의 생성에 관여한다. 따라서 비오틴이 심하게 부족하면 탈모가 생길 수 있다. 다행히 달걀을 충분히 가열하면 아비딘이 불활성화된다. 비오틴이 몸에 잘 흡수되게 하려면 달걀을 익혀 먹는 게 좋다.◇지중해식 식단지중해식 식단은 ▲통곡물 ▲채소‧과일 ▲올리브 오일 ▲생선 위주로 먹고 적색육, 가공육, 설탕 등의 섭취는 최소화하는 식사법이다. 심장, 뇌, 장 등 모든 건강 측면에 유익한 효과를 내 가장 건강한 식단으로 알려졌다.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인 올리브오일은 필수지방산을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한다. 통곡물을 섭취하면 혈당을 천천히 오르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선하고 다양한 채소‧과일류로 비타민, 미네랄, 폴리페놀 등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할 땐 하루 섭취 칼로리의 30~40%는 올리브 오일, 연어 등 건강한 지방으로 채워야 하며, 이는 약 67~88g의 양에 해당한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비율은 5:2:3이 적당하다. 1주일에 3회는 콩류, 견과류, 씨앗류를 적절히 골라 섭취하는 게 좋다.◇견과류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는 대표적인 고단백 식품이다. 견과류의 단백질 함량은 20%로, 육류와 비슷한 수준이다. 견과류에는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견과류는 오전에 먹으면 포만감 때문에 당일 섭취하는 열량이 줄어들어 체중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아몬드를 오전 간식으로 섭취한 그룹에서 하루 동안 섭취한 열량이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2/24 14:36
  • [뷰티업계 이모저모] 본셉 ‘비타씨 라인’ 6종 다이소 런칭… 기미∙잡티 집중 케어 外

    ■​본셉 ‘비타씨 라인’ 6종 다이소 런칭… 기미∙잡티 집중 케어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기능성 스킨케어 ‘본셉 비타씨’ 6종을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을 통해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비타민C와 순수 레티놀의 배합으로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다. -60℃ 동결 건조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 본연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포좀 공법을 통해 비타민C와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시키고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켜 피부 탄력과 기미, 잡티를 동시에 케어해준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 ▲​비타씨 크림 ▲​비타씨 앰플 아이 겔 패치 ▲​비타씨 컨실 아이 크림 ▲​비타씨 젤리 마스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특히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 비타씨 크림은 기미∙잡티 집중 케어 제품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7일 사용만으로 색소침착, 기미, 잡티, 주근깨, 눈밑 다크스팟 개선 등이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순수 비타민C 3%의 동결건조볼을 순수 레티놀 300IU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가 함유된 레티놀 앰플에 넣어 흔들어 사용하면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는 프레쉬 비타민C™ 오일 앰플을 터트린 다음 순수 레티놀 100IU 앰플과 섞어서 사용하는 잡티 브라이트닝 마스크이며, 비타씨 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비타민C™ 1%와 레티놀 100IU를 함유해 깊은 수분 영양감을 준다.기미 나비존 집중 케어 제품으로 비타씨 앰플 아이 겔 패치는 고농축 앰플을 가득 머금어 사용 즉시 눈가를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비타씨 컨실 아이 크림은 그늘진 기미 나비존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내추럴 스킨 톤의 수분 밀착 크림이다. 수분 생기 케어 제품인 비타씨 젤리 마스크는 비타민C 앰플이 응축된 제형으로 피부에 초밀착되는 워터겔 비건 시트다.토니모리 관계자는 “가성비 레티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본셉이 이번에는 레티놀과 비타민C의 최상의 배합으로 ‘비타씨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본셉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기미와 잡티 등이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 성료​동국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채빛섬 애니버서리 홀에서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동국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이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dkma(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과 시술법을 교육하며 병의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안전한 시술 가이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심포지엄에서는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술법을 공유했다.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홍종욱 원장(물방울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은지 원장(단아의원)은 '보툴리눔 톡신과 응집력 및 탄성이 뛰어난 HA필러 케이블린을 이용한 트렌드에 맞는 얼굴 시술법’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바로미의원 유재욱 원장은 "비에녹스주는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과 결합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행사가 실제 시술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에녹스주를 비롯한 dkma 제품의 시술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수상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지난 20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멀츠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지난해 10위권 진입에 이어 올해 1위를 기록하며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과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외에도 개인 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유수연 대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메디컬 에듀케이션 서비스 홍정화 매니저) ▲GPTW 파이오니아 상(인사부 김은영 상무) ▲GPTW 혁신 리더(MEC 리더 최용민 체인 매니저)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세계 15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기준에 대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신뢰경영지수를 토대로 평가해 선정된다. 멀츠는 조직의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그 방향성에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기업의 목표에 기여하고,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 대표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은 멀츠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인 동시에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함께 성장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폴라 ’더 핸드크림’ 리뉴얼 출시… 수분감 보충·에이징 케어 동시에 ​폴라(POLA)가 ‘더 핸드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더 핸드크림’은 폴라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미세한 유화 입자가 적용되어 크림이 더욱 부드럽고 균일하게 손에 도포된다. 용기 디자인도 하얀색에서 분홍색으로 변경됐다.이 제품은 지난 해 완공된 폴라의 기술 개발 센터에서 처음으로 제조한 상품이다. 폴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 개발 센터(TDC)의 최첨단 제조 장비를 사용해 폴라만의 핵심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내면서도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세워주는 ‘더 핸드크림’을 완성했다.‘더 핸드크림’은 진피 에이징 케어 성분으로 피부 속 손상된 콜라겐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고 콜라겐 생성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NAO 추출물*과 스위트체스트넛 로즈열매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YAC추출물**로 진피의 노화를 예방하고 주름진 손을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보호력이 뛰어난 워터인오일 에멀젼에 달맞이꽃 오일을 블렌딩해 탄력 있고 촉촉하게 변화된 피부를 느낄 수 있다.새롭게 리뉴얼 된 이 제품은 폴라의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4 14:12
  • 김윤지, 임신으로 16kg 쪘지만 ‘이 운동’으로 쫙 뺐다… 어떤 운동?

    김윤지, 임신으로 16kg 쪘지만 ‘이 운동’으로 쫙 뺐다… 어떤 운동?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산후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ns윤지’에는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윤지는 “제가 임신했을 때 16kg 쪘다가 사실은 지금 임신 전 몸무게보다 덜 나가요”라며 “제가 특별히 운동을 하러 다니거나 선생님한테 배우거나 이렇게 해서 뺀 게 아니에요”라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집에서 하는 운동으로 다 뺐는데 홈트 영상을 본다”며 “제 홈트 영상 보세요”라고 했다. 이어 “요즘 팔운동이 핫하다”면서 본인이 한 달 전 게재했던 ‘NS윤지 팔운동’ 영상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서 김윤지는 “만삭이었을 때 살이 16kg 찌면서 가장 눈에 띄게 살이 쪄 보였던 부분이 팔뚝”이라며 조리원에서 꾸준히 한 팔운동 비법을 소개했다. 김윤지가 추천한 팔운동 영상에는 어떤 동작이 있는지 알아봤다. 먼저, 팔을 ‘L’자 모양으로 든 후, 손바닥이 바닥을 향하도록 90도만큼 내리는 운동이다. 이 동작을 할 때는 항상 코어 근육에 힘을 주고, 날갯죽지를 붙여준 상태에서 해야 한다. 두 번째 동작은 팔을 쭉 펴 양옆을 찌른 후 다시 몸 쪽으로 가져오는 운동이다. 손끝부터 팔끝까지 붙인 다음 최대한 올릴 수 있는 만큼 올리고 내리면 된다. 팔을 올리고 내릴 때 팔꿈치끼리 벌어지거나 겨드랑이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 동작은 팔을 앞으로 뻗은 후 위에서 봤을 때 ‘W’모양이 되도록 팔꿈치를 뒤쪽으로 당기는 운동이다. 이때 등 쪽 날갯죽지를 모은다는 느낌으로 ‘W’ 모양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주먹을 쥐고 엄지손가락만 편 후 팔꿈치를 몸 옆 라인에 붙인 다음 주먹을 양쪽으로 움직이는 운동이다. 또 팔이 바깥쪽으로 향한 상태에서 손을 다 편 후 팔꿈치로 옆구리를 치는 운동을 이어서 해준다. 다음은 발레리나처럼 팔을 귀에 붙인다는 느낌으로 올렸다가 내리는 운동 동작이다. 마지막 동작은 엄지손가락을 편 후 팔을 전체적으로 몸에 붙인 후 최대한 높게 뒤로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는 운동이다. 팔 뒤쪽 삼두 근육에 자극을 느끼면서 하면 되는데, 몸을 살짝 숙인 상태로 해주면 좋다. 팔뚝 뒷부분이 몸에서 절대 떨어지지 않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모든 동작을 10개씩 3세트를 반복한다. 모든 동작이 적응이 되면 개인 몸 상태에 따라 운동 횟수를 점점 늘려가는 것도 좋다. 한편, 산후 다이어트는 출산 후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회복에도 중요하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다면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 체중 조절을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을 하고 나서는 뼈와 근골도 약해져 있어서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지나친 고칼로리 음식은 피해야 하지만, 너무 적게 먹는 초저열량식은 더욱 금해야 한다. 과도한 칼로리 제한은 오히려 모유수유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산후에는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산후풍이 오거나 뼈와 근육이 무리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최소 출산 후 1~2개월이 지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산후 6주까지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고, 체력 회복 속도에 맞춰 조깅, 요가, 필라테스를 점진적으로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2/24 11:07
  • “아직 만족 못 해, 멈추지 않을 것”… 성형에 2억 투자한 30세 女, 무슨 사연?

    “아직 만족 못 해, 멈추지 않을 것”… 성형에 2억 투자한 30세 女, 무슨 사연?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성형에 2억 넘는 비용을 투자하고도,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자칭 ‘인형’이라고 부르는 아일라 스카이(30)는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해 각종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 그는 지금까지 코와 턱, 가슴, 입술 등의 수술에 2억이 넘는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일라 스카이는 “내 외모가 촌스러워 보일 수 있고, 내가 입는 옷이 저렴하게 보일 수 있다”라며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어린이용 옷을 사 입기도 한다고 밝혔다. 아일라 스카이는 “남편 데이비드와 함께 길을 지날 때 받는 사람들의 관심이 좋다”라며 “나는 성형 수술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라 스카이처럼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받는 것은 중독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성형 중독은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중독과 같이 실제 존재하는 중독질환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중독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특정 대상이나 행위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내성이 생겨 행위의 횟수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경우 ▲행위를 멈췄을 때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건강, 인간관계나 경제적 문제가 생겼음에도 끊지 못하는 경우, 중독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성형 수술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수술 부위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또한 수술받지 못했을 때 괴로움이나 짜증 등을 느끼고, 수술로 인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건강이 안 좋아졌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타인의 시선‧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낮은 자존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깔려있다. 그들에게 성형 수술은 단순히 외모를 고치는 수술이 아닌,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성형 중독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와 대화하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 탓에 외모 집착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집착을 덜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2/24 11:04
  • ‘48kg’ 김나영, 태국 ‘이 음식’에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48kg’ 김나영, 태국 ‘이 음식’에 빠졌다…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방송인 김나영(43)이 요즘 푹 빠진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화제의 브이넥 니트 정보 가지고 왔어요! 김나영의 요즘 애정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애정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엌으로 이동한 김나영은 요즘 빠진 음식은 쏨땀이라고 소개하며 “이걸 몰랐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쏨땀) 칼로리도 낮다”며 “다이어트에도 되게 좋은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나영이 빠진 쏨땀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쏨땀(Som Tam)은 태국을 대표하는 전통 요리로, 풋파파야를 주재료로 한 매콤하고 새콤한 샐러드다. 풋파파야는 완전히 익지 않은 녹색 파파야로, 아삭한 식감과 소화 효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파파야는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과일이다. 쏨땀은 보통 절구에 채 썬 풋파파야와 함께 마늘, 고추, 피시소스, 라임즙, 설탕, 땅콩, 말린 새우 등을 넣고 빻아가며 버무려 만든다. 지역과 입맛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삭한 식감과 강한 풍미가 특징이다. 태국뿐만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요리로, 현지에서는 쌀국수나 찹쌀밥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쏨땀에 들어간 풋파파야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장 건강을 돕는다. 또한, 파파야에 들어 있는 파파인 효소는 단백질 소화를 촉진해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함께 사용되는 고추는 캡사이신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라임즙과 피시소스는 풍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미네랄을 보충해준다. 쏨땀은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지방 함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특히,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체온을 올려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부종 예방에도 도움 된다. 그러나 일부 조리법에서는 설탕이나 피시소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당분과 염분 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위가 약한 사람은 쏨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풋파파야에 함유된 파파인 효소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시소스를 과하게 넣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으며, 생고추를 많이 넣었을 경우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적절한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2/24 10:39
  • 뷔, “김병장 생존신고”… 마동석급 ‘팔뚝’ 공개, 팔 키우는 운동법 뭘까?

    뷔, “김병장 생존신고”… 마동석급 ‘팔뚝’ 공개, 팔 키우는 운동법 뭘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29)가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지난 23일 뷔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그는 “김병장 생존 신고하러 왔다”며 “(전역까지) D-107”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뷔는 “아주 무서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오고 있다”며 “몸조심하고 건강하게 준비해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뷔는 입대 전보다 벌크업한 모습으로 팔 근육이 드러난 모습이었다. 앞서 뷔는 라이브 방송에서 24kg 증량이 목표라며 곧 달성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뷔처럼 팔 근육을 키우려면 어떤 운동을 해야 할까?◇덤벨 운동팔 근육을 키우고 싶을 땐 덤벨 운동을 하면 된다. 덤벨 운동은 덤벨을 들고 팔을 올리는 동작이다.  덤벨 무게는 여성 초보자일 경우 2~3kg이 적당하고, 남성 초보자는 3~5kg 정도가 좋다. 덤벨이 없으면 물이 가득 찬 물병이나 책을 사용해도 좋다. 이때 양손의 무게를 똑같이 맞추는 게 중요하다. 양손에 덤벨을 들고 양팔을 ‘ㄴ’ 자로 만든다. 덤벨을 머리 위로 올리면서 양손을 모아 준다. 한 세트당 15회씩 3세트 반복한다. 한 세트 끝낸 후, 30초 정도 쉬었다 다시 반복한다. 한 동작을 할 때 보통 6초씩 유지해야 운동 효과가 나타난다. 이때 팔이 몸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팔꿈치로 덤벨의 무게를 수직으로 받쳐야 한다.◇로잉머신로밍머신은 ‘실내 노 젓기 기구’로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팔, 다리, 코어 등의 주요 근육들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리를 발판에 올려둔 채 앉아서 손잡이를 잡아당기는 운동이다. 노를 저어주듯이 손잡이를 뒤로 당기면서 다리도 펴 몸을 뒤로 젖혀야 한다. 이런 동작들에는 광배근, 사두근, 복근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심장에서는 더 원활히 운동할 수 있도록 혈액 순환을 촉진한다. 근육 곳곳을 사용해야 하지만, 관절에 부담이 덜 가서 관절이 좋지 않거나 골관절염 초기인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다.◇케이블 로프 다운케이블 로프 다운은 삼두근에 자극을 줘 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몸통을 고정해 복부 근육을 잡는 게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로프를 몸통만큼 벌려 손등이 위로 가게 잡는다. 이때 허리를 꺾지 않고 고관절만 살짝 접어 몸을 기울인다. 팔꿈치를 옆구리에 딱 붙인다. 팔꿈치를 90도 정도 굽힌 후, 삼두근에 자극이 가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팔꿈치를 편다. 로프가 돌아가려는 힘을 버티면서 되돌아간다. 초보자의 경우 제일 가벼운 무게로 시작하는 게 안전하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2/24 10:21
  • ‘46kg 유지’ 안소희, ‘이 간식’은 당 높아 절제한다… 뭘까?

    ‘46kg 유지’ 안소희, ‘이 간식’은 당 높아 절제한다… 뭘까?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당이 높은 간식으로 초콜릿을 꼽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벤츠 CLS 53 후기, 왓츠 인 마이 백, 연극 꽃의 비밀, 커피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오랜만에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코어 힘을 기르는 데 정말 좋은 파워플레이트다”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 안소희는 “아까보다 부기가 진짜 좀 빠졌죠?”라고 말했다. 또 이날 안소희는 평소 챙겨 다니는 파우치를 소개했다. 그는 “가방에 꼭 단 거를 하나씩 넣는데, 양심적으로 저당 과자를 챙겼다”라며 “초콜릿이 당이 진짜 많은데, 이거는 저당이라 2%밖에 없다”고 말했다. 평소 45~46kg을 꾸준히 유지 중이라고 밝힌 안소희가 당이 높다고 언급한 간식인 초콜릿,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초콜릿은 열량이 높은 간식이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 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 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열량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단 초콜릿은 당뇨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적당한 당분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저항성이 생긴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이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고지방‧고당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해진다. 비만은 심장병, 지방간 등 다양한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초콜릿을 꼭 먹어야 한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게 방법이다.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35% 이상인 것을 말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쓴맛이 강해진다. 열량은 100g당 500kcal 정도로 일반 초콜릿과 비슷하지만,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이유는 열량 때문이 아니다.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 인슐린 민감도를 줄여 비만을 예방하는 ‘플라바놀’, 사랑에 빠진 듯 생기를 부여하는 ‘페닐에틸아민’ 등이 들어 있다. 섭취량은 30~4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한편, 안소희가 부기 빼는 데 좋다며 추천한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한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넓이의 판(플레이트) 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운동 기구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1초당 30~50회의 미세한 진동이 상하좌우로 나타난다. 통상 파워플레이트 운동이라 하면 흔들리는 판 위에 올라가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같은 간단한 근력운동을 한다.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어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진동으로 흔들리는 몸이 흐트러지는 균형을 계속해 바로잡으려고 하기에 균형감각 역시 향상시킬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2/2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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