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셉 ‘비타씨 라인’ 6종 다이소 런칭… 기미∙잡티 집중 케어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 ‘본셉’이 기능성 스킨케어 ‘본셉 비타씨’ 6종을 다이소 매장 및 다이소몰을 통해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비타민C와 순수 레티놀의 배합으로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다. -60℃ 동결 건조 기술을 적용해 비타민C 본연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리포좀 공법을 통해 비타민C와 레티놀 성분을 안정화시키고 피부 흡수력을 향상시켜 피부 탄력과 기미, 잡티를 동시에 케어해준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 ▲비타씨 크림 ▲비타씨 앰플 아이 겔 패치 ▲비타씨 컨실 아이 크림 ▲비타씨 젤리 마스크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특히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 비타씨 크림은 기미∙잡티 집중 케어 제품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7일 사용만으로 색소침착, 기미, 잡티, 주근깨, 눈밑 다크스팟 개선 등이 나타났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순수 비타민C 3%의 동결건조볼을 순수 레티놀 300IU와 나이아신아마이드 2%가 함유된 레티놀 앰플에 넣어 흔들어 사용하면 기미, 잡티 개선에 도움을 준다. 비타씨 더블샷 앰플 마스크는 프레쉬 비타민C™ 오일 앰플을 터트린 다음 순수 레티놀 100IU 앰플과 섞어서 사용하는 잡티 브라이트닝 마스크이며, 비타씨 크림은 부드러운 크림 제형으로 비타민C™ 1%와 레티놀 100IU를 함유해 깊은 수분 영양감을 준다.기미 나비존 집중 케어 제품으로 비타씨 앰플 아이 겔 패치는 고농축 앰플을 가득 머금어 사용 즉시 눈가를 촉촉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비타씨 컨실 아이 크림은 그늘진 기미 나비존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내추럴 스킨 톤의 수분 밀착 크림이다. 수분 생기 케어 제품인 비타씨 젤리 마스크는 비타민C 앰플이 응축된 제형으로 피부에 초밀착되는 워터겔 비건 시트다.토니모리 관계자는 “가성비 레티놀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은 본셉이 이번에는 레티놀과 비타민C의 최상의 배합으로 ‘비타씨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본셉만의 독자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담은 이번 신제품으로 기미와 잡티 등이 고민이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 성료동국제약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채빛섬 애니버서리 홀에서 '비에녹스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동국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비에녹스주’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이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dkma(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품목과 시술법을 교육하며 병의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안전한 시술 가이드를 제안하는 자리로 구성됐다.심포지엄에서는 3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시술법을 공유했다. ▲박수연 원장(메이드영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HA필러를 이용한 바디 컨투어링 시술법’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홍종욱 원장(물방울성형외과)은 '보툴리눔 톡신과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효과적인 더마톡신 시술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은지 원장(단아의원)은 '보툴리눔 톡신과 응집력 및 탄성이 뛰어난 HA필러 케이블린을 이용한 트렌드에 맞는 얼굴 시술법’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심포지엄 좌장을 맡은 바로미의원 유재욱 원장은 "비에녹스주는 다양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과 결합해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행사가 실제 시술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에녹스주를 비롯한 dkma 제품의 시술법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진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수상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딩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가 지난 20일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가 주관하고 GPTW 코리아가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멀츠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고 지난해 10위권 진입에 이어 올해 1위를 기록하며 매년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과 ‘대한민국 부모가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외에도 개인 부문에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유수연 대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워킹맘(메디컬 에듀케이션 서비스 홍정화 매니저) ▲GPTW 파이오니아 상(인사부 김은영 상무) ▲GPTW 혁신 리더(MEC 리더 최용민 체인 매니저) 등 총 7개 부문에서 수상했다.GPTW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세계 150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글로벌 인증 제도다.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가지 기준에 대해 직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신뢰경영지수를 토대로 평가해 선정된다. 멀츠는 조직의 비전을 명확히 제시하고, 구성원들이 그 방향성에 공감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조직 문화를 기반으로, 모든 구성원이 스스로 기업의 목표에 기여하고, 자부심을 갖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유 대표는 “2025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은 멀츠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인 동시에 모든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함께 성장하고 싶은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폴라 ’더 핸드크림’ 리뉴얼 출시… 수분감 보충·에이징 케어 동시에 폴라(POLA)가 ‘더 핸드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더 핸드크림’은 폴라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보다 미세한 유화 입자가 적용되어 크림이 더욱 부드럽고 균일하게 손에 도포된다. 용기 디자인도 하얀색에서 분홍색으로 변경됐다.이 제품은 지난 해 완공된 폴라의 기술 개발 센터에서 처음으로 제조한 상품이다. 폴라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기술 개발 센터(TDC)의 최첨단 제조 장비를 사용해 폴라만의 핵심 성분을 풍부하게 담아내면서도 수분 장벽을 튼튼하게 세워주는 ‘더 핸드크림’을 완성했다.‘더 핸드크림’은 진피 에이징 케어 성분으로 피부 속 손상된 콜라겐을 집중적으로 회복시키고 콜라겐 생성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NAO 추출물*과 스위트체스트넛 로즈열매추출물을 함유했다. 또한, YAC추출물**로 진피의 노화를 예방하고 주름진 손을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보호력이 뛰어난 워터인오일 에멀젼에 달맞이꽃 오일을 블렌딩해 탄력 있고 촉촉하게 변화된 피부를 느낄 수 있다.새롭게 리뉴얼 된 이 제품은 폴라의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2/24 14:12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성형에 2억 넘는 비용을 투자하고도,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밝힌 사연이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 매체에 따르면, 자칭 ‘인형’이라고 부르는 아일라 스카이(30)는 자기 외모에 만족하지 못해 각종 성형 수술을 결심했다. 그는 지금까지 코와 턱, 가슴, 입술 등의 수술에 2억이 넘는 비용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아일라 스카이는 “내 외모가 촌스러워 보일 수 있고, 내가 입는 옷이 저렴하게 보일 수 있다”라며 “하지만, 나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 일부러 어린이용 옷을 사 입기도 한다고 밝혔다. 아일라 스카이는 “남편 데이비드와 함께 길을 지날 때 받는 사람들의 관심이 좋다”라며 “나는 성형 수술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일라 스카이처럼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받는 것은 중독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성형 중독은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중독과 같이 실제 존재하는 중독질환은 아니지만, 넓은 의미에서 중독 범주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환자가 ▲특정 대상이나 행위에 과도하게 몰입하거나 ▲내성이 생겨 행위의 횟수나 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경우 ▲행위를 멈췄을 때 금단증상을 보이는 경우 ▲건강, 인간관계나 경제적 문제가 생겼음에도 끊지 못하는 경우, 중독으로 인해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한다. 성형 수술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수술 부위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또한 수술받지 못했을 때 괴로움이나 짜증 등을 느끼고, 수술로 인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거나 건강이 안 좋아졌음에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여기에는 타인의 시선‧관심에 대한 지나친 집착, 낮은 자존감이라는 근본적인 문제들이 깔려있다. 그들에게 성형 수술은 단순히 외모를 고치는 수술이 아닌, 자신을 바라보는 타인의 시선을 바꾸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수단’이 된다. 성형 중독은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우선, 자존감이 낮은 환자가 많기 때문에 의사는 환자들을 정서적으로 지지하며 고민을 들어준다. 의사와 대화하다 보면 환자도 본인 내면의 진짜 문제를 끄집어놓게 된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치료가 시작된다. 인지행동치료는 본인의 외모에 결함이 있다는 왜곡된 신념을 환자가 직면하도록 하는 것이다. 거울을 지나치게 자주 보거나, 치장을 과도하게 하는 등의 행동도 교정한다. 이런 행동 탓에 외모 집착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집착을 덜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방송인 김나영(43)이 요즘 푹 빠진 음식을 공개했다.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화제의 브이넥 니트 정보 가지고 왔어요! 김나영의 요즘 애정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나영은 자신의 애정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엌으로 이동한 김나영은 요즘 빠진 음식은 쏨땀이라고 소개하며 “이걸 몰랐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게(쏨땀) 칼로리도 낮다”며 “다이어트에도 되게 좋은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나영이 빠진 쏨땀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본다. 쏨땀(Som Tam)은 태국을 대표하는 전통 요리로, 풋파파야를 주재료로 한 매콤하고 새콤한 샐러드다. 풋파파야는 완전히 익지 않은 녹색 파파야로, 아삭한 식감과 소화 효소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파파야는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과일이다. 쏨땀은 보통 절구에 채 썬 풋파파야와 함께 마늘, 고추, 피시소스, 라임즙, 설탕, 땅콩, 말린 새우 등을 넣고 빻아가며 버무려 만든다. 지역과 입맛에 따라 다양한 변형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아삭한 식감과 강한 풍미가 특징이다. 태국뿐만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요리로, 현지에서는 쌀국수나 찹쌀밥과 함께 곁들여 먹는다.쏨땀에 들어간 풋파파야는 비타민 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장 건강을 돕는다. 또한, 파파야에 들어 있는 파파인 효소는 단백질 소화를 촉진해 소화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함께 사용되는 고추는 캡사이신 성분이 있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라임즙과 피시소스는 풍미를 더할 뿐만 아니라 미네랄을 보충해준다. 쏨땀은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좋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지방 함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유리하다. 특히,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체온을 올려 지방 연소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나트륨 함량이 비교적 낮은 편이어서 부종 예방에도 도움 된다. 그러나 일부 조리법에서는 설탕이나 피시소스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당분과 염분 함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한편, 위가 약한 사람은 쏨땀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풋파파야에 함유된 파파인 효소가 위 점막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피시소스를 과하게 넣으면 나트륨 섭취량이 증가할 수 있으며, 생고추를 많이 넣었을 경우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적절한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수 겸 배우 안소희(32)가 당이 높은 간식으로 초콜릿을 꼽았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벤츠 CLS 53 후기, 왓츠 인 마이 백, 연극 꽃의 비밀, 커피 찐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안소희는 “오랜만에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코어 힘을 기르는 데 정말 좋은 파워플레이트다”라며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운동을 마친 안소희는 “아까보다 부기가 진짜 좀 빠졌죠?”라고 말했다. 또 이날 안소희는 평소 챙겨 다니는 파우치를 소개했다. 그는 “가방에 꼭 단 거를 하나씩 넣는데, 양심적으로 저당 과자를 챙겼다”라며 “초콜릿이 당이 진짜 많은데, 이거는 저당이라 2%밖에 없다”고 말했다. 평소 45~46kg을 꾸준히 유지 중이라고 밝힌 안소희가 당이 높다고 언급한 간식인 초콜릿, 실제로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초콜릿은 열량이 높은 간식이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 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 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열량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다이어트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단 초콜릿은 당뇨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적당한 당분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저항성이 생긴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이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고지방‧고당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해진다. 비만은 심장병, 지방간 등 다양한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초콜릿을 꼭 먹어야 한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게 방법이다.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35% 이상인 것을 말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쓴맛이 강해진다. 열량은 100g당 500kcal 정도로 일반 초콜릿과 비슷하지만,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이유는 열량 때문이 아니다.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 인슐린 민감도를 줄여 비만을 예방하는 ‘플라바놀’, 사랑에 빠진 듯 생기를 부여하는 ‘페닐에틸아민’ 등이 들어 있다. 섭취량은 30~4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한편, 안소희가 부기 빼는 데 좋다며 추천한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한 사람이 올라설 수 있는 넓이의 판(플레이트) 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운동 기구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1초당 30~50회의 미세한 진동이 상하좌우로 나타난다. 통상 파워플레이트 운동이라 하면 흔들리는 판 위에 올라가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같은 간단한 근력운동을 한다. 스트레칭 효과를 볼 수 있어 유연성 향상에 효과적이다. 진동으로 흔들리는 몸이 흐트러지는 균형을 계속해 바로잡으려고 하기에 균형감각 역시 향상시킬 수 있다.
가수 강민경(34)이 콘서트가 끝나고 폭풍 먹방을 한 뒤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다비치 콘서트 그런데 엄정화송혜교린유재석송은이홍진경다듀임영웅선미최유리가 나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강민경은 콘서트가 끝난 뒤 일상을 보여줬다. 강민경은 고깃집에 도착해 “공연을 함과 동시에 몸에서 기가 빠져나가서 제대로 못 쉰 상태에서 계속 피로가 쌓이니까 아무것도 못하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돼지고기 2인분, 굴솥밥, 된장찌개, 라면을 술과 함께 먹었다. 폭풍 먹방을 한 강민경은 이후 자이로토닉을 했다. 그는 “양심상 운동하러 왔다”며 “짧아진 햄스트링과 굽은 허리를 펴준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자이로토닉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왔다. 그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자이로토닉은 어떤 도움을 줄까?자이로토닉은 인체의 역학적 구조를 토대로 만들어진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으로, 재활 운동에서 비롯됐다. 자이로토닉(Gyrotonic)의 ‘gyro’는 3차원의 모든 방향을 뜻하고, ‘tonic’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의미한다. 자이로토닉은 이 운동에만 사용되는 특수기구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특수기구로는 ▲풀리 타워 ▲점핑-스트레칭 보드 ▲자이로토너 등이 있다. 이 기구들을 이용하면 무용, 체조, 수영 및 태극권의 동작 원리를 반영해 우리 몸의 주요 근육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척추와 몸통의 움직임을 만들어 체형 교정에도 좋다.자이로토닉 운동을 하면 평상시 잘 사용하지 않는 신체 부위까지 활용해서 관절의 운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그리고 몸의 긴 축을 계속 유지하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관절 사이의 공간도 늘어나고, 관절의 유연성에도 좋다. 자이로토닉은 나선형의 움직임을 이용하는 운동이라 몸 전체의 움직임을 증가시켜서 척추를 강화하고, 근육 조화를 돕는다. 이는 자세 교정, 척추 정렬 등에 효과적이라 성장기 아이들이나 임산부의 체형 관리에 효과적이다. 자이로토닉은 한 동작에서 다른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기 때문에 기구에 맞게 자세를 잡으면서 근육 긴장도 풀어줄 수 있다. 또한 경직된 허리의 유연성을 회복하도록 도와서 손상된 신체 부위를 재활할 때도 효과적이다.특수 운동기구 없이 자이로토닉과 비슷한 효과를 얻고 싶다면 ‘자이로키네시스’를 하면 된다. 자이로키네시스 또한 자이로토닉처럼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이다. 자이로키네시스는 매트나 의자에서 운동하며 작은 근육들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미국에서 각광받고 있는 요즘 대세 팝 가수 사브리나 카펜터(25)가 평소 녹차와 마테차를 즐겨 마신다고 밝혔다.지난 20일(현지시각) 더 미러에 따르면 사브리나 카펜터는 매일 아침 따뜻한 녹차를 즐겨 마신다. 그는 과거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녹차를 마시는 데는 많은 이점이 있다”며 매일 아침 따뜻한 녹차를 마신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과거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팬들은 제가 아르헨티나 차인 마테차에 엄청나게 집착한다는 걸 알고 있다”며 오랫동안 마테차를 마셔왔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사브리나가 평소 즐겨 마시는 녹차와 마테차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녹차=녹차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선정될 정도로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다. 녹차에는 강력한 항염증·항산화 작용을 하는 카테킨 성분이 함유돼 있다. 카테킨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내 염증을 완화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비타민E의 200배, 비타민C의 100배에 달하는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테킨 성분은 항암 효과도 가진다. 시즈오카 현 세이부 하마마쓰의료센터 연구진이 위염이나 위궤양, 위암 등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에 대한 카테인의 작용을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한 결과, 카테인이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저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이 공복에 녹차를 마시면 위산이 과도하게 생성돼 속이 쓰릴 수 있으므로 식사 후 녹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을 과다 섭취하면 간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 함량을 확인해 해당 성분을 하루에 300mg보다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테차=마테차는 예르바 마테라는 식물의 잎과 가지를 말려 뜨거운 물에 우려내 먹는 남아메리카 전통 차다. 씁쓸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마테차 역시 녹차 못지않게 다양한 건강 효능을 가진다. 마테차에는 크산틴, 사포닌, 폴리페놀 등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마테차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은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마테차에는 200ml당 약 8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어 마테차를 통해 각성 효과를 볼 수 있다. 독특한 점은 마테차에는 카페인과 함께 신경을 이완하는 물질인 트립토판과 콜린 등이 함유돼 심신 안정 효과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신경 이완 물질들이 카페인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인 불면증, 행동 불안, 혈압 상승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단, 마테차에 신경 이완 물질이 들어있다고 하더라도 과다 섭취하면 카페인으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으니,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주의해 섭취해야 한다. 또한, 마테차가 위산 분비를 촉진해 위가 좋지 않은 사람이 마테차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신체이형장애를 앓았지만 4가지 규칙을 지켜 14kg을 감량한 인도 20대 여성의 사연이 공개됐다.지난 19일(현지시각) 인도 매체 힌두 타임즈에 따르면 인도의 20대 여성 킴벌리 아난드는 ‘신체이형장애’를 겪고 있었다. 신체이형장애는 자기 외모에 문제가 있단 생각에 사로잡히는 정신적 질환이다. 킴벌리는 “늘 내 몸을 혐오했다”라며 “정상체중인데도 고도비만처럼 살쪘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어 “다이어트 강박에 사로잡혀 있었고, 매번 굶기와 폭식하기를 반복해 몸무게가 74kg까지 증가했다”라고 했다. 킴벌리는 “이렇게 살면 평생 불행할 것 같아서 건강하게 살을 빼기로 다짐했다”라며 “설탕 줄이기, 물 많이 마시기, 근력 운동하기, 간헐적 단식하기 등 4가지 규칙을 꼭 지켜 4개월간 14kg을 감량했다”라고 밝혔다. 킴벌리의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설탕 줄이기=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고,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과다 분비된 인슐린은 오히려 혈당을 떨어뜨려 저혈당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로 인해 또다시 단것을 찾게 되는 악순환을 가져온다.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이 부담을 느껴 혈당을 잘 조절하지 못한다. 혈당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강하, 고혈당증, 당뇨병, 비만 등이 생길 수 있다. 또한 혈관 손상을 초래해 심장과 신장, 신경계와 눈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준다.▷물 마시기=물은 다이어트에 좋다. 수분은 체중의 45~74%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은 글리코겐의 형태로 수분과 함께 근육에 저장되는데, 체내에 수분이 부족할 경우 혈액 속에서 포도당의 형태로 남아 지방으로 변해버린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글루코스가 간에서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간이 체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가능하게 한다. 물은 몸속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대사 작용을 높여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물을 자주 마시면 몸속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물 자체를 소화하는데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또한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 자체도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근력 운동하기=다이어트 중에는 근력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으로 근육 크기를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려야 다이어트 효과가 더 커진다. 기초대사량이란 우리 몸이 기본적으로 신진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양을 말한다. 몸이 호흡·체온 유지 등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인 셈이다. 근육은 활동하고 신체기능을 유지하는 데 유독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이에 따라 같은 체중이라도 근육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매일 쉬지 않고 근력 운동하면 오히려 근육이 커지지 않는 등 효과가 없다. 근육은 수많은 근섬유 가닥으로 구성돼 있는데, 근력 운동하면 근섬유들이 미세하게 손상된다. 이때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세포인 위성세포와 단백질이 손상된 근섬유를 재생한다. 원활한 재생으로 근육이 단련되려면 일주일에 1~2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간헐적 단식하기=특정 시간 이후 금식해 공복 시간을 길게 갖는 것을 ‘간헐적 단식’이라고 한다. 간헐적 단식은 신진대사나 체중 관리 등 전반적인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일정 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체내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지방을 대사하면 나오는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지방을 소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간헐적 단식해도 결국에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으로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