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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매출 110억' 정샘물, 여전한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물' 만들어 마신다?

    '연매출 110억' 정샘물, 여전한 꿀피부 비결… 아침에 '이 물' 만들어 마신다?

    K뷰티 선두주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54)이 자신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에는 ‘[#백억짜리아침식사] 50대에도 주름 하나 없는 정샘물의 피부, K-뷰티 대모의 동안 유지 비결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샘물은 브랜드 '정샘물'을 론칭해 전 세계 13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연 매출 1100억 원이라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영상에서 정샘물은 아침에 물 250mL에 비타민 파우더,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일명 '샘물 부스터'라는 음료를 만들어 마셨다. 정샘물은 "식물성 오일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항산화 효과도 있어서, 뷰티를 하니까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오은영과 이이경도 정샘물의 피부를 극찬했다. 정샘물이 물에 넣어 마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은 어떤 건강 효과를 주는지 알아봤다. ◇레몬 물, 다이어트·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레몬즙이나 레몬을 갈아 물에 타 먹으면 피부 건강 개선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레몬 물 섭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에는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올리브오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 돼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것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목욕 시에 올리브오일을 발라도 좋다. 올리브오일 섭취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항암‧항염 효과가 있고,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좋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은 위산을 조절해 소화를 도와주고, 장 내벽을 보호하기도 한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진다. 평소 소화 불량이나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올리브오일을 먹어 보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정샘물이 모닝 루틴으로 물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타서 마시는 모습 공개.2. 레몬 물은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개선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음3. 올리브오일은 피부 보습과 재생에 좋고, 장 건강 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  
    푸드이해나 기자2025/03/12 11:04
  • “최고 몸무게 진입” 임슬옹, ‘이 음료’ 즐겨마셨기 때문이라는데… 뭐였나?

    “최고 몸무게 진입” 임슬옹, ‘이 음료’ 즐겨마셨기 때문이라는데… 뭐였나?

    가수 겸 배우 임슬옹(37)이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밝히며 술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는 ‘첫 번째 친구 준호 찐친 준호의 잔소리가 남발하는 슬옹의 오사카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임슬옹은 “요즘에 혈당 체크를 하고 있다”며 “이게 탄수화물을 먹고 나서 혈당이 얼마나 올랐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 몸무게를 요즘 찍고 있다”며 “턱살이...”라고 말했다. 이에 옆에 있던 이준호는 “나잇살에 술살도 있으시다”고 말했고, 임슬옹은 “할 말이 없다”며 “그래서 요즘에 크림을 목까지 바르고 있다”고 밝혔다. 임슬옹이 살찐 주범으로 꼽힌 술은 실제로 뱃살의 주범이다. 당분의 원천인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치고 지방 분해를 억제한다.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다 보니,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복부에 지방이 축적된다. 술을 많이 마실수록 코르티솔 수치가 올라가고 뱃살도 더 나온다. 특히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더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과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따라서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게 가장 좋다. 꼭 마셔야 한다면 술 먹는 도중 물을 계속 마셔주는 게 좋다. 물은 체내 알코올 농도를 희석하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 술을 적게 마시게 한다. 안주는 치즈와 두부, 생선, 채소, 과일 등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선택하도록 한다.한편, 임슬옹이 사용하고 있는 혈당측정기는 당뇨 환자들이 혈당 변화를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일반적으로 필이나 복부에 기기를 부착한다. 혈당측정기의 센서는 피부 아래 세포액에서 포도당과 반응해 전류를 발생시킨다. 이 전류의 세기를 통해 혈당 수치를 개선한다. 혈당 측정은 자동으로 주기적으로 이루어진다. 기기에서 제공하는 알림으로 혈당 변화를 체크할 수 있다. 혈당 데이터는 그래프 형태로 제공돼 사용자가 시간에 따른 혈당 변화를 쉽게 볼 수 있다. 식사시간, 운동량, 스트레스 수준 같은 다양한 생활 습관도 함께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임슬옹이 최고 몸무게를 찍고 있다고 밝힘.2. 옆에 있던 이준호는 그 주범으로 술을 꼽음.3. 실제로 술은 그 자체로도 뱃살을 찌우기 쉬우며 특히 안주를 먹었을 때 더 위험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2 10:58
  • "자격증도 땄다!" 47세 윤세아… 요즘 집중하는 '이 운동', 몸엔 어떤 효과?

    "자격증도 땄다!" 47세 윤세아… 요즘 집중하는 '이 운동', 몸엔 어떤 효과?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운동 자격증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12. 7. 태권도 1단이 되었습니다"라며 "#승급심사 #합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승급심사를 마친 후 체육관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태권도 1단 자격증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엇을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내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태권도를 알게 되면서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라며 "다시 찾은 동심에 참 설렜어요"라고 말했다.태권도는 신체 전반을 활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만으로도 하체 근육이 단련되며, 품새를 수행하면서 상체와 코어 근력이 발달한다. 또한, 반복적인 기술 연습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몸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태권도의 큰 장점이다. 빠른 동작 전환이 필요한 겨루기 과정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요구되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발차기나 몸놀림을 통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운동 신경이 전반적으로 발달한다. 이와 함께 강한 기술을 반복적으로 구사하면서 체지방이 연소해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정신적인 측면에서도 태권도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품새 훈련은 사고력을 향상하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겨루기와 단체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으며, 심신을 단련하면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다만, 태권도를 할 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기술을 시도하면 근육이나 관절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한, 발차기나 겨루기 중 무리한 힘을 가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루기 훈련 시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기술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세 줄 요약!1.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태권도 1단 자격증 공개.2. 태권도는 근력, 유연성, 순발력, 집중력을 길러주는 전신 운동.3. 부상 방지 위해 준비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필수.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3/12 10:53
  • “살 빼는 중” 김희철, 밥도 ‘이렇게’ 지어 먹는다… 혈당 확 낮춘다고?

    “살 빼는 중” 김희철, 밥도 ‘이렇게’ 지어 먹는다… 혈당 확 낮춘다고?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41)이 다이어트를 위해 저당밥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평소에 일이 없을 때는 집에서 게임하고, 만화 보고, 반려견 산책을 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며 “나이가 드니까 살이 잘 안 빠진다. 저당밥을 직접 해 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다이어트를 위해 직접 해 먹는다는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3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흰 쌀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차갑게 식혀 먹어보자. 찬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이 많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포도당으로 분해돼야 지방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비율이 낮아서다. 또 2019년 ‘영양과 당뇨병’ 저널에는 저항성 전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실린 바 있다.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임상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갓 지은 백미 ▲실온에서 10시간 식힌 백미 ▲4도에서 24시간 식힌 후 재가열한 백미를 분석했더니, 저항성 전분 함량이 각각 0.64g/100g, 1.30g/100g, 1.65g/100g으로 확인됐다. 특히 4도에서 24시간 식혔다가 재가열한 백미는 10시간 실온에서 식힌 백미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희철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현재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힘.2. 체중 감량을 위해 저당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함.3. 실제로 저당밥은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혈당을 덜 상승시켜 다이어트에 도움 됨.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2 10:29
  • [힐링여행] 푸른 바다 위 건강 여정… '밀당365 혈당 관리 크루즈' 출항

    [힐링여행] 푸른 바다 위 건강 여정… '밀당365 혈당 관리 크루즈' 출항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크루즈 여행과 혈당관리 생활훈련을 결합한 '밀당365 혈당관리 크루즈' 프로그램을 오는 5월 19일∼25일 진행한다. 19일 서산 대산항에서 출항, 대만(1박 2일)과 일본(1일) 기항지 관광을 하고 25일 부산항으로 입항한다. 서울∼서산까지는 버스편이 제공된다. 국내 출항 최대 선박인 코스타 세레나호(11만4500톤 급)를 이용한다. 크루즈에선 '가수왕 선발대회' '초청가수 콘서트' '고고파티' '스타쇼' 등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여행 기간 내내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케어센스 에어)가 제공돼 특정 음식 섭취나 신체활동 시의 실시간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당뇨 전문의가 동행, 강의와 생활훈련을 담당한다.
    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25/03/12 09:53
  • 504시간 발효로 맛·풍미·건강 잡은 '발효 명가 티젠 콤부차 매실 액상'

    504시간 발효로 맛·풍미·건강 잡은 '발효 명가 티젠 콤부차 매실 액상'

    발효 전문기업 티젠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건강과 맛 모두 즐길 수 있는 '발효 명가 티젠 콤부차 매실'을 출시했다. 기존 콤부차의 설탕 발효가 아닌, 티젠만의 특허받은 현미 발효 기법으로 504시간의 발효 과정과 노하우가 응집된 액상 제품이다. 해발 1000m의 넉넉한 일조량과 적당한 강우량으로 당도와 향이 풍부하고, 탄탄한 과육으로 유명한 대만 난터우현의 프리미엄 매실이 사용됐다. 티젠 시그니처 콤부차 발효액과 매실 추출액을 황금 비율로 조합했다. 티젠의 티마스터가 다즐링 홍차·루이보스·우바 홍차·캐모마일·녹차·페퍼민트 등 6종의 티와 허브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깔끔한 맛과 풍미를 구현한 것도 특징이다.해당 제품은 뜯어서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액상 스틱으로, 4세대 유산균인 포스트바이오틱스 3종이 함유돼 있다. 한 스틱에 포함된 당류가 0.1g에 불과해 남녀노소 모두 당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한 포, 식후에 그대로 섭취하거나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샐러드나 각종 요리에 식초 대신 사용해도 좋다. 티젠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티젠 자사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5/03/12 09:44
  • 저속노화 위해선 단순당 줄이고 '발효식품' 섭취를

    저속노화 위해선 단순당 줄이고 '발효식품' 섭취를

    최근 1년간 한국에서 화제된 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저속노화'다.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느리고 건강하게 나이가 들고 싶은 전 연령대의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천천히 나이 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습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가속노화의 주범, 단순당·정제곡물가속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식품은 단순당과 정제곡물이다. 단순당과 정제곡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데, 우리 몸은 혈당을 내리기 위해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키며 이때 노화가 가속된다. 몸에 들어온 에너지가 근육이 아닌 지방과 간에 쌓이도록 하기 때문이다. 정제곡물 속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에 당독소가 쌓인다. 당독소가 많을수록 면역체계가 망가져 염증이 생기고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당독소는 특히 혈관에 쌓이면 치명적이다. 혈당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은 경우 피가 굳어져 혈전이 만들어진다. 이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아 뇌출혈, 심근경색 등을 유발한다.저속노화를 위해서는 당독소가 쌓이는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단순당이나 정제곡물 섭취를 줄이고 잡곡밥·채소·단백질 등 혈당지수가 낮은 식재료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채소, 콩류, 과일, 유제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이 많은 식품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한다.◇발효식품이 저속노화에 도움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노화를 늦추는 한 방법이다. 발효식품 중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를 우린 물에 '스코비'를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스코비는 박테리아와 효모로 이루어진 균으로, 콤부차의 맛과 건강 효과를 담당하는 핵심 원료다. 콤부차를 만들 때에는 스코비의 먹이인 당을 함께 첨가한다. 발효를 위해 추가되는 설탕은 스코비의 먹이로 사용되면서 몸에 좋은 유기산으로 전환된다. 이때 건강에 좋은 유익균이 만들어진다.콤부차는 칼로리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의 건강 효과를 낸다. 콤부차에 들어 있는 글루쿠론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 해독 작용을 하고, 각종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콤부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막아준다.콤부차를 마시는 습관은 공복혈당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콤부차에 함유된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덕분이다. 미국 조지타운대와 네스래스카 링컨대 공동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12명에게 콤부차와 위약 음료를 마시게 해 4주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4주간 콤부차를 마신 당뇨병 환자는 평균 공복혈당 수치가 164에서 116으로 감소했다. 다만 콤부차의 혈당 관리 효과를 누리려면 시중에 출시된 제품들 중 당류 함량이 0인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하루에 한두 잔, 식사 전후에 마시기를 권한다.
    건강기능식품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9:41
  •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에서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64%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해외에서는 두뇌 영양제로 알려진 성분이기도 하다.해당 제품은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고, 깜빡이는 기억력 개선과 혈행 건강을 위해 은행잎 추출물을 함께 배합했다.은행잎 추출물은 인체 적용 시험 결과를 통해 ▲학습 효율성 유의적 개선 ▲작업 기억력 유의적 개선 ▲단어 색채 기억력 유의적 개선 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체내 소화와 흡수가 용이한 100%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고 산패 최소화를 위해 PTP 포장법을 택했다. 정상 면역 기능을 위한 아연까지 배합해 7중 기능성을 구현했으며, 부원료도 엄선해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칼슘, 9종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까지 담았다.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구매·상담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3/12 09:39
  • 달리면 기분 좋아진다던데… 중년 우울감에 ‘크로스 크런치’ 추천

    달리면 기분 좋아진다던데… 중년 우울감에 ‘크로스 크런치’ 추천

    「50대 남성 직장인 A씨(서울 종로구)는 최근 말수가 줄었다. A씨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진다"며 "갑자기 공허함과 외로움이 밀려오기도 한다"고 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을 피해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이유 없는 슬픔에 빠지기 시작했다.주부 B씨(경기도 수원시, 55)는 자녀가 독립하자, 짜증이 늘었다. 예전에 즐겁게 하던 취미 활동도 흥미를 잃고, 자신의 존재 가치에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B씨는 "집안일로 하루를 채워보려 하지만, 계속해서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며 "나날이 무기력해진다"고 했다. 」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03/12 08:15
  • 만성질환 많고 우울·스트레스 관리 안 돼… 발달장애인의 건강, 이대로 괜찮을까 [조금 느린 세계]

    만성질환 많고 우울·스트레스 관리 안 돼… 발달장애인의 건강, 이대로 괜찮을까 [조금 느린 세계]

    발달장애인 중 상당수가 만성질환과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발달장애인 10명 중 3명 이상은 정신과 약물 복용, 치과적 문제 등을 호소하며 만성질환 유병률도 5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왜 이런 문제들이 발생하는지,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봤다.◇제한적 활동, 의료 접근성 낮은 탓발달장애인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바로 만성질환이다. 2023년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실시한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5세 이상 발달장애인이 겪고 있는 만성질병은 ▲신경정신과 질환이 29.0%로 가장 많고, ▲고혈압·저혈압(25.3%) ▲당뇨병(20.5%) ▲뇌전증(17.9%) ▲관절염·요통·좌골통·디스크(14.0%)의 순이었다. 비장애인의 경우 고혈압 유병률이 20%, 당뇨병 유병률은 10% 내외인 것과 비교해보면 높은 수준이다. 비장애인보다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높은 이유는 아무래도 제한적인 생활 습관의 영향이 크다. 국립재활원 재활의학과 신준호 과장은 “발달장애인은 활동량 부족과 고열량 음식 위주의 식습관 등으로 기본적으로 비만인 경우가 많다”며 “이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성인병 위험을 높이고, 또 뇌졸중·콩팥질환 등 다른 대사증후군,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리적인 원인도 영향을 미친다. 사회적 교류가 어려운 발달장애인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코르티솔 호르몬이 증가해 심혈관계나 대사 문제가 악화할 수 있다.의료 접근성도 떨어진다. 2023년 장애인의 미충족 의료서비스 경험(최근 1년간 병의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경험)은 17.3%였다. 그 이유는 이동 불편(36.5%), 경제적 이유(27.8%), 시간이 없어서(13.0%), 동행자가 없어서(7.1%) 등으로 나타났다. 신준호 과장은 “발달장애인은 자기표현의 한계로 병원에 가도 정확한 진단이나 건강검진이 쉽지 않다”며 “치료가 빨리 안 돼 건강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 검진 기관에서 차별을 받는 경우도 많다. 발달장애인은 낮은 의료 접근성과 조기 노화로 평균 수명이 짧다는 보고도 있다.◇즐길 수 있는 운동 유도하고, 칭찬하며 습관 길러야만성질환의 예방법은 사실 비장애인이나 장애인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핵심이다. 다만, 발달장애인은 어릴 때부터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부모나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신준호 과장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고열량 음식을 피하고, 사회적 활동을 늘리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해진 식사 시간 외에 배가 고플 때는 채소 등 살이 덜 찌는 음식을 조금씩 먹어야 한다. 식사 일기와 운동 일기를 매일 쓰는 것도 방법이다.보호자는 그들이 좋아하는 활동을 찾아서 운동을 유도하는 게 좋다. 걷기, 수영, 춤, 자전거 타기 등 즐길 수 있는 것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고 심혈관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특히 뻣뻣한 관절과 몸을 부드럽게 하는 스트레칭은 매일 하는 게 좋다.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손 씻기, 음식 천천히 씹기, 하루 6~8컵 물 마시기, 7~8시간 수면 등 좋은 습관을 일관적으로 가르치면 어느 정도 스스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성공할 때 큰 칭찬을 해주면 습관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접근성이 떨어지더라도 정기적인 건강 검진은 놓치면 안 된다. 건강검진 환경이 불편해 꺼려진다면, 서울의료원이나 국립재활원 등 장애인이 이용하기 편안하고 안전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장애친화 검진 기관을 가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갑자기 몸무게가 많이 늘거나 아픈 곳이 생긴다면 이를 적어두었다가 전문의에게 보여주면 좋다. 비만 예방을 위해선 목표 몸무게를 정하고, 정기적으로 몸무게를 재는 게 중요하다. 비만이 심한 경우 약을 먹거나 수술해 치료할 수도 있다.◇정서적 문제엔 아이에 대한 ‘파악’ 선행돼야우울 등 정신 건강도 빼놓을 수 없는 문제다. 조사에 따르면 발달장애인의 18.4%가 우울증이나 스트레스 등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 그 원인과 증상의 범위는 매우 다양하다. 가천대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서은 교수는 “발달장애인은 대뇌 발달이 정상적으로 안 이뤄진 부분이 있어 전두엽, 측두엽, 변연계 이상 등이 모두 정서나 판단, 행동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적극적인 욕구를 표현하거나 지원을 요청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폭력, 학대, 방치에 쉽게 노출되며 인권침해나 차별 사건이 발생할 때 도움을 요청하기 힘들 수 있다.발달장애아를 키우는 부모는 평소 아이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아이의 특성에 맞는 접근을 해야 한다. 조서은 교수는 “자폐 아동의 경우 감각에 예민하거나 특정 행동 패턴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부모가 정확히 파악해 의료진에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령 아이가 특정 소리나 상황에 힘들어하거나, 반복적인 행동에 집착할 때 이를 의료진과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약물치료, 감각 치료, 운동 재활, 언어 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다.장애인을 보는 우리의 시각도 바뀌어야 한다.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덕현 교수는 "감정적인 공감을 넘어서 지나친 측은함이나 불쌍함으로 그들을 보면, 아이들이 상대적으로 자신이 빈약하고 못났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며 "발달장애인의 정신 건강을 위해선 본인이 아닌 주변에서부터 시각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치과적 문제 호소도… 주기적으로 병원 찾아 관리를치과질환을 앓는 이들도 매우 많다. 드림분당예치과병원 전승준 원장은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제대로 된 칫솔질과 관리가 어렵기 때문에 충치나 잇몸 질환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며 “일반 검진 주기로 6개월에 한 번 방문하면 입안에 치석이 가득 쌓이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은 성인이 되어도 치과를 두려워하고, 진료를 거부하기도 한다. 따라서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소아치과에서 진료를 많이 하는 편이다.발달장애아라면 상황에 맞는 구강 관리 방법이 필요하다. 흔히 칫솔을 깨물거나 울며 거부하는 등 반응을 보일 수 있어, 잠깐 입을 벌렸을 때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칫솔질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여건이 된다면 치과 검진도 몇 주 혹은 한 달 주기로 자주 받는 게 좋다. 많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장애인을 잘 진료해주는 치과를 찾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 전승준 원장은 “대한치과의사협회 홈페이지에 전국 각 지역의 장애인 진료가 가능한 치과 리스트가 있다”며 “이를 참고해 방문하면 더 수월한 진료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병원의 경우 대부분 장애인 진료가 가능하지만, 대기 시간이 길 수 있다.한편, 이같은 동반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장애인 건강 증진을 위해 정부가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보건의료, 건강 서비스는 만성질환 관리(33.7%), 장애관리 및 재활서비스(24.9%), 건강 상태 평가 및 관리(22.2%) 등으로 조사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3/12 07:15
  • 잘 먹는 것만으로도 치매 걱정 줄어… "노년기 멀티비타민 섭취가 큰 도움"

    잘 먹는 것만으로도 치매 걱정 줄어… "노년기 멀티비타민 섭취가 큰 도움"

    노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은 '치매'다. 중앙치매센터에서 6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치매가 43%로 1위를 차지했다. 증상을 늦추는 게 최선인, 불치병이기 때문이다.최근 미국에서 치매 걱정을 덜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건강할 때부터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다. 인지 기능이 정상인 노인에게 꾸준히 스무 가지 이상 성분이 들어간 멀티비타민을 먹도록 했더니, 인지 기능이 올라갔다. 나이 들수록 식사량이 감소하고 영양 흡수율이 떨어지면서 영양 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데, 이를 얼마나 잘 충족해 주느냐가 관건이었던 것으로 보인다.'수퍼 에이징'에 식습관이 영향나이 들수록 인지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변화인데,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 의대 알츠하이머센터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65세부터 인지 기능을 기준으로 ▲수퍼 에이징 ▲보통 ▲경도인지장애 ▲치매, 네 단계로 그룹이 나뉜다. 수퍼 에이징은 65세 이후에도 인지 기능이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 보통 그룹은 서서히 감소하고, 경도인지장애에 해당하면 정상 그룹보다 조금 더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진다. 치매에 걸리면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인지 기능이 감소한다. 연구팀은 수퍼 에이징에 해당하는 사람은 뇌신경 세포 수가 정상인 사람보다 4∼5배 많고, 피질이 얇아지는 속도도 확연히 느렸다고 밝혔다.수퍼 에이징하려면 타고난 유전자, 충분한 수면, 활발한 사회적 상호작용 등 다양한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그중 '충분한 영양 섭취'도 매우 중요하다.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의대 연구팀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진행한 전국 건강 영양 검진 조사를 분석한 결과, 다양한 영양소를 충분하게 섭취한 노인일수록 높은 인지 기능을 보였다. 네덜란드에서도 노인 4213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뇌 상태를 조사한 결과, 식습관 점수가 높을수록 뇌 위축이 지연돼 뇌 용적이 2㎖ 더 컸다. 단백질 섭취량이 많은 그룹은 적은 그룹보다 전체 인지 기능 점수가 24% 더 높았고, 기억력과 관련된 점수는 27% 높았다는 국내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의 연구 결과도 있다.영양소 섭취 중요성, 미국 대규모 연구로 확인미국에서는 영양소를 잘 챙겨 먹는 사람의 '다른 공통된 특징'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췄던 건지, '영양소를 잘 챙겨 먹는 게' 정말 주요했던 건지 확인하기 위해 'COSMOS'라는 대규모 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미국 컬럼비아대, 브리검 여성병원, 하버드대 공동 연구팀이 스무 가지 이상 다양한 영양소 성분이 들어간 미국 센트룸 실버 제품을 수천 명의 노인에게 일정 기간 섭취하도록 한 후 ▲COSMOS­Mind ▲COSMOS­Web ▲COSMOS­Clinic, 세 가지 방법으로 인지 기능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자 주도 연구로, 미국 센트룸의 후원은 연구자 요청으로 인한 약 제공 외에는 일절 없었다.'COSMOS­Mind', 'COSMOS­Web' 연구에서는 각각 노인 2000여 명과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게 한 후 3년에 걸쳐 매년 한 번씩 인지 능력을 평가했다. 'Mind'연구에서는 전화로 회상·주의력·계산 능력을, 'Web' 연구에서는 컴퓨터 기반 평가로 기억력·구별력·판단력 등을 평가했다. 그 결과, 두 연구에서 모두 일관되게 멀티비타민을 섭취한 노인의 기억력·실행 기능력이 모두 더 좋았고, 인지 노화 속도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COSMOS­Clinic' 연구에서는 노인 500여 명을 실제로 대면해 일화 기억력, 실행 기억력 등 전반적인 인지 능력을 분석했는데, 마찬가지로 멀티비타민을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일화 기억과 관련된 두뇌 노화가 늦었다. 평균 4.8년 뇌가 젊은 것으로 확인됐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세계 최초로 대규모 실험 설계를 통해 멀티비타민의 인지 기능 보호 잠재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꾸준한 영양제 섭취는 건강한 노인이 경제적으로 인지 능력을 개선할 방안의 하나로 보인다"고 했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고기동 교수는 "실제로 영양소 부족은 인지 기능과 연관이 있지만, 자신에게 맞는 영양제를 먹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간혹 과량의 영양소 섭취가 오히려 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했다.
    건강기능식품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5/03/12 07:02
  • “5kg 증량” 권유리, 밤에 ‘이것’ 먹으며 찌웠다는데… 실제 살찌는 지름길?

    “5kg 증량” 권유리, 밤에 ‘이것’ 먹으며 찌웠다는데… 실제 살찌는 지름길?

    가수 겸 배우 권유리(35)가 영화 촬영을 위해 5kg을 증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텐아시아에 따르면, 권유리는 영화 ‘침범’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캐릭터 자체로서 무게감을 느꼈으면 해서 몸무게 증량을 했다”라며 “주근깨, 거친 피붓결 등으로 그녀의 힘들었던 삶을 표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5kg 이상 증량을 했다는 유리는 증량 방법에 대해 “캐릭터가 납득되면 자연스럽게 먹게 된다”라며 “잘 먹고 잘 소화시켰는데, 야식이 잘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생각보다 살짝 더 통통하게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권유리가 살을 찌우기 위해 먹었던 야식,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 야식은 살찔 위험을 높인다.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에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낮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에 비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지면서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비만해질 수 있다. 게다가 같은 음식을 먹어도 저녁 시간에 음식을 섭취하면 낮에 비해 살이 찌기 쉽다. 미국 록펠러대학 유전자연구소 마이클소장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부터 신체가 필요로 하는 에너지양이 크게 줄어들어 과잉섭취 된 에너지는 체내에 바로 저장된다. 저녁 6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은 살찔 확률이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영국 얼스터대학 연구팀은 ‘영국 국민 식사 및 영양조사’에 참여한 19~64세 1177명을 대상으로 식사 시간과 먹는 음식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에 먹는 총열량의 50% 이상 먹을 확률이 높았다. 반면 저녁 6시 이전에 식사하면 음식을 하루 총열량의 30% 이하로 먹을 가능성이 컸다. 연구팀은 저녁 늦게 식사할수록, 배고픔을 해소하기 위해 고열량의 음식을 폭식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저녁 식사를 일찍 하면, 점심으로 먹은 음식이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기 때문에 포만감이 들어 많이 먹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영화 촬영을 위해 5kg 이상 증량을 했다고 밝힘.2. 증량 방법으로는 살을 찌우기 위해 즐겨 먹은 야식을 꼽음.3. 실제로 야식은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비만을 유발하기 쉬움.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12 07:00
  • 박재범, ‘바다이끼’를 즐겨 먹는다고? 대체 어떤 효능 있길래…

    박재범, ‘바다이끼’를 즐겨 먹는다고? 대체 어떤 효능 있길래…

    바다이끼는 북미·유럽권 연안에서 자라는 해조류다.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가수 박재범도 방송을 통해 바다이끼를 넣어 만든 스무디를 마시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바다이끼의 건강 이점 및 섭취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미국 식품의약국(FDA)에 게재된 바다이끼 영양 성분은 다음과 같다. 10g당 ▲5kcal ▲탄수화물 1.2g ▲단백질 0.15g ▲지방 0.02g ▲섬유질 0.13g ▲철분 0.89mg(하루 권장 섭취량의 11%) ▲마그네슘 14.4mg(하루 권장 섭취량의 3.4%) ▲아연 0.2mg(하루 권장 섭취량의 1.8%) ▲칼슘 7.2mg(하루 권장 섭취량의 0.7%) ▲비타민C(하루 권장 섭취량의 0.3%)이 함유돼 있다.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건강 이점이 다양하다. 바다이끼의 수용성 섬유질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돼 소화 기능을 개선하는 등 위장관 건강에 유익하다. 바다 이끼를 섭취하면 장내 염증이나 자극을 줄일 수 있다는 미국 피츠버그대 의과대 연구 결과도 있다. 수용성 섬유질은 몸속에서 물과 결합하면 젤 형태로 변하는데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12 06:45
  • 장윤주, 아침으로 ‘이것’ 먹는 모습 공개… 노화 늦출 때 최고?

    장윤주, 아침으로 ‘이것’ 먹는 모습 공개… 노화 늦출 때 최고?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장윤주는 자신의 SNS에 식사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블루베리와 고구마, 삶은 달걀이 놓여진 그릇이 보였다. 사진과 함께 그는 “오늘 아침은 이렇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평소 자신의 식단을 인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해왔다. 장윤주가 아침으로 먹은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2 06:02
  • “7일만, 7kg 쏙 빠져” 홍윤화, ‘이 음식’ 즐겨 먹었더니 성공… 뭘까?

    “7일만, 7kg 쏙 빠져” 홍윤화, ‘이 음식’ 즐겨 먹었더니 성공… 뭘까?

    개그우먼 홍윤화(36)가 단기간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0일 방송된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홍윤화, 최성민, 문세윤이 출연했다. 이날 문세윤은 “홍윤화 씨가 살이 쏙 빠졌는데, 2주 만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라고 말했다. 이에 홍윤화는 “일주일 동안 총 7kg이 빠졌다”라며 “일주일 동안 탄수화물을 바꿔 먹고 다이어트 식단을 맛있게 먹는 거로 바꿨다”고 밝혔다. 식단과 관련해 홍윤화는 “외식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외식을 찾았는데, 찾으니까 많더라”라며 “두부나 콩도 맛있게 먹고 최근에는 바나나를 으깨서 타피오카전분을 한 숟갈 넣어서 렌지에 돌리니까 쫀득쫀득하고 맛있더라”라고 말했다. 홍윤화가 다이어트 식단으로 언급한 두부, 콩, 바나나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두부=두부는 8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적게 먹어도 포만감이 들어 다이어트에 좋다. 영양 가치도 매우 높다. 두부는 100g당 9.62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를 구성하는 주된 성분이다. 몸속 대사활동을 조절하는 효소의 원료이기도 하다. 특히 두부의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이다. 육류 단백질과 달리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다. 열량도 100g당 97kcal로 낮은 편이다. 두부에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풍부해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한다. 이 외에도 ▲아연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여러 영양 성분을 포함한다. 다만, 두부를 과하게 섭취할 시 두부 안에 들어 있는 성분인 퓨린이 통풍을 유발할 수 있어, 두부는 하루에 1/2모에서 1모만 섭취하는 게 좋다. ▷콩=기본적으로 콩은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또 콩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젠 역할을 하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갱년기 증상인 골다공증과 안면홍조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항암 성분도 들어 있어 암세포 분열과 확장을 억제하기도 한다. 이 외에도 콩에 있는 레시틴 성분과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바나나=바나나는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식품이다. 특히 덜 익은 바나나를 추천한다.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다. 저항성 전분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을 억제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특히 뱃살은 보통 혈당이 빠르게 오를 때 생기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을 빠르게 높이지 않아 뱃살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두 줄 요약!1. 개그우먼 홍윤화가 일주일 만에 7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두부와 콩 그리고 바나나를 즐겨 먹었다고 밝힘. 2. 실제로 두부와 콩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바나나 역시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줘 다이어트에 효과적임.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2 00:01
  • “SNS 사진 속 몸매 믿지 마”… 英 인플루언서 여성 ‘셀프 고백’ 들어 보니?

    “SNS 사진 속 몸매 믿지 마”… 英 인플루언서 여성 ‘셀프 고백’ 들어 보니?

    영국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SNS 속 인플루언서들의 몸매는 촬영 자세와 각도로 인해 날씬해 보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영국 여성이자 인스타그램에서 약 22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인 올리비아 네빌은 “사람들이 보는 모습과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네빌은 반대된 모습이었다. 한 사진에서는 배에 힘을 줘 배를 집어넣고, 엉덩이를 뒤로 빼 골반을 크게 보이도록 자세를 취했다. 반면 다른 한 사진에서는 배에 힘을 풀고 팔을 몸에 붙여 팔뚝이 굵어 보였다. 네빌은 “우리 몸은 어떤 각도에서 촬영하고,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에 따라 날씬하거나 실제보다 더 뚱뚱하게 보일 수 있다”며 “인플루언서들이 SNS에서 보여주는 모습을 그대로 믿지 말라”고 했다. 이어 “인플루언서들의 몸매는 만들어낸 가짜다”며 “인플루언서들이 만들어낸 몸매와 자신의 몸매를 비교하지 말라”고 했다. 네빌은 굶는 다이어트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사람들이 저체중이 되고 싶어 굶거나 저열량 식단을 고집하는데, 이는 위험하다”며 “몸과 마음이 망가질 수 있다”고 했다. 이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SNS 속 사람들은 몸이 다 좋아서, 늘 내 몸과 비교했다” “이게 다 만들어진 몸매였다니” “역시 사람은 다 똑같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11 21:01
  • 살 빼고 싶은 사람, 간식은 ‘이때’ 먹어야

    살 빼고 싶은 사람, 간식은 ‘이때’ 먹어야

    간식 섭취 시점 및 품질이 신진대사 및 심장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 칼리지 런던대 연구팀이 평균 연령 46세 참여자 1001명을 대상으로 간식 섭취 시점과 품질이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참여자들 중 95%가 하루 평균 2.28회 간식을 섭취했고 총 에너지 섭취량의 22%를 차지했다. 참여자들은 ▲아침 간식(오후 12시 전 섭취) ▲오후 간식(오후 12시~6시 사이 섭취) ▲저녁 간식(오후 6시 이후 섭취) ▲간식을 잘 먹지 않는 그룹으로 분류됐다.분석 결과, 저녁에 간식을 섭취하는 사람은 그 전에 간식을 섭취하는 사람보다 당화혈색소 농도가 약 5.54% 높고 식후혈당이 약 147mg/dL 더 높았다. 연구팀은 간식 섭취 시간이 늦어질수록 간식 품질이 낮아지는 점을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미국 영양학자 앤 다나히 박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고픔보다는 습관이나 입이 심심하다는 이유로 밤늦게 간식을 먹는다”며 “이때 대개 감자 칩, 아이스크림 등 고칼로리·고당분 간식을 선택하는데 이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할 뿐 아니라 체중 증가, 혈당 상승,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생체리듬도 하나의 요인이다. 신진대사는 아침부터 활성화되어 시간이 갈수록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늦은 시각에 간식을 섭취할수록 인슐린 반응이 저하돼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고 지방이 더 쉽게 쌓이게 된다. 위 연구에서 간식의 품질이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했다. 연구팀은 간식의 ▲가공 정도 ▲영양소 균형 ▲열량 등에 따라 간식 질을 평가했다. 고품질 간식은 견과류, 씨앗류 등이 포함됐고 저품질 간식에는 쿠키, 사탕 등이 해당됐다.그 결과, 고품질 간식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혈중 중성지방, 혈당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복합 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제공하는 고품질 간식은 혈당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포만감을 유지해 이후 식사량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단백질, 지방 등은 소화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는 영양소다. 앤 다나히 박사는 “세 가지 필수 영양소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는 간식은 그렇지 않은 간식보다 저작활동을 늘려 섭취 시간이 길어지고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고품질 간식으로 ▲견과류 버터를 곁들인 사과 ▲베리류나 견과류 곁들인 그릭요거트 ▲당근과 후무스(병아리콩으로 만든 무스 형태의 요리)를 곁들인 통 곡물 크래커 등을 추천했다.한편, 이 연구 결과는 미국 영양학회 연례회의 ‘Nutrition’에서 발표됐다.✉밀당365 앱 설치하세요.혈당 낮추고 살 빼고 싶은데 막막하세요?혈당 관리 앱 밀당365와 함께라면 건강 관리가 재미있습니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3/11 16:34
  • “하루에 화장실 50번 들락날락”… 20대 女 ‘이것’ 중독 때문이라는데, 극심한 통증까지?

    “하루에 화장실 50번 들락날락”… 20대 女 ‘이것’ 중독 때문이라는데, 극심한 통증까지?

    영국 20대 여성이 마약에 중독돼 하루에 화장실을 50번 간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지 콜린스(25)는 19세 때 친구들과 파티에서 놀다가 케타민(환각 증상을 유발하는 해리성 마취제)을 처음 접했다. 처음에는 재미삼아 시작했지만, 중독돼버리면서 점점 사용 빈도가 잦아졌다. 그가 자신의 마약 중독을 제대로 인지한 것은 3년이 지나 22세가 됐을 때다. 콜린스는 “매주 28만 원에서 47만 원 정도를 케타민 구매에 썼다”며 “몸이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멈출 수 없었다”고 말했다. 2024년 초 그는 매일 5~10g씩 케타민을 사용했다. 한 달에 187만 원을 케타민 구매에 쓸 정도로 중독된 콜린스는 심각한 방광 기능 저하 때문에 하루에 화장실을 50번 갈 지경에 이르렀다. 중독 때문에 정상적으로 먹거나 자는 것도 못했지만, 그는 쉽게 케타민을 끊지 못했다. 소변을 볼 때마다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다가 통증이 전신에 퍼지자 콜린스는 병원을 방문했다. 결국 2024년 마약 중독 치료를 시작했으며, 현재 9개월째 약물을 중단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나 자신에게 준 셈”이라며 “모든 사람이 마약의 중독성과 위험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마약은 중독성이 술이나 담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하다. 게다가 뇌 손상을 더 빨리 일으킨다. 마약 중 가장 중독성이 강력하다고 알려진 필로폰의 경우, 0.03mg만 투여해도 쾌감 호르몬인 도파민이 평소보다 수천 배 많이 분비돼 빠르게 중독된다. 이 상태는 72시간까지 지속된다. 일반 성인에게서 평소 분비되는 도파민의 총량보다 많은 수치로, 이 과정에서 뇌가 망가진다.콜린스가 사용한 케타민은 원래 수술·검사나 극심한 통증 조절을 위해 사용되는 약물이다. 하지만 일부 환각 경험을 위해 케타민을 스스로 주사하거나 알약이나 가루 형태로 먹거나 흡입하기도 한다. 0.1mg보다 적게 복용해도 내인성 스테로이드가 분비돼 긴장감과 성적 흥분감을 느낄 수 있다. 가장 큰 문제는 기억을 잃는다는 것이다. 케타민은 대뇌 변연계에서 감정 및 기억을 해석하는 기능을 끊어버린다. 행동력, 사고력이 떨어지는 건 물론 복용했을 때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투여량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케타민은 30분 만에 취한 느낌과 함께 자신이 환경과 분리된 듯한 환각 증세를 불러온다고 한다. 복용한 후 진정되기 전까지 심박수와 혈압도 상당히 높아지는데 민감한 사람은 호흡부전을 일으켜 숨쉬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3/11 15:56
  • “달걀이 금값?” 美 사상 초유의 에그플레이션… 한국에서 수입한다

    “달걀이 금값?” 美 사상 초유의 에그플레이션… 한국에서 수입한다

    미국이 유럽과 아시아 등으로부터 달걀을 수입하기로 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달걀 공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유럽과 아시아로부터 달걀을 수입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은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달걀값이 치솟는 ‘에그플레이션’을 겪고 있다. 지난달 발표된 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이달 미국의 달걀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53%까지 치솟았다. 달걀 12개의 가격이 약 8달러(약 12000원)로 달걀 1개가 약 1000원에 달하는 것이다. 이에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 국가에 달걀 수출을 요청 중이다. 최근 폴란드와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에 있는 가금류 단체들이 미국 농무부와 현지 대사관으로부터 달걀 수출에 대한 문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국내에서는 충남 아산에 있는 계림농장이 미국 동부 조지아로 달걀을 수출하기로 했다. 계림농장은 지난 7일 수출 기념식을 열어 조지아에 특란 20t을 수출하기로 한 사실을 알렸다. 국내 기업이 미국으로 달걀을 수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달걀은 유통기한이 짧고 파손 위험이 커 다른 식품보다 수출 요건이 까다롭기 때문이다. 미국으로의 달걀 수출을 앞두고 달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달걀의 건강 효능과 활용 방법을 알아봤다. 먼저 달걀은 인류에게 중요한 식량 자원이다.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D, 비타민E 등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다. 달걀흰자와 노른자 모두 건강에 이롭지만, 영양적 가치는 미묘하게 다르다. 달걀흰자에는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달걀의 단백질은 인체의 근육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필수아미노산은 간 기능을 개선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운동 전후로 달걀흰자를 먹는 사람이 많은 이유다. 반면, 달걀노른자에는 섭취한 음식을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B12와 비타민D, 콜린 등이 들어 있어 섭취 후 에너지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달걀노른자에 풍부한 콜린은 체내에서 세포막이나 신경 전달 물질을 생성하는 데 기여해 정신을 명료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달걀은 활용도가 높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 먼저 푹신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스크램블드에그는 달걀흰자와 노른자를 섞어 팬에 넣고 휘저어 만드는 요리다. 달걀을 붓기 전 팬에 기름이나 버터를 두르는 것이 일반적이며 취향에 따라 달걀에 우유나 생크림, 베이컨, 채소 등을 추가하기도 한다. 재료에 따라 다양한 조합의 요리를 만들 수 있지만 특히 브로콜리나 양파, 토마토와 같이 달걀과 궁합이 좋은 채소를 추가하면 한층 더 영양가 높은 식사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스크램블드에그는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쁠 때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강식이다. 또,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인 달걀찜은 달걀을 곱게 풀어 물, 소금과 섞은 뒤 쪄서 만드는 요리다. 취향에 따라 물 대신 우유를 넣거나 달걀에 새우나 새우젓, 파, 당근 등을 함께 넣어 찌기도 한다. 달걀찜 역시 조리 방법이 간단해 바쁠 때도 쉽고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며 기름이 사용되는 스크램블드에그와 달리 달걀찜은 기름이 들어가지 않아 더 담백하고 열량이 낮은 편이다. 앞서 소개한 스크램블드에그나 달걀찜이 아니더라도 ▲삶을 달걀 ▲달걀부침 ▲달걀 샌드위치 ▲달걀 볶음밥 등 달걀을 쉽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두 줄 요약!1. 조류 인플루엔자 여파로 미국에서 ‘달걀 품귀 사태’가 이어지고 있음. 2. 이에 미국은 유럽과 아시아에 달걀 수출을 요청했으며, 국내 한 기업도 미국으로 달걀을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힘.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1 14:53
  • “축 처진 엉덩이 싫어”… 30대 女 ‘이 수술’ 받았다가 사망 위험까지, 부작용 어땠길래?

    “축 처진 엉덩이 싫어”… 30대 女 ‘이 수술’ 받았다가 사망 위험까지, 부작용 어땠길래?

    영국의 한 30대 여성이 엉덩이 확대술을 받은 후 폐색전증을 겪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두 아이의 엄마인 도니아는 2017년 당시 39세의 나이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았고, 항암치료와 유방절제술을 받았다. 그는 “유방암 진단은 매우 충격적이었다”라며 “보형물을 사용하는 대신 지방흡입을 통해 배에서 지방을 채취해 새로운 유방을 만들어 흉터가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폐경 등 호르몬 변화를 겪으면서 엉덩이도 처지고 납작해지는 게 느껴졌다”라며 “암은 극복했지만, 변화된 몸매를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도니아는 수영복 같은 노출 있는 옷을 입을 때마다 처진 엉덩이가 눈에 띄었고, 자신감을 잃었다. 결국 2021년, 그는 BBL을 받기로 결심했다. 엉덩이 확대술인 BBL은 ‘Brazilian Butt Lift(브라질리언 버트 리프트)’의 약자로 상체의 지방을 엉덩이로 이식해 허리는 얇고 엉덩이는 크게 만드는 미용 성형 수술이다. 도니아는 약 2천만 원에 달하는 비용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겪게 됐다. 그는 “화장실에 갈 때마다 엄청난 양의 피가 흘렀고, 몸 전체가 멍이 들었다”라며 “병원을 찾았는데, 언제든 사망할 수 있는 폐색전증을 진단받았다”고 말했다. 이후 도니아는 3개월간의 치료를 받고 다행히 건강을 되찾은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BBL은 겉보기에 만족할 수는 있지만, 목숨을 걸 정도의 가치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뷰티이아라 기자2025/03/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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