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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스타 셰프 안성재, 요즘 ‘이 운동’ 삼매경… 잡생각 떨치는 데 최고?

    국내 유일 미쉐린 가이드 3 스타 레스토랑 ‘모수’ 재개장을 앞둔 안성재 셰프(43)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긴다고 밝혔다.지난 11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안성재 셰프가 출연했다. 손석희 앵커는 안성재에게 “처음에 악수를 하는데 손이! 저는 미쉐린 3스타 셰프의 손은 섬세할 줄 알았는데 약간 뭐랄까 투박하고 굉장히 악력이 좋다”며 “셰프에게 드리는 첫 질문치고는 이상하지만, 권투는 왜 배웠냐”고 물었다. 이에 안성재는 “엄연히 말하자면 ‘MMA’라는 종합격투기를 시작하게 됐는데 3 스타 레스토랑이 되고 나서 압박이 있었다. 어깨가 무거워지고 응원의 말들이 부담됐다”며 “그래서 밖에 뛰러 나갔는데 운동을 하니 뭔가 (마음이) 좀 편안해졌다. 그런데 혼자 계속 뛰러 나가는 게 (어느 순간) 너무 지겹더라. (그래서 종합격투기를 시작했다)”고 답했다. 이어 안성재는 종합격투기의 장점과 사용 여부를 묻는 말에 “잡다한 생각이 많다가 한 곳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명료함이 있다”며 “직원들한테는 (격투기 기술을) 안 썼고 몸이 힘들어졌을 때 (격투기를 하면) 겸손해진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안성재가 즐겨 하는 종합격투기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종합격투기의 운동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종합격투기란 말 그대로 여러 무술을 종합한 격투기다. 두 선수가 링 위에서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등의 기술을 활용해 승부를 겨룬다. 비슷한 체급의 상대와 승부를 겨루는 것이 일반적이다. 체급에 따라 헤비급, 미들급, 웰터급, 테더급 등으로 나뉜다. 종합격투기를 하면 심폐 지구력뿐 아니라 근력과 유연성을 기를 수 있다. 고강도 체력 소모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경기 중 다양한 기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신 근육이 자극됨은 물론 많은 양의 산소와 열량이 소비된다. 또한, 경기가 아니더라도 경기력을 높이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팔 굽혀 펴기 등의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게 되므로 체력이 빠른 속도로 향상된다. 더 나아가 종합격투기는 신체적 능력뿐 아니라 전략적 사고 방식과 정신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이다.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고 상대의 움직임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전략적으로 사고하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에 복싱이나 주짓수, 레슬링 등의 무술을 접해본 적 없는 운동 초보자라면 종합격투기가 어려울 수 있다. 단일 무술로 대결하는 다른 종목들과 달리 종합격투기에서는 다양한 무술이 통합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각 기술을 익히는 훈련을 충분히 해야 하며 마우스피스, 정강이 보호대, 헤드기어, 글러브 등의 보호장비를 착용해 부상을 방지해야 한다. 또 경기 전후로 스트레칭, 줄넘기, 근력 운동(플레이트 캐리, 런지, 스트레이트 암 풀 다운, 데드리프트) 등을 하면 체력과 경기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으니 되도록 하는 게 좋다. 무엇보다 자신의 체급에 맞지 않는 상대와 경기를 진행하면 크게 다칠 수 있으니 경기 전 자신의 체급과 기술 역량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세 줄 요약!1. 안성재 셰프가 평소 종합격투기를 즐겨 한다고 밝힘. 2. 종합격투기는 심폐지구력과 유연성, 근력, 정신력 등을 종합적으로 기를 수 있는 운동임. 3. 단, 운동 초보자에게는 어렵고 위험한 운동일 수 있으니 충분한 훈련과 보호장비 착용이 요구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15:49
  • ‘톱모델’ 신현지, 컵라면 먹을 때도 ‘이것’ 확인… 그래야 살 덜 찐다는데?

    ‘톱모델’ 신현지, 컵라면 먹을 때도 ‘이것’ 확인… 그래야 살 덜 찐다는데?

    모델 신현지(28)가 컵라면 먹을 때 면의 튀김 여부를 확인했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신현지시리즈 SHIN HYUN JI’에는 ‘Sexy Paris! 샤넬쇼 끝나고 달려간 파리 찐 맛집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신현지는 패션쇼를 마친 후 집에 돌아와 컵라면을 먹는 모습이었다. 그는 “쌀국수 컵라면이다”라며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먹고 싶은 걸 먹되 적당히 먹고 끊는다“고 덧붙였다. 신현지처럼 라면을 먹을 때 건면을 선택하면 건강에 어떤 이점이 있을까?건면은 튀긴 면에 비해 기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다. 튀김 과정을 거친 면은 많은 양의 기름을 흡수해 지방 함량이 높지만, 건면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건조된 상태로 제조돼 상대적으로 지방 함량이 적다. 또한, 건면은 수분을 잘 흡수해 면발의 질감이 부드럽고 국물이 잘 스며들어 풍미가 깊어진다. 이 덕분에 국물 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져 만족감을 높일 수 있다. 게다가 튀긴 면에 비해 영양소 손실이 적어 비타민과 미네랄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남아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유리하다.건면은 소화가 느리게 이뤄져 천천히 에너지를 방출하는 특성이 있다. 갑작스러운 혈당 상승을 예방해 당뇨 환자나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먹기 좋다. 특히 건면의 탄수화물은 소화되면서 혈당이 급격히 오르지 않게 해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이 가능하다. 건면은 장시간 포만감을 유지할 수 있어 과식 예방에 좋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다만, 건면도 일정 수준 이상 열량이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게다가 건면으로 만든다 해도 라면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을 수 있다. 나트륨 과다섭취는 고혈압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려면 건면으로 먹어도 라면 국물은 조금 먹어야 한다. 세 줄 요약!1. 모델 신현지(28)가 컵라면 먹을 때 면의 튀김 여부를 확인함.2. 건면은 튀긴 면에 비해 기름과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음. 3. 건면은 여전히 칼로리가 일정 수준 이상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칼로리 과잉을 초래할 수 있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3 14:22
  • 소개팅 앞둔 김영철, 얼굴 ‘이 부위’ 고민이라는데… 어떤 시술이 해결책?

    소개팅 앞둔 김영철, 얼굴 ‘이 부위’ 고민이라는데… 어떤 시술이 해결책?

    방송인 김영철(50)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토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 정신 쏙 빼놓은 홍진경, 장영란의 역대급 입담(미친수위, 노빠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철이 “미우새에서 소개팅을 한번 하기로 했어”라고 하자, 장영란은 “오빠 미친 듯이 그냥 사랑한다고 해, 과감하게 쌍꺼풀 수술을 한다든가”라고 조언했다. 김영철은 “여기 팔자 있지, 여기 무턱이잖아”라며 고민을 이야기했다. 장영란은 “오빠 지금은 잘생기지도 않았는데, 못생기지도 않았어”라며 “외모로 승부해볼까? 김영철 성형하면 대박이야”라고 했다. 김영철이 고민이라는 팔자주름과 무턱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시술은 어떤 게 있는지 알아봤다. ◇필러 시술, 주름 없애고 턱 갸름하게 해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는 필러 시술이 도움 될 수 있다. 필러 시술은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팔자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필러는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얼굴에 분포하는 혈관은 눈의 혈관으로 이어지는데, 필러가 혈관 내로 주입돼 눈동맥 쪽으로 역류하면 실명에 이른다. 이때 필러 입자가 어느 조직의 동맥에 막히는지에 따라 피부가 괴사할 수도 있다. 필러 부작용을 막으려면 경험이 많은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에게 시술받는 것이 안전하다. 또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정품 제품을 정량으로 투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실리프팅,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 개선 효과리프팅 시술 역시 처지고 꺼진 팔자주름을 개선하고 전반적인 피부를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실리프팅은 팔자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실리프팅은 의료용 실로 피부조직을 고정해 원하는 방향으로 당겨주는 방법이다. 주로 녹는 실을 활용하는데, 이 의료용 실은 녹으면서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도와준다. 녹는 실은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진다. 심장 수술 등에 쓰일 정도로 안전한 소재로 만드는 게 기본이다. 녹는 실은 피부에 주입되면서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고 탄력을 높인다. 시간이 흐르며 실이 녹으면서 피부조직 재생을 유도하게 된다. 시술 직후 리프팅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고, 회복 기간이 짧은 것이 장점이다. 다만, 처짐이나 꺼짐 정도가 심한 경우 기대한 만큼의 변화를 얻기 어려울 수 있다.두 줄 요약!1. 방송인 김영철이 얼굴 부위 중 팔자주름과 무턱이 고민이라고 밝힘. 2. 필러 시술과 실리프팅 시술이 무턱과 팔자주름 개선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각각의 부작용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2025/03/13 13:58
  • “당 충천” 태연, 간식으로 ‘이것’ 먹던데… 알고 보면 살찌는 지름길?

    “당 충천” 태연, 간식으로 ‘이것’ 먹던데… 알고 보면 살찌는 지름길?

    가수 태연(36)이 당 보충을 위해 젤리를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태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Concert Meeting & ACR Shooting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태연은 촬영을 마치고 “당 충전”이라며 젤리를 먹었다. 태연은 “바로 이거지”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평소에도 “젤리가 차에도 있고, 집에도 있고 돌아다니면서 눈에 밟히면 하나씩 빼서 먹는다”며 젤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태연이 즐겨 먹는 젤리는 당 함량이 높은 간식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뿐만 아니라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지수가 급격하게 치솟는 일명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돼, 인슐린 분비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된다. 또한, 당류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혈당이 오르고,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쌓여 피부의 노화도 빨라진다. 게다가 젤리는 치아에 쉽게 달라붙는다. 그래서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의 번식이 더 빠르다. 젤리를 먹고 난 뒤에는 충치가 잘 생기는 어금니의 씹는 면이나, 치아 사이사이를 칫솔로 꼼꼼히 닦아내야 한다. 양치질을 마친 후에도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남아 있는 젤리들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더 조심해야 한다. 한창 더울 때보다 물을 덜 마시기 때문이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타액이 치아를 원활하게 청소하지 못한다. 곳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따라서 젤리는 비만과 당뇨병 예방뿐만 아니라 치아 건강을 위해서라도 많이 먹지 않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가수 태연이 촬영을 마치고 젤리로 당을 채우는 모습을 공개함.2. 태연이 평소 즐겨 먹는 젤리는 당 함량이 높아 당뇨병을 유발하기 쉽고, 치아 건강에도 치명적임.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3 13:54
  • “당 떨어졌다” 윤아, 군것질 대신 ‘이 과일’로 당 충전… 어떤 효과?

    “당 떨어졌다” 윤아, 군것질 대신 ‘이 과일’로 당 충전… 어떤 효과?

    가수 겸 배우 윤아(34)가 화보 촬영 중 당 충전하기 위해 과일을 먹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 | 임윤아 오피셜’에 화장품 광고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윤아는 화장품 광고 촬영 중 쉬고 있는 모습이었다. 12시간 동안 촬영을 강행한 윤아는 “당이 떨어졌다”며 “화장품 광고를 찍고 있어서 귤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윤아가 간식으로 먹은 귤은 어떤 효능이 있을까?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귤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좋으며,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귤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장 운동을 촉진하고 변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수분 함량이 높아 체내 수분 보충에도 좋다. 귤에는 플라보노이드와 칼륨이 다량 함유돼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플라보노이드는 혈관 건강을 개선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귤에 포함된 베타카로틴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작용해 시력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좋다. 귤에 함유된 천연 당분은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해 신체 피로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한편, 귤은 산도가 높은 과일이므로 위가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면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있는 경우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적절한 양을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귤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손바닥이나 발바닥이 노랗게 변하는 ‘카로틴혈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체내 베타카로틴이 과다 축적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으로, 귤 섭취량을 줄이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이외에도 귤의 천연 당분은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킬 수 있어 당뇨 환자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과도한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귤은 하루 2~3개 정도가 적정 섭취량이며, 위가 약하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경우 1~2개로 조절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윤아(34)가 화보 촬영 중 당 충전하기 위해 귤을 먹음.2. 귤은 면역력 강화, 피부 건강 개선, 혈액순환 촉진, 피로 해소 등에 도움을 주는 과일임.3. 귤은 위산 과다, 카로틴혈증,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과다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3 11:00
  • “결혼 앞두고, 13kg 훅 쪘다” 박현호, ‘이것’ 많이 마셔서라는데… 뱃살 찌우는 주범?

    “결혼 앞두고, 13kg 훅 쪘다” 박현호, ‘이것’ 많이 마셔서라는데… 뱃살 찌우는 주범?

    트로트 가수 박현호(32)가 결혼을 앞두고 살이 쪘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은가은은 박현호의 배를 만지며 “몇 개월이시냐”라고 물었다. 이어 체중계에 올라간 박현호는 78.6kg을 기록했다. 박현호는 “은가은을 만나기 전에는 65kg였는데, 요즘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살이 많이 쪘다”고 밝혔다. 은가은은 “오늘 다이어트식으로 준비했다”라며 “카프레제 샐러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현호는 “샐러드를 안 좋아하는데 맛있다”고 했다.박현호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의 주범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도 문제다. 몸에 필요하지 않은 영양 성분인 알코올은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먼저 소모된다. 이로 인해 술을 마셔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계속해서 몸에서 다른 영양 성분을 필요로 한다. 술을 마실 때 끊임없이 안주를 먹게 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다. 그래서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돼 몸속 에너지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진다. 따라서 살을 빼려면 술을 끊어야 한다. 꼭 마셔야만 한다면 열량이 낮은 안주를 선택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샐러드 등을 곁들이는 게 좋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포만감을 높이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은가은이 다이어트 식단으로 만들어준 카프레제의 주재료인 토마토는 열량이 낮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특히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리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피떡) 생성도 막는다.두 줄 요약!1. 트로트 가수 박현호가 결혼을 앞두고 술을 즐겨 마시다가 13kg 넘게 살이 쪘다고 밝혔다.2. 실제로 술은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우기 때문에 체중 감량을 위해서도 끊는 게 좋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3 10:39
  • “16kg 감량” 이준호, ‘두 가지’만 먹으면서 뺐다는데… 뭐였을까?

    “16kg 감량” 이준호, ‘두 가지’만 먹으면서 뺐다는데… 뭐였을까?

    가수 겸 배우 이준호(35)가 작품을 위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현지시각) 이준호는 브라질의 공개 방송 네트워크인 SBT에서 방영하는 심야 토크쇼 ‘더 노이치’에 한국 배우 최초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호는 드라마 ‘킹더랜드’ 언급에 “지금 반대편에서도 한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호는 “작품을 위해 16kg을 감량했다”며 “사고를 겪은 외로운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햇빛을 차단하며 생활했다”는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자기관리 끝판왕으로 알려진 이준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제대 후 컴백을 위해 16kg 감량을 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에 대해 “근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닭가슴살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또 과거에는 1년간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고 체중 감량을 했다고 언급한 바도 있다. 이준호가 다이어트 중에 먹었다는 닭가슴살과 고구마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닭가슴살=닭가슴살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유량이 적어 근육을 만들려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닭가슴살에 필수 아미노산 8종이 함유돼 근육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특히 운동 후에 먹는 게 좋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 닭가슴살을 먹을 때 고추 양념을 곁들이거나 고추를 뿌려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커진다. 열량 소모량을 늘리면서 허기를 줄일 수 있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몸에서 카테콜아민이라는 물질을 합성해 체온을 올리고 땀을 낸다. 혈관 확장과 수축을 도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 에너지 대사가 활성화된다. ▷고구마=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 한편, 이준호처럼 초절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원래 식습관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체지방 세포는 한 번 개수가 늘면, 크기만 커졌다 줄어들 뿐 그 수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다이어트로 세포 크기가 줄어도, 각 체지방 세포는 식욕 호르몬을 분비한다. 다이어트를 끝냈다는 보상 심리로 과식했다가 체지방이 늘면 악순환이 반복되고, 요요가 올 수밖에 없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포함해 먹어야 한다.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한국 배우 최초로 출연한 브라질 대표 토크쇼에서 작품을 위해 16kg을 감량했다고 밝힘. 2. 그는 과거 다이어트 비법으로 닭가슴살과 고구마 섭취하기를 꼽음.3. 닭가슴살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고구마는 포만감을 채우기 좋은 식품으로 다이어트 중 먹기 좋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13 10:12
  • 미역국 한 솥 끓여 세끼 해결? ‘이런 문제’ 생긴다

    미역국 한 솥 끓여 세끼 해결? ‘이런 문제’ 생긴다

    미역국은 맛도 좋고 조리법도 쉽다. 커다란 솥에 끓인 미역국만 있어도 여러 끼니가 해결된다. 그러나 미역국 과다 섭취는 생각보다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다. 요오드 과다 섭취 위험 때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시한 일반 성인의 요오드 일일 권장 섭취량은 150μg, 일일 상한 섭취량은 2400μg다. 이 점을 고려하면 미역은 요오드가 지나치게 많다. 말린 미역을 10g 먹으면 요오드를 1160μg이나 섭취하게 된다. 미역국에 넣은 미역 양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미역국 한 그릇엔 약 700μg의 요오드가 들었다. 하루 세끼 다 미역국으로 해결하면 약 2100μg을 섭취하게 돼 상한 섭취량에 다가선다. 대한갑상선학회자료에 따르면 우유 한 잔(200g)만 마셔도 약 160.8μg의 요오드를 더 섭취하게 된다. 한국인이 자주 먹는 김, 홍합, 멸치, 새우, 달걀노른자 등에도 요오드가 들었으므로 상한 섭취량을 넘기는 것은 순식간이다. 게다가 권장량보다 요오드를 더 먹는 사람이 이미 많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초일 박사팀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평균 요오드 섭취량은 417μg, 중앙값은 129μg이다.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자료를 분석해 국민의 요오드 섭취량을 추정한 결과다.  오랫동안 요오드를 과다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요오드 섭취량이 과도해지면 인체는 갑상선의 요오드 흡수·합성·분비를 잠시 억제한다. 갑상선 자가 면역이 있는 사람은 이 상태가 지속되다가, 멀쩡하던 갑상선 기능도 저하될 수 있다. 갑상선 질환 가족력이 있거나 본인이 과거에 갑상선 질환을 앓았던 적이 있다면 갑상선 자가 면역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히 요오드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한다.출산을 마친 산모도 마찬가지다. 임신 중엔 하루 220μg, 출산 후엔 하루 290μg의 요오드를 먹는 게 적당하다. 일반인 권장 섭취량보다 많은 것은 맞다. 그러나 매 끼니 미역국을 챙겨 먹을 필요는 없다. 미역국을 꼭 먹겠다면 하루 반 그릇에서 한 그릇으로 충분하다. 상한 섭취량인 2400μg을 넘지 않도록 주의한다.두 줄 요약!1. 미역국 한 그릇만 먹어도 요오드 일일 권장 섭취량을 넘치게 충족한다.2. 요오드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멀쩡하던 갑상선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상한 섭취량을 넘지 않도록 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3/13 08:34
  • “등 근육 시선 강탈” 손예진… 집중하고 있는 ‘이 운동’, 뭘까?

    “등 근육 시선 강탈” 손예진… 집중하고 있는 ‘이 운동’, 뭘까?

    배우 손예진(43)이 등운동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일 손예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암 레디이~~~”라며 “I’m ready for shoot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예진은 ‘밴드 풀 어파트(Band Pull Apart)’라는 동작을 하며 탄탄한 등 근육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손예진은 지난해에도 선명한 등 근육을 선보이며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예진이 한 밴드 풀 어파트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밴드 풀 어파트는 팔꿈치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양손으로 밴드를 잡고 팔을 앞에서 뒤로 당기는 운동이다. 팔꿈치를 몸통 가까이 두고 팔을 양옆으로 벌려 견갑골을 모은다는 느낌으로 동작을 진행한다. 보통 10~15회씩 3세트 정도 진행하며, 한 세트를 끝낼 때마다 30초에서 1분 정도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초보자는 적은 횟수로 시작해 점차 횟수를 늘려야 한다. 운동 강도는 개인의 체력과 목표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밴드 풀 어파트는 어깨와 상체 후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이 운동은 특히 상체 후면 근육이 약한 사람들에게 유용하며, 어깨의 안정성을 높여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팔꿈치를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팔을 양옆으로 벌리며 견갑골을 조이는 동작은 ▲승모근 하부 ▲능형근 ▲후면 삼각근 등 어깨 후면을 지지하는 근육들을 자극한다. 견갑골이 뒤로 당겨지고, 어깨가 앞쪽으로 말리는 것을 방지해 자연스럽게 어깨 정렬이 개선된다. 이는 어깨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전면 근육을 많이 사용하는 습관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 된다. 밴드 풀 어파트는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이 운동은 상체 후면 근육을 활성화해 근육 긴장을 완화하고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꾸준히 수행하면 어깨와 등의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거북목이나 라운드 숄더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고, 상체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향상해 다양한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운동 시 주의사항으로는 팔꿈치를 과도하게 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팔꿈치는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운동을 진행해야 하며, 팔꿈치가 몸통 가까이에 오도록 집중해야 한다. 또한, 반동을 사용하거나 너무 빠르게 밴드를 당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운동 중에 너무 빠르게 밴드를 당기면 운동 효과가 떨어질 수 있으므로 천천히 정확한 자세로 운동을 진행해야 한다. 어깨와 등 근육에 집중하면서 목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목에 힘이 들어가면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다.세 줄 요약!1. 배우 손예진(43)이 헬스장에서 '밴드 풀 어파트(Band Pull Apart)'를 하는 모습 공개.2. 밴드 풀 어파트는 어깨와 상체 후면 근육을 강화해 자세를 교정하고 통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3. 운동 시 팔꿈치를 과도하게 펴지 말고 견갑골을 모으는 느낌으로 천천히 수행해야 함.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13 08:00
  • “50대 몸매 맞아?” 미나, ‘이 운동’에 푹 빠졌다는데… 살 빠지고 혈액순환까지?

    “50대 몸매 맞아?” 미나, ‘이 운동’에 푹 빠졌다는데… 살 빠지고 혈액순환까지?

    가수 미나(52)가 폴댄스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풀리니 이제 다시 열심히 #운동 시작 한 달 만에 #폴댄스. 물구나무서면 얼굴이 작아진대요~ 집에서나 헬스장 거꾸리 #pole 다 좋아요”라며 “폴태기 와서 폴 그만두려다가도 오랜만에 와서 스트레칭하고 폴 타면 뭔가 건강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라 그만둘 수가 없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가진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가 포기하지 못한다는 폴댄스, 어떤 운동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폴댄스는 몸매 관리와 피부 건강에 모두 도움 되는 운동이다.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가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 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폴댄스는 그 기술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좌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더 쉽다고 다른 방향으로 동작을 연습하지 않으면 좌우 비대칭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미나는 평소 폴댄스 외에도 몸매 유지를 위해 식단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일 아침에 삶은 달걀 2개를 꼭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달걀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13 07:00
  • ‘숙면’ 돕는 음식? 의사는 ‘이것’ 추천했다

    ‘숙면’ 돕는 음식? 의사는 ‘이것’ 추천했다

    현대 사회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산업이 증가하면서 간호사, 경찰, 소방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배송 업체 직원 등 다양한 직군이 교대 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7년 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작업 현장의 20~60%가 교대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불규칙한 근무 형태는 근로자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특히 수면 장애를 주의해야 한다. 수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교대 근무자 3명 중 1명은 수면 건강에 문제우리 몸에는 생체시계가 있다. 크게 중추시계과 말초시계로 나뉘며, 이 둘이 동기화되어 함께 깨어 활동하고 쉬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 비만, 위장관 장애 등의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 및 뇌 질환 위험이 2~3배 증가하며, 불안 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도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교대 근무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문제는 수면 부족과 생체 리듬 교란이다. 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 보니 낮 동안 졸리거나 밤에 불면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몸은 빛, 움직임, 식사 시간 등의 요소로 생체 리듬을 조절한다. 교대 근무로 이 과정이 방해받으면 신체가 혼란을 겪는다. 특히 생체 시계는 하루에 최대 한 시간 정도만 조정될 수 있어, 급격한 근무 시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한 달 이상 지속된 교대근무로 인해 불면증, 졸림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면, ‘교대근무 수면장애(SWSD)’로 진단할 수 있다.교대근무자 10명 중 3명은 극심한 수면장애를 겪는 것으로 보고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수면센터 신원철, 변정익 교수 연구팀이 교대 근무자 6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면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32.2%(201명)이 교대 근무 수면장애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가 많고 여성이 많았으며, 불면증, 주간 졸림증, 우울증, 피로 점수가 높게 나왔다. 이에 대해 신원철 교수는 “교대 주기가 한 달 이내로 변경되는 경우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라며 “온도, 빛, 소음 중 하나 이상이 불량한 수면 환경을 경험한 비율도 높아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무 스케줄 조정 및 수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근무 순서 바꾸고, 바나나·우유 등 섭취해야교대 근무자의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근무 스케줄을 조정하고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근무 형태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신 교수는 “근무 순서를 오전, 오후, 야간 순으로 시계 방향으로 배치하면 생체 리듬의 적응을 도울 수 있다”라며 “또한, 같은 시간대 근무를 1~2주 이상 길게 유지하면 신체가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야간 근무 시에는 조도를 높여(LED, OLED 활용) 신체가 밤을 낮처럼 인식하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며, 주간 근무 시보다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교대 근무는 불가피한 경우가 많지만, 습관은 조정할 수 있다. 수면 패턴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고, 빛과 식사 시간을 조절해 생체 리듬을 안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퇴근 후에는 강한 빛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암막 커튼을 활용해 실내를 어둡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을 피하고, 최소 3~4시간 후에 취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원철 교수는 “매일 7~8시간의 수면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물을 충분히 섭취하되 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피하고 취침 1시간 전에는 멜라토닌 보충제나 바나나, 견과류, 우유 등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3/12 19:45
  • 다이어트에 좋다는 레몬수… ‘이 물’에 우려야 효과 제대로 본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레몬수… ‘이 물’에 우려야 효과 제대로 본다

    맹물이 싫으면 탄산음료나 주스 대신 레몬수를 마셔보자. 레몬 조각을 물에 담가두기만 하면 완성된다. 수분을 더 상큼하게 보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파부 결도 좋아진다. 레몬수는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이 된다. 레몬에서 우러난 비타민C와 비타민B 군이 풍부하고, 다양한 미네랄이 든 덕분이다. 레몬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미국임상영양학저널 연구 결과도 있다.지방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병원 연구팀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몬의 폴리페놀이 일명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 수치를 감소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리기도 했다.보통은 시원하거나 미지근한 물로 레몬수를 만든다. 그러나 레몬의 항산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싶다면 뜨거운 물로 우려내는 게 가장 좋다. ‘식품 연구와 기술’ 저널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레몬을 95도의 뜨거운 물에서 우릴 때 비타민C를 제외한 항산화 물질이 가장 많았다. 다만, 위장이 예민한 사람은 아침에 마시지 않는 게 좋다. 레몬은 산성도가 높다. 이에 빈속에 레몬수를 마시면 위 점막이 자극될 수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역류성 식도염 ▲위궤양 ▲속 쓰림 등을 경험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또 레몬 물을 마신 직후엔 맹물로 입안을 헹구는 게 좋다. 산성을 띠는 레몬 물에 치아가 부식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두 줄 요약!1. 레몬수를 통해 레몬 속 비타민을 비롯한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다. 2. 찬 물이나 미지근한 물보단 뜨거운 물에 넣을 때 항산화 물질이 가장 많이 우러난다. 
    뷰티이해림 기자2025/03/12 19:39
  • 누가 ‘탈모’ 더 잘 올까? 음료수 좋아하는 사람 vs 고기 많이 먹는 사람

    누가 ‘탈모’ 더 잘 올까? 음료수 좋아하는 사람 vs 고기 많이 먹는 사람

    최근 탄산음료나 에너지드링크 등이 탈모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돼 화제다. 미국 내과 전문의 니나 찬드라세카란 박사가 본인 SNS 계정을 통해 탄산음료와 에너지드링크가 남성형 탈모를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설탕과 기타 첨가물 등이 호르몬 균형을 방해하며 특히 고카페인 음료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혈액순환 저하 및 염증을 일으킨다는 게 골자다. 혈액순환 장애 및 염증은 탈모를 악화시킨다.그러나 탈모가 특정 음료 섭취만으로 발생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전문가들은 유발 원인으로 꼽힌 음료 속 성분들과 탈모간의 인과관계를 확정짓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석준 교수는 “설탕이 든 음료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은 고지방 식습관이 있는 등 다른 건강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음료 섭취가 탈모를 직접적으로 유발한다는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고 말했다.명지병원 황성주 모발센터장(피부과 교수)은 “카페인의 이뇨 작용이 수분을 빼앗아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반대로 카페인이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한다”며 “음료나 커피 등의 탈모 유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하다”고 말했다. 오히려 탈모와 보다 뚜렷한 연관성이 밝혀진 것은 고지방·고칼로리 식단이다. 황성주 모발센터장은 “음료나 커피보다는 육류 등 동물성 지방 위주의 고지방 식단이 탈모 위험을 증가시킨다”며 “현대인 식단이 서구화되면서 남성형 탈모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말했다. 석준 교수는 “가공식품, 패스트푸드 등 고지방·고칼로리 식품은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고지방 식품 섭취가 탈모를 가속화한다는 일본 도쿄의대 치대·도쿄대 공동 연구 결과도 있다. 지방이 많은 음식이 체내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켜 모낭 재생을 차단한다는 분석이다.결국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영양 균형에 맞는 식사를 하는 것이 두피 건강의 기본이다. 건강을 위해서는 가급적 음료보다 물이나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차를 마시는 게 좋다. 탄산음료나 고카페인 음료 등은 탈모 위험을 떠나 혈당을 높이고 불필요한 열량 섭취를 늘린다. 당이나 카페인이 함유되면 적절한 수분 보충도 어렵다. 두 줄 요약!1. 탄산음료·에너지 드링크·커피가 탈모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 있지만,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다.2. 탈모를 방지하려면 불필요한 음료 섭취를 줄이고 영양 균형에 맞는 식사를 해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12 19:15
  • “운동 없이 ‘28kg’ 빠져” 30대 여성, 다이어트 성공 비결… 뭐였을까?

    “운동 없이 ‘28kg’ 빠져” 30대 여성, 다이어트 성공 비결… 뭐였을까?

    미국 30대 여성이 운동하지 않고 30kg 가까이 감량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11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안젤리나 마리(30)는 체중이 94kg까지 늘어난 뒤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마리는 인터넷에서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가공식품을 끊고, 고기 위주의 식단을 실천하면 살이 빠진다는 글을 보고 곧바로 시도했다. 그는 “일주일 만에 5kg이 빠져서 놀랐다”며 6개월 동안 이 식단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6개월이 지난 현재 마리는 28kg을 뺐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은 그는 운동 없이 식습관 변화만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마리는 “살이 어느 정도 빠진 지금은 운동을 하기 시작했지만 28kg 감량은 오로지 음식만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그가 강조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봤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2 16:20
  • 비싼 게 답일까? 울쎄라·써마지 말고, 국산 리프팅 어떻게 다른가 보니

    비싼 게 답일까? 울쎄라·써마지 말고, 국산 리프팅 어떻게 다른가 보니

    바야흐로 리프팅 시술 전성시대다. 처진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키는 리프팅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세분화돼,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가면 의사가 잘 상담해주겠지만, 사전에 어느 정도 정보를 갖고 상담 받으면 자신에게 더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요즘 인기 있는 리프팅, 초음파·고주파·실 리프팅으로 나눠 알아봤다.◇초음파 장비▶울쎄라=피부 늘어짐이 심한 40~50대 이상이 주로 선호하는 초음파 리프팅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로 진피층 아래인 SMAS층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는다. 한 해에 한 번만 하면 될 정도로 효과가 가장 강력한 시술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통증이 심해 국소 마취나 수면 마취로 진행하기도 한다. 효과는 2개월이 지나면서 뚜렷해지며 1년 정도 지속된다. 얼굴 살이 없는 사람은 울쎄라를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꼭 그런 건 아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울쎄라는 열이 생기는 지점이 피부 깊숙한 지방층 근처라 지방층을 같이 녹일 수 있어서인데, 개인의 피부에 맞춰 주의해 시술하면 괜찮다”고 말했다.▶슈링크=울쎄라의 국산 버전으로 보면 된다. 10종 이상의 국내 초음파 리프팅 기기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슈링크는 점 단위로 초음파를 집중시켜 피부 깊은 층에 정밀하게 자극을 주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탄력을 증진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가격은 병원과 샷 수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울쎄라가 1회 100~200만 원 사이라면 슈링크는 30~50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그만큼 효과가 울쎄라에 비해 오래 지속되지 않아, 반복적 시술을 해야 잘 유지된다.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한다.▶리니어지=슈링크와 비슷한 국내 초음파 리프팅 기기다. 리니어지는 주로 균일하고 선형적인 방식으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깊은 층까지 고르게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회복 시간도 짧다.◇고주파 장비▶써마지=가장 대표적인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이다. 서동혜 원장은 “피부 탄력을 되살리는 고주파는 크게 단극성, 양극성, 유니폴라로 나뉜다”며 “써마지 같은 단극성이 진피층 가장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을 많이 생성한다”고 말했다. 써마지는 20년 이상 된 시술로, 리프팅 시장에서 신뢰받는 시술로 자리 잡았다. 두 달이 지나면 효과가 더 뚜렷해지면서 1년간 유지된다. 시술 후 몇 시간은 얼굴에 붉은 기가 도는데, 대부분 1주일 안에 사라진다. 서 원장은 “초음파 방식을 피부 늘어짐이 심할 때 추천한다면, 고주파는 피부의 전반적인 탄력을 개선할 때 적합하다”고 말했다. ▶올리지오·덴서티·세르프·텐써마=써마지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국산 고주파 장비들이다. 가장 오래된 건 올리지오, 최근 뜨고 있는 건 덴서티와 세르프다. 모두 단극성 고주파로, 피부 표면부터 열이 깊게 들어가 모공 개선에도 좋고, 탄력 잃은 피부를 개선한다.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서동혜 원장은 “특히 덴서티의 경우 양극성도 같이 나오는 하이팁이 있어, 큰 모공과 피부 늘어짐이 둘 다 고민일 때 하면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지속 기간은 6개월~1년이다. 써마지의 가격은 병원·샷 수에 따라 150~250만 원 선이며, 국산 장비들은 100~200만 원 수준이다.▶튠페이스=통증이 거의 없어 피부과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에게 수요가 많다. 튠페이스는 콜라겐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주파수를 이용해 피부 결 개선과 모공 축소 면에서 좋은 효과를 낸다. 목적에 따라 탄력, 잔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서동혜 원장은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써마지만큼 장기적인 효과를 내지는 않는다”며 “3~4주 간격으로 3~5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며, 효과는 6개월~1년 이어진다“고 말했다. 비용은 부위에 따라 20~30만 원 선에서 10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실 리프팅실 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타입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서동혜 원장은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고 말했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얼굴 전체로 하면 평균 200~400만 원, 부위별 시술은 80~150만 원으로 알려졌다.한편, 리프팅에는 극초단파, 즉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온다리프팅'이나, 레이저를 이용하는 '티타늄 리프팅', 보톡스를 이용한 리프팅 등 굉장히 다양한 장비 및 방식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한 가지가 아닌 부위별로 특화된 여러 리프팅을 함께 쓰는 것도 트렌드다. 어떤 시술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무분별하게 받지 않는 것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버린다"며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이어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3/12 15:52
  • 모델 송해나, ‘이 음식’ 자주 먹어… 탈모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

    모델 송해나, ‘이 음식’ 자주 먹어… 탈모 예방과 다이어트 효과?

    모델 송해나(38)가 자신이 즐겨 먹는 건강식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에는 ‘[한식 대접] 송해나 편 : 짜글이 레시피(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찌개 원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여진은 송해나를 게스트로 초대해 된장 짜글이를 대접했다. 송해나는 자신이 평소에 즐겨 먹는 밥과 반찬을 최여진에게 선물했다. 송해나는 “유일하게 먹는 밥, 반찬을 가져왔다”며 선물을 하나씩 소개했다. 특히 송해나는 서리태 가루를 꺼내 들며 모발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서리태 가루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평소에 즐겨 먹는다는 곤드레밥을 자랑했다. 선물 증정식 이후 최여진과 송해나는 된장 짜글이와 곤드레밥을 함께 먹었다. 송해나는 곤드레밥을 먹자마자 “향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곤드레밥을 맛본 최여진은 “곤드레밥을 집에서 먹다니, 먹기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송해나가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서리태와 곤드레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서리태서리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단백질(34.3%), 탄수화물(30.5%), 지질(18.1%)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질, 비타민도 함유됐다. 서리태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심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신진대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줄여줘 이런 질병을 예방한다.서리태는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서리태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모발 건강을 유지해 탈모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됐다. 파이토 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증을 유발하는 5-알파 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졌다. 서리태 속 폴리페놀, 시스테인, 아르기닌 등도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다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서리태가 탈모 증상을 막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2 15:32
  • “너무 바빠서 피부과 못 가”… ‘44세’ 이정현, 셀프 피부 관리법 뭘까?

    “너무 바빠서 피부과 못 가”… ‘44세’ 이정현, 셀프 피부 관리법 뭘까?

    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광고 촬영인데”라며 “육아에 촬영에 대학원에 피부과를 못 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자기 전 집에서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2022년에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를 통해 “거짓말 아니고 클렌징 잘하고, 수분 보충 잘했다”며 “특히 선크림을 집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발랐다”며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이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클렌징 꼼꼼히 하기=클렌징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외부 환경에서 발생하는 먼지나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혀 염증이나 여드름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루의 끝에 깨끗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를 청결히 하는 것은 필수다. 그러나, 과도한 세안은 피부를 자극하고 수분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세수는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물 많이 마시기=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하루에 약 2L의 물을 마시는 게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개인의 체격 ▲활동량 ▲기후에 따라 필요한 양은 다를 수 있다. 과도한 물 섭취는 체내 염분 농도를 낮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실내에서도 선크림 바르기=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의 주름을 유발하고, 색소 침착을 일으키며 장기적으로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이정현처럼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도 자외선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거나, 조명에서 반사돼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크림은 충분히 발라야 하며,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유형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 전 패치 테스트(작은 부위에 발라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 줄 요약!1. 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냄.2. 과거 이정현은 꼼꼼한 클렌징, 수분 보충, 선크림 자주 바르는 것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밝힘. 3. 이정현처럼 집에서도 창문과 조명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에 대비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
    뷰티임민영 기자 2025/03/12 14:51
  • “영양제 이상의 효과” 英 학자 추천… 장 건강에 ‘이 음식’ 최고다?

    “영양제 이상의 효과” 英 학자 추천… 장 건강에 ‘이 음식’ 최고다?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장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서는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간단한 비법을 소개했다. 영양학자 파르자나 나세르(Farzanah Nasser)는 “장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 복잡할 필요 없다”며 “장 건강을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단과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행이나 빠른 해결책(보충제)에 얽매이기보다 음식을 통해 소화 시스템을 건강히 하는 ‘음식 우선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며 “케피어와 같이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식품을 14일 동안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장내 건강한 박테리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르자나에 따르면 장 건강을 개선하는 일이 곧 신체의 거의 모든 기관을 개선하는 일이다. 그는 “장 건강을 개선하면 면역력 강화, 복부 팽창 감소, 체중 관리 개선, 기분 개선,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와 같은 다양한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 건강 관련 연구를 진행한 Biotiful Gut Health의 CEO 나타샤 보우스(Natasha Bowes) 역시 “건강한 장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웰빙을 위해 중요하다”며 “보충제는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영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장에 신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해 있을 정도로 장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피어=파르자나와 나타샤가 추천한 케피어는 소젖이나 염소젖을 발효시켜 만든 발포성 발효유다. 티베트의 승려들이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 즐겨 먹은 데다 몽글몽글한 버섯 모양의 종균(케피어 그레인)으로 만들어 ‘티베트 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케피어에는 비타민B1, 비타민B12, 비타민K, 칼슘, 마그네슘, 엽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체내 영양소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케피어는 장 건강에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종자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에 일반적으로 2~3가지의 프로바이오티스 종자가 있는 반면 케피어에는 요구르트의 약 5배에 해당하는 10~12가지의 프로바이오틱스 종자가 들어 있어 더 많은 유익균을 흡수한다.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대부분 분해돼 유당불내증 환자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유당불내증 환자의 경우 케피어를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무유당 케피어를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케피어를 너무 많이 먹으면 체질에 따라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양배추=파르자나가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중 하나로 양배추를 꼽을 수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는 위 건강과 항암 작용에 좋은 음식이다. 양배추의 심지 부위에 많은 비타민U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배추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배추에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은 여성의 유방암 진단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72% 낮았다. 무엇보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100g에 약 2.5g)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양배추를 챙겨 먹으면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배추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방해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장 건강에 음식이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 2.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장 건강을 관리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함.3. 케피어 같은 발효식품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양배추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2 14:48
  • ‘솔로’ 데뷔 예지, 이렇게 날씬한데 요즘 ‘이 음식’에 꽂혔다… 뭘까?

    ‘솔로’ 데뷔 예지, 이렇게 날씬한데 요즘 ‘이 음식’에 꽂혔다… 뭘까?

    데뷔 7년 차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있지 예지(24)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예지가 가장 맘에든 역대급 헤매코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예지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라는 질문에 “한 상 차려놓고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외부에 있는 맛집을 배달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주문하는 음식이 있다면?”이라고 되묻자 예지는 “안주류를 되게 좋아한다. 닭발, 순대, 이런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에는 대창,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최근 곱도리탕과 낙곱새를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가 좋아하는 대창과 곱창,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까?체중을 관리할 때는 대창과 곱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대창과 곱창은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대창이나 곱창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대창과 소곱창을 예로 들자면, 소대창과 소곱창의 열량은 각각 100g당 약 300~400Kcal, 약 25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대창과 소곱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창과 곱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대창과 곱창을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대창과 곱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대창과 곱창은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한편, 대창과 곱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더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을 때는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대창과 곱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 줄 요약!1. 있지 예지가 평소 대창과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힘.2. 대창과 곱창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3.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2 11:38
  • 발레리나 윤혜진, 리조또도 건강하게… 흰쌀 대신 ‘이것’ 넣었다

    발레리나 윤혜진, 리조또도 건강하게… 흰쌀 대신 ‘이것’ 넣었다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45)이 딸을 위해 건강한 리조또를 만들었다.지난 11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보리밥으로 토마토 리조또를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보리밥 토마토 리조또 for 엄지온”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리조또는 쌀을 기름에 살짝 볶고 육수에 졸이는 이탈리아 요리다. 윤혜진처럼 흰쌀 대신 보리를 사용하면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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