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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년 전 의상 그대로 입어” 슬림 몸매 유지… 최정원, ‘이 운동’에 빠진 덕분!?

    “18년 전 의상 그대로 입어” 슬림 몸매 유지… 최정원, ‘이 운동’에 빠진 덕분!?

    뮤지컬 배우 최정원(57)이 18년 전 입었던 무대 의상을 현재까지도 입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최정원이 출연했다. 진행자인 엄지인은 “최정원이 18년 전 의상을 그대로 입는다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최정원은 “몸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며 “많이 먹는다고 찌고, 적게 먹는다고 안 찌거나 빠지지 않고 계속 몸무게가 유지된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리를 아주 잘할 거다”며 “이대로 계속 늙지 않고 70대에도 뮤지컬을 하고 싶다”고 했다. 최정원은 “요즘 체력이 점점 좋아져서 나이를 잊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정원은 지난해 SBS 파워FM ‘파워타임’에서 “공연을 생각하면서 20대부터 늘 관리를 했던 게 지금 체력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수영도 하고, 하루에 1만 보 걷기를 해왔고 50대가 된 이후에는 천국의 계단에 빠져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7/16 15:01
  • 맥주만 피하면 된다? 통풍 유발 음료 또 있다

    맥주만 피하면 된다? 통풍 유발 음료 또 있다

    통풍은 요산 대사 이상으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다. 양말조차 신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통증으로 유명하지만, 급성기 치료 후 통증이 빠르게 가라앉는 특성 탓에 완치됐다고 오인하기 쉽다. 통풍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짚어본다. ◇통증 사라졌다고 방치하단 심혈관질환까지통풍은 ‘요산 결정’이 관절에 침착되면서 생기는 염증반응이 주증상인 질환이다. 진단을 위해서는 요산 수치가 높아야 하고, 관절 요산 결정이 침착되어 있고, 심한 통증 발작을 경험해야 한다. 다만 무증상 고요산혈증의 경우 치료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지만, 요산 수치가 9mg/dL 이상인 경우에는 향후 통풍 발병 위험이 크기 때문에 예방적 관리가 필요하다.급성 통풍 발작으로 인한 통증은 진통소염제로 빠르게 사라진다. 그러나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완치된 것은 아니다. 요산 결정이 침착된 것은 그대로 남아 재발을 반복하고, 만성화되기도 한다. 실제로 발작이 반복되면서 관절 파괴, 변형, 기능장애가 발생하고, 장기적으로는 심혈관계와 신장에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김세희 교수는 “통풍은 일시적인 병이 아니기 때문에 혈중 요산 수치를 장기적으로 억제해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핵심 치료 전략”이라고 말했다.◇맥주만 피하면 괜찮다? 알코올·액상과당 다 피해야요산은 퓨린이라는 물질이 분해되면서 생성되는 최종 대사산물이다. 따라서 통풍을 피하려면 퓨린 함량이 높은 맥주를 피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맥주는 퓨린 함량이 높아 통풍 악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맥주 외에도 모든 알코올은 요산의 신장 배출을 억제하고, 체내 생성은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과일주스나 믹스커피, 청량음료 등 액상과당이 들어간 단 음료수도 역시 요산 수치를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김세희 교수는 “통풍 환자라면 금주와 함께 단 음료 제한이 반드시 필요하며, 균형 잡힌 식사와 충분한 수분 섭취가 기본”이라고 말했다.식사요법만으로 요산을 조절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식사 조절만으로는 혈중 요산 수치가 약 1mg/dL 정도만 감소하며, 목표 수치(6mg/dL 미만) 달성을 위해서는 약물치료가 필수이다. 따라서 통풍 치료는 요산생성억제제(알로푸리놀, 페북소스타트 등) 또는 요산배출촉진제를 기반으로 한 약물 치료가 중심이 되며, 식사조절, 체중 감량, 금주 등은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김세희 교수는 “통풍은 단기 증상 완화보다, 장기적 요산 조절과 합병증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질환”이라며 “꾸준한 관리와 예방이 곧 삶의 질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의를 찾아 요산 수치를 6mg/dL 이하로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한 약물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7/16 15:00
  • ‘이런 제모기’ 쓰면, 털 피부에 박힙니다… 美 의사 경고, 이유는?

    ‘이런 제모기’ 쓰면, 털 피부에 박힙니다… 美 의사 경고, 이유는?

    미국의 한 피부과 전문의가 다중날보다 단일날 제모기를 사용해야 ‘인그로운 헤어(아래쪽으로 자라 피부에 박히는 털)’ 발생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약 2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커이자 미국 캘리포니아의 피부과 전문의인 사만다 엘리스는 ‘여름철 제모기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만다 엘리스는 “다중날 제모기를 사용하면 인그로운 헤어가 잘 생긴다”며 “단일날 제모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중날 제모기는 세 개 이상의 면도날이 장착돼 있어 면도날이 피부에 닿는 면적을 넓힌다. 반면 단일날 제모기는 하나의 면도날을 가진 제모기다. 이 영상은 조회수 780만 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다중날이 더 좋은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다중날과 단일날의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올바른 제모법을 알 수 있어 다행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뷰티김예경 기자2025/07/16 14:06
  • 혜리, ‘날씬함’ 유지 비결 공개… 짠 음식 섭취 후 ‘이 채소’ 꼭 먹어

    혜리, ‘날씬함’ 유지 비결 공개… 짠 음식 섭취 후 ‘이 채소’ 꼭 먹어

    가수 겸 배우 혜리(31)가 체중 감량 후 몸매를 유지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린다이어트’에서 혜리는 다이어트를 성공한 후 유지한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혜리는 “채소를 좋아한다”며 “간이 센 음식을 먹으면 오이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샤브샤브를 좋아한다면서 “매일매일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혜리는 최근 5개월간 4~5kg을 감량한 후 리즈를 갱신한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됐다. 혜리가 잘 먹는 음식들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오이, 부종 유발 나트륨 배출시켜혜리가 말한 것처럼 간이 세고 짠 음식을 먹은 뒤에는 오이 같은 채소를 먹는 게 몸매 관리에 좋다. 간이 세고 짠 음식에는 대부분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게다가 식욕을 높이기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늘수록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 분비는 늘기 때문이다. 이는 음식 섭취량을 증가시켜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나트륨 섭취 후 오이를 먹으면 나트륨 배출을 도울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오이는 수분 함량이 95% 이상인 채소여서 소변을 통해 나트륨을 배출하게 한다”며 “짠 음식은 체내 수분을 정체시켜 얼굴과 다리가 붓는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오이의 이뇨 작용은 이런 부종을 완화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이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과의 전해질 균형도 맞춰준다”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과식도 방지한다”고 말했다.◇샤브샤브, 지방 적어 다이어트에 도움혜리가 매일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샤브샤브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내분비내과 이해리 전문의는 “샤브샤브를 먹으면 채소 위주로 섭취해서 포만감이 오래 가고 장운동에 도움을 준다”며 “끓는 육수에 데쳐서 먹는 방식이라 기름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튀김이나 볶음 요리보다 지방 섭취가 훨씬 적다”고 말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해산물 등을 통해 단백질도 보충할 수 있다.다만, 다이어트 중 샤브샤브를 먹을 때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이해리 전문의는 “육수가 짜지 않도록 조절해야 한다”며 “간장 소스나 칠리 소스 등은 칼로리가 높아 되도록 찍어 먹지 않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칼국수, 우동 같은 면 사리는 탄수화물이 많아서 곤약면이나 두부면, 양배추 등으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먹을 때는 채소를 먹은 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순으로 먹어야 포만감을 느껴 과식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7/16 13:32
  • "과일이면 다 좋을까?" 의사가 추천하는 '섭취 횟수'는…

    "과일이면 다 좋을까?" 의사가 추천하는 '섭취 횟수'는…

    과일을 단순 식재료가 아닌 강한 애착이나 집착 수준으로 즐기는 '과일릭(과일+홀릭)'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에는 과일이 음식의 부재료나 장식 요소에 불과했다면, 이제는 과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비주얼 중심의 메뉴들이 요식업계 전반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다. 과일이 주는 건강한 이미지, 화려한 색감, 풍부한 맛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여기에 '애플레이션(Apple+Inflation)'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만큼 과일 가격이 급등하면서, 과일을 직접 구매해 섭취하기보다는 디저트나 음료 형태로 소비하는 경향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우리나라 여름철(6~8월)에는 수박, 참외, 복숭아, 자두, 포도 등 맛과 영양이 절정에 이르는 제철 과일이 풍성하다. 대부분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건강한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과일에도 천연 당분인 '프럭토스(Fructose)'가 함유돼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프럭토스는 단순당의 일종으로 과일이나 채소 등 자연 상태로 섭취할 경우 비타민, 항산화 성분, 식이섬유와 함께 들어 있어 적당량 먹으면 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간에서 주로 대사되며 과하게 먹으면 중성지방으로 전환돼 체내에 축적, 비알콜성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포도당처럼 혈당을 즉각적으로 높이진 않지만 지속적인 과잉 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이고 지방 축적을 유도해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문제는 최근 과일릭 트렌드에 따르면 생과일만 섭취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과일 주스, 과일 스무디, 과일 빙수, 말린 과일, 과일 아이스크림 등 다양하게 가공된 과일 제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과일 본연의 식이섬유나 항산화 성분은 줄고, 당분과 칼로리는 상대적으로 높아져 과잉 섭취할 경우 혈당 스파이크, 지방간, 체중 증가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동병원 종합건강검진센터 황혜림 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미디어 발달과 SNS 영향력 확대로 음식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우리의 식생활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무리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음식이라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를 줄 수 있으므로,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정 섭취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에는 입맛이 떨어지기 쉬워 밥보다 과일이나 디저트류 간식을 더 자주 찾게 되는데, 이럴 때일수록 섭취량과 가공 여부를 의식적으로 조절해야 한다"며 "특히 당뇨병, 고지혈증, 지방간 등의 위험이 있는 경우, 여름철 과일 섭취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과일은 가능하면 가공되지 않은 생과일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식후 디저트보다는 식사 사이 간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혈당 조절에 더 유리하다. 황혜림 과장은 "특히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당 함량이 낮은 과일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과일 주스나 빙수 등 가공 과일 제품은 첨가당·유제품·시럽이 포함돼 혈당과 칼로리를 높일 수 있으므로 주 1~2회 이하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며 "제품 선택 시에는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푸드이해나 기자 2025/07/16 11:06
  • ‘26kg 감량’ 홍윤화, “식단과 운동 중 다이어트에 더 도움 된 것은…”

    ‘26kg 감량’ 홍윤화, “식단과 운동 중 다이어트에 더 도움 된 것은…”

    개그우먼 홍윤화(36)가 26kg을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는 ‘운동’보다 ‘식단’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지금은 라디오시대'에 출연한 홍윤화는 "오늘 몸무게를 재봤더니 26kg 빠졌더라"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결을 묻는 질문에 "식단이 90%고, 운동은 조깅 정도 한다"며 "덩치가 크니 너무 과한 운동을 하면 무릎이 안 좋을 수 있어서 산책을 하고, 만 보 정도 걷는다"고 했다.진행자 정선희는 "홍윤화씨의 식성을 처음 본 게, 김신영씨가 후배들 삼겹살을 사주라고 윤화씨를 필두로 덩치 좋은 후배들을 불렀다"며 "돼지고기였는데 68만 원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예쁘고 행복하게 먹으니까 더 사줘도 후회 없을 것 같았다"며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데, 다이어트 효과인 것 같다"고 했다.홍윤화의 말처럼 다이어트할 때에는 식단이 중요하다. 2020년 발표된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연구에 따르면, 체중 감량에 있어 칼로리 섭취를 조절하는 식이요법이 운동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지만, 식단을 조절하면 상대적으로 쉽게 칼로리 부족 상태(칼로리 적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만인의 경우, 식이 조절만으로도 체중의 5~10%를 감량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 체중 유지에도 효과적이다.홍윤화는 무릎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만 보 정도 걷기 운동과 가벼운 조깅을 주로 한다고 밝혔다. 식단 조절과 함께 걷기를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에 효과적이다. 국립공원공단이 실시한 12주 걷기 프로그램에 따르면,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걷는 경우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 시 당분과 혈당이 먼저 소모되며, 이후 체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해 지속적인 감량 효과를 낸다.조깅 역시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실시하면 탄수화물보다 지방이 더 빠르게 소모돼 체지방 감량 효과가 높아진다. 다만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조깅을 할 경우 관절 부상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압구정노트정형외과 황상필 원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과체중인 사람은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며 "시속 6km 이하로 30분 이내부터 시작해 상태에 따라 점차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과 슬개건 보호대 착용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7/16 11:00
  • 우유 말고 ‘여기’에 시리얼 넣으면… 단백질 보충 효과 커져요

    우유 말고 ‘여기’에 시리얼 넣으면… 단백질 보충 효과 커져요

    시리얼은 바쁜 아침에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 중 하나다. 달달한 맛부터, 고소하고 담백한 맛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어떤 시리얼을 골라야 할까? 어떻게 먹어야 건강에 조금이라도 더 이로울까? 따져보면 좋은 것들을 소개한다.식이섬유가 풍부한가?시리얼 원재료명에서 통밀, 퀴노아, 기장 등의 통곡물이 첫 번째로 표기돼 있는지 확인하면 좋다. 1회 제공량을 기준으로 식이섬유 일일 권장 섭취량의 약 20% 이상을 제공하는 지도 확인해야 한다. 통곡물은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제공해주는 주요 공급원 중 하나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첨가당은 얼마나 들었지?첨가당이 얼마나 함유돼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권장 함유량은 5g미만이다. 설탕, 물엿과 같은 첨가당이 덜 든 시리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시리얼 1회 제공량은?시리얼의 1회 권장 섭취량은 30~40g이다. 이는 성인 여성 기준 손으로 한 줌 정도로 많지 않은 양이지만 종류에 따라 100~200kcal를 제공한다. 시리얼을 그릇에 바로 부어 먹으면 일회 제공 권장량의 두 세배를 훌쩍 넘는 양을 섭취하기 쉽다. 섭취량을 계량해 먹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과일 추가해볼까?과일을 추가하자. 신선한 과일이 가장 좋지만 냉동 또는 말린 과일만으로도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블루베리, 딸기, 바나나, 라즈베리와 같은 과일을 넣으면 따로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도 단 맛을 낼 수 있으면서 풍부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특히 시리얼과 곁들여 먹기 좋다.우유 대신 그릭 요거트 어떨까?그릭 요거트는 일반 우유와 칼슘 햠량은 비슷하지만 단백질은 약 3배 더 많다. 단백질은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잘 느끼게 해준다. 다이어트 때 우유 대신 그릭 요거트에 시리얼을 말아 먹기를 권장하는 이유다.견과류 곁들이면?견과류는 단백질, 식이섬유, 건강한 지방을 제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가 있어, 시리얼에 추가해 먹으면 좋다.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아몬드 기준 열 알 정도를 먹으면 된다. 견과류는 그 자체로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어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7/16 06:30
  • 간편하게 슥슥… 선스틱, 자외선 제대로 못 막는다

    간편하게 슥슥… 선스틱, 자외선 제대로 못 막는다

    크림이나 로션 형태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고 나면 손이 찝찝하다. 이 느낌이 싫어서 뚜껑을 열고 얼굴에 쓱쓱 긋기만 하면 되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를 피부 표면에 한 번 긋는 것만으로는 자외선 차단 효과가 충분치 않다. 크림이나 로션형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보다 여러 번 발라야 충분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제품에 표기된 SPF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리려면 선크림을 얼굴 1㎠당 2mg은 발라야 한다. SPF는 표피와 진피 상부까지 침투해 피부에 홍반·기미·주근깨률 유발하는 UVB를 차단하는 정도를 나타낸다. 숫자가 클수록 차단 효과가 크다. 그러나 미국 연구팀이 52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로션형·스프레이형·스틱형 선크림을 바르게 했더니, 얼굴 1㎠당 평균 도포량이 로션형은 1.1mg 스프레이는 1,6mg 스틱형은 0.35mg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틱이 아닌 형태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경우 ‘적어도’ 두 번은 바르는 것이 좋다. 일본 화장품 제조업체 코세와 도쿄대 의학대학원 합동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임상 경험 피부과학’에 실린 논문에서 “자외선차단제를 두 번 바르면 대부분은 제품에 적힌 SPF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총 권장 도포량을 시각적으로 나타내면 0.8g에서 1.2g로, 손가락 한 마디 혹은 500원 동전 크기 정도다.  선스틱은 보다 여러 번 발라야 한다. 미국피부과학회(AAD)에 따르면 얼굴 각 부위에 선스틱을 총 네 번 왕복해 발라야 제품 겉면에 표기된 SPF 수치만큼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나타난다. 네 번 왕복해 발라야 한다는 것은 한 부위당 선스틱이 총 여덟 번은 스쳐야 한다는 의미다. 아침에 선크림을 여러 번 발랐더라도, 피부가 자외선에 조금이라도 노출되지 않게 하려면 외출 후에도 수시로 덧발라야 한다. 미국 하버드 보건대 앨런 겔러 교수는 “땀을 흘리거나 수영을 하면 80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면서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발등, 목, 귀를 포함한 모든 부위에 바르라”고 말한 바 있다.
    뷰티이해림 기자 2025/07/16 05:32
  • “육퇴 후 야식” 소이현, 살찔 걱정 없는 ‘짭짤한 메뉴’ 공개… 뭘까?

    “육퇴 후 야식” 소이현, 살찔 걱정 없는 ‘짭짤한 메뉴’ 공개… 뭘까?

    배우 소이현(40)이 살찔 걱정 없는 야식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에서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는 밤 11시 20분에 육아를 끝내고 야식을 먹었다. 소이현은 파, 마늘 닭가슴살, 올리브오일로 닭가슴살구이를 준비했다. 그는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넣었다. 마늘 향이 올라오자 대파 줄기를 넣은 뒤, 닭가슴살도 넣었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 후 소이현은 올리브를 잘라 함께 구워 완성했다.소이현은 “다른 건 몰라도 먹을 때 맛있으면서 몸에 좋아야 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올리브가 치킨무 같은 역할도 해줘서 맛있다”며 “초간단 야식”이라고 말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이 밤 11시 45분에 먹은 닭가슴살구이와 올리브는 실제로 밤에 먹기에 괜찮은 걸까?소이현과 인교진이 야식으로 먹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은 적은 부위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 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올리브에는 활성산소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해 건강 관리에 좋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닭가슴살과 올리브를 함께 구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고 단백질을 보충해 건강한 야식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7/16 00:30
  • 김완선, “약한 무릎 위해 TV 보며 ‘이 운동’”… 정형외과 의사에게 효과 물으니

    김완선, “약한 무릎 위해 TV 보며 ‘이 운동’”… 정형외과 의사에게 효과 물으니

    가수 김완선(56)이 최근 실내 자전거로 운동한다고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에서 김완선은 최근 자주 쓰는 물건들을 소개했다. 김완선은 안장이 없는 실내자전거를 소개하면서 “집에 자전거가 있는 사람이 많은데 자전거를 타다가 엉덩이가 아파서 타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자전거를 쓰면 편한 소파에 앉아서 TV 보면서 다리 운동을 할 수 있다”며 “엉덩이도 안 아프다”고 말했다. 김완선은 “무릎 관절이 안 좋은데 의사 선생님이 자전거를 타라고 했다”며 “큰 자전거는 둘 데도 없고 엉덩이도 아픈데 이 자전거를 써보니까 허벅지 근육이 실제로 운동된다”고 말했다.김완선이 요즘 잘 쓴다는 실내자전거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 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자전거를 타면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 염지웅 원장은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이라 신체 상태에 맞게 강도를 조절하면서 타면 된다”고 말했다.김완선이 말한 것처럼 무릎 관절이 안 좋으면 실내 자전거 같은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염지웅 원장은 “자전거는 무릎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는 운동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무릎 앞쪽 관절이 약하면 오히려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염 원장은 “무릎 관절이 약하면 실내 자전거 속도를 조절해서 60RPM(분당 회전수) 미만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통증이 있는 사람에게는 자전거 대신 수영을 추천한다”며 “무릎은 체중 부하가 있는 부위여서 무릎이 약한 사람은 수영처럼 중력을 받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한편, 김완선이 소개한 실내 자전거는 안장이 없어서 어디서든 앉기만 한다면 사용할 수 있는 기구다. 이에 대해 염지웅 원장은 “자전거를 탈 때는 안장 높이가 중요하다”며 “그런데 이 자전거는 안장 높이를 제대로 조절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파가 너무 낮으면 무릎이 과도하게 구부러진 상태가 된다”며 “굴곡이 심해지면서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염 원장은 “앉았을 때 무릎이 20도 정도 구부러진 상태인지 확인하고 실내 자전거를 타야 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7/16 00:01
  • 생양파 먹고 ‘테토남’ 돼볼까… 男性 건강에 미치는 영향

    생양파 먹고 ‘테토남’ 돼볼까… 男性 건강에 미치는 영향

    짜장면의 단짝으로, 장아찌로도 즐겨 먹는 양파. 매운맛과 특유의 냄새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양파는 남성 건강에 특히 유익한 채소다. 특히 생양파는 ▲혈액 순환 개선 ▲테스토스테론 수치 증가 ▲체력 및 지구력 증진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혈액 순환 개선=양파에는 케르세틴이 풍부하다. 케르세틴은 혈압을 낮추고 혈관을 유연하게 만들어준다. ‘이란 기초 의학 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양파는 몸 전체의 혈류, 특히 성기에 대한 혈류를 개선할 수 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임상영양사는 “열을 가하면 케르세틴과 유황 화합물 일부가 파괴될 수 있어,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다만 위가 약하다면 물에 잠깐 담가서 자극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테스토스테론 수치 상승=양파에는 남성 호르몬 생성에 관여하고 노화를 막는 셀레늄이 풍부하다. 이대목동병원 비뇨의학과 심봉석 교수에 따르면 “셀레늄과 마그네슘은 성호르몬 분비를 증가시키고, 비타민 B군들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성적 흥분감을 높인다”고 말했다. 양파에 함유된 몇 가지 항산화 및 황화합물 성분들이 내분비 기능을 자극하고 고환 기능을 향상하는 것으로 밝혀져 있기도 하다.체력과 지구력 증진=생양파는 에너지 효율, 산소 공급, 피로 해소에 관여하는 여러 요소를 다양하게 포함하고 있어 신체 지구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지현 영양사는 “양파에 함유된 칼륨, 비타민 B6, 식이섬유 효과는 근육 기능, 에너지 대사 촉진, 혈당조절로 에너지의 지속적 공급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에 따르면 양파에는 에너지 대사 촉진에 필요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골고루 포함돼 있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7/15 23:00
  • 채식도 좋지만… 65세 넘으면 ‘이것’만이라도 꼭 드세요

    채식도 좋지만… 65세 넘으면 ‘이것’만이라도 꼭 드세요

    건강을 위해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연령을 고려해 식단을 따르는 게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후로는 오히려 역효과 65세 이후로는 채식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식이 뇌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인 불포화지방산 부족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미국 로마린다대 연구팀이 성인 8만8400명을 약 1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채식주의자는 비채식주의자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11% 낮았다. 하지만 65세 이상 고령의 나이에 채식을 실천하는 것은 정반대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나이가 많은 채식주의자들의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신경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높았다. 각 질환에 따른 사망 위험은 각각 ▲뇌졸중 17% ▲치매 13% ▲파킨슨병 37%였다. 식단에 연어, 고등어 등 오메가3가 풍부한 기름진 생선을 추가해야 신경계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메가3는 생선 세포막에서 발견되는 지방의 일종으로 염증,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줄여 알츠하이머병 예방을 돕는다.◇동물성·식물성 단백질 골고루 섭취하기 건강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나이에 따라 단백질 섭취 전략을 바꿔야 한다. 우선, 3대 영양소 중 하나인 단백질은 면역 기능과 근육 생성에도 필수적이다. 단백질은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특히 중·장년층에게 매우 중요하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는 “40세부터는 해마다 근육이 1%씩 줄어드는 근 손실이 일어나며 나이가 들면 단백질 합성 반응도 늦어진다”며 “적어도 매일 1kg당 1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단백질은 45~60%는 동물성, 40~55%는 식물성 공급원으로 채우는 게 좋다. 특히 65세 이후에는 동물성 단백질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노화로 인해 근육량이 줄고 단백질 흡수율도 떨어지기 때문에, 식물성 단백질만으로는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하기 어렵다. 동물성 단백질은 유제품, 백색육(가금육), 달걀, 치즈, 연어 등을 통해 섭취하는 게 좋다.◇약한 강도로 자주 운동을중장년층은 운동을 약한 강도로 자주 해야 한다. 활동량도 적고, 골다공증, 당뇨병 등과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신현영 교수는 “무작정 운동하면 심폐기능, 혈압, 혈당, 관절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매일 약간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 기구를 이용해 10~20분 운동하는 게 적당하다.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는 가급적 서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열량을 소모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7/15 19:30
  • ‘181cm, 56kg’ 김성오, “‘이 부위’ 지방·근육까지 사라져”… 심각했던 후유증 고백

    ‘181cm, 56kg’ 김성오, “‘이 부위’ 지방·근육까지 사라져”… 심각했던 후유증 고백

    배우 김성오(47)가 과거 영화 촬영을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이명이 들렸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에 올라온 영상에는 김성오와 배우 임형준, 개그우먼 김숙이 함께 가평 맛집을 찾아 식사하고 대화를 나눴다. 대화 중 임형준은 김성오에게 “영화 ‘널 기다리며’에서 살을 심하게 빼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성오는 “그때 181cm에 56kg이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당시 모습을 검색한 후 “진짜 이랬냐”며 충격을 받았다.김성오는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욕심이 생기더라”라며 “나중에는 내가 말하는 소리가 귀에서 울려 들릴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혹시 최근에 급격히 살 뺐냐’고 묻더라”며 “귀 안에 이관이라고 얇은 관이 있는데, 거기 있는 지방조차 빠져서 너덜너덜해진 것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성오는 “약도 필요 없고 잘 먹고 푹 쉬면 1주일 안에 괜찮아진다더라”며 당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겪은 후유증을 밝혔다.김성오처럼 극심한 체중 감량을 하면 전신의 지방이 빠져 귀 주변과 이관 주변 지방까지 빠질 수 있다. 이관은 귓속 공간인 중이와 목구멍 뒤쪽인 인두를 연결하는 관으로 중이 내부 압력과 외부 기압을 같게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이관 주변에는 지방 조직이 있고, ‘이관구개근’과 같은 근육도 있다. 체중이 급격하게 빠지면 이 지방과 근육이 함께 빠져 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다.이에 대해, 면목소리의원 문경래 원장은 “최근 급격한 다이어트를 한 사람들이 김성오와 비슷한 이유로 내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원장은 “이관과 주변 기관은 연골·근육·콜라겐·지방 등 다양한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며 “그중에서도 지방의 비율이 높아 이관 주변 지방이 감소하면 귀 기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했다. 김성오처럼 극단적 다이어트로 귀 기능에 장애를 경험한다면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문경래 원장은 “이관이 부으면 약물 치료를 하면 되지만, 극심한 체중 저하로 이관 주변 지방이 감소한 경우 아직 치료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균형 잡힌 식단과 가벼운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교정해 회복하는 게 좋다”며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해 중추신경계(뇌와 척수로 구성)가 각성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물질대사를 주관하는 뇌의 시상하부가 반응해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7/15 18:01
  • “땀 뻘뻘 안 흘려도 다이어트 효과 충분”… 해외에서 화제라는 운동, 방법은?

    “땀 뻘뻘 안 흘려도 다이어트 효과 충분”… 해외에서 화제라는 운동, 방법은?

    호주의 한 피트니스 코치가 땀을 흘리지 않아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 운동에 관해 이야기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틱톡 채널 코치 유진 테오에 ‘걷기만 잘해도 살 빠집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호주의 보디빌딩 선수이자 피트니스 국제 코치인 유진 테오는 “IWT를 하루에 30분만 해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땀 흘리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다”고 말했다.IWT는 ‘Interval Walking Training’의 약자로 일본 신슈대 의대 노세 히로시 교수가 개발한 운동법이다. 3분간 빠르게 걷기 후 3분간 느린 속도로 걷기를 반복하는 방법이다. 이 영상은 101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걷기만으로 살이 빠질 수 있다니” “땀 안 나는데 다이어트할 수 있나?” “당장 따라 해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IWT, 그냥 걷기보다 근력 키우고 심폐지구력 키워IWT는 일정한 속도로 걷는 것보다 운동 효과가 좋다. 신슈대 의대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IWT를 다른 그룹은 일정한 속도로 걷게 했다. 모두 나흘간 하루 30분 동안 운동했다. 연구팀은 “IWT는 유산소 능력과 허벅지 근력을 약 20% 향상시키며, 고혈압, 고혈당, 비만 등의 증상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일정한 속도로 운동한 그룹에서는 이런 운동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했다.또한 신슈대 의대 의료바이오메디컬 연구소 연구팀은 지난 2023년에는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2024년에는 65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IWT의 운동 효과를 연구했다. 그 결과, 두 연구 모두 IWT 수행자들은 대조군에 비해 콜레스테롤 수치, 유연성,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BMI(체질량지수)가 낮아 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할 땐 땀보다 ‘심박수’가 더 중요IWT처럼 땀을 많이 내지 않아도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을까? 짐구공 외대점 고지연 트레이너는 “땀을 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최대 심박수다”고 했다. 최대 심박수란 운동이나 특정 활동할 때 도달할 수 있는 심장 박동의 최고 한계치로, 심장이 1분에 뛸 수 있는 가장 빠른 박동 수를 의미한다. 심박수 범위가 최대 심박수의 60~70%에 해당할 때 지방이 연소하기 시작한다. 최대 심박수의 80~90%에 도달하면 열량을 소모할 수 있다.고지연 트레이너는 “심박수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산소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며 “IWT처럼 빨리 걷기로 심박수가 상승하고, 천천히 걸으면서 다시 심박수가 떨어지는 것을 반복하면 땀이 나지 않아도 많은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다”고 했다. 
    피트니스김예경 기자 2025/07/15 16:01
  • “다이어트 위해 16시간이나…” 김지혜, 꾹 참고 버틴 것 뭐였을까?

    “다이어트 위해 16시간이나…” 김지혜, 꾹 참고 버틴 것 뭐였을까?

    개그맨 김지혜(46)가 다이어트를 위해 16시간 공복을 지킨다며 공복 후 먹는 첫 식사를 공개했다.지난 14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6시간 공복 지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삶은 달걀, 찐 고구마, 찐 옥수수 등으로 구성된 김지혜의 다이어트 식단이 담겨 있었다. 김지혜가 16시간 공복 후 먹는 첫 식사였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5월 “키 168.5cm에 몸무게가 58kg이다”며 “살 빼야 해서 목표 체중이 될 때까지는 무조건 오랜 공복 시간을 지킬 거다”고 밝힌 바가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7/15 13:09
  • 집에서 얼린 얼음 금세 녹는 이유… 냉장고 말고 ‘이것’ 문제?!

    집에서 얼린 얼음 금세 녹는 이유… 냉장고 말고 ‘이것’ 문제?!

    여름엔 물 한 잔을 마셔도 얼음을 띄우고 싶어진다. 그러나 집에서 얼린 얼음은 카페 얼음에 비해 유독 금세 녹아버린다. 냉동실 기능에 문제가 있는 걸까?냉동실 문제라기보다는, 얼음을 얼린 방식이 문제다. 얼음은 어는 점인 0도에 최대한 가까운 온도에서 오래 얼릴수록 천천히 녹는다. 그러나 가정에서 쓰는 일반 냉동고 온도는 영하 18도 정도로 낮아, 냉동실에서 얼음을 얼리면 물이 급속도로 얼어붙는다. 빨리 만들어지는 얼음은 분자 구조가 불안정하고, 어는 과정에서 얼음 속에 기포가 남아 강도가 약하므로 녹는 속도가 빠르다. 반면, 카페나 바 등에서 제공하는 얼음은 영하 10도 정도 온도에서 28시간 이상 오래 얼린다. 다소 높은 온도에서 장시간 얼린 얼음은 분자 구조가 안정적이고 촘촘해 비교적 느리게 녹는다. 얼리는 온도만 신경 써도 잘 녹지 않는 얼음을 만들 수 있다. 얼음을 얼릴 때, 얼음 틀을 지퍼 백에 넣고 수건으로 감싸면 냉기가 천천히 전해져 어는 온도를 높일 수 있다. 냉동실보다 온도가 높은 김치 냉장고에서 2~3일 얼려도 잘 녹지 않는 얼음이 된다. 냉동실 온도를 높이는 것은 보관 중인 다른 음식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얼음 얼리는 것에 신경 쓰기가 귀찮다면, 얼음이 그나마 천천히 녹는 컵을 쓰는 것도 방법이다. ‘국제 열 과학 저널’에 실린 멕시코 논문에 따르면 표면이 울통물퉁하거나 불규칙한 잔이 좋다. 연구팀이 잔의 모양에 따른 얼음 융해 속도를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한 결과다. 연구팀은 “코냑 잔처럼 표면이 매끄러운 잔에서 얼음이 더 빨리 녹는다”며 “음료에서 얼음으로의 열 전달이 더 잘 일어나 얼음이 유지되는 시간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한편, 불투명하고 뿌연 얼음이 아니라 깨끗하고 투명한 얼음을 만들고 싶을 때도 천천히 얼려야 한다. 일반적으로 얼음은 표면부터 얼기 때문에, 빨리 얼리면 공기가 가운데로 몰리면서 기포가 생기는 등 흔적이 남아 얼음이 불투명해진다. 반대로 얼음을 천천히 얼리면 공기가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해져 투명한 얼음이 만들어진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7/15 13:02
  • “48세 맞아?” 동안 대표 박병은… 아침 식단도 ‘이렇게’ 차려 먹는다

    “48세 맞아?” 동안 대표 박병은… 아침 식단도 ‘이렇게’ 차려 먹는다

    지난 13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으로 유명한 박병은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박병은은 “아침 첫 끼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토마토, 양배추, 당근을 찜기에 넣어 찐 다음, 유기농 사과 반쪽과 함께 갈아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곁들여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각번호(달걀 껍데기에 표시된 번호) 1번의 좋은 달걀 두 알을, 좋은 소금에 찍어 먹는다”며 자기관리에 자부심을 보였다. 난각번호 1번 달걀은 방사 사육으로 자란 닭이 낳은 알을 뜻한다. 박병은의 식단을 들은 만화가 김풍과 요리사 나폴리 맛피아는 “생로병사 그 자체다”며 “저속노화 박사님 같다”며 감탄했다.박병은은 여러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로, 곧 50대에 들어서지만 자기관리를 통해 동안을 유지하고 있다. 그가 공개한 식단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토마토·당근·양배추, 쪄 먹으면 영양소 흡수 잘 돼박병은이 먹은 토마토, 당근, 양배추는 모두 박병은처럼 쪄서 먹었을 때 영양소 흡수가 잘 된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토마토를 익힐수록 함량이 증가한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에서 토마토를 87도에서 2분, 15분, 30분간 데운 결과, 라이코펜 함량이 각각 6%, 17%, 35% 늘어났다. 라이코펜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임상 영양사는 “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 역시 쪄 먹으면 체내 흡수가 세 배는 높아진다”고 했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돼 면역력을 키운다. 이 영양사는 “양배추도 익히면 항암 성분도 잘 보존되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이며 “(박병은처럼)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을 곁들이면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도울 뿐만 아니라 항염효과까지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열에 약한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브로콜리·파프리카·오이 등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난각번호 1번 달걀, 항생제 위험 적어박병은이 챙겨 먹는다는 난각번호 1번 달걀은 방목장에서 자유롭게 다니도록 사육된 닭이 낳은 달걀이다. 이 닭은 좁은 철창 안에서 자란 닭과 달리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성장했기 때문에 비교적 스트레스가 적고 건강하다. 이지현 영양사는 “스트레스가 적은 닭은 면역력과 건강 상태가 좋다”며 “방사 사육으로 기른 닭은 항생제 사용 빈도도 낮아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항생제가 검출된 달걀을 먹으면 내성이 있는 세균이 달걀에 남아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줄 위험이 있다. 단, 건강을 위해 반드시 1번 달걀만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영양사는 “난각번호에 따른 영양 차이는 크지 않다”고 말했다.◇천일염, 미네랄 보충에 효과적박병은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금은 정제염보다 천일염을 먹는 편이 낫다. 정제염은 바닷물을 끓이거나 화학적으로 정제한 데 반해 천일염은 햇빛과 바람으로 자연 증발시킨다. 자연 증발 방식으로 제조된 소금은 바닷물 증발 과정에서 미네랄을 남기기 때문에 염화나트륨 외에 무기질을 더 섭취할 수 있다. 이지현 영양사는 “건강을 생각한다면 천일염을 추천한다”면서도 “천일염도 정제염과 마찬가지로 나트륨 함량이 높으므로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천일염은 미네랄이 있지만, 불순물이나 중금속 우려가 있는 저품질 제품도 있으니 위생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고르는 것이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7/15 11:39
  • 이민호, 피부 위해 매일 ‘이것’ 한다… 효과 있나 의사에게 물었더니!?

    이민호, 피부 위해 매일 ‘이것’ 한다… 효과 있나 의사에게 물었더니!?

    배우 이민호(38)가 피부 관리를 위해 ‘1일 1팩’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지난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멀츠 에스테틱스 초음파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 ‘See My Skin, Lift My Way’ 캠페인이 개최됐다. 이번 캠페인은 삶의 모든 단계에서 나다운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찾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이민호와 전지현이 참석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이민호는 자신의 일상 속 피부관리법을 소개하며 “스트레스 관리를 철저히 하며 ‘1일 1팩’을 한다”고 말했다. 이민호가 실천 중인 1일 1팩, 피부 건강에 정말 좋을까?각자의 피부 타입과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마스크팩은 대개 주 1~2회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레피부과의원 박경혜 원장은 “마스크팩은 집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일 마스크팩을 하기엔 우리 피부가 항상 똑같지 않다”며 “오존·미세먼지 등 환경, 계절별 온도·습도, 수면 패턴, 스트레스, 여성의 경우 호르몬 주기까지도 피부 상태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채 마스크팩을 매일 사용하면 피부 개선 효과를 누리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뷰티최지우 기자 2025/07/15 11:00
  • ‘이 상태’ 수박 먹었다간… 구토·설사합니다, 확인해야 할 건?

    ‘이 상태’ 수박 먹었다간… 구토·설사합니다, 확인해야 할 건?

    “이 수박, 먹어도 괜찮은 걸까요?”여름철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용돌이 모양의 수박 단면 사진과 함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다. ‘수박 모자이크병’이라는 식물 전염병 때문이다.◇잎에 얼룩 생기고 과육 물러져수박 모자이크병은 진딧물이 옮기는 바이러스성 식물 전염병이다. ‘모자이크’라는 이름은 수박 단면의 소용돌이 모양에서 유래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감염된 수박 잎에 얼룩덜룩하게 퍼지는 반점에서 비롯됐다.이 병에 걸린 수박은 잎에 황색 반점이나 울퉁불퉁한 주름이 생기고, 과육은 물러지거나 붉은 보라빛을 띠며 신맛이 날 수 있다. 반면 일반적으로 모자이크병의 증상으로 오해받는 소용돌이 무늬나 숫자 3처럼 보이는 단면은,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씨앗 자리가 드러난 정상적인 구조일 뿐 병과는 무관하다.
    푸드유예진 기자2025/07/15 10:30
  • 패스트푸드점 가까운 게 최고? ‘이 음식’ 파는 동네 살아야 날씬

    패스트푸드점 가까운 게 최고? ‘이 음식’ 파는 동네 살아야 날씬

    일상 생활을 하다 보면 집 근처 식당에 들러 식사하거나, 동네 식당에서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 일이 꼭 생긴다. 샐러드나 샌드위치같이 비교적 건강한 음식을 주문해 먹고 싶어도, 거리가 멀어 배달비가 많이 나오면 어쩔 수 없이 집 근처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하게 된다.이사를 갈 계획이 있다면, 집 근처에 샐러드처럼 건강한 음식을 파는 가게가 있는지 미리 확인해보자. 최근 동네 식당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식이섬유 함량이 주민 비만도와 관련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연구자를 포함한 국제 합동 연구팀은 현지에서 유명한 음식 배달 플랫폼을 통해 미국 보스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영국 런던의 식당 메뉴들을 조사했다. 이후 37만 5000여 개의 음식 관련 데이터가 등록된 미국 농무부(USDA) 국가 영양소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각 메뉴의 영앙소를 평가했다. 보스턴에서는 15만 7000여개, 두바이에서는 67만 2000여 개, 런던에서는 173만 6000여 개의 식당 메뉴를 농무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평가할 수 있었다. 분석 결과, 각 지역 식당 메뉴들의 영양가와 해당 지역 비만도 간 반비례 관계가 관찰됐다. 지역 식당들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많이 판매할수록 해당 지역 주민의 비만도가 낮은 경향이 있었다. 논문 저자 중 한 명인 마이클 투파노 MIT 센서블 시티 랩 부소장은 “반대로, 영양가 있는 음식을 덜 파는 지역일수록 비만도가 높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역시 논문 저자 중 한 명인 MIT 센서블 시티 랩 소속 도시 계획학자 파비오 두아르테는 “지역 식당에서 파는 것이 지역민 건강과 직접적인 상관관계를 지닌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거주 지역 인근 식당이 어떤 메뉴를 파는지가 거주민 건강에 중요하다”며 고 말했다.이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7/1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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