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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52)가 폴댄스에 푹 빠져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풀리니 이제 다시 열심히 #운동 시작 한 달 만에 #폴댄스. 물구나무서면 얼굴이 작아진대요~ 집에서나 헬스장 거꾸리 #pole 다 좋아요”라며 “폴태기 와서 폴 그만두려다가도 오랜만에 와서 스트레칭하고 폴 타면 뭔가 건강해지고 혈액순환이 잘 되는 느낌이라 그만둘 수가 없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가진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미나가 포기하지 못한다는 폴댄스, 어떤 운동인지 자세히 알아봤다. 폴댄스는 몸매 관리와 피부 건강에 모두 도움 되는 운동이다. 폴댄스는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다. 폴댄스를 할 때는 살이 잘 안 빠지는 팔, 등, 배와 같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특히 몸을 봉에 의지하면서 스핀이나 거꾸로 매달리는 자세 등을 지속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 발달에 좋다. 이는 하체 비만이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에 탄력이 생기고 셀룰라이트 지방을 없애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피부가 좋아진다. 특히 폴댄스 동작 중 거꾸로 매달리는 동작이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를 좋게 한다. 폴댄스는 연령과 상관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다만, 폴댄스 전에 스트레칭과 가벼운 워밍업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 특히 폴댄스 초보자의 경우 멍이 잘 들고 손목이나 어깨, 갈비뼈 등에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나이가 많다면 멍이나 부상이 생겼을 때 회복력이 더딜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동작을 배워야 하고 부상을 느끼면 바로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폴댄스는 그 기술을 오른쪽 한 번, 왼쪽 한 번을 번갈아 가면서 해야 좌우 균형을 이룰 수 있다. 만약 한쪽이 더 쉽다고 다른 방향으로 동작을 연습하지 않으면 좌우 비대칭을 겪을 수 있다. 평소에 허리 디스크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폴댄스를 과도하게 하면 증상이 악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편, 미나는 평소 폴댄스 외에도 몸매 유지를 위해 식단 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일 아침에 삶은 달걀 2개를 꼭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달걀은 근육 성장에 매우 효과적인 식품이다. 달걀 하나의 흰자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고, 지방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좋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는데,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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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산업이 증가하면서 간호사, 경찰, 소방 공무원, 아파트 경비원, 배송 업체 직원 등 다양한 직군이 교대 근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7년 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작업 현장의 20~60%가 교대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불규칙한 근무 형태는 근로자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데 특히 수면 장애를 주의해야 한다. 수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교대 근무자 3명 중 1명은 수면 건강에 문제우리 몸에는 생체시계가 있다. 크게 중추시계과 말초시계로 나뉘며, 이 둘이 동기화되어 함께 깨어 활동하고 쉬지 않으면 고혈압, 당뇨, 비만, 위장관 장애 등의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심혈관질환 및 뇌 질환 위험이 2~3배 증가하며, 불안 장애와 같은 정신 건강 문제도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교대 근무자들이 가장 흔히 겪는 문제는 수면 부족과 생체 리듬 교란이다. 수면 패턴이 일정하지 않다 보니 낮 동안 졸리거나 밤에 불면증을 겪는 경우가 많다. 우리의 몸은 빛, 움직임, 식사 시간 등의 요소로 생체 리듬을 조절한다. 교대 근무로 이 과정이 방해받으면 신체가 혼란을 겪는다. 특히 생체 시계는 하루에 최대 한 시간 정도만 조정될 수 있어, 급격한 근무 시간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한 달 이상 지속된 교대근무로 인해 불면증, 졸림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되면, ‘교대근무 수면장애(SWSD)’로 진단할 수 있다.교대근무자 10명 중 3명은 극심한 수면장애를 겪는 것으로 보고된다. 강동경희대병원 수면센터 신원철, 변정익 교수 연구팀이 교대 근무자 6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면 실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32.2%(201명)이 교대 근무 수면장애 위험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이가 많고 여성이 많았으며, 불면증, 주간 졸림증, 우울증, 피로 점수가 높게 나왔다. 이에 대해 신원철 교수는 “교대 주기가 한 달 이내로 변경되는 경우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했다”라며 “온도, 빛, 소음 중 하나 이상이 불량한 수면 환경을 경험한 비율도 높아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근무 스케줄 조정 및 수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근무 순서 바꾸고, 바나나·우유 등 섭취해야교대 근무자의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근무 스케줄을 조정하고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근무 형태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신 교수는 “근무 순서를 오전, 오후, 야간 순으로 시계 방향으로 배치하면 생체 리듬의 적응을 도울 수 있다”라며 “또한, 같은 시간대 근무를 1~2주 이상 길게 유지하면 신체가 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야간 근무 시에는 조도를 높여(LED, OLED 활용) 신체가 밤을 낮처럼 인식하도록 하는 것도 효과적이며, 주간 근무 시보다 더 많은 휴식이 필요하다.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교대 근무는 불가피한 경우가 많지만, 습관은 조정할 수 있다. 수면 패턴을 최대한 일정하게 유지하고, 빛과 식사 시간을 조절해 생체 리듬을 안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퇴근 후에는 강한 빛을 피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암막 커튼을 활용해 실내를 어둡게 만들어야 한다. 또한,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을 피하고, 최소 3~4시간 후에 취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신원철 교수는 “매일 7~8시간의 수면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물을 충분히 섭취하되 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피하고 취침 1시간 전에는 멜라토닌 보충제나 바나나, 견과류, 우유 등 트립토판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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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리프팅 시술 전성시대다. 처진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키는 리프팅의 종류는 점점 다양해지고 세분화돼, 어떤 시술을 받아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피부과나 성형외과에 가면 의사가 잘 상담해주겠지만, 사전에 어느 정도 정보를 갖고 상담 받으면 자신에게 더 적합한 시술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요즘 인기 있는 리프팅, 초음파·고주파·실 리프팅으로 나눠 알아봤다.◇초음파 장비▶울쎄라=피부 늘어짐이 심한 40~50대 이상이 주로 선호하는 초음파 리프팅이다. 고강도 집속 초음파로 진피층 아래인 SMAS층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돕는다. 한 해에 한 번만 하면 될 정도로 효과가 가장 강력한 시술로 알려졌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고 통증이 심해 국소 마취나 수면 마취로 진행하기도 한다. 효과는 2개월이 지나면서 뚜렷해지며 1년 정도 지속된다. 얼굴 살이 없는 사람은 울쎄라를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꼭 그런 건 아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울쎄라는 열이 생기는 지점이 피부 깊숙한 지방층 근처라 지방층을 같이 녹일 수 있어서인데, 개인의 피부에 맞춰 주의해 시술하면 괜찮다”고 말했다.▶슈링크=울쎄라의 국산 버전으로 보면 된다. 10종 이상의 국내 초음파 리프팅 기기 중 가장 인기가 높다. 슈링크는 점 단위로 초음파를 집중시켜 피부 깊은 층에 정밀하게 자극을 주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탄력을 증진하고 주름을 개선한다. 가격은 병원과 샷 수마다 천차만별이지만, 울쎄라가 1회 100~200만 원 사이라면 슈링크는 30~50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다. 그만큼 효과가 울쎄라에 비해 오래 지속되지 않아, 반복적 시술을 해야 잘 유지된다. 특히 젊은 층에서 많이 한다.▶리니어지=슈링크와 비슷한 국내 초음파 리프팅 기기다. 리니어지는 주로 균일하고 선형적인 방식으로 초음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깊은 층까지 고르게 자극을 주는 방식이다.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주름과 탄력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고, 회복 시간도 짧다.◇고주파 장비▶써마지=가장 대표적인 단극성 고주파 리프팅이다. 서동혜 원장은 “피부 탄력을 되살리는 고주파는 크게 단극성, 양극성, 유니폴라로 나뉜다”며 “써마지 같은 단극성이 진피층 가장 깊숙한 곳까지 열을 전달해 콜라겐을 많이 생성한다”고 말했다. 써마지는 20년 이상 된 시술로, 리프팅 시장에서 신뢰받는 시술로 자리 잡았다. 두 달이 지나면 효과가 더 뚜렷해지면서 1년간 유지된다. 시술 후 몇 시간은 얼굴에 붉은 기가 도는데, 대부분 1주일 안에 사라진다. 서 원장은 “초음파 방식을 피부 늘어짐이 심할 때 추천한다면, 고주파는 피부의 전반적인 탄력을 개선할 때 적합하다”고 말했다. ▶올리지오·덴서티·세르프·텐써마=써마지와 비슷한 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국산 고주파 장비들이다. 가장 오래된 건 올리지오, 최근 뜨고 있는 건 덴서티와 세르프다. 모두 단극성 고주파로, 피부 표면부터 열이 깊게 들어가 모공 개선에도 좋고, 탄력 잃은 피부를 개선한다.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서동혜 원장은 “특히 덴서티의 경우 양극성도 같이 나오는 하이팁이 있어, 큰 모공과 피부 늘어짐이 둘 다 고민일 때 하면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지속 기간은 6개월~1년이다. 써마지의 가격은 병원·샷 수에 따라 150~250만 원 선이며, 국산 장비들은 100~200만 원 수준이다.▶튠페이스=통증이 거의 없어 피부과 시술을 처음 받는 사람에게 수요가 많다. 튠페이스는 콜라겐을 촉진하는 이상적인 주파수를 이용해 피부 결 개선과 모공 축소 면에서 좋은 효과를 낸다. 목적에 따라 탄력, 잔주름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서동혜 원장은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써마지만큼 장기적인 효과를 내지는 않는다”며 “3~4주 간격으로 3~5회 반복 시술이 필요하며, 효과는 6개월~1년 이어진다“고 말했다. 비용은 부위에 따라 20~30만 원 선에서 10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실 리프팅실 리프팅은 특수 의료용 실을 피부 아래층에 삽입해 처진 피부를 당기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탄력을 주는 시술이다. 실은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되며, 각자 피부 타입과 개선하고자 하는 방향에 따라 실의 종류를 선택하게 된다. 서동혜 원장은 “실리프팅은 ‘코그실’이라는 돌기가 있는 실을 주로 쓰는데, 돌기의 방향이나 굵기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고 강한 실일수록 회복 기간이 길어진다”고 말했다. 장점은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다. 시술로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원할 경우 멍, 부기가 동반되는 회복 기간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가격은 얼굴 전체로 하면 평균 200~400만 원, 부위별 시술은 80~150만 원으로 알려졌다.한편, 리프팅에는 극초단파, 즉 마이크로웨이브를 이용한 '온다리프팅'이나, 레이저를 이용하는 '티타늄 리프팅', 보톡스를 이용한 리프팅 등 굉장히 다양한 장비 및 방식이 사용된다. 최근에는 한 가지가 아닌 부위별로 특화된 여러 리프팅을 함께 쓰는 것도 트렌드다. 어떤 시술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무분별하게 받지 않는 것이다.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강한 리프팅을 얼굴 전체에 한 번에 무분별하게 시행하면 오히려 더 처지거나 볼패임, 땅콩형 얼굴이 되는 등 모양이 망가져버린다"며 "기기 종류별, 얼굴 부위별로 깊이나 강도 등을 잘 파악해서 써야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임 원장은 이어 "리프팅이 아파야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아프지 않아도 효과 있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각자 피부 상태에 필요하고 잘 맞는 것을 쓰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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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38)가 자신이 즐겨 먹는 건강식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최여진 채널’에는 ‘[한식 대접] 송해나 편 : 짜글이 레시피(먹어본 사람만 안다는 찌개 원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최여진은 송해나를 게스트로 초대해 된장 짜글이를 대접했다. 송해나는 자신이 평소에 즐겨 먹는 밥과 반찬을 최여진에게 선물했다. 송해나는 “유일하게 먹는 밥, 반찬을 가져왔다”며 선물을 하나씩 소개했다. 특히 송해나는 서리태 가루를 꺼내 들며 모발 건강을 위해 매일 아침 서리태 가루를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평소에 즐겨 먹는다는 곤드레밥을 자랑했다. 선물 증정식 이후 최여진과 송해나는 된장 짜글이와 곤드레밥을 함께 먹었다. 송해나는 곤드레밥을 먹자마자 “향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에 곤드레밥을 맛본 최여진은 “곤드레밥을 집에서 먹다니, 먹기 쉽지 않은데”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송해나가 건강을 위해 자주 먹는 서리태와 곤드레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서리태서리태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다. 단백질(34.3%), 탄수화물(30.5%), 지질(18.1%) 등을 비롯해 다양한 무기질, 비타민도 함유됐다. 서리태에 들어 있는 안토시아닌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심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내기 위해 신진대사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노화를 촉진하고 암이나 동맥경화, 심장질환 등을 유발한다.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줄여줘 이런 질병을 예방한다.서리태는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서리태에 풍부한 이소플라본은 모발 건강을 유지해 탈모를 예방한다. 이소플라본에는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 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됐다. 파이토 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증을 유발하는 5-알파 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를 억제하는 기능을 한다고 알려졌다. 서리태 속 폴리페놀, 시스테인, 아르기닌 등도 두피를 건강하게 만들고,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 다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서리태가 탈모 증상을 막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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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또 광고 촬영인데”라며 “육아에 촬영에 대학원에 피부과를 못 갔다”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정현은 자기 전 집에서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이었다. 그는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정현은 지난 2022년에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를 통해 “거짓말 아니고 클렌징 잘하고, 수분 보충 잘했다”며 “특히 선크림을 집에서도 하루에 두 번씩 발랐다”며 자신만의 피부 비결을 밝힌 바 있다. 이정현이 평소 실천하는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클렌징 꼼꼼히 하기=클렌징은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외부 환경에서 발생하는 먼지나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이 피부에 남아 있으면 모공이 막혀 염증이나 여드름 등의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하루의 끝에 깨끗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를 청결히 하는 것은 필수다. 그러나, 과도한 세안은 피부를 자극하고 수분을 빼앗을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세수는 두 번, 아침과 저녁으로 적당히 하는 것이 좋다.▷물 많이 마시기=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은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하고 탄력이 떨어지며,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충분한 물 섭취는 피부에 자연스러운 수분을 공급해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또한, 물은 체내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데 도움 된다. 하루에 약 2L의 물을 마시는 게 피부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지만, ▲개인의 체격 ▲활동량 ▲기후에 따라 필요한 양은 다를 수 있다. 과도한 물 섭취는 체내 염분 농도를 낮춰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실내에서도 선크림 바르기=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피부 노화와 피부암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의 주름을 유발하고, 색소 침착을 일으키며 장기적으로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높은 제품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특히 이정현처럼 실내에서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 집에서도 자외선은 창문을 통해 들어오거나, 조명에서 반사돼 피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선크림은 충분히 발라야 하며, 2~3시간 간격으로 덧바르는 게 효과적이다. 또한, 피부 유형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하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으니 사용 전 패치 테스트(작은 부위에 발라 알레르기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 줄 요약!1. 배우 겸 가수 이정현(44)이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냄.2. 과거 이정현은 꼼꼼한 클렌징, 수분 보충, 선크림 자주 바르는 것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이라고 밝힘. 3. 이정현처럼 집에서도 창문과 조명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에 대비해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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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장 건강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에서는 장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간단한 비법을 소개했다. 영양학자 파르자나 나세르(Farzanah Nasser)는 “장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이 복잡할 필요 없다”며 “장 건강을 개선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단과 생활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행이나 빠른 해결책(보충제)에 얽매이기보다 음식을 통해 소화 시스템을 건강히 하는 ‘음식 우선 접근 방식’을 취해야 한다”며 “케피어와 같이 유산균이 풍부한 발효식품을 14일 동안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장내 건강한 박테리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파르자나에 따르면 장 건강을 개선하는 일이 곧 신체의 거의 모든 기관을 개선하는 일이다. 그는 “장 건강을 개선하면 면역력 강화, 복부 팽창 감소, 체중 관리 개선, 기분 개선, 불안 및 스트레스 감소와 같은 다양한 이점을 경험할 수 있다”며 장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 건강 관련 연구를 진행한 Biotiful Gut Health의 CEO 나타샤 보우스(Natasha Bowes) 역시 “건강한 장은 전반적인 신체 건강과 웰빙을 위해 중요하다”며 “보충제는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영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장에 신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해 있을 정도로 장은 신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기관이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케피어=파르자나와 나타샤가 추천한 케피어는 소젖이나 염소젖을 발효시켜 만든 발포성 발효유다. 티베트의 승려들이 면역력을 증진하기 위해 즐겨 먹은 데다 몽글몽글한 버섯 모양의 종균(케피어 그레인)으로 만들어 ‘티베트 버섯’이라고도 불린다. 케피어에는 비타민B1, 비타민B12, 비타민K, 칼슘, 마그네슘, 엽산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며 체내 영양소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케피어는 장 건강에 좋다. 프로바이오틱스 종자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요구르트에 일반적으로 2~3가지의 프로바이오티스 종자가 있는 반면 케피어에는 요구르트의 약 5배에 해당하는 10~12가지의 프로바이오틱스 종자가 들어 있어 더 많은 유익균을 흡수한다. 발효 과정에서 유당이 대부분 분해돼 유당불내증 환자도 섭취할 수 있다. 다만, 유당불내증 환자의 경우 케피어를 소화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무유당 케피어를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케피어를 너무 많이 먹으면 체질에 따라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 한다.▷양배추=파르자나가 섭취해야 한다고 강조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중 하나로 양배추를 꼽을 수 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는 위 건강과 항암 작용에 좋은 음식이다. 양배추의 심지 부위에 많은 비타민U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고 위장관 내 세포의 재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양배추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서 면역력을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양배추에 함유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양배추를 먹은 여성의 유방암 진단 확률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72% 낮았다. 무엇보다 양배추는 식이섬유가 풍부해(100g에 약 2.5g) 소화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양배추를 챙겨 먹으면 변비나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다만, 배추에는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을 방해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는 사람에게 좋지 않을 수 있으므로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장 건강에 음식이 미치는 영향을 강조함. 2. 영양제를 먹는 것보다 장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장 건강을 관리하는 데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함.3. 케피어 같은 발효식품이나 섬유질이 풍부한 양배추가 장 건강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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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7년 차에 솔로로 데뷔한 가수 있지 예지(24)가 평소 즐겨 먹는 음식을 밝혔다.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예지가 가장 맘에든 역대급 헤매코는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예지는 “무엇을 할 때 가장 즐거운가?”라는 질문에 “한 상 차려놓고 TV 보는 것을 좋아한다”며 “직접 요리를 하는 건 아니고 외부에 있는 맛집을 배달해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자주 주문하는 음식이 있다면?”이라고 되묻자 예지는 “안주류를 되게 좋아한다. 닭발, 순대, 이런 거 너무 좋아하고 요즘에는 대창,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었다”며 최근 곱도리탕과 낙곱새를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가 좋아하는 대창과 곱창, 관리할 때 먹어도 괜찮을까?체중을 관리할 때는 대창과 곱창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대창과 곱창은 열량과 지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 중 대창이나 곱창을 섭취하면 하루 권장 열량 섭취량을 훌쩍 넘길 위험이 있다. 소대창과 소곱창을 예로 들자면, 소대창과 소곱창의 열량은 각각 100g당 약 300~400Kcal, 약 250~300Kcal로 중량 대비 열량이 높은 편이다. 또한, 소대창 100g에는 약 31g의 지방과 12.6g의 포화지방이, 소곱창 100g에는 약 14.7g의 지방과 5.6g의 포화지방이 들어 있다. 콜레스테롤 함량 역시 높다. 소대창과 소곱창 모두 100g당 약 100mg 이상의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다. 대창과 곱창이 심혈관 질환과 비만 발생 가능성을 높이는 고지방·고콜레스테롤 식품을 말할 때 자주 언급되는 이유다. 다만, 대창과 곱창을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체중 관리로 지친 몸에 보탬이 될 수 있다. 대창과 곱창에는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B, 철분, 아연, 셀레늄 등도 들어 있기 때문이다. 대창과 곱창은 셀레늄,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해 기력과 면역력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불포화지방산과 콜라겐 성분이 풍부해 피부 탄력을 높이는 데 좋다. 특히 곱창은 동의보감에 ‘정력과 기운을 돋우고 비장과 위를 튼튼하게 하며 오장을 보호하며 어지럼증을 다스리는 음식’으로 기록돼 있기도 하다. 한편, 대창과 곱창을 먹을 때는 볶거나 구워 먹는 것보다 삶아 먹는 게 더 좋다. 기름기를 일부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볶거나 구워 먹을 때는 먹기 전 기름기를 약간 제거해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먹는 것도 대창과 곱창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세 줄 요약!1. 있지 예지가 평소 대창과 곱창이 들어간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밝힘.2. 대창과 곱창은 다이어트에 좋지 않음.3. 다만, 건강한 방법으로 적정량 섭취하면 지친 몸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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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선두주자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54)이 자신의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지난 7일 유튜브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에는 ‘[#백억짜리아침식사] 50대에도 주름 하나 없는 정샘물의 피부, K-뷰티 대모의 동안 유지 비결 꿀팁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샘물은 브랜드 '정샘물'을 론칭해 전 세계 1300여 개 매장에 입점하며 연 매출 1100억 원이라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영상에서 정샘물은 아침에 물 250mL에 비타민 파우더,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넣어 일명 '샘물 부스터'라는 음료를 만들어 마셨다. 정샘물은 "식물성 오일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항산화 효과도 있어서, 뷰티를 하니까 되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오은영과 이이경도 정샘물의 피부를 극찬했다. 정샘물이 물에 넣어 마신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은 어떤 건강 효과를 주는지 알아봤다. ◇레몬 물, 다이어트·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레몬즙이나 레몬을 갈아 물에 타 먹으면 피부 건강 개선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몬 한 개에는 약 18.6mg의 비타민C가 들어 있다. 레몬에 함유된 비타민C는 노화, 피부 주름, 피부 건조와 손상을 줄이는 기능을 한다. 또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레몬과 같은 감귤류 과일에는 비타민C와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해 피부 상태 개선에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플라보노이드는 자외선과 외부 유해환경에 의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를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 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 탄력도 높인다. 레몬 물 섭취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레몬에는 식이섬유 펙틴이 함유돼 있어 포만감을 높여주고, 체내 지방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신체의 에너지 생성을 돕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일종의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시켜 신진대사를 증가시킨다. ◇올리브오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 돼올리브오일에는 비타민E와 항산화제가 풍부해 피부 세포를 재생시키고 보습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올리브오일을 섭취하는 것은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목욕 시에 올리브오일을 발라도 좋다. 올리브오일 섭취는 심혈관질환 예방에 좋다. 올리브오일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항암‧항염 효과가 있고,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포화지방산은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관이 막히지만, 불포화지방산은 반대로 혈관을 뚫는 데 좋다.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E를 비롯해 항산화 화합물인 ‘올레오칸탈’이 콜레스테롤 조절에도 도움을 준다. 미국심장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올리브오일 23g을 매일 섭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은 위산을 조절해 소화를 도와주고, 장 내벽을 보호하기도 한다. 아침 공복 상태에서 올리브오일을 한 스푼 정도 섭취하면 장운동이 활발해진다. 평소 소화 불량이나 변비 증상이 있는 사람은 올리브오일을 먹어 보기를 권한다.세 줄 요약!1. 정샘물이 모닝 루틴으로 물에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타서 마시는 모습 공개.2. 레몬 물은 피부 노화 방지와 탄력 개선에 좋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음3. 올리브오일은 피부 보습과 재생에 좋고, 장 건강 개선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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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운동 자격증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12. 7. 태권도 1단이 되었습니다"라며 "#승급심사 #합격"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승급심사를 마친 후 체육관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태권도 1단 자격증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무엇을 좋아하고 집중할 수 있는 내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태권도를 알게 되면서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라며 "다시 찾은 동심에 참 설렜어요"라고 말했다.태권도는 신체 전반을 활용하는 전신 운동으로, 근력과 지구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기본적인 발차기 동작만으로도 하체 근육이 단련되며, 품새를 수행하면서 상체와 코어 근력이 발달한다. 또한, 반복적인 기술 연습과 연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기능이 향상되고, 전신 근육을 균형 있게 사용할 수 있어 몸의 안정성이 높아진다. 순발력과 민첩성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태권도의 큰 장점이다. 빠른 동작 전환이 필요한 겨루기 과정에서는 순간적인 판단력과 반응 속도가 요구되며, 이를 반복적으로 훈련하면 신체의 조정 능력이 향상된다. 또한, 발차기나 몸놀림을 통해 균형 감각을 기를 수 있어 운동 신경이 전반적으로 발달한다. 이와 함께 강한 기술을 반복적으로 구사하면서 체지방이 연소해 체중 감량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정신적인 측면에서도 태권도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집중력과 인내심을 요구하는 품새 훈련은 사고력을 향상하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겨루기와 단체 훈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울 수 있으며, 심신을 단련하면서 자신감도 자연스럽게 높아진다. 다만, 태권도를 할 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기술을 시도하면 근육이나 관절 부상의 위험이 크므로, 운동 전후로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한, 발차기나 겨루기 중 무리한 힘을 가하면 무릎과 발목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겨루기 훈련 시에는 보호 장비를 착용하고, 자신의 체력과 기술 수준에 맞춰 점진적으로 난이도를 올리는 것이 안전하다.세 줄 요약!1. 배우 윤세아(47)가 새롭게 딴 태권도 1단 자격증 공개.2. 태권도는 근력, 유연성, 순발력, 집중력을 길러주는 전신 운동.3. 부상 방지 위해 준비 운동과 올바른 자세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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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41)이 다이어트를 위해 저당밥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평소에 일이 없을 때는 집에서 게임하고, 만화 보고, 반려견 산책을 시킨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에는 슈퍼주니어 20주년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며 “나이가 드니까 살이 잘 안 빠진다. 저당밥을 직접 해 먹고 있다”고 말했다. 김희철이 다이어트를 위해 직접 해 먹는다는 저당밥은 저당밥솥을 이용해 밥을 지으면서, 전분물이 빠져나가도록 해 혈당을 낮춘 밥이다. 전분은 탄수화물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포도당으로만 이루어져 체내 흡수가 빨라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실제로 경희대 건강노화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에서 성인 13명을 대상으로 저당밥솥의 효과를 비교했다. 참여자들은 일반 밥솥에서 지은 밥과 저당밥솥에서 지은 밥을 먹은 후, 혈당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저당밥솥 밥을 섭취하면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식후 두 시간 동안의 혈당상승곡선이 완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후 3시간 동안, 저당밥솥 밥을 먹은 경우와 일반 밥을 먹은 경우의 포만감과 음식을 먹고 싶은 충동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전문가는 쌀에서 빠져나간 전분 외에 수분이나 식이섬유는 그대로라서 포만감이 유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흰 쌀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 효과를 보고 싶다면 차갑게 식혀 먹어보자. 찬밥은 따뜻한 밥보다 저항성 전분이 많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지방으로 잘 축적되지 않는다. 포도당으로 분해돼야 지방으로 저장할 수 있는데, 저항성 전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되는 비율이 낮아서다. 또 2019년 ‘영양과 당뇨병’ 저널에는 저항성 전분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했다는 연구 결과가 실린 바 있다. 2015년 아시아 태평양 임상 영양학 저널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갓 지은 백미 ▲실온에서 10시간 식힌 백미 ▲4도에서 24시간 식힌 후 재가열한 백미를 분석했더니, 저항성 전분 함량이 각각 0.64g/100g, 1.30g/100g, 1.65g/100g으로 확인됐다. 특히 4도에서 24시간 식혔다가 재가열한 백미는 10시간 실온에서 식힌 백미보다 저항성 전분 함량이 2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김희철은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술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운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는 술을 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세 줄 요약! 1. 가수 겸 방송인 김희철이 현재 콘서트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밝힘.2. 체중 감량을 위해 저당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함.3. 실제로 저당밥은 일반 밥을 섭취할 때보다 혈당을 덜 상승시켜 다이어트에 도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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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간 한국에서 화제된 키워드 중 하나는 단연 '저속노화'다. 기대 수명이 늘어나면서 느리고 건강하게 나이가 들고 싶은 전 연령대의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천천히 나이 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습관에 신경을 써야 한다.◇가속노화의 주범, 단순당·정제곡물가속노화의 주범으로 꼽히는 식품은 단순당과 정제곡물이다. 단순당과 정제곡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데, 우리 몸은 혈당을 내리기 위해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을 과다 분비시키며 이때 노화가 가속된다. 몸에 들어온 에너지가 근육이 아닌 지방과 간에 쌓이도록 하기 때문이다. 정제곡물 속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에 당독소가 쌓인다. 당독소가 많을수록 면역체계가 망가져 염증이 생기고 당뇨병으로 이어질 위험도 있다. 당독소는 특히 혈관에 쌓이면 치명적이다. 혈당과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은 경우 피가 굳어져 혈전이 만들어진다. 이는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혈관을 막아 뇌출혈, 심근경색 등을 유발한다.저속노화를 위해서는 당독소가 쌓이는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단순당이나 정제곡물 섭취를 줄이고 잡곡밥·채소·단백질 등 혈당지수가 낮은 식재료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탄수화물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통곡물, 채소, 콩류, 과일, 유제품의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이 많은 식품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대체한다.◇발효식품이 저속노화에 도움발효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노화를 늦추는 한 방법이다. 발효식품 중 콤부차는 홍차나 녹차를 우린 물에 '스코비'를 첨가해 발효시킨 음료다. 스코비는 박테리아와 효모로 이루어진 균으로, 콤부차의 맛과 건강 효과를 담당하는 핵심 원료다. 콤부차를 만들 때에는 스코비의 먹이인 당을 함께 첨가한다. 발효를 위해 추가되는 설탕은 스코비의 먹이로 사용되면서 몸에 좋은 유기산으로 전환된다. 이때 건강에 좋은 유익균이 만들어진다.콤부차는 칼로리가 낮고 함유된 유익균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해 ▲면역력 증진 ▲배변활동 촉진 ▲소화 기능 개선 등의 건강 효과를 낸다. 콤부차에 들어 있는 글루쿠론산은 체내 독성물질을 신장으로 내보내 해독 작용을 하고, 각종 아미노산이 신진대사를 촉진해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콤부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막아준다.콤부차를 마시는 습관은 공복혈당 수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콤부차에 함유된 여러 효모 세포, 미생물 덕분이다. 미국 조지타운대와 네스래스카 링컨대 공동 연구팀은 당뇨병 환자 12명에게 콤부차와 위약 음료를 마시게 해 4주 동안 관찰했다. 그 결과, 4주간 콤부차를 마신 당뇨병 환자는 평균 공복혈당 수치가 164에서 116으로 감소했다. 다만 콤부차의 혈당 관리 효과를 누리려면 시중에 출시된 제품들 중 당류 함량이 0인 것을 고르는 게 좋다. 과다 섭취는 금물이다. 하루에 한두 잔, 식사 전후에 마시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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