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홈
  • 라이프
  • 뷰티
  • 푸드
  • 다이어트
  • 피트니스
  • 여행
  • 책/문화
  • 김세정 “요즘 ‘이것’ 끊기 실천 중”… 다이어트에 최고 방법, 뭘까?

    김세정 “요즘 ‘이것’ 끊기 실천 중”… 다이어트에 최고 방법, 뭘까?

    가수 겸 배우 김세정(28)이 최근 실천하고 있는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OFFICIAL KIMSEJEONG’에는 ‘[CLEAN CAM] ep.104 롱샴 X W KOREA 화보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세정은 화보 촬영 중 힘이 없다고 털어놓았다. 김세정이 “벌써 에너지가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이제 힘이 없다”고 하자, 제작진은 “저기 호두과자 있는데 당 충전했냐”고 물었다. 이에 김세정은 “안 먹었다”며 “요즘 탄수화물 끊기를 하고 있어서”라고 말했다. 김세정이 요즘 실천하는 관리법인 ‘탄수화물 제한하기’는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때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끊으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당부하(몸에서 포도당을 대사하는 능력)가 촉진돼 피지 생성 인자인 ‘IGF-1’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이 늘어나게 되면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쉽다. 또 곰팡이나 바이러스 등에 대한 인체 저항력이 떨어져 피부 면역 체계가 약해지기도 한다. 실제로 서울대병원 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녹황색 채소나 콩 등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사람들은 햄버거나 도넛, 빵, 라면 등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더 많이, 자주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필수 영양소인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안 좋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일상에서 피곤함과 무기력함을 느끼기 쉽다. 몸의 에너지원으로 쓰이는 탄수화물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탄수화물을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단백질을 더 소비하게 된다. 이때 단백질이 빠져나가면서 근육의 기능이 약해져 무기력함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탄수화물을 아예 끊기보다 탄수화물 일일 섭취권장량(1100~1400kcal)의 45~55%를 저항성 탄수화물로 섭취해주는 게 좋다. 저항성 탄수화물은 몸에 흡수되는 속도가 느려 혈당이 빨리 오르지 않고, 체내 지방에도 적게 축적된다. 감자, 고구마, 콩류, 통곡류, 바나나 등이 대표적이다.두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김세정(28)이 최근 탄수화물 끊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밝힘.2. 정제 탄수화물을 끊으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음.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8 08:00
  • 한국인이 사랑하는 양고기, 다른 고기와 영양 차이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양고기, 다른 고기와 영양 차이는?

    양꼬치와 맥주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조합 중 하나로 꼽힌다. 이전에는 다른 고기에 비해 생소하고 누린내 등으로 거부감이 컸던 양고기는 어느덧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대중적인 음식이 됐다. 양고기의 영양학적 효능은 어떨까?양고기는 영양 측면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 등 다른 육류 못지않다. 저칼로리·저지방·고단백의 대표 육류로, 예로부터 유럽이나 중동 지역 등에서는 보양식으로 즐겨 먹었다. 또 양고기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비교했을 때 적은 지방을 포함하고 있다. 혈관계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콜레스테롤 함량도 육류 중에서 가장 낮다. 특히 양고기가 가진 지방의 절반 이상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양고기에 특히 풍부한 영양 성분은 비타민B12다. 비타민B12는 적혈구 생성을 돕고 신경 손상을 방지하는 등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비타민 B12가 결핍되면 우울증, 위장관 기능 저하, 성장 발달 지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양고기는 원기회복을 위해 자주 찾는 식품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양고기에는 철분, 칼슘, 인, 아연 같은 무기질이 풍부해 스트레스를 저하시키고 불면증, 정서불안 등에 도움이 된다. 성인에게 권장되는 철분 섭취량은 하루에 12mg인데, 양고기 200g(1인분)을 먹으면 권장량의 30% 이상을 채울 수 있다.한편, 양고기도 소고기처럼 취향에 따라 레어, 미디엄 레어 등 덜 익혀먹는 경우도 많은데, 괜찮은 걸까?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따르면, 소고기를 덜 익혀먹어도 되는 건 굉장히 위생적으로 유통된다는 전제하에서다. 이런 면에서 양고기 역시 검역 과정을 통해 안전성이 확보된 것들만 수입되므로, 국내에서 양고기에 의한 기생충 발생 사례는 거의 없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웬만하면 완전히 가열해 먹는 것을 권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축산물안전정책과 담당자는 "기생충 예방은 물론, 유통 과정 중 상하거나 세균성 오염 등 혹시 모를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양고기를 완전히 익혀 먹는 게 안전하다"고 말했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03/18 08:00
  • 홍은희, 아침부터 ‘이 음식’ 먹던데… “위험” 혈당 확 오른다고?

    홍은희, 아침부터 ‘이 음식’ 먹던데… “위험” 혈당 확 오른다고?

    배우 홍은희(45)가 최근 자신의 아침 식단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홍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장에 찰도넛”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홍은희가 아침장에서 직접 구매한 것으로 보이는 찰도넛들이 담겼다. 평소 동안 미모와 몸매로 유명한 홍은희가 아침에 먹은 찰도넛은 단순당이 많아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이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특히 도넛은 미국의 한 영양사가 복부 지방을 늘리는 최악의 아침 식사 메뉴 중 하나로 꼽은 바 있다. 도넛과 같이 설탕 등 당 함량이 높은 식품은 혈당‧배고픔‧음식 갈망에 영향을 미쳐 뱃살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2020년 ‘유럽 예방 심장학지’엔 설탕을 과다 섭취하면 심장과 복부에 지방이 많이 쌓인다는 연구 결과가 실리기도 했다. 그렇다고 아침 식사를 거르는 건 좋지 않다. 아침 식사는 가급적 정제되지 않은 식재료 위주로 탄수화물‧단백질‧식이섬유가 고루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 원재료에 가까운 식품을 먹어야 음식 씹는 횟수가 증가해 뇌 기능이 활성화된다. 음식을 오래 씹을수록 뇌 혈류량이 증가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기 때문이다. 시금치, 케일 등 녹황색 채소에 채소 한 토막, 삶은 달걀, 두부 등을 곁들여 먹으면 영양소를 적절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편, 홍은희는 건강한 아침 식단으로 병아리콩 셰이크를 소개한 바 있다. 찰도넛과 달리 병아리콩은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이다. 실제로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 연구팀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보다 40% 낮았다. 병아리콩은 다른 콩류에 비해 칼슘과 단백질, 식이섬유의 함량도 높다. 특히 칼슘 함량은 100g당 45mg으로, 완두콩보다 약 2배 많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열량도 낮은 편에 속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기가 많다. 두 줄 요약!1. 배우 홍은희가 아침장에서 사 온 찰도넛을 sns에 인증함. 2. 아침으로 찰도넛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기 쉬우며,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8 07:00
  • “섹시한 여자 되고 싶다” 1억 들여 성형한 인플루언서, 무슨 사연?

    “섹시한 여자 되고 싶다” 1억 들여 성형한 인플루언서, 무슨 사연?

    외국의 한 트렌스젠더 인플루언서가 섹시한 여자가 되기 위해 1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트렌스젠더라고 밝힌 인플루언서 나탈리(21)는 섹시한 여자가 되고 싶다며 여러 성형과 시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성전환 수술을 받은 후, 1억4000만 원의 비용을 투자했다”며 “이마축소술, 코 성형 2회, 눈 밑과 뺨 그리고 입술 필러 등 21가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 외모가 변화하는 게 좋다”며 “조만간 터키로 눈 수술을 받으러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게 진정으로 행복한 삶이냐” “학대 수준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나탈리가 받았다고 밝힌 성형 수술과 시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필러=필러는 히알루론산 등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을 피부에 주입하는 시술이다. 상황에 따라 칼슘수산화인회석, 폴리메틸 메타크릴산, 콜라겐 등을 쓰기도 한다. 보통 이마, 미간 등에 필러를 채워서 볼륨을 확대하고 주름을 없앤다. 얇은 입술을 두껍게 만들거나 코를 높이고 턱을 갸름하게 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다만, 필러를 맞고 여러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멍, 통증, 색소침착, 가려움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대표적이다. 심할 경우 필러가 혈관이나 신경을 건드려서 피부 괴사나 피부 기능 장애,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코 성형=코는 인간의 호흡과 가장 밀접한 부위이기 때문에 수술을 받기 전에는 미용과 함께 기능적 요소를 신경 써야 한다. 코 성형 수술 후에는 각종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부작용에는 출혈, 통증, 감염이 흔하다. 이는 전문의가 약물 등으로 조절하면 좋아지는데, 드물게 심한 감염이 발생한 경우 이식물을 다 빼야 할 수도 있다. 수술 후엔 대부분 일시적인 비폐색, 비루 증가, 안면부 부종과 멍이 발생한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이 외에 매우 드물지만 후각기능 저하, 공여부(채취 부위) 합병증(출혈, 만성 통증, 기흉 등), 절개 부위 켈로이드 등이 발생할 수 있다.▷이마축소술=이마축소란 앞쪽 헤어라인 자체를 아래로 이동시켜서 새로운 위치에 고정하는 수술법이다. 자신의 헤어라인이 그대로 아래로 내려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이마를 작아지게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이마가 넓고 길어서 얼굴이 크거나 길게 보이는 경우, 다른 부위에 비해 유독 이마가 넓은 경우, 이마라인의 좌우가 비대칭인 경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나탈리처럼 과도하게 많은 돈을 성형 수술에 쓰는 것은 성형중독의 증상일 수 있다. 성형수술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사람의 경우 수술 부위가 계속해서 늘어난다. 다만, 짧은 기간 동안 한 부위에 반복적으로 수술을 받으면 수술 부위를 비롯한 몸 곳곳에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다. 성형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인위적으로 자신을 가꾸고 자존감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사회적으로도 사람들이 외모에 대한 집착을 덜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두 줄 요약!1. 외국의 한 20대 인플루언서가 섹시한 여성이 되고 싶다며 1억 원이 넘는 돈으로 성형 수술을 했다고 밝힘.2. 과도하게 성형 수술을 하면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 2025/03/18 00:01
  • 쌍둥이 자매, ‘한 남성’과 동시에 열애… 기상천외한 커플, 무슨 사연?

    쌍둥이 자매, ‘한 남성’과 동시에 열애… 기상천외한 커플, 무슨 사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쌍둥이가 동시에 한 남자를 사귄다는 사연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지난 11일(현지시각) 유튜브 채널 ‘Love Don’t Judge’에는 ‘쌍둥이와 남자친구를 공유해요(I Share My Boyfriend With My Twin Sister | LOVE DON'T JUDGE)’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출연한 페디아와 페튜니아는 쌍둥이로, 2년 전 여행에서 만난 템바와 2년째 연애 중이다. 이전에도 한 남자를 동시에 사귄 적 있는 페디아와 페튜니아는 남자친구를 공유하는 것이 낯설지 않았고, 템바에게 이 연애 방식을 제안했다. 템바는 “처음엔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이 방식이 최고”라고 말했다. 템바는 “페디아와 페튜니아는 각자 다른 사람이다”라며 “마치 소금과 설탕처럼 서로 매우 다르다”고 말했다. 이들은 서로 공평하게 애정을 쏟기로 규칙을 정했다면서 “한쪽에 더 애정이 기우는 것 같으면 곧바로 ‘나에게도 그만큼 표현해라’고 내 의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템바는 “밖에서 스킨십하는 것도 거리낌없기 때문에 종종 사람들의 시선을 받기도 한다”며 “오히려 내가 왕이 된 기분이라 좋다”고 말했다.페디아, 페튜니아, 템바처럼 세 명 이상이 연인인 관계는 다자연애주의, 즉 ‘폴리아모리(polyamory)’라고 한다. 폴리아모리는 ‘많음’을 뜻하는 그리스어 ‘폴리(poly)’와 ‘사랑’을 뜻하는 라틴어 ‘아모르(amor)’의 합성어로, 서로를 독점하지 않는 다자간의 사랑을 가리킨다. 이런 다자연애주의자는 ‘폴리아모리스트’라고도 부른다.폴리아모리스트의 주장에 따르면 폴리아모리는 파트너와 합의 하에 서로가 참여해 형성하는 관계로 ‘바람’이나 ‘양다리’ 등과는 성격이 다른 개념이다. 폴리아모리스트는 이성이 일대일로 만나 결혼하는 ‘일부일처제’가 통제와 구속을 만든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두 사람만 있는 부부나 연인관계 속에는 필연적으로 위계질서가 생기기 마련이지만, 다수의 관계에는 그 누구도 우위가 될 수 없어 더 행복하고 건전하다고 여기기도 한다.지난 2021년 발표된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Psychology’에 실린 미국 채프먼대 심리학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5%가 폴리아모리스트라고 나타났다. 최근에는 법적 혼인 상태인 부부가 제3자와 함께 생활하고, 자녀 계획을 세우고, 아이가 있는 경우 함께 육아하는 등 가정을 꾸리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다양한 가족 형태가 이미 공존하고 있고, 오랜 결혼제도의 틀을 깨는 법률이 통과되고 있다”면서 폴리아모리스트 증가 이유를 추정했다.두 줄 요약!1.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는 쌍둥이 페디아와 페튜니아, 그리고 그들의 남자친구인 템바는 다자연애주의자, 즉 폴리아모리스트임.2. 폴리아모리스트의 주장에 따르면 폴리아모리는 파트너와 합의 하에 서로가 참여해 형성하는 관계로 ‘바람’이나 ‘양다리’ 등과는 성격이 다른 개념임.
    라이프임민영 기자2025/03/17 23:02
  • 통풍 간과했다가 치명적인 ‘이 병’ 걸려… 하루에 물 2L 씩 마셔야

    통풍 간과했다가 치명적인 ‘이 병’ 걸려… 하루에 물 2L 씩 마셔야

    통풍을 방치하면 당뇨병 등이 동반되면서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치명적 질환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통풍은 '요산'이란 물질이 우리 몸속에 너무 많이 쌓이는 게 원인이다. 요산은 소변으로 나오는 산성 물질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즐겨 먹는 고기나 생선에 많이 들어 있는 '퓨린'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이 에너지로 사용되고 남은 찌꺼기다. 과음과 고지방·고단백 음식 섭취를 즐기는 젊은 층에서 통풍 환자가 늘고 있다.고려대안산병원, 숭실대, 영남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당뇨병 환자 빅데이터 75만7378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전체 당뇨병 환자를 통풍 동반과 만성 신질환 여부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뒤, 뇌졸중·심근경색증·사망 위험 등을 평균 9.3년에 걸쳐 추적 관찰했다.연구 결과, 통풍과 만성 신질환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졸중 위험이 1.46배, 심근 경색증 위험은 1.71배, 사망 위험은 1.78배 높았다. 통풍으로 유발된 만성 염증이 혈관 벽을 망가뜨리고 혈전 생성을 촉진하면서 뇌졸중과 심근경색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통풍으로 인한 급성 통증은 1주일에서 10일 후에 저절로 사라지는 간헐기를 거쳐 10년 정도 지나면 만성 결절통풍으로 진행하게 된다”며 “이 시기에 고혈압과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이 동반하면서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이 커지고 요로결석, 만성 신부전 등과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도 발생한다”고 말했다.통풍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 퓨린이 다량 함유된 음식을 가급적 적게 먹고, 곡류, 미역을 비롯한 해조류, 저지방 우유, 아메리카노, 사과, 바나나 등 퓨린이 적거나 요산 배출을 돕는 음식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다. 요산 배출을 돕기 위해 하루 2L씩 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하루 500mg의 비타민C 섭취도 요산을 낮추는 데 좋다.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당뇨병, 비만과 대사 질환’(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2025/03/17 21:15
  • “‘뿌룩’ 말할 때 입에서 방귀 소리”… 입술 ‘이 시술’, 의외의 부작용 있다?

    “‘뿌룩’ 말할 때 입에서 방귀 소리”… 입술 ‘이 시술’, 의외의 부작용 있다?

    미국 유명 피부과 의사가 입술 보톡스 시술에 대해 경고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피부과 의사인 셰린 이드리스 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립 플립 보톡스의 부작용을 설명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립 플립 보톡스는 입술 주변 근육에 약물을 주입해 입술을 커 보이게 하는 시술로, 한국보다는 미국 등 서양에서 많이 찾는 시술이다. 이드리스 박사는 “립 플립 보톡스를 맞고 나서 빨대로 물을 마시거나 촛불을 불어 끄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톡스 시술을 받은 후 2~4주차에 효과가 가장 큰데 이때 윗입술을 움직이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빨대로 마실 수가 없었다” “코를 풀 수 없게 됐다” 등 자신이 겪은 립 플립 보톡스 부작용에 대해 댓글로 남겼다. 입술이 너무 늘어져서 말할 때마다 입에서 방귀 소리가 났다는 누리꾼도 있었다. 한편, 이드리스 박사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에서 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지닌 유명 피부과 의사로, 미국 스킨케어 브랜드인 ‘닥터 이드리스(Dr.idriss)’의 경영자이기도 하다. 이드리스 박사가 부작용을 겪은 립 플립 보톡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립 플립 보톡스는 근육 수축 원리로 입술을 더 커 보이게 만드는 시술로, 윗입술과 인중이 맞닿아 있는 근육에 약물을 주입한다. 보톡스 시술에 사용되는 보툴리눔 독소(Botulinum toxin)는 신경전달물질의 방출을 막아 근육의 사용을 저하시킨다. 이에 립 플립 보톡스 시술을 받으면 보톡스가 주입된 윗입술 주변 근육의 힘은 풀리는 반면, 인중 윗부분의 근육은 수축된다. 이 원리로 입술이 위로 말려 올라가게 되면서 입술이 더 두꺼워 보이는 것이다. 이런 효과 덕분에 립 플립 보톡스는 웃을 때 윗잇몸이 과하게 보이는 ‘거미 스마일’을 완화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립 플립 보톡스와 입술 필러는 모두 입술을 확장하기 위한 시술이지만, 작용 원리와 지속력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립 필러 보톡스가 근육의 움직임을 통해 입술 크기를 키우는 반면, 필러는 입술에 직접적으로 약물을 주입해 입술을 도톰하게 만든다. 필러는 립 플립 보톡스와 달리 입술 자체의 볼륨감도 함께 커지는 효과를 지닌다. 두 시술은 효과가 나타나는 시기와 지속 기간도 다르다. 립 플립 보톡스는 효과가 나타나는 데 2주가량 걸리며 이후 6~8주 정도 효과가 지속된다. 한편, 필러는 즉시 효과가 나타나고 최대 1년까지 입술 두께가 유지된다.보톡스의 경우 주사량이 많거나 잘못된 부위에 맞게 되면 셰린 이드리스 박사가 말한 것처럼 입술을 움직이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오늘성형외과 곽인수 원장은 립 플립 보톡스에 대해 “과도하게 입술이 말려 들어간 환자에게는 효과가 있다”고 하면서도 “지나치게 보톡스가 주입되면 입술 움직임이나 감각이 둔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발음 장애나 식이 장애가 생길 수 있고 뜨거운 음식에 입술이 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보톡스로 인해 근육이 지나치게 이완돼 입술이 과하게 늘어지는 부작용도 있다. 다만, 곽 원장은 보톡스는 일시적인 효과를 지니기 때문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돌아온다”고 덧붙였다. 세 줄 요약!1. 미국 유명 피부과 의사 셰린 이드리스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립 플립 보톡스의 부작용에 대해 경고함.2. 립 플립 보톡스는 근육 수축 원리를 통해 입술을 더 커 보이게 만드는 시술로, 서양에서 유행하는 입술 성형임. 3. 립 플립 보톡스 시술을 받을 때 약물이 과도하게 주입되거나 잘못된 부위에 주사를 맞으면 일시적으로 입술의 움직임이 둔해지고 입술이 늘어날 수 있음.
    뷰티임민영 기자2025/03/17 21:02
  • ‘47세’ 윤세아, 살 안 찌는 ‘마요네즈’ 레시피 공개… 뭐 넣어 만들까?

    ‘47세’ 윤세아, 살 안 찌는 ‘마요네즈’ 레시피 공개… 뭐 넣어 만들까?

    배우 윤세아(47)가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마요네즈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14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얀 소스가 뿌려진 딸기와 브로콜리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넉넉히 만들어서 과일, 삶은 채소 담뿍 찍어 먹으면 아이스크림 같아요~”라며 “사부작 맹글어 먹는 재미 쏠쏠… 행복해!!”라는 멘트를 게재했다. 윤세아는 자신만의 두부 마요네즈 레시피도 공개했다. 그는 두부, 올리브유, 꿀, 소금, 레몬즙, 100% 땅콩버터를 사용해 두부 마요네즈를 만들었다. 또한, 두부 한 모 기준으로 올리브유와 꿀을 묽은 점도가 될 정도로 넣고 소금 두 꼬집, 레몬즙은 넉넉히 넣을 것을 권했다. 땅콩버터는 텁텁해질 수 있어 아주 조금만 넣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시중에 파는 마요네즈의 주재료는 달걀과 식용유로, 80%가 지방으로 이뤄져 있다. 1 테이블스푼(약 15ml)당 94kcal 정도인 고칼로리 음식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윤세아처럼 두부로 마요네즈를 만들어 먹으면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다. 윤세아가 공개한 두부 마요네즈 레시피는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두부=두부는 식물성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두부는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가 풍부해 근육을 유지하고 전반적인 신체 기능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두부 한 모(300g)에 함유된 단백질은 약 27g으로, 60kg 성인 기준 하루 단백질 권장량(60g)의 45% 수준이다. 이외에도 두부에는 항고혈압 펩타이드가 들어 있어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줘 고혈압을 예방한다. 두부에 함유된 이소플라본 성분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유방암, 폐경기 증상 등 여성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올리브유=올리브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올리브유에 함유된 올레인산은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을 늘리는 효능이 있다. HDL 콜레스테롤은 혈액 순환을 돕고 말초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걷어 간으로 이동시켜 혈관을 깨끗하게 한다. 올리브유에는 폴리페놀도 다량 함유돼 있다.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은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체내 염증을 줄이 노화를 방지하는 효능이 있다. 저온 압착 방식으로 제조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에 폴리페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다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섭취할 때는 생으로 섭취할 것을 권한다. 발연점(가열할 때 연기가 나는 온도)인 170도 이상에 가열하면 영양성분이 타버리기 때문이다. 올리브유를 적정량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리 올리브유에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더라도 열량이 높기 때문에 많이 먹으면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 올리브유는 1g당 9kcal로 하루 권장량은 2 테이블 스푼 정도(23g)다. ▷꿀=꿀은 설탕 대신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천연 재료다. 꿀의 혈당지수(GI)는 55 정도로, 설탕(68)보다 낮아 섭취 후 혈당이 비교적 완만하게 오른다. 또한, 정장 작용을 촉진해 변비와 설사를 막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능 덕분에 복통이나 위궤양 등 위장병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꿀은 고혈압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꿀에 함유된 칼륨이 나트륨을 소변으로 배출시켜 체내 염분을 줄이고 혈압 상승을 막는다. 이외에도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페놀성 화합물이 바이러스 감염과 염증을 막고 암을 예방한다. 하지만 꿀의 주성분은 포도당과 과당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오르고 살이 찔 위험이 있다. 꿀의 하루 섭취 권장량은 25~30g으로 2 테이블스푼 정도다.세 줄 요약!1. 배우 윤세아(47)가 건강한 두부 마요네즈 레시피를 공개함.2. 윤세아가 만든 두부 마요네즈에는 두부, 올리브유, 꿀이 들어있어 기존 마요네즈보다 지방 함량이 적음.3. 두부는 고단백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올리브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며, 꿀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음.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7 19:35
  • 어린아이, 슬러시 잘못 먹으면 ‘기절’… 조심해야 하는 이유 봤더니?

    어린아이, 슬러시 잘못 먹으면 ‘기절’… 조심해야 하는 이유 봤더니?

    영국 전문가들이 슬러시가 어린이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BBC 등에 따르면 최근 영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어린이의 슬러시 섭취를 제한하는 영국 식품기준청(FSA)의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5세 미만 어린이의 슬러시 섭취를 제한하고, 11세 미만 어린이가 하루 한 잔 이상의 슬러시를 먹지 않도록 권고하는 현재 영국 식품기준청의 기준이 8세 미만 어린이에게 섭취를 금지하고 권고 연령을 높이는 방향으로 수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이 주장이 제기된 배경에는 최근 국제학술지 ‘소아질환회보(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에 실린 아일랜드 더블린대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연구팀이 2018년에서 2024년 사이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슬러시 음료를 마신 후 한 시간 이내에 급성 질환이 발생해 응급 치료를 받은 2~7세 어린이 21명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 슬러시에 들어 있는 ‘글리세롤’ 성분이 8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8세 미만의 어린이가 슬러시를 마실 경우, 글리세롤 중독 증후군으로 인해 저혈당증이나 실신 등의 건강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어린이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글리세롤’은 어떤 성분일까? 글리세롤과 글리세롤 부작용에 대해 알아봤다. 글리세롤은 무색, 무취의 점성이 있는 액체로 알코올의 한 종류다. 용도나 순도에 따라 활용 분야가 다르지만 주로 식품(아이스크림, 과자, 에너지바 등)이나 약품(관장제, 이뇨제 등), 화장품(보습제, 세정제 등) 등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글리세롤의 특징 중 하나인 ‘강한 점성’은 제품의 질감에 영향을 미친다. 살짝 얼은 듯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슬러시를 만들 때 글리세롤이 첨가되는 이유다. 슬러시에 식품용 글리세롤을 추가하면 슬러시가 빨리 녹지 않을 뿐 아니라 슬러시의 얼음 결정이 너무 크게 형성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단맛도 강해지므로 필수 재료가 아니더라도 슬러시를 만들 때 글리세롤을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 저혈압 환자는 글리세롤 과다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체내 수분을 끌어당기고, 신체에 완전히 흡수되기 어렵다는 글리세롤의 특징이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리세롤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무독성 물질임에도 농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면 ▲설사 ▲복통 ▲탈수 ▲혈압변동 ▲기립성조절장애 ▲두통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성인만큼 글리세롤을 효과적으로 분해하지 못하는 어린이가 글리세롤을 과도하거나 급하게 섭취하면 글리세롤 중독으로 ▲저혈당증 ▲실신 ▲쇼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드문 경우지만 글리세롤 섭취 후 ▲발작 ▲가려움증 ▲혈관 부종 등의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글리세롤 알레르기가 의심된다면 성분표를 확인해 글리세롤이 함유된 식품을 멀리해야 한다.세 줄 요약!1. 영국 전문가들이 8세 미만 어린이에게 슬러시 섭취를 금지하고 섭취 제한 권고 연령을 높이는 방향으로 관련 기준을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함.2. 슬러시에 들어있는 글리세롤이 어린이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임. 3. 실제로 글리세롤은 설사, 복통, 저혈당증, 실신, 발작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어린이나 노약자, 임산부는 과다 섭취를 지양해야 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7 18:55
  •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인피니티 2025 심포지엄' 개최

    한국엘러간 에스테틱스, '인피니티 2025 심포지엄' 개최

    한국 엘러간 에스테틱스-애브비컴퍼니는 지난 15일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을 선도하는 주요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 '인피니티 2025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의 테마는 ‘안전성과 윤리’로, 환자의 삶의 질 개선과 한국 메디컬 에스테틱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메디컬 에스테틱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역할과 활동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엘러간 에스테틱스 제품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임상 데이터에 기반한 안전성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엘러간 에스테틱스는 이번 ‘INFINITY’ 발족을 시작으로, ‘Safety in Action!’ 캠페인 론칭을 계획 중이다. 이 캠페인을 통해 메디컬 에스테틱 시술의 안전성 관리 트렌드를 논의하고, 이상적 시술 환경과 실제 임상 환경 간의 격차 해소 및 의료진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성 확보 방안에 대한 실행 계획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더불어 환자의 안전한 시술에 중요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공급해 보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시술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한국엘러간에스테틱스 박영신 대표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안전성과 윤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INFINITY 심포지엄을 통해 의료진과 협력해 보다 안전한 시술 환경을 조성하고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의료진과 긴밀히 소통하며 신뢰할 수 있는 시술 환경을 구축하고, 업계의 윤리적 표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3/17 17:25
  • “다이어트 식품 아닌가요? NO!” 박세리, ‘이 음식’ 살찐다 경고… 대체 뭐길래?

    “다이어트 식품 아닌가요? NO!” 박세리, ‘이 음식’ 살찐다 경고… 대체 뭐길래?

    전 골프선수 박세리(47)가 베이글이 의외로 살이 찌는 식품이라고 경고했다. 18일 공개되는 U+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내편하자4’에는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박세리가 출연한다. 이날 박세리는 제작진이 공수해 온 베이글 한 상 차림을 보고 폭풍 감동했다. 박세리는 “선수 생활할 때 가장 편하고 든든하게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베이글을 자주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풍자는 “저도 베이글에 나래 언니 어머니가 만든 무화과잼을 8개나 먹었다”며 “베이글은 다이어트 식품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리는 “아니다”며 “열량이 되게 많아서 살찐다”고 답했다.실제로 플레인 베이글 하나의 열량은 약 250~300kcal로, 일반 밥 한 공기와 비슷한 셈이다. 게다가 베이글은 의외로 나트륨이 많이 들어 있어 살이 찌기 쉽다. 나트륨은 체지방을 잘 빠지지 않게 하고, 식욕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베이글 100g에는 나트륨이 460~505mg 들어 있다.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2000mg인데, 베이글 하나만 해도 하루 권장량의 23~25%를 충족시키는 수준이다. 베이글 하나가 약 110g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아침에 베이글 하나를 먹음으로써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의 약 4분의 1을 채우게 된다. 식빵 약 두 장(100g)에는 나트륨 434~524mg이 들었다.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2~26%다. 게다가 식빵이나 베이글은 보통 단독으로 먹지 않는데, 버터나 크림치즈를 곁들이면 나트륨 섭취량이 더 많아진다. 크림치즈 100g엔 나트륨 약 314g이 들었다. 빵에 발라먹는 크림치즈를 작게 소분한 캡슐엔 대부분 크림치즈 28g이 들었다. 캡슐 하나 분량의 크림치즈를 빵에 바르면 나트륨 약 87.9mg을 추가로 먹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 아침 식단으로는 베이글 대신 간이 되지 않은 견과류, 요거트, 채소 등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견과류는 식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고 섬유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 과식을 방지한다. 뉴질랜드 오타고대 연구팀이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생아몬드 42.5g 또는 동일한 열량의 비스킷을 섭취하게 했더니, 아몬드를 섭취한 집단은 비스킷을 먹은 집단보다 일일 섭취 열량이 더 적었다. 요거트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됐는데, 영양소 체내 흡수가 빨리 아침에 활력을 내기 좋다. 다만, 단맛이 강한 요거트는 단순 당 함량이 높아 아침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다. 최대한 단맛이 약한 요거트를 선택해야 한다. 두 줄 요약!1. 전 골프선수 박세리가 베이글이 의외로 살이 찌는 식품이라고 경고함.2. 실제로 베이글은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7 15:56
  • “소변에서 피 쏟아져”… 다이어트 한다고 ‘이것’ 먹었다가, 무슨 일?

    “소변에서 피 쏟아져”… 다이어트 한다고 ‘이것’ 먹었다가, 무슨 일?

    미국의 한 20대 여성이 육식 다이어트를 하다 병원에 입원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 외신에 따르면, 이브 캐서린(23)은 육식 다이어트로 단백질을 과다 섭취해 신장결석을 진단받았다. 캐서린은 “아침으로 달걀 2~3개, 점심으로 고단백 요구르트,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다”고 했다. 캐서린은 “단백질에 중독됐었다”며 “피가 뱀처럼 쏟아져 나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장결석 증상 중 혈뇨를 겪은 것으로 추정된다. 의료진은 “캐서린의 소변에서 높은 수준의 단백질이 나왔다”며 신장결석을 진단했다. 실제로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고단백 식단은 신장 질환이 있는 사람의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고, 단백질 노폐물 배출을 방해할 수 있다. 육식 다이어트의 부작용과 캐서린이 지나친 단백질 섭취로 겪은 신장결석에 대해 알아봤다.먼저 육식 다이어트는 식물성 식품은 배제하고 고기, 유제품, 달걀 같은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고단백·고지방 식품 중심으로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고, 체내 지방이 더 잘 분해돼 체중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동물성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동물성 식품으로 포화 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많아질 경우 심장 건강과 각종 만성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란셋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매일 25g 이상 육류를 섭취한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은 49%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은 과도한 육류 섭취가 심장병이나 대장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육식을 포함한 고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하면 신장으로 가는 혈류량이 과도하게 많아진다. 이때 신장 안에 독소를 걸러내는 신장의 여과기능이 안 좋아질 위험이 크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에는 메티오닌 같은 아미노산이 포함돼 있어 체내 산성도를 높이고, 신장에서 칼슘 배출을 증가시킨다. 이로 인해 칼슘과 옥살산이 결합해 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한 연구에 따르면, 동물성 단백질 섭취를 늘리고, 유제품·과일·채소를 배제하는 식단은 모든 유형의 결석을 만들 위험이 높다. 따라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 극단적인 식단은 피해야 한다. 단백질은 살코기, 달걀, 유제품, 생선 같은 동물성 단백질과 콩, 두부, 견과류 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단백질 하루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1g이다. 한편, 신장결석은 신장 안에 형성된 돌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여성보다 남성에게, 30~60세 사이에 흔하다. 신장결석은 크기나 위치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다. 신장결석의 주요 증상은 ▲옆구리·허리 통증 ▲배뇨 시 통증 ▲혈뇨 ▲구토 ▲발열 ▲오한이다. 작은 크기의 결석은 충분한 수분 섭취로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다. 하루 2~3L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결석이 크거나 자연 배출이 어려운 경우 체외 충격파 쇄석술을 시행해 결석을 깨트려 배출한다. 결석이 지나치게 커 요로를 완전히 막은 경우에는 내시경을 이용해 시술하거나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신장결석은 한 번 발병하면 재발 확률이 높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 섭취 ▲단백질 과다 섭취 금지 ▲옥살산이 많은 음식(시금치·견과류·초콜릿 등) 섭취 주의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장결석을 예방할 수 있다. 신장에 좋은 아보카도, 레몬, 브로콜리, 수박, 오이 등 섭취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세 줄 요약!1. 미국 20대 여성이 육식 다이어트를 하다 신장결석 진단을 받은 사연이 공개됨,2. 동물성 단백질만 섭취하는 육식 다이어트는 심장병·대장암 발병 위험 높임.3. 단백질을 과다 섭취할 경우 신장 기능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주의해야 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17 14:53
  • 55세 엄정화, 최근 ‘이것’ 적게 먹는 중… 살 빠지고 혈당 조절까지?

    55세 엄정화, 최근 ‘이것’ 적게 먹는 중… 살 빠지고 혈당 조절까지?

    가수 겸 배우 엄정화(55)가 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파리에서 먹었던 불고기 섞박지 솥밥 만들기 (feat. 재형 레시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엄정화는 최근 솥밥에 빠져있다고 밝히며 “요즘 제가 저탄고지를 하면서 탄수화물을 줄였었다”며 “곤약밥을 만들거나 3분 곤약밥 이런 걸 주로 먹었었다”고 밝혔다. 엄정화가 실천했다는 저탄고지는 탄수화물과 당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식단으로, 다이어트 방식 중 하나로 알려졌다. 개인별로 자신에게 적당한 저탄고지 식단을 구성하면 되는데, 푸른 생선, 고기, 견과류, 올리브유 등 지방을 자주 먹는 게 중요하다.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우리 몸은 뇌에 필요한 에너지원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을 분해한다. 이때 케톤이라는 물질이 만들어지고, 케톤을 대사의 주 에너지원으로 쓰는 ‘키토시스’ 상태가 된다. 키토시스 상태에서는 체지방을 분해해 에너지로 만들기 때문에 살이 잘 빠지고 근육은 탄탄해진다. 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하게 상승시키는데, 케톤은 에너지 지속력이 높아서 혈당 조절에도 좋다. 저탄고지는 운동 없이 식단만으로 체중을 감량시킨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하면 불균형한 영양 섭취로 인해 구토나 변비 등을 겪을 수 있다. 또 탄수화물을 장기간 제한하면 혈중 케톤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한다. 혈액이 산성화되면서 케톤산증이 발생해 복통, 구토, 의식 저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심혈관질환이 있는 사람은 저탄고지 다이어트를 실천하지 않는 게 좋다. 저탄고지 식단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호르몬 민감성 지방세포 분해효소가 활성화된다. 몸에 지방이 많아지면 이 효소는 혈액으로 지방을 유입시킨다. 이에 따라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해 심혈관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한편, 엄정화가 먹는다는 곤약은 수분을 흡수하면 팽창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큰 식품이다. 실제 곤약의 97.3%가 수분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는 미량의 탄수화물, 단백질, 전해질 등으로 이뤄졌다. 열량은 100g당 약 6kcal로 낮은 편이다. 또한 곤약 속 식이섬유의 일종인 글루코만난은 장에서 끈적하게 녹은 후 음식물에 밀착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혈당 상승을 막는다. 다만, 위장이 약한 사람은 소화 장애나 변비가 올 수 있어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두 줄 요약!1.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최근 저탄고지 식단을 실천하면서 귀리밥을 먹고 있다고 밝힘.2. 저탄고지 식단은 탄수화물과 당 섭취량을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방법으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임.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17 13:58
  • “다이어트에 ‘이것’만큼 좋은 것 없다”… 신봉선이 추천한 ‘음식 재료’는?

    “다이어트에 ‘이것’만큼 좋은 것 없다”… 신봉선이 추천한 ‘음식 재료’는?

    개그우먼 신봉선(44)이 다이어트에 도움 되는 감자 요리를 선보였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봉선이의 다이어트를 도와준 감자 레시피 3종 (No 밀가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신봉선은 밀가루 없이 감자로 다이어트 식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감자 프리타타(달걀을 풀어 고기, 시금치, 치즈 등을 넣어 만든 이탈리아식 오믈렛)를 만들었다. 신봉선은 감자와 달걀, 시금치를 넣었다. 다른 메뉴로는 감자 샐러드를 만들었다. 신봉선은 “다이어트할 때 달걀만큼 좋은 게 없다”면서 감자와 달걀을 으깨주고 당근, 오이, 그릭 요거트 등을 넣었다. 이후 그는 남은 감자로 감자전을 만들었다. 한편, 신봉선은 3개월 만에 체지방 11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가 소개한 감자 요리에 들어간 재료들은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감자=감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장 건강과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돕는다. 몸 안에 생긴 염증을 완화시킬 수도 있다. 특히 편도선이나 기관지, 위에 생기는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감자는 삶거나 쪄서 조리하는 게 가장 좋다. 감자를 삶으면 감자 내부 전분이 저항성 전분으로 변하는데 몸에서 소화가 잘되지 않기 때문에 오래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삶은 감자는 100g당 ▲열량은 55kcal ▲탄수화물은 15.3g ▲단백질은 3g이 함유돼 있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학회(NSCA)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시금치=시금치에 든 ‘틸라코이드’ 성분은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또 지방 소화를 늦춰 지방이 위장관에서 느린 속도로 소화되게 도와준다. 다만, 시금치로 식욕 억제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시금치를 그냥 먹지 말고 압축해 짜낸 원액을 원심분리기로 걸러 마시는 게 좋다. 실제로 스웨덴 룬드대 연구팀은 과체중 여성 38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19명에게는 매일 아침 식사 전 시금치 추출물 5g이 들어 있는 녹즙을 주고, 나머지 19명에게는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지 않은 녹즙을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시금치 추출물이 들어 있는 녹즙을 마신 그룹은 3개월간 군것질, 야식 등의 욕구가 사라졌다.▷당근=당근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좋다. 특히 당근 껍질에는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다만, 당근 같은 노란 음식을 많이 먹으면 실제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카로틴혈증을 겪을 수 있다. 카로틴혈증은 하루에 약 10개의 당근을 몇 주 동안 먹으면 생길 수 있다. 이 경우, 당근 섭취를 중단하면 대소변, 땀, 피지 등으로 베타-카로틴이 배출돼 예전 피부색으로 돌아간다.▷오이=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그릭 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함유돼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 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 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3/17 13:56
  • “운동하다 울 뻔”… 추성훈도 땀 뻘뻘 흘리게 만든 ‘이 운동’, 살 빼는 데 최고?

    “운동하다 울 뻔”… 추성훈도 땀 뻘뻘 흘리게 만든 ‘이 운동’, 살 빼는 데 최고?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스피닝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추성훈이 출연했다. 그는 스피닝 30분 운동 미션을 하게 됐다. 추성훈은 “스피닝은 처음이다”고 했다. 이에 강사가 애교를 제안하자 “그냥 운동만 하자”며 “이런 거(애교) 누가 좋아하냐”고 말했다. 강사는 “손님이 엄청 많다”고 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 많단 말이야”라고 말했다. 결국 추성훈은 음악에 맞춰 스피닝과 윙크까지 해냈다. 2곡을 연달아 운동하자 추성훈은 점점 힘들어했다. 마지막 곡까지 마친 추성훈은 땀을 흘리며 “생각보다 진짜 어려워서 하다가 울뻔했다”며 “확실히 리듬이 안 맞으니까 힘들긴 하지만, 재미있고 운동 효과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재밌다고 말한 스피닝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스피닝은 페달을 밟으면서 음악에 맞춰 다양한 동작을 수행하는 운동으로, 운동 효과가 좋다. 스피닝을 하면 상‧하체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전신 근육이 골고루 발달한다. 또한 자전거를 기반한 유산소성 운동으로 전신 근력을 균형 있게 발달시켜 체지방 감량에도 효과적이다. 페달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돌리기 때문에 하체 근력이 강화하고 다리 순발력도 향상된다. 이때 페달을 돌리기 위해 복부와 허리 근육을 쓰고 돌리고 안무 동작을 따라 하면서 상체의 유연성과 근력도 동시에 키울 수 있다.스피닝을 하면서 공기를 최대고 마시고 내쉬는데, 이는 폐 건강에 도움을 준다. 폐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증가시키며 순환기 계통 기능을 향상한다. 순환기는 혈액을 심장에서 온몸으로, 온몸에서 심장으로 이동시키는 기능을 한다. 이때 영양물질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스피닝을 하면 혈액이 심장에서 방출되고 빠르게 이동하면서 혈관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된다. 그 결과 혈관의 유연성이 좋아지게 된다. 하지만 스피닝은 그룹 운동이기 때문에 숙달되지 않은 채 동작을 무리하게 따라 하면 힘줄이나 인대에 손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특히 올바르지 않은 자세를 지속하면 몸통 근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런 부작용을 줄이려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운동 강도를 유지해야 한다. 수업에 참여하기 전 강사에게 자신의 체형에 맞는 자전거 세팅법과 바른 자세에 관한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두 줄 요약!1. 추성훈이 처음으로 스피닝 하는 모습이 공개됨.2. 스피닝은 상‧하체 근력 발달과 폐 건강에 좋으나, 숙달되지 않은 채 동작하면 부상 위험이 있음.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3/17 13:11
  • “귀차니즘에 제격” 정소민, 최근 ‘이 운동’으로 2kg 감량했다는데… 뭘까?

    “귀차니즘에 제격” 정소민, 최근 ‘이 운동’으로 2kg 감량했다는데… 뭘까?

    배우 정소민(36)이 최근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OngStyle 옹스타일’에는 ‘히든천재가 반해버린 그녀, 소민이의 아기자기한 취향 모두 구경하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정소민은 “살은 언제 찌울 거야?”라는 임슬옹의 질문에 “잔소리 좀 그만해”라며 “쪘어 졌어! 드라마 끝나고 해외 여행가고 맛있는 거 많이 먹어서 쪘어. (그런데) 한 3kg 쪘다가 다시 2kg 빠졌어”라고 답했다. 이에 임슬옹이 “빠진 거야? 결국 1kg 찐 거네”라며 “좀 더 쪄야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소민은 “요즘 운동하거든. 필라테스랑 패시브 스트레칭 두 개를 접목시킨. (패시브 스트레칭은) 스트레칭을 선생님이 해주시는 거야. 너무 좋아. 너무 시원하고”라며 패시브 스트레칭을 추천했다. 정소민이 체중 감량에 도움을 받은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필라테스, 신체 균형 바로잡는 데 효과적필라테스(Pilates)는 근력을 이용해 몸의 긴장을 풀고 심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1910년대 독일의 간호사 조셉 필라테스가 재활을 목적으로 고안했다. 필라테스는 다른 운동과 달리 몸의 중심 부분(복부·허리·골반기저근·엉덩이·엉덩이 주변) 근력 강화에 집중해 바른 자세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평소에 잘 사용하지 않던 근육을 사용함으로써 틀어진 몸의 근육을 바로 잡고 몸을 바르게 움직이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필라테스가 자세 교정은 물론 체형 교정에도 효과적인 이유다. 필라테스는 특히 출산 전후의 여성에게 좋다.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의 신체가 변형되는데 필라테스 동작이 변형된 몸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필라테스를 하면 무거운 기구를 사용하거나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아도 근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고 관절이 약해진 노년층이 하기에도 좋다. 필라테스는 일반적으로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와 기구 없이 매트 위에서 동작을 수행하는 ‘매트 필라테스’로 나뉜다. 캐딜락, 리포머, 체어, 바렐 등의 기구를 활용하는 기구 필라테스는 저항 훈련을 통해 근력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운동에 시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매트 필라테스는 비용이나 시공간적 부담 없이 어디서든 필라테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지만, 동작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한계를 가진다. ◇패시브 스트레칭, 근육량 늘리는 데 도움패시브 스트레칭(Passive Stretching)이란 다른 사람이나 도구의 도움을 받아 근육을 늘리는 스트레칭 방법을 말한다. 몸을 움직이지 않는 편안한 상태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강도로 운동을 진행해 부상 위험이 적고, 스스로 스트레칭을 할 때보다 더 쉽고 정확하게 근육을 늘릴 수 있다. 패시브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과 관절, 인대의 유연성을 개선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정확한 움직임을 반복함으로써 틀어진 체형을 교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패시브 스트레칭이 체형 교정이나 신체 재활이 필요한 사람에게 특히 효과적인 이유다. 또한, 근육이 이완되고 호흡하는 과정에서 혈액 순환이 촉진되고 스트레스가 완화되기에 장시간 근로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현대인에게도 좋다. 패시브 스트레칭은 스트레칭 파트너가 스트레칭을 주도하는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과 파트너가 아닌 도구나 사물을 이용해 스트레칭하는 ‘비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분류할 수 있다. 둘 다 근육을 효과적으로 이완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이지만, 유연성이 좋지 않은 초보자에게는 보조 패시브 스트레칭 방식이 더 적합하다. 운동자 스스로가 관절 가동범위나 유연성 등을 인지하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세 줄 요약!1. 정소민이 필라테스와 패시브 스트레칭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힘.2.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 부분 근력을 강화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음이 됨.3. 패시브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 유연성을 개선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3/17 11:41
  • “활동기엔 44kg 유지” 슬기, 관리 위한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활동기엔 44kg 유지” 슬기, 관리 위한 ‘도시락’ 공개… 뭐 들었나 보니?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31)가 활동 중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하이슬기 Hi Seulgi’에 ‘슬기의 컴백 직전 복근 루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슬기는 뮤직비디오 촬영날 먹을 도시락을 쌌다. 슬기는 “(도시락통) 바닥에 양상추 깔아주고, 몸에 좋은 방울토마토까지”라며 “단백질 또 챙겨줘야지”라며 닭가슴살을 얹었다. 이어 사과를 깎고, 삶은 달걀까지 챙겨 도시락을 완성했다. 영상에서 슬기는 “비수기 때 몸무게가 46~47kg, 활동기에는 44kg까지 감량한다”며 “지금은 45kg 초반”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체지방이 조금만 더 빠지면 라인이 조금 더 살 것 같다”고 말했다. 슬기가 활동 중 먹는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3/17 11:37
  • “세 달째 ‘이 음식’ 끊었더니” 주우재… 두통은 물론 식도염까지 사라졌다, 뭘까?

    “세 달째 ‘이 음식’ 끊었더니” 주우재… 두통은 물론 식도염까지 사라졌다, 뭘까?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8)가 아메리카노를 세 달째 끊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주우재의 퇴근 후 먹는 섹시푸드 | 개노맛먹방 쫄면&왕만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주우재는 “지금 벌써 세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아메리카노를 아예 끊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에 1~2회는 왔던 두통과 역류성 식도염, 속 꼬임이 아메리카노를 끊은 지 한 달째부터 줄어들기 시작해서 지금은 거의 없다”며 “정말 두통이 올 것 같다 싶을 때 두통약 하나 먹으면 거짓말처럼 사라진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제 인생의 삶의 질이 굉장히 올라갔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커피 자체를 끊은 건 아니라면서 “대신 뭐 마시긴 해야 하니까 라떼 같은 거로 디카페인으로 해서 마시고 있다”고 말했다. 주우재는 “머리가 아프거나 속이 안 좋으신 분들은 과감하게 (커피) 끊어봐라”고 추천했다. 실제로 주우재가 느낀 것처럼 커피를 끊으면 두통을 줄일 수 있다. 커피 속 카페인은 원래 뇌혈관을 수축해 두통을 완화해준다. 그런데, 커피를 자주 마시면 커피를 안 마셨을 때 이런 카페인 효과가 줄어 반사작용으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수축했던 뇌혈관이 다시 확장하기 때문이다. 다만, 두통을 피하겠다고 일부러 커피를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오히려 카페인 중독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카페인 섭취량을 서서히 줄이거나 디카페인 음료와 번갈아 마시면 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위장 장애도 겪을 수 있다. 커피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 성분은 위산 분비를 촉진한다. 그리고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인 가스트린 분비도 촉진하는데, 과도하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공복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소화기관에 좋지 않다. 카페인과 지방산 등 커피의 여러 자극 물질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 ▲위궤양 ▲과민성 대장질환 등 위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이 많이 분비되는데, 커피의 카페인은 위산 분비를 더욱 촉진한다. 게다가 카페인이 하부식도괄약근을 자극해 위산과 음식물이 역류할 위험도 커진다. 이 같은 증상이 악화되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두 줄 요약!1.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38)가 세 달째 아메리카노를 끊고 있다고 밝힘.2. 실제로 커피는 두통과 위장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섭취 시 주의가 필요.
    푸드임민영 기자2025/03/17 11:21
  • "빽다방, 식약처 금지 PET 용기 전자레인지 돌려"… 커지고 있는 논란

    "빽다방, 식약처 금지 PET 용기 전자레인지 돌려"… 커지고 있는 논란

    백종원(58) 더본코리아 대표를 향한 논란이 연이어 제기되고 있다. 더본코리아 산하 빽다방에서 플라스틱 케이스에 있는 빵을 전자레인지로 데웠다는 소비자 후기가 공개됐다.1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빽다방의 소시지빵이 찌그러진 플라스틱 케이스 안에 있는 사진이 게시됐다. 이 게시글에는 "빵을 데워달라고 부탁했는데, 플라스틱과 같이 (전자레인지를) 돌려 다 찌그러진 채로 받았다"며 "본사에 문의했더니 본사 방침이 맞다더라"고 토로했다. 게시글에 따르면 더본코리아 측에서는 "환경호르몬이 나오는 재질이 아니기 때문에 통째로 전자레인지에 돌려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문제가 된 제품 용기에는 'PET'가 적혀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플라스틱 용기 재질에 따라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를 나누는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PP·PE와 달리 PET는 사용에 부적절하다. PET 등의 재질을 전자레인지로 사용할 경우 유해 물질이 배출되거나 녹을 우려가 있다.플라스틱 용기는 대부분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재질로 만들어졌다. PP·PE 재질은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게 제작된 것이 많다. PET 재질은 플라스틱 음료수병 대부분을 차지하며 내열성이 낮아 전자레인지 사용에 부적합하다. 다만, 전자레인지로 음식을 가열할 때는 반드시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 표시를 확인해야 한다.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PP·PE 재질이라도 내열성, 내구성이 다르기 때문이다.음식을 감싸는 랩도 조심해야 한다. 가정용 랩에 사용되는 첨가제 대부분은 휘발성이 없어 직접 닿지 않는 이상 식품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지만 랩은 높은 온도에 잘 녹고, 기름에도 잘 녹는다. 따라서 기름진 음식을 랩으로 밀봉해 조리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은박지, 스테인리스 등 금속 소재가 포함된 제품은 가열하면 스파크가 튀면서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사용하면 안 된다.​*세 줄 요약!1. 더본코리아 산하 빽다방에서 플라스틱 케이스에 있는 빵을 전자레인지로 데웠다는 소비자 후기가 공개됐음.2. 문제 된 플라스틱 케이스에 'PET' 적혀 있음.3. 'PET'는 전자레인지에 사용하면 유해 물질 배출 등의 위험이 있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 것임.
    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3/17 11:20
  • “역시 톱모델”… ‘54kg’ 슬림 몸매 장윤주, 아점으로 뭐 먹나 봤더니?

    “역시 톱모델”… ‘54kg’ 슬림 몸매 장윤주, 아점으로 뭐 먹나 봤더니?

    모델 겸 배우 장윤주(44)가 아점(아침 겸 점심)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아점 집에서 만든 통밀빵에 명란 깻잎 토핑과 딸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장윤주의 아점 식단으로 통밀빵, 딸기 세 알 등이 있었다. 특히 빵 위에 올라간 명란 깻잎 토핑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키 170cm에 몸무게 54kg을 인증한 바 있다. 또한 그는 평소 자신의 식단을 인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해왔다. 장윤주가 아점으로 먹은 음식들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통밀빵=통밀은 혈당지수(GI)가 낮은 저당지수 식품이다. GI는 특정 음식을 섭취한 후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나타낸다. GI가 55 이하이면 저당지수, 70 이상이면 고당지수로 분류된다. 통밀의 혈당지수는 50~55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공복감이 빨리 찾아오고, 이는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통밀 외에도 저당지수 식품에는 ▲메밀 ▲귀리 ▲보리 ▲콩 등이 있다. 또한, 통밀로 만든 빵은 다른 빵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적다. 통밀은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 활동을 돕고 혈당을 천천히 올려주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한다. ▷명란=명란은 100g당 113kcal로, 지방함량이 적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미네랄도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속의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리보플래빈 성분과 비타민E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노화 방지 ▲기미 잡티 제거 등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다만, 명태의 소금에 절인 음식이기 때문에 염분이 높은 식품으로, 과다 섭취를 권장하지 않는다.▷깻잎=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은 여러 건강 효과가 있다. 실제로 베타카로틴은 세포막이나 유전자에 손상을 입히는 활성산소의 작용을 억제한다. 암 억제 유전자 발현도 돕는다.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은 100g당 9.1mg으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당근(7.6mg)보다 많다. 깻잎에는 육류에 풍부한 칼슘, 엽산, 비타민A, 비타민C 등이 풍부하다. 깻잎 속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도 좋다.▷딸기=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 효과가 뛰어나다. 딸기의 비타민C 함유량은 100g당 67mg으로 귤의 1.6배, 키위의 2.6배에 달한다.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 몸속 유해 물질로부터 세포 손상을 막고 상처 회복에 도움을 준다. 딸기는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딸기에는 심장병 발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또는 염증을 예방하는 안토시아닌과 항산화제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딸기의 빨간색이 진할수록 안토시아닌이 많이 함유됐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3/17 11:13
  • 281
  • 282
  • 283
  • 284
  • 285
  • 286
  • 287
  • 288
  • 289
  • 29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