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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은 젊어 보일 수 있다” 최화정, ‘이 표정’으로 주름 예방 추천… 효과는?

    “5년은 젊어 보일 수 있다” 최화정, ‘이 표정’으로 주름 예방 추천… 효과는?

    방송인 최화정(64)이 자신만의 동안 비법을 공개했다.20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게스트로 최화정이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최화정에게 “관리 비법이 뭐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자연스럽게 늙는 거랑 방치하는 거는 다르다”며 “자연스러운 멋과 느낌을 내려면 엄청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러움을 위해 레이저도 하고 집에서 팩도 하고, 선크림도 바른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에 입꼬리를 올리는 게 중요하다. 입꼬리를 내리면 5년은 늙어 보인다”며 “늙어서 주름이 있으니까 입꼬리를 올리는 거다”고 말했다. 최화정이 밝힌 관리 비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뷰티이아라 기자 2025/03/20 16:06
  • “1년 만 60kg 감량 성공”… 우울증까지 생겼던 2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뺐다는데?

    “1년 만 60kg 감량 성공”… 우울증까지 생겼던 20대 女, 결국 ‘이 방법’으로 뺐다는데?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130kg 달하는 몸무게로 우울증을 겪으면서, 결국 1년 만에 6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19일(현지시각) 더 선 등 외신매체에 따르면, 미카엘라 카메론(29)은 체중이 130kg에 달했고, 비만으로 우울증까지 앓았다. 그는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에 위소매절제술(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위 용적 줄여 섭취량 제한하는 수술)을 받기로 다짐했고, 수술을 받은 후 60kg을 감량했다. 미카엘라 카메론은 “수술로 체중을 감량에 성공했지만, 이게 모든 해결책은 아니다”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평소에 싫어하는 건강 음식도 몸을 위해 챙겨 먹기 시작했고,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일주일에 5일 정도는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과거에 입던 옷이 모두 커져 다 버리게 됐다는 미카엘라 카메론은 “건강한 나를 되찾은 것 같다”고 전했다.미카엘라 카메론이 받은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다. 위를 바나나처럼 길게 절제해 위 용적을 줄여 음식의 섭취량을 제한시킨다. 위소매절제술은 위의 기저부에서 분비되는 식욕 자극 호르몬인 그렐린의 농도도 줄여 식욕을 억제한다. 효과는 수술 후 5년까지 지속된다고 알려졌다. 식욕이 억제되면서 체중 감량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위소매절제술은 다른 비만대사수술과 달리 소화기관의 해부학적 변형이 적다. 위소매절제술은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 위험도 5% 미만이다. 합병증이 발생한다면 절제 부위 누출이나 남아 있는 위의 협착이 발생할 수 있다. 수술 후 고열량의 음식을 먹으면 체중 감량 효과가 떨어진다. 장기적으로는 위식도 역류질환의 발병 위험이 커진다는 부작용이 있다.따라서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뒤 장기적 효과를 얻으려면 꾸준한 식단과 운동은 필수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 기초대사량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다. 기초대사량 자체가 높으면 따로 운동하지 않아도 소모되는 에너지양이 많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두 줄 요약!1. 호주의 한 20대 여성이 위소매절제술로 체중 절반을 감량한 사연이 공개됨.2. 위소매절제술은 비만대사수술 중 하나로 체중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인 효과를 보기 위해선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이 중요함.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0 14:56
  • “벌써 세 개째 사서 쓰는 중”… 류진, 피부 비결이라는 ‘이 팩’ 효과는?

    “벌써 세 개째 사서 쓰는 중”… 류진, 피부 비결이라는 ‘이 팩’ 효과는?

    있지 멤버 가수 류진(23)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VOGUE KOREA’에는 ‘있지 류진의 1초 만에 간장 계란밥 만드는 방법? (향수, 립밤, 미스트, 뷰티 루틴) | BEAUTY ESSENTIAL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류진은 “이거는 거의 3개째 사서 쓰고 있는 것 같다. 막걸리팩인데 일본에 갈 때마다 사 오고 있다. 팩을 발라 놓고 한 20~30분 정도 방치해뒀다가 물로 씻어주면 된다”며 막걸리팩을 추천했다. 이어 류진은 “이게 피붓결도 많이 정리되고, 기분 탓인가 저는 피부가 환해지는 것 같았다”고 덧붙이며 막걸리팩의 효능을 강조하기도 했다. 막걸리가 피부에 좋은 이유가 뭘까? 막걸리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먼저 구수한 맛과 톡 쏘는 청량감이 특징인 막걸리는 곡물을 쪄서 누룩과 물을 섞여 발효시킨 한국의 전통주다. 막걸리에는 ▲유산균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B,C,D) ▲미네랄(마그네슘, 인)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특히 막걸리는 한 병(700ml)에 약 700~800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을 정도로 유산균이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이 외에도 막걸리는 면역력을 개선하거나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이러한 막걸리는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이다. 막걸리에 풍부한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D가 피부 재생을 촉진해 피부에 생기를 더하며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물질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막고 피부 노화 속도를 늦춘다. 게다가 막걸리를 발효시키는 데 사용되는 누룩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 체내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고 피부를 포함한 인체 곳곳에 산소와 영양소가 공급돼 피부가 생기 있고 건강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누룩이 발효될 때 생성되는 코직산이라는 성분은 주름을 개선하고 멜라닌 색소가 형성되는 것을 억제해 피부를 맑게 관리하는 데 좋다. 막걸리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 역시 피부 재생력을 개선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든다. 막걸리팩을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막걸리의 맑은 층과 침전물이 분리되도록 막걸리를 가만히 둔다. 두 층이 분리됐다면 맑은 층을 따라낸다. 분리된 침전물을 밀가루와 2:1 비율로 섞어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완성이다. 다만, 밀이나 누룩 등 막걸리에 들어가는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막걸리팩 사용을 피해야 하며 막걸리팩을 사용한 뒤 가려움증, 붉은 반점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세 줄 요약!1. 있지 류진이 막걸리팩을 애용한다고 밝힘.2. 막걸리팩은 피부를 맑고 탄력 있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됨.3. 단, 밀이나 누룩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막걸리팩 사용을 지양해야 함.
    뷰티이아라 기자2025/03/20 14:02
  • “일주일 한 번만 먹는다”… 유방암 극복 서정희, 건강 위해 자제하는 ‘간식’ 뭘까?

    “일주일 한 번만 먹는다”… 유방암 극복 서정희, 건강 위해 자제하는 ‘간식’ 뭘까?

    방송인 서정희(61)가 건강 관리를 위해 과자 섭취량을 줄였다고 밝혔다.지난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식하고 잤더니 부기가 있다”며 “요즘 과자도 끊고 일주일에 한 번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수제비, 국수, 라면도 적게 먹는다”며 “건강을 위해 여러 가지 도전 중이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제 몸 안에 너무 마구 집어넣어서 미안하다”며 “이제 조금 더 나를 돌아보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가 건강을 위해 끊고 있다는 과자, 실제로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알아봤다. 과자는 대부분 가공식품으로 인공감미료가 들어 있어, 몸이 열량을 더 흡수하도록 만든다. 인공감미료는 체중 조절에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당뇨나 심장병 위험을 키울 수 있다. 게다가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자주 먹으면 살이 빠르게 찐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정제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이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 커진다.게다가 정제 탄수화물은 암 발병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더니 정제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위험이 3배 높았다. 반대로 정제되지 않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여성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여성보다 유방암 위험이 6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정희가 과거 진단받은 유방암은 건강검진이나 자가 진단 중 멍울이 만져지는 것을 계기로 발견되곤 한다. 이 외에도 유두에서 피가 섞인 분비물이 유방 피부 또는 유두가 함몰되는 증상이 유방암 초기에 나타날 수 있다. 겨드랑이 임파선이 부었을 때도 유방암을 의심해야 한다. 하지만 특별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환자들도 있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완치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평소게 건강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두 줄 요약!1. 서정희가 건강 관리를 위해 과자 섭취를 절제 중이라고 밝힘. 2. 실제로 과자는 정제 탄수화물로, 비만을 유발하며 암 발병 위험도 키울 수 있음. 
    푸드이아라 기자2025/03/20 13:47
  • “라스 출연 앞두고, ‘이렇게’ 살 뺐다”… 하원미, 3일간 먹은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라스 출연 앞두고, ‘이렇게’ 살 뺐다”… 하원미, 3일간 먹은 ‘다이어트 식단’ 봤더니?

    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42)가 방송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위해 먹는 식단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 HaWonmi’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원미, 남편 추신수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 속 하원미는 라디오스타 촬영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이었다. 하원미는 “지금 배가 너무 고프다”며 “촬영을 위해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일 동안 샐러드, 요거트, (단백질) 셰이크, 고구마 반쪽, 사과 반쪽, 삶은 달걀 2개를 먹고 지냈다”며 “녹화 끝나고 삼겹살 10인분 먹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하원미는 “다이어트를 좀 했더니 그래도 핼쑥해지지 않았냐”며 “진짜 급찐급빠다”라며 살 빠진 모습에 만족해했다. 하원미가 촬영을 앞두고 먹은 식단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샐러드=샐러드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함유해 건강한 식단에 필수적인 음식이다. 특히 채소와 과일이 주재료인 샐러드는 열량이 낮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다이어트 식단으로 적합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건강을 돕고 혈당 조절에도 좋아 폭식이나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샐러드에 닭가슴살이나 연어, 두부 같은 단백질을 추가하면 근 손실을 예방하면서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단,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려면 칼로리가 높은 드레싱이나 토핑 사용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요거트=요거트에는 칼슘, 단백질, 아연, 비타민B 등이 들어 있는데, 모두 흡수 속도가 빨라 금세 에너지를 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아 탄수화물이 많은 식품보다 소화 속도가 느리다. 그래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게 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미국 하버드대 연구에 따르면, 그릭요거트가 포함된 고단백 식사를 한 그룹은 저단백 식사를 한 그룹보다 체지방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단백질 셰이크=단백질 셰이크는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근육 회복과 유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하면 손상된 근육을 빠르게 회복시키고 근육량 증가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식욕 조절에 효과적이며 기초대사량을 높이는 데 좋아 체중 관리에도 도움 된다. 노인의 경우 근감소증 예방에,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영양 보충제로 활용될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전반적인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도 유용하다.▷고구마=고구마는 열량이 낮으면서 포만감을 주는 식품이다. 또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방에도 도움 된다. 다만 조리법에 따라 혈당지수가 달라져 주의해야 한다. 생고구마와 삶은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50 정도로 낮고, 구운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2배로 높다. 혈당지수가 낮아야 몸속에서 소화가 천천히 돼 과식을 막는다. 혈당이 빨리 오르면 혈중 포도당이 지방으로 바뀌어 몸속에 쌓이게 된다. 따라서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고구마를 구워 먹지 않는 게 좋다.▷사과=아침에 사과를 먹으면 장이 자극받아 대변보는 게 수월해진다. 특히 사과를 먹을 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먹는 게 좋다. 사과 껍질에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좋다. 사과는 체중 감량에도 도움 된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가 15% 정도 줄었다. 게다가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노쇠 위험을 낮춘다. 혈당이 걱정된다면, 땅콩버터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두 음식 모두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조절에 도움 된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게다가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달걀=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실제로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대 연구팀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으면 같은 양의 베이글을 먹는 것보다 더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또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미국 체력관리협회는 체중 1kg당 0.8g의 하루 단백질 섭취를 권장한다. 성인 여성의 경우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3/20 13:43
  • “‘이것’만 반으로 줄여도 살 빠져”… 유인영, 직접 밝힌 ‘여배우 식단’은?

    “‘이것’만 반으로 줄여도 살 빠져”… 유인영, 직접 밝힌 ‘여배우 식단’은?

    배우 유인영(41)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에는 ‘유인영ㅣ황치열 컴백 기념 수다 삼매경ㅣ김환, 황치열과의 티키타카 케미 폭발 캠프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환은 유인영에게 “다이어트를 평상시에 밤에 조금 안 먹고 운동하고 이런 거야?”라며 “여배우 식단 좀 들어보자”라고 물었다. 이에 유인영은 “살을 뺄 때 운동을 퐁당퐁당으로 한다, 하루 테니스 하루 헬스”라고 했다. 이어 김환이 “아침에 레몬즙을 먹는다든지 올리브 그런 건 안 먹어?”라고 묻자 “안 먹는다. 나는 평상시에 진짜 많이 먹잖아, 그거를 반으로만 줄여도 살이 좀 빠지는 편이야”라며 “운동까지 하니까 좀 빠져”라고 말했다. 유인영이 다이어트 비법으로 밝힌 평소보다 적게 먹는 것과 테니스의 효능에 대해 알아봤다.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 체중 감량·체내 지방 감소에 도움 돼적게 먹는 습관은 살을 빼는 것뿐 아니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다. 영국과 미국이 참여한 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칼로리 섭취량을 25% 줄인 그룹이 각기 다른 간헐적인 단식 요법을 따른 두 그룹에 비해, 다이어트 3주 동안 가장 많은 체중과 지방 조직을 줄였다. 또한, 대한고혈압학회에 따르면, 체중을 1kg 줄일 때마다 수축기 혈압 1.1mmHg, 이완기 혈압 0.9mmHg가 감소한다. 소식으로 5~10%의 체중이 빠지면 혈액 속 중성지방도 20% 이상 줄일 수 있다.특히 소식은 혈당 조절을 도와 당뇨병 발생을 줄이고 이미 증상이 있는 경우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평소보다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평소보다 더 작은 그릇을 사용해보기를 권한다. 이럴 경우 의식적으로 덜 먹게 된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주고 소화를 느리게 하는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평소보다 적은 양을 먹어도 금방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테니스, 체지방 감량·근육 강화에 효과적테니스는 코트 내에서 끊임없이 움직여 유산소 운동과 함께 무산소 운동이 결합돼 심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이다. 심장 건강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시간당 열량 소모량이 400~500kcal에 달해 꾸준히 하면 효과적으로 체지방을 감량할 수 있다. 테니스는 상체와 하체를 모두 사용하는 운동으로, 근육 강화에도 효과적이다. 라켓을 휘두르는 동작은 상체 근력을 증가시키고 빠른 움직임은 하체 근력은 강화한다. 테니스의 기본자세는 엉덩이를 뒤로 빼고 무릎을 굽힌 뒤 라켓을 어깨 위로 올리는 자세로 하체에 힘을 줘야 한다. 코트를 뛰면서 공을 넘기는 동작도 하체 근육을 키운다. 하체는 대부분 부위가 커다란 근육으로 구성돼 열량이 더 빠르게 소모된다. 빠른 방향 전환과 스트레칭 동작을 통해 유연성도 함께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또 테니스는 전략적 사고와 집중력이 요구되는 운동이라 뇌 활동을 활발히 해주기도 한다.세 줄 요약!1. 배우 유인영이 평소보다 적게 먹고 테니스 하면서 살을 뺀다고 밝힘.2. 소식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체내 중성지방 수치 감소·혈당 조절 같은 건강 효과 있음.3. 테니스는 체지방 감량·근력 강화에 효과적인 운동임.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3/20 11:30
  • 차주영, 글래머 되려 쫀득한 ‘이것’ 먹고 6kg 찌워… 중독 위험도 있다는데?

    차주영, 글래머 되려 쫀득한 ‘이것’ 먹고 6kg 찌워… 중독 위험도 있다는데?

    배우 차주영(34)이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을 위해 살을 일부러 찌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차주영이 출연했다. 그는 새알이 가득 든 팥죽을 먹으며 “탄수화물을 굉장히 좋아한다”며 “특히 떡을 너무 좋아해서 ‘떡순이’라 별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은 “탄수화물을 좋아하면 약간 살이 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차주영은 “그래서 ‘더 글로리’할 때 살을 많이 찌웠다”며 “단기간에 5~6kg 찌워, 천천히가 아니라 단기간에 몸무게를 늘리고 촬영 기간 내내 유지했다”고 했다. 이어 “살을 찌운 후 예전처럼 완벽하게 돌아오진 못했다”고 밝혔다. 차주영처럼 떡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살이 잘 찌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떡은 정제 탄수화물에 속한다. 정제 탄수화물은 탄수화물을 정제해 섬유질을 제거하고 만들어진 당질 덩어리다. 정제 탄수화물을 자주 먹으면 ‘탄수화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제된 탄수화물은 당 분자의 결합이 짧아 체내에 들어왔을 때 포도당으로 전환되는 시간이 빠르다. 급격하게 높아진 포도당 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당뇨병이 생기기 쉽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로 포도당 농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또다시 단 것을 원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 탄수화물을 자주 찾게 된다. 탄수화물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체지방이 축적되기 쉽고, 고혈압, 대사증후군에 걸릴 가능성도 높아진다.한편, 차주영처럼 단기간에 찐 살은 어떻게 빼는 것이 좋을까? 대부분 단기간에 찐 살은 많이 먹어서 늘어난 몸무게는 모두 지방이 아니다. 근육에 글리코겐이 쌓이고 몸속에 수분이 증가해 몸무게가 증가한 것이다. 음식 속 탄수화물은 몸속에서 포도당으로 변해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이때 남은 포도당은 글리코겐 형태로 바뀌어 간과 근육 등에 저장된다. 이 글리코겐이 쌓인 채로 1~2주가 지나면 지방으로 변해 체내에 쌓이기 시작한다. 갑자기 오른 체중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 역시 약 2주가 지난 후부터다.갑자기 쌓인 글리코겐은 운동을 통해 소모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운동할 때 글리코겐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글리코겐은 탄수화물,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이러한 글리코겐은 운동할 때 지방보다 더 빠르게, 많이 사용된다. 특히 스쿼트, 팔굽혀 펴기, 데드리프트 등 고강도 운동할 때는 그만큼 빨리 소모된다. 떡과 같이 정제 탄수화물 대신 오트밀을 먹어보자. 오트밀은 귀리를 압착해 만든 가공품으로, 대표적인 비정제 탄수화물 중 하나다. 그래서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를 줄여 체중 증가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다. 게다가 오트밀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조금만 먹어도 오랜 시간 포만감이 유지될 수 있다.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미량영양소(칼슘‧칼륨‧철분‧마그네슘인‧철분 등) 등의 영양소를 함유하기도 한다.세 줄 요약!1. 차주영이 떡을 좋아하고, 드라마 ‘더 글로리’ 촬영을 하면서 5~6kg을 찌웠다고 밝힘.2. 떡은 정제 탄수화물로 ‘탄수화물 중독’을 유발할 수 있음.3. 단기간에 몸무게가 증가했다면, 운동과 오트밀 같은 비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음.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3/20 10:57
  • “25kg 감량” 공현주, 살 쏙 뺀 비법 공개… 공복에 ‘이것’ 마신 게 도움 됐다

    “25kg 감량” 공현주, 살 쏙 뺀 비법 공개… 공복에 ‘이것’ 마신 게 도움 됐다

    배우 공현주(41)가 출산 후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 출산 후 25kg 감량, 건강한 다이어트 습관’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극단적인 다이어트 대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이 담겨있었다. 공현주는 “먼저 매일 몸무게를 체크해 체중 변화를 인식한다”고 밝혔다. 또 “공복에 물 한 컵을 마시고, 바레 운동을 주 3회 한다”고 말했다. 공현주는 “다이어트는 단순한 몸매 관리가 아니라 체력을 키우고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과정”이라며 “누구나 일상 속 작은 습관을 꾸준히 실천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공현주가 밝힌 다이어트 비법의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체중 재기=매일 체중을 재는 습관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이를 입증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 저널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성인 1042명을 대상으로 체중 변화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체중을 전혀 측정하지 않거나 일주일에 한 번만 측정한 사람들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반면 일주일에 6~7회 체중을 측정한 사람들은 12개월 동안 1.7%의 체중을 감량했다. 체중을 재는 습관이 일종의 감독자 역할을 해 체중 감소를 위한 행동의 변화를 이끈 것이다. 연구팀은 “매일 체중을 재는 등 체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면 체중 감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평균 6.1kg의 체중을 더 감량했다는 연구 결과가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에 발표됐다.▷공복에 물 섭취하기=기상 직후 마시는 물은 건강에 여러 도움이 된다. 공복에 물을 마시면 혈액‧림프액 양이 늘면서 노폐물이 배출될 수 있고, 장운동이 촉진돼 배변 활동이 활발해지는 효과도 있다. 또 자는 동안에는 땀이나 호흡 등으로 체내 수분이 최대 1L씩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지면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물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물을 소화할 때 열량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또 물을 마신 뒤 생기는 포만감은 과식도 예방한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레=바레(Barre)는 발레와 필라테스가 합쳐진 것으로, 근육 길이에는 변동을 주지 않고 수축해 버티는 운동이다.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온몸의 근육을 골고루 사용하며 상당한 유연성도 필요한 운동인 발레의 영향을 받았다. 발레 바를 소품으로 사용해 여러 동작을 수행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잡아준다. 또 필라테스의 영향을 받은 바레는 복근, 척추기립근 등 중심 근육의 힘을 키운다. 바레를 하려면 발레처럼 균형을 잡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균형이 잘 맞지 않으면 자세가 나올 수 없다. 따라서 꾸준히 자세를 만들어 버티면 틀어져 있던 근육들이 단련되면서 신체 균형이 맞고 자세가 교정된다.두 줄 요약!1. 배우 공현주가 25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으로 체중 재기, 공복 물 섭취, 바레를 꼽음.2. 실제로 체중을 재는 습관은 감독자 역할을 해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물 섭취도 그 자체로 열량이 소모돼 다이어트에 도움 되며, 바레 역시 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인 운동임.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3/20 10:53
  • “‘이거’ 먹으면 살 엄청 쪄” 강주은이 위험하다 경고한 간식, 뭘까?

    “‘이거’ 먹으면 살 엄청 쪄” 강주은이 위험하다 경고한 간식, 뭘까?

    방송인 강주은(54)이 젤리를 먹으면 살이 찐다고 경고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강주은 독일 출장은 핑계고! 독일여행 쇼핑리스트 공개(간식, 유럽 마트 털기,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독일 여행을 간 강주은은 직접 챙겨 온 간식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제로슈가 젤리를 꺼내며 “죄의식 없이 먹을 수 있다”며 “제로슈가 제품들로 가득 채워 왔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어터는 제로슈가 중독자와 다를 바 없다”며 제로슈가 커피도 함께 소개했다. 이후 독일 마트를 찾은 강주은은 일반 젤리를 사며 “딱딱한 젤리들인데 와인 맛들이 들어있다”며 “근데 되게 위험하다. 살이 엄청 찌는 거다”고 말했다. 실제로 강주은이 살찐다고 경고한 젤리는 당 함량이 높은 간식이다. 단 음식을 많이 먹으면 비만뿐만 아니라 여러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먼저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 지수가 급격하게 치솟는 일명 ‘혈당 스파이크’ 현상이 나타난다. 이때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췌장에 강한 신호를 보낸다. 혈당 스파이크가 자주 반복되면 인슐린을 만드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혹사돼, 인슐린 분비능력이 떨어진다. 혈당을 낮출 수 있는 호르몬이 잘 만들어지지 않아 당뇨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또한, 당류 섭취량이 많아질수록 혈당이 오르고,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이 쌓여 피부의 노화도 빨라진다.게다가 젤리는 치아에 쉽게 달라붙는다. 그래서 사탕이나 초콜릿보다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인 뮤탄스균의 번식이 더 빠르다. 젤리를 먹고 난 뒤에는 충치가 잘 생기는 어금니의 씹는 면이나, 치아 사이사이를 칫솔로 꼼꼼히 닦아야 한다. 양치질을 마친 후에도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이용해 남아 있는 젤리들을 제거해야 한다. 특히 겨울에는 더 조심해야 한다. 한창 더울 때보다 물을 덜 마시기 때문이다. 입안이 건조해지면, 타액이 치아를 원활하게 청소하지 못한다. 곳곳에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한편, 제로슈가 제품은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식품이다. 식품 100g 혹은 100mL당 당뇨 함량이 0.5g 미만인 경우 무설탕, 제로슈가라고 한다. 설탕 대신 감미료, 천연 감미료와 같은 대체당을 사용한다. 대체당에는 스테비아와 같은 천연당, 식물에서 추출되는 에리스리톨, 알룰로스와 같은 천연감미료, 탄산음료에 많이 사용되는 합성감미료, 알코올로 변형시킨 탄수화물 성분의 당알코올이 있다. 제로슈가 식품은 설탕과 비교했을 때 열량이 낮아 체중 조절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설탕과 달리 혈당 상승을 적게 유발하고 소화기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당뇨환자가 혈당을 관리하기도 좋다. 두 줄 요약!1. 방송인 강주은이 독일에서 찾은 마트에서 젤리를 보며 살이 찌는 식품이라고 경고함.2. 실제로 젤리는 당 함량이 높아 비만뿐만 아니라 당뇨를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함.
    푸드이아라 기자2025/03/20 10:32
  • 팽이버섯 ‘이렇게’ 썰었나요? ‘미세플라스틱’까지 섭취하는 꼴

    팽이버섯 ‘이렇게’ 썰었나요? ‘미세플라스틱’까지 섭취하는 꼴

    팽이버섯은 보통 비닐에 포장된 채로 판매된다. 봉지째 도마에 올리고 밑동을 잘라 비닐과 팽이버섯을 한 번에 칼로 썰곤 하는데, 위험하다.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하기 때문이다.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플라스틱 용기 ▲비닐 ▲뚜껑 등 포장재를 개봉할 때 가위 칼로 자르거나, 찢거나, 손으로 움켜잡고 비트는 사소한 행위로도 1만 4000개에서 7만 5000개의 미세플라스틱이 발생했다. 크기는 지름 0.8~1.4 나노그램까지 다양했다.나노 단위로 작은 미세플라스틱이 몸에 들어오면 잘 배출되지 않는다. 장기 어디든 침투해 뇌 조직에 상처를 입히고, 손·발 등 신체 말단의 모세혈관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실제로 폐·뇌·태반·모유·고환(정자) 등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보고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미세플라스틱이 몸속 장기에서 염증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고 본다. 모유를 통해 다음 세대로 전이돼, 자손의 체중과 체지방을 증가시킨다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희귀난치질환연구센터 연구 결과도 있다.팽이버섯 포장 비닐을 뜯을 땐 칼이나 가위보다 손을 쓰는 게 낫다. 연구팀이 손으로 찢기, 가위질하기 칼로 자르기 등의 방식을 비교하니, 칼로 썰면 손으로 찢을 때보다 미세플라스틱이 50% 더 많이 생기는 것이 관찰됐다. 가위질은 칼로 썰기보다는 나았지만, 역시 손으로 찢었을 때보다 더 많은 미세플라스틱을 생성했다. 이는 가정에서 쓰는 칼과 가위의 날이 비닐을 깔끔하게 자를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벼려져 있지 않아서다.두 줄 요약!1. 팽이버섯을 봉지째 칼로 썰면 몸에 들어가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미세플라스틱이 다량 생긴다.2. 칼이나 가위로 비닐을 자르기보다 손으로 찢는 게 미세플라스틱을 덜 만들어낸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3/20 08:33
  • ‘45kg’ 윤은혜, 비행기서도 틈틈이 ‘이것’ 하던데… 근육 단련에 최고?

    ‘45kg’ 윤은혜, 비행기서도 틈틈이 ‘이것’ 하던데… 근육 단련에 최고?

    가수 겸 배우 윤은혜(40)가 비행기 안에서도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은혜의 발리에서 혼자 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윤은혜는 발리를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했다. 윤은혜는 비행기에서 영화를 한 편 보고 난 후, “비행기 안에서도 운동을 놓칠 수 없다”며 스트레칭과 함께 윗몸일으키기를 했다. 윤은혜는 “오운완”이라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윤은혜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데뷔 후 최저 몸무게 45kg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은혜가 비행기에서 선보인 윗몸일으키기의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윗몸일으키기는 복부의 정중앙 근육인 복직근을 강화하기 좋은 운동이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굽혀 고정한 후 손은 머리 뒤에 두거나 가슴에 교차해 둔다. 복부에 힘을 줘 상체를 들어 올리고 천천히 내려오는 동작이다. 어깨나 목에는 힘을 주지 않고 복부에 집중해야 한다. 올라올 때 목을 과하게 구부리거나 허리를 들면 안 된다. 근력이 부족한 경우 상체를 완전히 들어올리기보다 45도 정도만 올라오기를 권한다. 동작을 빠르게 하기보다는 천천히 복부 자극을 느끼면서 하는 것이 근육 단련에 효과적이다. 다만, 윗몸일으키기 운동을 하면 힘의 방향이 뒤쪽으로 향하면서 척추의 정상적인 커브가 꺾이고, 반복적으로 굽혀지면 척추 곡선이 무너진다. 이때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가 뒤편에 있는 신경을 눌러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근력이 약하면 근육 염좌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허리가 약한 사람은 근육이 세게 수축하면서 디스크 속 압력이 높아져 허리디스크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포트 브래그에 주둔하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결과, 체력검정 테스트에서 발생한 부상의 56%가 윗몸일으키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윗몸일으키기를 하면서 척추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경우 운동을 중단해야 한다. 윗몸일으키기 운동 전후에는 복부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다.한편, 비행기에서 장시간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다리 정맥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혈전이 생기고 혈관이 막히는 심부정맥 혈전증 위험이 높아진다. 비행기 좌석 중 비좁은 이코노미석에서 장시간 고정된 자세로 앉아 가는 승객들에서 많이 발생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심부정맥 혈전증을 예방하려면 윤은혜처럼 비행 중 틈틈이 스트레칭을 하면서 정체된 혈류를 풀어주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배우 겸 가수 윤은혜가 비행기 안에서도 스트레칭과 윗몸일으키기를 하며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함.2. 윗몸일으키기는 근력을 키우기 좋은 운동이며, 윤은혜처럼 비행 중에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됨.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3/20 08:00
  • 새송이, 느타리, 양송이… 버섯별 영양소 알고 드시나요?

    새송이, 느타리, 양송이… 버섯별 영양소 알고 드시나요?

    건강 식품으로 알려진 버섯은 그 종류와 효능이 각기 다르다.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등은 모두 영양소가 풍부한데, 종류에 따라 특정 성분이 더 많이 들어 있다. 각 버섯의 영양 성분과 효능을 살펴보자.◇팽이버섯, 면역력 향상팽이버섯은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항산화 성분인 셀레늄과 필수 아미노산 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100g의 팽이버섯에는 성인 하루 권장량의 1/4에 해당하는 비타민 B1, B2가 포함되어 있으며, 비타민 C도 2IU가 들어 있어 감기 예방과 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준다. 팽이버섯은 수분 함량이 89.8%에 달하며, 탄수화물 6.4%, 단백질 2.7%를 포함하고 있다. 식물성 재료에 부족한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어 식물성 단백질을 보완하는 역할도 한다.◇새송이버섯, 다이어트에 도움새송이버섯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열량은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하다. 새송이버섯의 단백질 함량은 2.5~4.0%로, 아스파라거스나 양배추보다 2배, 오렌지보다 4배, 사과보다 12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비타민 C와 B6가 풍부해 피부에 좋고, 호르몬 분비가 원활해지게 돕는다. 큰 새송이버섯은 100g당 비타민C 함량이 21.4mg으로, 이는 느타리버섯의 7배, 팽이버섯의 10배에 해당한다.◇느타리버섯, 노화 방지느타리버섯 역시 90% 이상이 수분으로, 100g당 열량이 25kcal밖에 안 돼 다이어트를 할 때 먹기 좋다. 수분 함량이 많아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느타리버섯에는 식이 섬유소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양을 줄여준다. 또한, 느타리버섯의 셀레늄 성분은 노화를 방지하고 간암 등에 좋다고 알려졌다.◇양송이버섯, 암 예방에 효과양송이버섯에는 다른 버섯보다 많은 양의 인이 들어있다. 인은 칼슘과 만나 뼈와 치아를 구성하고 세포막, DNA 구성에 사용되는 필수 미네랄이다. 양송이버섯은 전분, 단백질 등을 소화시키는 효소 또한 함유하고 있어 위장장애를 일으킬 위험이 낮다. 양송이버섯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항산화제인 폴리페놀, 셀레늄,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충북대 식품생명·축산과학부 연구팀이 양송이·새송이·느타리버섯 등 국내산 버섯 3종의 각종 영양소를 분석한 결과, 세 버섯 중 양송이버섯이 폴리페놀 함량(100g당 47.1mg)이 가장 많아 항산화 능력이 가장 뛰어났다.◇표고버섯, 나트륨 배출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 몸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100g당 18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 혈압 관리에 유리하며, 고혈압 환자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표고버섯은 비타민D의 전구체인 에르고스테롤이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푸드신소영 기자 2025/03/20 08:00
  • 매일 간식으로 ‘이 견과류’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에 큰 변화 생겼다

    매일 간식으로 ‘이 견과류’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에 큰 변화 생겼다

    매일 간식으로 피칸을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고 전반적인 식단 질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 영양 과학부 연구팀이 대사증후군 기준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성인 138명을 12주간 추적 관찰했다. 대사증후군은 당뇨병,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상태로 다음 다섯 가지 기준 중 세 개 이상을 충족하면 해당된다. ▲허리둘레 남성 102cm 이상 여성 88cm 이상 ▲중성지방 수치 150mg/dL 이상 ▲HDL 콜레스테롤 남성 40mg/dL 미만, 여성 50mg/dL 미만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10mg/dL 이상이다.참여자들은 무작위로 ▲평소 섭취하던 과자 등 간식 섭취군 ▲간식으로 피칸 57g(약 38개) 섭취군으로 분류됐다. 참여자들은 매일 세 번 식단 및 간식 섭취량을 자가 보고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혈액을 수집해 혈관 건강을 분석했다. 참여자들의 식단 질은 건강한 식생활 지수(HEI)를 기반으로 평가됐다. HEI는 미국 농무부에서 제정한 기준으로, 0에서 100까지로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한 식단이다.분석 결과, 피칸 섭취군은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8.1mg 줄어들었고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7.2mg 감소했으며 중성지방인 트리글리세라이드 농도는 16.4mg 감소했다. 대조군은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20%를 차지하는 간식을 영양이 풍부한 식품으로 구성하는 것이 전반적인 식단 질을 개선하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위 연구에서 피칸 섭취군은 식물성 단백질, 생선류, 통 곡물 섭취량이 많은 등 건강한 식단 지침을 준수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대조군보다 식단 질이 17% 높았다. 피칸은 플라반-3-올(100g당 16mg), 폴리페놀(100g당 1816mg) 등 다른 견과류보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항산화 성분을 많이 섭취할수록 관상동맥질환 및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 연구에 참여한 크리스티나 피터슨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하루 식단에 피칸을 포함함으로써 식단 질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대사증후군 위험이 높은 사람일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단, 피칸은 열량이 높아 과다 섭취 시 체중이 증가할 수 있다. 100g 기준 700kcal로 피칸을 간식으로 섭취할 땐 다른 음식 섭취를 줄여 전체 칼로리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두 줄 요약!1. 간식으로 피칸을 섭취하면 혈관 건강이 개선되고 식단 질이 향상된다.2. 과다 섭취 시 체중 증가의 위험이 있어 총 섭취 열량을 조절해야 한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03/20 07:31
  • “그만 멈춰” 가희, ‘이 간식’ 꾹 참던데… 실제 살찌는 지름길?

    “그만 멈춰” 가희, ‘이 간식’ 꾹 참던데… 실제 살찌는 지름길?

    가수 가희(44)가 간식으로 초콜릿을 먹던 중 절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1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 멈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가희가 간식으로 먹은 초콜릿이 담겼다. 한편, 가희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인바디 결과가 담긴 캡처본을 게재하며 2주 만에 체중과 체지방량을 모두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희가 절제한 초콜릿,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봤다.일반적으로 초콜릿은 열량이 높은 간식이다. 특히 초콜릿 중에서도 우유의 풍미를 더한 밀크 초콜릿은 100g당 530~550kcal이며, 화이트 초콜릿은 100g당 500~550kcal에 달한다. 이처럼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대부분은 열량과 지방 함유량이 높아 관리 중이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게 좋다. 게다가 단 초콜릿은 당뇨와 비만을 유발할 수 있다. 적당한 당분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지만, 많이 섭취하면 혈당을 급격히 올린다. 혈당 수치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이 과다하게 분비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인슐린 기능이 떨어지는 저항성이 생긴다.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부담이 생기고, 인슐린 저항성으로 혈당 조절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다. 또 고지방‧고당 식품을 많이 섭취하면 비만해진다. 비만은 심장병, 지방간 등 다양한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이다. 초콜릿을 먹고 싶다면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자.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 함량이 35% 이상인 것을 말한다. 카카오 함량이 높을수록 쓴맛이 강해진다. 열량은 100g당 500kcal 정도로 일반 초콜릿과 비슷하지만, 다크 초콜릿을 선택하는 이유는 열량 때문이 아니다. 다크 초콜릿에는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자극해 과식을 막는 ‘테오브로민’ 인슐린 민감도를 줄여 비만을 예방하는 ‘플라바놀’, 사랑에 빠진 듯 생기를 부여하는 ‘페닐에틸아민’ 등이 들어 있다. 섭취량은 30~40g을 넘기지 않는 게 좋다. 한편, 가희는 다이어트 중 물 섭취를 강조한 바 있다. 실제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다이어트의 기본이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저하된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떨어진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가 감소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면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신체 기관 기능이 향상되면서 다이어트 효율이 커진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채워져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들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대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 두 줄 요약! 1. 가수 가희가 간식으로 초콜릿을 먹으며 절제하는 모습을 공개함.2. 실제로 초콜릿은 열량과 당 함량이 높기 때문에 꼭 먹어야 한다면 다크 초콜릿 섭취를 권장함.
    푸드이아라 기자 2025/03/20 07:00
  • “새벽 3시에 ‘이것’ 5000개…” 설경구, 아침에도 ‘얼굴 부기’ 없던 이유?

    “새벽 3시에 ‘이것’ 5000개…” 설경구, 아침에도 ‘얼굴 부기’ 없던 이유?

    배우 설경구(57)가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콘래드 호텔에서 디즈니+ 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엔 ‘하이퍼나이프’에 출연한 배우 박은빈, 설경구, 윤찬영, 박병은과 김정현 감독이 참석했다. 박병은은 설경구에 대해 “선배님은 항상 일찍 나오신다”며 “아침 8시 촬영이면 새벽 5~6시에 일어나서 줄넘기와 운동을 다 하고 부기 없이 늘 오신다”고 말했다. 이어 “여쭤봤더니 영화 ‘오아시스’ 때부터 그렇게 하셨다고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설경구는 2023년 영화 ‘더 문’ 촬영 당시 새벽 3시에 일어나 줄넘기 5000개를 하면서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설경구처럼 줄넘기를 하면 어떤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줄넘기는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지구력을 효과적으로 향상하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어 다이어트에 유용하며, 지방 연소와 근력 강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하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시켜 종아리와 허벅지 근력을 강화하고, 점프 동작을 반복하면서 균형 감각과 순발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줄넘기는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심장과 폐 기능을 강화해 전반적인 심혈관 건강에도 좋다. 또한, 줄넘기는 뼈의 밀도를 높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 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도 효과적이다.줄넘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근육과 관절 상태에 따라 손목‧무릎 등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줄을 넘을 때 너무 높게 뛰면 그만큼 발바닥과 무릎에 전해지는 충격이 커진다. 비만한 사람은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이 커 줄넘기할 때 무릎 관절 충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줄넘기할 때 발바닥 전체가 아닌 발바닥 앞쪽으로 착지하면 상대적으로 충격이 덜하다. 착지 쿠션 있는 신발을 신거나 바닥에 쿠션을 깔고 줄넘기하면 관절을 보호할 수 있다. 손목을 너무 무리하게 돌리면 손목터널증후군도 발생할 수 있다.줄넘기 전에는 5~10분간 준비 운동을 해야 한다.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과 인대를 풀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든다. 줄을 넘길 때는 부드럽게 손목을 움직이는 게 좋다. 제대로 된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줄넘기는 일주일에 3일 이상, 최대 30분씩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초보자의 경우 뛰는 시간과 휴식 시간의 비율을 1대 2로 하고 점차 뛰는 시간을 늘린다. 줄넘기 운동에 익숙해지면 10~15분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 줄넘기 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한다. 두 줄 요약!1. 배우 설경구(57)가 매일 아침 줄넘기를 하면서 부기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짐.2. 줄넘기는 전신을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 지구력 향상에 좋음.
    피트니스임민영 기자2025/03/20 06:02
  • 얼굴 천재 차은우 ‘몸’까지 좋으면 어떡해… 효과적인 ‘벌크업’ 방법은?

    얼굴 천재 차은우 ‘몸’까지 좋으면 어떡해… 효과적인 ‘벌크업’ 방법은?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차은우(27)가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너웨어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차은우는 속옷의 로고를 돋보이게 하려고 정장 안에 셔츠를 입지 않고 근육질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차은우 가슴, 복근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차은우 너무 핫 하다” “벌크업의 정석” “얼굴도 잘생겼는데 몸도 잘생기면 어떻게 하냐” 등의 댓글을 남글을 남겼다. 한편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꾸준히 운동하며 벌크업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체격을 키우는 과정인 벌크업은 지속적인 운동과 함께 식단 구성도 중요하다. 차은우처럼 효과적으로 벌크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벌크업엔 꾸준함이 기본벌크업은 고강도 근력 운동과 탄수화물·단백질·지방 중심의 식사를 통해 체중·근육량을 늘리는 과정이다. 벌크업에 성공하면 근육량이 많아지는데, 이는 ▲높은 기초대사량 ▲혈당 조절 ▲심장마비 위험 감소 ▲골절 위험 감소 ▲만성질환 예방·관리 ▲유연성 강화 등 몸에 여러 이점을 가져온다. 근육 크기를 키우기 위해선 주 5일 이상 고중량·저반복 운동과 식단관리로 몸의 변화를 꾸준히 살펴야 한다. 고중량·저반복 운동법은 들 수 있는 최대 무게의 70~80%를 설정해 근력 운동하는 것을 말한다. 한 세트당 8~12회 동작을 반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운동 전·후 근육 회복 시간 중요운동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동 전·후 근육 회복 기간에도 신경 써야 한다. 운동 전 폼롤러로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준비운동을 통해 신체 조직의 열을 올린다. 운동 후엔 스트레칭으로 근육의 피로를 줄여 회복을 촉진할 수 있다. 근육은 근섬유로 구성돼 있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움직이면 근섬유에 미세 손상이 일어난 후 회복을 거쳐 근육의 크기가 커진다. 이 과정이 24~48시간 걸린다. 이 기간에 같은 부위를 자극할 경우 근육 성장이 정체되고 근육 파열에 이를 수 있다. 4분할(하체‧등‧가슴‧어깨), 3분할(하체‧등‧가슴), 2분할(상체‧하체) 등 분할 운동을 하면 신체 부위가 겹치지 않아 회복에 무리가 없다.◇탄‧단·지 균형 잡힌 식사하기벌크업을 한다고 과도하게 열량 높은 음식을 섭취하면 과체중·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 비율을 3대 5대 2로 맞춘 균형 잡힌 식사를 해야 한다. 근육량 보존을 위해 일반인에게 필요한 하루​ 단백질량은 체중 1㎏당 1~1.2g이다. 벌크업을 위해 여성은 체중 1㎏당 1.2g, 남성은 1.5~2g씩 일반인보다 더 먹는 것을 권한다. 아미노산을 챙겨 먹는 것도 벌크업에 도움이 된다.아미노산은 운동 전·후 신체활동이 많을 때 영양 보충 역할을 한다. 효과를 높이려면 운동 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섭취하는 게 좋다.두 줄 요약!1. 차은우가 속옷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공개함.2. 차은우처럼 효과적으로 벌크업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고중량·저반복 운동하는 것이 중요함.
    피트니스김예경 기자2025/03/19 21:04
  • 뇌에 좋은 ‘이 차(茶)’, 저녁에는 피해야

    뇌에 좋은 ‘이 차(茶)’, 저녁에는 피해야

    말차는 녹차 잎을 증기에 찐 다음 말려서 분말로 만든 것이다. 물이나 우유에 타서 그대로 마시기 때문에 찻잎의 건강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말차는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 미국 국립의학도서관 연구팀이 말차 4g을 섭취한 사람들과 위약을 섭취한 대조군의 뇌 기능을 측정·분석한 결과다. 말차를 섭취한 사람들은 대조군보다 주의력·기억력·반응 시간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말차의 카페인이 중추 신경계를 자극해 인지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분석했다.우울증 완화 효과도 있다. 국제 학술지 ‘뉴트리언츠’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말차는 뇌의 도파민 시스템을 활성화해 항우울제와 유사한 효과를 낸다. 항산화 성분도 풍부하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카테킨이 많이 함유돼, 암, 심장질환 등 각종 질환 예방과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다양한 효능이 있는 말차지만, 저녁에 먹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말차는 보통 우유에 타서 녹차라떼로 마시는데, 그러다 보면 카페인을 생각보다 많이 섭취하게 될 수 있다. 말차 1g엔 30mg의 카페인이 들었다. 녹차라떼 한 잔에는 보통 4~6g의 말차가 들어간다. 한 잔만 마셔도 120~180mg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된다. 커피에 버금가는 양이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의하면 카페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의 평균 카페인 함량은 각각 125mg, 212mg이었다.저녁에 말차가 너무 당긴다면, 대안으로 녹차를 마시는 게 낫다. 녹차 티백을 우린 차에는 21.1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었다. 초콜릿 한 조각(30g)에 든 카페인의 양(20mg)과 비슷하다. 초콜릿을 먹고 잠들지 못할 정도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물론 녹차도 피해야 한다. ▲루이보스차 ▲페퍼민트차 ▲카모마일차 등 무카페인 음료를 마시고, 말차나 녹차는 낮에 마시도록 한다.
    푸드이해림 기자 2025/03/19 20:36
  • 젊게 살려고 한 건데, 되레 노화 부추겨… ‘어떤 운동’ 해로운가 봤더니

    젊게 살려고 한 건데, 되레 노화 부추겨… ‘어떤 운동’ 해로운가 봤더니

    건강한 노화를 위해서는 적절한 신체활동이 중요하다. 운동이 부족하거나 너무 과해도 생물학적 노화가 가속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핀란드 위베스퀼래대 연구팀은 1958년 이전에 출생한 쌍둥이 2만2750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이 사망률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여가 시간 신체 활동을 1975년, 1981년, 1990년 세 차례 추적 조사했으며 사망률은 2020년 말까지 관찰했다. 그 후, 참가자들을 신체 활동량에 따라 ‘앉아서 지내는 그룹’, ‘적당히 활동적인 그룹’, ‘활동적인 그룹’, ‘매우 활동적인 그룹’ 등 네 그룹으로 분류했다.연구 결과, 앉아서 지내는 그룹과 매우 활동적인 그룹에서 모두 생물학적 노화가 가속화됐다. 특히 매우 활동적인 그룹은 적당히 활동적인 그룹보다 평균 1.2년, 활동적 그룹보다 1.6년 더 생물학적으로 늙어 있었다. 신체적으로 활동적인 그룹은 앉아서 지내는 그룹보다 총 사망률 위험이 최대 7% 낮았지만, 이러한 연관성은 단기적으로만 유의미했다. 이보다 더 많은 운동을 한다고 해서 추가적인 사망률 감소 효과는 없었다.흥미롭게도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주간 150~300분의 중간 강도 활동 또는 75~150분의 격렬한 활동을 하라는 신체 활동 지침은 사망률이나 유전적 질환 위험 감소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5년 동안 권장 신체 활동 수준을 충족한 쌍둥이의 경우, 활동량이 적은 쌍둥이와 비교해 사망률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발견되지 않았다. 신체 활동과 사망률 간의 관계가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특히 흡연, 음주, 교육 수준 등 생활 습관 관련 요인들을 고려하면 신체 활동의 효과가 크게 줄어들었다.  연구 저자 로라 조엔수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높은 수준의 신체 활동을 유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국제 역학 학술지 'Europe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3/19 20:30
  • 살 빼려고 ‘이 음식’ 주구장창 먹었는데, 혈압만 높아졌다고?

    살 빼려고 ‘이 음식’ 주구장창 먹었는데, 혈압만 높아졌다고?

    체중 감량이나 건강관리를 할 때 운동만큼이나 단백질 섭취도 잘해야 한다. 이때 고단백질 식품으로 잘 알려진 닭가슴살만으로 보충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도하게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여러 식품군에서 골고루 섭취를닭가슴살은 필수 아미노산 8종이 모두 들어있는 고단백 음식이지만,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산이 비교적 높은 동물성 단백질이다. 닭가슴살만으로 권장 단백질 섭취량을 채웠다간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동물성 단백질만 먹으면 식물성 단백질까지 균형 있게 섭취한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더 높다는 일본 도쿄 국립암센터 연구 결과가 있다. 해당 연구에서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 중 4%를 식물성으로 대체한 그룹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42%나 낮아지기도 했다.단백질을 다양한 식품군에서 섭취해야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광저우남부의대 연구팀이 1997년부터 2015년까지 중국 성인 1만 2200명을 대상으로 식단과 고혈압 사이 상관관계를 비교·분석했더니, 다양한 식품에서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일수록 고혈압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단백질을 붉은 고기, 생선, 콩, 닭 등 8가지로 분류한 후 다른 종류의 단백질을 먹었을 때마다 1점을 부여했는데, 단백질 섭취 다양성 점수를 4점 이상을 받은 참가자는 2점 미만인 참가자보다 고혈압이 발생할 확률이 무려 66% 낮았다.◇계란·피스타치오·완두콩에도 단백질 풍부건강을 챙기면서 단백질을 섭취하고 싶다면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우선 동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계란·치즈·연어·소고기·우유 등이 있다.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는 피스타치오·퀴노아·병아리콩·완두콩 등이 있다. 단백질을 섭취할 땐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보단 삼시세끼 균등하게 먹는 게 좋다. 하루 세끼로 나눠 먹었을 때 체내 단백질 합성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2015년 'Contemporary Clinical Trials'에 실리기도 했다. 한편, 하루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0.8g~1.2g이다.◇탄수화물도 곁들여야근육을 키울 때는 단백질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단백질만 먹으면서 운동을 하면 살은 빠지지만, 근육을 키우기 쉽지 않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나오는데, 인슐린은 아미노산이 근육세포로 합성되는 것을 돕는다. 탄수화물을 아예 먹지 않으면 오히려 근육이 잘 안 생긴다.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4대1의 비율로 섭취하는 게 근육을 만드는 데 좋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3/19 19:15
  • “노주현도 당했다” 최근 급증하는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제대로 대처하려면?

    “노주현도 당했다” 최근 급증하는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제대로 대처하려면?

    배우 노주현(79)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털어놨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노주현 NOH JOO HYUN’에 ‘노주현 보이스피싱의 표적이 되다 & 서울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노주현은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을 했는데 한 달 후 연락이 와서 심사를 통과했다고 했다”라며 “최근 장사가 잘 안돼서 현금이 마른 상황이라 지원 대상에 해당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보이스피싱이 시작된 과정을 설명했다. 이에 그는 “교묘하게 다른 대출이 있냐고 묻더니, 내가 있다고 하니까 기대출 은행에서 연락이 왔다며 금융거래 규약 위반이라 주장했다”며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을 진행해 주겠다며 나를 속였다”고 말했다. 노주현은 “사람이 급하니까 미끼를 딱 물었다”며 “입금도 다 했다”며 “현재는 신고를 완료한 상태”라며 씁쓸해했다. 이후 제작진은 자막으로 “(보이스피싱은) 디지털 매체에 익숙하지 않은 60대 이상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본 영상은 노령자 피해를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출연자와 깊은 상의 끝에 용기 내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노인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자세히 알아본다.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매체에 익숙하지 않은 60대 이상에서 피해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할 때다. 2023년 경찰청에 따르면 60대 이상 노인층의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출, 지원금 등을 미끼로 한 범죄자들의 수법이 더욱 교묘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노인들은 금융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의심 없이 전화를 받는 경향이 있어 범죄자들의 타깃이 되기 쉽다.노인들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은 주로 "대출을 지원해주겠다", "정부 지원금을 받게 해주겠다"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범죄자들은 전화로 지원금을 받으려면 일정 금액을 먼저 입금해야 한다거나, 대환대출을 유도하며 금융거래 규약 위반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속인다. 또한, 범죄자들은 실제 금융기관의 이름을 사용하거나 경찰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경계를 늦추기 쉽다. 이처럼 노인들은 범죄자들의 설득에 속아 급하게 금액을 송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대처 방법이 중요하다.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 메시지가 왔을 경우 직접 해당 기관에 연락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대출이나 지원금을 유도하는 전화는 대부분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크므로 이를 믿지 말고 반드시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만약 보이스피싱 피해를 봤다고 의심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금전적 피해가 발생했다면 은행에 연락해 송금을 취소하는 등의 빠른 대응이 중요하다.세 줄 요약!1. 배우 노주현(79)이 보이스피싱 피해 사실을 고백함.2. 최근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피해가 급증하고 있음. 3.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려면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때 반드시 확인하고, 피해 시 즉시 신고해야 함.
    라이프임민영 기자 2025/03/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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