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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살 다 어디갔지?”… 40세 서효림 ‘탄탄 몸매’ 공개, 12kg 감량 비결은?

    “뱃살 다 어디갔지?”… 40세 서효림 ‘탄탄 몸매’ 공개, 12kg 감량 비결은?

    배우 서효림(40)이 시스루 상의를 입고 복근이 드러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효림&조이’에 “서효림의 V-Log 제1화, 자유 일탈을 꿈꾸는 나 다시 돌아갈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서효림은 패션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의상을 갈아입었다. 그는 검은색 속옷이 드러나는 시스루 상의를 입었다, 서효림은 “너무 과한가요”라며 “너무 과해서 이 위에 재킷을 입을 거다”고 했다. 시스루 상의를 입어 서효림의 복근과 날씬한 몸매가 드러났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 후 12kg을 감량했다”며 “체형 관리를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한다”고 밝힌 바가 있다. 이어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를 위해 필라테스와 골프하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9 11:10
  • “30분 ‘이것’ 했더니, 2kg 쭉 빠져”… 추성훈, 어떻게 뺐나 보니?

    “30분 ‘이것’ 했더니, 2kg 쭉 빠져”… 추성훈, 어떻게 뺐나 보니?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49)이 단시간에 체중을 감량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싸움 잘하는 개그맨 아닙니다 feat. 아조씨 감량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추성훈은 체육관을 방문해 “원래 저는 격투기 선수다”며 “유튜브는 제 원래 일은 아니다. 실제로 조카도 저희 채널을 보는데 개그맨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후 추성훈은 복싱을 하기 위해 스트레칭을 했는데, 빵빵하게 배가 나온 모습에 제작진은 “오늘 점심 뭐 드셨냐”고 물었고, “불고기를 먹었는데, 배고파서 둘이서 4인분을 먹었다”며 “조금 있으면 빠진다”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이거 입고 (운동) 하면 땀이 엄청 난다”며 땀복을 입고 복싱을 시작했다. 30분간 땀을 흘리며 복싱을 마친 추성훈은 운동 전 90kg이었던 몸무게가 88kg까지 감량된 체중계를 인증했다. 추성훈은 “30분에 2kg이면 많이 빠진 거다”며 “다이어트에 좋다”고 말했다. 추성훈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추천한 복싱과 땀복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복싱, 체지방 연소하는 데 도움추성훈이 선보인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소모한다. 추성훈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었던 이유기도 하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 운동 전후로 하는 스트레칭, 줄넘기, 팔굽혀펴기, 자전거 운동 등도 유산소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더 키워준다. 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을 해야 한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줄넘기, 마무리 스트레칭)을 20분간 한다. 위빙(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과 더킹(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효과적이다. 몸을 좌우로 틀면서 한쪽 다리에 힘을 주고 반대쪽 다리를 쭉 뻗는 동작인 사이드런지는 허벅지 군살을 없애는 데 도움 된다.◇땀복, 체중 감량에 도움 되지만 부작용 위험실제로 추성훈처럼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 땀복을 입는 경우가 종종 있다. 땀복은 옷 안감을 특수코팅 해 통기가 되지 않도록 만들어 인위적으로 땀을 내게 만든 옷이다. 땀복을 입으면 수분이 빠져 체중이 줄어들 수는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오히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땀복 착용 후 땀을 많이 흘리면 나트륨, 전해질 수치가 낮아져 탈수가 발생한다. 또 체중의 3~4%에 해당되는 수분을 잃으면 신체활동력이 저하되고, 체중의 5~6%에 이르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 맥박과 호흡도 빨라진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쓰러질 위험이 커진다. 또 땀이 증발되지 않으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열 쇼크로 사망할 우려도 있다.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땀복을 입기보다 통풍이 잘되는 옷차림이 좋다. 운동을 하기에 최적의 온도는 15~20도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09 10:41
  •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아침이라도 ‘이 시간’엔 커피 피해야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아침이라도 ‘이 시간’엔 커피 피해야

    영국의 한 영양학자가 커피를 마시기 좋은 시간대를 추천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미러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이 커피를 마시기 좋은 시간대가 있다고 보도했다. 커피 전문 기업 커피 프렌드 소속 영양학자 니콜라 루들램은 “커피를 마시기 가장 좋은 시간은 일반적으로 9시 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라며 “이른 아침에는 자연적으로 코르티솔(각성 호르몬) 수치가 높은데, 저 시간엔 코르티솔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오후에 마시는 커피가 일상에 활력이 될 수 있지만,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늦은 시간에 마시는 것을 피해야 한다”며 “카페인 반감기(혈중 카페인 농도가 절반으로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는 약 5~6시간이기 때문에 오후 3시에 커피를 마셔도 카페인의 절반이 오후 9시에 체내에 남아있을 수 있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수면을 방해받지 않도록 오후 2~3시 이후에는 최대한 커피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했다. 또한, 니콜라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이 커피에서 카페인 성분을 제거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디카페인 커피는) 수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소량의 카페인(2~5mg)이 들어 있기에 카페인에 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취침 시간이 가까워지면 디카페인 커피도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커피를 섭취하면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분비돼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신체가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은 양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각종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니콜라가 제안한 방법을 중심으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들이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니콜라의 말처럼 커피를 오전에만 마시는 것이 좋다. 특히 일어난 직후에는 신체의 에너지와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각성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자연적으로 높다. 이에 이른 오전보다는 수치가 점진적으로 떨어지는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 사이에 섭취하는 것이 적합하다. 이른 오전에 커피를 섭취하면 코르티솔 수치가 과도하게 높아져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 시간대에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의 각성 효과가 수면의 질을 방해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카페인은 일반적으로 섭취하고 시간이 지나도 몸속에 남아있다. 체내에 남은 카페인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 카페인을 빨리 분해하는 유전자가 있으면 분해 능력이 높아 이 시간이 더 짧아지지만, 반대로 분해 능력이 낮거나 카페인에 더 민감한 편이라면 이 시간이 더 길 수 있다. 따라서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커피 섭취 시간을 더 앞으로 당겨야 한다.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는 것도 방법이다. 커피의 맛과 향은 즐기면서 카페인 섭취를 피할 수 있다. 다만, 디카페인 커피라고 카페인이 전혀 들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니다. 커피 원두에서 카페인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이 어려워 유럽에서는 카페인이 97% 이상 제거된 커피를, 국내에서는 90% 이상 제거된 커피를 디카페인 커피로 분류한다. 이에 디카페인 커피에는 일반적으로 카페인이 5~26mg 함유돼 있다. 이는 카페인을 제거하지 않은 커피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지만,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 디카페인 커피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원두가 그렇지 않은 원두보다 지방 함량이 높아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할 위험도 있다. 따라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카페인에 민감하다면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량도 확인하고 섭취해야 한다. 전자의 경우 의사나 약사와 상의한 후 섭취가 가능하다면 약물을 복용하는 시간과 거리를 두고 섭취해야 한다. 후자의 경우 섭취 시간을 조절하고 디카페인이라고 카페인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카페인에 민감한 임산부를 기준으로 하루에 섭취하는 카페인이 200mg을 넘어서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9 08:03
  • 41세 이지현, 푹 빠진 ‘아침 식단’ 공개… 지방 쏙 빼준다?

    41세 이지현, 푹 빠진 ‘아침 식단’ 공개… 지방 쏙 빼준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41)이 아침에 챙겨 먹고 있는 식품을 소개했다.지난 4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저의 아침이에요. 저희 최애 당근과 맥반석 달걀”이라며 “세척된 당근을 샀다. 달걀은 3개만 먹겠다”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이지현이 아침으로 먹는 달걀과 당근이 한가득 담겼다. 이지현은 댓글을 통해 당근에 올리브유를 넣어 먹는다고도 밝혔다. 이지현이 아침에 먹는 달걀과 당근에는 과연 어떤 효능이 있을까?
    푸드이아라 기자 2025/04/09 07:00
  • ‘12kg 감량’ 심진화, 아침도 ‘관리 식단’ 실천… 뭐 먹나 보니?

    ‘12kg 감량’ 심진화, 아침도 ‘관리 식단’ 실천… 뭐 먹나 보니?

    방송인 심진화(44)가 건강한 아침 식사를 공유했다.지난 6일 심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 식사를 공개했다. 심진화는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과와 삶은 달걀이 놓인 접시 사진을 올렸다. 앞서 그는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2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식단 관리를 하면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하며 몸매를 유지 중인 근황을 꾸준히 알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9 06:02
  • 설탕 대신 ‘이 과일’ 써볼까? 장 건강에 좋고, 혈당지수 낮다던데

    설탕 대신 ‘이 과일’ 써볼까? 장 건강에 좋고, 혈당지수 낮다던데

    남미 수퍼 푸드로 알려진 과일 루쿠마가 건강한 설탕 대체품으로 알려졌다.지난 6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잉카의 황금’이라 불리는 루쿠마가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과육이 노란색을 띠는 루쿠마는 고구마, 캐러멜, 메이플 시럽 맛과 비슷하다. 루쿠마의 원산지인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지역에서는 천연 감미료로 사용되고 있다.최근 미국에서도 루쿠마로 만든 가루가 혈당 수치를 조절하며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알려져 설탕 대체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는 식약처 정식 수입 허가를 받은 루쿠마 분말을 사용한 시리얼과 단백질 셰이크 가루를 판매하고 있다. 몇몇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분말 가루만 따로 판매하고 있기도 하다. 루쿠마 과일 자체는 국내에서 구하기 어렵지만 동남아 여행 시에는 쉽게 접할 수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루쿠마는 항산화 성분, 아연, 섬유질, 칼륨, 칼슘, 베타카로틴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 식이섬유의 경우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한다. 변비를 예방하고 소화불량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루쿠마의 비타민C와 베타카로틴은 피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피부 탄력을 유지하고 주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미네랄과 각종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루쿠마는 혈당 지수가 낮은 식품이라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좋다. 또, 혈압에 관여하는 안지오텐신 변환 효소를 억제할 수 있어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루쿠마 한 스푼(약 7.5g)에는 단백질 1g과 탄수화물 6g이 포함된다. 반면 설탕에는 탄수화물 13g이 함유됐고 영양소는 거의 없다. 30kcal로, 설탕에 비해 약 20kcal 낮다.루쿠마는 잘 익혀서 생으로 먹을 수 있으며, 분말 형태로도 섭취 가능하다. 단맛이 강해 파우더로 가장 많이 이용되며 스무디와 빵류, 아이스크림에도 사용된다. 다만, 과다 섭취할 경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장이 민감한 경우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복부 팽만감, 설사 등 장 문제가 일어난다. 당뇨 약을 복용 중이거나 저혈당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적인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은 가루 형태로 20~30g이다. 과일 자체를 먹을 때는 하루 한 개 정도가 적당하다.
    푸드한희준 기자 2025/04/09 05:45
  • “위 부담 안 주려, 두 달간 ‘이 음식’만”… 김강우, 공연 위해 택한 ‘메뉴’는?

    “위 부담 안 주려, 두 달간 ‘이 음식’만”… 김강우, 공연 위해 택한 ‘메뉴’는?

    배우 김강우(46)가 두 달 동안 공연을 위해 된장찌개를 먹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배우 김강우가 출연했다. 그는 “공연할 때 두 달간 같은 음식만 먹었다”며 “한 번 올라가면 퇴장이 없는 공연으로 2시간 동안 화장실도 못 간다”고 했다. 이어 “공연을 위해서 내 몸에 편한 걸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위에 부담 가지 않고 소화가 잘될 메뉴를 선정했다”고 했다. 김강우는 “평소에는 잡곡밥을 먹는데, 공연을 위해서는 흰 밥과 된장찌개를 먹었다”고 말했다.◇잡곡밥, 식이섬유 많아 장 자극잡곡밥이란 쌀 이외의 곡식으로 지은 밥을 뜻한다. 보리, 밀, 귀리, 호밀, 조, 피, 기장, 수수, 옥수수, 메밀 등이 잡곡에 속한다. 다만, 잡곡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으면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먹을 위험이 있다. 식이섬유는 잡곡 100g당 평균 5~8g 들어있는데, 잡곡의 비중이 너무 높으면 한 끼(평균 300g)에 15~20g의 식이섬유를 섭취하게 된다. 하루 권장량인 20~25g과 비슷한 수치다. 소화능력이 떨어지거나 위장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잡곡밥을 먹으면 소화 속도가 더뎌지고, 소화 흡수율도 낮아져 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김강우처럼 화장실을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더욱 잡곡밥을 피해야 한다. 잡곡밥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긴 수소, 탄산가스가 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또한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비타민과 무기질 같은 미량 영양소 흡수율이 떨어질 수 있다. 흰 밥은 잡곡밥보다 식이섬유가 적은 편이다. ◇된장, 발효식품으로 소화에 도움한편, 김강우가 두 달 동안 먹은 된장찌개는 된장을 물에 풀고 두부, 배추, 호박 등 갖가지 채소를 넣어 완성하는 음식이다. 주재료인 된장은 100g당 ▲단백질 12g ▲지방 4.1g ▲탄수화물 14.5g이 들어 있다. 또한 철분, 인, 칼슘, 비타민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 된장은 콩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것으로, 김강우가 말한 것처럼 소화 흡수율을 높여 소화 장애를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된장 외에 넣는 각종 채소에도 비타민C, 베타카로틴 등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화합물이 함유돼 있다. 
    푸드김예경 기자2025/04/09 00:20
  • ‘8kg 감량’ 정주리,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빼나 보니, ‘이 운동’ 삼매경?

    ‘8kg 감량’ 정주리, 다이어트 근황 공개… 어떻게 빼나 보니, ‘이 운동’ 삼매경?

    개그우먼 정주리(39)가 살을 빼겠다며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지난 7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 뺄 거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벚꽃과 개나리 등이 활짝 핀 곳에서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정주리는 한 달 만에 8kg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정주리는 “1년 동안 8kg이 쪘는데, 한 달 만에 8kg을 뺐다”며 “부기가 심했는데 확실히 하는 만큼 보이니까 좋다”고 말했다. 정주리가 공개한 다이어트 비법에는 어떤 게 있을까?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4/09 00:01
  • 몇 해 전 산 선글라스, 눈 노화 촉발 주범? ‘자외선 차단율’ 확인하는 법

    몇 해 전 산 선글라스, 눈 노화 촉발 주범? ‘자외선 차단율’ 확인하는 법

    어느덧 강해진 봄 햇살에 선글라스를 꺼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선글라스는 자외선을 차단해 눈의 노화와 질병을 예방해주는 실용적인 물건이다. 대개 선글라스는 한번 사두면 수년간 쓰게 되지만, 홈쇼핑 등에서는 선글라스도 유효기한이 있어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고 광고한다. 5년째 쓰고 있는 내 선글라스, 계속 착용해도 괜찮은 걸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선글라스에도 유효기한이 존재한다. 전문가들은 선글라스 렌즈 표면에 자외선 차단 코팅이 돼있는데,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면 그 차단 효과가 떨어진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한 실험에서 사용한 지 1~5년 된 선글라스의 자외선 투과율을 측정한 결과, 1~2년 된 선글라스는 0%인 반면, 사용한 지 3년째인 선글라스는 5%, 4년째는 13%, 5년째는 47%로 측정됐다. 수치가 20~25% 이상 나오면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상실했다는 의미다.오래된 선글라스를 쓰면 오히려 눈에 좋지 않다는 말도 있는데, 사실이다. 선글라스를 끼면 시야가 어두워지면서 동공의 크기가 늘어난다. 그런데 이때 자외선 차단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커진 동공 그대로 자외선을 받기 때문이다. 이는 광각막염, 백내장, 황반변성 등위 위험을 높이며 방치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왜 시간이 갈수록 자외선 차단 기능이 떨어지는 걸까? 이는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코팅이 운동이나 레저활동 등을 할 때 묻는 물, 땀, 바람, 열 등에 의해 벗겨지기 때문이다. 맨눈으로 보이지 않는 렌즈의 흠집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떨어뜨린다. 또한, 외부 환경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선글라스 코팅의 산화 속도도 빨라진다. 2년 정도가 지나면 자외선 차단율이 많이 떨어진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브라질 상파울루대 연구팀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2년마다 선글라스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그렇다고 꼭 3년이 지나면 무조건 내구성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다. 관리만 잘하면 선글라스의 수명을 늘릴 수 있다. 평소 손으로 렌즈를 만지는 것은 자제하고, 땀이나 이물질이 렌즈에 묻었다면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10초 정도 흔들어 준 뒤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게 좋다. 그늘에서 건조 후 물기를 완전히 없앤 뒤 케이스에 보관한다. 밝은눈안과 강남 천현철 원장은 "선글라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열이 강한 차량 내에 보관하는 건 좋지 않다"며 "6개월~1년에 한 번씩은 가까운 안경원에 가서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율을 확인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차단율이 떨어져 있으면 렌즈를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한편, 선글라스를 고를 때도 패션보다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고려해 선택해야 한다. 천현철 원장은 "렌즈 색상의 농도는 75~80%가 적당하고, 모든 선글라스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 코팅이 된 제품인지 인증 마크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UV400은 400nm 이하 파장을 가진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한다는 의미다.
    라이프신소영 기자2025/04/08 22:40
  • “‘네 가지’ 음식, 꼭 챙기세요”… 건강하게 오래 살 확률 높아져

    “‘네 가지’ 음식, 꼭 챙기세요”… 건강하게 오래 살 확률 높아져

    과일, 우유, 견과류, 식물성 기름이 사망 위험을 낮춰 장수를 돕는 핵심적인 식품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스페인 마드리드 자치대 연구팀이 평균 연령 48세 성인 1만1000명을 약 14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식습관이 지중해식 식단과 PHD(지구건강식단)에 얼마나 가까운지를 분석했다. 지중해식 식단은 ▲통 곡물 ▲채소·과일 ▲견과류 ▲콩류 ▲올리브오일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고 육류 등 동물성 식품 섭취를 줄이는 식사법이다. PHD 식단 역시 동물성 식품 섭취를 최소화하고 채소, 과일, 통 곡물 등 식물성 식품 위주로 섭취하는 식단이다. 연구팀은 15개 식품군을 기준으로 지중해식·PHD 식단 준수도와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추적 관찰 기간동안 1157명이 사망했다. 분석 결과, PHD 식단을 가장 잘 따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2% 낮았다. 지중해식 식단을 가장 잘 따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1% 낮았다. 식품별 사망 위험 분석 결과, 과일, 우유, 견과류, 식물성 기름은 각각 따로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단, 이번 연구는 네 가지 식품이 사망 위험을 낮추는 독립적인 원인에 대해 밝혀내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지중해식·PHD 등 건강한 식단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식단뿐 아니라 여러 가지 측면에서 건강한 생활방식을 따르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연구팀의 이전 연구에서 지중해식 생활방식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9% 낮고 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28% 낮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지중해식 생활방식이란 지중해식 식단을 실천하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식사하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고 ▲충분한 수면 등 휴식을 취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장수 인구 비율이 높은 ‘블루존’ 사람들은 가급적 식물성 식품 위주로 식사하고 매일 꾸준히 신체활동을 하며 적절한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실천하고 있다. 연구를 주도한 메르세데스 소토스 프리에토 박사는 “지중해·PHD 식단은 기후 위기뿐 아니라 신체 건강에도 이롭다고 알려지며 주목받는 식단”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평소에 이 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유럽심장학회 연례 예방심장학 컨퍼런스’에서 최근 발표됐다.☞블루존다른 도시보다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며 ▲이탈리아 샤르데나 ▲그리스 이카리아 ▲코스타리카 ▲캘리포니아 ▲일본 오키나와 등이 해당됨.
    푸드최지우 기자 2025/04/08 19:32
  • “스스로에게 ‘이 생각’ 세뇌시켰더니”… 살 쭉 빠졌다, 구체적인 방법은?

    “스스로에게 ‘이 생각’ 세뇌시켰더니”… 살 쭉 빠졌다, 구체적인 방법은?

    스스로 말랐다고 세뇌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미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지난 7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리하 유리얼은 살을 빼고 싶어서 스스로 자신이 마른 상태라고 세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경험담을 틱톡 계정에 영상으로 공유했다. 자신의 틱톡 영상에서 그는 “내가 이미 마른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다”며 “이미 체중이 18kg 빠졌다고 스스로를 가스라이팅했다”고 했다. 가스라이팅은 상대의 심리나 상황 등을 조작해 스스로 의심하게 만들고, 타인의 정신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행위를 말한다. 유리얼은 “비만에 대한 연구를 찾아봤는데 스스로 말랐다고 세뇌하는 방법이 생각보다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날씬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방해가 되는 요소를 피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음식을 더 먹어도 몸은 ‘날씬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더 움직이게 만들고 칼로리를 소모하게 한다”고 했다. 식단 변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물론 식단 조절도 중요하다”며 “스스로 (날씬한 사람이라고) 세뇌하다보면 습관도 바뀐다”고 했다. 이어 “예를 들어, 이 방법을 통해 탄산음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며 “10kg 이상 빠졌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조회수가 400만 회 가까이 나올 정도로 화제가 됐다. 시청자들 사이에는 “나도 이렇게 해봤는데 20kg 빠졌다” “지금 당장 해보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가스라이팅으로 다 가능하면 부자가 되게 가스라이팅해보겠다” “현실은 그렇지 않은데 힘들 것 같다” 등의 회의적인 댓글도 있었다.리하 유리얼이 제시한 ‘가스라이팅 다이어트법’은 실제로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버몬트대 의대 출신 비만치료 전문가인 메간 가시아-웹 박사는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가스라이팅은 권장하는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긴 하지만 그 원리 자체는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가시아-웹 박사는 “실제로 비만을 치료할 때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고 그 모습의 자아를 만들어보라고 권한다”며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상상하고 그렇게 연기하면 어느 순간 뇌가 그렇게 믿기 시작한다”고 말했다.유리얼이 고쳤다고 밝힌 탄산음료 과다섭취 습관은 다이어트할 때 반드시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특히 탄산음료는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이 될 위험도 커진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4/08 17:02
  • 빈속에 올리브오일 한 잔, 장 좋아진다? 오히려 설사할 수도…

    빈속에 올리브오일 한 잔, 장 좋아진다? 오히려 설사할 수도…

    올리브오일은 혈관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최근 해외에선 장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복에 올리브오일을 한 잔씩 마시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조금씩 따라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그런데, 올리브오일의 효능을 제대로 얻기 위해선 섭취 방법이 중요하다. 영국 매체 서레이라이브는 영국 유명 영양사 알티 도키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올리브오일의 올바른 섭취법을 소개했다. 도키아는 “올리브오일은 하루 한 잔이 아니라 한 스푼이면 충분하다”며 “마시는 것보단 차라리 드레싱이나 요리용 오일로 사용하거나 수프에 넣어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올리브오일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른 음식들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적당히 섭취해야 한다”며 “올리브오일이 몸에 좋은 건 맞지만 다른 생활습관도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올리브오일은 항산화 성분과 단일불포화지방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 ▲염증 완화 ▲콜레스테롤 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 최근에는 공복에 섭취하면 장까지 빠르게 도달해 마이크로바이옴(장 속 미생물 생태계)에 더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오일은 유익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장 내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가공식품 섭취가 많거나 섬유질이 부족한 식단이라면 올리브오일을 함께 활용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다만, 올리브오일은 섭취 방법에 따라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유행하는 공복에 한 잔씩 마시는 방식은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기름은 소화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다량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 ▲메스꺼움 ▲설사 등 소화기계 불편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올리브오일은 칼로리가 높은 고지방 식품이므로 과하게 섭취하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올리브오일은 100g당 약 884kcal로, 하루 권장 섭취량은 1~2스푼 정도다. 알티 도키아가 추천한 것처럼 올리브오일을 음료처럼 마시기보다는 샐러드나 수프 등에 곁들이는 방식이 더 안전하고 일상에서 실천하기에도 부담이 적다.장 건강을 제대로 관리하려면 올리브오일에만 의존하기보다 생활 전반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수면이다.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도 중요하다. ▲바나나 ▲귀리 ▲콩류 등은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이다. 반면, 가공식품이나 당류가 많은 음식은 장내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8 13:45
  • 아이유, 촬영장서 유일하게 먹은 ‘이 간식’… 피부 미백에도 효과?

    아이유, 촬영장서 유일하게 먹은 ‘이 간식’… 피부 미백에도 효과?

    가수 겸 배우 아이유(31)가 촬영장에서 귤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IU TV] 아이유의 갓생사는 하루, 폭싹 속았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홍보 일정을 진행했다. 일정 중 잠깐 쉬는 시간이 생기자 아이유는 박보검과 함께 귤을 먹었다. 박보검이 “아직 아무것도 안 먹었구나”라며 “왜, 조금 먹지”라고 하자, 아이유는 “뭐 먹으면 입술 수정 화장해야 하고 그래서”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촬영장에서 귤만 먹은 채 홍보 일정을 이어갔다. 아이유가 먹은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감기 예방에 효과적인 과일이다.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귤은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피부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귤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게 포함돼 있어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수분 함량이 높아 체내 수분 보충에도 좋다.귤은 혈관 건강에도 좋다. 귤에 풍부한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은 모세혈관의 삼투압 조절 기능을 원활하게 해 혈관의 탄력을 높이고, 혈관 질환 발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헤스페리딘은 모세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고, 모세혈관의 저항 능력을 증가시켜 부종 등을 억제한다. 모세혈관은 동맥과 정맥을 연결하는 혈관으로, 혈관의 9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 산소와 영양소는 모세혈관을 통해 세포로 전달되고, 세포에서 생성되는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은 모세혈관을 지나 몸 밖으로 배출된다. 모세혈관이 약해지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각종 질병이 생길 수 있다.다만, 아이유처럼 식사는 하지 않고 과일을 먹거나, 식사 대용으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과일의 주성분은 ‘과당’이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혈당 수치를 높여 인슐린 호르몬 분비량에 영향을 끼친다. 특히 늘어난 인슐린은 암세포의 분열과 성장을 자극한다. 또 당류를 하루 권장량 이상으로 과잉 섭취하면 지방 세포로 변환돼 몸에 축적돼 비만, 고지혈증 위험을 높인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4/08 11:20
  • “3개월만, 9kg 감량” 54세 최정원, 살 안찌려 ‘이 음식’ 꾹 참아… 대체 뭐길래?

    “3개월만, 9kg 감량” 54세 최정원, 살 안찌려 ‘이 음식’ 꾹 참아… 대체 뭐길래?

    ‘중년 다이어트의 대세’ 배우 최정원(54)이 50대 이후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히며, 그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최정원은 아들과 함께 보디프로필을 찍었다고 밝히며 “50대에 3개월간 9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 비법으로 최정원은 “평소에 떡볶이 같은 탄수화물과 마카롱을 좋아하는데, 자제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빵을 섭취한 최정원은 “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 돼서 뱃살이 나온다”며 “섭취한 탄수화물을 바로 빼줘야 한다”면서 훌라후프를 했다.◇떡볶이, 마카롱 모두 살찌기 쉬워최정원이 좋아한다는 떡볶이는 탄수화물과 열량 모두 높은 음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볶이 열량은 200g(1인분)당 304kcal로, 탄수화물 함량은 60g이 넘어 열량의 약 80%를 차지한다. 영양소의 균형이 좋지 않은 편으로, 나트륨 함량도 1인분당 평균 853.08mg으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이 2000mg인 것을 감안하면 높은 편이다. 나트륨은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비만뿐만 아니라 뇌졸중, 고혈압 등을 유발할 수 있다.마카롱은 설탕이 많이 들어간 단 간식이다. 최정원처럼 한 번에 많은 양의 마카롱을 먹으면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져 비만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단 음식은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설탕이 몸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하고 배출시키기 위해 비타민, 미네랄, 칼슘이 다량 쓰이며 이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이를 정상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된다. 그러면 다시 혈당이 갑자기 떨어지는데,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긴다. 이는 당뇨병의 위험을 키운다. ◇훌라후프, 간단하게 열량 소모할 수 있어 최정원이 탄수화물을 먹고 난 후 꼭 한다고 꼽은 훌라후프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강화 운동이 동시에 가능한 운동이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으로, TV 시청 등과 병행할 수 있어 지루하지 않고 오래 할 수 있다. 또한, 훌라후프는 복부를 자극해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로 고민인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게다가 훌라후프는 허리 근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너무 오래 돌리면 오히려 척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일주일 4~5회씩 30~40분 정도가 적당하다. 처음 훌라후프를 한다면 10~15분 정도 운동 전후고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좋다. 또 최정원처럼 훌라후프로 뱃살을 빼고 싶다면 장기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4/08 11:00
  • 52세 이본 ‘크롭톱’ 입고 복근 드러내… 30년 유지한 ‘이 습관’이 비결?

    52세 이본 ‘크롭톱’ 입고 복근 드러내… 30년 유지한 ‘이 습관’이 비결?

    배우 겸 가수 이본(52)이 30년간 유지해 온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지난 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이본이 출연했다. 이본은 크롭 상의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복근을 드러냈다. 진행자인 김성주는 “사람들이 이본씨의 패션을 보고 많이들 놀란 것 같다”며 “이런 옷이 잘 어울리려면 몸매 관리하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고 했다. 이에 이본은 “30년 넘게 저녁 6시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며 “데뷔하고 지금까지 이 습관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이본처럼 저녁 6시 이후로 금식하면 ‘간헐적 단식’을 통한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간헐적 단식은 주로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또한 간헐적 단식은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혈압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미국 버밍엄 앨라배마대 연구팀은 25~75세까지 비만인 사람 90명을 간헐적 단식하는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식사했고(총 8시간의 식사 시간), 나머지 그룹은 12시간 이상 식사했다. 음식 섭취량, 신체 활동량은 두 집단 사이 차이가 없었다. 14주 후 참가자들 변화를 관찰한 결과, 식사 시간이 8시간인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체중 2.3kg을 더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지방은 1.4kg, 확장기 혈압은 4mmHg 더 감소했다. 분노 행동, 우울증 등의 기분장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본처럼 간헐적 단식을 해도 결국 섭취하는 총열량을 줄여야만 몸매 관리 효과를 볼 수 있다. 일정 시간 금식을 통해 하루 동안 먹는 열량을 줄일 수 있다면 살이 빠지고, 반대로 금식 시간만 지키면 그 외 시간에는 마음껏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만약 금식 후 간헐적 폭식해 이전보다 열량 섭취량이 늘어나면 오히려 살이 더 찔 수도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하루 500kcal 정도만 줄여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2025/04/08 10:24
  • "실제라는데, 머리에서 '자연 스팀'이…" 美 50대 여성, 왜 이런 증상이?

    "실제라는데, 머리에서 '자연 스팀'이…" 美 50대 여성, 왜 이런 증상이?

    미국의 한 중년 여성이 갱년기 증상이라며 올린 자신의 영상이 화제다.애틀랜타 출신 여성 트레이시 모니크(54)는 자신의 SNS에 머리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갱년기로 인한 ‘핫플래시(Hot Flash)’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이시가 말한 핫플래시는 주로 갱년기 여성들이 겪는 열감과 안면 홍조를 의미하는 단어다. 작가 겸 팟캐스트로 활동 중인 트레이시는 최근 “핫플래시가 있을 때 겪는 증상”이라며 땀을 흘리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핫플래시는 얼굴과 상체가 갑자기 뜨거워지고, 피부가 붉어지며 땀이 나는 증상이다. 몇 초에서 몇 분 동안 지속될 수 있다. 하루에 여러 번 증상이 반복되기도 한다. 특히 밤에 증상이 나타나면 수면 장애로 이어져 많은 갱년기 여성들이 고통을 겪는다. 핫플래시는 갱년기 여성의 약 85%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핫플래시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급격한 감소로 발생한다. 체온 조절의 중추인 뇌의 시상하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체온이 급격히 올랐다 떨어지는 증상이 반복된다. 호르몬 불균형으로 혈관 확장과 수축을 담당하는 자율신경계에도 문제가 생긴다. 갑자기 혈관이 확장되면 열이 확 오르는 느낌을 받는다. 또 나이가 들면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감소하면 자궁 주변으로의 혈액 흐름이 저하된다. 혈액이 상반신으로 집중되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 핫플래시가 발생한다. 갱년기에는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스트레스에 더 민감해진다. 불안, 우울, 긴장 등의 감정이 열감을 더 자주 느끼게 한다. 핫플래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하반신으로의 혈류를 늘려 전신 혈액순환을 개선해야 한다. 골반에서 시작해 허벅지, 무릎, 종아리, 발목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근육이 풀리면서 혈액순환이 완화된다. 매일 30분 정도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도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콩류 섭취는 갱년기 여성에 특히 좋다고 알려졌다. 한 미국 연구에 따르면, 콩이 풍부한 식물성 식단을 섭취한 대다수 여성은 열감, 안면홍조를 겪을 확률이 낮았다.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체내 대사과정을 거쳐 ‘에쿠올’이라는 성분으로 바뀐다. 이 성분이 안면홍조 빈도와 강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갱년기 핫플래시 증상은 보통 폐경 전후 2~5년 정도 지속된다. 일부 여성은 10년 이상 겪기도 한다. 핫플래시 증상이 일상생활에서 큰 지장을 주거나 수면 장애, 심한 불안감이 동반되는 경우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호르몬 치료나 약물 치료가 고려될 수 있다. 
    라이프이해나 기자2025/04/08 08:04
  • 변기에 얼굴 부비는 것보다 더러워… ‘이것’ 자주 빨아야

    변기에 얼굴 부비는 것보다 더러워… ‘이것’ 자주 빨아야

    베개에 얼굴을 부비며 자는 사람이 많다. 심리적 안정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주 빨지 않은 베개는 변가보다도 더러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안 빤 베개, 변기보다 세균 많아자는 동안 베개에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머리카락, 먼지, 각질, 노폐물 등이 떨어져 쌓인다. 이를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한다. 각질과 노폐물 등은 집먼지진드기의 먹잇감이기 때문이다. 집먼지진드기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피부나 기도의 점막 등에 침투해 여드름, 두드러기, 습진 등 접촉성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다. 천식이나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베개에는 세균도 가득하다. 베개는 잘 때 흘린 땀이나 침에 의해 축축해지고 쉽게 오염된다.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이 금세 번식한다. 실제로 베개에서 변기보다 96배 많은 세균이 검출됐고, 곰팡이와 진드기도 발견됐다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 결과가 있다. 베개 커버를 세탁하지 않은 채 1주일이 지나면 변기 시트보다 박테리아 군집이 1만 7000여 개 더 많아진다는 영국 체스터대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은 천식, 비염 등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고 얼굴에는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1~2주에 한 번은 빨아야베갯잇은 최소 1~2주에 한 번은 세탁하는 것이 좋다. 자주 빨기 어렵다면 매일 밖에서 두드리거나 탈탈 털어 각질과 먼지 등을 떨어뜨려야 한다. 집먼지진드기는 충격에 약해 두들기면 70%는 제거된다. 일주일에 한 번씩 햇볕에 30분 이상 말려주는 것도 좋다.베개를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된다. 라텍스나 메모리폼은 3~4년, 폴리에스터 솜은 2~3년, 메밀 소재는 1~2년에 한 번은 바꾸는 게 바람직하다. 실내 습도도 신경 써야 한다. 습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집먼지진드기가 번식하기도 쉬워진다. 실내 온도는 18~20도, 습도는 50% 이하로 유지하는 게 좋다. 주기적 환기는 필수다.
    라이프이해림 기자 2025/04/08 07:33
  • 한가인, ‘이 음식’만 먹으면 복통 생겨 자제… 이유 뭔가 봤더니?

    한가인, ‘이 음식’만 먹으면 복통 생겨 자제… 이유 뭔가 봤더니?

    배우 한가인(43)이 평소 밀가루 음식을 즐겨 먹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신당동 15년차 한가인이 꽁꽁 숨겼던 대박 맛집 최초공개 (진짜 맛있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한가인은 신당동의 한 맛집 카페를 찾았다. 소금빵을 주문한 한가인은 한입 베어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에 PD는 “밀가루 안 좋아하신다더니”라고 말했다. 한가인은 “정정할 게 있는데 제가 밀가루를 안 좋아하는 게 아니라, 라면도 좋아하고 밀가루도 좋아한다”며 “그런데 먹으면 배가 아프니까 최대한 안 먹으려고 하는 거지, 안 좋아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한가인처럼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난 후 복통을 겪는다면, 글루텐 불내증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글루텐은 밀, 보리, 귀리 등에 들어 있는 ‘글루테닌’과 ‘글리아딘’이 결합해 만들어진 단어다. 글루텐 불내증은 우리 몸이 소화 과정에서 사용하는 위산과 췌장에서 분비되는 효소가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화불량, 불쾌감, 두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에 밀가루 음식을 먹고 난 후 남들보다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불편하다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일주일 동안 밀가루를 완전히 끊은 식단을 하고, 그 후 밥을 완전히 끊고 밀가루 음식만 먹는 교차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루텐 불내증이 있지만, 한가인처럼 빵을 먹고 싶다면 쌀로 만들어진 빵을 먹는 게 좋다. 쌀은 밀에 비해 글루텐이 없기 때문에 글루텐에 민감한 글루텐 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쌀로 만들어진 빵은 밀가루 빵에 비해 소화가 잘되고, 에너지를 천천히 방출해 오랜 시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포만감이 길어지면 음식 먹는 양이 줄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한편, 글루텐 불내증이 없더라도 평소 밀가루를 과다 섭취하는 건 건강에 좋지 않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으로, 암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실제로 미국 뉴욕대 영양학과 연구팀이 약 3200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암 발생률을 20년 이상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식품 등 혈당지수를 높이는 식품을 많이 먹은 남성과 여성에게서 각각 전립선암과 유방암 위험이 높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04/08 07:00
  • 커피만 마시면 화장실 달려가는 이유… “장 건강해지는 중?”

    커피만 마시면 화장실 달려가는 이유… “장 건강해지는 중?”

    커피를 섭취하면 장 건강을 돕는 유익균이 최대 여덟 배까지 증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탈리아 트렌토대 생물학 및 컴퓨터 생명과학과 니콜라 세가타 교수팀은 미국과 영국에 거주하는 18~66세 성인 2만2867명을 대상으로 식이 습관과 장내 미생물 간 상관관계를 분석했다.연구 결과, 커피를 자주 섭취하는 사람의 장에서는 ‘로소니박터 아사카로라이티쿠스’라는 유익균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여덟 배까지 더 많이 존재했다. 흥미롭게도 카페인이 없는 디카페인 커피를 섭취한 경우에도 동일한 유익균 증식 효과가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장 건강 효과가 카페인 성분에 국한되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장내 유익균의 성장에는 커피 속 항산화 성분인 ‘퀴닉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퀴닉산은 커피 원두는 물론 사과·블루베리·체리 등 다양한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항산화 물질로, 염증 완화와 산화 스트레스 저감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클로로겐산 등 커피에 함유된 폴리페놀류 성분이 장내 유익균에 ‘프리바이오틱스’ 효과를 부여해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고 면역력 증진과 소화 기능 개선에도 기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커피와 같은 단일 식품이 특정 장내 미생물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음을 입증한 드문 사례다”며 “장 건강과 식품 간의 연결고리를 밝히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이 연구는 ‘네이처 미생물학(Nature Microbiology)’ 저널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4/08 05:30
  • “개찰구 통과하다 몸 끼어, 창피”, 1년 만 107kg 감량… 다이어트 성공한 ‘세 가지’ 비법은?

    “개찰구 통과하다 몸 끼어, 창피”, 1년 만 107kg 감량… 다이어트 성공한 ‘세 가지’ 비법은?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개찰구를 통과하던 중 몸이 끼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1년 만에 107kg을 감량한 영국 40대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6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스티븐 더필드(45)는 지난 2022년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 더필드는 “개찰구를 통과하려고 했는데, 개찰구 사이에 몸이 끼어버렸다”며 “많은 사람이 나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너무 부끄러웠다”고 했다. 그는 “이 사건 이후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며 “9년 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치매인 아버지를 혼자 부양하면서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했다. 이어 “매일 같이 패스트푸드를 먹었고, 아침과 점심을 굶고 저녁에 폭식했다며 이로 인해 몸무게가 190kg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더필드는 “패스트푸드를 끊고, 매일 사과 발효식초를 마셨다”며 “하루에 5만 보를 걸어 1년 만에 107kg을 감량했다”고 했다. 현재 그의 몸무게는 83kg이다. 그는 “다이어트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며 “하루라도 빨리 다이어트를 해 다행이다”고 했다. 더필드가 실천했던 다이어트법의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4/08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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