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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남매 육아맘, 28kg 감량 성공”… ‘이 음식’ 끊은 게 신의 한 수

    “4남매 육아맘, 28kg 감량 성공”… ‘이 음식’ 끊은 게 신의 한 수

    최근 종영한 채널A ‘줄여주는 비서들2’에 출연해 4남매 육아맘의 고단한 일상을 보여줬던 최영진씨가 28kg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최영진씨는 방송에서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자녀들마다 각기 다른 메뉴로 식사를 차려 주는 ‘돌밥돌밥(돌아서면 밥을 지어야 하는 주부)’ 일상을 보여줬다. 하지만 정작 본인을 위해서는 음식을 하지 않게 된다며 자극적인 배달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그러다 보니 체중이 많이 증가했고 디스크까지 왔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궁암 수술까지 했다고 최씨는 밝혔다. 이후 대사가 잘되지 않는 몸으로 바뀌다 보니 81kg까지 살이 쪘고 예전 같지 않은 모습에 자신을 잃어버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이후 방송 출연을 계기로 쥬비스다이어트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한 최영진 씨는 81kg의 체중에서 58kg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 바지 사이즈도 34인치에서 24.5인치로 약 10인치가 줄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 2025/08/19 10:53
  • 전자기파로 식용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 함유량 간단히 측정

    전자기파로 식용기름의 오메가3 지방산 함유량 간단히 측정

    병을 열지 않고도 식용기름에 들어있는 오메가3 지방산의 양을 알 수 있는 방법이 나왔다. 연세의료원-생명공학연구원 메디컬융합연구소 오승재, 양난희, 맹인희 교수가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고등광기술연구원과 함께 테라헤르츠파로 식용기름이 포함하고 있는 오메가3 지방산 함량을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오메가3 지방산은 중성지방 감소, 혈관 기능 개선, 알츠하이머병 예방, 암세포 억제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지닌다. 식물성 오메가3 지방산인 알파리놀렌산은 인체에서 합성할 수 없는 필수 지방산으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만 한다.전체 지방산의 60% 정도가 알파리놀렌산으로 구성돼 있는 들기름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중에는 들기름 함량이 20% 이하인 ‘들향기름’ 제품이 존재해 오메가3 함량을 따져봐야 한다. 핵자기공명, 가스 크로마토그래피 등 기존 오메가3 함량 분석 방법은 높은 비용과 긴 분석 시간으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 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분광기술(THz-TDS)이다. 테라헤르츠파(THz)는 0.03~3mm에 이르는 전자기파로, X-ray와 달리 인체에 무해하며 우수한 물질 투과성을 지닌 방사선이다. 시료를 손상시키지 않고 분석할 수 있는 비파괴 측정 기술일 뿐만 아니라 분자의 구조적 변화를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같은 특성 때문에 차세대 의료 진단 기술로 꼽힌다.연구팀은 콩기름, 옥수수유, 들기름 등 다양한 식용오일을 기존 성분 분석 방법과 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분광기술을 차례대로 적용해 알파리놀렌산 함유량을 알아낼 수 있는 도구로서 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분광기술의 신뢰성과 실효성을 확인했다. 콩기름, 옥수수유, 들기름이 함유하고 있는 알파리놀렌산 함량을 알아보기 위해 전통적인 알파리놀렌산 정량분석 방법인 핵자기공명 분석을 실시했다. 콩기름, 옥수수유, 들기름의 함량은 각각 8.0%, 3.6%, 58.5%였다. 푸리에 변환 적외선 분광법으로도 식용오일의 분자 결합 구조를 파악해 알파리놀렌산 함량을 파악할 수 있었다.연구팀은 같은 오일에 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분광기술을 적용해 기존 방법과 동일한 결과값을 확인했다. 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분광기술 분석에서는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높은 오일일수록 굴절률과 흡수 계수가 비례해서 증가했다. 굴절률은 빛의 속도가 물질 안에서 얼마나 느려지는지와 흡수 계수는 빛이 물질을 통과할 때 얼마나 흡수돼 약해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테라헤르츠 시간영역 분광기술이 보여주는 굴절률과 흡수 계수 값을 보면 오일이 함유한 알파리놀렌산 함량을 정량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는 뜻이다. 또 연구팀은 오일이 담긴 병을 열지 않고도 알파리놀렌산 함량에 따른 테라헤르츠파의 반사율 차이를 구별하는데 성공했다. 테라헤르츠를 오일에 쏘고 오일에서 반사돼 돌아오는 신호인 반사율을 측정했다. 오일은 함량에 따라 다른 반사율을 보이기 때문에 기름을 꺼내지 않고도 알파리놀렌산의 농도를 구분할 수 있었다.연구 저자인 오승재 교수는 “이번 연구는 테라헤르츠 기술을 이용한 오메가3 함량을 분석한 사례”라며 “오메가3 함량 분석을 샘플 전처리 없이 간단하게 병에 담겨있는 채로 비접촉식, 비파괴적, 실시간 검증의 가능성을 제시해 테라헤르츠를 활용한 새로운 응용 분야를 제시한 연구”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pj 식품과학(npj science of food)’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신소영 기자2025/08/19 10:51
  • “살 빼는 덴 ‘이 운동’이 최고”… 50대 정혜영, 늘씬 비결로 꼽은 건?

    “살 빼는 덴 ‘이 운동’이 최고”… 50대 정혜영, 늘씬 비결로 꼽은 건?

    가수 션(52) 아내인 배우 정혜영(51)이 살을 빼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으로 러닝을 꼽았다.지난 18일 정혜영은 “6월 중순부터 웨이트를 잠깐 멈추고 하루도 안 빠지고 뛰기만 해봤는데 체지방 빠지는 속도는 역시 달리기가 최고였다”며 “오늘부터 다시 웨이트에 집중하면서 뛰는 것도 당분간 계속 이어가려 한다”는 멘트와 함께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크롭톱에 레깅스를 입고 운동 중인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늘부터 내 롤모델” “빠질 체지방이 있었나요” “복근 너무 멋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실제로 러닝은 살을 빼는 데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시간당 약 7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 러닝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하면 체지방 연소 효과가 더 커진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함께 소모되지만, 공복에는 체내 탄수화물이 적어 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한다.정혜영처럼 러닝과 근력 운동을 병행한다면, 근력 운동을 먼저 하자. 바디컨설팅 채수연 트레이너는 “근력 운동 후에는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공급원인 글리코겐이 많이 소모된 상태”라며 “이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비율이 증가해 다이어트에 더 효과적”이라고 말했다.관련 연구 결과도 있다. 중국 수도체육대 연구팀이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 중 어느 것을 먼저 하는 게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근력 운동을 먼저 한 그룹이 유산소 운동을 먼저 한 그룹보다 체지방과 내장지방 감소폭이 더 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9 10:28
  • 다이어트에 좋대서 먹은 생선… ‘이 종류’는 열량 높아 “글쎄”

    다이어트에 좋대서 먹은 생선… ‘이 종류’는 열량 높아 “글쎄”

    생선은 육질에 따라 크게 흰살 생선과 붉은살 생선으로 나뉜다. 붉은살 생선으로는 참치, 고등어, 방어, 꽁치, 멸치 등이, 흰살 생선으로는 대구, 명태, 광어, 조기, 가자미, 도미 등이 대표적이다. 생선은 닭가슴살 못지않게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알차게 든 식품으로 꼽힌다. 사실이긴 하나, 일부 붉은살 생선은 지방 함량이 꽤 높으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흰살 생선을 먹는 것이 나을 수 있다.흰살 생선과 붉은살 생선은 지방 함량이 크게 다르다. 붉은살 생선은 100g당 지방 함량이 5~17g으로 비교적 기름진 편이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붉은 살 생선인 고등어는 대개 100g 중 10g이 지방이다. 흰살 생선은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다. 100g당 0.6~2g이 들었다. 가자미는 흰살 생선 중에서 그나마 기름진 편이지만, 지방 함량이 1.8g에 불과하다.생선 기름은 대부분이 혈관 건강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이다. 그러나 다이어트 중이라서 열량이 낮은 생선을 선호한다면, 흰살 생선이 나을 수 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열량이 낮다. 따로 조리하지 않은 흰살 생선회는 100g당 열량이 96~104kcal에 그친다.그러나 지방이 많이 든 붉은살 생선은 135~240kcal라 흰살 생선의 두 배에 달한다. 단백질 함량은 두 종류의 생선 모두 전체 중량의 18~20%로 비슷하다. 영국 국가보건서비스(NHS)는 “흰살 생선은 지방이 적어 지방 함량이 비교적 높은 붉은 고기와 가공육을 대체하기 좋다”고 밝히고 있다.한편, 다이어트보다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게 주목적이라면 붉은살 생선이 좋다. 오메가3가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 A·B·C·D가 골고루 들었다. 혈압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타우린도 붉은살 생선에 훨씬 많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8/19 10:03
  • 지금 커피 한 잔 마시면, ‘이 효과’ 누릴 수 있다

    지금 커피 한 잔 마시면, ‘이 효과’ 누릴 수 있다

    아침에 커피를 마시면 부정적인 감정을 덜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빌레페드대 연구팀은 18~29세 성인 236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 시간과 감정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4주간, 하루에 7회 스마트폰을 통해 커피 섭취 여부와 현재 기분을 묻는 설문에 응답했다.연구 결과, 아침에 커피를 마시는 날은 마시지 않은 날에 비해 슬픔이나 속상함 등의 부정적인 기분을 느끼는 빈도가 낮았다. 다만 기쁨이나 즐거움과 같은 긍정적인 기분의 경우 커피 섭취에 의해 빈도가 증가하지 않았다. 카페인이 체내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하고 각성을 촉진해 활기를 느끼도록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팀은 “이 결과는 커피를 마시는지 또는 얼마나 마시는지보다 커피를 하루 중 언제 마시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한편, 모닝커피는 사망률을 낮추고 심장병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 모닝커피만 즐기는 성인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성인보다 거의 10년 동안 어떤 원인으로든 사망 위험이 16% 낮다는 미국 툴레인대 연구 결과도 있다. 다만, 공복에 커피를 마시면 위를 자극해 위염이나 위궤양 등의 질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에, 아침에 간단히 식사한 후 커피를 마시는 게 더 좋다.이 연구는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김서희 기자 2025/08/19 08:30
  • 43세 손예진, 군살 없는 몸매 비결? 꾸준히 하는 ‘이것’ 덕분일까…

    43세 손예진, 군살 없는 몸매 비결? 꾸준히 하는 ‘이것’ 덕분일까…

    배우 손예진(43)이 꾸준히 운동으로 관리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14”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복을 입고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손예진의 등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손예진이 선보인 랫 풀 다운은 바를 당겨 날개뼈 아래쪽부터 허리까지 등 전체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이다. 바디컨설팅 강찬웅 트레이너는 “랫 풀 다운은 넓은 등을 만들기 위해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이라며 “특히 광배근을 키우고 싶을 때 추천한다”고 말했다. 광배근은 양 겨드랑이부터 꼬리뼈까지 삼각형 모양으로 등을 덮고 있는 큰 근육을 말한다.랫 풀 다운 자세는 다음과 같다. 먼저 앉은 자세로 하체는 기구에 고정하고, 어깨보다 살짝 넓은 너비로 바를 잡는다. 이후 팔과 몸을 일직선으로 두고 배에 힘을 준다. 팔이 아닌 광배근이 강하게 수축과 이완되는 느낌을 받으며 바를 당기고 서서히 푸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때 날개뼈는 아래로 내려 고정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고정된 자세가 풀리면 승모근이 개입돼 등 근육이 제대로 단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강찬웅 트레이너는 “랫 풀 다운을 할 때 상체를 과도하게 젖히거나 웅크리지 않고 어깨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하면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랫 풀 다운 외에 숄더 프레스도 등과 어깨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의자나 벤치 끝에 앉아 덤벨을 양손으로 잡는다. 이때 팔꿈치 각도를 90도로 만들고 약간 안으로 틀어 귀와 일직선상에 손이 오게 한다. 이후 양손에 잡은 덤벨을 수직으로 밀어준다. 덤벨을 양손에 잡고 팔꿈치를 피며 손을 위로 올린다. 어깨는 으쓱거리지 않고 그대로 고정하는 게 중요하다. 초보자의 경우 2kg으로 시작해 15회씩 5회 반복하면 된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9 07:00
  • 눈 건강에 좋은 곡물, 1위는 흑미 아닌 ‘이것’

    눈 건강에 좋은 곡물, 1위는 흑미 아닌 ‘이것’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국산 곡류 중 옥수수에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3일 농촌진흥청은 단국대·인천대와 공동으로 국산 곡류 38종의 종자와 가공품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을 포함한 카로티노이드 6종의 함량에 초점을 맞췄다.농촌진흥청 식생활영양과 연구진은 쌀, 보리, 밀, 옥수수, 귀리 등 주요 곡류의 건조 중량을 기준으로 카로티노이드 총량을 조사했다. 세부 성분 분석에는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성분을 세밀하게 구분해 측정하는 장비)가 활용됐다.그 결과, 옥수수에서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1g당 28.4μg이 검출돼 가장 높았다. 흑미는 2.5μg으로 뒤를 이었다. 옥수수는 제아잔틴(황색 계열의 카로티노이드 색소) 비중이, 흑미는 루테인(녹황색 채소와 곡류에 풍부한 카로티노이드 색소)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카로티노이드는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식품이나 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다. 비타민A의 전구체로 작용하며, 부족하면 시력 저하 등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조리·가공 과정에서는 카로티노이드 함량이 24~85%까지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다만 카로티노이드는 지용성 성분이라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체내 흡수율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다"고 했다.농촌진흥청 유선미 식생활영양과장은 "이번 연구에서는 옥수수와 흑미가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의 우수한 공급원임이 확인됐다"며 "이들 곡류를 활용한 식단 구성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성과 외에도 국산 농식품 700종의 카로티노이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2027년부터 농식품종합정보시스템 ‘농식품올바로’ 누리집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식품과학 학술지 '푸드 사이언스 앤 바이오테크놀로지(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유예진 기자2025/08/19 06:30
  • “머리숱 많아졌다” 이보영, 4년째 먹는 ‘이 음식’ 덕분이라고?

    “머리숱 많아졌다” 이보영, 4년째 먹는 ‘이 음식’ 덕분이라고?

    배우 이보영(46)이 풍성한 머리숱의 비결로 서리태를 꼽았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보그코리아’에 출연한 이보영은 아침에 잘 먹는 음식으로 서리태를 소개했다. 이보영은 “아침에 일어나면 콩물을 먹는다”며 “먹은 지 3~4년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헤어 담당하는 친구들이 머릿결이 튼튼해지고 머리숱이 많아졌다고 항상 이야기한다”며 “(서리태를) 챙겨 먹은 지 굉장히 오래됐다”고 말했다.◇서리태, 건강한 모발·두피 유지에 도움이보영처럼 검은콩을 꾸준히 먹으면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탈모를 예방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검은콩에는 이소플라본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이소플라본은 콩에 들어있는 단백질 중 하나로, 에스트로겐(모발의 성장을 촉진하는 성분)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파이토에스트로겐이 다량 함유돼 있다. 파이토에스트로겐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인 5-알파-환원효소와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고,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 검은콩에는 ▲폴리페놀 ▲철분 ▲라이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E 등도 풍부하다. 이들은 모발을 구성하거나 두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 성분들이다. 다만 이미 진행되고 있는 탈모를 억제하거나, 이를 치료하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검은콩이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거나 탈모 자체를 치료할 수 있다는 검증된 근거가 없다.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탈모는 유전,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영양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며 “서리태 섭취만으로 실제 모발 수가 늘어나지는 않지만 두피 건강과 모발 영양 상태 개선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머리숱 풍성하려면 단백질 음식 섭취 권장풍성한 머리숱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부터 관리해야 한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모발 건강에 좋다. 머리카락은 단백질의 일종인 케라틴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이보영이 먹는 서리태 외에도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 올리브 오일이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연어도 모발·두피 건강에 좋다. 맵고 짠 음식이나 육류와 같이 포화지방이 많이 든 음식, 술은 피지 분비를 촉진시켜 머리를 기름지게 만들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한다. 담배는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담배 속 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켜 두피로 공급되는 혈류량이 줄어 탈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19 06:01
  • “고백하면 매번 차여, 다이어트 결심”… ‘50kg 감량’ 남성, 비법 뭐였을까?

    “고백하면 매번 차여, 다이어트 결심”… ‘50kg 감량’ 남성, 비법 뭐였을까?

    영국의 한 40대 남성이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꾸준한 식단과 운동만으로 50kg 감량에 성공한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각) 외신 매체 더 선에 따르면, 영국 남성 마크 러들로(43)는 어렸을 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으면 폭식을 하는 습관이 있었다. 거의 매일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던 그는 결국 몸무게가 150kg에 달할 정도로 살이 쪘다. 이후 20대 성인이 됐을 때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 외모로 인해 지속적으로 거절을 당하면서 자존감을 되찾기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직접 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배우면서 살을 빼기 시작한 마크 더들로는 주사나 약물과 같은 의학적인 도움 없이 약 50kg 감량에 성공했다. 그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습관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며 “특히 매일 걷기를 빼놓지 않았고, 웨이트 운동도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또 운동과 함께 단백질 식품을 많이 챙겨 먹었다고 밝혔다.실제로 마크 러들로가 즐겼다는 걷기는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로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실시한 12주 걷기 프로그램에 따르면, 주 2~3회 이상 약 12km를 걷는 경우 평균 체질량지수가 0.23k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무릎이나 발목에 문제가 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20~30분씩 나눠 걷고, 평지 위주로 걷는 게 좋다.웨이트 운동 역시 다이어트 중 하기 좋은 운동이다. 웨이트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생명 유지를 위해 기본적으로 소모되는 에너지가 많아 살이 잘 붙지 않는다. 다만, 웨이트 운동을 할 때는 본인의 신체 상태를 잘 알아야 한다. 잘못된 자세로 하면 관절 등에 해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는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 차차 강도를 높여야 한다.한편, 마크 러들러가 겪은 폭식증은 일시적인 과식이나 식탐이 아니라 음식에 대한 자제력을 잃는 정신질환이다. 연세봄정신건강의학과 박종석 원장은 “폭식증은 식이장애의 한 종류로서 단순히 식습관의 문제가 아닌 감정이나 충동조절의 문제”라며 “우울증과 심한 불안을 유발하며 중독과 유사한 패턴으로 죄책감과 수치심, 자존감의 저하를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폭식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환자 본인의 마음가짐과 식습관 개선 의지가 필요하다. 구조화된 식사 계획을 세우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충동을 인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9 01:00
  • 기네스 팰트로가 한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까지… “고추장으로 소스 만들어”

    기네스 팰트로가 한식을? 직접 요리하는 모습까지… “고추장으로 소스 만들어”

    마블 영화 ‘아이언맨’ 시리스의 페퍼 포츠 역으로 유명한 배우 기네스 팰트로(52)가 직접 한식을 만들어 먹었다.최근 기네스 팰트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가 해석한 한국식 스테이크와 달걀 요리”라며 한식을 만드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팰트로는 고추장이 들어간 양념 소스를 만든 뒤, 직접 맛을 보고 감탄했다. 이어 소고기를 양념에 재운 뒤 구운 후 볶음밥을 만들었다. 접시에는 스테이크와 채소, 달걀 프라이, 아보카도 등을 올렸다. 특히 팰트로는 손으로 김치를 집어 아보카도 위에 올리며 요리를 마무리했다.팰트로는 한식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드러내 왔다.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는 김치와 채식으로 건강을 관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팰트로가 활용한 한식은 건강에 어떤 도움을 줄까?◇고추장, 지방 분해에 효과적팰트로가 고기 양념에 넣은 고추장은 체중 관리에 좋다. 고추장의 주재료인 고춧가루에 있는 캡사이신 성분은 교감신경을 활성화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 분해와 연소를 촉진한다. 항산화 효과와 항균 효과도 있다. 게다가 고추장은 발효식품이어서 유익균이 풍부하다. 서울시 서남병원 영양팀 박보경 파트장은 “다만 고추장은 염분과 당분이 들어있는 양념류여서 과다 섭취할 경우 혈압과 혈당 관리에 방해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치, 면역력 강화에 도움팰트로가 요리에 활용한 김치는 면역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이 돼 고령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건강관리에 좋다. 김치의 배추, 고추, 마늘, 생강에 있는 설포라판, 캡사이신, 알리신, 진저롤 등은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체내 염증을 줄인다. 김치의 발효 과정에서 생기는 유익균과 대사산물들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김치 속에 들어있는 락토바실러스라는 균주는 바이러스 형성을 억제해 면역력을 강화한다. 김치의 재료로 쓰이는 각종 채소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팰트로가 김치와 함께 먹은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한다. 칼륨이 많아 나트륨 배출에도 효과적이다. 박보경 파트장은 “김치와 아보카도를 함께 먹으면 아보카도에 들어있는 칼륨이 김치를 통해 섭취한 나트륨이 배출되도록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아보카도는 한 개당 열량이 약 300kcal로 높은 편이라 반 개에서 한 개 정도만 먹는 것이 적당하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8/19 00:30
  • “단기간 6kg 감량” 엄지인, 아침마다 공복에 ‘이것’ 했다는데… 뭐였을까?

    “단기간 6kg 감량” 엄지인, 아침마다 공복에 ‘이것’ 했다는데… 뭐였을까?

    아나운서 엄지인(41)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의 일상이 공개됐다. 새벽 4시 30분에 집에서 나선 엄지인은 차에서 목을 풀며 KBS로 출근했다. 도착하자마자 그는 운동복을 입고 다시 밖으로 나와 빗속에서 달리기를 시작했다.엄지인은 “요즘 아침에 공복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집에서 회사까지 4km 정도 되는데 슬로우 조깅으로 출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MC 김숙이 “열심히 산다”고 감탄하자, 그는 “이거 몇 달 하고 한 6kg 뺐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8/18 23:00
  • 잠 잘 못 잤던 게 ‘세균’ 때문이라고?

    잠 잘 못 잤던 게 ‘세균’ 때문이라고?

    불면증이 장내 미생물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장내에 서식하는 작은 박테리아가 수면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반대로 수면 문제도 장내 환경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중국 난징의대 부속 뇌병원 정신건강의학과·영상의학과·신경정신과학연구소, 미국 조지메이슨대 시스템생물학부,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유전학연구센터 공동 연구팀은 불면증과 장내 미생물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이전에 발표된 전장 유전체 분석 연구에서 불면증이 있는 38만6533명의 데이터와 MiBioGen 국제 컨소시엄의 1만8340명, 네덜란드 장내미생물 프로젝트의 8208명에게서 얻은 장내 미생물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그 결과, 특정 장내 미생물과 불면증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14개 세균 군은 불면증 발생에 관여했고, 8개 세균 군은 불면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도리박터(Odoribacter)류 박테리아는 불면증 위험과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였다.또 분석에 따르면 불면증 환자에서는 7개 세균 군의 풍부함이 43~79% 감소했고, 12개 세균 군은 65%에서 최대 4배 이상 증가했다. 연구팀은 장내 미생물 변화가 불면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며, 반대로 불면증 자체가 장내 환경을 급격히 바꾸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 섭취나 분변 미생물 이식 같은 방법이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제언했다.한편, 장 건강과 수면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장과 뇌가 서로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는 ‘장-뇌 축’ 개념으로 설명된다. 행복·수면·식욕 등을 조절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약 95%는 장에서 생성된다. 따라서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수면을 유도하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잠들기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장내 환경도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장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이 불면증 예방에도 중요하다. 가공식품과 설탕은 피하고,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도 필요하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 기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생성을 촉진해 수면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연구 저자인 난징의대 샹윈 시 교수는 “불면증과 장내 미생물은 면역 조절, 염증 반응, 신경전달물질 방출 등 다양한 분자·세포 경로를 통해 복잡한 양방향 관계를 보인다”며 “이번 결과는 불면증과 장내 미생물 간 인과적 연관성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일반 정신의학(General Psychiatry)’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신소영 기자 2025/08/18 21:30
  • 뇌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 시간은?

    뇌 건강에 가장 좋은 운동 시간은?

    운동을 지나치게 많이 해도 너무 적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뇌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항저우사범대 연구팀은 영국 바이오뱅크에 등록된 37~73세 성인 1만6972명을 대상으로 활동량과 뇌 건강의 연관성을 알아봤다. 참가자들은 1주일간 활동량계(피트니스 트래커)를 착용해 가벼운 활동(느린 걷기)부터 격렬한 운동(달리기 등 고강도 운동)까지 모든 신체 활동을 측정했다. 그 후, 연구팀은 ‘LightGBM’이라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뇌의 노화 정도를 평가했다.  연구 결과, 신체활동 강도와 뇌 연령 차이 사이에 U자형 패턴이 나타났다. 너무 낮거나 높은 신체 활동 수준 모두 뇌 노화와 관련이 있었다. 반면 적당한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 뇌가 가장 젊게 유지됐다. ▲주당 34시간의 가벼운 활동(천천히 걷기 등) ▲주당 7.7시간의 중간강도 활동(빠르게 걷기 등) ▲주당 약 20분의 고강도 활동(달리기, 격렬한 스포츠 등) 보다 훨씬 더 많이 운동하는 상위 25%와 적게 운동하는 하위 25%에 속한 사람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됐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한 운동은 뇌에서 산화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유발해 뇌 노화를 촉진한다. 반대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 산소와 영양 공급이 감소하며, 뇌세포 성장과 유지에 필수적인 뇌유래 신경영양인자 생산량이 줄어 뇌 노화를 유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다만 주말에 몰아서 하는 ‘주말 운동 전사’라면, 주중에 운동량을 분산하는 게 뇌 건강에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건강자료과학(Health Data Science)’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5/08/18 20:30
  • [뷰티업계 이모저모] 편의점에서도 3000원대 화장품을… 뷰티 전문 매대 도입 外

    ■​​편의점에서도 3000원대 화장품을… 뷰티 전문 매대 도입편의점 업계가 신성장동력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뷰티 부문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GS25는 건강·뷰티 상품군 육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500여 개 점포에 '카테고리 킬러형 전문 매대'를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뷰티 전문 매대는 10∼20대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색조·기초 화장품 등 30여 종을 평균 3000원대 가격으로 구성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거울과 테스터 제품을 비치한다. 무신사 메이크업 브랜드 '위찌(WHIZZY)'와 협업 제품과 손앤박 하티 립&치크, 아이브로우 등도 내놓았다. 앞서 편의점 CU는 화장품 브랜드 '엔젤루카'와 손잡고 수분 크림 등 3종을 각각 3000원에 출시했다. 최근에는 VT코스메틱과 손잡고 프리미엄 리들샷 라인인 '컬러 리들샷' 미니 사이즈 3종을 7000원대에 내놓았다. 세븐일레븐도 3000∼4000원대 기초화장품 종류를 확대한 데 이어 매장에 테스터존을 늘린다.업계 관계자는 "편의점은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소용량·가성비 건기식, 화장품 판매 채널로 적합하다"고 말했다.■​스킨1004, 인도 시장 누적 매출 46억 원… 시장 입지 확대​스킨1004가 올해 인도 시장 누적 매출이 46억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스킨1004는 올해 인도에서 1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34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월평균 62%에 달하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장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에는 연초 인도의 뷰티 플랫폼 ‘나이카(Nykaa)’를 비롯해 ‘티라(Tira)’, ‘아마존(Amazon)’ 등 현지 리테일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스킨1004는 지난 2월 인도 내 주요 리테일 채널 9곳에 입점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장에 나섰다.특히 ‘인도의 올리브영’으로 불리는 나이카에서는 인플루언서 협업과 월별 캠페인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 결과, 상반기 기준 나이카를 통한 매출액이 인도 전체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한편, 14억 인구를 보유한 인도는 최근 K뷰티의 신흥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방대한 내수시장과 높은 소비 잠재력에 다수의 K뷰티 브랜드들이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하며 진출을 가속화하는 추세다.■​스킨푸드, ‘피치뽀송 징크피씨에이’ 3종 올리브영 론칭 기념 기획전 진행​스킨푸드가 지난 4월 에이블리에서 단독 출시했던 ‘피치뽀송 징크피씨에이’ 3종을 올리브영에서 론칭한 기념으로 기획전을 진행한다.올리브영 기획전은 오는 25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제품 3종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피치뽀송 징크피씨에이’ 라인은 패드, 에센스, 토닝 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패드는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맑고 촉촉하게 관리해 준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피부 진정 효과 임상 테스트를 마쳤다. 에센스는 과잉 피지를 컨트롤해 주는 징크가 포함됐으며, 실리콘 프리 제형으로 메이크업 프라이머로도 사용 가능하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피부 진정 효과, 피부 유수분 개선 관련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토닝 크림은 부드럽게 밀착돼 오랫동안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24시간 톤업 지속력 테스트를 거쳤다. 3종 모두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한 경상북도 경산의 납작복숭아 추출물을 EVI 친환경 추출 공법을 활용해 담았다.■​​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모델로 화사 발탁​​닥터지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 모델로 가수 화사를 발탁했다.이번 모델 선정은 화사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액티브 에센스’를 내돈내산 애정템으로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됐다. 화사는 지난 7월 ‘왓츠인마이투어백’ 영상에서 해당 제품을 글로벌 투어에서 꼭 가방에 챙기는 소장템으로 소개했다.화사는 레드 에센스가 “미주투어 중 뒤집어진 피부를 가라앉게 해준 귀인이자 은인”이라며 “개봉한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벌써 다 쓴 찐 애정템”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레드 에센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급증했다. 닥터지는 화사의 진정성 있는 리뷰에 감명받아 모델 제안을 결정, 영상 업로드 약 1개월 만에 화사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해당 제품은 민감 피부와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진정 에센스다. 닥터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올리브영 등의 온라인 채널과 군마트(PX)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8/18 14:51
  • “두 달만 16kg 감량” 대만 50대 정치인, 확 바뀐 모습 화제… ‘이 습관’ 버렸더니 성공

    “두 달만 16kg 감량” 대만 50대 정치인, 확 바뀐 모습 화제… ‘이 습관’ 버렸더니 성공

    대만의 한 50대 정치인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한 사연이 화제다.지난 12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건강 2.0’에 따르면, 지룽시 전 시장이자 전 민진당 비서장인 린여우창(54)은 20대 시절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SNS에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정계에 입문하면서 살이 찌며 과거와 사뭇 달라진 외모로 “이 나라가 시장님께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 등의 반응이 올라오기도 했다.이에 린여우창은 한 행사장에서 살이 빠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두 달 동안 16kg이 빠졌다”며 “운동으로 살을 빼려고 했다가 실패해 식단을 관리했다”고 말했다. 평소 즐겨 먹었던 콜라와 같은 단 음료와 라면을 끊었다는 린여우창은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고 바로 잠을 자곤 했는데, 이런 습관이 살을 찌운 것 같다”며 “몸에 안 좋은 음식을 끊고, 건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8/18 14:41
  • “몸 건강해지고, 살 빠지는 건 덤”… 솔라 ‘스르륵’ 3kg 빠졌다는 식단, 뭘까?

    “몸 건강해지고, 살 빠지는 건 덤”… 솔라 ‘스르륵’ 3kg 빠졌다는 식단, 뭘까?

    가수 솔라(34)가 건강한 식단으로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서 솔라는 저속노화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라는 “요즘 저속노화 식단이 유행한다”며 “내가 먹는 식단도 저속노화 식단이어서 소개하려 한다”고 말했다. 솔라는 아침 식사로 사과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고 부라타 치즈 등을 함께 먹었다. 저녁 식사로는 삶은 달걀 세 개와 레몬물을 먹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8 14:09
  • ‘18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주름’ 축 늘어져… 얼마나 심하길래?

    ‘18kg 감량’ 이용식, 다이어트 후 ‘이곳 주름’ 축 늘어져… 얼마나 심하길래?

    최근 18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이용식(73)이 다이어트 후 겪은 의외의 부작용을 고백했다.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 출연한 이용식은 딸 이수민, 사위 원혁, 아내와 함께 대화를 나눴다. 손녀를 오래 보기 위해 오래 살 거라는 이용식의 말에 원혁은 “오랫동안 멋지고 아름답게 살고 싶지 않으시냐”며 “요즘에는 피부 시술이 너무 잘 돼 있어서 얼굴만 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데, 목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에 이용식은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다이어트 후유증으로 목주름을 꼽으며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아내 역시 이용식의 목주름을 가볍게 누르며 “이거 손잡이야 혹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8/18 13:00
  • ‘47kg 유지’ 김윤지, 살 빼면서 건강도 챙겨… 뭐 먹나 봤더니?

    ‘47kg 유지’ 김윤지, 살 빼면서 건강도 챙겨… 뭐 먹나 봤더니?

    가수 겸 배우 김윤지(36)가 건강과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단을 공유했다.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ns윤지’에서 김윤지는 식단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키 169cm, 몸무게 47kg이라는 그는 “요즘 조금 더 신경 써서 건강하고 깨끗한 재료들로 식사를 하려 한다”며 “다이어트를 하면서 독소도 내보내는 게 목적이다”라고 말했다.김윤지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연어 스테이크와 브로콜리, 버섯, 양파, 삶은 달걀을 먹었다. 김윤지가 실천한 식단은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연어, 포만감 느끼는 호르몬 분비김윤지가 먹은 연어는 생선 중에서도 탄수화물이 적고 단백질이 많아 다이어트할 때 많이 먹는 음식이다.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연어의 100g당 열량은 120kcal이며 ▲탄수화물 0g ▲지방 3.8g ▲단백질 20g으로 구성된다.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재합성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 연어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아 식욕 조절에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글루카곤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조은미 영양사는 “연어는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염증을 억제하며 심혈관 건강도 유지하는 효능이 있다”고 말했다. 연어 속 DHA는 혈관을 건강하게 하고, 뇌세포를 발달시켜 기억력과 학습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채소, 식이섬유 풍부해 과식 방지김윤지처럼 다양한 채소를 먹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조은미 영양사는 “채소류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증가해 과식을 방지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윤지가 먹은 브로콜리에는 베타카로틴도 많이 들어있어 식욕 억제에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브로콜리에는 항산화제인 비타민C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에 함유된 비타민C는 114mg으로 레몬의 두 배로 많다.김윤지가 먹은 버섯은 수분이 80~90%에 이르는 고단백 저열량 식품이다. 무기질이 채소와 과일만큼 풍부하고 단백질이 육류처럼 들어 있어 서양에서는 ‘베지터블 스테이크’로도 불린다. 버섯에는 비타민B, D를 만드는 성분인 에르고스테린, 구아닐산 등이 풍부해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김윤지가 먹은 양파도 체내 지방 축적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게다가 양파 속 케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은 중성지방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분해해 체외로 배출한다. 이는 혈관 벽의 손상도 막아줘 혈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삶은 달걀, 식욕 억제에 효과적삶은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아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된다. 단백질이 풍부하면 포만감을 높여 허기를 줄여준다. 특히 달걀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거의 없어 근육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달걀 두 개만 섭취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삶은 달걀 등을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게 중요하다. 단백질을 합성하는 능력이 떨어져 근육이 감소하는 근감소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18 11:20
  • “10분만 해도 효과” 한혜진이 광고용 몸 만드는 운동 루틴, 뭘까?

    “10분만 해도 효과” 한혜진이 광고용 몸 만드는 운동 루틴, 뭘까?

    모델 한혜진(42)이 하체 살을 빼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 동작들을 소개했다.지난 14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분 투자’로 슬림하고 탄탄한 하체를 만드는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요즘 다이어트하고 음식 조절하느라 많이 힘들다”며 “조금 있으면 광고 시즌이 돌아와서 살을 빼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한혜진은 준비 운동으로 힙 플렉션 동작(무릎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15개 수행했다. 그는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사람이 틈틈이 해주면 특히 좋다”고 말했다. 또 일반 스쿼트와 함께 내로우 스쿼트를 진행했다. 그는 “수직으로 앉는 스쿼트 자세”라며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다. 이 외에도 런지, 킥백 동작 등을 추가로 수행했다. 각 동작의 효과와 주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08/18 10:49
  • “생리 끊기고, 폭식증까지…” 미자 ‘이 약’ 부작용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생리 끊기고, 폭식증까지…” 미자 ‘이 약’ 부작용 고백, 얼마나 심했길래?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미자(40)가 다이어트 한약을 먹고 폭식증 등 부작용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2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한약 먹고 나서 몸이 망가졌다”며 “몇 년 동안 생리도 안 하고 폭식을 겪어서 그전 보다 더 살이 찌고 쓰러진 적도 있었다”고 했다. 이어 “특히 다이어트 약을 끊은 뒤 폭식증을 자주 겪고 먹고 토하기도 반복했다”고 말했다. 미자는 과거 80kg까지 체중이 나갔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현재 48kg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김예경 기자 2025/08/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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