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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혜정(51)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면서 과거 15kg이 쪘던 사실을 고백했다.지난 25일 TV조선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에는 유혜정과 딸 서규원 양이 출연했다. 이날 유혜정은 배우로서 13년째 공백기를 지내며 의류 관련 일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원래 패션 쪽에 꿈도 있었고 so 이름으로 의류 브랜드를 내는 게 지금도 꿈이다”라며 “그런데 의류 쪽 일을 하다 보니까 야식을 많이 먹게 됐다”고 말했다. 유혜정은 “밤에 물건을 보러 가면 거기에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며 “그러다 보니 15kg 정도가 쪄서 임신했을 때 이후로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했다.유혜정은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해 50세가 된 후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그는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음식을 먹을 때 오래 씹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혜정이 살찐 이유로 밝힌 야식은 왜 위험하며, 그가 강조한 오래 씹는 습관은 왜 중요할까?◇지방 축적하고 식욕 조절에 방해돼유혜정이 경험한 것처럼 야식은 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워 피하는 게 좋다. 밤에는 활동량이 줄고 에너지 소비도 적기 때문에 먹은 음식이 체지방으로 쉽게 쌓인다. 특히 라면, 햄버거, 치킨처럼 탄수화물과 지방이 많은 음식은 체지방으로 바뀌는 속도가 빠르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몸이 붓기 쉽다. 밤늦게 먹는 습관은 인슐린(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 분비에도 영향을 준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지방이 잘 쌓이고, 복부비만이나 대사증후군 위험도 커진다.야식은 식욕 조절에도 좋지 않다. 실제로 하버드의대 부속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한 사람 16명을 대상으로 야식이 호르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그 결과, 야식을 먹은 참가자들은 야식을 먹지 않은 그룹보다 24시간 동안 식욕 억제 호르몬 수치가 평균 약 6% 낮았고, 식욕 증진 호르몬 수치는 약 12% 높았다. 연구팀은 늦게 먹을수록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더 많이 먹고, 비만해지기 쉽다고 분석했다. 또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느리고 식사 리듬이 깨져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도 커진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식사량을 조절하지 못해 쉽게 살찔 수 있다.◇오래 씹으면 포만감 생겨 과식 방지해한편, 유혜정이 강조한 천천히 오래 씹는 습관은 과식을 예방해준다. 천천히 오래 씹으면 음식을 잘게 부술 뿐 아니라 다량의 침도 분비한다. 침 속 아밀라아제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있다. 이 효소는 전분을 빠르게 분해해 당분으로 만든다. 혈중 당분 농도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배가 부르다는 신호가 뇌의 만복 중추에 전달된다. 따라서 많이 씹을수록 배불러지고, 덜 씹을수록 쉽게 배고픔을 느낀다. 실제로 미국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25~40회 씹는 것이 10회 씹었을 때보다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영양분 흡수도 더 잘 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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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임민영 기자 2025/09/2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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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42)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운동과 식단을 소개했다.지난 25일 한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산으로 러닝을 가려고 한다”며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져서 트레이너 선생님한테 말했더니 남산을 가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정이 있을 때 부기를 빼야 메이크업이 잘 돼서 꼭 하고 샵을 간다”고 했다.운동을 마친 한혜진은 다이어트를 위해 가지고 다니는 도시락을 소개했다. 그는 “달걀 네 개, 후무스, 채소스틱 등을 챙겨 다닌다”고 밝힌 후 화보 촬영을 하러 갔다. 한혜진이 살을 빼기 위해 하는 러닝과 다이어트 도시락은 실제로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러닝, 시간당 소모 열량 높아한혜진이 하는 러닝은 시간당 소모 열량이 높은 운동이다. 체중 70kg 성인을 기준으로 약 700kcal에 달한다. 특히 다이어트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공복에 뛰는 게 좋다. 운동 중에는 탄수화물과 지방이 같이 연소하는데, 공복 상태에서는 체내에 탄수화물이 없어 체지방이 더 빠르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포텐휘트니스 루원시티점 김혜린 트레이너는 “러닝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다만, 몸의 회복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을 대체하거나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달걀과 후무스, 과식 예방하는 데 도움 한혜진이 다이어트 중 꼭 챙겨 다닌다는 달걀은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포함한 완전 단백질 식품이다. 달걀 한 개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두 개만 먹어도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약 20%를 충족할 수 있다. 포만감이 커 식욕이 줄어들고 이후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아침 식사로 베이글 대신 달걀을 먹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하루 열량 섭취량이 평균 18% 감소했고, 체중 감량 효과도 더 컸다.후무스 역시 단백질과 섬유질의 훌륭한 공급원으로, 장 호르몬을 자극해 오랫동안 포만감을 유지한다. 이로 인해 식욕을 억제해 섭취 열량을 줄일 수 있다. 후무스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이유 역시 이 때문이다. 후무스의 주재로는 병아리콩이다. 병아리콩은 일반 콩보다 단백질, 칼슘,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 있는 고영양 음식이다. 영국 킹스칼리런던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병아리콩 가루가 든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이 일반 빵을 먹은 사람의 혈당 반응에 비해 40% 낮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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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편은 한 개에 50~60kcal로 다섯 개만 섭취해도 밥 한 공기에 맞먹는 고열량 식품입니다.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이는 추석 명절에는 평소만큼 철저한 식사 관리가 어려우시죠. 송편 반죽과 소를 당뇨식으로 재해석한 ‘현미 콩 송편’ 준비했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조금이나마 마음 편한 명절 보내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현미 콩 송편당뇨병 환자 맞춤 레시피지만 세 개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하루 섭취 열량 훌쩍 넘길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현미가루 넣은 건강한 송편피송편 반죽에 흔히 넣는 멥쌀가루 대신 통 곡물로 만든 현미가루를 넣어 만들면 구수한 풍미를 더하면서 건강한 섭취가 가능합니다. 통 곡물 가루는 덜 도정돼 섬유질, 비타민 등 통 곡물 자체의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조리법에 사용한 건식 현미가루는 떡이 딱딱해질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을 넣어 충분히 반죽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서리태로 단백질 충전송편 소에는 설탕, 꿀 등 단맛을 내는 재료가 주로 첨가됩니다. 혈당 급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단맛 나는 재료 대신 서리태 넣어 완성해봅니다. 콩은 단백질, 식이섬유, 필수아미노산 여덟 종이 풍부해 영양 균형이 맞는 식재료인데요. 특히 서리태는 완두콩 등 다른 종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약 다섯 배 높고 검은색 껍질 속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재료&레시피현미가루(습식) 2컵, 서리태 1/2컵, 참기름 약간, 소금 약간, 스테비아 약간, 물 약간1. 서리태는 깨끗이 씻어 물을 넉넉히 붓고 4시간 이상 불린다.2. 불린 콩을 냄비에 넣고 소금과 스테비아를 약간 넣어 삶는다.3. 습식 현미가루는 체에 쳐서 공기가 잘 통하게 한다.4. 현미가루에 끓는 물을 조금씩 넣어 가면서 익반죽을 한다.5. 반죽을 치대어 반질반질해지면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서 1시간 정도 숙성한다.6. 반죽을 떼어내 동그랗게 굴린 후 가운데를 움푹하게 한 후 콩을 넣고 가장자리를 붙여 송편 모양을 만든다.7. 김이 오른 찜기에 젖은 면보를 깐 후 송편을 올린 다음 15분 정도 찐다.8. 쪄낸 송편은 참기름을 두른 찬물에 살짝 담갔다 바로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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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는 오랫동안 체중 증가와 충치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돼 왔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탄산음료가 정신 건강, 특히 주요우울장애(MDD, Major Depressive Disorder)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주요우울장애는 최소 2주 이상 거의 매일 지속되는 우울한 기분·흥미 저하와 함께 불면, 식욕 변화 등의 여러 신체 증상 그리고 이런 증상들로 인한 일상 기능 저하가 동반되는 질환이다. 국내에서는 인구의 약 5~10%가 이 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려졌다.독일의 다기관 공동 연구진은 탄산음료 소비와 주요우울장애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기 위해 18~65세 사이의 우울증 진단 환자 405명과 정상 대조군 527명을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이들은 1년 동안의 탄산음료 섭취 빈도를 기록했고, 대변 샘플을 통한 장내 세균 분석도 함께 진행됐다. 장내 미생물군(마이크로바이옴)은 단순히 소화를 돕는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면역 체계, 염증 반응, 뇌 기능 등과도 연결돼 있다는 연구가 많아지면서 최근 과학계에서는 ‘장‑뇌 축(gut-brain axis)’이라는 개념이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특히 ‘에거셀라(Eggerthella)’와 ‘훈가텔라(Hungatella)’라는 균주에 주목했다. 이들 균은 이전 연구에서 염증성 장 질환, 관절 질환, 일부 암 등과 관련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분석 결과,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우울증 진단 가능성이 높아지고, 증상도 더 심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여성 참가자에게서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 여성의 경우, 탄산음료를 자주 섭취한 사람일수록 장내 에거셀라 균이 증가하는 경향이 동시에 관찰됐으며, 이 균이 탄산음료와 우울증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요소로 분석됐다. 반면 남성 참가자들은 여성보다 탄산음료를 더 많이 섭취했지만, 우울증 진단 또는 증상과 유의미한 연관성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에거셀라 균 증가나 훈가텔라 균의 변화와의 통계적 상관관계도 남성 그룹에서는 유의하지 않았다. 즉, 남성에게는 탄산음료와 장내 균 변화가 우울증과 연결되는 명확한 패턴이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더 나아가 연구진은 실제로 ‘탄산음료 → 균 변화 → 우울증’의 경로(매개 효과)를 일부 설명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 매개 분석을 실시했다. 매개 분석은 어떤 제3의 변수(이 경우에는 에거셀라 균의 변화)가 두 변수(탄산음료 소비와 우울증) 사이의 관계를 얼마나 ‘매개’할 수 있는지를 통계적으로 살피는 방법이다. 그 결과, 에거셀라 균의 증가는 탄산음료 소비와 우울증 간의 연관성 중 일부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탄산음료 소비와 우울증 진단 사이의 연관성 중 약 3.82%, 우울증 증상 심각도와의 연관성 중 약 5%가 에거셀라 균 변화로 매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관계의 일부지만, 장내 세균 변화가 우울증과 관련 있다는 점을 통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근거로 해석할 수 있다.연구진은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산음료가 장내 미생물 변화를 통해 우울증 위험을 일부 높일 수 있으며, 특히 여성에게는 더 민감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다만 연구진은 “이 연구는 단면적 상관 분석 방식으로 진행돼 탄산음료가 우울증을 직접 유발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고, 오히려 우울증이 탄산음료 소비를 늘리는 방향의 인과관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한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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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주은(55)이 아침에 먹기 좋은 식품을 소개했다. 지난 24일 강주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추석 선물 추천템을 소개했다. 먼저 강주은은 참치 세트를 꼽았다. 그는 “참치 세트를 고른 이유는 항상 냉장고에 참치 샐러드를 만들어 둔다”며 “단백질 챙겨 먹기에 최고고 포만감도 크다”고 말했다.또 다른 추석 선물로는 레몬수와 올리브오일을 소개했다. 강주은은 “요즘 건강을 위해서 오일 종류를 많이 먹는다”며 “아침에 챙겨 먹으면 너무 좋다”고 했다. 강주은이 꼽은 음식, 건강에 어떤 효능이 있을까?◇올리브오일과 레몬수, 다이어트 효과와 치매 예방까지먼저 레몬수는 몸매 관리에 도움이 된다. 포만감을 주고 신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향상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오클랜드 어린이 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173명의 과체중 여성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량을 측정한 결과, 레몬수를 마신 사람의 체중과 지방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레몬에 함유된 폴리페놀과 펙틴 섬유질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쳐 체내 지방을 억제한다. 보건의료 대체의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레몬의 폴리페놀이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켰다. 이 외에도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관리에도 좋다.올리브오일도 여러 건강 효능이 있다. 올리브오일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해로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춘다. 또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치매 위험도 낮춘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올리브오일을 반 스푼 이상 섭취한 사람의 치매 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28%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참치, 단백질 풍부하고 혈액순환 개선도참치는 강주은이 언급한 것처럼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식품이다. 특히 오메가-3, 비타민,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내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하고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다만, 참치 통조림을 먹을 때는 참치를 찬물에 씻은 후 물기를 짜내야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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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은 살이 찌는 영양소’라는 오해 때문에 체중 관리 시 탄수화물 섭취를 무조건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적절히 함께 섭취해야 체지방을 줄이는 동시에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 미국 폭스뉴스의 영양 전문가·공인 영양사 로렌 휴버트가 ‘체중 감량과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식품 네 가지’를 공유했다.◇퀴노아퀴노아는 백미 등 기타 곡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탄수화물이다. 퀴노아 한 컵에는 단백질 약 8g이 들어있는데 같은 양의 흰쌀(3.52g)보다 두 배로 많다. 휴버트 영양사는 “퀴노아는 단백질이 풍부한 탄수화물 식품으로 섬유질이 많아 섭취 시 혈당을 안정적인 폭으로 유지하고 몸이 사용할 에너지를 적당히 공급한다”며 “닭 가슴살에 퀴노아를 곁들여 먹으면 세 끼 외에 추가로 간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근육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 양을 채울 수 있다”고 말했다.◇발아곡물 빵휴버트 박사는 현미, 귀리 등 여러 발아곡물로 만든 빵도 추천했다. 국제학술지 ‘식품과학과 영양’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곡물이 발아하는 과정에서 비타민C, 엽산, 미네랄 등의 성분이 증가하며 체내 흡수율이 높다. 휴버트 박사는 “발아곡물 빵 한 조각에는 약 5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탄수화물 섭취로 인한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몸에 단백질도 공급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라고 말했다. ◇콩류콩류 중에서도 병아리콩, 렌틸콩은 단백질, 섬유질이 풍부하다. 익힌 병아리콩 한 컵에는 단백질 약 15g과 섬유질 12g이 들어있고 같은 양의 렌틸콩은 단백질 18g, 섬유질 15~16g이 함유돼 있다. 휴버트 박사는 “콩에 함유된 탄수화물은 천연 섬유질이 포함된 다량 영양소로 식사에 곁들이면 포만감을 채우면서 체중을 늘리지 않아 다이어트에 이로운 식품이다”라고 말했다.◇통밀 파스타통밀 파스타 한 그릇이면 단백질 8g과 섬유질 6g을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 철분,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B 등이 풍부해 몸이 쓸 에너지를 만들면서 대사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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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망고 한 개를 먹으면 당뇨 전단계 환자의 혈당 조절과 체성분이 개선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플로리다주립대·조지메이슨대·네바다 라스베이거스대 등 공동 연구팀은 망고 섭취가 당뇨 전단계 성인의 대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무작위 대조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당뇨 전단계로 진단받은 성인 23명이 참여했다. 망고군(11명)은 하루 평균 신선한 망고 300g을, 대조군(12명)은 같은 열량의 그래놀라바를 24주간 섭취했다. 연구팀은 시작 시점과 6주, 12주, 24주에 신체 계측·체성분 분석·혈액 검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망고를 매일 먹은 그룹은 24주 후 공복혈당이 낮아졌다. 또한 인슐린 민감성이 개선됐으며, 인슐린 저항성도 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인슐린 민감성은 인슐린이 혈당을 낮추는 데 얼마나 잘 작용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잘 낮아지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혈당을 장기적으로 반영하는 지표인 당화혈색소는 망고군에서는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대조군에서는 증가했다. 또한 망고군에서는 체지방률이 소폭 줄고 제지방량(근육량 등)이 늘어난 반면, 대조군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연구팀은 “망고는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과일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 수가 적고 단기간 연구라는 한계가 있지만, 망고가 당뇨 전단계 환자에게 실질적인 식이 중재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했다.다만 망고는 열량이 180~200kcal, 당류가 35~40g 수준으로, 많이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 하루 한 개 정도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음식(Foods)’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5/09/2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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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해나 기자 2025/09/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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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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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트 트레이닝에 푹 빠진 그룹 방탄소년단의 근황이 공개됐다.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마선호’에는 ‘LA 브이로그 ep.1(feat.BTS)’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시즌 1)’에서 유명해진 보디빌더 마선호(42)는 “방탄소년단이 LA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며 “자세를 알려주고, 운동 프로그램을 짜주기 위해 운동 트레이너로 함께 오게 됐다”고 했다. 이어 “모두 열심히 임한다”며 “운동에 대한 열정도 높아 부족하지만 내가 가르쳐 줄 수 있는 한에서 최선을 다해 가르쳐 주고 있다”고 했다. 마선호는 오전에는 멤버들의 웨이트 트레이닝을 지도하고, 저녁에는 앨범 작업을 마친 멤버들을 한 명씩 개별적으로 봐주는 방식으로 루틴을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실제 멤버들은 앨범 준비로 바쁜 가운데에도 헬스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몸 만들기에 열중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의 멤버 RM(31), 뷔(29), 정국(28)은 팔과 어깨 운동에 매진했다. 이들은 팔 근육 강화를 위해 ‘해머 컬’을, 어깨 볼륨을 위해 ‘비하인드 넥 프레스’와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를 수행했다. 특히 운동 중 드러난 뷔와 정국의 탄탄한 팔 근육이 눈길을 끌었다.◇해머 컬, 상완요골근 강화해 팔 두께 늘려해머 컬은 이두근과 함께 팔꿈치부터 손목까지 이어지는 근육인 상완요골근을 발달시키는 데 좋다. 일반 덤벨 컬과 달리 망치를 쥘 때처럼 손바닥이 서로 마주 보도록 덤벨을 잡는 게 특징이다. 이 동작은 상완요골근을 강화해 팔의 전체적인 두께를 증가시킨다. 또, 손목에 부담이 적어 손목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고정한 채, 덤벨을 어깨 쪽으로 들어 올렸다가 내리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다. 잇츠짐 플러스 김민성 부팀장(헬스 트레이너)은 “동작 내내 팔꿈치가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반동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팔의 힘으로만 수행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무거운 중량은 부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로 할 수 있는 무게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비하인드 넥 프레스, 삼각근 자극해 볼륨 있는 어깨 만들어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의 삼각근을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이다. 바벨을 머리 뒤에서 어깨 위로 들어 올려 어깨를 넓고 볼륨감 있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삼각근의 측면과 후면을 효과적으로 자극한다. 벤치에 앉거나 서서 어깨너비보다 넓게 바벨을 잡고 머리 뒤에 위치시킨 후, 바벨을 천천히 들어 올렸다가 다시 머리 뒤로 내린다. 이때 팔꿈치를 90도까지만 내리고, 지나치게 깊게 내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비하인드 넥 프레스는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고난도 운동”이라며 “어깨 가동 범위가 충분한지 확인한 뒤 수행해야 하고, 초보자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수행하는 게 안전하다”고 했다.◇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어깨너비와 선에 영향 미쳐 방탄소년단이 한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역시 삼각근을 단련하는 대표적인 운동이다. 덤벨을 양옆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넓은 어깨 라인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방법은 두 손에 덤벨을 잡고 몸 옆에 둔 뒤, 팔꿈치를 살짝 구부린 상태로 어깨와 수평이 될 때까지 들어 올린다. 수평을 넘어 손이 어깨보다 높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천천히 내려 준비 자세로 돌아온다. 자신에 맞지 않는 무거운 중량을 이용하거나 반동을 이용하는 것은 어깨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김민성 부팀장은 “운동 효과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승모근의 개입을 줄여야 한다”며 “팔꿈치를 살짝 구부리고, 손목에 힘을 뺀 채로 진행하길 권한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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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33)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의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경치와 함께 파워모닝. 나랑 아침 운동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정은 레깅스 차림으로 러닝머신, 스텝밀(천국의 계단) 등 유산소 운동과 덤벨, 벤치프레스 같은 근력 운동에 집중하는 모습을 담았다.김희정이 실천 중인 공복 유산소와 근력 운동은 체지방 감량과 근육 강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아침 공복 상태는 혈당 수치와 인슐린 수치가 낮아, 체내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에 따라 내장지방 감량, 체지방 연소, 지방간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헬스보이짐 서울시청점 한지원 관장은 “공복 상태에서 근력 운동을 하면 운동 후에도 칼로리 소모가 지속되는 효과가 있어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면 심폐지구력 향상, 근육량 유지, 포도당 흡수 촉진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순히 근력 운동만 하는 것보다 체지방 감량 효과가 크고, 건강한 체중 감량에도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다.공복 상태에서의 운동도 주의할 점이 있다. 근 손실과 저혈당 우려가 있기 때문. 한지원 관장은 “공복 근력 운동은 수행 능력이 평소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무거운 중량은 피하고, 맨몸 운동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운동 직후 바로 식사할 수 있어야 부상과 컨디션 저하를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운동 강도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력 수준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김희정이 타고 있는 스텝밀은 제자리에서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 기구다. 10분에 100~200kcal를 소모할 수 있을 정도로 운동 효율이 높다. 평지를 걷거나 뛰는 것보다 많은 힘이 필요해 조금만 사용해도 심박수가 급격히 빨라진다. 심폐지구력을 키우는 동시에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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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지현(30)이 단식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일화를 고백했다.스포츠조선과 뉴스엔 등에 따르면, 25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관련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박지현은 극중 시한부 환자 역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픈 환자 역할을 많이 관찰했고, 2~3주 정도 단식을 했다”며 “물과 아메리카노만 마시면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앞서 박지현은 과거 80kg까지 살이 쪘었지만, 배우 활동을 위해 30kg 감량을 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박지현이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한 물 단식, 실제로 효과 있을까?결론부터 말하자면, 살이 빠지는 효과는 있다. 영국 퀸메리런던대 연구팀이 건강한 참가자 12명(남성 7명, 여성 5명)을 모집해 7일간 물만 섭취하도록 하고, 그 기간에 매일 참가자들의 혈장을 분석해 3000여 개의 단백질 수치를 추적했다. 단식 7일 후, 참가자들은 평균 5.7kg이 빠졌다. 체중이 가장 적게 빠진 참가자도 4.9kg을 감량했다.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면 인체는 포도당 대신 몸에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다만, 다양한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어 권장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변비가 생길 수 있다. 식사량을 급격하게 줄이면 소화 기관이 처리할 음식량이 적어지고, 배변 활동이 줄어 장의 활동이 점자 둔화한다. 장의 면역을 담당하는 유익균도 함께 줄어들어 변비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 미네랄, 단백질, 필수 지방산 등이 부족해 모낭이 약해지면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생리가 중단되기도 한다.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극단적으로 빼기보다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5대 영양소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이 있다.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한 달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일주일에 0.5kg이 준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09/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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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녹셀, 탈모 커뮤니티서 두피샴푸 부문 1위 선정탈모 및 두피 케어 전문 브랜드 마이녹셀의 두피케어 샴푸 ‘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가 국내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에서 2개월 연속 두피샴푸 부문 1위를 차지했다'마이녹셀 포어 클렌징 스칼프 샴푸'는 깔끔한 세정력과 산뜻한 사용감이 뛰어나다는 등의 약 1500여 개의 긍정적인 후기와 높은 평점을 바탕으로 7월에 이어 8월에도 1위에 선정됐다. 해당 샴푸는 두피 모공 딥 클렌징에 집중한 제품으로, 두피 케어 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허 성분인 마이녹셀 V콤플렉스™를 10% 함유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두피 유분, 각질, 두피 모공 청결도 등 총 7가지 두피 관련 효능을 검증받아, 탈모뿐만 아니라 지성 두피나 클렌징이 필요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두피 고민을 케어하는 데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마이녹셀은 현재 추석을 맞아 현대약품 통합몰과 네이버 특선물 기획전을 통해 해당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다.■멀츠 에스테틱스,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멀츠 에스테틱스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인 미국 GPTW가 주관하는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중 중소기업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기준은 GTPW에서 아시아 16개 국가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중 상위기업을 신뢰경영지수 및 기업문화를 평가했다. 이 평가를 토대로 중소기업 부문 100대 회사, 대기업 부문 100대 회사가 선정됐는데, 이중 멀츠 에스테틱스는 중소기업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멀츠 에스테틱스는 117년의 역사를 기반으로 구성원에 대한 투자와 끊임없는 혁신, 존중과 신뢰를 중시하는 기업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의 성장이 비즈니스 성과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자신감과 소속감에서 비롯된다는 경영 철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유수연 대표와 인사부 김은영 상무가 개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쏘내추럴 ‘올 데이 프렙 픽서’ 라인 출시쏘내추럴이 건강한 윤기와 메이크업 지속력을 동시에 잡아주는 ‘올 데이 프렙 픽서’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라인은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와 올 데이 패드 프렙 픽서 총 2종이다. ‘올 데이 페이스 프렙 픽서’는 베이스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프렙 픽서로, 프렙의 밀착력과 픽서의 고정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4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평가를 비롯해 피부 윤기·결·저자극·밀착력 5가지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하루 종일 촉촉하고 매끈한 속광 피부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올 데이 패드 프렙 픽서’는 아침·저녁 기초 케어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프렙 패드로, 수분 96.9% 자연 오로라 워터를 담아 피부 결을 정돈하고 은은한 광채를 더한다. 또한, 피부 친화적인 pH 5.0 ± 0.5 포뮬러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올 데이 프렙 픽서’ 라인 2종은 쏘내추럴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글로우픽,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와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 론칭K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을 운영하는 글로우데이즈가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와 손잡고 대한민국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화장품을 선정하는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앳코스메는 월간 사용자 2000만 명에 달하는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뷰티 플랫폼이다. 매년 실사용자 리뷰·평점에 기반해 시상하는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는 일본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에 글로우데이즈가 론칭한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는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의 한국 버전이다.글로우픽은 화장품 실사용 리뷰 500만 건 이상이 담긴 국내 최대 뷰티 플랫폼이다. 2013년부터 축적한 방대한 소비자 리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취향에 최적화된 뷰티 제품을 비교하며 찾을 수 있고, 카테고리별 랭킹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글로우데이즈는 올해 글로우픽 어워드 수상 제품에게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를 동시 수여한다. K뷰티 제품의 해외 시장, 특히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앳코스메는 뷰티 플랫폼 외에도 일본 전국에 35개 오프라인 멀티숍과 온라인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어서 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 라이선스를 활용하면 일본 현지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우픽 어워드·앳코스메 코리아 어워드 수상작은 11월에 발표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9/2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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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슬비 기자 2025/09/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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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46)가 요가원에서 선보인 ‘나무 자세(브릭샤사나)’가 수강생들 사이에서 챌린지 열풍을 일으켰다. 나무 자세는 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은 뒤, 다른 한쪽 발바닥을 반대 허벅지 안쪽에 붙이는 요가 동작이다.지난 24일 서울 연희동에서 운영 중인 이효리의 요가원 SNS 공식 계정에는 이효리와 같은 자세를 취한 수강생들의 인증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효리의 전신 패널 옆에서 한 발을 올린 채 균형을 잡고 두 손을 모아 미소를 지은 수강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수강생들은 “다리 순환되고 부기 빠진 느낌이 너무 좋다” “개운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난다 선생님 덕분에 수련에 집중할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나무 자세는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가, 신체·정신·호흡을 통합적으로 단련하는 수련법이효리처럼 요가를 하면 몸의 유연성과 균형감각이 향상되고, 근육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다. 특히 깊은 호흡과 함께 이루어지는 동작은 몸 전체의 순환을 돕고, 체내 독소 배출과 면역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박자현 요가 강사(한국레츠요가협회 매니저)는 “전신을 활용하다 보니 평소 잘 사용되지 않던 깊은 근육인 기능근을 깨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요가를 하면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면서 부교감 신경계가 활성화돼 몸과 마음도 함께 이완된다. 즉, 스트레스로 긴장된 몸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나무 자세, 하체·코어 근육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해특히 수강생들이 따라 하는 나무 자세는 하체와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데 좋다. 한 발로 균형을 잡는 동안 발목, 종아리, 허벅지 근육은 물론 코어 근육까지 활성화된다. 이는 신체의 균형감각을 길러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되고, 뭉친 하체 근육을 풀어 다리 부기를 완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나무 자세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싶을 때 도움이 된다.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동작인 만큼 복잡한 생각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다. 오롯이 자신의 몸에 집중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한편, 나무 자세 외에도 초보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이 많다. 먼저 산 자세(타다아사나)는 가장 기본적인 서기 자세로, 척추를 곧게 세우고 몸의 중심을 바로잡는 연습을 할 수 있다. 고양이(마르자르야사나)-소(부틸라사나) 자세는 네 발로 엎드린 상태에서 호흡에 맞춰 척추를 구부렸다 펴는 동작이다. 숨을 들이마실 때 허리를 아래로 꺾으며 시선을 위로 향하면 소 자세가 되고, 숨을 내쉴 때 등을 둥글게 말아 올리며 배꼽을 바라보면 고양이 자세가 된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 척추 주변 근육이 부드럽게 풀려 허리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다. 박자현 강사는 “이 동작들은 초보자도 비교적 무리 없이 따라 할 수 있다”며 “호흡에 맞춰 천천히 수행하면 긴장이 완화되고 기초 체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피트니스이해나 기자2025/09/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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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5/09/25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