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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발되려 했을 뿐인데” 美 10대 소녀, 두피에 ‘구멍’ 생겨… 모습 보니?

    “금발되려 했을 뿐인데” 美 10대 소녀, 두피에 ‘구멍’ 생겨… 모습 보니?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사는 한 10대 소녀가 금발로 변신하려다 두피에 큰 화상을 입어 영구적인 탈모 위험에 처했다.지난 28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올해 18세인 키리 마틴은 지난 2월 동네 미용실에서 짙은 갈색 머리를 금발로 바꾸기 위해 탈색 시술을 받았다. 유치원 보조교사로 일하는 그녀는 14세부터 수차례 염색을 해왔으며, 이번에는 봄에 있을 졸업파티와 졸업식을 앞두고 새로운 스타일을 원했다.그러나 시술이 시작된 지 약 한 시간이 지나자 두피에 강한 화끈거림이 느껴졌다. 마틴은 당시를 회상하며 “머리가 불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미용사가 호일을 제거했을 때, 그녀는 머리카락에서 실제로 연기가 나는 것을 봤다.집으로 돌아온 뒤 두피에는 붉은 선이 생기고 점점 부어오르더니, 머리카락과 피부 조각이 떨어져 나왔다. 놀란 마틴은 곧바로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그녀가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위치한 표피에 1도 화상을 입었다고 진단했다. 이후 의사는 오렌지 크기만 한 괴사된 피부를 제거할 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두피에는 머리카락이 다시 나지 않을 수 있는 큰 흉터가 남았다.마틴은 “14살 때부터 꾸준히 염색을 해왔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었다”며 “머리가 이렇게 손상될 줄은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이러한 화학적 화상은 피부나 연조직이 부식성 물질에 의해 손상될 때 발생한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염색제에는 종종 암모니아(모발 큐티클을 열어 염료 흡수를 돕는 성분)나 과산화수소(머리색을 탈색하는 성분)가 포함된다. 이 물질들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켜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마틴의 상처는 완전히 아물기까지 두 달이 걸렸지만, 아직도 해당 부위에는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염색약 속 화학 물질이 모낭을 손상시켜 흉터 조직으로 대체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모낭이 파괴된 경우, 머리카락은 영구적으로 자라지 않을 수 있다.마틴은 “고등학교 졸업파티와 졸업식, 대학 진학 준비로 모두가 들떠 있을 때 나는 병원을 들락거려 정신적·육체적으로 큰 고통이었다”며 “내 학창시절 마지막 해를 망쳐버린 사건”이라고 말했다.미국화상협회(ABA)에 따르면, 매년 약 2만5000~10만 건의 화학 화상이 보고되며, 전체 화상 환자의 3%를 차지한다. 치료는 주로 염증을 줄이는 국소 스테로이드제와, 감염이 발생했을 때는 항생제가 사용된다.한편,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한 유명 프랜차이즈 미용실에서 탈색 시술을 받던 여성이 3도 화상을 입은 것. 미용사가 탈색제를 바른 뒤 열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뜨겁게 달궈진 머리카락이 목 뒤로 흘러내리면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A씨는 당시 “탈색이 원래 이렇게 따가운 줄 알고 참았는데, 도저히 못 견딜 만큼 극심한 통증이 느껴져 온몸이 떨렸다”고 말했다. 목 뒷부분부터 두피에 손바닥 크기만 한 화상 자국이 남겨진 그는 3도 화상 진단을 받았고, 이후 피부 이식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8/30 20:03
  • “설사 쫙쫙 내보내야 병 빨리 낫는다” 지사제, 그럼 언제 복용하란 거지?

    “설사 쫙쫙 내보내야 병 빨리 낫는다” 지사제, 그럼 언제 복용하란 거지?

    설사는 일상에서 흔히 겪는 증상이라 단순히 배탈로 치부하고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장기간 지속될 경우, 단순한 소화 불량이 아닌 심각한 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금식해도 멈추지 않으면 병원 가야병적으로 치료가 필요한 설사는 하루 3회 이상 묽은 변을 보거나, 대변의 양이 하루 250g 이상 증가한 경우를 뜻한다. 여기에 더해 변의 농도 역시 중요한 기준인데, 정상 변보다 수분 함량이 많아 묽거나 물에 가까운 상태로 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증상이 2주 이내면 급성 설사, 4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설사로 분류된다.설사는 발생 원인에 따라 삼투성·분비성·염증성 설사로 구분한다. 삼투성 설사는 소화되지 않은 특정 성분이 장내로 수분을 끌어들여 생기며, 분비성 설사는 장점막에서 물과 단백질 등이 과도하게 분비될 때 발생한다. 염증성 설사는 염증 반응으로 점액이나 혈액이 동반되는 경우다. 강동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최형일 교수는 “삼투성 설사는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 있는데 자일리톨 껌을 과량 섭취했을 때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을 것”이라며 “이는 당류가 흡수되지 못하고 장 내 삼투압을 높여 수분을 끌어들이는 현상으로 변이 묽어지고 배변 횟수도 늘어나지만 원인 음식을 끊으면 금세 호전된다”고 말했다.반면, 분비성 설사는 금식을 해도 멈추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콜레라, 설사 유발 호르몬 종양, 항생제 사용 후 설사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염증성 설사는 장 점막에 염증이 심해 혈액·점액·단백질이 함께 배출되는 경우로, 염증성 장질환이나 세균 감염이 대표적이다. 이 경우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감염성 설사엔 지사제 금물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서 발생하는 급성 설사는 휴식과 수분 보충만으로 호전된다. 그러나 ▲혈변이나 점액변이 동반될 때 ▲38.5도 이상의 고열·심한 복통·구토가 함께 있을 때 ▲설사가 과량으로 지속돼 탈수가 우려되는 경우 ▲고령자·어린이·기저질환자에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설사 치료의 핵심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이다. 맹물만 마시는 것보다 전해질이 포함된 이온음료나 수액 보충이 효과적이다. 설사 증상이 생기면 지사제를 바로 복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설사는 신체가 독소나 병원균을 배출하는 일종의 방어 작용이므로, 원인을 확인하지 않은 채 지사제로 무조건 억제하는 것은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 최형일 교수는 “특히 장에 심각한 감염이 의심되는 설사의 경우 지사제 사용을 피해야 한다”라며 “예를 들어 항생제를 과량 사용했을 때 발생하는 독소에 의한 설사, 콜레라나 이질과 같이 독소를 배출해야 하는 감염성 설사에는 지사제를 사용하면 병의 경과가 더 나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가벼운 미음, 삶은 감자 등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를 이어가는 것이 장 점막 회복에 도움이 된다. 충분한 수분·전해질 보충과 적절한 식이 조절을 통해 회복을 돕고, 원인이 되는 질환에 따라 필요 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8/30 19:00
  • 노화 늦추고 치매 예방하는 ‘항산화 조리법’… 우엉은 채썰고, 대파는?

    노화 늦추고 치매 예방하는 ‘항산화 조리법’… 우엉은 채썰고, 대파는?

    최근 각종 연구에서 노화와 인지 기능 저하, 특히 치매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산화 스트레스’가 주목받고 있다. 활성산소는 몸속 세포를 공격하면서 염증을 유발하고, 세포의 노화를 촉진한다. 이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항산화 성분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항산화 성분은 대부분 채소나 뿌리채소, 향신 채소 등에 많이 들어 있지만, 조리법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 크게 달라진다. 실제로 잘못된 조리 과정에서 항산화 성분이 파괴되거나 손실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식재료가 함유한 항산화 성분을 100% 섭취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리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네 가지 식재료 ‘대파, 부추, 우엉, 연근’을 통해 평범한 식재료에 숨어 있는 건강의 비밀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항산화 조리법’을 소개한다.▲구운 대파: 항산화력 2.5배 상승대파는 굽거나 볶을 때 영양소 손실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오히려 크게 증가한다. 실제로 대파를 가열 조리하면 항산화력이 최대 2.5배까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냉동 부추: 알리신 9.6배, 메티인 3.5배 상승부추는 냉동하면 혈액 순환을 돕는 ‘알리신’은 최대 9.6배,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메티인’은 약 3.5배까지 증가한다. 부추를 가열 조리할 경우에는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냉동 부추를 전자레인지로 조리했을 때, 생부추를 조리한 것보다 알리신과 메티인 함량이 1.5~4배 높아진다. 이렇듯 냉동 후 조리해도 영양소가 유지되므로, 부추를 사 온 뒤 바로 먹을 수 없다면 냉동해 두었다가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채 썬 우엉: 잘게 자를수록 활성화되는 폴리페놀우엉은 어떻게 손질하느냐에 따라 항산화 성분의 함량이 달라지는 대표적인 채소다. 원형으로 써는 것보다 가늘게 채 썰었을 때 폴리페놀 활성도가 약 1.5배 높아진다. 이는 우엉이 ‘절단 스트레스’에 반응해 폴리페놀을 더 많이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잘게 썰수록 활성화가 잘 이뤄진다. 조리 시에는 물을 많이 사용하는 방법보다 전자레인지나 찜 조리처럼 수분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좋다. 간단히 단시간 내에 가열하면 항산화력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다.▲​생으로 먹는 연근: 가열 시 항산화력 급감연근은 ‘타닌’을 포함한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풍부한 채소지만, 가열 시 항산화력이 급격히 감소한다. 따라서 연근의 항산화 성분을 100% 섭취하려면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이때 가장자리의 작은 마디는 섬유질이 가늘고 부드러워 샐러드나 피클로 활용하기 좋다. 식초에 살짝 절이거나 샐러드에 넣으면 아삭한 식감과 함께 건강 효과도 챙길 수 있다. 섬유질이 조금 더 두꺼운 상위 마디는 갈아서 수프로 만들어 먹는 방법을 추천한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8/30 17:30
  • 한국인에 많은 위암 막으려면… 소금은 덜 먹고, ‘이것’은 많이 먹어야

    한국인에 많은 위암 막으려면… 소금은 덜 먹고, ‘이것’은 많이 먹어야

    아시아인 약 427만 명 이상을 장기간 추적한 대규모 연구에 따르면 과일은 위암 발병 위험을 낮추는 반면, 소금은 발병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한국·일본·중국 등 아시아 여러나라 연구진이 참여한 '아시아 코호트 협력 프로젝트'자료를 토대로 진행됐다. 공동 연구팀은 기존 논문 약 30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시아인 참가자들의 식습관을 식이조사표로 기록하고 최대 20년간 추적 관찰해 위암 발생률을 분석했다.그 결과,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이 약 11%낮았다. 반대로 소금 섭취량이 많은 경우 위암 발병 위험은 무려 97% 높아졌다. 연구팀은 "과일에 포함된 비타민C, 폴리페놀, 식이섬유 등 항산화 성분이 발암 물질을 억제한다"며 "반면 짠 음식은 위 점막을 손상시켜 발암물질에 대해 민감도를 높여 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채소 섭취는 위암 발생과 뚜렷한 연관성이 없었으며, 고기·생선·커피·차 등의 음식 역시 위암 발병 위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연구진은 "동아시아는 서양에 비해 위암 발병률이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과일을 하루에 400g 정도로 충분히 섭취하고, 소금을 줄이는 식습관만으로도 위암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과일을 조리하기보다 생으로 자주 챙겨먹고, 국·찌개는 건더기 위주로 절반만 먹는 등의 식습관은 위암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번 연구는 서구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와 달리, 위암 고위험군인 아시아인을 직접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 연구는 지난 5월 7일 국제학술지 '역학 리뷰(Epidemiologic Reviews)'에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8/30 13:03
  • 유제품 좋대서 치즈 샀는데, ‘식용유’가 원재료? 가려내는 방법은…

    유제품 좋대서 치즈 샀는데, ‘식용유’가 원재료? 가려내는 방법은…

    평소 먹던 음식이 ‘진짜 음식’이 아니고, 다양한 식품 첨가물로 맛을 흉내 낸 ‘모조 음식’일 수 있다. 맛만 비슷하면 된다고 생각할 게 아니다. 모조 음식은 진짜 음식만큼 영양소가 풍부하지 않다.◇원재료에 식품 첨가물 없어야 진짜 오렌지 주스별도의 첨가물 없이 생 오렌지 과육이나 과즙만으로 만든 주스를 먹고 싶을 때, 무심코 제품명에 ‘100% 오렌지 주스’라고 적힌 것을 고르게 된다. 그러나 ‘100%’라는 표기가 있어도 과육이나 생 과즙이 들어있지 않을 수 있다. 과즙을 고온에 끓여 고농도로 졸인 ‘과즙 농축액’을 물에 희석한 다음 식품 첨가물을 더해 만든 농축 환원 주스가 대표적이다. 이는 식품의약푼안전처가 고시한 ‘식품 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기준’에서 농축 환원 주스의 경우 농축액을 물에 희석한 농도가 100% 이상이면 제품 내에 식품 첨가물을 추가해도 ‘100%’라고 표시할 수 있다고 허용해서다.‘진짜 과일’ 또는 ‘진짜 과즙’만으로 만든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싶다면, ‘100%’라는 표현만 확인할 게 아니라 원재료와 성분 함량을 봐야 한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서 시판되는 오렌지 주스 13개를 분석한 결과, 모든 제품이 ‘오렌지 100%’, ‘오렌지100’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농축 환원 주스 제품이었다. 원재료 목록에 정제수나 색소, 향료 등 식품 첨가물이 포함돼있지 않고 오렌지 또는 오렌지 과즙만 적혀 있어야 ‘진짜’ 오렌지 주스다.◇원재료명에 식용유 있으면 모조 치즈우유로 만든 진짜 치즈를 흉내 낸 가짜 치즈도 있다. 식용유에 식품 첨가물을 섞어 만든 것으로, 정확한 명칭은 모조 치즈다. 일반 치즈와 맛이 비슷하나 포화지방과 열량이 높다. 진짜 치즈에 풍부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 A·D·E·B군도 함유돼 있지 않아 영양학적 가치가 낮다.모조 치즈는 우유로 만든 자연 치즈가 아님에도 ‘OO 치즈’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곤 한다. 모조 치즈인지 알려면 제품 표면에 명시된 ‘식품 유형’과 ‘원재료’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는 “모조 치즈는 식용유지가공품이라는 대분류 아래 ‘모조 치즈’라는 식품 유형으로 분류되며, 추가적인 원료가 들어갈 경우 ‘기타 가공품’으로도 분류될 수 있다”고 밝혔다.식품 유형 표기를 찾지 못하겠다면 제품을 만드는 데 사용된 원재료명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모조 치즈는 원재료란에 팜유, 야자 경화유 등의 식용 유지류가 주원료로 나열돼 있다. 또 치즈류는 크게 ▲원유나 유가공품으로 만든 ‘자연 치즈’와 ▲자연 치즈를 원재료로 만든 ‘가공 치즈’로 나뉜다. 가공이 최대한 덜 된 식품을 먹고 싶을 경우 원재료란을 보고 원유 함량이 높으며, ‘가공’이란 말이 보이지 않는 치즈를 고르면 된다.
    푸드이해림 기자2025/08/30 12:03
  • 지난해 아동학대 2만4000여건… “신고의무자 판단 중요”

    지난해 아동학대 2만4000여건… “신고의무자 판단 중요”

    아동학대 건수가 5년 전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2만4000여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보건복지부는 29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24년 아동학대 연차 보고서’를 발간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 접수는 총 5만242건으로, 직전 해(4만8522건)보다 3.5% 늘었다. 전체 신고 가운데 아동 본인의 신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4%에서 지난해 28%로 불었고, 부모의 신고도 같은 기간 16%에서 24%로 늘었다.작년 신고 건수 가운데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 등의 조사를 거쳐 학대로 최종 판단된 사례는 2만4492건이었다. 1년 전(2만5739건) 4.8% 줄어든 수치다. 학대를 유형별로 보면 정서적 학대가 1만1466건으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신체 학대가 4625건, 방임이 1800건이었고 성적 학대도 619건이나 됐다.지난해 학대 사례 중 부모가 저지른 건 모두 2만603건(84.1%)이었다. 전체 대비 비중은 1년 전(85.9%)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압도적으로 많다. 학대 사례 10건 중 8건 가량이 가정(2만316건·82.9%)에서 벌어졌다. 작년 학대 피해를 본 아동을 가정으로부터 분리 보호한 사례는 2292건으로, 전체의 9.4% 수준이었다. 여기에는 2021년 3월 도입된 ‘즉각 분리’(일시보호) 조치 1575건도 포함됐다.지난해 사례 중 전체의 15.9%는 재학대였다. 재학대 비율은 2022년 이후 16%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1년 전에 학대당했다가 다시 1년 안에 피해를 본 아동의 비중은 2022년 9.6%에서 지난해 8.7%로 소폭 줄었다.지난해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30명으로, 1년 전(44명)보다 14명 줄었다. 사망한 아동을 연령별로 보면 2세 이하(36개월 미만)가 17명(56.7%)이었고, 이들을 포함한 6세 이하 영유아는 21명(70.0%)이었다.복지부 윤수현 아동학대대응과장은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대사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사와 의료인 등 신고의무자가 적시에 신고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신고의무자의 신고 제도를 다시 살펴보고 활성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08/30 10:03
  • 좀처럼 살 안 빠지는 이유, 매일 쓰는 ‘이것’에 있었다

    좀처럼 살 안 빠지는 이유, 매일 쓰는 ‘이것’에 있었다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각종 생활용품 속 과불화화합물(PFAS)이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PFAS는 물과 기름, 열에 강한 화학물질이다. 화장품·주방용품·의류·식품 포장지 등 다양한 제품을 방수하거나 코팅하는 데 사용된다. 하지만 잘 분해되지 않기 때문에 인체와 환경에 축적돼 암 발생과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돼 왔다. 나아가 이번 연구는 PFAS가 대사 과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 켁의대 연구팀은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비만수술을 받은 청소년 18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수술 전과 후 주기적으로 참가자들의 혈액 샘플을 채취해 이들 혈액 속 PFAS 농도와 체중 변화를 분석했다.그 결과, 수술 전 혈중 PFAS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수술 후 5년 뒤 체중이 두 배 더 증가했다. 연구진은 “PFAS 노출이 내분비 및 대사 과정을 방해하며 체중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PFAS에 많이 노출될 수록 체중을 성공적으로 감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연구를 주도한 바우머트 박사는 “이번 연구는 PFAS 노출이 청소년 비만수술 후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으며, 장기적으로 대사 기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체중 감량 치료가 늘고 있는 만큼, PFAS가 장기 체중 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특히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전문가들은 이번 연구가 수술 환자뿐 아니라 GLP-1 계열 주사제 등 비만 치료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도 시사점을 줄 수 있다고 전망한다. 바우머트 박사는 “오젬픽 등 체중 감량 약물과 PFAS 간의 연관성에 대한 후속 연구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4일 미국 ‘비만학회저널’에 게재됐다.
    다이어트한희준 기자2025/08/30 09:30
  • “주말에 달달한 짜장면 먹고 싶은데”… 혈당 걱정이라면, ‘이 방법’ 써보자

    “주말에 달달한 짜장면 먹고 싶은데”… 혈당 걱정이라면, ‘이 방법’ 써보자

    짜장면은 밀가루 면(혈당지수 80)으로 이뤄진 탄수화물 식품이면서, 당류 함량이 높다. 당뇨병 환자가 피해야 할 음식 1순위로 꼽히기도 하는 음식이다. 그런데 너무 먹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짜장면 한 그릇은 797칼로리다. 나트륨은 2391mg 들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2000mg)을 훌쩍 넘기는 수준이다. 짜장면뿐 아니라 라면, 우동, 칼국수 등도 마찬가지다. 건강한 사람도 이런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오른다. 그러다가 인슐린이 적정량 분비되고 작동하기 시작하면서 혈당이 이내 정상 범주로 낮아지지만,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인슐린이 잘 안 나오고 기능도 떨어져 있어서 혈당이 쉽게 내려가지 않는다. 이런 경험이 잦으면 혈당 변동성이 커져 좋지 않다. 혈당 관리가 어려워지고 합병증 위험은 그만큼 증가한다.그렇다고 짜장면을 평생 안 먹기는 어렵다. 먹는다면 배부르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먹고 젓가락을 내려놓으면 된다. 달달한 소스를 조금만 부어 비비는 것도 한 방법이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그릇이 깨끗해질 때까지 멈추기 힘든 사람이라면 짜장면 재료를 살짝 바꿔 직접 조리해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세브란스병원 김우정 영양팀장은 "밀가루 면 대신 건두부 면을,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쓰고, 돼지고기는 안심으로 쓰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먹고난 후에는 근력 운동을 해보자. 근육이 당을 에너지로 소모하는 기관이라서,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을 준다. 근육의 질이 좋을수록 포도당이 잘 소비되고 인슐린 효율성이 올라간다. 운동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매일 실시하는 게 좋다.
    푸드한희준 기자2025/08/30 07:30
  • “몸에 안 좋댔는데”… 되레 암 사망률 낮춘 ‘이 음식’, 정체는?

    “몸에 안 좋댔는데”… 되레 암 사망률 낮춘 ‘이 음식’, 정체는?

    고기를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과 달리, 동물성 단백질이 오히려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맥마스터대 스튜어트 필립스 교수팀은 단백질 섭취와 사망 위험의 관계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NHANES) 1988~1994년 자료에 참여한 성인 1만5937명의 식습관을 분석하고, 2006년까지의 사망 기록 3843건과 연계해 분석했다.그 결과, 동물성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전체 사망률이나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높아지지는 않았다. 반대로 암 사망률은 약 5% 낮아졌는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이었다. 식물성 단백질은 전체 사망이나 암·심혈관 사망과 뚜렷한 관련이 나타나지 않았다. 기존 연구에서 제기됐던 ‘고기를 먹으면 사망 위험이 커진다’는 주장은 이번 분석에서는 확인되지 않았다.추가 분석에서는 단백질 섭취와 관련 있다고 알려진 I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 수치도 살폈다. IGF-1은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수치가 높으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지적 때문에 단백질과의 연관성이 주목돼 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IGF-1 농도와 사망 위험 사이에 뚜렷한 관련이 없었다. 또한 연령별로 분석을 달리 해도 결과는 일관되게 나타났다. 연구팀은 “단백질 섭취 원천에 따라 사망 위험이 달라진다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며 “다만 동물성 단백질이 암 사망 위험을 조금 낮출 수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는 고기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균형 잡힌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면서 “다만 오래된 조사 자료를 활용한 분석이고, 식사 기록을 자기보고 방식으로 수집했기 때문에 생활 습관 변화나 정확도 한계, 문화적 차이를 모두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응용 생리학, 영양학과 신진대사(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유예진 기자 2025/08/30 07:03
  • 지난해 단골 식중독균 바뀌었다… ‘노로’에서 ‘살모넬라’로

    지난해 단골 식중독균 바뀌었다… ‘노로’에서 ‘살모넬라’로

    지난 3년간 가장 많은 식중독 환자를 유발한 균은 '노로바이러스'였다. 지난해는 '살모넬라'가 제 1의 식중독 원인균으로 분석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2024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발표했다. 그 결과 총 256건, 환자 수 7624명으로 전년 대비 발생건수는 26%, 환자수는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살모넬라 식중독은 건수가 20% 증가했다.구체적으로 2024년 식중독 원인균으로는 살모넬라 58건(32%), 노로바이러스 37건(20%), 병원성대장균 24건(13%)에 의해 나타났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4년 연속 발생 수가 증가했다.살모넬라 식중독은 주로 가금류 등 동물의 장내에 서식하는 균으로, 특히 날이 더운 7~9월 여름에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지난해 살모넬라 식중독의 66%(38건)는 음식점에서 발생했다. 살모넬라균은 달걀 껍질에서 다른 식품으로 교차오염이 될 수 있으므로 달걀을 만진 후에 반드시 세정제 등을 사용해 손을 깨끗이 씻고, 오염이 의심되는 식품은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또 다른 호발균인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은 1월과 12월에 발생 위험이 커진다. 지난해 노로바이러스의 35%(13건)는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염된 생굴, 김치 또는 지하수 등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환자의 분변, 구토물, 오염된 손 등 사람 간 접촉으로 전파되므로 익혀먹기, 비누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및 단체 생활 관리가 필요하다.병원성대장균 식중독 역시 50%(12건) 가량 집단급식소에서 발생했다. 가열조리 없이 섭취하는 생채소나 육류로 인해 많이 발생한다. 따라서 채소류는 염소 소독액에 5분간 담근 후 수돗물로 3회 이상 세척해 섭취하는 것이 좋고, 육류는 중심온도 75℃,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월에도 식중독이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국민은 평소 식중독 예방 수칙(‘손보구가세’)를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식중독 예방, ‘손보구가세’요!① 손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어야 합니다.②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로 보관해야 합니다.③ 구분사용하기  날음식과 조리음식은 구분하고, 식재료별로 칼과 도마도 구분합니다.④ 가열하기  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 익혀야 합니다.⑤ 세척·소독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는 깨끗이 세척·소독해야 합니다.한편, 지난해 식중독 통계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또는 KOSIS(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8/29 16:11
  • 홍윤화, 다이어트 대표 식품 ‘오리’ 기름으로 팬케이크까지… 방법은?

    홍윤화, 다이어트 대표 식품 ‘오리’ 기름으로 팬케이크까지… 방법은?

    네 달 만에 27kg을 감량해 화제가 된 개그우먼 홍윤화(37)가 다이어트 대표 식품인 오리고기를 활용해 만드는 팬케이크 레시피를 소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서 홍윤화는 살이 덜 찌는 오리고기 팬케이크를 만들어 먹었다. 홍윤화는 “여러 다이어트 음식을 소개했는데 오리고기를 안 다뤘더라”며 “오리고기에서 나오는 기름이 불포화지방산이라 몸에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맛있게 먹었던 레시피를 안 알려줬더라”며 “다이어트 중 기름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홍윤화가 소개한 오리고기 팬케이크를 만들 땐 오리고기, 달걀, 타피오카 전분, 양파 분말, 올리브유 마요네즈, 저당 머스타드, 알룰로스, 다진마늘, 쌈무가 필요하다. 그는 프라이팬에 오리고기를 올려 기름을 낸 후 기름만 모아서 내열용기에 넣었다. 이후 내열용기에 잘게 자른 오리고기와 달걀, 타피오카 전분, 양파 분말을 넣은 뒤 섞어서 반죽을 만들었다. 홍윤화는 반죽을 구워 팬케이크 모양으로 부쳐 구워둔 오리고기와 함께 먹었다.홍윤화가 만든 오리고기 팬케이크를 맛본 남편 김민기는 “완전 빵이다”라며 “맛있다”고 말했다. 홍윤화표 오리고기 팬케이크는 어떤 다이어트 효과가 있을까?◇오리고기, 단백질 보충하고 혈관 깨끗하게 유지해홍윤화가 강조한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지현 영양사는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높여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며 “오리고기는 다이어트 식단에 적합한 음식이다”라고 말했다.오리고기는 다른 육류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도 높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오리고기는 모든 육류 중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철, 인 등 각종 무기질 함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비타민D, 비타민B5, 비오틴, 엽산 함량도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오리고기는 신장 기능을 증진해 미세먼지, 중금속 등으로 체내에 쌓인 독소를 효과적으로 배출한다.◇오리고기 기름, 건강에 좋다고 과다섭취 금물홍윤화가 말한 것처럼 오리고기 기름은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오리고기 기름의 지방은 불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건강에 이롭다고 많이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지현 영양사는 “지방 자체가 고칼로리여서 체중을 관리할 때는 오리고기 기름도 많이 먹으면 방해될 수 있다”며 “껍질과 기름은 빼고 살코기만 적절히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게다가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뿐만 아니라 포화지방도 포함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오리고기 100g엔 포화지방 6.2g, 불포화지방 11.8g이 들었다. 따라서 오리고기 기름도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8/29 15:40
  • [뷰티업계 이모저모] 모에브, 출시 1년 누적 판매량 53만개 돌파… “비결은 수출” 外

    ■​모에브, 출시 1년 누적 판매량 53만개 돌파… “비결은 수출”헤어케어 브랜드 모에브가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53만 개가 넘고, 판매 금액은 40억 원에 육박한다고 알렸다. 이는 출시 1여 년 만에 거둔 성과다.모에브에 따르면, 이러한 성과를 달성한 비결은 제품력과 함께 마케팅과 수출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다. 모에브의 ‘아누카틴’ 라인은 식약처 인정을 받은 탈모 완화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샴푸 ▲트리트먼트 ▲헤어 오일 에센스 ▲헤어 토닉 ▲스티머프로 두피 마사지가 있다. 아누카틴 라인에는 아누카 사과 추출물, 비오틴과 아미노산을 배합한 ‘아누카틴 ™’을 2만ppm 함유하고 있다.모에브는 해외 현지 파트너십을 통해 제품 수출을 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K-뷰티 유통사인 실리콘투·미국 대형 소매 업체 TJX와 협업을 통해 동아시아, 유럽 등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는 중동, 북미, 남미 등으로도 수출을 확대할 예정이다.모에브는 올리브영, 시코르 등 국내 H&B 스토어와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달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올리브영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에도 참여한다. 올영세일에서 모에브는 제품 할인과 더불어 샴푸 525ml에 미니어처 50ml가 포함된 기획 세트를 판매한다.​ ■​아이레시피, '2025 서울뷰티위크' 참가아이레시피가 8월 3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5 서울뷰티위크’에 참가해 고객 참여형 ‘클린뷰티 2.0 × 클린테크’ 콘셉트 부스를 운영한다.아이레시피는 서울 경제 진흥원(SBA)에서 특별 선정되어 ‘클린테크’를 컨셉으로 단독 브랜드 부스로 참가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클린뷰티 브랜드 철학과 대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단순히 성분 차원의 ‘클린’에서 머무르지 않고, 과학적 연구와 피부 친화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빛을 회복시키는 레시피 체험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아쿠아 피토플렉스 라인, ▲시카 PDRN 흔적 클리어 라인,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 라인 등을 집중 소개하며 방문객은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아이레시피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산리오 리틀트윈스타 굿즈’와 ‘시카 PDRN 3종 기프트 박스’ 등 한정판 선물이 제공된다.​■동국제약 센텔리안24,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 출시​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프리미엄 탄력크림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뷰티 인플루언서 ‘Nana’와 공동 개발했으며, 7개월간 40여 차례의 샘플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다. ‘엑스퍼트 마데카 크림 액티브 리뉴 PDRN’은 동국제약의 핵심성분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 5D-PDRN1 과 로즈워터를 배합한 독자성분인 TECA-PDRN™(테카-피디알엔) 등을 함유했다. 단 1회 사용만으로 피부 10층 속탄력을 채우고 늘어진 피부 탄성을 즉각적으로 복원시켜 주며, 1주 사용만으로 입체적인 360도 풀페이스 탄력을 완성해 준다. 또한, ‘5-스킨 리뉴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장벽 손상, 속건조, 붓기, 색소침착 등 전문적인 피부 관리 후 발생할 수 있는 피부 자극을 집중적으로 케어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제품은 일본 온라인 판매 채널 ‘Qoo10’에서 단독으로 8월 말 선론칭 예정이며, 구매자 대상으로 선착순 PDRN 앰플 증정 및 추첨을 통한 미용기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더샘, ‘9월 올영세일’ 참여… 할인 프로모션 진행더샘이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하는 ‘9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이번 올영세일에서는 신상 하이라이터, 쿠션을 비롯해 멀티유즈템으로 입소문 난 섀도우,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모공, 요철 부각 없이 투명한 광채를 연출해 주는 ‘글램 퍼펙션 베이크드 하이라이터’를 28% 할인한다. 잡티 커버와 동시에 화사한 광채 피부로 만들어 주는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은 24% 할인을 진행한다. 더샘의 베스트셀러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는 14%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더샘의 베스트 색조템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젤리 블러셔’는 33% 할인을 진행하며, ‘커버 퍼펙션 립 펜슬’은 24%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새미스 에이드 샷 틴트’와 ‘새미스 시럽 샷 멜팅 밤’은 33% 할인, '새미스 크레마 벨벳 틴트’는 24% 할인가로 제공한다.더샘의 대표 제품인 ‘커버 퍼펙션’ 라인도 할인을 진행한다. 고민 부위별 맞춤 커버가 가능한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파운데이션 밤’, ‘커버 퍼펙션 컨실러 팔레트’는 28% 할인,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한 ‘커버 퍼펙션 펜 컨실러’는 24% 할인한다.자세한 내용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닥터지, 9월 올영픽 참가... 환절기 광채·탄력 잡는 ‘블랙 스네일’ 기획세트 선봬닥터지가 9월 올영픽에 참가해 환절기 시즌 광채·탄력 관리에 효과적인 ‘블랙 스네일’ 기획세트 2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올영픽은 올리브영이 선정한 이달의 베스트 브랜드 제품을 특가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다. 이번 올영픽은 9월 30일까지 ‘슬로에이징(Slow-Aging)’ 컨셉으로 진행되며, 닥터지는 ‘광채탄력 케어’ 카테고리의 대표 품목으로 선정돼 참여한다.닥터지는 이번 행사에서 ▲’블랙 스네일 크림 50ml 본품 2개+15ml 샘플 증정’ 구성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50ml 본품+레티놀 링클 마스크 1매’ 구성 기획세트를 특별히 올리브영에서만 선보인다. 해당 제품들은 ‘올영픽 3일 특가’,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가로 제공되며, 특히 9월 4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 기간에는 최대 34%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광채부터 탄력까지 크림 하나로 케어할 수 있는 ‘블랙 스네일 크림’은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 3300만 개를 기록한 국민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은 닥터지의 독자 성분 ‘스네일 레티놀’을 함유한 속광 탄력 앰플로, 피부에 깊은 보습을 채워주는 동시에 탄력을 끌어올린다.■​폴라, 백년 피부 과학의 정수 POLA B.A 7 리뉴얼 출시폴라(POLA)가 오는 9월 1일 폴라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POLA B.A’를 완전히 새롭게 선보인다.‘POLA B.A’는 오랜 시간의 연구를 거쳐 피부 과학, 안티에이징의 노하우를 다져왔다. 1985년 첫선을 보인 이래 40년간 6번의 진화를 거듭하며, 마침내 40여년 피부 과학의 정수 ‘POLA B.A’ 7세대를 론칭한다. ▲B.A 로션 ▲B.A 페이셜 밀크 ▲B.A 크림으로 구성된 이번 ‘POLA B.A 7’은 기술과 성분 그리고 디자인 모두 그동안 경험한 적이 없었던 차원이 다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POLA B.A 7’의 핵심 성분인 ‘BA 코어 엑기스’는 레인보우 알게(해조류) 추출물과 부처스 브룸 뿌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보습 장벽을 강화하고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입체적으로 빛나는 윤곽을 완성한다. 또한 폴라 오리지널 성분 독자 성분 YAC 추출물, EG 클리어 추출물이 피부를 칙칙하고 거칠게 만드는 당노화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개선해 피부에 맑고 투명한 생기를 불어넣는다.‘POLA B.A’ 7세대는 폴라의 공식 홈페이지 및 백화점 매장,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폴라는 9월 4일까지 ‘POLA B.A’ 출시를 기념하는 ‘POLA, THE ART OF B.A 7th’를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서 선보인다.■​리얼베리어, '무신사 뷰티 페스타' 오프라인 팝업 운영‘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오는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에 참여한다. 이와 동시에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도 참가해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리얼베리어는 '수분 와락 ZONE'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열고 '워터리 히알 세럼'과 '워터리 히알 크림'을 주요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들은 지난 5월 출시한 신제품으로, 피부 침투율이 높은 99% 고순도 히알루론산과 나노 파티클 히알루론산, 독자 개발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수분감을 ‘와락’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28일 오전 11시부터 워터리 히알 세럼, 29일 오전 11시부터는 워터리 히알 크림 '타임 세일'을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각 하루 동안 알찬 증정품에 워터리 히알 세럼 마스크 1매까지 추가 제공하는 것은 물론 최대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리얼베리어 팝업에서는 트러블 집중 케어 제품인 '컨트롤-T 티트리 캡슐 세럼'도 체험할 수 있다. 무신사 뷰티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콜드브루 추출법을 통해 티트리 핵심 성분인 4-터피네올을 2.4배 더 담아낸 티트리 추출물을 함유해 강력한 트러블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기능성 클린뷰티 엑시스와이,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엑시스와이(AXIS-Y)가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 동시 입점하며 본격적으로 국내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엑시스와이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은 물론, 전국 129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국내 소비자를 직접 만나게 된다.다가오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는 단독 최저가 혜택으로 대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브랜드 대표 제품인 ‘잡티케어 글로우 세럼’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100만 개를 돌파한 베스트셀러다. 2주 사용 후 잡티 개선 임상을 완료했으며,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쌀겨 추출물을 함유한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 진정과 맑고 균일한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또한 2024년 출시된 ‘비건 콜라겐 아이 세럼’은 출시 직후 빠르게 주목받으며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기록했다. 식물성 콜라겐과 5가지 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돼 2주 사용 후 4중 주름 개선 임상을 완료했으며, 쿨링 애플리케이터로 눈가 붓기 완화와 다크서클 개선 효과까지 더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셀부트, 차세대 안티에이징 '파워지에프' 담은 미스트·토너패드 라인업 출시'셀부트(CELLBOOT)'가 독자 개발 성분 '파워지에프(PowerGF)'를 활용한 신제품 ‘파워지에프 워터 젤리 미스트’와 ‘파워지에프 듀얼 토닝 토너패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2종에는 셀부트가 20여 년간 연구해 온 차세대 슬로우에이징 성분 '파워지에프'가 핵심으로 담겼다. '파워지에프'는 피부 재생을 돕는 5종 성장인자(EGF·FGF·IGF·KGF·PGF)와 세포 회복을 지원하는 식물성 엑소좀, 수분 이동을 촉진하는 아쿠아포린을 결합한 성분으로, 모공보다 작은 사이즈로 피부 표피에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전달돼 피부 속부터 촘촘하고 탄탄한 힘을 채워준다.'파워지에프 워터 젤리 미스트'는 독특한 워터 젤리 하이드로겔 제형으로 뿌리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며 피부 위에 수분막을 형성해 속보습, 겉보습 모두 채울 수 있도록 수분 레이어링을 도와준다. 또한 NMN, 히알루론산 복합체, 저분자 콜라겐 등 성분을 더해 노화 방지·탄력 개선·미백 효과까지 선사하며, 산뜻한 발림과 플로럴 향으로 사용감을 높였다.'파워지에프 듀얼 토닝 토너 패드'는 속 멜라닌부터 잡티 관리까지 도와주어 피부를 촉촉하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결광 토닝' 제품으로 파워지에프와 함께 미백 더마 성분을 모은 Mela 7 Complex와 피부 진정 및 결 정돈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 PDRN 등이 함유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8/29 14:13
  • “소개팅 전 ‘3가지’ 시술 꼭 받는다”… 한혜진, 중요 약속 전 ‘뷰티 루틴’은?

    “소개팅 전 ‘3가지’ 시술 꼭 받는다”… 한혜진, 중요 약속 전 ‘뷰티 루틴’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42)이 완벽한 소개팅을 위해 받는 피부과 시술을 밝혔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서 한혜진은 피부과 전문의와 피부과 시술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소개팅 전에 받는 시술 세 가지를 공개했다. 이날 한혜진은 “소개팅이 잡히면 일단 2주 전에 스킨부스터를 맞는다”며 “속에 광이 차오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일 아침에는 피부과가 열자마자 가서 온다리프팅이랑 레비나스를 받는다”며 “그러면 오후에 얼굴이 반쪽이 된다”고 말했다. 다만, 한혜진은 “그러면 이제 너무 피곤해서 소개팅을 망치게 된다”며 제작진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이 소개팅을 준비할 때 받는다는 피부과 시술 세 가지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스킨부스터, 촉촉한 피부에 좋아한혜진이 소개팅 2주 전에 받는다는 스킨부스터는 피부에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해 수분을 공급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시술이다. 대표적으로 리쥬란, 쥬베룩 등이 있다. 리쥬란은 연어 DNA에서 추출한 성분을 피부층에 직접 넣는 시술로, 피부 탄력을 촉진시킨다. 쥬베룩은 PLA와 히알루론산 성분을 기반으로 피부 내부에 콜라겐이 자연스럽게 생성되도록 돕는다. 연세스타피부과 강남본점 김영구 대표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고 탄력을 개선한다”며 “보통 2주 전후가 가장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온다리프팅, 이중턱 개선에 도움한혜진이 소개팅 당일에 받는다는 온다리프팅은 초음파나 고주파가 아닌 극초단파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술이다. 진피층에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지방 세포를 분해해 이중턱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끌어올린다. 이때 극초단파 에너지는 표피 손상 없이 피부 깊숙이 도달해서 시술 중 통증이 적은 편이다. 온다리프팅의 효과는 보통 6개월에서 1년 지속된다. 시술 후 시술 부위를 문지르거나 자극을 주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레비나스, 잔주름 없앨 때 효과적레비나스는 체외 충격파를 통해 피부 속 깊은 근막층까지 자극해서 콜라겐 재생을 촉진하고 림프 순환을 개선하는 레이저 시술이다. 김영구 대표원장은 “피부의 한 층을 자극해 리프팅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층에 영향을 줘 손상된 피부를 회복할 수 있다”며 “잔주름이나 처진 피부를 개선할 때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뭉쳐있는 조직과 근육을 풀어 얼굴의 비대칭도 교정할 수 있다. 시술 중에는 찌릿찌릿한 진동을 느낄 수 있다.한편, 세 가지 시술은 모두 사후 관리가 중요하다. 자외선을 차단하고 음주나 사우나는 피해야 한다. 김영구 대표원장은 “피부 깊은 층까지 에너지가 전달되기 때문에 너무 짧은 간격으로 시술을 받으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한 진료 후 적절한 시술 간격과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 시술은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일시적인 멍이나 열감, 가려움증, 알레르기 반응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뷰티임민영 기자2025/08/29 14:00
  • “파격 레게머리” 윤민수 등장에 이목 집중… 두피엔 문제 없을까?

    “파격 레게머리” 윤민수 등장에 이목 집중… 두피엔 문제 없을까?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 등장한 가수 윤민수(45)의 레게머리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31일 방송되는 ‘미운우리새끼’에는 최근 이혼 후 일상을 공개한 윤민수와 그의 절친인 배우 이종혁(51)의 만남이 공개된다. 예고편 영상에서 윤민수는 파격 레게 스타일로 헤어 변신 중인 모습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종혁은 “(이혼 후) 심경의 변화가 생긴거냐”며 절친만 날릴 수 있는 돌직구를 던져 웃을 자아냈다. 이에 윤민수는 “새 출발을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레게 머리는 민감성 두피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는다. 민감성 두피는 가벼운 자극에도 두피가 붉게 달아오르고 통증이 생기는 두피를 말한다. 외부 자극에 즉각 반응하기 때문에 조금만 잘못 건드려도 염증이 생기기 쉽다. 또한 두피 자체에 힘이 약해진 상태여서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건강한 모발이 자라기 힘들다. 따라서 두피를 깨끗하게 씻고 최대한 자극을 덜 줘야 하지만, 레게 머리를 한 상태에서는 이 과정을 제대로 실천하기 어렵다.레게 머리를 하면 샴푸는 거품을 내 땋아진 머리 사이 두피를 두들긴 후 강한 수압 샤워기로 마사지하듯 두들겨 헹궈주는 식으로 진행한다. 머리 땋은 가닥은 제외하고 두피 쪽만 샴푸를 하며, 머리 가닥은 물을 헹굴때 자연스럽게 헹구는 정도다.레게 머리를 유지하는 과정에서 두피에 지나치게 자극을 주면 상처가 생기면서 염증이 날 수도 있다. 자극이 가해지면 모낭을 보호하기 위해 두피가 자체적으로 두꺼워지고 딱딱해진다.따라서 두피가 민감한 사람이라면 두피 건강을 위해 최대한 자극을 주지 말고 샴푸 후 세정할 때는 샴푸가 두피와 모발에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야 한다. 컨디셔너 제품은 두피에 닿지 않게 한다. 깨끗이 헹궈내지 않아서 잔여물이 남게 되면 비듬이나 노폐물 축적의 원인이 된다.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과도한 빗질을 하거나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두피를 건조시키면 안 된다. 드라이어를 사용해야 한다면 찬바람을 이용해 건조시키는 걸 권장한다.
    뷰티이해나 기자2025/08/29 11:48
  • “도심 속에서도 피해 안 주는 장례시설” 수분해장, 화장의 대안 될까

    “도심 속에서도 피해 안 주는 장례시설” 수분해장, 화장의 대안 될까

    삼일장을 치르는 마지막 날 화장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지금은 화장 시설에 빈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느라 사실상 ‘사(4)일장’을 치르는 사례가 많다. 지난해 10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3일 차 화장률은 2019년 86.3%에서 74.9%로 떨어졌다. 서울만 보면 하락세가 더 두드러진다. 서울의 3일 차 화장률은 2019년 81.3%에 달했다가 2020년 76.5%, 2021년 72.8%, 2022년 55.6%, 지난해 52.9%로 급락했다.그렇다고 대표적 혐오 시설인 화장장을 대폭 늘리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다행히 대안은 있다. 시신을 화학 용액으로 녹여 유골을 수습하는 수분해장(水分解葬)이다. 최근 국내 업체가 장비 개발에 성공하며 상용화 길도 열렸다.◇화장장 부족 “민원·환경 오염 탓에 늘리기 어려워”화장장에 대기줄이 늘어선 것은 화장 수요에 비해 시설이 부족한 탓이다. 현재 전국에는 총 62개 화장시설이 있다. 2022년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연간 최대 화장능력은 전국을 기준으로 했을 때 34만 6680건이다. 2024년 사망자 수가 35만 8400명인 것을 고려하면 사망자 수에 비해 약간 부족할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인구가 많은 지역에 정작 화장 시설이 없는 게 문제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인구의 50.7%가 거주하지만, 화장시설은 서울 한 곳, 경기 다섯 곳뿐이다.  문제 해결이 지지부진한 이유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첫째는 한국이 다른 장례 방식 대비 화장을 매우 선호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사망자 10명 중 9명 이상이 화장을 택한다. 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 5월 화장률(잠정치)은 94.5%에 달한다. 그렇다고 화장장을 늘리자니 이 또한 어렵다. 장례업계 관계자 A씨는 “화장장 인근 주민 민원이 빗발쳐 이미 있는 화장장을 계속 운영하기도 어렵고, 부지를 확보해 새로 지으려 해도 환경 오염과 소음 등의 문제로 주민 반대가 거세 첫 삽을 뜨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대안으로 떠오른 ‘수분해장’, 환경 오염·소음 없어이러한 상황에서, 해외 일부 국가는 수분해장을 화장의 대안으로 도입하고 있다. 불과 고열을 이용하는 화장과 달리, 수분해장은 사체를 알칼리 용액·열·압력을 이용해 가수분해한다. 알칼리 용액은 물에 수산화칼륨을 5% 농도로 섞어 만든다. 한국에서 아직 낯선 장사법일 뿐, 수분해장은 해외에서 이미 널리 쓰이고 있다. 수분해장은 미국 36개 주와 캐나다, 영국 등 전 세계 16개국 이상에서 동물을 넘어 인간의 장례 방식으로 법적 허용됐다.
    라이프이해림 기자2025/08/29 11:44
  • ‘이 뿌리식물’ 매일 먹으니, 뱃살 빠졌다… 효과 얼마나 크길래?

    ‘이 뿌리식물’ 매일 먹으니, 뱃살 빠졌다… 효과 얼마나 크길래?

    카레에 들어가는 향신료 ‘강황’ 섭취가 체중 감량과 허리둘레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황은 생강과(科) 뿌리 식물에 속하며 남아시아 토종 식물로 알려졌다.최근 이란 테헤란대 의대에서 진행한 메타 분석 연구에 따르면 강황의 노란색을 내는 성분인 커큐민은 체중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연구팀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강황을 섭취했을 때 체중과 허리둘레에 어떤 변화가 발생하는지 확인했다.제2형 당뇨병 환자 1387명은 8주에서 36주 동안 80mg에서 최대 2100mg까지 다양한 용량의 강황 또는 커큐민을 섭취했다. 698명은 강황 또는 커큐민을 섭취한 반면, 689명은 위약을 섭취했다. 실험 결과, 강황 또는 커큐민을 섭취한 그룹은 위약 그룹보다 평균 2kg의 체중 감량을 보였다. 허리둘레는 약 2cm 줄었고, 체지방률은 약 3% 감소했다.당뇨병 전 단계에 있는 사람들의 경우 효과가 더 컸다. 평균 2.5kg의 체중 감량을 보였고 허리둘레는 약 2.5cm 이상 줄었다. 다만, 체질량지수(BMI)의 경우 강황·커큐민을 섭취한 그룹과 위약 그룹에서 큰 차이가 보이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연구팀은 강황 속 커큐민이 대사를 촉진하고 식욕 감소를 유도해 체중이 줄고 허리둘레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커큐민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 지방 대사 효율을 높인다. 인슐린 저항성은 식후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분비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인슐린 저항성이 높으면 혈당 조절이 어렵고, 지방이 잘 저장돼 살이 찌기 쉽다.연구진은 “강황 같은 음식만으로도 비만을 예방하고 체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연구다”라며 “다만 강황에 의존하기보다는 보조적인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Nutrition & Diabetes’에 지난 14일 게재됐다.
    푸드임민영 기자2025/08/29 10:53
  • 인류 위협하는 ‘수퍼 박테리아’… 국내 토양서 항생물질 발견됐다

    인류 위협하는 ‘수퍼 박테리아’… 국내 토양서 항생물질 발견됐다

    국내 토양에서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수퍼 박테리아’ 증식을 억제하는 물질이 발견됐다.28일 국립생물자원관은 고려대·건국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스트렙토마이세스 카나마이세티쿠스’라는 국내에 자생하는 토양 미생물(방선균)에서 ‘스베타마이신 C’라는 항생물질이 생산되는 것을 확인했다.방선균은 주로 흙에 사는 미생물로 현존하는 항생제 60%가 방선균에서 유래했다. 스베타마이신 C는 2017년 국제 학계에 처음 보고된 펩타이드 계열 항생물질로 국내에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연구팀에 따르면 스베타마이신 C는 페니실린계 항생제인 메티실린에 내성을 지닌 황색포도알균에 대해 ‘최소억제농도’가 12.5mg/L였다. 최소억제농도는 특정 항생물질이 세균의 증식을 눈에 띄게 억제할 수 있는 가장 옅은 농도로 값이 낮을수록 억제력이 강하다는 의미다.황색포도알균은 인체에서 흔히 발견되는 균이다. 보균자가 건강할 때는 큰 문제가 없으나 면역력이 약해지면 고열·구토·설사·피부염·폐렴 등을 일으키며 패혈증 등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도 부른다.1961년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은 메티실린 외에도 여러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대표적인 수퍼박테리아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을 신규 항생제 개발이 시급한 병원균으로 지정했다. 자원관은 항생제 원료 상당 부분을 외국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내 자생 미생물에서 새로운 항생물질을 찾았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가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내달 미생물학 국제 학술지(Journal of Microbiology)에 실릴 예정이다.한편, 수퍼 박테리아의 정확한 명칭은 ‘다제내성균’이다. 여러 종류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을 뜻한다. 인간이 항생제를 필요 이상으로 사용하면 병원성 세균이 유전자 변이를 통해 기존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갖게 된다. 이러한 다제내성균에 감염된 환자는 항생제 효과가 적어 치료 방법이 제한된다. WHO는 이대로면 2050년 전세계에서 매년 1000만 명 이상이 다제내성균으로 사망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 2025/08/29 10:00
  • 혈당 부담 없는 ‘바나나 땅콩버터 아이스크림’[밀당365]

    혈당 부담 없는 ‘바나나 땅콩버터 아이스크림’[밀당365]

    무더운 여름에 먹는 아이스크림은 더위를 효과적으로 식혀주는 디저트입니다. 그런데 일반 아이스크림은 당 함량이 많고 칼로리가 높아 당뇨병 환자가 먹기 부담스럽죠. 혈당, 체중 관리에 부담 없으면서도 달달함과 시원함 충전해주는 ‘바나나 땅콩버터 아이스크림’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바나나 땅콩버터 아이스크림땅콩버터로 인해 칼로리가 높으니 한 번 먹을 때 1인분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6등분해 소분한 뒤 꺼내 먹으면 1회 섭취 당 약 110kcal를 넘지 않습니다.뭐가 달라?덜 숙성된 바나나로바나나는 식이섬유, 칼륨이 풍부하며 천연 당분이 함유돼 일반 아이스크림 못지않은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노란색 바나나보다 저항성 전분이 20배 더 많이 함유돼 혈당 급상승을 막고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땅콩버터로 고소함 추가땅콩버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섭취 시 혈당 상승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혈관 건강에도 이로운데요. 단, 땅콩 자체가 고칼로리 식품인데다가 제조과정에서 포화지방, 소금, 설탕 등이 첨가될 수 있어 하루 권장 섭취량을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는 가급적 땅콩 함량이 높고 기타 첨가물 함량이 낮은 제품을 골라 사용하세요.뼈 건강 걱정될 땐 우유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는 당뇨병 환자는 뼈 건강에도 신경 써야 합니다.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잘 부러지기 때문입니다. 우유는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대표식품인데요. 단백질, 칼슘의 고품질 공급원일 뿐 아니라 미네랄, 비타민 등 영양소도 부족하지 않게 챙길 수 있습니다. 가급적 저지방이나 무지방 우유를 선택하면 지방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재료&레시피(6인분)바나나(중간 크기) 3개, 땅콩버터 3큰 술, 우유 1/2컵(100mL), 알룰로스 약간1. 바나나 3개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2. 믹서에 썬 바나나, 땅콩버터 3큰 술, 우유 100mL, 알룰로스를 약간 넣는다.3. 모든 재료를 부드럽게 간다.4. 냉동 용기에 3을 넣고 냉동실에 얼린다.5. 실온에 잠시 두었다가 아이스크림 스쿱으로 떠서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08/29 08:40
  • “라면 기억도 안 나” 모델 김진경, 13년째 ‘이 습관’ 지켜 몸매 관리… 뭘까?

    “라면 기억도 안 나” 모델 김진경, 13년째 ‘이 습관’ 지켜 몸매 관리… 뭘까?

    모델 겸 방송인 김진경(28)이 13년째 실천하고 있는 식습관을 공개했다.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서 김진경은 건강관리를 위해 꼭 지키는 루틴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관리를 위해서 꼭 하는 루틴이 있냐”고 하자, 김진경은 “아직까지도 철저하게 지키는 게 공복시간이다”라며 “간헐적 단식을 13년 넘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밀가루를 안 먹는 것도 지키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라면은 안 먹냐”고 하자, 김진경은 “라면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전에 먹었다”고 말했다. 김진경이 소개한 식습관 두 가지는 건강과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간헐적 단식, 체지방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김진경이 13년째 실천한다는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8~12시간 동안에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을 유지하는 식사법이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캘리포니아 솔크연구소는 간헐적 단식이 다이어트할 때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서 하루에 14시간 이상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10~12시간 이내에만 음식을 먹게 했다. 그 결과, 4개월 후 최대 7kg까지 몸무게가 줄었다.다만, 극단적인 간헐적 단식은 오히려 체중을 증가시킬 수 있다. 과도한 단식은 과식을 불러 체중이 급격하게 다시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365mc병원 서재원 병원장은 “너무 굶거나 아침 한 끼로만 식사를 해결하는 간헐적 단식은 피로가 쉽게 쌓이고 근육량이 감소할 수 있다”며 “특히 당뇨병이나 위장 질환이 있으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임산부 ▲임신 예정자 ▲노인 ▲섭식 장애를 앓는 사람도 전문가와 상담 후 간헐적 단식을 시작해야 한다. 체내 에너지가 부족해져 무기력증이나 빈혈, 피로감 등이 생길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밀가루, 식욕 유발해 섭취 피해야김진경이 안 먹는다는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아 자주 먹으면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8/29 06:01
  • 서울뷰티위크 2025… ‘K-뷰티’와 ‘첨단 뷰티 기술’ 한자리에

    서울뷰티위크 2025… ‘K-뷰티’와 ‘첨단 뷰티 기술’ 한자리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뷰티 박람회 ‘서울뷰티위크’가 열렸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첨단 기술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뷰티·테크 분야 국내 기업 296개사가 참가했다.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끌고,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서울뷰티위크에는 전시뿐 아니라 뷰티 트렌드 세미나, 수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 입구는 개막 첫날부터 국내외 참관객들로 긴 줄이 이어졌다. 미국에서 온 한 관람객은 “K-뷰티가 유명한 건 알았지만 이렇게 많은 브랜드가 있는 줄은 몰랐다”며 “다양한 제품을 발라보며 한국 화장품을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08/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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