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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일주의 숨은 매력

    [힐링여행] 타이페이 너머, 대만일주의 숨은 매력

    타이페이와 101빌딩이 대만여행의 전부는 아니다. 가오슝, 타이난, 타이중 같은 도시는 타이페이와 많이 다른 정취를 여행자에게 선사한다. 옥산(3952m)과 아리산(2216m) 등 산악지역도 매력적이고, 곳곳에 휴양할 수 있는 온천 마을도 산재해 있다. 타이페이만 둘러본 당신이 다시 대만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대만 최남단 가오슝부터 북단 자오온천까지 남북을 관통하는 대만일주 5박6일 여행을 11월과 12월 진행한다. 면적이 우리의 3분의1인 작은 나라여서 2박이나 3박 여행으로도 가능하지만 그래선 "대만 볼 것 없다"는 평이 나오기 십상이다. 어느 시인의 시처럼 자세히, 오래 보아야 예쁘고 사랑스럽다.여행은 최남단 항구도시 가오슝에서 시작한다. 훨씬 느긋하고, 자유롭고, 다소 예술적인 남국(南國)의 분위기다. 보얼 예술특구 등 시내 구경을 하고 체크인한다. 하이라이트 연지담은 석식 후 방문한다. 대낮의 연지담은 추천하지 않는다. 형형색색 조명의 용호탑과 호수를 걷고나면 그 장면이 오래토록 각인될 것이다.다음날은 1시간 거리 원주민문화공원을 방문한다. 한족이 몰려오기 전 터를 잡고 살던 원주민들의 생활방식과 문화를 볼 수 있는데 마음을 열면 그들의 밝은 춤과 미소 뒤에 애잔한 마음이 전해진다. 다시 가오슝으로 돌아와 불타기념관 등 시내 관광을 하고 가오슝 명물 육합야시장에서 저녁을 해결한다. 다른 야시장보다 넓고 쾌적한데 오징어구이나 해산물튀김, 굴전 등 풍부한 해산물 요리가 인기다.3일차엔 타이난으로 이동해 녹색터널 보트투어 등 관광을 한 뒤 아리산으로 올라간다. 고산(高山)에서 사색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게 오후 3~4시 체크인한다. 다음날은 대만여행의 백미(白眉), 아리산 일출을 보기위해 새벽부터 서둘러야 한다. 산악열차를 타고 전망대로 가 일출을 보고 내려와 조식을 한 뒤 2시간 정도 가볍게 트레킹을 한다. 산을 내려와 타이중 관광을 한 뒤 온천호텔에서 피로를 푼다.5일차엔 스펀으로 이동해 천등 체험을 하고 자오 온천호텔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온천마을의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지막 날은 타이페이 시내관광 후 귀국한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54
  • 자연드림 발효녹즙M, 현대인 위한 새로운 채소 습관

    자연드림 발효녹즙M, 현대인 위한 새로운 채소 습관

    자연드림이 '발효녹즙M'을 선보였다. 당근, 사과, 비트 등 14가지 무농약·유기농 채소와 과일을 통째로 갈아 넣어 풍부한 식이섬유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발효녹즙M 두 팩에는 100g 샐러드 다섯 팩에 해당하는 채소와 과일이 들어 있어 하루 권장량을 간편히 채울 수 있다. 자연드림은 이를 활용해 만성질환 예방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하기도 했다. 2주간 103명이 참여했으며, 체중 관리를 위한 식이·운동법을 익혔다. 또 참여자 간 커뮤니티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공유했다. 그 결과, 참가자 103명 가운데 83.5%가 2주 만에 3kg 이상 체중을 감량했다. 가장 큰 성과를 거둔 참가자는 5.65㎏을 줄였다. 극단적인 식이 제한이나 무리한 방법이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참가자들은 발효녹즙M, 클린주스, 낫또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도 실천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고지혈학교, 다이어트 챌린지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자세한 내용은 자연드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52
  • 채소·과일 섭취율 22%… 만성질환 막으려면 하루 500g 채워야

    채소·과일 섭취율 22%… 만성질환 막으려면 하루 500g 채워야

    한국인의 채소·과일 섭취 부족이 여전히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채소·과일 하루 권장 섭취량(500g 이상)을 지키는 사람은 22.1%에 불과하다. 특히 20~30대는 10% 남짓에 그쳤고, 20대 여성은 6.5%로 가장 낮았다.◇채소·과일 부족하면 만성질환 위험채소·과일 섭취 부족은 단순한 식습관 문제가 아니라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이다. 세계질병부담연구(GBD)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지 않으면 비만, 고지혈증,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채소·과일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에서 당과 지방의 흡수를 늦춰 혈당과 콜레스테롤을 안정시킨다. 또, 베타카로틴·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은 활성산소를 줄여 세포 손상과 만성 염증을 억제한다.실제로 채소·과일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대규모 연구에서 입증됐다. 영국 임페리얼칼리지 런던 연구진이 20만 명 이상을 분석한 결과, 하루 채소·과일 섭취량이 200g 늘어날 때마다 관상동맥질환 위험이 약 8%, 뇌졸중 위험은 16% 줄었다. 또 미국 하버드대 보건대학원 연구에서는 채소·과일 섭취가 적은 집단에서 2형 당뇨병 발생률이 뚜렷하게 높았다.◇'식이섬유 살린' 녹즙으로 보완 가능문제는 권장량을 채우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맞벌이·1인 가구가 늘면서 집에서 채소를 손질해 먹기보다 외식이나 가공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고, 육류·탄수화물 식품 선호도도 높다. 특히 젊은 층은 간편식을 찾는 경향이 두드러져 채소 섭취가 더 줄어드는 실정이다.하루 500g을 채우려면 시중 1인분 샐러드 팩(80~120g 기준) 4~6팩이나 접시 기준 3~4접시 분량이 필요하다. 이를 대신해 착즙 주스를 고르는 경우도 많지만, 착즙 과정에서 식이섬유가 대부분 손실돼 채소의 장점을 온전히 얻기 어렵다.이런 상황에서 채소를 따로 챙겨 먹기 힘든 이들에게는 식이섬유를 보존한 발효 녹즙이 대안이 될 수 있다. 껍질째 갈아 발효한 자연드림 '발효녹즙M'은 채소의 영양 성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푸드유예진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9:49
  • 안면 필러 시술 전,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자연스럽게 젊어 보이는 에스테틱 시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간편하면서도 즉각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히알루론산 필러가 대표적이다. 적은 통증과 빠른 일상 회복 등 진입 장벽이 높지 않다는 점도 인기 이유다. 하지만 피부는 매우 얇은 조직이며 많이 움직이는 부위인 만큼, 필러 부작용 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 모델로피부과의원 서구일 대표원장은 "정확하게 시술하면 다른 어떤 시술보다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시술 받기 전 환자가 주체적으로 안면 필러 시술에 대해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우선, 공장형이 아닌 '맞춤형' 시술을 할 수 있는 곳에서 받아야 한다. 필러 시술 전에는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다. 사용되는 필러 제품의 종류와 용량, 시술자의 경험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서구일 대표원장은 "필러는 개인의 얼굴 구조, 피부 상태, 원하는 효과에 따라 주입 위치와 용량이 달라져야 한다"며 "기계적으로 주입하는 소위 '공장형 필러 시술'이 아닌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의료진의 숙련도도 따져봐야 한다. 전문의 여부와는 별개로, 해당 분야에 충분한 경험과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 원장은 "필러 시술 경력이 5년 이상, 가능하면 10년 이상인 의료진으로, 특히 한 자리에서 오랫동안 병원을 운영하며 꾸준히 활동한 의사라면 신뢰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며 "임상 경험이 풍부할수록 다른 특성의 환자들을 시술해봤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좋은 필러의 기준도 있다. 모든 히알루론산 필러가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되도록이면 장기 지속 효과 등을 검증받은 정품 제품을 선택하기를 권한다. 드물지만 새롭게 출시된 필러가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구일 대표원장은 "약도 오랜 기간 사용되며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 좋은 것처럼, 필러 역시 오랜 기간 사용돼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 좋은 필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생겼을 때 필러는 언제든지 녹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시술 전에는 반드시 복용 중인 약물, 알레르기 등을 의료진에게 알리며 시술 후 관리법에 대해서도 충분히 안내를 받아야 한다.
    뷰티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9:44
  •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메디트리, 미국산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 최대 64% 할인을 진행한다.'인지력 기억력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미국산 순도 70%의 포스파티딜세린을 사용했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인지질의 한 종류로 뇌세포와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다. 식약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은행잎 추출물도 함께 배합했다. 기능성 원료인 은행잎 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결과를 통해 ▲학습 효율성 유의적 개선 ▲작업 기억력 유의적 개선 ▲단어 색채 기억력 유의적 개선 등을 인정받았다. 주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 추출물은 식물에서 추출한 원료로 유전자 조작을 하지 않은 Non-GMO 원료를 사용했다. 여기에 아연, 국내산 홍삼, 테아닌, 김치 유산균, 해조칼슘, 9종 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을 담았다. 메디트리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구매·상담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43
  • 당뇨병 환자도 마라탕 먹을 수 있어요

    당뇨병 환자도 마라탕 먹을 수 있어요

    당뇨병은 생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다. 식이요법이나 운동이 예후에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는 질병이라서, 관련한 정보도 홍수처럼 쏟아진다. 그럴수록 양질의 정보를 골라 취하는 안목이 필요하다.당뇨병 환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균형 잡힌 식단'을 챙기는 것이다. '당뇨식'이라고 하면 식재료 선정부터 간을 맞추는 것까지 모든 게 어려울 것 같은 막연한 부담이 생긴다. 이럴 때 헬스조선이 발행해 믿고 따라할 만한 '밀당365' 뉴스레터를 참고해보자.밀당365는 매주 월·수·금요일 당뇨병 최신 연구 소식부터 당뇨인들이 흔히 갖는 궁금증 풀이까지 다양한 당뇨병 정보를 다룬다. 금요일마다 혈당을 관리하는 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당뇨식 레시피를 발행하고 있다. 9월 19일부터는 대한당뇨병학회와 공동으로 당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당뇨식 레시피를 만들어 소개한다. 양배추 참치 김밥, 표고버섯 멘보샤, 마라탕·마라샹궈, 당뇨식 마녀스프, 현미 콩 송편 등 총 열 가지 요리를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밀당365 당뇨식 레시피는 준비 재료와 만드는 방법이 모두 간단하다. 누구든 가벼운 마음으로 한 번쯤 도전해볼 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밀당365와 대한당뇨병학회가 제공하는 당뇨식 레시피는 밀당365 뉴스레터를 구독하거나,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확인 가능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25/09/17 09:39
  • "필러는 단순한 주사 아닌 '안면 조형' 작업… 아름다움 찾아내는 최선의 시술"

    "필러는 단순한 주사 아닌 '안면 조형' 작업… 아름다움 찾아내는 최선의 시술"

    안티에이징을 위해 받는 대표적인 시술이 바로 안면 필러다. 주름 완화나 볼륨을 보충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표정과 인상을 조화롭게 개선해 자신감을 높여주는 시술로 자리 잡았다. 안면 필러 시술은 단순한 '주사'가 아닌 '안면 조형'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다만 워낙에 많이 받는 시술이다 보니 필러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생겨나고 있다. 안전하고 올바른 필러 시술을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한 이유다. 안면 필러 시술을 27년간 시행해 온 모델로피부과의원 서구일 대표원장을 만나 얘기 나눠봤다.안전한 시술이지만, 얼굴 전체 균형 맞춰야-필러 시술 관련해서 유독 오해가 많은 편인데?"필러 시술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필러를 맞으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진다'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시술 방식이나 과도한 주입에서 비롯된 것이지, 필러 자체의 문제가 아니다. 적절한 용량과 주입층을 선택하면 오히려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릴 수 있다. 또 다른 오해는 '필러가 절대 없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이다. 어느 시술이나 100%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필러가 다른 시술에 비해 특별히 더 위험한 것은 아니다. 특히, 히알루로니다제를 사용하면 필요할 때 언제든지 녹일 수 있기 때문에 부작용에 대한 부담은 적다.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더라도 히알루론산 분해 효소인 히알루로니다제를 통해 쉽게 녹일 수 있다. 히알루론산 필러만이 가진 고유한 장점이다."-필러 종류가 다양한데, 선택 기준이 있나?"필러 제품을 선택할 때에는 시술 부위, 원하는 효과, 지속 기간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특히 '안전성'을 가장 최우선으로 봐야 한다. 체내에 주입하는 시술인 만큼, 제품의 제조 공정과 사용된 성분, 불순물 함량 등 생체적합성과 안전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술 부위에 따라 필요한 필러의 물성이 다르기에, 부위별 특성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만 필러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선 안 된다. 대표적인 게 눈밑 다크서클이다. 단순한 꺼짐 때문에 생긴 경우라면 필러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지만 눈밑 지방이 돌출된 경우라면 필러로는 절반 정도만 개선이 가능해, 다른 시술과 함께 병행해야 한다. 노화도 필러 시술 성패에 중요하게 작용한다. 50대 이후에는 꺼짐뿐 아니라 피부 처짐과 뭉치는 현상이 나타나기에, 단순히 꺼진 부위를 채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럴 때는 전체적인 노화 양상에 맞춰 다양한 시술을 병행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안면 필러 시술 트렌드, 어떻게 변화하고 있나?"필러 시술은 주름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처음 시작됐다. 피부 자체에 국한된 시술이었던 필러 시술은 점차 볼륨감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확장됐다. 2000년대 중반부터 얼굴 전반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중시하며 볼륨을 채우는 '볼륨마이징' 트렌드가 열렸다. 입술이나 귀처럼 특정 부위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미화 목적의 시술 수요가 증가하며 '스킨부스터 시장'이 새롭게 부상했다. 이에 맞춰 히알루론산 필러도 변했다. 단순히 볼륨을 채우는 것을 넘어, 피부에 직접 주사해 수분과 탄력을 공급하는 제품들이 등장하는 추세다. 보다 인체 친화적이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 받으며 스킨부스터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예상한다."만족스러운 결과 위해선 의사와의 상담 중요-안면 필러 시술 의료진이 갖춰야 할 역량은?"필러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굴 전체의 균형과 조화다. 필러는 단순히 꺼진 부위를 '채우는' 시술이 아니라, 감춰진 아름다움과 젊음을 되찾아주는 '조형 작업'이다. 이를 위해 시술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입 양을 세심하게 조절하며, 주변 부위와의 균형과 조화를 맞추는 것이 핵심이다. 아름다움은 획일적인 기준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개성에서 비롯된다. 얼굴은 모두 다르고, 아름다움 또한 정해진 기준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의사의 '안목'도 중요하다. 아름답고 조화로운 얼굴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시술을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길이라 생각한다."-필러 시술 권위자로서,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필러 시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키는 원칙은 '환자 중심'과 '안전'이다. 환자가 원하는 변화와 얼굴 전체의 조화를 균형 있게 맞추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시술 전후 모든 과정에서 안전성을 철저히 지킨다. 또한 단기적 효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자연스럽고 안전한 결과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인 맞춤형 시술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조화로운 결과를 만드는 데 필수다. 인종과 문화적 차이에 따라 미적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이러한 차이를 이해하려면 충분한 심층 상담이 필요하다."
    뷰티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5/09/17 07:31
  • “이틀 굶은 후, 컵라면 5개 먹방…” 고준희 관리법, 건강엔 최악?

    “이틀 굶은 후, 컵라면 5개 먹방…” 고준희 관리법, 건강엔 최악?

    배우 고준희(40)가 라면 먹방을 위해 이틀 동안 굶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 고준희는 팬들의 요청에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고준희는 직접 편의점에 가 라면을 다섯 개 구매했다. 촬영장을 방문한 코미디언 김민수(33)가 테이블에 놓인 컵라면 여러 개를 보고 놀라자, 고준희는 “원래 먹는 것을 좋아한다”며 “먹기 위해 산다고 해야 하나”라고 말했다. 김민수가 “근데 살이 왜 안 찌냐”고 하자, 고준희는 “평소에 이렇게 먹으면 찐다”며 “이틀 동안 한 끼도 안 먹어서 48시간 공복 상태다”라고 말했다.이후 고준희는 구매한 컵라면을 모두 먹었다. 그는 “이걸 핑계로 먹는 거다”라며 “아니면 먹을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 시작하고서 라면을 이렇게까지 먹은 적이 없다”며 “먹고 싶은 걸 먹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고준희처럼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는 습관과 라면을 자주 안 먹는 습관은 체중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공복 시간 유지, 혈당 조절하고 지방 태워고준희처럼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면 다이어트할 때 도움 된다. 우리 몸은 공복 상태로 12시간을 보내면 체내 모든 혈당을 소진한다. 소진한 다음부터는 몸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칼로리 섭취량을 제한할 수 있어 체중 관리에 도움 된다. 다만, 고준희처럼 48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 자주 하지 않는 게 좋다. 강북연세병원 윤태욱 원장(내과 전문의)은 “평소 건강하면 괜찮을 수 있지만 이 습관을 반복하면 칼로리를 소모한 채 오랜 시간 공복이라 근육이 줄어들고 정상 세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혈당 수치가 지나치게 낮아져 저혈당 위험도 있다.◇라면, 공복에 먹으면 위장에도 최악고준희가 평소 먹지 않는다는 라면은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상승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인슐린이 혈당을 급격하게 감소시키면 우리 몸은 다시 허기를 느낀다. 이로 인해 과식하게 될 수 있다. 라면에는 나트륨이 많이 들어있어 부종과 고혈압을 일으킬 위험도 있다. 라면 한 개에는 나트륨이 평균적으로 1800~1900mg 정도 들어 있다. 라면 한 개만 먹어도 하루 적정 섭취량인 2000mg에 근접해진다.게다가 고준희처럼 오랜 공복 시간 후 라면을 먹으면 건강에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윤태욱 원장은 “공복 시간을 오래 유지하다가 갑자기 라면 같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위산이 과다 분비될 수 있다”며 “속쓰림, 소화불량 같은 소화장애를 겪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17 06:01
  • 美서 유행인 ‘코르티솔 칵테일’, 살 빼주고 스트레스 낮춘다던데… 뭐 들었나 보니?

    美서 유행인 ‘코르티솔 칵테일’, 살 빼주고 스트레스 낮춘다던데… 뭐 들었나 보니?

    현대인에게 스트레스는 뗄 수 없는 존재다. 이에 스트레스 해소와 다이어트 효과가 있다는 ‘코르티솔 칵테일’이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의학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른 듯하다.지난 14일(현지 시각) 외신 매체 폭스뉴스에 따르면 코르티솔 칵테일은 코코넛워터, 소금, 탄산수, 오렌지 주스를 기본 재료로 하는 무알코올 음료로, 마그네슘 분말 등이 추가되기도 한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고 에너지를 높여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SNS 인플루언서들의 주장을 토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코르티솔 칵테일에는 비타민C,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이 들어있어 스트레스로 인해 부족해진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는 게 쟁점이다. 미국 조지워싱턴대 부교이자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리나 웬 박사는 “코르티솔 칵테일은 부신 기능을 지원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재료가 함유돼 있다”고 말했다. 소금과 마그네슘은 스트레스로 인해 고갈된 미네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응급의학과 프레드릭 데이비스 부과장은 “코코넛 워터에는 근육과 신경 기능, 면역과 심혈관 건강에 관여하는 마그네슘 같은 전해질이 포함돼 있다”며 이 음료의 잠재적 효능을 인정했다.하지만 코르티솔 칵테일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효과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했다. 칵테일 성분이 스트레스 완화에 간접적인 효과는 있지만, 코르티솔 감소 효과를 직접 입증한 연구는 없기 때문이다. 미국 텍사스 영양사 캐롤라인 수지는 “이 음료가 어느 정도 영양가는 있겠지만 코르티솔을 실제로 줄이는 식의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당분이나 나트륨 함량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호르몬 맞춤형 해결책’을 찾기보다는 건강한 식단, 카페인 섭취 조절, 운동, 수면 관리 같은 기본적인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데이비스 부과장은 “피로감, 수면 문제, 기분 변화, 체중 변화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하는 걸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르티솔 호르몬은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면역 기능과 혈압을 조절하고 활기를 북돋는 역할을 한다. 다만, 스트레스 수치가 매우 높으면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는데, 오랫동안 이 상태가 유지되면 몸이 망가지는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피로가 오고 ▲염증 반응이 증가하고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식욕이 증가하고 ▲혈압이 올라가고 ▲우울증·쿠싱증후군 위험이 커진다.
    푸드김서희 기자2025/09/17 05:30
  • “요요 벌써 극복했다” 미나 시누이, 다시 살 빠지기 시작… 비결 봤더니?

    “요요 벌써 극복했다” 미나 시누이, 다시 살 빠지기 시작… 비결 봤더니?

    최근 요요로 100kg까지 살이 쪘다고 밝힌 가수 미나(52)의 시누이 박수지(36)가 살이 다시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3일 박수지는 “둘레길 꾸준히 다닌 결과”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반려견과 함께 등산을 하고 있는 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수지는 ‘다이어트’ ‘다이어트는 천천히 꾸준히’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다이어트에 다시 도전 중임을 알렸다.이에 한 누리꾼은 “5kg 이상 빠져 보여요” “요요 왔을 때는 산타기가 최고” “멋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박수지는 “2kg 정도 빠졌다”며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전했다.박수지처럼 등산로를 꾸준히 걸으면 살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디컨설팅 김예랑 트레이너는 “등산은 오르막과 내리막이 번갈아 나타나는 코스이기 때문에 인터벌 효과를 통해 지방 연소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에너지를 많이 쓰는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를 중점으로 쓰는 운동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대화가 가능한 속도 정도로 가볍게 열을 올리다가 점점 속도를 올라가는 게 좋다.다만, 비만의 경우에는 부상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김예랑 트레이너는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에는 관절에 대한 부담이 위험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스틱을 사용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등산 중에는 수분 보충을 위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한다.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탈수 초기가 시작된 상태일 수 있다. 이는 균형감각을 떨어뜨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카페인과 알코올은 탈수를 악화해 산행 전후로는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17 01:00
  • 김혜수, 넘사벽 몸매 비결인가… ‘이 음식’ 먹는 사진 인증

    김혜수, 넘사벽 몸매 비결인가… ‘이 음식’ 먹는 사진 인증

    배우 김혜수(55)가 건강한 식단을 공유했다.최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벤치에 앉은 모습으로,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였다.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리 사진도 올려 즐겨 먹는 음식을 공유하기도 했다. 김혜수가 게재한 사진에는 오이, 콩, 톳을 섞어 만든 요리가 보였다.김혜수는 50대 중반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해 ‘워너비’ 연예인으로 알려졌다. 그가 소개한 요리는 몸매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오이, 식이섬유 많고 포만감 유발김혜수가 먹은 요리에 들어간 오이는 100g당 열량이 9kcal로 열량이 낮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오이는 수분이 95%로 많아 장운동을 촉진하고 오랫동안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 오이 속 수분은 소변을 통해 나트륨을 배출하게 해 짠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붓는 것을 완화한다. 또, 식이섬유로 이뤄진 딱딱한 겉껍질이 있어 대표적인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 꼽힌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은 식품 자체의 칼로리는 적고 소화 과정에서 손실되는 열량이 높아 섭취 후 남는 칼로리가 매우 적은 식품을 말한다. ◇콩, 단백질 풍부하고 폐경기 여성 건강에 도움콩도 몸매 관리에 도움 되는 음식이다. 콩은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성분의 약 40%가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단백질은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예방한다. 근육 유지와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콩은 항산화 작용과 호르몬 균형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콩 속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를 지녀 폐경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과 심혈관 질환 감소에 도움이 된다. 유방암 재발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실제로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암센터 연구팀은 콩과 녹차 등에 들어 있는 식물영양소가 유방암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22편의 연구논문 자료에 대한 메타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콩의 이소플라본을 자주 섭취한 여성은 유방암 재발 위험이 약 26% 낮았다. ◇톳, 칼로리 낮고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김혜수가 공유한 요리에 보인 톳은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특징인 해조류다. 100g당 열량이 48kcal로 낮은 편이어서 다이어트할 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톳에는 칼슘, 요오드, 철 등 무기염류가 많이 들어있어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톳에는 나트륨을 배출하는 칼륨이 100g당 1293mg으로 풍부하다. 따라서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 톳은 보통 김혜수처럼 무침으로 먹거나 샐러드, 비빔밥에 넣어 먹는다.
    푸드임민영 기자 2025/09/17 00:30
  • 한우 세포 배양육, 미국에서 만들면… 여전히 ‘한우’일까?

    한우 세포 배양육, 미국에서 만들면… 여전히 ‘한우’일까?

    만약 미국에서 한국이나 일본 소의 세포를 활용해, '한우·와규 배양육'이라고 판매한다면 우리나라는 권리를 요구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국내 연구팀이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최근호에 목소리를 냈다.일명 '실험실 고기'라고 불리는 배양육은 동물의 줄기세포를 세포공학기술로 배양해 만들어내는 고기를 말한다.지금까지는 전세계 식품 산업에서 '배양육'이라는 혁신적인 기술을 누가 더 현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가에 집중해왔다.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박유헌 교수팀은 이를 넘어 배양육 시장이 형성됐을 때 '누구의 세포를 사용하고, 그 이익은 어떻게 나눌지'에 대한 사회·윤리적인 갈등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연구팀은 배양육의 시작이 되는 '불멸화 세포주(무한히 증식하는 세포)'를 확보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육종업체의 품종 권리와의 충돌 가능성 ▲국제 생물다양성협약과 나고야 의정서상 유전자원 접근 문제 ▲글로벌 배양육 기업들의 지식재산권(IP) 전략 등 크게 세 가지 쟁점이 생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분석했다.식물품종보호 제도는 오래 전부터 확립돼 왔지만, 동물 품종에 대해서는 유사한 체계가 없다. 가축 번식업체에서는 유전자 자산을 비밀로 유지하고 있어, 배양육 기업이 특정 품종에서 세포를 가져오면 사육자나 품정 협회에서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 연구팀은 "기업들은 세포주 선택 단계부터 IP와 규제 이슈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한우와 같은 우리나라 고유 품종 세포는 국제 협약을 통해 정부에서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제생물다양성협약(1992)과 나고야 의정서(2010)를 근거로, 해외 기업은 한국 소 유전자원을 세포주로 활용하려면 한국 정부나 지역 공동체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후 이익도 공유해야 한다. 다만, 우리나라 기업이 외국 세포주를 활용하려면 마찬가지로 동의를 받기 위한 협상과 로열티를 내야 하는 부담이 있다.연구팀은 글로벌 선도 기업은 IP와 관련해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도 분석했다. 업사이드 푸드(Upside Foods), 굿미트(Good Meat), 모사 미트(Mosa Meat)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은 세포 배양 기술, 배양 배지 조성, 세포주 개발 등 자사 고유 기술을 특허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유럽·네덜란드 기업이 선도해 특허를 출원하고 있었다. 유전자원 제공자나 육종업체와의 권리 충돌과는 별개로, 독자적 기술 정체성을 기반으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박유헌 교수는 “배양육은 단순한 식품기술을 넘어, 생명공학, 지식재산권, 글로벌 규제, 유전자원 주권, 생물다양성 보호, 지속가능한 식량공급 체계 등의 핵심 아젠다가 교차하는 초융합 산업”이라며 “세포주 확보부터 상용화 전략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적 역량과 법‧제도적 통찰이 동시에 요구되는 전략 산업으로 기술과 규제의 국가적 지원이 필수적이다”고 했다.박유헌 교수는 배양육 산업에서의 IP 갈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 고유 가축 품종을 기반으로 한 세포주 확립 연구를 추진 중이다. 한국형 배양육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유전자원 경쟁 속에서 전략적 자산을 축적하기 위한 기반 작업으로 평가된다.한편, 이번 논문에는 배양육을 전공하는 박유헌 교수팀 뿐만 아니라 법률·정책 전문가인 김·장 법률사무소 정석현 변리사, ‘APAC Society for Cellular Agriculture (APAC-SCA)’ 피터 유 등도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푸드이슬비 기자2025/09/16 19:30
  • “살 빠지는 음식들” 이정현, 무대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살 빠지는 음식들” 이정현, 무대 앞두고 다이어트 식단 공개… 뭐 먹나 보니?

    가수 겸 배우 이정현(45)이 10년 만에 서는 무대를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16일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한도전 이후 10년 만에 정말 멋진 안무팀들과 함께 깜짝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오랜만에 부채 한번 펴보겠다”고 전하면서 KBS 2TV ‘불후의 명곡’ 추석 특집에 출연한다고 알렸다.그러면서 이정현은 ‘다이어트 근육’ 만들기라며 다이어트를 위해 먹고 있는 식단 사진도 함께 올렸다. 그가 올린 식단에는 사과, 방울토마토, 렌틸콩 등이 한가득 담겨있었다. 이정현이 다이어트를 위해 선택한 음식, 어떤 효능이 있을까?◇사과, 하루 섭취량 줄이는 데 도움 껍질째 먹는 사과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펙틴은 장내에 유산균을 많이 만들고, 변을 통해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낸다.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 연구팀에 따르면, 사과를 씹어 먹은 그룹에서 열량 섭취량이 15% 정도 줄었다. 또 사과 속 퀘르세틴 성분은 피부 노화를 막고, 몸이 쇠약해지는 것도 예방한다.◇방울토마토, 열량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적방울토마토도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우선 열량이 낮다. 농촌진흥청의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르면, 토마토(생것)의 열량은 100g당 20kcal 정도로 매우 낮다. 또 수분이 많아 포만감도 크다. 토마토의 빨간 색감을 내는 라이코펜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배출하고, 혈전 생성도 막아준다. 특히 방울토마토의 비타민A 함량은 일반 토마토보다 두 배 이상 높다. 비타민A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하다.◇렌틸콩, 혈당지수 낮아 비만 환자에게 좋아이정현이 방울토마토와 함께 먹은 렌틸콩은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슈퍼푸드 중 하나다. 섬유소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29로 낮은 편이어서 당뇨병 환자나 비만 환자가 먹기 좋다. 특히 섬유소는 콜레스테롤 배설 효과가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16 17:36
  • [뷰티업계 이모저모] 토니모리, 멕시코 ‘울타 뷰티’ 매장에 첫 입점 外

    ■토니모리, 멕시코 ‘울타 뷰티’ 매장에 첫 입점토니모리가 미국 최대의 화장품 유통기업 울타 뷰티의 멕시코 1호점에 신규 입점했다고 16일 밝혔다.멕시코 1호점은 지난 8월말 울타 뷰티가 미국 이외의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오픈한 오프라인 매장이다. 멕시코 시티의 유명 쇼핑몰 ‘안타라 패션 홀’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세계적인 명품 부티크와 까사 팔라시오 백화점, 시네멕스 멀티시네마 등이 입점한 복합 문화 공간이다.토니모리는 매장 오픈과 함께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라인를 비롯, ‘팬더의 꿈’ 라인, 아임 마스크 시트, 원더 히알루론산 라인 등 인기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울타 뷰티의 멕시코 내 매장 확대에 발맞춰 입점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토니모리는 현재 미국, 멕시코 등 북미 주요 시장에서 울타 뷰티, 타깃 등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멕시코에서는 코스트코, 세포라, 월마트 등 주요 채널과 7개의 브랜드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제품력으로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스킨1004, 인도네시아·필리핀 틱톡샵 행사서 최고 매출 기록스킨1004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틱톡샵 ‘슈퍼 브랜드 데이’ 행사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슈퍼 브랜드 데이’는 각국 틱톡샵이 주최하는 연간 최대 규모의 쇼핑 캠페인으로, 집중 프로모션과 브랜딩을 통해 제품 판매와 인지도를 높이는 대표 행사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8월 15일부터 3일간 총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캠페인 기간 ‘일상 소비재’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뷰티&퍼스널 케어’ 카테고리에서는 50위권 내에 스킨1004 제품 10종이 진입하며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필리핀에서는 8월 1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슈퍼 브랜드 데이에서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 해시태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전월 대비 3배 증가한 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스킨1004는 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내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전략과 함께 틱톡샵 등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까지 접근성을 넓혀 K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티엘스, '플럼핑 글로우 젤리 팟' 무신사 단독 선론칭네오팜의 클리니컬 뷰티 브랜드 티엘스(t’else)가 '플럼핑 글로우 젤리 팟'을 무신사 단독으로 선론칭한다.티엘스의 '플럼핑 글로우 젤리 팟'은 최근 유행하는 글로시하고 볼륨감 넘치는 입술을 구현하는 립케어 신제품이다. 뛰어난 보습감과 입술 랩핑 효과로 입술이 건조해지고 각질이 신경 쓰일 때 사용하기 좋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 후 입술 보습은 60.86%, 입술 각질은 40.67%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받았다. 3중 히알루론산 함유로 입술 깊숙이 수분을 채워 물먹은 광택감과 유리알 광채를 완성한다.탱글한 플럼핑 효과까지 선사해 도톰하고 볼륨감 있는 입술을 기대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1회 사용 후 입술 볼륨이 11.95% 개선됨을 확인했으며, 사용 8시간 후에도 플럼핑 효과가 지속되는 것을 입증했다.티엘스는 무신사 단독 신제품 선론칭을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무신사 뷰티에서 플럼핑 글로우 젤리 팟을 9900원 특별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티엘스 제품을 최대 67%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09/16 17:03
  • “복근 대표 주자” 박재범, 공연 전엔 ‘3가지’ 음식 손절한다… 뭘까?

    “복근 대표 주자” 박재범, 공연 전엔 ‘3가지’ 음식 손절한다… 뭘까?

    가수 박재범(38)이 선명한 복근을 유지하기 위해 공연 전 피하는 음식 세 가지를 공개했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에 출연한 박재범은 복근을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영상에서 박재범은 공연 중 선명한 복근을 공개해 관객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연 후 개그우먼 이은지가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에 뭐 많이 안 먹는 스타일이냐”고 하자, 박재범은 “공연 3~4일 전부터 탄수화물 줄이고 매운 것도 안 먹으려 한다”며 “콜라 같은 탄산음료도 안 먹는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무대 준비를 위해 세 가지 음식을 손절해 근육질 몸매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가 먹지 않는 음식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본다.◇탄수화물, 혈당 급격히 올려 과식 위험박재범처럼 탄수화물 섭취를 줄일 때는 정제 탄수화물을 제한하면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밥이나 면·빵 같은 정제 탄수화물은 혈당지수가 높아 살이 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의미한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겨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분비된 인슐린은 높아진 혈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하면서 비만을 유발한다.◇매운 음식, 나트륨 많아 몸 붓기 쉬워매운 음식은 대부분 짜기 때문에 나트륨이 과도하게 들어있어 부종을 일으키고, 지방 축적으로 이어지기 쉽다. 몸에 나트륨이 필요 이상으로 쌓이면 체내 수분 배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삼투압 현상으로 혈관의 수분이 줄게 되고, 세포 속 수분이 축적돼 부종이 나타난다.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비만 위험도 키운다. 실제로 영국 퀸 메리 런던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소금 섭취가 1g 늘면 체중이 늘어날 가능성이 20% 이상 증가한다. 나트륨은 지방을 붙잡는 성질을 가지기 때문에 체지방이 잘 빠지지 않게 만든다. 나트륨 섭취는 맵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배달 음식을 자제하는 것만으로도 줄일 수 있다.◇탄산음료, 당분 과다 섭취로 살찔 수 있어탄산음료도 건강에 좋지 않아 박재범처럼 피해야 한다. 탄산음료는 먹는 물에 탄산가스와 단맛을 내는 액상과당 등을 혼합해 만든 음료수다. 높은 당분 함유량에 비해 다른 영양소가 거의 함유돼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체내에 흡수될 때 탄산음료 속 당을 에너지화하기 위해 몸속에 존재하는 비타민 등 영양소를 소비해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탄산음료를 통해 당분을 과다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축적돼 살이 찔 위험도 커진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2025/09/16 14:51
  • ‘23kg 감량’ 장영란 ‘애플힙’ 과시… 최근 시작한 ‘이 운동’ 덕분?

    ‘23kg 감량’ 장영란 ‘애플힙’ 과시… 최근 시작한 ‘이 운동’ 덕분?

    23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장영란(46)이 새롭게 운동을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운동 완료”라며 “세상에 내 피드에 운동하는 모습을 올리다니.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내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러닝머신을 타고 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레깅스를 입은 장영란의 군살 없는 몸매와 애플힙이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조금씩 운동에 재미를 붙여 가는 중”이라며 운동 후기를 전했다.장영란이 재미를 붙이고 있다는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 기구다. 심폐 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운동이다. 러닝머신을 탈 때 운동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뒤로 타보는 것도 방법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연구팀은 6주 동안 한 그룹은 뒤로, 다른 그룹은 평소처럼 러닝머신을 타게 했다. 그 결과, 뒤로 걸을 그룹에서 운동 중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했고, 체지방도 더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사도를 조절해 평지보다 각도를 올려 타는 것도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 더블와이짐 종암정 유하영 트레이너는 “러닝머신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보려면 일정한 속도로 최소 40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속도가 가장 적합하다”며 “보폭이 너무 좁으면 운동강도가 낮아지고 넓으면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보폭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러닝머신을 탈 때는 근력 운동도 병행하는 게 좋다. 실제로 두 운동을 병행하는 게 비만,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범이 되는 대사증후군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 연구팀이 40세 이상 2만2467명을 대상으로 평소 운동 유형에 따라 유산소 운동군, 근력 운동군, 복합 운동군으로 나눠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을 비운동군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남성의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은 유산소 운동군 15%, 근력 강화 운동군 19%, 복합 운동군 35% 낮았다. 여성의 경우 유산소 운동군 17%, 근력 강화 운동군 27%, 복합 운동군 26%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이 낮았다. 연구팀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이나 근력 강화 운동 중 한쪽에 집중하기보다 이들 운동을 병행하는 게 가장 좋다고 권고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09/16 14:48
  • 하버드 출신 의사 경고 “익을수록 달지만, 장 건강엔 독”… 어떤 과일?

    하버드 출신 의사 경고 “익을수록 달지만, 장 건강엔 독”… 어떤 과일?

    미국 하버드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가 너무 익은 바나나가 장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난 14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더 미러 등에 따르면 하버드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 사우라브 세티 박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과일들을 소개했다.세티 박사는 “모든 과일이 장에 이로운 것은 아니며, 일부는 소화 기관에 오히려 부담을 줄 수 있다”며 대표적으로 ‘너무 익은 바나나’를 꼽았다. 그는 “바나나가 지나치게 익으면 당분이 급격히 늘어나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장내 유익균에게 충분한 먹이를 제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했다.실제로 ‘PLOS ONE’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바나나는 숙성될수록 저항성 전분과 식이섬유가 줄어들고 당분이 증가한다. 저항성 전분은 식이섬유와 유사한 역할을 하며 혈당 조절, 장 건강, 체중 관리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 반대로 덜 익은 바나나는 상대적으로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장 건강에 덜 해롭다. 식이섬유는 심혈관 질환, 뇌졸중, 제2형 당뇨병, 대장암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이 있다.세티 박사가 장 건강에 좋은 과일 1순위로 꼽은 것은 블루베리였다. 블루베리에는 천연 항산화 성분인 프테로스틸벤이 들어 있어 대장 염증을 억제하고 장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로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뒤이어 석류가 선정됐다. 학술지 Molecules에 따르면, 석류의 폴리페놀은 장내 미생물이 발효해 만든 대사산물이 장내 환경 개선과 대사 활성 증가에 기여한다. 이 밖에도 키위 역시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완화와 배변 횟수 증가에 도움을 주는 과일로 소개됐다. 규칙적인 배변을 하지 못하면 독소가 장벽에 오래 머물러 소화기암 발생 위험이 최대 1.5배 높아질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5/09/16 14:00
  • “라미란 맞아?” 13kg 감량해 홀쭉해진 모습… 1년간 ‘이렇게’ 뺐다는데

    “라미란 맞아?” 13kg 감량해 홀쭉해진 모습… 1년간 ‘이렇게’ 뺐다는데

    배우 라미란(50)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다.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라미란 이선빈 조아람 {짠한형} EP. 110 너희랑 술 안 먹어 "미란이 삐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MC 신동엽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홀쭉해진 라미란의 모습을 보고 “위고비를 맞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라미란은 “살이 찌니 힘들더라”며 “급하게 빼기보다 천천히 해야겠다 싶었고, 1년 정도 걸렸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선빈(31)도 “촬영하면서도 계속 식단을 조절하더라”며 덧붙였고, 라미란은 “몸무게만 13kg을 뺐다”고 했다. 라미란은 체중 감량 비결로 “주로 필라테스를 했다”며 “꾸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양과 강도로 한다”고 말했다.앞서 라미란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위해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실천하는 ‘절주’와 ‘필라테스’는 다이어트에 어떤 도움을 줄까?◇절주·금주, 복부 지방 줄여술은 다이어트의 적이어서 라미란처럼 절제하는 게 좋다. 알코올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몸의 긴장과 에너지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해 지방 분해를 방해한다. 특히 복부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뱃살이 비교적 쉽게 늘어난다. 또한 알코올은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 근육 생성도 막는다. 이로 인해 체내 근육량이 줄고,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술을 끊으면 불필요한 열량 섭취도 줄일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자연스럽게 안주를 곁들이게 되는데, 대부분 기름지고 짠 음식이 많다. 튀김류나 가공육처럼 염분과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은 부기와 체중 증가를 유발한다. 금주하면 이런 고칼로리 음식을 먹을 기회가 줄고, 하루 섭취 열량도 낮아진다. 총섭취량이 줄어들면 체중 감량 속도도 빨라질 수 있다.◇필라테스, 바른 자세로 균형 잡힌 몸 만들어라미란이 꾸준히 했다는 필라테스 역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미국 매리마운트대와 텍사스공대 연구팀은 비만하지만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젊은 여성 28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2주 동안 주 3회, 60분씩 필라테스를 진행했다. 12주 후 참가자들의 체지방 비율이 평균 2% 감소했다. 연구팀은 필라테스가 체지방을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했다.필라테스는 자세 교정 효과도 크다. 유연성이 부족해도 시작할 수 있으며, 근육을 가늘고 길게 발달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복근과 척추기립근 같은 코어 근육을 강화하고, 골반 근육과 가슴에 넓게 뻗어있는 대흉근까지 고르게 발달시킨다. 즉, 근육의 균형이 잡히고, 몸의 정렬도 개선된다. 또한 필라테스의 동작들은 균형이 맞지 않으면 자세를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부족한 근육이 자연스럽게 단련되는 효과도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16 13:41
  • “대표 중식 유린기, ‘이렇게’ 먹으면 살 안쪄”… 홍윤화 개발한 ‘레시피’ 봤더니?

    “대표 중식 유린기, ‘이렇게’ 먹으면 살 안쪄”… 홍윤화 개발한 ‘레시피’ 봤더니?

    27kg 감량 후 꾸준히 다이어트 중인 개그우먼 홍윤화(37)가 체중 관리할 때 먹기 좋은 유린기 레시피를 소개했다. 유린기는 튀김 옷을 입혀 튀긴 닭고기에 파, 마늘, 간장 소스 등을 곁들인 음식이다.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에서 홍윤화는 최근 중국 음식이 먹고 싶지만 칼로리가 부담돼 다이어트에 방해되지 않는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홍윤화는 “저칼로리에, 샐러드처럼 먹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맛있는 유린기를 보여주려 한다”고 말했다. 홍윤화가 만드는 다이어트 유린기에는 닭가슴살, 양상추, 양파, 대파, 홍고추, 타피오카 전분, 다진마늘, 식초, 간장, 알룰로스가 들어갔다.홍윤화는 대파와 양파, 홍고추를 얇게 채 썬 뒤 식초, 간장, 알룰로스, 다진마늘로 소스를 만들었다. 이후 닭가슴살에 타피오카 전분을 묻혀 프라이팬에 구웠다. 홍윤화는 양상추 위에 닭가슴살과 소스를 올려 유린기를 완성했다. 그는 “양상추는 많이 먹어도 된다”며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 전했다. 완성된 유린기를 먹은 홍윤화의 남편 김민기와 제작진은 “맛있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윤화가 공개한 다이어트 유린기 레시피, 체중 관리에 어떤 도움을 줄까?◇닭가슴살,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줘홍윤화가 유린기에 넣은 닭가슴살은 닭에서 단백질이 가장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부위여서 다이어트할 때 먹기 좋다. 100g당 단백질이 23~25g 들어있다. 열량도 102kcal로 낮은 편이다. 닭가슴살의 풍부한 단백질은 포만감을 주고 근육 증량을 도와 운동과 식단을 병행하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안양윌스기념병원 내과 장은철 원장은 과거 헬스조선 인터뷰에서 “닭가슴살은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 음식이어서 근육량을 키울 때 도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운동 후에 먹으면 더 좋다. 캐나마 맥마스터대 연구팀에 따르면 20~30g 정도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에 섭취했을 때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가 가장 컸다.◇양상추, 식이섬유 많아 노폐물 배출홍윤화가 유린기에 많이 넣어도 된다고 한 양상추는 샐러드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채소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인다. 식이섬유가 체내에서 오래 머무르면서 대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를 완화하고 노폐물을 흡착해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이외에도 비타민B군이 풍부하며 엽산, 망간도 많이 들어있다. 망간은 혈당을 조절하고 적절한 면역 기능을 유지한다. 특히 채 썰어 먹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81%, 항산화 능력이 442% 증가한다. 양상추는 생으로 채 썰어 먹는 것도 좋지만, 익힌 후 채 썰어 먹으면 건강 효과가 강해진다. 기름과 볶으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도 섭취할 수 있다. 심 주위의 쓴맛도 익히면 단맛으로 변한다.◇타피오카 전분, 열량 적어 밀가루 대신 사용 가능홍윤화가 튀김가루 대신 사용한 타피오카 전분의 타피오카는 열대작물인 카사바의 뿌리에서 채취한 식용 녹말이다. 타피오카 전분은 글루텐 프리여서 글루텐 알레르기가 있다면 밀가루의 대체제로 활용하기 좋다. 타피오카에는 비타민C, 철분, 마그네슘 등도 풍부하다.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하며, 철분과 마그네슘은 혈액순환에 좋다. 게다가 타피오카는 열량이 1g당 2~3kcal여서 홍윤화처럼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다만, 타피오카는 음료로 먹을 땐 건강에 좋지 않다. 시중에 파는 버블티 열량은 평균 270kcal에서 많게는 450kcal에 달한다. 쌀밥 한 공기의 열량인 310kcal와 맞먹거나 그 이상이다. 그 이유는 타피오카 펄과 함께 달콤한 밀크티가 첨가되기 때문이다. 타피오카 펄 섭취도 주의해야 한다. 타피오카 펄은 타피오카를 흑설탕과 함께 끓여내 특유의 색과 맛을 낸 음식이라 열량과 당 함량이 높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09/16 11:13
  • “두 달만에 16kg 감량” 이대호, 매일 ‘이것’ 하니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두 달만에 16kg 감량” 이대호, 매일 ‘이것’ 하니 빠졌다는데… 뭐였을까?

    전 야구선수 이대호(43)가 과거 16kg 감량에 성공한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이대호 신혜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대호는 과거 절에서 살을 뺀 일화를 고백했다. 살을 빼기 위해 절에서 56일간 숙식했다는 그는 “절밥을 먹고 등산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서 총 16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이대호가 16kg 감량 성공 비법으로 꼽은 등산은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이다. 등산하면 최소 2~3시간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는 셈인데, 이때 500~700kcal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지방도 잘 탄다. 지방은 등산과 같이 저중강도의 운동을 장시간 지속했을 때 가장 쉽게 연소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근력도 강화된다. 산을 타면 최대 운동능력의 70~80% 정도 힘으로 근육을 장시간 사용하는데, 이 과정에서 근지구력이 향상된다.다만, 특정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무리한 등산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퇴행성관절염 환자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3km 미만의 완만한 흙길 등산로를 천천히 걷는 것을 추천한다”며 “한 시간 이내로 걷고, 내려올 때는 더 천천히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골다공증 환자라면 뼈에 과도한 체중이 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웨이트 트레이닝 역시 근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다.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 힘을 쓰게 해 근력을 키우기 때문이다. 덤벨, 밴드, 각종 기구를 사용하는 운동을 하면 된다. 근력이 적어 기구 사용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는 푸시업이나 스쿼트를 추천한다. 이때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말고, 낮은 강도에서 시작해 차차 강도를 늘리면서 휴식 시간은 점차 줄여 가는 게 안전하다. 근력을 키우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지면서 살이 빠지기 쉬운 몸 상태로 바뀐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09/1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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