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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10kg 감량’ 소유, 다이어트 비법? “‘이 음식’ 자주 먹으면 빠져”

    최근 10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가수 소유(34)가 한층 더 늘씬해진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자세를 취하고 있는 소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유의 다이어트 비법, 대체 뭘까? 먼저 소유는 다이어트 중 오이와 닭가슴살을 즐겨 먹었다고 밝혔다. 그는 오이와 닭가슴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조금만 먹어도 배가 찬다”며 “이거 먹으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고 말했다. 실제로 오이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표적인 마이너스 열량인 오이는 100g당 열량이 11kcal다. 수분 함량은 96%에 달해 다이어트 중 부족해질 수 있는 수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고, 쉽게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닭가슴살 역시 다이어트 중 먹기 좋다. 근육 증량을 돕는 단백질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닭가슴살 100g에는 단백질이 23g 정도 들어 있고, 지방 함량은 적다. 특히 운동 후 섭취한다면 운동 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캐나다 맥마스터대 연구팀은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정도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20~30g의 단백질을 운동 45분 후 섭취하는 게 좋다고 밝혔다.운동도 놓치지 않았다. 소유는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30분만 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러닝머신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하고 하체의 힘을 기를 수 있으며 관절 또한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 특히 소유처럼 러닝머신으로 인터벌 운동을 하면 체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7 19:15
  • “매일 밤 ‘이것’ 했더니, 28kg 훅 쪄” 심진화, 대체 뭘 했길래?

    “매일 밤 ‘이것’ 했더니, 28kg 훅 쪄” 심진화, 대체 뭘 했길래?

    개그우먼 심진화(44)가 신혼 때 술을 즐겨 마시다가 살이 훅 쪘다고 밝혔다.지난 16일 개그우먼 김승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심진화는 김승혜 신혼집에 방문해 함께 식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닭볶음탕을 맛본 심진화는 “원래 요리했었냐”고 물었다. 이에 김승혜는 “선배님도 집에서 요리하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심진화는 “매일 하지는 않고 가끔 한다”며 “신혼 때는 한 4~5년 매일 밥 차렸다”고 했다. 이어 “저녁마다 남편이 들어와서 같이 술 한 잔 하다보니까 28kg이 쪘다”고 말했다.심진화가 살찐 주범으로 꼽은 술은 실제로 뱃살을 찌우기 쉽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인다. 코르티솔은 체내 지방세포에 영향을 미쳐 지방 분해를 억제하는데, 복부의 지방세포가 코르티솔에 가장 잘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 알코올은 체내 단백질 합성을 방해하는 작용을 해 근육 생성과 유지를 막아 체내 지방의 양을 상대적으로 늘린다.술을 마실 때 함께 먹는 안주도 마찬가지다. 알코올은 식욕을 증가시켜 더 많은 음식을 먹게 한다. 또 술과 먹는 안주는 보통 기름지고 고열량인 경우가 많아 살찌기 쉽다. 게다가 알코올이 간에서 대사되고 남은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가 지방의 분해를 방해해 함께 먹은 음식이 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막는다.그렇다고 해서 안주 없이 술을 마시는 것은 간경변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경변증은 간의 염증이 오랫동안 지속돼 간 표면이 우둘투둘해지면서 딱딱하게 변한 것을 말한다. 2019년 ‘THE LANCET’ 저널에 따르면, 같은 양의 술을 마실 때 식사 없이 술만 마신 그룹은 간경변증 위험이 식사와 함께 마신 그룹보다 최대 두 배 이상 높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5/10/17 16:27
  • “위에 독소 쌓였다” 42kg 한그루, ‘이 다이어트법’ 경고… 왜?

    “위에 독소 쌓였다” 42kg 한그루, ‘이 다이어트법’ 경고… 왜?

    배우 한그루(33)가 무리한 다이어트로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이어트 후유증을 겪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늘 이번 달 제일 우울한 날이다”라며 “요즘 속이 계속 더부룩해서 친한 언니 따라 병원 한 번 가봤는데 ‘별일 아니겠지’ 했는데 검사 결과 위가 꽤 안 좋다더라”고 말했다. 한그루는 ‘담적증’을 진단받았다고 밝혔다. 담적증은 한의학에서 진단내리는 질환으로,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위장 외벽이 굳고 독소가 쌓여 소화불량, 복통 등을 유발한다.한그루는 “생각해보면 예전에 다이어트한다고 자주 굶고 커피로 버티던 날들이 많았던 것 같다”며 “몸은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좀 더 잘 먹고, 잘 쉬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그루가 위장질환을 겪은 원인인 ‘굶는 다이어트’는 왜 위험할까?굶으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는 여러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먼저 굶는 다이어트를 하면 영양불균형·피부처짐·탈모 등 외모 변화는 물론 건강까지 해치기 쉽다. 음식을 섭취하지 않으면 위장 운동이 줄어들고 위액 분비가 감소해 소화 기능이 약해질 수 있다. 이는 한그루가 겪은 담적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굶는 다이어트는 정신 건강에도 좋지 않다. 실제로 유럽영양학저널에 2021년 실린 연구에 따르면 건강한 남성 13명이 10일간 굶고 물만 마셨을 때 우울증과 불안 장애에 대한 저항이 눈에 띄게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심한 경우 굶는 다이어트는 거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어지기도 한다. 굶고 폭식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야말로 요요 현상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한 번 기아 상태를 경험한 몸이 식욕 촉진 호르몬인 그렐린은 분비시켜 음식에 대한 갈망을 끊임없이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렐린 호르몬에 굴복하면 체중 감량은 아주 잠깐이고, 후폭풍처럼 다가온 요요 현상으로 고통받을 수 있다.요요 현상 등 각종 부작용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매 끼니 5대 영양소를 골고루 갖춰 먹어야 한다. 과거 한그루가 한 것처럼 무작정 굶는 게 아닌 열량을 500kcal 정도 줄이는 게 좋다. 대한비만학회 보고에 따르면 하루에 500kcal만 적게 먹어도 체중이 1주일에 0.5kg이 줄어든다. 500kcal는 밥 한 공기 반의 분량이다. 운동 병행도 필수다. 단순히 먹는 양만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중 감량 속도도 줄어들어 유지가 어렵다.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 먹는 양을 늘려도 살이 덜 찔 수 있다.
    다이어트임민영 기자 2025/10/17 13:49
  • “확실히 살 안 찌더라” 17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확실히 살 안 찌더라” 17kg 감량 풍자, 다이어트 방법 뭐길래?

    최근 17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풍자(37)가 효과 좋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서 풍자는 “이번에 다이어트를 하면서 느낀 게 있다”며 “교과서적으로 빼는 데 깔끔하게 잘 빠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을 하면서 빼니까 요요가 없다”며 “운동을 하고 나면 몸도 덜 찌뿌둥하다”고 했다. 다이어트 비법으로는 “PT를 받고, 하루 한 끼 먹고 공복을 최대한 유지한다”고 말했다.풍자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 후 요요를 겪지 않으려면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요 현상은 신체가 적은 에너지 섭취에 적응하면서 나타나는 생리적 현상이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 열량 섭취를 줄이면 몸은 ‘에너지 절약 모드’로 전환된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같은 음식을 먹어도 에너지 소모가 줄어든다. 근육량까지 함께 감소할 경우 대사량은 더 낮아져 체중 유지가 어려워진다.식사는 규칙적으로 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한다. 보건복지부의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 따르면, 탄수화물은 총 에너지의 55~65%, 단백질은 7~20%, 지방은 15~30% 비율로 섭취하는 게 이상적이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탄수화물의 비중을 낮추고 단백질과 지방의 섭취를 늘리면 된다.한편, 풍자가 실천 중인 1일 1식의 핵심은 공복을 유지해서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면 살을 빼는 방법이다. 평소 우리 몸은 지방을 생존에 필요한 핵심 요소로 인식해 당을 지방보다 먼저 연소시킨다. 하지만 혈당 조절 호르몬인 인슐린 수치가 낮아지면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한다. 공복 상태를 유지하면 당을 섭취하지 않아 혈당이 낮아지고, 인슐린 수치도 낮아져서 지방이 먼저 빠르게 연소한다.다만, 하루에 한 끼만 먹으면 생체 리듬이 깨져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을 수 있다. 성장 호르몬이 부족하면 근육량, 골밀도, 활력, 에너지 대사율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 2025/10/17 13:00
  • “엄격한 식단 안 해” 김고은,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절제하는 덕분

    “엄격한 식단 안 해” 김고은, 살 안 찌는 이유? ‘이것’ 절제하는 덕분

    배우 김고은(34)이 평소 식단 관리를 따로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필릭스의 냉터뷰’ 배우 김고은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고은은 음식 이야기가 나오자 “음식을 참 좋아한다”며 “그래서 힘들다”고 했다. 이에 필릭스가 “누나도 (식단) 관리하나?”라고 묻자, 그는 “안 한다”며 “밥을 한 공기 먹는데 살이 쪘다 싶으면 반 공기를 먹는 정도”라고 답했다.김고은은 이어 “식단 관리를 잘 못 하겠다”며 “식단을 하면 ‘왜 살지? 먹고 살자고 하는 건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식단 하는 분들을 보면 너무 프로다워서 굉장히 반성하게 되는데, 난 안 된다”고 말했다.김고은은 잘 붓는 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특히 눈과 코가 잘 붓는다”며 “미세하게 부어도 카메라에는 엄청 차이가 크게 나게 찍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독님들이 ‘잠시만요’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뛰고 온다”고 했다.김고은처럼 식단을 엄격하게 제한하지 않고 식사량만 조절하는 것도 건강에 긍정적 효과를 준다. 과식을 피하면 소화 부담이 줄고 체중 관리와 대사 건강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태평양건강연구소가 오키나와 장수 마을의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실천하는 ‘하라하치부’ 습관이 장수와 대사 건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라하치부는 배가 80% 찼을 때 식사를 멈추는 습관을 말한다. 이는 혈당과 인슐린 안정, 산화 스트레스 감소, 위장 기능 개선, 수면의 질 향상 등에도 도움이 된다. 또 대한비만학회에 따르면, 평소 식사량의 3분의 1만 줄여도 하루 약 300kcal를 줄일 수 있다. 이는 별도의 식단 관리 없이도 체중 감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수준이다.김고은이 부기 관리를 위해 한다는 러닝(달리기) 역시 효과적인 방법이다. 러닝은 전신 근육을 고르게 자극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부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 시간 달릴 경우 약 700kcal가 소모될 정도로 운동 강도가 높으며, 일정 시간 이상 달릴 때 느껴지는 ‘러너스 하이(심박수 120회에 달리기 30분 정도를 유지할 때 힘든 느낌이 쾌감과 행복감으로 바뀌는 현상)’는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다만 부상의 위험이 있어 달리기 전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무릎이 약한 경우에는 테이핑이나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러닝화는 발가락 앞에 약 5mm의 여유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이해나 기자2025/10/17 11:05
  • “살 더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꾸준히 하는 ‘이 운동’ 인증

    “살 더 빠졌네?” 33kg 감량 강재준, 꾸준히 하는 ‘이 운동’ 인증

    3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가 됐던 개그맨 강재준(43)이 꾸준히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2일 강재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시런 궁시런”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동료들과 마라톤에 참여한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얼굴은 물론 팔다리까지 더욱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강재준이 참여한 마라톤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전신 자극 운동이다. 달리면서 체지방을 태우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야외 러닝은 실내 러닝머신으로 뛸 때보다 열량을 약 5% 더 소모한다. 야외에서 뛸 때는 앞사람과 부딪히지 않게 상황을 잘 살피며 속도 조절을 해야 하고, 코너를 돌거나 앞의 장애물을 피하는 등 여러 가지 신경 쓸 것이 많아져 에너지를 다 사용하기 때문이다.특히 마라톤을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할 경우, 세포 예정사 중단이 일어나면서 골격과 심장근육 조직이 더 건강해진다. 세포 예정사는 세포가 내부나 외부의 신호에 반응해 세포의 성장과 분열 활동을 중단하고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말한다. 실제로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에 따르면, 마라톤 백 회 이상 완주자들에게서 40대 이후 노화 속도가 감소되는 현상이 나타났다.마라톤은 정신 건강에도 좋다. 동아대 의대 재활의학교실 연구팀은 마라톤 동호회 회원 52명과 연령이나 체격이 유사한 일반인 52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마라톤 동호인의 심리 점수는 100점 만점에 평균 81.3점인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보다 10점 낮은 71.7점을 기록했다. 연구팀은 마라톤을 했을 때 엔도르핀이 분비되며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장거리 운동이라 완주 후 정신적 성취도가 높을 뿐 아니라 동호회를 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어 정신 건강이 좋아진다고 설명한다.다만,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자세로 달리는 게 중요하다. 무릎, 족부 질환 등을 예방하려면 달리기 전 충분한 스트레칭을 하고 뛰어야 한다. 평소 관절이 약하다면 보호대를 착용하거나 테이핑하고 달리는 게 안전하다. 자신의 체력과 몸 상태에 맞춰 달리는 강도를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7 10:58
  • “‘이곳’ 살 너무 빠져서…” 한가인, 식단 절제 안 하는 ‘의외의 이유’ 뭘까?

    “‘이곳’ 살 너무 빠져서…” 한가인, 식단 절제 안 하는 ‘의외의 이유’ 뭘까?

    배우 한가인(43)이 다이어트 중 식단 관리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지난 16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브를 시작하고 3kg 정도 쪘는데 운동하면서 1.5kg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살이 빠지면 얼굴이 불쌍해 보여서 식사는 조절 안 하고 뛰고 움직인다”며 “요즘은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가인처럼 다이어트를 할 때 얼굴살이 빠져 고민인 사람이 있다. 어떻게 해야 얼굴살이 덜 빠질 수 있을까?먼저 얼굴살이 유독 잘 빠지는 이유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지방 분해가 쉽기 때문이다. 얼굴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베타수용체’가 다른 부위보다 많이 분포됐다. 베타수용체는 얼굴을 비롯한 상체에 주로 분포하며 지방의 분해와 저장에 관여하는 ‘리포단백 라이페이스’ 효소와 결합해 지방 분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얼굴에 있는 지방의 입자가 작은 것도 원인이다. 지방의 입자가 작으면 운동을 조금만 해도 지방이 빨리 연소한다. 또한,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과 인대도 줄게 되는데, 이로 인해 얼굴의 탄력이 떨어져 살이 더 빠져 보이는 착시 효과도 나타난다.반면, 배나 하체 부위는 지방이 자리 잡기 좋아서 쉽게 살이 붙고 빠지기는 어렵다. 하체에는 지방 분해를 돕는 ‘베타 수용체’가 상체보다 적고, 지방 분해 억제 효소가 작용하는 ‘알파-2 수용체’는 많다. 즉, 허벅지는 한 번 지방이 생기면 잘 분해되지 않고, 다른 부위보다 지방이 합성되기는 쉬운 부위인 것이다.따라서 다이어트 후 얼굴살만 볼품없이 빠지는 현상을 막고 싶다면 단시간에 살을 빼지 않는 게 중요하다. 단기간에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할 경우, 얼굴 근육이 줄어 탄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달에 2~3kg을 목표로 천천히 운동으로 빼는 게 좋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 역시 “단기간에 살을 빼면 피부 탄력이 지방이 빠지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분 보충을 위해 채소와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이아라 기자2025/10/17 10:28
  • 바다 향 가득 부드럽고 촉촉한 ‘매생이 달걀말이’[밀당365]

    바다 향 가득 부드럽고 촉촉한 ‘매생이 달걀말이’[밀당365]

    달걀말이는 만들기도 간편하고 특별한 재료 없이도 고소한 맛이 나는 국민 반찬입니다. 오늘은 고소함에 바다의 향과 영양 더한 ‘매생이 달걀말이’ 준비했습니다. 맛있게 드세요!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당뇨 식단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매생이 달걀말이매생이 대신 명란을 넣으면 명란 달걀말이, 김을 넣으면 김 달걀말이 등으로 쉽게 가능합니다. 달걀 물에 당근, 양파, 파 등을 곱게 다져 넣으면 식감 살리고 채소 섭취량 늘릴 수 있습니다.뭐가 달라?바다 풍미 가득한 매생이매생이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은 달걀말이와 잘 어우러집니다. 저열량 고단백 식품일 뿐 아니라 요오드·철분·칼슘·칼륨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특히 100g당 칼슘이 574mg, 철분이 43.1mg 들어있어 당뇨병 환자의 뼈, 혈관 건강 개선에 이롭습니다. 굵기가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고우며 선명한 녹색을 띄는 것이 품질이 좋습니다. 매생이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프라이팬에서 돌돌 마는 시간을 최소화해야 특유의 맛과 향을 잘 담아낼 수 있습니다.영양 듬뿍 달걀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하며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까지 들어있습니다. 단백질 식품을 챙겨먹어야 근육 합성을 돕고 체내 근육량이 많아야 포도당이 잘 소모돼 혈당 조절에 유리합니다. 비타민 A·B·D·E·K 등 수용성·지용성 비타민과 칼슘, 철분, 셀레늄 등 몸에 필수적인 미네랄도 풍부한데요. 이렇듯 대부분의 영양소가 함유돼 완전식품이라 불립니다.재료&레시피(2인분)달걀 4개, 매생이 30g, 물 약간, 식용유 약간1. 매생이는 볼에 담긴 물에 넣어 손으로 휘휘 흔들며 씻고 고운체에 밭쳐 물을 뺀다(3~4회 반복).2. 달걀은 알끈을 제거하고 골고루 젓는다.3. 달걀 물을 이등분한 후 한쪽에 매생이를 넣어 잘 섞는다.4.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후 매생이를 푼 달걀 물을 부어가면서 달걀말이를 만든다.5. 매생이를 풀지 않은 달걀 물을 팬에 올린 후 4의 달걀말이를 올리고 달걀 물을 부어가면서 돌돌 만다.6.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그릇에 담아낸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0/17 08:41
  • “물이라고 다 같은 것 아냐”… ‘이 물’ 마시면 변비 탈출

    “물이라고 다 같은 것 아냐”… ‘이 물’ 마시면 변비 탈출

    키위, 미네랄 함량 높은 물, 호밀 빵, 차전자피가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킹스 칼리지 런던대 연구팀이 75개 임상연구를 메타 분석해 어떤 식품 및 보충제가 실제 변비 완화 효과가 있는지 분석했다. 메타 분석에는 기존에 변비를 완화한다고 알려진 식품들의 효과를 분석한 연구들인 포함됐다.그 결과, 키위, 미네랄 함량 높은 물, 호밀 빵, 차전자피가 변비 완화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꼽혔다. 최소 4주간 하루에 키위를 두세 개씩 섭취하면 배변 빈도가 늘었다. 마그네슘, 칼슘, 황산염이 자연적으로 풍부한 고미네랄 물을 최대 6주간 하루 0.5~1.5L씩 섭취해도 변비 증상이 개선됐다. 차전자피 섭취는 배변 빈도를 늘리고 배변 경도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었으며 호밀 빵은 배변 빈도를 늘렸으나 일부 연구에서 흰 빵을 섭취했을 때보다 복부 팽만, 가스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고돼 모든 사람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연구에서 몇몇 보충제의 변비 완화 효과도 확인됐다. 미네랄 보충제인 산화마그네슘은 위약군 대비 대변 빈도를 약 4회 늘리고 배변 시 긴장을 줄이며 배변 경직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었다. 연구팀의 이번 분석은 영국영양협회 승인을 거쳐 변비 완화를 위한 식이 지침으로 등록됐다.연구의 수석저자인 케빈 웰런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정리한 식이 지침은 환자나 의료 전문가가 식단을 통해 변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며 “단, 식이 지침을 따르기 전에 주치의 등 전문가와 상담해 건강 상태를 꼭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미네랄 함량이 높은 물은 나트륨,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 신장이나 심장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부적합하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인간 영양 및 식이요법 저널(Journal of Human Nutrition&Dietetics)’과 ‘신경위장학 및 운동성(Neurogastroenterology&Motility)’에 동시 게재됐다.
    푸드최지우 기자 2025/10/17 07:30
  • “요요 없이 11kg 감량” 신봉선, 아침마다 ‘이 운동’ 한 게 비결?

    “요요 없이 11kg 감량” 신봉선, 아침마다 ‘이 운동’ 한 게 비결?

    개그우먼 신봉선(45)이 아침 운동으로 꾸준히 살이 찌지 않게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6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힘들었던 아침 수영을 마치고 뿌듯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서 찍은 신봉선의 발이 담겼다. 앞서 11kg 감량에 성공한 신봉선은 여러 차례 아침 수영을 인증한 바 있다.신봉선이 아침마다 꾸준히 하고 있는 수영은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수영할 때 물속에서 물의 저항을 이겨내기 위해 몸을 계속 움직이는데, 이때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인 성인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분석한 결과, 수영은 360~500kcal 소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수영을 하면 심폐지구력이 향상되고, 복부 지방을 비롯한 체지방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특히 비만한 사람에게 추천한다. 과체중인 사람은 무게 때문에 무릎에 부담이 많이 가 있는 상태인데, 수영은 물속 부력으로 움직여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덜하다. 부력은 중력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힘으로, 물속에서는 이 때문에 실제 몸무게보다 가벼운 무게를 지탱한다. 수영을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주 3회 이상, 한 번에 한 시간씩 하는 게 좋다.다만, 척추 질환이 있다면 영법 선택에 신경 써야 한다. 자유형과 배영은 전신을 뻗은 상태에서 물의 저항을 받아 코어와 근육을 균형 있게 발달시키며 허리에 부담이 적다. 연세건우병원 장승진 원장은 “특히 허리디스크나 요통이 있는 경우에는 등을 수면에 대고 팔을 젓는 배영이 가장 안전하다”며 “반대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접영이나 허리 힘으로 움직이는 평영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목디스크 환자도 주의해야 한다. 목디스크 환자는 목을 고정한 채 천천히 움직일 수 있는 영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유형은 호흡할 때 고개를 반복적으로 돌려야 하기 때문에 목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7 07:00
  • 똑같은 단백질도 먹는 시간 따라 효과 달라… 살 빼고 싶으면 ‘이때’ 먹어야

    똑같은 단백질도 먹는 시간 따라 효과 달라… 살 빼고 싶으면 ‘이때’ 먹어야

    근육을 키우거나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려는 사람에게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중요한 관심사다. 단백질은 근육 성장뿐 아니라 체중 조절과 혈당 관리에도 관여하기 때문이다. 미국 건강 매체 ‘프리벤션(Prevention)’이 소개한 단백질을 가장 효율적으로 먹는 전략을 살펴본다.전문가들은 단백질을 한 번에 많이 섭취하기보다 하루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누어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조언한다. 아침·점심·저녁에 일정하게 분배하면 근육 유지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임상영양사 비키 코닉은 “단백질은 근육과 효소, 호르몬, 면역세포 등 우리 몸의 거의 모든 구성 요소를 만드는 핵심 영양소”라며 “하루 종일 꾸준히 공급돼야 신체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국제스포츠영양학회지에 따르면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단백질의 양에는 한계가 있어, 아침을 거르고 저녁에 몰아서 섭취할 경우 근육 합성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고 보고됐다.영국 영양사 에머 델라니는 “단백질을 일정하게 섭취하면 식욕과 혈당이 안정되고 에너지 수준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며 “아침 식사에 단백질을 포함하면 오전 내내 포만감이 유지돼 불필요한 간식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탄수화물, 건강한 지방, 식이섬유와 함께 단백질을 섭취하면 혈당 조절에 더 도움이 된다”고 했다.운동을 병행하는 사람이라면 운동 후 두 시간 이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근육 회복과 성장에 특히 중요하다. 이 시점은 손상된 근육 조직을 복구하고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는 ‘동화 윈도’로 불린다. 국제스포츠영양학회의 권고안에 따르면 체중 1kg당 1.4~2g의 단백질 섭취가 근육 성장에 유리하며, 고강도 운동을 하는 경우에는 최대 3g까지 늘릴 수 있다.한편 단백질이 부족하면 피로감, 근력 저하, 머리카락과 손톱 약화, 피부 탄력 저하, 운동 후 회복 지연 등의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면역력 저하나 근육 손실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일반 성인은 체중 1kg당 약 1g의 단백질 섭취를 목표로 하면 충분하며, 건강 상태나 활동량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영양사나 의료진의 조언을 받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유예진 기자 2025/10/17 06:30
  • “살 빠진 이유 있었네” 16kg 감량 홍현희… 식후에는 ‘이것’ 꼭 한다

    “살 빠진 이유 있었네” 16kg 감량 홍현희… 식후에는 ‘이것’ 꼭 한다

    개그우먼 홍현희(43)가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최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갈비 태우러”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식사 후 헬스장에서 실내 자전거를 타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홍현희는 16kg 감량에 성공한 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홍현희의 관리 비법 중 하나인 실내 자전거, 어떤 건강 효능이 있을까?◇실내 자전거, 열량 소모 커실내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운동 중 산소를 많이 소비해 심장, 폐 기능을 원활히 하며 노폐물과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어깨, 팔, 허리, 다리의 균형을 이루는 전신 운동이어서 하체 근육과 허리 주변 근육을 발달시키고, 허리 건강을 강화한다. 특히 자전거 페달을 돌리는 동작은 허리 옆쪽 근육을 단련할 때 효과적이다.실내 자전거는 달리기나 수영보다도 열량 소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가 체중 70kg 성인 기준 ‘각 운동의 시간당 소모 열량’을 조사한 결과 ▲자전거(실내) 780kcal(시속 25km) ▲달리기 700kcal(시속 9km) ▲수영(자유형) 360~500kcal ▲테니스 360~480kcal ▲빨리 걷기 360~420kcal로 측정됐다.◇타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 실내 자전거를 타기 전 준비운동은 필수다. 운동 전 10~15분 동안 하반신, 허벅지 앞쪽, 바깥쪽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다만, 무릎이 좋지 않다면 주의해야 한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무릎을 덮고 있는 뚜껑 모양 뼈인 슬개골 관절염이 있다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며 “페달을 돌리면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기 쉬운데, 이때 슬개골과 슬개골 뒤쪽 연골에 자극이 가서 관절염이 심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2025/10/17 01:00
  • 혈당 급상승 막는 ‘작은 알갱이’… 물에 넣어 섭취해볼까?

    혈당 급상승 막는 ‘작은 알갱이’… 물에 넣어 섭취해볼까?

    치아씨드는 ‘치아’라는 박하과 식물의 씨앗이다. 국내에서는 생소한 재료지만 해외에서는 수퍼 푸드로 여겨져 왔다. 치아씨드의 영양학적 이점과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치아씨드는 섬유질이 풍부해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한다. ‘식품 과학과 영양(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치아씨드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체중 관리 효과가 있다. 치아씨드 두 스푼(28g)에는 ▲섬유질 11g ▲단백질 4g ▲오메가-3 지방산 5g이 함유돼 있다. 당뇨병 전문 임상 영양사 가우디 아난드 박사는 “치아씨드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 회복 및 성장을 촉진하고 혈당 급상승을 막아 당뇨병, 심장병, 소화불량 환자가 적정량 섭취하기 좋다”고 말했다.치아씨드는 간단한 아침 식사나 간식거리 등에 곁들여 먹으면 요리 식감을 더하고 영양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오트밀, 요거트, 샐러드 등에 토핑으로 뿌려 먹거나 물, 우유, 커피 등 액체류에 넣고 섞어 먹으면 된다.단, 치아씨드 섭취량은 점진적으로 늘리는 게 좋다. 치아씨드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면 복부 팽만이나 가스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 한 티스푼으로 시작해 점차 섭취량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푸드최지우 기자2025/10/17 00:10
  • 전신 돌다가 유방에 가서 癌 유발하는 세균… ‘이곳’ 잘 씻으라던데?

    전신 돌다가 유방에 가서 癌 유발하는 세균… ‘이곳’ 잘 씻으라던데?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많이 겪는 암이다. 여성호르몬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치은염 등 잇몸병과의 연관성도 조금씩 드러나는 추세다.◇잇몸 세균… 전신 돌다 유방암 발병에 영향?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암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유방암 환자가 전체 신규 여성 암 환자의 약 21.8%인 2만9391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지난해 여성 유방암 관련 진료 인원은 신규 발생 환자 수를 포함해 2015년 대비 95.7% 증가했다. 특히, 유방암은 대장암, 폐암, 위암 등 타 암종에 비해 40대 이하 젊은층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유방암은 주로 유관이나 소엽과 같은 유방 조직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이다. 암세포는 혈류와 림프관을 따라 뼈, 폐, 간, 뇌 등으로 전이돼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잘 알려진 위험 요인으로는 여성호르몬, 유전적 요인, 식습관과 같은 생활 습관이 있다.최근 연구에서는 잇몸병과 유방암 사이에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보고되고 있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된 최근 연구에서는 치은염 지수가 높을수록 유방암 발생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치주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 염증과 세균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유방암 발생 위험을 높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잇몸볌 예방하려면 치간·잇몸선 관리 잘 해야결국 잇몸병은 구강을 넘어 전신 건강 전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습관과 정기적인 구강 관리로 잇몸병을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플라그는 주로 치간과 잇몸선에 쌓여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양치할 때 특히 신경 써 닦아야 한다. 대한구강보건협회는 잇몸병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표준잇몸양치법(변형 바스법)’을 권장한다. 이 방법은 칫솔을 연필 잡듯 가볍게 쥐고, 칫솔모를 45도 각도로 잇몸선에 댄 뒤 제자리에서 5~10회 미세하게 진동시키고, 이어 손목을 이용해 칫솔모를 잇몸에서 치아 쪽으로 쓸어내리는 방식이다.표준잇몸양치법을 실천할 때는 ‘힘 조절’이 중요하다. 과도한 힘으로 양치하면 오히려 잇몸이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동 칫솔로 힘 조절이 어렵다면 음파전동칫솔이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미세한 음파 진동으로 발생한 공기방울이 치간과 잇몸선을 부드럽게 세정해, 과도한 압력으로 인한 잇몸 손상 위험을 줄여준다.잇몸병 예방의 기본은 올바른 양치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0-1-2-3 양치습관’은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원칙을 담고 있다. 양치할 때는 잇몸에 무리 없이 힘을 조절해야 하며, 식사 후에는 가급적 바로, 늦어도 1분 이내에 양치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최소 2분 이상 충분히 시간을 들여 치간과 잇몸선을 중심으로 꼼꼼히 닦아야 한다. 삼시 세끼를 기준으로, 하루 세 번 이상 양치하는 습관을 지키면 잇몸병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은 “잇몸병은 전신 건강 상태를 보여주는 지표로, 적기에 치료하는 것만큼 예방도 중요하다”며 “특히 호르몬 변화로 여러 질환에 취약한 폐경기 이후 여성들은 올바른 양치습관을 통해 잇몸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전신 건강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라이프오상훈 기자2025/10/16 23:10
  • “많이, 세게 하면 좋겠지”… 가정용 피부관리기 ‘이렇게’ 쓰세요

    “많이, 세게 하면 좋겠지”… 가정용 피부관리기 ‘이렇게’ 쓰세요

    최근 '핸디형 피부관리기'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관련 위해 사례도 해마다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한국소비자원은 오늘(16일) 피부 개선 효과를 내세우는 '핸디형 피부관리기' 10개 제품의 안전성과 표시·광고 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핸디형 피부관리기는 전기적 자극, 고주파, 초음파, 광원(LED) 등으로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하는 방식의 제품이다. 피부과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어 소비량이 늘었지만, 아직 별도의 안전기준이나 규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사 대상은 ▲위드웰 2세대 갈바닉 마사지기 ▲센텔리안24 마데카 프라임 ▲펄케어 뉴소닉 마사지기 ▲듀얼소닉 맥시멈 ▲페이스팩토리 셀라이너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프로 ▲메르비 플래티넘 ▲프라엘 멀티코어 ▲디오네 플러스 갈바닉 마사지기 ▲케어클 CLB 콜라겐 부스터 제품이다.조사 결과, 전류 세기를 나타내는 실효전류 범위는 0.3~69mA로 전 제품이 저주파자극기의 주파수별 실효전류 기준을 벗어나지 않았다. 또 노출된 빛에 의한 안전성을 확인하는 광생물학적 안전성 시험 결과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중국산 1개 제품(케어클 CLB 콜라겐 부스터)은 EMS 기능과 고주파 기능이 동시에 작동하는 특정 모드일 때 주파수가 434만8000Hz로 높아져 피부를 과도하게 자극해 사용 중 뜨거움 또는 통증을 느낄 우려가 있었다. 케어클 측은 소비자원 시정권고에 따라 해당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고 품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피부에 직접 닿는 기기 표면의 온도를 측정한 결과 10개 제품 모두 식약처 안전 기준인 43℃를 넘지 않았다. 다만 일부 제품은 제품은 40℃, 38℃ 등 정상 체온 37℃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소비자원은 정해진 사용 시간을 초과해 반복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한편, 의료기기법에 따르면 의료기기로 허가받지 않은 제품은 의료기기의 성능이나 효능 및 효과에 관한 표시나 광고를 할 수 없다.그러나 7개 제품이 주름 개선, 리프팅, 세포 재생 등 의료기기로 오인할 수 있는 효과를 표시·광고하고 있었다.
    뷰티신소영 기자2025/10/16 22:20
  • 관절염 환자 무릎 통증 줄이는 ‘1등급 운동’ 뭘까? 연구로 확인된 3가지는…

    관절염 환자 무릎 통증 줄이는 ‘1등급 운동’ 뭘까? 연구로 확인된 3가지는…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무릎 퇴행성 관절염 완화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노화로 무릎 끝부분의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 마찰이 심해져 생기는 질환이다. 통증, 부기, 염증 등으로 보행 능력과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 대한슬관절학회에 따르면 65세 이상에서는 열 명 중 네 명 가까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운동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아직 어떤 운동을 권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중국 항저우 저장대 의대 정형외과 빈 왕 교수를 중심으로 미국, 스위스, 캐나다, 호주 공동 연구팀은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적합한 운동 유형을 확인하기 위해 다양한 운동의 효과와 안정성을 평가했다.이번 연구는 1990년에서 2024년까지 30여 년간 진행된 217건의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종합 분석한 것으로, 1만 5684명의 데이터가 포함됐다. 지금까지 진행된 연구 중 최대 규모다.연구팀은 유산소 운동, 유연성 운동, 근력 운동, 심신 운동(요가 등), 신경 운동, 혼합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공인된 기준인 'GRADE 시스템'을 활용해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통증이 얼마나 완화됐는지 ▲기능이 얼마나 개선됐는지 ▲보행 능력이 얼마나 향상됐는지 ▲삶의 질은 얼마나 나아졌는지 등이었다. 단기(4주), 중기(12주), 장기(24주)로 나눠 측정했다.분석 결과, 유산소 운동이 모든 평가 항목에 걸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유산소 운동 중 걷기·자전거 타기·수영 등은 단기는 물론 중기에서도 통증 완화, 삶의 질 개선이 확인됐다. 기능은 운동 시작 후 빠르게 개선됐고, 장기적으로 이어졌다.이 외에는 심신 운동이 단기 기능을, 신경 운동이 단기 보행 능력을, 근력 운동과 혼합 운동이 중기 기능을 개선했다. 또 어떤 운동이든 했을 때, 운동을 하지 않는 것보다 부작용 등을 유발하지 않고 안전한 치료 방법인 것으로 드러났다.연구팀은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유산소 운동은 1차 개입으로 권장될 만하다"며 "이 외 다른 운동은 보조적으로 병행하는 게 좋겠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The BMJ'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이슬비 기자2025/10/16 21:00
  • ‘이것’ 부족하면 살 찐다… 다이어트 때 꼭 신경 써야 하는 9가지, 뭘까?

    ‘이것’ 부족하면 살 찐다… 다이어트 때 꼭 신경 써야 하는 9가지, 뭘까?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을 조절해도 일상 속의 잘못된 행동이 다이어트 효과를 방해할 때가 많다. 식사를 거르거나 근력운동을 소홀히 하는 등의 습관은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고 지방 저장을 촉진하며, 오히려 더 쉽게 배고픔을 느끼게 만들 수 있다. 미국 영양사 비디 차울라(Vidhi Chawla)는 “작은 습관의 변화가 체중 감량 여정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말했다. 전문가가 말하는 체중 감량이 목표일 때 중단해야 할 습관들을 알아본다. 식단에 단백질 부족=단백질은 체중 감량에 핵심적인 영양소다.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고, 칼로리를 줄이면서도 근육량을 보존해준다. 차울라는 “단백질 섭취를 늘리면 신진대사가 촉진되고 요요 위험이 낮아진다”고 말했다. 미국 임상 영양 저널에 따르면,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하면 지방 감소와 체성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계란, 살코기, 생선, 유제품, 콩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눈에 띄는 차이를 만들 수 있다.섬유질 섭취 부족=섬유질은 소화와 식욕 조절에 중요하다. 섬유질이 부족하면 혈당이 급상승하고 장 건강이 나빠지며 체중 감소 속도도 느려진다. 과일, 채소, 통곡물, 콩류를 충분히 섭취하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간식 욕구를 줄일 수 있다.아침식사 거르기=한 끼를 거르면 칼로리를 줄이는 지름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 차울라는 "아침에 식사를 하지 않으면 하루 후반에 폭식하거나 군것질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단백질과 섬유질이 포함된 균형 잡힌 아침식사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고 에너지와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혈당 관리 소홀=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면 식욕이 증가하고 지방 저장이 촉진된다. 복합탄수화물, 단백질, 건강한 지방을 포함한 규칙적인 식사로 혈당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다.수면 부족=수면은 체중 감량에서 간과되기 쉬운 요소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 조절 호르몬이 교란돼 더 많이 먹게 되고, 신진대사도 느려진다. 매일 7~9시간의 충분한 숙면은 체중 관리와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운동 부족 또는 과도한 운동=운동이 너무 적으면 근육이 줄고 신진대사가 느려지며, 반대로 지나치게 운동하면 피로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인해 체중이 오를 수 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 휴식일을 균형 있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간식 자주 먹기=건강한 음식이라도 너무 자주 먹으면 칼로리 섭취가 과해질 수 있다. 규칙적인 식사 패턴을 유지하고, 배고픔을 느낄 때만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스트레스 관리 부족=만성 스트레스는 코르티솔 분비를 증가시켜 복부 지방을 축적하고, 감정적 폭식을 유발한다. 명상·요가·심호흡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면 체중 조절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근력운동 회피=근력운동은 지방을 줄이고 근육을 늘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역기를 드는 운동은 신진대사를 높이고 복부 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순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운동을 병행할 때 체형 개선 효과가 크다.
    다이어트신소영 기자2025/10/16 20:20
  • 대파,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세균 빠르게 증식한다

    대파, ‘이렇게’ 잘라서 냉장고에? 세균 빠르게 증식한다

    마늘, 양파 등 자주 사용되는 채소를 냉장고에 소분해 넣어 놓는 사람이라면, 세균에 오염되지는 않을지 걱정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 잘게 손질할수록 오염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손질한 채소는 미생물 오염에 매우 취약하다. 식물 조직이 손상되면서 방출된 영양소가 미생물 성장을 효과적으로 촉진하기 때문이다. 이 탓에 판매되는 손질 채소에서 살모넬라나 리스테리아 등 병원성 세균이 종종 검출되기도 한다.중앙대 식품영양학과 이선영 교수팀은 안전한 가공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한국에서 많이 소비되는 조미 채소인 마늘·양파·대파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마늘은 ▲껍질만 벗기기 ▲편 썰기 ▲다지기, 양파는 ▲껍질만 벗기기 ▲채 치기, 대파는 ▲토막 내기 ▲채 치기 등으로 재료를 손질한 후 냉장 식품 법정 보관 온도 기준인 섭씨 10도에서 15일 동안 보관했다. 이후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번식하는 세균이 얼마나 자랐는지, 병원성 세균을 접종했을 때 얼마나 자랄 수 있는지, 품질 변화가 있는지 등을 분석했다.그 결과, 가공 강도가 심할수록 세균이 더 빨리, 많이 자랐다. 마늘과 양파는 껍질만 벗겼을 때, 대파는 토막 냈을 때 가장 안전했다. 품질도 가공을 많이 할수록 갈변이 많이 되는 등 시각적 저하가 컸다.구체적으로 마늘은 다졌을 때 총 세균량이 가장 많았고, 병원균 세균도 가장 잘 증식했다. 양파는 보관 2일 차부터 채를 썬 양파에 번식한 총 세균량이 껍질만 벗긴 양파보다 많았다. 대파는 채 친 대파가 토막 대파보다 모든 세균 오염에 취약했고, 수분 손실·갈변 등 품질도 크게 저하했다.모두 병원성 세균 중에는 저온성 세균인 리스테리아가 살모넬라보다 더 잘 자랐다. 두 세균 모두 식중독균으로, 근육통, 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채소 별로 비교해 보면, 10도 냉장 보관 중 미생물 번식이 가장 완만했던 것은 양파, 대파, 마늘 순이었다. 양파는 총 세균, 병원성 세균 모두 다른 채소보다 증가 폭이 작았고, 껍질만 벗긴 양파는 저장 15일간 병원성 세균이 거의 증식하지 않았다. 대파는 토막만 냈을 땐 상대적으로 안전했고, 채를 썰었을 땐 리스테리아에 오염될 위험이 비교적 컸다. 마늘은 세 가지 채소 중 균 증식이 상대적으로 가장 빨랐다. 특히 다진 마늘은 냉장 상태에서도 병원성 세균이 활발히 증식했다.연구팀은 "채소 유형별로 달라질 수 있으나, 공통으로 기계적 가공이 냉장 보관 중에도 신선 농작물의 미생물 성장을 가속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로 고도로 가공한 채소가 엄격한 위생·보관 관리가 필요하고, 유통기한은 짧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한국식품과학회 학술지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에 최근 게재됐다.
    푸드이슬비 기자 2025/10/16 19:40
  • ‘딱 5분만’ 해도 심근경색 예방… 효과 최대로 보려면 ‘이 운동’ 추천

    ‘딱 5분만’ 해도 심근경색 예방… 효과 최대로 보려면 ‘이 운동’ 추천

    하루 중 짧은 시간 동안 하는 간단한 신체 활동이 심장과 폐의 기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오비에도대, 프랑스 렌대, 덴마크 남부대, 영국 버밍엄대 공동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이른바 ‘운동 간식’의 효과를 분석했다. ‘운동 간식’은 계단 오르기, 스쿼트 몇 회 하기처럼 하루 중 틈틈이 짧게 움직이는 활동을 말한다.연구팀은 400명 이상의 비활동 성인을 대상으로 한 11건의 임상시험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최대 12주 동안 ‘운동 간식’ 그룹과 기존 생활을 유지한 그룹으로 나뉘어 연구에 참여했다. 운동 간식 그룹은 하루 여러 번, 일주일에 여러 차례 5분 이내의 중등도에서 격렬한 강도의 운동을 수행했다.그 결과, ‘운동 간식’을 실천한 사람들은 심장과 폐가 산소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전달하는지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인 심폐 체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 특히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의 심장과 폐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중,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프로그램 지속률은 82%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실제로 1~10층을 계단으로 일주일에 두 번만 올라도 심근경색으로 말미암은 사망률이 20% 줄어든다는 미국 하버드대의 연구 결과도 있다. 계단을 걸으면 심장이 온몸의 혈액 속으로 산소와 영양성분을 빠르게 공급한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 보면 심폐기능이 강화된다. 다만, 심장 기능이 이미 떨어진 사람이 무리해서 계단을 오르거나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심장에 무리가 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연구진은 “운동 부족의 주요 원인은 시간과 동기부여의 부족인데, 짧은 운동으로도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 성인 3분의 1, 대부분의 청소년이 충분한 신체 활동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운동 간식’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손쉽게 피트니스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최근 게재됐다.
    피트니스신소영 기자 2025/10/16 19:2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유니시티코리아,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헤어 샴푸’ 출시 外

    ■​유니시티코리아,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헤어 샴푸’ 출시​유니시티코리아가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 헤어 샴푸를 지난 15일 정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피부와 모발의 건강한 pH 밸런스를 지켜주는 약산성 포뮬러(pH 5.0~6.5)로 완성됐다. 마테잎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무환자·비누풀·쌀에서 얻은 보타닉 버블부스트 컴플렉스의 세정 및 보습 효과, 식물 성분의 체취 케어 시스템을 통한 소취 효과가 조화를 이룬다.유니시티코리아는 스킨케어 수준의 고기능 성분,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 샤워를 힐링의 시간으로 바꿔주는 향기 경험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성을 담아 ‘밸런싱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는 피부에 쌓인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하면서도 세정 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지켜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헤어 샴푸’는 식약처 인증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1만ppm 카페인이 두피에 활력을 줘 힘없고 가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네오팜,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 매출 ‘전년 比 140% 성장’​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올해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이하 PBDD) 행사에서 총 매출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40% 성장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0월 7~8일 양일간 진행된 PBDD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이 주최하는 글로벌 쇼핑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인 ‘아토팜(ATOPALM)’과 ‘리얼베리어(Realbarrier)’ 모두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아토팜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세 자릿수 고성장을 달성하며 핵심 제품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독자적인 MLE® 특허 기술이 집약된 피부장벽 강화 크림으로, 민감성·아토피성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베이비로션(Baby Lotions)’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8위에 단숨에 올랐다.리얼베리어 또한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손상 개선에 특화된 더마 브랜드로, 꾸준한 글로벌 입소문을 통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닥터지, '지금 쓰는 화장품, 내 피부에 맞을까?' AI 성분 궁합 분석 제공닥터지가 고객의 피부건강 개선을 위한 이벤트 시즌2 “내 피부와의 케미가 궁금하다면?”을 진행한다.닥터지는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피부 진단을 넘어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의 성분 적합성까지 분석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분석 서비스는 자사∙타사 제품 구분 없이 내 피부에 맞는 성분을 분석해주는 ‘피부-성분 매칭’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만으로 몇 초 만에 성분 분석과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누적 보유한 총 1만8000여 개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도 함께 추천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닥찌 라운지에서 회원가입 후 연동된 자사몰에서 Ai 옵티미 성분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제이시스메디칼, 젊은미용의사의학회 포럼 참가제이시스메디칼이 젊은미용의사의학회가 개최한 두 차례의 혁신 포럼에 연이어 참가하며 자사 피부 미용 장비의 우수성을 알렸다.젊은미용의사의학회는 국내 미용의학의 학문적·임상적 발전을 목표로 9월 3일 ‘제4회 미용의학 혁신포럼’, 9월 17일 ‘제5회 미용의학 혁신포럼’을 각각 개최해 최신 피부 미용 장비를 한 무대에 모아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먼저 9월 3일 열린 제4회 포럼에서는 ‘Monopolar RF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국내 최초 모노폴라 RF 대표 장비들을 동일 조건에서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장비 ‘덴서티(DENSITY)’가 소개됐다. 이어 9월 17일 개최된 제5회 포럼에서는 ‘HIFU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의 임상적 특징과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 세션에서는 제이시스메디칼의 ‘리니어지(LinearZ)’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시연했다.■​더샘, 최대 50% 할인 가을맞이 ‘10월 샘데이’ 진행​더샘이 최대 50% 할인하는 ‘10월 샘데이’를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이스, 선케어 제품은 물론 신규 컬러가 추가된 메이크업 라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베이스 ‘에코 소울 비건 스킨 밸런스 비비 크림’과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에코 어스 올 프로텍션 선 크림’을 50% 할인한다. 환절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더마 플랜 크림·프레쉬 토너·수딩 젤·수딩 앰플 기획 세트’와 촉촉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 주는 ‘에코 소울 비건 브라이트 업 메이크업 베이스’, 실키 매트 쿠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는 30% 할인율이 적용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다양한 립 제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인기 컬러 ‘PK03 시나몬 로즈’를 포함한 ‘젤리 블러셔’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테디셀러 제품인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와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과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10/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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