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시티코리아,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헤어 샴푸’ 출시유니시티코리아가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 헤어 샴푸를 지난 15일 정식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피부와 모발의 건강한 pH 밸런스를 지켜주는 약산성 포뮬러(pH 5.0~6.5)로 완성됐다. 마테잎 추출물의 항산화 효과,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무환자·비누풀·쌀에서 얻은 보타닉 버블부스트 컴플렉스의 세정 및 보습 효과, 식물 성분의 체취 케어 시스템을 통한 소취 효과가 조화를 이룬다.유니시티코리아는 스킨케어 수준의 고기능 성분,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할 수 있는 저자극 포뮬러, 샤워를 힐링의 시간으로 바꿔주는 향기 경험이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성을 담아 ‘밸런싱 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바디 클렌져’는 피부에 쌓인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제거하면서도 세정 후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지켜준다. ‘밸런싱 케어 데일리 헤어 샴푸’는 식약처 인증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로, 1만ppm 카페인이 두피에 활력을 줘 힘없고 가는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네오팜,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 매출 ‘전년 比 140% 성장’뷰티&헬스케어 기업 네오팜은 올해 ‘아마존 프라임 빅 딜 데이즈(이하 PBDD) 행사에서 총 매출이 전년 동일 기간 대비 140% 성장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10월 7~8일 양일간 진행된 PBDD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이 주최하는 글로벌 쇼핑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네오팜의 대표 브랜드인 ‘아토팜(ATOPALM)’과 ‘리얼베리어(Realbarrier)’ 모두 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특히 아토팜은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세 자릿수 고성장을 달성하며 핵심 제품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제품인 ‘MLE 크림’은 독자적인 MLE® 특허 기술이 집약된 피부장벽 강화 크림으로, 민감성·아토피성 피부에 효과적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아마존 베이비로션(Baby Lotions)’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8위에 단숨에 올랐다.리얼베리어 또한 전년 동일 기간 대비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포트폴리오 전반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리얼베리어는 피부장벽 손상 개선에 특화된 더마 브랜드로, 꾸준한 글로벌 입소문을 통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닥터지, '지금 쓰는 화장품, 내 피부에 맞을까?' AI 성분 궁합 분석 제공닥터지가 고객의 피부건강 개선을 위한 이벤트 시즌2 “내 피부와의 케미가 궁금하다면?”을 진행한다.닥터지는 11월 16일까지 한 달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닥찌 라운지에서 자체 개발한 AI 피부 진단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한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피부 진단을 넘어 현재 사용 중인 화장품의 성분 적합성까지 분석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분석 서비스는 자사∙타사 제품 구분 없이 내 피부에 맞는 성분을 분석해주는 ‘피부-성분 매칭’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을 검색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는 것만으로 몇 초 만에 성분 분석과 피부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누적 보유한 총 1만8000여 개의 제품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개인별 피부 타입에 최적화된 맞춤형 솔루션도 함께 추천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닥찌 라운지에서 회원가입 후 연동된 자사몰에서 Ai 옵티미 성분 분석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제이시스메디칼, 젊은미용의사의학회 포럼 참가제이시스메디칼이 젊은미용의사의학회가 개최한 두 차례의 혁신 포럼에 연이어 참가하며 자사 피부 미용 장비의 우수성을 알렸다.젊은미용의사의학회는 국내 미용의학의 학문적·임상적 발전을 목표로 9월 3일 ‘제4회 미용의학 혁신포럼’, 9월 17일 ‘제5회 미용의학 혁신포럼’을 각각 개최해 최신 피부 미용 장비를 한 무대에 모아 객관적으로 비교·검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먼저 9월 3일 열린 제4회 포럼에서는 ‘Monopolar RF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국내 최초 모노폴라 RF 대표 장비들을 동일 조건에서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장비 ‘덴서티(DENSITY)’가 소개됐다. 이어 9월 17일 개최된 제5회 포럼에서는 ‘HIFU Comparative Seminar’를 주제로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 장비의 임상적 특징과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이 세션에서는 제이시스메디칼의 ‘리니어지(LinearZ)’의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시연했다.■더샘, 최대 50% 할인 가을맞이 ‘10월 샘데이’ 진행더샘이 최대 50% 할인하는 ‘10월 샘데이’를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베이스, 선케어 제품은 물론 신규 컬러가 추가된 메이크업 라인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베이스 ‘에코 소울 비건 스킨 밸런스 비비 크림’과 순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주는 ‘에코 어스 올 프로텍션 선 크림’을 50% 할인한다. 환절기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더마 플랜 크림·프레쉬 토너·수딩 젤·수딩 앰플 기획 세트’와 촉촉하게 피부 톤을 보정해 주는 ‘에코 소울 비건 브라이트 업 메이크업 베이스’, 실키 매트 쿠션 ‘커버 퍼펙션 컨실러 쿠션 리뉴’는 30% 할인율이 적용된다.이번 샘데이에서는 다양한 립 제품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가을 인기 컬러 ‘PK03 시나몬 로즈’를 포함한 ‘젤리 블러셔’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테디셀러 제품인 ‘커버 퍼펙션 트리플 팟 컨실러’와 ‘커버 퍼펙션 팁 컨실러’는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이번 샘데이는 전국 더샘 매장과 더샘 공식몰,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5/10/16 16:29
‘연명의료 결정’, ‘의사 조력 자살’, ‘안락사’ 등 말기환자 의료결정 용어에 대한 혼란이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존엄사’라는 주관적 용어가 다양한 의료행위를 구분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성누가병원 김수정·신명섭 교수 연구팀과 서울대 허대석 명예교수 연구팀은 말기환자의 의료결정과 관련된 용어에 여론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은 지난해 6월에 실시됐으며 결과는 대한의학회지 2025년 최근호에 게재됐다.설문 참가자들에게 안락사, 의사 조력 자살, 연명의료결정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객관적 용어를 선택하게 한 결과, 연명의료결정에 대한 정확한 인식률은 85.9%로 높았다. 그러나 안락사(37.4%)와 의사 조력 자살(53.8%)의 정확한 인식률은 연명의료결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특히, 주관적 용어인 ‘존엄사’는 세 가지 의료 행위를 효과적으로 구분하지 못하는 혼란의 원인으로 드러났다. 연명의료결정 시나리오 응답자의 57.2%, 의사 조력 자살 시나리오 응답자의 34.3%, 안락사 시나리오 응답자의 27.3%가 이를 ‘존엄사’로 인식했다.연명의료 결정은 무의미한 생명 연장만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 행위를 시작하지 않거나 중단하는 결정을 뜻한다. 이는 인위적인 생명 단축이나 연장 없이 자연스러운 죽음에 이르게 한다. 의사 조력 자살은 의사가 환자에게 약물을 처방하여 환자가 스스로 복용해 죽음을 유도하는 행위고, 안락사는 의사가 환자의 요청에 따라 약물을 투여하여 죽음을 유도하는 행위다.존엄사는 세 가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용어지만 자의적으로 적용되면서 세 용어의 의미를 희석시킨다는 게 연구팀의 지적이다. 연구팀은 “‘존엄사’라는 용어가 실제 의료 행위의 법적, 윤리적 구분을 흐리게 하며, 앞서 시행된 다수의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왜곡시켰을 수 있다”고 했다.아울러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말기 의료 결정에 대한 논의와 정책 수립 시, 용어의 정확성이 국민 여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내다봤다. 특히 ‘존엄사’와 같은 모호한 용어 사용을 지양하고, 연명의료결정, 의사 조력 자살, 안락사와 같이 객관적인 의료 행위에 기반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이명아 이사장(서울성모병원)은 “‘존엄사’라는 표현은 따뜻하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안락사와 연명의료결정을 뒤섞는 위험한 언어적 착시를 일으킨다”라며 “이제는 ‘죽음의 방식’이 아니라‘ 삶의 마지막 단계를 어떻게 존엄하게 살 것인가’로 초점을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회는 앞으로 정부, 의료계, 언론과 협력해 통일된 용어체계와 국민 대상의 교육·홍보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치료제 도움 없이 식습관만으로 25kg을 감량한 영국 여성의 사연이 화제다.최근 더 선 등 외신은 식습관을 고쳐 다이어트에 성공한 애비 로지(34)의 비결에 대해 보도했다. 로지는 과거 단 음료와 과자, 월 38만 원에 달하는 배달음식을 반복적으로 먹는 식습관을 유지했다. 그는 “매일 콜라를 3~4L씩 마셨다”며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자가 술과 마약을 강박적으로 찾듯이 나도 음식을 계속 먹었다”고 말했다.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이 계속돼 몸무게가 약 92kg까지 늘자 로지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다이어트 주사 같은 치료제 대신 ‘케임브리지 체중 감량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해 식습관을 교정하기 시작했다. 과거 식습관을 버리고 건강한 식단을 구성했다는 로지는 콜라 대신 물을 마시면서 4개월 만에 25kg이 빠져 67kg가 됐다. 그는 “장기적인 체중 감량의 비결은 물이다”라며 “매일 물을 3~4L 마신다”고 말했다. 로지가 밝힌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과자와 단 음료, 혈당 빠르게 올리고 열량 높아 비만 유발로지가 과거 자주 먹었다는 과자와 단 음료는 모두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과자 같은 가공식품은 대부분 정제 탄수화물이어서 혈당지수가 높아 살찌기 쉽다. 혈당지수는 음식에 포함된 탄수화물이 혈당치를 올리는 정도를 말한다. 단 음료도 액상과당이어서 혈당지수가 높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갑자기 증가하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도 급격하게 분비된다. 이로 인해 혈당이 급속하게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다시 식욕이 생기며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로지가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끊은 배달음식은 고탄수화물·고지방 식품일 때가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두 배나 높아 살이 쉽게 찐다. 여기에 자극적인 맛이 더해지면 중독성까지 생긴다. 달거나 짠 음식을 먹으면 뇌의 쾌감중추가 자극돼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결국 자극적인 배달음식을 습관적으로 찾게 된다. 배달음식으로 비만해지면 내장지방이 축적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물 많이 마시기, 대사 촉진해 살 빠져로지처럼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체내 수분량이 부족하면 콩팥의 독소 배출 기능이 떨어진다. 독소가 몸속에 쌓이면 자연스레 간의 기능도 저하된다. 간은 음식으로 흡수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대사 활동을 돕는 기관이다. 간 기능이 떨어지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결국 다이어트 효과도 감소한다. 게다가 물 자체를 소화할 때도 열량이 소모된다. 실제로 미국 버지니아공개 영양학과 브렌다 데이비 박사 논문에 따르면 식사 20분 전 물 두 컵을 마신 사람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약 2kg을 더 감량했다.다만, 한꺼번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저나트륨혈증이 일어날 수 있다. 저나트륨혈증은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으로, 두통과 구역질, 실신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1.5~2L의 수분 섭취를 권고한 바 있다. 음식을 통해서도 수분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식사량을 적절히 고려해 물 섭취량을 조절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