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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나나와 식초가 만나면?최상의 다이어트?

    최근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바나나식초 다이어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바나나와 식초, 굳이 이 둘이 동맹을 맺은 이유가 뭘까? 바나나식초 다이어트란 헐리우드 인기 여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산후다이어트로 이용하면서 유명해진 바나나 다이어트와, 작년 한해 식초열풍을 몰고 왔던 식초 다이어트를 결합시킨 최신 다이어트 법이다. 바나나는 다른 과일들에 비해 칼로리와 당질이 높다. 바나나100g의 칼로리는 93kcal로 토마토의 3배 이상이고, 100g 당 탄수화물은 24.1g로 파인애플의 4배 이상이다. 일반적으로 칼로리가 높은 식품을 먹으면 살이 찌기 쉽다고 생각하지만, 바나나는 높은 칼로리에 비해 지방은 적고 당질은 많아 포만감은 주되 살은 찌우지 않는다. 숙명여자대 식품영양학과 김현숙 교수는 “바나나는 당질이 매우 풍부해 과일이라기 보다는 밥이나 빵과 같은 당질식품으로 봐도 된다. 때문에 식전에 바나나를 먹으면 쉽게 포만감을 느껴 상대적으로 밥을 적게 먹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고 말했다. 식초는 지방과 당분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작용을 도와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지만 식초다이어트를 할 경우 식초산이 위벽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식초를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바나나에 풍부한 당질과 끈적끈적한 성분들이 식초로 손상 받을 수 있는 위벽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식초다이어트가 가지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 바나나식초 다이어트는 바나나를 작은 크기로 자른 후 흑식초, 흑설탕과 1:1:1의 비율로 섞은 후 전자렌지에 30초 정도 데운 다음 실온에서 숙성시킨 후 우러나온 액즙을 식전에 한 스푼씩 먹거나 음료대용으로 수시로 먹는 방법을 말한다. /홍유미 헬스조선 인턴기자 cbmass4136@nate.com
    다이어트2008/07/03 18:44
  • '헬스조선M 전립선편' 전립선학회와 공동 발간

    '헬스조선M 전립선편' 전립선학회와 공동 발간

    건강의학 전문 무크(MOOK) '헬스조선M-전립선'편〈사진〉이 발간됐다. 대한전립선학회와 헬스조선이 공동 기획한 헬스조선M 시리즈 제5편 '전립선'은 전국 주요 대학병원의 비뇨기과 최고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전립선 진단과 치료법 등을 담고 있다. '헬스조선M-전립선'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립선 질환, ▲남성 건강의 신호등 전립선의 역할, ▲남성암 중 증가 1위! 전립선암, ▲소변이 개운치 않을 때 의심 전립선비대증, ▲남성을 위협하는 전립선염, ▲전립선과 삶의 질, ▲생활 속에서 찾는 남성 건강 등의 7개 주제로 나눠 구성됐다. 전국서점과 건강 쇼핑몰 엠트리(www.mtree.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값은 8000원이다. 헬스조선M 제1편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증, 제2편 당뇨병과 합병증, 제3편 척추와 디스크, 제4편 코골이와 불면증도 시판 중이다.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목차> 제1장.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전립선 질환12 한국인의 전립선암, 더 독하다?16 10년 생존율 80%까지 올려준다20 50세 이후 전립선암 혈액검사 꼭 받아야22 나의 전립선 상태는?24 오줌 발 시원찮을 때 의심하라26 환자 투병기 어느날 찾아온 전립선 질환 이렇게 이겨냈다30 Interview 대한전립선학회 정병하 회장 제2장. 남성 건강의 신호등 전립선의 역할34 소변과 정액의 통로가 되는 중요한 기관38 남성호르몬, 노화와 전립선 질환에 영향40 전립선은 남성 성기능에 큰 영향 미쳐44 Interview 전립선암 이겨낸 탤런트 박규채씨46 My story 전립선 비대증 체험기 민정우씨 제3장. 남성암 중 증가 1위!  전립선암50 전립선암의 10%만이 유전성 지녀52 미국 이민 한국인의 전립선암 위험도 커54 암을 막으려면, 조기진단이 최선이다58 전립선특이항원 수치 높으면 모두 암인가?  60 암 완전 제거, 성기능 보존이 치료 목표66 과일·야채 섭취와 규칙적 운동 도움돼70 Health Q&A. 전립선암 제4장. 소변이 개운치 않을 때 의심, 전립선비대증74 가늘어진 오줌발, 늦기 전에 원인 찾아라 78 초기에 잘 치료하면 정상적인 생활 가능80 전립선 크기 줄이는 약, 효과 뛰어나84 열을 가하는 치료는 45℃ 이상 돼야87 확실한 근거 부족이 아쉬운 생약요법90 소변 개운치 않으면 모두 전립선비대증?92 Health Q&A. 전립선비대증 제5장. 남성을 위협하는 전립선염96 50세 미만 비뇨기과 환자 중에서 가장 많아98 문진(問診)·직장수지검사 등이 기본102 전립선 마사지 후 첫 소변 검사가 중요104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이 치료목표108 약물 치료가 기본… 열치료·마사지도 이용112 스트레스 피하고 자전거도 타지 않는 게 좋아114 Health Q&A. 전립선염 제6장. 전립선과 삶의 질118 노인들의 성생활, 권리인가 주책인가?121 각방 쓸 수 밖에 없는 부부, 원인은 오줌보?124 가끔 젊은 오빠 스타일로 꾸며라126 남성 갱년기 치료 전 전립선암 검사 꼭 해야128 비만은 전립선질환의 위험 신호130 화장실 신세 자주 져야 하고 발기부전도…132 전립선 수술하면 발기, 사정 안되나? 제7장. 생활 속에서 찾는 남성 건강138 토마토와 녹차를 꾸준히 즐겨라141‘정력에 좋은 음식’ 과연 있는가?144 승마, 자전거 타기 등은 주의 해야147 앉아 있지만 말고 걷고 체조해라149 적절한 성생활이 전립선 건강에 좋아
    책/문화2008/07/03 09:54
  • [건강맛집] 싱싱한 유기농 상추쌈, 영양 많은 오리고기와 “딱이야”

    [건강맛집] 싱싱한 유기농 상추쌈, 영양 많은 오리고기와 “딱이야”

    문을 열고 가게에 들어서니 청계산인 주변 환경과의 부조화를 막기 위해 인테리어는 최대한 자제했다는 말대로, 평범한 나무식탁들이 간결하고 심플하게 배열되어 있었다. 단 카운터 옆에 진열된 와인병들만이 가게 내부에서 멋스러움을 살짝 드러낼 뿐이었다. 구석 한 켠에는 웃음이 넉넉한 사장님과 담소를 나누는 손님들이 보였다. 판매수익의 10%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는 사람이라 그런 걸까. 사장님의 푸근한 인상은 산을 닮은 듯해 보였다. 이 곳은 청계산 등산로 밑이지만 주 고객은 오히려 등산객들이 아니다. 등산객은 5% 밖에 되지 않고 대다수 인터넷을 보고 한번 왔다가 다시 오는 단골손님이 주를 이룬다. 일단 자리를 잡고 앉으니 밑반찬이 먼저 나왔다. 먼저 가게 옆 텃밭에서 약을 전혀 치지 않고 직접 기른 채소들이 한상 가득 올라왔다. 약을 치지 않아서인지 군데군데 벌레 먹은 모습도 보여 무공해라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이곳의 열무가 들어간 동치미 국물은 정말 신선하고 시원한 맛을 냈다. 특이했던 건 '명이'가 있었던 점이다. '명이'는 울릉도에서 공수해온 것으로 울릉도에서만 나는 특산물이다. 이어 주문했던 바베큐세트가 나왔다. 오리, 떡갈비, 통삼겹, 등갈비, 소시지 바비큐가 나왔다. 푸짐하고 먹음직스런 모습에 군침이 돌았다. 고기를 집어 먹으면 고기에서 사과나무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담백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부드러운 육질과 향긋한 향이 혀끝을 감싼다.
    푸드2008/07/03 09:44
  • 제조기술 중요… 청정 원료라고 더 좋지는 않아

    가장 중요한 것은 제조기술이다. CLA는 홍화씨에서 리놀레산을 분리해내고, 그 리놀레산의 여러 화학적 성분 중 체지방 감소에 유효한 작용을 하는 것들만 고체화 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특히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두 가지 화학 성분이 50:50 비율로 결합 된 것이 체지방 감소에 가장 효과가 좋은데, 제조기술에 따라서 이 두 성분이 50:50인 것도 있고, 두 성분이 40:55이며 불순물이 5%인 것도 있다. 이 성분들을 분리해서 비율을 맞추는 특허기술을 많이 보유한 제조사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제품 설명서나 광고지를 꼼꼼히 살펴보면 이런 기술을 갖춘 회사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현재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CLA제품은 수 십여 종이며, 사용하는 원료(포장용기에 담기 전 젤라틴 형태로 완성된 제품)는 5가지 정도다. 독일 코그니스사의 '토날린 CLA', 네델란드 리피드 뉴트리션사의 '클라리놀 CLA', 일본 닛신사의 '닛신CLA'가 대부분이며, 그 밖에 중국산 CLA와 국내산 CLA가 있다.성분의 함량이나 원산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대부분의 제품들은 CLA 하루 최소 권장 섭취량 2400㎎을 충족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김태훈 연구팀장은 "전세계에서 제조되는 CLA의 95% 이상은 중국과 멕시코 산 홍화씨를 사용하는데 화학적 공정을 거치면 홍화씨의 본래 성질은 없어지므로 청정지역 원료라고 해서 특별히 더 좋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통기한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건강기능식품협회 김연식 본부장은 "CLA는 일종의 지방이므로 다른 제품보다 산패(酸敗)가 빠르다. 일반적으로 CLA 제품의 유효기간은 2년인데, 제조일로부터 2년이 가까워올수록 산패가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00%라는 말에 현혹될 필요도 없다. CLA는 모두 100% 제품이다. 오메가3나 감마리놀레산은 흡수력을 높이기 위해 다른 성분들을 넣지만 CLA제품은 단일 제제이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7/01 16:46
  • 지방분해 CLA 인기, S라인이 살아났다

    지방분해 CLA 인기, S라인이 살아났다

    다이어트용 기능식품 'CLA(Conjugated linoleic Acid·공액리놀레산)'가 인기다. CLA 제품은 지난해만 무려 500여억원어치나 팔려 출시 2~3개월 만에 인터넷 쇼핑몰 다이어트 기능식품 부문 1위에 올랐다. 옥션 건강기능식품 담당 마케터 고현실 과장은 "다이어트용 기능식품은 수십~수백 가지인데 워낙 유행을 많이 타므로 인기 부침이 심하다"며 "CLA가 몇 개월씩 판매량 1위를 지키는 것은 이례적 현상"이라"고 말했다.
    다이어트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7/01 16:44
  • 콩에 '유방암 예방' 성분 들어있다

    콩 속 식물성 에스트로겐 성분의 일종인 '제니스타인(Genistein)'이 유방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건양대병원 유방·갑상선클리닉의 윤대성 교수는 콩을 많이 섭취하는 아시아인이 서양인보다 유방암 발생률이 낮다는 기존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유방암 세포에 콩 속에 많은 제니스타인을 처리한 그룹, '지방산합성효소(FAS·Fatty Acid Synthase)' 억제제를 처리한 그룹,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은 그룹으로 나누고 비교 분석했다. FAS는 유방암을 발병·악화시키는 요인이다.윤 교수는 "실험 결과 제니스타인을 처리한 유방암 세포에서 FAS 농도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콩에 함유돼 있는 얼마 안 되는 제니스타인 성분은 기존 FAS억제제보다 강한 항암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한국인의 대표적인 식품인 콩이 암을 예방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한 연구결과"라며 "또한 향후 제니스타인이 유방암에서 FAS를 억제하는 약물 개발로 이어져 유방암의 치료와 예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논문은 2008년도 한국유방암학회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7/01 16:33
  • 여름철 다이어트 ③ '근육형 비만' 천천히 오래 걷고 스트레칭 해야

    여름철 다이어트 ③ '근육형 비만' 천천히 오래 걷고 스트레칭 해야

    근육은 지방보다 약 4배 정도의 에너지를 더 소비한다. 근육이 많은 사람은 좀 많이 먹어도 살이 적게 찌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근육을 키우는 것이 급선무다. 그러나 비만클리닉 진료실에는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한 '근육형 비만'인 사람들도 자주 찾는다. 특히 매끄러우면서도 슬림한 몸매를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근육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근육형 비만이란 체지방이 많으면서 근육까지 과도하게 발달한 경우다. 근육형 비만인 여성은 근육만 없애주길 원하지만, 실제로는 적지 않은 체지방이 근육과 단단하게 결합돼 있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대부분 체질이나 잘못된 생활습관이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운동을 해도 근육이 잘 발달하지 않지만, 체질적으로 근육이 잘 발달하는 사람이 있다. 생활습관과 관련해선, 식이조절은 하지 않은 채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고 과도하게 운동을 하거나,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유산소 운동보다 근력 운동만 주로 하는 경우다. 육아와 과도한 청소·빨래 등 가사노동도 근육형 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 밖에 난소기능의 저하, 여러 개의 물혹이 생기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도 근육형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근육형 비만인 사람은 근육이 더 커질까봐 운동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무조건 운동을 기피하면 근육뿐 아니라 체지방까지 증가해 몸이 더 비대해진다. 근육형 비만은 허벅지, 엉덩이, 복부가 특히 살이 많이 찌므로 스트레칭, 요가, 필라테스처럼 근육을 충분히 이완해주는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달리기보다는 조금 천천히 오래 걷는 것이 좋고, 운동 후 마사지나 족욕 또는 반신욕 등으로 피로를 풀어주면 좋다.평소 물이나 따뜻한 차를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생체리듬을 관장하는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이를 위해 과일, 야채, 김과 미역 등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한다. 단백질 섭취를 무조건 피하는 것은 좋지 않으며, 동물성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근육과 함께 지방이 뭉쳐져 식사나 운동으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지방분해주사' '카복시테라피' '체외충격파시술' 등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체외충격파 시술은 근육과 결합한 체지방 세포까지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 원장 
    다이어트2008/07/01 15:51
  • [건강맛집] '이열치열' 매운 낙지가 땡긴다면?

    [건강맛집] '이열치열' 매운 낙지가 땡긴다면?

    압구정동 길거리에서 연예인이 지나가는 걸 보는 건 흔한 일이지만, 식당 앞에서 줄서 기다리는 연예인들을 목격하는 건 드문 일이다. 이런 광경을 목격할 수 있는 곳은,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한 복판에 위치한 뱃고동 식당이다. 이 식당은 김희선의 단골 식당으로도 유명하며, 비, 전도연 등 여러 연예인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으고 있다. 주 고객층은 여성들이다. 낙지의 원조라는 '무교동'보다 은은하게 혀 끝을 감싸는 쌉싸름한 매운맛이 여성 고객들을 유혹한다.
    푸드2008/07/01 14:03
  • 스키니 입을수록 허벅지 굵어져요

    스키니 입을수록 허벅지 굵어져요

    최근 진료실로 주먹만한 얼굴에 늘씬한 키의 한 방송인이 "허벅지에 밥 공기를 달고 다닌다"고 찾아왔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허벅지 윗부분 양 옆과 앞 부분이 혹처럼 툭 튀어나온 상태였다. 그녀는 "허벅지 때문에 66이나 77 사이즈를 입는데, 허리 부분은 많이 남아 항상 수선을 해서 입는다"고 했다.허벅지의 살은 여름철 미니 스커트나 수영복을 입어야 하는 여성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특히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허벅지 윗부분에 체지방이 집중적으로 축적돼 허벅지 양쪽 옆으로 밥그릇을 엎어놓은 듯 지방덩어리가 불룩 튀어나올 수 있다. 그런데 허벅지는 지방 분해에 대한 저항성이 강해 살을 빼기 가장 힘든 부위로,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허벅지는 빠지지 않고 원하지 않는 부위만 빠지기 십상이다.허벅지처럼 신체 특정 부위에 지방의 과잉 축적 또는 셀룰라이트가 생기는 부분 비만은 유전, 성별, 인종, 호르몬, 혈액순환·임파순환 장애 같은 선천적 요인에 의해서도 일어나지만 대부분 후천적인 생활습관에 기인한다. 오래 앉아 있거나 거들이나 스키니 진처럼 꽉 끼는 옷을 즐겨도 하체의 혈액순환이 방해돼 허벅지 비만이 생긴다. 또 탄수화물, 특히 당분을 과다 섭취하거나 염분을 많이 섭취해도 허벅지 지방이 많아진다. 식이 섬유 섭취가 부족해도 변비가 생기고 하체의 정맥 순환이 떨어져 '셀룰라이트' 형성이 쉽게 일어난다. 흡연이 살 빼는 데 도움이 된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흡연도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활성산소를 증가시켜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다. 스트레스도 '코티솔'이라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지방 대사 및 혈액순환을 방해한다.따라서 허벅지 살을 빼려면 불필요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고, 싱겁게 먹고, 야채와 과일 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또 사무실에서도 1시간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10분 정도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고, 지나치게 조이는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 혈액순환을 위해 평소 족욕이나 반신욕을 즐기고, 운동 후에는 근육이 뭉치지 않도록 마사지를 해 주는 것이 좋다. 요가나 명상 등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한편 허벅지 비만이 심한 경우엔 저장성 용액을 주입해 삼투압 현상을 이용해 지방을 배출하는 'HPL 시술'이나 지방분해효과를 높인 용액을 촘촘히 주사하는 '메조테라피' 등이 효과적이다. 지방조직이 단단해졌거나 셀룰라이트로 인해 피부가 울퉁불퉁해진 경우에는 심부열(深部熱)을 이용해 지방을 녹이는 'RF시스템'으로 해결할 수 있다.  
    다이어트김하진·365MC 비만클리닉 수석원장2008/06/24 23:11
  • 남성들 '털 관리' 나섰다

    남성들 '털 관리' 나섰다

    "수염 때문에 나이 들고 지저분해 보였는데, 안면 제모(除毛)를 하니 편할 뿐 아니라 깔끔해 보여 너무 좋습니다."남성들도 '털 관리'에 나섰다. 동안(童顔)이 경쟁력이 되고, 외모와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스러운' 남성이 많아지면서 털을 없애는 남성들이 많아진 것. 인터넷 쇼핑몰 옥션이 최근 남성들의 제모용품 구매현황을 조사한 결과 2년 전 동기대비 250% 가까이 매출이 증가해 여성(100%)보다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피부과 의사들은 "제모 시술을 받는 환자 중 20~30%는 남자"라고 말한다.남성들이 털을 없애고 싶은 부위는 주로 얼굴. 김성완피부과 김성완 원장은 "주로 젊은 남자들이 미용 목적으로 턱수염이나 구레나룻 등의 제모수술을 받는 경우가 많고, 이마를 넓히기 위해 머리 앞쪽에 난 머리카락을 뽑는 시술을 원하는 남성도 비교적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얼굴 피부가 민감한데 유난히 수염이 많고 빨리 자라는 남성들도 제모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피부가 민감해 면도를 하면 피부보호막이 벗겨지면서 '면도 독(毒)'이 생기거나 피부가 건조해지는 사람은 제모를 하는 것이 좋다"며 "수염을 아예 없애는 것이 싫다면 3~6회 이상 시술로 영구 제모를 하는 대신 2~3회 시술만 하면 수염이 좀 천천히 자라고 털도 가늘어져 면도를 하기가 훨씬 수월해진다"고 말했다.각질을 녹여서 털을 제거하는 제모크림은 털을 제거하는 데에는 효과적이지만 각질이 녹기 때문에 피부에도 상당한 자극을 줄 수 있어 간혹 제모크림에 의해 자극성 혹은 알레르기성 접촉 피부염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과에서는 주로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을 한다. 레이저가 모낭을 태우는 원리로 부작용이 적으나 4~6주 간격으로 3~6회 정도 시술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또한 남성 안면 제모는 모근(毛根)이 밀집돼 있어 레이저로 인해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고 시술 중간에 피부가 민감해진 상태에서 면도를 하게 되면 세균감염으로 모낭염이 생기기 쉬운 단점이 있다. 한양대병원 피부과 고주연 교수는 "간혹 시술 후 시술부위가 너무 하얗게 되는 사람들이 있는데, 레이저가 멜라닌 색소까지 파괴해 버렸기 때문이다"며 "피부가 검은 사람이나 선탠을 한 사람들은 레이저 빛이 작용해 수염 주변에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6/24 23:06
  • 여름철 연어 72℃서 30초 이상 가열해 드세요

    여름철 연어 72℃서 30초 이상 가열해 드세요

    장마철, 식중독 지수가 높아지면서 국내 주요 백화점이나 급식업체 등에선 김밥, 게장, 연어, 시금치, 숙주 나물, 두부 조림 등의 판매를 자체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다른 음식보다 더 빨리 상하기 때문. 백화점과 급식업체 등의 '하절기 블랙리스트'를 토대로 가장 조심해야 될 여름 음식 열 가지와 이 음식을 먹을 때 주의할 점을 정리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08/06/24 22:56
  •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단 공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단 공개!

    아보 도오루 최신 저서 <먹는 면역력> 발간 ... 식생활 바로잡아야 면역력↑ 최근 아토피성 피부병이나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에 고통받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횟수는 늘고 있지만 일시적으로 나아질 뿐 근본적인 치료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면역과 관련된 여러 책을 저술한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는 병의 원인 치료를 위한 실질적인 해답을 면역에서 찾으라고 주문한다. 각종 만성질환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도 자율신경인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면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현대인들이 생활의 균형을 잃었을 때 질병이 생긴다"고 진단하며 "병을 고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식생활 습관을 바로잡아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그 동안 저술과 강연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알기 쉽게 소개한 그가 이번에는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과 그 음식을 이용한 요리 및 일주일 식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먹는 면역력>이라는 책을 펴냈다.이 책은 면역에 관한 기본 원리를 알려줌과 동시에,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면역강화법을 비롯해 ▲면역력을 높이는 일주일 식단 21가지와 간편 요리 91가지 ▲면역, 스트레스, 자율신경, 체온, 호흡 등 면역력을 이해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들을 알기 쉬운 설명, 자신의 체험담 등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또, 면역력이 저하되는 이유, 면역력이 저하되면 걸리는 질병,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면역 강화법 등 면역에 관한 궁금증을 Q&A 형식으로 정리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정가 14,800원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목차여는 글  면역력을 높이는 식생활로 건강을 지킨다        옮긴이의 글  우리 가족 건강을 지켜 주는 ‘면역 밥상’        Part 1 식사가 면역력을 바꾼다면역이란 무엇인가              면역학 입문 01  방어력과 치유력을 두루 갖춘 건강의 핵         면역학 입문 02  질병과 싸우는 면역의 원리        면역학 입문 03  면역시스템을 지배하는 자율신경        면역학 입문 04  생활습관이 면역력을 바꾼다         Dr. 아보의 면역 체험 _ 아보 도오루의 면역 혁명 “저도 생활습관을 고쳤답니다.”      나의 면역력은 어느 정도일까?           check 1 _ 현재 나의 면역력은?         check 2 _ 이번 주 나의 면역력은?         아보 도오루의 알기 쉬운 면역 Q&A           면역의 수수께끼를 밝히는 Q&A         면역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파악하는 Q&A        면역력 강화를 위한 Q&A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Dr. 아보의 면역 체험 _  아보 도오루 선생의 도시락 구경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1  ‘전체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2  ‘발효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3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4  ‘기피식품’을 먹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5   ‘체온을 높이는 식사’를 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6    적당한 수분을 섭취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7    연령에 맞는 식재료를 선택한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사법 08    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즐겁게 먹는다       매일 실천하는 면역 강화법       손톱 자극요법 / 적당한 운동 / 몸을 따뜻하게 한다 /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Part 2 면역력을 높이는 일주일 식단아보 도오루식 식단의 비결         오늘 하루의 활력을 제공하는 아침식사법          오후의 활력을 제공하는 속 든든한  점심식사법          오늘 하루의 영양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저녁식사법         첫째 날 식단 / 둘째 날 식단 / 셋째 날 식단 / 넷째 날 식단 다섯째 날 식단 / 여섯째 날 식단 / 일곱째 날 식단 식단에 다양하게 활용하는 쌀겨절임 만들기        Part 3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 만든 91가지 간편 요리 레시피‘전체식품’을 먹는다           현미·맥류·잡곡 / 식재료 가이드 / 현미밥 맛있게 짓기 / 레시피 뼈째 먹는 생선·잔새우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콩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깨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발효식품’을 먹는다  절임식품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요구르트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일본된장 미소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낫토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섭취한다           버섯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해조류/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야채 / 식재료 가이드  / 레시피    ‘기피식품’을 적당량 섭취한다         식재료 가이드  / 식초를 이용한 레시피 / 매실장아찌를 이용한 레시피생강을 이용한 레시피 / 고추냉이를 이용한 레시피 / 겨자·고추를 이용한 레시피마늘을 이용한 레시피 / 양파를 이용한 레시피 / 무를 이용한 레시피여주·푸른 차조기를 이용한 레시피 ‘체온을 높이는 식품’을 먹는다         아보 도오루식 체온 면역학 Q&A         몸을 따뜻하게 하고 냉기를 없애는 한방의 식양생법을 배운다        체온을 높이는 식품을 이용한 레시피 식재료별 요리 찾아보기  
    책/문화2008/06/24 15:33
  • 팔다리 가늘고 배만 나온 사람, 근육 운동 하라

    팔다리 가늘고 배만 나온 사람, 근육 운동 하라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 원장비만클리닉을 찾는 사람들 중에 겉으로 봐서는 날씬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방이 한 부위에 과도하게 몰려 있는 경우를 흔히 본다. 대표적인 사례가 팔·다리는 가늘지만, 복부와 허리 중심으로 살이 집중돼 있는 사람들이다.실제로 얼마 전, 다른 부위는 날씬한데 배가 심하게 많이 나온 여성이 진료실을 찾아왔다. 20대 중반부터 카페에서 일하기 시작, 밤늦게까지 술과 안주로 저녁을 대신하는 생활을 오랫동안 했다고 한다. 새벽에 퇴근해 오후에 출근하는 불규칙한 생활 탓에 운동도 거의 하지 않아 30대에 들어서는 큰 옷을 입어도 임신부처럼 불룩 솟은 배를 가릴 수 없을 정도가 됐다고 한다. 키 163㎝, 체중 57㎏인데도 체지방 량은 표준의 두 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와 비만으로 진단했다.이처럼 체지방 양은 많고, 팔다리는 가는 사람은 다이어트 방법도 달라야 한다. 즉 전체 체중 감량보다 체지방률을 정상으로 만들고 근육을 키우는데 다이어트의 중점을 둬야 한다. 먼저 하루 섭취 칼로리는 1500㎉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채소·과일·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지켜야 한다. 술과 야식은 절대 금물이다. 배고플 때는 과일이나 우유 한잔 정도로 대신한다.유산소 운동은 처음부터 뛰지 말고 걷기부터 시작해 점점 속도를 붙여 빠르게 걷고, 운동 전후에 허리 돌리기와 허리 굽혔다 펴기 등 복부를 충분히 스트레칭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장 활성화를 위한 훌라우프 돌리기와 배 근육을 키우는 윗몸 일으키기도 꼭 필요하다. 또 팔 근육 강화를 위해 덤벨 들기, 매달리기, 팔굽혀 펴기 등을 하고, 다리 근육 강화를 위해 자전거 타기와 등산을 하는 것이 좋다. 등을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주고 있는 자세를 생활화하고, 손으로 장을 마사지하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져 뱃살 빼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칼로리 조절, 유산소 운동, 근육 운동을 매일 하면 2주쯤 후부터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그러나 오래된 체지방은 서로 단단하게 뭉쳐져 '셀룰라이트'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 때는 칼로리 조절과 운동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므로 전문적인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다이어트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 원장2008/06/17 16:18
  • 토마토 날것으로 먹지말라?

    4월 중순 이후 미 전역에서 167명의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살모넬라균의 확산 원인으로 토마토를 지목해 “토마토를 날로 먹지 말 것”을 당부했다. 식품의약국의 경고 조치 이후 패스트푸드 체인 업체 맥도널드는 지난 9일 미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생토마토를 넣지 않기로 결정했으며, 월마트 역시 토마토 제품을 완전히 철수해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으로부터 대비에 나섰다.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은 토마토 자체보다 운송과정상의 위생, 재배방법이나 오염된 수질, 토양 등의 재배조건으로 인해 이 같은 사태가 벌어진 것으로 추정, 감염 경로 파악에 착수했다. 美 토마토 살모넬라균 난리에 대한 전문가 소견에 따르면,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대량생산을 위한 방법으로 땅에서 곧바로 수확하는 재배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토마토가 토양에 남아있는 동물의 분뇨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운송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위생상태 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전한다. 한편, 식약청은 “미국산 수입 토마토는 국내에 전혀 수입된 바 없다”고 밝혀 국민들에게 안도감을 주고 있다. 가공되어 수입된 제품이 있더라도 살모넬라균은 가공과정에서의 엄격한 가열 처리 과정을 거쳐 파괴되기 때문에 염려 대상이 되지 않는다. 위해관리과에 이윤동 사무관은 “미국 토마토의 살모넬라균 감염 여파가 우리와는 별 상관없으나 식중독 예방 차원에서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 중”이라며, 어제부터 수거에 들어가 6월경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사대상은 시중에 유통되는 토마토와 토마토가 들어간 샐러드(신선편의식품) 제품으로 서울과 경기지역에만 해당된다. 우선 실시를 거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시 전국적 확대 가능성도 있다. 검사방법은 토마토 자체만을 가지고 살모넬라균 감염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며, 위생상태나 재배방법은 검사품목에서 제외된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센터 이금주 센터장은 “살모넬라균은 가열하면 대부분 다 없앨 수 있어 깨끗하게 처리하고 가열하면 문제가 없다. 다만 생식품으로 먹을 경우 영 찜찜하다면 토마토를 익혀 껍질을 벗기고 기름에 살짝 볶은 후에 먹는 방법도 있다. 토마토는 오히려 익혔을 때 라이코펜과 같은 영양소 함량이 증가되고 흡수율도 개선돼 몸에 이롭다”고 말했다. / 이서영 헬스조선 인턴기자 seoyoungkr@hotmail.com
    푸드2008/06/17 10:37
  • 해양심층수, 유기농 음료 공짜로 마셔보자!

    해양심층수, 유기농 음료 공짜로 마셔보자!

    음료성수기인 여름시즌을 맞아 건강쇼핑몰 엠트리에서 '기막힌 무료시음 이벤트'를 펼친다. 헬스조선이 만든 건강쇼핑몰 엠트리는 6월 11일부터 27일까지 엠트리 홈페이지(http://www.mtree.kr)에 응모동기를 작성하는 고객 총 50명에게 롯데칠성음료에서 최근 출시해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해양심층수 '블루마린'과 지난 5월 영국에서 수입된 유기농 음료 '파이어플라이', 미국산 유기농 음료 '어니스트 에이드' 등의 무료 시음 기회를 줄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의 '블루마린'은 동해안 1,032m 청정 바닷속의 해양심층수로 만든 '물'로써 칼슘과 70여종의 미네랄 등 몸에 좋은 성분이 풍부하다. 특히 임상실험을 통해 건강과 미용,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수영선수 박태환을 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블루마린 등 국내 해양심층수 시장은 약 1400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블루마린과 함께 무료시음행사 대상인 미국산 '어니스트에이드'는 무카페인과 무액상과당이며, 일반 주스나 청량음료, 이온음료에 비해 열량이 30%에 불과해 미용에 좋다. 이 음료는 특히 3년 이상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땅에서 재배된 과일에만 엄선돼 인증되는 미국 농무부 유기농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석류, 블루베리, 오렌지, 망고, 라임, 그렌베리, 레몬 등으로 맛볼 수 있으며, 개당 4,000원 선이다. Wake-up, De-tox, Sharpen-up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영국산 '파이어 플라이'는 무가당에 인공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자연산 음료로 목 넘김을 좋게 하기 위해 최적의 비율로 믹스했다. 그레이프후르츠앤마테, 레몬라임앤진저, 피치앤그린티로 나눠 출시됐으며, 개당 6,000원선이다. 엠트리 관계자는 "이번 무료시음행사는 엠트리 홈페이지에 응모동기를 남겨준 응모자 총 5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며 "흔히 접할 수 없는 해양심층수와 유기농음료를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벤트 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mtree.kr/customer/mtree_planning2.jsp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건강기능식품2008/06/16 10:33
  • 밥처럼 먹는 비타민 내 몸에 보약 될까

    밥처럼 먹는 비타민 내 몸에 보약 될까

    출판업을 하는 김형식(50)씨는 3년 전부터 매일 비타민C 1000㎎짜리 세 알을 복용하고 있다. 6개월쯤 전 제약회사에 다니는 약사 친구가 "술을 많이 마시니 비타민B군(群)이 많은 복합 비타민제와 혈액순환 촉진제를 먹어보라"고 해서 그때부터 그것들도 복용하고 있다. 또 얼마 전엔 의사 친구가 "영양 밸런스를 위해 지금 복용하는 것 외에 종합 비타민제 한 알쯤 더 먹을 필요가 있다"고 해서 그때부터 수입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고 있다. 간장약, 글루코사민, 클로렐라, 오메가3지방산 등도 비슷한 이유로 최근 추가됐다. 그러다 보니 아침 식사 후 약 골라 먹는 데만 한참 걸린다. 김씨는 "필요하다고 해서 하나씩 추가하다 보니 어느새 한 움큼씩 먹게 됐다"며 "먹긴 먹는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비타민제와 영양제, 꼭 먹어야 하나?대부분의 의사, 식품영양학자, 심지어 약사들도 세 끼 식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별도로 비타민제나 영양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즉 종합 비타민제에 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의 양은 대부분 일일 영양 권장량에 해당하는 용량인데, 그 정도는 음식으로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대부분의 비타민은 필요한 만큼만 흡수되고 나머지는 빠져나가기 때문에 굳이 돈을 들여 비타민제를 복용할 필요가 없으며, 설혹 편식을 해서 일시적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해 지더라도 건강에 바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설명이다.또한 이들은 비타민제를 오랫동안 복용한 사람들이 오히려 특정한 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2007년 2월 미국의학협회지에는 비타민A, 비타민E, 베타카로틴 등의 합성 비타민 보충제가 수명연장 효과가 없을 뿐더러 사망 위험까지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그러나 '옹호론자'들은 다음의 다섯 가지 이유 때문에 영양제 복용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푸드배지영 헬스조선 기자2008/06/10 16:50
  • [건강서적]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건강서적]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식품첨가물 등 독성물질 80% 이상 소멸 효과 '과학적 규명' "잘 씹으면 타액 분비가 활성화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다. 본인은 오랜 세월에 걸쳐 타액에 관한 연구를 해왔으며, 그 결과 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구체적이지 않은 이야기를 처음으로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있었다. 선조 대대로 경험을 통해 전해 내려오던 말을 증명할 수 있게 된 점은 과학자로서 너무나 기쁘고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저자 서문을 보면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책 제목만 봐도 짐작할 수 있겠지만, 이 책은 건강을 유지하고 싶다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즉, "씹어라"라는 조언이 주를 이루고 있다. 흔히 스님들의 식사는 40회 씹기로 시작한다고 한다. 그 만큼 음식물을 잘 씹어 먹으면 소화기 강화는 물론,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건강 상식이다. 그러나 씹는 것 만으로도 음식에 들어있는 독성을 제거할 수 있다는 논리는 생소하다. 오염된 환경으로 인한 식생활의 변화때문에 솔깃할 만한 정보다. 특히 불량식품에 노출돼 있는 아이들 건강법을 우선시 하는 부모들에겐 좋은 책이 될 듯 하다. 식품첨가물은 이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됐다. 그래서인지 비만과 암, 생활습관병에 더욱 많은 이들이 시름하고 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일본의 니시오카 교수는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에 타액을 섞어 그 효과를 조사한 결과, 거의 30분 후에는 이들 유해물질의 독성이 80~100% 소멸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타액에 이러한 효능이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것은 처음이다. 니시오카 하지메는 방사선과 화학물질의 독성 연구 분야 전문가다. 그는 세계 최초로 타액의 독성제거 능력을 연구해 국제적으로도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1980년대 초 일본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이 사회적인 문제로 제기되면서 이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던 중 '타액'에 관심을 갖게 됐다. 과학적 연구와 실험을 통해 타액에 독성을 제거하는 놀라운 기능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꼭꼭 씹어 먹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 그는 타액의 놀라운 효능을 알리면서 '한 입 30번 씹기' 전도사로 변신했다. 과거 초등학교 우유급식 때, 선생님께서 "우유를 꼭꼭 씹어 먹으라"는 말씀이 흘려보낼 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타액이 독성을 제거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이 책은 분명 독성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귀한 건강지침서가 될 것이다. 정가 12,000원.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05 CHAPTER 01 현대인은 왜 잘 씹지 않게 되었을까 음식을 꼭꼭 씹어 먹던 옛 선조들 16 씹지 않는 시대의 도래 20 타액 연구를 통해 ‘씹는 습관’의 중요성 깨달아 23 부드러운 음식이 맛있고 고급이라는 인식 27 스낵과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아이들 32 20분 만에 먹어치우는 학교급식 35 바빠서 꼭꼭 씹어 먹을 시간이 없다? 39 식품첨가물이 들어간 부드러운 가공식품의 범람 43 CHAPTER 02 잘 씹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까 부드러운 음식만 먹으면 치아도 퇴화할까? 48 씹지 않게 된 아이들과 들쑥날쑥한 치아 50 턱이 덜 발달돼 인상이 바뀐 현대인 54 잘 씹지 않게 되면서 비대칭 얼굴이 늘고 있다 57 타액이 부족하면 충치가 많아진다 59 잘 씹지 않으면 쉽게 암에 걸린다 61 생활습관병의 원인은 잘 씹지 않는 습관 66 잘 씹지 않으면 뚱뚱해진다 69 고칼로리 음식이 면역시스템을 위협한다 74 입 안이 마르는 구강건조증의 등장 76 CHAPTER 03 식품첨가물을 둘러싼 흑막 어육 소시지와 두부에 들어 있던 AF-2 80 1G의 AF-2는 200억 개의 돌연변이 세포를 만든다 85 때맞춰 터진 생선 탄 부위의 발암설 88 무죄였던 생선의 탄 부위와 그 이면 92 AF-2 사건이 망각되길 기다리는 사람들 94 발암물질이라도 소량이니 문제없다? 96 CHAPTER 04 나는 왜 타액에 주목하는가 연구를 진행하는 5가지 원칙 102 발암성 유무를 조사하는 박테리아 검사 106 멘델에 필적하는 두 과학자와의 인연 110 세계 최초로 타액을 연구하다 115 타액은 깨끗한가 더러운가 118 타액은 변이원성(발암성)에 어떤 영향을 줄까 120 실험으로 규명된 타액의 놀라운 힘 124 타액의 독성제거능력에도 개인차가 있다 129 흥분해 뛰어들어온 치과대 교수 132 타액을 섞으면 왜 독성물질이 사라지는가? 135 타액은 안전한 애프터쉐이브 로션 138 CHAPTER 05 만병의 근원이 되는 활성산소 생물은 산소 때문에 살고 산소 때문에 죽는다 142 활성산소는 어떻게 발생하는가 145 세포 안에서는 언제나 치열한 전투가 진행된다 150 활성산소를 조사하는 KAT-SOD시험의 개발 152 활성산소의 발생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한다 156 발암유발과 촉진에 모두 작용하는 활성산소 162 활성산소의 발생원인 담배 164 디젤자동차와 수돗물에서도 활성산소는 생성된다 168 플라스틱을 1,000℃에서 태우면 안전한가? 171 처벌 근거 없는 만성 독에도 활성산소는 관계한다 176 튜브에 든 고추냉이는 과연 안전한가 179 CHAPTER 06 타액의 힘과 활성산소 방어법 활성산소를 피하는 3가지 원칙을 지켜라 186 탁월한 활성산소 제거능력 갖춘 타액을 활용하라 192 아기에게는 타액보다 더 효과 높은 모유를 먹여라 195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물질을 섭취하라 197 OH래디컬을 없애주는 알코올을 적절히 즐겨라 202 CHAPTER 07 잘 씹으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씹으면 뇌기능이 활성화된다 206 잘 씹으면 면역력이 향상된다 209 노인성 치매가 예방된다 212 타액 속에는 젊어지는 호르몬이 있다 216 씹는 습관으로 삶의 질이 결정된다 218 틀니로도 꼭꼭 씹으면 타액의 효과는 동일하다 221 천천히 씹으면 만복중추가 자극된다 224 잘 씹기야말로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 227 얼굴 근육이 발달해 표정이 풍부하고 매력적이 된다 231 환경호르몬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생식능력을 높인다 234 CHAPTER 08 어떻게 하면 잘 씹게 될까 씹기의 중요성을 학문으로 정립한‘일본저작학회’ 탄생 242 한 입에 48번을 씹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 244 부드러운 백미보다 까칠한 현미를 주식으로 247 잘 씹는 습관을 길러주는 단무지 250 연한 고기보다 씹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단으로 253 씹는 것의 대명사 껌의 효과 257 국회에서도 논의되었던 씹기의 중요성 261 100년 전에 제기된 잘 씹기를 통한 건강관리 264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운동과 진정한 풍요로움 267 ‘한 입에 30번 씹기 모임’ 회원모집 중 270 잘 씹기 위한 12가지 규칙 273 글을 마치며 278 옮긴이의 글 282
    책/문화2008/06/10 11:44
  • [건강맛집] "청국장을 집에서 먹을 수 없다면 어디서 먹을까?"

    [건강맛집] "청국장을 집에서 먹을 수 없다면 어디서 먹을까?"

    가정에서 흔히 해먹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청국장'이다. 그 냄새의 오묘함 때문에 다세대주택, 특히 아파트에서는 엄두도 못낼 음식이다. 숙성(?)한 양말에서 나는 냄새때문인지 집 밖의 청국장을 잘 하는 집은 미식가가 아니더라도 필히 메모해 두곤 한다. 그런 의미에서 청국장 마니아라면 이 정보를 필히 스크랩해 두시길. 안국역에서 도보로 10분도 채 안 되는 거리에 위치한 '별궁식당'. '별궁'이란 이름이 궁금했다. 이 곳은 한국에서도 몇 남지 않은 '한옥마을'로 옛 조선시대 때 상궁들이 거주했던 곳이라고 한다. 주변을 둘러봐도 한옥들 뿐이다. 고층 빌딩 숲 속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한옥 마을에 청국장은 참 잘 어울리는 '소품' 같다. 그러나 이 곳에서 청국장을 맛본 사람들은 '소품'이 아닌 '주인공'으로 낙점짓는다. 이 집의 메뉴는 두 종류다. 청국장과 된장찌개가 메인 메뉴라면 동동주와 파전, 보쌈, 도토리묵, 회무침 등 비교적 다양한(?) 메뉴가 저녁 나절에 추가된다. 이 곳의 대표메뉴는 바로 청국장이다. 전남 무주구천동에서 직접 담근 콩을 주1회 공수한다. 장도 직접 담근다. 별궁식당 주인인 진성일(61) 김선옥(58) 부부는 "깨를 갈아서 국물을 내고 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는다"면서 "고등어 무조림과 시금치 나물, 버섯 볶음 등 고정 반찬 4개와 계절에 따른 반찬을 3개 더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주인은 인근이 한옥마을이라 '냄새' 때문에 민폐를 끼칠까봐 메뉴를 더 늘리진 않는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이 곳은 '청국장 마니아'들의 아지트가 됐다. 주인 진성일씨는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이 단골 손님"이라고 소개하면서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지만 단골손님을 모두 밝히긴 어렵다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음식이 나와 한 숟갈 들었는데, 그 향이 매우 깊다. 걸쭉한 국물 속에 수 많은 콩 알갱이들이 서로 수저 위로 올라와 김을 뿜어내는 모양이 소리 지르는 듯 하다. 청국장과 궁합이 잘 맞는 마른김 먹는 재미를 덧붙인 건 주인장의 센스다. 나무로 지어진 한옥을 개조해 만든 별궁식당은 풍문여고 뒤 좁은 골목길에 자리잡아 쉽게 찾진 못할 것 같다. 그러나 한 번 찾으면 그 길을 외울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맛이 좋다. 안방에 걸려있는 '노력 않고 영화는 없느니라'라는 문구가 이 집에서 청국장을 맛있게 만들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조용히 대변하는 듯 하다. 진성일씨는 "앞으로 아들에게 물려주어 대를 이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런 음식을 계속 먹을 수 있다는 안도감이 밀려왔다. 그러면서 이어진 별궁식당의 철학. "음식 갖고 장난치는 사람이 많은데, 그러면 안 된다고 봐요. 손님들이 맛이 좋다며 계속 찾을 때의 보람을 생각하면 음식에 장난 칠 수 없죠. 자신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만들어야 합니다." / 글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사진 홍진표 헬스조선 PD (jphong@chosun.com)
    푸드2008/06/10 10:08
  • [건강서적] "AIDS도 울고 갈 천연발표식품"

    [건강서적] "AIDS도 울고 갈 천연발표식품"

    <내 몸을 살리는 천연발효식품> ... '김치'의 우수성 소개최근 AI가 전국을 강타하면서 새삼 '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발효식품의 대표주자인 김치를 비롯한 된장, 고추장 등은 AI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가 있어 한국인 뿐만 아니라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식품 중 하나다. 이런 가운데 산도르 엘릭스 카츠라는 외국인은 자신 스스로를 '발효 예찬론자'로 칭하며 발효식품에 관한 내용을 총괄 정리한 <내 몸을 살리는 천연발효식품>이란 책을 펴내 화제다. 저자는 한국의 대표적 발효식품인 김치에 대해 "한국식 매운 피클이라 할 수 있는 김치의 제조 과정은 자우어크라우트(양배추를 싱겁게 절여서 발효시킨 독일식 김치)를 만드는 과정과 비슷하다"면서 "한국인의 70%이상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 책은 발효식품을 직접 만들어 먹으면서 발효식품전도사가 된 저자가 들려주는 발효식품 만드는 방법과 발효식품에 관한 이야기이다. 또한 전 세계의 천연발효식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매일 발효식품을 섭취하는 방법과 발효식품의 역사, 채소와 콩, 유제품과 식초와 발효 음료를 손쉽게 만드는 레시피 등으로 구성했다. 저자는 책에서 "가공식품이 인체에 얼마나 피해를 끼치고 있는 지 알아야 한다"면서 "영양파괴와 산업화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음식문화의 대안으로서의 발효식품이 얼마나 좋은 식품인지 알려주고 싶어 저술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AIDS에 감염된 저자는 지금까지 발효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는 직접 발효식품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과 나눠 먹으면서 발효식품의 효용성과 가치를 알리는 발효식품 전도사로 활동하는 중이다. 14,800원.   / 원창연 헬스조선 PD (cywon@chosun.com)
    책/문화2008/06/05 13:20
  • 여성, "먹지마"하면 더 먹는다?

    여성은 상대적으로 남자들보다 ‘무조건적인 억제’에 약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영국 하트퍼드셔 대학의 심리학자 제임스 어스킨 연구팀은 130명의 자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초콜릿 생각을 억제하라는 요청을 받은 여성들이 정작 초콜릿이 주어졌을 때,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여성들보다 50%를 더 먹게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험에 참여한 여성들을 두 집단으로 나눈 뒤, 한 집단은 초콜릿에 대한 욕구를 억누르게 하고, 또 다른 집단은 욕구를 맘껏 표현하게 한 뒤 실제로 초콜릿을 준 경우, 첫번째 집단의 여성들이 오히려 초콜릿을 더 많이 먹었다. 한편 초콜릿 대신 담배로 진행한 실험 역시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남성들은 반대로, 욕구를 억누르지 않고 표현했을 때 초콜릿을 더 먹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여성들에게 다이어트시 지나치게 식욕억제를 강요할 경우, 이는 오히려 폭식을 유발하고 요요현상을 일으킨다”며 “여성에게 어떤 생각을 아예 하지 말라고 하는 등 절제를 강요하는 대신 대안을 찾아주는 것이 문제를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 김우정 헬스조선 인턴기자 lunchbox777@hanmail.net
    다이어트2008/06/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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