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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 중 7명 여전히 짜게 먹어…

    짠 음식을 과잉섭취하면 고혈압‧심혈관계 질환‧신장 질환 등을 유발 등을 유발한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 10명 7명은 음식을 짜게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만 18세 이상 3223명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76%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 이상으로 여전히 짜게 먹는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조제된 콩나물국 시료를 무작위 순서로 시음하게 한 후 개인별로 느낀 짠맛 강도와 선호도 결과를 미각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미각 검사 결과 ▲짜게 먹는다 7.7%(249명) ▲약간 짜게 먹는다 27.4%(883명) ▲보통으로 먹는다 40.9%(1,319명) ▲약간 싱겁게 먹는다 16.5%(531명) ▲싱겁게 먹는다 7.5%(241명)였다. ‘보통으로 먹는다’에 해당하는 짠맛 정도가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나트륨 섭취량(4831㎎)이지만, 세계보건기구(WHO) 권고 기준(2000㎎)의 2.4배에 달해 식약청은 나트륨 줄이기 필요성을 지적했다. 식약청은 “나트륨 과다 섭취의 영향을 받는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증가 추이가 뚜렷하다”며 “가공식품제조, 급식, 외식, 가정식 등에서 조리 등에서 나트륨 섭취량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31 10:30
  • 겨울 별미 매생이, 여성에게 특히 좋아…

    겨울 별미 매생이, 여성에게 특히 좋아…

    찬바람이 불면 짙은 푸른빛으로 입맛을 자극하는 해조류가 있다. 바로 매생이다. 보통 12월 중순쯤 채취가 시작되는데 올해는 태풍 피해와 작황부진으로 전년보다 10일 가량 늦어졌다. 매생이는 지방과 칼로리가 낮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특히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31 09:15
  • 치즈가 심장질환 줄인다

    ‘프렌치 패러독스’에는 와인 뿐 아니라 치즈도 중요한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렌치 패러독스는 프랑스인들이 다른 나라 사람들보다 버터, 고기 등 지방을 많이 먹는데도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훨씬 낮은 것을 말한다. 와인은 프렌치 패러독스의 대표적인 이유다. 와인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막는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영국 캠브리지대 생물공학 전문 연구소 라이코텍은, 로크포르 같은 블루 치즈(푸른 색의 곰팡이를 이용한 치즈)에 파르네실 전달 효소의 강한 억제제이자 종양을 억제해 암을 막는 기능을 지닌 안드라스틴 A~D가 함유돼 있다고 밝혔다. 파르네실 전달 효소는 콜레스테롤 합성의 주된 효소다. 라이코텍 측은 “와인 소비가 줄었음에도 프랑스는 여전히 낮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보이고 있고, 이와 반대로 높은 심혈관질환 사망률을 보이는 동유럽은 와인 소비가 늘어났음에도 사망률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며 “치즈와 치즈로 만든 음식을 자주 먹는 식습관이 낮은 심혈관질환 사망률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는 ‘의학가설(Medical Hypotheses)’ 저널에 소개됐으며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에 보도됐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08:51
  • 계란노른자의 재발견, 중성지방 감소‧시력감퇴 예방

    계란노른자의 재발견, 중성지방 감소‧시력감퇴 예방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는 이유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중 계란 노른자를 일부러 피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노른자를 포함한 계란 섭취가 혈중 콜레스테롤 중 좋은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 고밀도지단백(HDL)을 늘리고 중성지방을 감소시켜 혈중 지질이 개선돼 체중관리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미국 메디컬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코네티컷 대학 연구팀은 대사증후군이 있는 중년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계란이 신진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했다. 대사증후군이란 복부비만·혈당상승·혈압상승·HDL저하·중성지방 상승 등 다섯 가지 나쁜 증상 중 세 가지 이상을 갖고 있는 경우다. 당뇨병,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등 온갖 질환의 뿌리가 된다. 연구팀은 실험 대상자들을 두 그룹으로 분류했다. A그룹은 하루에 계란을 3개씩 섭취하고 B그룹은 계란 대체식품을 A그룹과 같은 양만큼 섭취했다. 두 그룹 모두 체중감량을 위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했다. 3개월의 실험결과 A그룹은 계란 섭취로 콜레스테롤 섭취가 이전보다 2배 늘었음에도 혈중 콜레스테롤 총량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분류되는 저밀도지단백(LDL)콜레스테롤 양은 변화가 없었다. 두 그룹 모두 고밀도 지단백 수치는 높아지고 중성지방의 수치는 낮아졌으나 계란을 먹은 A그룹에서 혈중 지질 개선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코네티컷 대학 마리아 페르난데즈(Maria Luz Fernandez)교수는 “특히 계란 노른자를 섭취하는 것이 실험대상자들에게 이점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계란 하나에는 다른 음식에서는 찾을 수 없는 비타민B 복합체인 콜린과 비타민 D 등의 중요비타민과 미네랄이 다수 들어 있다. 또한 계란 노른자에는 시력감퇴를 예방하는 제아젠틴과 루테인 등이 들어있어 눈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이다. 이 연구결과는 ‘대사(Metabolism)' 최신호에 발표됐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08:50
  • 겨울방학 우리 아이 건강 간식은?

    겨울방학 우리 아이 건강 간식은?

    성장기 어린이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기 중에는 영양사가 만든 급식 식단을 통해 식생활 균형을 맞추지만, 방학 중에는 부모가 일일이 챙기지 않으면 자칫 영양이 불균형해질 수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간식 선택 요령을 제공했다. 우선 겨울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 보충을 위해 칼슘 및 무기질이 풍부한 우유·유제품과 과일 및 채소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유는 하루 400400ml(약 2컵 분량) 섭취가 바람직하며, 우유 소화가 힘든 어린이의 경우에는 하루에 치즈 2장(40g), 우유를 원재료로 한 아이스크림 1컵(200g), 떠먹는 요구르트 1컵(200g) 등을 섭취하면 된다. 과일류는 일일 100g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과는 중간크기 1/2개, 귤은 중간크기 1개, 포도는 15알 정도가 해당된다.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할 경우에는 세트메뉴보다는 단품 메뉴를 선택한다. 음료는 탄산음료보다는 우유‧주스 등을 고르고 디저트는 감자튀김보다 샐러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좋다. 어린이 간식을 마트 등에서 구매 시에는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마크’가 표시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한다. 또한 어린이를 현혹시키는 미끼 상품, 캐릭터 상품 등에 주의하고 반드시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08:50
  • “2~5세 아이에겐 하루 우유 3잔 이상 안좋아”

    성장기 아이들이 우유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체내 철분 저장량이 떨어져 안 좋기 때문에, 하루에 2잔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성 미카엘병원 조나단 맥과이어 박사는 2~5세 1311명을 대상으로 하루 우유 섭취량, 비타민D, 철분저장량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에 우유 두 잔(500mL)을 마신 아이들은 적정 수준의 비타민D와 철분 저장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유 한 잔(250mL)을 마실 때마다 체내 비타민D가 6.5% 증가하고, 철분저장량은 3.6%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맥과이어 박사는 “우유를 한 잔씩 마실 때마다 철분 저장량이 감소한다”며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것은 철분 부족 위험이 있는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으며, 너무 자주 마시면 철분저장량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의 ‘소아과(Pediatrics)’ 저널지에 게재됐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6 15:03
  • 달걀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 줄어든다!

    달걀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 줄어든다!

    달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고 오히려 혈중 지질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코네티컷대학 연구팀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20명에게는 달걀을 하루에 세 개씩 먹게 했고, 대조군은 다른 대체식품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그룹의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대조군보다 더 증가했고, 중성지방은 더 줄어들어 혈중지질이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계란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혈중지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15:02
  •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 건강 상태에 따른 추천 건강기능식품

    연말연시 잦은 모임에 한파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다.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외에도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도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성분과 기능성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따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도움말로 겨울철을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선택요령과 섭취 유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 홍삼 = 피로개선과 면역력 증가 vs. 고혈압·당뇨병 환자 조심 홍삼은 피로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밖에도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추천할 만한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하지만 몸에 열이 많거나 배변이 불편하고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두통,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혈압 상승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경우 홍삼 섭취 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 혈액 순환 원활 vs. 수술 전 섭취 유의오메가-3는 혈행개선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찬 공기에 혈관이 수축되고 압력이 상승하는 겨울철에 섭취하면 좋다. 하지만 오메가-3는 혈전을 녹여 피를 멈추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앞둔 환자는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글루코사민 = 관절 연골 건강유지 vs. 게 알르레기 주의글루코사민은 연골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연골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겨울철 부모님 효도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글루코사민은 게나 새우 등 갑각류의 껍질을 원재료로 사용하므로,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 키토산 =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 vs. 갑각류 알르레기 주의게, 새우껍질에 많은 키토산은 담즙산과 결합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글루코사민과 마찬가지로 갑각류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비타민과 미네랄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 감마리놀렌산 = 혈액 순환, 콜레스테롤 조절 vs. 고지혈증 환자 조심 감마리놀렌산은 체내 중요 생리활성 물질을 주로 생산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혈액의 원활한 흐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 염증 완화 효과도 있다. 하지만 고지혈증 환자가 항혈전제를 복용할 경우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상처 발생시 지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11:32
  • 다이어트 말고 체중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다이어트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심사의 대명사가 된지 오래다. 비만은 더 이상 외모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간, 수면무호흡증, 천식, 생리불순, 불임, 우울증 같은 온갖 합병증을 유발하는 또 다른 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까닭이다. 식이조절과 운동, 식욕억제제, 한약, 다이어트식품, 지방흡입 등 각종 다이어트 방법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효과는 그때 뿐이고 장기적인 체중감량 효과를 유지하기는 너무 어렵다. 심지어 요요현상으로 오히려 체중이 더 증가하기도 한다. 서울슬림외과 박윤찬 원장은 "다이어트가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특별한 약이나 식품을 먹어야 하고,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하면서는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시간을 운동에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이라며 "일시적이어서는 다이어트 효과가 없으며,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는 건강하게 꾸준히 지속해 나갈 수 있는 체중감량 방법을 선택해야 합병증을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요즘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로 위밴드 수술이 거론되고 있다. 위밴드 수술은 위 일부에 의료용 밴드를 감아서 위의 용적을 줄이는 것이다. 식사량을 줄여서 우리 몸이 적은 양의 식사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식습관을 교정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 수술은 강제로 음식을 못 먹게 해 체중을 감량시키는 수술이 아니다. 적절하게 밴드의 내경을 조절해서 적은 양의 식사에도 포만감을 유도,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줄여주고, 천천히 소식하는 식습관을 만들어준다. 박윤찬 원장은 "위밴드 수술을 받은 사람은 처음에는 밴드를 비교적 느슨하게 조절해서 영양분을 지속적으로 흡수하다가 체중 감량 진도와 포만감 증상에 따라 밴드를 적절하게 조여나간다"며 "한 번에 체중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점진적으로 살이 빠져 단식이나 약물요법 등의 방법으로 살을 빼는 것보다 안전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으며 천천히 소식하는 건강한 식습관까지 만들어준다"고 말했다. 위밴드 수술을 받은 사람들 중 상당수는 체중감량은 물론 비만에 의한 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불임 등의 합병증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신체 이미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해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된다. 박 원장은 "위밴드수술은 복강경으로 하기 때문에 상처가 적다"며 "그러나 위밴드 수술에 따른 합병증을 미리 방지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의사에게 수술을 받아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09:15
  • 엄정화, 목욕할 때 술(酒) 들고가는 이유‥

    엄정화, 목욕할 때 술(酒) 들고가는 이유‥

    가수 엄정화가 자신의 동안 외모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우더 적게 사용하기, 운동과 반신욕하기, 꾸준히 투자하기 등의 엄정화 외모 관리 비법 중 가장 특이한 것은, 반신욕을 할 때 청주를 사용한다는 것.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2/12/25 09:50
  • 칼슘이 나잇살을 잡아준다고?

    한국인에게 부족한 영양소 중 하나로 꼽히는 칼슘. 그러나 나잇살을 빼고 싶어서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절대 부족해서는 안되는 영양소가 바로 칼슘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도 체중 감소 효과가 떨어진다. 칼슘이 나잇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칼슘은 지방이 우리 몸에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는 동시에 기존의 지방 대사를 촉진해서 지방이 우리 몸에 덜 쌓이게 해준다. 캐나다 라발대학 앙젤로 트랑블레 교수팀이 칼슘을 적게 먹은 여성과 칼슘을 많이 먹은 여성의 체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비교했더니, 칼슘을 적게 먹은 여성이 칼슘을 많이 먹은 여성보다 체지방이 많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다. 두번째, 칼슘은 식욕을 잠재워서 다이어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트랑블레 교수팀이 15주간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여성을 칼슘약(2400mg)과 칼슘 600mg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그룹(총 3000mg의 칼슘 섭취 그룹)과 가짜약과 칼슘 600mg이 들어간 음식을 섭취한 그룹(총 600mg의 칼슘 섭취 그룹)으로 나눠서 체중 변화를 살펴봤더니, 하루 총 3000mg의 칼슘 섭취 그룹은 평균 6kg의 체중을 뺐으나 하루 총 600mg의 칼슘 섭취 그룹은 평균 1kg의 체중이 줄었다. 체중 감량에 차이를 보인 원인을 트랑블레 교수는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1000mg)을 채우지 못해서 식이조절이 제대로 안 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나이가 들면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칼슘 흡수율이 떨어진다. 나잇살이 찌기는 쉽고 빼기는 더 어려운 신체 환경이 조성되는 셈이다. 실제 성인의 칼슘 흡수율은 30% 정도인데, 폐경기 이후 여성은 20% 정도라고 한다. 이 때문에 나잇살 관리를 위해서는 칼슘 섭취를 올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양제보다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우유, 치즈, 요구르트 같은 유제품이 칼슘 흡수율이 높으므로 나잇살을 빼는 데 제격이다. 멸치, 뱅어포처럼 뼈째 먹는 생선과 해조류, 조개류, 녹색채소, 두류, 견과류에도 칼슘이 많이 들어 있다. 음식으로 하루 칼슘 섭취 권장량을 채우기 어렵다면, 영양제를 먹어서라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칼슘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500mg 이상의 칼슘을 한 번에 먹기보다 나눠서 먹는 것이 권장된다.
    다이어트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2/12/24 09:21
  • '이곳'보면 절대 나이 못 속인다!

    '이곳'보면 절대 나이 못 속인다!

    노화의 지표로 흔히 꼽히는 부위는 어딜까? 많은 사람들이 '얼굴'이라고 생각한다. 20대 후반부터 서서히 생기는 주름 때문인데, 주름은 화장품과 각종 피부과 시술로 관리를 하면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동안 외모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손' 만큼은 다르다. 뉴욕의 컬럼비아대 성형외과 임상강사인 스코트 제본 박사는 "아무리 동안이어도 손을 보면 나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며 "신체 중 '손'이 나이를 알 수 있는 확실한 지표"라고 밝혔다. 그가 전하는 손의 노화 징후는 다음과 같다. 먼저, 손의 첫번째 노화 징후는 피부색 변화와 검버섯이다. 손의 자외선차단은 얼굴에 비해 무관심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 돼 검게 그을리거나 검버섯이 생기기 쉽다. 다음으로 손의 피부 두께이다. 사람의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얇아지는데 특히 손은 지방이 적게 분포되어 있다. 때문에 다른 부위에 비해 더 빨리 얇아지고 주름이 쉽게 잡히는 등 노화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나이 든 사람의 손을 보면 얆아진 피부로 튀어나온 손등의 정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손은 평소 자주 씻기 때문에 손의 피부가 건조한 경우가 많다.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더욱 쉽게 잘 생길 수 있다. 스코트 제본 박사는 손은 다른 부위의 피부보다도 더 수분이 많이 필요하므로 수분 보충에 힘써야 노화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화된 손은 피부과에서 각종 시술을 통해 일부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화로 쭈글쭈글한 손은 필러를 넣어서 볼륨을 살려주는 시술을 한다. 미앤미의원 관계자는 "손에는 근육이 적기 때문에 필러의 지속력이 더 높다"고 말했다.
    뷰티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23 08:57
  •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가장 자신 있는 음식은…”

    비빔밥은 우리나라 대표 음식이다. 한류열풍에 힘입어 우리나라 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면서 비빔밥이 갖고 있는 맛과 영양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도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비빔밥을 꼽았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기간 열린 토론회에서 “가장 자신 있는 요리는 비빔밥”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섞기만 하는 것은 나중 일이고 정성이 많이 들어 간다”며 “각기 다른 재료들이 고추장, 참기름과 섞임으로서 완전히 다른 요리가 된다”고 말하며 자신 있는 요리와 정치적 이미지를 함께 부각시킨 바 있다.비빔밥은 정성이 많이 들어간 만큼 영양소도 고루 갖춘 훌륭한 음식이다. 미국 뉴트리라이트 CEO 겸 건강연구소 소장 샘 렌보그 박사는 “비빔밥은 한국 음식 가운데 영양적으로 가장 우수하다. 전 세계 영양학자들이 비빔밥이 완전한 영양식이라는 것에 동의한다”며 “비빔밥은 열량을 내기 위한 탄수화물과 채소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질, 단백질 등 모든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1 17:38
  • 비타민D, 호흡기 감염 예방 효과

    호흡기 감염을 자주 걸리는 사람이 비타민D를 꾸준히 복용하면 취약한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영국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병원은 1년간 140명을 대상으로 호흡기 감염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했다. 연구팀은 실험 시작 전 최소 6주 이전에 호흡기 감염을 겪은 사람들로 대상자를 추린 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눴다. 한 그룹에는 비타민D를 1년간 투여하고 다른 그룹은 위약을 투여했다. 하루에 비타민D를 투입한 양은 4000IU(국제단위)로 100㎍(마이크로그램)정도 되는 수치다. 실험을 1년간 진행한 결과 비타민 D를 투여한 그룹이 위약 투여그룹 보다 호흡기 감염 발생률이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항생제 처방률에서도 비타민D 그룹이 다른 그룹의 거의 절반이었다. 비타민D는 생활 속에서 햇볕을 쬐는 것으로도 충분하지만, 햇볕을 보기 힘든 겨울철에는 종합비타민제나 비타민D가 풍부한 식품 섭취로 대체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연어·정어리·고등어 등 생선류, 멸치 등 뼈째 먹는 생선, 우유·치즈 등 유제품, 달걀노른자, 동물 간, 말린 표고버섯 등에 많이 들어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 인터넷판에 실렸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1 16:30
  • 윤종신 ‘군산 미라밥’, “까르보라나 같다”

    윤종신 ‘군산 미라밥’, “까르보라나 같다”

    가수 윤종신의 ‘군산 미라밥’이 해피투게더 야간매점 메뉴로 선정돼 화제다.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윤종신은 아내 전미라가 고심 끝에 제안한 군산 미라밥을 내놓아 “까르보나라 같다”고 출연진들의 호평을 받았다. 군산 미라밥은 찬밥에 우유, 치즈의 유제품과 청양고추, 양파, 버섯의 야채류를 섞어 만들어 영양도 챙기고 남은 찬밥까지 해결할 수 있는 별미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1 12:06
  • 술 안 깰 때 알코올 해독 촉진시키는 '주스'

    술 안 깰 때 알코올 해독 촉진시키는 '주스'

    연말 잦은 술자리와 자극적인 안주는 알코올을 해독하는 간에 부담을 주고 위에는 자극적이다. 위와 간에 도움을 주는 채소를 엄선해 해독주스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술이 잘 깨지 않으면 감 주스예로부터 동의보감에 ‘홍시를 먹으면 숙취가 깬다’는 말이 있다. 평소 술이 잘 깨지 않는 사람은감 주스를 추천한다. 감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간장 활동을 도와 알코올 해독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은 비타민 C가 사과보다 17.5배 많고, 타닌과 펙틴이 장의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다. 감 주스는 1인 기준 감 1개, 배 반 개, 100ml물을 넣고 착즙하면 완성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1 12:02
  • 이마트 참기름에서 발암물질 검출

    이마트에서 판매중인 참기름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이마트의 자사브랜드(PB) 상품인 '이마트 베스트 참기름'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4년 1월 12일까지이며 CJ제일제당이 위탁생산해 이마트에서 판매했다. 이번에 검출된 벤조피렌은 국내 기준치인 2.0ppb(1ppb는 1000분의 1ppm)를 2.5배 이상 초과한 5.1ppb이었다. 식약청은 유통 중인 제품을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벤조피렌은 화석연료가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생기는 발암물질로 검게 탄 식품, 담배연기, 배기가스 등에 포함돼 있다. 참기름 제조를 위해 참깨를 볶는 과정에서 많이 볶으면 벤조피렌이 생기게 된다.
    푸드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21 09:41
  • 동지팥죽 먹고 다이어트 쏙!

    동지팥죽 먹고 다이어트 쏙!

    12월 21일은 동지다. 동지는 24절기 중 22번째 해당하는 절기로, 1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팥죽이다. 팥죽은 동짓날 나쁜 귀신을 물리쳐 집안이 평안하기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유래됐지만, 최근에는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팥죽은 영양 면에서 훌륭한 음식이다. 팥은 쌀, 콩과 함께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오곡 중 하나다. 콩류에 속하며 단백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하다. 또한 팥의 껍질에 함유된 검붉은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노화·성인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없앤다. 예로부터 팥죽을 끓일 때는 '철제 냄비를 사용하지 말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팥에 든 안토시아닌이 철과 결합해 검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삼의 주 효능 성분인 ‘사포닌’이 팥에도 들어 있다. 팥의 사포닌은 몸의 부기를 빼주거나 담즙 분비를 증가시켜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꾸준히 먹을 경우 혈압을 낮추는 데도 좋다. 최근에는 이뇨 작용이 뛰어나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 제거를 해주고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과식 예방에 좋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팥죽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단맛을 내기 위해 설탕 등을 듬뿍 넣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사포닌 기능이 파괴될 수 있다. 설탕보다는 소금을 넣는 편이 낫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급적 아무것도 넣지 않고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1 09:15
  • 겨울 식중독 잘 일으키는 굴, 안전하게 먹으려면?

    겨울 식중독 잘 일으키는 굴, 안전하게 먹으려면?

    겨울에는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겨울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노로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을수록 오래 살아 남는다. 게다가 날씨가 추워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우리 몸은 이런 병원체에 감염될 위험이 더 높다. 노로바이러스는 적은 양으로도 발병이 가능한 만큼, 겨울철 식품 섭취 시에 몇 가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2/20 09:17
  •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밥상, 현미밥·채식 즐겨…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밥상, 현미밥·채식 즐겨…

    내년 2월 25일부터 5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 18대 대통령에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당선됐다. 박근혜 당선자가 추운 날씨 속에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유세할 수 있었던 힘은 규칙적이고 절제된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근혜 당선자는 현미밥과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미에는 지방과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B1, B2, B6, 니아신, 판토텐산, 칼슘 등이 고르게 들어 있다. 현미의 쌀겨층과 배아에는 동맥경화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산과 토코페롤 등이 풍부하다. 또, 현미에 들어있는 기름에는 자율신경 기능을 안정시키는 올리자놀이라는 물질도 들어있다. 따라서 현미는 대장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간혹, 채식 위주의 식습관은 단백질 등이 부족해 영양 불균형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채식주의자들은 현미밥과 채식 그리고 콩이 들어간 식단은 육식을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섭취 요령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미밥에는 약 7%의 단백질이 들어 있고, 콩류도 단백질 함량이 20% 이상이다. 견과류와 채소류에도 10% 정도 단백질이 있고 곡류와 채소류만 골고루 먹어도 단백질이 부족하지는 않다. 박근혜 당선자는 단전호흡과 요가를 통해 건강관리를 한다. 단전호흡과 기체조 등은 인체의 중심인 단전의 힘을 키우면서 선천적인 에너지를 길러 골 형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하여 여성에게 효과적인 운동이다. 단전호흡을 하면 일반적으로 몸이 가볍게 느껴지고, 소화가 촉진되며,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수련이 깊어지면 전반적인 건강상태가 개선되며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지방간 등 생활습관병의 예방과 치료 효과가 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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