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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지노 곶감대란 "일리 있는 말이네"‥ 왜?

    빈지노 곶감대란 "일리 있는 말이네"‥ 왜?

    최근 인터넷 상에서 곶감 이야기가 화제다. 가수 빈지노가 트위터에서 팬의 연애상담을 해주던 중,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으면 ‘곶감 좋아하니?’라고 문자를 보내라고 했다. 또 만약 곶감 싫어한다는 문자가 오면 “‘나도 싫어해. 그런 의미에서 맛있는 것 먹으러 갈래?’라 답하라”고 권한 것이다. 그런데 곶감은 실제로 좋아하는 이성에게 권할만 한 식품이다. 곶감의 효능을 알아본다. 곶감에는 항암효과가 있는 카로틴 성분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비타민C 함유량은 귤의 2배, 사과의 10배다.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 카로틴과 비타민C의 상승효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늘려준다. 따라서 겨울철 감기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곶감 표면의 흰 가루는 포도당과 과당이 넘쳐 밖으로 나온 것으로 기관지와 폐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떫은맛을 내는 타닌 성분은 장 점막을 수축시키고 설사를 멎게 한다. 타닌은 변비를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지만 곶감의 타닌은 활성이 없어 변비를 일으키지 않는다. 하지만 당분이 풍부해 당뇨병 환자는 과다 섭취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맛있는 곶감을 고를 때에는 꼭지 부위에 껍질이 아주 작게 붙어 있는 것이 좋다. 너무 무르거나 딱딱한 것은 피하고 표면에 흰 가루가 적당히 있는 것이 좋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2/20 16:27
  • 한달에 맛소금 15봉지 먹는 女‥ 피자에도?

    한달에 맛소금 15봉지 먹는 女‥ 피자에도?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소금 중독녀가 화제다. 소금 중독녀는 한 달에 맛소금 열다섯 봉지를 섭취하고, 어떤 음식을 먹든지 소금을 뿌려 먹는다고 방송됐다. 하지만, 이 여성과 같은 과도한 소금 섭취는 여러 만성질환의 시발점이다. 나트륨은 철분·칼슘과 같은 무기질의 일종이다. 인체에 들어와 삼투압을 통해 체액의 양을 조절하는데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을 유발한다. 소금 성분의 약 40%가 나트륨이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0 09:18
  • 스트레스 받을 때 단것 당기던데‥ 이유는?

    스트레스 받을 때 단것 당기던데‥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단 음식을 찾는 사람이 있다. 일종의 단맛 중독인데, 건강에 안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끓을 수 없다. 왜 그럴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된다. 코티솔은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정상적인 흐름에 간섭해 식욕을 돋게 하고 단것을 당기게 한다. 하지만 단음식은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먹으면 소화과정 없이 바로 흡수되어 일시적으로 혈당이 올랐다가 갑자기 떨어지게 한다. 혈당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다 보니 다시 단것을 찾게 된다. 이를 ‘혈당 롤링 현상’이라고 한다. 이 상태는 스트레스를 일으켜 또 다시 코티솔이 분비되는 악순환을 만든다. 게다가 단 음식은 인슐린에 의해 체지방으로 축적돼 비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단 것으로 푸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선 식단부터 바꿔야 한다. 먼저 뇌 호르몬의 균형 있는 분비를 위해 단백질을 섭취한다.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세로토닌 등 정신건강에 좋은 호르몬이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되도록 육류 대신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섭취한다. 귀리, 현미, 완두콩, 아보카도 등이 좋다. 혈당 공급에 악영향을 미치는 단순 당은 하루 25g 이하로 제한한다. 대신 현미나 통밀 등의 정제되지 않은 곡류로 복합 당을 섭취한다.
    푸드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0 09:16
  • 고준희 ‘애교 뱃살’ 포착, 배만 볼록?

    고준희 ‘애교 뱃살’ 포착, 배만 볼록?

    배우 고준희의 애교 뱃살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완벽몸매 고준희의 뱃살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 출연한 고준희와 2AM 멤버 정진운의 식당 데이트 모습이 담겨 있다. 고준희는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에서 적나라하게 뱃살이 드러났다. 평소 균형 잡힌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던 그녀의 의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고준희의 경우처럼 겉으로 봐서는 날씬한 것 같지만, 실제로는 지방이 한 부위에 몰려 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팔·다리는 가늘지만, 복부와 허리 중심으로 살이 집중돼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체중 감량보다 체지방률을 정상으로 만들고 근육을 키우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채소·과일·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지켜야 하고 술과 야식은 지방량을 늘리므로 금물이다. 운동을 할 때에는 처음부터 뛰지 말고 걷기부터 시작해 점점 속도를 붙여 빠르게 걷고, 운동 전후에 허리 돌리기와 허리 굽혔다 펴기 등 복부를 충분히 스트레칭 해준다. 장 활성화를 위한 훌라우프 돌리기와 배 근육을 키우는 윗몸 일으키기도 꼭 필요하다. 또한 등을 곧게 펴고 배에 힘을 주고 있는 자세를 생활화하고, 손으로 장을 마사지하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져 배의 지방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칼로리 조절, 유산소 운동, 근육 운동을 매일 하면 2주쯤 후부터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19 14:09
  • 베개만 있으면 구하라 허리 만들 수 있다!

    베개만 있으면 구하라 허리 만들 수 있다!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자신과 같은 허리라인을 만드는 비법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최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허리라인이 좀 더 돋보이는 등 근육 운동을 많이 한다”고 밝혔다. 구하라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 허리둘레가 21인치라고 공개한 바 있다. 군살은 없지만 날씬하고 탄력 있는 허리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구하라의 <10분 베개 운동법>도 좋은 운동법이다. 구하라는 매일 밤 잠들기 전 베개를 이용해 허리, 복근 운동을 꾸준히 한다고 밝힌 적이 있다. 허리와 어깨는 땅에 붙이지 않고 펴서 평평한 바닥에 앉는다. 그 다음 베개를 양손으로 잡고 좌우로 번갈아 천천히 이동하며 허리 양쪽 근육을 자극해준다. 중요한 점은 복부에 힘을 줘 반동 없이 허리로만 좌우를 움직인다.    하지만 구하라의 허리, 복근 근육운동을 따라한다고 바로 개미허리가 될 수는 없다. 군살이 있다면 먼저 하루 20분이상의 꾸준한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을 소비한 후 근육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유산소 운동 후 윗몸일으키기나 헬스장에서 하는 ‘렛 폴 다운’ 등도 아름다운 허리라인 만드는데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19 09:21
  • "술살이야"라는 말은 핑계에 불과하다?

    뱃살을 만지면서 "이건 술살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술의 열량이 높기 때문에 술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도 말한다. 술을 마시면 정말 살이 찔까? 술의 열량(소주 1잔 90kcal, 1병=675kcal= 밥 2공기 이상, 맥주 1컵=100kcal)은 높지만, '텅빈 열량'이라 불린다. 탄수화물이나 지방처럼 몸속에 저장되거나 지방으로 전환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술의 열량 자체는 살이 찌는 것과 큰 상관이 없다. 하지만 술과 함께 먹은 음식은 살로 간다. 알코올은 체내에 흡수되면서 체내 지방대사에 관여하고, 술과 같이 먹은 음식의 열량을 복부지방으로 전환시킨다. 이 때문에 술과 같이 먹은 음식의 열량 대부분은 지방으로 축적된다. 직업적으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중 상당수가 복부비만인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므로 술을 마실 때는 고열량의 안주보다 채식과 과일 위주의 안주를 섭취하는 게 좋다. 음주 전에 식사를 해서 포만감을 유도해, 술과 함께 안주를 많이 먹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이어트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9 09:20
  • '베이근녀' 강예진, 몸매가 어떻길래‥

    '베이근녀' 강예진, 몸매가 어떻길래‥

    베이근녀 강예진이 S라인 몸매를 뽐내 네티즌 눈길을 끈다.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집중 트레이닝한지 한 달이 넘어가네요. 중간체크. 3월 초 기대해주세요. 베이근녀로 돌아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다양한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베이근녀란 베이비페이스와 근육질 몸매의 합성어로 청순하면서도 어려보이는 외모와 반전되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의미한다. 요즘엔 베이글녀에 이어 지속적인 운동과 관리를 통해 만든 탄탄한 몸매를 가진 베이근녀가 대세다. 어떻게 하면 베이근녀로 거듭날 수 있을까. 베이근녀가 되려면 근육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근력운동은 격일로 해야 한다.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매일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힘들지만 격일로 운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 게다가 매일 운동을 하면 손상된 근육이 회복하면서 커질 시간을 갖지 못하므로, 원래 격일로 운동하는 것이 근력운동의 정석이다. 매일 운동할 때는 짝수 날은 상체, 홀수 날은 하체로 나눠서 분할운동을 한다. 격일로도 시간을 낼 수 없을 때는 연달아 3일간 운동하고 한꺼번에 4일간 쉬는 것도 괜찮다. 단, 연달아 운동을 할 때는 평소보다 근력운동의 강도를 낮춘다. 근육을 잘 만들고 싶으면 근력운동 시간도 40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몸짱 교수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40분 이상 근력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꾸준히 운동을 하기도 어렵고, 몸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기 때문에 부상 위험도 올라간다"며 "이 때문에 근력운동은 40분을 넘기지 않은 것이 좋다"고 말했다. 운동 때문에 근육통이 생기고 피로하면 누구나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다. 운동을 시작한 초반에는 근력운동의 강도를 낮추거나 짧은 시간 운동하고,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서 서서히 운동 강도나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3:26
  • 파우더vs팩트, 어떤 걸 써야 할까?

    피부를 깨끗하고 밝게 보이게 하는 파우더와 팩트. 파우더는 가루로 돼있고 팩트는 가루분을 압축시킨 것인데, 과연 어떤 것을 써야할까? 파우더는 사용했을 때 가벼운 느낌이라서 연한 화장을 할 때 적합하다. 하지만 가루 형태이기 때문에 가루가 잘 날아가 화장이 잘 지워질 수 있고, 가루가 눈이나 코에 들어가면 알레르기 반응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팩트는 지속력이 강해 진한 화장을 오래 하고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단, 여드름 있는 사람은 팩트를 사용하면 모공이 쉽게 막혀 안 좋다. 한편, 우리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돼 진피층에 있는 땀샘이나 피지샘 등을 통해 노폐물이 표피층을 통해 몸 바깥으로 배출되는 구조이다. 그런데 파우더나 팩트로 모공을 장시간 덮고 있으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09:29
  • 빙벽 타기·산악 스키‥ 이색 겨울 스포츠!

    스키나 보드를 즐기기에는 2월의 남은 보름 동안이 적기이다. 하지만 매년 이맘 때면 콩나물처럼 빽빽이 사람들이 들어찬, 일명 ‘콩나물 슬로프’에서 스키나 보드를 맘껏 즐길 수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매년 똑같은 겨울 스포츠에서 탈피해보는 것은 어떨까. ◇체중감량에 효과적인 전신운동, 빙벽 타기 얼음으로 덮인 겨울 폭포를 오르는 빙벽 타기는 겨울산의 절경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1980년대 초반에는 고난도의 등반을 즐기는 마니아층만의 레포츠였지만, 다양한 장비의 개발과 보급으로 지금은 대중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스포츠가 되었다. 빙벽의 경사면과 빙질을 고려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빙벽을 골라 등반해야 하는데, 초급자라면 북한산의 구천은폭과 명성산의 바름폭포, 수락산 은류폭포, 운악산의 무지개 폭포가 좋다. 고급단계인 우리나라의 5대 빙벽은 설악산에 몰려있다. 토왕성폭포, 대승폭포, 소승폭포, 소토왕폭포, 개토왕폭포 중 소승폭포가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접근성이 좋은 인공빙벽도 많이 설치되었다. 사실 빙벽 타기는 균형감각이 좋은 사람이 팔다리 힘이 강한 사람보다 유리하다. 전신의 근육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이기에 균형 있는 몸매를 가꾸는데 좋고 체중감량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부상의 위험 때문에 섣불리 도전하기는 쉽지 않은 스포츠이다. 실제로 빙벽 등반은 깨진 얼음조각이 머리나 어깨에 떨어져 다치거나 옆 사람과 충돌해 미끄러지는 등 부상이 잦은 편이다. 그중에서도 무릎 부상이 가장 흔한데 무릎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는 것이 첫 번째 이유이고, 미끄러져 무릎을 심하게 부딪치는 것이 두 번째 이유이다. 이때 반월상연골판이 파열되는 등의 심각한 부상을 얻기도 한다. 헬멧을 비롯한 피켈과 아이젠, 빙벽화와 장갑 등의 빙벽 장비는 반드시 구비해야 하며, 반드시 기초교육을 받고 빙벽을 올라야 한다. 가까운 곳의 산악회나 등산학교를 이용하면 좋다. ◇나만의 슬로프를 만들 수 있는 산악 스키 본래 산악 스키는 스포츠이기 이전에 19세기 말부터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이용한 가장 효율적인 등반 수단이었다.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는 대중적인 겨울 스포츠인데, 우리나라에도 등반과 스키의 환상적인 조합에 매료된 마니아층이 생겨나고 있다. 대관령과 울릉도는 매년 산악 스키를 즐기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 곳이다.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대관령은 백두대간 일대의 절경을 즐기면서 스키를 탈 수 있어 사랑을 받고 있다. 울릉도의 나리분지는 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 꿈과 같은 장소이다. 최고의 설질인 푹신하면서도 부드러운, 일명 ‘파우더 스노우(Powder snow)’가 있기 때문이다. 정비된 슬로프가 없어 구르고 넘어져야 하지만 자신만의 슬로프를 만들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스키어들이 험난한 뱃길도 마다치 않고 울릉도를 찾는다. 하지만 스키는 부상의 위험이 큰 스포츠이기도 하다. 특히 무릎의 십자인대파열은 가장 흔한 부상이다. 스키 부츠와 일체화된 스키에 고정된 하체와는 달리 상체는 운동범위가 넓어서 넘어질 때 상체만 돌아갈 가능성이 크다. 이때 무릎이 과도하게 꺾이거나 구부러져 있는 상태에서 무릎에 과하게 회전 반동을 주어 십자인대가 손상되거나 찢어질 수 있다. 특히 전방십자인대 파열이 흔한데, 손상되면 무릎을 앞뒤로 이동시키는 것이 힘들어진다. 관절 안에 출혈이 일어나고 부어 오르기도 한다. 이때 극심한 통증과 함께 무릎을 구부리는 것도 버거워진다. 연세사랑병원 최철준 부원장은 “전방십자인대 손상이 방치되면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이어져 연골을 닳게 만든다. 이 경우, 조기에 퇴행성관절염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피트니스헬스조선 편집팀2013/02/15 09:20
  • 콜라 많이 마셔서 사망? 얼마나 마셨길래‥

    콜라 많이 마셔서 사망? 얼마나 마셨길래‥

    뉴질랜드의 한 여성의 사망 원인이 콜라 중독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의 데이비드 크레라 검시관은 지난 2010년 숨을 거둔 나타샤 해리스의 사망 원인이 카페인 과다섭취,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밝혔다. 크레라 검시관은 "너무 많은 양의 콜라를 마신 것이 신진대사의 불균형을 가져오면서 부정맥을 일으킨 것"이라며 "모든 자료들을 고려했을 때 해리스가 그 정도로 콜라를 많이 마시지 않았다면 그렇게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는 사망 전 매일 콜라를 10리터씩 마셨다. 카페인 하루 권장치인 400mg보다 2배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한 셈이다. 그녀의 친구였던 크리스토퍼 홉킨슨은 "해리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이 콜라를 마시는 것이었고 자기 전에 하는 일도 침대에서 콜라를 마시는 것이었다"며 해리스가 콜라 중독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일상생활에서 해리스와 같이 많은 양의 콜라를 마시는 사람은 드물지만 평소 콜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콜라가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의해야 한다. 콜라에는 당분이 많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대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는 없는 빈칼로리(empty calorie) 제품이다. 콜라 속 당은 에너지로 만들어지면서 체내에 비타민을 소비하고 보충하지는 못해 체내 비타민 결핍을 초래한다. 또한 카페인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을 부족하게 만든다. 그래도 마시고 싶다면 1:1로 물이나 얼음을 섞어 먹으면 탄산음료 맛이 약간 묽어지더라도 콜라 속의 당분을 중화할 수 있다. 또, 콜라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면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더디게 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09:37
  • 골반 바로 잡으면서 살도 뺀다! 누워서하는 '00'

    골반 바로 잡으면서 살도 뺀다! 누워서하는 '00'

    바오솔은 발레 무용수의 테크닉을 돕고 부상을 막기 위해 만든 운동이다. 발레의 기본 자세와 호흡을 이용한 동작을 통해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국내에 상륙한 바오솔 다이어트 운동을 소개한다.바오솔 다이어트, 어떤 운동인가?서서 하는 운동은 중심이 흔들리기 쉽고 바른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지만, 바오솔은 앉거나 누워서 하기 때문에 척추가 바닥에 닿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바오솔은 고관절을 크게 움직여 골반을 유연하게 하고 각종 관절 통증과 신경통을 완화시킨다. 척추와 골반을 중심으로 하는 동작이 많은데, 뼈를 감싸고 있는 인대와 근육이 수축·이완되면서 삐뚤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골반이 교정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배와 등에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바오솔 운동은 유산소와 무산소의 복합운동으로 에너지 소모가 커 다이어트에 좋다. 더불어 발레를 응용한 기본동작은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전신에 근육을 만들고 보디라인을 다듬어 준다. 바오솔 다이어트를 시작한 40대 허동인 씨는 “바오솔을 시작한 지 2개월 됐는데 배가 많이 들어가고 실루엣이 살아나 옷태가 달라졌다. 또 호흡이 길어지고 다리에 힘이 생겨 계단을 오르고 내리기가 한결 쉬워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3/02/13 17:13
  •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걷는 '힐링' 올레길

    [알립니다] 명의와 함께 걷는 '힐링' 올레길

    '나를 위로하며 제주 올레길 159 ㎞를 걷는'힐링 프로그램이 나왔다. 헬스조선은 3월 10~15일(1차), 3월 17~22일(2차) 2차례로 나눠 올레길 1~10구간에서 명상 걷기 프로그램을 개최한다.헬스조선 힐링 부문 자문위원장인 이홍식 연세대 명예교수(정신건강의학과), 생활명상아카데미아, 제주 초록별투어의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하루에 걷는 거리는 평균 16~17㎞(4~5시간)이며, 제일 긴 코스가 23㎞(6~7시간 소요)다. 완만한 길을 천천히 걷기 때문에 체력 안배만 잘 하면 60대 여성도 큰 무리가 없다.참가자는 무료 혈액검사(혈압, 혈당 등 체크)를 통해 5박6일간의 명상 걷기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혈액검사는 희망자에 한해 실시한다. 참가자는 일정 내내 특1급 호텔인 서귀포 KAL호텔에서 숙박하게 된다. 참가비는 1·2차 각각 1인당 98만 원(2인1실 기준)이며, 참가인원은 40명씩이다.기존 헬스조선 프로그램 참가자는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헬스조선 VIP회원으로 자동 가입돼 헬스조선 온라인 쇼핑몰 이용시 5%, 월간 헬스조선·헬스조선시니어 정기구독 시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신청은 헬스조선 힐링사업부 1544-1984.  
    여행2013/02/13 08:50
  • 제철 굴에 레몬 뿌렸을 뿐인데 철분이?

    제철 굴에 레몬 뿌렸을 뿐인데 철분이?

    굴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아미노산, 글리코겐, 비타민B, 타우린,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해서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아연도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남성의 생식계 건강도 지켜준다. 굴 요리 별 건강 효능을 증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2 09:34
  • 이색 떡국으로 설음식 칼로리 폭탄까지 해결

    민족의 명절 설날이 며칠 안 남았다. 설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떡국이다. 매년 먹는 떡국이지만 올해엔 색다른 떡국으로 맛과 건강까지 챙겨보면 어떨까. ◇매생이 굴 떡국:여성은 빈혈 잡고 남성은 정력까지 계란지단이나 소고기를 넣던 평범한 떡국 대신 매생이나 굴 같은 해산물을 넣어 주면 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는 매생이는 지방과 칼로리가 낮고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여성들이 떡국에 넣어 먹으면 좋다. 매생이의 칼슘 함량은 100g당 574㎎으로 우유의 5배다. 또한 신체 기관에 산소를 운반하는 철분 함량은 100g당 43.1㎎으로 역시 우유보다 40배 정도 많다. 평소 빈혈기가 있는 사람은 떡국에 매생이를 넣어 먹으면 어지럼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포만감도 빨리 오는데 이는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매생이와 함께 곁들여 먹는 굴은 남성에게 좋다. 특히 예부터 정력에 좋다고 알려졌는데, 굴 100g에는 아연이 약 90㎎들어있어 남성 생식계통의 건강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여드름으로 고생하고 있는 청소년도 떡국에 굴을 넣어 먹으면 좋다. 굴에 들어있는 칼슘과 구리, 비타민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면서 동시에 유지방 분비를 조절해 여드름 치료에 도움이 된다.  ◇꿩 떡국:칼로리 낮추고 기력 회복에도 도움 떡국에 꿩고기를 볶은 후 떡과 함께 끓여주면 설날 칼로리 폭탄을 피할 수 있다. 꿩고기는 기름기를 없애는 섬유소가 풍부해 전이나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함께 먹을 때 여과작용을 한다. 또, 오메가3가 풍부해 콜레스테롤을 억제한다. 뿐만 아니라 피를 맑게 해주고 피부노화를 방지하며, 저지방 고단백이어서 소화도 잘 된다. 조선시대 의서 <동의보감>에서는 꿩고기를 “맛이 시고 무독하며 설사를 그치게 한다”고 기록한다. 다른 의서인 <방약합편>에서는 '기침, 감기, 천식, 기관지, 종기, 경풍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했다. 꿩고기는 예부터 기력 회복 음식으로 불린 것이다. 꿩 떡국은 전라도지역에서 주로 먹었는데 꿩이 귀한 해에는 꿩 대신 닭을 떡국에 넣어 먹었다. 닭의 맛과 영양이 꿩과 유사하여 생겨난 풍습이다. ‘꿩 대신 닭’이라는 표현도 여기서 유래됐다. ◇우엉 들깨 떡국:콜레스테롤 낮추고 노화도 방지 멸치나 사골을 우려낸 국물에 들깨가루를 넣고 우엉을 곁들여 먹는 우엉 들깨 떡국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를 낸다. 우엉은 수용성 식물섬유인 이눌린이 풍부하다. 이눌린은 콜레스테롤을 낮춰주기 때문에 기름진 설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불용성 식이섬유인 리그닌은 장내 발암물질은 체외로 배설한다. 또한, 들깨에는 비타민 A, C, E가 풍부하다. 이들은 몸에서 항산화반응을 하는데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에 탁월하다. 또, 들깨에는 다른 씨앗류에 비해 많은 양의 오메가-3가 들어있다. 아토피 피부염이 있을 경우, 사골국물을 우려낸 떡국보다 멸치 국물에 들깨가루를 넣어 먹으면 염증 치료에 좋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8 14:46
  • 미셸 오바마의 김치 사랑, 이런 이유가?!

    미셸 오바마의 김치 사랑, 이런 이유가?!

    최근 미국 대통령 영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김치를 직접 담근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평소 건강식단과 아동 비만퇴치운동에 적극 참여하는 미셸 오바마는 자신의 트위터에 김치를 담그는데 필요한 재료와 조리법까지 상세히 올렸다. 미국 영부인이 담가 먹을 정도로 건강에 좋은 김치. 김치 종류 별 건강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 배추김치를 꾸준히 먹으면 동맥경화 위험이 낮아진다. 전문가들은 “배추김치의 항산화 물질은 혈중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춰준다”며 “배추김치 100g에는 항산화 활성물질인 HDMPPA가 약 1㎎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매일 배추김치를 90g씩 먹으면 동맥경화 발생을 방지하는 데 도움된다”고 말했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에는 칼슘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으며, 독특한 향기 성분은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고 땀을 잘 나게 하며 이뇨작용을 돕는다. 따라서 파김치를 많이 먹으면 체내 노폐물 배출에 도움이 된다. 갓김치에 쓰는 갓에는 뇌졸중과 빈혈 예방에 좋은 엽산이 풍부하다. 또 갓에 많은 황화합물은 유방암·위암 등을 억제한다. 깍두기는 무에 함유된 디아스타아제가 밥의 주성분인 전분의 소화를 돕는다. 무에는 비타민A·B·C도 다량 들어 있다. 열무김치를 담그는 열무의 잎에는 체내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시력 보호와 피부 노화방지에 좋다. 총각김치는 무청에 함유된 비타민C 섬유질 칼슘 철분 등의 효과를 함께 볼 수 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8 13:25
  • "칼로리 폭탄 피하는 법" 쉬워도 너무 쉽다

    설 음식은 기름지고 열량이 높아서 먹다보면 어느새 체중이 불게 된다. 같은 음식도 조리법과 먹는 방법을 달리하면 칼로리를 낮추고 덜 먹게 돼 체중 증가를 피할 수 있다. 칼로리를 낮춰주는 조리법과 과식을 피하는 식사법에 대해 알아본다.    ◇나물은 데치고, 고기는 녹차 물에 찌기 나물무침을 할 때는 식용유에 살짝 볶은 다음 양념을 하는데, 칼로리를 낮추려면 볶지 말고 데친 뒤 양념을 하는 것이 답이다. 식용유 1큰술은 무려 120㎉에 달해 체중을 줄이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기름에 볶은 나물류를 생야채나 샐러드, 오이생채, 다시마무침 등으로 바꿔 섭취하는 것도 좋다. 꼭 볶아야 한다면 센 불로 단시간에 볶아 기름의 흡수율을 낮춘다. 고기나 생선 요리에는 녹차를 넣으면 좋다. 고기나 생선에 기름을 둘러 요리하는 대신 녹차 우린 물을 붓고 뚜껑을 닫아 익히면 칼로리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녹차향이 배어 요리가 담백해진다. 또, 지방이 많은 갈비는 조리하기 전 기름을 반드시 제거한 후 살코기로만 조리하는 것도 칼로리를 줄이는 방법이다. 설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전 같은 부침류다. 전을 부칠 때는 프라이팬에 직접 식용유를 두르는 대신 기름을 묻힌 붓으로 프라이팬을 문질러 부치면 칼로리를 훨씬 줄일 수 있다. 부침이나 튀김 요리는 충분히 기름을 빼서 먹고, 식은 음식은 다시 프라이팬에 부치지 말고 전자레인지에 데운다. ◇식사는 천천히 먹고 씹는 횟수 늘려야 우리 뇌가 포만감을 인식하도록 음식을 먹는 시간을 늘린다. 또 음식 먹는 순서를 달리하는 것도 칼로리 폭탄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뇌는 음식을 먹고 15분 정도 지나야 포만감을 느끼기 시작하므로, ‘속식(速食)’은 과식을 초래한다. 따라서 음식은 가족끼리 대화를 하면서 가급적 천천히 먹어야 한다. 자주 씹는 것도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하는 방법이다. 30회 이상 씹는 동작을 반복하게 되면 만복중추를 자극해 포만감을 느끼게 해 준다. 식사 중 물을 마시거나 국물에 밥을 말아 먹게 되면 처음엔 든든한 것 같아도 오히려 포만감이 낮아진다. 식사 중 물을 마시면 음식을 제대로 씹지 않고 넘기게 되고 국물에 밥을 말아 먹을 경우, 빨리 먹게 될 뿐 아니라 물에 의해 음식물의 흡수가 방해를 받게 되어 금방 배가 고플 수 있다. 포만감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가급적 식사 30분 전에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또, 튀김이나 부침개 등 고칼로리 음식보다 나물·야채 등 저칼로리 음식을 먼저, 많이 먹어 포만감을 들게 해야 한다. 같은 원리로 식사 전 물을 마시는 것도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액이 희석돼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식사 중 물 마시기는 자제한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8 13:16
  • 명의(名醫)와 함께하는 제4회 히말라야 건강트레킹

    명의(名醫)와 함께하는 제4회 히말라야 건강트레킹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3/02/08 11:06
  • 계란 하루에 한 개 이상 먹으면 안 된다?

    직장인 김모(25)씨는 매일 삶은 계란이나 계란 프라이를 챙겨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김씨는 지인으로부터 “계란을 매일 한 알씩 먹으면 빨리 죽는다”는 말을 듣고 혼란에 빠졌다. 계란은 완전식품이라 많이 먹는 게 좋을 줄 알았기 때문이다. 계란은 하루에 몇 알 먹는 게 좋을까? 계란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매일 규칙적으로 1~2개를 먹어주면 좋다. 하지만 적정량을 초과할 경우, 이미 체내에 아미노산이 충분하기 때문에 흡수되지 않고 오히려 지방으로 변질돼 축적되거나 칼로리로 소모될 수 있다. 게다가 단백질 분해 물질이 간에 부담을 가져오거나, 소화흡수 과정에서 발생한 다량의 질소 화합물이 신장을 통해 배출될 때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한 마디로,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간장과 신장에 해로울 수 있다는 말이다. 남성의 경우, 좀 더 정확한 권장섭취량이 나와 있다. 노년기 남성의 경우 매일 1~2개를, 청장년층 남성 중 육체 및 두뇌 활동이 활발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남성은 매일 2~3개 먹으면 된다. 몸이 비교적 허약한 남성 혹은 수술 후 회복기에 있는 환자의 경우, 단백질 요구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매일 3~4개 정도가 알맞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07 09:14
  • 박수진처럼 예쁜 복근, 복근운동만 해선 못 만들어

    박수진처럼 예쁜 복근, 복근운동만 해선 못 만들어

    배우 박수진(28)의 복근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수진 복근’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속의  박수진은 허리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 차림이다. 특히 군살이 전혀 없는 배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끈다. 박수진의 복근이 눈길을 끄는 데는 이유가 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라면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수진처럼 복근을 쉽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뱃살을 뺀다고 복근운동에만 매달리는 것은 일단 좋지 않다. 온몸을 움직여 전신의 지방을 줄여서 뱃살을 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4~5회 이상 하루 1~2시간씩 빠르게 걷는 운동이 복부비만을 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이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교정되고 복근과 허리 근육도 강화되고 몸매까지 좋아지기 때문이다. 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량은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결국 더 비만해진다. 또한,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고 저지방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과 달걀, 닭 가슴살, 쇠고기 등의 육류와 참치, 고등어, 명태, 조기 등의 해산물이 있다. 한편, 커피나 탄산음료는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나 칼륨 등의 무기질을 빠져나가게 해 디스크의 퇴행성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06 14:17
  • 단무지·맛살은 수돗물에 헹구고, 햄은 위쪽 기름 제거

    단무지·맛살은 수돗물에 헹구고, 햄은 위쪽 기름 제거

    음식에는 보존제, 착색제 같은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들어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식품마다 넣을 수 있는 양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지만, 식사를 할 때는 여러 가지 음식을 먹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장안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미영 교수는 "식품첨가물을 다량 섭취하면 암, 생식기능 장애, 아토피, 호흡곤란 등이 생길 수 있다"며 "되도록 덜 먹는 게 좋다"고 말했다.하지만 첨가물이 아예 들어가지 않은 음식을 찾아 먹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조리 과정에서 최대한 줄이는 방법을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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