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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밀 얼굴에 바르면 각질 사라지고 피부 깨끗해져
오트밀은 우리나라에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진 음식이다. 단단한 귀리를 볶은 다음 부수거나 눌러서 죽처럼 조리한 음식을 말하는데, 소화가 잘되며 변비에 좋아 북유럽에서는 아침 식사로 많이 먹는다. 오트밀은 이 밖에도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있다. 먼저 오트밀은 강장 식품으로 좋다.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B1, B2가 함유돼있고,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아연이 풍부해 정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오트밀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의 조사에서는 오트밀을 많이 먹은 사람이 1년 뒤 콜레스테롤 수치가 29%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오며 오트밀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오트밀에 함유된 식이섬유 중 하나인 베타글루칸은 소장 내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고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다. 이 밖에도 오트밀은 화장품의 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플레인 요구르트와 오트밀을 섞어 만든 스크럽팩은 여드름성피부와 민감성 피부에 좋고, 베이킹 소다와 오트밀을 섞으면 영양 좋은 신선한 박피크림이 된다. 또한 몸에 심한 각질이 있는 사람은 오트밀을 물에 섞어 목욕을 하면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05 09:00
"디톡스 다이어트 때 굶기보단 하루 1500kcal 먹어야"
국내·외 미녀스타들의 체중을 단기간에 감량시켜 화제가 됐던 디톡스 다이어트. 이제 주위에서도 쉽게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단기간에 살을 빼게 해준다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건강에 정말 좋은 걸까? 전문가들은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 낮은 칼로리 섭취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며칠 동안 식사를 하지 않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일 뿐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한테는 권장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단기간에 살을 무리하게 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뒤따라, 살이 더 찔 수 있다. 대부분의 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은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한 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에 공복감을 유발하고 평소보다 적은 에너지를 생성한다. 따라서 혈당 수치가 낮아질 수 있고 근육통이나 피로감 또는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의 디톡스 다이어트는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디톡스 식단에 대한 책을 발간한 영양학자 크리스틴 거브스테드는 디톡스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심한 공복감을 느끼며 주스만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고 말한다. 대신 과일, 야채, 곡물 섭취를 권장하면서 하루에 1500~1600칼로리를 섭취한다면 건강하게 일주일에 1.3kg정도를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자가 꼽은 디톡스 음식으로는 레몬, 녹차, 양배추, 과일 등이 있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05 09:00
먹으면 힘이 불끈! 몽실몽실 슈퍼라테
찬바람이 싸늘하게 옷깃을 스치면? 따뜻한 라테 한 잔이 답이다. 본래 라테는 에스프레소와 함께 즐기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몸에 좋은 식재료를 활용하면 활력을 주는 건강 라테가 된다. 라테 한 잔으로 몸과 마음의 생기를 되찾자.
헬시레시피
진행 문은정 기자
2013/12/04 10:45
생리통엔 라벤더차, 감기에는 로즈메리차 마셔보세요
허브차는 향이 나는 말린 잎이나 꽃, 과일을 우려낸 식물성 차다. 추운 겨울, 허브를 우려 따끈하게 끓인 차는 체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마음의 안정도 가져다 준다. 허브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서 자신의 체질이나 상태에 맞춰서 먹을 수 있다. 허브차의 기능과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라벤더차독성이 없고 깨끗한 향으로 심신을 안정시켜주어 긴장으로 인한 불면증이나 소화장애에 좋다. 따뜻한 기운이 있어 특히 생리통에 좋고 마시면 땀이 날 수 있어 감기에도 좋다. 로즈메리차아침에 마시면 혈액순환을 돕고 특히 저혈압 환자에게 좋다. 뇌기능을 활성화하여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므로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폐를 건강하게 하는 기능으로 감기나 천식, 기관지염에 효과가 있고, 두피건강과 모발재생에도 좋다. 루이보스차카페인이 없고 철과 칼슘 등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체내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하는 SOD 성분이 녹차의 50배가량 많이 함유돼있어 항산화작용에 뛰어나다. 피부미용이나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임신중 꾸준히 마시면 아기의 피부염을 예방하고, 아토피를 앓는 아기의 옷이나 기저귀를 로이보스차로 헹궈서 말리면 좋다. 재스민차산모에게 특히 좋다. 출산 시 자궁의 수축 강화나 분만 고통 완화 등의 효과가 있고, 산후 피부미용이나 우울증에도 도움이 된다. 캐모마일차위장에 좋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감기나 두통, 피로에 좋다. 소염과 살균 기능도 있어 결막염, 상처, 화상, 종기 등 염증을 치료하는 효과도 있다. 루이보스와 같이 임신 중 꾸준히 마시면 아기의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다. 페퍼민트차시원한 향 때문에 가장 사랑받는 허브차 중 하나다. 특히 멘톨 성분은 졸음을 방지하고 소화불량에 탁월하므로 점심식사 후 입가심으로 좋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03 09:00
고구마, 감자보다 GI지수 낮고 항산화물질도 듬뿍!
고구마의 GI지수가 화제다. 고구마의 GI지수는 감자(90)에 비해 절반 수준(55)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낮다. GI지수는 혈당지수를 말한다. GI가 높을수록 소화과정에서 음식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빨라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결국 췌장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비만과 당뇨 유방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다. 고구마는 혈당지수가 낮을 뿐 아니라 항산화 물질도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이기도 하다. 고구마 속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는 성인병 예방에 좋다. 또한, 속까지 보라색인 자색고구마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노화를 막고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고구마를 먹으려면 김치, 사과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고구마는 나트륨을 배출해주는 칼륨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김치와 함께 먹으면 김치의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나트륨의 흡수를 낮출 수 있다. 또한 사과 속에 들어있는 펙틴성분은 고구마를 먹은 후 가스를 배출하는 부작용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2/02 13:37
[Talk, Talk! 건강상식]매생이가 여성에게 참 좋다던데
매생이는 빈혈기가 있는 여성에게 좋다. 매생이의 칼슘 함량은 100g당 574㎎으로 우유의 5배로 많다. 철분 함량도 100g당 43.1㎎으로 우유보다 40배 정도로 많다. 철분이 부족하면 어지러움 등 철 결핍성 빈혈 증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겨울철 매생이를 통해 철분을 보충하면 어지럼증 예방에 효과적인 것이다. 매생이가 여성에게 좋은 이유는 또 있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2/02 08:00
천의 얼굴 홍콩, 숨겨진 비경(秘景)을 만난다.
여행 마니아가 아니어도 누구나 한 번쯤 가본 홍콩. 휘황찬란한 야경에 넋을 잃어보고, 쇼핑과 음식을 쫓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른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마천루, 밤의 도시로 유명하지만 전체 면적의 70%는 도시가 아닌 싱그러운 녹지대다.
여행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7 16:34
힐링걷기, 온천욕, 음식... 3樂이 있는 규슈올레
일본 규슈 7개현에 퍼져 있는 규슈올레는 ‘올레’라는 명칭뿐 아니라 ‘걸으면서 스스로를 위로하는 길’이라는 의미까지 담긴 우리나라의 ‘문화 수출품’이다. 지금도 규슈의 각 현에서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올레가 만들어지고 있다. 헬스조선은 2월 20~24일 규슈 중부의 4개 올레(마츠시마, 이와지마, 오쿠분고, 다카치호)에서 ‘명의와 함께 하는 규슈올레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피톤치드가 풍부한 숲과 정감 넘치는 마을 길, 넉넉한 일본의 시골 인심, 우리 입맛을 사로잡는 정갈한 음식까지, 걷고 보고 먹고 느끼는 즐거움을 모두 얻을 수 있다. ♠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길 [구마모토현 마츠시마올레]구마모토현 마츠시마 올레 코스는 강과 바다가 교차하는 치쥬(知十)에 있는 치쥬관음보살(知十観音様)을 시작으로 용의 족탕으로 불리는 류노아시유 족탕까지 약 11.1km를 걷는 코스다. 해변을 끼고 마을을 지나 산길로 들어서 나무숲을 걷다 보면 거대한 바위가 아름다운 센겐노모리다케(千元森嶽)가 나온다. ‘마츠시마’는 많은 섬들이 군무를 추듯 흩어져 있는 모습을 일컫는 말로 이곳은 일본의 3대 마츠시마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센겐노모리다케에서 보이는 바다 위에 수없이 흩어진 아마쿠사의 작은 섬과 논과 밭이 어우러진 어촌마을을 풍경은 걷는 즐거움을 배로 만들어준다. 아직은 많은 이들이 찾지 않아 깊은 숲길과 작은 어촌마을, 고요한 전원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길이다. 섬들의 풍광과 함께 온천을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여행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7 15:11
[건강 서적] 암을 이기는 운동법은 따로 있다 외
암을 이기는 운동법은 따로 있다서울대암병원 서관식 암재활센터장과 최호천 교수가 암환자를 위한 맞춤 운동법을 알려준다. 암 진단부터 치료 후까지, 시기에 따라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소개한다. 암 치료 중 부작용과 후유증을 줄이는 4주 운동법, 암 치료 후 활력 회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운동법, 통증·유착·근력 약화 등을 개선하는 운동법을 담았다. 유방암, 갑상선암, 전립선암 등 암 종류별 부종 예방 스트레칭 방법도 소개한다. 비타북스 刊, 240쪽. 1만6000원.
책/문화
2013/11/27 08:30
건강하게 즐기는 홈메이드 & 시판 어묵
날이 추울수록 따끈한 어묵요리가 간절하지만, 가족 건강을 생각하면 망설여진다. 어묵은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요즘 시판 어묵은 좋은 생선을 쓰고,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품이 많다. 그래도 믿지 못하겠다면 직접 만들어 먹어도 좋다. 가족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를 위해 어묵 만드는 법과 건강을 더한 시판 어묵을 소개한다.
푸드
진행 김민정 기자 , 사진 김다운(St.HELLo), 요리 & 스타일링 유진아
2013/11/26 13:23
자연에 놀라고, 온천에 반하다
대만하면 흔히 야시장과 온천을 떠올리지만, 대만의 진짜 매력은 ‘자연'이다.영화 첨밀밀에서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던 두 주인공이 우연히 레코드샵에서 만나며 설레이는 끝맺음을 하는 장면을 기억하는지. 그 장면에 흘러나오던 잔잔하고 달콤한 멜로디, 바로 대만의 국민 가수 등려군이 부른 "월량대표아적심"이다.“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네”라는 뜻의 이 곡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 바로 해와 달의 호수인 일월담(日月潭)이다.시시각각 변하는 일월담의 호수빛, 걷는 길목마다 유황온천의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양명산, 한겨울에도 풍성한 숲을 체험할 수 있는 삼림계 등 때론 웅장하고, 때론 아기자기하고, 그곳에 가 있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이 되는 숨겨진 대만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고품격 트레킹 프로그램(2014년 1월 20~24일)을 헬스조선이 마련했다.힐링만 있는 게 아니다. 국내 ‘정형외과 분야의 전설’ 로 불리는 유명철 전 경희의료원 원장의 알토란 같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유명철 원장은 1975년 국내 최초로 절단 사지 재접합 수술, 1976년 세계 최초로 대퇴부 절단 접합 수술 등 골관절 분야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으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명강의로도 유명하다. 중장년 이상의 관심사인 무릎•척추 관절, 디스크 문제 등에 대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 르웨탄 (日月潭) 하늘이 내린 천혜의 비경르웨탄은 해발 870m 깊은 산중에 위치한 호수로, 둘레가 24km이고 면적이 900ha인 대만에서 가장 큰 담수호로 유명하다. 호수를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서 북쪽은 해 모양을, 남쪽은 초승달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일월(日月)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다. 유람선에서 거대한 호수의 아름다움을 두루두루 감상하고, 호수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를 걸으며 시간, 장소, 날씨에 따라 바뀌는 호수의 매력을 감상하자. 특히, 일몰의 르웨탄은 한 폭의 그림과 같아서 ‘하늘이 내린 천혜의 비경’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여행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26 11:15
식후 혈당 잡아주는 '여주' 아세요?
중소기업 영업부장으로 회식과 접대가 잦은 최모(44·서울 송파구)씨는 지난 10월 건강검진에서 공복 혈당이 110㎎/dL로 본격적인 당뇨병 직전인 내당능장애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 단계는 아직 아니니까 술을 줄이고 식사는 채식 위주로 하면서 주 3회 운동을 하면 공복 혈당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여주의 혈당 낮추는 효과 주목최씨같이 당뇨병은 아니지만 혈당 수치가 높은 사람들에게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여주'다. 생긴 것은 오이나 수세미와 비슷하고 맛이 써 중국에서는 고과(苦瓜)라고 하는 열매 채소다. 일본 오키나와에서는 여주를 콩나물, 돼지고기 등과 함께 볶아 먹는다. 여주에는 식물성 인슐린인 폴리펩타이드-p와 카란틴이 풍부하다. 폴리펩타이드-p는 근육이 당분을 잘 흡수하도록 해 혈당 수치를 낮추고 카란틴은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동물실험에서 혈당수치가 높은 쥐에게 여주 추출물을 먹였더니 혈당수치가 내려가고 인슐린 저항성이 개선됐다는 결과가 나왔다.여주는 특유의 쓴 맛 때문에 먹기 힘들고 어떤 사람은 설사가 생기기도 한다. 동물실험에서 많은 양을 장기간 먹였더니 경련이나 생식능력 감퇴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했다. 몸에 좋기는 하지만 주의해서 먹어야 하는 식물인 것이다. 여주 가공식품을 구입해 먹으면 열매를 그냥 먹을 때의 곤란함을 겪지 않는다.◇여주 속 유익한 성분 추출정은헬스케어의 '웰리브 당 컨트롤'은 여주 추출물을 비롯해 식이섬유가 풍부한 치커리, 변의 양을 늘리고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차전자 껍질,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 상승을 줄여주는 달맞이꽃종자추출물, 식후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뽕나무잎추출물 등이 들어 있다. 특히 치커리는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과 락토바실러스균의 수를 늘리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몸에 흡수되지 않고 변으로 배출되도록 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맛이 조금 텁텁하긴 하지만 여주를 열매 그대로 먹을 때와 같은 쓴맛은 없다.이 제품은 치커리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며,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았다.◇위생적인 제조환경에서 만들어시중에 여주로 만든 가공식품이 많이 나와 있다. 환, 차, 원액, 분말 등 종류도 다양하다. 만드는 곳이 많기 때문에 위생적인 환경에서 꼼꼼하게 만드는지 따져 봐야 한다. '웰리브 당 컨트롤' 제조사인 정은헬스케어는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에서 위생적으로 만든다는 의미인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인증을 받았다. 이 제품은 하루 3번 식후 한 포씩 물과 함께 먹으면 된다.
건강기능식품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1/26 08:50
책상 위 미니 가습기, 업무 중 피부관리 효과?
찬 바람이 불과 기온이 떨어지면 피부가 예민해진다.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고 습도까지 저하되면 체내 수분 증발이 많아져 피부가 쉬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다. 아침, 저녁으로 수분 크림을 바르고 팩을 붙이며 피부 관리에 온 힘을 쏟아도 하루 중 9시간 이상을 보내는 회사 환경에 따라 이 모든 것이 헛것이 되기 십상이다. 사무실 내의 건조한 환경에 오랜 시간 노출될수록 피부 상태도 노화하면서 피부드러블에도 취약해져 심한 경우 여드름과 아토피성 피부염도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피부도 챙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바로 책상 위에 미니 가습기를 틀어놓는 것이다. 사무실 책상에 작은 가습기를 놓으면 피부 건조를 막는 것은 물론 안구 건조증, 감기까지 예방할 수 있다. 숨쉬기가 한층 편해지고 깔깔했던 목도 부드러워 진다. 습도는 40% 이상 되도록 조절한다. 또한 가습기가 뿜어내는 습기에 세균이 있으면 피부 트러블은 물론 코 건강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가습기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도 수돗물보다는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오래된 물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으니 매일 물을 갈아주고, 1주일에 두세 번은 물통을 살균, 소독할 필요가 있다. 미니 가습기 외에 잎이 넓은 식물을 두는 것도 대안이다. 식물은 뿌리에서 흡수한 수분을 잎을 통해 배출하는 증산작용을 하는데 온도가 높을수록 더 활발해진다. 따라서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에서 식물의 가습 작용이 더 원활하다.
뷰티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5 10:56
10대 운동, 1주일에 14시간이면 "충분"
흔히 운동을 많이 할수록 몸에 좋을 것이라 알고 있지만, 과도하게 운동하면 오히려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로잔대학교 사회예방의학과 연구팀은 16~20세의 스위스 청소년 1245명을 대상으로 1주일에 몇 시간 운동하는지 설문 조사하고, 세계보건기구 건강지표(WHO-5, World Health Organization-Five Well-Being Index)와 비교했다. WHO-5는 신체 건강과 정신 건강에 대한 항목에 대해 0~25점까지 점수를 매겨 건강 상태를 나타낸 척도로 점수가 13점 이하면 건강이 위험한 상태로 본다. 조사 결과, 1주일에 운동을 평균 7시간 정도 한 사람(3.6~10.5시간)의 WHO-5에서 산출한 건강 위험도(이하 건강 위험도)를 1로 두었을 때, 1주일에 운동을 17.5시간 넘게 한 사람과 1주일에 운동을 3.5시간 미만으로 한 사람은 건강 위험도가 각각 2.29배, 2.33배 높았다. 또한, 1주일에 운동을 평균 14시간 이상 한 사람(10.6~17.5시간)들은 1주일에 운동을 평균 7시간 정도 한 사람에 비해 건강 위험도가 5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일주일에 평균 14시간을 운동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모두 낮은 반면, 자존감과 지적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아동질병기록(Archives of Disease in Childhood)에 실렸다.
피트니스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5 09:00
제철 맞은 굴·귤 어떻게 먹을까?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제철 음식들이 인기다. 대표적인 겨울 음식은 굴이다. 굴은 최고의 건강식품 중 하나로 어패류 중에도 여러 가지 영양소를 골고루 가진 최고의 음식이다. 굴에는 비타민, 철분, 요오드, 인, 칼슘, 망간 등 무기질이 풍부히 들어있고 특히 소화흡수가 빠른 글리코겐이 함유되어 노인이나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굴은 빈혈과 허약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며 남성의 천연 정력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굴 속의 아연이 정자형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상하기 쉽기 때문에 보관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또다른 대표적인 겨울 음식은 귤이다.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된 영양과일로 잘 알려져 있다. 비타민C는 겨울철 추위를 견딜 수 있게 물질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또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미용 효과도 볼 수 있으며, 신맛을 담당하는 구연산은 피로를 풀어주고 피를 맑게 해주며 속 쓰림에 도움을 준다. 주의할 점은 귤 2~3개는 비타민C의 하루 권장량과 비슷하니 한번에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또한, 귤껍질은 과육보다 4배 많은 비타민C 함유하고 있다. 귤을 다 먹으면 껍질을 깨끗하게 씻은 뒤, 말려서 쨈으로 만들어 먹거나 차를 끓여 먹으면 좋다.
푸드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7:30
단감 칼로리 낮아 다이어트에 좋아… 홍시는?
인터넷 상에서 단감 칼로리가 화제다. 단감의 열량은 100g에 44kcal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좋다. 감은 단감 말고도 홍시, 곶감이 있는데, 같은 감이지만 제각기 열량도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 각각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자. 단감을 물렁하게 익힌 홍시의 열량은 100g당 66kcal다. '홍시를 먹으면 술이 빨리 깬다'는 말이 있는데, 감에 들어 있는 타닌 성분 때문이다. 타닌은 알코올 흡수를 지연시키고 위장 속 열독을 제거하며 갈증을 해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감을 말린 곶감의 열량은 100g당 237kcal다. 곶감은 홍시나 단감에 비해 열량이 높은데, 건조하는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되고 단 맛만 남기 때문이다. 열량은 높지만, 비타민 A의 함량이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당도가 높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과다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감은 설사를 반복하는 사람에게도 특효다. 감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타닌은 수분을 빨아들여 변비를 발생시키기도 하지만, 설사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푸드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2 10:52
겨울 운동 중 체온 떨어지는 것 막으려면 '이것' 필수
겨울 운동은 여름보다 15~20%의 에너지가 더 소비된다. 겨울에는 여름보다 적게 운동해도 효과를 더 크게 볼 수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게 있다. 운동 중 체온이 떨어지면 감기나 기관지염이 생기고, 피부 말초혈관이 수축하며, 뇌졸중과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지므로 체온 유지에 신경을 쓰자. ▲먼저 활동성을 저해하는 두꺼운 옷보다는 보온 조절이 쉬운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게 좋다. 옷은 내의, 보온용 운동복, 땀복, 방한복의 순서로 입으며 운동 중 몸에 열이 나면 방한복 하나 정도는 벗어도 무방하다. 또 방수 소재로 된 가벼운 바람막이 점퍼를 여분으로 챙기는 것도 혹시 모를 우천 시에 큰 도움이 된다. ▲운동 전에는 체온을 올리기 위한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장소는 실내가 좋고 강도는 약간 땀이 날 정도가 적당하다. 겨울에는 특히 체온이 더디게 올라가기 때문에 시간을 오래 들여 꼼꼼히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운동 중에는 손, 발, 코, 귀 등의 보온에 신경써야 한다. 장갑과 양말은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답답하더라도 가급적 모자나 방한 밴드를 쓰고 얇은 스카프를 목에 두르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의 체온이 대부분 목 윗부분의 통해 달아나기 때문이다. ▲운동이 끝나면 땀이 식기 전에 벗어둔 옷들을 빨리 입자. 가급적 귀가를 서둘러 적당한 온도의 물로 목욕을 하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으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체온 유지에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겨울에도 여름 못지않은 건강한 운동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
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1 09:00
감기 예방에 도움되는 요리, 뭐가 있을까?
사흘 연속 최저 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면서 감기 걱정을 하는 사람이 많다. 온도가 낮아지면 면역력 또한 약해져 감기에 취약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게 긴장할 피요는 없다. 감기를 '맛있게'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먼저, 닭고기 요리를 먹는 것이다. 닭고기는 단백질이 풍부한 반면 지방 함량이 적고 소화가 잘 될 뿐 아니라 메티오닌과 니아신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 좋다. 특히 가래를 제거하는 효과까지 있어 목감기를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 꿀을 듬뿍 넣은 생강차를 마시는 것도 좋다. 생강 한 개를 얇게 썰고 물을 부어 30~40분 달인 후 윗물만 따라내고 꿀을 넣으면 된다. 생강은 감기 초기에 열이 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청경채 볶음도 감기 예방에 효과가 있다. 청경채에는 비타민A와 C가 풍부해 몸의 면역 기능을 높이고, 노화 예방, 피부 미용 효과까지 낸다. 삼치도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비타민A가 많이 함유돼 있어 면역체계를 강화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다. 이 밖에 브로콜리, 호박, 부추, 시금치, 콩나물, 파도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푸드
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20 16:40
고관절 골절 위험, 우유 섭취량과 관련 없어
10대가 우유를 많이 마시는 것과 고관절 골절의 위험이 줄어드는 것과는 뚜렷한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흔히 우유를 많이 먹은 청소년은 성장기 뼈 성장을 촉진해 각종 뼈 골절의 위험성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고관절 골절의 위험성을 낮춰주는 것과는 별다른 관련이 없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다이앤 페스카니치 박사 연구팀은 10대 시기의 우유 섭취량과 나이가 든 후 고관절 골절 위험과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22년간 9만 6000여 명을 추적 연구했다. 연구 결과, 여성은 1천 226명이 남성은 490명이 고관절 골절을 겪었는데, 이들과 10대 청소년의 우유 섭취량 사이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다만, 남성의 경우 키의 영향으로 우유를 많이 마신 10대 청소년 남성이 그렇지 않은 10대 청소년 남성보다 고관절 골절 위험률이 9% 더 높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다이앤 페스카니치 박사는 “10대에서 우유 섭취량뿐만 아니라 치즈 섭취량까지도 나이가 든 후 고관절 골절 문제와 연관성이 없었다”며 “향후 고관절 위험을 막는 방법으로 초기 우유 섭취량과 키의 역할에 대해서 명확한 관계를 밝혀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18일자 미국 의학협회저널 소아과(JAMA Pediatrics) 온라인판에 실렸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14:06
출산 후 다이어트 성공한 한채영, 따라하려면 ‘이렇게’
한채영이 18일 KBS 새 수목극 '예쁜남자'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화려한 복귀를 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녀에게 비결이 뭐냐는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한채영의 출산 후 다이어트의 성공비결은 운동이었다. 하지만 출산 후 다이어트를 무작정 시작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출산 후 다이어트를 결심한 산모들이 주의할 점을 알아보자. - 출산 후 바로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금물 출산 후 다이어트는 최소 5~8주 정도 산후조리를 거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이 시기에 산모는 임신상태에서 아이에게 빼앗긴 영양분을 회복해야한다. 이를 고려하지 않고 출산 후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산후통과 어깨질환 등에 시달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 출산 후 오랜 기간의 휴식도 금물 출산 후 다이어트는 바로 시작해서도 안 되지만, 너무 긴 휴식을 가지는 것도 좋지 않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최소 출산 후 6개월 이내에 체중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산후 6개월까지는 출산과 모유수유로 인해 쉽게 살을 뺄 수 있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이다. 만일 이 시기를 놓친다면, 우리 몸이 늘어난 체중을 정상으로 인식하게 되어 체중을 감량하는 데 더욱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6개월 내에 운동을 시작해서 체중을 출산 전으로 회복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임신 중 체중 조절도 성공적인 다이어트에 도움 임신 중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산후 비만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임신 중에는 과격한 운동은 태아나 산모 모두에게 좋지 않으므로 음식으로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이 있다. 콩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데 좋고, 버섯도 칼로리가 없으면서 풍부한 식물 섬유 때문에 뇌의 발달을 돕고 물질 체외 배출을 원활하게 해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좋은 음식이다.
다이어트
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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